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4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400명 모집

서울시가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400명을 모집한다 매회 평균 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이 시작됩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시 본청 89명 ▴소방재난본부 106명 ▴어린이·은평·서북병원 22명 ▴기타사업소 122명 ▴동주민센터 61명 총 400명을 모집합니다. 선발된 인원은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의 업무를 현장에서 체험해보고 사회경험도 쌓을 수 있습니다.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6월 1일부터 5일까지 꼭 신청해보세요. 서울시가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400명을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2020년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1일 5시간씩 총 4주간 근무하게 된다. 선발 유형은 ▴특별선발(30%)과 ▴일반선발(70%)이 있으며, 특별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5.29)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등록 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자원봉사 우수자, 시정공로수상자), 북한 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이며, 일반선발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또는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이다. 대상자 1차 선발은 5개 근무 기관(시 본청, 소방재난본부, 어린이·은평·서북병원, 사업소, 동주민센터)별로 전산 추첨한다. 우선 특별선발 120명을 추첨하여 선발하고, 특별선발 신청자 중 탈락자와 일반선발 신청자를 대상으로 다시 전산 추첨하여 일반선발 280명을 정한다. 추첨을 통해 1차 선발된 400명은 증빙 서류 확인을 통해 최종 선발자로 확정되고, 부서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및 사업소 등에 배치될 계획이다. ■ 모집분야별(5개 분야) 선발인원 ...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는 사람들

환급액 쏠쏠~ 종합소득세 신고하는 법!

종합소득세는 '지난 해에 경제활동을 하면서 벌어들인 소득을 종합해 내는 세금'을 뜻한다. 물론 환급을 받을 수도 있다. 종소세는 5월 한 달 간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 및 납부를 해야한다.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이다. 사진은 성북세무서 모습 ⓒ박은영 보통 연말정산과 종합소득세를 헷갈려 하는 분들이 있다. 그 차이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렇다. 연말 정산은 직장인 혹은 근로자의 경우, 1년 동안 간이세액표에 따라서 거둬들인 근로소득세를 따져보고, 실소득보다 많은 세금을 냈다면 돌려받고, 적게 거뒀으면 징수하는 절차를 말한다. 종합소득세는 개인 사업자 혹은 자영업자와 같이 개별적으로 매출을 만들고, 지출을 하는 사람들이나 3.3%의 원천징수를 하는 프리랜서가 자신의 소득과 지출을 증빙하는 자료를 모아서 세금을 신고하는 것이다. 세무사를 두고 사업을 하는 자영업자가 아니라면 종합소득세가 외딴 섬나라 얘기처럼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정당한 세금을 지불하고 소득을 낸 사람이라면 남의 얘기만은 아니다. 종합소득세 전자신고 창구 ⓒ박은영 필자가 프리랜서로 처음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고 환급을 받았을 때다. ‘종합소득세’나 ‘환급’이란 말들이 싱그럽게 느껴졌다. 종합소득세는 개인적으로 얻은 소득만 해당되는데 이 때 포함되는 항목으로, 이자와 배당, 사업, 연금, 근로, 기타 총 6가지가 있다. 이에 해당되는 사람들 중 아직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종합소득세의 법정 납부 기한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올해의 경우, 31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6월 1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 단 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의 경우는 6월 30일까지 납부 기한이 연장된다. 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는 2019년 수입금액을 기준으로 도소매업과 농업은 15억 원 이상, 제조업, 건설업, 숙박, 음식점 업 등은 7억 5천만 원 이상, 부동산임대업, 의료업, 서비스업 등은 5억 원 이상이 대상이다. 종합소득세는 홈택스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세무서...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이 온/오프라인 참여자들과 함께 이루어졌다

서울시민회의 실시간 화상회의 현장 가보니…

서울시민회의는 서울시 정책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3,000명(남 1,532명, 여 1,468명)으로 구성되었다. 2,000명은 공개모집을 하였고 1,000명은 온시민예산광장 시민참여단에서 뽑았다. 두 집단 모두 무작위 추첨 혹은 추출 선발이었다. 공개모집인원은 개방성, 대표성을 고려하여 연령, 성별, 지역을 골고루 배분하였다. 서울시민회의 위원들의 임기는 2020년 5월부터 2021년 3월까지이다. 시민위원들은 공론의제별로 온·오프라인 회의, 토론에 참석하고 정책을 결정할 수 있다. 2020년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이 5월 22일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 홀에서 열렸다. 참석자는 성별, 연령, 권역을 고려하여 선정한 시민위원 70명의 직접 참여자와 온라인 줌(Zoom) 프로그램을 통한 참여자 200여 명,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참여자들이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하여 직접 참여자를 제한하고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참여자들을 참석시킨 것이 신선했다. 요즘 같은 시기에 꼭 필요한 디지털 회의 참여 방식이었다. 실시간 화상회의 참석자, Zoom을 통한 온라인 회의 참가자들 ©최서연 오리엔테이션의 시작은 시민회의 모집, 의제 선정 과정을 안내하는 시민회의 홍보영상을 상영이었다. 다음으로 3,000명 시민위원을 소개했다. 대표로 현장 참여자 1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그 외의 시민위원들을 모바일로 위촉장을 받았다. 이후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 온라인 참여자들은 함께 인사를 하고 환담을 주고받았다. 즐거운 분위기였다. 온라인과 직접 참여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는데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신선한 경험이었다. 앞으로 이런 식으로 온라인 참석자와 오프라인 참석자들이 함께 진행할 일들이 많아질 것 같다. 그리고 이어진 박원순 시장님의 환영사는 시민들과 시민위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코로나19 이후 시민민주주의 필요성을 담고 있었다.  환영사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님 ©최서연  ☞ 2020년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 영상 보기  https://you...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가압류’가 뭔가요? 신청 전 꼭 알아둬야 할 사항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15) 가압류에 관하여 - 상대방 재산동결조치 소가 제기되고 판결이 선고되어 확정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상대방이 자신이 패소할 것을 우려하여 재산을 처분할 경우, 상대방 재산이 없어 즉시 강제집행을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승소판결을 통해 강제집행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상대방이 재산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동결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한 법적 조치가 흔히 이야기하는 가압류 신청 절차이다. 예컨대, 상대방의 가해행위로 재산상 손해를 입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고 보자. 위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상대방이 자신의 부동산을 처분하거나 예금 등을 모두 인출하여 소비하거나 은닉할 경우 추후 재판에서 승소하더라도 강제집행을 하지 못해 자신이 입은 손해에 대한 회복이 즉시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대방이 보유한 부동산이나 예금에 대하여 가압류 결정을 받을 경우, 상대방이 부동산을 처분하더라도 부동산등기부에 가압류결정이 기재되므로 매수인은 매수를 꺼려하거나 위 가압류 금액 상당을 매매가액에서 공제하려고 할 것이므로 상대방의 부동산 처분을 억제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또한 은행계좌에 대하여 가압류를 할 경우에도 해당 금액상당에 대하여는 인출이 되지 않아 상대방의 예금을 동결시킬 수 있다. 다만 상대방이 어느 은행에 얼마의 예금을 갖고 있는지 알기는 어렵다. 이 경우 시중 대형은행을 여러 곳 선택하여 가압류 신청을 진행하면서 진술최고절차를 거치면 상대방이 해당 은행에 어느 정도 예금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예금을 가압류할 경우 법원의 담보제공명령이 함께 발령되니 담보제공을 할 경제적 여력이 여의치 않는다면 예금에 대한 가압류 신청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가압류 신청을 한다고 하여 법원이 무조건 가압류 결정을 발령하는 것은 아니다. 가압류 신...
각종 증명서를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발급 받을 수 있는 전자문서지갑

스마트폰에 13종 전자증명서가 쏙! “종이로 뽑지 마세요”

"사업장에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해야 하는데, 인근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까? 아니면 집에서 편하게 전자증명서로 발급받을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재택 근무 등과 같이 타인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비대면 문화의 확산이다. 사회, 경제, 문화, 종교 등 각계각층에서 관련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기관의 '민원 서비스' 또한 비대면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구청 민원봉사실 입구 ©강사랑 요즘에는 행정기관의 민원실을 방문하지 않고, 시스템을 통해 민원서류를 발급받는 것이 대세이다. 이 같은 비대면 민원 건수를 살펴보자면, 2020년 2~3월 두 달간 정부24 홈페이지, 무인민원발급기, 전자증명서를 이용하여 발급받은 민원서류 건수는 33,63만1,641건으로 전년 대비 28.6% 증가했다고 한다. 특히 공적마스크 대리 구매 시행에 따른 본인 확인이 급증하면서, 2020년 3월 비대면 서비스를 통한 주민등록표등본은 500백만 건 이상으로 발급되어 전년 대비 5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민등록등·초본과 같은 13종의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는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이용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한다.  정부24 앱에서 회원가입·공인인증서 등록(좌)하고 전자문서지갑을 발급한 후(가운데), 민원서류 발급을 신청(우)하면 간편하다 ©강사랑 수령방법을 전자문서지갑으로 선택한 후, 내 전자문서지갑에 들어가면 발급받은 증명서를 확인할 수 있다 ©강사랑 전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공인인증서가 없다면 이용하고 있는 은행 앱을 열고 인증서발급/재발급 메뉴에서 신규로 발급받거나 재발급을 하면 된다. 이미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가 있다면 곧바로 정부24 앱을 설치하고 실행한 후, 앱에서 회원 가입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다.  곧이어 전자지갑을 등록하여 해당 증명서를 조회, 발급 신청하고 증명서 수령방법을 '전자문서지갑'으로 선택하...
시는 오는 22일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을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민 3천명 100일간 ‘포스트 코로나’ 정책 논의

시는 오는 22일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을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삶의 방식과 사회·경제 전반의 대전환이 예상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오는 5월 22일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3,000명의 시민이 제안하고, 숙의·공론을 통해 정책을 결정하는 100일간의 대장정에 첫 발을 내딛는 것이다. ‘서울시민회의’는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단순히 정책에 참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숙의를 통해 시민이 직접 정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민민주주의 모델이다. 지난 3월 30일부터 성별, 연령, 거주지역 등을 고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서울시민회의 위원 3,000명을 구성했다.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의제에 대한 시민투표 결과 발표 ▲3,000명 위원 소개 및 위촉장 전달 ▲박원순 서울시장 기조연설 ▲서울시민회의 추진계획 및 의제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행사장 수용인원의 약 10% 수준인 50명으로 제한하며 비대면 사회로의 변화에 맞춰 서울시민회의 위원으로 위촉된 3,000명의 시민에게는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위촉장을 전달한다. 또한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참여한다. 오리엔테이션 전 과정은 서울시 유튜브 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시민회의 위원 뿐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공개될 계획이다. ■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 개최 개요 ○ 일시: 2020. 5. 22. (금) 19:30~21:00 ○ 장소: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 ○ 참석자: 시민회의 위원 50명 (사전 신청접수/성별, 연령, 권역 고려 선정) ○ 추진방법: 화상 실시간 참여, 서울시 유튜브 생중계 -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 온라인 자료집 별도 제공, 질의는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 ‘슬라이도(slido)’ 등 활용 ※ 온라인 참여 방법: 오리엔테이션 시작 전 별도 안내 예정 금...
IDOO 100만서명 캠페인 동참

IDOO 캠페인…모두가 안심하는 디지털세상 위해

'내 손안에 서울' 이메일 서비스가 도착했다. 최근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제2의 'n번방'시민 힘으로 막는다...100만 서명 캠페인"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가 제2의 n번방이 생기지 않도록  ‘디지털 성범죄 아웃 100만 서명 캠페인’을 추진한다는 내용이었다. 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디지털 민주시민 모니터링단으로 위촉돼 활동했기에 적극적으로 서명에 동참하고 캠페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주저없이 '온 서울 세이프' 플랫폼에서 직접 서명에 참여하고 서명이미지를 첨부하여 이벤트도  참여했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이를 공유해 지인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아웃 100만 서명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IDOO 캠페인 출범식 모습 ©서울시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아웃, 100만 서명 캠페인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n번방 사건은 주요 운영진이 검거되고 있지만 또 다른 n번방은 언제든 생겨날 수 있다는 우려 역시 높다. 이에 서울시는 디지털 성범죄를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한 ‘디지털 성범죄 아웃, 100만 서명 캠페인’을  '온서울세이프'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추진하고 있다. 캠페인은 ‘불법촬영은 하는 것도, 보는 것도, 공유하는 것도 하지 않겠다’는 등의 5계명 수칙을 확인하고 댓글과 이름을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하루빨리 디지털 성범죄가 사라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지지가 필요하다. ‘IDOO(아이두) 캠페인’ 의미와 디지털 세상을 위한 5가지 규칙 ©서울시 시민 100만의 서명으로 이뤄지는 ‘IDOO(아이두)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켜야 할 ‘디지털 성범죄 예방 5계명 수칙’ 서명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는 시민 참여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특히 가해자가 아닌 피해지가 비난의 시선을 받게 되는 디지털 성범죄의 특성상, 피해자에게 건네는 지지와 연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피해자와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 'I DO...
시민참여예산

내 의견에 서울시 예산이 쓰인다? 참여예산제

‘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예산편성과정과 내용에 직접 참여하여 공정성과 자원배분을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즉 예산편성 권한을 시민과 공유하여 시민 스스로 공공서비스 및 사업의 우선 순위 및 각종 행정활동에 의사를 반영한 지방자치 거버넌스의 한 형태이자 참여 민주주의의 중요수단이다. 서울시 참여예산 홈페이지 첫화면 ©서울시 서울시는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2012년 5월 ‘서울특별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제정 및 공포로 시작하여, 2017년 7월 시민참여가 기반인 ‘시민참여예산제’로 확대 개편하여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서울시민이 예산편성 과정, 내용 등에 직접 참여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여성, 교육, 경제, 일자리, 복지, 행정, 교통, 주택, 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제안 사업 심의 조정 및 의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현장 방문, 공청회, 토론회 등을 개최한다. 2020년 시민참여예산위원 첫 오프라인 활동 개시! 참여예산위원회 회의 알림 포스터 ©조경석 지난 4월 27일과 28일 두 차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2020년 활동을 시작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민관예산협의회 주택•재생 분과는 5월 7일 오후 7시 을지로입구역 인근 패스트파이브 5층 회의실에서 첫 오프라인 활동을 가졌다. 이날 주택•재생관련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48개의 사업에 대해 1차 적격심사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2차 적격심사 회의에서 사업부서 참석 및 제안사업 현장 확인 및 보고회 등 일정 및 절차를 위원들의 토론과 투료로 결정할 예정이다. 시민위원들이 회의 준비를 하고 있다. ©조경석 주택•재생 분과 소속 각 지역(자치구)별, 연령별, 성별이 다양한 시민위원들과 전문가위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이날 회의는 열띤 논의와 참여가 있었다. 책상에는 속기록 녹음기가 있어 모든 위원의 발언은 녹음이 되고 속기록이 남는다. ©조경석 시민참예산회의는 공정성을 위해, 모든 위원의 발언은 전부 ...
서울시는 5월 14일 ‘코로나19 한눈에 확인하는 긴급지원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내가 받을 수 있는 ‘코로나19 지원금’ 한눈에 찾기

서울시는 5월 14일 ‘코로나19 한눈에 확인하는 긴급지원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에게 해당되는 '코로나19' 지원정책은 뭘까?’, ‘코로나19 지원금, 우리집은 얼마나 받을까?’ 서울시는 5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복지 지원대상 여부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코로나19 한눈에 확인하는 긴급지원제도’ 서비스를 오픈했다. ☞ 바로가기 이번 서비스는 지난 4월 24일 오픈한 ‘코로나19 지원금 계산기’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서울시와 정부, 자치구 등이 지급하는 각종 코로나19 지원금들 중 나에게 해당되는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 상단 배너를 통해 해당 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으며, 개인과 사업자 중에서 선택한 후 자치구, 가구원수를 등록하고 연령, 소득, 고용 여부 등을 체크하면 예상지급액과 지원사업, 중복지원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자치구, 가구원수, 연령, 소득 등을 체크하면 해당되는 지원 정책과 예상 지원금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긴급재난지원금, ▲긴급복지지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등 정부지원 14개, ▲재난긴급생활비, ▲서울형 긴급복지, ▲특수고용 프리랜서 특별지원금 등 서울시지원 8개, ▲강동구 식품진흥기금 저금리 융자, ▲서대문구 학원 교습소 휴원 지원금, ▲종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등 자치구지원 6개 등 총 28개 정책이 등록돼 있다. 예를 들어 가구원수가 4인이고, 만 7세 미만 아동이 1명, 기초생활 수급자의 경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아동양육 한시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조회된다. 단, 조회 결과는 시민이 자가 입력한 자료를 기초로 하며, 이미 지자체로부터 일부 금액을 지급받은 경우에는 지원금이 달라진다. 가구원수가 4인이고, 청년 포함, 만 7세 미만 아동이 1명, 기초생활수급자로 체크했을 경우 예상되는 지원금 결과 서울시는 각 지원금 신청방법과 함께 ‘신청하기’ 또는 ‘상세보기’ 버튼을 통해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지원금을 받...
5월 12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표준을 이끄는 서울의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표준을 이끄는 서울의 정책은?

5월 12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표준을 이끄는 서울의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바뀌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5월 12일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표준을 이끄는 서울의 정책’이라는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서울연구원 정책제안 토론회가 열렸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회의장 수용 인원의 약 30% 수준인 50명으로 제한했으며, 비대면 참석자를 위해 서울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토론회는 개회사, 기조연설 및 온라인 질의응답, 포스트 코로나 대응 서울연구원 정책제안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는 ‘표준도시 서울’ 만들기 위한 5대 비전이 발표됐다. 표준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비전으로는 ①감염병 발병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역모델’로서의 표준도시 ②‘위기의 경제에 대응하고 시민을 살리는 민생방역’의 표준도시 ③‘사회적 불평등에 대응하는’ 표준도시 ④‘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전환을 선도’하는 표준도시 ⑤‘국제연대’의 표준도시 서울이 제시됐다. 민관통합 위기관리 협의체 운영, 동북아 도시 간 보건기구 창설 기조연설 후에는 서울연구원의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손창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서울시 방역모델과 감염병 대응체계 발전방안’이란 주제를 다루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접촉자 추적, 광범위한 검사, 신속한 대응, 보건의료시스템의 효율성을 서울시 방역모델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감염병 일상화에 대비해 서울시의 역학조사 역량제고, 자치구 보건소 기능 재정립 등의 공공보건 기능 및 역량 강화 필요성에 주목했다. 또한 지역사회 대규모 감염 확산에 대비해 단계별 환자 규모 추정에 기반한 병상계획 및 병상운영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손 연구위원은 감염병 대응 재난안전 조직과 감염병 확산 위기단계별 매뉴얼 정비, 서울시 행정관리 핵심기능 및 서비스 유지를 위한 위기단계별 업무연속성 계획(CO...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5월 15일까지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2차 접수를 진행한다.

코로나 피해 여행사에 현금 지원…기준완화해 2차 접수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5월 15일까지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2차 접수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여행업계를 지원하는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2차 모집이 시작했다. ☞2차 모집 공고 및 접수 페이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매출액과 업력 등 신청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5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2차 접수를 진행한다. 심사를 거쳐 총 315개사를 선정한다.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여행업계를 긴급 지원하고자 총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 소재 1,000개 여행업체에 각 500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사실상 개점휴업 중인 여행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차 모집에서는 올해 2·3월 월평균 매출액이 직전년도 월평균 매출액 대비 감소한 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업력기준 또한 2019년 1월 1일 이전 여행업 등록 업체로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 1차에서는 매출액이 75% 이상 감소 업체, 5년 이상 업력을 가진 업체를 대상으로 했다. 시는 매출액 감소 비율이 높은 업체를 우선으로 사업계획서를 심사하여 총 315개사를 선정한다. 2차 신청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http://www.sto.or.kr) 전용 웹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 기한은 5월 15일 낮 12시까지이다. ■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추가 모집 절차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청 접수만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관광재단 콜센터(02-3788-8119, promoteseoul@sto.or.kr)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1차 사업비 지원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1차 지원업체는 지난달 1일부터 22일까지 접수를 받은 935개 중 신청서류 및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685개사가 선...
한 달 간 전국 유흥시설 운영자제를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클럽 등 유흥시설에 1달간 행정명령 시행

한 달 간 전국 유흥시설 운영자제를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뉴스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오후 8시를 기해 오는 6월 7일까지 전국 유흥시설(클럽, 감성주점, 유흥주점, 콜라텍 등)에 대해 ‘운영자제’를 권고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이는 수도권 클럽 집단발생으로 지역사회로의 추가 확산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대책 마련이 필요한 데 따른 조치이다. ■ 행정명령 대상 및 기간 ○ (적용 대상) 전국 유흥시설 (클럽 등 유흥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등)※ 단란주점은 제외 ○ (적용 기간) ’20.5.8.(금) 20:00 ~ ’20.6.7.(일) (1달간, 연장 가능) ○ (법적 근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제1항제2호 *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흥행, 집회, 제례 또는 그 밖의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 보건복지부 장관이 감염병예방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의해 발령한 이번 행정명령은 지역사회 추가 확산 위험성과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지켜야 할 방역 지침 준수 명령으로,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자 지정, ▲출입자 명단 작성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내용이 보완되었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명령에 따른 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 준수사항 ○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체온 등 1일 2회 점검해 대장 작성) ○ 시설 외부에서 줄 서는 경우 최소 1~2m 거리 유지 ○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및 최근 2주 사이 해외여행력이 있는 사람, 발열 또는 호흡기 등 유증상자, 고위험군 출입 금지 (대장 작성) ○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 금지, 입장 후에도 음식물 섭취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마스크 착용 ○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 소독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