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9월 24일~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3D텃밭·익충호텔…‘서울도시농업박람회’ 온라인 개최

‘제9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9월 24일~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9월 24일~27일 ‘제9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열린다. 올해는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에 관람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박람회 공식 SNS를 접속하여 박람회의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도시농업과 청년’. 청년농부의 미래마을 여행으로 흥미롭게 구성한 주제관에서는 익충호텔, 마을공방, 업사이클 화분, 토종씨앗 등을 담은 아카이브 박스, 그리고 적정기술이 포함된 복합디자인텃밭 등을 3D 가상현실로 만나볼 수 있다. 랜선박람회를 즐기는 5가지 TIP 농업기술센터 전시관에는 각종 작물과 치유농장, 미래농업 기술들을 보여주고, 도시농업 경진대회 작품으로 출품된 학교텃밭 우수사례와 접시정원, 아이디어 텃밭이 전시될 예정이다. 자치구별 특색과 장점을 살린 도시농업 홍보관도 영상을 통해 상시 관람할 수 있다. 청년농부 성공스토리 등 온라인 전문가 특강과 아시아종묘, 에코21 등 도시농업 관련 기업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할인 판매하는 ‘생방송 쇼케이스’가 진행되고, 도시농업 관련 일자리 등을 상담해주는 온라인 상담소가 행사기간 중 매일 2회(10:30~11:30, 13:00~14:00) 운영된다. 다양한 도시농업 사전 공모작품(홈파밍 디자인, 유튜브 영상, 스마트폰 사진전, 작물 드로잉)도 온라인으로 감상하고 우수작품에 대해 직접 투표도 할 수 있다. ■ 이벤트 프로그램 참여방법 ☞바로가기 ○ 생방송 사전이벤트 1. 구글플레이스토어or앱스토어에 접속하여 이플(EventPlay) APP 설치 2. 이벤트 프로그램 시작 전 공식유튜브채널과 APP 동시 접속 3. 프로그램 시작 5분 전 유튜브채널에서 서울도시농업박람회 마스코트인 ‘호미소녀’가 APP 입장코드 안내 4. 프로그램 시작 1분 전or입장정원 마감 시 마스코트 ‘호미소녀’가 APP을 통해 행운권 추첨 5. 매회차마다 ...
최준석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부동산 무상 취득에 따른 취득세 과세표준은?

최준석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최준석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39) 부동산 무상 취득시 취득세 과세표준 2020년 8월 12일 이후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증여로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율이 인상이 되었습니다. 취득세율이 증가되어 많은 납세자들이 취득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을 무상으로 받는 경우 취득세율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취득세율 유형 취득가액 세율 (부대비용 포함) 증여 일만/국민주택규모 4.0% / 3.8% 상속 농지/농지외/ 국민주택규모 2.56% / 3.16% / 2.96% - 조정대상 지역 내 3억 원 이상 : 13.4% - 단, 1세대 1주택자가 소유주택을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에게 증여하는 경우 : 4% 2. 취득세 과세표준 1) 상속 및 증여세법 부동산을 증여나 상속으로 취득하는 경우 증여세는 증여일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 증여세 그리고 상속개시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 상속세를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때 국세인 상속세 또는 증여세는 시가(매매사례가)로 부동산 가격을 신고해야 합니다. 만약 시가가 없는 경우에는 수용가격, 공매가격 및 감정가격 등을 시가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2) 취득세법 부동산을 증여나 상속으로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는 취득한 날부터 60일 이내 신고 납부하셔야 합니다. 이때 지방세인 취득세는 무상으로 취득하는 경우 기준시가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3. 사례 1) 매매사례가 있는 아파트를 증여하는 경우 예시 : 조정지역 내 기준시가 7억, 매매사례가 10억 아파트를 증여하는 경우 (1) 국세 : 증여세 과세표준 10억 (2) 지방세 : 취득세 과세표준 7억 2) 매매사례가 있는 아파트를 부담부 증여하는 경우 예시 : 전세보증금 3억, 기준시가 7억, 매매사례가 10억 (1) 국세 : 양도소득세 부분 ...
전자출입명부, 코로나 방역의 첫 관문!

사장님! ‘전자출입명부’ 이렇게 준비하세요

# “사장님 손이 코로나 방역 첫 관문!” QR코드로 정확하고 안전한 명부 관리! 전자출입명부 - 관리자 사용설명서 사장님(관리자) 폰에 앱 깔고, 손님(이용자) 폰의 QR을 찍으면 끝! 1. 사장님 폰에 ‘전자출입명부(Ki-Pass)’ 앱 설치 2. 앱 실행 후 ‘QR코드 스캔’ 클릭 3. 손님 폰의 개인별 QR코드를 사장님 폰으로 비추면 끝! # 허위 작성·개인정보 노출 염려 뚝~ 전자출입명부, 이렇게 사용하세요! 1.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LTE·와이파이 등 네트워크 연결 가능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를 준비하세요!(일반 PC 불가) 2. Play 스토어(안드로이드 4.1 이상)나 앱스토어(아이폰 ios 11 이상)에서 ‘전자출입명부’를 검색·설치하세요!(화면 안내대로 설치, 15분 내외 소요) 3. 손님이 입장하면 앱을 실행하고 로그인하세요! 4. QR코드 스캔 버튼을 누른 후, 손님 폰에 생성된 개인별 QR코드를 비춰보세요! ‘인증되었습니다’ 메시지가 뜨면 끝! *거치대 설치시엔 손님이 직접 스캔 ※전자출입명부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조치를 위해, 손으로 적는 수기출입명부 대신 QR코드로 출입명부를 관리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에서 개발·배포 (2020.6.10~) 손님이 QR코드 생성을 어려워할 땐? 손님의 폰에서 ‘네이버앱’이나 ‘카카오톡’ 실행 후 화면의 설명에 따라 개인별 QR코드가 생성되도록 안내해주세요! (아이폰은 네이버 ‘QR체크인’ 검색 또는 카카오톡 이용 권유)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1. 전자출입명부, 왜 필요할까? →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접촉자 파악 및 방역조치 가능 2. 개인정보 유출 염려는 없을까? → QR코드에 담긴 개인정보는 조회나 유출이 불가능하며, 4주 후 자동 폐기(방역당국에서 역학조사 시에만 활용) 3. 단체 손님은 한 사람만 하면 될까? → 인원수에 관계없이 모두 전자출입명부 인증을 받아야 함 4. 만 14세 미만이나 외국인은? → 만 14세 미만_부모님 ...
영등포구 탁트인 나눔상자

코로나19 시대 신물물교환법 ‘탁트인 나눔상자’

이웃과 물건을 나누며 어울리는 ‘아나바다 장터’는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사용하고 버리기엔 아까운 물건들을 아끼고, 나누고, 바꾸고, 다시 쓰는 벼룩시장인데, 자원이 순환되며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간다. 지난해까지는 동네마다 크고, 작은 나눔장터가 펼쳐져 주민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 팔았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아나바다 장터를 여는 것이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2019년 동네 주민들과 함께했던 그린장터 모습 ©김미선 코로나19 시대, 그럼 이제 가정에서 잠자고 있거나 필요 없는 물건은 어떻게 해야 할까? 영등포구에서는 주민들이 물건을 교환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에 ‘탁트인 나눔상자’를 설치했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고 필요한 물건으로 교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재활용 시스템이다. 영등포구 동주민센터와 동청사에 설치된 ‘탁트인 나눔상자’ ©영등포구청 영등포구청은 지난해 ‘탁트인 나눔상자’를 6개 동에서 시범운영한 바 있다. 당시 높은 이용률을 보였기에 영등포구는 올해 전 동주민센터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영등포구 동주민센터 동청사와 양평1동(주민복지회관 내)에 나눔상자가 설치되기 시작했다. 주민들은 수시로 안 쓰는 물건을 나눔상자 안에 기부하고 필요한 물건을 가져간다. 책, 가전제품, 장난감 등을 나눔상자에 넣고, 교환한다. ©영등포구청 ‘탁트인 나눔상자’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되어 녹에 강하고, 밖에서 물건을 볼 수 있도록 입구가 투명하다. 물건 사이즈에 따라서 공간을 선택해서 넣으면 된다. 단 상자의 문이 자연스럽게 닫힐 정도 크기의 물품만 넣어야 한다. 물건을 꺼낼 때 문이 안 열리거나 상자의 문이 파손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너무 큰 물건은 넣을 수 없으니 이 점은 주의하자. 나눔상자에는 책, 가전제품, 장난감, 공구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건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낡거나 고장나서 사용이 어려운 물건, 음식물, 인화물질 등 부패, 변질되기 쉽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9월 1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1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1,919명(해외유입 2,96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6명으로 총 17,616(80.3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3,95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5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50명(치명률 1.60%)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9.11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161 61 3 1 8 7 10 4 0 47 0 1 14 0 2 2 0 1 누계 18,956 ** 4,190 301 7,015 721 423 306 99 61 3,310 186 118 368 65 133 1,432 194 ** 34 ** 역학조사 결과 국내발생 1건(경남 1건)이 해외유입(우즈베키스탄)으로 확인됨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9.11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추정)유입국가 **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15 0 10 0 1 0 4 9 6 4 11 누계 2,963 *** 23(0.8%) 1,393 ***(47.0%) 553(18.7%) 902(30.4%) 82(2.8%) 10(0.3%) 1,401(47.3%) 1,562 ***(52.7%) 1,860(62.8%) 1,103 ***(37.2%) ** 아시아(중국 외) : 필리핀 2명(1명)...
마스크 캠페인

“마스크 착용은 사랑입니다” 나만의 마스크 캠페인 실천법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다소 주춤해졌다. 그래도 서울시는 방역의 핵심수칙인 ‘마스크착용 캠페인’ 집중 홍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어느 마스크를 쓰시겠습니까? 남이 씌워줄 땐 늦습니다"라는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와 함께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과 병상에서 산소호흡기를 쓴 환자의 이미지를 대비한 서울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포스터'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서울시 청사에 마스크 착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는 대형 포스터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서울시 마스크 착용 시 감염위험이 85% 감소한다는 국제학술지의 발표에서 보듯 코로나19 방역에 마스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특히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나왔음에도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잘 착용한 덕분에 추가 감염자가 없었다는 뉴스만 봐도 마스크는 코로나19를 막는 최고의 방패인 셈이다. 서울시는 최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 이미지’를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일반시민에 무료로 제공하여 폭넓은 확산을 지원한다. 그래서 우리집에서도 해당 이미지를 활용해 '우리식구 외출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프린트해 현관에 부착해 보았다. 마스크를 깜빡 잊고 현관문을 나서다  포스터를 보고서는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게 되니 효과 만점이다. 서울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현관문에 부착했더니 효과가 크다. ⓒ최병용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주변에 확산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생각하다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내 공원 조형물에 마스크 씌우기 운동을 해보기로 했다. 조형물에 마스크를 씌우는 모습을 보는 아이들이 "뭐하세요?"라고 질문을 해 취지를 설명해줬더니 재미있어했다. 아파트 단지 내 뛰어 노는 어린이 조형물에 마스크를 착용시켰다. ⓒ최병용 공원에 앉아 있는 여성 조형물에도 마스크를 씌웠다. 아기 엄마들에게 마스크의 중요성을 알리려는 차원이다. 요즘 마스크 착용 비율을 보면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인생선배가 직접 전하는 직무멘토링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 직무 멘토링, 참 값진 경험이었어!”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지난달 26일, 28일 양일간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LG 헬로비전 온라인 직무 멘토링’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직무 멘토링은 쉽사리 진정되지 않는 코로나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http://volunteer.seoul.go.kr/?menuno=52)의 ‘프로청’ 주관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LG 헬로비전’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현직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직무와 취업과 관련해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LG헬로비전 ‘랜선잡담’은 먼저 8월 26일 오후 1시 15분부터 2시 30분까지 첫 번째 잡담, 그리고 오후 3시 45분부터 5시까지 두 번째 잡담이 진행되었다. 이후 8월 28일 오후 1시 15분부터 2시 30분까지 세 번째 잡담, 그리고 오후 3시 45분부터 5시까지 마지막 잡담이 진행되었다. 이번 직무 멘토링은 경영지원, 인사, 재무(회계), 경영기획, 온라인 콘텐츠 기획, 재무(금융) 등 총 15개 직무에 대한 멘토링으로 구성됐다. 각 직무별로 LG 헬로비전 현직자 1명과 청년 3명 혹은 4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중에서 필자는 8월 28일 진행된 영업관리(기획, 관리, 지원) 관련 멘토링에 참여했다. 취업준비생들이 참여하면 좋은 '랜선잡담', 현직자들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 | 영업관리 직무 Q&A 이번 멘토링은 직무와 관련된 멘토링인 만큼 그 취지에 맞게 LG 헬로비전 현직자 분과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의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다음은 영업관리(기획, 관리, 지원) 직무와 관련된 멘토링을 질의응답의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Q. 영업관리 직무에서 하는 일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 회사에서 방송 통신 업무를 하고 있다. 보다 자세히 설명드리면 효율적인 영업을 위해 여러 채널을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특히 학교 기숙사와 같이 대형 계약의 경우에는 직접 ...
'코로나 시대, 생활 현장에서 변화를 찾다 '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운영하는 동북권NPO지원센터

코로나 시대, 기후 위기를 고민하다…온라인 공론장

코로나 19의 장기화, 홍수, 폭염 등 자연재해와 경기침체 등 3중의 악재 속에서 시민들의 생존과 생계가 고통 받고 있다. 특히 장애인, 어르신, 느린 학습자 등의 취약계층 돌봄에 공백이 발생하고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가속화되고 있다. 코로나시대 시민들의 온라인 공론장 ⓒ동북권NPO지원센터 이에 서울시 동북권 NPO지원센터는 ‘코로나 시대, 생활 현장에서 변화를 찾다’라는 주제로 8회에 걸쳐 온라인 공론장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주체로서 겪는 생존과 생계고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자 마련된 자리다. 온라인 공론장은 9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격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유튜브 채널 동북권NPO(https://www.youtube.com/watch?v=xeocPCIJCas)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일에는 제 1회 ‘기후위기에 대한 청년 세대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첫 공론장이 열렸다. 사회는 정선철 삼육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오지혁 청년기후긴급행동 대표가 발제를 맡았다. 발제 후 토론과 종합토론을 통해 기후 위기 현황과 대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청년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와 경제 위기도 심각하지만, 우리 모두의 안전과 생존이 직결된 ‘기후위기’가 가장 심각하다고 했다. 오지혁 대표는 ‘기후 위기의 극복, 청년의 관점에서 말하다’ 라는 제목으로 청년의 관점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발제했다. 오지혁 청년기후긴급행동 대표는 기후위기 극복에 대해 청년의 관점에서 대안을 제시했다. ⓒ동북권NPO지원센터 ‘기후위기’란 인간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 시스템의 붕괴를 말하는데, 기존의 환경문제와 달리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재난의 시대가 도래하여 그린란드 빙하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어 붕괴하고 있다. 아시아의 경우, 폭우로 중국 남부지역에서는 6,0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인도에서는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총 668명이 ...
문화재청이 ‘표석을 따라 듣는 칠궁이야기'를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랜선 답사 칠궁 이야기'를 공개했다.

조선의 일곱 후궁 모신 ‘칠궁’ 랜선 답사로 만나요!

청와대 옆에 위치한 칠궁(七宮)은 조선시대 왕을 낳은 후궁 7명의 신주를 모신 사당이다. 무궁화동산에 무궁화 필 때 꼭 가보리라 했는데 시기가 맞지 않았다. 현재는 코로나19 관련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으로 안내해설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다행히 문화재청이 칠궁 특별답사 프로그램 ‘표석을 따라 듣는 칠궁이야기’를 온라인으로 제작해 공개한다고 해서 부지런히 찾아보았다. 문화재청이 제공하는 ‘랜선 답사 칠궁 이야기’가 9일 공개됐다. ⓒ문화재청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와 함께하는 칠궁 탐방은 조근조근 역사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왕의 어머니였으나 왕비가 아니었기에 종묘에 모시지 못한 일곱 후궁의 사당은 제각기 무수한 이야기들을 품고 있었다. 왕의 어머니가 된 후궁들의 사당은 도성 안 곳곳에 있었다. ⓒ문화재청 가장 먼저 찾은 육상궁은 칠궁의 중심이자 이곳이 존재할 수 있는 근거였다. 1725년(영조1년) 영조는 후궁이었던 어머니를 종묘에 모시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대신 어머니를 기리는 사당 숙빈묘를 세웠다. 이를 계기로 아들이 왕이 된 후궁들의 신주를 모신 사당이 곳곳에 세워졌다. 후대에 왕으로 추존된 아들의 어머니들도 있었다. 칠궁은 왕의 어머니였던 일곱 후궁의 신주를 모신 곳이다. ⓒ문화재청 1870년에는 영조의 후궁이자 추존왕 진종의 어머니 정빈 이씨의 사당 연호궁이 육상궁에 합사되었다. 1908년에는 저경궁, 대빈궁, 선희궁, 경우궁, 4개의 사당이 옮겨졌고, 1929년 덕안궁이 이곳에 오면서 ‘칠궁’이 되었다. 사적 제149호로 지정된 육상궁은 당연히 칠궁의 중심이다. 숙빈묘는 묘호를 고쳐 육상묘가 되었다가 나중에 육상궁으로 승격되었다.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현판에는 그 옛날의 흔적인 ‘육상묘’가 쓰여 있다. 영조는 재위 중에 육상궁을 200여 차례나 찾을 만큼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지극했다고 전해진다. 영조의 어머니 사당인 육상궁에 영조의 후궁 정빈 이씨의 연호궁이 합해졌다. ⓒ문화재청 육상궁을 나와 ...
신길동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조성된다

신길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162세대…2022년 10월 입주

신길동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신길역 인근에 162세대 규모의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신길동 173-6번지 일대를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고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10일 결정고시했습니다. 내년 1월 중 착공해 2022년 10월 입주 예정인데요. 지하1층~지상15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세미나실·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이 생기고, 빌트인 풀옵션, 확장형 발코니로 조성합니다. 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지하철 1호선 신길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162가구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공공임대 34가구, 민간임대 128가구로, 내년 1월 중 착공해 2022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총 연면적 6,662.493㎡ 규모의 지하1층~지상15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풀 옵션 빌트인 가전 무상설치, 주민공동시설(세미나실, 북카페) 등을 설치하여, 청년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질을 세심하게 고려한 시설계획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지상2층 주민공동시설, 지상3층~15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우선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빌트인 가전을 풀 옵션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계획했다. 지상2층엔 세미나실,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해 청년들의 생활에 필요한 니즈에 대응하도록 했다.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신길동 173-6번지 일대) 특히 지상1층은 푸른뜰마당을 계획하여 입주청년들의 쉼터 조성, 지상9층 야외 테라스를 커뮤니티 마당으로 조성하여 청년들의 커뮤니티시설 요구에 충족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을 계획하였다. 아울러 시는 민간 사업시행자 측도 신길동 일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고 서...
취약 어르신 가정 내 기기 설치 사진(좌), 실시간 모니터링 현장(우)

어르신 생명 구한 ‘IoT비대면 돌봄서비스’ 확대한다

취약 어르신 가정 내 기기 설치 사진(좌), 실시간 모니터링 현장(우) # 성북구 S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로 일하는 배OO 씨는 서울시가 어르신의 실시간 안전 확인을 위해 설치한 IoT 기기 덕분에 최근 한 어르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배 씨는 IoT기기 모니터링을 하던 중 평소 고혈압과 시각장애가 있는 어르신 댁에서 '위험' 메시지가 뜨자 즉시 찾아갔다. 어르신은 "나… 여기…"라고 대답은 했지만 문을 열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배 씨는 즉시 119에 신고했고, 화장실에 쓰러져있던 어르신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다. 의사는 조금만 시간이 지체됐으면 뇌졸중 골든타임 시술을 놓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가 독거어르신 등의 가정에 IoT 기기를 설치해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을 통해 총 135건(2018년~2020년 7월)의 위험상황을 감지, 선제적으로 조치했다.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은 건강, 안전, 사회적관계망 등이 취약한 어르신 가구에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기를 설치해 일상을 관리하고 위급상황 시 대응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자택에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 후 병원에 이송하거나, 집 밖에서 배회하는 치매어르신을 찾아 안전하게 모시는 등 생명을 구하거나 더 큰 위기상황을 예방할 수 있었다. 또 서비스 이용 어르신 중 고독사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시설이 휴관에 들어가고 대면서비스가 축소되면서 발생하는 취약 어르신의 돌봄 공백을 ‘비대면 돌봄’으로 메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올해 안에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 대상자를 총 1만 가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스마트 복지서비스를 새로운 돌봄 모델로 정착시킨다는 목표다.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은 2017년 3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8년 2,800가구, 지난해 5,000가구로 확대됐다. 올해는 ...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소개하는 서울의 7가지 매력

방탄소년단(BTS)이 소개하는 서울의 7가지 매력은?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소개하는 서울의 7가지 매력 우리나라 최초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K-POP의 위상을 알린 방탄소년단(BTS)이 이번엔 전 세계에 ‘서울’을 소개하기 위해 나섰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9월 11일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서울관광 홍보영상 ‘서울에서 만나요(SEE YOU IN SEOUL)’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여행의 재개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함과 동시에 서울관광에 대한 기대감과 인지도를 높여 향후 서울을 방문하길 바라는 ‘회복 마케팅’에 중점을 뒀다. 비록 여행은 멈췄어도 서울과 한류에 대한 애정은 지속적으로 유도,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서울이 버킷리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가 잦아들고 “다시 여행이 시작되면, 첫 번째 목적지는 서울이 되길 바란다”는 서울관광 메시지는 ‘서울에서 만나요(SEE YOU IN SEOUL)’라는 슬로건으로 홍보영상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번 홍보영상은 방탄소년단 멤버별 7개의 테마를 선정해 다채로운 서울을 담아냈다 홍보영상은 실제 서울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방탄소년단과 함께 랜선으로 서울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도록 제작됐다. 7명의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테마별 서울관광을 직접 안내하는 흐름으로 구성, 한류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7개의 테마는 서울방문 관광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분석해 ▴RM ‘전통과 현대의 공존(Old But New)’ ▴슈가 ‘재충전(Recharge)’ ▴뷔 ‘일상 탈출(Getaway)’ ▴제이홉 ‘즐거운 순간(Exciting Moments)’ ▴진 ‘도시 속 휴가(City Break)’ ▴정국 ‘자연경관(Scenic Nature)’ ▴지민 ‘현지 이색체험(Local Life)’ 등으로 선정됐다. 서울관광 홍보영상은 서울관광 홈페이지,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