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마을 시낭송회를 준비한 ‘방화3동 마을계획단’ 단원들

우리 마을 주민들이 사는 법 ‘방화3동 마을계획단’

‘엄마야 누나야’ 마을 시낭송회를 준비한 ‘방화3동 마을계획단’ 단원들 단조로운 일상에서 멋진 공연 한판이 선사하는 자극은 늘 신선하다. 더구나 멀리 있는 공연장까지 갈 것 없이 동네 가까이서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다면 금상첨화. ‘대학로 너무 멀다. 마을에서 즐기는 시낭송회’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개성 넘치는 시 낭송회를 열어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는 강서구 ‘방화3동 마을계획단’의 이야기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널리 애송되는 김소월의 시 ‘엄마야 누나야’가 그윽이 울려 퍼진다.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국제청소년센터1층 홀에서는 시낭송회가 열려 초여름밤을 수놓았다. ‘진달래꽃’ ‘산유화’ ‘개여울’ 등 우리 민족의 정한을 담은 소월의 시편들이 이어지는 동안 마을 청소년들이 연주하는 피아노와 플루트의 선율도 함께 흘러 관객들의 가슴에 파고들었다. 시 낭송과 함께 무대 한 켠에서 소월의 어머니가 진달래꽃을 가슴에 안고 흐느끼듯 노래하는 모노드라마 ‘어머니의 독백’도 이어져 관람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엄마야 누나야' 시낭송회를 관람하는 마을 주민들 ‘방화3동 마을계획단’이 준비한 ‘시 낭송회’는 올 봄 공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공연이다. 작년에 했던 네 차례의 공연을 더하면 총 여섯 차례의 시낭송회를 열었다. ‘방화3동 마을계획단’이 보여주는 시낭송회는 단순한 시낭송회가 아니다. 시를 드라마처럼 연출해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듯 짜임새 있게 구성했음이 특징이다. 시낭송은 물론이고 음악과 조명, 소품 등 공연의 모든 과정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했다. 주민센터에서 방화3동 마을계획단 문화분과 팀원들이 소모임을 갖고 있다 시낭송회를 끝내고 그 주인공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방화3동 주민센터 2층에 자리한 작은도서관에서다. 머리가 하얀 어르신부터 주부 학생까지 연령도 직업도 다양한 이들은 ‘방화3동 마을계획단’ 문화분과 팀원들이다. 소월의 어머니로 등장해 ‘어머니의 독백’으로 깊은 울림을 준 박신영(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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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열려요! ‘상상나라’ 여름방학 예술체험 10종

전시탐험대 상상실험실 어느덧 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방학동안 자녀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주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모두 주목해주세요! 서울상상나라에서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주는 ‘예술체험교육 10종’이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일 열립니다. 당일 현장 접수로도 이용할 수 있어 사전예약의 부담없이 방문하면 됩니다.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요리, 미술, 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롯데월드와 연계해 선물을 증정하는 '개관 5주년 기념행사'도 놓치지마세요!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서울상상나라는 여름방학을 맞아 총 10종의 예술체험교육프로그램을 마련,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일 운영한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므로 제외된다. 영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일일 체험프로그램은 요리, 신체, 미술, 과학 등 주제에 따라 다채롭게 기획됐다. 전통문양 오색쿠키, 알록달록 롤리팝 절편, 뱅글뱅글 팽이 과자, 피카소 또띠아 피자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우선, 어린이 스스로 만들고 직접 먹을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요리프로그램’은 매월 다른 내용으로 진행된다. 7월에는 5세 이상의 어린이들만 참여하는 오감요리 ‘전통문양 오색쿠키’와 ‘알록달록 롤리팝 절편’, 8월에는 4세 이상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가족요리 ‘피카소 또띠아 피자’와 ‘뱅글뱅글 팽이 과자’를 요리해 시식할 수 있다. 내가 만약 팽이라면(좌), 예술이 물든 모자(우) 5세 이상의 어린이만 참여하는 ‘내가 만약 팽이라면’ 활동은 커다란 팽이 안에 내가 팽이가 되어 사물에 대한 움직임을 표현해 보는 활동이다. 또, 부모와 함께 참여 가능한 ‘예술이 물든 모자’는 우연으로 만들어진 예술을 감상하고, 습자지를 활용해 나만의 모자를 염색해 보는 미술활동이다. 7세 및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상...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가 된 캐릭터 몰랑이를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만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 ‘몰랑이’ 알란가 몰랑?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가 된 몰랑이를 만났다 일상 속에서 낯선 타인과는 어느 정도 인사를 할까? 집을 나서는 엘리베이터에서 혹은 출근하는 회사 정문에서 눈을 마주치며 인사하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왜일까? 잘 몰라서? 내가 인사했는데 안 받아주면 무안할까봐? 이성일 경우 혹시 내가 좋아한다고 착각하면 어떡하지?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인사 한마디 건네는 일에 참 많은 것들을 부여하며 먼저 말할까 말까 망설이는 나를 본 적이 많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웃을 일보다는 무표정한 얼굴이 더 익숙한 오늘이다. 자원봉사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스태프들 시민이 스스로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다. 서울시에는 시민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이하 V세상)'가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16년 1월 18일에 설립돼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몇 년 전 이들이 진행했던 봉사경매파티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경매와 봉사가 서로 어울리지 않은 듯하지만, 일상 속 파티를 즐기듯 행복, 희망, 배려,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 몰랑이가 자원봉사 홍보에 나서고 있다 그렇다. ‘자원봉사’는 그래야 한다. 계속 즐겁고 자연스러워야 한다. 즐거운 자원봉사를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친숙하면서도 다가가기 쉬운 캐릭터 ‘몰랑’을 자원봉사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즐기며 찾아다는 찹쌀떡 모양 토끼종족 ‘몰랑’과 친구 ‘피우피우’는 평범한 하루를 매력적인 하루로 만드는 행복과 배려의 캐릭터다. 카카오톡 인기 이모티콘으로 사랑받고 있기도 하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자원봉사를 하는 ‘V세상’과 ‘몰랑’의 만남은 그래서 찰떡같이 어울린다. 소확행을 추구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V세상이 만들어가는 행복, 희망, 배려, ...
치어리딩하는 어린이들

에너지 맘껏 발산!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 개설

치어리딩하는 어린이들 오는 7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7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8 함께서울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을 운영된다. 치어리딩 특강에서는 스트레칭, 챈트(구호), 점프,킥,턴 등 치어리딩 기본 동작 익히기, 작품 동작 및 대형연습 등의 강습이 진행된다. 난이도가 높은 액션 치어리딩 동작 익히기와 작품기술 등의 강습도 병행한다. 또한 프로농구, 프로축구 구단과 연계하여 홈경기 시 하프타임 이벤트로 치어리딩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강사는 사단법인 대한치어리더협회 소속으로, 이번 특강은 10주 강습 코스 주1회 토요일 120분씩 진행되며 총 2기로 나눠 운영된다. 수강료는 20만원이다. ‘1기 치어리딩 특강’ 수강신청은 7월 18일부터 서울시 서울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2기 치어리더 특강’ 수강신청은 9월 17일부터 시작된다. (☞1기 치어리딩 특강 예약 바로가기) ■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강습일정 : 2018. 7. 28 ~ 12. 8 - 1기 : 2018. 7. 28(토) ~ 9. 29(토), 10회 - 2기 : 2018. 10. 6(토) ~ 12. 8(토), 10회 ○ 강습장소 : 잠실실내보조체육관 ○ 수 강 료 : 200,000원 ※ 1기(10회) 수업 기준 ○ 접수기간 : 2018. 7. 18(수) ~ 선착순 예약 및 입금 2018. 9. 17(월) ~ 선착순 예약 및 입금 ○ 접수방법 : 서울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치어리딩’으로 검색 후 신청, 입금 ○ 홈페이지 :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 문 의 :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스포츠마케팅과 02)2240-8971 ...
오이관찰하기 체험

친환경 농업체험 무료 운영…꼬마농부 2,120명 모집

오이관찰하기 체험 서울시가 친환경 농업 체험에 참여할 꼬마 농부를 모집한다. 시는 8월~10월 가족과 유치원,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농업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체험교육은 가족교육과 단체교육으로 나눠진다. 가족교육은 토요일 체험으로,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초등생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제철 친환경농산물을 시식하는 녹색식생활체험교육 ▲무·배추·고구마 수확하기, 벼수확 후 탈곡하기 등 영농체험 ▲부모님과 함께 다육화분 만들기 ▲식물터널, 수생식물원, 야생화원 등에서 작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토요체험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월단위로 선착순 모집하며, 9월 체험은 8월 14일, 10월 체험은 9월 11일 오전 11시부터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국화모종심기에 참여한 아이들 단체교육은 평일 체험으로, 8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치원 및 초등학생 단체 1,9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매주 화∼목요일 강동구 상일동 소재의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2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무·배추·고구마 등 가을농작물을 수확하는 영농체험프로그램 ▲벼 , 약용식물 등 작물에 대한 이야기 듣고 관찰하는 프로그램 ▲제철 친환경농산물을 시식해 보는 녹색식생활체험프로그램 ▲식물터널, 수생식물원, 야생화원 등에서 작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평일체험 프로그램 참여신청은 7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예약메뉴에서 신청한 후 참여신청서를 전자메일(sonhj7979@seoul.go.kr)로 보내면 된다. 참여신청서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친환경농업체험교육 단체 모집 예약하기)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2-6959-9363)...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우리 아이는 어떤 기질? 무료 심리검사 신청하세요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7월 28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무료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을 실시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중·고생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 가족이며, ‘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상담실→무료심리검사 신청’에서 7월 16일부터 접수를 받아 선착순 30쌍을 모집한다. (☞무료 심리검사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28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에선 시간 내에 다양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부모와 자녀는 모두 성격검사, 자아개념검사와 학습동기검사를 받게 된다. 이외에 부모는 자녀의 발달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KPRC) 및 양육스트레스 검사, 대인관계검사, 결혼만족도 검사를 받는다. 자녀는 학생의 강점을 파악하여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는 SAI강점검사, 또래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파악하여 부적응 문제는 도와주는 KIPR 아동⋅청소년 관계검사, 학습관련 검사, 인성검사 등 필요한 검사를 선택해서 함께 받을 수 있다. 이현숙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소장은 “타고난 기질은 변하지 않지만, 환경에 대해 반응하는 것은 변화시킬 수 있다”며, “심리검사를 통해 아이의 기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맞게 자녀를 양육하는 것, 강점에 대해 칭찬해줌으로써 자존감도 키워줄 수 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문의 :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02-2040-4255 ...
청년이 말하는 저출생 토론회 1부에는 그룹별로 나눠 자유롭게 얘기를 나눴다.

발등에 불 떨어진 저출생 문제, 함께 생각해봐요

청년이 말하는 저출생 토론회 1부에서는 그룹별로 나눠 자유롭게 얘기를 나눴다.출생률은 해가 지남에 따라 더욱 더 줄어든다. 90년대 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선진국으로 갈수록 출생률은 낮아져 결국 사회가 유지되기 어려운 지경이 되어 이민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 했다. 그 때 바라보던 출생률이 줄어드는 이유와 지금 바라보는 출생률 하락에는 서로 다른 이유가 존재한다.우리는 저출생의 문제를 과연 누구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저출생의 문제가 이미 눈앞에 놓인 모두의 문제가 되어버린 지금, 그 문제 해답에 접근하고자 청년들이 모였다. 서울혁신파크 내 청년허브에서 저출생 토론회가 열렸다.지난 14일,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내 ‘청년허브’에서 ‘아고라: 청년이 말하는 저출생’ 토론회가 열렸다. 비영리단체 '통감'이 주최하고 서울시 성평등기금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였다. 본 행사에 앞서 김순남 교수의 출생, 가족, 관계성을 중심으로 ‘정상성 규범에 개입하기’ 사전강연이 진행됐다. 현재의 저출생 관련 정책과 법, 제도 안에서 고려 못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자리였다. 결혼 관계를 넘어 함께 살기 방식이 다양해진 지금, 다양한 가족들을 인정하고 모든 자녀의 평등한 육아와 양육이 필요함을 말해주었다. 주거, 취업, 돌봄 등 청년 문제에 대해 청년의 관점에서 자유롭게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다음으로 본격적으로 ‘주거’, ‘취업 및 고용불안정’, ‘돌봄 및 육아휴직’ 세 가지 분야별로 25명씩 청년허브의 다목적홀, 세미나실, 2층 모두모임방 등 각기 다른 공간으로 이동해 1부 토론을 시작했다.청년들이 출산 및 육아를 포기하게 만드는 다양한 원인에 대한 스스로 묻고 답해 보는 시간이었다. 전문가들의 발제와 함께 청년들은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경쾌한 아고라를 이어갔다. 경쾌함에서 나오는 이슈에 대한 관심과 인식은 놀라울 정도 깊이가 있었다. 당면한 청년, 본인들의 문제이기 때문일 것이다. 청년들이 묻고 청년들이 대답하다. 그리고 청년들이 기록하다다 같이...
서울월드컵경기장 해설 투어에 참여해 보았다

축구 좋아하는 아이라면 ‘월드컵경기장 투어’를

서울월드컵경기장 해설 투어에 참여해 보았다 대회 28일차! ‘2018 러시아 FIFA 월드컵’의 열기가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요즘이다. ‘월드컵’ 하면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그날의 생생했던 감동이 가슴 깊이 자리한 탓일 것이다. 우리나라 태극전사들이 4강 신화를 기록한 그 역사적 현장과 뜨거웠던 함성을 다시금 느끼고 싶다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해설 투어에 참여하는 것도 월드컵을 즐기는 방법일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슬로건으로 2002년 FIFA 한일월드컵 개막전과 준결승전이 펼쳐진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건립되기까지의 과정은, 한편의 역사와도 같다. 1996년 5월 31일, FIFA는 2002 FIFA월드컵을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1988년 하계올림픽을 치룬 수도 서울은, 아시아 최초로 월드컵 개막전이 펼쳐질 주경기장을 환경 친화적이며 미래지향적으로 건설하기로 결정하였다. 당시 이곳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쓰레기 처리장으로 15년간 버려진 도시 쓰레기가 거대한 산을 이룬 곳이었다. 어쩐지 지금의 모습으로는 상상이 되질 않는다. 서울시는 사람들이 외면하던 이 악취 나던 공간을 생태적으로 회복시켜, 세계인의 축제가 펼쳐질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건설하는 계획을 세우고, 1998년 10월 20일 역사적 기공식을 가졌다.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공법으로 공기를 단축한 서울월드컵경기장은 건설비용을 크게 절약하며, 3년에 걸쳐 완공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건설한지 3년 후, 불결하고 악취가 나서 누구나 싫어하던 쓰레기 산이 서울에서 가장 쾌적한 휴식 공간, 자연과 함께하는 시민의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으며, 그 중심에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당당히 자리 잡게 되었다. 경기장 옆 공원, 공원 속 경기장이 멋지게 어울린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위에서 내려다보면 커다란 사각 방패연의 모습으로 승리를 향한 열정과 21세기를 향한 희망을 띄우고 있으며, 경기장 외관은 한강 마포나루를 상징하는 황보 돛배...
미꾸라지 잡기

여름방학 체험으로 딱! ‘어린이자연학교’ 예약하세요

미꾸라지 잡기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하루를 선물해주자. 서울시는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2018년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운영한다. 1일 프로그램으로 토·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운영되며, 총 8회 진행된다. 초등학생과 가족 총 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 거주자에 한해서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점심도시락과 여벌옷, 상해보험, 선크림, 모자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여가족들은 ▴식물과 곤충의 이해 ▴농작물 관찰 ▴압화공예 ▴눈꽃빙수 시식 ▴스마트팜 견학 및 새싹인삼 심기 ▴미꾸라지 잡기 ▴농산물 시식 등으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자생화 관찰 작년에 진행된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 참여 가족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프로그램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진행되는 ‘미꾸라지 잡기’ 체험으로, 어린이는 물론 함께하는 엄마, 아빠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어 현장에서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참여신청은 7월 10일 오전 11시부터~ 7월 13일 오후 4시까지이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02-6959-9353 ■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 기간 : 2018. 7. 24(화) ~ 8. 2(목) 1일 프로그램 (주말 제외) ○ 시간 : 평일 10:00 ~ 15:00 ○ 장소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서초구 헌인릉 1길 83-9(내곡동 1-774) ○ 대상 : 서울시 초등학생 및 가족 400명 ○ 참 가 비 : 무료 ○ 준비사항 : 점심도시락, 여벌옷, 모자, 선크림, 우의(우천시), 수건, 물, 상해보험가입(교육 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상해는 전액 본인부담) ○ 프로그램 시 간 소요시간 내 용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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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서울시 모든 출산가정에 육아용품 드립니다

# 잊지말고 챙기세요! 7월부터 서울의 모든 출산가정에 드리는 특별한 선물 # 7월부터 서울의 모든 출산가정에 출산축하용품과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한번 볼까요? # 하나. 서울에서 출생한 아기, 서울시민이 된 것을 환영·축하해요~ 서울의 모든 출산가정에 출산축하용품을 드립니다! # 1. 출산축하용품 제공 대상 : 서울시 출생아동('18.7.1 이후) / 출산가정 기간 :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 신청 :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 선물품목 :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3종 세트 중 택 1) 세트1 아기수유세트 유축기, 수유패드, 모유저장팩, 수유시트, 젖병솔세트(병,꼭지), 젖병세재, 유아용실리콘칫솔 3종세트 세트2 아기건강세트 비접촉식체온계, 콧물흡입기, 온습도계, 탕온도계, 신생아손톱가위, 유아면봉(300pcs) 세트3 아기외출세트 아기띠, 다용도기저귀매트, 밤부가제손수건(4pcs), 플라워치아발육기, 에코백 # 둘. 서울의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서비스가 찾아갑니다! # 2.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 대상 : 서울의 모든 출산가정('18.7.1 이후) 기간 : 출산예정일 40일전부터 출산후 30일까지 신청 신청 : ①산모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 ② 복지로 홈페이지 www.bokjiro.go.kr 주내용 : 산모건강관리, 신생아지원, 가사활동지원 ※ 출산유형 및 출산순위와 서비스기간(단축·표준·연장)에 따라 5일~25일까지 지원, 서비스지원기준에 따라 일정 비용의 본인부담 발생 산모지원 : 좌욕, 복부관리, 부종관리 등 건강관리 신생아지원 : 신생아돌보기, 모유·인공수유 돕기, 젖병소독 등 가사활동지원 : 식사돌봄 및 집안정리정돈 # 2.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 첫째아이 출산시 10일(2주) 서비스 제공, 총 102만원 중 50만원 지원(본인부담 52만원) 둘째아이 출산시 15일(3주) 서비스 제공, 총 153만...
매주 월요일마다 라이브서울에 업로드되는 ‘백설기’ 촬영 현장을 찾았다

100초 서울이야기 ‘백설기’ 영상 속 그녀는 누구?

매주 월요일마다 라이브서울에 업로드되는 ‘백설기’ 촬영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의 소셜방송 채널인 의 재기발랄한 한 프로그램이 인기다. 방송 리포터가 어찌나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잘하는지 보고 있자면 절로 그 영상에 빠져들게 된다. 목소리는 분명 정중한 아나운서 톤인데, 익살스런 표정과 몸짓이 곁들여져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바로 의 핫한 코너 ‘ㅂㅅㄱ(백설기)’의 주인공 김재희 리포터이다. 그녀의 방송 촬영 현장을 찾아 숨은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가 생겼다. 땀을 뻘뻘 흘릴 정도로 아령 운동 연기에 몰입 중인 김재희 리포터 ‘백설기’는 ‘100’초 동안 펼쳐지는 ‘서울’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됐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서울시 소식들을 100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리포터가 재기발랄하게 정리해서 알려준다. ☞ 100초 동안 펼쳐지는 서울 이야기 ‘백설기’ 영상 보기 클릭 김재희 리포터의 첫인상은 수줍음 많은 다소곳한 느낌이다. “백설기 영상 속 엉뚱발랄한 그녀는 어디 갔나요?”라는 물음이 절로 나왔다. 백설기 속 그녀 맞나요? 김재희 리포터와의 수줍은 첫 만남 김재희 리포터는 SBS의 와 G1 강원민방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우연하게 참여했던 의 서울시 행사 특집 방송을 계기로 백설기팀 작가 눈에 띄어 전격 발탁됐다. Q.어쩜 그렇게 연기를 잘해요? 따로 연기 공부를 했나 싶더라고요. A: 한때 꿈이여서 뮤지컬 같은 연기 지망생으로 입시 준비를 했어요. 그때도 비련의 여주인공이라든지 예쁜 공주보단 캐릭터 있는 역할에 관심이 많았는데 지금 백설기 연기를 하고 있네요? 그런데 입시는 다 떨어졌지 뭐예요. 그렇게 레크레이션학과에 입학했고, 행사MC를 시작하게 되면서 리포터까지 맡아 방송 쪽으로 입문하게 됐어요. 벌써 3년차에요. 라이브서울 백설기 코너에 상영되고 있는 영상 장면들 Q. 우와~ 백설기를 통해서 못 다 이룬 연기의 꿈을 실현 중인 거네요?(웃음) 연기가 필요한 장면에선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나요? A.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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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도움되는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 모르면 후회하는 2018 서울시 정책 # 강동에서 강서까지 52분 내 도착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개통 종합운동장역, 오륜동 올림픽공원역, 보훈병원역이 연결되어 한강 이남의 동서 간 접근성이 한층 개선돼요. 문의처 : 서울시메트로 9호선 # 잠깐 정채해도 과태로 부과! 소화전 5m 내 불법 정차 단속 소방차의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20108년 8월부터 소화전 주변 도로에 주·정차가 전면 금지돼요 문의처 : 서울시 교통지도과 02-2133-4564 # 서울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의 축복 기원! 출산축하용품 지원 서울에서 출생하는 아이를 서울시민으로 환영하는 의미에서 2018년 7월부터 서울시가 출산축하용품을 드려요 문의처 : 서울시 가족담당관 02-2133-5176, 서울시 보육포털 서비스 # 청년들의 설자리를 지원! 청년활력공간 무중력지대 개관 무중력지대가 3개소(도봉, 성북, 서대문)를 추가로 개관하여 커뮤니티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일과 삶의 자립을 도와요 문의처 : 서울시 청년정책담당관 02-2133-6591 # 식물로부터 배움과 영감을! 서울식물원 개관 2018년 가을, 강서구 마곡에 서울식물원이 열려요. 서울에서 세계 식물은 만나고 식물이 주는 안식과 위로, 배움과 영감을 경험할 수 있어요. 문의처 : 서울식물원 02-2104-9786 # 수도요금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수도요금 알림톡 서비스 시행 수도요금 알림톡을 신청하면 수도요금 청구서를 서비스 신청자에게 스마트폰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납기월 12일 경 발송해드려요. 문의처 :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요금제도과 02-3146-1186 # 더 많은 정보는 서울시 전자책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더 자세한 기사 보기 ☞ 기대하세요!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