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7일 서울 시민청에 스마트 서울 전시관을 개관했다

‘최첨단 스마트도시 서울’ 3D·AR로 체험하세요!

“서울은 세계 스마트 시티 중 3위” 지난 2018년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는 세계 50개 도시 기준으로 스마트 도시 기술기반 점수를 평가한 결과, 서울시를 3위로 선정했다. 스마트 시티 서울의 위상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서울 전시관'이 개관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방문해 보았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서울시민청(서울시청 지하1층)에 서울 시민들이 일상에서 혁신적인 최첨단 스마트 도시 행정서비스와 기술들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열었다. 스마트서울 전시관 포스터 ©서울시 약 60평 규모의 스마트서울 전시관은 크게 ▲서울을 수집하다, ▲서울을 살펴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다, ▲함께 만들다 4개 구역으로 나뉜다. 첫 번째 코너 ‘서울을 수집하다’는 서울시가 빅 데이터를 수집, 저장, 개방하는 전 과정을 대형 LED 스크린으로 보여주는 구역이다. 서울시 통신망 ‘S-net’, 미세먼지, 온도, 습도 등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는 ‘S-DoT’, 열린데이터 광장 등 시가 추진하고 있는 관련 사업들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서울시민청에 위치한 스마트서울 전시관 입구 ©김진흥 최근 서울시는 S-net의 핵심을 발표해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작년 10월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올해 11월부터 무료 공공 와이파이 ‘까치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까치온은 서울시 무료 공공 와이파이로 속도가 4배 빠르고 보안이 한층 강화된 최신 ‘와이파이6’ 장비를 도입했다. 서울시 주요 도로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 산책로, 문화체육시설, 역사 주변 등의 공공 생활권 전역에 2022년까지 총 5,954km 자체 초고속 공공 자가통신망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성동구와 구로구를 시작으로 11월 중순에는 은평구, 강서구, 도봉구까지 5개 자치구에서 까치온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발표한 ‘스마트 서울 도시데이터 센서(S-DoT)’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행정, 더 올바른...
서울시청 지하1층(시민청)에 최첨단 스마트 도시 행정 서비스와 기술들을 망라한 체험형 ‘스마트서울 전시관’이 개관했다

시민청에 ‘스마트도시 서울’ 전시관 개관…사전예약제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 최첨단 스마트 도시 행정 서비스와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서울 전시관’이 개관했다 서울시청 지하1층(시민청)에 최첨단 스마트 도시 행정 서비스와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서울 전시관’이 27일 개관했다. ‘스마트서울 전시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비대면 관람이 가능하도록 ‘스마트서울 전시관’ 전용 앱을 통해 전시 가이드를 제공한다. 전용 앱을 설치하면 전시 공간마다 설치돼 있는 비콘(블루투스 무선통신 장치)이 관람객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스마트폰 화면에 설명을 띄워준다. 98.32㎡(약 60평) 규모의 전시관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삶이 변화되는 도시, 서울’이란 주제 아래, ①서울을 수집하다 ②서울을 살펴보다 ③시민의 삶을 바꾸다 ④함께 만들다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 개관한 ‘스마트서울 전시관’ 평면도 첫 번째 섹션 에서는 서울시가 빅데이터를 수집·저장·개방하는 전 과정을 대형 LED 스크린으로 한눈에 보여준다. 서울시 통신망 ‘S-Net’, 미세먼지·온도·습도 등 환경데이터를 수집하는 ‘S-Dot’ 등 빅데이터 관련 사업들을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두 번째 섹션 는 서울 전역을 3D로 구현한 ‘S-Map’을 통해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원하는 장소를 터치만 하면 일조량·조망권·바람길 같은 환경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다. 공간 한쪽에는 서울시 ‘디지털 시민시장실(3.6m×1.4m)’을 별도로 설치했다. 행정 빅데이터 3,200만 건, 2,800여 대 CCTV 영상정보, 120다산콜 등의 데이터를 총망라해 교통상황, 재난현장, 물가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모든 행정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세 번째 섹션 에서는 시민의 일상을 바꾼 스마트도시 정책을 만날 수 있다. ‘서울씨’라는 가상의 인물이 아침부터 밤까지 서울에서 생활하며 시민의 발이 된 ‘따릉이’, 공유자동차 ‘나눔카’, 빅데이터를 활용해 심야 유...
서울시가 ‘신 글로벌 시대의 도시 리더십’이란 주제로 ‘제5회 서울브랜드 글로벌 포럼’을 28일 라인으로 개최한다.

‘서울브랜드 글로벌 포럼’ 개최…관전 포인트 세 가지

서울시가 ‘신 글로벌 시대의 도시 리더십’이란 주제로 ‘제5회 서울브랜드 글로벌 포럼’을 28일 라인으로 개최한다. 서울시가 ‘SEOUL Initiative(서울 이니셔티브)-신(新) 글로벌 시대의 도시 리더십(The Future of City Leadership)’을 주제로 한 ‘제5회 서울브랜드 글로벌 포럼’을 2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 시민청 태평홀에 위치한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 ‘서울온(ON)’에서 진행된다. 서울시 유튜브 채널(유튜브 국문, 유튜브 영문)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실시간 관람할 수 있다. 서울브랜드 글로벌 포럼 프로그램 국가브랜드 창시 '사이먼 안홀트' 등 세계적인 석학 참여 첫 번째 세션은 석학들이 전망하는 도시의 미래와 서울의 이니셔티브(Initiative)를 공유하는 온택트(Ontact) 포럼이다. 국가‧기업 브랜드 컨설팅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국가 브랜드’ 개념의 창시자 ‘사이먼 안홀트(Simon Anholt)’, 프랑스 파리정치학교 초빙교수이자 문명비평가 ‘기 소르망(Guy Sorman)’, ‘미래의 물결’, ‘미래 대예측’의 저자인 경제학자 자크 아탈리(Jacques Attali)’ 등 세계적인 석학이 대거 참여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치 밴드 코로나 블루 날려줄 ‘이날치밴드 콘서트'와 '사전 등록 이벤트' 두 번째 세션은 힐링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21세기 판소리로 ‘조선의 힙’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7인조 국악 퓨전 밴드 ‘이날치 밴드’가 특별한 랜선 콘서트를 선보인다.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타이포그래픽을 배경으로 ‘코로나 블루’를 한방에 날려버릴 경쾌한 퍼포먼스 ‘범 내려온다’를 공연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은 국내 전문가들이 서울이라는 도시 브랜드의 미래 방향성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 임혜빈 광운대 산업심리학과 교수, 전종우 단국대 ...
# 시민의 행정참여 관점에서 본 시민감사 옴부즈만위원회의 행정개선 사례

고충민원 해결사! 서울시 시민감사 옴부즈만위원회

# 시민의 행정참여 관점에서 본 시민감사 옴부즈만위원회의 행정개선 사례 # 시민이 서울을 더 좋게 만듭니다 시민이 신청(청구)한 민원조사와 감사, 불합리한 행정제도와 업무 개선의 계기로 만들었습니다. 서울시민이 더 많이 활용할수록 더 좋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 고충민원 - 직권감사 상위법을 위반한 서울주택도시공사 분양규정 시행내규를 개정하였습니다. 어느 시민께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주택지구 조성하기 위해 수용한 자신의 작은 당을 부당하게 처리하고 있다며 민원조사를 신청하였습니다. 옴부즈만위원회가 감사를 해보니 SH가 공공주택특별법을 위반한 자체 내규를 적용해, 주택지구 내 토지를 소규모로 분할해 수의계약으로 매각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감사 후, 부당한 수의계약은 중단되었고, 상위법을 위반한 SH의 내규는 개정되었습니다. # 고충민원 - 직권감사 공원 주차장 크기가 작아서 생긴 불편함이 사라질 예정입니다. 어느 시민께서 서울시가 조성한 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던 중 불편사항이 있어 민원조사를 신청하였습니다. 옴부즈만위원회가 감사를 해보니 서울시가 조성한 공원에 있는 공영주차장들 중 많은 곳에서 차량 1대당 주차구역 크기가 주차장법 규정보다 작은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감사 후, 주차구역 크기를 늘리는 주차장 개선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고충민원 - 직접조사 공동주택 하자보증보험증권 구청 홈페이지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시민께서 영등포구청의 공동주택 하자보증보험증권 업무처리가 불편해 민원조사를 신청하였습니다. 옴부즈만위원회가 조사를 해보니 서울시 25개 구청들 중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은 8곳 뿐인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조사 후, 15개 구청에서도 보증보험증권을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서울시 24개 구청 홈페이지에서 보증보험증권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고충민원 - 직접조사...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개정된 주택임대차 보호법…전월세 인상율 상한제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22)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 살펴보기 – 전·월세 인상율 상한제 지난 7월 31일 ‘전·월세 인상율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등’을 도입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이 개정·시행됐다. 지난 칼럼에 이어 오늘은 개정된 내용 중 전·월세 인상율 상한제에 대해 알아보자. 전·월세 인상율 상한제와 관련해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에서 달라진 점은 크게 2가지이다. 첫 번째는 종전 시행령에 규정하고 있던 전·월세 인상율 5% 상한제를 상위법령인 법에서 직접 규정한 점이고, 두 번째는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 및 특별자치도의 경우 관할 구역 내의 지역별 임대차 시장 여건 등을 고려해 5% 범위에서 증액청구의 상한을 조례로 다르게 정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은 당사자가 약정한 차임이나 보증금이 임차주택에 관한 조세, 공과금, 그 밖의 부담의 증감이나 경제사정의 변동으로 인해 적절하지 아니하게 된 때에 장래에 대하여 그 증감을 청구할 수 있는 차임증감청구권을 인정하면서, “증액”의 경우 약정한 차임이나 보증금의 5%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전·월세 인상율 5% 상한제를 규정했다. 전·월세 인상율 5% 상한제는 임대료를 인상하더라도 종전 임대료의 5%를 초과해 인상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즉, 임대료를 인상하더라도 최대 5% 또는 5%보다 낮게만 인상할 수 있다. 한편, 임대인과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을 갱신하면서 임대료를 5%초과 인상하는 것에 합의하였더라도, 5%를 초과한 부분은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위반되어 무효가 되고, 임차인은 초과부분에 대하여 임대인에 대하여 부당이득반환청구를 할 수 있다. 임대료 인상은 약정한 차임 등이 조세 등 부담증감, 경제사정 변동으로 인해 적절하지 아니하게 된 때에만 인정되므로, 임차인이 임대인의 임대료 인상 요구에 항상 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특별시·광역시 등에서 조례로 인상율 상한을 5...
2020인구주택총조사는 10월 31일까지 비대면 조사로 진행된다

‘2020 인구주택총조사’ 모바일로 5분이면 끝!

우편함을 보니 구청장 명의의 편지가 와 있었다. ‘무슨 일일까?’ 의아하게 생각하며 조심스레 편지를 개봉했더니 다름 아닌 ’2020인구주택총조사’ 안내 편지였다. 통계청 발간 2020인구주택총조사 홍보물 ⓒ인구주택총조사 “귀 댁은 2020 인구주택총조사(이하 총조사) 응답가구로 선정되셨습니다. 우리나라의 복지·경제·교육 등 나와 내 가족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는 이번 인구주택총조사에 국민대표로 응답해주세요. 응답내용은 통계작성 외에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고 있으니…” 편지에는 통계청 명의의 안내문과 조사에 응하는 방법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다. 우리나라의 인구조사는 삼한시대부터 시작되어 삼국시대, 고려 및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소위 ‘호구조사’라는 명칭으로 실시되어 왔다. 근대적 의미의 인구 총조사는 1925년에 처음 실시되었으며 이후 매 5년마다 지금까지 18차례에 실시되었다. 2020인구주택총조사는 최초 인구 조사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인구주택총조사 횟수가 거듭될수록 주택, 경제, 사회, 문화, 저출산, 고령화 등 조사내용이 늘고 있다. 물론 조사방법과 기술 역시 발전되었다. 이번 2020인구주택총조사에는 1인 가구 사유, 반려동물, 식수, 방화설비 등 시대상황을 반영한 내용들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UN에 따르면 인구주택총조사는 ‘특정한 시점에 한 국가 또는 일정한 지역의 모든 사람, 가구, 거처와 관련된 인구·경제·사회학적 자료를 수집, 평가, 분석, 제공하는 전 과정’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걱정 없는 안전한 조사를 위해 비대면 조사부터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 인터넷 응답 화면, 참여번호, 링크열기, 주의사항, 응답자 정보등록 창 등. ⓒ인구주택총조사 이번 총조사에 응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①하나는 ‘인터넷 조사’ 방법이고, ②다른 하나는 ‘전화 조사’ 방법이다. 우선 인터넷 조사는 스마트폰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인구주택총조사’로 검색해 참여하...
'내 손안에 서울' 앱을 구동시키면 주황색 배경에 남산타워가 스케치된 화면이 나온다.

‘내 손안에 서울’ 이젠 간편하게 앱으로 드루와~

시민기자로 활동하다 보니 좋은 점이 있다. 바로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은 물론 시민들의 삶의 변화에 관심이 커진다는 점이다. 물론 10여 년간 서울시 곳곳을 누비며 사진 찍는 걸 즐겼기에 서울시의 행정과 공공건물에 항상 흥미를 갖고 있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조금 더 탐색하고 세부적인 정보까지 얻게 되는 요즘이다. 특히 서울시에서 보도하는 유익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싶을 때면 '내 손안에 서울' 사이트를 비롯해 '서울 시민기자' 섹션을 검색하는 일이 잦아졌다.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다 시민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박 겉 핥기 식이 아닌 행동요령까지 소개해 줘 매우 유익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일일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검색하다가 어느 날부터는 즐겨찾기, 북마크 기능 등을 활용해 사이트에 접속했다. 그러던 중 '내 손안에 서울'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된 것을 뒤늦게 알고 곧바로 설치해 봤다. 최신 정보 빨리 만나고 로그인 기능 편리 스마트폰을 통해 내 손안에 서울 앱을 구동시켜 보았다. 주황색 네모 칸 중앙에 '서울'이라는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온다. 앱이 열리면서 주황색 바탕색에 서울을 대표하는 남산타워와 케이블카의 스케치 화면도 느낌이 좋다. ​ ​ '내 손안에 서울' 앱을 구동시키면 주황색 배경에 남산타워가 스케치된 화면이 나온다. ©김재형 메뉴 구성이라든지 전체적인 느낌은 기존 스마트폰의 웹 사이트로 볼 때와 비슷해 이질감이 없었다. '내 손안에 서울' 앱을 사용하며 편리한 점은 로그인이 유지되는 부분이다. 기존 웹 사이트를 이용 시 자동 비밀번호를 저장해 두었지만 매번 클릭하는 게 번거로운 일이었다. 하지만 며칠간 '내 손안에 서울' 앱을 사용하는 동안 한 번도 로그아웃이 되지 않았다.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스마트폰의 메모리를 정리해 보기도 했고 스마트폰 전원을 껐다가 켠 후 다시 앱을 실행해도 로그인이 유지되어 편리했다. 다만 앱 보안상 시간이 지나면 자동 로그아웃이 되기 마련이다. 한번 입력한 비밀번호로 자동 로그인 기능도 ...
노원구 청사 입구에 설치된 디지털홍보게시대

디지털 홍보로 소통도 스마트하게!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디지털 정보게시판(DID) ⓒ윤혜숙 지하철 통로를 지나가다가 잠깐 멈춰서서 게시판을 유심히 살펴봤다. 게시판의 내용물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시시각각 달라지고 있었다. 디지털정보게시판(DID)이다. 지하철의 디지털 종합안내도가 디지털로 각종 정보를 게시하고 있다. 이렇듯 지금 우리 사회 곳곳에서 디지털로 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노원구 청사 로비에 설치된 디지털 정보게시판(DID) ⓒ노원구청 2009년에 노원구청은 지난 2009년 청사 안 로비에 디지털 정보게시판을 설치했다. 당시는 홍보 포스터를 디지털로 재현하는 것에 불과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올해 2월부터 디지털 정보게시판이 청사 안을 벗어나 옥외로 진출했다. 바로 노원구 청사 입구 도로변에 설치된 '디지털 홍보 게시대'이다. 10년 전관 달리 한층 진화된 디지털 정보게시판은 전자결재시스템과 연동되는 등 여러 기능이 탑재되어서 ‘스마트 정보알림판’이라고 불린다. 공공기관은 이전에 수시로 A4용지를 출력해서 게시하는 게 많았다.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이라고 하겠다. 행정예고, 공지, 송달의 경우 행정절차법에 따라 시•구•우체국•경찰서 등의 공공기관은 홈페이지, 일간지에 공시해야 할 내용이 있다. 그래서 담당공무원은 출력한 문서에 직인을 찍고 건물 입구의 게시판에 압정으로 꽂아서 게시했다. 그런데 모든 게 디지털화되어 가는 지금 종이를 출력해서 게시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다. 노원구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노원구청 2019년 6월 노원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 디지털 전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작년 6월부터 6개월간 개발에 착수했다. 노원구의 스마트 정보알림판 구축사업이다. 종이를 부착한 게시판을 첨단 디지털 정보게시판으로 전환함으로써 쉽고 즉각적이고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시작은 이랬다.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정창호 팀장이 도봉구청에 근무할 당시 게시판 담당이었다. 지난 30년 이상 게시판 업무는 변하지 않은 채 제자리걸음이었다...
‘2020년 서울시민회의’ 중계화면 ⓒ서울시

‘3천명 집단지성의 힘’ 2020 서울시민회의 결과는?

지난 1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0년 서울시민회의 총회’가 개최됐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T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 ‘2020년 서울시민회의 총회’는 시민 주도로 시작한 서울시민회의 10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 ‘2020년 서울시민회의’ 중계화면 ⓒ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5월, 서울시 정책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2020년 서울시민회의 위원’을 모집했다. 공개모집과 균형표집을 통해 성별, 연령 제한 없이 총 3000명의 위원을 선발했다. 이들 서울시민회의 위원은 온라인 시민회의 3회, 주제별 회의 6회, 온라인 사전학습 6회, 정책 설문조사 8회의 과정을 거쳐 환경, 돌봄, 방역 등 27개 분야에서 117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실현가능성과 선호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추려진 30개의 정책대안이 이번 총회 의제로 상정됐다. ‘2020년 서울시민회의’ 현장에 참석한 시민위원의 모습 ⓒ서울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토론에는 40명의 시민위원만이 참석했으며, 모두 마스크와 페이스 쉴드(플라스틱 투명 안면 가리개)를 착용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300명의 시민위원은 화상회의 서비스인 줌(Zoom)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열린 총회에서는 340명의 위원이 종합 토론과 시민투표를 통해 각 분야별로 최종 정책을 선정했다. 회의 진행은 최지원 리딩퍼실리테이터가 맡았다. 토론은 ‘정책선호 토론’과 ‘우선순위 결정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정책선호 토론에서는 백신 접종 우선순위와 재난긴급생활비 지급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우선순위 결정토론에서는 고용불안 해소 방안, 돌봄 공백 해소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의 정책대안 토론과 정책우선순위 결정이 이루어졌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서 권한대행은 “13만 건이 넘는 유튜브 조회수를 보며 서울시민회의가 시민참여, 숙의의 ...
서울시 추석 종합대책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올 추석 꼭 챙겨야 할 정보

서울시 추석 종합대책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는 설렘으로 가득했던 추석이 올해는 걱정부터 앞섭니다. 고향 방문과 모임이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추석 연휴에는 가급적 이동을 자제하며 서로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방역과 더불어 안전, 교통, 생활 등 5개 분야별 종합대책을 시행합니다. 문 여는 병원과 약국, 쓰레기 배출일, 막차 시간 등 꼭 알아둬야 할 추석 관련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집중하면서 안전·교통·생활·물가·나눔 5개 분야별로 나눠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올해 추석 달라지는 대책은 ①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응체계 운영, ②방역실태 현장점검 실시, ③시립 장사시설 봉안당 폐쇄 및 온라인 성묘시스템 운영, ④취약계층 지원방식 비대면 대체 등이다. 안전 |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첫째, 추석연휴 전과 연휴기간의 방역 및 재난관리 대책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한다. 추석연휴 캠페인 ‘추석에도 서로를 지켜주세요’를 통해 이동 자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벌초대행, 온라인 추모 등 각 시도별 출향민 서비스를 서울시 홈페이지에 제공한다. ☞출향민 서비스 현황보기 성묘객 군집을 막기 위해 9월 18일~10월18일 기간 중 토·일·공휴일에는 서울시립묘지 실내 봉안당을 폐쇄하여 온라인 성묘시스템의 이용을 유도한다. 시립묘지 경유 무료 셔틀버스를 미운영하고, 시립묘지 경유버스도 증회 없이 평시와 동일하게 운행한다. ‘추석에도 서로를 지켜주세요’ 캠페인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연휴기간에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9시~18시)을 ‘추석 종합상황실’과 별도로 운영하고, 선별진료소를 자치구별 1개소 이상 지속 운영한다. 감염병 전담병원 7개소와 생활치료센터 8개소를 연휴기간 정상 운영함으로써 중단 없는 치료체계를 유지...
정책박람회 연계 구정연구단 성과공유회

자치구를 연구하다! 구정연구단 1년 성과는?

25개 자치구의 구정연구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지난 18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라이브서울 지난 9월18일 서울시 민주주의연구회가 주관하는 '2020 정책박람회-민주주의 주간’ 연계 회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세로 8월 말에서 9월로 연기되고, 기간도 단축되었다. 8년째를 맞는 ‘서울시 정책박람회’도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 크게 공론 프로그램과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는데, 공론 프로그램은 ▲‘자치분권의 날’인 18일 구정연구단의 성과공유회와 ▲‘정책 결정의 날’인 19일 서울 시민회의 총회로 구성되었다. 필자는 첫날인 18일 ‘자치구를 연구하다’를 주제로 한 '구정연구단 성과공유회'에 서울시 라이브서울을 통해 참여해 봤다. 자치구마다 여러 형태로 민관이 함께하고 있다. ⓒ김윤경 필자는 자치구 협치위원에 참여해 구정에 대해 여러 사항을 고민해 왔던 차라 다른 구에서는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 등에서 참여했던 정책박람회를 실시간으로 집에서 보는 느낌은 또 새로웠다. 공유회는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각 구의 구민 생활에 대해 구정연구단이 만든 1년간 성과를 알 수 있었다. 공유회를 통해 구정연구단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라이브서울 구정연구단은 서울시, 서울연구원, 25개 자치구가 협약을 맺고 자치구 연구와 정책 개발을 위해 지난해 5월 만든 자치구 내 연구조직이다. 연구단별 인원은 연구원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며 평균 7명 정도다. 서울연구원은 초기 연구단 정착을 위해 구정연구지원센터를 설치해 상호 협력하며 구정연구단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난해 307개, 자치구 평균 12.3개의 연구를 수행했다.  “ '자치구를 연구한다'라는 슬로건이 이 무대에도 쓰여있지만, 앞으로 '자치구가 연구한다'라는 말로 달라져야 할 거 같다.”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격려사에서 한 말이다. 김 정무부시장은 “지금까지 다른 시선으로 우리의 해법을...
“기사 작성, 영상으로 배웠어요” (ft. 내친구서울)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영상으로 글쓰기 배워볼까”

영상으로 보는 기사작성의 모든 것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질문편 “기사는 어떻게 써야 할까?” , “어떤 주제를 골라야 할까?” , “이렇게 기사를 쓰는 것이 맞나?” , “이것도 기사가 될 수 있을까?” 서울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kids.seoul.go.kr)은 어린이기자들이 기사 쓸 때 궁금했던 점을 알려주기 위해 ‘쉽고 재밌는 기사 작성 방법’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어린이기자 질문 편’과 ‘뉴시스 윤슬기 기자 꿀팁 편’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어린이기자 질문 편’에서는 내친구서울 기자로 활동 중인 어린이들이 기사를 쓸 때 궁금한 점에 대해 뉴시스 윤슬기 기자가 답변했다. ① 일기와 기사의 차이점은?  ② 기사에 감정이나 의사표현이 들어가도 될까? ③ 어떻게 하면 다양한 주제를 찾을 수 있을까?  ④ 우리 동네 사소한 일도 기사가 될 수 있을까?  ⑤ 제목을 정한 후 기사를 쓸까? 기사를 쓰고 제목을 정할까?  뉴시스 윤슬기 기자의 기사 쓰기 꿀팁편 다음으로, ‘뉴시스 윤슬기 기자 꿀팁 편’에서는 기사를 쓸 때 기억할 점, 사진 촬영 시 주의할 점, 저작권 등 기사 작성 꿀팁을 공개한다. 어린이기자의 질문부터 신문기자가 알려주는 꿀팁까지, 쉽고 재미있게 기사 쓸 수 있는 방법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 내친구서울 홈페이지 ‘영상으로 보는 기사 작성의 모든 것’ 게시글 보러가기 문의 : 뉴미디어담당관 02-2133-6512 ▶ ‘내 손안에 서울’ 앱으로 받아보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