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안전교육을 담당한 광나무안전체험관 이선필 주무관

감성캠핑 떠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캠핑장 안전교육을 담당한 광나루안전체험관 이선필 주무관 가을이 짙어지면서 캠핑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다. 하지만 캠핑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캠핑장 관련 사고 횟수도 증가하고 있다. 심지어 지난 14일에는 캠핑카에서 화덕을 켜고 잠을 자던 일가족 3명이 숨진 사고도 발생했다. 2달 전 포천에서는 캠핑장 화재 사고가 나는 등 캠핑장 관련 사고들이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캠핑장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안전 수칙을 정확히 알고 가는 것이 필수다.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은 가을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캠핑장 안전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캠핑장에서 꼭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알려준다.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 이선필 주무관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소화기 사용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Q. 캠핑장에 도착하면 안전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요? A. 캠핑장 주변 위험요소를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캠핑장 관리사무소 위치와 전화번호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사고가 났을 때 바로 알려야 하는 곳이고 캠핑장과 주변 장소들을 가장 잘 아는 곳이 관리사무소이기 때문이다. 또 소화기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소화기가 없다면 개인 소화기를 마련한다. 다음으로 현재 캠핑장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두어야 한다. 특히, GPS를 켜서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위치를 전송하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에서 채팅방에 들어가 ‘+’를 누르고 지도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신의 위치정보를 보낼 수 있다. 화재 사고 예방 포스터 Q. 캠핑장에 가면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날씨가 추워지면서 텐트 안에 난로를 켜두고 잠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하다. 추워서 텐트를 모두 잠그다 보니 난로의 열로 인해 저산소증, 일산화탄소 중독증 등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기 장판의 경우, 절대 접어서 보관하거나 사용해선 안 된다. 장판...
지난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소화기 사용법 체험하는 어린이들

국내 최대 ‘재난안전체험’ 행사 여의도공원서 열린다

지난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소화기 사용법 체험하는 어린이들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국내 최대 규모 ‘2018년 서울안전한마당’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한화손해보험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서울시 산하 24개 소방서, 특수구조단 등 25개 기관, 전기안전공사 등 30여개의 외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2018년 서울안전한마당’은 ‘시민과 서울시가 하나의 안전공동체’라는 의식을 공유·확산하고, 안전을 실천하는 공감의 장을 구현한다는 취지로 ① 화재, 교통, 생활 등 종합 안전체험, ② 안전문화행사, ③ 민·관합동훈련, ④ 국제세미나 등의 행사로 구성된다. 먼저, 첫날인 25일 오전 10시 40분에는 개막식 행사로 ‘안전 서울’ 결의 문구를 캘리그라피 작가와 참가자들이 직접 써보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시민들과, 소방공무원, 시의회 의원,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등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안전공동체 실현을 위해 다짐한다. 이에 앞서 25일 오전 10시부터는 군인·경찰 등 10개 기관에서 800여명이 참가하는 ‘민·관 합동 재난대응 종합훈련’이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진행된다. 높은 건물에서 화재 시 대피 체험하는 어린이들 ‘시민 참여형 안전체험’은 5개 유형 8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개 유형은 ① 화재안전 (화재대피, 119신고법,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초기진화), ② 교통안전 (안전벨트체험, 통학버스 안전, 횡단보도 안전, 음주운전 등), ③ 생활안전 (전기·가스, 의약품, 식품, 말벌주의, CPR, AED 등), ④ 체험차량 (지진 등 종합재난 체험, 승강기 체험, 산업재해 체험), ⑤ 어울림마당 (레고놀이, 야구체험, 이동 로봇 공연, 3D 소방차 그리기) 등이다. 주요 '안전문화행사'로는 2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소방공무원들의 ‘제1회 서울 스트롱맨 소방차 끌기 대회’와 27일 시민들의 ‘일반부 소방차 끌기대회’가 기...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광나루안전체험관 “이보다 더 리얼할 수 없다!”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소방서 추산 43억 원의 막대한 피해를 준 경기 고양시 저유소 화재사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난은 언제, 어디서 우리에게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재난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이다. 전국 최초로 설립된 재난대응 안전체험관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 2003년에 개관한 이래로 현재까지 253만275명이 다녀갔다. 전국 최초이기도 하지만, 전국 최다 인원이 재난안전 체험을 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10월 5일 새로운 체험장이 신설되었다 해서 직접 체험해보고 왔다.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 전경 1 진짜 지하철 같은 ‘지하철안전’ 신설 체험관 7호선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역. 실제 지하철역과 똑같은 모습에 깜짝 놀랐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개찰구를 통과해야 하는 것까지 똑같다. 지하철을 타기 전에 역 안에 설치되어 있는 안전장치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부터 안전체험이 시작된다. 평소 자주 이용하는 역은 비상대피 안내도를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다. 휴대용 비상조명등, 비상시 피난계단, 자동심장충격기, 화재용 마스크, 제연 경계벽 등 안전장치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지하철에 탑승했다. 불이 나면 휴대용 비상조명등은 자동으로 20분 정도 불이 들어온다. 20분 안에 지하철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뜻이다. 화재용 마스크 등 구호용품이 부족할 때는 입고 있는 옷 등을 벗어 청소하기 위해 설치해 놓은 수도에서 물을 적셔 입과 코를 막고 대피할 수 있어야 한다. 평소 생수 한 병과 손수건 한 장을 갖고 다니다 비상시 손수건을 물로 적셔 사용하는 것도 좋다. 실제 지하철역과 똑같이 재현된 지하철화재 안전체험장 지하철 내부에서도 화재발생 시 꼭 알아야 하는 행동요령이 있다. 우선 비상통화장치로 승무원에게 화재사실과 객차번호를 알려준다. 119에 신고하는 것보다 비상통화장치로 관제실에 신고하는 것이 더 급하다. 관제실은 다른 열차와 역무원에게 직접 사고 조치를 지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
2019년 1월 1일부터 신축건물의 에어컨실외기는 건물 내부나 옥상에 설치해야 한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건물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내년부터 신축건물 외벽에 ‘에어컨 실외기’ 못 단다

2019년 1월 1일부터 신축건물의 에어컨실외기는 건물 내부나 옥상에 설치해야 한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건물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내년부터 서울에 신축되는 모든 건축물은 에어컨실외기를 건물 외부가 아닌, 건물 내부나 옥상에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에어컨실외기 설치방법 개선대책’을 마련해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발코니 같이 건물 내에 에어컨실외기를 설치하도록 돼있지만,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건축물의 경우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이 적용돼 건물 외벽에도 설치가 가능한 상황이다. 일반건축물은 도로면으로부터 2미터 이상 높이 또는 열기가 인근 건축물의 거주자나 보행자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설치하게 규정돼 있다. 또 배기구를 충분히 지탱할 수 있는 구조로 설치하고 부식방지 자재를 사용할 경우 외벽 설치도 가능하다. 내년부터 에어컨실외기는 외벽에 설치할 수 없다. 사진은 실외기 실내 설치 사례(좌), 에어컨실외기를 발코니·노대 등에 노출하여 설치 시 차폐시설을 설치해야 한다(우) 서울시는 통행불편, 미관저해, 화재 등 에어컨실외기로 인한 문제는 아파트처럼 ‘건물 안 설치’가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공감대 아래, 내년 1월부터 서울시에서 건축허가를 받는 모든 신축 건축물에 에어컨실외기 건물 내 설치를 의무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시·구 건축심의·인허가 시 실내에 에어컨실외기 설치공간을 확보했는지를 확인한다. 또 건물 옥상이나 지붕 등에 설치하는 경우 건너편 도로변에서 보이지 않는 위치에 설치공간을 마련하거나 차폐시설을 세우도록 한다. 서울시는 시 자체 규정 마련과 함께 일반건축물도 공동주택처럼 에어컨실외기 건물 내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개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시의 에어컨실외기 설치방법 개선이 시행되면 에어컨실외기로 인해 발생한 통행불...
광나루안전체험관에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이 조성됐다. 사진은 지하철 화재안전체험 중인 학생들.

위기탈출! 국내 최초 지하철 화재 안전체험장 조성

광나루안전체험관에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이 조성됐다. 사진은 지하철 화재안전체험 중인 학생들. 사고는 예고없이 터집니다. 특히 지하철 사고는 하루 800만 명이 이용하는 만큼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미리 대처요령을 알아둔다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광나루안전체험관은 국내 최초로 전동차 급정거시스템을 구축한 지하철 시민안전 체험시설을 5일 개장했습니다. 소방·피난 시설, 기관사와 긴급통화 요령 등은 물론 전동차 비상개방장치를 직접 작동해볼 수 있는데요. 글로 배우는 안전사고 대처법은 이제 그만,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몸으로 직접 체험해보세요. 서울시는 광나루안전체험장에 실제 탑승한 것과 동일한 상황에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이 가능한 지하철화재안전 체험장을 국내 최초로 개장하고,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예약은 광나루안전체험관 홈페이지 예약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재난체험’으로 신청하면 지하철 화재안전 체험은 물론 태풍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등도 같이 체험할 수 있다. 6세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은 매달 1일 오픈한다.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에서 화재상황을 가정하여 대피하고 있는 아이와 어른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은 시범운영 기간인 지난 9월 한 달 6,200명이 체험했으며, 시민들은 ‘체험시간을 늘렸으면 좋겠다’, ‘계속 반복하여야 몸에 익숙해 질 것 같다’ 등의 소감과 함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는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체험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의 현직 기관사, 관제사의 자문과 공동운영 및 시민안전파수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정식운영에 앞서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했다. 지하철 화재안전 체험장은 광나루안전체험관 내에 가상의 7호선 광나루체험관역을 만들어 지하철 역사부터 승강장, 그리고 전동차 내부까지 제대로 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에서는 실제처럼 만든 승강장과 역사에서 화재 대피 훈련을 할 수 있다. ...
서울시 전경

성내2동·사당4동 등 서울형 도시재생 신규지역 선정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을 위한 2018년 서울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최종 선정된 9곳이 21일 발표됐다. ‘근린재생일반형 5곳’과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 4곳’이다. 근린재생일반형은 5년 간 지역당 총 100억 원이 지원된다.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는 주민 동의 50%를 확보해야 사업 추진이 가능한 지역이다. 주민동의율 50%를 확보한 후 구역지정을 완료하면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에 착수할 수 있다. 3년간 지역당 20~40억 원 내외가 지원된다.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는 위원회 평가결과 동점지역(공동3위)이 발생하였으며, 해당 지역 모두 주민역량이 우수하고 주민동의 50%이상 확보가 필요한 점을 감안하여 당초 3곳에서 4곳으로 선정했다 ■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을 위한 2018년도 신규 ‘서울형 도시재생지역’ 9개소 선정지역 면적(㎡) 선정사유 근린재생일반형 성동구 송정동 일원 203,698 주민의 높은 관심과 자치구의 적극적 지원 강북구 인수동 416번지 일원 366,551 물리적 환경 열악, 다양한 주민모임 활성화 도봉구 도봉동 625번지 일원 72,115 물리적으로 열악한 지역으로 환경개선 시급 동작구 사당4동 일원 380,000 주민열의가 높고, 역량강화가 잘된 지역 강동구 성내2동 일원 420,000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참여 및 공동체 활성화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 중랑구 면목동 1075번지 일대 19,000 주민의 추진역량과 의지가 높음 성북구 정릉동 894번지 일대 55,812 연계사업 추진중으로 주거환경개선효과 기대 은평구 신사동 184번지 일대 60,694 주민의 추진의지와 자치구 지원계획 양호 구로구 개봉동 288-7번지 일대 36,450 주민, 자치구의 해제지역 난개발 해소방안 마련 ...
화장실 불법 촬영 이젠 안녕~ (걱정없는 공중화장실, 몰카안심구역 만들기)

서울 공공화장실 ‘몰카 안심구역’으로 만든다

# 화장실 불법 촬영 이젠 안녕~ (걱정없는 공중화장실, 몰카안심구역 만들기) # 서울의 공공시설 화장실은 과연 몇 개나 될까요? # 전수조사 결과,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화장실만 2만여개소라고 합니다! 20,554개소 공공기관 : 1만 373개소 공원·가로 : 3,986개소, 지하철 : 1,340개소 체육시설 : 1,261개소, 시장·상가 : 594개소 # 서울시는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2016년부터 여성안심보안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 관리인력 8,157명 투입! 매일 1명당 2.5개소 점검 앞으로 관리인력 8,157명을 활용한 상시점검체계(1명당 2.5개소 점검)을 구축하여 시민들이 공공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점검한다고 합니다. # 공공화장실(공공, 민간개방) 불법촬영 장비점검은 어떻게 할까요? 점검대상 / 점검주체 / 점검내용 순 공공화장실 20,554개소 / 담당미화원 등 8,157명 / 매일점검, 점검표 기록 민간개방 3,803개소 / 자치구 사회적 일자리, 청소년 자원봉사단 등 / 주2회 정기점검 특별관리 대상 1,000개소(공공 민간개방 중) / 서울시여성 안심보안관 / 주1회 이상 집중점검 추진시기 10월~ # 민간화장실에는 무엇이 지원될까요? 지원항목 / 내용 / 추진시기 순 자체점검 / 서울시 점검 확인제도 시행, 점검 장비 100대 임대 서비스 / 10월~ 제도개선추진 / 화장실 성별분리 관려 건축법 및 세제법상 혜택 제공 건의, 신규 건축물 화장실의 성별분리 설계 추진 / 9월 중순~ #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불법촬영! 적어도 공중화장실만큼은 몰카 안심구역으로 될 수 있길 바랍니다. ...
올해 안에 서울시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Sleeping Child Check)’가 전면 설치된다.

서울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아이 확인 장치’ 부착

올해 안에 서울시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Sleeping Child Check)’가 전면 설치된다. 2016년 광주광역시 유치원 통학버스에서 여아가 장시간 방치돼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통학버스 하차 확인 의무화’(도로교통법, 신설 16.12.2)가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7월 경기도 동두천시 어린이집에서 차량에 방치돼 여아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안에 시내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Sleeping Child Check)’를 전면 설치한다.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Sleeping Child Check)’는 아동이 어린이집 통학버스에서 내리지 못하고 방치된 경우 그 사실을 알려주는 장치다. 시는 시내 어린이집 통학차량 총 1,538대 중 신청한 어린이집 차량 전부에 해당하는 1,468대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국·시비 5:5 매칭 지원 사업으로 어린이집 부담금은 없다. 통학버스 1대당 최대 20만 원까지 국·시비 총 약 3억 원이 10월까지 투입된다. 장치 설치비용은 서울시와 보건복지부가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각 10만 원씩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그 이상 비용이 발생할 경우 자치구가 자체 예산으로 부담한다. 아이들이 어린이집 차량에 설치된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사용법을 들으며 버튼을 눌러보고 있다.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는 ▴운전기사가 아이들이 내렸는지 확인한 후 뒷자석에 설치된 하차벨을 누르는 ‘벨’ 방식 ▴운전기사가 스마트폰으로 차량 내·외부 단말기에 갖다 대면 경보음이 해제되는 ‘NFC’ 방식 ▴아동이 단말기 비콘(Beacon)을 소지한 채 통학버스 반경 10m 접근 시 이를 감지하는 ‘비콘’ 방식 등이 있다. 서울시는 어린이집별, 학부모별로 선호하는 장치가 다양한 점을 고려해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 공무원의 의견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자치구별로 자체선정심의회를 구성...
메르스 감염 예방 수칙 국내 예방수칙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메르스 정보 확인, 발열 기침등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을경우 1339 및 보건소 신고 개인 위생 수칙준수[자주 손 씻기, 기침예절 등]

메르스 감염예방부터 대처요령까지

3년 만에 서울시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감염예방부터 감염 의심시 대처요령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정리 해 드립니다.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 메르스, 알기 쉽게 정리한 예방법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만이 최선인 상황, 메르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법을 정리해드립니다. ① 가급적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② 수시로 손을 씻습니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나 알코올 세정제를 이용하고 손 사이사이와 손톱 밑까지 깨끗이 씻어줘야 합니다. ③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등 얼굴을 만지지 않습니다. ④ 가래, 재채기 시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휴지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⑤ 휴지가 없는 경우에는, 팔로 얼굴을 감싸고 소매 위쪽으로 가리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⑥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합니다. ⑦ 문고리, 손잡이, 키보드나 마우스 등 잦은 접촉부위 소독을 철저히 합니다. ⑧ 감염환자와 접촉하였을 경우 음성으로 판명되기 전까지, 외출을 하지 않습니다. ⑨ 평소에 적절한 운동, 휴식, 충분한 수면 등을 통해 면역력을 높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알려주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세계인의 질병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공개해오고 있습니다. WHO가 만든 그림을 통해 제대로 손씻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손은 40초에서 최대 1분이 걸릴 때까지 꼼꼼하게 씻어야 합니다. (관련기사:세계보건기구가 알려주는 손 씻기 방법) 메르스 감염 의심 시, 어디로 연락해야 할까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시면 질병관리본부 1339로 연락해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문진 후 지침에 따라 행동하시면 됩니다. ...
당신도 몰랐던 중동여행 메이트, 질병관리본부(KCKC) -중동 출입국 단계별 메르스 소통현황-

중동지역 여행 했다면 알아 두세요!

# 당신도 몰랐던 중동 여행 메이트, 질별관리본부(KCDC) -중동 출입국 단계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소통 현황- # 출국 전 공항, 해외감염병 예방 정보 확인!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사이니지와 안내방송을 통해 메르스 예방 정보를 알려주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출국 항공기,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안내문 확인! 좌석 앞 주머니에 비치된 오염지역 안내문으로 현지 감염병 정보를 알려주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중동 방문 직후, 메르스 주의 안내 문자 수신!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메르스 주의 사항을 알려주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중동 여행 중, 메르스 예방 행동 수칙 준수! 여행 중 호흡기 환자와 낙타 접촉을 자제하는 등 메르스 예방 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해외여행을 만들어요! # 입국 항공기, 건강상태 질문서 작성! 건강상태 질문서로 입국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입국 단계 전자검역심사대로 1:1 검역 참여! 입국장 전자검역 심사대에서 1:1검역으로 건강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귀가 후, 감염병 증상 대처 안내 문자 4회 수신! 메르스 잠복기간 동안 주요 증상과 대처 방법을 문자로 안내하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메르스 증상 의심 시, 병원 방문 말로 1339 신고! 귀가 후 기침 등 호흡기 증상과 발열 등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면 의료기관(병원)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신고하세요! # 진료 시 해외여행력 공유로 정확한 처방 받기! 입국 후 잠복기(14일) 동안 의료기관에 해외여행력을 공유해 정확한 처벙에 도움을 주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눈에 띄지 않지만 중동 여행객과 함께하는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와 단계별 소통으로 메르스 걱정 없는 중동 여행 다녀오세요! ...
메르스병동

[메르스 주의 발령] 알아둬야 할 메르스 행동 수칙

국내에서 3년만에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해 격리병실에서 치료 중이다 지난 9월 8일 중동 호흡기 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위기경보를 4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중 2단계(해외 메르스 국내 유입)인 '주의'로 격상하였습니다. 서울시는 8일 오후 11시경 메르스 긴급점검 회의를 통해 비상방역대책반을 설치 했으며 밀접 접촉자 격리 해제 발표가 나올때 까지 1대1관리 체제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일반시민을 위한 수칙 10 1.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충분히 씻으세요. 물과 비누로 20초 이상 손을 씻고, 비누가 없으면 손세정제를 사용하세요. 야외 활동, 식사 전후, 화장실 사용 후, 외출 중이나 후에도 손을 꼭 깨끗이 씻으세요. 2.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마세요. 3. 열이나 기침이 나면 마스크를 쓰세요. 발열, 기침, 재채기 등이 있으면 꼭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4. 기침과 재채기 시 입과 코를 가리고 하세요. 기침,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세요. 사용한 휴지는 봉지를 씌운 쓰레기통에 버리고 즉시 손을 씻으세요. 5.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세요. 6. 병문안을 자제하세요. 본인과 이웃을 위해 당분간 병문안을 자제하고, 병문안 인사는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대신하세요. 7. 일반 질환으로 진료가 필요하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메르스 이외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시기를 놓치지 말고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세요. 8. 가벼운 질병은 동네 병원을 이용하고, 응급실 이용을 자제하세요. 가벼운 질병은 거주지 인근 의료기관을 주로 이용하고, 비응급 상황에서는 응급실 방문을 자제해 주세요. 병·의원 방문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를 철저히 하세요. 9.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를 써주세요. 지하철, 버스 등 밀폐된 공간의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 예절 및 손 씻기에 신경 써 주세요. 10. 증...
8일 밤, 박원순 시장이 시청에서 메르스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메르스 확산 방지 위한 긴급점검 실시

8일 밤, 박원순 시장이 시청에서 메르스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8일 오후 11시 15분경 서울시청에서 메르스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메르스 확진 환자의 입국 이후 이동경로부터 이송, 검사 절차까지 모든 상황을 점검했다. 이 날, 박원순 시장은 지방 일정을 수행하던 중 메르스 확진자 소식을 듣고, 서둘러 시청 상황실을 찾았다. 박원순 시장은 “감염병은 무엇보다 현장의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치밀하고 미세한 역학조사로 메르스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메르스 확진자가 비행기를 타고 입국했던 점을 고려, 탑승객 전원의 신원을 신속히 파악해 의심증상 발생 시 대처방안에 대해 안내하도록 지시했다. 서울시는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교훈 삼아 한 치의 오차 없는 정확한 대응을 위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두철미하게 상황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박원순 시장은 9일 오전에는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입원한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격리병동 운영상황과 의료진의 어려움 등을 듣기도 했다. 한편, 서울시는 메르스 주의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을 대책반장으로 한 비상방역대책반을 설치했다. 현재 밀접 접촉자와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에 들어간 상태로 밀접 접촉자 격리 해제 발표가 나올 때까지 1:1 관리 체제를 유지, 접촉자 집중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