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를 촬영해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모습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할 때”

QR코드를 촬영해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모습 제로페이를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3,000명이 ‘자발적’으로 모였다. 서울시는 (사)전국가맹점주협의회(이하 전가협) 소속 점주 및 관계자 3,000명이 ‘제로페이 가맹점주 홍보단’을 구성해 소비자와 주변 상인을 대상으로 ‘제로페이’를 알리는데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보단 중 300여명은 서울시가 ‘제로페이 홍보대사’로 위촉해 홍보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2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제로페이 가맹점주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약 700명의 가맹점주가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제로페이 홍보활동을 위한 교육, 제로페이 현장가입 및 결제체험 등이 이뤄졌다. ‘제로페이 홍보단’은 간편결제인 제로페이를 제대로 알리고 이용을 높이기 위해 전가협이 직접 구성을 제안한 것으로, 소속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중 참여의사를 밝힌 약 3,000명이 올해 5월 말까지 활동한다. 본인 영업점의 고객, 인근 상인․점포에 ‘제로페이’ 혜택 및 사용을 안내하고 가맹점 가입을 도우며, 이미 가맹점으로 가입한 점포에는 QR코드 비치 등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점주용 앱 사용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시는 가맹점주들이 직접 제로페이 홍보에 나서면, 자신의 영업장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간편결제 시연이 가능해 이용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일 수 있고, 특히 모바일 결제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은 높은 연령대의 주변 상인에게 이웃이자 동료의 입장에서 사용방법을 알려주는 등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중희 제로페이 가맹점주 공동 홍보단장(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회장)은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시가 최초로 구축한 서비스 기간망인 만큼 가맹점주들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홍보단 발대식을 계기로 ‘제로페이’의 장점이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게 되기를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포스터

자치구 지역기반 청년일자리 1030개 제공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포스터 지역 내 기업과 청년들을 연결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2월말부터 개별 모집을 시작한다. 지역 내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기업과 지역사회는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은 현장에서 일경험을 쌓을 수 있는 사업으로, 시는 자치구와 협력해 총 93개(시 4개, 자치구 89개)의 청년일자리 사업을 선정·일자리 1,030개를 제공한다. 사업유형은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 세 가지로 구분되며, 지원내용은 청년채용기업 인건비 지원, 창업 지원, 공공기관‧민간기업 연계 일자리 제공 등으로 다양하다. ‘지역정착지원형’은 낙후지역 청년의 지역정착 활성화를 위해 지역기업과 단체에서 청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 기업 및 단체에서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최대 2년간, 1인당 연 2,400만 원을 지원한다. 2년 이상 계속 고용할 경우에는 추가로 1년 간 2,400만원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울시의 ‘마장축산물 육가공전문가 육성사업’, ‘지역자산 활용 사회적경제 일자리’와 용산구의 ‘지역 토목전문인 양성지원 및 취업알선’, ‘건축사사무소 및 건축현장 청년인턴 지원’, 도봉구의 ‘청년 유통 사업단’, ‘청년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강사 양성’, 노원구의 ‘사회적기업 청년인턴쉽 양성’, 서대문구의 ‘서대문구 기업 상생 인턴 운영’, 강서구의 ‘중소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구로구의 ‘구로 청년 소셜 크리에이터 일자리 프로젝트 사업’ 등이 있다.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은 창업공간을 비롯해 교육, 사업화 자금 등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 1인당 최대 2년 간 연 1,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의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 창업’, 성동구의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영등포구의 ‘1인미디어크리에이터 양성사업’,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서초구의 ‘청년문화예술 ...
성북 온가족 행복지원센터

결혼부터 출산·교육까지 한 번에 ‘온가족 행복지원센터’

성북 온가족 행복지원센터 입구 성북구에는 특별한 장소가 있다. ‘성북 온가족 행복지원센터’가 그곳이다. 아이 키우기 힘들어 출산율이 줄어든다는 요즘, 센터에서는 결혼부터 출산, 교육 등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해 11월 개관한 온가족 행복지원센터는 성북구 정릉로 27길 61-6에 있다. 버스를 타고 정릉동 태영아파트 앞에서 하차, 골목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으니 성북 온가족 행복지원센터가 보였다. 성북 온가족 행복지원센터 층별 안내 정보검색과 독서를 할 수 있는 2층 휴카페 센터는 4층 건물로, 구석구석 공간을 빈틈없이 잘 활용했다는 느낌이었다. 사무실, 회의실, 상담실이 있는 1층은 생애주기별 가족행복 서비스 상담과 비혼·임신· 갈등상담 및 정보 제공을 하고 있다. ‘상담실’에서는 육아, 개인적인 심리상담 등 일대일 전문 상담이나 가족상담도 받을 수 있다. 자녀 양육에 고충을 느끼거나 심리상담을 받고 싶을 때 성북구민 누구나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상담 예약은 전화(02-919-5141)로 할 수 있다. 성북 온가족 행복지원센터에서는 이후 긴급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위기상담과 비혼 청소년을 위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의나 강의 등을 할 수 있는 공간 정보 검색과 독서를 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은 2층의 ‘휴카페’다. 3층  ‘강당’에서는 가족행복·신체활동 등 대규모 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 4층 ‘공동육아나눔터’는 안심하고 우리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공동육아 공간으로, 아늑하고 아기자기했다. 별도로 마련된 수유실과 품앗이방, 주방 등을 갖추고 있다. 성북 온가족 행복지원센터 프로그램 게시판, 성북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돼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은 다양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자녀양육을 위한 그룹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3월부터는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녀 양육을 함께하는 가족품앗이방 가족품앗이 그룹...
서울시 일자리카페 면접메이크업 프로그램

상반기 공채시즌! ‘일자리카페’서 취업 준비하는 법

서울시 일자리카페 면접메이크업 프로그램 상반기 공채 시즌이다. 취준생에게는 면접 준비, 경력기술서 작성 등 해야할 일이 산더미다. 이럴 때 서울시 일자리카페를 이용하면 좀 더 수월하게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다. ‘서울시 일자리카페’는 종로, 신촌을 비롯한 청년밀집지역과 대학교, 공공시설에 88개가 조성돼 있다. 작년 한해 8만 2,000명의 취업준비생이 이용했다. 취업을 준비하는 만 15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과 스터디룸 대여까지 할 수 있다. 스터디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예약제로 운영된다. 서울시일자리포털→일자리카페 페이지에서 이용하려는 일자카페를 선택하고, ‘스터디룸 예약’ 버튼을 누르면 된다. 스터디룸 별로 이용시간, 조건 등이 다르니 이용하기 전 숙지하는 것이 좋다.(☞취준생 위한 일자리카페 활용법) 또 1:1 취업상담부터 기업 및 직무 맞춤 전문상담,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일자리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외국계 기업 취업특강 또 3월말부터는 실전취업 ‘집중컨설팅’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한다. 전담컨설턴트가 5주간 취업목표에 맞춰 ‘밀착컨설팅 제공-연중 사후관리까지’ 취업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취업준비생에게 가장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프로그램인 ‘스터디 멘토링’도 확대한다. 지난 해 18개 일자리카페에서 4,840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와 참여율을 보인 ‘스터디 멘토링’은 올해 70여개 일자리카페로 확대 운영한다. ‘직무·기업분석 상담’은 청년들이 직무중심 채용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희망직무 및 기업에 대한 맞춤정보를 1:1로 제공한다. 일자리카페 프로그램은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예약·신청 할 수 있다. ■ 서울시 일자리카페 ○위치 : 종로, 신촌을 비롯한 청년밀집지역42개, 대학교 18개, 공공시설 28개 등 총 88개 ☞ 지역별 일자리카페 ...
서울시가 따릉이의 수리와 정비 업무를 동네 자전거 대리점에 맡기는 ‘따릉이포’ 사업을 시작한다

따릉이 수리할 자전거 대리점 ‘따릉이포’ 모집

서울시가 따릉이의 수리와 정비 업무를 동네 자전거 대리점에 맡기는 ‘따릉이포’ 사업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그 동안 서울시설공단이 전담해온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수리와 정비 업무를 동네 자전거 대리점에 맡기는 ‘따릉이포’ 사업을 시작한다. ‘따릉이포’는 공공자전가 ‘따릉이’와 동네 점포를 뜻하는 ‘포’의 합성어로, 동네 점포를 살려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따릉이 수리의 신속성을 높이고자 한다. 현재 서울 지역 동네 자전거 대리점은 약 900여 개로 추산되는 가운데, 시는 대리점 50곳을 공개 모집해 따릉이포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향후 운영 결과에 따라 참여 업체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자전거 이용이 많은 성수기(4~11월)엔 수리해야 할 따릉이도 많아지는 만큼 서울시설공단이 운영 중인 5개 정비센터와 민간이 협력하면 신속한 자전거 수리가 이뤄지고 시민 이용 편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따릉이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전거 대리점은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이메일(mcchun@sisul.or.kr)이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따릉이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정비 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보도 폭, 보관 공간 등)을 갖추고, 3년 이상 운영경력이 있는 자전거 대리점 점주이다. 1차로 자치구별 2개 점포를 선정하고, 희망 점포 초과 시 공개 추첨을 진행할 계획이다. ‘따릉이포’ 사업에 선정된 자전거 대리점은 3월부터 11월 말까지 계약을 하게 된다. 이후 서울시설공단이 개별 점포에 고장 자전거를 인계하고, 점포는 수리가 완료된 자전거를 다시 공단에서 회수해 현장에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비항목은 프레임 교환, 체인 교체, 타이어 교체, 펑크 수리 등의 항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따릉이포 자전거 정비 과정 직원→점포(인계) ▶ 따릉이포 ▶ 점포→직원(인수) ▶ 공단→대여소 ‧ 고장자전거 의뢰 ‧ 정 비 ‧ 수리자전거 ...
지난해 여름방학 서울시정 대학생 인턴십을 마친 7기의 수료식 장면

‘서울시정 대학생 인턴십’ 실제 일해보니…

지난해 여름방학 서울시정 대학생 인턴십을 마친 7기의 수료식 장면 서울시에서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8기째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단순한 사무보조 업무가 아니라,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게 다양한 부서에서 실제 서울시 정책을 수행하는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5개 대학교에서 627명의 대학생들이 인턴십을 수료했고, 이번 겨울방학 8주 동안에도 100명의 대학생 인턴들이 서울시의 정책을 수행하는 다양한 부서와 기관에 파견되었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도 총 8명의 대학생 인턴들이 배정되었습니다. 이 중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는 유독 밝고 즐거운 3명의 인턴들이 찾아왔는데요. 벌써 5주간의 인턴생활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생 인턴들을 만난 그 동안의 소감을 물었습니다. 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대학생 인턴십에 참가 중인 고아라, 강태헌, 김건우 인턴(우로부터) Q. 얼굴이 참 밝네요! 한마디씩 자기소개부터 해볼까요? 김건우 : 씨앗 같은 인턴! 한국외대 3학년 김건우입니다. 아직 싹트지 않은, 사회로 뻗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씨앗 같은 인턴입니다. 강태헌 : 생각이 많은 사람, 강태헌입니다. 광운대학교 4학년입니다. 고아라 : 스펀지이고 싶은 인턴! 고아라입니다. 서울시립대 4학년입니다. 여기서의 경험을 하나도 빠짐없이 흡수하고 싶어요. Q. 소문대로 유쾌한 분위기네요. 서울시정 인턴으로서 지금 어떤 일을 맡고 있나요? 고아라 : 저는 교육사업실에 배정되어 1월부터 시작한 겨울학기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어요. 강의 전 강의실을 준비하는 일부터 강의 모니터링, 종강을 하는 강의의 간담회까지 강사님들, 수강생분들과 아주 밀접하게 교류하고 있답니다. 강태헌 : 저는 일자리지원실에 배정돼 현재 서울시 서남권의 환경을 특히 인구, 산업적 특성 중심으로 분석하고 있어요. 이 지역이 서울시 내에서도 50+세대가 참 많고,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다는 ...
아기와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고 싶은 엄마

“엄마인 나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

아기와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고 싶은 엄마 초보엄마 볼리의 DOG박육아 (6) 아이,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기 #1 우리 밖에 나가볼까?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윤우지만 백일이 지나고 나니 엄마는 바깥 활동에 욕심을 내보게 된다. 주로 방바닥 생활을 오래하는 윤우와 바닐라에게 바깥은 새로운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사실 엄마인 나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기 때문이다. 아이와 밖에 나가기 위해서는 준비물이 많다. 기저귀와 가재 손수건, 담요는 필수다. 그리고 공갈 젖꼭지나 치발기를 챙겨야 한다. 유모차에 아이를 눕히고 혹시 덜컹거림에 놀랄까봐 나비 베개로 목을 고정해주었다. 아이도 바깥 공기의 다름을 아는지 바람과 소리, 그리고 다른 사람을 보느라 정신이 없다. 유모차 산책이 즐거운 윤우 #2 보호자가 지켜야할 펫티켓 바닐라도 함께 산책하기 위해 주로 반려동물 동반가능한 공원으로 산책을 나선다. 요즘은 반려동물 산책시 꼭 지켜야할 펫티켓이 있다. 반려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에티켓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키울 때 지켜야 할 매너를 의미하는 말이다. 집 근처 공원에도 많은 보호자가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지만 모든 사람이 반려동믈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호자가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것이 타인뿐만 아니라 자신의 반려동물도 보호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바닐라는 겁이 많은 편이라 짖음이 심한 편이다. 소형견이라 큰 소리는 아니지만 아이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이 없는 쪽으로 산책을 하거나 사람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멀찌기 떨어져 하는 편이다. 가끔 강아지가 귀엽다며 무작정 달려오는 아이들도 있는데 그런 경우 일부러라도 강아지가 물 수 있다고 주의를 준다. 서로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산책 줄을 하고 산책 중인 바닐라 #3 산책 후에는 손씻기, 발씻기 아이가 무언가를 만지는 것은 아지만 외출 후에는 꼭 손을 씻긴다. 이 시기...
‘서울시 50+보람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50세대들

’50+ 보람일자리’ 2273개 모집정보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 50+보람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50세대들 서울시가 사회적 경험과 인적 자원을 갖춘 50+세대(만 50~67세)에게 총 2,273명 규모의 사회공헌형 일자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은퇴 후에도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매달 57시간 기준으로 월 52만 5,000원의활동비가 지원된다. 올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보람일자리 사업은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①사회서비스형(8개 사업, 558명 대상) ②마을지원형(8개 사업, 723명 대상) ③세대통합형(2개 사업, 722명) ④50+당사자지원형(3개 사업 210명) ⑤사회적경제지원형(2개 사업 60명)이다. 먼저 사회서비스형 보람일자리 사업에는 총 558명이 일선 복지 현장의 사회공헌 활동가로서 참여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지원단 40명, 장애인시설지원단 300명, 성인발달장애낮활동도우미 32명, 장애인직업재활지원단 60명, 50+IT지원단 30명, 시각장애인 생활이동지원 46명, 50+케어기버(돌봄지원단) 20명, 장애학생 학습지원단 30명 등이 사회서비스형 사업에서 삶의 보람을 찾을 전망이다. 공공복지서포터즈, 행복도시락나눔지원단 활동 주민 주도형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개발된 마을지원형 사업은 지역을 잘 아는 50+세대가 복지사각지대 틈새계층을 발굴‧지원한다. 우리동네돌봄단 430명, 공공복지서포터즈 67명, 행복도시락나눔지원단 25명, 50+에너지컨설턴트사업단 35명, 현충원보람이 40명, 방문학습교사 35명, 50+마을기록지원단 40명, 위기가정통합사례관리 35명, 50+찾아가는 우리마을가게 모니터링단 16명 등 총 723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50+청소년시설지원단, 도시농부텃밭교육단 활동 세대통합형 사업에 참여하는 50+세대는 어린이와 청년, 어르신까지 세대별 징검다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50+청소년시설지원...
아파트 외벽을 활용한 파이프 팜 사례

빗물·음식물쓰레기 활용 ‘아파트 텃밭’…6천만원 지원

아파트 외벽을 활용한 파이프 팜 사례 서울시는 시민들이 아파트 단지 주민들과 소통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도록 ‘아파트 텃밭’ 2~3개소를 시범적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범 조성되는 ‘아파트 텃밭’은 빗물이용시설과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시스템을 설치해 텃밭에 사용하는 물과 퇴비가 자급될 수 있는 ‘자원순환형’이다. 개소 당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빗물이용시설은 아파트 옥상과 텃밭에 떨어지는 빗물을 텃밭 지하공간에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시설로 서울시 물순환정책과 협조를 통해 설치비의 90%가 지원된다. 음식물퇴비화 시설은 LH에서 국가연구개발 사업으로 구축한 시스템으로 음식물폐기물을 발효와 소멸 등의 과정을 거쳐 퇴비화하는 시설로 아파트 단지 내 배출되는 음실물쓰레기 처리와 퇴비공급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시는 이렇게 조성된 ‘아파트 텃밭’에 지역 도시농업단체를 매칭해 작물의 재배·관리법 지도 등 초보 도시농부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파트 내 텃밭 조성을 희망하는 아파트는 2월 22일까지 각 자치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도시농업 공모사업 선정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자치구 도시농업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새로운 형태의 ‘아파트 텃밭’이 시민들의 아파트 단지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이자 음식물쓰레기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가 될 수 있도록 도심 곳곳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도시농업 담당부서 연락처 자치구명 전화번호 부서명 담당팀 종 로 구 2148-2872 공원녹지과 도시농업팀 중 구 3396-5073 도심산업과 생활경제팀 용 산 구 2199-6825 일자리경제과 유통...
'돌봄SOS센터'가 7월부터 5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된다.

긴급간병, 병원동행 ‘돌봄SOS센터’ 7월 첫 선

긴급돌봄‧일상편의를 위해 '돌봄SOS센터'가 7월부터 5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된다. 서울시는 오는 7월부터 ‘돌봄SOS센터’를 5개 자치구(성동, 노원, 은평, 마포, 강서)에서 시범운영한다. ‘돌봄SOS센터’는 복지‧보건‧의료 서비스의 통합창구로,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로 긴급하게 가사‧간병이 필요한 경우부터 병원방문 동행, 형광등 교체 같은 일상적 도움까지, 주민 개개인의 돌봄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 제공한다. 센터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내에 설치‧운영되며,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간호직 공무원의 ‘돌봄매니저’로 구성된다. 그동안 ‘찾동’이 주민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했다면 새롭게 신설되는 ‘돌봄SOS센터’는 이렇게 발굴한 주민들을 비롯해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올해 5개 자치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어르신, 장애인, 치매환자 같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전화(120다산콜센터, 해당 돌봄SOSO센터)나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하면 → ‘돌봄매니저’가 72시간 내로 직접 찾아가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 파악 → 각 개인별로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로 연계해준다. 서비스 이용 후에도 돌봄매니저가 만족도 조사와 사후점검을 통해 전 과정을 관리한다. 돌봄SOS센터 서비스를 살펴보면 우선, 자격이 맞지 않아 기존 제도권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대상자들을 위한 긴급돌봄서비스를 신설한다. 긴급돌봄서비스는 각 동별로 사전에 확보한 지역 내 전담기관을 연계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장기요양등급 외 판정자(탈락자)나 홀몸 어르신(장애인)이 갑작스런 질병‧사고로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요양보호사의 가사‧간병서비스를 연간 최대 5일 간(필요시 최대 10일, 1회당 최대 3시간) 지원받을 수 있다....
동주민센터에서는 주민생활 밀착형 민원업무가 이뤄진다

알아두면 유용한 동주민센터 서비스의 모든 것

동주민센터에서는 주민생활 밀착형 민원업무가 이뤄진다 각종 서류를 떼기 위해 찾는 곳이 있다. 바로 동주민센터다. 흔히 동사무소로 불리웠던 주민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행정 업무와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곳이다. ① 각종 증명서 발급, 복지 서비스 제공 주민센터에서는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해주고 있다(좌), 가구 등 대형폐기물을 버릴 경우 주민센터에서 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해야 한다(우)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인감증명서 등 각종 민원서류와 주민등록증 발급, 전입신고, 출생신고, 사망신고 등을 처리해 준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복지와 관련하여 기초생활보장제도, 장애인 등록, 기초연금, 어르신 일자리 사업 운영, 보육료 지원과 한부모가정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아기를 출산한 가정들은 필수적으로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를 하게 된다. 출생신고와 함께 양육수당과 전기세 할인 신청도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작년 7월 이후 출산한 모든 가정에 출산 축하선물을 지급하고 있다. 출생신고를 하러 가서 양육수당과 전기세 할인 신청 그리고 선물까지 챙겨올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전세계약을 한 후 확정일자 발급,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경우 폐기물 스티커 발급 등의 업무도 주민센터가 담당하고 있다. 만 17세가 되면 발급되는 주민등록증을 만들어 주는 곳도 동주민센터다. ② 작은도서관, 헬스센터 이용 신월5동 방아다리 문학도서관에서 책꾸러미를 지급하고 있다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작은도서관’과 ‘헬스센터’도 같이 이용할 수 있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에 이용할 수 있는 헬스센터는 건강도 챙기면서 동네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이용된다. 규모는 작지만 유용한 작은도서관에서는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읽을 수 있는 책과 독서 관련 프로그램들이 1년 내내 진행되고 있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해 참여해볼 수 있다. 양천구의 모든 도서관은 문학, 음악, 미술, 과학, 역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고 있다. 여러 프로그램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