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역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입면디자인 특화 계획을 통해 화곡역 역세권의 도시경관을 다채롭게 만들 예정이다

강서구 화곡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57세대 공급

화곡역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입면디자인 특화 계획을 통해 화곡역 역세권의 도시경관을 다채롭게 만들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화곡역 인근에 2021년 57세대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올해 3월 착공해 2020년 10월 입주자를 모집하고 2021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서울시는 강서구 화곡동 401-1번지 역세권 청년 주택 사업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17일 고시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화곡동 401-1번지에 건설되는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2층~지상11층(연면적 2,726.27㎡)에 총 57세대(공공임대 9, 민간임대 48)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1~2층엔 도시가로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이 계획 될 예정이고 지상 2층엔 입주민을 위한 공간인 커뮤니티 시설(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선다. 주차장 총 23면 가운데 10% 이상을 나눔카 주차장으로 만든다. 건물 북측과 동측에 각각 2m, 3m의 건축한계선을 조성, 보도형 전면공지를 만들어 가로활성화도 유도한다. 특히 치밀한 매스계획, 단위세대 내 발코니 특화계획을 통해 도시경관을 다채롭게 할 뿐만 아니라 청년 수요자의 다양한 니즈 또한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이번 화곡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 지구 사업이다.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기본 용적률 400%를 적용받는다. 화곡역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통해 5년(2018~2022년) 간 역세권 청년 주택 8만호를 포함해 공공 임대주택 24만호를 공급한다는 구상을 내놨다. 올해 첫 번째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공릉동과 천호동 역세권 청년주택을 시...
서울시는 도시관리수단으로 유지됐던 ‘미관지구’를 53년 만에 폐지한다.

층수·용도 제한 ‘미관지구’ 53년 만에 없앤다

서울시는 도시관리수단으로 유지됐던 ‘미관지구’를 53년 만에 폐지한다. 서울에서 가장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도시관리수단인 ‘미관지구’가 폐지됩니다. 1965년 종로, 세종로 등에 최초 지정한 이후 53년 만인데요. 총 336개소 가운데 313개소는 폐지하고, 특화경관이나 높이관리가 필요한 23개소는 ‘경관지구’에 전환하는 방식으로 용도지구를 재정비합니다. ‘미관지구’가 폐지되면 불합리한 토지이용 규제가 풀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자세한 소식 안내합니다. 전체 336개소 중 313개소 폐지 미관지구는 도시 이미지 및 조망 확보에 핵심적인 지역, 문화적 가치가 큰 건축물 등에 접한 간선도로변 양측의 건물 층수·용도를 제한하는 제도로, 1930년대에 만들어지고 서울시의 경우 1960년대부터 운영돼 온 도시관리수단이다. 현재 시내 336곳이 지정됐다. 서울시는 지정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지정 목적이 모호해졌거나 시대적 여건변화에 따라 기능이 대폭 축소돼 불합리한 토지이용규제로 지적받아온 ‘미관지구’ 제도를 일괄 폐지하기로 했다. 331개소가 이에 해당된다. 그러나 꼭 필요한 23개소는 ‘경관지구’에 전환하는 방식으로 용도지구를 재정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미관지구 폐지 및 경관지구 통합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개정(2017.4.18 개정, 2018.4.19 시행)에 따른 용도지구 재정비의 하나다. 미관지구 폐지 및 경관지구 변경(안) 미관지구 폐지되면 간선도로변 지식산업센터, 창고 등 입지 가능 ‘미관지구’는 시간이 흐르며 지정 목적이 모호해지거나 실효성을 상실하는 등 사실상 불합리한 토지규제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에 폐지를 추진하는 ‘미관지구’는 전체 336개소 가운데 313개소다. ‘미관지구’ 전체면적의 82.3%(17.57㎢)를 차지한다. 4개 미관지구 가운데 중...
자격요건 완화, 달라진 ‘장기안심주택’ 2천호 공급

‘신혼부부 최대 6천만원’ 보증금지원 장기안심주택 공급

전월세보증금의 30%까지 무이자로 지원해주는 장기안심주택, 올해는 완화된 자격 요건으로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관련지침을 개정해 소득 기준이 높아지고, 청약통장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도 특별공급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2,000호의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공급하며, 이 중 40%(800호)를 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합니다. 신청 접수 시작은 1월 28일이니 미리 준비해보세요. 서울시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최대 4,500만 원, 신혼부부 6,000만 원)를 서울시 재원으로 지원하는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올해 2,000호 공급한다. 시는 지난해 9월, 관련 지침을 추가 개정해 입주대상자에 대한 소득 기준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대비 기존 70%에서 100%로, 신혼부부의 경우 기존 100%에서 120%로 각각 완화했다. 또한 신혼부부 입주자격도 완화해 청약통장이나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도 특별공급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다. ■ 장기안심주택 관련지침 개정사항(2018년 9월) 구분 개정 전 현행 소득기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대비) 일반공급 70% 100% 신혼부부 특별공급 100% 120% 신혼부부 자격요건 (혼인기간 7년 이내) 자녀 (1인 이상) 필수 유자녀 1순위 무자녀 2순위 청약통장 (6개월 이상) 필수 가점 기준 지원대상주택 보증금 기준 1인 가구 2억 2,000만 원 이하 2억 9,000만 원 이하 2인 이상 가구 3억 3,000만 원 이하 3억 8,000...
서울시는 15일부터 현대오일뱅크 5개 주유소에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해 운영한다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도 설치된 여성안심택배

서울시는 15일부터 현대오일뱅크 5개 주유소에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해 운영한다 동주민센터, 교회, 은행 등에서만 이용할 수 있던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를 주유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15일부터 현대오일뱅크 5개 주유소에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11월 현대오일뱅크와 주유소 부지 제공과 신규 택배함 설치 비용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여성안심택배함이 설치된 5개 주유소(95칸)는 현대오일뱅크 ▴신사현대 ▴사당셀프 ▴구로셀프 ▴관악셀프 ▴중원점이다. 직영주유소를 기준으로 판매량과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 여성안심택배함이 설치된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구분 사업장명 주소 1 신사현대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63 2 관악셀프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520 3 구로셀프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대로 531 4 사당셀프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73 5 중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 398 시는 주유소에 택배함을 설치함으로써 차량 이용객 및 주유소 인근 지역주민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성안심택배’는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집 주변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시가 2013년 7월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5년 반 동안 누적 총 198만 명이 이용했다. 설치 장소는 도입 당시 50개소에서 현재 215개소(4,214칸)로 늘었다. 이 가운데 2곳을 제외한 213개소가 24시간 365일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물품보관시간이 48시간을 초과하게 되면 하루에 1,000원씩 연체료가 발생된다. ■ 24...
노원구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예상도

천호역·태릉입구역에도 ‘역세권 청년주택’ 생긴다

노원구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예상도 노원구 태릉입구역과 강동구 천호역 인근에 각각 지상20층과 15층짜리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1월 10일 두 곳의 사업계획을 결정했으며,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올해 착공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입주는 2년 후인 2021년 시작이 목표이며, 태릉입구역에서 270세대, 천호역에서 223세대를 각각 공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노원구 1호’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인근에 오는 2021년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노원구에 건립이 결정된 첫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지하2층~지상20층(연면적 1만 1,834.47㎡)에 총 270세대(공공임대 74, 민간임대 196)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층엔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고, 지상 1~2층엔 주민편의시설(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선다. 주차장(지하 1층) 총 98면 가운데 20%를 나눔카 주차장으로 만든다. 건물 전면도로와 이면도로를 연결하는 폭 3m의 보행통로를 조성하고 24시간 개방해 가로활성화도 유도한다. 노원구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시는 노원구 공릉동 617-3 일원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이와 같은 내용으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1월 10일 고시했다. 변경 결정 고시를 통해 사업계획이 결정된 것으로,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올해 6월 착공해 2021년 7월 준공하고 입주를 시작한다는 목표다.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이다. 도...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초역 코앞 청년주택 280세대…지원조건은?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초구에 첫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들어설 예정이라 관심이 높은데요.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공공임대 68세대, 민간임대 212세대, 총세대수 280세대의 규모로 조성됩니다.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도심지내 1997년에 건립된 기존 노후 골프연습장을 철거하고 지하 4층, 지상 12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지어진다. 총 연면적 18,529.98㎡로 지하4층~2층은 주차장, 지하1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지상3층~12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세대수는 공공임대 68세대, 민간임대 212세대, 총세대수 280세대, 2020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초구 서초동 1502-12번지 일대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해 지난 2019년 1월 4일 건축허가를 받음에 따라 서초구에서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로써 강남권에서의 역세권 청년주택은 송파구, 강남구에 이어 서초구까지 건축허가를 받아 사업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시는 2018년 12월말까지 24건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및 사업인가를 완료하고, 이중 10건이 착공하여 공사 중에 있다.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로서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역세권에 공급하는 주택을 말한다. 역세권이란 지하철, 국철, 경전철역 등의 승강장으로부터 350미터이내의 지역을 지칭한다. ☞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격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한다. 이에 따라 대학생, 사회초년...
구해줘, 전세집! 달라진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발품 NO! ‘서울부동산정보’ 모바일로 손쉽게 보세요

이사를 앞두고 집을 구하고 계신가요? 이제 스마트폰 하나로 서울 전 지역의 부동산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서울시가 2010년부터 운영하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 이제 PC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됐습니다. 오늘은 새로 도입된 기능과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기존 서비스들을 함께 정리해드릴게요! 이젠 모바일에서도 가능! 믿을만한 부동산 정보가 한곳에 스마트폰으로 손안에서 정보를 얻는 시대, ‘서울부동산정보광장’도 옷을 갈아입었다. 이번 1월 7일 개편에선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자도 손쉽게 이용하는데 방점을 뒀다. 기존 PC 중심의 플러그인 설치를 없애고, 기기에 따라 화면의 크기가 유동적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을 전면 도입했다. 그동안 모바일에선 볼 수 없었던 지도서비스도 이제 조회가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 주택공시가격, 아파트가격, 개발제한구역, 용도지구 등 주제별로 지도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모바일에서도 지도서비스가 제공된다. (왼쪽부터 주택공시가격, 아파트가격 화면) 마음에 드는 집 찾기! 이제 PC든 태블릿·스마트폰 무엇이든 좋다. 궁금했던 부동산 정보를 마음껏 검색해보자. 우선, '부동산 종합정보' 메뉴에서는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필지의 건축물,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최근 1년간 실거래가 정보 등을 한 화면에 보여준다. 이번에 ‘다음 로드뷰’ 서비스와 주변 공인중개사 정보가 추가됐다. ‘부동산종합정보 - 위치정보’에 다음 로드뷰가 추가됐다 또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정보지만 분산되어 있었던 ‘실거래가, 전·월세가, 분양정보’는 ‘부동산 거래정보’ 메뉴로 통합해 메인화면에 배치됐다. 실거래 가격정보는 매매, 전월세는 물론 아파트 분양권과 입주권 전매에 대한 실거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치구와 동, 기간 등을 지정해 조회하면 된다. ‘내가 원하는 아파트 찾기’ 메뉴도 새로 생겼다. 원하는 가격대와 면적, 지역을 ...
메르스 환자 등을 이송할 수 있는 음압 구급차

현실 속 슈퍼맨! 우리 시대 영웅 ‘소방관’을 말하다

메르스 환자 등을 이송할 수 있는 음압 구급차 ‘119’.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화재, 구조가 필요하면 생각나는 번호다. 언제 어디서나 슈퍼맨처럼 나타나 시민의 생명을 보호해주는 소방관은 고마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2018년 상반기 소방활동 통계'를 보면, 119구조대의 출동횟수는 총 8만6,415건 출동해 총 9,201명을 구조했다. 하루에 50.8명의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을 구조해 냈다. 하지만 현장에서 소방관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주취자, 출동하지 않아도 되는 사소한 신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으로 인해 소방관은 신음하고 있다. 실제로 소방관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을까? 서대문소방서를 찾아 김영훈·최유미 소방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서대문소방서 김영훈(좌), 최유미(우) 소방관 Q. 구급대원으로 출동 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 A. 최유미 소방관 : 종종 뉴스에 보도되듯이 주취자, 정신질환자의 폭력이 심각하다. 성인 둘이 제지해도 술이 취한 상태의 주취자를 제지하기는 힘들다. 또 병원 등의 유관기관의 협조가 잘 이뤄지지 않거나 무조건적인 친절을 요구하는 민원이 곤혹스러울 때가 많다. A. 김영훈 소방관 : 민원 제기 시 소방관은 조사에 응해야 하고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방어권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현장에서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Q. 화재 현장도 무척 위험하지 않나? A. 김영훈 소방관 : 주변에 전신 2도의 화상을 입은 소방관이 있다. 화재 진압 중 자신의 살이 타는 것도 모르고 진압을 했다. 7명의 사람을 구하면서 자기는 화재 속에 고립돼 있다는 것을 몰랐다. 지금도 잠을 자면 그 상황이 떠오른다고 한다. 수면장애, 정신적 충격, 폭행 속에 소방관이 근무하고 있다. Q.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하트세이버(Heart Saver)’에 선정되었다고 들었다. A. 최유미 소방관 :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
서울시는 도심 내 공공주택을 늘리기 위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구역 주거용도 비율을 최대 90%까지 높인다.

여의도·용산 등 주거비율 90% 높여 주택공급 늘린다

서울시는 도심 내 공공주택을 늘리기 위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구역 주거용도 비율을 최대 90%까지 높인다.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은 재물이 넘치고 큰 복이 온다는 황금돼지의 해인데요. 그만큼 풍요롭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준비한 새해 첫 소식은 ‘도심 내 주거용도 비율 확대’에 관한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공공주택은 주로 도시 외곽에 위치해 왔는데요. 시는 도심 내 공공주택을 늘려 청년, 신혼부부, 1~2인가구 등에게 직장에서 가까운 주택을 공급하고, 도심 상권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2022년까지 3,770호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지역경쟁력을 높이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3월까지 ‘2025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상반기부터 적용 서울시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舊 도시환경정비구역) 구역 주거용도 비율을 최대 90%까지 높여 용적률을 대폭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6일 서울시가 발표한 공공주택 8만호 추가공급 대책 중 도심 내 공공주택 확대 방안의 세부전략으로, 이를 통해 청년, 신혼부부, 1~2인가구, 사회초년생 등에게 직장에서 가까운 주택을 공급하고 도심 상권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시행되는 정비사업의 하나다. 노후‧불량 건축물이 대상이라는 점에서는 주택 재개발‧재건축과 유사하지만 대상지역이 상업지역 위주라는 점과 사업목적이 주거가 아닌 도시환경 개선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서울시는 ‘2025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3월까지 변경, 내년 상반기부터 도심지역 주택공급을 본격화한다. 3년 간 한시적으로 운영해 도심 내 공공주택을 집중 공급하고 사업효과를 모니터링해 연장 운영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우선 1월까지 기본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
한파에 동파된 수도 계량기들

동파 대비 ‘채우기, 틀기, 녹이기’ 잊지 마세요!

한파에 동파된 수도 계량기들 이번 주말 날씨가 영하10도 이하로 떨어진다는 일기예보 들으셨죠? 연말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수도계량기를 한 번 확인해봐 주세요. 날씨가 영하권으로 내려가면 하루만 집을 비워도 수도계량기가 얼어버려 낭패를 겪을 수 있답니다. 연립주택이나 빌라 벽면에 설치된 계량기라면 안에 보온재를 채우고 틈새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비닐로 덮고 테이프를 꼼꼼히 붙여주세요. 일반주택이라면 마당 혹은 집 입구 땅속에 계량기가 있는데 땅속이라고 안심할 수는 없어요. 동파 예방을 위해 헌 옷가지로 계량기 주변을 채워서 얼지 않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여기서 팁 하나, 택배 배송 시 딸려오는 제품 완충재(일명 뽁뽁이)로 계량기를 감싸주면 혹시 누수가 발생해도 옷가지나 천은 젖은 채로 얼어서 제거하기 힘들지만, 뽁뽁이는 젖지도 않고 무게도 가벼워 수월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팁 둘, 뚜껑을 덮을 때 두꺼운 비닐을 한 장 준비해 주세요. 비닐을 덮은 후 뚜껑을 닫아주시면 뚜껑 사이로 찬바람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줘 온도를 3~4도까지 더 올릴 수 있답니다. 수도계량기를 보온재로 덮고 비닐을 덮은 후 뚜껑을 닫아 동파에 대비하자, 보온재는 일명 뽁뽁이로 감싸주면 가볍고 젖을 염려도 없어 좋다. 장기여행을 계획하고 있나요? 그럼, 수도꼭지를 아주 약하게 틀어주세요. 보일러 급수관까지 동파예방을 막으려면 냉수보다는 온수 쪽으로 아주 약하게 틀어놓으면 더 좋아요. 이렇게 물을 틀어놓는다고 수도요금이 많이 나오는 건 아니니 걱정 마세요. 수도요금은 몇 천원 더 내면 되는데, 수도계량기부터 집안 배관이 얼어 시공업체에 의뢰하면 몇 만원부터 몇 십만원까지 더 비용이 많이 듭니다. 큰 불편도 감수해야 하죠. 마지막으로 정말 동파가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냉수는 나오는데 온수가 안 나오면 보일러 급수관이 얼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온수 쪽으로 틀어놓은 후 보일러 급수관을 따뜻한 수건으로 감싸 드라이기로 천천히 녹여주세요. 냉수까지 얼었...
연희동 교통섬 경의선 숲길 끝 주택 300호 공급 계획

발상의 전환! 빈 건물·도로 위 ‘공공주택 8만호’ 공급

연희동 교통섬 경의선 숲길 끝 주택 300호 공급 계획 서울시가 ‘양적 공급’에 치중했던 공공주택 정책에서 나아가 '도시 재창조'의 관점으로 새로운 공공주택 정책을 펼칩니다. 공급량 확대는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입체적 발전까지 고려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이를 위한 ‘5대 혁신방안’을 발표하고, 이를 적용한 ‘8만 호 추가공급 세부계획’도 내놓았습니다. 도로 위에 집을 짓고, 빈 건물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공공주택 모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도시 재창조' 관점으로 공공주택 정책 혁신 서울시는 12월 26일 공공주택 5대 혁신방안을 발표하고, 지난 19일 국토부와 공동 발표한 추가공급 물량 공공주택 8만 호에도 이 원칙을 적용해나간다. 5대 혁신방안은 ▲주민편의 및 미래혁신 인프라 함께 조성 ▲도심형 공공주택 확대로 직주근접 실현 ▲도시공간 재창조 ▲입주자 유형 다양화 ▲디자인 혁신이다. 첫째, 앞으로 공공주택을 지을 땐 주민편의시설이나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미래혁신과 직결된 창업시설 등의 ‘인프라를 함께 조성’한다. 둘째, 주로 대중교통이 불편한 외곽지역에 입지했던 공공주택을 경제활동이 집중되는 도심형으로 확대해 ‘직주근접을 실현’한다. 공공주택 물량을 확보하면서 미세먼지, 에너지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밤이면 유령도시처럼 텅 비는 도심부를 활성화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셋째, 도로 위 같이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공간에도 주택을 공급, 새로운 주거트렌드를 선도하고 ‘도시공간을 재창조’한다. 넷째, ‘인적 구성원을 다양화’하는 소프트웨어적 혁신도 병행한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주체와 협력해 직장인, 신혼, 중산층도 함께 사는 공공주택을 공급, 사회적‧경제적 배경이 다른 주민들이 어울려 사는 소셜믹스(Social mix)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다섯째, 단조로운 디자인을 지양하고 공공주택 자체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지난겨울 계속되는 한파에 얼어붙은 한강 모습

본격 영하권 추위 시작! 한파시 이렇게 대비하세요

지난겨울 계속되는 한파에 얼어붙은 한강 모습 12월 문턱을 넘기가 무섭게 한파가 맹위를 떨쳤는데요, 서울에도 지난 12월 5일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청이 11월 23일에 발표한 올 겨울 날씨 전망 자료에 따르면 대체적으로 평년 기온을 유지하겠지만 때때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만만치 않을 한파를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꽁꽁 얼기 전에, 내 손안에 서울 꼭꼭 챙겨보시면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보내세요! 서울시는 2019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제설‧한파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12월 초부터 한파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는 이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상황총괄팀, 생활지원팀, 시설복구팀, 농작물대책팀 등 4개팀으로 구성된 TF팀을 운영, 사전점검 및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한파특보(주의보‧경보) 발령시에는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시설복구반, 농작물대책반, 행정지원, 자원봉사반 등 총 5개반 12명으로 구성된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구성해 24시간 운영한다. ■ 한파 관련 기상특보 발표 기준 (기상청 자료) 주의보 경보 10월~4월에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①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②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③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10월~4월에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①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② 아침 최저기온이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③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