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수호 천사단 나눔장터 부스에 걸린 에코 복주머니

에너지수호천사단과 함께 시원한 여름나세요~

에너지 수호 천사단 나눔장터 부스에 걸린 에코 복주머니 ‘에너지 수호 천사단’이 광화문광장에 나타났다. 보라색 조끼를 입은 학생들은 학교는 다르지만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시민들에게 알렸다. 장터를 열어 다시 쓸 수 있는 물품들을 시민과 나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들을 체험하는 등 에너지를 소중히 다루는 방법들을 전했다. 지난 16일,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서 ‘2018 에너지수호천사단 나눔장터 &서울시 홍보대사 애장품 에너지나눔 경매 행사’를 개최했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이 행사는 이날 나온 수익금 전액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에너지 취약계층이란 소득의 10% 이상을 전기요금, 난방비 등으로 사용하는 가구로, 건강한 삶에 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하지 못하는 가구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나눔 장터 오전 10시부터 나눔장터가 열렸다.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에너지 수호 천사단이 준비한 장터는 다 읽은 책과 작아서 입지 못하는 옷, 쓰지 않는 물건 등을 모아 판매하는 자리였다. 올해엔 총 160개 팀이 참여했다. 나눔 장터는 어린 자녀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나눔 장터에서 나온 물품들은 아이들이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물품들이 많았고 매우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시민에게 물품을 파는 에너지 수호 천사단(좌). 팔찌를 만들고 있는 학생들(우) 나눔 장터 한 켠에는 또 다른 부스들이 존재했다. 태양열 조리기, 자전거 발전기로 음식과 주스를 만들어보는 ‘에너지 체험마당’, 에너지 수호 천사단이 준비한 공연이 열리는 ‘재능마당’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특히, 체험마당은 각 학교, 복지관 등 동아리에서 에코백 만들기, 파라코트 팔찌 만들기,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지구를 살리는 손수건, 자외선 야광 팔찌&부채 등 실생활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물품들을 만들 수 있다 보니 시민들에게 ...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모바일 앱

따릉이 앱으로 더 편하게! SNS로그인·간편결제 가능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모바일 앱 서울시가 공공자전거 따릉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개편해 15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편된 앱 기능을 살펴보면 일단 회원가입 절차가 간편해졌다. 본인인증 절차를 없애고 휴대전화번호 인증만으로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기존 SNS 계정으로도 로그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와 페이코에서 제공하는 간편결제서비스를 통해 따릉이 이용권도 구매할 수 있다. 간편결제서비스에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지문인식이나 결제비밀번호 입력을 통해 간단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개편된 따릉이 모바일 앱 화면 또한 위치 기반으로 가까운 따릉이 대여소가 지도에 표출되는 기능도 생겼다. 대여소별 대여 가능한 자전거 수량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외 자주 이용하는 대여소를 등록해 바로 대여할 수 있도록 즐겨찾기 대여소 기능이 추가됐으며, 따릉이 앱 알림(Push)에 동의하면 대여·반납 및 대여소 정보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앱은 지난 5월 한 달간 300명의 시민모니터링단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개편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추가적인 개선사항이나 불편사항이 있으면 따릉이 홈페이지나 콜센터(1599-0120)로 제보할 수 있다. ...
2016 에너지수호천사단 나눔장터 (홍보대사 애장품 경매)

박수홍·최현석 등 스타 애장품 ‘에너지나눔’ 경매

2016 에너지수호천사단 나눔장터 (홍보대사 애장품 경매) 푹푹 찌는 무더위에도 선풍기조차 없이 지내야했던 에너지빈곤층의 여름나기를 위해 서울시 홍보대사 16인이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이 담긴 소중한 애장품을 경매에 내놨다. 유명 셰프 최현석이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주방에서 늘 사용하는 프라이팬, 배우 한예리가 단막극 출연 당시 사용했던 기타, 뮤직디렉터 신대철이 20대 시절을 함께 보내며 록음악가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했던 라이더재킷, 방송인 사유리가 에서 입대할 때 썼던 밀리터리 모자 등이다. 애장품을 기부한 서울시 홍보대사들 서울시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홍보대사 애장품 에너지나눔 경매 및 에너지수호천사단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수익금 전액은 선풍기 구입 등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행사는 크게 서울시 홍보대사 16인의 ‘애장품 경매’(12:30~13:00, 세종대왕 동상 앞)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에너지수호천사단이 직접 준비한 ‘나눔장터’(10:00~14:00) 두 가지로 진행되며, 수익금 전액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된다. 가정과 학교에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는 초·중·고 에너지수호천사단 학생들이 개최하는 ‘나눔장터’는 총 160개 팀이 참여하며 다 읽은 책과 작아서 입지 못하는 옷, 안 쓰는 물건 등을 모아 판매한다. 이날 판매되지 않은 물건은 지역자활센터로 전달할 예정이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의 서울에너지복지기금의 기부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나눔장터 수익금 90만5,760원 뿐만 아니라 불암중학교(노원구), 용문고등학교(성북구) 등에서 재활용 장터를 개최해 수익금 총 149만원을 기부했다. 나눔장터에는 재활용 장터뿐만 아니라 태양열 조리기, 자전거 발전기로 음식과 주스를 만들어보는 ‘에너지 체험마당’, 에너지수호단이 직접 준비한 공연이 열리는 ‘재능마당’, 퀴즈 등 ‘참여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린다. 한편, 이날 ...
17일 일요일 서울자전거대행진이 열린다

자전거대행진 개최…17일 교통통제 구간 확인하세요

17일 일요일 서울자전거대행진이 열린다 6월 17일 일요일 ‘2018 서울자전거대행진’이 열린다. 오전 8시 광화문 광장을 출발하여 강변북로를 지나 월드컵공원까지 시민 5천여 명이 자전거를 타고 달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17일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구간별로 교통이 통제된다.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전거대행진 사무국(02-2031-1913) 및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에서 도로통제 및 버스 우회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길 당부한다. ■ 교통통제 구간 안내 구 간 거 리 통제시간 해제시간 구 간 거 리 통제시간 해제시간 광화문광장 (출발지점 주변)   06:00 09:00 마포대교 8.35Km 08:20 08:53 세종로사거리 (동서방향) 0Km 07:55 09:00 서강대교 9.79Km 08:21 08:59 덕수궁 0.58Km 07:56 08:22 양화대교 11.83Km 08:23 09:07 숭례문 1.10Km 07:57 08:24 성산대교 13.57Km 08:27 09:14 서울역 1.86Km 07:59 08:27 월드컵경기장 진입로 14.16Km 08:34 09:20 숙대입구역 2.89Km 08:01 08:31 가양대교 16.49Km 08:35 09:25 삼각지역 3.98Km 0...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승하차 중인 버스들

버스 운전기사가 되려면 필요한 것 세 가지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승하차 중인 버스들알아두면 도움 되는 교통상식 (113) - 버스기사 자격증다음 달인 7월부터 버스운수업계의 법정 근로시간이 단축된다. 그동안 노선버스업은 예외를 인정해주는 특례업종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7월부터는 여기서 빠지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전국적으로 버스기사 부족이 예상되고 있다.다행히 서울시 시내버스는 준공영제를 실시하고 있고 애초에 근무시간도 짧아 영향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서울시와 인접해있고, 서울 유출입버스도 많은 경기도는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버스기사들의 타지역 이동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결국 근본적인 해결책은 버스기사를 더 늘리는 것인데,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이 문제이다.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버스기사가 되려면 어떤 자격이 필요한 지를 알아보고자 한다.1종 대형 면허자가용 승용차를 운전하려면 최소 2종 보통(자동변속기) 이상의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버스는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타는 승합차라서 더 높은 면허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1종 대형’이다.1종과 2종의 구분은 사업용이냐 비사업용이냐에 따른 것이다. 이때 여기서 ‘사업’이란 자신의 자영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운수사업’을 말한다. 즉 돈을 받고 사람이나 화물을 운반하려면 1종 면허가 필요하다. 자기가 인테리어업에 종사하면서 1톤 트럭으로 화물을 실어 나른다면 1종 면허가 없어도 된다. 참고로 운수사업에는 노란색 번호판이 발급된다. 비사업용과 달리 ‘서울’이나 ‘인천’ 같은 지역명도 여전히 표기된다.원래 1종과 2종의 구분은 이런 의미였으며, 따라서 택시, 버스, 화물 등에서 기사로 일하려는 사람들은 1종 면허를 취득해야 했다. 그런데 만성적인 택시기사 부족 때문에 지난 2007년에 2종 면허를 가지고도 택시기사로 일할 수 있게 해주면서 이 같은 1종, 2종 구분은 조금 퇴색된 면이 있다. 하지만 어쨌든 현재 버스기사로 일하려면 여전히 1종 면허는 있어야 한다.한편 1종 보통 면허는 정원 15명 이하의 승...
재활용 포스터

[서울사랑] ‘재활용’이 서툰 당신을 위한 안내서

우리 주변에는 무심코 버리면 쓰레기지만, 잘만 버리면 자원이 되는 것이 수두룩하다.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하는 이유도 자원을 재활용해서 낭비를 줄이고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자는 취지다. 무심코 버린 일회용 컵이나 일회용 비닐봉지 등은 지구를 병들게 하는 원인이므로 재활용 분리수거에 꼭 동참하도록 하자. 재활용 역시 계속 변화하는 중이다. 버리는 물건을 분리수거해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 폐현수막과 폐우산 등에 새로운 디자인을 입혀 전혀 다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을 넘어 아예 쓰레기를 만들지 말자는 프리사이클링도 등장했다. 다양한 재활용과 새활용에 대해 알아본다.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이 많다.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을 꼼꼼히 살펴보자. ① 종이류 코팅은 벗기고 종이만 버리세요 비닐 코팅된 표지나 스프링은 제거한 후 종이류 분리배출함에 버려야 한다. 전단지도 코팅되어 있으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다. 종이컵은 깨끗이 세척하세요 내용물을 비운 뒤 물로 깨끗하게 헹군 뒤 일반 종이류와 섞이지 않도록 구분해 종이팩 분리배출함에 버린다. 담배꽁초, 음식물 등 이물질이 있을 경우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상자는 테이프를 제거하세요 상자에 붙어 있는 테이프나 철판을 제거한 후 끈으로 묶어 배출한다. 이물질이 묻은 휴지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 잠깐! 쓰레기 줄이는 생활법 1 이면지 활용하기 : 이면지를 사용하면 평소 사용량보다 50%는 절감할 수 있다. 한 번 사용한 용지를 담을 박스를 프린터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 습관을 들인다. 2 두루마리 휴지는 적당량만 사용하기 : 화장실을 이용할 때 두루마리 휴지를 너무 많이 쓰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 생각해보자. 자신에게 필요한 양만큼만 쓰는 절약 정신이 필요하다. 3 핸드 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면 생각보다 쓰레기를 많이 줄일 수 있다. ...
장려상 '봄터널'(우장산공원)

[포토에세이] 가는 봄이 아쉬워서…꽃길 사진 대방출!

장려상 '봄터널' (우장산공원)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결국 꽃망울을 터트리고야마는 봄의 꽃. 그래서일까 우리는 봄꽃에 더욱 감탄한다. 설레는 눈빛을 반짝이며 꽃길을 따라 걷는다. 다리가 아픈 줄도 모르고…. 이제 막 초여름의 기운이 느껴지는 6월인데 어쩌나, 봄날이 벌써 그리워진다. 서울 봄 꽃길 사진공모전 수상작 26선과 함께 지난봄의 추억들을 찬찬히 곱씹어봐야겠다. ‘2018 서울 봄 꽃길 사진공모전’ 수상작 ‘벚꽃잎으로 물든 윤중로’ 등 26개 작품 선정‧발표 우수상 ‘꽃비 내린 담벼락’ (송정동 벽화동네) 장려상 ‘아빠랑’ (서울숲) 우수상 ‘봄 나들이’(반포 서래섬) 최우수상 ‘벚꽃잎으로 물든 윤중로’ (여의도 윤중로) , 입선 ‘성내천 벚꽃길’ (서울아산병원 주변 성내천) 입선 ‘메밀 꽃 필 무렵’ (반포 서래섬) 입선 ‘벚꽃 아래서’(경복궁 경희루) , 입선 ‘화랑대폐역’ (경춘선숲길) 입선 ‘청계천 하늘 꽃길3’ (청계천) ☞ 2018 서울 봄 꽃길 사진공모전 사진 더 보러가기 서울시가 서울의 봄꽃을 주제로 한 '2018년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여 수상작 26선을 선정했다.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시민의 시각에서 직접 촬영한 서울의 봄 꽃길 사진작품 589건이 접수되었다. “봄”이라는 계절감이 잘 드러나고 서울의 숨겨진 봄꽃길을 발굴한작품을 중심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입선 20점 등 총 26점을 선정했다. ...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라벨 디자인 사전조사

골라주세요! 7월 시행하는 ‘차량 친환경등급 라벨’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라벨 디자인 사전조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서울시가 자동차 친환경등급을 표시하는 라벨을 시민 참여로 디자인한다. 환경부가 지난 4월 25일 국내의 제작·운행 중인 모든 차량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5개 등급(1~5등급)으로 분류하는 기준을 발표·고시했다. 이에 서울시가 본격적인 친환경등급제 시행에 앞서 라벨 제작을 추진하는 것이다. 라벨 제작에 앞서 시는 1~2차에 걸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 의견이 반영된 디자인을 선정·제작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 온라인 전자설문 시스템과 시내 주요 거점에서 1차 온‧오프라인 사전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기간은 6월 6일까지다. 사전조사에서 높은 득표를 한 모양을 중심으로 명칭, 등급별 색상 등을 확정하고 디자인을 제작해 6월 중 2차 시민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유종별 적용기준에 따른 등급 구분 한편,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에서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구분되는 라벨을 부착하고,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적용하고 있다. 서울시도 현재 제도 시행에 앞서 등급별로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와 패널티의 구체적인 기준을 재정립 중에 있다. 시는 올해 2월 이런 내용을 담아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개선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큰 틀에서 친환경 상위등급차량(1~2등급)에는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혼잡통행료 면제 같은 각종 인센티브 부여를 검토한다. 하위등급차량(5등급)은 녹색교통진흥지역 내 운행제한 등 패널티를 부과할 계획이다. 빠르면 7월부터 친환경 상위등급차량(1등급)인 전기차·수소차량부터 우선적으로 라벨 부착을 추진하고, 향후 1~2등급 차량(하이브리드·휘발유·가스차량)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시는 차량 등록·이전·말소 등 업무가 이뤄지는 25개 구청 차량등록소에 라벨 스티커를 비치해 차량 이용자가 스스로 부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라벨 부착에 대한 ...
하수관로 공사로 인해 폐쇄됐던 강남역 8번 출입구가 5일 개통한다

강남역 침수원인 ‘기형 하수관로’ 고쳤다

하수관로 공사로 인해 폐쇄됐던 강남역 8번 출입구가 5일 개통한다 서울시가 국지성 집중호우 시 강남역 일대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기형 하수관로를 바로잡고 공사로 인해 폐쇄했던 강남역 8번 출입구를 5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설치된 역경사 하수관로는 강남역 지하상가 구조물로 인해 높이 1.47m의 턱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통수 능력이 떨어져 강남역 일대 침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돼 왔다. 개선 전 개선 후 시는 강남역 지하상가 통로와 강남역 8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를 재배치하고 공간을 확보했다. 확보된 공간에 폭 2m, 높이 3m, 길이 71m의 관로를 신설해 빗물이 정상적으로 흐르도록 했다. 공사 완료 후 강남역 8번 출구는 기존 위치에서 3m 정도 떨어진 지점에 다시 설치됐다. 아울러 시는 강남역 일대 역경사 하수관로 개선 외에 강남역 일대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종합배수개선대책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역 일대 침수방지 종합대책 지대가 낮은 서초동 우성아파트, 신동아아파트 일대 빗물을 처리하기 위해 2015년 12월 용허리공원 빗물저류조(저류용량 V=15,000㎥)를 설치했다. 또한 강남역 일대 침수방지의 근본적인 대책을 위해 30년 빈도인 시간당 95㎜의 강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반포천 유역분리 터널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오는 2021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반포천 유역분리 터널공사’는 지대가 높은 서울남부터미널 일대 유역(289ha)의 빗물이 저지대인 강남역 주변으로 집중되는 것을 강남역 주변 하수관로를 거치지 않고 교대역 주변에서 고속터미널 주변 반포천까지 터널을 뚫어 직접 배수되도록 유역을 분리하는 공사다. 김학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강남역 일대의 침수피해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되고 있는 만큼 효과적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용허리공원 빗물저류조 설치, 역경사 하수관로 개선 사업을 우선 완료하였고, 반포천 ...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장내기능시험장에서 기능시험이 진행 중이다.

서울시내 운전면허시험장 4곳 전격 비교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장내기능시험장에서 기능시험이 진행 중이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12) 서울의 4개 운전면허시험장 성인이 되면 필수적으로 따는 자격증이 바로 운전면허다. 대중교통이 발달하면서 차가 필요 없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운전면허증 자체는 많은 사람들이 취득하고 있다. 전문 학원 제도가 도입되기 전에는 운전학원을 다니더라도 면허시험은 꼭 시험장에서 치러야 했었다. 시험에서 떨어지면 또다시 응시를 해야 하니 같은 시험장을 몇 번이고 다시 들리는 경우도 많았다. 운전면허 시험은 기본적으로 필기시험, 기능시험, 도로주행시험 순서로 진행된다. 지금은 운전전문학원이 늘어나서 예전처럼 면허시험장을 자주 찾지는 않지만, 그래도 꼭 들리긴 해야 한다. 학과 필기시험은 면허시험장에서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 필기시험은 OMR카드를 이용한 수기식이었지만, 지금은 컴퓨터 앞에서 모니터를 보면서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또한 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 시험만 보는 게 아니다. 교통안전 교육, 연습면허 발급, 적성검사, 면허갱신, 면허증 재발급,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등의 업무도 하고 있다. 따라서 운전자와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는 데 꼭 필요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운전자가 아닌 차주의 입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는 곳은 차량등록사업소다. 지방에는 별도의 건물이 있는 곳이 많지만, 서울은 구청에서 하고 있다. 운전면허 응시생들이 컴퓨터 모니터를 보며 학과시험을 치르고 있다. 현재 서울에는 4개의 운전면허시험장이 존재한다. 강북에 2개, 강남에 2개이고, 동서로 나뉘어 있어서 지역 배분이 잘 되어 있다. 이들 중 세 개는 시험장이 위치하고 있는 구의 이름을 쓰고 있는데 유독 마포구에 있는 ‘서부면허시험장’만 다른 이름을 쓰고 있다. 참고로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노원구에 있지만, 1984년 개장 당시에는 도봉구였다. 노원구가 도봉구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 1988년이다. 1994년 ...
6월 1일부터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서울시내 노후경유차 운행이 제한된다

미세먼지 심한 날 서울에 노후경유차 못 다닌다

6월 1일부터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서울시내 노후경유차 운행이 제한된다 서울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시 전 지역에 노후경유차 운행을 제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조치는 화물업계 이해당사자 및 시민, 교통·환경·물류 전문가, 시민단체 등 각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결정했다. 운행제한 대상차량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한 모든 경유차(저공해 장치 부착차량 제외)다. 위반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라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다만 시는 시민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권 일부지역과 지방 등록차량, 총중량 2.5톤 미만 차량, 장애인차량은 2019년 3월 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지방차량 및 수도권 중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옹진군(영흥면 제외) 등록차량도 저공해조치를 할 수 있도록 단속을 유예한다. 단속은 시내 37개 지점에 설치한 운행제한 단속시스템을 활용한다. 시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안에 단속 지점을 51곳으로 늘리고 2020년까지 100개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영세업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경유차에 대해 저공해조치 및 조기폐차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상차량은 총중량 2.5톤 이상 저공해조치 의무화 명령 통보를 받은 차량 또는 자동차종합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으로써 차종별로 143만 원에서 최대 928만 원까지 매연저감장치 부착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조기폐차 1577-7121, 저감장치 부착 1544-090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해차량 운행 제한제도는 1996년 스웨덴(스톡홀름)에서 처음 도입한 이후 영국, 독일, 프랑스 등 10여개국 200여개 도시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태양광 미니발전소 그것이 궁금하다!

[카드뉴스] Q&A로 알아보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 태양광 미니발전소 그것이 궁금하다! # 보조금은 얼마나 지급할까? A/S는 가능할까? 수명은 얼마나 될까?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하고 싶지만, 궁금한 점이 많아 망설이셨다고요? 지금부터 여러분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 Q. 설치비는 어느 정도인가요? 보조금은 얼마나 지원하나요? A. 베란다형 설치비 : 260W 한장 설치시 2018년 기준 534,000원~670,000원 선 보조금 : 260W 한장 설치시 2018년 기준 364,000원 자치구에서도 추가 보조금 지원 (주택·건물형은 추후 공지 예정) # Q. 한달에 전기가 얼마나 생산되나요? A. 베란다형 260W 한장 설치시 월 평균 약 25kwh (900리터 냉장고를 한달 가량 가동 가능한 전기량) 주택·건물형 3kw 설치시 월평균 약 288kwn # Q.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A. 태양광 발전모듈의 수명*은 15~20년 정도이며, 인버터는 7~10년 정도입니다. *제조시점에서 성능이 20% 하락하는 기간 # Q. 세입자인 경우에도 가능한가요? A. 세입자인 경우에도 설치 가능합니다. (벽체 구멍 뚫기 등이 필요한 경우 주택소유자와 세입자간 사전협의 필요) # Q. 이사할 때 가지고 갈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이전 설치 비용은 10만원 정도이며, 설치 확인일로부터 5년 이내 이전할 경우 해당 구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 Q. 고장이 났는데요, A/S가 가능한가요? A. 설치확인일로부터 5년 이내 고장이 날 경우, 무상 A/S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www.sunnyseoul.com 태양광콜센터 1599-0494 월~금 09:00~21:00, 공휴일 제외 # 알쏭달쏭 궁금했던 태양광 미니발전소의 궁금증이 속 시원히 해소되셨나요? 한번 설치로 20년 동안 전기요금도 절약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태양광 미니발전소로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