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명상 중인 시민들

숲 치유, 이제 서울시내에서 즐기세요

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명상 중인 시민들 그 동안 아픈 가족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숲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해보고 싶어도 울창한 숲을 찾아 멀리 오가는 길이 부담됐다면, ‘서울시 숲 치유 프로그램’에 주목해 보자. 오는 4월부터 서울시 10개 숲 ▲금천구 호암산, ▲강동구 일자산, ▲관악구 관악산, ▲노원구 불암산, ▲도봉구 초안산, ▲서대문구 안산, ▲강서구 우장산, ▲중구 매봉산, ▲마포구 월드컵공원, ▲서울대공원 청계산에서 ‘숲(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 치유란 숲에서 다양한 신체활동 및 명상활동을 체험하며 숲에서 발생하는 음이온, 피톤치드 등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울시 숲 치유 프로그램’은 단기, 중기, 특별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한다. 숲 치유를 단순 체험하고자 할 때는 단기 프로그램을, 2~3개월 간 꾸준한 참여를 통해 특정 증상 완화를 원할 때는 중기 프로그램을, 장애인·치매어르신 등 특정 대상에게는 특별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숲속 오감체험’ 단기 프로그램은 숲 치유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산림치유지도사의 진행 아래, 숲속 기체조, 느리게 걷기, 명상, 햇빛맞이, 풍욕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숲속 오감체험’은 10개 숲에서 공통으로 진행한다. 숲 체조(좌), 맨발걷기명상(우) 또한 ‘노인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 대상 치유 프로그램’ 등을 비롯해 ‘자살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 치유 프로그램(호암산)’,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숲체험 프로그램(일자산·관악산)’, ‘태아와 임산부를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서울대공원)’, ‘청소년 학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우뚝 프로그램(관악산·안산)’, ‘갱년기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호암산·불암산·초안산·서울대공원)’ 등 특정 대상을 위한 중기·특별 프로그램을 10개 숲마다 각기 운영한다. 신청방법은 서울시공공예약...
복지도 배달이 되나요

[효과빠른 서울시~정 ②] 띵동! 찾동! 복지가 배달 왔어요

서울시 정책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특별영상 ‘서울시~정’, 지난번 함께꿈 화장실 편에 이어 또 다른 영상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찾아가는 서비스의 선두주자, ‘찾동’ 인데요. 2015년 시작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올해 24개구 동 전체로 확산될 예정입니다. 이제 서울 구석구석 ‘나만의 찾동 공무원’이 배치돼 복지 사각지대까지 세심히 살펴볼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 더 진화한 찾동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서울시가 현재 선도적, 모범적 ‘동 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찾동’ 정책의 1기 성과를 정리·완결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서비스로 질적 개선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2018년 찾동 정책은 ▲인프라 구축의 마무리 ▲촘촘한 주민 돌봄 서비스 제공 ▲주민 공동체 형성 및 주민자치 지원 등이 주요 골자다. 복지포털 내 ‘나만의 찾동 공무원’ 찾기 서비스 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찾동 ‘공공서비스 확대’ 먼저, 찾동 전담공무원이 확대 배치된다. 5월이면 중구·중랑·서초·송파를 포함한 24개구 전 동에서 찾동 정책이 시행된다. 시민 누구나 ‘나만의 찾‧동 전담공무원’을 갖게 되고 서울복지포털에서 검색해볼 수 있다. 또한, 사회적 고립가구를 중점 관리해 ‘고독사 없는 마을’을 실현한다. 3월까지 '고독사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지하·옥탑방, 고시원 등 사각지대를 기획 조사한다. 주민네트워크를 활용, 주민 상시 신고 시스템을 가동한다. 출산가정 방문간호사를 늘리고, 출산용품 ‘마더박스’ 지원, 독거어르신 집중관리 등으로 지역사회 내 건강관리를 실현한다. ■ ‘찾동’ 주요 추진 지표   2015 2016 2017 2018 ‘찾‧동’ 시행동 13개구 80개동 18개구 283개동 24개구 342개동 24개구 402개동 ...
희망프레임 사진 교육

노숙인에서 사진작가로…`희망프레임` 전시회 개최

희망프레임 사진 교육 서울시가 오는 4월 ‘2018년 노숙인·쪽방주민 자활 프로그램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 희망과 꿈을 찾아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동행한다. 올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을 위한 자활 프로그램은 총 50개로 6,400명을 지원한다. 지난해 33개 프로그램에 비해 17개 프로그램이 늘어났다. 기존 희망프레임, 응급처치교육 같이 노숙인들의 자활과 자존감 향상 효과를 낸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추진 확대되며, 자활·자립을 위한 일자리, 문화, 건강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총 50개 프로그램 가운데 일자리 분야가 21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보다 15개가 늘어났다. 붓글씨 쓰기 등 문화 관련 프로그램은 16개, 음악치료 등 건강·치유 관련 프로그램은 13개다. 응급처치 교육 한편, 서울시 대표 자활 프로그램인 사진학교 '희망프레임'은 스타 사진작가인 조세현 작가와 공동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 시작 이래 6년 간 1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자립을 도왔다. 2013년 3월부터는 우수수료생 2명이 광화문광장에서 이동 사진관 형태의 '희망사진관'을 운영, 재기를 꿈꾸고 있다. 올해 희망프레임 졸업사진전은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지하 1층 시민청갤러리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은 3월 29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더불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희망아카데미’는 전문 사진작가를 육성,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상급과정으로 올해도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의 지원 속에 3회 째를 맞는다. ‘노숙인이 노숙인을 살리는 응급처치교육’은 올해도 시설 전체종사자와 노숙인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되며, 심폐소생술, 상처 응급처치, 심장충격기(AED) 사용 등을 배운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올해는 노숙인, 쪽방주민들께 직업 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 등 일자리부터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치유가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며 “서울시는 임대주택 ...
오목교역 인근에 자리한 무중력지대 양천 외관

여긴 꼭 가봐야지대, 청년을 위한 ‘무중력지대’

오목교역 인근에 자리한 무중력지대 양천 외관 청년들을 위한 서울시의 지지공간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 바로 ‘무중력지대 양천’이다. 서울시의 청년활력공간 ‘무중력지대 양천’이 최근 오목교역 인근에 개관했다. 대방, 금천 G밸리에 이은 세 번째 공간이다. ‘무중력지대’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데, ‘무중력지대 대방’은 대방동의 고시생들을 위한 공간구성인 독서실에 초점을 맞추고, ‘무중력지대 금천 G밸리’는 산업단지 내 직장인들이 자유로이 쉴 수 있는 공간, 함께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공간 등이 배치돼 있다. 무중력지대 양천 1층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이번에 새롭게 개관한 ‘무중력지대 양천’은 청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무료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SBS, CBS 방송국과 미디어 고등학교 등이 위치한 지역 특성을 살려 녹음실 등을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수변공원에 자리 잡은 컨테이너 조립 외관은 독특하고 심플하다. 앞으로는 수변공원의 위치를 적극 활용해서 야외 태양광 파라솔을 들여 놓고, 플리마켓과 영화제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양천지역의 골목공방과도 연계해서 목동역 공방지도를 만들고 공방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한다. 반값으로 지역의 예술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소규모 회의 공간 ‘만나야지대’ 무중력지대 안으로 들어가면 청년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지대’가 있다. ‘일해야지대’, ‘배워야지대’, ‘먹어야지대’, ‘비무장지대’, ‘만나야지대’, ‘방송중지대’ 등의 재미난 이름이 붙어있다. ‘먹어야지대’는 식당과 부엌공간을 갖추고 있다. 싱크대,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커피머신 등이 구비돼 있고, 냄비, 칼 등 조리도구도 있어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배워야지대’, ‘만나야지대’, ‘방송중지대’는 각각 세미나실, 회의실, 녹음실 등으로 스페이스클라우드를 통해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용PC와 복합기,...
종로6가 동대문종합시장 건너편에 자리한 종로꽃시장

‘미세먼지 잡아라!’ 종로꽃시장서 찾은 공기정화식물

종로6가 동대문종합시장 건너편에 자리한 종로꽃시장 함께서울 착한경제 (96) - 종로꽃시장 봄맞이 3월 27일부터 미세먼지 환경 기준이 강화된다. 일평균 기준 공기 1㎥당 현행 50㎍에서 35㎍로, 연평균 기준은 현행 25㎍에서 15㎍로 조정된다. 이렇게 되면 미세먼지 농도가 16~35㎍/㎥이면 ‘보통’, 36~75㎍/㎥이면 ‘나쁨’, 76㎍/㎥ 이상이면 ‘매우나쁨’이 된다. 비록 세계보건기구(WHO) 일평균 기준 25㎍/㎥, 연평균 기준 10㎍/㎥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미국, 일본과 같은 수준으로 강화한 것이다. 무엇보다 그동안 미세먼지 기준이 너무 느슨하다는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조치라 반갑다. 하지만, 지난주부터 며칠째 뿌옇게 뒤덮은 미세먼지를 생각하면 여전히 가슴이 답답하다. 기다리던 봄꽃 소식보다 극성인 미세먼지, 제대로 날려버릴 방법은 없을까? 서울에서 봄꽃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곳, '종로 꽃시장'에서 미세먼지도 잡고 공기정화에, 봄 인테리어 효과까지 낼 수 있는 실속 있는 실내식물에 대해 알아보았다.​​ 도심 화훼시장 종로꽃시장에 만난 김용자 지부장(좌)과 각종 봄꽃들(우). 서울의 화훼시장 하면 양재동 화훼공판장, 헌인화훼단지, 장암꽃단지 등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대부분 서울 외곽 경계에 자리 잡고 있어 찾아가기 쉽지 않다. 그런데 서울 도심에도 화훼시장이 있다. 바로 '종로꽃시장'이다. 종로6가 동대문종합시장 건너편 종로41길을 따라 화원들이 길게 이어져 있다. 작은 초본류부터 구근류 등 앙증맞은 봄꽃들을 판매하는 곳도 보이고, 다육식물, 허브 종류는 물론, 관엽식물, 자생식물, 수생식물, 과실나무까지 화훼단지 못지않게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을 판매하고 있다. 각종 씨앗뿐만 아니라 분갈이용 흙이나 비료, 전지가위, 물조리개, 화분 등 부자재를 판매하는 곳도 보인다. "요즘은 아무래도 씨앗이나 채소 모종, 마당에 심을 나무 종류나 철쭉 같은 것들을 많이 찾으세요. 장미나 자스민, 팬지, 수선화도 잘 나가죠" 종로꽃시장...
베란다형 미니발전소가 설치된 빌라 외벽

‘월 5,350원 절감’ 태양광 미니발전소, 6만6천가구 모집

베란다형 미니발전소가 설치된 빌라 외벽 베란다에 설치하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이젠 주택가에서도 종종 발견할 수 있는데요. 우리 집에도 설치할까말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올해는 ‘태양의 도시, 서울’을 추진하는 첫해여서 서울시가 설치비 지원을 대폭 늘렸습니다. 이번 기회에 전기요금도 잡고,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는 태양광 한번 설치해보시면 어떨까요? 신청방법 및 지원내용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2022년까지 태양광 미니발전소 100만 가구 설치 서울시는 올해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추진 첫해를 맞아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사업에 297억 원(국비 포함)을 지원, 총 6만 6,000가구에 태양광을 보급한다. 올해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예산인 297억 원은 전년(91억 원) 대비 약 3배 증액된 규모로, 지난해 보급 사업이 사회적 관심과 수요 증대로 조기 마감된 것을 반영해 대폭 늘린 것이다. 설치 신청은 2018년 11월 30일까지 선착순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종류별 예산은 ▲베란다형(50W~1㎾ 미만) 217억 원, ▲주택형(1~3㎾) 14억 원, ▲건물형(3㎾ 초과) 66억 원으로 편성돼 있다. 왼쪽부터 베란다형(260W), 주택형(3kW), 건물형(50kW) 태양광 미니발전소 베란다형 설치비는 53만원~67만원, 보조금은 36만 4,000원 우선, 베란다형(260W) 미니태양광의 경우, 보조금은 36만 4,000원으로 2017년 41만 5,000원 대비 약 12% 인하됐다. 이는 원가하락 요인 등을 반영한 것으로, 시민 자부담금은 작년과 동일하다. 다만, 시 보조금 지원은 매년 단계적으로 낮출 계획으로 내년부터 시민 자부담은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보조금은 올해 선정된 18개 보급업체를 통해 설치한 경우만 지원되며, 베란다형의 설치비용은 개당 53만 4,000원~67만 원 선이다. ☞ 업체별 설치비용 확인하기...
핵이득 청년통장

[카드뉴스] 원금 두배로 불려주는 핵이득 ‘청년통장’

#1. 희망 2배 기쁨 2배 일하는 청년을 응원하는 핵이득 청년통장 #2. "청년통장 덕분에 푸드트럭 창업의 꿈을 이뤘어요!" 청년통장에 가입한 26세 김미영(가명)시는 푸드트럭 창업을 목표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3년간 매월 15만원씩 저축하여 2018년 8월에 매칭지원금을 포함, 약 1,200만원을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3.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저축액의 두 배를 적립해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배 증가한 2천명을 모집해요. 청년통장의 신청자격, 신청방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4.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본인저축액 + 추가적입금 = 최종수령 월15만원X3년=540만원 추가적집금 540만원 총 1,080만원(이자 별도) 매월 10·15만원을 2~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저축액의 100%를 서울시와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해주는 통장 #5. 희망두배 청년통장 2018 신규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신청기간 : 2018.3.15(목)~4.6(금) 모집인원 : 2,000명(자치구별 인원배정) 신청장소 : 거주지 동 주민센터 #6. 제가 신청 자격이 될까요? 공고일 현재 서울거주 나이 만 18세 이상~만 34세 이하 공고일 기준 현재 근로하고 있는 자 본인 소득 금액 월 세전 220만원 이하 부모(배우자) 등 부양의무자 소득 인정액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7. 저축기간과 금액이 궁금해요! 저축기간 : 2년, 3년 중 선택 저축금액 : 10만원, 15만원 중 선책 매칭비율 : 본인저축액의 100% 지원(1:1) 저축목적 : 주거, 결혼, 교육, 창업 등 #8. 신청방법과 선발절차 신청방법 :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접수, 우편 및 이메일 (거주지 동주민센터 담당 직원에게 문의 후 필요 서류 송부) 선발절차 : 신청접수(동 주민센터) → 금융정보 및 중복가입 여부 조회 → 면접 심사(8월 중순 예...
서울시 공무원 필기시험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

올해 서울시 공무원시험, 경쟁률 가장 높은 직렬은?

서울시 공무원 필기시험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 ‘올해 경쟁률은 얼마나 될까?’ 아마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원서접수 결과가 초미의 관심사일 텐데요.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지난주 원서접수를 마치고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살펴보니 올해는 작년에 비해 총 접수인원이 줄었고, 이에 따라 평균경쟁률도 63대 1로 작년 86.2대 1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분야별 경쟁률은 332대 1부터 25.4대 1까지 격차가 컸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시죠.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19일까지 진행된 2018년도 서울시 7‧9급 공채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 1,971명 선발에 124,259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1,613명 선발, 139,049명 접수)에 비해 14,790명이 감소한 것으로, 경쟁률도 작년 86.2대 1에서 63.0대 1로 줄었다. 접수인원의 감소는 시간선택제 공무원 미채용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인력 충원으로 인한 사회복지직 채용규모 축소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서울시가 선발한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65명이다. 주요 모집단위별 접수 인원과 경쟁률을 보면 '일반농업 9급'이 3명 모집에 996명이 지원해 332.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일반행정 9급'에는 892명 모집에 68,673명이 지원해 77.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들의 연령대는 20대가 75,019명(60.4%)으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30대(40,418명) ▲40대(7,178명) ▲10대(832명) ▲50대(812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시자들의 성별은 ▲여성 71,434명(57.5%) ▲남성 52,825명(42.5%)으로 여성의 비율이 높았다. ■ 주요 모집단위 접수인원 및 경쟁률 모집단위 선발 인원 접수 인원 경쟁률 7급 ...
광화문역 지하1층 고객안내센터 옆에 생긴 건강라운지

광화문역 오갈 때, 무료 건강 체크해보세요

광화문역 지하1층 고객안내센터 옆에 생긴 건강라운지 올해 발표한 서울시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비만율은 25.7%, 비만 인지율은 39.3%로 비만 인지율은 10년 전보다 9.3% 상승했다고 한다. 시민의 건강이 도시의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 시대, 최근 광화문역 지하1층 3번 출구 고객안내센터 옆에 ‘건강라운지’가 생겼다. 이곳에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성분 및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 평일 퇴근길에 찾아 직접 이용을 해보았는데, 병원이나 헬스장에서 볼 수 있는 최신식 기계를 통한 체지방 측정, 키와 몸무게 및 혈압 측정은 물론 동영상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도 제공하고 있었다. 측정한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면, 이메일로도 받아볼 수 있다. 작은 공간이었지만, 출퇴근길에 들려 꾸준히 내 건강을 체크, 관리할 수 있는 유용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광화문역 ‘건강라운지’는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건강한 도시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교통공사와 강북삼성병원이 함께 운영하는 건강 체험공간이다. 건강라운지에서 체지방 및 혈압, 키와 몸무게 등을 간편하게 측정해볼 수 있다. 오는 6월부터는 강북삼성병원에서 개발한 계단걷기 어플리케이션 ‘오르Go, 나누Go’와 ‘건강라운지’를 연동해 계단운동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광화문 역사 내 계단을 이용하고 건강라운지에서 측정을 하면 당일 계단 이용현황과 건강정보를 앱에서 확인할 수도 있고, 매달 우수 사용자에겐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고 한다. 서울시는 지난 2004년 WHO 건강도시에 가입한 이후 2015년부터 시민의 건강을 위한 ‘서울시민 3.3.3 건강약속’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지키자-걷기, 닦기, 싱겁게 먹기’ ‘삼가자-흡연, 과음, 단음식’, ‘함께하자-자살예방, 심폐소생술, 응급차량 길 터주기’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정신·사회 건강 향상을 위해 애쓰고 있다. 이 외에도 서울시는 서울시민의 걷기 활성화를 위해 ‘걷기 마일리지 사업’을 ...
서울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2.0~2.5% 수준 저금리로 융자지원한다.

어려운 소상공인에 2.0~2.5% 저리융자 지원

서울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2.0~2.5% 수준 저금리로 융자지원한다.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올해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이 2.0~2.5% 수준 저금리로 융자지원 된다. 또 지원자금 1조 원 중 6,000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자금숨통을 틔운다. 특히 600억원의 긴급자영업자금은 매출이 급감하거나 임대료가 급등하는 등 갑작스레 경영이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에게 최저수준의 금리인 2%로 지원한다. 소상공인 업체 근로자의 사회보험가입을 지원하는 사회보험가입촉진자금은 자금수요를 감안하여 융자지원규모를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한다. 지원자금 규모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직접융자금 2,000억 원’, ‘시중은행협력자금 8,000억 원’이며, 세부적으로는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자금 300억 원 ▴성장기반자금 890억 원 ▴긴급자영업자금 600억 원 ▴기술형창업자금 100억 원 ▴재해중소기업자금 100억 원 ▴개성공단입주기업자금 10억 원 ▴경제활성화자금 6,760억 원 ▴창업기업자금 1,000억 원 ▴일자리창출우수기업자금 100억 원 ▴사회보험가입촉진자금 100억 원 등이다. 시는 시중의 금리인상 추세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경영여건을 감안하여 직접융자금의 대출 금리는 2.0~2.5%, 시중은행협력자금의 이차보전율은 1.0~2.5%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고, 올해부터는 융자금 상환의 거치기간은 늘려서 재정여건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조기상환에 대한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예비 창업자와 영세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올해 총 80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연 1.8%(총 3.3% 중 서울시가 1.5% 이차보전)의 저리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1인당 지원액은 창업자금의 경우 3천만 ...
봄나물 캐는 아이들

“아~ 향긋해!” 지금 먹으면 딱 좋은 ‘봄나물’

봄나물 캐는 아이들 정이안의 몸과 마음 편안한 건강칼럼 (17) 봄이면 조상들은 봄철에 들에서 나는 여러 가지 나물을 먹고 진달래꽃을 넣어 떡이나 부침을 만들어 먹었는데, 이렇게 조상들은 만물이 생동하는 봄에는 산과 들에서 파릇파릇 솟아나는 봄나물로 기운을 북돋는 것이 곧 하늘의 이치를 따라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한의학에서는 봄을 타는 사람, 즉 춘곤증을 느끼고 입맛이 없는 사람은 겨우내 움츠려있던 몸 속 기운이 봄에 잘 적응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보고, 간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신맛 나는 음식과, 심장의 기능을 북돋아주는 쓴 맛 나는 음식을 먹어야 몸에 이롭다고 하였다. 봄철에는 달래, 냉이, 쑥, 두릅, 죽순 등 봄철에 우리 주변에서 흔히 자라는 새콤쌉쌀한 봄나물을 먹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다. 봄 보양식의 대명사, 죽순(竹筍)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아 촉촉이 대지를 적시면 대나무 밭에서는 연한 싹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이것이 죽순(竹筍)이다. 하루 최고 150cm까지 성장할 수 있는 생명력을 지닌 죽순의 특성으로 볼 때, 뻗치는 봄의 목(木) 기운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죽순은 맛이 달고 약간 찬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번열과 갈증을 해소하고, 원기를 회복시킨다”고 하였다. 영양학적으로도 죽순에는 단백질이 2.5%나 들어 있고, 비타민 B.C가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어 나른한 봄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죽순을 씹으면 아삭아삭 씹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은 죽순의 풍부한 섬유질 때문이다. 따라서 비만 .대장암 등 소화기 계통의 질병을 예방 및 개선하는 데 효과를 발휘하니,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훌륭하다. 그리고 정신을 맑게 하고, 숙취를 해소하며, 피를 맑게 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불면증을 해소하는 효과도 있으므로 현대인에게 잘 어울리는 무공해 식품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죽순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것으로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차가워지면서 아플 수도 있으니...
숲 치유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밸런스 워킹

월드컵공원 ‘숲속 힐링 프로그램’ 예약하고 싶다면?

숲 치유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밸런스 워킹 스트레스로 지쳐있다면 월드컵공원에서 운영하는 ‘숲속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숲속 힐링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숲 해설가로부터 식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토요 숲 여행’과 스트레스 타파 프로그램인 ‘숲 치유’로 나뉜다. 천천히 공원을 거니는 즐거움 ‘토요 숲 여행’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운영하는 ‘토요 숲 여행’은 월드컵공원 내 하늘·평화·난지천 3개 공원을 돌아가며 식물을 살펴보는 프로그램. 공원의 식물을 살펴보고 자연물 탁본 손수건, 메타세쿼이아 팔찌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토요 숲 여행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가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특히 숲 해설 전문 자격을 보유한 해설가들이 3인 1조로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난지천공원에서는 산수유·왕보리수 군락을, 평화의공원에서는 봄꽃·가을단풍을, 하늘공원은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운영된다. 월드컵 공원 주변을 돌아보는 ‘토요 숲 여행’ 프로그램 감성 충천을 원한다면 ‘숲 치유’ 숲 치유 프로그램은 ▲바르게 걷기를 통해 신체균형을 회복하는 ‘밸런스 워킹’ ▲부모님과 자녀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가족 숲 치유’ ▲운동·자연요법을 결합한 ‘장애인 숲 치유’ 3가지로 운영한다. ‘밸런스 워킹’은 스틱을 가지고 바르게 걷는 방법인 노르딕워킹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1주차에는 노르딕워킹의 기본기를 배우고 2주차에는 둘레길을 걸어본다. 신체균형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족저경 사용법과 족욕체험도 할 수 있다. 월드컵공원의 대표 건강프로그램인 ‘가족 숲 치유’는 가족이 함께 노을공원에서 야외 숲 체험 활동 후 성인을 위한 족욕과 자녀를 위한 생태놀이·자연물 창작교실을 분리 운영한다. ‘장애인 숲 치유’는 청진기로 소리 듣기, 공원의 향기찾기, 흙물감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장애유형 및 장애정도에 따라 사전협의를 통해 맞춤형으로 운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