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지하에 조성되는 '태양광 정원'조감도

종각역 지하에 ‘태양광 정원’ 조성…내년 10월 개방

종각역 지하에 조성되는 '태양광 정원'조감도 서울시가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지하 유휴공간을 태양광 정원으로 재생해 내년 10월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종각역에서 종로서적(종로타워 지하2층)으로 이어지는 지하공간은 특별한 쓰임 없이 사람들이 지나가는 통로 역할에만 머물러 있다. 시는 해당 공간이 천장이 높고 넓은 광장 형태로 조성된 점, 지상에 광장이 있어 일조환경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해 ‘자연광을 이용한 지하정원’으로 조성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지난해 현장조사를 거쳐 올해 기본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내년 2월 착공, 10월 개방이 목표다. 이번 ‘종각역 지하 유휴공간 재생 프로젝트’의 핵심 시설은 지상의 햇빛을 지하로 끌어들여 지상과 유사하게 다양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내는 ‘태양광 채광시스템’이다. 천장의 8개 채광시스템을 통해 자연광을 지하로 끌어들이게 된다. 야간시간대, 비가 오거나 흐려서 태양광이 비추지 않는 날에는 자동으로 LED 광원으로 전환돼 외부 날씨와 상관없이 일정 조도 확보가 가능하다. 지상부(종로타워 앞 광장)에 설치되는 집광시설은 투명한 기둥형태로 설치해 집광된 태양광이 지하로 전송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야간에는 내장된 LED광이 경관등 역할을 한다. 조감도(지상부 집광시설 주간) 조감도(지상부 집광시설 야간) 식물이 식재되는 정원은 전체 공간의 약 1/6 규모(145㎡)다. 시는 레몬트리, 오렌지나무 같이 과실수와 이끼 등 음지식물을 포함해 다양한 식물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푸른 ‘도심 속 작은 식물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원 사이사이에 체험‧교육‧공연‧모임 등을 위한 공간을 조성해 지나가는 공간이 아닌 머무르는 공간으로 만든다. 현재 지하공간 양쪽 끝에 위치한 계단도 시민들이 앉아서 쉬거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스탠드 형태로 개조된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지하 유휴공간을 태양광이 비추는 도심 속 지...
상)구로고가차도 철거 전 모습, 하)구로고가차도 완공 후 모습

구로고가차도 11일부터 철거…우회도로 확인하세요!

상)구로고가차도 철거 전 모습, 하)구로고가차도 완공 후 모습 건설된 지 41년이 지난 ‘구로고가차도’가 철거됩니다. 서울시는 구로고가차도 철거 공사를 위해 11일 0시부터 구로고가차도 사당방면(김포공항→사당)을 우선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당방면 3개 차로를 먼저 철거하는 동안 나머지 2개차로는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로는 내년 3월초 왕복 10~11차로로 개통될 예정입니다. 철거 공사기간 중 남부순환로를 이용하는 시민 분들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하세요! 남부순환로의 한 축인 구로고가차도는 1970~80년대 도심 교통난 완화 및 강남~강서 간 빠른 이동을 위해 설치했으나, 노후화 된데다 디지털단지오거리 지역상권을 침체시키고 상습적인 꼬리물기로 교차로 정체의 원인이 된다며 주민들이 지속적인 철거를 요청해왔다. 서울시는 구로고가차도가 철거되면 도시 미관을 되살리고 단절됐던 구로‧금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남부순환로의 차로를 8차로에서 11차로 넓힐 수 있어 상습정체 구간인 사당에서 광명방면 좌회전 차로가 증설되고, 디지털단지오거리와 가리봉사거리 좌회전도 신설돼 지역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측했다. 구로고가차도 위치도 구로고가차도 철거 공사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적은 동절기 및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12월 1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차량통행이 적은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야간시간대에 실시되며, 사당방면 5차로 중 3개 차로를 먼저 철거하는 동안 나머지 2개차로는 이용 가능하다. 양방향 전면통제는 내년 1월 10일부터 이뤄진다. 새로운 도로는 3월초에 왕복 10~11차로로 개통될 예정이다. 이후 주변 보도를 확장해 4월말 모든 공사를 완료한다. 시는 남부순환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
서울사회주택리츠 1호(대치동) 조감도

대치동에 스타트업 청년 위한 ‘사회주택’ 들어선다

서울사회주택리츠 1호(대치동) 조감도 내년 8월 강남구 대치동에 스타트업 청년들을 위한 ‘사회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6일 강남구 대치동(959-5)에 사회주택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치동 사회주택은 ‘스타트업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하우스’를 콘셉트로 지하1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1,044.5㎡)로 신축 조성된다. 청년 1인가구 맞춤형 주거공간(20실)과 함께 저층부(1~2층)에는 로컬서점, 북카페 같은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스타트업 청년 종사자를 우선 대상으로 최대 24명까지 입주 가능하다. ‘사회주택’이란,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 주체가 공공의 지원을 받아 입주자에게 시세 80% 이내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민관협력형 임대주택’을 말한다. 특히, 대치동 사회주택은 ‘서울사회주택리츠’ 1호로 추진된다. ‘서울사회주택리츠’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50억 원을 출자해 지난 1월 설립한 공공형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부동산투자신탁)다. 리츠는 SH공사 소유 부지를 임차하고 사회적 경제 주체는 리츠로부터 공사비를 지원 받아 사회주택을 공급한다. 올해 1월 모집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운영법인 ㈜앤스페이스가 서울사회주택리츠로부터 공사비를 지원받아 청년들에게 사회주택을 공급하고 최대 30년간 위탁 운영하게 된다. ‘서울사회주택리츠’ 사업 구조 시세 80% 이하(월 40만 원 수준)의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면서도 유사 종사자들과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어 매력적인 주거 및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팁스타운, 구글 캠퍼스, 마루180, 디캠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스파크플러스 등 대한민국 주요 스타트업 및 엑셀러레이터 지원기관이 모여 있는 좋은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
택배와 자전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한칸 더’ 수납특화 아이템

이런 집을 원했다!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택배와 자전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한칸 더’ 수납특화 아이템 집도 사는 사람에 맞게 달라져야 합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청신호’를 출범합니다. ‘청신호’는 ‘청’년, ‘신’혼부부, ‘호(戶)’에서 한 글자씩 따왔는데요. 청년,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공간을 재구성한 점이 눈에 띕니다. 1호 청신호는 내년 정릉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서울시가 주거, 육아, 취업난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내 집 마련에 ‘청신호’를 켜겠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청년과 신혼부부만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청신호(靑新戶)’를 내년 본격 출범한다. ‘청신호’ 주택은 실제 서울 거주 청년과 신혼부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특화설계로 기존 주택과 차별화된다. 예컨대 세대 내부, 공용부, 커뮤니티 시설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한평 더(공간) ▴한칸 더(수납) ▴한걸음 더(커뮤니티)라는 콘셉트로 공간을 특화했다. 청년주택 특화 평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청년’을 위한 청신호 주택의 경우 ▴청년노마드형(원룸형) ▴워크&라이프형(거실-침실 분리) ▴소셜다이닝형(거실 확장형) 3가지를 선보인다. 모두 청년 1인가구를 위해 몸만 들어오면 될 수 있게 빌트인 가구가 완비된 일체형으로 공급된다.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거나 전혀 하지 않는 등 다양한 생활양식을 고려해 주방가구 규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부수납장이나 소형가전 수납장 등도 배치해 별도의 수납 가구가 필요 없다. 특히 ‘소셜다이닝형’의 경우 홈트레이닝이나 소셜모임 등이 잦은 청년을 위해 거실을 확장한 주택유형이다. 신혼부부 주택 특화 평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신혼부부를 위한 청신호 주택은 육아 중심으로 기획된 기존 주택과 달리 자녀가 없는 부부까지 고려해 가변형으로 설계됐다. ▴자기계발형(자녀가 없는 새내기 신혼부부) ▴자녀계획...
항동 4단지 조감도

항동·마곡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569세대 입주자 모집

구로구 항동 4단지 조감도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올해 두 번째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진행합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항동지구 2·4단지의 신규 359세대와 마곡지구 등 11개 단지의 잔여공가 210세대로 총 569세대입니다.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49㎡를 기준으로, 임대보증금이 약 3,300만~6,000만 원, 임대료가 약 24~37만 원 수준입니다. 신청 접수는 12월 10~11일 이틀간 인터넷접수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시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저소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 입주대상자를 11월 30일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한다. 공급물량 및 입주대상자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569세대로 신규 공급인 항동지구 2단지 및 4단지 359세대, 마곡지구 등 11개의 지구 및 단지의 잔여공가 210세대이다. 항동지구 2·4단지의 경우 신혼부부에 104세대, 고령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비정규직, 중소기업재직자, 노부모부양자 등 기타 우선공급 대상에게 137세대, 주거약자에 32세대가 우선공급되며, 일반공급은 86세대다. 또한 항동지구 2·4단지의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49㎡-36세대, 59㎡-323세대이며, 잔여공가의 경우 39㎡-49세대, 49㎡-136세대, 59㎡-30세대이다. 국민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2억 4,4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545만 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면적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거주여부이다. 전용면적 50㎡ 이상 60㎡ 이하 주택의 경우, 1순위 조건은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한 자이다. 보증금 전용면적별 상이, 2,600만~6,900만...
서울의 한 초등학교 소방훈련 모습

학교에서 불이 났다면? 대피요령 몸으로 익히자!

서울의 한 초등학교 소방훈련 모습 연일 굵직한 화재사고로 인한 소방훈련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최근에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과 교육이 진행된다고 해 그 현장을 찾았다. 사전에 공지 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런 화재비상벨이 울렸다. 교직원으로 편성된 자위소방대는 주어진 임무에 따라 학생들의 대피를 유도하고, 초기 진압을 위한 자체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 무엇보다 갑작스런 화재 상황에서 계단으로 대피를 해야 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각 계단에서 대피 유도를 철저히 하는 대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입을 가리고 허리를 숙여 신속하게 운동장으로 대피한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인원 파악, 대피 중 부상 여부 등을 마치 실제 상황처럼 확인했다. 소화전을 이용해 화재 진압을 하는 소방관들 그 사이 도착한 소방관들은 소방차와 교내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화재진압을 실시했다. 이 모든 상황이 5분도 안 걸렸다. 소화기 작동방법을 배우는 학생들 이어 소방대장의 소방훈련의 중요성과 화재발생시 대처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소회기를 작동하는 방법도 시연하고 학생들도 직접 작동하는 시간도 가졌다. 모든 훈련이 종료되고 소방차와 소방관들이 돌아가는 길, 학생들은 소방관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거수경례까지 하는 학생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위급한 상황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는 소방관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진심 어린 인사가 아니었을까. 고양시 저유소 화재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모습, 검은 연기를 서울시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화재 사고와 같은 인명, 재산상에 커다란 피해를 줄 수 있는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교육과 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학생들이 공부하고 꿈을 키워가는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전이다. 오늘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늘 인지하고, 각종 위험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3) 공공주택

무주택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서울의 공공주택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3)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년 혁명 - 서울공공주택 확대 서울시는 2022년까지 5년간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임차보증금 지원 및 역세권 청년주택, 사회주택 등 공공주택 24만 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24만 가구 중 시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가 12만, 공공이 지원하고 민간이 공급하는 ‘공공지원주택’이 12만 가구다. 이는 총 14만 가구를 공급했던 지난 6년(2012~2017)보다 약 2배 많은 물량이다. 특히, 절반이 넘는 14만 5,000가구를 대학생과 신혼부부 등 2030 청년세대에 집중 공급한다. 공공지원주택의 대표 사업인 '역세권 청년주택'은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5년간 8만 가구를 공급한다. 현재 55개 사업장 중 16개소(8,200가구)가 사업인가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39개소(1만 4,300가구)는 사업인가를 진행‧준비 중이다. 또한, 목돈 마련이 어려운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의 주거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은 만19~39세의 청년들 중 취업준비생, 대학(원)생, 사회초년생(재직기간 5년이내)을 대상으로 하며, 임차보증금의 88%(최대 2,500만 원)범위 내에서 대출해주고, 서울시가 연 이자 중 2%를 지원한다.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의 경우,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 원(임차보증금의 90% 이내)까지 융자해준다. 특히, 시가 대출금리의 최대 1.2%p까지 이자를 보전해줘 이자부담을 타 전세자금대출에 비해 절반정도로(약 1.7%p) 낮췄다. 이와 관련해 서울주택도시공사는 항동 2·4지구와 마곡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569세대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 신청접수는 12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입주시기는 2019년 6~7월경이다. 모집공고문 보러 가기...
계량기 동파동결 예방법 1.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보온재 등을 채워 넣어주세요, 2. 혹한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주세요, 3. 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따뜻한 물수건을 사용해 녹여주세요

찰칵! 수도계량기 ‘#보온인증’ 이벤트 참여방법 3가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겨울철 수도계량기 보온참여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계량기 동파동결 예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겨울철 수도계량기 보온참여 인증샷 이벤트’를 내년 2월 28일까지 아리수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다. 수도계량기 보온 인증샷 예시 ① 계량기함 보호통 내부에 헌옷 등의 보온재 채워 넣은 사진 ② 한파 기간에 장시간 외출을 하거나 집을 비울 시, 수도꼭지 밸브를 조금 틀어 물을 실처럼 가늘게 흘려보낸 사진 ③ 그 외에 동파‧동결을 예방하기 위해 계량기함을 보온 조치한 사진을 #보온인증 해시태그를 달아 아리수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시민 중 2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결과 발표는 2019년 4월 15일 아리수 페이스북에 게시될 예정이다. 문의 : 상수도사업본부 계측관리과 02-3146-1253 ...
좁은 골목길에도 문제 없이! 지하매립식 시민자율소방함

소방차 통행 취약지역에 ‘지하매립식 소방함’ 설치

# 좁은 골목길에도 문제 없이! 지하매립식 시민자율소방함 # 소방차 통행이 어려워 화재피해가 컸던 전통시장, 쪽방, 밀집상가 지역에 국내 최초 지하매립식 시민자율소방함을 설치했어요. # 화재는 최초 발견자의 초기대응이 중요! 지난 1월 명일전통시장에서 발행한 화재의 경우 인근 상인이 소화기 6대로 신속히 초기 진화하여 더 큰 피해로 번지는 것을 막았습니다. # 기존 옥내소화전 설치 제약 전통시장과 같은 좁은 골목길, 밀집상가의 경우 상가가 다닥다닥 붙어있고, 주변이 협소하여 기존 옥내소화전을 설치하는 데 제약이 있었습니다. # 도로下 매설식 시민자율소방함 설치 소방차 통행 곤란, 협소한 공간적 장애를 창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로下 매설식 시민자율소방함을 설치하였습니다. # 매설식 시민자율소방함 시범 설치 지역 종로, 중부, 용산, 동대문, 영등포소방서 관내 쪽방과 전통시장 등 # '11월 불조심 강조' 시민안전홍보 캠페인 시장 내 소방통로 확보훈련 시간을 알리지 않고 불시에 진행하여 시장상인이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한 반응시간을 체크하는 캠페인 진행 # 낭방기기의 잦은 사용 등으로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겨울철, 매설식 시민자율소방함 설치로 점포 밀집지역 및 쪽방 지역의 화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에 전시된 인명구조용품들

반포역에서 ‘안전체험’부터 ‘라이프케어’까지 한번에!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에 전시된 인명구조용품들 지난 2월 서초구 잠원동 7호선 반포역 지하 1층에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이 생겼다. 이와 함께 11월에는 지하철 안전 홍보관 및 헬스&라이프 케어존까지 개관했다고 해서 반포역  ‘디지털 시민 안전체험관 및 지하철 안전 홍보관’을 찾았다. 체험관 문을 열고 들어서니 먼저 커다란 책장이 눈에 들어왔다. 서울교통공사 관련 책들과 전시된 여러 안전장비 가운데 주황색에 노란선이 그려진 조끼를 보니 한 때 미처 탑승하지 못한 승객들을 뒤에서 밀어주던 ‘푸시맨’이 생각나기도 했다. 안전홍보관 앞에 놓인 서울교통공사 캐릭터 ‘또타’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에 총 6회, 최대 1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시간은 약 1시간이다.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 신청하기) 안전체험을 하기 전에 ‘영상교육장’에서 안전에 관한 영상을 시청한다. 이후 본격적인 체험 공간이 펼쳐지는데, 그 첫 번째 순서는 바로 ‘VR 체험장’이다.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에는 화재신고, 화재진압, 대피요령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총 10대의 체험 기계가 마련돼 있다. 체험용 고글을 쓰고 두 개의 조이스틱을 통해 이동하며 비상용 전화를 찾아 화재 신고 후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고, 비상조명을 따라 탈출해야 한다. 일단 체험용 고글을 쓰면 시공간의 감각이 떨어져 중심잡기가 힘들 수 있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체험관 관계자 분이 친절하게 방향을 안내해 준다. 안경을 쓴 채로 체험이 가능하며 혹시 체험 중 어지러움을 느끼면 즉시 말해야 한다.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체험’ VR 체험이 끝나자 심폐소생술 체험이 기다린다. ‘심폐소생술 체험’은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CPR 체험으로 심정지, 심장마비 환자의 심장과 폐의 활동을 소생시키는 응급 처치술을 배운다. 안내 비디오를 시청한 후, 직접 성인 마네킹을 가지고 실습...
# 생활 속 점검 포인트 겨울철 화재예방

겨울철 화재예방 포인트 지금 체크해보세요!

# 생활 속 점검 포인트 겨울철 화재예방 # 일년 중 가장 높은 화재 발생률을 기록하는 '겨울'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난방기구 사용량이 많아 화재가 많이 발생되는데요. 전기, 가스, 난방기기 화재 등 동절기 화재예방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전기화재 예방 콘센트에 플러그를 깊숙히 꽂지 않으면 흔들려 열이 발생하므로 완전히 꽂아 사용하도록 한다. # 전기화재 예방 콘텐트나 멀티탭에 먼지가 쌓이면 합선 위험이 있으므로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여 이용한다 # 가스화재 예방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경우 그릇의 바닥이 삼발이보다 넓은 것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 가스화재 예방 가스레인지를 이용할 때 바람이나 넘친 국물에 의해 불이 꺼지면 가스가 새게 되므로 불이 확실히 붙었는지 자주 살핀다. # 유류화재 예방 튀김기름은 가열을 시작하여 15분 정도 지나면 발화하게 되므로 튀김요리 도중 절대로 자리를 비우지 말아야 한다. # 난방용품화재 예방 난로 주위에서는 절대로 세탁물을 건조하지 않도록 하고 특히 커텐이나 가연물질이 난로에 닿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 기타 애완동물에 의해 전우너 스위치가 터치되지 않도록 가스렌지, 인덕션 등 조리도구의 온도 조절기 작동버튼을 보호커버로 덮어두거나, 전선을 물어뜯지 않도록 전선덮개 등을 씌워두면 합선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 소방시설 점검 소화기는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직사광선과 습도가 높은 곳은 피한다. # 실시간 안전 도우미 서울안전 앱 서울 전 지역의 실시간 재난·사고, 행동요령 등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안전도우미 앱 #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 잠깐의 방심으로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까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주세요. ...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2)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모임 많은 연말에 알아두면 좋은 ‘안심귀가 서비스’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2)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연말, 회식이 많아지는 시기다. 늦은 밤 나 홀로 귀가해야 한다면 서울시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를 이용해보자. 이 서비스는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집 앞까지 동행해 주는 것으로, 현재 450여 명의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가 활동 중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해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또 안심이 앱을 이용하면 좀 더 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이용시간은 오후 10시~익일 1시(월요일 오후 10시~자정)까지다. 신청자는 동행해줄 스카우트 이름과 도착예정 시간을 확인하고, 원하는 장소에 도착 시 노란 근무 복장을 하고 있는 스카우트를 만나 신분증을 확인 후 이용하면 된다. 안심이 앱에서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신청 외에도 ▲위급상황 시 '긴급신고(SOS 신고)' ▲나 홀로 귀가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안심귀가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먼저, 늦은 밤 혼자 귀가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화면 중앙의 '긴급신고'를 터치하거나 스마트폰을 여러 번 흔들면 관제센터에 ‘긴급’ 호출이 들어간다. 이때 실수로 잘못 터치한 경우에는 5초 내에 '취소'하면 된다. ‘긴급’ 호출 시엔 자동으로 촬영된 현장 사진 또는 동영상이 관제센터에 전송된다. 긴급신고가 접수되면 경광등이 울리고, 자치구 통합관제센터는 상황판에 뜨는 이용자 위치정보를 모니터링한다. 긴급신고가 위험상황으로 확인되면 ‘비상상황’으로 전환, 센터에 상주하고 있는 경찰과 함께 출동 요청 등의 조취를 취한다. 또 하나, 보호자에게 귀가시작 문자가 전송되는 ‘안심귀가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앱 메인화면에서 귀가모니터링 서비스를 터치 → 목적지를 입력하고 → '서비스 시작'을 터치하면 → 내 실시간 위치정보가 자치구 관제센터로 전송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