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제1전시실_‘국악뜰’

몸으로 체험하는 우리 소리! ‘국립국악박물관’ 재개관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이 재개관했다. 국내 유일의 국악 전문 박물관으로 우리 음악의 산 교육장 역할을 해온 이곳이 재개관하며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은 ‘고품질 음악 감상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보여주는 전시뿐만이 아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음악박물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이곳에는 국악기의 소리 나는 원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많다.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제1전시실_‘국악뜰’ 지난 주말 찾아간 박물관에서는 악기·악보·악인을 중심으로 상설전이 열리고 있었다. 상설전은 ‘국악뜰’, ‘소리품’, ‘악기실’, ‘문헌실’, ‘아카이브실’, ‘명인실’, ‘체험실’의 7개 전시실로 구성됐다. 1층 제1전시실인 ‘국악뜰’은 국악박물관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곳으로 중앙홀 좌우에 궁중의례 편성악기 중 가장 큰 규모의 악기들이 배치돼 있다. 우리나라 북 가운데 가장 크고 화려한 악기인 ‘건고’를 비롯해 편종 등 웅장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국악뜰에 전시된 궁중의례편성악기들 아악연주에서 시작을 알리는 타악기인 네모진 절구통 모양의 ‘축’과 호랑이를 본뜬 모양으로 등줄기에 톱날처럼 생긴 톱니가 있는 악기 ‘어’도 보인다. 종묘제례악, 시나위 등 국립국악원 연주단의 연주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생한 음향과 고화질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하루 세 차례 오전10시, 오후2시, 오후4시 15분 가량 진행한다. 체험을 강조한 만큼 전시품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공간도 대폭 확대됐다. 제2전시실 ‘소리품’에서는 음악의 재료가 되는 다양한 소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빗소리, 바람소리 다듬이질 소리 등 ‘음악’으로의 형태를 갖추기 이전의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들을 원형 공간에 앉아 편히 감상할 수 있다.  ‘악기실’에서는 다양한 국악기와 그 소리를 함께 들어볼 수 있다. 52종의 국악기가 연주 방법별로 전시돼 있고 터치스크린을 통해 연주 방법과 소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2전시실 ‘소리품’에서는 음악의 재료가 되는 다양한 소리들을 만나...
서울시가 ‘시민조경아카데미’ 수강생을 30일 18:00까지 모집한다

나만의 정원을 꿈꾸며 ‘시민조경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서울시가 ‘시민조경아카데미’ 수강생을 8월 30일 18:00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는 조경·정원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조경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조경‧정원에 대한 인문 교양 강좌다. 교육은 총 12주 과정으로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안동만 서울대 명예교수, 박명권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회장, 이창환 상지영서대 교수 등 조경학과 교수, 조경설계가, 식물전문가 등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또한 강의실을 벗어나 서울정원박람회(10.3.~10.9. 만리동광장 및 해방촌 일대) 견학도 진행해 생생한 현장학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체 강의 시간 중 75% 이상 수강 시엔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은 8월 30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3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조경과 02-2133-2106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정원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조경과 정원, 꽃과 나무를 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정원문화가 더욱더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민 녹색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

서부면허시험장·연신내·온수 ‘新전략거점’으로 키운다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 서울시내에서 현재 개발이 덜 됐으나 앞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되는 3곳이 산업·일자리 거점으로 육성됩니다. 서울시는 시내 가용부지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개발 돼 있지만 인근 지역특성과 연계해 개발할 경우 경제·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3곳을 ‘신 전략거점’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대상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서울시가 서울시내 가용부지 중 상대적으로 저개발 돼 있지만 인근 지역특성과 연계해 개발할 경우 경제 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3곳을 ‘신 전략거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3개 대상지는 ▴시설 노후화와 이용자 감소로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약 10만㎡) ▴은평구 지역중심지임에도 주거지 중심으로 이뤄져 있어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연신내·불광지역’(약 60만㎡) ▴서울 서부 관문지역으로 대규모 가용부지를 포함한 ‘온수역세권’ 일대(약 54만㎡)로 총 124만㎡이다. 서울시는 9월 중 3개 사업대상지별 개발방향과 구체적 실현전략 마련을 위한 기본구상(안) 수립절차에 착수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 개발 가이드라인, 사업성 분석, 개발계획안, 단계적 실행방안 등을 포함해 2021년까지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3개 대상지는 지역거점으로서 역할 수행이 가능한 일정규모의 부지(10만㎡ 이상)들로 선정했다. 지난 2년간 대규모 이전 대상지, 기능 폐지 및 축소 등 용도전환이 필요한 부지, 복합개발가능지 등을 조사‧분석해 후보군을 추리고, 도시계획·산업 분야 전문가 자문과 자치구 협의 과정을 거쳤다. 우선 약 10만㎡ 규모인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는 경기도 고양시와의 경계에 있는 서울 서북부 관문 지역으로 상암·수색 광역 중심과 가까운 공공부지다.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시설 노후화와 이용자 감소 추세로 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온 곳이다. 이에 시는 상암DMC, 마곡산업단지, 고양덕은미디어밸리 등 주변 개...
덕수궁 돌담길에 마련된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에서 시민들이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구매가 힘이 된다!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 현장

덕수궁 돌담길에 마련된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에서 시민들이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서울시청 주변에 수많은 하얀 천막이 드리워져 있다.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의 첫날, 그곳의 활기찬 풍경을 담아왔다.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는 일본과의 무역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많은 가운데, 갑작스런 일본 수출 규제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중소기업을 위해 열린 것이다. 장소별로 제품군을 다르게 판매했는데, 덕수궁 돌담길에서는 주로 악세사리와 의류, 패션소품 등을 판매했다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열렸던 YES중소기업 대박!람회는 서울광장과 프레스센터 앞, 덕수궁 돌담길과 무교로에서 제품의 아이템 군별로 부스에서 선보이며 서울시민들의 주목을 끌었다.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었다. 생활용품, 패션주얼리, 농수산가공식품, 관광상품 등을 판매하는  2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에서는 제로페이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4,000장의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되었다 제로페이 가맹부스에서 할인을 받아 상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서울시가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된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덕수궁 돌담길을 찾았다.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가지런히 설치된 부스에서는 주로 주얼리와 의류, 패션소품, 자치구 추천 중소기업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어 젊은 층의 인기를 모았다. 세련된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부스를 구경하다가 평소 사고 싶었던 목걸이를 구매하려 하니 제로페이로 결재하면 5,000원 할인쿠폰이 바로 지급되어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었다. 7,000원 이상 구매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4,000명에게 지급되는 쿠폰 이벤트 덕분이었다. 갖고 싶은 목걸이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기분 좋은 순간이다. 지갑이나 카드를 꺼낼 필요 없이 핸드폰으로 제로페이를 이용해 결재하니 쇼핑 시 편리함도 크게 다가왔다. 서울광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덕수궁...
‘무중력지대 강남’

삶의 중력에서 자유롭게! ‘무중력지대 강남’에 가다

‘무중력지대 강남’ 청년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응원하는 ‘무중력지대’ 청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과 혁신실험을 지원하는 공간인 ‘무중력지대 강남’이 문을 열었다. ‘무중력지대’는 청년들이 느끼는 삶의 압박과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활동을 응원하기 위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서울 곳곳에 위치한 무중력지대는 2015년 1월 G밸리의 개관을 시작으로 올해 8월 무중력지대 강남까지 총 7개가 조성됐다.  출입문 우측에 위치한 ‘미팅룸’ 가벼운 마음으로 향했던 ‘무중력지대 강남’. 개포동역 8번 출구에서 1분 정도 걷다보면 갈색 벽돌 느낌의 건물이 하나 보인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바로 우측에 위치한 ‘미팅룸’에서 소규모 회의가 진행되고 있었다. 깔끔한 공간 속에서의 열띤 토론의 현장을 보니 더욱 많은 청년들이 미팅룸을 이용하는 기회를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미팅룸은 소규모 세미나, 강연, 회의 등의 모임을 진행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관 시 이용 가능하다.  출출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 우측의 미팅룸 이외에도 1층은 개방형 공간인 ‘커먼스페이스’, 그리고 ‘공유주방’이 있다. ‘커먼스페이스’는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하고 평소에는 개인 작업이나 스터디의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각종 회의, 스터디, 혹은 공부를 하다가 출출하거나 목이 마를 때 ‘공유주방’으로 가면 된다. 깔끔한 카페 느낌의 ‘공유주방’은 편하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무중력커피’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청년들의 건강 증진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소셜다이닝, 밥계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2층에 위치한 휴식공간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공간까지 열심히 회의하고 개인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뒤로 한 채 2층으로 올라갔다. 계단을 올라서자 보인 책들. 2층은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위치해있다. 공유서가에 꽂힌 책을 읽거나 커다란 쿠션 위에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도 있는 ...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중 ‘배다리’

‘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시민참가자 모집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중 ‘배다리’ 서울시가 조선시대 문예부흥을 이끌었던 성군 정조대왕의 애민사상과 효(孝)정신을 되새겨보는 ‘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에 직접 참여할 시민 행렬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는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가던 을묘년 원행을 재현하는 행사로 10월 5일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시흥행궁을 지나 10월 6일에 수원 화성행궁, 화성 융릉까지 59Km 구간에 걸쳐 진행되는 서울시,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가 함께하는 대규모 행렬 행사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요 배역 위주로 시민공모를 진행했으나 올해부터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참여할 수 있는 행렬은 세 가지로 ①본행렬과, 본행렬에 참여하지 않지만 짧은 구간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행렬인 ②축제행렬, ③체전행렬이 있다. 본행렬은 정조대왕의 능행차 강북 구간(창덕궁~세종대로사거리~노들섬)을 걷게 되는데, 총 8km 이상의 장거리이므로 충분한 체력을 필요로 한다. 본 행렬에 참가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부담스럽다면, 세종대로에서 서울역까지 짧은 구간에서 특별행사로 진행되는 ‘축제행렬’과 ‘전국체전 100주년 성공기원 체전행렬’에 참여할 수 있다. 특별행렬은 본행렬과 달리 비교적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도포, 유생복 등을 입고 참여하는 행사로 가족단위나 외국인 관광객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중 ‘행차 행렬’ 본행렬과 축제행렬은 현재 모집 중으로 9월 11일까지 접수 가능하고, 체전행렬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등 주요 배역 모집은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2019 정조대왕 능행차’ 홈페이지(www.kingjeongjo-parade.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수원문화재단(www.swcf.or.kr)과 화성시문화재단(www.hcf.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 해띠와 해온

광화문광장서 전국체전 마스코트 해띠‧해온 만나세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 해띠와 해온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마스코트 전시회’를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체육대회 47개 종목 중 근대5종, 철인3종을 제외한 45개 종목,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0개 종목 중 파라트라이애슬론을 제외한 29개 종목, 합쳐서 총 74개 종목별 마스코트가 전시될 예정이다. 마스코트는 두 종류로, 제100회 전국체전 마스코트인 해띠(서울의 상징인 ‘해치’에 친한 친구라는 뜻을 지닌 순우리말 ‘아띠’를 합한 이름)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마스코트인 해온(서울의 상징인 ‘해치’에 즐거움이란 뜻을 지닌 순우리말 ‘라온’을 합한 이름)이 그 주인공이다. 광화문 북측 광장 전국체전 마스코트 전시회 마스코트 조형물은 기단부 30cm를 포함한 1m30cm의 크기와 다양한 표정·포즈로 제작됐으며, 어린이들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의 전시가 끝나면 서울광장(9.10~15), 잠실주경기장(10.4~19) 등에서 순회전시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대회 종료 후에도 종목별 경기장 등에 설치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체전 페이스북(www.facebook.com/100seoul2019.kr)을 통해 ‘친구소환 이벤트’와 ‘인증샷/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친구소환 이벤트’는 8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전국체전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해띠해온 마스코트 전시회에 같이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해서 댓글을 달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 50명에게는...
서울시민청 군기시 유적전시실

서울시청 지하에 이런 곳이? 조선시대 유적의 재발견

서울시민청 군기시 유적전시실 정명섭의 서울 재발견 (51) 서울시민청 군기시 유적전시실 그야말로 등잔 밑이 어두웠다. 서울에 있는 수많은 역사적인 장소를 돌아보면서 정작 서울시민청에 있는 군기시 유적을 소개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서울시청 지하에 있는 시민청은 갤러리와 공정무역 상점, 책방 등이 있는 곳으로 시민들에게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다. 그런 시민청 한쪽 구석에는 군기시 유적전시실이 있다. 군기시는 조선시대 무기를 제조하던 관청으로서 조선의 건국과 함께 세워진 곳이다. 조선 전기에는 화약 무기의 개발과 제조에 많은 공을 들였는데 군기시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신청사를 짓던 중에 발견된 이곳에서는 각종 유물들은 쏟아져 나왔는데 특히 불랑기포의 경우 보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곳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들려야 할 곳이 있다. 바로 출입문 옆에 있는 불랑기포의 대형 모형과 톱니바퀴 등으로 간단한 동작을 보여주는 오토마타로 된 인형들이다. 특히 오토마타로 된 인형들은 군기시 소속의 장인들이 무기를 만들고 검사하는 과정을 한 눈에 보여준다. 그 옆에는 군기시 건물의 모형들도 볼 수 있다. 갈 때 마다 뭔가 하나씩 추가되는 것 같아서 근처에 오면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오게 된다. 군기시 내부는 나무와 강화유리로 된 통로를 따라 이동할 수 있다. 기둥 사이로 신청사 건립 당시 발견된 군기시의 건물터와 초석을 재현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비록 돌더미들에 불과하지만 이곳에 어떤 건물이 어떤 형태로 세워져있는지 상상해보기에 부족하지 않다. 통로 중간 중간에는 발굴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깨진 도자기 조각과 각종 도구들은 물론 승자총통을 비롯한 각종 화포류들도 전시되어 있다. 눈길을 끌었던 것은 수천 개의 화살촉들이 열과 압력에 엉켜 붙은 화살촉 더미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화살촉의 모양이 조금씩 다른 걸 눈치 챌 수 있는데 수백 년의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세상에 나왔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그 밖에 총통에서 쏘는 대형 화살인 ...
# 운전자라면 꼭 알아야 할 필독 교통 상식! 소방차 길 터주기 방법 5가지

골든타임의 첫 걸음! ‘소방차 길 터주기’ 방법 5가지

# 운전자라면 꼭 알아야 할 필독 교통 상식! 소방차 길 터주기 방법 5가지 # 삐용~삐용~ 운행 중 뒤에서 소방차의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어떻게 길을 터줘야 할지 막막하셨다고요? 도로 상황에 맞는 올바른 소방차 길 터주기 방법 5가지를 소개합니다. # 교차로 또는 그 부근 교차로를 피해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로 이동 후 일시정지 # 일방통행로 오른쪽 가장자리로 이동 후 일시정지 ※ 긴급 자동차의 통행 지장이 우려될 경우 왼쪽 가장자리로 일시정지 가능 # 편도 1차선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로 차량의 진로를 이동하며 저속으로 이동 또는 일시정지 # 편도 2차선 도로 소방차가 1차로로 운행할 수 있도록 1차로에서 2차로로 이동해 운행 # 편도 3차선 이상 도로 소방차량이 2차로로 지나갈 수 있도록 일반차량은 1,3차로로 양보 # 소방차 양보는 의무사항! 출동 중인 소방차에 대한 양보는 의무사항으로 위반 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소방기본법 제21조(2018.6.27 시행) ③ 모든 차와 사람은 소방자동차가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 활동을 위하여 제2항에 따라 사이렌을 사용하여 출동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1. 소방자동차에 진로를 야보하지 아니하는 행위 2. 소방자동차 앞에 끼어들거나 소방자동차를 가로막는 행위 3. 그 밖에 소방자동차의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 재난 현장에 대한 황금시간 확보를 위해 시민협력은 필수입니다. 운전 중 출동하는 소방차에 대한 양보는 의무사항이니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려요! ...
낡고 녹슨 급수관 교체공사비 80% 지원

낡은 수도관 공사비 80% 지원, 2022년까지 전량교체

낡고 녹슨 급수관 교체공사비 80% 지원 물은 우리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수질 관리는 매우 중요한데요. 특히, 집까지 수도를 공급해주는 수도관이 오래되어 녹슬었다면 교체가 꼭 필요합니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낡고 녹에 취약한 주택 내 수도관에 대한 교체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5만 가구, 2022년까지 잔여 가구 전량 교체를 목표로 지원을 펼치고 있으니 교체 대상에 해당된다면 신청해보세요. 서울시는 주택 내 수도관 교체 대상에 해당하는 서울시내 단독‧다가구‧공동주택 총 56만 5,000가구 중 69%(39만 가구)를 교체 완료했다. 잔여가구는 17만 5,000가구로 2022년까지 총 1,075억 원을 투입, 전량 교체를 목표로 시민들이 적극적인 교체에 나서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5만 가구 교체를 목표로, 7월 현재 21,526가구가 낡은 수도관을 교체했다. 구분 계 2007~2018년 추진실적 추진계획 소 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구분 565,000 389,300 175,700 50,000 56,000 40,000 29,700 사업비(억원) 2,550 1,475 1,075 259 359 236 221 최대 80% 공사비 지원과 함께 홍보전담요원을 통해 신청을 망설이고 있는 가정을 집집마다 방문하며 급수관 교체의 필요성과 그 효과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①1994년 4월 이전에 건축되고 ②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급수관으로 사용하는 있는 주택이다.(두 가지 모두 충족해야 함) 지원액은 전체 공사비의 최대 80%다.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 원, 다가구 주택은 최대 250만 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 당 최대 120만원(공용급수관 세대당 40만원 포함)까지 지원된다. 아파트...
고래를 닮은 파랑고래의 입구

청년의 푸른 꿈을 키우는 곳 ‘신촌 파랑고래’

‘신촌’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여러 대학들이 모여 있는 대학가이다 보니 ‘청년’ 그리고 ‘젊음’이 떠오르지 않는가? 2호선 신촌역에서 3분 정도 걸어가면, 입을 벌린 커다란 고래를 닮은 건물이 보인다. 이곳이 바로 청년문화기지, ‘파랑고래’다 고래를 닮은 파랑고래의 입구 파랑고래는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총 4층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파랑고래의 건물은 청년문화기지라는 목적에 걸맞게 청년문화를 증진시키기 위한 모든 것들이 알차게 마련되어 있었다. 지하 1층 바닷속 연습실은 음악, 무용, 현대예술 등 지역 문화예술가 연습공간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연습장소와 장비 등을 대여할 수 있다. 키보드와 드럼, 앰프와 조명 등등 예술 활동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 문화예술가 연습공간 바닷속 연습실 입구와 통하는 1층 고래 마당은 출입 계단이나 휴식공간의 역할도 하지만, 야외 무대로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야외 계단이나 파랑고래 앞 공원에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을 통해 무대와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2층은 웰컴라운지와 파랑고래실로 구성되어 있다. 웰컴라운지는 누구에게나 개방된 휴식공간, 모임공간이다. 쉴 장소, 공부할 장소, 만날 장소 등 공간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모두를 위한 공간 웰컴라운지 파랑고래실은 소규모 강좌나 토크콘서트, 또는 청년과 지역 커뮤니티의 모임공간이다. 최대 20~30명의 인원을 수용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이 공간을 무료로 대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이 장소에서 대학생들이 스터디와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커뮤니티 모임공간 파랑고래실 3층의 꿈이룸홀은 청년포럼, 워크숍, 전시나 공연 등의 행사 개최를 위한 공간이다. 50~60명 정도의 인원이 수용가능한 곳으로, 꿈이룸홀 역시 사전 신청을 통해 공간을 대여하고 장비 또한 지원받을 수 있다. 꿈이룸홀의 모습 이처럼 ‘파랑고래’는 신촌의 학생들과 동네 주민들의 커뮤니티...
노을별누리 전경

노을여가센터 ‘가을 프로그램’ 26일부터 선착순 모집

노을여가센터 노을별누리 전경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노을여가센터’에서 천체관측, 노르딕워킹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포구 노을공원에 위치한 ‘노을여가센터’는 골프장 클럽하우스를 개조해 만든 공원 커뮤니티 공간으로, 매년 계절별로 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치유·요리·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선 공원 텃밭에서 직접 고구마와 땅콩을 수확하며 고구마 찰떡파이를 만드는 ‘요리를 통해 배우는 생태교실’과 식물열매, 나뭇잎 등을 주재료로 이용한 ‘DIY 미니정원만들기’가 준비돼 있다. 넓은 잔디밭에서 생태놀이(숲 밧줄놀이, 칡공 축구 등)와 족욕 명상 등을 즐길 수 있는 ‘숲 치유’도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공원의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성인 프로그램으로는 ‘1km 노르딕워킹’과 여름꽃을 말려 공간을 장식할 수 있는 ‘드라이플라워 센터피스 원데이 클래스’ 등이 운영된다. 96m 높이 노을공원을 배경으로 가을 별자리를 관측하는 ‘노을 별 여행’ 프로그램도 9~10월 각각 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노을여가센터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이번 가을 프로그램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무더웠던 여름을 이겨내고 가을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노을여가센터 가을 프로그램 안내 프로그램 운영일시 참여인원 주요내용 비고 요리를 통해 배우는 생태교실 9.28(토) 10.26(토) 10:00 10가족/회 ‣고구마, 땅콩 수확 ‣요리(고구마파이)로 생태이야기 3천원/가족 자연물 공방교실 9.28(토) 10.26(토) 10:30 8가족/회 ‣DIY 미니 정원만들기 3천원/가족 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