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스카이웨이1교 조감도

공사 마친 ‘북악스카이웨이1교’ 23일 오전 9시 재개통

북악스카이웨이1교 조감도 안전문제로 철거됐던 북악스카이웨이1교가 7개월의 공사 끝에 11월 23일 재개통된다. 북악스카이웨이1교는 1970년 4월 15일 준공된 교량(폭 8.3m, 연장 60m)으로 1914년 5월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 D등급으로 평가돼 당시 긴급보수공사를 실시했다. 이후 노후 시설물에 대한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교량 전체를 개축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시는 올해 4월 9일부터 북악스카이웨이1교의 차량통행을 제한·임시가교를 설치했다. 북악스카이웨이1교는 철거 후 재시공됐으며, 재개통은 오는 11월 23일 오전 9시부터다. 북악스카이웨이1교 공사 전 모습 개축공사를 마친 북악스카이웨이1교는 2등급 교량에서 통과하중을 총중량 43.2톤으로 높여 1등급 교량으로 성능을 개선했다. 교량 폭도 8.3m→9.8m, 보도 폭 1.0m→1.5m으로 확장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서울의 대표적 드라이브코스인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노후시설물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교량안전과 02-2133-1969 ...
서울주택도시공사

SH공사 분양가 공개항목 12개→61개로 대폭 확대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시민 알권리 충족을 위해 분양하는 공동주택 분양가격 세부내역을 현재 12개 항목에서 61개 항목으로 대폭 확대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SH공사는 2007년부터 ‘주택법 제57조’에 따라 공공주택 분양시 ‘입주자 모집공고’에 아파트 분양가격을 ‘택지비 3개 항목, 공사비 5개 항목, 간접비 3개 항목, 그 밖의 건축비에 가산되는 비용 1개 항목’ 등 총 12개 항목을 공개해 왔다. SH공사는 12개 항목으로 공시하던 분양가격을 앞으로 각 공정별로 공사항목을 61개 항목으로 5배 이상 세분화해 이후 공급(모집공고)하는 공공분양 주택부터 공시하기로 했다. 확대 공시되는 61개 항목을 살펴보면, 토목분야는 토공사, 옹벽공사, 석축공사, 공동구공사, 조경공사 등 공사 종류별로 13개 공사비가 공개된다. 건축공사비는 기초공사, 철골공사, 미장공사, 목공사, 창호공사, 도장공사 등 23개 항목이다. 기계공사비는 급수설비공사, 자동제어설비공사, 난방설비공사, 승강기계공사 등 9개 공사비가 공개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에 SH공사가 종류별 공사비 등 총 61개 항목으로 세분하여 가격을 공개하게 된 것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시도”라고 밝혔다. 문의 : 1600-3456 ...
서울시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사업’ 대상과 기간을 확대해 11월 5일부터 신청 받는다

살던 주택도 가능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확대

서울시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사업’ 대상과 기간을 확대해 11월 5일부터 신청 받는다 지난 5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이 처음 시행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성을 위해 최대 2억 원의 전월세보증금을 저리로 융자해주는 사업인데요. 이번에 이자 지원기간을 '최장 8년'으로 확대하고, '거주 중인 주택'에서 계약 연장 시에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신청을 받습니다. 달라진 내용을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의 대상과 기간을 확대하고, 11월 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목돈 마련이 어려워 결혼을 포기하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는 신혼부부에게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 원(임차보증금의 90% 이내)까지 저리융자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시가 대출금리의 최대 1.2%p까지 이자를 보전해줘 이자부담을 타 전세자금대출에 비해 절반정도로(약 1.7%p) 낮췄다. 달라진 점 1 : 이자지원 기간 이자지원 기간은 기존 최장 6년에서 8년까지 연장된다. 기본지원은 2년 이내로, 최초대출금의 10%를 상환할 경우 4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추가로 출산·입양 등으로 자녀수 증가 시 상환 없이 자녀 1명당 추가 2년(최대 4년) 이내의 연장지원이 가능하다. 달라진 점 2 : 주택요건 지원대상은 주택요건 부분에서 ‘기존에 거주 중인 주택의 계약을 연장하는 경우’도 새롭게 포함, 불필요한 주거이동 없이 신혼부부의 안정적 거주가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신규임차의 경우, 임대차계약서 상 입주일과 주민등록전입일 중 빠른 날짜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기존 주택 연장계약의 경우, 계약갱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달라진 점 3 : 연소득 확인절차 또한, 기존에 신청(서울시)과 대출심사(국민은행) 시 각각 실시했던 ‘부부합산 연소득 확인’ 절차를 대출심사 시 최종 확인하는 것으로 ...
전동킥보드 내구성, 배터리 안전성 전제품 문제없어 1회 충전 주행거리, 충전시간, 가격 등 제품 간 차이 있어

요즘 인기 ‘전동킥보드’ 타기 전 알아둬야 할 사항

# 전동킥보드 내구성, 배터리 안전성 전제품 문제 없어 1회 충전 주행거리, 충전시간, 가격 등 제품 간 차이 있어 # 최근 친환경 교통수단의 관심 증가와 근거리 이동의 편리함으로 인해 개인형 이동수단*의 하나인 전동킥보드의 수요 증가 *주로 전기를 동력(전기모터)으로 하여 1인 사용자가 이용할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교통수단이며, 전동킥보드 및 전동휠 등이 해당됨.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동킥보드 6개 브랜드 6종 제품을 대상으로 최고속도, 주행거리, 등판성능, 내구성, 제동성능, 배터리 안전성 등 주요 품질 및 안전성을 시험·평가 전동킥보드 형태 주요특징 발판 위에 서서 주행 제한 최고속도 25km/h 핸들 부위를 접을 수 있어 보관이 용이(핸들 부위 접이 가능) 배터리 사용으로 주기적인 충전 필요 시험대상 제품 제품 형태 : 바퀴가 2개이고, 발판 및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핸들이 있으며, 전기모터(배터리 전압 60V 이하)를 장착한 제품 제품 가격 : 선호도(보유율)가 높은 90만원 미만 제품 브랜드, 판매원, 모델명, 구입가격*(원) 나인봇, ㈜아이휠, ES2, 568,000 미니모터스, ㈜미니모터스, 스피드웨이미니4, 780,000 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주), BRITZ, 750,000 샤오미, ㈜여우미, M365, 499,000 에이유테크, ㈜에이유테크, REDWINGMAX, 469,000 유로휠, ㈜이지케이, EUROJACKDUAL, 798,000 * 공식 판매 사이트 및 대리점 구입가격 기준(2018. 4~5.) # 시험·평가 항목 품질 : 최고속도, 주행거리, 등판성능, 내구성(방수, 하중, 환경), 충전시간 안전성 : 제동성능(동적안정성), 겉모양·구조, 전기적 안전성 제품특성 표시사항 # 주행 최고속도 전 제품 모두 안전기준에 적합 주행거리 제품 간 차이 있어 구입시 고려 필요 최고속도 안전을 위해 주행 최고속도를 25km/h...
청년 매입임대주택 조감도

보증금 100만원, 최장 6년 ‘청년임대주택’ 238세대 모집

청년 매입임대주택 조감도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이번에는 기존 공급 세대에서 발생한 공실을 재공급하는 것인데요. 성북구와 은평구 등 서울 13개 자치구에 위치한 원룸형, 다가구, 희망하우징 총 238세대를 공급합니다. 임대보증금은 모두 100만 원으로 동일하고, 평균 임대료는 11만 원 수준이어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습니다. 거주 기간도 기본 2년에서 자격 유지 시 최장 6년까지 가능합니다. 접수는 11월 12일부터 3일간 진행되니 제출서류 등을 미리 준비해두세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위한 임대주택인 ‘희망하우징(공공기숙사)’ 입주자 98명, ▲서울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의 취업준비생이 입주 가능한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140명을 각각 모집한다. ‘희망하우징’은 서울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 형태로 건설된 임대주택으로 책상, 옷장 등의 기본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학교 기숙사처럼 세탁실, 휴게실, 커뮤니티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진 곳도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서울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및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의 저소득층 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가구주택, 원룸 등을 매입하여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냉장고, 세탁기, 책상, 옷장 등 기본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다가구형은 주방, 거실 및 화장실을 공용으로 사용한다. 정릉 희망하우징 이번 모집은 기존 공급세대 중 휴학, 졸업, 군입대 등의 사유로 인해 발생한 공실을 재공급하는 것으로,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128실과 원룸 12실이 공급되며, 희망하우징은 공공기숙사 형태 98실이다. 이번 공급물량은 총 238실로 남자 101명, 여자 137명에게 각각 공급되며 자치구별 공급현황은 다음과 같다. ■ 청년 매입임대주택‧희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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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공급…신혼부부 6천만원

서울시가 전월세보증금의 30%(최대 4,500만 원, 신혼부부 6,000만 원)를 서울시 재원으로 지원하는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4차로 500호 공급한다. 시는 올해 9월 관련 지침을 추가 개정해 입주대상자에 대한 소득 기준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대비 기존 70%에서 100%(신혼부부는 기존 100%에서 120%)로 완화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입주자격도 완화해 자녀유무를 우선순위요건(유자녀 1순위, 무자녀 2순위)으로, 청약통장 유무는 가점기준으로 변경해 청약통장이나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도 특별공급 신청이 가능하게 됐다. ■ 2018년 9월 지침 개정사항 구분 개정 전 현행 비고 소득기준 일반공급 70% 100%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대비 신혼부부 특별공급 100% 120%   신혼부부 자격요건 자녀 (1인 이상) 필수 유자녀 1순위 무자녀 2순위   청약통장 (6개월 이상) 필수 가점 기준   지원대상주택 보증금 기준 1인 가구 2억 2천만원 이하 2억 9천만원 이하   2인이상 가구 3억 3천만원 이하 3억 8천만원 이하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보증금 30%, 최대 4,500만원까지 최장 10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주거지원사업이다. 임대차계약은 주택소유자, 세입자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며, 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에도 계약이 가능하다. 지원기간은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10년이며, 재계약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추가 지원하고 임대인(주택소유자)이 지급하여야 하는 중개수수료는 시재원으로 대납한다. 지원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이 100% ...
안심이 앱으로 신고 받아 모니터링하는 직원들. 범인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지금 깔아보세요! 밤길 지켜주는 호신앱 ‘안심이’

안심이 앱으로 신고 받아 모니터링하는 직원들. 범인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일을 마치고 어둑해져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람이 거의 없을 때, 환한 대낮이라도 엘리베이터에 낯선 남자와 단둘이 타게 되었을 때, 어김없이 핸드폰을 꺼내 들고 남편의 번호를 띄워놓는다. 만약,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버튼만 누르면 통화할 수 있기 위함이다. 실제로 위기의 순간에 남편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음에도, 핸드폰 액정 위의 남편 번호만으로도 안심이 된다. 하지만 마음의 안심만이 아닌, 실제로 안심해도 되는 서울시 ‘안심이’ 앱이 개통되었다. 여성으로서 느끼는 범죄에 대한 두려움은 비단 나만의 것은 아닐 것이다. 대검찰청 통계에 따르면 전국 여성 대상 강력범죄가 2016년에는 2만7,431건, 2017년에는 3만270건으로 전년도보다 10.3% 증가하였다. 이에 서울시는 늦은 밤 나 홀로 귀갓길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간편하게 SOS 호출이 가능한 앱 ‘안심이’를 개발하였다. 서울시는 지난해 5월부터 은평, 서대문, 성동, 동작 4개의 자치구에 시범으로 시행한 후, 2018년 10월 25일,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시 전 자치구에 안심이 서비스가 본격 개통되었다(좌), 서울 전역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우) ‘안심이’ 앱은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돼 서울 전역에 설치된 CCTV 총 3만9,463대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여성 안심망이다. 특별히 112에 신고하지 않아도 전원 버튼이나 화면터치, 흔들기만으로도 SOS 호출이 가능한 앱이다. 특히, 앱에 사진·영상 촬영 기능이 있어 CCTV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상황도 사진이나 영상으로 통합관제센터에 전송해 즉시 대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컨트롤타워인 자치구별 통합관제센터는 자치구 내에 설치된 CCTV를 한눈에 모니터링 하는 곳...
캠핑장 안전교육을 담당한 광나무안전체험관 이선필 주무관

감성캠핑 떠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캠핑장 안전교육을 담당한 광나루안전체험관 이선필 주무관 가을이 짙어지면서 캠핑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다. 하지만 캠핑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캠핑장 관련 사고 횟수도 증가하고 있다. 심지어 지난 14일에는 캠핑카에서 화덕을 켜고 잠을 자던 일가족 3명이 숨진 사고도 발생했다. 2달 전 포천에서는 캠핑장 화재 사고가 나는 등 캠핑장 관련 사고들이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캠핑장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안전 수칙을 정확히 알고 가는 것이 필수다.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은 가을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캠핑장 안전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캠핑장에서 꼭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알려준다.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 이선필 주무관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소화기 사용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Q. 캠핑장에 도착하면 안전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요? A. 캠핑장 주변 위험요소를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캠핑장 관리사무소 위치와 전화번호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사고가 났을 때 바로 알려야 하는 곳이고 캠핑장과 주변 장소들을 가장 잘 아는 곳이 관리사무소이기 때문이다. 또 소화기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소화기가 없다면 개인 소화기를 마련한다. 다음으로 현재 캠핑장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두어야 한다. 특히, GPS를 켜서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위치를 전송하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에서 채팅방에 들어가 ‘+’를 누르고 지도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신의 위치정보를 보낼 수 있다. 화재 사고 예방 포스터 Q. 캠핑장에 가면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날씨가 추워지면서 텐트 안에 난로를 켜두고 잠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하다. 추워서 텐트를 모두 잠그다 보니 난로의 열로 인해 저산소증, 일산화탄소 중독증 등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기 장판의 경우, 절대 접어서 보관하거나 사용해선 안 된다. 장판...
지난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소화기 사용법 체험하는 어린이들

국내 최대 ‘재난안전체험’ 행사 여의도공원서 열린다

지난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소화기 사용법 체험하는 어린이들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국내 최대 규모 ‘2018년 서울안전한마당’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한화손해보험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서울시 산하 24개 소방서, 특수구조단 등 25개 기관, 전기안전공사 등 30여개의 외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2018년 서울안전한마당’은 ‘시민과 서울시가 하나의 안전공동체’라는 의식을 공유·확산하고, 안전을 실천하는 공감의 장을 구현한다는 취지로 ① 화재, 교통, 생활 등 종합 안전체험, ② 안전문화행사, ③ 민·관합동훈련, ④ 국제세미나 등의 행사로 구성된다. 먼저, 첫날인 25일 오전 10시 40분에는 개막식 행사로 ‘안전 서울’ 결의 문구를 캘리그라피 작가와 참가자들이 직접 써보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시민들과, 소방공무원, 시의회 의원,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등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안전공동체 실현을 위해 다짐한다. 이에 앞서 25일 오전 10시부터는 군인·경찰 등 10개 기관에서 800여명이 참가하는 ‘민·관 합동 재난대응 종합훈련’이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진행된다. 높은 건물에서 화재 시 대피 체험하는 어린이들 ‘시민 참여형 안전체험’은 5개 유형 8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개 유형은 ① 화재안전 (화재대피, 119신고법,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초기진화), ② 교통안전 (안전벨트체험, 통학버스 안전, 횡단보도 안전, 음주운전 등), ③ 생활안전 (전기·가스, 의약품, 식품, 말벌주의, CPR, AED 등), ④ 체험차량 (지진 등 종합재난 체험, 승강기 체험, 산업재해 체험), ⑤ 어울림마당 (레고놀이, 야구체험, 이동 로봇 공연, 3D 소방차 그리기) 등이다. 주요 '안전문화행사'로는 2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소방공무원들의 ‘제1회 서울 스트롱맨 소방차 끌기 대회’와 27일 시민들의 ‘일반부 소방차 끌기대회’가 기...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광나루안전체험관 “이보다 더 리얼할 수 없다!”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소방서 추산 43억 원의 막대한 피해를 준 경기 고양시 저유소 화재사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난은 언제, 어디서 우리에게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재난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이다. 전국 최초로 설립된 재난대응 안전체험관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 2003년에 개관한 이래로 현재까지 253만275명이 다녀갔다. 전국 최초이기도 하지만, 전국 최다 인원이 재난안전 체험을 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10월 5일 새로운 체험장이 신설되었다 해서 직접 체험해보고 왔다.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 전경 1 진짜 지하철 같은 ‘지하철안전’ 신설 체험관 7호선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역. 실제 지하철역과 똑같은 모습에 깜짝 놀랐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개찰구를 통과해야 하는 것까지 똑같다. 지하철을 타기 전에 역 안에 설치되어 있는 안전장치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부터 안전체험이 시작된다. 평소 자주 이용하는 역은 비상대피 안내도를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다. 휴대용 비상조명등, 비상시 피난계단, 자동심장충격기, 화재용 마스크, 제연 경계벽 등 안전장치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지하철에 탑승했다. 불이 나면 휴대용 비상조명등은 자동으로 20분 정도 불이 들어온다. 20분 안에 지하철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뜻이다. 화재용 마스크 등 구호용품이 부족할 때는 입고 있는 옷 등을 벗어 청소하기 위해 설치해 놓은 수도에서 물을 적셔 입과 코를 막고 대피할 수 있어야 한다. 평소 생수 한 병과 손수건 한 장을 갖고 다니다 비상시 손수건을 물로 적셔 사용하는 것도 좋다. 실제 지하철역과 똑같이 재현된 지하철화재 안전체험장 지하철 내부에서도 화재발생 시 꼭 알아야 하는 행동요령이 있다. 우선 비상통화장치로 승무원에게 화재사실과 객차번호를 알려준다. 119에 신고하는 것보다 비상통화장치로 관제실에 신고하는 것이 더 급하다. 관제실은 다른 열차와 역무원에게 직접 사고 조치를 지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
2019년 1월 1일부터 신축건물의 에어컨실외기는 건물 내부나 옥상에 설치해야 한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건물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내년부터 신축건물 외벽에 ‘에어컨 실외기’ 못 단다

2019년 1월 1일부터 신축건물의 에어컨실외기는 건물 내부나 옥상에 설치해야 한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건물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내년부터 서울에 신축되는 모든 건축물은 에어컨실외기를 건물 외부가 아닌, 건물 내부나 옥상에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에어컨실외기 설치방법 개선대책’을 마련해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발코니 같이 건물 내에 에어컨실외기를 설치하도록 돼있지만,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건축물의 경우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이 적용돼 건물 외벽에도 설치가 가능한 상황이다. 일반건축물은 도로면으로부터 2미터 이상 높이 또는 열기가 인근 건축물의 거주자나 보행자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설치하게 규정돼 있다. 또 배기구를 충분히 지탱할 수 있는 구조로 설치하고 부식방지 자재를 사용할 경우 외벽 설치도 가능하다. 내년부터 에어컨실외기는 외벽에 설치할 수 없다. 사진은 실외기 실내 설치 사례(좌), 에어컨실외기를 발코니·노대 등에 노출하여 설치 시 차폐시설을 설치해야 한다(우) 서울시는 통행불편, 미관저해, 화재 등 에어컨실외기로 인한 문제는 아파트처럼 ‘건물 안 설치’가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공감대 아래, 내년 1월부터 서울시에서 건축허가를 받는 모든 신축 건축물에 에어컨실외기 건물 내 설치를 의무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시·구 건축심의·인허가 시 실내에 에어컨실외기 설치공간을 확보했는지를 확인한다. 또 건물 옥상이나 지붕 등에 설치하는 경우 건너편 도로변에서 보이지 않는 위치에 설치공간을 마련하거나 차폐시설을 세우도록 한다. 서울시는 시 자체 규정 마련과 함께 일반건축물도 공동주택처럼 에어컨실외기 건물 내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개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시의 에어컨실외기 설치방법 개선이 시행되면 에어컨실외기로 인해 발생한 통행불...
광나루안전체험관에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이 조성됐다. 사진은 지하철 화재안전체험 중인 학생들.

위기탈출! 국내 최초 지하철 화재 안전체험장 조성

광나루안전체험관에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이 조성됐다. 사진은 지하철 화재안전체험 중인 학생들. 사고는 예고없이 터집니다. 특히 지하철 사고는 하루 800만 명이 이용하는 만큼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미리 대처요령을 알아둔다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광나루안전체험관은 국내 최초로 전동차 급정거시스템을 구축한 지하철 시민안전 체험시설을 5일 개장했습니다. 소방·피난 시설, 기관사와 긴급통화 요령 등은 물론 전동차 비상개방장치를 직접 작동해볼 수 있는데요. 글로 배우는 안전사고 대처법은 이제 그만,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몸으로 직접 체험해보세요. 서울시는 광나루안전체험장에 실제 탑승한 것과 동일한 상황에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이 가능한 지하철화재안전 체험장을 국내 최초로 개장하고,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예약은 광나루안전체험관 홈페이지 예약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재난체험’으로 신청하면 지하철 화재안전 체험은 물론 태풍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등도 같이 체험할 수 있다. 6세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은 매달 1일 오픈한다.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에서 화재상황을 가정하여 대피하고 있는 아이와 어른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은 시범운영 기간인 지난 9월 한 달 6,200명이 체험했으며, 시민들은 ‘체험시간을 늘렸으면 좋겠다’, ‘계속 반복하여야 몸에 익숙해 질 것 같다’ 등의 소감과 함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는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체험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의 현직 기관사, 관제사의 자문과 공동운영 및 시민안전파수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정식운영에 앞서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했다. 지하철 화재안전 체험장은 광나루안전체험관 내에 가상의 7호선 광나루체험관역을 만들어 지하철 역사부터 승강장, 그리고 전동차 내부까지 제대로 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에서는 실제처럼 만든 승강장과 역사에서 화재 대피 훈련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