덕수궁 석조전에서 바라본 풍경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하는 서울역사여행 무료 운영

덕수궁 석조전에서 바라본 풍경 서울역사편찬원은 5~6월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답사를 운영한다. 2019년 가족답사는 총 3차례 진행되며, 5월 18일 암사동 일대, 5월 25일 종묘, 6월 1일 정동 일대를 답사한다. 답사에는 고대‧조선시대・근현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함께한다. 전문가들과 서울시내 유적지를 걸으며,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간은 4시간 정도 소요되며, 도보 및 산행에 무리가 없는 어른 혹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5월 1일까지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 → ‘서울역사 함께하기’ → ‘신청접수’에서 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매회 15팀씩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선정된 시민은 물, 간식, 모자 등 답사에 필요한 개인 용품을 준비하여 행사당일 참가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편찬원(02-413-9511)로 문의하면 된다. ■ 2019 서울역사편찬원 가족답사 ○대상 :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 ○참가비용: 무료 (단 입장료 개인부담) ○접수 : 4.17~5.1 ○접수방법: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 접속 →서울역사 함께하기 →신청접수→서울역사문화답사 신청→ '2019년 5~6월 가족답사 신청' 선택 → 글 하단의 답사신청 클릭 후 개인정보 기입과 함께 신청 ☞ 바로가기 ○추첨 및 공지 : 5.2 (회당 15팀 선발) ○일정 날짜 답사코스 감사 5.18 (토) 서울에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나요? 서울 암사동 유적 - 서울암사선사유적전시관 전진국 (충북대학교) 5.25 (토)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묘는 무얼 하는 곳인가요? 종묘 김동근 (한국학중앙연구원) 6.1 (토) 고종은 왜 경복궁에 있다가 덕수궁...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4) 서울책보고

버려진 창고가 보물 창고로 변신! 서울책보고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4) 서울책보고 잠실나루역 인근에 초대형 헌책방 ‘서울책보고’가 생겼다. 한동안 버려져있던 창고를 리모델링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헌책방으로 지난 3월 개장했다. 눈길을 사로잡은 포토존은 단연 책벌레를 형상화한 아치형 철제 서가다. 길게 늘어선 서가에는 청계천 헌책방 거리의 동아서점, 동신서림 등 기존 25개 헌책방들이 참여해 보유 서적들을 직접 배가했다. 같은 책이어도 헌책방마다 가격이 다르게 책정될 수 있고, 분류 및 배가 방식도 달라 각 헌책방들의 특징을 그대로 살렸다는 것이 이곳만의 재미있는 특징이다. 기존 도서관에서 보기 어려웠던 독립출판사들의 도서는 직접 구매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를 원할 시 독립출판사로 연결하는 것으로 이들의 판로를 열어주고자 했다. 명사의 기증도서 또한 열람할 수도 있다. 북콘서트, 강연 등이 진행되는 공간도 있고, 5월부터 매장 내 카페도 본격 운영된다. 현재 개관을 기념해 특별전시가 진행 중이며, 희귀한 헌책, 초판본 등 헌책을 주제로 매달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 4월 중 독서소모임 ‘수요북클럽’과 책처방 프로그램, 인문학토크쇼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원하는 책을 단숨에 찾아 구매할 수는 없지만, 서가를 천천히 둘러보며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보물 같은 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문의 : 서울책보고 02-6951-4979 , 서울책보고 홈페이지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
벚꽃이 활짝 핀 국립서울현충원

분홍빛 블라인드 수양벚꽃 아래 봄이 무르익네

벚꽃이 활짝 핀 국립서울현충원 울창한 수목이 묘역을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국립서울현충원은 유가족이나 참배객들 외에 일반 시민들도 찾아와 휴식을 취하는 곳이기도 하다. 나라를 위해 몸 바쳐 헌신한 이들이 고이 잠든 묘역에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 소식이 들려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정문으로 들어서니 ‘충성분수탑’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연이어 뿜어져 나오고 있다. 충성분수탑 주위로 활짝 핀 벚꽃 행렬이 줄을 잇는다. 몇 발자국 더 안으로 들어가면 너른 잔디밭인 ‘겨레얼 마당’이 보인다. 묘지라기보다는 편안하고 친숙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 현충원에 핀 수양벚꽃과 태극기 수양벚꽃과 정자가 한 폭의 그림과 같다 특히 4월 현충원이에 상춘객들이 붐비는 이유는 바로 화려하고 우아하기 이를 데 없는 수양벚꽃 때문이다. 묘역으로 들어서는 길목에 자리한 정자에도 수양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벚꽃이 만발한 현충원의 묘역은 더없이 아늑하고 평화로워 보였다. 벚꽃과 개나리가 만발한 현충원 현충천 풍경 현충원의 중심을 흐르는 ‘현충천’이라는 시냇가에도 벚꽃이 만발했다. 시내를 가로지르는 구름다리까지 가지를 뻗을 기세다. 시내를 사이에 두고 동쪽 묘역과 서쪽 묘역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병사들의 묘역엔 노오란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다. 개나리꽃이 활짝 핀 국립현충원 묘역 가족들과 소풍삼아 현충원에 꽃구경 왔다는 김정연(41) 씨는 “크고 넓어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엔 이처럼 좋은 곳이 없다”면서 “아이들에게도 나라사랑을 자연스럽게 심어줄 수 있고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안전한 곳이라서 자주 오게 된다”고 말했다. 국립서울현충원 의장대 근무교대식 마침 현충문 앞에서 근무교대식을 하는 의장대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장중한 음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예를 표하는 의식을 보고있자니 숙연한 마음에 코끝이 시큰해지기도 했다. 의장대의 절도 있고 패기 넘치는 멋진 모습에 관람객들 모두 박수로 답례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만난 벚꽃

화(化)려한 나들이 즐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서울숲

서울숲 야외무대 벚꽃 바람과 햇살이 환상의 호흡을 맞추던 날 서울숲을 찾았다. 웬만해서는 한 번에 다 둘러보기 힘들 정도로 넓은 서울숲, 봄을 맞아 특히 아름다운 포인트만을 골라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방문자센터 건너편 가족마당 야외무대 쪽으로 갔다. 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데 거기에 햇살까지 더해져 벚꽃 송이송이가 더욱 빛을 발했다. 공원에서 소풍 분위기를 즐기기 가장 좋은 곳이 있다면 가족마당을 꼽을 수 있다. 야외무대도 있고 넓은 잔디밭과 나무 그늘도 있어 쉬어가기 좋다. 서울숲 연못 휴게소와 가족마당 사이에 연못이 하나 있는데 이곳에서는 오리와 물고기를 볼 수 있다. 특히 물가에 펼쳐진 연초록 향연이 장관이다. 오리와 물고기 뿐만아니라 생태숲에선 꽃사슴과 고라니, 각종 새들도 만날 수 있다. 자판기에서 사슴 먹이를 구입해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서울숲을 찾는다면 생태숲을 추천한다. 서울숲 생태숲에서 볼 수 있는 사슴 생태숲 근처엔 바람의 언덕과 한강수변공원이 이어진 보행가교가 있다. 이 다리에 서서 응봉산 쪽을 바라보면 산을 덮은 노란 개나리를, 발 아래로는 탄성이 나올 만큼 아름다운 벚꽃길이 펼쳐진다. 벚꽃비 내리는 모습이 황홀경이다 서울숲 바람의 언덕에서 만난 조형물 바람의 언덕쪽으로 가면 흰 기둥에 반달 모양의 파란 조형물이 보인다. 맞은편 한강에서 계속 바람이 불어온다 하여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봄엔 아름다운 벚꽃을, 가을엔 억새가 두 눈을 사로잡는다. 화르르 꽃폭죽이 터지는 4월 서울숲, 더 늦기 전에 발걸음해보자. ...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에서는 반려견·반려묘 돌봄을 위한 내용들을 강의한다.

고양이집사 2년차도 유용했던 반려동물 무료교육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에서는 반려견·반려묘 돌봄을 위한 내용들을 강의한다. 반려동물 천만시대다. 펫카페, 펫시터, 애견 미용사, 애견 훈련사 등 반려동물을 돌보며 할 수 있는 직업이 늘어나고 있다. 또 반려동물을 관찰하고 행동 분석을 하는 방송 프로그램도 종종 만날 수 있다. 우리 사회는 이렇듯 반려동물에 맞춰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서울시도 이에 동참, 4월부터 11월까지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를 운영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동물권행동 카라’가 주관하는 것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게 살기 위해 마련됐다. ☞ 반려동물 무료 교육 들어보시개!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반려견 과정과 반려묘 과정으로 나눠진다. ‘반려견’ 과정은 매주 목요일(20:00~21:40)‧토요일(13:00~14:40)에 ‘반려묘’ 과정은 매주 화요일(20:00~21:40)에 이루어진다. 구일역 1번 출구로 나와 긴 골목으로 3분쯤 걸으면 서울 반려동물교육센터라고 쓰인 건물을 볼 수 있다. 강의를 듣기 위해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를 찾았다. 1호선 구일역 1번 출구에서 3분가량 걸으면 만날 수 있다. ‘반려묘의 생태적 특징 및 언어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기자는 2년 차 고양이 집사로, 고양이에 관한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모르는 게 더 많았다. 집사들이 고양이를 데리고 놀러가는 것은, 고양이에게 극도의 불안감을 심어주는 일이다. 고양이는 영역이탈 시 매우 불안해 유실위험이 높다. 집안 높은 곳에 뭔가를 지켜보기에 좋은 위치인 밴티지 포인트가 반드시 필요하고, 수직 공간이 있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앞에 ‘반려견 외출 시 지켜야 할 에티켓’과 ‘반려동물 입양’을 독려하는 문구가 눈에 띈다. 고양이 세계에서 자기들끼리 ’야옹‘하고 소리를 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때문에 집사를 보며 소리를 내는 것은 집사와 소통을 하기 위함이다. 고양이는 ...
5월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식품가공기능사 실기교육 무료강좌’를 실시한다.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도전! 무료 강좌 선착순 모집

5월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식품가공기능사 실기교육 무료강좌’를 실시한다. 식품가공기능사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무료 강좌에 참여해보자. 서울시는 5월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식품가공기능사 실기교육 무료강좌’를 실시한다. 식품가공기능사는 농·축·수산물을 원료로 가공처리하여 맛과 보존성을 높이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으로, 필기·실기시험에 통과한 이에 한해 자격증이 주어진다. ‘식품가공기능사 실기교육 무료강좌’는 정진영 ㈜한국식품정보원 식품가공전문 강사가 맡으며, 예상 출제과제 안내요약 교육 후 실기과목 시연교육을 진행한다. 5월 3일 오전에는 우유품질검사, 사과젤리제조 과목에 대해, 오후에는 연제품제조 과목에 대해 시연강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신청은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신청바로가기 메뉴에서 할 수 있다. ☞ 식품가공기능사 실기 무료 교육 신청 ■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실기) 과정 ○ 신청안내 - 신청기간 : 2019. 4. 22(월) 10:00 ~ 4. 26(금) 10:00 - 모집인원 : 시민 80명 - 신청방법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신청바로가기’ ☞교육 신청 바로가기 ○ 교육개요 - 교육일정 : 5. 3(금) 09:00~18:00 - 장 소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강당 - 참석대상 : 서울시민 80명 - 교육내용 교육일정 인원 교육내용 강사 5. 3(금) 09:00~13:00 80명 - 예상 출제과제 안내 요약 우유품질검사, 사과젤리제조 시연 교육 등 정진영 ㈜한국식품정보원 전문위원 5. 3(금) 14:00~18:00 - 예상 출제과제 안내 요약 연제품제조 시...
종로 창신동 ‘산마루 놀이터’ 전경

창신동 새롭게 생긴 어린이 명소 ‘산마루 놀이터’

종로 창신동 ‘산마루 놀이터’ 전경 한양도성 낙산구간 시발점인 창신동 산마루에 친환경 놀이터가 5월에 오픈된다. 낡고 오래된 어린이 공원이 위치해 있었던 창신동 23-350 등 4필지가 체험형 놀이터로 새롭게 탄생하는 것이다. 이 ‘산마루 놀이터’의 특징은 미끄럼틀, 시소 등 흔한 놀이기구를 두지 않는 대신 흙, 모래 등을 만지며 놀 수 있는 자연친화적 놀이터라는 점이다. 지역적으로도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한다.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놀 수 있는 공간이다. 5월 정식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단계에 있는 ‘산마루 놀이터’를 먼저 다녀와 봤다. 골무 모양의 공간 안으로 들어서면 정글짐처럼 만든 이색 구조물을 만날 수 있다 봉제산업의 메카인 창신동의 지역적 의미를 되살려 설계를 한 부분이 특히 눈에 띈다. 우선 주요 시설물이 골무 모양이다. 골무 공간 안에는 정글짐처럼 둥글게 상층부로 걸어 오를 수 있도록 설계해 놓았다. 곳곳에 줄로 엮어 만든 이색 구조물은 모험놀이 공간으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일 듯싶다. 지붕 없는 시설물을 위에서 바라본 모습, 육각형 구조물이 모여 이색 놀이터를 이루고 있다 자세히 보니, 골무 모양의 메인 공간은 육강형 구조물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육각형 칸은 전부 다른 형태로 되어 있다. 밧줄로 된 흔들다리와 나무로 된 지지대 등 다양한 놀이터가 조합을 이루고 있다. 많은 놀이터들이 입구와 출구가 정해진 것과 달리, 이곳은 어느 방향에서든 들어가고 나갈 수 있게 설계돼 있다. 지붕이 없어 꼭대기에서 창신·숭인 동네 전체를 조망할 수도 있다. 놀이터가 있는 창신동 산마루 일대는 언덕에 위치해 있어 서울 도심을 조망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하늘을 향해 탁 트인 여기서 아이들은 언제든 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 육각형 구조물은 밧줄로 된 흔들다리로 연결돼 있다. 메인 시설물 맞은편엔 ‘흙벽 놀이터’가 조성돼 있다. 또 ‘모래 놀이터’에는 어린이들이 모래의 촉감을 마음껏 느끼고 보물찾기도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
함께하는 미래, 청년이 만드는 평화 서울청년평화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교육일정 2019년 5월 16일- 6월 13일 매주 목요일 신청기간 2019년 4월 10일 - 4월 28일

해외탐방 기회 제공 ‘서울청년평화아카데미’ 신청

시는 청년들의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청년평화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지난해 남북은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다방면의 교류협력에 합의하는 등 남북관계 개선과 교류협력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 개발협력담당관은 남북교류협력이 활성화하는 것에 대비해 한반도의 평화미래를 주도할 청년세대의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목적으로 를 개설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는 “함께하는 미래, 청년이 만드는 평화”를 전면에 내걸고 ‘SBS스포츠’ 박문성 해설위원,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 조정훈 소장 등을 강사로 초청해 남북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주도할 청년들이 한반도의 과거를 이해하고, 현재를 고민하며, 미래를 디자인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서울청년평화아카데미 교육 일정 일정 강의 주제 및 강사 장소 O/T 2019.5.16.(목) 18:30~18:55 개회식 및 모둠 구성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 (3층) 1강 2019.5.16.(목) 19:00~21:00 문화・체육으로 보는 화해와 통합 - 박문성・ 해설위원- 2강 2019.5.23.(목) 19:00~21:00 제4차 산업혁명과 평화미래 3강 2019.5.30.(목) 19:00~21:00 새로운 세상을 향한 단번도약, 통일 -조정훈・ 아주통일연구소장- 4강 2019.6.13.(목) 19:00~21:00 평화솔루션 발표회 및 시상식 특히 청년들이 스스로 한반도 평화통일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발표하는 ‘평화솔루션 발표회’를 구성해 우수 사례를 발표한 수강생들에게는 서울시장상과 더불어 북·중 접경 지역을 방문해 남·북·중 삼각협력 방안을 고민하고 한반도를 넘어 대륙으...
창경궁은 고궁 공원으로 불릴 만큼 서울 도심 한복판에 울창한 숲을 자랑한다

망극할 따름! 천원으로 화사하게 누리는 고궁 산책

창경궁은 고궁 공원으로 불릴 만큼 서울 도심 한복판에 울창한 숲을 자랑한다 호호의 유쾌한 여행 (136) 창경궁 봄꽃여행 창경궁으로 더욱 특별한 봄 여행을 떠나봤습니다. 창경궁은 성종 14년(1483년)에 세조비 정희왕후와 예종비 안순왕후 등을 모시기 위해 옛 수강궁터에 창건한 궁입니다. 수강궁은 세종이 즉위한 1418년 상왕으로 물러난 태종의 거처를 위해 마련한 궁이었습니다. 창경궁은 서울의 5대 궁궐의 하나이지만 그 위상은 좀 모호하다는 평을 받습니다. 경복궁, 창덕궁처럼 법궁도 아니고 덕수궁처럼 특정 시대를 대표하지도 않습니다. 창덕궁과 연결되어 있는 궁으로 알려져 사실 창덕궁에 비해 인기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창경궁의 화계. 이웃 창덕궁과의 담벼락인 계단식 담장에는 봄꽃들이 알록달록 꽃잔치를 벌리고 있다 하지만 창경궁은 누구나 언제든 방문하고 산책하기 가장 좋은 고궁 공원이라고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유홍준 교수는 말합니다. 창경궁의 규모만 7만평. 도심 한 가운데 그 넓은 규모 대부분이 창경궁의 숲이 차지합니다. 낙산공원이나 삼청동 성곽길 등에서 도심 쪽을 바라보면 숲이 우거진 곳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이 창덕궁과 창경궁의 숲입니다. 진달래가 피어있는 창경궁 궁과 어우러진 도심 풍경이 이색적이다 창덕궁의 후원이 아름답고 넓지만 미리 예약해서 해설자의 안내에 따라 움직여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반면 창경궁은 궁이 열려있는 때면 언제든 자유롭게 산책이 가능합니다. 고궁 공원으로서의 궁궐을 만끽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오로지 시민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궁궐 입장료가 전반적으로 3,000원으로 오를 때도 창경궁은 1,000원을 유지한 궁궐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요즘은 밤 9시까지 휴궁일을 제외한 매일 야간 개장도 합니다. 창덕궁의 인공연못 춘당지 주변에는 능수버들이 연두빛 새 잎으로 봄을 알린다 숲이 우거진 창경궁은 그래서 봄에 방문하기 가장 적합한 궁...
어린이책축제 메인 공간인 T6에코라인지 가는 길, 편히 앉아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책읽기 싫증 내던 아이도 빠져든다 ‘어린이책축제’

어린이책축제 메인 공간인 T6에코라인지 가는 길, 편히 앉아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는 41년 전 석유비축기지를 새롭게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축구장 22개 크기인 14만㎡ 부지에 석유를 비축해 두었던 6개의 탱크가 이색 풍경을 선사한다.특별한 시설을 관람하는 것만으로도 이곳을 찾을 충분한 이유가 되지만, 최근 문화비축기지를 찾아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4월 한 달 간 매주 주말(토·일요일 13~18시)마다 어린이책축제 ‘활짝! 숲속 책놀이터’ 행사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그림책, 팝업북, 미디어북 등 다양한 어린이 책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를 비롯해 주요 작가들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된 책을 볼 수도 있고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도 있다어린이책축제 첫날, 문화비축기지를 찾아가 보았다. 축제가 진행되는 ‘T6 에코라운지’는 T6 커뮤니센터에 새롭게 조성된 곳으로 시민들이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놓았다. 곳곳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독서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여유로워 보였다. T6 에코라운지에선 생명 다양성, 생태환경, 공원문화, 도시재생 등을 주제로 한 도서들을 만날 수 있었다. T6에코라운지에서 자유롭게 책을 보거나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축제장에서는 생태 및 예술 관련 주제의 ‘숲속 팝업북 전시’가 주말 상설 전시로 열리고 있었다.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컬러링북을 전시하는 갤러리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보고 듣는 상상미디어극장이 운영되어 어린이들과 가족 단위로 함께 참여해 보면 좋을 것 같았다.‘숲속놀이터’라는 주제로 볼로냐 수상작 그림책을 만나 볼 수 있는 ‘에코 서재’도 인기였다. 집에서 보관중인 중고책 등을 기부하면 에코 뱃지를 만들어주는 ‘에코 책 자전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기부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챙겨오면 좋겠다. 나무조각 캐릭터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장축제...
2018년 서울사진공모전 수상작_아빠와 아들

전투식량체험·해군공연…서울함 봄맞이 이색 체험

2018년 서울사진공모전 수상작_아빠와 아들 봄을 맞아 서울함 공원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이색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월 21일에는 서울함 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충무공 탄신일 474주년 기념 ‘해군초청공연’이 열린다. 오후 2시부터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사물놀이, 마술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 충무공탄신 474주년 기념 해군초청음악회 ‘보헤미안 랩소디’, ‘위 아 더 챔피언’ 등 젊은 층에게 사랑받고 있는 팝송과 어르신들을 위한 ‘트로트 메들리’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곡이 연주된다. 4월 21일 서울함 공원에서 충무공 탄신일 474주년 기념 ‘해군초청공연’이 열린다. 5월 4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어린이날 행사가 펼쳐진다. 해군의장대 퍼포먼스는 물론 마술쇼, 버블쇼, 버스킹 공연 등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전통놀이도 준비된다. 서울함 공원에서 진행되는 봄맞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행사시간에 오면 모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해군함장의 특별해설 도슨트 ‘바다영웅의 귀환’ 프로그램 이와 함께 해군함장의 도슨트프로그램, 버스킹공연, 전투식량체험 등 인기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된다. ☞ 상설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도슨트프로그램’은 서울함 공원에 전시된 3척의 배에서 실제 30년 동안 근무했던 해군함장이 80분 동안 관람객과 함께 서울함 공원을 돌며 군함의 역사, 각 함정의 특징 등을 상세하게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평일(11:00, 14:00), 주말(11:00)에는 일반 해설로, 토요일/일요일 오후(14:30, 16:30)에는 ‘바다영웅의 귀환’이란 프로그램으로 퇴역 해군함장의 특별해설이 진행된다. 서울함 사병식당에서 평일 1회, 주말 2회 ‘전투식량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어린이에게는 호기심을, 어른에게는 추억을 선사하는 ‘전투식량체험’은 서울함 사병식당...
남산골 양탕국 체험장 남산국악당 야외전시실 내부

봄날의 커피 좋아하세요? 남산골 ‘양탕국’ 체험 강추

남산골 양탕국 체험장 남산국악당 야외전시실 내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지난 3월부터 전통체험이 한창이다.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떡만들기, 천연염색, 다례체험은 포함해 규방공예, 전통무예, 색연필로 그리는 민화, 남산골 양탕국 체험 등이 올해 새롭게 추가돼 프로그램이 더욱 다채로워졌다. 봄비 내리는 날, 한옥마을을 찾아 ‘탈 만들기’와 ‘남산골 양탕국’ 제조에 도전해봤다. 우선 이승업가옥에서 한복을 입었다. 한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신구들도 갖춰져 있어 취향대로 맘껏 치장할 수 있다. 한복과 다양한 장신구들이 갖춰져 있어 취향대로 맘껏 치장할 수도 있다 탈만들기는 김춘영가옥에서 진행됐다. 여러 종류의 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한지와 색연필 등으로 나만의 탈을 만들 수 있다. 어린이들은 주저 없이 무한상상력을 표현하는 데 반해 성인들은 손길이 좀 무겁다고는 한다. 하지만 정해진 답이 없으니 즐겁게 색칠하고 종이를 오려붙여 만들면 된다. 못나고 우스꽝스러워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만든 탈을 쓰고 전래놀이에 참여할 수도 있다. 관객과 함께 사물놀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1인극 공연 ‘비 바람 번개 구름’이 진행되는데,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다. 김춘영가옥에서 진행되는 탈만들기 체험, 앞마당에서는 전래놀이 체험이 이어진다 이어 참여하게 된 남산골 양탕국(커피) 체험. 체험 장소인 남산국악당은 금방이라도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의 애신 애기씨와 유진초이가 들어설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복을 입고 마시는 양탕국도 좋았지만 개화기 의상도 썩 잘 어울리겠구나 싶었다. 남산국악당 야외전시실에서 양탕국을 제조하고 있다 양탕국은 말 그대로 서양의 탕국이란 뜻이다. 검은색에 씁쓸한 맛이 나는 커피가 탕약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에 커피가 소개된 것은 1890년 즈음으로 보고있다. 고종도 1896년 아관파천 당시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며 접한 ‘가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