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 투표 배너

“올해 이런 사업 좋더라” 시민이 공감한 서울시 10대뉴스는?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 투표 배너 2018년이 두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계획한 것은 잘 되고 있는지, 부족한 것은 없는지 이쯤에서 한 해를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는 11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간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를 실시합니다. 따릉이,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수당 등 다양한 서울시 사업 중에서 내 삶을 바꾼, 유익한 사업들을 골라주시면 됩니다. 더 나은 서울의 변화를 위해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울시는 올 한 해 시민의 삶을 바꾼, 시민들이 가장 공감한 서울시 사업을 선정하고자 11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간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10대 뉴스 후보에는 청년수당 확대, 블록체인도시 서울 선언, 취업날개,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따릉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등이 있다. 투표는 서울시정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투표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Daum, Naver)에서 진행된다. 포털사이트(Daum, Naver)에서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 페이지를 찾으려면 검색창에 ‘서울’을 검색하면 된다. ■ 참여 방법 1. 성별과 연령대를 선택해 주세요. 2. 공감하는 사업을 선택해 주세요. (최대 3개) 3. ‘완료’ 클릭 후 이름 등을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서울시 홈페이지 10대 뉴스 투표 페이지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30개의 주요 사업 중 공감이 가는 사업을 선택하면 된다. 최대 3개까지 고를 수 있다. 오프라인 투표는 11월 2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서 진행된...
릴레이 강연 ‘인생이 학교다’ 포스터

대도서관, 조승연 등 23일 릴레이 강연…선착순 접수

릴레이 강연 ‘인생이 학교다’ 포스터 서울시와 시평생교육진흥원이 23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오류아트홀에서 ‘삶의 모든 순간이 배움이다’라는 주제로 평생학습 릴레이 강연회 ‘인생이 학교다’를 개최한다. 진행은 이지애 아나운서가 맡으며, 강연은 개그맨에서 학자로 거듭난 방송인 정재환, 국내 1인 미디어 업계를 개척한 유튜버 대도서관, 7개 국어에 능통해 언어 천재라 불리는 작가 조승연이 차례로 나선다. 여기에 데뷔 16주년을 맞은 아카펠라 1세대 그룹 다이아가 강연회를 더 활기차게 만든다. 강연 주제는 ‘내 인생의 학교’로, 이번 강연은 출연자와 청중이 함께 질문하고 공감하는 소통형 강연으로 진행된다. 방송인 정재환은 ‘내 인생의 학교는 실수들이었다’를 주제로 크고 작은 실수가 인생의 전환점이 된 사연을 공개한다. 유튜버 대도서관은 ‘내 인생의 학교는 인터넷 방송이었다’를 주제로, 조승연 작가는 ‘내 인생의 학교는 길이었다’를 주제로 자신의 삶을 얘기한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관람 신청은 현재 구로평생학습관 U-시밀레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강연회는 EBS와 공동 기획으로 방송 녹화를 동시 진행, 다음달 EBS 1,2TV에서 수시 방영된다. ■ 릴레이 강연회 ‘인생이 학교다’ ○일시 : 2018.11.23 14:00~16:30 ○장소 : 오류아트홀 ○접수 :(전화)구로평생학습관 02-860-2812 /2660 (온라인)구로평생학습관 U-시밀레 홈페이지 → 학습관 프로그램 → 수강신청 → 토크콘서트 ‘인생이 학교다’ ○문의 : 구로평생학습관 02-860-2812 ...
대선제분 영등포공장 전경

82년 된 영등포 밀가루공장이 ‘문화공장’으로 재탄생

대선제분 영등포공장 전경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을 나와 문래동 방향으로 걷다 보면 서울에서 보기 힘든 수십 미터 높이의 거대 원통형 건축물이 눈에 띕니다. 영등포 ‘대선제분’ 공장인데요. 이곳은 80년 넘게 과거의 원형을 온전하게 유지하고 있는 서울에 몇 안남은 소중한 산업유산입니다. 이곳이 문화를 생산하고 사람이 모이는 ‘문화공장’으로 변화합니다. 내년 8월이면 전시와 공연, 식당과 카페, 상점, 공유오피스 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바뀌는데요. 서울의 새로운 문화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영등포 제분공장의 변신을 지켜봐주세요. 6일 서울시는 총 18,963㎡ 규모의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 영등포 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 구상안을 발표했다. 대선제분 영등포 공장은 일제강점기였던 1936년에 건설된 밀가루 공장이다. 1958년 대선제분이 인수,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선제분 동쪽으로는 경성방직, 서쪽으로는 종연방직 경성공장 등이 이웃해 한국경제 발전을 이끌었지만, 지금은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상업시설로 바뀌어 과거 흔적이 사라졌고, 대선제분만이 온전한 모습을 간직한 채 남아있다. 1958년 제분공장 모습 서울시는 기본적으로 80년 넘게 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기존 공장건물을 최대한 활용하고 공간이 가진 스토리를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폐쇄된 화력발전소에서 현대미술관이 된 런던의 '테이트 모던(Tate Modern)', 옛 맥주 양조장을 복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한 베를린의 '쿨투어 브라우어라이(Kultur Brauerei)'처럼 낡은 공간의 재창조를 통해 영등포 일대 부족했던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 공장 내에는 전시와 공연, 식당과 카페, 상점, 공유오피스 등이 조성된다. 시는 1단계 마중물 사업을 통해 대선제분 공장을 명소화하고, 2단계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단계 사업은 전체 23개 동 가운데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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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년 예산안 35.8조원…민생 우선 편성

# 시민의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 서울시 2019년 최대규모 민생우선 예산안 편성 # 35조 7,843억원! 서울시는 2019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규모인 35조 7,843억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2018년보다 12.5% 증가) # 8대 분야 '시민의 일상의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시민 개개인에 지워진 삶의 무게를 덜기 위해 8대 분야 중심으로 과감히 투자할 계획입니다. # 8대 분야는 1. 서민 및 중산층 주거안정 2.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3. 돌봄공공책임제 4. 균형발전 5. 좋은 일자리 창출 6. 문화예술도시 7. 안전 사각지대 해소 8. 혁신성장 # 1. 시민의 주거안정을 확고히 하겠습니다 2018년 1조 1,535억원 → 2019년 1조 9,168억원 공공·민간 다양한 임대주택 공급(1조 4,915억원) 장애인·어르신·노숙인을 위한 지원주택 공급(85억원) 주거급여 수급자 확대(4,040억원), 주거환경 개선(105억원) # 2.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겠습니다 2018년 512억원 → 2019년 1조 967억원 서울페이 보급(39억원), 전국 최조 서울형 유급병가(51억원)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 지원(4억원), 중소기업 육성기금(500억원) # 3.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2018년 3조 1,770억원 → 2019년 3조 5,462억원 우리동네 키움센터 87개소 확충(137억원) 장애인·어르신 돌봄가족 휴가제(15억원) 어르신 돌봄종사자 지원센터(36억원), 아이돌보미 확대(326억원) # 4. 균형을 위해 불균형에 투자하겠습니다 2018년 1조 97억원 → 2019년~2022년 3조 7,388억원 빈집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2,444억원) 주민공동체가 주도하는 마을재생(1,112억원) 집수리 및 리모델링 활성화(225억원) # 5. 대상별 맞춤형 37만개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하...
부모들은 국공립 보육·육아시설 확대를 원한다

비리 근절! 우리 아이 유치원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부모들은 국공립 보육·육아시설 확대를 원한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11) 유치원 비리 문제와 해결 방안을 찾아서 아이들에게 써야 할 정부지원금으로 명품가방이나 성인용품, 개인 차량을 사거나, 각종 유흥비, 자녀 유학비, 개인 생활비 등으로 사용하고, 정작 아이들에겐 달걀 세 개로 93인분의 계란국을 끓여 먹이거나, 귤 두 쪽, 포도 두 알을 간식으로 주는 등 일부 유치원의 비리 백태가 알려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부랴부랴 '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사립유치원 측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며, 원아 모집 중단이나 폐원까지 검토 중이라는 얘기도 들린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볼모로 협박하는 것이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지만, 내심 불안하다. 2019학년도 유치원 유아 모집 시즌이라, 아이를 보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결정해야 할 부모 입장에선 답답하기만 하다. 이에 유치원 비리 문제와 해결 방안을 살펴보고, 유치원 어린이집 선택 노하우도 알아보았다.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그 뒤엔? 지난주 드디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2013년부터 현재까지 유치원에 대한 감사 결과를 실명으로 공개했다. 박용진 의원의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이후 2주 만에, 아니 학부모들이 1년 넘게 행정소송까지 불사하며 끈질기게 요구하는 동안 내려진 조치다. 지금까지 교육청은 유치원뿐 아니라 초중고교나 도서관, 평생학습관, 산하 교육지원청 등에 대한 감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해왔다. 하지만 내용만 공개할 뿐, 이름은 모두 □□, ○○□, AA 등으로 표시되어 있어, 어느 학교인지 어떤 기관인지 알 수 없었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 1항 5호와 6호(공개될 경우 업무 수행에 지장 초래, 개인에 관한 사항으로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할 우려)에 따른 것이라지만, 어린이집이나 서울시의 다른 감사 결과는 대부분 실명으로 공개되어 있다. 가장 엄격하고 투명해야 할 교육기관만 여전히 감사 결과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던 것이다. 학...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시민공론장’에 모인 시민들

시민이 제안하고, 실행하다!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현장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시민공론장’에 모인 시민들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는 ‘시민의 제안이 곧 정책이 된다’는 취지로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서울시 정책박람회이다. 서울시의 정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민들의 바람, 불만을 경청하고 시민이 생각하는 정책을 함께 논의해 보는 ‘지극히 평범한 시민들이 참여하는 정치축제’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10월 26~27일 ‘2018 함께서울 정책박람회’가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렸다. ‘2018 함께서울 박람회’는 더 깊은 변화를 위한 시민들의 정책제안 ‘서울정책포럼’, 대중 연사들의 생활밀착형 정책 토크 ‘서울정책토크’,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자유로운 공론장 ‘시민공론장’, 시민들이 직접 상상하는 서울시 정책 테이블 ‘정책상상워크샵’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민공론장’에서 서울시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다 여러 프로그램 중 ‘시민공론장’에 직접 참여해 보았다. 26일 ‘2018 시정협치 공론장 공유의장, 말하고 바라다 그 여섯가지 이야기’에는 에너지 정책, 서울하천, 서울지역문화, 민주교육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다. 시민공론장의 시작을 알린 샌드애니메이션 첫 번째는 생활밀착형 에너지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와트몰’이 에너지절약과 생산을 일자리’로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와트몰은 서울시와 에너지시민들이 함께하는 민관 합작 에너지센터이다. 와트몰은 시민활동가 역량강화교육, 시민주도 전국하천 동시모니터링 교육 및 워크숍, 서울시 5개 하천의 어류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있다. 와트몰은 민관의 의견차이가 존재하고 적극적인 주민참여 구조가 미흡함을 언급하면서, 실질적인 주민참여와 의견수렴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의 연대 방안을 요구하는 서울하천 거버넌스를 제안했다. 서울지역문화 협치네크워크는 지역문화에 대한 정책제안을 했다 다음으로는 ‘서울지역문화 협치네트워크(가칭)’의 정책제안이 이어졌다. 요즘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워라...
연매출 8억↓ 수수료 0%…‘서울페이’ 가맹점 모집

연매출 8억↓ 수수료 0%…‘서울페이’ 가맹점 모집

새로운 시도가 시민에게 닿아 삶의 변화로 서울지식채널 서울.(닷)새로운 시대 새로운 돈 조개, 콩에서 동전, 지폐로 서로 다른 가치를 일정한 기준으로 거래하기 위해 만들어진 돈 더 정교하고 안전하게 더 쉽고 간편하게 돈은 시대에 따라 그 형태를 변화시켜왔다 또한 디지털 시대로의 변화로 더 이상 돈은 실물일 필요가 없어졌고 이제 사람들은 인터넷뱅킹, 카드결제와 같은 가상거래가 더 익숙해졌다 그런데 점점 불어나기 시작한 사용자의 부담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에 중간단계가 늘어나면서 이전에 없던 수수료가 하나씩 늘어났고 수수료가 영업 이익의 30%를 넘는 상황까지 나타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기된 제안 바로 모바일 간편결제 스마트폰 어플을 사용해 판매자와 소비자가 계좌 간 거래로 직접 거래하는 결제방식 이미 중국에서는 차세대 결제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2018년 7월 서울시가 대대적으로 발표한 새로운 모바일 간편결제 "카드 수수료가 인건비보다 많이 나가고 있어요" "하루 열시간씩 일해서 백오십인데 수수료는 삼십이 나오니까..." 과도한 카드 수수료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모바일 간편결제 기반의 사회적 경제 정책 '서울페이' 서울시의 주도로 정부기관, 은행, 핀테크 사업자들이 함께 만든 모바일 간편결제 공동의 QR코드를 사용해 기존 간편결제 어플 그대로 결제하고 여기에 계좌이체, 결제수수료 면제혜택을 제공하고 또한 소비자에게도 신용카드의 3배인 40%의 소득공제를 적용한다 쓰면 쓸수록 모두에게 힘이 되는 착한소비, 더 건강한 경제환경을 꿈꾸는 '서울페이' 사람들의 공정한 거래를 위해 만들어진 '돈' 이제는 우리 모두를 위해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소상공인 결제 서비스 '서울페이' 가맹점 신청 www.seoulpay.or.kr ...
‘서울 소셜 컨퍼런스’ 개회사를 맡은 진성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토크쇼처럼 재미나다! ‘서울소통컨퍼런스’ 참가기

‘2018서울소통컨퍼런스’가 지난 10월 25~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소통, 시민이 직접 만든다’는 주제로, 첫째 날에는 ‘서울 소셜 컨퍼런스’가 둘째 날에는 ‘서울 도시 브랜드 포럼’이 열렸다. 이틀 동안 열린 소통의 현장을 시민기자단이 직접 다녀왔다. ‘서울 소셜 컨퍼런스’ 개회사를 맡은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 서울소통컨퍼런스 첫째 날, 시민이 크리에이터가 되는 시대 1일차 행사 ‘서울 소셜 컨퍼런스’는 ‘미디어’라는 도구보다 ‘소통’이라는 본질에 중점을 둔 유의미한 논의를 이끌고, 누구나 도시 속에 있는 콘텐츠를 찾아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공감하는 자리였다. 국민을 향한 청와대 사례 기조연설에는 ‘디지털 시대의 직접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이 나섰다. 정 센터장은 “시민의 참여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주고받는 소통이 많아졌다”며, “주고받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시대”라고 이야기했다.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청와대 국민청원 담당자로 ‘국민청원비서관’으로도 불리는 정 센터장은 국민청원 답변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국민들이 중요하다고 의제를 모아준 것에 대한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국민청원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음주운전 재범률이 45%나 된다는 것도 몰랐다”며 “다시 들여다볼 계기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청와대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면서 ‘친절한 청와대’ ‘청와대 B컷’ ‘오늘의 한 장’ ‘라이브 방송 11시30분 청와대입니다’ ‘안물안궁’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을 사례로 언급하며, 앞으로도 쉽고 직관적인 소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방식의 민주주의를 실험하는 플랫폼 사례 다음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플랫폼의 의미와 역할’이라는 오전 세션의 큰 주제로 권오현 민주주의 플랫...
학교 급식실 모습

2021년부터 서울 모든 초중고에 ‘친환경 무상급식’

학교 급식실 모습 2021년부터 서울시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친환경 학교급식’이 전면 시행된다. 2011년 전국 최초로 서울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학교급식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국립‧사립 등 학교 유형과 관계없이 초·중·고교 전체로 확대되는 것이다. ‘친환경 학교급식’은 식재료 위해 가능성에 대해 사전 예방의 원칙을 적용해 생산·가공·유통과정이 안전하게 이뤄지는 급식으로 소요되는 경비 전부를 국가나 지자체가 부담한다. 서울시는 무상급식을 고교까지 확대해 일부 학생들이 급식비 신청으로 겪게 되는 ‘낙인감’을 없애고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해 학생들의 건강까지 지키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고등학교와 국‧사립초등학교까지 친환경 학교급식 전면 시행 계획’을 발표하고 “서울의 모든 학생들이 ‘매일 건강한 한 끼’의 권리를 보편적 교육복지 혜택으로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은 친환경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2021년부터 고등학교(전체 320개교) 전 학년이 혜택을 받게 할 방침이다. 의무교육 대상이지만 재정문제로 시행이 보류됐던 국립‧사립초등학교와 국제중학교(전체 43개교) 학생들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다. 특히 그동안 친환경 학교급식에서 제외돼 급식품질 사각지대에 있었던 고등학교의 친환경 식재료 사용비율을 친환경 학교급식 수준인 70%까지 끌어올리고 중학교(5,058원)에 비해 낮은 급식단가(평균 4,699원)도 중학교 수준으로 높여 급식품질의 상향평준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계획을 통해 그동안 따로 급식비 지원 신청을 해야 했던 취약계층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가계 입장에서는 연간 급식비 80만 원을 절감할 수 있다. 시는 감수성이 한창 예민한 시기인 학생들에겐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인한 낙인감에 대한 거부감이 엄연하게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중위소득 60% ...
‘전통우리음식교육 무료강좌’ 신청이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김장 등 전통요리 무료로 배워요…31일 선착순 모집

‘전통우리음식교육 무료강좌’ 신청이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서울시에서 추운 겨울을 앞두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김장김치 담그기와 우리 닭을 활용한 전통 닭고기 음식을 배워보는 ‘전통우리음식교육 무료 강좌’를 11월 7일과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2회 진행한다. 참여자 200명은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7일 ‘전통 닭고기 음식 강좌’는 김갑수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실장의 강의와 함께 우리 닭을 활용한 닭가슴살 맛깔 냉채, 닭가슴살 잡채, 닭다리 산적 만들기가 진행된다. 8일에는 이하연 전통식품 명인의 강의로 ‘5가지 종류의 김장김치’인 서울식 배추김치, 전라도식 배추김치, 총각김치, 깍두기, 동치미 담그기 요리교실이 진행된다. 강대경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겨울맞이 김장김치 담그기와 전통 닭고기 음식 교육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 보급 실천에 도움이 되고자 무료강좌를 개설하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 전통우리음식교육 무료 강좌 프로그램 교육일정 교육내용 11월 7일오후 2시~5시 ○ 전통 닭고기 음식 (100명) - 강사 : 김갑수 - 우리닭 활용 전통 닭고기 음식 이해 교육 : 닭가슴살 맛깔냉채, 닭가슴살 잡채, 닭다리 산적 만들기 시연교육 (시식 및 질의응답) 11월 8일오후 2시~5시 ○ 김장 김치 담그기 (100명) - 강사 : 이하연 - 서울식 배추김치, 전라도식 배추김치, 총각김치, 깍두기, 동치미 담그기 시연교육 (시식 및 질의응답) 문의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02-459-6754 ...
10월 25~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서울소통컨퍼런스가 열렸다

‘서울소통컨퍼런스’에 다녀오다…시민과 시민의 소통길

10월 25~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서울소통컨퍼런스가 열렸다우리는 대부분 일상을 SNS로 시작하고 마감한다. 방송이나 스마트폰을 넘어 청와대 국민청원, 마을공동체까지 이제는 ‘소통’이란 단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과연 미디어가 발달할수록 진정한 소통은 늘어났을까.지난 10월 25~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는 ‘소통, 시민이 직접 만든다’는 주제로 2018 서울 소통 컨퍼런스가 열렸다. 벌써 3년째 이어진 소통 컨퍼런스의 첫날에 직접 다녀왔다.이날 행사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사회로 세션 1, 2, 3으로 나눠 열렸다. 이미 컨퍼런스는 많은 사람들로 객석이 채워졌다. 첫째날 서울 소셜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연사들의 강연과 토크쇼가 이어졌다.다양한 시선으로 서울을 보고 만들고 공유하기 위한 토크쇼가 열렸다. 방송인 김숙과 박영민페이스북 ‘서울여행’ 대표와 남석현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대표는 각각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했다.‘이 시대에 어떠한 콘텐츠가 중요할까’ 하는 질문에 남 대표는 “원하는 걸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파급되는 영향력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자신만의 색깔을 갖고 펼쳐나가야 한다”고 답했다. 덧붙여 “일시적인 구독자수에 연연해 모르는 분야를 해봐야 오래 가지 못하니,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매니아층을 공략해 가는 콘텐츠를 만들라”는 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방송인 김숙(좌)과 박영민 페이스북 서울여행 대표(가운데), 남석현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대표(우)특히 공감을 불러일으킨 건, 세션 3 시간이었다. 청중들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미래학자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와 시사평론가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의 강연에 몰입했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미래학자 정지훈먼저 정 교수가 나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어떤 소통이 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인텔리전트 ▲디지털 ▲메쉬 라는 4차 산업에서 중요한 세 가지 키워드를 뽑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4...
서울은 지금 혁명 중!

10년이면 서울이 변한다! 내 삶이 변한다!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년 혁명,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결제수수료 0% '서울페이'로 자영업자의 삶을 바꿉니다. QR코드 결제하면 판매자 계좌로 직접 현금 이체! '온마을돌봄’으로 가족의 삶을 바꿉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열린육아방, 아이돌보미 등 틈새 없는 돌봄 확대! '공공주택’을 늘려 무주택 서민의 삶을 바꿉니다. 임차보증금 지원 및 역세권 청년주택, 사회주택 등 임대주택 공급 확대! 경력 쌓는 '뉴딜일자리'로 구직자의 삶을 바꿉니다. 최대 23개월 공공민간에서 다양한 일 경험과 교육을 통해 민간 일자리로의 디딤돌! 서울 : 네, 서울입니다. 옥탑방에 사는 시민1 : 서울아~ 이사 좀 금방 가고 싶다. 서울 : 내 집처럼 오래살 수 있는 집들을 늘려갈게요 출근하는 시민2 : 서울아~ 우리 동네도 더 좋아지면 좋겠다. 서울 : 교통·교육·복지까지 더 새롭게 신경 쓸게요. 소상공인 시민3 : 서울아~ 카드수수료 부담 좀 덜어줄래? 서울 : 그래서 결제수수료 0% 서울페이가 찾아옵니다. 육아 중인 시민4 : 서울아~ 우리 정민이 잘 좀 봐줘~ 서울 : 걱정마세요! 제가 안전하게 돌보고 있을게요. 시민들 : 서울아~ 서울아~ 서울아~ 서울아~ 모두가 원하는 내일로 서울시민의 삶이 바뀌고 있습니다. 서울은 지금 혁명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