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안전보안관 활동 모자. 서울에는 1,150여 명의 안전보안관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리동네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안전보안관’ 동행기

노란색 안전보안관 활동 모자. 서울에는 1,150여 명의 안전보안관들이 활동하고 있다 “안전한 서울시, 우리가 앞장선다!“ 안전취약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위험요소에 대한 예찰활동을 펼치는 봉사자들이 있다. 노란 모자를 쓴 ‘안전보안관’들이다. 현재 서울에는 1,150여명(동별 2~3명)의 안전보안관들이 땀을 흘리고 있다. 재난 및 안전 분야에 관심이 많거나 전문교육 수료자 또는 관련 단체 회원 중 예방활동에 역량이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캠페인이 있었다 4월 16일은 ‘국민안전의 날’이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제정했다. 매년 4월 16일 전후가 되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 안전예찰활동을 하는 안전보안관들 지난 주 기자는 강서구의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캠페인에 함께 참여했다. 전통시장을 찾아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상태, 건설현장 자재 도로방치 및 보호구 미착용,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탐지활동, 안전에 대한 거리홍보활동, 어린이 및 어르신을 위한 안전지킴이 활동 등 미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세세한 곳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안전보안관 활동이었다. 우리 주변의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예찰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전보안관들 모습 이날 캠페인은 안전보안관은 물론 자연재해 자율방재단, 아동안전지킴이, 실버봉사단과 함께 구청 재난안전 관계자, 관할 파출소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해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구청에서는 몰래카메라 탐지기 사용법과 대여 방법을 소개했고, 경찰은 주민들에게 안전 관련 민원접수 방법 및 처리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아울러 주민들로부터 현장민원접수도 실시되었다. 몰래카메라 탐지기 사용 방법에 대한 현장교육이 진행 중이다 나날이 대형화, 복합화 되어가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서울시×걸캅스가 함께 여성안전을 지킵니다 영화 ‘걸갑스’ 주연배우 라미란, 이성경과 함께 하는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이벤트에 참여해주세요!

배우 라미란·이성경, ‘안심귀가 스카우트’로 변신

서울시×영화 ‘걸캅스’가 함께 여성안전을 지킵니다 서울시와 디지털 성범죄를 소재로 한 영화 ‘걸캅스’가 ‘서울여성안심’ 공동 캠페인에 나선다. 서울시와 영화 ‘걸캅스’는 5월까지 온라인, SNS, 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 여성 폭력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서울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여성안전 정책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먼저 ‘서울시×걸캅스가 함께 여성안전을 지킵니다’ 문구를 넣은 포스터와 영화 주연배우인 라미란, 이성경이 서울시 여성안심 3종 세트(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여성안심보안관, 안심이 앱)를 홍보하는 영상을 SNS, 시민 게시판 등에 홍보한다. ‘서울여성안심’ 공동 캠페인 영상 장면 중 일부 또한 주연배우 라미란, 이성경이 1일 안심귀가 스카우트가 되어 귀가 신청자를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 시켜주는 ‘안심귀가 동행’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심귀가 서비스를 원하는 신청자는 4월 24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CJ엔터테인먼트 SNS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당첨된 신청자는 4월 29일 안심귀가를 지원받게 된다. 서울시 안심귀가 스카우트, 안심이 앱을 이용한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심이 앱을 이용한 후기를 5월 3일까지 ‘안심이 앱’에 남기면 추첨해 영화 걸캅스 예매권을 증정한다. 안심이 앱을 신규 등록한 이용자에게는 현대오일뱅크 주유쿠폰 3,000원 권(3만명 제공)이 제공된다. 안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앱스토어(아이폰), 원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서울시 안심이’로 검색해 내려받기 하면 된다. 한편, 영화 ‘걸캅스’는 라미란, 이성경 주연으로,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다. 5월 9일에 개봉된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불법촬영 범죄, 디지털 성폭력 범죄 등 여성...
광화문광장에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기억하는 ‘기억과 빛’ 전시공간이 생겼다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세월호 추모 공간을 가다

광화문광장에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기억하는 ‘기억과 빛’ 전시공간이 생겼다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네 맘 같은 우리가 있다고’ 4월 16일, 세월호 5주기를 맞았다. 5년 전, 버스 안 라디오에서 들었던 뉴스는 온 국민에게 충격을 던졌다. 전국 곳곳에는 합동분향소가 설치됐다. 당시 초등학생이던 아들, 딸과 서울광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았었다. 긴 줄을 선 후 국화를 바치고 노란 리본에 소망을 적어 걸었다. 얼마 후, 아이들은 서울도서관 내로 옮긴 세월호 참사 기억공간에 들렸고 노란나비가 된 형과 누나들의 흔적을 보며 무척 침울해 했다. 5년이 흐른 지난 4월 13일, 광화문광장에는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문화제 및 행사가 열렸다. 12일 광장 남쪽에는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이 새로 피어나 시민들을 맞았다. 24평의 목조 건물에는 2개의 전시실과 재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시민참여 공간과 진실마중대라는 안내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단원고 학생들의 단체사진 앞에서 좀처럼 자리를 뜨질 못했다 지난 13일 전시공간을 찾았다. 크지 않은 공간이라 더욱 깊은 느낌이 밀려왔다. 입구 오른쪽으로는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단체사진들이 놓여 있었다. 구경을 나온 시민들은 찬찬히 사진을 보고 좀처럼 자리를 뜨질 못했다. 아이들과 찾은 시민들, 우연히 지나가다 들린 시민들까지 발걸음을 모두 멈췄다. 많은 시민들 사이에서 다시금 날지 못한 노란 나비들이 펄럭거렸다. 사진 옆에는 세월호에 관련해 유가족과 작가들이 그린 작품들이 걸려 마음을 울렸다. 유가족의 만질 수 없는 그리움을 표현한 작품, 하얀 봉에 손을 갖다 대면 빛을 낸다 검은 커튼을 설치한 공간도 마련돼 의미를 부각시켰다. 어두운 곳에 흰색 봉이 나란히 놓여있었다. 만지면 빛을 내는 흰색 봉은 초와 향을 추상화해 유가족들이 만질 수 없는 그리움을 표현했다고 했다. 시민들은 무거운 마음을 갖고 조심스레 흰색 봉에 손을 갖다 댔다. 세월호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
광화문 광장 한켠에 자리한,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 ‘기억과 빛’

“잊지 않을게” 광화문광장 ‘기억과 빛’ 공간을 가다

광화문 광장 한켠에 자리한,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 ‘기억과 빛’‘기억’ 사전적 의미로 ‘이전의 인상이나 경험을 의식 속에 간직하거나 도로 생각해 냄’이다. 많은 시민들은 지난 주말, 어느 사건을 간직하고 생각해내며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을 찾았다. ‘기억’하려고 온 시민들로 광화문 광장은 주말 내내 북적였다.지난 12일, 서울시는 광화문 남측 광장에서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인 ‘기억과 빛’을 개관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세웠다. 서울시는 이 전시관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시민이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광화문 남측광장에 4년 8개월여 간 있었던 세월호 천막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해 전체 탑승자 476명 중 승객 304명이 사망, 실종된 사건이다. 희생된 피해자들 중,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이 250여 명이다. 대한민국 해난 사고들 중 두 번째로 많은 사상자를 냈고 역대 수학여행 사고 중 최다 사망자가 발생한 참사다.사건 발생 후 약 3개월이 지난 2014년 7월 14일, 광화문 남측 광장에는 천막이 들어섰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면서 설치한 천막이었다. 4년 넘게 자리를 지켰던 천막은 이후 서울시와 유가족의 협의 등에 따라 유족들이 자진 철거하면서 2019년 3월 18일에 해체됐다. 4년 8개월여 만이다. 지난 12일에 개관한 '기억과 빛'을 찾은 시민들서울시는 그 자리에 천막이 철거된 지 약 1달 만에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을 세웠다.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 ‘기억과 빛’은 79㎡(약 24평) 규모의 목조 건물이다. 2개의 전시실과 재난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시민참여 공간, 안내(진실마중대)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세월호 참사 전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사진들이 진열된 공간도 마련됐다.전시실1에는 박철우 작가가 희...
세월호 참사 5년 4월 16일의 약속, 서울시가 그 약속에 함께합니다

다섯 번째 봄, 세월호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방법

세월호 참사 5년 4월 16일의 약속, 서울시가 그 약속에 함께합니다 지난 토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렸다. 메인 행사는 저녁 7시에 시작이었지만 이날 광화문 광장은 공연, 시낭송 등 무대가 꾸며지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국대회가 열리는 등 하루 종일 분주했다. 광화문 남측 광장,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이 개관했다 경복궁 인근 북측 광장에선 시민들이 노란우산으로 대형 리본을 만드는 플래시몹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단 말에 지나가던 사민들은 망설임 없이 대열에 합류했다. “오른발, 왼발, 방향 바꿔 돌고, 뛰세요” 진행자의 구령에 맞춰 간단한 동작을 익혔다. 어설퍼도 상관없고 틀려도 괜찮다. 4시 16분이 되자 일제히 우산을 펼쳐 세월호의 상징인 노란 리본 만들기 플랩시몹이 진행됐다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음악에 맞춰 안내선을 따라 걸었다. 어린 아이 손을 잡고 온 부모, 사이클 복장으로 달려온 사람, 교복을 입은 학생 등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고 진상 규명을 촉구하자”라고 소리를 높였다. 그러다가 4월 16일을 의미하는 4시 16분이 되자 일제히 우산을 펴 세월호의 상징인 커다란 노란 리본을 만들었다. 시민들은 엄중하고 강하게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지만 광장의 분위기는 경쾌하고 따뜻했다. 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노란 나비를 다는 것으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 플래시몹을 마친 시민들은 어깨에 노란 나비를 태운 채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리본을 만들거나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광장은 노란 물결로 일렁였다.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은 시민들 어깨에도 노란 나비가 사뿐히 앉아 있었다. 별이 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세월호 천막이 철거된 자리에 세월호를 기억하고 재난 안전교육을 공유하는 전시공간이 생겼다 광화문 광장에서 꼭 들러봐야 할 곳은, 세월호 천막이 있던 자리에 새로 지은 아담한 목...
5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진 동해시 망상오토캠핑장 일원 건물들이 잿더미로 변해 있다.

각별히 유의하세요! 나부터 먼저 지키는 산불예방법

5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진 동해시 망상오토캠핑장 일원 건물들이 잿더미로 변해 있다. 서울시는 강원도 고성 일대 산불과 관련해 5일 오전 6시 30분 서울시청 안전통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주재,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한 인력‧장비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서울시 지원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우선 4일 오후 11시 23분 차량 16대(산불진압용 고압 펌프차 3대, 물탱크차 12대, 기타 1대)와 소방인력 35명을 현장에 급파했다. 이어 6차례에 걸쳐 소방차량 총 95대, 소방관 624명을 강원도 화재현장에 파견했고, 서울소방헬기 1호기도 현장 인근에 대기 중이다. 서울시 자체 전 소방기관에 재난대응 위기관리 ‘심각’ 단계를 발령(5일 1:30 기준)하고, 각 소방서 전 인력의 1/2을 비상소집해 출동 소방력을 확보한 상태다. 강원도 고성 산불의 조속한 진화를 위해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필요시 추가 소방 인력·장비를 즉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이재민 지원 및 복구를 위해 병물 아리수 등 구호 물품을 사전에 마련하고, 서울시 대외협력기금을 활용한 재해 복구비 지원 및 자원봉사자 파견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입산객 등 시민에게도 산불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불 예방 시민행동요령 특히 산림 안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라이터 등 화기를 가지고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최대 2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하므로, 개인이 소지한 인화물질(라이터·성냥·담배 등)은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화기수거함에 보관해야 한다. 또 야영이나 취사도 허용된 곳에서만 해야 한다. 또 고의로 산불을 내면 7년 이상 징역에 처하고, 과실로 산불을 내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 산불 신고 연락처○ 소방서 : 119 ○ 서울시 산불종합상황실 : 주간 02-2133-2160, 야간 2133-0001~6 ○ 산림청 산불상황실 : 042-481-4119 ...
서울시 X 현대오일뱅크 안심이앱 활성화 캠페인이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안심이앱 설치하면 3천원 주유할인권 드려요

서울시 X 현대오일뱅크 안심이앱 활성화 캠페인이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가 늦은 밤 나 홀로 귀갓길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간편 다양한 앱 실행(버튼 터치, 흔들기)만으로도 SOS 호출이 가능한 ‘안심이’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 지 5개월. 2만 349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졌고, 이 중 실제 1만 3,397명이 회원 가입해 이용 중이다. 서비스별로는 ▲긴급신고 4,028회 ▲귀가모니터링 5,159회 ▲스카우트 681회로 총 9,868회를 이용했다. ‘안심이’는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돼 서울 전역에 설치된 약 4만 대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여성 안심망이다. 특히, 앱에 사진‧영상 촬영 기능이 있어 CCTV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상황도 사진·영상으로 통합관제센터에 전송해 즉시 대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 안심이 긴급신고 서비스 처리 흐름도 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심이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대오일뱅크와 업무 제휴를 통해 안심이 앱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안심이 앱을 신규 등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현대오일뱅크 주유쿠폰 3,000원 권을 3만 명에 제공한다. 안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앱스토어 등에서 ‘서울시 안심이’로 검색해 내려받기 하면 된다. 회원가입 후 캠페인 참여에 동의하는 이용자에 한해, 7일 이내 휴대폰 문자로 ‘디지털 모바일 주유쿠폰 3,000원 권’이 발송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앞서 현대오일뱅크와 협약을 통해 주유소에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를 설치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현대오일뱅크가 보유한 유‧무형 인프라를 활용해 여성가족정책 전반에 대해 업무 제휴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안심이 앱 전 자치구 개통이후 이용자가 ...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관악구 봉천동 854-3번지) 투시도

2호선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201가구 공급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관악구 봉천동 854-3번지) 투시도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서울대입구역 인근 관악구 봉천동 854-3번지 일원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을 변경결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로, 공공임대 31세대, 민간임대 170세대, 총 201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관악구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관악구 봉천동 854-3번지 일원) 기계식 주차장 72면 가운데 10% 이상을 나눔카 주차장으로 조성한다. 지상 3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 지하 2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층~20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공급 세대는 총201세대(공공31 민간170)이고 단독형 138세대 신혼부부형 63세대며, 공사 착공은 올해 9월,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1년 3월에 실시해 2021년 9월 준공 및 입주할 계획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로서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역세권(지하철, 국철, 경전철역 등의 승강장으로부터 350미터 이내의 지역)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한다.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건립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
도심 주택공급 확대 위해 주거 용적률 상향

‘상업·준주거 용적률 완화’ 도심 주택공급 늘린다

서울시가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 중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하나로 입지가 우수한 도심(상업·준주거)내 많은 주택공급을 위해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 오는 3월 28일부터 시행된다. 이는 시가 지난해 12월 26일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 중 ‘도심형 공공주택 확대로 직주근접 실현’을 위해 상업·준주거지역의 주거비율 확대 방안으로 추진한 사항이며, 3년 동안(2019년 3월~2022년 3월) 한시적 규제 완화를 통해 도심 내 공공주택을 집중 공급하려는 것이다. 이번 상업·준주거지역 주택공급 확대 방안은 상업지역의 주거복합건축물 비주거 비율 완화(20~30%→20%)와 더불어, 상업지역의 주거용 용적률 완화(400%→600%) 및 준주거지역의 용적률 완화(400%→500%)로 늘어난 용적률의 ½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토록 하여 도심내 임대주택 등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또한,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의 상당부분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조례 개정 효과가 즉시 발생할 수 있도록 상업․준주거지역이 포함된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전체를 일괄 재정비할 예정이다. 시는 개정된 도시계획 조례를 통해 상업지역 내 약 1만 2,400호, 준주거지역 내 약 4,400호, 총 1만 6,800호의 도심 내 추가 주택공급(임대 5,700호, 분양 1만 1,100호)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금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심에 주택공급을 활성화 하여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도시 전반의 개발활력 저하 및 도심 공동화 심화 등 본격화되는 저성장 시대 도시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도시관리과 02-2133-8381 ...
고시원화재를 현장 감식하는 소방 관계자와 경찰 과학수사대

고시원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4월 12일까지 접수

고시원화재를 현장 감식하는 소방 관계자와 경찰 과학수사대 서울시는 올해 15억 원을 투입해 약 75개 노후고시원에 간이 스프링클러 등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노후고시원 안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무직, 일용직 근로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실질적 거주지로 쓰이고 있는 고시원에 대해 서울시가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예산은 작년 대비 2.4배 늘었다. 올해부터는 간이 스프링클러뿐만 아니라 외부 피난계단, 완강기, 비상사다리 같은 피난시설도 함께 설치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설치비 지원 건으로 고시원 입실료를 5년 간 동결해야 했던 것도 3년으로 완화된다. 안전시설 설치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영세 고시원 운영자, 사업주의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노후고시원 안전시설 설치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간이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이전인 2009년 7월 이전부터 운영돼 소방안전시설 설치현황이 현행기준에 미달되는 고시원이다. 신청은 고시원 운영자가 직접 해당 고시원이 소재한 자치구 건축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제출서류는 안전시설 설치비 지원 신청서 외 ▴고시원 사업자 등록증 ▴안전시설 설치 설계도서 및 공사내역서 ▴기존 안전시설 완비증명 ▴건축물 등기사항증명서 또는 임대차계약서 등이다. 고시원 운영자와 건물 소유주가 다를 경우 임대차계약서와 사전에 건축주의 동의를 받아야한다. 신청서를 제출받은 자치구는 기초조사를 통해 건축물 현황 및 임차인 현황을 파악해 서울시에 제출하고, 서울시 및 자치구는 소방서 자료조회, 공사내역서 검토를 거쳐 5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또한 ‘건축법’ 위반 건축물 또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위반한 고시원 사업자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공사비는 건축‧소방 전문가가 고시원 운영자가 제출한 공사 내역서를 검토해 최종 결정된다. ...
지난해 11월 종로구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찰,소방 관계자가 화재감식을 하고 있다

창문 없는 한 평 고시원 막는다…주거기준 첫 수립

지난해 11월 종로구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찰,소방 관계자가 화재감식을 하고 있다 서울시가 낙후된 주거환경에서 열악한 삶을 살고 있는 고시원 거주자의 주거 인권을 근본적으로 바로 세우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핵심적으로 ‘서울형 고시원 주거기준’을 처음으로 마련해 앞으로 시의 노후고시원 리모델링 사업 등에 즉시 적용한다. 방 실 면적을 7㎡ 이상으로 확보하고, 방마다 창문도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내용이다. 저소득가구 임대료 일부를 지원하는 ‘서울형 주택 바우처’ 대상에 고시원 거주자도 새롭게 포함된다. 이에 따라 약 1만 가구가 새롭게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시가 전액 지원하는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 사업은 올해 전년보다 예산을 2.4배 증액해 총 15억을 투입한다. 시가 2012년에 간이 스프링클러 지원을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서울시는 18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고시원 거주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인권을 존중하기 위한 ‘노후고시원 거주자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현재 서울엔 국내(1만 1,892개)의 절반 가까운 총 5,840개의 고시원이 있다. 최소 실면적‧창 의무설치 ‘서울형 고시원 주거기준’…고시원 건축기준 개정 건의 첫째, 서울시가 ‘서울형 고시원 주거기준’을 세웠다. 방 실면적은 7㎡(화장실 포함시 10㎡) 이상으로 하고, 각 방마다 창문(채광창)도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내용이다. 국토부에 ‘다중생활시설(고시원) 건축기준’ 개정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시내 5개 고시원을 샘플로 실태조사한 결과 실면적은 4㎡~9㎡(1~3평)이었다. 창문 없는 방(먹방)의 비율이 높은 고시원의 경우 74%에 달하기도 했다.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 예산 2.4배 증액…입실료 동결 5년→3년 완화, 피난시설도 설치 둘째,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를 대폭 확대한다. 시가 전액 지원하는 ‘간이 스프링클러 ...
2021년 노원구 태릉입구역에 생기는 역세권 청년주택 예상도

모든 지하철역에 ‘역세권 청년주택’…1만 9,000호 증가

2021년 노원구 태릉입구역에 생기는 역세권 청년주택 예상도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이 가능한 역을 서울 전 역으로 확대한다. 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특별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가 일부 개정돼 3월 28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현재 사업인가가 완료된 역세권 청년주택은 30곳, 사업인가가 진행 중인 곳은 30곳, 사업인가 준비 중인 곳은 21곳이다. 총 3만1,960실 규모다. 2020년 화곡역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 예상도 개정조례의 주요 내용은 ‘역세권의 범위를 서울시 내 모든 역세권으로 확대’, ‘조례 시행기간을 2022년 12월까지 연장’ 등이다. 당초에는 사업대상 역이 교차 역, 버스전용차로가 있는 역, 폭 25m 도로에 위치한 역으로 제한되어 서울시 내 전체 307개 역 중 267개 역만이 사업대상이었으나, 조례 개정으로 서울시 내 모든 역으로 확대된다. 이렇게 되면 사업대상지 면적이 지금보다 약 1.6㎢(14.4㎢ → 16.0㎢) 넓어지고, 늘어난 면적의 10%에 역세권 청년주택을 건립한다고 가정하면 약 1만9천호 이상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조례 시행기간이 2022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이 조례는 2016년 7월 13일 공포․시행 이후 3년 이내에 사업승인 인허가를 받은 사업에 대해서만 효력을 가졌으나,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과 서울시의 ‘공적임대주택 24만호 공급계획’의 원활한 추진과 역세권 청년주택 8만실 공급목표 달성을 위해 시행기간을 연장했다.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한 사업대상지 확대로 민간사업자의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참여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