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출구에서 교통카드를 찍고 있는 시민

서른살 고등학생, 지하철 청소년 할인 받을 수 있을까?

ㅏ 지하철 출구에서 교통카드를 찍고 있는 시민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서, 한 유명 댄서가 31세의 나이에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학교생활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검정고시로 고졸 학력을 취득할 수 있었지만, 인생의 한 번뿐인 고등학교 생활을 경험해보고 싶어 선택한 일이라고 하는데요. 나이는 31세의 만학도지만, 17세의 학생들과 한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함께 졸업했다고 합니다. 이 경우, 이 31세의 고등학생이 지하철로 등하교 한다면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안타깝게도 'No'입니다. 우선, 서울 지하철의 청소년 요금할인은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의 지하철 이용 승객에게 해당됩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해당 나이에 속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도 물론 가능합니다. 일반 성인의 지하철 기본요금이 1,350원인데 반해, 청소년의 경우 720원이니 학생들에게는 아주 큰 혜택입니다. 기본적으로 나이를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31세의 만학도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예외의 경우가 한 가지 있습니다. 만 18세 초과 만 24세 이하이면서,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에 재학중인 사람은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요. 만약 그 댄서가 31세가 아닌 24세에 고등학교에 입학했다면,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 초중등교육법 1. 초등학교·공민학교 2. 중학교·고등공민학교 3. 고등학교·고등기술학교 4. 특수학교 5. 각종학교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는 위와 같은데요. 대학생은 해당되지 않으며, 보통의 중·고등학교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만 18세를 초과한 학생의 경우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기 위한 증명서류가 필요합니다. 티머니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어린이 청소년 요금변경 신청서’를 작성하고 재학증명서를 준비하여 고객센터(1644-0088)로 문의한다면 할인 혜택을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 충전식 교...
도로청소 중인 분진흡입차와 물청소차

도로청소로 미세먼지 2천kg 잡았다!

도로청소 중인 분진흡입차와 물청소차 서울시는 역대 최악이라 평가 받는 지난 1~6일 미세먼지에 대응하여 미세먼지를 흡입하고, 도로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도로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3월 1일부터 발령된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연휴기간을 포함한 3월 6일까지 물청소차 160대, 먼지흡입차 123대 등 가용 가능한 청소차량 총동원했다. 청소한 거리만 총 4만8,137㎞. 이는 서울~부산 60회 왕복거리에 해당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청소시간을 1일 8시간에서 15시간으로 확대하고, 물청소가 가능한 최저온도 기준을 영상 5℃에서 영상 3℃로 완화했다. 종전까지는 영상 5℃ 이상 지속될 경우 도로 물청소 작업을 하도록 정하고 있어 보통 3월 15일 이후에나 물청소가 가능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기간 중 도로 물청소에 사용된 용수는 총 1만3,487톤으로 전년도 동기간(3월 1일 ~ 3월 6일) 사용량 763톤 대비 약 17.7배 증가했다. 먼지흡입차량은 도로 재비산먼지를 진공흡입하여 필터를 통해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차량으로 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대수인 123대를 운영하고 있다. 3월 1일부터 3월 6일까지 도로 미세먼지 제거에 총 525대, 1일 평균 87대가 동원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 운행대수 31대 대비 2.8배 증가 됐다. 미세먼지는 총 2,187㎏을 제거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제거된 미세먼지는 5등급 노후경유차량 26만대가 10km를 주행했을 때 발생한 미세먼지 양에 해당한다. 도로청소차량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서울시는 서울시 전역의 도로 청소작업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GIS차량정보관리 시스템’을 운영하여 빈틈없는 물청소가 되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청소상황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미세먼지 주의보 등 비상 발령 시에 미세먼지 취약군인 환경미화원을 보호하기 위해 빗자루에 의한 인력 청소방식을 차량 등 기계를 활용한 청소방식으로 전환했다. ...
마포대교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

한숨 돌린 미세먼지…Q&A로 알아본 궁금증 10가지

마포대교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 오랜만에 맑아진 하늘이 참 반갑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마음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언제 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될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될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자세히 알아야 그 해결법도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알쏭달쏭 헷갈렸던 미세먼지에 대한 다양한 용어 및 발령기준부터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실천방법까지, 미세먼지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Q1.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어떻게 다른가요? A1. 지름 10㎛ 이하의 먼지를 미세먼지라 부르고, 미세먼지 중 지름 2.5㎛ 이하의 먼지를 초미세먼지라 부릅니다. 초미세먼지는 석탄이나 석유 등 화석연료를 태우거나 공장과 자동차에서 가스가 배출될 때 주로 발생합니다. - 미세먼지(PM10) : 지름 10㎛ 이하 먼지, 초미세먼지 포함 - 초미세먼지(PM2.5) : 지름 2.5㎛ 이하 먼지 지름 10㎛ 이하의 먼지를 미세먼지, 미세먼지 중 지름 2.5㎛ 이하의 먼지를 초미세먼지라 부른다 Q2. 미세먼지 측정단위는 무엇이며 측정방법은 무엇인가요? A2. 미세먼지 측정 농도 단위는 ㎍/㎥로, ‘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로 읽습니다. 이는 1㎥ 공기 안에 미세먼지 중량(㎍은 g의 백만분의 1에 해당)을 의미합니다. 미세먼지 측정 방법은 포집된 미세먼지의 중량을 저울로 재는 ‘중량법’과 미세먼지에 흡수되는 베타선의 양으로 농도를 측정하는 ‘베타선법’이 있습니다. Q3. 미세먼지 예보 등급은 어떻게 나누고, 어떤 기준으로 발표하나요? A3. 미세먼지 오염도 기준으로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4단계로 구분합니다. 미세먼지 예보를 발표할 때는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모두 고려하여 발표하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등급이 다를 경우엔 높은 등급을 기준으로 합니다. ■ 미세먼지 예보 등급 미세먼지 농도...
아리수품질확인제

집으로 찾아가는 ‘무료 수질검사’ 이렇게 신청하세요

아리수품질확인제 서울시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주는 ‘아리수품질확인제’를 시행한다. 특히 시는 수질검사의 공정성을 위해 올해 수질검사원 및 업무보조원 160명을 지역 주민으로 채용했다. 이들은 수질검사 교육, 현장 실무교육 등을 거쳐 11일부터 현장에 본격 투입된다. 수질검사 항목은 ▲세균으로부터 안전성을 확인하는 잔류염소 검사 ▲수도배관의 노후도를 진단할 수 있는 철, 구리 검사 ▲수돗물의 깨끗함 정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탁도와 수소이온농도 등이다. 약속된 시간에 수질검사원(2명)이 찾아가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안내해준다. 수질검사 결과를 분석해 각 가정집의 수도관 상태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또한 맞벌이 등의 이유로 주간에 수질검사를 받기 어려운 가정은 사전 예약을 하면 야간(21시까지)에도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아리수품질확인제는 다산콜센터(120번)나 관할 수도사업소, 또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창학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는 정수센터에서 고도정수처리로 깨끗하게 생산해 공급하는 ‘마시는 물’이라며 안심하고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거주지별 관할 수도사업소 안내 거주지역 접수 기관 전화번호 중구, 종로구, 용산구, 성북구 중부수도사업소 3146-2000 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 서부수도사업소 3146-3500 성동구,광진구,중랑구,동대문구 동부수도사업소 3146-2600 노원구,강북구,도봉구 북부수도사업소 3146-3200 양천구,강서구,구로구 강서수도사업소 3146-3800 관악구,동작구,영등포구,금천구 남부수도사업소 3146-4400 ...
영등포 아리수정수센터 모습, 정수센터에서 생산된 깨끗한 아리수를 저수조를 거치지 않고 바로 공급하는 방식이 직결급수이다.

수돗물 직결급수 아니라면 물탱크 청소는 꼭 하세요!

영등포 아리수정수센터 모습, 정수센터에서 생산된 깨끗한 아리수를 저수조를 거치지 않고 바로 공급하는 방식이 직결급수이다. 남산에 올라가서 서울시내를 내려다보면 옥상마다 노란 물탱크가 곳곳에 눈에 띄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옥상 물탱크는 수돗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에서 수돗물을 저장하여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물탱크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선 옥상 물탱크 관리 소홀로 인한 수질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20층 이하 건물에 물탱크를 없애고 바로 물을 공급하는 직결급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996년 노량진 일대 주택 옥상에 노란 물탱크들이 보인다(좌), 2017년 노량진 일대 주택 옥상에선 물탱크를 찾아볼 수 없다(우) 사진제공: 상수도사업본부 직결급수는 저수조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저수조 유지보수 절감, 펌프 전력사용량 감소 등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되는 것은 물론, 정수센터에서 깨끗하게 생산된 아리수가 저수조에 정체되지 않고 가정마다 안전하게 공급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물론, 모든 건물에 직결급수를 도입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직결급수를 설치할 수 있는 조건이 안 되거나 저수조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고층아파트나 연면적 5,000㎡ 이상의 업무용 빌딩 등에 설치된 대형물탱크는 수도법에 따라 반기 1회 이상의 청소 및 연 1회 이상의 수질검사가 의무화(미이행 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되어 있습니다. 대형물탱크에 대한 위생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리주체로 하여금 물탱크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여 깨끗하게 생산된 아리수를 안전하게 공급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형 물탱크와 소형 물탱크 비교 구분 대형 물탱크 소형 물탱크 근거법율(수도법) 법 33조, 시행령 50조, 규칙 22조의3 법 33조5항, 조례 40조의3 위생관리 청...
현재 광교에서 강남까지 무인운전으로 운행 중인 신분당선

개통 언제쯤? 현재 공사 중인 광역철도 4개 노선

현재 광교에서 강남까지 무인운전으로 운행 중인 신분당선 알아두면 도움 되는 교통상식 (132) 현재 공사 중인 신설 광역전철 4개 노선 도시철도란 도시 내부에서 주로 달리며, 광역철도는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는 게 주목적이다. 예전부터 서울 지하철과 수도권 전철이라는 말을 써왔기 때문에 대체로 도시철도를 지하철, 광역철도를 전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현재 서울시내에는 서울시가 관할하는 지하철 1~9호선이 존재하고, 우이신설 경전철도 운행 중이다. 반면 서울시가 아닌 타 기관이 관할하는 전철로는 1호선과 직결 운행하는 경인-경부-경원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분당선, 신분당선, 공항철도 등이 있다. 서울 지하철은 9호선까지의 건설을 대략 마무리 짓고 경전철 신림선, 동북선 등을 진행하면서, 차기 노선을 준비 중이다. 마침 지난 2월 20일 서울시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발표하면서 총 11개 노선(조건부 1개 포함)의 추진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서울 지하철의 연장 사업이 진행 중이기는 하나, 대부분 서울시 밖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비해, 수도권 광역철도 노선들은 현재도 서울시 안에서 활발히 공사가 진행 중이라 주목된다. 광역철도는 기본적으로 서울과 외곽 위성도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지만, 서울시내에도 역이 존재하기 때문에 도심 구간은 도시철도 기능도 수행하는 게 특징이다. 왕십리와 선릉, 수서를 잇는 분당선 전철이 강남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지하철 역할을 하고 있는 게 대표적이다. 아울러 서울시가 추진 중인 차기 노선들은 대체로 경전철이지만, 이들 신설 광역전철은 모두 기존 지하철과 같은 크기의 중전철인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와 같이 향후 서울시 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서울시내 광역철도는 4개 노선이 있다. 첫 번째는 신분당선 신사 연장이다. 신분당선은 광교신도시 수원지역에서 출발하여 용인과 성남을 거쳐 서울로 들어오는 무인 운전 노선이다. 서울시내 구간은 청계산입구~강남이다. 신분당선은 현재 강남역에서 노선이 끝나...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란? 모레(D일)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될 가능성이 높을 경우,오늘(D-2일) 예비저감조치를 발령하고, 내일(D-1일) 예비저감조치를 실시해 사전대응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효과를 높이는 정책입니다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란?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란? 모레(D일)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될 가능성이 높을 경우,오늘(D-2일) 예비저감조치를 발령하고, 내일(D-1일) 예비저감조치를 실시해 사전대응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효과를 높이는 정책입니다 예비저감조치 발령기준은? *발령기준 : 수도권 시‧도 2곳 이상에서 아래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할 때, 수도권 전체 예비저감조치 발령 ① 오늘(D-2일) 17시 예보 기준으로 모레(D일) ‘매우나쁨’이 예측된 경우 ② 내일(D-1일)·모레(D일) 모두 50㎍/㎥ 초과할 것으로 예측된 경우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예비저감조치 시행일 6~21시 동안 공공부문 필수 참여, 민간부문 자율 참여 -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 공공 사업장·공사장 운영 단축·조정 - 고압살수차, 진공청소차 등 도로청소 강화 예비저감조치 VS 비상저감조치 - 예비저감조치 : D-2일 예비저감조치 발령 / D-1일 예비조감조치 시행 - 비상저감조치 : D-1일 비상저감조치 발령 / D일 비상저감조치 시행 - 예비조감조치 시행 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공공사업장·공사장 운영 단축·조정, 살수차·진공청소차 등 도로청소 강화 -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 행정·공공기관 주차장 폐쇄(토·공휴일 미시행), 2.5톤 이상 5등급 차량 운행 제한(토·공휴일 미시행), 공공 및 민간 사업장·공사장 운영 단축·조정, 살수차·진공청소차 등 도로청소 강화 ...
#1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꼭 알아두세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꼭 알아두세요

#1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꼭 알아두세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19.2.15.시행)에 따른 조치사항 #2 비상저감조치 발령기준은? 다음 기준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시도지사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할 수 있습니다(당일 17시~17시 15분) ※발령기준 ①당일(D-1일) 0~16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 다음날(D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예상 ②당일(D-1일) 0~16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 발령 + 다음날(D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예상 ③다음날(D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75㎍/㎥ 초과(매우나쁨 수준) 예상 #3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 수도권에 등록된 총중량 2.5톤 이상 5등급 차량 서울 전역 운행 금지(유예차량 : 수도권 외 등록, 총중량 2.5톤 미만 ‘19. 5. 31.까지) - 비상저감조치 시행일 6시~21시 운행 금지(토·공휴일은 제외) - 위반 시 과태료 10만원 ※ 제외차량 : 장애인차량, 국가 특수 목적 등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 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된 차량 #4 소유차 배출가스 등급 확인 -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홈페이지(emissiongrade.mecar.or.kr)에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홈페이지(aea.or.kr)를 참조하세요. #5 승용차 마일리지 신청은 여기서! - 비상저감조치 시행일에 자동차 미운행에 참여하면 승용차 마일리지 3천 포인트 지급! ※‘승용차 마일리지’ 홈페이지(driving-mileage.seoul.go.kr)에서 신청하세요 #6 공공기관 주차장 폐쇄 - 비상저감조치 시행일 6시~21시 행정·공공기관 주차장은 폐쇄됩니다 #7 학교·유치원 등 휴업·수업단축 권고 - 내일 ‘매우 나쁨...
마스크를 쓴 채 운동하는 시민. 시는 미세먼지 농도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을 이달 안에 설치할 계획이다.

“운동해도 괜찮을까?” 한강공원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마스크를 쓴 채 운동하는 시민. 시는 한강시민공원에 미세먼지 농도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 한강공원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생긴다. 서울시는 이달 중 한강공원 11개 진입로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이란,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빨강, 노랑, 초록, 파란색으로 표현한 교통신호등 형태의 LED전광판으로, 시민 누구나 멀리서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빨강은 (초)미세먼지 농도 매우나쁨(PM-10 151 이상)일 때, 노랑은 나쁨(PM-10 81~150)일 때, 초록은 보통(PM-10 31~80)일 때, 파랑은 좋음(PM-10 0~30)일 때 표출된다. 여기에 다양한 얼굴표정을 더해 아이들도 손쉽게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전송되는 긴급재난문자와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마다 농도 수치가 달라 혼란을 겪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미세먼지 신호등의 수치정보는 서울시 50개 대기측정소의 (초)미세먼지 측정결과를 매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표시되는 만큼 신뢰도가 높다. 시는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자인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이달 안에 한강공원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를 추진한다. 한강공원에 설치되는 11개의 미세먼지 신호등은 현대해상의 기부로 이뤄지며, 광나루(저문나들목), 잠실(석촌나들목), 잠원(잠원나들목), 반포(반포나들목), 여의도(여의나루역 3번출구), 망원(성산나들목), 난지(평화의 공원 연결다리), 강서(정곡나들목), 뚝섬(뚝섬유원지역 2번출구), 이촌(이촌나들목), 양화(당산철교 데크)에 설치된다. 시는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시공원 등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문의 : 대기정책과 02-2133-4438 ...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7가지 대응요령’

3월 4일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나흘 연속 발령됐습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서울시는 공공기관 주차장을 전면 폐쇄합니다. 수도권에 등록된 총 중량 2.5톤 이상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서울에서 운행할 수 없습니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서울시는 아랍에미리트와 ‘폐기물 재활용 정책·응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랍에미리트 ‘서울새활용플라자’에 반하다!

서울시는 아랍에미리트와 ‘폐기물 재활용 정책·응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UAE ‘폐기물 재활용 정책사례·응용’ 업무협약 서울시가 재활용 정책사례와 서울새활용플라자 건립 경험을 아랍에미리트(UAE)에 공유한다. 시는 27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한·UAE 정담회담’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아랍에미리트와 ‘폐기물 재활용 정책사례 및 응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새활용플라자에 감동한 아랍에미리트(UAE) 정부 측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작년 10월 UAE기후변화환경부장관 일행이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방문, 시설과 프로그램을 둘러본 후 서울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고 외교부에 요청하면서 진행됐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재료 기증·수거부터 가공, 제품 생산·판매까지 ‘새활용’ 산업의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세계 최초의 복합공간으로, 2017년 9월 개관했다. 개관 이후 연간 5,200톤의 의류와 생활용품 등 자원을 재활용했다. 입주 기업들은 우산 6천개, 우유팩 3만장, 커피원두자루 10톤, 자동차시트 가죽 260톤, 유리공병 2만개 등 폐자원을 활용하여 지갑·가방·조명과 장식품 등을 제작·판매했다. 매주 토요일에는 재활용 혹은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진 생활용품을 판매장터가 열려 14만 6,000여명이 센터를 찾았다. 이중 약 2만 6,000여 명이 자원순환과 환경관련 체험과 교육을 받았다. 지난해 10월말 아랍에미리트 타니 환경부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방문하여 센터를 둘러봤다. 서울새활용플라자, 국내외 자원순환 정책 벤치마킹 1순위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제주도, 순천시, 통영시, 춘천시, 경북 의성군 등 다수 지자체가 지역 업사이클센터 건립을 위해 방문했으며,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도 급증하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센터를 찾았다. 특히...
9호선을 타기 위해 기다리는 승객들

9호선 일반열차 4량→6량 확대…연말까지 모두 교체

9호선을 타기 위해 기다리는 승객들 3월 4일부터 9호선 일반열차가 4량에서 6량으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3월 4일부터 9호선 일반열차에 6량 2편성을 투입하고, 4월 말까지 총 6편성을 투입해 신학기 이용승객 혼잡에 대비할 계획이다. 3월초 6량 일반열차 2편성을 투입하면, 9호선 일반열차의 혼잡도는 현재 111%보다 6%p정도 개선된 105%가 될 것으로 보인다. 6편성 투입시에는 혼잡도가 95%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난 2018년 12월 1일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종합운동장~보훈병원) 개통 당시, 운행구간 연장(배차간격 증가)에 따른 혼잡도 완화를 위해 급행열차를 모두 6량 열차로 증차해 혼잡도를 개통 전 163%에서 개통 후 147%(△16%)로 개선했다. 3월 4일부터 9호선 일반열차가 4량에서 6량으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9호선 일반열차 25편성 모두 6량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9호선 6량화가 모두 완료되면, 모두 40편성의 열차가 운행된다. 운행열차 편성 늘어남에 따라 배차간격이 단축돼 혼잡도는 더 낮아질 전망이다. 문의 : 도시교통실 도시철도과 02-2133-4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