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과학관 전경

‘SKY캐슬’도 몰랐던 특별한 과학 강의 신청하세요

서울시립과학관 전경 얼마 전, 자식 교육에 대한 지나친 부모의 욕심과 우리 교육 현실을 다룬 드라마 ‘SKY캐슬’이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드라마를 보며 '진짜 교육'이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게 됐는데요, 서울에 진짜 교육, 진짜 과학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환기를 시켜주는 곳이 있습니다. 서울시 유일의 청소년 과학관인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오는 4월 25일(매주 목요일)까지 특별한 강의를 진행합니다. 새학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싶다면 한 번 신청해보세요!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올해 과학사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사건을 기념하고, 소개하는 ‘과학 알고 있슈(issue)’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올해 과학사 측면에 4가지 화제 뉴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과거 과학의 중요 업적들이 현재 과학기술의 연구와 우리의 일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짚어보며, 미래 과학기술 발달과 사회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 과학사 측면 화제의 뉴스 4가지 우선 오는 5월 20일부터 국제단위(SI) 중 4개의 정의가 새로워진다. 질랑(kg, 킬로그램)은 플랑크 상수(h), 전류(A, 암페어)는 기본전하(e), 온도(K, 켈빈)는 볼츠만 상수(k), 물질의 양(mol, 몰)은 아보가드로 상수(NA)라는 값을 기반으로 고정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재정의의 의미, 단위의 중요성 등에 대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이호성 박사가 첫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올해는 인간이 달에 첫 발자국을 남긴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아폴로 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이 1969년 7월 20일에 달에 착륙한 것을 기념해 한국천문연구원 황정아 박사가 서울시립과학관에 와서 달 탐사의 과정과 우리나라의 천문 분야의 미래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로부터 150년 전, 1869년 러시아 화학자 멘델레예프가 원소의 특성을 나열한 주기율표를 만들었다. 당시 63개 원소...
성평등 활동을 지원하는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입구

세상을 바꾸는 한 걸음 ‘성평등활동지원센터’

성평등 활동을 지원하는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입구 2018년 ‘미투운동’, 2019년 ‘버닝썬 사건’, 모두 여성의 성에 대한 불평등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건들이다. 시대는 앞서가는데 사람들의 인식은 아직 따라가지 못했다. ‘여성’과 ‘남성’이라는 표현은 서로의 다름을 나타내지만, 인간으로서 인권이 다르다는 것을 말하지는 않는다. ‘다르다’는 것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을 때 사회구성원은 함께 행복하지 않다.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이라는 성은 다르지만 평등하다는 가치관이 확산되어야 한다.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서울혁신파크 내 ‘공유동’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성평등 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 및 활동가를 지원하는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가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내 공유동에 개소했다. 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은 아니고, 성평등 활동을 하고 있는 모임, 단체, 개인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 성평등 활동가 발굴 및 양성 그리고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교육, 컨설팅, 인큐베이팅 등의 지원 사업을 한다. 센터의 공간은 ‘숨’, ‘솜’, ‘샘’, ‘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을 열고 들어 선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공간은 아늑하고 편안하다. 공간의 대부분이 핑크색과 녹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핑크색은 센터 이용자인 성평등활동가를 나타내며 그들의 열정적인 활동과 성평등을, 녹색은 센터구성원을 나타내며 센터를 찾는 활동가들을 지원하고 성평등 가치를 지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활동가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룸 ‘샘’ 공간 인큐베이팅룸 ‘샘’은 1~6개월 정도 정해진 기간 동안 머물면서 사업을 구상하고 실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연초에 지정된 기관에 공모한 1인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통과되면 머무를 수 있다. 인큐베이팅룸에서 목표를 가지고 정해진 기간 동안 활동을 하면, 교육 프로그램 및 행사 등에도 참여할 수...
한강대교 보행교 ‘백년마당’

한강대교 보행교 100년 만에 부활…어떤 모습일까?

한강대교 보행교 ‘백년마당’ 용산과 노량진을 연결하고 있는 ‘한강대교’는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에 ‘한강 인도교’라는 이름으로 첫 개통됐다. 이름 그대로 한강을 걸어서 건널 수 있는 최초의 다리였다. 당시 한강 인도교를 세우는 과정에서 다리를 지탱하기 위해 강 중간에 둑을 쌓으면서 형성된 인공섬이 현재의 노들섬이다. ‘한강 인도교’는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사흘 만에 폭파되는 아픔을 겪었고 1981년 쌍둥이 아치교 ‘한강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 중심 교량으로 바뀌었다. 서울시가 오는 2021년 한강대교 남단에 기존 교량을 이용해 노들섬과 노량진을 잇는 보행자 전용교를 다시 개통한다. 1917년 ‘한강 인도교’가 최초 개통된 이후 약 104년 만에 부활하는 셈이다. 한강대교 남단(노들섬~노량진) 기존 차도는 유지하면서 쌍둥이 다리 사이 공간을 이용해 폭 10.5m, 길이 500m 보행교를 새롭게 놓는다. 뉴욕의 상징물이자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인 ‘브루클린브리지(Blooklyn Bridge)’처럼 1층은 차도, 2층은 보행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한강대교 보행교 기본구상안’을 20일 발표하고 보행 중심이라는 한강대교의 역사성을 복원하고 차와 사람이 공존하는 새로운 백년다리의 전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강대교 보행교 전체 조감도 한강대교 보행교(백년다리)는 노량진 방향으로는 노량진 고가차도와 연결되고, 노들섬 쪽으로는 노들섬 동-서를 연결하는 보행육교와 연결된다. 또한 올림픽대교 하부 수변보행길로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수직으로 직접 연결된다. 이렇게 되면 노들섬에서 한강대교 보행교를 지나 노량진 일대까지 한 번에 보행길이 연결된다. 내년 초 철거 예정인 노량진 고가차도 일부 구간을 존치시켜 한강대교 보행교와 연결하고, 노들역, 한강공원, 용봉정 근린공원 등 노량진 일대 주변으로 편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육교 형태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한강...
서울청년의회에 참가한 청년들

월 50만원 청년수당 4월 1일부터 접수, 신청은 이렇게

서울청년의회에 참가한 청년들 청년들이 사회 진입을 위한 준비 시간을 확보하도록 돕기 위해 도입된 ‘서울시 청년수당’. 청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으로 2016년에 도입돼 어느덧 2년차를 맞았습니다. 올해도 청년수당 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1일부터 모집합니다. 지원 최대 연령이 29세에서 34세로 늘어나는 등 몇 가지 달라진 점이 있는데요, 신청 방법 및 자격 등 자세한 내용 소개해드립니다. ‘청년’이란 이름에 등장하는 푸른색이 진짜 푸르러 아름다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서울시가 응원하겠습니다! 서울시가 2019년 청년수당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서울청년포털’(3월 26일 오픈 예정)을 통해 오는 4월 1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올해 청년수당 신청은 상반기, 하반기 총 2회 진행한다. 3월 1차 모집 이후, 8월경에 2차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총 5,000여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번 1차 모집에서는 4,000여명을 선정한다. 월 50만 원, 최소 3개월 최대 6개월 간 활동지원금이 지급되고, 청년활력프로그램(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운영) 참여의 기회가 보장된다. 신청자격은 3월 15일 사업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상 서울시에 거주해야 하며, 만 19세~34세(1984년 3월생부터 2000년 3월생까지)까지이고,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중퇴·제적·수료생)이다.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은 고용노동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업(고용노동부 ‘청년워크넷×온라인 청년센터’)을 신청할 수 있다. 미취업은 고용보험 미가입을 의미하며,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다 하더라도, 주 30시간 미만 또는 3개월 미만 단기 취업자(아르바이트, 초단기 근로자 등)는 청년수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소득 요건도 있다. 중위소득 150% 미만으로, 2019년 2월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지역가입자 24만 5,305원, 직장가입자 22만 ...
시민 문의에 상담 중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120다산콜 23~24일 일시중단, 당황 말고 여기로 문의!

시민 문의에 상담 중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하 120재단)은 새로운 상담시스템의 설치와 교체작업에 따라 3월 23일(토) 01시부터 3월 24일(일) 08시까지 상담업무를 일시 중단한다. 기관 및 일상정보 문의 ☞ 주요민원 안내처 전화 (하단 표1 참고) 지역별 문의 ☞ 각 자치구 대표전화 (하단 표2 참고)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산콜센터가 하루 이상 상담을 중단하기는 개원 이후 처음으로 120재단과 서울시는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체제를 마련했다. 120 다산콜센터가 시스템 교체작업으로 31시간 동안 상담업무를 일시 중단한다 먼저, 120재단 전화상담의 70%를 차지하는 자치구(보건소)는 중단기간동안 120을 통하지 않고 직접 응대한다. 당직실을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마련, 주정차 불편신고 등 주요민원을 상담한다. 서울시는 교통 및 상수도 관련 등 주요민원별 대책반을 마련하고, 상수도 이사정산, 교통불편신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 주요 민원에 대해 안내한다. 서울자전거 따릉이콜센터(1599-0120)도 중단기간동안 24시간 연장근무하며, 서울교통공사 콜센터(1577-1234)에서 지하철 관련 문의를 받는다. 그밖에 교통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공휴일 이용가능 병원·약국 문의는 119를 이용해 안내받을 수 있다. 120다산콜재단 김민영 이사장은 “상담 일시중단은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불가피한 것이지만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상담의 질과 시민의 만족도도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시스템은 전화 중심의 기존 시스템과 달리 문자⋅SNS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경로의 상담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 주요민원 안내 연락처 연번 분야 세부분야 대표번호 1 교통분야 25개 자치구(보건소 포함) 구청 및 보건...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단 위촉식

선배 엄마가 추천합니다! ‘어린이기자’ 현재 모집 중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단 위촉식 우리 아이에게 서울시에 대해 잘 알려주고 싶다면? 사실 가장 빠르고 정확한 건 직접 가보고 글을 써보는 게 아닐까. 누군가에게 전해주는 일이 듣고 배우는 것보다 빠른 법이니 말이다. 초등 3~6학년 자녀가 있다면 ‘2019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를 통해 서울시와 소통하면 어떨까. 서울시에서는 3월 4일~21일까지 ‘2019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를 모집하고 있다. 어린이기자로 선발되면 탐방취재도 참여할 수 있는데 평소 가지 못하는 서울의 여러 곳을 자세히 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몇 년 전, 아들이 서울시 어린이기자로 활동했었다. 아이는 이 활동을 매우 즐거워했다. 첫 기사가 실렸을 때, 아이가 흐뭇해하며 신문을 들고 온 기억이 떠오른다. 더불어 기사가 실려 격려의 말과 함께 집으로 문화상품권이 오자 무척 뿌듯해했다. 서울시내 초등학교에서는 매달 서울시 어린이 신문인 ‘내친구서울’을 나눠준다. 아이는 자신이 쓴 기사가 실리면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 기사에 대해 물어보며 이야기를 나눴다며 더 좋아했다. 그런 덕분에 아이는 2년 동안 열심히 기사를 쓰고, 탐방을 다니며 한껏 서울을 만끽하다가 서울시장 표창장도 받았다. 초등학교 외에도 시민청, 서울도서관 등에서 만날 수 있는 ‘내친구서울’은 매해 3월 경, 어린이기자 모집에 들어간다. 올해는 70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고, 지원서와 지정기사 중 한편을 써서 지원하면 된다.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에서 격려의 편지와 문화상품권을 받고 아이가 뿌듯해했다 어린이기자는 어떤 활동을 할까? 선발을 통해 뽑힌 어린이기자들은 크게 기사와 탐방, 행사 등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된다. 매달 주제(미션)에 맞는 글이나 생활 속 자유기사를 올리고, 선택된 기사는 다음 호 신문에 실린다. 또한 한 달에 1회 정도 담당자와 함께 탐방취재를 가게 된다. 탐방취재는 평소 가지 못하는 서울의 여러 곳을 자세히 볼 수 있어, 기자단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따라서 신청마감이 매우 빠른데 경쟁이 많...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된 ‘2018대한민국소프트웨어대전’ 서울시 사례

IoT센서‧지능형CCTV‧챗봇…스마트시티 서울 구현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된 ‘2018대한민국소프트웨어대전’ 서울시 사례 서울시가 정보화 관련 국 단위 조직을 신설한지 올해로 20년이 됐다. 시는 7회 연속 ‘세계 전자정부 1위 도시’라는 위상을 넘어 이제 빅데이터와 ICT 신기술을 기반한 가장 앞서나가는 ‘스마트시티 서울’로 도약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서울의 핵심은 ‘21세기의 원유’로 불리는 빅데이터다. 그동안 ‘정보화’라는 이름으로 올빼미버스, 공공와이파이, 엠보팅 같은 개별 서비스를 제공해온 데 이어 이제는 그동안 구축한 세계 최고의 ICT 기술‧인프라와 누적된 도시‧행정 데이터에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같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결합해 신성장 동력을 만들고 이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3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스마트시티 서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시티 서울 추진계획’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①행정 ②교통 ③안전 ④환경 ⑤복지 ⑥경제, 6대 분야 총 18개 전략과제로 추진된다. ‘스마트시티 서울 추진계획’은 ①행정 ②교통 ③안전 ④환경 ⑤복지 ⑥경제, 6대 분야 총 18개 전략과제로 추진된다. 스마트 행정 : 서울 전역 5만개 IoT 센서로 도시데이터 수집 첫째, ‘올빼미버스’와 같이 도시 데이터를 분석‧융합해 시민 수요에 맞는 최적의 정책을 수립하는 ‘스마트 행정’을 대폭 확대한다. 5만개 ‘IoT 센서’는 2022년까지 서울 전역에 설치돼 도시 현상(미세먼지, 소음, 바람, 야간 빛 세기 등)과 시민 행동(유동인구, 차량이동 등) 데이터를 수집한다. IoT 센서에서 수집한 도시데이터를 비롯해 기존에 시가 보유 중인 행정데이터를 한 곳에서 저장‧분석‧활용하는 ‘공공 빅데이터 통합 저장소’도 연내 구축한다. 나아가 금융, 유통, 포털, 통신 등 민간 빅데이터와 융‧복합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민‧관 공동 빅데이터 플랫폼’도 2020년까지 구축한다. ...
스마트폰으로도 이용 가능한 서울IN지도

민원발급기·따릉이위치까지…스마트서울맵 활용법

스마트폰으로도 이용 가능한 서울IN지도 따릉이를 이용하고 싶은데 대여소가 어딘지 모르겠다면? 급히 등본을 떼야 하는데 가까운 주민센터 혹은 무인민원발급기 장소가 궁금하다면? 100년 전, 서울에서 진행된 3·1운동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우리가 길을 잃거나 헤맬 때 혹은 위치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보는 것! 바로 지도다. 지도는 정확한 위치와 정보들을 전달하는데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쉽게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한다. 하지만 많은 지도들이 있지만 정작 따릉이 대여소나 무인민원발급기 같은 생활 밀착형 정보들을 담은 지도는 보기 어렵다. 스마트서울맵 ‘서울IN지도’ 누리집 화면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지도가 있다. 바로 ‘서울IN지도(스마트서울맵)이다. 서울IN지도는 서울시 통합 지도포털로서, 이전에 운영했던 GIS 서울과 서울형 지도태깅 공유마당의 서비스를 통합한 콘텐츠다. 지난 1월 22일에 서비스를 공식 개시한 서울IN지도는 ‘시민(人)이 중심이 되어 서울의 모든 것을 담고픈 지도’라는 주제로 이전보다 더 나은 콘텐츠들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서울IN지도는 크게 4개 메뉴들로 나눈다. 우선, ‘도시생활지도’는 서울 생활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담아낸 지도 서비스다. 즉, 서울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도시생활지도는 크게 8개 분야(복지·문화·경제·교통·주택·환경·시정·안전)로 분류해 총 78개의 주제 아이템들을 선택 가능하다. 하나의 분야를 선택하면 그에 맞는 서울시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서울IN제도 ‘도시생활지도’ 메뉴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선택해 찾은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예를 들어 등·초본 등을 떼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나 가까운 주민센터를 찾는다면 도시생활지도에서 시정 메뉴를 누른다. 그리고 무인민원발급기와 서울 자치기관을 찾아 선택하면 서울시에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와 서울 자치기관 위치 및 정보들을 알 수 있다. ...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사업을 제안받습니다

보다 나은 서울을 위해 필요한 사업, 지금 신청하세요!

#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사업을 제안받습니다 # 시민참여예산제란? 시민이 직접 시민편익 향상과 광역도시 문제해결 등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여 예산에 편성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랍니다 # 구체적으로 시민참여예산사업을 알아볼까요? # 볼거리 제공, 지역 간 교류 활성화 사례1) 중랑천 횡단 징검다리 설치 제안 중랑천에 징검다리와 조명등을 설치하여 지역 간 교류활성화, 도심 속 새로운 볼거리 제공 뿐만 아니라 주민편익 증진 # 나무주걱 만들기, 숲테라피, 나의 컬러 만나보기 사례2) 발달장애아 부모를 위한 '엄마아빠 마음쉼터' 프로그램 제안 돌봄부담이 과중한 발달장애아 부모를 위한 힐링캠프,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심리안정 및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 증진 # 어때요? 여러분도 제안하고 싶은 사업이 있으신가요? # 2020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사업 공모합니다 2019년 2월 11~3월 22일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세요 http://yesan.seoul.go.kr/intro/index.do #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제는 보다 나은 시민의 삶을 응원합니다~^^ ...
지난해 서울청년의회에 참가한 청년들

들어보셨나요? 청년 정책의 시작 ‘서울청정넷’

지난해 서울청년의회에 참가한 청년들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3)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과 참가방법 청년 4명 중 1명이 실업자고, 5명 중 2명은 반지하나 옥탑방, 고시원에 살고 있다. 청년 실업, 주거 불안, 불평등 심화 등 청년 문제는 여전하지만, 헬조선의 다포세대 청년들은 이제 좀 다른 삶을 꿈꾸고 있다.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과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을 얘기하고, 꼰대 문화에 반기를 들며, 나다운 삶을 살겠노라 선언하며 나나랜드(궁극의 자기애로 무장한 사람들의 땅)를 찾고 있다.​ 급격히 변화하는 불확실한 시대, 달라진 노동 여건, 경제 여건에 맞게 삶의 방식도, 가치도 달라져야 하는 것 아닐까? 그렇다면 이들 청년이 찾은 우리 시대의 담론에도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서울시에서는 청년 당사자들이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으로 제안하고, 모니터링 하며,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개선해나가고 있다. 포기하지 않을 권리와 희망을 나눌 의무를 실천하고 있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서울청정넷)' 청년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현재 함께 할 청년 멤버들을 모집하고 있다는데,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과 참가방법도 알아보았다. 청년 정책의 시작은 서울시...서울청정넷의 출발은?​ 희망두배 청년통장,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서울시 청년수당, 취업날개서비스,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확대 서비스, 청년층 주택보증금 대출 지원, 무장애 관광도시 지원… 현재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이들 정책은 모두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들이 제안한 것이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당사자가 주도하는 시정 참여 플랫폼이다. 신규 정책 제안은 물론, 청년 정책 모니터링,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위한 교육이나 포럼, 컨퍼런스,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0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총 162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청년 정책에 청년 당사자 의견이, 청년...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가 2022년까지 400개소로 늘어난다

방과후 돌봄공백 채워줄 ‘키움센터’ 400개 생긴다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가 2022년까지 400개소로 늘어난다 #서울에 사는 워킹맘 김○○씨는 올해 1학년이 된 딸의 방과 후 일정을 짜느라 진땀을 뺐다. 방과 후 수업이 있긴 하나, 신청자가 많아 추첨에서 떨어졌다. 어린이집 다닐 땐, 그래도 퇴근시간까지는 돌봄이 가능했는데... 결국 학원에 기대 방과 후 붕 뜨는 시간을 채우고 있다. 서울시가 국공립 어린이집을 약 1,500개소(3명 중 1명 국공립 이용)까지 확대하는 등 ‘영유아돌봄’에 이어 방과 후, 방학, 휴일 등 틈새보육을 메워주는 보편적 ‘초등돌봄’을 본격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시 온마을 돌봄체계 구축 기본계획'에 담긴 내용인데요,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죠. 서울시가 오는 2022년까지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400개소까지 확충한다고 밝혔다. 내 집 앞이나 학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마다 센터가 생기는 셈이다. 또한 영유아~초등학생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이를 돌봐주는 ‘아이돌보미’는 2022년까지 2배 이상(3,000명→8,000명),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일종의 공동육아 품앗이 공간인 ‘열린육아방(공동육아나눔터)’은 10배 이상(40개소→450개소 이상)으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온마을 돌봄체계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학교를 마친 후 갈 곳이 없어 학원을 전전하는 아이에게는 친구와 놀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맞벌이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걱정 없이 일과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편적 돌봄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서울시 온마을 돌봄체계 구축 기본계획」은 ①틈새 없는 초등 돌봄체계 구축 ②양육가정의 고립육아 해소를 위한 아이돌봄서비스망 강화 ③돌봄자원 전달체계 개선,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우리동네 키움센터’ 올해 94개소 신설…2022년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로 확충 ...
미세먼지 특별법이 시행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2월 15일 시행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이후 달라진 점 5가지

# 미세먼지 특별법이 시행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2월 15일 시행 #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2월 15일부터 시행됩니다. 미세먼지법의 주요내용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 01 미세먼지 컨트롤 타워 등 전담조직 강화 국무총리 및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미세먼지정책을 의사결정하는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와 미세먼지개선기획단이 구성되어 운영됩니다. 또한 미세먼지가 배출되는 원인을 규명하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조직되어 설치됩니다. # 02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배출가스 등급제 기반 자동차 운행 제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배출가스 등급제 기반의 자동차 운행이 제한됩니다. 긴급 자동차, 전기·국가유공자의 자동차, 경찰·소방 등의 특수 공용목적 자동차, 전기·수소 자동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등은 운행제한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 03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가동 조정?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발생하면 자동차 운행제한 외에도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가동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등 추가적인 미세먼지 감축 대책이 마련됩니다. # 04 학교 등의 휴업, 수업시간 단축 등 권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이 발생하면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교는 휴원하거나 휴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로자의 재택근무, 시간제 근무 등 탄력적 근무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05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범위 구체화 및 지원 확대? 어린이·영유아, 노인, 임산부, 호흡기질환자, 옥외근로자 등 미세먼지 노출에 취약한 계층의 보호대책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또한 대기오염이 심각한 지역에 어린이·노인 등 이용 시설이 집중된 구역을 지정하여 공기정화시설 등 지원을 확대합니다. # 2월 15일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특별법'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