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역세권으로는 처음으로 솔밭공원역 근처에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도봉구 솔밭공원역에 청년주택…경전철 역세권 1호

경전철 역세권으로는 처음으로 솔밭공원역 근처에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도봉구 솔밭공원역 근처에 역세권 청년주택 253세대가 들어선다. 경전철 역세권으로는 처음이다. 서울시는 도봉구 쌍문동 507-1번지 일원의 ‘솔밭공원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을 변경결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솔밭공원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 2층, 지상 7층 건축계획으로 공공임대 48세대, 민간임대 205세대, 총 253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공급세대는 단독형 160세대, 신혼부부형 93세대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2층~7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상 1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주차면은 113개 조성하며, 이중 10% 이상인 12면은 나눔카 주차면으로 배정한다. 공사 착공은 2019년 7월,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1년 1월에 실시하여 2021년 7월 준공 및 입주할 계획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로서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 공급하기 위해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한다. 역세권은 지하철, 국철, 경전철역 등의 승강장으로부터 350미터 이내의 지역을 말한다.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격기준 서울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통해 5년(2018~2022년)간 역세권 청년주택 8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문의 : 주택공급과 02-2133-6297 ...
여행지를 선택하기 전, 여행경보지역을 확인해 보자

휴가 시즌 대비, 해외여행 준비한다면 이것만은 꼭!

여행지를 선택하기 전, 여행경보지역을 확인해 보자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5)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필수 체크사항 ​여행 금지국이나 여행 자제국에서 무장단체에 피랍된 한국인이 가까스로 구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해외여행이 늘며 테러, 자연재해, 감염병, 절도나 성폭행 등 해외 체류 중 사건 사고가 늘고 있는데,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고 떠나는 경우가 많다. 세계 각 지역의 위험 상황을 알리는 정부의 여행경보조차 유의해 살펴보지 않는다. 여행경보지역 여행 상품이나 여행 후기는 즐비한데, 위험 상황을 알리는 문구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이에 해외여행 전 건강과 안전을 위해 미리 챙겨야 할 것을 알아보았다.​ 바로셀로나도 여행 자제 지역? 여행 준비 전 ‘여행경보지역’ 검색부터!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여행경보지역’이다. 여행지 선택에 앞서 우선적으로 정부가 지정한 위험 지역인 여행경보지역에 해당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정부에서는 해외 특정 국가(지역) 방문·체류 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곳을 지정해 위험 수준과 이에 따른 안전대책(행동지침)을 안내하는 여행경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지역의 치안정세와 테러위협, 정정불안, 자연재해와 같은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남색경보(여행 유의) ▲황색경보(여행 자제) ▲ 적색경보(철수 권고) ▲흑색경보(여행 금지), 4단계로 나누고 있다.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여행경보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남색경보 지역은 신변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 지역으로, 인기 여행지인 프랑스, 영국 런던, 스페인, 벨기에, 터키, 태국 푸껫과 치앙마이, 네팔​도 포함되어 있다. 라틴아메리카, 서남아시아, 동남아시아의 말레이제도,​ 아프리카의 대부분 지역이 남색경보 이상 여행경보 지역이다.​ 황색경보 지역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지역으로 여행 필요성을 신중하게 검토하도록 권고한다.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연쇄 테러가 발생했던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벨기에 브뤼셀도 황색경보 지...
서울시는 올 여름 집중호우, 태풍 같은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한 ‘2019년 풍수해 안전대책’을 20일에 발표했다

폭우 대응 한발 빠르게! 2019 풍수해 안전대책 5가지

서울시는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한 ‘2019년 풍수해 안전대책’을 20일에 발표했다 서울시는 올 여름 집중호우, 태풍 같은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한 ‘2019년 풍수해 안전대책’을 20일에 발표했다. 5월 15일부터 10월 15일(5개월 간)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이번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특히 25개 자치구별 강우량과 침수위험지역을 예측하는 ‘침수예측시스템’을 개발해 올 여름 폭우부터 선제적 대응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2019년 풍수해 안전대책’은 ①침수예측시스템 운영 및 하천 고립사고 대책을 포함해 ②방재시설 및 침수방지시설 확충 ③수해취약지역 및 방재시설물 점검 ④사전 모의훈련 및 관계자 교육 ⑤시민참여, 유관기관 협력 바탕 재난대응, 5개 분야 세부대책으로 추진된다. 2018년 서울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가동 모습 ‘침수예측시스템’ 가동, 25개 자치구 강우량과 침수위험지역 예측 첫째, 올해부터 새롭게 가동되는 ‘침수예측시스템’은 기상청 레이더 자료를 활용해 비구름의 이동경로를 추적‧모니터링해 25개 자치구별 침수위험도를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위험이 예상될 경우 자치구가 대응준비 시간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자치구에 위험상황을 통보, 예비비상을 발령한다. 또한 시는 강우량과 강우지속시간에 따른 80개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각 시나리오별 침수위험도도 새롭게 작성했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시 순식간에 불어나는 하천 물로 인한 고립사고 예방을 위한 ‘하천출입 원격차단시설’(올해 11개 하천 127개소 설치)은 기존 수동방식이 아닌 상황실에서 원격조종이 가능하도록 해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 유도를 위한 ‘예‧경보시설’도 지속적으로 설치한다. 올해는 자동경보시설 3개소, 문자전광판 6개소, CCTV 29개소를 설치한다. 34개 침수취약지역 해소 2021년까지 완료 목표 둘째, 2010년‧2011년 침수피...
서울안전한마당 현장, 소방차 끌기 대회에 참여 중인 소방관

“안전이 놀이가 된다!” 서울안전한마당 체험해보니…

서울안전한마당 현장, 소방차 끌기 대회에 참여 중인 소방관 지난 5월 9일 여의도공원에서 ‘서울안전한마당’이 개막했다. 특히 올해 행사 주제는 ‘온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 공감의 장’으로 모든 연령층이 참가할 수 있어 더더욱 즐거웠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서울시 소방공무원이 참가하는 ‘제2회 스트롱맨 소방차 끌기 대회’였다. 한명의 소방관이 11톤 소방차를 40초 안에 결승점까지 누가 더 멀리 끄는가 하는 승부였다. 다부진 소방관이 힘을 주며 걸어가자 소방차가 따라왔다. 소방관 아빠를 응원하는 아이들 “세상에 저 큰 소방차가 움직이네”라며 시민들은 놀라워했고 “1등 하면 오늘 저녁 먹고 싶은 거 다 사겠다”라는 소방서장 말에 모두 웃음이 터졌다. 응원을 위한 플래카드와 피켓도 보였다. 한 소방관 자녀가 출전한 아빠를 응원하러 품에 안기자 박수소리는 더욱 커졌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긴급 출동하는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의미로 소방차 끌기 퍼포먼스로 진행했다. 소방서에서 12년 간 근무했다는 기영후 소방관(구로소방서 현장대응단 구조대)은 “예전에는 소방차가 와도 차가 비켜주지 않아 곤란했는데, 캠페인을 하면서 요즘은 시민의식이 많이 달라졌어요. 앞으로도 소방차 길 터주기를 통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들이 더욱 동참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11일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대에서 ‘서울안전한마당’이 열린다. 체험은 안전에 대한 선물꾸러미 같았다. ‘2019 서울안전한마당’은 ▲화재안전 ▲생활안전 ▲재난안전 ▲교통안전 ▲어울림으로 나눠 각각 부스마다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인기를 끌었다. 소방관 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호스를 뿌리는 아이들을 보며 사진 찍는 부모와 선생님들은 뿌듯해 보였다. 평소 경찰차에 타고 구급차에 올라 인명구조를 익히는 경험은 좀처럼 어려웠는데 이곳에서는 한 자리에서 가능했다. 안전띠 착용의 중요함을 알려주는 체험 “작년 여기서 우리 아이들이 이 체험을 해본 이후부터 안전벨트를...
상암동 노을공원과 하늘공원 사이 평화공원연결다리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 모습

빨간불엔 야외활동 자제, 한강공원 미세먼지 신호등

상암동 노을공원과 하늘공원 사이 평화공원연결다리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 모습 교차로 등에서 교통을 통제하는 자동점등장치를 신호등이라 한다. 통행량이 많은 1시간을 기준으로 보행자가 150명을 넘는 경우 설치하며, 교통신호체계는 전 세계가 동일하다.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데 신호등의 역할은 중요하다. 그런데 최근 서울시에는 색다른 신호등이 등장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이 바로 그것이다.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지난 3월 서울시는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통해 일종의 ‘건강지킴이 신호등’을 설치했다. 미세먼지로 덮힌 서울도심 풍경 광나루 저문나들목, 잠실 석촌나들목, 잠원나들목, 반포나들목, 이촌나들목, 강서 정곡나들목, 망원 성산나들목, 당산철교 데크, 난지 평화공원연결다리, 여의나루역 2·3번출구, 뚝섬유원지 2번 출구 등 시민들 이용이 많은 출입로 11개소에 설치했다. 가로등처럼 땅에 세운 ‘지주형’과 벽면에 설치한 ‘벽부착형’이 있다. 여의나루역 2,3번출구에 설치된 '부착형' 미세먼지 신호판 모습 ‘미세먼지 신호등’은 서울시 50개 대기측정소에서 측정한 실시간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4가지 색깔로 변화한다. 파랑(좋음, PM-10 0~30), 초록(보통, PM-10 31~80), 노랑(나쁨, PM-10 81~150), 빨강(매우 나쁨, PM-10 151 이상)의 신호체계이다. 또한 어린이·어르신은 물론 시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신호등 변화와 함께 웃거나 찡그리는 등의 얼굴표정을 넣었다. 불광동 혁신파크 사거리에 설치되어 있는 대기환경정보전광판,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오존 등 대기환경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주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시민들이 미세먼지 정보(PM-10)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서울시는 신호등 외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1호선 시청역 2번 출구 앞 등 13곳에 ‘대기환경정보전광판’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들도...
서울시가 `2019년도 서울안전한마당` 행사를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한다.

아이와 함께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서울안전한마당’

서울시가 `2019년도 서울안전한마당` 행사를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한다. 서울시가 '2019년도 서울안전한마당' 행사를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서울안전한마당은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와 ㈜한화손해보험이 공동으로 주체하며, 종합적인 재난안전체험 및 시민과 함께 어울리는 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올해 서울안전한마당은 ‘온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 공감의 장’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 피해예방을 포함한 화재, 교통, 생활, 환경 종합안전체험, 안전문화행사, 민․관합동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글로벌 안전정책 공유의 장인 국제 세미나 등 다앙한 안전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5월 9일 한국119소년단 어린이들의 안전 다짐식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진행된다. 안전체험은 ①화재안전 17개(위기탈출 넘버‘완’강기, 달려라 119 모세의 기적, 화재대피 안전체험 등), ②교통안전 11개(버클업CLASS, 사각사각 안전교실, 조립식 자전거 인펜토 체험존 등), ③생활안전 18개 (차에 갇혔을 때 엉덩이 빵!빵!, 생존매듭법, 화상응급처치 등), ④체험차량 18개 (승무원과 함께하는 항공안전체험교실, 미세먼지 안전체험, 캠핑안전 등), ⑤어울림 22개(달려라! 미니로봇 소방차, 소방관 레고 응원메시지 만들기, 차도리 깡통열차 등) 5개 유형 8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여의도 공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서울안전한마당 주요 행사로는 9일 오후 2시부터 문화의 마당에서 서울시 소방공무원이 참가하는 ‘제2회 스트롱맨 소방차 끌기 대회’가 열린다. 소방차 끌기 퍼포먼스를 통해 긴급출동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의미로 진행되며, 정해진 시간 내에 소방 펌프차(11톤)를 1인이 맨몸으로 누가 더 먼 거리를 끄는가를 겨루는 대회...
종로구 숭인동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종로 베니키아 호텔, 청년주택으로 변신…입주조건은?

종로구 숭인동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청년 주거난 해결, 주택 신축만이 답은 아닙니다. 호텔과 업무용 빌딩 같은 비주거용 건물을 주택으로 바꿔 청년층에 제공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구상안이 나온 후 처음으로 종로의 한 호텔이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전환됩니다. 올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고 입주는 2020년 1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지하철 1호선 동묘역 인근 ‘베니키아호텔’(지하 3층~지상 18층, 연면적 9,515.87㎡)이 총 238세대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탈바꿈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작년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호텔과 업무용 빌딩을 주택으로 전환하는 구상안을 처음 밝히고, 작년 말 서울시가 관련 기준을 신설한 이후 첫 추진 사례다. 도심 공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경제활동이 집중되는 도심에 직장인,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를 위한 직주근접 주택을 확보해 침체됐던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된다. 기존 호텔 객실 총 238실이 그대로 청년주택으로 전환된다. 신혼부부용 주택 2호를 제외한 나머지 236호는 직장인‧대학생들을 위한 1인가구용 주택으로 조성된다. 공공임대는 31세대, 민간임대는 207세대로 구성된다. 지하 1‧2층과 지상 2층에는 체력단련실, 북카페 같이 입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신설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종로구 숭인동 207-32번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숭인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5월 9일 고시했다. 종로구 숭인동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베니키아호텔’은 2015년 12월15일 건립 이후 관광호텔로 운영 중이다. 사업주는 베니키아호텔을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전환하기 위해 작년 12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관할 구청인 종로구에서 건축신고 절차를 마치고 오는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9월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 내...
서울가꿈주택사업 정비 전‧후 사진(장위동 가꿈주택 감나무 골목 사례)

노후주택 수리비 신청하세요! ‘서울가꿈주택’ 접수 중

서울가꿈주택사업 정비 전‧후 사진(장위동 가꿈주택 감나무 골목 사례)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를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사업’ 예산을 올해 총 74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작년(4억 6,000만 원) 대비 약 16배 증가한 규모다. 지난 3년(2016~2018년) 간 ‘서울가꿈주택사업’을 통해 84개 주택과 3곳의 골목길이 정비를 마친 가운데, 서울시는 올해 노후주택 총 300호, 골목길 5개소 단장을 목표로 수혜 시민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가꿈주택사업’은 노후한 주택을 고쳐서 살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되거나 공사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 불편함을 참고 사는 주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전문가 파견 등으로 체계적인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5월 17일까지 해당 자치구를 통해 올해 ‘서울가꿈주택사업’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지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과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근린재생일반형) 내 단독‧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이다. 가꿈주택 대상으로 선정되면 외벽, 담장, 지붕 등의 성능 개선에 대해서는 해당 공사비의 50%~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외부담장 공사비(담장철거 등)는 전액 보조 받을 수 있다. ■ 서울가꿈주택 사업 모집 개요 ① 대상지역 :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근린재생형) ② 대상주택 : 대상지역 내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150호(동) ③ 신청방법 : 단체 또는 개별 신청 ④ 집수리 비용 보조 : 해당 공사비의 50~100%까지, 최대 2천만원 이내(다세대·연립주택 공용부분 최대 2천만원, 단독·다가구주택 최대 1천5백만원, 다세대·연립주택 개별세대 최대 5백만원) ⑤ 신청기간 : 2019.04.29(월)~2019.05.17(금) ⑥ 접수처 :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 ⑥ 선정기준 : 주택노후도, 거주기간, 주거환...
도시재생으로 탄생한 장위동의 연주황골목

키낮은 담장, 연주황 골목… ‘응팔’ 세트장 같은 이곳은?

도시재생으로 탄생한 장위동의 연주황골목 일제 강점기의 전통가옥과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태어난 골목이 한 동네에 있다. 바로 성북구 장위동에 말이다. 서울시의 민속 문화재 제25호로 지정된 전통가옥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반가웠다. 172번 버스를 타고 장위1동 새마을금고 역에서 내렸다. 차도와 골목을 지나 4분여를 걸으니 익숙한 한옥의 담벼락이 보였다. 순조의 셋째 딸 덕온공주와 부마 남녕위 윤의선, 그의 아들 윤용구가 살던 집인 이곳은 1977년 서울시 지정문화재 민속자료 25호로 지정됐다.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전통가옥 1998년 12월, 이 집의 소유주인 김진흥이 불교 교단에 기증한 후, ‘진흥선원’이라는 절로 운영되는 가옥은 두 개의 기단을 쌓은 높은 곳에 자리했다. 절에 상주하고 계신 분들에게 양해를 구해 가옥을 둘러볼 수 있었다. 가옥을 둘러싼 빼곡한 나무들이 보기에 좋았고, 가옥의 규모는 생각보다 컸다. ㄱ자형 평면의 집과 ㄴ자형집이 연계된 공간 중앙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있어 돋보이는 구조였다. 안채와 사랑채 외에도 다양한 공간이 있었으며, 마당 내부 구석의 각 방들을 엇비슷하게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고 한다. 마당의 나무를 중심으로 안채와 사랑채 등 다양한 공간을 지니고 있는 전통가옥 민속 문화재로 지정된 전통가옥으로서의 보존이 아쉬운 지점도 있었다. 하지만, 장독과 아궁이 등 고택에서 볼 수 있는 정취는 그대로 남아 있어, 한적하고 고즈넉한 전통가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임에는 틀림이 없다. 김진흥 가옥에서 출발해 성북구 장위동 234번지 일대를 향해 걸었다. 서울시의 도시재생 정비 사업의 일환인 ‘가꿈주택사업’으로 탄생한 장위동의 연주황 골목길이 있기 때문이다. 연주황 골목은 김진흥 가옥에서 버스로 한 정거장 거리였다. 지름길을 통해 낯선 동네의 골목길을 걷는 색다른 기분이 좋았다. 장위동 가꿈주택 골목길 장위동 ‘가꿈주택골목길’이라는 알림판이 붙어있는 연주황 골목길은 아늑하고 서정적인 분위...
2018년 서울시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 양성과정 7기

바른 먹거리교육, 학부모강사가 책임진다!

2018년 서울시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 양성과정 7기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6) 서울시 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 즉석식품이나 반조리식품, 가정간편식이 식탁을 채워가고 있다. 칼로리만 높고 영양가는 낮은데다, 각종 식품첨가물에, 짜고 자극적인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정크푸드 대신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은 건 부모의 마음 아닐까? 부모의 마음으로 내 가족의 건강뿐 아니라 임산부나 영유아, 청소년, 어르신, 취약계층까지 보다 건강한 사회를 위한 먹거리와 식습관 문제를 알리고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며, 나아가 우리 땅을 살리고, 농촌을 살리고,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서울시 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들인데, 어떤 활동을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았다. 아울러 현재 모집 중인 '서울시 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 양성과정'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2018 11월 `급식한마당`에서 학부모강사단 활동 모습 바른 식생활로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 “어린이집이나 초중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편식 예방 교육, 식사 예절과 식중독 예방, 미각 교육, 건강 체중 지키기,​ 패스트푸드와 편의점 편의식품 바로 알고 먹기, 식품첨가물, GMO, 식품안전, 당과 카페인 줄이기, 탄소발자국과 푸드마일리지, ​저탄소 친환경 식단,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전통 음식의 우수성과 절기 음식, 다섯 가지 색깔 음식 먹기​​ 등의 교육뿐 아니라, 텃밭 가꾸기나 제철 식재료로 음식 만들기 등 간단한 조리실습도 합니다. 성인은 매우 다양한데 특히 1인 가구를 위한 밥상 차리기 실습이 많고, 국민 공통 식생활 지침, 전통장 담그기, 컬러푸드, GMO와 그 대안, 고령자를 위한 건강 밥상과 질병에 따른 식생활 교육,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식사, 활기찬 노년을 위한 균형 잡힌 식단 등의 강의를 하고, 연계한 조리 실습을 하기도 합니다. 임산부 대상 산모와 태아의 영양이나 수유, 이유식, 균형 잡힌 식생활 교육, 영유아 부모 대...
안전안심 디자인으로 갈아입은 청계천, 올라가는 계단마다 노란 선을 입혀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다.

안심안전 디자인 갈아입은 청계천, 봄 맞아 더 상큼!

안전안심 디자인으로 갈아입은 청계천, 계단마다 노란 선을 입혀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늘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안전. 봄을 맞아 산책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청계천. 최근 청계천이 ‘안전안심 디자인’으로 갈아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다. ‘안전안심 디자인’ 사업은 서비스 디자인을 중심으로 공공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의 프로젝트다. 최근 서울디자인재단과 서울시설공단은 업무협약을 통해 고척돔과 청계천에 안전안심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청계천의 경우, 폭우가 오면 수문이 개방되는 구조다. 따라서 서울디자인재단과 서울시설공단은 폭우 시 출입차단 및 수문개방 사실을 시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청계천 관수교-세운교 구간 곳곳에 ‘안전안심 디자인’을 입혔다. 관수교 폴사인과 수문 열림 시 위험 픽토그램 청계천 관수교-세운교 구간을 직접 살펴봤다. 청계천 내려가는 계단 폴사인에 라이팅 점멸등을 달아 긴급 상황이 되면 빨간색 등이 켜질 수 있도록 했다. 수문에는 ‘수문 열림 시 위험’이란 문구와 픽토그램을 붙였다. 쉽고 재밌게 표현된 픽토그램은 아이들도 쉽게 인지할 수 있었다. 또한 올라가는 계단마다 노란 선을 입혀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다. 청계천 쌈지정원 파레트정원 마음이 안심된다면 이제 아름다움을 만끽할 차례. 4월 11일부터 진행된 게릴라 가드닝 행사 일환으로 조성된 쌈지정원이 청계천의 봄을 더욱 무르익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쌈지정원은 총 4개의 컨셉으로 ‘쌈지쉼터’, ‘파레트정원’, ‘깡통정원’, ‘미니공중정원’으로 구성돼 있다. 환경을 생각해 못 쓰는 파레트와 버려진 깡통 등 폐자원을 이용했고 특히 올해 이슈인 미세먼지를 주제로 공기정화를 한다는 틸란드시아를 아래로 늘어뜨린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흐르는 물 위로 빨간 꽃이 인상적인 ‘깡통정원’ 범람을 고려해 내려가는 계단 일정 범위 이상에 꽃화분을 놓았다 이런 아름다움 속에도 안전이 고려됐다. 지난해부터 안전에 대비하기 위해 ‘파레트 정원’에 쇠줄을 매달아 ...
서울시가 4월 29일부터 ‘집수리 아카데미’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조기 마감되는 ‘집수리 아카데미’ 수강생 선착순 모집

서울시가 4월 29일부터 ‘집수리 아카데미’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시가 올해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1회차 교육을 5월 11일부터 4주간 진행하는 가운데 4월 29일부터 수강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집수리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함께 배우는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1회차 교육은 매주 토·일요일 총 8일 과정(48시간)으로 운영되며,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8만 원이다. 수강 신청은 서울시 집수리닷컴에서 4월 29일 오전 9시부터 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수강생의 편의를 위해 사전에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인터넷 강좌를 통해 집수리 이론을 수강하고, 주말에는 현장에서 직접 집수리 기술을 배우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현장실습 과정은 5월 11일부터 종로구 옥인동 노후주택 등에서 공구 사용법·단열·타일·전기 등 주요 공정별 전문 강좌로 진행된다. 또한 기초과정뿐만 아니라 집수리 전문가를 희망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심화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오랫동안 살아온 정든 집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더 오래 살 수 있도록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 스스로 고쳐서 오래 사는 주택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 주거환경개선과 02-2133-7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