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말 경로당 무더위쉼터

이웃에게 활짝 열린 우리동네 경로당, 최고당!

능말 경로당 무더위쉼터 무더위에 우리 동네 어르신들은 무탈하게 지내고 계실까? 강서구에서 20년 넘게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 온 ‘능말 경로당’과 ‘방화구립경로당’ 두 곳을 찾아가 보았다. 올해 초 ‘개방형 경로당’으로 전환하면서 어르신과 주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곳이다. 친환경 버물리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 “이제 오일을 몇 방울 넣을게요. 그리고 천천히 저어 주시면 완성입니다” 경로당 뜰이 왁자하다. 파라솔 그늘 아래 어르신들이 모여 뭔가를 만들고 있다. 진지하게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어르신들 사이로 이웃 주민들의 모습도 보인다. 비커 속, 노란 내용물을 틀에 부어 굳혀내면서 어르신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탄성을 쏟아낸다. “흠~ 향기가 정말 좋구만” “아유! 이제 올 여름 모기 물려도 걱정 없겠네 하하” 어르신들이 완성된 친환경 연고를 손에 들고 포즈를 취했다 어르신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웃 주민들도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지난 7월 4일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능말 경로당의 풍경이다. 이날 능말 경로당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은 친환경 버물리(벌레 물린데 바르는 연고) 만들기로 ‘개방형 경로당’이 준비한 특화 프로그램이다. ‘개방형 경로당’이란 노인들만의 여가 공간으로만 여겨지던 경로당 일부를 주민들도 함께 공유해 문화 활동을 하는 ‘열린 경로당’을 말한다.​ 경로당 빈터에 채소밭을 가꾸는 어르신들(좌) ‘나이 들수록 봉사합시다’ 능말 경로당의 가훈(우) 어르신들은 왕년의 내공을 발휘해 경로당 빈터에 채소밭도 가꾸고 있다. 초록이 무성한 채소밭에는 고추와 방울토마토, 넝쿨을 길게 뻗은 호박이 자라고 있었다. 직접 가꾼 쌈 채소를 점심상에 올리며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며 이웃과의 교류에도 힘쓰고 있다고 했다. “‘나이 들수록 봉사합시다’가 우리 경로당의 가훈이예요. 마당 한 귀퉁이에 텃밭 일궈 ...
미니 태양광을 설치하면 월평균 7~8천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

전기제품 이렇게 설정하면 전기료 아낄 수 있어요!

미니 태양광을 설치하면 월평균 7~8천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 본격적으로 찾아 온 더위는 냉방기기를 쉼 없이 돌아가게 한다. 다음 달 폭탄 맞을 전기세 고지서가 벌써부터 걱정되는 요즘, 에너지를 절감하면서 무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지난 23일 열린 에서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아파트들의 전기요금 절약 노하우’를 배워보았다. '아파트 태양광 설치 및 에너지절약 활성화 포럼', 전기요금 절약법 등을 배울 수 있었다 서울시는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요즘 서울시내 주택가나 아파트에서도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한 가구를 자주 찾아볼 수 있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17대를 설치하면 경유차 한 대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만큼을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에너지 절약의 효과도 볼 수 있었다. 미니 태양광을 설치한 가구에선 전년도 대비 전기요금이 월 7,000~8,000원 정도 줄어드는 경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외에 집에서 좀 더 쉽게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실천방법은 없을까? 서울시 아파트를 직접 방문하여 전기 절약 비법을 전수해주는 ‘아파트에너지보안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심재철 전문가에게 물었다. “우리는 지금껏 다양한 에너지 절약교육을 받아왔지만 커다란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왜일까요?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나와 가족이 고통을 감수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사용해야 한다거나, 무조건 코드를 뽑아 대기 전력을 줄인다거나, 냉온정수기는 쓰면서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지 말아야 한다는 교육은 사실 실용성이 떨어집니다.” 대신 심재철 아파트에너지보안관은 가족의 고통은 최소화하고 에너지 절약은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는 ‘3+1’ 전기제품 설정 방법을 권장한다. 한번만 전기제품 설정을 맞춰 놓으면 되니 실천법도 간편하다. 한번의 전기제품 설정만으로 큰 에너지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첫째, 냉장고 온도를 적정 온도로 설정하자. 냉동실은...
여름철 에어컨 소비자피해 2건중 1건이 설치 관련

부글부글 속 끓게 하는 에어컨…설치 꼼꼼히 따져야

# 여름철 에어컨 소비자피해 2건 중 1건이 설치 관련 전자상거래로 구입 시 설치비 및 하자책임 등 계약조건 반드시 확인해야 #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에어컨 수요가 급증 관련 소비자피해 증가하고 있어 주의필요 ‘한국소비자원 빅데이터시스템’에 “에어컨” 이슈알람이 6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3회 발생 에어컨 이슈알람(주의) 발생 현황 (1차) 6월 25일 → (2차) 6월 28일 → (3차) 7월 3일 빅데이터시스템에 수집되는 소셜데이터 및 1372소비자상담센터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징후가 나타나는 경우 알람 발생 “최근 3년간 에어컨 관련 피해구제 매년 증가” 연도별 접수 현황(단위: 건) 2015: 127 → 65.4%↑ → 2016: 210 → 55.7%↑ → 2017: 327 # 에어컨 소비자피해 2건 중 1건이 설치 관련 피해유형별 현황(단위:%) 설치: 47.6(316건) → 설치상 과실:262건(제품 파손, 배관 누수, 설치 미흡), 설치비 과다 청구 등: 35건, 설치 지연 및 불이행: 19건 AS불만: 18.8 품질: 18.2 계약: 10.8 기타: 2.6 표시·광고: 2.0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위 고시 제2018-2호) · 가전제품설치업의 경우 설치하자로 인해 제품에 하자가 발생하는 경우 설치비 환급 및 하자 발생한 제품에 대한 손해배상을 하도록 규정 · 사업자의 가전제품 설치 하자로 인해 발생한 소비자의 재산 및 신체상의 피해도 사업자가 손해배상 하도록 정하고 있음. (설치에 대한 품질보증기간은 1년임) # 구입 시 설치비 등 계약조건 꼼꼼히 확인해야 판매방법별로는 백화점·대형마트·전문판매점 등 ‘일반판매’를 통한 거래가 377건(56.8%)으로 가장 많아 판매방법별 현황(단위: %) 일반판매: 56.8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 36.9(245건)→온라인쇼핑: 206건, TV홈쇼핑: 19건, 소셜커머스: 19건, 모바일:1건 기타: 4.5 방문판매: 1.8 ...
노원 우리동네키움센터 내부

방과후 돌봄공백 채워줄 ‘우리동네키움센터’ 4곳 첫선

노원 우리동네키움센터 내부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들의 틈새보육을 메워줄 ‘우리동네키움센터’가 노원, 도봉, 마포, 성북 4곳에서 첫 선을 보인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돌봄교사와 관리자가 상주하면서 방과 후나 방학, 휴일 등의 돌봄은 물론, 간식과 교육‧놀이‧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주로 구립도서관 같은 공공시설이나 아파트 커뮤니티 유휴공간 등 마을 내 안전하고 접근성 높은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기존 ‘지역아동센터’가 저소득 가정 아이들로 이용 대상을 한정했던 것과 달리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부모의 소득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아이를 맡기고 싶어도 공급에 비해 수요가 훨씬 많아 길게 대기해야 했던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가에 위치한 성북 우리동네키움센터(좌), 마포 우리동네키움센터 활동 모습(우)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4개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도봉(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2층) ▴노원(월계문화복지센터 2층) ▴성북(돌곶이로37길 32-4) ▴마포(월드컵로36길 52, 2층)다. 도봉 우리동네키움센터는 40명 아동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우주공(돌봄공간), 도서관,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됐다. 학기 중에는 무료이고, 방학 중에는 식비 월 6만 원 이용료를 받는다. 또 16명의 마을선생님의 재능기부를 통해 문화, 사회, 체육, 예술활동 등 프로그램도 운용하고 있다.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에 개관 예정인 노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같은 건물 2층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운영된다. 놀이공간 등 공용공간을 함께 이용하고, 기본 교육프로그램도 공유‧연계한다. 3층에는 어린이도서관이 있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통합돌봄은 월 10만 원, 여가돌봄(독서, 문화, 예술, 체육 프로그램)은 월 3만 원이다. 성북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성북구에서 2016년부터 운영해온 틈새돌봄기관을 전환한 것으...
헤어질 때마다 눈물나는 친구 방문간호사

“또 올게요” 헤어질 때마다 눈물나는 친구, 누굴까?

“왜 혼자 사세요?” 강영삼 할머니 : 며느리 직장 갔다 오면 스트레스 받잖아. 노인네가 집에 있으면... 불편하지만 참아야지... 혼자 몸이 아프다 보니까... 서로가 편안하게... 그냥 이렇게 있는 게 편할 것 같아요 “그럼 누가 찾아오나요? 강영삼 할머니 : 아무도  안 와주는데 선생님만 찾아오시니까. 너무 너무 좋은 거죠. 아 나도 이제 이렇게 ‘살아 있구나... 또 살 수 있구나...’ 이런 생각 들죠. 오희숙 서울시 방문간호사 : 이렇게 하래 이렇게~ 만세 해봐~ 만세 하고 훅 당기는 거야. 귀를 자꾸 만져보소. 오우 진짜~ 보들보들해 “어른신들 돌볼 때 어떠세요?” 오희숙 서울시 방문간호사 : 어른신 돌볼 때는 그냥 가족 같아요. 내 나중의 내 모습이 될 거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전화번호도 적어놓고 가요. 당신이 아팠을 때 가장 먼저 달려올 수 있는 친구, 위급한 상황 있을 때 누구가 내 옆에 전화할 사람 하나 있다는 건 굉장히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 연락처를 드려요. “간호사님이 왜 좋으세요?” 강영삼 할머니 : 모든 것을 다 따뜻하게 해주고 그러니까 이~만큼 좋죠. 이렇게 누가 나를 가르쳐준 사람 없잖아요. 아무도... 그러니까 그냥 많은 위로를 받고 항상 보고 싶죠. 갈 때는 막 눈물 나려 그래. “마음이 어떠세요? 오희숙 서울시 방문간호사 : 언제까지 기다리냐~ 그러시면서 눈물이 주렁주렁 그러면 마음이 나도 아픈 거야. 그래도 옆에서 이 분들을 챙길 수 있다는 건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나에게 방문간호사란?” 김재석 할아버지 : 우리 같은 이런 서민들에게는 꼭 필요한 분이에요. 우리 가족들보다도 더... 나한테는 참 귀중한 사람으로 생각해요. 김은자 할머니 : 너무 좋은 존재 강영삼 할머니 : 나한테는 은인이지 오희숙 서울시 방문간호사 :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간호사... 나의 운명 마지막에 가는 길 간호사가 지켜줬으면 좋겠어... 정말 마지막 가시는 모습 속에 우리가 있을 수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도 ...
렌터카 소비자피해, 수리비 등 사고 관련 배상 과다 청구가 절반 차지

렌터카 피해 매년 증가, ‘수리비 뻥튀기’ 조심하세요

# 렌터카 소비자피해, 수리비 등 사고 관련 배상 과다 청구가 절반 차지 차량 인수 시 상태 꼼꼼히 확인하고, 자기차량손해보험 가입 후 운행해야 # 최근 차량 소유에 따른 경제적 부담으로 이용 중심으로 소비행태가 변하고, 여행지에서의 교통편의 등을 위해 렌터카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 → 차량 대여 서비스는 이용기간에 따라 카셰어링, 일반렌터카, 장기렌터카 등의 형태로 운영, 소비자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 2017년 렌터카 등록대수 총 661,068대 지역별 인천: 241,080대, 제주: 122,911대, 전남: 82,591대 ... (자료: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 렌터카 소비자피해 매년 지속 증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 5개월*동안 렌터카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863건 *2018.1.1.~2018.5.31. 연도별 현황(단위:건) 2015: 226 →14.6%↑ 2016: 259 → 12.0%↑ 2017: 290 1~5월 108 →18.5%↓ 2018: 1~5월 88 서비스 형태별로는 일반위로 대여하는 '일반렌터카'가 78.4%로 가장 많아 서비스 형태별 현황(단위:%) 일반렌터카*: 78.4, 장기렌터카**:11.1, 카셰어링***: 10.0, 기타: 0.5 * 일단위로 이용 ** 12~60개월 동안 장기 이용 *** 시간단위로 이용 # '사고 관련 배상 과다 청구' 피해가 절반 가량 피해 유형별 현황(단위:%) 사고 관련 배상 과다 청구: 49.7(428건), 예약금 환급·대여요금 정산 거부: 29.2, 계약 불이행: 15.6, 운행 불능(차량 고장): 3.0, 보험처리 지연·거부: 2.4, 기타*:0.1 *해외렌터카 등 배상 유형별 현황*(단위:%) 수리비: 66.6, 휴차료:35.1, 면책금·자기부담금: 31.8, 감가상각비: 8.2, 기타**:5.1 *사고 관련 배상 과다 청구 428건에 대해 배상유형이 2개 이상인 경우 복수 반영하...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방학계획표를 흔들며 웃고 있다

방학 중 이용할 만한 돌봄 서비스 총정리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방학계획표를 흔들며 웃고 있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04) 방학 중 이용할 만한 돌봄 기관 & 돌봄 서비스 모음 ​아이들 방학이 다가오면, 학부모 특히 워킹맘의 고민은 깊어진다. 자녀가 어린 경우는 돌봐줄 사람을 구하느라, 아이가 크면 부족한 학과 공부에, 방학 숙제, 체험활동까지 챙기느라 정신없다. 중고등학교 자녀가 있다면, 방학 특강에, 진학 준비, 자원봉사 활동까지 챙겨야 해 골머리를 앓는다. 엄마여서 더 괴로운 방학, 어떻게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들에게 가장 절실한 건 '돌봄 서비스'다. 조부모 찬스라도 쓸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방학 중 괜찮은 돌봄 기관이나 서비스 찾기는 해마다 반복되는 숙제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라면 몰라도, 어린이집 방학이야 며칠 되지도 않는데 뭔 걱정이냐 싶겠지만, 한 달도 아니고 단 며칠 돌봐줄 베이비시터 구하는 게 오히려 더 어렵다. 그렇다면 방학 동안 집에 혼자 있을 아이를 보살펴 줄 믿음직한 기관이나 서비스는 어디 없을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운영하는 종일반을 이용할 수 있다 1 어린이집·유치원 종일반 혹은 초등 돌봄교실 부모 입장에서 가장 맘 편한 곳은 다니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종일반, 초등 돌봄교실이다. 문제는 방학 중 운영 여부이다. 최근 몇 년 사이 방학 없이 종일반이나 초등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곳이 늘었다지만, 여전히 방학 중 운영하지 않거나 시설물 공사로 인해 쉬는 사례도 있다. 운영한다 해도 통합반으로 연령 구별 없이 모아 하거나, 며칠 정도 쉬는 경우도 있다. 반나절 정도만 운영하거나, 도시락을 싸 오도록 하는 초등 돌봄교실도 있다. 이럴 경우 맘 놓고 있다 뒤늦게 부랴부랴 돌봄 서비스를 알아보지만, 쉽게 구할 수 없어 발만 동동 구르게 된다. 종일반이나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해왔더라도, 반드시 미리미리 이번 방학 중에도 정상적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방학 중 종일반...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전경

등하원부터 놀이 지도 도와줄 ‘돌봄히어로’ 모집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전경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우리동네 돌봄히어로’로 활동할 중장년 세대 참여자를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돌봄히어로’에 선발되면 총 30시간(이론 21시간, 실습 9시간)의 직무교육을 수료한 후, 어린이집·유치원 등하원, 식사 및 간식 먹이기, 야외활동, 놀이 프로그램 진행 등 육아·돌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돌봄 아이 대상은 0~10세로, 근무시간은 주5일이며 활동비는 시간당 1만 원 이상으로 책정된다. 신청 자격은 아이 돌봄에 관심 있는 만 45세~64세 서울시 거주자로,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신체‧정신이 건강하며,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3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좀더 자세한 사업 내용을 알고 싶다면, 8월 3일 남부캠퍼스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 또는 서울시50+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일자리 연계 이후에도 분기별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 간담회, 결과보고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의 경험을 활용해 우리 사회의 육아 및 돌봄 체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이다”며 “더불어 육아 가정에는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과 고민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50+포털 ...
에너지 절약 캠페인

우리 가게 전기료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에너지 절약 캠페인 날이 더우면 더워서 틀고, 비가 오면 습해서 틀고... 에어컨을 끼고 사는 시기가 됐습니다.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걱정되는 건 바로 전기요금인데요. 특히 소상공인들은 에어컨 사용이 많다 보니 여름철마다 전기요금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부담을 줄이고자 서울시가 ‘찾아가는 에너지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점포에 맞는 절약 방법 등을 알려주는데요. 새는 전기, 에너지 컨설턴트와 함께 잡아보세요. 무료 에너지컨설팅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찾아가는 에너지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점포에 맞는 절약 방법 등을 컨설팅한다. 우리나라 전기요금 제도는 주택용, 일반용, 교육용, 산업용, 농사용, 가로등용 6가지 용도별로 구분된다. 영업 목적으로 사용하는 전기는 일반용 요금이 적용되며, 계절마다 요금 단가가 달라지는데, 여름철인 6~8월이 가장 비싸다. 소상공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반용 전력(갑) 저압전력’의 전력요금 단가는 봄·가을철에는 65.2원/kWh이지만 여름철에는 105.7원/kWh로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는 사업장은 여름철 전기요금의 부담이 높다. 에너지 절약 방법 예시 1 에너지 절약 방법 예시 2 특히, 올해는 시가 2012년부터 컨설팅을 시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은 실천만으로도 실제 효과를 본 전기료 절감 꿀팁을 집중적으로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첫째, 에어컨 사용 시 창문과 문을 닫고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면 최대 20%의 전기를 아낄 수 있다. 에어컨 실외기가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차광막을 설치하면 에어컨의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둘째, 조명을 LED로 교체하면 같은 밝기 형광등보다 전기를 50% 절감할 수 있다. LED조명은 열이 발생하지 않아 에어컨 사용량도 줄어 냉방비까지 줄일 수 있다. 셋째, 소상공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계약...
고혈압 환자

고혈압·당뇨환자 ‘건강포인트’로 안과검사 받으세요

서울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시민건강포인트’를 ‘안저검사’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건강포인트’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시민건강포인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의원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거나, 보건소에서 관련 교육을 받으면 쌓을 수 있는 포인트다. 1년에 만 3,000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이 포인트는 필수적인 합병증 검사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대한안과의사회와 함께 8월부터 시민건강포인트 사업참여 안과의원에서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안과합병증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혈압·당뇨병 환자는 기존에 필수검사료, 예방접종비를 비롯해 안과합병증 검사에도 시민건강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안저검사에는 세극등현미경검사, 정밀안저검사(양쪽), 굴절및조절검사, 안압측정이 포함된다. 시는 2013년부터 민간의원-보건소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역량과 지속치료율을 높이기 위한 ‘시민건강포인트’ 사업을 도입, 현재 용산·광진·성북·강북·도봉·구로·관악·서초·강동구 등 9개구에서 운영하고 있다. 7월 중에 12개구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시민건강포인트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고혈압, 당뇨병 환자라면 ‘시민건강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가까운 참여 의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의원 안내 : 다산콜센터 120 또는 시민건강포인트 홈페이지) 포인트는 의원에 등록할 때, 의료기관에 고혈압, 당뇨병 진료로 방문할 경우, 보건소에서 교육을 받을 때 적립되며, 등록한 의원에서 고혈압, 당뇨병 필수검사, 예방접종, 안과합병증검사에 사용할 수 있다. 구분 포인트 연간 최대부여 포인트 비 고 환자 등록 3,000 3,000 ∘환자가 의료기관에 최초 등록시에만 제공 교육 3,000 18,000 ∘연간 질...
밤새 잘 주무셨나요? 불면증과 다양한 수명장애

‘밤새 뒤척뒤척 불면증 극복’ 꿀잠 자는 꿀팁

# 밤새 잘 주무셨나요? 불면증과 다양한 수면장애 도움말 : 서울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해우 과장 # 여러분들은 항상 잘 주무시나요? 불면증은 잠이 들기 어렵거나, 자다가 자주 깬다든지, 너무 일찍 잠을 깨는 경우, 충분히 잤는데 다음날 계속 졸린 경우 등의 상태를 말한다. 이런 증상이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가끔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한 달 내내 유지되면서 자신이 하는 일에 지장을 주고 수면 부족으로 고통을 느낀다면 의학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불면증에 해당된다. # 점점 떨어지는 수면의 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수면 장애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는 2015년 약 50만 여명이다. 2012년 35만 8838명이었던 3년 전과 비교하면 약 38% 가량 증가한 수치다. 우리 몸은 수면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활력을 얻게 되는데,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면장애는 방치할 경우 우울증, 만성두통,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 수면의 종류와 수면장애 불면증을 겪고 있는 사람의 특징은 꿈을 너무 많이 꾸고, 잠을 자고 있는 건지 깬 상태인지 잘 모르고 꿈만 꾼다고 이야기한다. 수면은 렘수면과 비렘수면으로 나뉘는데 보통 잠들기 시작하면 4단계의 비렘수면을 거치고 렘수면 상태에 돌입한다. 꿈수면이라고도 불리는 렘수면은 전체수면 시간의 20~25%를 차지하고 있는데, 렘수면 시간이 늘거나, 전체 수면에서 분포가 달라지면 자면서 꿈이 너무 많아지고 깊게 잠을 못 잤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 불면증의 원인? 불면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특별한 원인 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 우울증, 불안증 등의 심리적·정신과적 문제, 관절의 통증을 포함한 다양한 신체적 통증, 수면무호흡증 등에 의해 불면증이 나타난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하지불안증후군'에 의한 불면증도 흔하게 나타난다. 가만히 앉아 있거나 누워있을 때...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 가격 그대로 믿지 마세요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 #여름휴가를 앞두고 해외 호텔을 예약한 A씨는 결제금액을 확인하고 당황했다. 광고에서 확인한 24만 5,952원에서 44.9% 높은 35만 6,451원이 결제 창에 뜨는 것. 현지화폐로 결제하려고 했지만, 결제 통화가 고정되어 있어 결제금액의 5~10% 수준의 수수료까지 부담해야 했다. #소비자B는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를 통해 호텔 2박을 30만 원에 결제한 후 20분이 채 지나지 않아 다른 숙소로 예약을 변경했으나, 결제금액의 50%만 환불받았다. 안내 문자를 받고 해당 예약사이트에 문의하니 호텔 규정상 취소 위약금이 50% 발생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서울시는 해외여행 시 숙소예약을 위한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를 이용한 소비자들의 불만과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대표적인 피해사례를 공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 피해경험률 19.3%로 증가추세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서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 경험자를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의 피해 경험률은 ▲2015년 12.3% ▲2016년 13.1% ▲2017년 19.3%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 이용 경험자 5명 중 1명 꼴로 피해를 경험한 셈이다. 불만내용으로는 ▲‘정당한 계약 해지 및 환불거절’이 39.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허위 및 과장광고’ 36.3%, ▲‘계약조건 불이행 및 계약변경’이 25.8%로 뒤를 이었다. 해외 호텔 예약사이트 피해내용 순위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 최저가, 할인 강조하지만 실제 결제 금액 15% 이상 높아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서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호텔예약 사이트 4곳과 예약비교 사이트 3곳(해외사업자)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세금, 봉사료 등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으로 광고해 실제 결제금액은 소비자가 당초 확인한 금액보다 15% 이상 높게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