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유기견 입양 행사가 열렸다.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

“미안해 사랑해”…새 가족 찾는 유기견 입양 행사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유기견 입양 행사가 열렸다.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마포구 상암동 매봉산로 31)에서 유기동물에게 새 입양가족을 맺어주는 ‘렛츠 봄봄 입양파티’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사)동물보호단체 카라(Korea Animal Rights Advocator)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애니멀 호더(Animal Hoarder : 자기 능력 이상으로 동물을 키워 주위로부터 소음, 냄새, 동물질병 등 각종 민원을 유발하는 사람)로부터 구조한 12마리를 포함해 총 27마리의 유기동물에게 새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열렸다. 행사장은 유기견 입양에 관심을 갖고 있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엄마를 졸라 함께 온 아이, 개를 안고 볼을 맞추는 외국인들까지 다양했다. 그 중 미국 메사추세츠 출신이라는 한 외국인은 “고향의 반려견이 생각나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영화 임순례 감독과 영화배우 진영 씨가 동물 관련 이슈에 대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입구 오른편 3D영화관에서는 임순례 감독의 영화가 상영됐다. 영화는 네 가지 스토리로 구성되었는데, 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선물 반려견 수철이의 이야기를 담은 를 비롯해, 식당으로 갈 뻔한 ‘쭈쭈’를 분양 받은 노숙자 영진의 이야기 , 친동생처럼 아끼던 강아지 ‘보리’와 생애 첫 번째 이별을 겪는 6살 소녀 이야기 , 사사건건 부딪히는 부녀가 길 고양이를 돌보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 등이다. 사람과 동물과의 교감을 그린 이야기가 진한 감동을 전한다. 소녀와 ‘보리’가 이별하는 장면에선 많은 관객들이 손수건을 들어 눈물을 닦았다. 이어 의 감독이자 동물보호단체 카라의 대표인 임순례 영화감독과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영화배우 진영 씨와 함께 동물권리 및 입양, 중성화 등 동물 관련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번 입양하면 죽을 때까지 신뢰를 약속하는 관계가 바로 반려동물과 주인의 관계라고 하지만, ‘동물권’, ‘동물복지’ ...
서울시 – 베이징시 통합위원회 3차 전체회의가 19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됐다

서울시-베이징, 미세먼지 공동대응 나선다

서울시 – 베이징시 통합위원회 3차 전체회의가 19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됐다 서울-베이징 환경분야 MOU 체결, 미세먼지 저감 협력에 합의 박원순 서울시장과 천지닝(陈吉宁) 베이징시장이 서울에서 만나 미세먼지를 실질적으로 줄여나가기 위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시는 환경분야 양해각서 체결을 최대성과로 남긴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19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위해 천지닝 시장이 30여명의 베이징시 간부급 대표단을 이끌고 서울을 방문했다. 이번 회의에는 양 도시 시장을 비롯해 분야별 공무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는 2013년에 설립된 양 도시 간 상설협력기구로, 경제·문화·교육·환경 등 4개의 분과를 두고 있다. 격년 주기로 양 도시에서 번갈아 개최하여 각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2013년 1차 회의 서울 개최, 2015년 2차 회의 베이징 개최). 이번 제3차 통합위원회에서 체결된 환경분야 양해각서에 따라 서울시와 베이징시는 고정연락관을 지정하는 ‘미세먼지 핫라인’을 가동해 양 도시 대기질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기로 했다. 또 ‘대기질 개선 공동연구단’을 처음으로 구성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술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서울-베이징 대기질 개선 포럼’도 정기적으로 개최해 협력 매커니즘을 한층 촘촘하게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과학연구 및 기술 시범사업 협력과 ‘서울-베이징 환경 연수 프로그램’ 등도 교대로 시행할 계획이다. 신속한 후속조치로 2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간담회장(8층)에서 ‘서울-베이징 미세먼지 및 VOCs 저감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실질적인 공동 대처방안을 논의한다. 양 도시가 환경 분야에서 큰 틀의 협력을 약속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담아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시는 가장 협력이 절실한 베이징시에 이와 같은 협력방안을 제안했고 베이징...
평창 올림픽프라자 버스 정류소에 서울 시내버스가 서 있다.

평창에서 서울 버스 만난 사연은?

평창 올림픽프라자 버스 정류소에 서울 시내버스가 서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자그마치 2,000여 대의 셔틀버스가 투입되어 많은 관중들과 미디어, 선수들을 실어 나르는 역할을 했다.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버스 안의 네온사인을 통해 한국 버스 특유의 ‘흥’을 알기도 했고, 독일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경기 승리 후 버스 안에서 춤추는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런데 외국인들만 버스를 보고 놀란 것이 아니다. 눈이 하얗게 내려앉은 대관령을 지나는 관중용 셔틀버스를 보고 놀라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 버스를 자세히 보니 바로 서울시의 시내버스가 아닌가. 서울 안팎을 돌며 승객들을 실어야 할 시내버스가 멀리 200km 넘게 떨어진 평창과 강릉 한복판을 제 집처럼 돌고 있으니, 꽤나 놀라운 풍경이다. 서울시 시내버스가 ‘7212’번, ‘강남역’이라고 쓰인 표지판을 단 채 평창 한복판을 자기 집처럼 누비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울시의 시내버스 중 저상버스로 운행되는 44대의 버스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관람하러 온 노약자나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관중 셔틀버스로 운행되기 때문이다. 이들 44대 버스는 서울시 저상버스 376대 중 업체의 운행에 지장이 없는 수준에서 평창에 21대, 강릉에 23대가 도입돼 운행 중이다. 각 경기장과 기차역, 환승주차장 사이를 오간다. 저상버스는 노약자나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많은 버스들 중 서울시의 버스가 선정된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서울시가 가장 높은 비율의 저상버스를 운행하기 때문이다. 2016년 말 기준으로 서울시의 버스 중 저상버스는 40.4%로 전국 17개의 시도 중 가장 많다. 더욱이 서울시 모든 버스가 CNG를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IOC의 ‘환경 친화적 올림픽’이라는 미션에도 알맞다. 한 버스 기사님은 “평소 서울의 교통정체 속에서 바쁘게 운행하다가 평창과 강릉의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여유롭게 운행할 수...
구의 아리수정수센터

괜찮은 현장체험 찾고 있다면, 아리수정수센터에서~

구의 아리수정수센터 학생들의 견학장소로 인기 많은 상수도시설 현장체험학습장이 3월부터 본격적인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리수정수센터 6곳을 비롯해 수도박물관, 아리수나라 등 다양한 상수도시설에서 취수장에서 우리집 수도꼭지로 아리수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배울 수 있다. 6개 정수센터에서는 아리수 정수과정에 대한 견학과 ‘정수과정 간이실험’을 준비했다. 구의정수센터에서는 ‘나만의 우산 만들기’, ‘아리수 에코백 만들기’, ‘아리수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을, 암사정수센터에서는 ‘우물변천사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구의·영등포·뚝도아리수정수센터에서는 표준정수처리과정을 거친 수돗물로 조성된 생태연못을 관람할 수 있으며, 아리수 전망대를 통해 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친환경녹색정수장 관람(좌), 나만의 우산만들기 체험(가운데), 우물변천사체험(우) 아리수정수센터 견학 및 체험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및 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상수도시설별 체험프로그램 안내표 ...
자전거 전용차로

종로1~5가 ‘자전거 전용차로’ 4월 8일 개통

서울시가 종로1가~5가 내 2.6km ‘자전거 전용차로’를 오는 4월 8일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되는 종로 자전거 전용차로는 중앙버스차로(2.8Km)와 동일한 구간을 따라 이어지는 차로로 오직 자전거만 달릴 수 있다. 서울시는 야간에도 자동차와 자전거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태양광매립형 LED등을 설치하고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 주변에는 분리대·시선유도봉 등 안전시설도 마련한다. 시는 도심 한복판 종로에 자전거 전용차로가 개통됨으로써 자전거 이용자들이 시내 한복판을 안전하게 이동하고 자전거 수송분담율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청계천과 도심 주요 간선도로가 연결되면 자전거 도로망 허브로서도 기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개통 기념 6km 도심 라이딩 퍼레이드…13일부터 선착순 모집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4월 8일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 기념 자전거 운전자 3,000명이 종로~흥인지문~청계천로~종로 6km 도심 순환 구간을 라이딩하는 ‘도심 라이딩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접수는 13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본인 자전거와 헬멧 등 자전거 안전장비를 갖추고 6km 퍼레이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15세 이상 시민이면 참가할 수 있다. 개인 자전거가 없는 시민도 퍼레이드 당일 9시부터 종로 출발지점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대여하고 안전장비를 갖추면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출발지점인 종로1가에서 출발 전 자전거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스트레칭 체조 후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 도심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퍼레이드에 자전거를 사랑하는 시민이 많이 참여해 서울도심 한복판을 시원하게 달리는 기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전거 도로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자전거정책과 02-2133-275...
출근시간 혼잡도가 높은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다람쥐버스’

만족도 높은 다람쥐버스, 3개 노선 확대 운행

출근시간 혼잡도가 높은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다람쥐버스’ 서울시가 ‘다람쥐버스’를 오는 3월 26일부터 3개 노선(장안·답십리, 세곡‧수서, 신림)을 추가해 확대 운행한다. 다람쥐버스는 출근시간대(오전 7~9시) 승객이 많이 몰리는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맞춤형버스이다. 요금은 일반 버스요금과 동일하다. 다람쥐버스 노선(※ 붉은색 : 신설 노선 운행 구간, 하늘색 : 기존 노선 운행)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 3개 신설노선 운행 안내 노선 기.종점 운행대수 거리 배차간격 운행횟수 운행시간 8221 장안동 주민센터답십리역 5 11.1km 8~13 12 09:00 8441 은곡마을 - 수서역 4 9.03km 10~13 10 09:00 8552 신림복지관 - 신림역 4 7.6km 9~11 12 09:00 이로써 다람쥐버스는 작년 6월부터 운행해온 기존 4개 노선 8761번(광흥창역~국회의사당), 8771번(구산중~녹번역), 8551번(봉천역~노량진역), 8331번(마천사거리~잠실역)에 더해 총 7개 노선으로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는 총 7개 노선 다람쥐버스가 투입되면 시민들이 버스를 대기하는 시간이 6~8분에서 평균 2분~4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람쥐버스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개통 이후 현재('17.6.~'18.3.)까지 총 41만4,254명이 이용하고, 혼잡했던 기존 노선 버스 이용객수는 하루 평균 110~18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종합만족도 또한 일반 시내버스(81점)보다 높은 92.1점을 기록하며, “혼잡도 개선에 도움이 됐다(96.2%)”는 등 시민 대부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람쥐버스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한편, 서울시는 4월 16일부터 퇴근시간대에도 다람쥐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기존 노선 4개 중 퇴근시간대 혼잡도가 가장 높았던 8761...
미니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아파트 모습. 이제 ‘태양광지원센터’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태양광 설치가 가능

“태양광 설치, 간편해졌어요”…태양광지원센터 설립

미니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아파트 모습. 이제 ‘태양광지원센터’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태양광 설치가 가능하다. 서울에너지공사는 3월 12일, 태양광 발전기 설치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태양광지원센터’를 정식 출범한다. 도심권(종로), 서북권(은평), 서남권(동작), 동북권(노원), 동남권(송파)에 권역별 태양광지원센터를 열고, 시민 상담·문의를 담당할 ‘태양광 콜센터(1566-0494)’ 운영도 시작한다. 이로써 서울시는 2022년까지 1백만 가구에 태양광 발전기를 보급하고, 태양광 설비용량 1GW를 달성하겠다는 ‘태양의 도시 서울’ 종합계획을 본격화한다. 태양광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은 ▴미니 태양광 원스톱 서비스 사업 ▴공공부지 활용 대규모 태양광 사업 ▴태양광 사업 지원, ▴솔라스테이션 사업이다. 이전까지는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려면 업체 연락처를 개별적으로 확인하여 신청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태양광지원센터로 신청하면 컨설팅과 설치, AS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주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권역별 태양광지원센터 태양광지원센터 원스톱 서비스 안내 서울에너지공사는 공공부지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서울대공원 주차장과 수도권 매립 예정지에 각각 1만kW 규모의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4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 ‘태양의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태양광지원센터는 태양광 사업의 저변을 넓히는 역할도 수행한다. 태양광 사업을 하고자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컨설팅’, ‘에너지창업스쿨’ 등 교육을 진행하고, 투자자들의 소규모 전기판매사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태양광으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솔라스테이션 사업을 서울시 25개 자치구로 확대 추진한다. 에너지저장장치(ESS)도입으로 24시간 충전이 가능한 성동솔라스테이션과 폐배터리 적용으로 자원순환모델을 도입한 양천솔라스테이션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대...
서울시는 세 차례나 승차거부를 한 개인택시운전사에게 삼진아웃제에 따라 택시자격을 취소했다.

[The아이엠피터] 택시 승차거부 ‘삼진아웃’ 퇴출

서울시는 세 차례나 승차거부를 한 개인택시운전사에게 삼진아웃제에 따라 택시자격을 취소했다.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36) 승차거부를 했던 개인택시운전사의 택시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운전사는 총 세 번이나 승차거부를 했다가 과태료 60만원까지 부과됐습니다. 택시운전사는 승객이 탑승 전에 “시흥사거리요”라고 하자 “안 간다”며 1차 승차거부를 했습니다. 두 번째는 승객이 “후암동을 간다”고 하자 그냥 가버렸습니다. 세 번째는 승객이 행선지를 말했지만, 가는 방향과 다르다며 승차를 거부했습니다. 승차거부가 적발된 택시운전사는 앞으로 1년 동안 택시 영업을 할 수 없습니다. 이후에도 택시 면허를 다시 취득해야 택시 영업이 가능해집니다. 서울시, 승차거부 적발 택시 93% 행정 처분 서울시에 접수된 택시 민원신고 및 단속 건수에 대한 처분율(처분율 : 과태료, 신분상 처분(경고‧자격정지‧취소)은 처분에 포함, 단 과태료가 병과되지 않은 경고처분 제외) 서울시는 그동안 50%에 그쳤던 택시 승차거부 단속에 대한 처분율을 지난 2개월 간 93%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개월 간 총 144건(법인 96건, 개인 48건)의 승차 거부를 적발해 조사 중인 49건을 제외한 95건 중 88건의 처분을 완료했습니다. 서울시는 승차거부로 적발된 95건 중 80건에는 1차 경고를 7건은 2차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2차로 적발된 택시운전사들은 한 번만 더 승차거부를 하면 삼진아웃제에 따라 택시자격이 취소됩니다. 승차거부 처분은 서울시 교통지도과 단속 요원을 통해 적발된 단속건과 ‘120다산콜센터’로 접수되는 신고건이 있습니다. 이중 서울시는 현장 단속을 통해 적발된 건을 처분합니다. ‘120다산콜센터’로 접수되는 승차거부는 관할 자치구가 처리합니다. 서울시는 승차거부 처분율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자치구에 위임했던 승차거부 행정처분 권한을 작년 12월부터 환수했습니다. ...
에코그래피티 그리고 있는 에너지수호천사단

에너지 절약 실천해요! ‘에너지수호천사단’ 모집

에코그래피티에 참여하고 있는 에너지수호천사단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있다면 에너지 절약·생산·나눔에 앞장서는 에너지수호천사단으로 활동해보자. 서울시는 3월 5일부터 23일까지 에너지수호천사단을 모집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직접 에너지 절약과 생산·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참여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소재 유치원생 및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학생들은 기관별로 1명 이상의 지도교사와 참여학생으로 단체를 구성하여 에너지수호천사단 이메일(energy_angel@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학교 단위뿐만 아니라 개인도 이름, 연락처, 주소를 기입하여 이메일로 신청하면 가입할 수 있다. '에너지 한마당'에 참여한 에너지수호천사단 서울시는 에너지수호천사단 7년차를 맞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25개의 에너지거점학교를 선정하여 보조금과 교육, 체험 등을 지원한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는 에너지수호천사단의 특성을 고려해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유치원생으로 구성된 새싹천사단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으로 진행되고, 중학생은 자유학기제 연계 활동, 고교생은 신재생에너지 진로체험 등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활동하는 실버천사단은 어르신들의 주 활동 공간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전력 낭비를 줄이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에너지의 날(8월), 차없는 날(9월) 등 에너지 캠페인과 연계하여 에코그래피티, 친환경손난로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지난 2012년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에너지수호천사단은 매년 2만여 명 이상이 참여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270개 학교에서 2만 3,000여명이 활동했다. 6년간 누적 활동 인원이 12만 명을 넘을 정도로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문의 : 환경정책과 02-2133-3535 ...
한 학생이 주민센터에서 교통카드와 선불결제 기능이 추가된 청소년증을 발급받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교통할인 혜택 총정리

한 학생이 주민센터에서 교통카드와 선불결제 기능이 추가된 청소년증을 발급받고 있다. 3월 신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입학과 졸업, 새 학년 맞이로 분주한 청소년들을 위해 오늘은 서울교통요금 혜택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들을 총정리해 드립니다. 청소년 교통요금은 얼마나 할인받을 수 있는지, 청소년 교통카드는 어떻게 발급받는지, 교통카드 외 다른 할인방법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청소년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 교통 혜택! 절대 놓치지 마세요~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06) 중고생을 위한 서울교통 요금혜택 우리나라에서는 공공과 민간을 가리지 않고 학생들에게 각종 요금을 할인해 주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우선 학생들은 스스로 수입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그 서비스를 이용하기가 어렵다. 이때 할인을 통해 부담을 줄여주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게 해주면, 성인이 된 후에도 계속 이용할 가능성이 커진다. 즉 업체가 학생들에게 요금을 깎아주는 이유는 장래의 고객을 유치하기 위하 투자활동이라고 볼 수 있겠다. 또한 학생에 대한 요금 할인은 학생들을 양육하는 부모의 부담을 줄여준다.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인 상황에서 이러한 혜택은 고령화 문제 개선에 도움이 된다. 물론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향후 우리 사회를 이끌어나갈 동량이 될 학생들을 사회적으로 배려하고자 함이다. 배려를 받고 자란 학생들이 성인이 된 후에 다시 학생들을 배려하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학생요금 할인은 대중교통도 예외가 아니다. 서울시도 학생요금 제도를 통해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해주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할인을 통해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학생들은 성인이 된 후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이고, 이는 각종 사회적 비용을 줄여주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갈 점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도 대중교통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이가 13~18세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따릉이 2만 시대’ 회원가입·결제 간편해진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울시는 ‘따릉이’ 2만대 시대를 맞아 회원가입부터 대여, 결제, 반납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2년 만에 관련 인프라는 약 10배 가까이 확대됐으며, 회원 수는 20배 가까이 증가했다. 회원가입시 본인인증 생략하고 포털‧SNS ID 이용 ‘간편로그인’·도입 우선 올 상반기 중에 휴대전화번호 인증만 거치면 별도의 본인인증(이름·생년월일) 없이 회원가입이 가능해진다. 그간 따릉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를 거치며 정보를 입력해 본인인증을 받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별도 인증 없이 휴대폰 유효성만 확인(휴대폰으로 전송된 인증번호를 입력)되면 사용이 가능하도록 바뀐다. 또한 포털, SNS 등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통해 인증·로그인 할 수 있는 간편로그인 서비스도 도입된다. 카드사나 ARS가 제공하는 간편결제방식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따릉이 앱도 개선해 이용편의를 제고한다. 하루 종일 이용 ‘1일 종일권’, 법인 단체구매 등 맞춤형 요금제 신설 이용권 종류도 다양화한다. 관광객 이용편의를 위해 1일 동안 반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1일 종일권’을 도입하고, 사내 행사 등에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법인명의의 1일권 단체구매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본이용시간 초과 시 추가요금을 부과하는 시간 단위를 30분에서 5분으로 변경해 이용자 부담도 완화한다(예시: 30분 1,000원 → 5분 200원). 빅데이터 활용해 추가 대여소 입지 선정, 자전거 재배치 관리프로그램도 개발 따릉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여소별 수요변화 예측과 배송차량 이동경로, 재배치 필요대수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재배치 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대여소별 자전거 배치 필요대수와 시간대별 대여·반납 추이를 파악해 관리등급과...
소형빗물이용시설 설치 사례

빗물시설 보조금 받고 수도요금 아끼자

소형빗물이용시설 설치 사례 버려지는 빗물,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면 텃밭이나 마당을 청소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빗물 활용을 늘리기 위해 소형 빗물이용시설 설치비를 90% 지원키로 했다. 소형 빗물이용시설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2톤 이하의 작은 저장탱크(2㎥ 이하)에 모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빗물이용시설 설치 기준공사비는 0.6㎥ 216만 6,000원, 1.0㎥ 230만 9,000원, 2.0㎥ 258만 7,000원으로, 이는 펌프 설치비가 포함된 금액이다. 지원금액은 크기에 따라 최소 194만 9,000원에서 최대 232만 8,000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2007년부터 소형 빗물이용시설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자치구별로 4~5개소, 총 120개소에 지원한다. 설치비 지원 절차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해당 자치구 치수과 또는 환경과에 3월 2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이후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설치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자치구에서 적합성 검토 후 서울시에서 지원대상을 확정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 자치구 빗물이용시설 관련 부서 연번 자치구 부 서 연 락 처 연번 자치구 부 서 연 락 처 1 종로구 환경과 2148-2452 14 마포구 환경과 3153-9264 2 중구 환경과 3396-5615 15 양천구 맑은환경과 2620-4856 3 용산구 맑은환경과 2199-7665 16 강서구 환경과 2600-4016 4 성동구 치수과 2286-5803 17 구로구 환경과 860-2878 5 광진구 안전치수방재과 450-7892 18 금천구 치수과 2627-1852 6 동대문구 맑은환경과 2127-4651 19 영등포구 안전치수과 2670-3858 7 중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