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쳥년의 출발, 서울시가 함께! 2020 서울시 청년의 출발에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청년수당 대폭 확대 -청년 월세 지원 시작

‘필요한 청년 모두에’ 청년수당 확대, 월세지원 도입

# 청년의 출발, 서울시가 함께! 2020 서울시 청년의 출발에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청년수당 대폭 확대 -청년 월세 지원 시작 # 출발선은 갈아야 합니다 42.195km를 완주하는 마라톤 경기를 흔히 인생에 비유합니다. 수많은 역경과 고통의 시간을 지나 우리는 각자의 목표점에 도달합니다. 각자의 노력에 따라 각자의 목적지에 다른 시간에 도착하더라도, 그 출발은 갈아야 한다는 생각, 이것이 서울시의 생각입니다. # 청년의 공정한 출발선 서울시가 지원하겠습니다 현실은 소득격차, 자산격차, 교육격차 등 불공정, 불평등한 사회구조적 문제로 서로 다른 출발선에서 시작합니다. 청년이 더 이상 절망하지 않고 새로운 시작을 상상할 수 있는 공정사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서울의 청년정책, 청년의 제안에서 시작됩니다 청년수당 규모화 청년월세 지원 청년수당, 월세 등 3년간 4,300억원 지원하겠습니다. # 청년수당 청년수당은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2020년부터 3년 내 대상자 10만 명 모두에게 총 3,300억원 지원 2020년 3만명 1,000억 지원 대상 : 서울거주, 졸업후 2년 지난 미취업 청년 3만명(만 19세~34세) ※ 소득요건 : 중위소득 150% 미만 지원 : 1인당 50만원 x 6개월 지원 (생애 1회 지원) # 서울시는 2016년 청년수당을 전국 최초 도입하였고 청년의 삶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2018 3,151건 응답 47.1%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 기회가 있다" "이웃 신뢰도" 41.6%(2017년) → 58.4%(2018년) 39.5%(2017년) → 60.5%(2018년) # 청년월세지원 높은 주거비 등으로 내일이 불안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보장합니다. 서울시 청년 1인가구는 58만가구에 달합니다. 1인 가구 58만 월세가구 63.7% 그러나 월세로 거주하는 대다수의 청년을 위한 정책은 부재합니다. 서울청년월평균 월세 49....
서울갈등포럼

다함께 갈등해결 지혜를 모아봅시다, 서울갈등포럼에서!

10월 25일 서울갈등포럼이 열린 롯데호텔 앞 모습 ©김효리복잡다변해지는 사회 속에서 갈등의 양상 역시 다양해진 요즘, 그 해결방법을 찾고자 서울시에서 마련한 서울갈등포럼에 다녀왔다. 서울갈등포럼은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었고, 총 아홉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다양한 형태의 갈등에 대한 대안을 논의하고자 했다. 그 중 한국사회 공론화 모델을 탐색한 세션 4와 세션 5에 참여했다. 그 생생한 현장을 담아보고자 한다.본격적으로 세션이 시작되기에 앞서 각 세션을 짧게 소개하는 발표 시간인 ‘포럼 이니셔티브 시간’이 있었다. 각 갈등 주제에 대한 소개가 발표 형식으로 이루어졌고,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찾아갈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하는 발표들이 이어졌다. 각 세션은 다음와 같은 주제 하에 이루어졌다. 세션1 '세대 갈등의 벽을 넘어서 : 밀레니얼과 꼰대', 세션2 '직장 내 괴롭힘과 갈등의 차이', 세션3 '쓰레기의 행방불명', 세션4 '한국사회 공론화 모델 탐색(1), 세션5 한국사회 공론화 모델 탐색(2), 세션6 '마을 이웃분쟁 확산', 세션7 '갈등을 바라보는 세대간 인식', 세션8 '주민주도의 정책 갈등예방 해법찾기'. 세션9 '커져가는 규제갈등: 문제와 대안모색' 주제별로 다루었다.       포럼 이니셔티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김효리    오전에 이루어진 개회식과 포럼이니셔티브가 끝나고, 점심시간 이후 각 세션별 발표와 토론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세션 4와 세션 5는 다른 세션들과는 다르게 하나의 주제로 연속적으로 이어졌다. 두 세션 모두 '한국 사회에 맞는 공론화 탐색'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었고, 세션 4는 발표 위주로, 세션 5는 토론 위주로 이어졌다. 우선, 세션 4에서는 공론화 사례 분석과 함께 주요 이슈에 대한 발표들이 이어졌다. 기본적인 개념을 짚어보자면, '공론화'란 논란이 되고 있는 쟁점에 대하여 일반 시민들이 숙의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적 의사결정 과정을 말한다. 한국의 경우,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성공적인 공론화 사례가 2017년...
제4회 서울브랜드포럼

‘한류’ 이어 ‘서류(Seoul Wave)’ 온다!…서울브랜드 포럼

제4회 서울브랜드포럼 서울시는 10월 30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한국광고학회와 공동으로 ‘서울웨이브(Seoul Wave), 세계가 사랑한 도시 서울’을 주제로 한 ‘제4회 서울브랜드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 도시브랜드 I‧SEOUL‧U 탄생 4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포럼은 서울시와 I‧SEOUL‧U의 글로벌화에 대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서울브랜드 포럼은 김원이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병희 서원대 교수(한국광고학회장)가 ‘서류(Seoul Wave)는 한류를 밀어줄 새 물결’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기조연설은 아이러브뉴욕(I♥NY)이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한 것과 같이 I‧SEOUL‧U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새 물결에 대해 논한다. 세션1 학술발표자 세션2 특별발제자 첫 번째 세션인 학술발표는 서울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한 다양한 학술발표로 구성된다. ▴‘도시브랜드와 도시 Color정책’(청운대학교 김종성, 김준환 교수) ▴‘서울브랜드 확산을 위한 크리에이터 활용 방안’(김동성 국민대 겸임교수) ▴‘문화정체성으로 본 서울 도시브랜드 Seoul Wave의 의미와 포지셔닝 방안’(강소영 서울디지털대 교수) ▴‘서울 브랜드의 해외 마케팅 사례와 미래전략’(이화여대 유승철 교수)이 학술발표 세션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인 특별발제에서는 세계의 수많은 도시 중 서울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을 탐구하는 세 명의 발제가 진행된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주도형 브랜드로 탄생한 I‧SEOUL‧U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키우는 브랜드 I‧SEOUL‧U’라는 주제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TV프로그램 ‘알쓸신잡’으로 알려진 유현준 홍익대 교수는 ‘한상차림, 서울–한식이 서양식코스요리와 다른 점’이라는 발제를 통해 다이내믹한 지리적 조건과 전 세계 어디보다 빠른 테크놀로지가 공존하는 서울만의 매력을 이야기한다. 끝으로 한젬마 콜라보디렉터의 ...
# 서울시가 묻습니다 시민이 즐겨 찾는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시나요? 2019.10.22.~11.20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시나요?

# 서울시가 묻습니다 시민이 즐겨 찾는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시나요? 2019.10.22.~11.20. # "도심의 건물들 사이에 있고, 동상과 차량 말고는 볼거리가 없어요." "도로 정채와 소음 때문에 주변 관광이 힘들어요." 10차선 도로에 갇힌 섬, 세계 최대의 중앙 분리대 서울의 랜드마크 광화문 광장이 오늘날 쓰고 있는 오명입니다. # 힘들게 발 닿은 광장에는 그늘도, 휴게공간도 없이 자동차 소음과 매연만이 떠나닙니다. 주말에 혹시라도 관광 근처에서 볼 일이 생기면 각종 집회나 시위가 있는지 않은지 걱정하며 광화문광장의 일정을 확인한 후 나서곤 합니다. # 런던 중심부의 '트라팔가 광장' 광화문광장처럼 사방이 도로로 둘러싸여 보행이 불편했지만 1996년 '모두를 위한 세계광장'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대표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 일상 속 쉼터가 되는 광장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가를 즐기는 광장 우리도 '일상 속 오롯이 즐길 수 있는' 그런 광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광화문광장이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광화문광장에 상설 시민발언대를 설치해주세요" "광화문광장에 우리나라 전통 꽃나무를 심어주세요" ※ 출처 : 민주주의 서울 시민제안 # 시민이 즐겨 찾는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시나요? 시민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민주주의 서울 바로가기 ☞ 클릭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가다

‘새로운 광화문 광장 조성’ 관련 1차 토론회가 지난 10월 18일(금) 오후 15시 30분부터 18시 45분까지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23층)에서 열렸다. 건축전문가, 시민단체, 관광 및 도시연구가, 일빈시민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컨벤션홀은 토론과 경청 그리고 취재 열기로 가득했다. 찬성과 반대 구분없이 보다 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가 왜 필요한가?' 광장재구조화에 관심있는 사람은 원탁토론자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었고 의견개진 기회도 주어진 테이블 미팅이었다.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토론회장 입구의 입식 홍보판 ⓒ조시승 모두발언에서 광화문 시민위원회 김원 위원장은 "광화문광장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자동차 걱정없이 여유롭게 산책하고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광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인사말에서 "서울시민의 의견을 보다 폭넓게 수렴해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이 일상과 역사가 사람과 함께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의 광장으로 태어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전문가, 시민단체, 일반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간의 추진경위는 광화문광장사업반 임창수 반장이 현 광화문광장의 문제점 및 사업 추진배경과 재구조화 추진경위와 함께 주요쟁점을 영상화면으로 보고했다. 시작 전부터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어 광화문광장에 대한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조시승 조선시대로부터 광화문 앞은 주요 관청이 자리한 정치·행정의 중심이었고 임금과 백성이 만나는 국가중심공간이었다. 다양한 의례와 행사가 이루어지는 보행중심공간이기도 했다.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조선총독부가 건축되면서 경복궁 정문 광화문이 이전되는 등 수모를 겪기도 했다.해방 이후 차량 중심의 도시구조로 변화되었다. 1990년 이후 중앙청(조선총독부) 건물철거를 시작으로 국가중심공간에 걸맞는 광장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로를 축소(16차선→10차선)하고 2009년 광화문광장을 개장했다. 현재 민...
서울시 ‘시민소통포털’ 내 손안에 서울이 11월 15일까지 오픈 5주년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시가 궁금해치!” 내 손안에 서울 오픈 5주년 이벤트

‘시민소통포털’ 내 손안에 서울이 11월 15일까지 오픈 5주년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년 10월,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은 내 손안에 서울에게 참 특별한 가을입니다. ‘내 손안에 서울’이 태어난 지 딱 5년째 되는 날이거든요.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미운 5살’이란 말을 들어보셨을 거예요. 의사소통이 활발해지고 자아의식이 강해지는 5살 전후 무렵, 아이는 영유아 단계에서 그 다음 단계를 가기 위한 성장통 같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 5살이 된 ‘내 손안에 서울’도 더 활발한 ‘시민소통’을 위해 이번에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2014년 10월, 내 손안에 서울은 ‘서울시 온라인 뉴스’ 사이트와 ‘서울시 공모전’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해 ‘서울시 대표 미디어 허브’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2019년 10월, 서울시 뉴스, 공모전에 이어, 소식지, 영상, 개인 맞춤형 정책은 물론 시민기자(청소년·대학생·일반·사진영상기자), 어린이기자(11월 오픈 예정), 서울시 모든 SNS 채널까지, 서울시 뉴미디어 채널을 하나로 모아 ‘내 손안에 서울 2.0’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오픈 5주년 시민참여 이벤트 “서울시 궁금해치!” 오픈 5주년을 맞아 ‘내 손안에 서울’이 앞으로 더 많은 시민 분들과 소통하며 진정한 ‘시 대표 소통포털’로 거듭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10월 18일부터 11일 15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를 신규 구독해 주신 분 1,900명을 추첨해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 뉴스레터 간편구독 바로가기 열혈 구독자 여러분,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이벤트 기간 내 발행된 내 손안에 서울 콘텐츠를 개인 SNS에 공유만 해도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이벤트는 내 손안에 서울 이벤트 메뉴에서 통해 참여하실 수 있고요, 천만시민이 다 아는 그날까지 내 손안에 서울의 변화와 성장을 힘껏 응원해주세요! 개편된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메인 화면 ...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해 ‘제1차 시민토론회’를 18일 오후 3시 30분 교보빌딩 컨벤션홀(23층)에서 실시한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왜 필요한가’ 18일 시민토론회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해 ‘제1차 시민토론회’를 18일 오후 3시 30분 교보빌딩 컨벤션홀(23층)에서 실시한다.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해 ‘제1차 시민토론회’를 18일 오후 3시 30분 교보빌딩 컨벤션홀(23층)에서 실시한다. 박원순 시장, 김원 위원장 등 광화문시민위원회와 시민단체, 전문가,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에 걸쳐 폭넓은 논의의 시간을 갖는다. 주제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왜 필요한가’이다. 추진경위와 그동안 제기됐던 예산, 교통대책 등 주요쟁점을 공유하고, 역사성·보행성·시민성을 회복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해 각계의 목소리를 담는다는 계획이다. 토론회는 건축, 문화관광 등 각계 전문가 10인의 자유토론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유토론자 중 절반은 반대 입장을 표명했던 시민단체 및 추천 토론자로서, 새로운 광화문광장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밝힐 예정이다. 우선 서울시 임창수 반장(서울시 도시재생실 광화문광장사업반)이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의 추진경위와 쟁점사항’에 대해 발제한다. 토론자로는 ▴김찬석 청주대 교수 ▴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연구본부장 ▴안창모 경기대 교수 ▴전영훈 중앙대 교수 ▴홍창의 가톨릭관동대 교수 ▴김상철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기획위원 ▴김은희 도시연대정책연구센터장 ▴남은경 경실련도시개혁센터 국장 ▴박수정 행정개펵시민연합 사무총장 ▴정기황 문화도시연구소 감사가 참여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토론회를 참관하고 질의도 할 수 있으며, 박원순 시장은 토론회의 모든 논의를 ‘경청’ 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토론회를 볼 수 있도록 라이브 서울을 통해 생중계한다. 토론회 현장에서 논의된 의견 등은 이후 광화문광장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날 토론회를 시작으로 4회에 거친 토론회를 갖는다...
서울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 대응방안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등에 대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57.3%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서울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 대응방안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등에 대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내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제’(공원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부지 57.3%에 대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1999년 헌법 불합치 판결에 따른 국토계획법(舊 도시계획법) 개정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20년 간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실효제가 도입됐고 2020년 7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년 후 서울 공원의 83%가 사라진다? ☞ 클릭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 시, 서울시 도시공원 중 사유지 약 38.1㎢의 실효가 예상된다. 이로 인해 시는 2018년 4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 대응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약 1조 3,00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 2020년까지 사유지 공원 2.33㎢을 매입해 공원으로 보전하고,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토지에 대해선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후 장기적으로 사유지를 지속 매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되는 공원은 도시공원 총면적 117.2㎢ 중 57.3%인 67.2㎢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중 기 조성되어 있는 공원이나 시민이용이 높아 보상을 수반한 공원 등 약 25.3㎢는 도시계획시설(공원)으로 존치하며, 임상이 양호하여 산림으로써 보전이 필요한 지역 등 약 67.2㎢은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된다. 기존 공원뿐만 아니라, 기타 도시계획시설 중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요건에 적합한 5개소(체육시설, 성산녹지, 대상녹지, 벽운유원지, 학교)도 금회에 공원구역(약 0.35㎢)으로 지정된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관리방향 개념도 도시관리계획 기정(좌), 변경(안)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시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토지의 형질변경 등 개발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되나 휴양림, 수목원 등 도시민의 여가활용시설 설치 및 기존 건축...
시민설문조사와 투표를 거쳐 2040 서울플랜 미래상이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지속가능한 쾌적도시 서울’로 도출됐다.

‘2040 서울플랜’ 시민이 도출한 서울의 미래상은?

시민설문조사와 투표를 거쳐 2040 서울플랜 미래상이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지속가능한 쾌적도시 서울’로 도출됐다. 서울시민이 바라는 2040 서울의 모습은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지속가능한 쾌적도시 서울’로 도출했다. 서울시는 설문조사와 투표를 거체 ‘2040 서울플랜’ 미래상을 이와 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40 서울플랜’은 시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2040 서울플랜’ 미래상으로 도출된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지속가능한 쾌적도시 서울’은 공동체적 가치를 회복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는 인간친화·자연친화 도시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40 서울플랜 시민참여 프로그램 시민이 직접 선정한 2040년 서울의 미래상 ‘2040 서울플랜’ 미래상 선정은 각계각층 시민 120명으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이 주도했다. ‘시민계획단’은 지난 9월 두 차례 워크숍을 거쳐 서울의 미래이슈, 미래상 설문조사, 모니터링 결과 등을 공유하고, 숙의과정 끝에 2040년 서울의 미래상을 6개로 압축했다. 이후 전문 설문조사 업체에 의뢰한 1,000인의 설문조사와 서울시 엠보팅을 통한 393인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미래상을 선정했다. 6개의 시민계획단미래상(안)   다양성과 함께하는 미래도시 서울 다양성을 포용하는 삶이 정다운 서울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지속가능한 쾌적도시 서울   생명이 연결되고 자유롭고 Colorful한 도시 서울 유연하고 공정한 도시 이웃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복도시 서울 설문조사+엠보팅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지속가능한 쾌적도시 서울”   2040 서울플랜 미래상 선정 과정 시는 ‘시민계획단’ 운영과 더불어 ‘2040 서울플랜’ 수립 초기부터 보다 많은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서울플랜 수...
광화문광장 현황

‘새로운 광화문광장’ 연말까지 전방위 시민소통 나선다

광화문광장 전경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해 시민 목소리를 더 치열하게 담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연말까지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전 방위 시민소통에 나선다. 시는 시민이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주인이자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경청·토론·공개’ 3대 기본방향으로 시민소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다양한 시민의견을 경청하고 생산적인 토론을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시민소통 방식은 크게 4가지로 진행된다. ①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시민 대토론회’ ②의제별 ‘전문가 공개토론’ ③시민이 바라고 원하는 광화문광장의 모습을 나누는 ‘온라인 소통’ ④지역주민과의 ‘현장소통’이다. 첫째, ‘시민 대토론회’는 새로운 광화문광장과 관련된 주요의제 가운데 장시간 토론으로 시민의견 수렴이 필요한 쟁점에 대해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총 300명을 모집해 12월 7일 DDP, 12월 15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총 2차례 열린다. 서울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성별·연령별 현황을 반영해 토론 참여자를 선정한다. ‘시민 대토론회’에서 논의할 의제와 토론절차 등 운영방식은 광화문시민위원회와 시민단체 등이 함께 논의해 결정한다. 시는 토론과정에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적인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둘째, ‘전문가 공개토론’은 시민 대토론회에 앞서 시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 10월 18일 첫 번째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제1회 전문가 대시민 공개토론회’는 18일 오후 3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교보빌딩 컨벤션홀(23층)에서 열린다. ‘찾아가는 전문가(학회 등) 토론회·세미나’도 개최한다. 전문가 공개토론이나 시민 대토론회에 참여하지 못한 관심 있는 전문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보다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전문가 공...
서울시가 발표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은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최우선 방점을 뒀다.

‘나 혼자 산다’ 시대…서울시 1인가구 맞춤 지원 발표

서울시가 발표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은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최우선 방점을 뒀다. 혼밥, 혼술을 즐기는 ‘나홀로족’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 전체가구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우리사회의 주요 가구형태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1인가구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전 자치구에 ‘1인가구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커뮤니티 활동과 각종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합니다. 더 이상 혼자라고 눈치보거나 외로워 하지 마세요. 서울시가 1인가구의 건강하고 다양한 삶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제1차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1인가구 실태조사와 정책토론회, 포럼,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기본계획은 ‘다양한 가족이 어울려 사는 사회적 우정도시 건설’이라는 비전 아래 향후 5년 간(2019.~2023.) 3대 추진목표, 17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3대 추진목표는 ①다양한 소통과 사회적 관계망 확대로 활기찬 일상 유지 ②상호 나눔과 돌봄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 ③안전하고 자립적인 삶의 지원 및 사회적 존중 인식 확산이다. 시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1인가구 지원 지원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에는 1인가구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학술용역을 실시했다. 2018년에는 1인가구와 서울시, 자치구, 서울복지거버넌스, 건강가정지원센터, 서울여성가족재단, 관련 학계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운영해 이번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2019 1인가구 포럼 먼저, 1인가구에게 필요한 생활정보와 상담이 이뤄지는 오프라인 공간인 ‘1인가구 지원센터’가 25개 전 자치구에 생기고, 커뮤니티 활동과 각종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홈페이지)이 내년 오픈한다. 1인가구가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하며 소통하는 ‘소셜다이닝’을 2023년 75개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지역 내 조리...
# 광화문 수난기 다시 밝게 빛날 광화문의 빛

사진으로 보는 광화문 ‘다시 밝게 빛나리’

# 광화문 수난기 다시 밝게 빛날 광화문의 빛 # 광화문 "빛이 사방에 널리 퍼져 교화가 만방에 미친다"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역사의 중심지이자 왕실과 국가의 권위를 대변하던 문입니다. # 그러나 일제강점기가 시작되면서 광화문의 빛이 서서히 꺼져갑니다. 일제는 조선을 본격적으로 수탈하고 정신적으로 탄압하기 위해 경복궁 앞뜰에 행정청사인 조선총독부 건설을 결정합니다. # 1923년 일제는 조선농가 부업 독려, 민력 향상 등을 명분으로 조선부업품공진회를 개최합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일제가 조선을 병합한 후 조선이 진일보되었다는 것을 눈에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 일제는 이 개관 행사에 관람객을 실어 나르기 위해 광화문~영추문 구역 전차선로를 연장하면서 '서십자각'과 '월대'를 철거합니다 *서십자각 - 궁궐을 드나드는 관원들을 관찰하는 성상소 *월대 - 주요 궁중행사가 열리는 장소 # 1926년 일제에 의해 광화문은 경복궁의 동문인 건춘문 북쪽으로 이전됩니다. 이 난리통에 광화문 앞을 지키는 해태 또한 경복궁 한쪽 구석으로 방치되었습니다. # 1933년 일제는 경복궁 앞에 조선총독부를 지으면서 육조거리의 축을 비틀고 길을 갈라놓기 위해 도쿄의 상징 나무인 은행나무를 심었습니다. *육조거리 - 나라에서 가장 큰 길이면서 동시에 광장의 역할을 했던 곳 # 광복 후, 광화문 복원을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합니다. # 당장 먹고 살기 바쁜데... 안 그래도 교통 불편한데... 나중에, 나중에...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던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들 # 우리도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