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 시민기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언론인 꿈꾼다면 지금 바로 ‘서울 청소년기자’ 도전!

2019 서울 시민기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평소 글쓰기, 사진·영상 촬영에 관심 많은 청소년, 미래의 기자·방송인 등 언론인을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주목하자! 서울시에서 서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기자’를 모집한다. ‘서울 청소년기자’는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서울소식, 청소년이 즐기기 좋은 서울시의 다양한 시설 및 명소, 행사정보 등을 찾아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서울 청소년기자’가 작성한 콘텐츠는 편집실의 검토를 거쳐 서울시 온라인 뉴스 사이트 ‘내 손안에 서울’ 및 뉴스레터를 통해 매일매일 시민들에게 유용한 서울 소식을 전한다. 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신청바로가기)  선착순 접수를 통해 선정된 ‘서울 시청소년기자’에게는 8월 초 청소년기자 가입승인 및 활동안내를 개별 공지해준다. 이번에 선정된 ‘서울 청소년기자’는 2019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2020년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서울 청소년기자’로 선정되면 소정의 원고료 및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등의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활동자에겐 기자증 및 활동인증서 제공, 서울시장 표창 수여, 활동기간 연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서울시에선 청소년기자뿐만 아니라 대학생기자, (일반)시민기자, (전문)사진영상기자 대상을 포함한 ‘2019 서울 시민기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온 가족이 다함께 ‘서울 시민기자’ 활동에 도전해 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듯하다. ■ 2019 서울 청소년기자 모집 ○ 모집기간 : ~ 7월 31일(수)까지 ○ 모집대상 : 서울 중고등학생 ○ 모집인원 : 200명 ○ 지원방법 : 온라인 신청 ☞신청바로가기 ○ 활동내용 : 서울시 정책·정보·명소·행사 관련 기사 작성 및 사진·영상 취재, ‘내 손안에 서울’시민기자 코너에 콘텐츠 발행 ○ 활동혜택 : 소정의 원고료,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기자증·활동인증서 제공...
서울시는 시민을 '시민참여형 위원회'로 위촉해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사업에 내 목소리 더한다 ‘시민참여형 위원회’

서울시는 시민을 '시민참여형 위원회'로 위촉해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10) 시민참여형 위원회 천만 서울시민이 직접 서울시 정책 결정과 행정에 참여한다면? 어떻게, 얼마나 참여를 끌어내고 제대로 된 의견을 모을 수 있을지 의문이 앞선다. 그런데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시민의 시정 참여와 권한, 책임을 늘려 지역 문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한다. 시의 역할과 권한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진정한 자치분권, 시민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는 것인데, 가능한 일일까? 서울시에서는 시민 당사자 의견이 서울시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늘려나가고 있다. ‘민주주의 서울’시민참여 플랫폼을 통해 항시적으로 시민의 정책 제안을 듣고, 함께 의견을 나눈다. 열린 토론회 등을 개최해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 제안의 정책화 방안을 논의하기도 한다. 시민들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예산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각 부서 사업별로 사업 운영 및 결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자문하는 ‘위원회’도 시민 참여를 늘려나가고 있다. ‘시민참여형 위원회’를 확대하겠다는 것인데 보다 자세히 알아보았다. 시민참여형 위원회란? 서울시에는 사업 부서별, 기관별, 사업별로 관련 위원회를 두고 있다. 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소관 사무에 관하여 자문에 응하거나 조정, 협의, 심의 또는 의결 등을 하기 위하여 복수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합의체 기관이다. 대부분 위원회별로 규정된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하고 있는데, 각 분야 전문가나 시민대표, 시의원,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여해 주요 계획 사전 심의,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결정, 평가 등의 역할을 한다. 시 행정에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다는 긍정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위원 구성이 전문가 중심으로 이루어져 위원회가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욕구를 충족하기 어렵다거나, 논의된 사안들이 시정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귀’를 소재로 경청과 소통의 공간임을 표현한 시민청 BI, 서울시청 지하에 위치한 시민청은 ‘廳(관청 청)’이 아닌 ‘聽(들을 청)’을 쓴다.

[내 삶을 바꾸는 서울] ④ 소통 도시 서울

서울의 변화 중심에는 위대한 시민이 있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개의 공감 이야기’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개의 공감 이야기’ 네 번째는 ‘소통 도시 서울’입니다. 서울시가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내달린 지도 8년이 지났습니다. 소통은 시민의 삶과 서울을 얼마나 변화시켰을까? 오늘은 시민과 함께 쓴 그 간의 소통 기록을 살펴보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간 변화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꾸며봤습니다. ‘귀’를 소재로 경청과 소통의 공간임을 표현한 시민청 BI, 서울시청 지하에 위치한 시민청은 ‘廳(관청 청)’이 아닌 ‘聽(들을 청)’을 쓴다. ◈ ‘소통 도시 서울’이란? ‘소통 도시 서울’은 한 마디로 “시장이 시장입니다”이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정책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시민과 함께 따져보고 방안을 논의한다. 그 소통의 첫 단추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경청’이다. 경청에서 시작해 모든 것을 공개하는 ‘투명성’ 그리고 정성을 다해 듣고 들은 바 실천하는 ‘진정성’이어야 말고 서울 소통 행정의 중요한 키워드라 할 수 있다. ◈ 청책토론회와 현장시장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청책토론회’ 서울시에서는 ‘정책’토론회가 아닌 ‘청책’토론회가 열린다. 말 그대로 ‘경청’을 통해 방법을 찾는다는 뜻으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거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 것을 말한다. 2011년 11월 26일, ‘희망온돌 프로젝트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청책토론회를 처음 시작한 이래, 디자인, 복지, 주거, 경제 등 광범위하게 주제를 계속 넓혀나가 2019년 6월까지 총 129차례의 토론회(유관단체, 일반시민 등 24,267명 참여)를 진행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것, 그것이야 말로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서울시’를 만드는 출발점이었다. 현장시장실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시장실’ 서울시 주요...
어린이·청소년 인권, 공공급식 분야 시민 위원 공개 모집 시민위원을 모십니다

어린이·청소년인권,공공급식 시민위원 공개 모집

시민위원 모집 포스터 서울시는 어린이 청소년 인권, 공공 급식 등 2개 분야 시민참여형 위원회에 참여할 시민 위원 5명을 오는 7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참여형 위원회는 시정 전반에 시민의 참여와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개 모집은 2019년 하반기(2019.8.1~12.31) 임기 만료 예정인 35개 위원회 중에서 수요 조사를 통해 어린이·청소년인권위원회(3명)와 공공급식위원회(2명)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위촉 예정 위원은 5명이지만 예비 위원을 포함하여 총 8명의 시민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위원회 교육을 마치면 소속 위원회를 소관하는 부서(청소년정책과, 친환경급식과)에서 시민 위원으로 위촉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각 위원회 근거 조례에 따라 정책 추진 관련 심의 및 자문, 평가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시민 위원 선발은 세대별 고른 참여와 사회적 소수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하여 청년 및 장애인 응모자를 배려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 위원에 응모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민 위원 지원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2019년 7월 14일까지이며 관련 분야에 관심과 경험을 갖춘 만 20세 이상의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관련 서류 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반기 시민참여형 위원회 시민위원 공개모집 바로가기 서울시는 2018년에 ▲도시농업위원회(2명), ▲지역서점위원회(3명), ▲서울도서관네트워크(23명) 등 총 3개 위원회 28명의 시민 위원을 공개 모집을 거쳐 위촉했다. 서울시는 2017년 12월 15일 서울협치협의회의 ‘위원회제 혁신 권고’에 따라 2018년 3월 ‘위원회제 혁신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위원 위촉 절차 개방, 시민 위원 수 확대, 사회적 소수 계층 참여 보장, 시민위원회 학교 운영 등 위원회 제도 혁신을 추진해오고 있다. 201...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을 7월 20일부터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 7월 8일 선착순 접수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을 7월 20일부터 운영한다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잠실제1수영장(경영풀 및 다이빙풀)에서 가족 단위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및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수영 프로그램이다. 1단계로 기본안전교육, 수영이론교육 등 물놀이 안전교육을 받은 후, 2단계에서는 뜨기, 구조수영, 자켓사용법, 부위 만들기, 로프 구조 등 생존수영에 필요한 교육을 실기를 통해 강습하게 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자유수영을 통해 기본 수영 실력을 배양하게 된다. 생존수영교실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4시간 과정으로 총 5기수가 운영된다. 2인 이상 가족 단위로 접수를 받아 매 기수별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습은 익사예방사업 전문업체인 (사)라이프가드코리아의 수준 높은 강사진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7월 8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체육시설관리사업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02-2240-8783 ...
청년정책 해커톤이 6월 29~30일 열린다. 사진은 2018년 서울시 일자리 해커톤 현장

‘100가지 정책 제안’ 1박2일 청년정책 해커톤

청년정책 해커톤이 6월 29~30일 열린다. 사진은 2018년 서울시 일자리 해커톤 현장서울시 민관협력거버넌스 모델인 청년자치정부는 6월 29일~30일 1박 2일간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청년정책 해커톤’을 열어 100여개의 청년 정책 제안을 도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청년시민위원 700여 명이 참여한다.‘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이 제한된 시간동안 한 팀을 이루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발표하는 이벤트다.서울청년시민위원들은 ▲청년 일자리, 1인가구 주거 등 직접적으로 청년과 관련된 정책뿐만 아니라 ▲미래사회를 대응하는 정책(기후변화 대응, 대체교통수단 마련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정책(성평등 및 소수자 혐오 금지 등), ▲법의 사각지대를 메꾸는 정책(프리랜서 및 플랫폼 노동 권익 개선과 마음건강·관계건강)등 청년의 관점에서 미래 서울을 설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논의해왔다.29일 분과별 논의를 거쳐 제출된 최종 정책제안서를 바탕으로, 30일 오전에 열리는 ‘2회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 청년시민위원의 의결을 거쳐 100여개의 정책제안 목록 확정 및 9개 분과에 편성할 예산 규모가 결정된다.또한, 이날 도출된 정책제안 및 예산안은 7~8월 실국 간담회, 8월 대시민 투표 등을 거쳐 8월 3차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2회 서울청년시민회의(30일)는 온라인 청년정책패널도 분과별 토론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서울 시민 누구나 참관 가능하다.'청년자치정부' 35개 소주제별 모임 운영하며 정책 제안 준비한편, 서울시는 지난 3월 청년자치정부를 출범하여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거버넌스를 강화했다.청년자치정부 출범 이후 서울청년시민위원들은 매월 분과별 원탁회의를 진행하고 상시적으로 소주제별 모임을 운영하며 정책 제안을 준비했다.현재 9개 분과 산하에는 35개 소주제 모임이 있으며, 총 768명...
‘국민외교 열린캠퍼스’ 시민대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서울시와 외교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사관 현장학습까지 ‘국민외교 열린캠퍼스’ 시작!

‘국민외교 열린캠퍼스’ 시민대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서울시와 외교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외교‘란 말이 생소했다. ‘국민의 여론을 기초로 하는 외교’. ‘국민 각자의 활동에 의한 외교’라는 사전적 의미로도 잘 감이 잡히지 않았다. 때문에 ‘국민외교 열린캠퍼스’가 열리는 시민청 태평홀로 향하는 길이 조금 어색했다. 실제로 그랬다. ‘외교’라는 말 자체가 사람들에게는 전문적이고 멀게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이에 서울시와 외교부가 손을 잡고, 일반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외교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바로 ‘열린캠퍼스’를 통해서 말이다. 서울시와 외교부는 이전까지 평생교육에서 배울 수 없었던 ‘외교’와 관련된 시민대학 프로그램인 ‘국민외교 열린캠퍼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5월, 서울자율시민대학에선 베트남 대사관과 연계해 전문가 강연을 듣고,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하는 등 참여형 국민외교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베트남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덴마크, 브라질, 미국 등 4개 대사관과 협력하여 열린캠퍼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 국가당 총 5회에 걸쳐 그 국가의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양국 간의 외교관계에 대해 토론하고 그 국가의 대사관 또는 문화관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와 외교부는 외교 관련 서울자유시민대학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그리고 6월 25일 시민청 태평홀에서 협약식도 맺었다. 이에 서울시와 외교부 관계자, 주한 덴마크 대사 등 각국 인사들과 시민들 120여 명이 업무협약식 참석을 위해 시민청에 모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외교부는 서울시민의 국민외교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민교육 활성화라는 목표 아래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국민외교 협력 네트워크 구축 ▴외교 정책 과정에서의 시민 참여 활성화 등 분야에서 공동 노력하게 된다. 서울시와 외교부의 국민외교 열린캠퍼스 업무 협약식이 진행 중인 태평홀 시민청 지하 2층 태평홀에 도착하니 이미 넓은...
보행특별시 서울

[내 삶을 바꾸는 서울] ② 걷는 도시 서울

서울의 변화 중심에는 위대한 시민이 있습니다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개의 공감 이야기’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개의 공감 이야기’ 두 번째는 ‘걷는 도시 서울’입니다. ‘서울’과 ‘걷는다’는 말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서울은 속도의 도시였는데요. 2013년부터 속도를 늦추고 ‘사람’에 초점을 맞춰왔습니다. 조금은 느리게, 삶의 여유를 전해주는 ‘걷는 도시 서울’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보행특별시 서울 ◈ ‘걷는 도시, 서울’이란? 서울시의 역점 정책 가운데 보행정책인 ‘걷는 도시, 서울’을 빼 놓을 수 없다. ‘걷는 도시, 서울’은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된 공간을 누구나 차별 없이 걸을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2013년 ‘보행친화도시’를 선포한 서울시는 그간 보행친화도시의 기초환경을 조성해 왔다. 시는 올해를 ‘보행특별시 서울’의 원년으로 삼고 서울 전역의 보행·도로공간에서 ‘보행자’가 최우선이 되도록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한다. ◈ 서울시 인도 10계명 서울시 인도 10계명 서울시민이 보행자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보행권을 제대로 보장 받고 있는지, 시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인도 10계명’발표한 바 있다. 이는 2012년 서울시가 발표한 ’보도블록 10계명‘에 이어 사람중심의 걷기 편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보도혁신 프로젝트이다. ‘인도 10계명’은 보도 위에 설치된 모든 가로시설물의 설치 기준, 시민 보행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기존 시설물의 정비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 보행특구 ‘보행특구’란 걷는 즐거움과 역사 문화적으로 가치가 있는 보행량이 많은 지역을 일컫는 개념으로, 단순히 걷는 게 아니라 걸으면서 보고, 즐기고, 먹을 수 있는 풍부한 이벤트를 가진 지역을 뜻한다. 사업 대상지는 녹색교통진흥지역(16.7㎢) 전 지역이며, 11개의 보행권으로 나누어 연차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 재개발, 재건축시 길고양이 보호조치를 만들면 어떨까요? 2019.06.13.~2019.07.12.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 어쩌죠? 보호조치 찬반 투표

# 재개발, 재건축시 길고양이 보호조치를 만들면 어떨까요? 2019.06.13.~2019.07.12. #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추진 구역은 597개소 입니다 (출처 : 서울시, 2019년 3월 31일 기준) 주택정비형 재개발 60개소 재건축 174개소 재정비촉진지구 142개소 도시정비형 재개발 221개소 # 길고양이에게 재개발, 재건축이란? 영역동물인 길고양이에게 재개발, 재건축은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떠나고 가면 먹이를 구하기도 어렵고, 공사와 철거 소음을 피해 건물 깊은 곳으로 숨어 들어갔다 매몰 사고를 당하는 등 생존의 위기를 겪습니다. # 하지만 재개발, 재건축 공사시 길고양이 보호는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자원활동가와 동물활동단체 중심으로 구조활동이 이뤄지고 일부지역에서는 구조활동의 필요성이나 방법을 두고 갈등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 "재건축 단지의 길고양이들을 도와주세요" 서초구 재건축 단지의 길고고양이들을 도와주세요...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도적인 지원...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해아 협조가 절실합니다... 재건축에 관한 모든 절차가 끝난 이곳에 유일하게 남은 생명체들인 이 길고양이들은 인간과 달리 갈 곳이 없습니다" '18년 12월 민주주의 서울에 "서초구 단지의 길고양이들을 도와주세요"라는 시민 제안이 올라왔습니다. 이 제안은 5,659명의 시민에게 공감을 받았습니다. # 재개발, 재건축시 길고양이 보호조치를 만들면 어떨까요? 서울시는 10여년간 길고양이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왔습니다. '19년 3월에는 '동물공존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발표했고, 재건축, 재개발 지역 내 동물보호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할 예정입니다. # 만들어주세요 1. 길고양이에게 재개발, 재건축은 서식처를 잃어버리고 생존의 위기를 겪게 되는 일로 생태적 관점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함 2. 재개발, 개전축시 길고양이 이주는 지역...
서초구 양재2동 마을계획단 참여 모습

우리마을 홍반장 ‘마을계획단’을 소개합니다

서초구 양재2동 마을계획단 참여 모습 안심하고 아이 키울 수 있는 동네, 만나면 반가운 이웃,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 누구나 꿈꾸는, 살고 싶은 마을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정작 지금 살고 있는 마을의 크고 작은 문제에는 무관심하진 않았는지요? 여기, 더 나은 마을을 위해 노력하는 ‘마을계획단’이 있습니다. 이웃의 의견을 모으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사람들. ‘마을계획단’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우리동네의 소소한 변화의 현장, 함께 만나보실까요?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9) 우리 지역 정책 결정의 주인이 되는 ‘마을계획단’ 서울시에서는 지역 주민 스스로 동네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사업 의제를 발굴해 이웃과 함께 공유하며, 실행과정에도 참여하는 마을공동체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긴고랑길 지역이 어르신들이 많다 보니, 마을버스가 근처 대형병원까지 갔으면 좋겠다는 요구가 컸어요. 3km 정도 되는 거리인데, 마을버스 타고 지하철로 환승해야 하거든요. 지난해 총회에서 행정 제안으로 올렸는데, 검토 후 기준에 맞지 않아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총회에선 우리가 직접 노선을 그려보자 했죠. 총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도에 그려가며 가능한 방법을 찾아 제안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동네 주택가를 돌아다니면서 우리 마을의 보완점을 찾아서 정리하고, 필요한 안건을 냈어요. 3~4개 정도 냈는데, 그중에 전봇대에 뾰족뾰족하게 붙어있던 광고물 부착 방지시설이 아이들에게 위험하다고 제안한 게 통과됐어요. 기존의 뾰족한 시설을 떼고, 광고물 부착 방지 페인트를 칠하는 걸로 바꿔주셨거든요. 바뀌는 데 한 달 정도 걸렸어요.” 마을계획에 참여하고 있는 중곡4동 마을계획단 간사 이희진 씨, 구의 3동 마을계획단 허준서 군의 설명이다. 마을계획단은 마을의 자랑거리나 지역문제 등을 조사하고,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마을계획 비전을 공유하고 의제를 발굴해 마을계획을 함께 세운다. 나아가 마을총회를 통해 마을계획을 실행해나간다...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2019 보도블록 EXPO

“보도블록, 이렇게 똑똑할 수가” 서울 보도블록 엑스포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2019 보도블록 EXPO도시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매일 밟는 것이 있다. 누구도 예외 없이 밟고 지나가야 하는 보도블록 이야기다. 도시의 어디를 가도 흙 대신 보도블록이 깔려 있어서 좋든 싫든 우리는 늘 보도블록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서울광장에서 만난 '2019 서울 보도블록 EXPO'는 보도블록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었다.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9 서울 보도블록 EXPO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2013년 보도블록과 관련한 최신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울 보도블록 EXPO는 서울시의 보행정책과 보도블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대로 알 수 있는 자리다. 시기별 보도블록의 변천사2019년 주제는 ‘서울의 보도 혁신을 꿈꾸다’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보도블록에 관한 내용이 제작업체들만의 이야기가 아님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신 개발품 전시회에서는 기능성 블록들의 여러 스마트한 성격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단순 포장재 그 이상의 기능을 가진 똑똑한 보도블록들을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대기정화블록, 잔디블록, 투수블록 등 보도블록이 똑똑하게 진화하고 있는 증거였다. 보도블록 10계명서울 보행정책 홍보관에서는 서울시의 보도블록 변천사를 시대별로 볼 수 있으며 시민이 알아야 할 보행정책을 소개하고 있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이곳에서 보도블록 10계명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 꼭 알아야할 내용들이 많았다. ▲보도공사 실명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한번만 걸려도 영업제한 등 강력 제재) ▲보행자 안전 ▲보도공사 클로징 11(11월을 넘기면 못함) ▲보도 파손자 원상복구(파손한 사람이 부담한다) ▲거리 모니터링단 운영 ▲신고제도(보도블록 A/S접수) ▲보도를 보행자 품으로(보도상 주정차/적치물 단속, 오토바이 통행금지) ▲보도블록 은행운영(깨진 곳은 바로 찾아 매움) ...
잘 생겼다! 서울 시민을 위해 잘 생긴 공간, 2019년에도 열리다!

[내 삶을 바꾸는 서울] ① 잘 생겼다 서울!

서울의 변화 중심에는 위대한 시민이 있습니다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개의 공감 이야기’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서울도 시민을 위해 변해가고 있습니다. 떨리는 첫 걸음부터,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달음질하며 달려온 서울 10년을 이곳에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개의 공감 이야기’란 이름으로 모아봤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잘 생겼다! 서울 시민을 위해 잘 생긴 공간, 2019년에도 열리다! ◈ ‘잘 생겼다 서울’이란? 서울시가 2017년부터 새롭게 개장한 시설과 공원 등을 하나로 묶어 ‘잘 생겼다 서울’라는 이름으로 선보이고 있는데요, 올해도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잘 생긴’ 공간이 서울 곳곳에서 열립니다. 신규 개장 시설부터 재생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 더 잘 생겨진 공간, 그리고 그간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인기 장소들까지 가보면 참 좋은 서울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2019년 ‘잘 생겼다 서울’ 30개소! 서울 시민을 위해 잘 생긴 공간 30개 목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19 '잘 생겼다 서울' 주요 명소 10 연번 시설명 소재지 개관(개장) 1 서울도시건축전시관 / 서울마루 중 구 ‘19. 3월 2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종로구 ‘19. 4월 3 서울기록원 은평구 ‘19. 5월 4 서울생활사박물관 노원구 ‘19. 7월 5 서울책보고 송파구 ‘19. 3월 6 서소문역사공원 중 구 ‘19. 6월 7 돈의문 박물관 마을 종로구 ‘19. 4월(새단장) 8 서울로 7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