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 나들목 조감도

“차량정체 해소기대” 개화 나들목 증설…29일 개통

개화 나들목 조감도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차량정체가 잦아 시민 불편을 야기했던 강서한강공원 개화 나들목을 1개소 추가 증설해 오는 29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강서구 방화동에서 강서 한강공원으로 들어오기 위해서 개화 나들목을 이용해야 하는데, 1차로 양방통행으로 주변 폐기물 처리장, 가설창고 대여업체, 마곡지구 조성 등 대형 차량이 통과하면서 한강공원 접근 및 올림픽대로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15년부터 차량 전용 나들목 증설공사를 시작해 3년 만에 완공했다. 개화 나들목 위치 우선 기존 1개소 양방통행에서 2개소 양방통행으로 나들목이 증설됨에 따라 차량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올림픽대로 및 방화동 차량 진출입을 원활하게 했다. 또한 여름철 범람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갑문을 설치했고, 나들목 내·외부에 우수관 개선, 집수정,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도 설치해 수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나들목 천장부 양쪽 가장자리에 고효율 LED 조명을 달아 조도를 높였으며, 나들목 외부는 화산석, 내부는 화강석 타일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인근 정곡 나들목도 함께 개선했다. 최진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시설부장은 “그간 상습 정체로 이용에 불편했던 개화나들목을 증설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한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통비 2만원 절약의 비밀 지하철정기권

[카드뉴스] 교통비 2만원 절약법 ‘지하철 정기권’ 파헤치기

# 교통비 2만원 절약의 비밀 '지하철 정기권' # "매일 타는 지하철, 좀 더 알뜰하게 탈 수 없을까?" 지하철 요금이 부담스럽다면 지금 바로 Check Check! 교통비 절약 핵꿀팁 '지하철 정기권'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지하철 정기권 정기권 카드 구입 후, 원하는 거리의 정기원 운임을 저렴하게 충전하여 사용하는 알뜰 교통카드입니다. (지하철만 사용 가능, 버스 환승 불가) # 교통비 2만원 절약! 기본요금으로 1개월동안 지하철 60회를 이용한다면 지하철 정기승차권 : 서울 전용 정기권 60회 55,000원 일반교통카드 : 1,250원x60회 75,000원 무려 2만원이 절약! 26%가 넘는 할인율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서울 전용 구간 내에선 1회 이용요금이 높을수록 할인폭은 더 커진다는 사실! # 지하철 정기권 종류 '서울전용'과 '거리비례용(14종)' 두 종류 모두 충전일로부터 30일 이내 60회까지 사용 가능 # 서울전용정기권 요금은 55,000원 1,250원x44회의 값으로 60회까지 이용 가능 1호선 : 도봉산~온수, 금천구청 2호선 : 전구간 3호선 : 지축~오금 4호선 : 당고개~남태령 5,6호선 : 전구간 7호선 : 장암~온수 8,9호선 : 전구간 중앙선 : 수색~양원, 서울역 분당선 : 왕십리~복정 공항철도 : 서울역~김포공항 우이신설선 : 전구간 # 거리비례용 정기권 -수도권 전철 전 구간에서 사용 공항철도 일부구간(인천공항2터미널, 인천공항1터미널, 공항화물청사, 운서, 영종) 제외 -종별 교통카드운임x44회x15%할인 (1,250원~1,450원 구간은 1,250원x44회 기준 적용) -거리에 따라 55,000원~102,900원(14종) -신분당선은 거리비례제 8단계(80,400원) 이상 이용 가능 -용인·의정부경전철은 거리비례제 1단계 이상(55,000원)이상 이용 가능 # 내게 맞는 정기권 확인 서울교통공사 ...
친환경 서울

친환경 서울을 만들어가는 시민·단체를 찾습니다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전 등으로 서울의 환경을 쾌적하고 푸르게 조성하는 데 기여한 시민이나 단체에 주는 ‘2018년 서울특별시환경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22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환경상은 녹색기술·에너지절약·환경보전·조경생태·푸른마을 등 5개 분야에서 대상 1명과 분야별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등 총 2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추천·응모대상은 일상 속에서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개선 노력을 펼치는 등 ‘기후환경 선도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 시민과 단체로 공고일 현재까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소재)하고 있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시민이 직접 추천할 경우 1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 접수할 수 있으며, 그 외 서울시 실·본부·국 및 산하기관과 자치구, 국가기관,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에서 추천할 수 있다. 시는 우수 공적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환경 관련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시민추천인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6월 20일까지 서울시와 자치구,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및 우편접수하면 된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특별시환경상이 친환경적인 생활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서울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시상 분야별 접수 안내 분 야 대 상 접수방법 (방문 및 우편) 녹색기술 에너지절약 환경보전 ‘친환경 녹색기술 개발․확산’,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실천’, ‘지속가능한 환경개선’ 등을 위한 공적이 현저한 시민·단체·기업 서울시(환경정책과) 또는 자치구(환경관련부서, 거주지 동 주민센터) 조경생태 2014.1.1.~2018.5.20 기간 내...
지하철 화재발생 시 승무원 대처 방안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출범 1주년…‘철도안전’을 점검하다

지하철 화재발생 시 승무원 대처 방안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통합해 출범한 ‘서울교통공사’가 출범 1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는 ‘서울교통공사 출범 1주년 안전컨퍼런스’가 개최돼 다녀왔다. 시민을 비롯한 철도안전 관계기관의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안전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출범식에 이어 1주년에도 함께 하게 되어 서울지하철 이용승객의 한 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로웠다. 이번 안전컨퍼런스는 출범 이후 주요 안전정책 및 관리방안에 관해 1부 패널토론과 2부 안전 우수사례 발표회로 진행되었다. 서울교통공사 출범 이후 추진한 안전정책에 대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들이 토론하고 있다. 토론의 주된 안건은 ‘안전’이었다. 출범 이후 추진한 안전정책으로 ‘철도안전관리시스템’과 ‘안전5중 방호벽 기반 안전 고신뢰 조직(HRO)’에 관해 선진시스템 도입과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전문 토론자들이 의견을 주고받았다. 안전관리방안으로는 노후차량 및 시설·시스템 개선대책 등을 제시하였다. 회의장 밖에는 시스템 구축 관련 내용을 전시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토론자들의 발표에 공통적으로 등장한 단어는 ‘위험’이었다. 위험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외부의 위험상황을 견딜 수 있는 도시탄력성(대체선)을 갖춰야 할 것을 토론자들은 당부했다. 그 중 한 패널의 말이 공감되었다. “세계적으로 지하철 역사 내 화장실이 있는 경우는 한국뿐이며, 한국의 지하철은 인간적입니다.” 우리나라만 지하철에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니, 서울지하철 시민고객이라는 점이 자랑스러웠다. 다음은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평소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안전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 질문해 보았다.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 오른쪽에 한 줄로 서고, 왼쪽 줄은 걸어가는 승객들을 위해 비워두는 경우가 많은데 기울임 현상이 발생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안전지도처에서는 “계단에 서서 손잡이를 잡지 않고서 휴대폰을 보는 게 더 위험합니...
스몸비는 거리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을 좀비에 빗댄 말이다

위험천만! 길 위의 스마트폰 좀비 ‘스몸비’

스몸비는 거리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을 좀비에 빗댄 말이다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43) 혹시 당신도 ‘스몸비’ 인가요? 스몸비가 뭔지 모르겠다고요? 스몸비는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입니다. 스마트폰을 눈에서 떼지 못해, 걸음이 느리고 주위를 살피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거리를 걷는 사람 중에는 의외로 스마트폰 사용자 많습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보행 중 전체의 33%가 스마트폰을 사용했고, 횡단보도 횡단 시에는 전체의 26%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보유한 초등학생 10명 중 4명이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현대해상 조사: 서울지역 초등학생 1천800여명 조사, 72% 스마트폰 보유,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비율 41%) 보행사고의 61.7%가 휴대전화 사용 중 발생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신호등이 바뀐 지 몰라 교통사고를 당하는 등 보행 중 스마트폰 사고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스몸비’가 위험한 이유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다가 주위를 살피지 못해 교통사고 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 5년간(2011~2015년) 스마트폰 관련 교통사고 등을 보면 차량사고는 2.2배 증가했고, 보행사고는 1.6배 증가했습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보행 중 주의분산 실태와 사고특성 분석’ 결과를 보면 최근 3년간(14~16년) 보행 중 주의분산에 의한 교통사고 사상자 1,791명 중 61.7%(1,105명)가 휴대전화 사용 중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휴대전화 사용 중 사상자의 절반 이상(53.8%)이 10대와 20대가 차지했습니다. 10~20대 휴대전화 사용 중 사고의 71%가 8~9시(등교·출근 시간)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대해상이 서울 지역 초등학생 가족 1,8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쓰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답한 학생은 267명이었으며, 이 중 자동차와 충돌한 경우...
구남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옐로카펫

횡단보도에 옐로카펫이 떴다!

구남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옐로카펫 서울 광진구 구의강변로에 위치한 서울 구남초등학교 앞을 지나는데, 노란색 벽과 바닥이 멀리서부터 눈에 들어왔다. 노란색 영역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한낮인데도 눈에 띄었다. 개나리를 닮은 화사한 색깔의 이곳은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횡단보도 앞에 설치한 옐로카펫이다. 옐로카펫은 보행자,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아동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치되었다. 횡단보도 진입부의 노면과 벽면에 삼각형 모양의 노란색 존을 설치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한 영역에서 신호를 기다릴 수 있게 했다. 어린이들이 안전한 영역에서 신호를 기다리게 하는 장치인 셈이다. 아이들뿐 아니라 운전자도 주위를 기울이며 어린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어, 교통사고를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안전이야 모든 연령대의 사람에게 중요시되어야겠지만, 위험 인지능력이 부족한 어린이에게는 꼭 필요한 보호구역이 아닐 수 없다. 방과 후 아이들이 옐로카펫 영역에 지나 신호등을 건너고 있다. 옐로카펫 상단에 부착된 램프는 태양광으로 충전되며 야간에도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을 도와준다. 단, 우천 등 충전에 부적합한 날씨가 이어지는 경우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렇듯 보행자에게 안전을 가져다주는 옐로카펫은 광진구를 비롯한 성북구와 마포구 이 외에 전국의 초등학교 부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만날 수가 있다.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옐로카펫과 더불어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의 안전을 도와주는 것으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도 한 몫을 한다. 횡단보도의 안전선을 한 발짝이라도 넘어설 경우 사람을 인식하여 “안전을 위해 한걸음 뒤로 물러서주기 바랍니다” 하는 신호음을 보낸다. 무의식중이라도 신호음이 각인되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보행 신호 등의 상태를 음성으로 안내해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의 보행에 도움을 준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이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보도...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계절별, 성별, 연령별로 분류하고 표시를 한 후 ‘옷캔’에 기부했다.

안 입는 옷 기부하고 봉사시간 인증 받아요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계절별, 성별, 연령별로 분류하고 표시를 한 후 ‘옷캔’에 기부했다. 지난 겨울, 몽골 유학생 세 명이 추위를 이기지 못해 의류수거함에서 옷 몇 벌을 꺼내 입다가 경찰에 체포됐던 사건이 있었다. 의류수거함은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사유물이기 때문이다. 의류함에 담긴 옷들을 고물상, 헌옷수출업체, 걸레공장, 상태 좋은 옷은 구제 가게 등에 팔아 금전적 이득을 보고 있다. 자원의 순환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헌옷이 재활용되니 어찌 되었거나 좋은 일이다. 그러나 내가 버린 옷이 조금 더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옷 기부를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을 도와주는 ‘옷캔'을 추천하고 싶다. ‘옷으로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슬로건 아래 2009년 설립된 옷캔은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정에 의하여 설립 허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의류를 해외에 지원하는, 의류 관련 전문화된 구호단체로 16개 국가에 비영리단체 또는 기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옷캔은 버려지던 옷의 재사용을 통해 해외 난민, 재난국가, 소외계층에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가정 학대 피해아동, 쪽방촌,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교육자원이 부족한 제3국가의 어린이들에게 미술용품 지원과 미술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매년 위생교육이 부족한 제3국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 및 손 세정제 제작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옷캔을 통해 옷을 기부하고 봉사활동 인증 받는 방법 얼마 전부터는 옷캔을 통해 옷기부를 하면 봉사활동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전까지는 기부가 가능한 모든 종류의 옷을 한꺼번에 포장하여 택배나 직접 방문을 통해 기부했다. 그러면 옷캔에서 계절별, 성별, 연령별로 분류와 검수과정, 포장을 다시 한번 거쳐야 했다. 이 과정을 가정에서 직접 하게 되면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시간 2시간을 인정해준다. 중학생 딸과 ...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판’

전기료 절감효과 톡톡! ‘태양광 미니발전소’ 지원 확대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판’ 최근 주택·건물 옥상에 설치하는 소규모 태양광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직결급수 전환으로 옥상 물탱크를 철거, 여유 공간이 생기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주택·건물 옥상에 소규모 태양광을 설치하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에 올해 80억 원을 지원키로 했습니다. 주택 750개소, 건물 1,100개소 등 총 1,850개소가 혜택을 볼 예정인데요. 태양광 설치 때문에 고민하셨다면 오늘 기사, 눈 여겨 보세요. 서울시는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인 주택·건물 옥상에 소규모 태양광을 설치하는 ‘주택형, 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80억 원을 지원, 주택 750개소, 건물 1,100개소 등 총 1,850개소에 13MW 규모의 태양광을 보급한다. 월 400kWh를 사용하는 가정에서 주택형 태양광 3㎾ 설치 시 월 288kWh의 전기를 생산하며, 월 5만 2,850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2018년도 주택형(3㎾ 이하) 및 건물형(3㎾ 이상)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조금은 ㎾당 60만 원이다. 아울러 종교단체 등이 건물 유휴부지에 태양광을 설치하기로 시와 협약할 경우 ㎾당 70만 원을 지원한다. ■ 보조금 지원기준 구 분 지원단가 비고 주택형 일반(1㎾ ~ 3㎾) 60만원/㎾ ○ 총금액 상한제 ○ 조달구매 의무화 단독주택 대여사업 (3㎾ ~ 9㎾) 20만원/㎾ ○ 월 200kWh 이상 사용 가구 ※ 월 200~300kWh 사용 가구 : 소비자 동의서 제출 건물형 일반(3㎾ 이상) 60만원/㎾   공동주택 대여사업 (3㎾ 이상) ...
지하철 천장이나 벽 등에 물을 분사해 청소하는 고압살수차

지하철 전동차 말고 또 있다! 특수차의 모든 것

지하철 천장이나 벽 등에 물을 분사해 청소하는 고압살수차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11) - 환경개선, 시설정비 등 수행하는 지하철 특수차 지하철을 대표하는 차량은 전동차다. 이는 전기동차의 약자인데, ‘동차(動車)’란 객차에 동력이 달려 있는 것을 말한다. 일반철도에서 볼 수 있는 기관차에는 객실이 없고 객차에는 동력이 없지만, 동차는 이 둘을 합친 것이다. 동차의 객실 밑에는 동력장치가 있어 소음이나 진동이 있지만, 기관차를 떼었다 붙였다 하는 불편이 없기에 잦은 운행을 하는 지하철에서 많이 사용된다. 디젤엔진을 이용하는 디젤동차도 있지만 지하철에서는 예외 없이 전기동차를 사용한다. 하지만 지하철에 전동차만 있는 것은 아니다. 승객을 실어 나르고 영업을 하는 것은 전동차이지만, 이 같은 전동차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해주는 또 다른 작업용 철도차량들이 존재한다. 이를 ‘특수차’라고 부른다. 특수차들은 작업 중에 눈에 잘 띄기 위해 주로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다. 여러 량으로 길게 전동차와 달리 1~2량으로 짧게 구성된 것도 특징이다. 지하철 특수차의 대표는 바로 청소용 차량이다. 지하철 터널은 밀폐된 공간이라는 특성상 오염이 발생하기 쉽다. 더구나 규모가 커서 일일이 손으로 청소할 수 없기 때문에, 지하철 청소에 특화된 특수차량을 이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집을 청소할 때는 우선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인 후 물걸레로 청소를 한다. 화장실 바닥 같은 곳은 물을 뿌려 닦기도 한다. 지하철도 마찬가지다. ‘분진흡입차’로 터널에 있는 먼지를 빨아들이고, ‘고압살수차’로 천장이나 벽 등에 물을 분사해 먼지를 닦아낸다. 그리고 ‘대형물탱크차’가 선로 바닥에 깔린 더러운 물을 씻겨 보낸다. 참고로 대형물탱크차에는 물 5만 리터를 실을 수 있다. 무게로는 50톤이고 500mL짜리 생수병 10만 개에 이르는 엄청난 양이다. 이 같은 터널 청소는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요즘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래서 지하철 청소용 특수차 삼형제는 지하철 터널을 깨끗하게...
스마트폰 보다 쿵! '스몸비' 막아라!

[카느뉴스] 스마트폰 보다 쿵!…`스몸비` 막아라!

#스몸비는 이제 그만! 보행자 안전을 위한 5가지 안전대책 #무단횡단, 보행신호위반 등 보행자 사망사고 중 약 70%가 보행자 과실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건너는 '스마트폰좀비', 일명 '스몸비'족의 위험이 큰 상황입니다. 보행자 과실 68.4% 운전자 과실 31.6%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보행 중 사망자 비율은 좀처럼 줄지 않는 가운데,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도입되는 대책을 소개합니다. #1. 중앙선을 넘지마시오 무단횡단 금지용 중앙분리대 설치 영동대로 등 무단횡단 사고 다발지점 위주로 중앙분리대 설치 (하반기까지 설치 예정) #2. 스몸비는 아니되오 바닥신호등 설치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일몽 '스몸비'족의 경각심을 위해 바닥신호등 설치 예정 (세종로사거리, 시청역 교차로) #3. 고개를 드시오 스마트폰 사용주의 보도부착물 설치 횡단보도 주변에 인도에 붙여진 스마트폰 사용 주의 안내 부착물을 눈에 잘 띄게 개선 예정 #4. 더 편하게 건너시오 횡단보도 추가 설치 'ㄴ'자나 'ㄷ'자 형태의 교차로 횡단보도를 'ㅁ'자로 바꿔 모든 방향으로 건너도록 횡단보도 추가 설치 #5 차는 천천히 달리시오 통행속도 하향 구간 확대 (상반기 중 시행) -종로 통행제한 속도 시속 60km → 50km -보행자 사고다발구간 통행속도 하향 #바쁠수록 천천히! 기본부터 지키는 것이 안전의 첫걸음이겠죠?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노력해주세요! ...
미세먼지 걷힌 어느 서울의 봄날

경유차 미세먼지 대책,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걷힌 서울 도심 모습 99세까지 88하게(‘일명 9988’)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건강한 삶이 최고의 가치라는 함축적 표현이다. 그만큼 다양한 건강예방법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건강증진 정책은 만 40세와 만 66세 국민을 대상으로 각종 질환과 건강상태를 매우 정밀하게 검진하는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이다. 그런데 생애주기별 건강검진과 같은 ‘9988’ 프레임은 자동차 생애주기별 배출가스 관리정책에도 적용 가능하다. 현재 자동차관리법 제43조2 자동차종합검사 규정에 따라 운행차 배출가스 정기·정밀검사는 신규 등록 후 일정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검사이다. 실제 2009년 이후 서울시 등록 자동차 가운데 배출가스 검사는 매년 100만대 초과하며 2016년 기준으로 등록대수의 약 35%인 107만여 대 자동차가 배출가스 종합검사를 받았다. 문제는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을 바탕으로 국민이 건강예방에 유의하듯이, 자동차 배출가스 검사(진단)에 따른 ‘처방’이 맞춤형 또한 효율적인가 하는 여부다. 특히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배출이 많은 노후 경유자동차 관리에서 더욱 그러하다. 흔히 고령화 사회에 볼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징후처럼 자동차 생애주기 단계에서도 배출가스 위험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서울시 등록 자동차 대상 배출가스 검사자료에 따르면, 위험신호는 모델연식(노후도)이 오래될수록, 주행거리가 길수록 배출가스 검사기준 대비 측정농도가 ‘초과’해 비례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또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검사결과에서 휘발유, 가스자동차에 비해 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 검사 불합격 비율이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환언하면 운행 자동차 배출가스 검사 기록부 관리를 세밀하게 조회하면, 자동차 생애주기별 미세먼지의 과학적 관리가 가능함을 시사한다. 이에 서울시가 미세먼지 개선 역량을 확대하고, 운행 경유자동차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몇 가지 유의사항에 ...
연등회 행사

‘부처님 오신 날 연등회’로 주말 종로 일대 교통통제

연등회 행사 ‘2018 연등회’ 행사로 인해 12일 오전 6시부터 13일 오전 3시까지 종로(세종대로 사거리~흥인지문) 및 장충단로 등에 단계별로 양방향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 통행일시 통제구간 통제방법 5.12 (토) ① 06:00~익일 03:00 종로(흥인지문 ↔ 종로1가) 양방향 전차로 전면통제 ② 18:00~20:30 장충단로(동국대학교 앞 ↔ 흥인지문) ③ 18:00~익일 01:00 종로(세종대로 사거리 ↔ 종로1가 사거리) 우정국로(안국사거리 ↔ 종로1가 사거리) 5.13 (일) ④ 09:00~24:00 우정국로(안국 사거리 ↔ 종로1가 사거리) 또한 종로1가 사거리부터 흥인지문까지 총 10개의 중앙버스정류소가 도로변으로 이동하게 된다. 종로 중앙버스정류소는 도로를 비우고 거리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이동형으로 제작됐다. 따라서 이 구간을 지나던 버스노선은 우회 운행하고 행사구간 내 시내버스 정류장은 폐쇄된다. 종로로 이동하려면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걸어서 이동하거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