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꿈으로

[효과빠른 서울시~정 ①] 확 바뀐 학교화장실!

예전부터 학교괴담의 주요 배경은 화장실이었죠? 낡고 음침한 화장실은 학생들이 가장 꺼리는 장소였습니다. 2015년부터 시작한 ‘함께꿈’ 프로젝트는 바로 서울시와 학생들이 함께 꾸미는 학교 화장실 개선사업입니다. 이제 모든 학교에서 내 집처럼 편안한 화장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서울시가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서울시가 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자 준비한 특별영상 '서울시~정' 학교 화장실 편도 지금 확인해보세요! 학교 화장실 개선사업 ‘함께꿈’ 2단계 추진 지난 2년 동안 노후되고 열악한 800개 학교의 화장실을 가고 싶은 화장실로 개선한 ‘함께꿈’ 사업. 올해부터 2021년까지 '함께꿈' 2단계 사업이 진행된다. 2단계 사업으로 총 668개교에 1,692억 원을 투입, 15년 이상 경과된 노후 화장실은 ‘완전 퇴출’ 시킨다는 것이 목표다. 함께꿈 사업은 학생·교사·학부모·디자인디렉터로 이뤄진 디자인 TF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화장실 디자인TF팀은 기획단계에서부터 공사 완료시까지 5번의 워크숍을 실시해 사용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함께꿈 화장실 개선사업 이렇게 진행됩니다 유현초등학교 화장실 올해 ‘함께꿈’ 사업 남은 일정은? 화장실 개선사업에 참가하고 싶은 학교는 교육청을 통해 서울시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참여 희망 학교를 지난 1월 모집했으며, 대상학교 선정 및 디자인TF팀 구성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실시설계 및 공사가 시행되고, 11월에는 학교 화장실 공사에 대한 만족도 조사, 모니터링 등이 시행된다. 대상학교 선정은 교육청 현장실사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화장실 노후도(사용 경과년도) ▲재정 분담률 ▲디자인TF팀 운영여부 ▲사후 관리계획 등이 선정기준이다. 무학초등학교 양치대 여럿이 함께 양치하는 ‘양치대’ 설치도 지원 화장실 개선 외에...
서울시 청년교류공간이 망원동에 문을 열었다. 현판 제막식 현장.

전국 청년들을 위한 교류공간을 소개합니다

서울시 청년교류공간이 망원동에 문을 열었다. 현판 제막식 현장. 지난 3월 17일 오후 2시 마포구 망원2동에서는 ‘서울시 청년교류공간’ 개관식이 열렸다. 찾아가는 길은 쉬웠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6번 출구로 나와 직진을 하다 왼쪽으로 돌아가자 갈색 벽돌건물이 보였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청년들도 알아보기 쉽도록 재미있는 입간판을 군데군데 놓아 둔 세심함이 엿보였다. ‘서울시 청년교류공간’은 서울시가 전국의 청년 간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공간으로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2011년 12월 서울시 청년 일자리정책 워크숍에서 나온 정책 제안에서 시작해 ▲청년 소통·공감·연결 ▲청년교류 거점공간 ▲청년활동지원 ▲기회 확대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의 청년들의 교류의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2층 얘기해방 모습 식에 앞서 간단한 투어가 시작됐다. 각 공간마다 붙여진 이름이 재미있었다. 1층은 공유부엌과 카페를 겸한 만남공간이 있는 ‘이리와房(방)’, 먹어봐房(방)‘이 있다. 이름대로 싱크대 및 냉장고를 비롯해 간단한 식기들이 놓여 가볍게 먹으며 이야기하기 적합하다. 옆 계단을 올라가니 ‘얘기해房(방)’이 있다. 회의실과 운영사무실이 각각 있어 학습과 업무가 가능하고 소규모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3층은 ‘들어봐房(방)’으로 포럼, 세미나 및 네트워킹 파티 등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가변형 홀이다. 4층 ‘쉬어가房(방)’은 지방이나 해외에서 서울을 방문한 청년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간단한 침구까지 놓여있다. ‘서울시 청년교류공간’은 24시간 상시 운영될 뿐만 아니라, 공용PC, 복합기 및 무선인터넷 등도 구비돼 있어 청년들이 모여서 공동작업 등을 진행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보였다. 공간 대관 또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멤버십에 따라 알맞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목적 가변형 홀로 쓸 수 있는 3층 들어봐방(좌), 지방이나 해외에서 방문한 청년들을 위해 ...
서울상상나라 상설전시 새단장

‘키카’보다 좋아! 서울상상나라 신규 프로그램 가득~

서울상상나라가 상설 전시 프로그램인 를 ‘이상한 예술골목’이란 주제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는 신기한 작품을 렌즈로 감상해 보는 ‘담벼락 미술관’, 어떤 예술가가 되고 싶은지 상상해 보는 ‘꿈꾸는 마차’, 동그란 재료를 굴려서 완성하는 ‘묘한 수프집’, 나만의 팽이로 경주해 보는 ‘놀다가게’, 재미있게 더 멋진 사진을 만들어 보는 ‘나나나 사진관’ 등으로 꾸며졌다. 에서는 신기한 그림자를 음악에 맞춰 표현해 보는 ‘골목길 댄스’, 그림자 극놀이를 즐겨 보는 ‘그림자 극장’, 세계의 거리와 골목으로 예술을 탐험해 보는 ‘구석구석 예술’, 거리의 꼬마 예술가가 되어 개성 있고 창의적인 벽화를 그려보는 ‘꿈틀 벽화’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봄학기를 맞이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평일에는 20개월에서 36개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매주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는 ‘영유아놀이학교’, 명작동화를 주제로 5~7세 어린이들이 음식에 흥미를 갖도록 도와주는 ‘어린이요리학교’, 6~7세 유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생각놀이학교’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요리학교(좌), 나비야놀자(우) 주말에는 훨훨 나비쿠키·활짝 꽃 핀 화전(요리), 태양광 곤충(과학), 나비야! 놀자~(표현), 톡톡! 자연에코백(예술), 나비처럼 훨훨(이야기) 등을 운영한다. 한편, 서울상상나라는 초등학교 4,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큐레이터(어린이자문단)를 30명 모집한다. 전시개발, 평가과정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활동 결과물을 제작하는 등 전시 기획에 참여하는 활동이다. 제6기 어린이큐레이터는 3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서울상상나라 홈페이지 또는 매표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5월에서 10월(총9회)까지 활동하는 동안 창의적인 워크숍 활동을 통해 새로운 전시를 기획하는데 참여하게 된다. 유니폼과 가방이 제공되고 봉사활동 시간을 ...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유기견 입양 행사가 열렸다.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

“미안해 사랑해”…새 가족 찾는 유기견 입양 행사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유기견 입양 행사가 열렸다.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마포구 상암동 매봉산로 31)에서 유기동물에게 새 입양가족을 맺어주는 ‘렛츠 봄봄 입양파티’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사)동물보호단체 카라(Korea Animal Rights Advocator)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애니멀 호더(Animal Hoarder : 자기 능력 이상으로 동물을 키워 주위로부터 소음, 냄새, 동물질병 등 각종 민원을 유발하는 사람)로부터 구조한 12마리를 포함해 총 27마리의 유기동물에게 새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열렸다. 행사장은 유기견 입양에 관심을 갖고 있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엄마를 졸라 함께 온 아이, 개를 안고 볼을 맞추는 외국인들까지 다양했다. 그 중 미국 메사추세츠 출신이라는 한 외국인은 “고향의 반려견이 생각나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영화 임순례 감독과 영화배우 진영 씨가 동물 관련 이슈에 대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입구 오른편 3D영화관에서는 임순례 감독의 영화가 상영됐다. 영화는 네 가지 스토리로 구성되었는데, 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선물 반려견 수철이의 이야기를 담은 를 비롯해, 식당으로 갈 뻔한 ‘쭈쭈’를 분양 받은 노숙자 영진의 이야기 , 친동생처럼 아끼던 강아지 ‘보리’와 생애 첫 번째 이별을 겪는 6살 소녀 이야기 , 사사건건 부딪히는 부녀가 길 고양이를 돌보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 등이다. 사람과 동물과의 교감을 그린 이야기가 진한 감동을 전한다. 소녀와 ‘보리’가 이별하는 장면에선 많은 관객들이 손수건을 들어 눈물을 닦았다. 이어 의 감독이자 동물보호단체 카라의 대표인 임순례 영화감독과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영화배우 진영 씨와 함께 동물권리 및 입양, 중성화 등 동물 관련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번 입양하면 죽을 때까지 신뢰를 약속하는 관계가 바로 반려동물과 주인의 관계라고 하지만, ‘동물권’, ‘동물복지’ ...
숲 치유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밸런스 워킹

월드컵공원 ‘숲속 힐링 프로그램’ 예약하고 싶다면?

숲 치유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밸런스 워킹 스트레스로 지쳐있다면 월드컵공원에서 운영하는 ‘숲속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숲속 힐링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숲 해설가로부터 식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토요 숲 여행’과 스트레스 타파 프로그램인 ‘숲 치유’로 나뉜다. 천천히 공원을 거니는 즐거움 ‘토요 숲 여행’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운영하는 ‘토요 숲 여행’은 월드컵공원 내 하늘·평화·난지천 3개 공원을 돌아가며 식물을 살펴보는 프로그램. 공원의 식물을 살펴보고 자연물 탁본 손수건, 메타세쿼이아 팔찌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토요 숲 여행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가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특히 숲 해설 전문 자격을 보유한 해설가들이 3인 1조로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난지천공원에서는 산수유·왕보리수 군락을, 평화의공원에서는 봄꽃·가을단풍을, 하늘공원은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운영된다. 월드컵 공원 주변을 돌아보는 ‘토요 숲 여행’ 프로그램 감성 충천을 원한다면 ‘숲 치유’ 숲 치유 프로그램은 ▲바르게 걷기를 통해 신체균형을 회복하는 ‘밸런스 워킹’ ▲부모님과 자녀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가족 숲 치유’ ▲운동·자연요법을 결합한 ‘장애인 숲 치유’ 3가지로 운영한다. ‘밸런스 워킹’은 스틱을 가지고 바르게 걷는 방법인 노르딕워킹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1주차에는 노르딕워킹의 기본기를 배우고 2주차에는 둘레길을 걸어본다. 신체균형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족저경 사용법과 족욕체험도 할 수 있다. 월드컵공원의 대표 건강프로그램인 ‘가족 숲 치유’는 가족이 함께 노을공원에서 야외 숲 체험 활동 후 성인을 위한 족욕과 자녀를 위한 생태놀이·자연물 창작교실을 분리 운영한다. ‘장애인 숲 치유’는 청진기로 소리 듣기, 공원의 향기찾기, 흙물감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장애유형 및 장애정도에 따라 사전협의를 통해 맞춤형으로 운영한...
서울시민예술대학

일상의 소소한 행복 ‘연극·미술·가야금’ 무료 교육 신청

서울시민예술대학 평소 예술에 관심이 많아 직접 예술활동에 참여해보고 싶었다면? ‘서울시민예술대학’에서 시작해보세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2018년 1학기 신입생이 될 수 있답니다! 연극, 춤, 문학,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19개 프로그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봄, 서울시민예술대학에서 여러분 속에 잠자고 있던 예술 본능을 마음껏 꺼내 보시길 바랄게요. 만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31일까지 모집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민예술대학’의 2018년 1학기 프로그램 참여자 350명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며, 수강료는 대부분 무료다. 이번 서울시민예술대학은 더 많은 시민들이 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재단의 창작공간 5곳 ▲서교예술실험센터(마포구) ▲서울무용센터(서대문구) ▲서울예술치유허브(성북구) ▲시민청(중구) ▲서서울예술교육센터(양천구)을 지역캠퍼스로 활용한다. 그밖에 자치구 내 문화회관, 복지관, 도서관 등 서울 곳곳의 다양한 민간 협력캠퍼스도 참여한다. 서울시민예술대학 1학기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문화재단홈페이지내 참여·신청 코너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연극, 무용, 문학, 가야금 등 다양한 장르 서울시민예술대학 1학기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연극, 무용, 문학 등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19개 프로그램이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열린다. 일반과정은 한 학기만 운영하는 단기형 프로그램(8개)과 1학기 수업을 기반으로 2학기에 심화형 수업으로 진행되는 연속형 프로그램(6개)으로 다시 구분된다. 1학기에 열리는 단기형 프로그램은 ▲연기의 실제 20(Practical 20 Actings) ▲노래로 쓰는 러브레터 ▲어쩌다 가야금 ▲내일을 위한 청사진_‘나’의 의미를 찾아서 ▲나의 판타스틱 ...
청년교류공간 1층. 청년 누구나 편하게 만나서 얘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망원동에 24시간 열린 ‘청년교류공간’ 개관

청년교류공간 1층. 청년 누구나 편하게 만나서 얘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3월 17일 서울 망원동에 전국 청년들의 소통공간 ‘청년교류공간’이 개관했다. 서울시는 전국의 청년 간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교류공간을 설립하고 청년 누구나 편안한 환경에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 지상 4층, 연면적 314㎡ 규모로 조성된 청년교류공간은 ▴1층 만남의 공간 ‘이리와방’, 미니카페 및 공유부엌 ‘먹어봐방’, ▴2층 세미나 및 회의실 ‘얘기해방’, ▴3층 행사홀 ‘들어봐방’, ▴4층 휴식공간 ‘쉬어가방’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공용PC와 복합기, 무선인터넷 등이 구비되어 있어 청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청년교류공간은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앞으로 전국 청년의 활동역량강화, 정서적지지 형성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 청년들의 교류의 장이 될 청년교류공간 전경(좌), 세미나 및 회의 등이 가능한 2층 (우) 자세한 공간 소식 및 프로그램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관 등 기타 자세한 문의는 운영국으로 전화(02-338-7964) 하면 된다. 서울시는 청년교류공간이 청년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전국 청년들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울시 청년교류공간 안내 ○위치 : 서울 마포구 망원동 468-20 ○교통 :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6번 출구 ○문의 : 02-338-7964 ...
서울시청야경

전국으로 확대되는 ‘서울시 청년수당’

서울시가 지난해 청년수당(청년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분석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 청년수당 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진입을 위한 준비 시간을 화보하도록 돕는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란 취지로 도입됐다. 지난해 청년수당 참여자 “사업 전반 만족도 98.8%” 서강대학교 서복경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 평가 항목에서는 만족도 98.8%로 나타났다. 청년활동지원금이 목표 달성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냐는 질문에는 99.2%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고, 매우 도움이 된다는 답변이 82.7%에 달했다. 또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문길 연구위원의 연구에 따르면, 활동지원금은 구직 및 창업 준비에 필요한 경비를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아르바이트를 대체하는 그리고 활력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지렛대(leverage)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활력프로그램은 직접적으로 취창업 준비를 지원하기보다 유연한 개입으로 ‘선택’ 혹은 ‘긍적적 변화’를 유도하는 넛지(nudge) 효과의 성격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청년수당 ‘전국화’…정부 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원 한편, 지난 15일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청년 일자리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2019년부터 졸업·중퇴 후 2년 이내 청년(일정 소득 이상 제회)을 대상으로 6개월간 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보기(☞ 클릭)서울시가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청년수당’이 전국적으로 적용되는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부가 청년일자리대책의 하나로 서울시 청년수당을 전국적으로 적용하는 '청년구직활동수당'을 도입하기로 하자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박원순 시장은 16일 자신의 SNS에 “이번 정부 대책에는 청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구직활동 범위를 제한하지 않고, 청년의 자발적 활동을 지원해주고자 했던 서울시의 청년수당 취지가 고스란히 담겼다"...
겨울하늘로뛰어오른청춘들

15만원 3년 저축하면 천만원! ‘청년통장’ 가입자 모집

저축한 금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입니다. 월 220만원 이하의 저소득 근로 청년이라면 2~3년 동안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꿈나래통장' 가입자도 함께 모집하고 있으니 자녀 학자금, 교육비를 마련하고픈 부모님들은 신청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저축액은 물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도 불어넣어주는 참 착한 통장! 자세한 내용을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주거, 결혼, 창업 준비는 ‘청년통장’으로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목돈 마련이 필요한 청년들이 2∼3년 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2,000명을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월 10‧15만 원을 2년~3년 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지난 2015년 서울시가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고자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예시) 월 15만 원씩 3년 동안 저축할 경우 : 본인저축액 540만 원 + 추가적립금 540만 원 = 1,080만 원 (+ 우리은행에서 제공하는 별도 이자) ‘청년통장’ 신청자격은 본인 소득 월 220만 원 이하이면서 부모(배우자)는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4인 가족 기준 361만 원) 이하인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저소득 근로 청년들이 대상이다. 주거·결혼·교육·창업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집 공고일인 15일 기준 근로 중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라 본인소득 기준을 기존 월 200만 원에서 220만 원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 4,200명이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높아 올해는 선발인원을 지난해의 두 배인 2,000명으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지난 3년 간 총 3,138명을 선발해 매칭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
서울도서관

회원증 하나로 서울시내 200개 도서관 ‘책이음’

서울도서관 한 장의 회원증으로 동네에 있는 도서관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는 도서관에서도 책을 빌릴 수 있는 ‘책이음’을 운영하는 도서관이 올해 200여개로 늘었다. 책이음(구 통합도서서비스)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한 전국의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이다. 전국에서는 1000여개의 도서관에서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책이음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15년~17년까지 14개 자치구 소속 도서관에 책이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보조금을 지원해왔다. 도서관에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하나의 회원카드로 여러 지역에 있는 도서관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은 이용하는 도서관마다 각각의 회원증을 발급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게 되었다. 또한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과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 자료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는 도서관 자료까지 누릴 수 있게 되면서 독서문화 향유의 반경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 서울시 책이음서비스 운영 지역 현황 책이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가지고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동네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회원가입하면 된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미리 본인인증을 거쳐 회원가입한 후, 도서관을 방문하면 가입절차를 보다 줄일 수 있다. 책이음회원이 되면 전국 참여도서관의 도서를 15일간 최대 20권 대출할 수 있다.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도서관 현황과 자세한 이용방법은 책이음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내 도서관의 책이음서비스 이용방법은 이용을 희망하는 구립도서관 통합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대출가능한 권수는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다. 한편, 올해도 서울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22개 도서관 및 5개 자치구(강남구, 구로구, 금천구, 양천구, 용산구) 106개관, 총 128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 추가적으로 책이음서비스 도입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
구의 아리수정수센터

괜찮은 현장체험 찾고 있다면, 아리수정수센터에서~

구의 아리수정수센터 학생들의 견학장소로 인기 많은 상수도시설 현장체험학습장이 3월부터 본격적인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리수정수센터 6곳을 비롯해 수도박물관, 아리수나라 등 다양한 상수도시설에서 취수장에서 우리집 수도꼭지로 아리수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배울 수 있다. 6개 정수센터에서는 아리수 정수과정에 대한 견학과 ‘정수과정 간이실험’을 준비했다. 구의정수센터에서는 ‘나만의 우산 만들기’, ‘아리수 에코백 만들기’, ‘아리수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을, 암사정수센터에서는 ‘우물변천사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구의·영등포·뚝도아리수정수센터에서는 표준정수처리과정을 거친 수돗물로 조성된 생태연못을 관람할 수 있으며, 아리수 전망대를 통해 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친환경녹색정수장 관람(좌), 나만의 우산만들기 체험(가운데), 우물변천사체험(우) 아리수정수센터 견학 및 체험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및 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상수도시설별 체험프로그램 안내표 ...
성폭력·성희롱 고발 캠페인 미투 운동 및 그들을 지지하는 위드유 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용기 #미투 #위드유

성폭력·성희롱 고발 캠페인 미투 운동 및 그들을 지지하는 위드유 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95) 미투 현상 바로보기와 성폭력 대처법 미투 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검찰 내 성폭력 피해 증언을 계기로 촉발된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는 문화예술, 종교, 의료, 교육계는 물론, 정치권까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그리고 많은 시민들은 '위드유(#With You.당신과 함께)'로 그들의 용기에 지지와 응원,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수년 동안 가만있다 왜 이제야 폭로하냐?' '출세하려고 이용한 것 아니었나?', '한국여자들 무섭다, 웬만해선 안 건드리는 게 좋다'는 등 폭로의 진의를 의심하거나, 미투운동을 폄훼하는 발언도 들린다. 현재의 미투 현상을 단순히 개인적인 고발이나 일시적인 현상쯤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는데, 과연 그럴까? 현재의 미투 현상을 진단·분석하고, 아울러 성폭력 위기의 여성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알아보았다.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위해 #Me Too 그저 관습적으로 행해져 오던 성희롱 수준의 발언들부터 불쾌한 신체 접촉이나 성추행, 그리고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성폭행까지…. 지금껏 적지 않은 여성들이 직장이나 학교, 사회 곳곳에서 성희롱·성폭력에 시달려 왔다. 물론 문제를 드러내 바로 잡으려는 용감한 여성들도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조용히 묻히거나 피해자 문제로 매장되기 일쑤였다. 여자가 너무 드세다며 오히려 손가락질 받고, 심지어는 꽃뱀으로 몰리기도 했다. 성폭력은 그렇게 매번 피해 여성들에게만 치명상을 안기며 끝났다. 피해 당사자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끔찍한 고통이건만, 가해자들에겐 그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일로 잊혀졌다. 하지만 이번은 달랐다. 미투가 미투로 이어지고 또 다른 미투가 미투로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성폭력이 우리 사회의 적폐였음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가해자들은 기자회견을 하는 순간까지도 뻔뻔하기 짝이 없는 모습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