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상점에 비치돼 있는 치매 안내서

치매안심길, 치매안심상점 있는 ‘치매안심마을’ 어디?

성수1가 제2동 공공복합청사를 다녀오다가 인근의 한 카페에 들렀다. 카페 출입문에 들어서는데 ‘성동구 치매안심마을 안심지킴이 스티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계산대 위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 배포하는 안내서가 비치되어 있다. 카페만 그런 게 아니었다. 대로변에 있는 상점 곳곳에 약속이라도 한 듯 치매안심지킴이 스티커가 붙어있다. 아, 여기가 말로만 듣던 ‘치매안심길’이구나! 카페 출입문에 치매안심지킴이 스티커가 붙어 있다. ©윤혜숙 성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조성해 운영하는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거주지 내에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마을이다. '치매안심길'은 치매 친화적인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작업이다. 성동구는 치매안심길을 지정하고, 길가의 상점을 안심상점으로 선정한 후 출입문에 안심지킴이 스티커를 붙여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고 있다. 카페 안에 치매 안내서가 비치되어 있다. ©윤혜숙 상점에 안심지킴이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기대 이상으로 파급효과가 컸다. 필자처럼 길거리를 오가는 행인들이 우연히 출입문에 안심지킴이 스티커가 부착된 것을 볼 수 있고, 또 안심지킴이 상점을 방문해서 직원에게 물어볼 수 있다. 직원이 바쁘면 상점 내 비치된 치매안내서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치매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관내 조성된 치매안심길 ©성동구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사업의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성동구 관내 '치매안심마을 제1호' 금호 2, 3 가동을 시작으로 '치매안심마을 제2호' 성수1가 2동으로 확산하고 있다. 필자는 제2호인 성수1가 2동에 조성된 치매안심길을 지나고 있었다. 카페에서 접한 치매 안내서 ©윤혜숙 카페에 앉아서 주문한 음료가 나오기 전까지 치매안내서를 읽어보았다. 안내서를 읽어보니 ‘치매 예방...
소상공인 제품-공공기관 연결 '온라인 공공마켓' 오픈

“사장님 공공기관과 거래하세요” 서울시 공공마켓 개설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전용 온라인쇼핑몰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이 9월 21일 오픈했다.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전용 온라인쇼핑몰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이 21일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 소재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판매자로 등록해 시 공공기관으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입점~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현장 컨설턴트 상담센터’도 개소하는데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공마켓 21일 오픈...소상공인 누구나 판매자 등록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이 거래할 수 있는 지자체 최초의 전용 마켓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이 21일 오픈했다. 서울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판매자로 등록할 수 있다.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공사‧출연기관, 학교, 복지시설 등 7천여 개가 넘는 시 공공기관이 이용한다. 이들 기관의 한 해 평균 공공구매 금액은 총 9조 원. 이 가운데 ‘소액구매’(2천만 원 이하)는 연 1조3천억 원 정도다. 문구‧사무 용품부터 컴퓨터 등 전자기기, 가구, 청소용역, 공사까지 총 1만2천여 종의 제품‧서비스가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를 비롯해 7천여 개 공공기관은 현재도 서울시내 공공기관은 전체 소액구매 중 연 2천억 원 이상을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매하고 있다. 시는 이번 ‘소상공인 공공마켓’ 오픈을 계기로 소상공인 제품 공공구매를 활성화해 연 1조원 규모로 확대해나간다는 목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은 공공구매라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실질적인 매출을 늘릴 수 있고, 제품‧서비스를 일일이 찾아야 했던 공공기관은 전용 사이트에서 손쉽게 검색‧구매할 수 있다. 찾아가는 컨설턴트 50명, 소상공인 입점‧판매 지원 우선, 입점~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현장 컨설턴트 상담센터(02-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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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상가 연말까지 반값 임대료, 관리비 감면

서울시 공공상가 점포의 임대료 50%와 공용관리비를 감면한다고 밝혔다(위 사진은 ‘코로나19’와 관련 없습니다) 서울시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서울시 공공상가 점포의 임대료 50%와 공용관리비(청소·경비원 인건비)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지하도·지하철상가 등 총 1만 183개 점포가 대상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매출이 급락하는 등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임대료 50% 감면 ▴공용관리비 감면 ▴임대료 납부유예를 골자로 하는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6개월간 공공점포 9,860개의 임대료·관리비 총 439억 원을 감면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총 294억 원 규모를 감면하게 된다. 시는 현장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서울시의회·국무조정실 등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임대료 감면이 가장 현실적이고 지원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추가적인 민생경제대책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우선,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지하철·지하도상가 등에 입점한 소기업ㆍ소상공인 대상으로 4개월 간 임대료를 50% 인하한다. 임대료 인하조치에 따라 1만 183개 상가에 임대료 278.8억 원 감면이 예상된다. 또한 관리비 항목 중 공용 관리비인 경비·청소원 인건비 부담분을 4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이를 통해 최대 15.5억 원 지원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시유재산 임대료 납부기한도 사용·대부기간 내 12월까지 연장한다. 연간 임대료를 한 번에 납부해 납부부담이 큰 시유재산 임차상인 대상으로 임대료 납부기간을 연말까지 유예하는 지원조치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및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상가를 관리하는 기관에 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을 제출해 확인을 받으면 된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전화로 주문한 케이터링 음식을 받았다

안심하고 드세요! 성동지역자활센터 케이터링 서비스

“딩동~” 초인종 소리에 나가보니 전화로 주문한 케이터링 음식이 도착했다. 네모난 상자를 열어보니 샌드위치, 샐러드, 음료수가 가지런히 들어있다. 가벼운 한 끼 식사로 무난해 보였다. 행사장에 가야만 먹을 수 있었던 케이터링 음식을 집에서 편안히 받아보니 마치 선물을 받은 듯 기분이 좋아진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했던가? 케이터링 음식이야말로 그 속담에 딱 들어맞는 것 같다. 포장이 예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다. 전화로 주문한 케이터링 음식이 도착했다. ⓒ윤혜숙 케이터링은 행사나 연회가 있을 때 맞춤형으로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는 일을 뜻한다. 단체로 주문해야만 먹을 수 있는 케이터링 음식을 개인이 집에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니! 이 또한 코로나19가 가져온 새로운 문화이다. 필자가 받아 본 케이터링 음식은 서울성동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온 케이터링’에서 만든 것이다. 지역자활센터는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기관이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같이 경제적으로 저소득층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센터는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창출해 고정적인 수입도 확보하고 향후 자활 및 자립을 돕고자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해 위탁운영하고 있다. 성동구 옥수동에 4층 규모로 자리한 서울성동지역자활센터 ⓒ윤혜숙 ‘서울성동지역자활센터’는 2000년 8월에 개소했으니 벌써 20년이나 됐다. 성동 평화의 집에서 출발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6년 지금의 건물에 입주하기 전까지 여러 곳을 전전했다.  센터는 구청에서 저소득층 대상자를 자활센터에 의뢰하면 ‘Gateway 과정’이라고 하는 상담, 교육을 거쳐 각자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준다. 일자리를 찾는 과정에서 자활센터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도 하는데, ‘사업단’이라는 이름으로 일자리가 운영되고 있다. 카페 다온의 실내 ⓒ서울성동지역자활센터 필자가 주문해서 받아본 케이터링 음식도 서울성동지역자활센터의 여성특화사업으로 운영하는 다온카페에서 제작했다. 카페는 센터 건물의 4층에 ...
서울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상상산업 신예 발굴 프로젝트 ‘2020 비상’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전시까지 지원…K-콘텐츠 이끌 청년창작자 모집

서울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상상산업 신예 발굴 프로젝트 ‘2020 비상’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문화 콘텐츠 청년 창작자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상상산업 신예 발굴 프로젝트: 2020 비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상산업’이란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상상력 기반 원천콘텐츠에 창작·기획·개발·제작·유통·소비 및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행하는 사업으로 창조산업, 미디어·엔터테인먼트산업, 문화산업, 콘텐츠 산업, 이야기 산업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기획 및 제작 ▲저작권 등록, 브랜딩 등 상품화 ▲시장조사·유통 및 펀딩·투자에 대한 노하우 ▲예술인복지 등 정책 지원 등에 대한 교육과 맞춤 컨설팅 등을 진행해 청년 창작자들에게 사업화 컨설팅 및 작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자로서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둔다. 프로젝트 ‘2020 비상’은 전시콘텐츠를 보유한 만39세 이하의 서울시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교육은 10월 한 달간 온라인으로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1차시 교육은 5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웹툰 작가인 GrimB(배성태)가 맡아 ‘혼자서 콘텐츠 기획부터 마케팅까지’라는 주제로 성공 노하우를 공유 할 예정이다. 이어 2차시는 독립 창작자로서 알아야 할 저작권, 표준계약, 정책지원 등의 내용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한다. 독립 창작자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저작권에 대한 지식과 계약서 작성 시 유의해야 할 점 등에 대해 현장 중심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더불어 예술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복지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마지막 교육 3차시는 후원인 100만 명을 보유한 국내 유일한 창작자 특화 후원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의 협조 ...
#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주문도 한다고? 제로배달 유니온 사용설명서

‘제로배달 유니온’ 사용법…서울사랑상품권 할인 쏠쏠~

#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주문도 한다고? 제로배달 유니온 사용설명서 # 배달 주문은 할인받고 중개 수수료는 낮아지고!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위한 주문배달 서비스 ‘제로배달 유니온’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 서비스개시 2020. 9. 16. # 제로배달 유니온은? 배달앱 시장의 높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대폭 낮춰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시행하는 주문배달 서비스입니다. # 이용혜택을 누리세요! ① 가맹점 혜택 - 저렴한 중개수수료(최대2%) 이용가능 ※ 배달앱별 중개수수료 상이 - 제로배달 가맹점으로 1분이면 신청 완료 - 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 결제 가능 -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수수료 0.5% # 이용혜택을 누리세요! ② 소비자 혜택 - 7~10% 할인으로 구입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 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 결제시 10% 즉시 할인 이벤트 ∨ 9.16~10.14까지 (1일 한도 2천 원, 월 5만 원 이내) ∨ 예산 소진시 조기종료 - 제로배달 영수증 경품행사 ∨ 9.16~10.14까지 (1일 한도 2천 원, 월 5만 원 이내) ∨ 자세한 사항은 제로배달 이벤트 홈페이지(http://www.zerodeliveryevent.co.kr/) 참고 → 최대 20% 할인 (상품권 최대 10% 할인구매 + 상품권 결제시 10% 즉시할인) # 7~10% 할인 서울사랑상품권 자치구별 발행 일정 발행일, 자치구, 발행일, 자치구(순) 9.16.(수) 종로구, 중구, 성동구 9.17.(목) 광진구, 중랑구, 성북구, 영등포구 9.18.(금) 도봉구, 서대문구 9.21.(월) 강북구, 금천구, 서초구 9.22.(화) 동작구, 관악구 9.23.(수) 용산구, 양천구, 송파구, 강동구 9.24.(목) 은평구 9.25.(금) 동대문구 9.28.(월) 용산구, 마포구, 구로구, 강남구 10.26.(월) 강서구 ※ 10% 할인 자치구: ...
서울시 김순화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간이과세 제도, 내년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서울시 김순화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서울시 김순화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40) 내년부터 달라지는 간이과세 제도 오늘 칼럼에서는 최근 발표된 ‘2020년 세법개정안’에서 간이과세자 제도 변경에 따라 사전에 숙지해야 할 부분이 있어 이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간이과세자는 직전연도 공급대가 합계액이 4,800만 원 미만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나, 2021년도부터 부동산임대업과 과세유흥장소 사업자를 제외한 간이과세자에 대하여 기준금액이 직전연도 공급대가 합계액 8,000만 원 미만으로 변경된다. 새로 시행되는 제도는 2021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과세기간 분부터 적용하므로 올해 공급대가가 8,000만 원 미만인 개인사업자는 2021년도부터는 간이과세자가 된다. 다만, 일반과세자였던 개인사업자가 2020년도의 공급대가가 8,000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2021년 7월 1일부터 간이과세자로 변경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기존에는 간이과세자 중 해당 연도 공급대가 합계액이 3,000만 원 미만인 사업자의 경우 부가가치세의 납부의무가 면제되었는데, 2021년 1월 1일 이후부터는 그 기준금액이 4,800만 원으로 상향되었으니 해당하는 사업자는 부가세 신고시 반드시 적용 여부에 대해 확인해 보아야 한다. 금번 개정 사항 중 가장 큰 변화는 간이과세자에도 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부여되고, 간이과세자로부터 발급받은 신용카드 매출전표 등에 대한 매입세액공제를 적용해 준다는 부분이다. 현행 세법에서는 간이과세자는 세금계산서 발급 없이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었고, 간이과세자로부터 수취한 신용카드매출전표에 대하여 매입세액공제를 불공제 하였다. 2021년 7월 1일 이후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분부터는 간이과세자 중 직전연도 공급대가 합계액이 4,800만 원 미만인 사업자와 신규사업자는 현행과 동일하게 영수증 발급대상으로 유지되며, 4,800만 원부터 8,000만 원 미만인 간이과세자는 세금...
서울시는 전통시장 이용 고객 대상 30% 저렴한 가격으로 산지 직송 농산물을 공급한다

‘금값 채소’ 30% 저렴하게! 전통시장 추석 이벤트

서울시는 전통시장 이용 고객 대상 30% 저렴한 가격으로 산지 직송 농산물을 공급한다 전년 대비 폭등한 농산물 중 배추, 대파 우선 시범 공급 서울시는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가격이 폭등한 배추와 대파를 산지직송으로 전통시장에 공급해 도매가보다 평균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할인판매는 광장시장, 공릉도깨비시장 등 17개 자치구 내 27개 전통시장에서 9월 22일~9월 24일 중 하루씩 진행된다. 전체 판매수량은 배추 24,780포기(8,210망), 대파 11,390단(1㎏)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가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상인과 시민의 호응이 좋을 경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제철과일과 김장철 재료 등을 산지직송으로 전통시장에 공급해 저렴하게 시민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 2020년 추석명절 농산물(배추, 대파) 판매행사 ○ 판매금액 품목 도매가 판매가 배추(1망3포기) 26,900원 18,000원 대파(1단 1kg) 3,000원 2,000원 ※ 서울농수산물공사 도매시장 법인 2020.9.16 ○ 판매행사 추진일정 9월 22일 9월 23일 9월 24일 -종로 광장시장/광장전통시장-중구 신중부시장/황학시장-용산구 용문시장 -동대문 답십리현대시장-중랑구 동부시장-강북구 장미원골목시장-도봉구 방학도깨비시장-노원구 공릉도깨비시장 -서대문 영천시장 -마포구 아현시장 -양천구 목동깨비시장/신영시장 -구로구 구로시장 -금천구 은행나무시장/비단길현대시장 -관악구 신사시장 -광진구 중곡제일시장/자양시장/영동교시장/노룬산시장/화양제일시장 -송파구 새마을시장/마천시장 -강동구 고분다리전통시장/성내전통시장 18일~29일까지 ‘추석명절 특별이벤트’ 할인판매 이와 함께 시는 민족최대 명절 추석을 ...
2021년 생활임금이 2020년보다 1.7% 상승한 시급 1만 702원으로 확정됐다

내년 서울형 생활임금 시급 1만 702원…1.7% 인상

2021년 생활임금이 2020년보다 1.7% 상승한 시급 1만 702원으로 확정됐다 2021년 ‘서울형 생활임금’이 시간당 1만 702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2020년) 생활임금 1만 523원보다 1.7%(179원) 상승한 수준으로, 정부가 지난 8월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8,720원 보다 1,982원이 더 많다. ‘서울형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일을 해서 번 소득으로 주거비, 교육비, 문화생활비 등을 보장받으며 가족과 함께 서울에서 실제로 생활할 수 있는 임금 수준이다. 보통 물가상승률과 가계소득·지출 등을 고려해 매년 정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서울시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했다. 이번에 확정된 2021년 ‘서울형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적용대상은 공무원 보수체계를 적용받지 않는 ▴서울시와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소속 직접고용노동자 ▴서울시 투자기관 자회사 소속 노동자 ▴민간위탁노동자 ▴뉴딜일자리참여자 등 총 1만여 명이다. 서울형 생활임금 적용대상자가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을 근무하면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한 달에 223만 6,720원을 수령하게 된다. 내년 서울형 생활임금은 정부의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1.5%),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과 도시노동자 3인 가구의 가계지출 등 각종 통계값을 감안해 결정했다. 먼저,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서울형 3인 가구 가계지출모델’의 기본 구조는 유지하되, ‘빈곤기준선’은 3인 가구의 가계지출 중위값의 59.5%로 상향 적용했다. 서울시는 OECD 빈곤기준선인 중위소득의 60% 수준까지 반영비율을 점진적으로 높여 선진국 수준의 생활임금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 서울형 3인가구 가계지출모델 {(3인 가구 가계지출×빈곤기준선)+주거비+사교육비의 50%}÷365시간×물가수준 가산 산정기준 2020년 2021년 변동 3인가구 가계지출 중위값 3,890,70...
서울장터 특별기획전 9월 16일(수)부터 27일(일)까지 12일간 펼쳐진다. ⓒ2020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서울시, 추석 맞이 비대면 ‘직거래 장터’ 열린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다. 수확의 계절 가을이다. 들판에 곡식이 노랗게 물들고, 과일 열매는 맛있게 익어간다. 햇곡식으로 송편을 빚고, 여러 가지 찬도 만들고, 온갖 과일이 있어 풍성한 추석을 맞이한다. 수확의 기쁨으로 행복해야 할 시기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와 긴 장마, 태풍으로 인해 농·어촌에서 많은 피해를 입어 다른 해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가을이 되어 노랗게 물든 들판에 곡식이 익어간다. ⓒ김미선 서울시는 2009년부터 우리나라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를 열어왔다.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자, 명절 분위기를 미리 만나는 축제의 장이기도 했다. 올해는 규모를 크게 줄여 장터를 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지키기 위해 처음으로 온라인 장터가 열린다. ‘2020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가 온라인에서 9월 16일(수)~27일(일)까지 12일간 펼쳐진다. ⓒ2020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2020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https://chuseokseoulmarket.com)’가 9월 16일부터 9월 27일까지 12일간 개최된다. 전국 11개 시·도, 120여 개 농가의 참여로 300여 개 정도의 다양한 품목을 만날 수 있다. 비대면 장터로 시끌벅적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는 없겠지만, 추석장터는 시민 가계와 농가에 도움을 주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는 ‘추석맞이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으며, 쇼핑 앱 ‘그립(GRIP)’에서도 9월 16일부터 9월 23일까지 7일간 50여 개 농수특산물을 판매한다. 매일 저녁 ‘LIVE 서울장터’를 통해 우수 농수특산물도 만날 수 있다. 11번가는 서울장터 추석맞이 특별 기획전 별도 페이지를 마련했다. ⓒ2020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매일 저녁 'LIVE 서울장터’로 우수 농수특산물을 판매한다...
서울시와 중소배달앱사는 배달중개수수료를 대폭 낮춘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로배달유니온’ 출시…서울사랑상품권으로 20% 할인

서울시와 중소배달앱사는 배달중개수수료를 대폭 낮춘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시가 9월 16일 배달중개수수료를 대폭 낮춘 ‘제로배달 유니온’을 정식 출시합니다. 또 16일 서비스 시작에 맞춰 서울사랑상품권 1,200억 원을 발행합니다.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할인 가격으로 구매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를 추가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요, 합치면 최대 2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셈이죠! 영수증 추첨을 통해 스마트TV와 안마의자 등 경품을 주는 행사도 열립니다. 지역 소상공인 살리는 착한배달앱 지금 바로 만나보시고 혜택까지 쏠쏠히 챙기세요! 서울시와 중소배달앱사는 배달중개수수료를 0~2%로 대폭 낮춘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를 16일 7개 배달앱부터 우선적으로 시작하고, 제로배달 유니온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 1,20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소상공인의 배달중개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해 서울시와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 소상공인단체, 민간 배달앱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협력방식으로 추진하는 주문배달서비스다. 제로배달 유니온 가맹점은 2% 이하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덜 수 있고, 소비자는 최대 10% 할인을 받은 서울사랑상품권을 구입해 배달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 1차 출시 배달앱(7개) 음식 : 맛있는 소리, 띵동-제로배달유니온(허니비즈), 먹깨비-제로배달유니온(먹깨비), 서울愛배달-제로배달유니온(스폰지), 부르심제로-제로배달유니온(만나플래닛) 전통시장 : 놀러와요시장-제로배달유니온(위주) 마트·슈퍼물품 : 맘마먹자-제로배달유니온(더맘마), 로마켓-제로배달유니온(질경이) 제로배달 이용가능 앱은 ‘맛있는 소리, 띵동’, ‘먹깨비’ 등 총 7개로,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앱명에 ‘–제로배달유니온’ 명칭이 붙어 있는 앱을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자치구별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서...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만물상점(카탈로그)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73개 제품 카탈로그 제작·배포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만물상점(카탈로그)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혁신적인 제품이나 기술 서비스를 개발하고도 고전하고 있는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13개 대학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의 73개 제품과 각각의 성능, 구입방법 등의 정보를 담은 ‘온·오프라인 카탈로그’를 제작한다. 제작된 카탈로그는 이달 중 전국 시·군·구 공공기관 226개, 경제·시민단체 230개에 카탈로그를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쉽게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10월 중으로 온라인 쇼핑몰 입점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구매가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온라인 쇼핑몰들과 협업해 창업기업 제품만을 판매하는 별도 코너를 만들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부터 공공기관에서 창업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해야 하는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이 공공조달이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공공기관이 혁신제품의 테스트베드(test bed)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목표다.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만물상점(카탈로그) 나아가 올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시제품 개발부터 홍보, 판로개척, 공동구매까지 가능하도록 협력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 ○ 홈페이지 : https://campustown.seoul.go.kr ○ 주요기능 : 캠퍼스타운 사업 홍보 및 소통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정보제공) 캠퍼스타운 사업 소개, 현황, 지원사업 공고 및 지원방법 등 (홍 보) 캠퍼스타운 사업 홍보자료 및 언론보도, 대학별 홍보 콘텐츠 등 (창업지원) 법률자문, 시제품제작 지원, 대학기술매칭 등 컨실팅 운영 등 (소통창구) 시-대학 사업관련 현안공유, 창업자간 소통 지원 시는 올해 조성되는 34개 캠퍼스타운 대학의 448실 창업공간에 입주하는 기업과 제품에 대해서도 카탈로그를 추가로 제작해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