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직접 제공으로 공공성·품질 UP! 서울 사회서비스원

돌봄, 공공이 직접 챙긴다 ‘서울사회서비스원’ 추진

# 돌봄 직접 제공으로 공공성·품질 UP! 서울 사회서비스원 # 어르신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같은 돌봄 분야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돌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서울 사회서비스원'이 내년 상반기 출범합니다. # 서울 사회서비스원이란? 민간영역에 맡겨졌던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시 산하 전담기관 목표 : 돌봄 사회서비스 분야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 사회서비스 종사자 직접 고용으로 종사자 처우와 노동환경 개선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등) # 주요사업1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새롭게 확충하는 서울시 국공립 시설 직접 운영 (현재 국공립 시설 대부분이 민간위탁으로 운영) # 주요사업2 통합재가센터 신설 및 운영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내년 권역별 4개소 신설 → 전 자치구 확대) # 주요사업3 민간 서비스 기관 지원 기존 민간 기관·시설에 대체인력 파견, 법률·회계·노무상담 표준운영모델 전파 등을 지원해 서비스 품질 향상 # 일반시민x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장기요양·장애인·보육분야 주요 이해관계자 대상 집단심층면접(FGI)을 실시했으며, 워크숍, 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세부적인 운영내용은 지속적 협의 # 보육분야 이해관계자 간 사회적 합의 과정이 더 필요한 보육 분야의 경우, 어린이집 운영자, 보육교사, 학부모 등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별도의 논의기구를 구성해 쟁점사항을 집중 논의할 방침 # 고령사회 진입과 인권에 대한 관심 증대로 돌봄영역 사회서비스 개선이 시급한 요즘, '서울 사회서비스원' 설립으로 보다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10월 25~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서울소통컨퍼런스가 열렸다

‘서울소통컨퍼런스’에 다녀오다…시민과 시민의 소통길

10월 25~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서울소통컨퍼런스가 열렸다우리는 대부분 일상을 SNS로 시작하고 마감한다. 방송이나 스마트폰을 넘어 청와대 국민청원, 마을공동체까지 이제는 ‘소통’이란 단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과연 미디어가 발달할수록 진정한 소통은 늘어났을까.지난 10월 25~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는 ‘소통, 시민이 직접 만든다’는 주제로 2018 서울 소통 컨퍼런스가 열렸다. 벌써 3년째 이어진 소통 컨퍼런스의 첫날에 직접 다녀왔다.이날 행사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사회로 세션 1, 2, 3으로 나눠 열렸다. 이미 컨퍼런스는 많은 사람들로 객석이 채워졌다. 첫째날 서울 소셜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연사들의 강연과 토크쇼가 이어졌다.다양한 시선으로 서울을 보고 만들고 공유하기 위한 토크쇼가 열렸다. 방송인 김숙과 박영민페이스북 ‘서울여행’ 대표와 남석현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대표는 각각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했다.‘이 시대에 어떠한 콘텐츠가 중요할까’ 하는 질문에 남 대표는 “원하는 걸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파급되는 영향력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자신만의 색깔을 갖고 펼쳐나가야 한다”고 답했다. 덧붙여 “일시적인 구독자수에 연연해 모르는 분야를 해봐야 오래 가지 못하니,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매니아층을 공략해 가는 콘텐츠를 만들라”는 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방송인 김숙(좌)과 박영민 페이스북 서울여행 대표(가운데), 남석현 유튜브 코리안브로스 대표(우)특히 공감을 불러일으킨 건, 세션 3 시간이었다. 청중들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미래학자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와 시사평론가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의 강연에 몰입했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미래학자 정지훈먼저 정 교수가 나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어떤 소통이 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인텔리전트 ▲디지털 ▲메쉬 라는 4차 산업에서 중요한 세 가지 키워드를 뽑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4...
서울숲 단풍길

바스락 단풍비 내리는 ‘서울 단풍길 90선’

서울숲 단풍길 버려야 할 것이 /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이맘때쯤 읊조리게 되는 도종환 시인의 입니다. 나무가 생의 절정에 선 그 황홀경을 놓칠 수는 없죠. 서울시내 단풍 절정 시기는 북한산 일대는 29일경, 도심 지역은 이보다 조금 늦은 11월 초순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26일,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단풍길 90선을 선정했습니다. 2018년 달력도 2장 남짓 남았습니다. 올 한해도 어김없이 치열하게 보냈을 우리들, 서울 단풍길에서 삶의 무게를 조금 내려놓고 쉼과 힐링의 순간을 마주했으면 좋겠습니다. (※ 파란 글자를 클릭하시면 단풍길 지도 또는 상세 정보가 담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올해 ‘서울 단풍길 90선’은 총 150.95km로, 수량은 느티나무, 은행나무, 왕벚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약 6만 여주에 이른다. 특히 시는 이번에 기존 단풍길 노선 중 테마가 중복되거나 자치구별 분리된 노선은 통합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서울 단풍길 90선’을 4가지 테마로 정리했다. (단풍길 90선 지도 보기 ☞ 클릭) ①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안양천 산책로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은 차량과 마주칠 일 없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 좋으며 물과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이 특징이다. 송정제방길(성동교~장평교), 우이천제방길(신창교~월계2교)이 유명하고, 특히 안양천(양평교~안양철교)을 따라 걷는 둑방길 산책로는 구로구와 금천구, 영등포구 등 3개구 걸쳐 최장의 단풍길을 자랑한다. 길게 뻗은 왕벚나무 아래를 다양한 야생화 군락을 볼 수 있고 운동기구와 자전거도로도 잘 정비돼 있다. ② 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 덕수궁 단풍길 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은 단풍 구경은 물론 주변으로 맛집, 쇼핑, 볼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제격인 곳들로 구성됐다. 삼청동길(동십자각~삼청터널), 덕수궁길(대한문~서...
서울시와 함께 ‘안전속도5030 캠페인’을 펼치는 카카오내비

‘안전속도 5030’ 캠페인 참여하면 경품이 팡팡!

서울시와 함께 ‘안전속도5030 캠페인’을 펼치는 카카오내비 서울시가 손해보험협회, 모바일 내비게이션 업체와 함께 ‘안전속도 5030’ 제도 정착을 위해 제한속도를 준수하는 운전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안전속도 5030’이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간선도로는 시속 50km/h, 이면도로는 시속 30km/h로 차량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으로, 국토부·경찰청·서울시 등 민관학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5030협의회’가 주도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차대사람 교통사고 시 보행자 중상가능성이 시속 60km/h 대비, 시속 50km/h일 때 19.9%p, 시속 30km/h일 때 77.2%p로 각각 줄어든다. 서울시는 경찰 단속을 통한 벌금, 벌점 부과 등 강제적 수단에 머무르지 않고, 안전속도를 준수하면 혜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전자 스스로 안전속도를 지키는 교통문화를 확립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에 손해보험협회와 모바일 내비게이션 업체(T맵, 카카오내비)는 자사 모바일 내비게이션 이용 운전자의 규정 속도 준수율을 산출해 대상자를 선정하여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T맵 내비게이션에서도 5030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T맵(SK텔레콤)은 11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사용자별 총 주행거리 중 과속 주행거리를 산출하여 규정 속도 준수율을 보여주고, 캠페인 종료 후 준수율이 높은 사용자 상위 1만 명을 대상으로 엔진오일(5L) 교환권을 증정한다. 최상위자 400명에게는 엔진오일 교환권에 5만 원 상당의 주유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카카오내비(카카오모빌리티)는 10월 26일부터 11월 25일 중 카카오내비를 이용해 종로(세종로 사거리~흥인지문 교차로), 소월로, 북촌지구, 올림픽공원 등 안전속도 5030 적용 구간을 주행하면, 규정 속도 준수율이 높은 운전자 2,0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주유권을 경품...
같은 지하철역에서 5분 이내에 재개표하면 요금이 다시 차감되지 않는다

지하철 ‘5분 재개표제’ 이용시 주의할 점 3가지

같은 지하철역에서 5분 이내에 재개표하면 요금이 다시 차감되지 않는다 서울 지하철, 편리하지만 가끔은 참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역의 경우 크게 어려움이 없지만, 서울시내에 있는 270여 개의 역은 모두 건설된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지하철을 탈 수 있는 승강장을 기준으로, ‘섬식 승강장’과 ‘상대식 승강장’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섬식 승강장’의 경우 열차를 기다리는 승강장이 섬과 같이, 양쪽 방향 가운데에 놓여져 있는 승강장을 의미합니다. 이 경우 어떤 게이트로 승차하여도 원하는 방향으로 열차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서울역, 승강장 한 곳에서 양 방향 열차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섬식 승강장 모습이다 반면 ‘상대식 승강장’의 경우, 각 방향의 승강장이 마주보고 있는 형태의 승강장을 의미하므로 목적지의 방향에 따라 다른 곳으로 승차해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 사당역에서 방배역으로 가고 싶을 땐 방배역 방향인 외선 승강장으로 승차 게이트를 통과해야 하며, 낙성대역으로 가고 싶을 땐 낙성대 방향인 내선 승강장으로 승차해야 합니다. 상대식 승강장, 반대 방향으로 왔다면 승강장으로 가로질러 갈 수 없고 대합실을 이용해 반대편으로 건너가야 한다. 매일 이용하는 곳이라면 큰 어려움이 없겠지만, 처음 가보는 역이거나 낯선 역일 경우에는 반대로 승차하는 승객들이 하루에도 수백 명씩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 참 난감하셨죠? 이런 경우 스피드게이트를 통해 직원을 호출하여 반대편으로 건너가는 방법도 있지만, 혼자 힘으로 반대편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교통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5분 재개표 제도’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5분 재개표 제도’란, 승객이 이용 방향 착오 등의 이유로 최초 개표 후 5분 이내 동일한 역에서 동일한 카드로 다시 개표하는 경우 1회에 한하여 해당 승차권의 기본운임 부과 또는 횟수 차감을 면제하는 제도입니다. 승차 방향을 착각한 승객들을 위한 좋은 제...
2017 덕수궁 돌담길 릴레이콘서트 공연 모습

낙엽이 날린다, 음악이 흐른다…27일 덕수궁 돌담길 콘서트

2017 덕수궁 돌담길 릴레이콘서트 공연 모습 27일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덕수궁 돌담길이 거리예술존으로 꾸며집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술부터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전통 공연,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7080 음악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접할 수 있는데요. 곱게 내려앉은 단풍길을 걷는 것도 좋지만, 단풍길을 걸으며 음악과 공연을 접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 가족,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과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보세요.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보장합니다. 서울시는 ‘덕수궁 돌담길’ 차 없는 거리에서 10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2018 거리예술존 덕수궁 돌담길 릴레이 공연’을 운영한다. (☞돌담길 릴레이 콘서트 행사 일정) ‘2018 거리예술존 릴레이 공연’은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설치된 4개의 무대(A,B,C,D 구역)에서 40개 팀의 거리공연단이 오전부터 오후까지 릴레이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덕수궁 돌담길 릴레이 콘서트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 공연도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40개 팀의 거리공연단은 지난 5월부터 광장, 공원, 시장 등 100여개 야외공간에서 공연했던 팀들로 음악, 기악, 전통, 퍼포먼스 등 크게 4개 분야로 나눠진다. 우선 ‘음악’ 분야에서는 신나는 요들송을 들려주는 ‘알프스노래친구들’, 뛰어난 실력으로 JTBC 히든싱어5에 출연한 ‘신용남’, 거리예술존 관객 설문조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으로 뽑힌 ‘줌마밴드 통노마’ 등 18개 팀이 준비돼 있다. ‘기악’ 분야에서는 페루출신의 외국인 연주자 ‘라파엘몰리나’, 수준급의 아코디언 연주팀 ‘FREE’, 현란한 바이올린 연주의 ‘바이올린 440’ 등 총 9개 팀이 다채로운 악기연주를 선보인다. 한국의 멋을 보여주는 ‘전통’ 분야에서는 아름다운 해금 선율의 ‘은한’, 크로스오버 국악 사운드를 들려주는 ‘예결밴...
한양도성 남산구간은 숭례문에서 남산공원으로 이어진다.

한양도성 남산구간, 가을에 추천하는 까닭은?

한양도성 남산구간은 숭례문에서 남산공원으로 이어진다.  “10월 26일, 대체 무슨 날이길래?” 한양도성 순성길 남산구간을 탐방하면 그 답을 알 수 있다. 남산구간은 숭례문에서부터 장충체육관까지를 말한다. 길이 4,2km, 난이도 중급의 약 3시간 탐방코스이다. 특히 단풍의 절정기인 10월 하순이면 울긋불긋 농익은 단풍이 색다른 순성의 맛을 선물한다. 총 18.6km 한양도성 중 남산구간을 가을에 추천하는 까닭이다. 남산(목멱산, 해발 270m)은 서울의 안산(案山)에 해당한다. 조선 초기부터 국태민안(國泰民安)을 비는 국사당(國師堂)을 두었고 변방의 변란을 알리는 마지막 봉수대가 설치된 곳이다. 1921년부터 1925년까지 일제는 조선왕실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남산 중턱에 신궁을 지으면서 주변 성벽 대부분을 훼손한다. 1970년대 이후 지속적인 성곽 보존 및 남산 제 모습 찾기를 통해 상당 부분 옛 모습을 회복한다. 명실상부 행정구역상 수도 서울의 중심점이 되는 남산, 한양도성 순성길 마지막 소개 기사로 남산구간의 탐방 포인트를 정리한다. ① 백범광장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역들 회현역에서 남산공원으로 향한다. 복원된 성곽을 따라 붉게 물든 단풍이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도보 10여 분 정도 성곽길을 따라 오르니 너른 백범광장이 펼쳐진다. 임시정부 주석 백범 김구, 초대 부통령 성재 이시영 선생 동상이 광장을 내려다본다. 일제가 성벽을 훼손하고 지은 ‘조선신궁’이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식민지배의 상징이었던 ‘조선신궁’의 터를 항일 독립운동의 상징 광장으로 되돌려 놓은 모습은 강한 자긍심을 느끼게 한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 안의사 순국일인 10월 26일을 맞이하여 특별 프로그램이 열린다. ② ‘코레아 우라’를 외쳤던 안중근 의사 기념관 1909년 10월 26일 이토를 태운 특별 열차가 하얼빈역에 도착한다. 러시아 재무장관 코코프체프와 회담을 마치고 열차에서 내린 이토 히로부미, 러시아 장교단을 사열하고 환영 군중 쪽으로 발길을 옮긴다. 순간...
서울은 지금 혁명 중!

10년이면 서울이 변한다! 내 삶이 변한다!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년 혁명,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결제수수료 0% '서울페이'로 자영업자의 삶을 바꿉니다. QR코드 결제하면 판매자 계좌로 직접 현금 이체! '온마을돌봄’으로 가족의 삶을 바꿉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열린육아방, 아이돌보미 등 틈새 없는 돌봄 확대! '공공주택’을 늘려 무주택 서민의 삶을 바꿉니다. 임차보증금 지원 및 역세권 청년주택, 사회주택 등 임대주택 공급 확대! 경력 쌓는 '뉴딜일자리'로 구직자의 삶을 바꿉니다. 최대 23개월 공공민간에서 다양한 일 경험과 교육을 통해 민간 일자리로의 디딤돌! 서울 : 네, 서울입니다. 옥탑방에 사는 시민1 : 서울아~ 이사 좀 금방 가고 싶다. 서울 : 내 집처럼 오래살 수 있는 집들을 늘려갈게요 출근하는 시민2 : 서울아~ 우리 동네도 더 좋아지면 좋겠다. 서울 : 교통·교육·복지까지 더 새롭게 신경 쓸게요. 소상공인 시민3 : 서울아~ 카드수수료 부담 좀 덜어줄래? 서울 : 그래서 결제수수료 0% 서울페이가 찾아옵니다. 육아 중인 시민4 : 서울아~ 우리 정민이 잘 좀 봐줘~ 서울 : 걱정마세요! 제가 안전하게 돌보고 있을게요. 시민들 : 서울아~ 서울아~ 서울아~ 서울아~ 모두가 원하는 내일로 서울시민의 삶이 바뀌고 있습니다. 서울은 지금 혁명 중 ...
가을 하늘 아래 고즈넉한 은평한옥마을

가을 한걸음, 힐링 한걸음! 걷기 좋은 은평한옥마을

가을 하늘 아래 고즈넉한 은평한옥마을 호호의 유쾌한 여행 (112) 은평한옥마을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어?”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은평한옥마을 입니다. 북한산 품에 안겨있는 은평한옥마을 풍경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은평한옥마을은 북촌, 서촌과는 달리 새롭게 조성된 한옥마을입니다. 주거공간 외에도 박물관, 카페, 식당, 공방 등이 있어 마을 구경을 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은평한옥마을의 한옥은 전통 한옥의 단점 (단열, 방음, 보안)을 보완해 지어졌어요. 대부분 2층 한옥으로 지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골목을 따라 천천히 산책을 즐기며 여유를 느껴봅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경 본격적인 은평한옥마을 나들이에 앞서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부터 들러봅니다. 박물관 이름처럼 은평지역의 역사와 한옥에 관련된 전시가 열립니다. 박물관은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됩니다. 2층 은평역사실은 2005년 은평뉴타운 개발 당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합니다. 3층 한옥전시실은 한옥과 관련된 자료를 전시합니다. 이밖에 기획전시실, 작은도서관, 체험학습실, 교육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요. 전통 가구 만들기, 한옥교실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열리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 은평역사한옥박물관 2층 은평역사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 2층 은평역사실에서는 은평의 역사자료를 전시합니다. 은평은 예로부터 한양으로 향하는 길목이자 의주로 향하는 관문이었습니다. 파발병과 사신행렬이 지나던 곳이기도 했지요. 터치스크린을 통해 어명을 전하는 파발병 게임이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오랜 세월 묻혀있던 유물을 통해 과거 한양 사람들의 풍습을 알아봅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 3층 한옥전시실 3층 한옥전시실에서는 전시를 통해 한옥의 문화정체성과 정서, 친환경성과 과학성, 한옥의 건축과정 등을 익혀볼 수 있어요. 한옥전시실에는 등록문화재 제229호 민형기 가옥 사랑채를 1:1 모형으로 재현해 놓았...
지난해 서울노인영화제 개막식 모습

대한극장에서 ‘서울노인영화제’ 수상작 무료로 보세요

지난해 서울노인영화제 개막식 모습 10월 24일 오후 3시 서울 대한극장이 후끈한 열기에 휩싸였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제11회 서울노인영화제’가 개막식을 갖고 열전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지하철 충무로역 1~2번 출구 사이에 있는 대한극장 4·5·6관에서 본선에 오른 영화 24편을 중심으로 상영을 시작했다. 노인부분과 청년부분으로 나뉜 영화제 참가작품들 중 본선에 진출한 감독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총 출품영화 203편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시상대에 오른 감독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개막 상영영화인 ‘꽃손’의 권순종 감독과 원로배우 손숙 씨와 이주실 씨, 그리고 젊은 배우인 이병훈과 김이안, 정다은과 석보배 씨가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순서는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마다 영화제 때면 빠지지 않고 참석한다는 원로배우 김희라 씨도 소개되어 박수를 받았다. 부대행사존(좌), 노인감독 수상자들(우) 이어 권순종 감독의 ‘꽃손’이 상영되었다. 영화 ‘꽃손’은 돌아가신 할머니의 고향인 섬마을을 찾은 손자(김이안)와 할머니의 옆집에 살았던 이웃 할머니(손숙)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며칠 간이지만 옛 친구의 손자를 맞아 과거를 회상하며 깊은 정에 빠지는 할머니, 옛 할머니의 친구를 만나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며 섬마을 생활에 적응해가는 손자와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때로는 아기자기하고 때로는 갈등하며 청년들과 노인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정답게 지내는 모습이 가슴 찡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이 영화는 지난 5월18일 춘사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고령화시대에 노인의 시선과 일상을 새롭게 조명하고 노인세대와 청년세대가 인식을 공유할 수 있는 영화다. 이 영화를 만든 권순종 감독은 각본도 직접 썼다고 한다. 영화가 끝나자 대부분의 관객들이 참으로 좋은 영화라고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서울노인영화제에서는 예년보다 많은 203편의 단편 독립영화가 참가하여 경쟁을 통하여...
2018 서울복지박람회 포스터

내게 맞는 복지는? 27일 전국 최대 ‘복지박람회’ 개최

2018 서울복지박람회 포스터 오는 27일 서울광장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2018 서울, 복지박람회’가 열린다. 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서울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서울광장에는 서울시, 각 구청의 복지 정책 홍보·체험 부스가 들어서, 관람객들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복지 정책이 무엇인지 확인해볼 수 있다. 행사장 중앙에는 시민 참여 '아이디어 보드'를 설치해 시민들의 제안·의견을 받는다. 박람회를 찾는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 푸드트럭, 문화공연도 마련된다. 개막식은 오후 12시 40분부터 열린다. 서울시 복지 정책에 바라는 점과 경험을 이야기하는 시민 8인의 인터뷰 영상이 상영된 후, 시민 합의과정에서 도출된 '서울시 복지 정책 시민 합의문'이 서울시장에게 전달된다. 합의문에는 시민복지 기준을 취약계층 중심에서 양육·가족 중심으로 재설정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직업교육 강화, 어르신 일자리와 여가문화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다. 또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는 세대별·연령대별 특성에 따라 실직 소득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된다. 이날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서울시 복지 정책 제안 공모전 발표회가 열린다. 지난 5월 열린 공모전에서 선정된 22개 팀, 90여명의 참가자가 학계 전문가, 현장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아 연구한 복지 정책을 발표된다. ■ 서울복지박람회 ○ 일 시 : 2018. 10. 27(토) 10:00~18:00 ○ 장 소 : 서울광장,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 프로그램 시간 광장메인무대 서울광장 다목적홀(8층) 10:00~10:30 ○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주제전시존 ○서울시 자치구 복지정책 홍보부스 ○취약계층을 위한 상담부스 - 무료 법률 상담 - 무료 세무·금융 상담 ○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 이야기’ 전시가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틱갤러리에서 열린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 담은 연필화 전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 이야기’ 전시가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틱갤러리에서 열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미술 치료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서울시는 동북아역사재단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이경신 화가의 연필화 130여점으로 채워졌다. 홍익대에서 회화를 전공한 이경신 화가는 1993년부터 5년간 혜화동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미술 치료를 진행했다. 화가는 자신의 상처와 마주하고자 했던 할머니들의 모습을 연필화로 소박하고 정갈하게 담아냈다. 이경신 화가 주요 작품 전시는 총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제1섹션은 이경신 화가가 초짜 미술 교사로서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나 미술 수업을 하게 된 이야기, 제2섹션에서는 기쁨, 슬픔 등 현재 떠오르는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했던 수업 이야기를 다뤘다. 제3섹션은 할머니들의 상처가 그림을 통해 치유되고 회복해가는 이야기, 제4섹션에서는 관람객이 참여하는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26일~28일에는 이경신 화가가 1일 2회(12:30/15:30) 전시 해설을 직접 맡는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문의 : 02-2012-6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