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성동센터에서 한 시민이 상담 중이다

‘빚내는’ 인생에서 ‘빛나는’ 인생! 금융복지상담센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성동센터에서 한 시민이 상담 중이다 소방관과 함께 서울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서 가장 많이 칭찬을 받는 분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활동하는 상담관들인데요, 부채 때문에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그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시민기자단이 직접 다녀와 봤습니다. 가계부채 규모가 1,493조 원까지 증가했다. 이는 국민 한 사람 당 3,000만 원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생계비 마련이 어려운 서민들에게는 빚을 빚으로 갚는 악순환의 굴레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결국에는 극단적인 상황에 몰리게 되고 인간다운 삶을 빼앗기게 된다. 서울시는 단순히 빚을 청산하는 것만으로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다시 빚을 지게 되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금융복지 중심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계부채가 확대되는 것을 예방하고, 가계부채 규모를 관리하고 필요하다면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해주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소개한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는 재무상담에서부터 금융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해 받을 수 있다 2013년 7월 개소한 이래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2만7,668명의 서울시민에게 재무상담 등 8만8,670건의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위기에 부딪힌 시민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을 때까지 몇 회고 상담을 진행하기에 상담을 받은 시민의 수보다 솔루션 수가 더욱 의미 있는 수치이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마포구 서울시복지재단 내 중앙센터를 비롯해 서울 시내 13개 지역센터가 있다. 대부분 구청 내에 있어 민원을 보러 가는 길에 상담을 받을 수 있어 가볍게 찾아갈 수 있다. 13개 곳의 센터 중 성동구청 내에 자리한 성동센터로 찾아가 상담관들을 직접 만나고 왔다. 임명희 상담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부채, 재무와 관련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개소...
초등학교돌봄교실 봉사활동

‘대학생 선생님’으로 올해 멋지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초등학교돌봄교실 봉사활동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올해 하반기 대학생 자원봉사활동인 ‘서울동행프로젝트’ 참가자를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 서울동행프로젝트는 대학(원)생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인 리더로써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은 ▲교육봉사 ▲재능봉사 ▲돌봄봉사 중 본인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서울 소재 초·중·고·특수학교·지역아동센터 등 630개 이상 기관에서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단기(1~8주)·중기(9주~23주)·장기(24주 이상)로 구분되며,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봉사자들의 손쉬운 참여를 위해 온라인 기본 교육(동행학개론)이 처음으로 실시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쉽게 기본 교육을 이수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대학별 자치활동과(그루터기 모임) 소모임활동 등 다양한 교육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관심 분야의 해외 기관을 방문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만날 기회 , 이외에도 우수 봉사자에게는 해외봉사활동, 해외연수프로그램, 기업탐방, 문화공연 관람, 서울시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서올동행프로젝트 포스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스스로 즐거워 참여하는 봉사활동이야말로 진로 선택에 있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다”라며 “앞으로 대학생들이 재미있는 경험과 활동을 통해 본인의 삶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년 하반기 서울동행프로젝트 봉사 활동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서울동행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동행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02-2136-8782~5 ...
인덕션레인지 가성비 꼼꼼히 따져봐야

인덕션 레인지 쓰시나요? 주의해야 할 8가지

# 인덕션레인지(1구) 가성비(가격대비성능) 꼼꼼히 따져봐야 가열시간, 연간에너지비용 등 제품별 차이 있어 # 인덕션레인지는 조리속도가 빠르고, 가열 중 조리대 상판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으며 유해가스 배출이 없다는 장점 등으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제품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인덕션 레인지 10개 브랜드* 10종을 대상으로 안전성, 물 끓이는 가열성능, 에너지소비효율, 소음, 표시사항 등을 시험·평가 *인덕션레인지 10개 브랜드 가이타이거, 린나이, 매직쉐프, 일렉트로룩스, 쿠첸, 쿠쿠, 해피콜, ELO, LG전자, SK매직 화구수가 1개인 프리스탠딩* 제품 *필요에 따라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 시험대상 제품 브랜드, 판매원, 모델명, 구입가격* 가이타이너, ㈜홈니즈, GT-FY1000CK, 108,990 린나이, 린나이코리아㈜, IA10P, 65,800 매직쉐프, ㈜매직쉐프, MGER-IR18GW, 76,060 일렉트로룩스, 일렉트로룩스코리아㈜, ETD29PKC, 67,620 쿠첸, ㈜쿠첸, CIR-F151, 65,100 쿠쿠, 쿠쿠전자㈜, CIR-B101FB, 94,300 해피콜, ㈜해피콜, HC-IH4000, 123,660 ELO, ㈜홈니즈, BR-A77FY, 196,980 LG전자, LG전자㈜, HEI1V, 157,080 SK매직, SK매직㈜, IHR-132, 89,000 * 온라인 쇼핑몰 구입가격 기준(2018. 4.) # 시험·평가 항목 안전성 감전보호(누설전류, 절연내력), 온도상승, 이상운전, 기계적강도, 구조, 자기장강도 품질 물 끓이는 가열성능(가열시간, 에너지소비량), 에너지소비효율(효율(단위 소비전력량), 연간에너지비용), 소음 # 안전성, 표시사항에서 일부 제품 기준 부적합 구조 안전성 해피콜 HC-IH4000, 1번의 터치만으로 발열 시작, 부적합, ?전기용품안전기준 K60335-2-9?(서로 다른 버튼 2번 이상...
을지로입구역 인근의 서울시 청년 일자리센터

돌아온 공채 시즌, 취준생 위한 일자리카페 활용법

을지로입구역 인근의 서울시 청년 일자리센터 9월, 공채 시즌이 돌아왔다. 공채 시즌을 맞아 취준생들은 카페로 향한다. 집에선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노트북을 쓰면서 작업할 만한 장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페를 전전하다 보면 비용도 만만치 않고 콘센트를 찾는 것도 힘들다. 여기에 취업 준비를 위한 스터디 모임을 별도로 가지다 보면 공간대여 비용까지 지불해야 한다. 이러한 청년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서울시는 일자리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일자리카페는 만 15세부터 만 39세까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각종 프로그램부터 무료 스터디 공간까지 활용 방안이 다양하다. 서울시 일자리카페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기자가 방문해 보았다. 서울시 청년 일자리센터 스터디 공간 우선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 위치한 '서울시 청년 일자리센터'는 1인, 2인, 6인 스터디룸을 운영한다. 스터디룸은 1팀당 최대 3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또한 대리 예약이 안 되고 이용자 본인이 직접 예약해야 하니, 미리 서울일자리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조건을 잘 숙지해야 한다. 물론 예약이 필요 없는 대형 테이블도 있다. 기자가 방문했을 때,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테이블에서 휴대폰 충전을 하거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이용자가 많이 보였다. 무중력지대 G밸리 협력지대 가산디지털단지역 'G밸리 무중력지대' 또한 자기 계발 활동을 위한 공간이다. 무중력지대 ‘협력지대’는 별도 예약이 필요 없으며 콘센트가 탑재된 대형 테이블과 오각형 테이블을 비치해 두었다. 실제 기자가 이용해보니 콘센트가 많아 노트북 이용과 휴대폰 충전에 불편함이 없었다. 또한 공용 데스크톱 및 복합기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복합기 사용을 위해서는 소정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G밸리 무중력지대를 찾은 청년들 G밸리의 주목할 만한 특징은 ‘휴식지대’와 ‘공유부엌’이다. 휴식지대는 말 그대로 휴식을 위한 장소이며 남녀공간이 분리돼있고 베개, 담요가 비치돼있다. 또한 공유부엌은 직접...
아이들 작품인 마징거 Z 로봇 : 캔,호스,바퀴,연통 등 폐자재가 새활용되어 로봇 흉상으로 변모하였다.

‘새활용플라자’ 식당과 커피숍에 없는 것

국내 최대의 새활용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가 개관1주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서울 성동구 새활용플라자 일대에서 ‘제로웨이스트와 자원순환을 통한 의·식·주의 미래생활 제안’을 목표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이번 ‘서울새활용페스티벌’은 시민들의 의·식·주 전반에 걸친 새활용 문화를 즐겁게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축제이다. 9월 5일 개관 1주년을 맞아 ‘자원순환도시, 플라스틱 없는 서울’의 주제로 다양한 포럼 및 강연, 자동차 해체쇼, 새활용문화체험’ 등 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1층 로비에 전시된 ' 한 사람이 1년에 버리는 1회용 비닐봉지와 종이컵의 분량'. 핀란드의 105배이다. “아빠. 정말 우리가 하루에 버리는 생활폐기물이 1kg이나 돼?” 1층 한 전시물 앞에서 한 초등학생이 아빠에게 물었다. “그럼. 이 전시물을 보면 생활폐기물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겠지? 폐기물 중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어 미세한 플라스틱으로 부유하면 플랑크톤이나 물고기가 그것을 먹이인 줄 알고 섭취한단다. 그 물고기가 식탁으로 올라와 결국 우리 몸속에 쌓이게 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된단다.” 아빠가 그림을 보며 설명하니 초등학생의 표정이 굳어졌다. “그럼 어떡해야 돼?” 아들이 물었다. 아빠는 “우리가 생활폐기물을 줄여야 하고 의·식·주 모든 분야에서 환경친화적으로 문제를 생각하지 않으면 심각해지겠지!”라고 답했다. 서울 새활용플라자가 개관1주년을 맞아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윤대영 총괄 본부장이 박자일 책임과 함께 행사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당면한 환경문제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본 행사의 의의가 있습니다. 한번 사용된 물건을 다시 쓰는 재활용(Recycling)에서 더 나아가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Upcycling)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이벤트를 체험하여 생활 속의 새활용 의식과 문화확산을 도모하고자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SUP 개관1주년을 맞아 윤대영 총괄본부장은 본 ...
2017년도 대상 ‘노원구 당고개공원길(학교길)’

예쁘게 가꾼 골목정원 뽐내요! ‘꽃피는 서울상’ 공모

2017년도 대상 ‘노원구 당고개공원길(학교길)’ 서울시는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개최를 위해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시민 녹화우수사례를 5일부터 1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서울시내 동네(골목길‧자투리땅), 학교, 건물‧상가, 공동주택(아파트) 등 생활공간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에 대해 시상하고 전시하는 행사이다. 공모대상은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등 동네, 학교, 건물·상가나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면 특별한 제한은 없다. 정원 조성, 텃밭 가꾸기 등 꽃과 나무를 심어 푸르게 가꾼 사례면 된다. 오는 9월 16일까지 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또는 (재)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flower@greentrust.or.kr)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우편 접수를 원한다면, 참가신청서 작성 후, (재)서울그린트러스트(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길 53 심오피스 3층, 02-498-7432)으로 16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오는 10월 23일에 열릴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시민녹화 우수사례 26개소를 발표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꽃피는서울새내기상’ 3개팀, ‘아름다운경관상’ 10개팀, ‘꽃피는이야기상’ 10개팀, ‘으뜸가꾸미상’ 3개팀 등 총 26개팀에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되며, 시상금은 총 3,000만 원이다. 또한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일정 요건에 부합한 대상지에 한해서는 상징적인 인증물을 수여할 계획이다. 2016년도 대상 ‘강북구 인수봉숲길마을’ 한편, 서울시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꽃 피는 서울상’ 수상지로 선정된 97곳 중에서 현재까지 아름답게 운영·유지되고 있는 일부 장소를 방문하는 ‘꽃 피는 서울 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
마포마을공동체네트워크의 ‘일상의 권리’ 연속 강의 마지막 강의로 ‘알기 쉬운 노동권’이 열리고 있다

해고와 권고사직의 차이는? 알기 쉬운 노동법

마포마을공동체네트워크의 ‘일상의 권리’ 연속 강의로 ‘알기 쉬운 노동권’이 열리고 있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오후 7시,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네 나무그늘’에서 2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사단법인 마포마을네트워크에서 마련한 ‘일상의 권리’ 강의가 열리는 날이다. 이날은 ‘일상의 권리’ 연속 강의 중 마지막 강의로 ‘알기 쉬운 노동권’에 대한 주제로 강의가 마련됐다. “저는 주는 대로 그냥 급여를 받아서 노동법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시간제노동자는 그러면 단시간근로자에서 초단시간근로자에요?” 강의가 시작되자마자 참가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이 강의에 참여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을에서 활동을 하거나 노동법에 대해서 배운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었다. 서울시 노동권리보호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태은 노무사(노무법인 정명)는 근로형태를 시작으로 근로계약, 임금, 휴가, 해고 등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다.  ‘알기 쉬운 노동권’에 대한 강의에 참석한 시민들 “더 일했을 때 받았을 수 있는 급여가 있는데, 세 가지가 있어요. 연장근로, 휴일근로, 야간근로 일 때에요. 연장근로시간은 근무하기로 한 소정근로시간 초과 근무일 때니까요, 소정근로시간을 잘 정하는 것이 중요하죠. 휴일근로수당은 빨간날이 아니라 일주일에 정한 쉬는 날과 5월 1일 근로자의 날(노동절)에 대한 것이죠.” 설명이 이어지는 중간에도 질문이 계속되었다. 특히 해고와 관련된 설명이 이어졌을 때는 실제 실습으로도 이어졌다. “○○님, 앞으로 저희 회사와 함께 하기 어려울 거 같아요.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이런 질문을 사장님과 일대일로 말한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어요? ‘아니오. 계속 출근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노동자는 많이 없어요. 주로 ‘알아보겠습니다’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사직을 받아들인 것이어서 권고사직 처리가 되는 거죠.” 참가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앞으로 해고의 조짐이 보일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는 듯 했다. 안태...
2017 서울 북 페스티벌에서 ‘북 캠핑’을 하는 시민들

9월 문 밖은 축제! 나들이 리스트 아낌없이 공개!

2017 서울 북 페스티벌에서 ‘북 캠핑’을 하는 시민들 가을은 풍성함의 계절이죠. 넘쳐나는 오곡백과만큼 문화행사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9월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서울 북 페스티벌’은 물론 ‘공유서울 페스티벌’, ‘농부의 시장’, ‘서울장터’, ‘도시재생엑스포’ 등 종류도 다양한대요. 이제 어디갈까 고민은 그만! 9월엔 나들이 걱정은 넣어두고 가족·연인과 예쁜 추억 만드세요. 책이 끌리는 날에~ | 서울 북 페스티벌, 서울도서관, 8~9일 서울시 최대 규모 책 축제인 ‘2018 서울 북 페스티벌(Seoul Book Festival)’이 9월 8일~9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말과 글’을 주제로 작가와의 대담, 북 콘서트, 독서토론, 북 캠핑 등이 진행된다. 8일에는 아동극, 낭독극, 판소리 공연극이, 9일에는 어르신낭독극 ‘곰씨의 의자’와 ‘책을 여는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시 쓰기 체험과 훈민정음 언해본 인쇄 체험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및 서울도서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 02-2213-0224)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다. 공유랑 놀자! | 공유서울 페스티벌, 마포 문화비축기지, 7~9일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는 나눔카, 따릉이, 공구대여소, 주차공간 공유 등 서울시의 공유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림 엽서, 가죽 나뭇잎 북마크 등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공유자전거 빨리 달리기 대회와 가장 천천히 달리기 대회,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장애물을 피해 주차하는 RC카 주차게임 등도 시선을 끈다. 8~9일에는 공유기업인 버스킹티비와 YTN이 공동개최하는 ‘2018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 본선 공연이 무대에 오르고, 10월 개최 예정인 ‘더라이프아트페어(THE LIFE ART FAIR 2...
서울365패션쇼 모델들과 관계자들

서울역사박물관, 런웨이장으로 변신하다

서울365패션쇼 모델들과 관계자들 서울역사박물관이 런웨이장이 되었다. 지난달 29일, 서울시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서울365패션쇼’를 선보였다.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의 주요 명소에서 이색적인 패션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행사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을 ‘패션의 랜드마크’로 구현하기 위해 시내 곳곳을 런웨이로 삼아 생활 밀착형 패션쇼를 진행한다. 특히, 서울시민 혹은 패션모델이 되기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무대를 설 기회를 제공해 더욱 뜻깊다. 신진 디자이너에게도 패션쇼를 통해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365패션쇼’는 다양한 곳들에서 열린다. 지난해 3월, 세운상가에서 시작해 남산서울타워, 서울로, 남대문, 광화문, 청계천 등 서울의 핫 플레이스뿐만 아니라 시립미술관, 봉제역사관, 수영장 등 서울 곳곳의 다양한 장소들에서 무대를 펼쳤다. 런웨이장이 된 서울역사박물관 1층 중앙 로비 이날 패션쇼는 오후 5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패션쇼의 주제는 한복이다. 우아하고 소담한 전통한복부터 예와 멋이 살아있는 궁중한복, 현대적 감각으로 세련되게 재탄생한 개량한복 등 총 40벌의 다채롭고 풍부한 한복패션의 진수를 시민에게 선보였다. 박물관에서의 ‘서울365패션쇼’는 3대째 가업을 이어 한복을 제작하고 있는 ‘한국의상 백옥수’의 의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의상 백옥수’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유명 한복 브랜드로, 우리 옷의 아름다움과 멋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중이다. 조선시대 한복을 철저히 고증해 만든 전통한복부터 현대적인 퓨전한복 드레스까지 전통을 현대와 조화해 고급스러우면서 정감 있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했다. 아름다운 한복을 입은 모델 가을비가 내림에도 ‘서울365패션쇼’를 보러 오기 위해 박물관은 찾은 시민이 많았다. 패션쇼가 벌어지기 전 무대 한켠에는 한복 전시가 있었다. 한복과 그에 맞는 설명이 곁들어져 시민이 한복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도록 ...
방배우성아파트 앞 사당역 방면 정류소 전경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7일 전면 개통

방배우성아파트 앞 사당역 방면 정류소 전경 서울시는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를 사당역에서 과천대로 남태령고개까지 2.8㎞ 연장해 오는 9월 7일 오후 4시부터 전면 개통한다.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는 지난 2009년 11월 개통한 동작대로 이수교차로 ~ 방배경찰서 구간 약 2.7㎞와 함께 과천대로 남태령고개(서울시계)까지 총 5.5㎞가 운영된다. 동작대로(연장) 중앙버스전용차로 위치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면 도심 방면 버스의 평균속도가 17.8㎞/h에서 24.1㎞/h로 약 35%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신설된 동작대로 방배경찰서에서 과천대로 남태령고개(서울시계)까지의 중앙버스전용차로 2.8㎞ 연장 구간에는 도심방향 2곳(전원마을 앞, 사당역교차로)과 경기도방향 2곳(사당역교차로, 사당IC 앞) 등 중앙버스정류소 4곳이 새로 들어선다. 사당IC 홈플러스 앞 경기도 방향 정류소 또 이수역교차로는 보행자들이 어느 방향으로든 교차로를 건널 수 있도록 기존 ㄷ자 횡단보도가 ㅁ자 형태로 개선되어 보행자의 보행시간을 줄이고, 우회전하는 차량이 없어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의 : 교통운영과 02-2133-2473,6 ...
제36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 ‘PLACE1’

두둥~ 서울시에서 상 받은 ‘올해의 건축물’은?

제36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 ‘PLACE1’ 서울시는 2018년 제36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PLACE1’(설계:김찬중, ㈜더시트템랩건축사사무소)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PLACE1(강남구 영동대로 96길 26, 삼성동 KEB하나은행 건물)’에 대해 리모델링, 친환경성, 녹색건축, 앞선 기술 도입 등 이 시대가 건축에게 요구하는 덕목을 두루 갖췄으며, 이를 뛰어난 조형과 공간으로 녹여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중외피 시스템은 일조환경 조절장치인 동시에 발코니를 매 층에 제공하면서 독특한 외관을 만들어냈다. 또한 외피 디자인과 통합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은행을 야간까지 지역사회에 열어놓은 점도 호평 받았다. 최우수상은 신축 3점, 리모델링 1점으로 총 4점이다. 신축에서는 코오롱 One&Only타워(설계:윤세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설계:김현준, ㈜종합건축사사무소 온고당), 수락행복발전소(설계:신창훈, 운생동건축사사무소), 리모델링에서는 예진이네 집수리(설계:김재관, 무회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코오롱 One&Only타워(좌),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우) 친환경 생태공원과 인접한 코오롱 One&Only타워(강서구 마곡동로 110)는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영역을 잘 구분해 폐쇄적인 민간 연구소에 개방적인 성격을 부여한 점과 GFRC(유리섬유강화콘크리트)로 만든 서쪽의 외피 시스템을 정교한 디테일로 마무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도봉구 도봉로191가길 20)은 47인, 14가족을 위한 거주공간과 이들을 엮어주는 공유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공유공간의 적절한 층별 배분이 돋보이며, 작은 공간이지만 곳곳의 외부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협소한 단위공간들의 밀도를 완화해 주고 있다. 수락행복발전소(좌), 예진이네 집수리(우) 수락행복발전소(노원구 동일로242길 77)는 작은 건축의 물리적 환경을...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들

어린이보호구역 말고 노인·장애인보호구역도 있어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19) 교통약자 보호구역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제점 중 하나가 교통사고다. 예전보다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부상을 당하고 있다. 교통사고는 우리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 교통사고에 취약한 계층이 있다. 도로교통법에서는 교통약자로 셋을 규정하고 있는데 바로 어린이, 노인, 장애인이다. 그래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운영하는 것이 바로 보호구역이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이미 평소에 자주 보았을 것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총 1,732곳이 지정되어 있다. 이곳에는 신호기, 안전표지, 노면표시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어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여기서는 자동차 이용에 다양한 제한을 가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것이 시속 30km 이하로 속도를 제한하는 것과 주정차를 금지하는 것이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의 또 하나 특별한 점은 이곳에서 신호위반, 과속, 불법주차 등을 할 경우 범칙금과 벌점이 2배로 나온다는 점이다. 강서구 봉제산 어르신복지센터 앞 노인보호구역 그런데 이 같은 보호구역은 어린이만 있는 게 아니다. 바로 노인보호구역과 장애인보호구역도 있다. 하지만 이들 보호구역은 아직 많지도 않은 상태이고, 시민들에게도 덜 알려져 있다. 노인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교통사고에 취약하다. 근력이 떨어져 빠르게 이동하기 어려우며 인지력도 낮아져 있다. 차량이 다가올 때 빠른 판단을 하기도 어렵다. 뼈가 약한 상태라 차량에 약하게 부딪치더라도 심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골절이 생겨서 오랫동안 누워 지내다보면 욕창, 심부전, 폐렴, 패혈증 등이 이어지면서 1년 내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 때문에 도로교통법에서는 ‘어린이ㆍ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노인보호구역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