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아파트 입주민 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회의 권고 등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서면결의·전자투표’ 코로나19 안심아파트 만들어요

서울시는 아파트 입주민 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회의 권고 등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300세대 이상 규모를 갖춘 아파트 등 약 2,200개 단지(1만 5,600개 동, 130만 세대)에 대한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행정지도 실시 대상인 2,200개 단지는 ‘공동주택관리법’ 상 의무관리 대상인 서울시내 300가구 이상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갖춘 150가구 이상 아파트, 중앙난방·지역난방 방식의 150가구 이상 아파트다. 입주자대표회의 등 침방울 전파 가능성이 있는 대면회의를 최대한 자제하고, 메신저 등을 통한 비대면 회의와 서면결의 실시를 권고했다. 또 동 대표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시에도 현장·방문 투표 대신 전자투표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권고했다.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 조정될 때까지 권고를 한시적으로 적용해 아파트 입주민 간 코로나19 전염 가능성 차단과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공사용역 계약, 안전검사 등 입주자대표회의 개최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비대면 회의를 시행하도록 권고했으며 SNS, 메신저, 전화 등 아파트 단지 상황에 따라 대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서면결의는 입주자대표 회장, 관리사무소장 등이 비대면 회의에 참여한 동별 대표자를 방문해 사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해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다만, 비대면 회의 개최 시에도 회의 소집 공고, 비대면 방식을 통한 안건 논의, 회의록 작성 및 공개 등 기존 입주자대표회의 절차를 준수하도록 해 투명성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투표는 기존 현장·전자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에서 한시적으로 문자·앱 등을 통한 전자투표만 시행하도록 해 퇴근시간 등 특정시간대에 입주민들이 투표소에 밀집하는 일을 차단하도록 한다. 아울러 시는 손소독제를 비치해 입주민 간 감염을 예방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수요조사를 실시해 손소독제 확보가 어려운 단지엔 자치구청을 통해 총 ...
악수는 팔꿈치로! 전염을 막는 뉴에티켓 10가지

서로에게 백신이 되는 에티켓 10가지

#시민들에게 전하는 마음처방전 12번째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 전염을 막는 뉴에티켓 10가지 지역사회 감염기에는 만남 에티켓을 이렇게 다시 디자인해요!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1. 가급적이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끝난 뒤에 만나요 2. 그래도 만나기로 했다면 세 발자국만 떨어져요 3. 악수는 팔꿈치 악수로! 4. 입은 가리고 작게 말해주세요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5. 재채기나 기침은 소매에 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주세요 6. 손이 얼굴에 자주 가지 않게 해요 7. 손은 언제나 6단계로 자주 씻어요 8. 공기는 자주 환기해요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9. 엘리베이터와 같이 밀착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서로 양보해요 10. 시민 서로에게 백신이 되는 사회적 우정 미소, 잊지마세요! *헤어지면서 나누는 인사! “우리 함께 잘 견디고 이겨내요! 머지않아 끝날 거예요! 모두 힘내요!“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내발생현황

[3월 2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4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037명(해외유입 171명)이며, 이 중 3,507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76명이고, 격리해제는 341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2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23.(월)0시 기준 338,036 8,961 3,166 5,684 111 13,628 315,447 3. 24.(화)0시 기준 348,582 9,037 3,507 5,410 120 15,440 324,105 변동 +10,546 +76 +341 -274 +9 +1,812 +8,658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2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5,410 262 39 3,783 33 8 18 18 39 265 15 27 64 3 3 724 42 0 67 격리해제 3,507 72 71 2,571 8 11 6 18 3 97 14 11 56 7 3 507 48 4 0 사망 120 0 1 88 0 0 0 0 0 4 1 0 0 0 0 26 0 0 0 합계*(전일대비) 8,961(64) 330(6) 109(1) 6,411(24) 40- 19- 24- 36- 42(1) 351(14) 30- 37(2) 120- 10- 6- 1,256(2) 89(1) 4- 47(13) ...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핀 북서을 꿈의 숲

‘북서울 꿈의숲’에서 차오르는 봄을 마주하다!

창밖으로 펼쳐진 봄이 화사한 요즘이다. 집안에 머무는 날들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우울한 사람들이 늘고 있는 지금, 몸과 마음의 자가면역을 키우기 위해 찾을 수 있는 강북 최대의 명소 ‘북서울꿈의숲’을 찾았다.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북서울꿈의숲'은 강북구과 도봉구 등 6개구에 둘러싸여 있는 초대형 공원이다. 과거 드림랜드가 있던 자리 66만여㎡에 조성된 녹지공원으로, 월드컵공원과 올림픽공원, 서울숲에 이어 서울에서 4번째로 큰 공원이다. 드림랜드의 분위기를 잇는다는 취지에서 순우리말인 '꿈' 을 본 따 북서울꿈의숲으로 이름지었으며, 놀이시설들이 있던 자리에 녹지와 수목 등을 조성, 전통과 문화, 그리고 휴식을 주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했다. 북서울꿈의숲 안내판 ⓒ박은영 시내버스 100번을 타고 북서울꿈의숲역에 내리자 맞은편에 북서울꿈의숲 동문 입구의 방문자센터가 보였다. 지하철 이용 시 4호선 미아삼거리역 1번 출구에서 강북09, 강북11 마을버스를 타면 되고, 아트센터가 있는 서문방면은 미아삼거리역 3번구 앞 강북05번을 타시면 5분이면 갈 수 있다. 북서울꿈의숲 공원 지도 ⓒ박은영 공원 주 진입구인 동문의 우측에 위치한 방문자센터는 수유실과 휠체어, 유모차 대여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원에 대한 정보제공 및 서울의 비전 등을 소개하는 디자인서울갤러리를 운영하지만, 현재는 코로나19로 개방을 하지 않는다. 입구를 지나 공원 내로 진입하자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세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이곳에는, 마스크로 코로나를 예방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조용히 일상을 버티는 사람들이 있었다. 평화로운 3월의 북서울꿈의숲 ⓒ박은영 공원 내부에 이르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산수유꽃이다. 봄을 알리는 화사한 꽃 아래 거니는 사람들의 풍경은 평화로운 봄날의 오후와도 같았다. 모두가 마스크를 쓰지만 않았다면 말이다. 북서울 꿈의 숲은 사방이 탁 트인 공간으로 공원 내 조성된 모든 곳을 둘러보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실천하겠다는 안내판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해요’ 착한마스크 기부, 4월 3일까지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실천하겠다는 안내판 ⓒ정인선 서울시는 보건용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에서 의료기관과 건강 취약 계층에게 우선 마스크를 공급하여 이들에 대한 보호가 곧 나를 보호하는 것이라는 ‘사회적 선순환’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역 100여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캠페인 장소와 시간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safe/archives/504447?tr_code=m_sweb)나 다산콜센터(120),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http://volunteer.seoul.go.kr/?menuno=5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병원을 방문하거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마스크 구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건강하고 아무 증상이 없을 경우 일상생활에서는 면 마스크를 사용해도 충분히 예방된다는 설명이다. 캠페인 동참의 의미로 스티커를 붙였다.  착한 마스크 캠페인이란?  ⓒ정인선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나보다 더 필요한 사람을 위해 공적마스크(KF80/94)의 구매 기회를 양보하고, 더 나아가 공적마스크를 기부하는 '마스크 양보하기' 캠페인이다. 공적마스크를 기부하는 시민들에게 '착한  마스크 세트(면 마스크+휴대용 손소독제)'로 교환해 준다.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자치구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월, 수, 금 진행된다. 시민들이 기부한 보건용 마스크는 의료진, 요양병원 종사자, 다중 고객 응대 종사자, 건강 취약계층 등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착한 마스크 세트(면 마스크+휴대용 손소독제)  ⓒ정인선 미세먼지가 심할 때 가지고 있었던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하고 필자도 착한 마스크 세트를 받았다. 일반인은 보통 하루 300 ~ 500회 정도 손으로 얼굴을 만지며 이로 인해 감염 위험이 커진다는 손 씻기의 중요성 안내문과 언제, ...
공적마스크를 착한마스크 일반면마스크와 손소독제 세트로 교환하기

마스크 기부하고 ‘착한 면마스크 세트’ 받았어요

서울시 각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착한 마스크 캠페인' 중이다.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나보다 더 필요한 사람을 위해 공적마스크 구매 기회를 양보하고 나아가 공적마스크를 기부하는 '마스크 양보하기'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착한 마스크 세트(면 마스크+휴대용 손소독제)'로 교환해 준다.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월, 수, 금 진행된다.   5부제 때 구매한 공적마스크를 착한 마스크 캠페인에서 교환하려고 가져왔다 ©이영남 착한 마스크 캠페인 소식을 듣고 3월 16일 방배역을 찾았다.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캠페인 시간을 확인하지 않고 갔더니 아쉽게도 헛걸음을 했다. 3월 20일, 서울시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safe/archives/504447?tr_code=m_sweb)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방배역을 다시 찾았다.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참여하기 위해 공적마스크 2매도 함께 챙겨갔다.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자원봉사센터, 활동 장소 등이 변경될 수 있으니 해당일에 확인이 필요하다. 포털사이트에서는 '착한 마스크'로 검색하면 인터넷 쇼핑몰이 나오기 때문에 '착한 마스크 캠페인'으로 검색해야 한다. 공적마스크와 교환할 착한 마스크 세트가 소진되면 일찍 종료되기도 한다. 조금 일찍 서둘러서 방문하는 것을 권한다. 2호선 방배역 3번 출구에서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서초센터자원봉사자 ©이영남  서초구 자원봉사센터는 착한 마스크 캠페인 봉사 준비를 참 철저히 잘 준비하였다. 서초구 자원봉사센터는 2호선 방배역 3번 출구 쪽 역사, 3호선 남부터미널 역 1, 2번출구 쪽 역사, 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쪽 역사 안에서 진행했다. 필자는 세 곳 모두 방문했다.  방배역 자원봉사자들은 안내문을 삼각대에 세워주고, 책상에도 안내문을 보기 좋게 붙여주었다. 시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패널도 준비했다. 필자도 응원의 메시지를 한 줄...
창업자들의 꿈이 영그는 낭만 플레이스

“창업 노하우 알려줄게!” 서울창업카페 숭실대입구역점

오랜 경기 불황과 고용 불안 등으로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경우가 많다. 철저한 준비 없이 주위 사람들을 무턱대고 따라 하다간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그만두기 십상이다. 최근 성인남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잡코리아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3.3%가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군 중 창업의사는 40대 이상에게서 50.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직장인에게서도 46.5%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창업 경험자 중 ‘현재도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는 답변은 8.1%에 그쳤으며, 경험자 중 가장 많은 수인 31.3%가 1년~2년 미만까지 창업을 유지했다고 답했고, 창업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36.7%로 68%에 이르는 응답자가 창업 2년을 견디지 못하고 사업을 접었던 것이다. 숭실대입구역 지하 플랫폼에 위치한 서울창업카페 숭실대입구역점 전경 ⓒ최은영 이와 같이 창업을 희망하여 실제 사업을 시작한 경우는 늘고 있지만 꾸준히 사업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창업 역시 시작할 때 기초를 잘 잡아 놓으면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창업카페 숭실대입구역점’은 막막한 창업인들의 나침반이 되어 주는 곳이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여러  창업카페 중 하나인 ‘숭실대입구역점’은 2016년에 문을 열고 숭실대 창업지원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서울창업카페 숭실대입구역점 내부모습 ⓒ최은영 창업자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와이파이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최은영 ‘서울창업카페 숭실대입구역점’은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또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는 창업상담, 창업정기교육, 홍보물 디자인 등이 있고,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제품촬영 스튜디오, 회의실 이용, 개방형 공간 등이 있다. 제품 촬영 스튜디오는 카메라 등이 대여되고 스스로 촬영할 수 있다. ⓒ최은영 제품촬영 스튜디오에...
클라우드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하는 디자인동아리모임

수업·세미나·동아리 모임까지 ‘화상회의’로 한다

코르나19로 도시에서 시민들의 생활 모습은 많이 달라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직접 모이는 행사나 모임을 하지 않고 있다. 그렇게 3월이 다가왔고 정부에서 전염 확산을 막기 위해 개강연기를 권고했고 전국의 학교들이 개강을 뒤로 미뤘다.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10년 만에 대학원에 진학한 필자 역시 개강이 3월 16일로 연기되었다. 아직도 코로나19가 확산세에 있고 강의실에서 수업은 가능하지 않은 상황, 필자는 대학원 휴강이나 온라인 강의, 과제 대체 등을 예상했었다. '클라우드 화상회의'로 대학원 수업부터 세미나참석!  대학교 홈페이지 공고에 원격수업 공지가 올라왔다. ©조경석 온라인 강의를 예상하고 있던 필자에게 '클라우드 화상회의(zoom)'는 생소했다. 3월 17일 원격수업이라는 공지가 올라온 후 아이디를 만들고 접속한 후 첫 강의를 기다렸다. 강의시간이 되자 컴퓨터 화면에 교수의 얼굴이 보이고, 수업이 시작됐다. 각자 집이나 사무실에서 컴퓨터이나 모바일로 접속한 학생들이 '클라우드 화상회의'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클라우드 화상회의로 수업에 참여하는 중 노트북 화면에 수업 PPT가 보여진다. ©조경석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색했지만, 일반적인 온라인 강의와 다르게 대화와 채팅을 실시간으로 주고 받는 동시에 버퍼링도 없는 쾌적한 수업진행이 놀라웠다. 화면에 강의자료를 띄우거나 교수뿐 아니라 참여하는 학생들 얼굴도 볼 수 있었다. 실시간으로 질문도 가능하고 대답도 가능했다. 어색한 것 외에는 실제 강의와 비슷했다. 동시에 100명 접속, 화상 경제세미나 코로나19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가 함께 힘들어 하고 있다. 특히 사람 교류가 멈추자 물류 교류가 어려워지고 경제 상황도 힘들어졌다. 그러면서 경제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지만, 이를 쉽게 물어 볼 수 있는 경제 관련 세미나는 코로나19로 대부분 취소되었다. 다행히도 3월 18일 '클라우드 화상회의'로 경제세미나를 진행하는 곳이 있어...
코로나19사태로 산책하지 못하는 우리집 봄이를 위한 노즈워크담요

코로나19로 ‘강제적 집순이’가 되어보니…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날이 늘어가고,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시행되면서 우리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나 모임이 취소되었고, 가족 모두가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학생인 필자도 개강이 4월 13일로 연기되었다. 여러 대외활동의 OT나 모임도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취소되었다. 고등학생인 동생의 개학도 연기되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지기를 바라며, 우리 가족은 어떻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고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공부 중인 고등학생 동생의 모습 ©이혜린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인 동생은 겨울방학이 연장되었다고 생각하며 공부를 하고 있다. 학교를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평소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보충하는 중이라고 했다. 동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부터는 학원 수업은 ‘스카이프’를 통한 화상강의로 진행하고 있다. 개학이 점점 미뤄지며 학사 일정에 큰 차질이 생겼다는 뉴스를 지속적으로 접하고 있다. 학업 스트레스만으로도 힘든 고등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받고 있으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대한민국 수험생들 모두 응원한다! 노즈워킹을 하며 즐거워하는 반려견 봄이 ©이혜린 평소 산책을 좋아하는 반려견 봄이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 밖에 나가지 못하고 있다. 우리 가족은 힘들어 하는 봄이를 위해 ‘노즈워크 담요’를 선물했다. ‘노즈워크’란 강아지가 코를 사용해서 하는 모든 후각 활동을 뜻한다. 실외에서 다양한 냄새를 맡는 것이 가장 좋으나, 외출이 어려울 시 노즈워크 놀이를 통한 후각 활동은 강아지의 스트레스 완화하고 성취감을 갖게 해준다고 한다. 놀이 방법은 간단하다. 노즈워크 담요의 작은 틈새에 간식을 숨기고 강아지가 코를 통해 간식을 찾게 하는 것이다. 봄이도 담요에 숨겨 놓은 간식을 찾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려견 산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온라인 대학 강의를 들으며 공부한 기록

힘들어도 이겨내요! 코로나19로 느낀 일상의 소중함

불과 두 달 전 까지만 해도, 당연하게만 여겨졌던 일상들이 코로나19로 인해서 완전히 달라짐을 요즘 많이 느낀다. 3월 23일로 연기되었었던 초, 중, 고등학교 개학일도 4월 6일까지 다시 연기가 되었으며, 지금 추세로는 사실상 무기한 연장이 되고 있는 듯하다. 물론 대학교 오프라인 개강 일정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잠깐 외출하고 돌아와 재사용을 위해 건조 중인 마스크 ©이세빈 의도치않게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가족들이 온전히 집에서 지내면서 아침부터 저녁을 함께 하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불가피한 외출과 변화되는 일상은 피할 수 없는 법. 코로나19가 바꿔 놓은 우리 가족의 일상을 소개하고자 한다. 대학교 개강은 온라인 원격수업으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기존 16일로 연기되었던 대학교 오프라인 개강 일정을 대신해 블랙보드(Blackboard) 온라인 원격수업을 통해 개강을 맞게 되었다. 교환학생을 한 뒤 복학을 하게 된 터라 꽃이 피는 3월에 동기들과 캠퍼스를 거닐지 못한다는 점은 아쉽기만 하다. 원격 강의를 듣는 블랙보드 플랫폼 사이트 ©이세빈 전례없는 원격 블랙보드 수업이 급하게 구성되다 보니, 수업의 퀄리티나 서버 문제 등 많은 문제들이 야기되기도 했다. 블랙보드 툴에 익숙하지 않은 교수들이 어려움을 겪었고, 또 접속을 했으나 서버 문제로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도 있었다. 한편으로는 강의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경우에 다시 온라인으로 복습을 하면서 학습 속도에 맞추어 들을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도 있었다. 의복제작실무 강의를 듣고 따라서 제도를 해보았다. ©이세빈 하루는 대학교 커뮤니티 글을 살펴보았다. 새내기 20학번 학생들의 질문 글들이었는데, 아무래도 새내기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이나 학과MT가 따로 없었다 보니 어떻게 수업을 들어야하는지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다행히 많은 선배들이 조언과 도움으로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가고 있는 듯하다. 최근 들어서는 일...
3월 22일~4월 5일까지 15일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다

선택 아닌 필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해주세요

3월 22일~4월 5일까지 15일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다 코로나19,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지역적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세계적으로도 대유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감염병 확산 차단에 집중해야 할 시기인데요.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15일 간(3. 22~ 4. 5) 보다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됩니다. 서울시는 이 기간동안 종교 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의 운영중단을 권고합니다. 운영업소에 대해서도 준수사항을 지키도록 안내하고, 미이행 시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입니다. 종교·실내체육·유흥 시설도 사회적 거리두기...운영 시 준수사항 지켜야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15일간(3.22~ 4.5)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됐다. 이는 21일 발표된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발표에 따른 것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종교시설,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도 코로나19 감염이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 유흥시설 등의 운영이 제한된다 특히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 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 시설(콜라텍, 클럽, 유흥주점 등), ▴그 밖의 시설(PC방, 노래방, 학원 등) 운영을 중단토록 하고, 불가피하게 운영 시에도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한한다. 우선 출입구에서 발열과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최근 2주 사이 해외여행력이 있거나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고령자 등 고위험군은 출입 금지하도록 했다. 또 하루 2회 체온 등을 점검해 대장을 작성해야 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설별 준수사항 (☞이미지 확대보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설별 준수사항 (☞이미지 확대보기) 이 밖에도 종사자와 이...
서울시민카드 앱을 통해 서울 시민 간편 인증만으로 무료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 앱으로 도서관 가입…비대면 서비스 시행

서울시민카드 앱을 통해 간편 인증만으로 무료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집에서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서울도서관 등 22개 시‧구립 도서관에 대한 ‘비대면 간편 가입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 문화체육시설 25곳에서도 서비스 시행을 시작했다. ‘비대면 간편 가입 서비스’는 서울시민카드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에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신분증 확인, 주민등록등본 제출 등 서류 확인 절차 없이도 가입이 가능해진 것이다. 도서관의 경우 서울거주시민 여부만 확인되면 모바일 도서대출증(회원증)이 발급된다. 회원증 발급을 위해서는 서울시민카드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메뉴 상단의 ‘간편 가입’ 탭을 통해 원하는 시설을 선택,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 서울시민카드 앱 비대면 간편 가입 서비스 이용방법 서울시민카드(앱)실행 ▶ 간편가입 ▶ 시설회원증비대면 발급 · 상단클릭· 가입시설 선택· 클릭 · 시설간편가입 등록 (시설 신규가입시)· 온라인 자격확인 (서울거주자 확인) · My서울시민카드탭에 시설회원증 즉시 발급 ※ 앱설치 방법- 마켓에서 '시민카드' 검색 후 설치 - 자격확인 : 주민등록등본 거주지 ※ 발급 즉시 시설서비스 이용가능(도서대출,전자책 등)※ 서울시민카드 통합바코드 즉시 병행 사용 가능 도서관 회원이 되면 도서대출 및 전자책서비스, 상호대차, 도서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자책 서비스’는 서울시민카드 앱에서 안내하는 별도의 앱을 설치한 후 내 시설카드에서 해당도서관을 선택, 전자책 버튼을 터치해 확인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휴관 장기화 속에 대면접촉으로 인한 바이러스 노출 위험을 피하면서도 집에서 스마트폰, PC, 패드 등으로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