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에 위치한 기상청, 기상청 날씨누리 사이트에선 다양한 날씨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본격 장마철 폭우 염려…미리미리 대비하자

동작구에 위치한 기상청, 기상청 날씨누리 사이트에선 다양한 날씨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 달 전부터 이른 불볕더위가 시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로부터 장마가 시작되어 오르내리고 있다. 불볕더위가 이제 곧 폭염으로 변하고, 이에 못지않게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열대야와 태풍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폭우로 인해 물에 잠긴 한강공원 장마는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계속해서 비가 오락가락하는 경우로, 우리나라 여름철에는 지루하게 비가 많이 내려 습한 무더위를 꼭 겪어야 한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장마철이라고 하여 매일 비가 오는 것은 아니고 북태평양고기압과 북쪽 고기압의 세력에 따라 비의 양이 결정된다고 한다. 즉, 북쪽 고기압이 강하면 전선이 남해 해상에 정체되므로 보슬비가 내리고,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강화되면 강한 비가 내린다고 한다. 그러나 요사이 비는 집중호우로 예고 없이 오면서 재산과 인명 피해를 많이 주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찾아온다. 낮 최고온도가 33℃일 때 폭염주의보, 35℃일 때 폭염경보로 구분된다. 폭염은 일사병과 같은 열 관련 질병 환자를 발생시킨다. 열대야는 여름 낮 폭염이 저녁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이들이 밤새 뒤척이며 잠 못 들게 한다.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열대야는 밤사이(저녁 6시~ 익일 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날을 말하며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고 한다. 이럴 때 더위에 지쳐 시원한 곳을 찾게 되는데, 지나친 냉방기 사용은 건강에 좋지 않음도 알아야 한다. 태풍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아파트 단지 내 모습 태풍은 통상적으로 7, 8월에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주었고 태풍수도 7~8월에 집중되었다.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특히 전체 태풍의 1/3이 약간 넘는 수가 8월에 집중해서 왔다고 한다. 그러나 물 부족을 해소하고 남북의 온도 균형을 유지시켜 주는 이로운 점도 있다고 한다. 각종 재난에 대한 행동요령 등을 알 수 있는 국민재난안전포...
앨범을 들여다보고 있는 아버지

부모님께 자서전을 선물해드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앨범을 들여다보고 있는 아버지 “국문과를 나온 딸이 둘씩이나 있으면 뭐해, 내 자서전 하나 못 써주는데...”여든이 넘은 아버지를 볼 때마다 아버지가 술 김에 내뱉은 말이 떠올랐다. 아버지는 평안도에서 태어나 인민군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전쟁 중 국군에게 포로로 잡혀 포로교환 때 남쪽을 택해 지금까지 살고 있다. 아버지가 겪은 인생의 우여곡절은 책으로 쓰면 열 권도 넘을 것이라며, 그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싶어 했다. 자식 입장에서 더 늦기 전에 아버지의 지난 인생을 정리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지만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50개의 질문지를 받아 써내려가다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자서전을 완성해 나갈 수 있다. 그런데 아버지께 자서전을 선물할 좋은 기회가 생겼다. 서울시50+재단에서 부모님 자서전을 써드리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세대 간의 마음을 잇다’라는 모토 아래 진행되는 캠페인은 50+세대가 기록하는 부모님 이야기, 자녀가 쓰는 50+부모 이야기, 두 가지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자녀세대부터 부모세대까지 서로 다른 세대가 글쓰기를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건배를 하고 있는 부모님(좌), 45년 전 언니 졸업식장에서 가족사진 캠페인을 보자마자 아버지 자서전을 쓰기로 했다. 아버지의 삶은 자서전 한 권을 쓰고도 남을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아마 우리의 모든 부모님들이 그러하실 것이다. 다만 이 구슬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꿰야 할까? 캠페인을 위해 재단이 마련한 부모님 자서전 쓰기 특강에 참석해서 자서전 쓰기 꿀팁을 들어보았다. 50+재단에선 자서전 쓰기 특강을 열어 자서전 쓰기를 돕고 있다 자서전 쓰기를 지휘하고 있는 ‘꿈틀’의 박범준 편집장은 자신의 아버지를 비롯해서 60권이 넘는 부모님들의 자서전을 만들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서전 쓰는 법을 알려주었다. 그는 부모님과 충분히 ...
청계광장서 열린 두더지마켓

지상에서 만나는 지하상가 ‘두더지마켓’ 오세요!

청계광장서 열린 두더지마켓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청계광장서 ‘2018 지하도상가 프리마켓-제3회 두더지마켓’을 개최한다. 6월 30일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7월 1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이날은 의류부터 패션잡화, 인테리어 소품, 핸드메이드 제품까지 서울시내 11개 상가에서 모인 30여개의 점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날로그 감성의 LP판과 터키 전통 디자인의 소품 등 지하도상가의 특색 있는 상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지하도상가 상인들이 지상공간으로 올라와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문화축제형 프리마켓으로, 작년 6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다. 공단은 지하도상가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매 공간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지하도상가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진행된다. 안코드(인디밴드), 코모도트리오(재즈) 등의 버스킹 공연이 하루 3회, 추억의 두더지게임, 스탬프투어 등의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된다. 6월 30일 공연은 오후 3시, 5시, 7시에, 7월 1일 공연은 오후 1시, 3시, 5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 사이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서울시내 지하도상가의 이색 점포와 쇼핑 정보 등을 담은 전문매거진 ‘지하(G:HA)’를 발간하고,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매월 새로운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 서울시설공단 상가운영처 02-2290-7287 ,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
서울로7017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들려줄 전문 해설사를 모집한다

‘이야기가 있는 서울로7017’ 전문해설사 50명 모집

서울로7017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들려줄 전문 해설사를 모집한다 ‘서울로7017’을 시민과 동행하며 서울로의 역사·생태·문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문 해설사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7월 2일부터 22일까지로, 서류접수는 서울로7107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로7017은 50과 228종 다양한 수목을 갖춘 생태 학습장이자, 서울의 역사·문화를 대표하는 서울의 새 명소로 자리잡으며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하였다. 서울로7017 전문 해설사는 이러한 서울로의 의미와 다양한 관련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7월 25일 발표하며, 이들을 대상으로 해설사로서의 기본 자세 및 서울로7017에 대한 관심도와 전문성을 내용으로 28일 면접전형을 실시한다.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능통자 ▴해설 경력자 ▴수화 가능자 ▴해설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서울로7017 전문 해설사로 선발된 50인은 8월 4일~25일 동안 10회(30시간)의 교육 이수 후, 9월 1일부터 서울로 이야기교실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서울로 이야기교실은 서울로7017 이용 시민을 위해 진행되는 해설 프로그램으로,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화·목·토요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매주 6회씩 진행된다. 전문 해설사는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해설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해설사에게는 ▴해설 활동비(3시간 5만 원) ▴활동 용품(복장, 필기구 등)이 지원된다. 서울로7017 전문 해설사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7017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서울로 해설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대상 : 만 20세 이상의 서울 거주자 중 희망자- 신청기간 : 7월 2일(월)~7월 22일(일)- 문의사항 : 02-3668-9718- 신청방법 : 온라인 접수 ...
서울시티투어버스

시티투어버스 타고 상금 타볼까?…사진 공모전 개최

서울시티투어버스 서울시티투어버스가 ‘온라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보내는 행복한 가족·관광객의 모습이나 서울시티투어버스와 서울의 명소가 어우러진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올 여름(7~8월) 서울시티투어버스(타이거버스)에 탑승하고 서울의 명소를 돌아본 국내외 관광객 응모가 가능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만 원 상금을 비롯해 서울시장 상장 등 총 5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20일부터 31일까지이고, 최종 입상작은 9월 20일 발표된다. 자세한 응모 사항은 서울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시티투어버스는 서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를 운행하는 셔틀버스로, 티켓 한 장으로 하루종일 서울의 유명 관광지를 순환하며 구경할 수 있다. 시티투어버스는 총 6개 노선으로 광화문에서 출발하는 3개(도심고궁코스, 서울파노라마코스, 야간코스), 강남역에서 1개(강남순환코스), DDP에서 2개(전통문화코스, 서울하이라이트코스) 노선이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들이 공통으로 선호하는 노선은 도심고궁코스로 알려져 있다. 문의 : ㈜허니문 여행사 시티투어사업부(02-720-1900) ...
성북동문화재야행의 메인 행사장이 있었던 홍대부속중고교 버스정류장이 있던 거리

두고두고 찾아봐도 정겨운 동네 ‘성북동 야행’

성북동 문화재 야행의 메인 행사장이 있었던 홍대부속중고교 버스정류장이 있던 거리 호호의 유쾌한 여행 (96) 성북동 문화재 야행 성북동은 서울 도성 밖에서 문화재가 가장 많은 지역입니다. 산과 산이 마주하는 골짜기에 오롯이 들어선 마을은 성안을 들어가지 못한 가난한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위로와 휴식, 창작 의욕을 불러일으킨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지금은 이름 들으면 알만한 문화예술인들은 이 동네를 사랑방 삼아 아지트로 삼으며 또 다른 역사와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도심에서 약간 비켜있다고 개발되지 못한 이곳에는 아직도 그때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서울시는 2013년 최초로 이곳을 ‘역사문화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성북동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최순우 옛집의 저녁풍경 성북동의 역사는 조선 시대 성곽 축조와 함께 시작됩니다. 성 북쪽에 위치한 마을이라서 성북동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곽은 오늘날에도 이 마을 역사와 문화, 풍경의 중심이 됩니다. 성북동 입구의 혜화문은 동북쪽을 향하던 관문이었습니다. 타국의 사신은 물론 많은 사람들과 물자가 이곳을 드나들었습니다. 성북동의 대표 문화재인 만해 한용운이 거주하던 심우장. 성북동문화재야행 기간을 맞아 태극기로 장식된 앞마당 선잠단은 성북동 역사에서 중요한 장소입니다. 누에를 치기 시작하면서 양잠의 풍요를 기원하기위해 태종 때부터 단을 쌓고 제사를 지내기 시작했는데 선잠제는 왕비가 집전하는 유일한 제례였습니다. 조선 중기 이후 이 동네 사람들은 복숭아, 자두를 심어 성안에 갖다 팔았는데 산, 계곡과 함께 유실수들이 어우러지니 경치가 좋아 별서정원이 많이 들어섰습니다.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꼽은 3대 정원 중 하나인 성락원이 성북동에 있습니다. 조선의 마지막 왕손인 의친왕 이강이 35년간 사용했던 별장입니다. 현재 복원 및 정비 중이라 일반 관람이 어려운 것이 아쉽습니다. 성북동을 거쳐간 대표적인 문인 중의 한명인 시인 조지훈의 시비(좌), 조지훈 시인의 거주지 표지석(우)...
물이 있어 시원한 녹음길 - 서울숲

여름향기 뿜뿜! ‘서울녹음길 219선’ 테마별로 걷자!

물이 있어 시원한 녹음길 - 서울숲 초록빛 짙어가는 여름, 나무 그늘아래에서 맞는 바람은 에어컨의 바람과는 차원이 다른 시원함이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고, 걷다보면 상쾌해지는 ‘서울 여름 녹음길’에서 건강한 휴식을 즐겨보세요! 매년 서울시가 소개하는 '서울 여름 녹음길'은 올해 새로운 10곳을 추가해 총 219곳이 되었습니다. 곧 녹음길 사진 공모전도 열릴 예정이니 이왕이면 예쁜 사진도 찍어두시면 좋겠습니다. 나와 가장 가까운 녹음길,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공원, 가로변, 하천변, 아파트 사잇길 등 잎이 무성한 나무로 시원한 그늘을 만날 수 있는 ‘서울 여름 녹음길’ 총 219개소를 선정했다. 총 길이는 서울에서 평양까지의 거리를 웃도는 225㎞에 달한다. 올해는 기존 ‘서울 여름 녹음길’에 동작구 현충로 가로, 서울숲 벚꽃길 등 10개소가 추가됐다. 장소별로는 ▲공원 78개소 ▲가로 107개소 ▲하천변 22개소 ▲녹지대 11개소 ▲기타(항동철길) 1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시민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더하고자 4가지 테마별 녹음길도 소개하고 있다.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녹음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녹음길 ▲물이 있어 시원한 녹음길 ▲특색 있는 나무가 있는 녹음길이다. 2018 추가된 서울 여름 녹음길 '서울숲 벚꽃길'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녹음길 먼저, 교통이 편리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먹거리와 함께 역사와 문화가 함께 하는 녹음길을 걸어보고 싶다면 삼청로, 효자로, 돈화문로, 정동길, 삼청공원을 추천한다. 는 경복궁과 국립현대미술관 사이에 위치해 있어 함께 관람하면 좋다. 삼청공원 쪽으로 향하면 화랑, 맛집이 즐비한 삼청동 카페골목이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사랑받는 길이다. 는 경복궁 입구에서부터 담벼락을 따라 걸으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고즈넉한 길이다. 주변 국립고궁박물관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주변으로는 창덕궁과 유네스코 세계...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한 청년

청소년 근로계약서 작성 도와주는 앱 개발한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한 청년 서울시가 아르바이트 청소년 근로계약서 체결률 100%를 목표로 소상공인연합회, SK엠앤서비스, 알바천국, 알바몬 등과 함께 ‘청소년 근로계약서 보장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가 실시한 어린이·청소년 인권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자의 근로계약서 체결률은 53.6% 수준이었다. 이와 관련해 28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소상공인연합회, SK엠앤서비스, 알바천국, 알바몬 등 4개 기관은 ‘청소년 아르바이트 근로계약서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자근로계약서 생성~계약~보관 쉬운 ‘스마트 노무사’ 앱 개발 우선 시는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스마트폰만 있으면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계약 체결, 보관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스마트 노무사(가칭)'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스마트 노무사’ 모바일 앱 구상(안) 고용주는 물론 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한 청소년들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그동안 어렵고 번거롭게 여겨졌던 근로계약서 작성이 대폭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노무사’ 앱은 8월 중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앱을 실제로 사용한 청소년 노동자 및 고용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전자근로계약서 작성·보관뿐만 아니라 ▴출퇴근 관리를 통한 수당 자동계산 및 급여명세서 발부 ▴노동법 개정동향 안내 ▴권익상담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구인·구직단계부터 근로계약서 작성 의무 등 적극 홍보 또한 아르바이트 노동자와 고용주가 모두 이용하는 취업포털사이트인 알바천국·알바몬, 소상공인 제휴사를 보유한 SK엠앤서비스는 각 기관이 보유한 웹사이트 등을 활용해 근로계약서 작성을 적극 안내해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단계부터 인식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알바천국과 알바몬은 자사 홈페이지 내 팝업(pop-up) 형태로 전자근로계약서 작성, 근로기준법 관련 정보(최저임금, 주휴수당...
가양대교 남단에서 시작되는 공암나루길

바위와 인연 깊은 옛 고을, 공암나루길을 걷다

가양대교 남단에서 시작되는 공암나루길 “탑산 중턱에는 석탑(石塔)이 하나 감추어져 있고, 앞쪽으로 흐르는 한강에는 손을 맞잡은 듯 바위 3개(일명 광주바위)가 모여 있다. 쪽배에 몸을 실은 노파가 바위 사이를 오가며 세월을 고기삼아 낚시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노라니 치유는 덤의 선물 같다” 조선시대 공암나루 일대의 풍경을 그린 겸재의 ‘공암층탑(孔岩層塔)’을 감상한 기자의 느낌이다. 겸재 정선이 그린 공암나루 일대 풍경 ‘공암층탑’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은 65세 때인 1740년 양천현감으로 부임하여 5년간 현감으로 재직했다. 당시 양천현아는 ‘궁산’을 진산(鎭山)으로 하고 있었는데, 겸재는 시간이 날 때마다 ‘궁산’에 올라 한강변의 모습을 산수화로 남겼다. 아쉽게도 당시의 모습은 사라지고 없지만, 그림의 배경인 공암나루가 있었던 가양동에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암나루길(공암나루근린공원)’로 되살아났다. 공암나루터 표석 옛날 탑산(塔山)에는 큰 구멍이 뚫린 바위가 있어서 ‘공암(孔巖)’이라 불리었다. 지정학적으로 한양도성과 강화를 이어줄 수 있는 중간 위치로서, 교통의 목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곳에 ‘공암나루’가 생겨났다. 1982~1986년 올림픽대로를 건설하면서 한강의 일부가 매립되어 지금처럼 육지가 되었고, 가양동 성당 앞에 서 있는 ‘공암나루 터’란 표석만이 옛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공암나루길 중간쯤에 위치한 따릉이 대여소 ‘공암나루길’은 서울둘레길 제7코스(봉산·앵봉산)의 스탬프시설이 있는 가양대교 남단에서 시작한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 4번출구에서 약 5분 거리, ‘궁산공원둘레길’ 입구까지 쭉 뻗은 1.5km의 산책로이다. 느티나무, 벚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단풍나무, 메타세콰이어, 장미 등이 한데 어우러진 울창한 숲길이다. 족구장, 농구장 등 각종 운동시설은 물론이고 어린이놀이터, 생태연못, 원두막, 정자 등도 넉넉하다. 엘리베이터 탑에 오르면 시원하게 내달리는 올림픽대로의 차량 행렬과 강·남북의 도심풍경 그리고...
학자금대출

학자금 대출 늪에 빠진 ‘신용유의자 청년’ 구제한다

서울시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대학시절 대출받은 학자금을 제대로 갚지 못해 결국 신용유의자로 전락한 청년 구제에 나선다. 학자금 대출의 늪에서 빠져나오고 있지 못한 청년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고 사회인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시는 총 1억 6,300만 원을 투입, 약 200~250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있거나 서울 소재 대학을 졸업한 만 19세~34세 중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을 받고 6개월 이상 원금과 이자를 연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이다. 서울시는 신용 유의자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면 채무 금액의 5%(초입금)를 지원한다. 한국장학재단은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유의 등록 해제를 요청해 청년들의 신용을 회복시킨다. 이번 지원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시는 작년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총 210명에게 1억 3,566만 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원금을 갚지 못해 불어난 연체금 일부를 새롭게 감면해준다. 기존에 청년들이 내야했던 초입금 자기부담금도 없앴다. 의무로 이수해야 하는 금융 교육·상담도 기존 약정 체결 전에서 후로 변경해 청년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 기간도 지난해 1개월에서 3개월로 늘려 청년들이 분할 상환 약정을 결정하는 데 사전에 충분히 고려할 수 있도록 했다. 신용회복을 원하는 희망자는 7월 2일부터 9월 28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서울시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주민등록등본 ▲서울 소재 대학 졸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대학졸업증명서 각 1부다. 해당 서류를 스캔하거나 사진을 찍어 붙임 서류로 올리면 된다. 다만, 시는 신청 전 ‘한국장학재단 신용회복지원상담센터(1599-2250)’에 문의해 본인이 신용유의자로 등록돼 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신용유의자로 등록돼 있지 않다면 신청할 필요가 없다. 초입금 지원...
종로 제한속도가 60km에서 50km로 조정됐다.

‘과속 조심’ 종로 제한속도 시속 50km 하향 조정

종로 제한속도가 60km에서 50km로 조정됐다. 도심 간선도로 최초로 종로 제한속도가 60km에서 50km로 하향조정 됐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세종로사거리~흥인지문교차로 구간의 안전표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6월 26일 완료했다. 이는 간선도로 시속 50km, 이면도로 시속 30km로 조정하는 '안전속도5030' 사업으로 경찰청, 국토부 등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서울경찰청 주변과 북촌지구, 지난해에는 남산소월로, 구로G밸리, 방이동 일대에서 시범사업을 했다. 종로는 대표적인 보행인구 밀집지역으로, 지난 12월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이어 보행공간, 자전거 도로 확대를 통해 사람중심공간으로 재편했다. 종로가 대상지가 된 것도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자는 이유에서다. 시는 6월 26일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도심 간선도로 중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시인성 향상, 제한속도 하향 홍보를 위해 발광형LED표지를 집중 설치했다. 속도하향 구간 및 교통안전시설 설치 위치(☞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경찰청은 공사완료 후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과속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유예기간 중에는 현재의 제한속도인 시속 60km를 기준으로 과속단속이 시행되고, 그 이후에는 과속단속 기준이 시속 50km로 변경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차량 주행속도가 시속 60km인 경우 보행자의 중상가능성은 92.6%에 달하지만 주행속도가 시속 50km일 때는 72.7%, 시속 30km일 때는 15.4%로 낮아진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서울경찰청과 함께 도심 전체 간선도로와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제한속도 하향조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 교통운영과 02-2133-2449 ...
뚝섬 한강 야외수영장 전경

한강수영장 7곳 이용팁, 개장일부터 특색있는 시설까지

뚝섬 한강 야외수영장 전경 여름엔 뭐니 뭐니 해도 물놀이가 최고! 서울 도심 속에서도 워터파크 못지않은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한강 야외수영장’이 드디어 개장합니다. 뚝섬, 광나루, 잠실, 잠원 수영장은 6월 29일, 여의도 수영장과 난지, 양화 물놀이장은 7월 6일부터 여름철 피서객들을 맞이합니다. 특히, 스릴 있는 물놀이를 원한다면 뚝섬 수영장의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아이들과 함께라면 여의도·뚝섬 수영장의 ‘생존수영 체험교실’을 추천드려요. 이번 여름 피서지로 0순위, 한강 야외수영장 이용 방법을 전해드립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6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뚝섬, 광나루, 잠실, 잠원 야외수영장이 운영된다. 개장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여의도수영장과 난지·양화 물놀이장 3개소는 7월 6일 개장한다. 다만, 망원수영장은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로 인해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한강 야외수영장은 넓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으로 한강을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샤워시설, 매점,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름 휴가지로서 시민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뚝섬 수영장 유수풀 ‘생존수영 체험교실’ 여의도·뚝섬에서 매일 진행 최근 강, 바다 등 수상 안전사고에서 개인의 생명보호를 위한 생존수영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여의도와 뚝섬수영장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존수영 체험교실을 연다. 생존수영 체험교실은 개장기간 중 매일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운영하며, 당일 현장 접수로 회당 60명 내외로 참가 가능하다. 교육 프로그램은 퇴선훈련, 구명뗏목과 연계한 교육으로 수상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이다. ▲생존수영법 40분 ▲퇴선훈련 10분 ▲구명뗏목 20분 ▲인명구조법 20분 총 90분이 소요된다. 해양경찰 등 전문강사 10여명이 수영장별로 상주해 교육을 전담하며, 이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