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사 꾸러미_유아 대상

돌봄 교육기관 맞춤형 프로그램 ‘서울역사꾸러미’ 운영

서울 역사 꾸러미_유아 대상 서울역사박물관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긴급 돌봄의 교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돌봄 교육기관 맞춤형 서울 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급대상은 서울시내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외에도 우리동네키움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어린이집·유치원 등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 전체이다. ‘서울 역사 꾸러미’는 유아(5~7세) 대상 2종, 초등학생 대상 2종으로, 다양한 주제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아 꾸러미’는 오감체험 활동을 통해 의식주 생활의 변천 및 서울 역사 관련 유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퀘벡 동화 작가의 ‘지구로 돌아와, 에스더’ 동화 구연 및 꾸미기 활동을 통해서는 소중한 지구 환경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울 역사 꾸러미_초등 대상 ‘초등 꾸러미’는 보드게임 꾸미기를 통해 서울의 명소와 우리 동네를 학습할 수 있으며, 단청 문양 에코백 꾸미기, ‘전차 381호’ 입체 교구 만들기 활동으로 서울의 궁궐과 전차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다. 현재 모둠활동이 금지된 돌봄교육 현장 상황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교구로 특별 구성하였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구와 연계된 서울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 영상과, 돌봄 보육교사들이 어린이들을 쉽게 가르칠 수 있는 교사용 지침서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기관과 학부모들은 보육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며, 어린이들은 서울 역사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9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 후 해당 꾸러미를 각 기관에서 받아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교육→교육예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서울역사박물관 02-724-0196 ■ ‘서울 역사...
한강공원으로 시민들이 몰리면서 급기야 주요 밀집지역이 통제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한강에서 추억도 잠시 멈춤! 배달앱도 멈춰주세요~

여의도 한강공원 밀집지역이 통제되면서 안전띠가 둘러저 있다. ©김재형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급기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변화를 몸소 체험한 시민들이라 어느 정도 내성이 생겼지만 오후 9시 이후에는 일반 음식점이 포장과 배달만 되는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더욱이 술집이 문을 닫자 서울 한강공원으로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결국 서울시는 9월 8일부터 '천만 시민 멈춤 주간'이 끝날 때까지 한강시민공원의 밀집지역 출입을 통제하기에 이르렀다. 필자도 아이들과 한강에서 놀았던 추억들이 많다. 여의도 밤도깨비야시장에서 30분 줄서서 시원한 모히또를 샀었고 연기 속에서 몇 십분을 기다려 스테이크를 손에 쥐었던 달달한 기억이 선하다. 한강과 함께한 이런 즐거운 이벤트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중단되니 너무 아쉽다. 더욱이 뜨거운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코로나19 사태에 얼마나 답답할지 짐작이 간다. 몇 해전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 아이들과 방문했던 즐거운 기억이 떠오른다. ©김재형 ​그래도 현재로서는 감염병 예방이 중요한 시기이다. 서울시는 여의도, 뚝섬, 반포 등의 한강공원 밀집지역을 통제했다.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 '계절광장',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주변 광장(청담대교 하부 포함)', 반포한강공원  '피크닉장1·2'가 출입통제되는 밀집지역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여의도 이벤트광장과 계절광장 인근을 방문해 봤다. 한강공원으로의 접근 자체를 막은 건 아니기 때문에 통제구역까지 접근할 수 있었다. 서울시의 예고대로 멀티프라자와 계절광장을 안전띠가 둘러져 있어서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또한 인기가 높았던 물빛광장분수와 피아노 물길은 이미 운영을 중단해 인파가 모이는 것을 사전에 차단했다. 규모가 꽤 커서 안전띠를 한 바퀴 돌기도 만만치 않아 보였다. 이곳은 돗자리를 깔고 삼삼오오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기 좋은 공간이었기에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이기는 모두가 힘들 것 같...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9월 1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1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1,743명(해외유입 2,94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37명으로 총 17,360명(79.8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4,03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169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46명(치명률 1.59%)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9.10.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141 46 1 1 5 5 11 4 0 47 1 2 12 1 1 2 1 1 누계 18,796 4,129 298 7,014 713 416 296 95 61 3,263 186 117 354 65 131 1,430 195 33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9.10.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유입국가 **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14 0 9 0 3 1 1 4 10 7 7 누계 2,947 23(0.8%) 1,382(46.8%) 553(18.8%) 901(30.6%) 82(2.8%) 6(0.2%) 1,392(47.2%) 1,555(52.8%) 1,856(63.0%) 1,091(37.0%) ** 아시아(중국 외) : 우즈베키스탄 2명(1명), 러시아 2명(2명), 필리핀 1명, 카자흐스탄 1명(1명), 인도 1명(1명), 일본 1명, 쿠웨이트 1명, 아메리카 ...
LG 헬로비전과 함께한 랜선잡담 포스터

생생한 직무경험, 애정어린 조언 한가득! ‘프로청 랜선잡담’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서울자원봉사센터에서는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청’의 ‘랜선잡담’은 월 1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현직자인 ‘프로보노’가 자신의 직무 경험과 지식을 청년들에게 나누어 주고, 청년들의 고민도 들어주며 든든한 멘토가 되어준다. 이번 랜선잡담은 LG 헬로비전의 현직자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경영지원, 인사, 사업기획, 온라인 콘텐츠 기획, 언론홍보 등 총 15개의 분야의 현직자들이 참여했다.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을 주관하는 서울자원봉사센터 평소 언론홍보라는 분야에 관심이 있던지라, 8월 26일 진행된 언론홍보 분야 랜선잡담에 참여했다. 언론홍보라는 분야에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언론홍보 관련 전공이 아니어서 해당 직무에 대해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다. 쉽게 만나기 힘든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현실적인 직무 이야기와 자세한 직무 관련 정보 등을 얻고자 했다. 언론홍보 분야 랜선잡담은 LG헬로비전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언론홍보 직무를 담당하는 신명근 프로보노와 함께했다. LG헬로비전과 함께한 랜선잡담 포스터 ⓒ서울자원봉사센터 신명근 프로보노는 홍보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회사에 대해 좋은 이미지와 신뢰를 가지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언론홍보 직무에서 일하고자 한다면,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과 더불어 사실관계에 따라서 정확히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고 했다. 이를 위해 모르는 것은 질문할 수 있는 용기를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고 한다. 더불어 사람을 접하는 일이 많은 직종인 만큼, 외향적인 성격과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잘 대처할 수 있는 성향을 지닌 사람이 언론홍보 직무에 적합하다는 것이 신명근 프로보노의 의견이었다. 랜선잡담에 참여한 LG헬로비전 신명근 프로보노는 청년들에게 이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홍보 직무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필요한 스...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제로웨이스트 샵, ‘지구샵’의 온라인 홈페이지

서울 내 ‘제로웨이스트 샵’ 온라인 방문도 가능해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아직 낯설게만 느껴질 수도 있는 이 단어는 ‘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사회운동’을 뜻한다.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서 쓰레기를 줄이려는 세계적인 움직임이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는 요즘,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여러 정책들을 통해 우리 역시 인식하지 못했더라도 여러 측면에서 환경 보호 운동에 일부 동참하고 있었을 것이다. 서울시내 한 주택의 분리수거 쓰레기 배출 모습 ©김하솜 한 번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주위를 돌아보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필자도 일상을 돌아보니 나무젓가락,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용품을 수시로 사용하고 있었다. 배달 음식 포장 용기나 테이크아웃 음료 용기 등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 역시 많았다. ‘나’ 한 명이 편리한 것 치고는 너무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의 추천으로 서울시에 여러 ‘제로웨이스트 샵’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로 격상되어, 직접 제로웨이스트 샵에 방문하기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다행히, 일부 제로웨이스트 샵을 온라인으로도 방문할 수 있다. 성동구에 위치한 제로웨이스트 샵 ‘더 피커’ 온라인 홈페이지 ©더피커 동작구에 위치한 제로웨이스트 샵 ‘지구샵’ 온라인 홈페이지 ©지구샵 제로웨이스트 샵의 물건들을 살펴보며 가장 좋았던 점은 내가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에서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는 점이다. 일회용품 및 반환경적인 제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하여 사용하거나, 당장 대체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배출하는 쓰레기를 인식하고 줄이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서대문구에 위치한 제로웨이스트 샵, ‘디어얼스(Dear.earth)’ 온라인 홈페이지  ©디어얼스 사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제로웨이스트를 ...
가까운 곳은 걷거나 따릉이를 이용하자

‘맑은 하늘 만들기’ 슬기로운 실천사항 10가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동참하며 강화된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는 요즘, 바뀐 일상에 '하늘을 언제 마음껏 올려다봤지?'라는 질문을 해본다. 그만큼 야외 활동이 줄어들고, 하늘을 바라볼 여유도 사라졌지만 9월 7일 ‘제1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모처럼 푸르른 가을 하늘을 마주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진 한강의 풍경 ⓒ방윤희 이제 매년 9월 7일은 ‘푸른 하늘의 날’이다. 대기질 개선을 위해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지정된 최초의 국제연합공식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그동안 우리는 대기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 그렇기에 제1회를 맞는 푸른 하늘의 날이 더 값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푸른 하늘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다음 10가지 실천사항을 살펴보았다.  가까운 곳은 걷거나 따릉이를 이용한다. ⓒ방윤희 일상에서 버스 타기를 생활화 하고 있다. ⓒ방윤희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일로 ▲'슬기로운 교통생활'이 있겠다. 이름하여 푸른 하늘을 위한 ‘교통생활’이다. 우선 ①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②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탄다. 자전거는 각 지역에 마련된 자전거 보관소에서 간편하게 따릉이를 선택해도 좋다. 해질녘 도심의 풍경을 담아본다. 사진은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주변이다. ⓒ방윤희 어린이대공원 후문에 마스크를 쓴 해치동상 ⓒ방윤희 또 실내 헬스장이 아닌 집, 혹은 가까운 곳의 야외에서 운동 및 산책을 하며 코로나19를 예방한다. 걸으면서 만나는 풍경 하나 하나에도 눈길이 쏠리는 요즘이다. 야외 산책 중에 만난 해치동상이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 마스크로 갑갑했던 마음에 웃음이 들어찼다. 이어, ③ ‘나 홀로’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면서 공회전과 과속, 과적을 하지 않는 친환경 운전습관을 지키고, ④녹색교통지역에서는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고, ⑤경유차 구매 또한 자제하도록 하자!  멀티탭의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의 스위치를 끈다. ⓒ방윤희 ...
지진대피소

만약 지진이 일어나면? 지진행동요령 알고 있나요?

지진은 다른 나라 이야기로만 알았다.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고만 생각했고 지진에 대한 무서움을 잘 몰랐기 때문이었다. 이 생각이 달라진 건 불과 5년 전. 2016년 최대 5.8 규모의 지진이 경주에서 발생했다. 그 주변에 살던 친척 언니와 아이들이 그 일 이후 악몽에 시달렸다. 이어 2017년 포항에서도 지진이 발생해 수학능력시험까지 연기되는 초유의 상황이 생겼다. 포항 지진은 작은 미동이었지만 서울에서까지 감지될 정도였고 필자의 아이들도 겁에 질린 표정이었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에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평상시 가까운 임시주거시설을 확인하고, 긴급 재난 발생 시 신속대피하도록 하자. ⓒ김윤경 이러한 계기로 행정안전부는 9월 7일부터 9월 13일까지를 ‘지진안전주간’으로 정했다. 경주 지진을 전·후로 2017년부터 매년 9월에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캠페인은 '서울역'에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9월7일부터 13일까지 지진안전주간이다. ⓒ행정안전부  ▲지진안전 홈페이지(www.지진안전.com)에 접속하면 상황과 장소, 안전 취약계층에 따른 지진행동 요령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외국어와 웹툰으로도 설명이 나와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우리생활과 밀접한 정부 추진 다양한 지진 정책도 알아볼 수 있다. 지진 안전 영상과 사진보기 코너는 귀여운 캐릭터로 쉽게 안내를 해줘 아이들이 더 즐거워할 듯 보인다. 지진 안전 홈페이지에선 지진 행동요령을 연령별, 계층별로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행정안전부 장애아동용 수어나 유아용 수어 등도 세세하게 나와있어 유용하다. 또한 지진 안전에 관한 시각자료는 참혹한 당시를 보여주는데 지진으로 인한 붕괴가 이렇게 심각할줄 미처 알지 못했다. 또 지진에 대응하는 대피 훈련 사진과 영상도 있어 더욱 실감이 났다. 지진 방재교육 자료도 확인할 수 있는데 연령별, 계층별 행동요령을 각각 잘 나타내고 있다. 일단 단계별 대피 요령은 다...
맑은 하늘을 위한 약속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맑은 하늘을 위해! 이것만 약속해 줘~

'푸른 하늘의 날' 공식 이미지 ©환경부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UN에서 공식 제정된 기념일인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푸른 하늘의 날)이 2020년 9월 7일로 제1회를 맞았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채택까지 된 최초의 UN 기념일로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2020년 9월 7일을 시작으로 매년 9월 7일마다 국제사회가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할 뿐 아니라 오염 저감과 청정대기를 위한 노력을 국제적 협력을 통해 강화하게 될 것이다. 환경 분야 UN 전문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이 이행 기구를 맡아 대기 질 개선을 위한 각종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유엔 회원국들과 다른 국제기구 등도 대기 질 개선을 위한 국제협력에 나서게 된다. 우리나라도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직접 제안하고 UN 기념일로 제정시킨 만큼, 국무회의를 통해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1일 인천 환경위성센터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3개국 주한 공관장 초청행사를 개최하고, 주관부처인 외교부와 환경부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범국가적인 참여를 촉진하는 행사를 매년 이어가고 있다.  맑은 하늘을 위한 약속 이벤트 ©서울시 이를 기념해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에서는 ‘맑은 하늘을 위한 약속’ 이벤트(☞ 바로가기)를 진행한다.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는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맑은 하늘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 행동을 제시했다. 제시된 실천행동들은 다음과 같다. 1. 가까운 곳은 자전거 이용하기, 2. 대중교통 이용하기, 3. 나 홀로 자동차 운행 자제하기, 4. 녹색교통지역에서 자동차 운행 자제하기, 5. 경유차 구매 자제하기, 6.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기, 7. 직화구이 삼가기, 8.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고 친환경 제품 생활화하기, 9. 숲을 가꾸고 공기정화 식물 키우기, 10...
2020 성평등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Body Function'.

‘성평등 디자인’ 수상작 랜선 감상기

휴대폰 속 사진첩을 뒤적이다보면 ‘도전해볼까’ 하다가 때를 놓친 공모전 캡처 이미지들이 남아있곤 한다. 지난 봄 진행된 ‘2020년 성평등 디자인 공모전’도 그중 하나였다. ‘다양한 여성의 몸을 표현한 디자인 픽토그램 및 일러스트’라는 자유주제에 관심이 갔는데 막상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다가 마감기한을 놓쳐버렸다. 그런데 어느덧 공모전 당선작이 발표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9월 1~7일 성평등 주간을 맞아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2020년 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는데, 첫 순서로 성평등 디자인 공모전의 시상식이 열린다는 것이다. 비록 공모전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어떤 작품들이 뽑혔을지 궁금증이 일었다. 성평등 디자인 공모전(왼쪽)의 결과가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발표되었다. Ⓒ서울시 성평등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은 ‘2020년 성평등주간 기념행사(9월 7일~15일)’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뉴노멀 시대, 성평등으로 서울의 기준을 만든다’는 주제로 열리며 시상식은 7일 오후 2시에 유튜브 라이브로 중계되었다. 총 74팀의 응모작 중 여성의 외모보다 활동성을 드러낸 일러스트, 성평등 직업군 등을 주제로 한 디자인 작품 5점이 선정되었다. 시상식 라이브를 시청하지 못했더라도 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누리집(http://2020성평등주간.kr)에 방문하면 온라인 전시회를 둘러보듯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다. 기념행사 누리집에는 ‘새로운 기준, 체인지 디자인’이라는 시상식 메뉴가 있는데, 이를 클릭하면 수상작이 게재된 성평등 문화 콘텐츠 페이지(https://sfwf-contents.weebly.com)로 연결이 된다. 메인 화면 맨 오른쪽의 수상작 ‘알아보기’를 클릭하면 작품들이 펼쳐진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성평등 문화 콘텐츠 페이지에서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 대상을 수상한 김민서 씨의 ‘버라이어티’는 ‘다양한 여성의 몸’을 주제로 체조·배구·야구·축구·복싱·농구·역도하는 사람을 그렸다. 역동적이고 활기찬 표...
랜선잡담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는 회의장 모습

빅데이터와 통계의 시대, 취업 궁금증 타파!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다양한 서울청년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청'은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현직자가 멘토가 되어 진로 고민이 있는 청년들을 도와주는 갭이어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설명회에 찾아가 직무 궁금증을 해소하기 어려운 요즘에는 원격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한 만남을 통해 청년들의 고민을 해소해 주고 있다. 지난 8월 26일과 28일에는 'LG헬로비전과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 잡(job)담(talk)'이 진행됐다.  LG헬로비전과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서울시자원봉사센터 8월 26일에 진행된 첫 번째 잡담에는 경영지원, 인사, 사업기획 및 관리, 온라인 콘텐츠 기획, 경영기획 및 사업전략 수립, 재무(회계)가 참여했다. 두 번째 잡담에는 재무(금융), 빅데이터/통계, CSR, IT, 미디어 기획, 언론 홍보로 6개 팀이 참여했다. 각 잡담에는 현직자가 추천하는 학과를 참고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신청은 자신의 학과와 무관하게 최대 3개까지의 잡담에 신청할 수 있었다. 그중 빅데이터/통계 잡담에 신청했다. 현직자 1명과 청년 5명이 모인 소규모 회의방에서 온라인 멘토링이 시작되었다. 프로보노는 LG헬로비전에서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팀에서 근무하고 계신 분이었다. 각자 제출한 사전질문을 프로보노가 답해주는 시간을 가지고, 추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청년들은 모두 통계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전공과 채용 스펙 등에 대한 문답이 주로 이루어졌다.  온라인 직무 멘토링은 매달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잡담을 시작하기에 앞서 LG헬로비전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LG 헬로비전은 전국 24개의 권역에서 415만 가입가구에게 다양한 지역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규모 방송 통신 사업자임을 알 수 있었다. 일상 속에서 흔히 듣게 되는 '디지털 케이블 TV', '초고속 인터넷'이라는 기술의 중심에...
제9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9월 24일(목)부터 9월 27일(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

랜선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즐기는 5가지 팁

동네 주말농장 작은 텃밭에 다양한 채소가 자라고 있다. ⓒ김미선 도시인 중에는 주말농장부터 베란다, 주택 옥상의 상자 텃밭까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채소나 과일을 키우는 삶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도시농업은 도시 내 다양한 생활공간에 취미, 여가, 학습 등을 위해 농작물을 재배하거나 곤충을 사육하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농부포털(https://cityfarmer.seoul.go.kr/)에서는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시농부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심 속에서 만나는 친환경 텃밭과 도시 농부의 일상을 들여다보았다. 건물 옥상 상자텃밭에서도 신선한 채소들을 키운다. ⓒ김미선 서울시는 도시민들의 도시농업을 생활화하고 산업으로서 도시농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2년부터 서울도시농업박람회(http://www.agro-cityseoul.co.kr/)를 개최해왔다. 매년 행사 때마다 도시농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주제로 박람회가 펼쳐졌다. 많은 시민단체와 유관기관 및 기업들의 참여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농업인들의 한마당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제9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9월 24~2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서울도시농업박람회는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온라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오프라인으로 준비했던 프로그램을 전면 온라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랜선 서울도시농업박람회를 즐기는 5가지 팁을 소개한다. 랜선에서 펼쳐지는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즐기는 5가지 팁 ⓒ서울도시농업박람회 1. ‘청년농부의 미래마을 - 마을여행편’으로 미래마을지도 속 궁금한 집을 클릭해 본다. 벌써부터 어떤 풍경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 ‘매일매일 선물이 쏟아지는 특별한 5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프로그램 시작 전 매시각 5분마다 영상에 퀴즈가 나타난다. 3. 박람회 참여 코너에서 사전 신청 메뉴를 통해 사...
서울시는 9월 11일~내년 3월까지 비대면 문화예술 프로그램 ‘웨이브 2020 시민청’을 선보인다.

괜찮아! 비대면이야~ 16색 전시·공연·교육 ‘웨이브2020’

서울시는 9월 11일~내년 3월까지 비대면 문화예술 프로그램 ‘웨이브 2020 시민청’을 선보인다. 코로나19로 하루하루 지치시죠? 공연, 전시를 보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서울시 시민청은 새로운 전시‧공연 방식의 ‘웨이브 2020 시민청’을 선보입니다. 보다 많은 예술가들에게 예술 창작 기회를 주고,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응원할 예정인데요. 9월 11일부터 내년 3월까지 네이버tv,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공연과 전시를 직접 보면서 즐길 수 없지만 ‘웨이브 2020 시민청’으로 활기차게 비대면 문화생활을 즐겨보아요. 지난 2월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 ‘서울시청 시민청’이 온택트(Ontact, On+Untact) 방식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서울시는 9월 11일부터 내년 3월까지 16개 비대면 문화예술 프로그램 ‘웨이브 2020 시민청’을 선보인다. 직접 공연장‧전시장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의 새로운 물결(wave)을 소개한다는 의미를 담아 ‘웨이브 2020 시민청’으로 이름 지었다. 프로그램은 시민청 네이버tv, 시민청 TV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집 안에서 편하게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조영각 작가의 3D지도와 AI로 그린 디지털 ‘서울제색도’ 등 9개 미디어아트 미디어아트 전시는 ‘담벼락미디어’에서 6작품, ‘소리갤러리’에서 3작품이 전시된다.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민청이 재개관 되면 사전접수를 통해 오프라인 전시도 병행한다. ☞‘웨이브 2020 시민청’ 전시분야 세부 작품 자세히 보기 우선, 시민청 지하1층, 66개 모니터로 벽면을 감싼 미디어월(담벼락미디어)에서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미디어 아트’ 전시가 열린다. 10월부터 코로나19로 사랑하는 사람과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애니메이션 (정지숙 작가)가 전시되고, 전 세계적 재난 속에서 개인이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