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로 2단계 연결길과 이어지는 서계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노후 주택의 새로운 변화 ‘감나무집’

[도시재생 거점시설 1] 노후주택의 새로운 변화 ‘감나무집’

# 서울로 2단계 연결길과 이어지는 서계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노후 주택의 새로운 변화 ‘감나무집’ # 주민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는 감나무집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 한 2층 집 서계동 감나무집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소통하고 운영하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중 한 곳으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1F: 공유부엌&모임공간 2F: 서울도시재생기업의 사무실 # 함께 요리를 할 수 있는 공유부엌 감나무집의 1층 안쪽에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공유 부엌이 마련되어 있으며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도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에요. # 책과 함께 여유롭게 쉬어가는 공간 감나무집의 공유 서가에는 차가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차를 마시며 여유롭게 쉬거나 이야기꽃을 피우는 새로운 공간으로, 마을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회의 공간 조합원의 70%가 지역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는 서울도시재생 사회적 협동조합 구성원들이 함께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대관도 가능해요! # 주민소통공간 서계동 감나무집 주소: 서울 용산구 청파로 73길 42 대관문의: 070-8858-7787 대표전화: 02-3789-7774 ▶ ‘내 손안에 서울’ 앱으로 받아보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11월 13일 금요일 저녁 7시 유튜브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서울×음악여행’ 제3편이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하늘공원×악뮤, 노들섬×양희은 ‘음악여행’ 떠나볼까

11월 13일 금요일 저녁 7시 유튜브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서울×음악여행’ 제3편이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서울시가 11월 13일 금요일,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서울의 자연명소와 문학공간에서 감성적인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온라인 콘서트 ‘서울×음악여행(Seoul Music Discovery)’을 개최한다. ‘서울×음악여행’은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수와 예술인의 공연과 함께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여행하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비대면·온라인 공연이다. 먼저 악동뮤지션이 ‘하늘공원’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와 같은 가을과 어울리는 히트곡들을 선보인다. ‘서울책보고’에선 멤버 이찬혁의 베스트셀러 ‘물 만난 물고기’의 인상적인 구절을 낭독하고, 동명의 곡도 들려준다. 노들섬에서는 가수 양희은과 시(詩) 에세이스트 정재찬이 함께 ‘노래가 된 시’를 화두로 공연과 토크를 펼친다. 정호승 시인의 ‘수선화에게’ 시 구절을 가져온 노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양희은이 직접 작사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와 같은 명곡을 선사한다. 하늘공원, 노들섬, 서울책보고와 같은 서울의 자연·문학공간에서 문학 속 음악, 음악에 담긴 문학, 음악과 문학으로 보는 서울 이야기 등을 노래와 토크로 풀어나간다. 이번 온라인 콘서트 ‘서울×음악여행’의 제3편 ‘감미로운 서울(Poetic Seoul)’은 유튜브(서울시, 문화로 토닥토닥, 더케이팝)와 네이버 V라이브(서울×음악여행)를 통해 13일 금요일 19시 공개되며, 21일 토요일 22시에는 SBS MTV, SBS F!L 채널을 통해 방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음악여행 3편 ‘감미로운 서울(Poetic Seoul)’ 현장사진, (좌) 악동뮤지션, (우) 양희은 한편 서울시는 지난 10월부터 올 연말까지 ‘서울×음악여행’을 총 5편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앞서 공개된 1·2편은 트로트퀸 송가인과 국악신동 유태평양, 한국 힙합의 대부 타이거JK ...
아이서울유 파트너스 참여기업 상품

신박한 서울굿즈 구경가요! 아이서울유 브랜드 팝업스토어

아이서울유 파트너스 참여기업 상품 서울시는 서울브랜드 아이서울유(I·SEOUL·U)와 민간기업이 공동브랜딩한 제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는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를 11월 13일부터 11월 22일까지 10일간 서울 마포구의 홍대 축제거리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팝업스토어에서는 서울시와 ‘아이서울유 파트너스’가 공동브랜딩한 20여개 브랜드와 아이서울유와 콜라보를 진행한 27개 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아이서울유 파트너스 참여기업 상품 상품 판매와 함께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며, 서울브랜드 페이스북에서는 추첨을 통해 아이서울유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벼룩시장도 운영할 예정으로 아이서울유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홍대 축제거리 위치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 대형 부스테이너 6개 동이 홍대 축제거리 약 70m 구간에 설치된다. 한편, 팝업스토어 현장에는 자동 체온 측정 및 소독 기능이 있는 방역게이트와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이용자의 전자출입명부 인증 및 현장안전요원을 배치해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시는 상징물인 I‧SEOUL‧U 브랜드와 해치를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을 민간기업과 함께 개발, 상품화하여 서울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기업들이 수익창출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서울브랜드가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히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도시브랜드담당관 02-2133-6197 ▶ ‘내 손안에 서울’ 앱으로 받아보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주요 관광지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울원플러스 패스

꼭 챙기세요 ‘서울ONE+패스’…연말까지 무제한 할인

코로나19로 여행과 모임이 많이 줄었다. 지인들과 모여 함께 하는 여가활동도 엄두가 나지 않는다. 코로나19와 우울감이 더해져 코로나블루를 호소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모든 산업이 어렵지만 관광산업도 어려움에 처했다. 중소 규모의 여행사는 폐업을 했고, 향후 사정도 녹녹하지 않다. 서울의 사계를 담은 서울ONE+패스 © 서울관광재단 이에 서울관광재단은 어려운 관광 업계와 시민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서울 주요 관광지에서 30~50% 할인 받을 수 있는 ‘서울ONE+패스(서울원플러스패스)’를 출시했다. '서울ONE+패스'는 서울 내 관광지, 공연, 체험 등 91개소의 이용 및 체험권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여행권이다. 대표적으로 N서울타워 (타워콤보 2인권 / N포토패키지 2인권) 50%, 롯데월드어드벤처 40%, 63전망대+아쿠아플라넷 30%, 코엑스 아쿠라리움 30%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할인의 경우 카드를 보여주면 되고, 체험의 경우 미리 예약해야 한다. ‘서울ONE+패스’가 좋은 점은 카드를 수령하고 12월 31일까지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용산역 관광정보센터에서 ‘서울ONE+패스’를 수령했다. ©김창일 ‘서울ONE+패스’를 수령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다. 카드형의 실물 패스 또는 모바일 버전을 수령하는 방법이다. 실물 패스는 별도의 신청 없이 1인 1매 카드 소진 시까지 배포처에서 무료로 받을 수있다. 배포 장소는 서울 시내 관광정보센터 4개소(명동관광정보센터, 서울역 관광정보센터, 용산역 관광정보센터, 김포공항 국제선 관광정보센터) 및 서울로7017 여행자터미널이다. 이들 관광정보센터 4개소와 서울로7017 여행자터미널의 운영시간이 상이하니 방문 전 확인하길 추천한다. 또한 서울역, 용산역 관광정보센터의 경우 코레일이 운영하는 여행센터가 아니라는 점도 참고하기 바란다. 서울시민카드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버전 수령이 가능하다. ©김창일 모바일 버전의 경우, ‘서울시민카드’ 앱을 통해 내려...
판소리 흥보가

얼쑤! 우리소리도서관 ‘흥보가 완창’ 공연 관람기

흥보가 기가 맥혀 몽둥이를 피하랴고 올라갔다가 내려 갔다가 대문을 걸어놓니 날도 뛰도 못허고 그저 퍽퍽 맞는디 안으로 쫓겨 들어가며 "아이고 형수씨 사람 살려주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흥부전을 판소리로 들을 수 있었던 곳은 우리소리도서관 국악누리방이다. 우리소리도서관에서는 국악의 전승과 계승에 역량을 갖춘 연주자들이 다채로운 한국의 소리를 소개하는 시리즈 ‘한국의 소리’ 국악공연을 준비했다. 그 첫 번째 무대 '흥보가 완창'이 지난 11월 5일 열렸다. '흥보가'는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하나로 '박타령'이라고도 불린다. 권선징악과 형제 간 우애를 담은 흥부전을 소리로 엮은 것으로 판소리 중 가장 오래된 소리다. 우리소리도서관에서 시리즈 국악공연 첫번째로 '판소리 흥보가 완창'이 진행됐다. ⓒ김수정 2시간 가까이 흥보가를 완창한 소리꾼 하미순은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2호 흥보가 이수자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자이기도 하다. 현재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수석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리를 그만둘까 고민했었는데 무대에 오르니 더없이 설렌다며 공연 전 소감을 전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소리꾼의 하소연 같은 인사말은 우리 소리가 이 땅에 발붙일 곳이 많이 줄어든 것은 아닌가 싶어 안타까웠다. 소리꾼 하미순이 2시간 가까이 판소리 흥보가 완창을 했다. ⓒ김수정 그런 마음도 잠시, 시원하고 구수한 소리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흥부전은 아이들도 재미나게 읽는 전래동화이다. 흥보가 역시 익살스러운 장면이 많고 재담이 가득하다. 절로 ‘얼쑤’, ‘좋다’, ‘얼씨구’ 추임새를 넣게 된다. 고수의 북소리에 따라 고개도 끄덕여지고 어깨도 들썩거린다. 고수 공도순은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을 받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다. 공도순 고수가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김수정 흥보가 놀보에게 쫓겨난 후 돈을 벌기 위해 매품을 팔아 연명하려 하지만 이 역시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가로채기를 당하고 하는 수 없이 형님댁에...
사적 제157호 환구단을 대표하는 전각 황궁우

서울 한복판, 황제가 하늘에 제사 지내던 ‘환구단’을 가다

환구단은 서울광장 앞 소공동에 있다. ©염승화 처음에는 웨스턴조선호텔 가로변에 세워져 있었던 환구단 정문. ©염승화 ‘천지신명께 고하나이다!…' 때는 1897년 10월 12일,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은 황금빛 찬란한 지붕을 인 제단에서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내고 있었다. 황룡포를 입은 황제의 용안은 어느 때보다도 결연하고 엄숙해 보였다. 필자는 지난 주말 이 장면을 머릿속에 계속 그려보며 그 역사의 현장을 찾았다. 지하철 시청역에서 내려 옛 서울시청 앞을 지나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지는 푸른 서울광장을 끼고 중구 소공동 방면으로 향했다. 곧 길 건너편으로 덕수궁 대한문과 비슷하게 생긴 커다란 평삼문이 눈에 들어왔다. 다름 아닌 ‘환구단(圜丘壇)’ 정문이다. 환구단은 하늘의 아들인 황제가 천제를 올리는 둥근 제단을 말한다. 그날 황제 나라가 되었음을 만천하에 선포하고 황제 즉위식을 거행한 바로 그 장소다.  애초에는 1897년에 세운 환구단을 위시로 황궁우와 어재실, 향대청, 석고각 등으로 구성돼 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쉽게도 황궁우와 석고 등 일부만이 남아 있다. 정작 환구단은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황궁우는 환구단 내 정문과 함께 유이하게 남아 있는 목조건축물이다. ©염승화 평삼문을 지나 석조 기단 위로 올라서자 흡사 탑처럼 생긴 전각이 나타났다. 마당 중앙에 우뚝 서 있는 황궁우다. 예전에 처음 마주했을 때는 이 목조 건물을 막연히 환구단으로 알았었다. 하지만 환구단은 1913년 일제 강점기 때 철거되었다. 당시 그 자리에는 엉뚱하게도 경성철도호텔이 들어섰고 아직도 여전히 대형 호텔이 자리하고 있다. 황궁우 주위를 한 바퀴 돌아볼 요량으로 천천히 걸음을 옮겨갔다. 1899년에 만들어진 이곳은 천지 두 신과 조선 태조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3층 규모의 팔각정 형상을 하고 있는 하단에 돌난간을 두르고 그 사이사이 기둥마다 해치상을 세워놓아 위엄이 더 느껴졌다. 망실된 환구단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석물들이 마당 한쪽에...
서울시는 11월 14일~15일 ‘2020 서울 걷자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가을 소확행! 비대면으로 즐기는 ‘서울 걷자 페스티벌’

서울시는 11월 14일~15일 ‘2020 서울 걷자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색색의 낙엽비와 유난히 파란 하늘.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예쁜 가을입니다. 예전 같으면 단풍놀이가 한창이겠지만 올해는 상황이 달라졌죠. 조금씩 서로 조심하면서 가을을 즐기는 지혜가 필요한데요. 서울시는 11월 14일~15일 ‘2020 서울 걷자 페스티벌’을 진행합니다. 워크온 앱 설치 후 참여하는 언택트 형식의 걷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간적으로는 떨어져있지만 실시간으로 축제를 즐기는 글과 사진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2020 서울 걷자 페스티벌’로 일상 속에서 소확행을 누리세요. 11월 14일~15일 앱 활용하는 ‘서울 걷자 페스티벌’ 서울시는 11월 14일~15일 ‘2020 서울 걷자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누구나 워크온 앱 설치 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서울 곳곳을 안전하게 걸으며, 앱을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다.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워크온 앱 설치 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언택트 형식의 걷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간적으로는 서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실시간으로 축제를 즐기는 글과 사진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온라인상에서는 함께 걷기가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워크온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2020 서울 걷자 페스티벌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GPS 활성화 후 나만의 코스걷기를 시작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 아이폰 (앱스토어) ☞바로가기 - 안드로이드 (구글스토어) ☞바로가기 ‘2020 서울 걷자 페스티벌’ 참여방법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따뜻한 이웃사랑 프로젝트’로 전체 참가자가 화합하여 발걸음 1,000만보 달성 시 마스크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걷자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보행의 즐거움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행사 전~종료 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를 진행하여 걷기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제공한다. 상세한 정보는 걷자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2020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축제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놀이하듯 즐겨요! 밈(meme) 주제 ‘공공미술축제’ 개최

2020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축제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자 ‘2020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축제’를 개최한다. 11월 13일~15일, 3일간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예술적 요소와 재미를 가미한 공공미술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제는 I·MEME·U다. 이번 축제는 ‘밈(meme)’의 문화적 특성을 예술로 재해석한 공공미술 작품 전시, AR 증강현실 체험, 게임, 해시태그 이벤트 등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현장과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4명의 작가 ▲도파민최, ▲정크하우스, ▲주재범, ▲빠키가 작품을 선보인다. 밈이란, 모방 혹은 재생산된 디지털 콘텐츠로 사진, 영상, 해시태그 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밈은 중요한 인터넷 문화로 자리잡았다. 공공미술축제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미션과 게임을 수행하며 작품에 참여할 수 있다 도파민최 작가의 ‘오-마이 도파밈’과 ‘좋아요 머신’은 MBTI 같은 유형분류 검사 성격의 작품이다. 사람들의 행복을 이끌어내는 물질인 도파민을 9가지로 분석해주는 테스트를 모바일로 진행한 후 결과를 작품에 인식하면 해당 유형의 엽서를 받을 수 있다. 정크하우스 작가의 ‘몬스터하우스 복궁이와 한이, 옥이’는 한옥을 차용한 작품으로, 비대면 시대의 일상을 반영한 1인 하우스이다. 시민들은 공공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코로나로 인해 우울해진 마음을 위로받는다. 현장에서는 작품 안에 사는 ‘몬스터(캐릭터)’를 증강현실로 만나볼 수 있다. 주재범작가의 네모난 미술관, 빠키작가의 킥킥킥쉼터. 자세히보기☞공공미술축제 인스타그램 주재범 작가는 디지털 화소 단위인 픽셀을 복제, 반복하여 이미지화한 픽셀 초상화 작품을 선보인다. ‘네모난 사진관’에서는 픽셀로 표현한 시민들의 초상화가 미디어 작품으로 전시되며, 축제 기간에는 작가가 직접...
북촌문화센터 '양말목으로 방석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입동 날, 북촌에서 ‘양말목 방석’ 만들었어요

북촌문화센터는 북촌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이선미 은행잎 흩날리는 가을날, 북촌을 찾았다. 입동을 맞아 북촌문화센터에서는 '다가오는 겨울, 따듯하기를'이란 주제로 겨울맞이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 중 필자는 따뜻한 겨울을 위해 폭신한 ‘양말목 방석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해 보았다.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필수다. 이번 겨울맞이 특별행사는 비대면·대면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대면 참여 신청을 한 70명에게는 체험꾸러미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현장체험은 30명으로 한정해 매 시간 6명 정도만 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입구에서 자연스레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확인하고 들어섰다. ©이선미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시간 닫혔던 북촌문화센터의 문이 열렸다. 이제 입구에서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확인하고 들어서는 일이 자연스럽다. 2002년 개관한 북촌문화센터는 ‘계동마님댁’으로 불리던 근대 한옥으로 북촌의 사랑방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툇마루에는 잘 익은 감이 담긴 소쿠리가 놓여 있고 마당의 물확에는 단풍 물든 낙엽이 떠있다. 시민들은 여기저기에서 옛 가옥에 드리운 가을을 만끽하고 있었다. 체험 프로그램 전, 먼저 북촌문화센터 내부를 천천히 돌아보았다. 안채를 지나 들어서면 옛 행랑채였던 홍보전시관이 나온다. 북촌의 역사와 의미 등을 홍보하는 자료가 전시되고 있다. 작은 공간이지만 북촌 보존의 의미를 알리는 영상이 상영되고, 북촌 곳곳에 자리한 문화재와 전통문화체험에 대한 정보 등을 알 수 있다. 북촌문화센터는 2018년 주변 한옥을 교육관으로 조성해 더욱 확장 운영 중이다. 규방공예, 가죽공예, 문인화, 생활자수 등 전통공예 강좌를 위한 공간과 방문객 쉼터도 마련했다. 교육공간인 강의실. 방문을 우리 공예품으로 멋스럽게 장식해 놓았다. ©이선미 방문객들이 쉼터에 들어가 휴식...
한지를 이용해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김미선

300여종 한지 샘플 체험…북촌 ‘한지문화산업센터’

북촌 한지문화산업센터에서 전국의 전통한지를 한자리에서 만난다. ⓒ김미선 우리 고유의 기법으로 만든 한국의 종이 ‘한지’는 종이 그 이상의 가치로 천 년을 이어왔다. 다시 천 년을 이어갈 우리의 문화유산이다. 전국 20여 개의 전통한지 공방에서 제작하고 있는 한지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한지의 활용과 확산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었다. 한지의 역사와 전국에 흩어진 한지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최초의 한지 문화산업 공간인 ‘한지문화산업센터’가 지난 5월 종로구 북촌에 개관했다. 한지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 ‘한지 염색, 자연을 물들이다’ 전시가 12월13일까지 열린다. ⓒ김미선 한지는 ‘닥나무로 만든 흰 종이’라는 뜻에서 ‘백지(白紙)’라 한다. 추운 날씨에 닥을 채취해서 찬 물에 담갔다 건졌다 말리기를 반복해 만든다고 해서 ‘한지(寒紙)’라고도 한다. 한지를 만드는 데 아흔아홉 번의 손이 가고, 마지막 한 번의 손은 작품을 완성하는 사람의 손이 간다고 해서 ‘백지(百紙)’로도 불린다. 어떻게 불리든지 장인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만큼 한지의 가치는 높다고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문이 닫혔던 센터는 최근 재개관하고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11월 3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한지 염색, 자연을 물들이다’ 전시를 시작했다. 두껍고, 질기고, 광택과 번짐의 효과가 뛰어난 한지는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기록서는 물론이고, 공예품, 예술작품의 소재로 쓰이기도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지를 천연 염료로 색을 입혀 만든 공예품들을 만나게 된다. 염색연구가, 한지공예가, 목공예가가 함께 제작한 공예품들이다. 전통한지 염색 기법을 활용하여 만든 한지 공예품 20여 점과 한지 색지로 색의 변주를 연출한 목가구도 전시한다. 한지 샘플카드, 한지탁자의 샘플을 만져볼 수 있다 ⓒ김미선 센터 1층은 전통한지 공방에서 만든 한지를 만나게 되고, 한지를 활용해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한지 전시공간이다. 한지탁자와 벽장에 있는 한지들은 지역별, 용도별, ...
협약도서관에서 원문DB 서비스 이용

절판된 책도 다시 본다! ‘원문DB 서비스’ 활용법

간혹 오래 전 출판된 책을 다시 읽고 싶어질 때가 있다. 온라인 서점을 통해 해당 책을 알아보는데‘ 절판’이라고 써 있으면 아쉬움이 짙게 배인다. 중고서점을 찾아봐도 최초 출간됐을 때보다 배 이상의 가격으로 거래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이 운영을 하지 않아 읽을 수가 없었고, 도서를 보유한 도서관도 멀어 대출도 어려웠다. 궁리 끝에 알아낸 방법이 ‘원문 DB서비스’다. 국회도서관은 전국의 대학도서관, 공공도서관, 전문도서관 등과 ‘학술정보상호협력협정’을 체결해, 저작권법에 따라 전자도서관사업으로 구축한 원문 DB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도 소장하고 있는 주요 자료를 선정해 디지털화 한 것을 국가전자도서관 웹사이트(www.dlibrary.go.kr)를 통해 원문정보 DB를 서비스하고 있다. 디지털화 자료 원문 DB는 고서, 고지도, 교과서, 국내발간 한국관련 외국어자료, 단행자료, 독도관련자료, 연속간행물, 우수학술도서, 한글판 고전소설, 신문(~1945), 인문과학분야 박사학위논문 등으로 다양하다. 1. 원문 제공 여부 확인하기 국립중앙도서관 원문제공 검색(확인) ⓒ국립중앙도서관 우선 찾고자 하는 책이나 자료를 원문DB로 제공하고 있는지부터 알아봐야 한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접속해 책을 검색했더니, ‘원문보기’가 가능했다. 협약도서관 등의 지정PC에서만 자료를 볼 수 있다는 안내문 ⓒ국립중앙도서관 ‘원문보기’를 클릭하니 “이 자료는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 그리고 협약된 도서관(공공, 대학, 전문, 해외, 작은도서관)을 방문해 지정 PC에서만 원문 이용이 가능합니다”란 안내문구가 뜨고 자료가 표출되지 않았다. 2. 원문 자료 열람·출력할 수 있는 '협약도서관' 찾기 협약도서관 찾기 ⓒ국립중앙도서관 가까운 협약도서관을 찾으려면, ‘국립중앙도서관 → 도서관소개 → 도서관 협력망 → 국가지식자원공유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국립중앙도서관과 협약된 도서관은 전국에 공공도서관 710개...
서울역사박물관 2020 유니크영화제

영화로 떠나는 유럽여행! 유니크영화제

많은 사람들이 대학생 시절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을 것이다. 필자는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유럽, 미국 여행을 하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하지만 갑자기 우리 생활에 침투한 코로나19 때문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었다. 언제 다시 자유롭게 세계를 여행할 시기가 올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영화를 통해서라면 다르다. 간접적으로나마 세계를 여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일까?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독특한 영화제를 마련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2020 유니크영화제 ©서울역사박물관  바로 ‘2020 유니크 영화제’이다. 이번 영화제는 ‘유럽 도시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기간은 11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이다. 해당 기간 중 매주 금, 토, 일 동안 영화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영화제에서 소개되는 영화는 총 9편이다. 이 영화들은 주한유럽연합국가문화원(eunic) 소속 9개국과 관련된 것들이다. 9개 국가에는 오스트리아, 프랑스, 덴마크, 이탈리아, 헝가리, 폴란드, 슬로바키아, 독일, 체코가 있다.  유니크영화제 예약을 할 수 있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과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영화를 관람할 수 있을까? 그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이 원하는 영화가 있는 날짜에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사전예약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museum.seoul.go.kr)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필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서 예약했다.  2020 유니크영화제 사전예약과정은 채 5분도 걸리지 않았다 ©공공서비스예약 제일 먼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혹은 로그인을 진행한다. 검색창에 “유니크영화제”를 검색하면 첫 번째 사진과 같이 2020 유니크영화제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단계는 날짜를 선택한 후, 원하는 회차를 선택하면 된다. 회차는 9:00 ~ 21:00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