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제가옥이 7~8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야간개장한다

한 여름밤의 한옥 산책…백인제가옥 7·8월 야간개장

백인제가옥이 7~8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야간개장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북촌에 소재한 역사가옥박물관 백인제가옥을 7~8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야간개장한다고 밝혔다. 백인제가옥 야간개장은 한옥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특별 행사로 폭염으로 낮 시간대 관람이 어려운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마련됐다. 야간개장은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입장은 오후 8시 30분까지다. 안내원의 설명을 들으며 백인제가옥을 둘러보고 싶다면 사전 예약은 필수다. 이번 야간개장 기간에는 저녁 7시 해설을 추가한다. 수요일 해설은 총 6회로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2시와 3시,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오후 4시에는 일본어 해설이 진행된다. 토요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시, 4시, 7시에 진행된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에서 '백인제가옥'으로 검색 후 신청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또 7~8월 야간개장 중에는 백인제가옥 관람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백인제가옥 포토존에서 관람 인증사진을 찍으면 백인제가옥 엽서 5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가옥 내 5개 포토존에서 참여자 인물이 나오도록 3개 곳 이상에서 사진을 찍은 방문객에게 백인제가옥 사진 엽서를 제공한다. 기념품은 안내동에서 인증사진을 확인한 후 제공한다. 한편, 영화 '암살'에서 친일파 강인국의 저택으로 등장하기도 한 백인제가옥은 북촌에서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된 가옥이다. 백인제가옥은 1913년 세워진 근대 한옥으로 서울시가 2009년 백인제 가문에서 사들인 뒤 일제강점기였던 가옥 건축 당시의 생활상을 복원해 2015년 11월 개방했다. ■ 백인제가옥○ 소 재 지 : 종로구 북촌로7길 16(가회동) ○ 운영일시 : 화~일요일 09:00~18:00 ※ 7월~8월말까지 수요일 및 토요일 21:00까지 야간개장, 19:00에 안내 해설 ○ 휴 관 일 : 1월1일, 매주 월요일(공...
서울시와 경상북도가 ‘청정(靑停)경북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경북 기업에서 6개월간 일할 서울청년 50명 모집

서울시와 경상북도가 ‘청정(靑停)경북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가 경상북도 내 5개 지역 기업에서 6개월 동안 근로활동을 할 서울 청년 50명을 모집하는 ‘청정(靑停)경북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서울시와 경상북도는 청년의 다양한 일자리 경험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정(靑停)경북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올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지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안동, 청송, 상주, 예천, 문경에 위치한 21개 기업에서 주 4일(주 32시간) 근무와 1일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월 220만 원의 급여와 기업별 복리후생제도를 제공받게 된다. 참여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청년으로, 서류심사와 경북도 내 참여 기업과의 매칭데이 면접심사를 거쳐 총 50명을 선발한다. 단, 기업별 복리후생제도는 상이하므로 지원시 기업 리스트를 확인 후에 지원 신청해야 한다.참여기업 현황 ☞ 또한 참가자들은 지역기업 내 직무 활동에 필요한 직무역량강화 및 지역안착 수습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270여명으로 구성된 다양한 사회적 분야별 멘토단(대·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법조, 의료, 교육, 마케팅 등)을 통해 직업․직무의 취업상담부터 자아탐색 등을 위한 일대일, 소그룹, 단체 멘토링이 이뤄진다. 아울러 지역체류 이전 서울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강화를 위해 현장수요에 따른 직무이해교육(마케팅, 기획, 경영지원 등), 지역 전문가를 초청, 지역에 대한 사전정보 제공 및 지역이해하기의 교육과정도 진행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14일 까지 2주간이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청정(靑停)경북 프로젝트’가 서울청년에게는 지역을 이해하고 다양한 일자리와 교류의 경험을 얻는 기회...
서울혁신파크 후문에 들어선 ‘한평책빵’. 책은 물론 마음의 양식(빵)을 함께 나누는 소확행 가게이다.

혁신파크 경비실, ‘한평책빵’으로 다시 태어나다

서울혁신파크 후문에 들어선 ‘한평책빵’. 책은 물론 마음의 양식(빵)을 함께 나누는 소확행 가게이다. 불광동역 2번 출구에서 길을 건너면 도로가에 ‘양천리 표석’이 서있다. 평안도 의주에서 부산 동래까지 남북 각 1,000리가 되는 한반도 정중앙 마을이란 뜻이다. 이 표석 앞에 작은 책방이 있다. 바로 혁신파크 후문(옛 경비실)에 들어선 ‘한평책빵’이다. 얼핏 보면 책방인 듯 카페인 듯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하다. ‘빵도 파는가?’ 색다른 간판에 끌려 안으로 들어섰다. “사장님, 여긴 책방인가요, 카페인가요?” 대답을 잊은 양 향기 넉넉한 커피 한 잔을 내어온다. 이렇게 책방 대표와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불광동 양천리 표석 앞, 혁신파크 후문에 들어선 ‘한평책빵’ 모습 Q. ‘한평책빵’ 이름이 흥미롭네요, 무슨 의미를 담고 있나요? A. 새 책을 팔고, 중고 책도 팔지만 빵은 팔지 않아요. 그러나 마음의 양식이 되는 ‘빵’을 넉넉히 팔려고 해요. 공간개념으로 보면 한 평은 작은 곳이지만, 책을 통해 세상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싶어 지은 이름입니다. 한마디로 ‘사회적 우정을 담아내는 공간’입니다. 한평책빵에는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 나누고 싶은 책, 작은 출판사의 책들이 전시되어 있다. Q. 어떻게 작은 경비실에 책방을 열게 되셨나요? A. 서울시에서 진행한 혁신파크 후문(옛 질병관리본부 경비실) 활용 방안 공모에 참여했습니다. 책만을 파는 책방이 아닌 색다른 책방 운영을 해보고 싶다는 내용의 기획서를 제출했는데, 채택되어 시작하게 되었어요. 삶(life)과 도서관(library)이 융합된 ‘Lifrary' 개념입니다. 한평책빵은 시민들이 추천하는 책, 함께 읽고 싶은 책을 한자리에 모아 서로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Q. 보통 책방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A. 책으로 일상의 활력을 만드는 ‘소확행 가게’이며, ‘무언가’ 해보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응원하는 ‘이상한 가게’입니다. 헌책방을 돕고 소규모 출판사의 책을 직거래합니다. 또한 ...
6월 28일, 청계광장에서 제로페이 사용을 권하는 ‘우리 먼저 제로페이’ 행사가 열렸다.

할인 받고 상생경제도 챙기고 ‘우리 먼저 제로페이’

6월 28일, 청계광장에서 제로페이 사용을 권하는 ‘우리 먼저 제로페이’ 행사가 열렸다. 이제 서울 어느 식당이나 편의점을 가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제로페이. 기자는 소액결제를 할 때 더 이상 점주에게 미안해하지 않는다. 소상공인들에게 수수료의 부담이 컸던 일반카드에 비해 수수료 부담이 없고, 소비자에겐 소득공제율 혜택까지 있는 제로페이로 결제하기 때문이다. 제로페이로만 결제 가능한 플리마켓도 열렸다 이런 제로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우리 먼저 제로페이’ 소비운동이 지난 6월 28일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소상공인, 소비자,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제로페이 국민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였다. 제로페이 홍보부스에서 많은 시민들이 제로페이 결제앱 다운부터 사용법 등을 안내받고 있다. 행사를 통해 제로페이 이용 시 받을 수 있는 나의 혜택(포인트 적립, 공공기관 할인 등)을 보다 꼼꼼히 알고 싶었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다. 청계광장에는 수공예품과 제과, 떡을 판매하는 30여 개의 동네 소상공인 부스와 수제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제로페이 플리마켓’이 열렸다. 수공예품이나 푸드트럭 등 평소 카드보다 현금 사용이 많을 수밖에 없는 매장이라면 제로페이가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듯하다. 제로페이 사용설명서와 이벤트에 참여하고 받은 3,000원 상품권 행사에선 제로페이에 신규 가입하거나 제로페이로 상품을 구매하면 가격을 할인해주거나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행사가 진행되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플리마켓에서 제로페이로 상품을 구매한 시민을 대상으로 3,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했는데, 기자 역시 상품권을 받고, 신한은행 후원의 기념품도 감사히 받았다. 수공예품도 제로페이로 구입할 수 있었다 제로페이 결제앱을 설치해서 받은 할인권으로 피자도 저렴하게 먹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제로페이에 처음 등록해 본다”고 했지만, “현장에서 안내를 ...
서울시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시 교통카드 제공 사업규모를 1,000명에서 7,500명으로 확대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시 교통카드 지급 7500명 확대

서울시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시 교통카드 제공 사업규모를 1,000명에서 7,500명으로 확대한다 면허만 따고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어르신들, 몇 번의 아찔한 사고에 운전대 잡기가 두려운 어르신들...운전면허 반납하고 교통비 지원 받으세요.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10만 원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을 시행해 왔는데요. 신청자가 늘면서 이번에 대상자를 1,000명에서 7,500명으로 확대합니다. 운전면허, 오랜기간 사용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반납하고 혜택도 챙기세요.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10만 원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사업 규모가 1,000명에서 7,500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지난 5월까지 서울시에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며 교통카드 지원신청서를 낸 어르신은 8,000명이 넘는다. 당초 서울시는 티머니복지재단의 기금을 활용하여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어르신 1,000명에게 교통카드를 활용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018년 한 해 동안 1,387명이었던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자수가 올해는 5월 말까지 벌써 8,000여 명의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고 교통카드 지원신청서를 접수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예산을 추가 편성하여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면허반납어르신 지원관련 조례가 지난 2019년 3월 28일 공포·시행됐다.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어르신 운전자에게는 최초 1회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교통카드 제공 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여 면허가 실효된 서울 거주(2019.9월 말 기준 주민등록 조회) 70세 이상(194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이다. 최초 1회에 한해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최대 7,500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한다. 교통카드 3,750매는 주민등록 생년월일 ...
사람이 중심이 되는 길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범운영(7/1)

5등급차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운행 제한이란?

# 사람이 중심이 되는 길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범운영(7/1) # 서울의 중심, 한양도성 내부가 사람이 숨쉬기 편하고 걷기 좋은 공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7월부터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된 한양도성 내부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이 시범운영됩니다. *녹색교통지역은? 교통혼잡과 탄소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특별관리하는 곳 #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시범운영 제한대상 : 전국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제외대상 : 긴급, 장애인, 국가유공자생업활동용, 국가특수공용목적, 저공해조치 차량 등 제한지역 : 서울시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15개동) 제한시간 : 06~21시 시범운영기간 모니터링 및 시민의견 청취 후 시간대 최종 결정 # 단속 및 과태료 부과 7월부터 시범운영, 12월부터 과태료 부과 단속방법 : 자동차통행관리 시스템 활용 단속 (녹색교통지역 진출입 지점에 설치) 과태료부과 : 1일 1회, 25만원 (시행령에 따라 50만원의 1/2 가감 가능) # '자동차통행관리 통합플랫폼' 구축 관료 실효성 있는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을 위한 통합시스텝 AI, IoT,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 활용 1.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 자동차 통행량 실시간 모니터링 및 운행제한 위반차량 자동단속 2. 모바일 통지시스템 : 종이 고지서 발부 대체 3. 사전등록결제시스템 : 결제수단을 사전에 등록하여 과태료 및 각종 시설 이용료 자동 납부 가능 # 조기폐차지원 지원대상 : 녹색교통지역 내 차량 사용 본거지가 등록된 거주자 차량 또는 서울시 등록 생계형 차량으로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 지원내용 : 보험개발원의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지원(상한액:300만원)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지원대상 : 녹색교통지역 내 차량 사용 본거지를 등록한 5등급 차량 중 저공해공치 명령을 받은 차량 지원내용 : 매연저감장치 부착시 장치가격의 약 90%(생계형 차량은 100%)를 지원...
2018 서울사진공모전 다시세운상가

‘다시 세운’에서 다시 세우는 우리의 역사

2018 서울사진공모전 다시세운상가 정명섭의 서울 재발견 (43) 다시세운광장 유적전시실 세상이 기운이 모인다는 뜻의 세운상가는 종묘 맞은편에 있다. 일제 강점기 후반, 미군 네이팜탄 공습으로 인한 피해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지역의 민가를 허물고 공터로 만들었다.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의 판자촌이 들어서게 되었는데 1968년, 판자촌을 허물고 우리나라 최초의 주상복합 상가를 짓는다. 세계의 기운이 모두 모인다는 뜻의 세운상가라는 이름을 얻은 이곳은 오랫동안 부유층의 거주지와 전자상가로서 명성을 떨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곳은 쇠락의 길을 걷는다. 한 때 철거될 상황까지 갔지만 최근 리모델링을 하면서 다시 세운상가로 재탄생했다. 옥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외부 엘리베이터와 다른 상가와 이어지는 공중복도가 만들어진다. 그러면서 세운상가 지하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이곳이 서울의 한복판이자 종묘의 맞은편이었기 때문이다. 예상대로 지하에서는 건물터와 유물들이 나왔는데 대략 조선 전기와 후기, 그리고 근현대 시기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다시세운광장 유적전시실 내부 현재 다시 세운상가 1층에는 그곳에서 발견된 유물들을 전시하는 유적전시실이 세워져있다. 아울러 세운홀 일부를 비롯해서 바닥에 두꺼운 유리를 깔고 아래에 발굴유적들을 공개하는 공간도 만들어졌다. 이곳에서 나온 조선 전기 유물들은 범상치 않은 것들이 많다. ‘天’자가 새겨진 전돌과 청동거울과 화로를 비롯한 청동으로 만든 제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분청사기를 비롯한 각종 도자기와 자기들의 파편들도 많이 발굴되었다. 모두 일반 가정에서는 쉽게 나올 수 없는 유물들이었다. 반면, 일반 가정이라면 있어야 할 온돌의 유적이 나오지 않았다. 조사 결과 이곳이 조선전기 중부 관아가 있던 곳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의문이 풀렸다. 특히 ‘天’자가 새겨진 전돌의 모서리에 경진년에 만들었다는 글씨가 있어서 대략 1520년 즈음에 세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장 아래...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을 7월 20일부터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 7월 8일 선착순 접수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을 7월 20일부터 운영한다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잠실제1수영장(경영풀 및 다이빙풀)에서 가족 단위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및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수영 프로그램이다. 1단계로 기본안전교육, 수영이론교육 등 물놀이 안전교육을 받은 후, 2단계에서는 뜨기, 구조수영, 자켓사용법, 부위 만들기, 로프 구조 등 생존수영에 필요한 교육을 실기를 통해 강습하게 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자유수영을 통해 기본 수영 실력을 배양하게 된다. 생존수영교실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4시간 과정으로 총 5기수가 운영된다. 2인 이상 가족 단위로 접수를 받아 매 기수별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습은 익사예방사업 전문업체인 (사)라이프가드코리아의 수준 높은 강사진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7월 8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체육시설관리사업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02-2240-8783 ...
용산공원갤러리

용산기지 내 ‘용산공원 갤러리’ 주말‧저녁에도 운영

서울시가 용산기지 캠프킴 부지(용산구 한강로1가 1-1) 내에서 운영 중인 ‘용산공원 갤러리’의 운영 시간을 주말 및 저녁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30일부터 용산기지 캠프킴 부지 내 USO(United Service Organization, 주한미군 위문협회) 건물을 활용해 ‘용산공원 갤러리’를 조성‧운영하고 있다. 미군기지 폐쇄 및 반환 전 기지 내 건물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한 것은 ‘용산공원 갤러리’가 첫 사례다. ‘용산공원 갤러리’는 그간 평일·낮 시간 중심으로 운영해왔으나, 서울시는 주한미군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주말·저녁시간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용산공원 갤러리 편의공간 또한 옛 USO 건물 1개 동을 추가 활용해 방문객이 쉴 수 있는 ‘편의공간’, 시민참여 및 다목적 기능을 담을 ‘시민소통공간’, 다양한 자료와 정보 수집 및 열람할 수 있는 ‘문서보관소’를 마련했다. 용산공원 갤러리 문서보관소 아울러 용산공원 갤러리에서는 시기별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여름방학(7~9월)을 맞아 매주 토요일 용산역사문화이해와 창작 프로그램으로 ‘꼭두청룡 오토마타 만들기(오후2~4시)’, 갤러리 건물에 남겨진 역사 흔적 탐구와 원데이 드로잉 프로그램인 ‘건축산책 드로잉 클래스(오후5~7시)’를 운영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용산갤러리’ 검색) 하반기(9~11월)에는 ‘용산기지 주변지역 워킹투어’는 코스를 확대하여 진행할 계획이며,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보는 ‘용산기지 버스투어’ 연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 용산공원 갤러리가 자발적인 시민참여의 분위기 형성과 용산공원 조성과정의 공론화에 마중물 역할이 될 수 있도...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9호선 1단계 구간을 시행사에서 직접 운영한다고 밝혔다

9호선 개화~신논현 시행사 직영…연50~80억 절감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9호선 1단계 구간을 시행사에서 직접 운영한다고 밝혔다 7월 1일부터 9호선 1단계 구간인 개화역~신논현역 구간을 서울메트로9호선(주)(이하 ‘시행사’)에서 직접 운영한다. 그동안 시행사는 1단계 구간의 관리운영을 서울9호선운영(주)에 위탁해왔으며, 시행사-운영사-유지보수회사로 이어지는 다단계 운영구조, 운영회사의 높은 수익률, 투자자(프랑스기업) 배당에 대해 비판이 제기돼왔다. 참고로 9호선 2·3단계 구간은 민자사업인 1단계 구간과 달리 재정사업으로 건설되었으며, 현재 서울교통공사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시행사는 운영사와 그간 ‘후반기(2018~2023년) 관리운영위탁계약(안)’에 대한 협상을 해오다, 최종 결렬되어 지난 1월 18일 위탁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1단계 구간을 직접 운영하기로 밝혔다. 해지 통보 이후에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직영 운영이 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해 운영사 직원채용, 자산인수, 조직 및 시스템 정비와 직원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최근 조직변경에 대한 국토교통부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직영운영을 시작한다. 사업시행사는 직영초기 안정적 운영이 되도록 운영사와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운영사 기존 조직틀은 그대로 유지하고, 운영사 소속직원 620여 명은 올해 5월 초부터 채용절차를 거쳐 모두 채용했다. 시행사측에서는 운영사 직원들의 요구사항과 그동안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수렴하고자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정적 노사관계를 위해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행사 직영에 따라 9호선 운영구조가 단순화되어, 그간 운영사를 통해 위탁했던 차량유지보수 및 청소 용역은 시행사가 계약을 인수해 관리하게 되고, 운영사에 지급되었던 운영사수익, 부가세 등 간접비가 절감되며(연 50~80억원), 이는 안전시설 보강, 근무여건 개선 등에 투자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다단계 하청구조라는 비판을 받았던, 청소용역계약(3개 업체)은 사업...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 특별 사진전’이 광화문 광장에서 6월 26일~30일까지 진행된다.

전국체전 사진전, 생각보다 재밌는 정보 가득!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 특별 사진전’이 광화문광장에서 6월 3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7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제100회 서울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 장애인체전이 어느덧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 곳곳에서 전국체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느껴진다. 광화문광장에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 특별 사진전’에 다녀왔다. ‘희망으로 찾은 100년’을 주제로 사진 158장과 13개의 마스코트 조형물로 구성돼 있다. 사진 구성은 ▲프롤로그 ▲100년의 시간 속으로 ▲희망의 등불 ▲미래를 향한 디딤돌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새로운 도전의 6가지로 나뉘어 있다.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 특별 사진전’은 7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서울광장에서, 10월 19일까지 116일 간 지하철역사 및 서울대공원 등으로 이어진다.  택견을 하고 있는 해띠 사진전은 뭐부터 봐야할지 고민할 필요 없이 바닥에 표시돼 있는 빨간 화살표를 따라가면 된다. 우선 연표로 나온 사건들이나 상황을 둘러보자. 연표를 보고나면 귀중한 자료인 100년 전, 근대 스포츠가 열린 서울과 경기장 모습, 체육활동을 만날 수 있다. ‘희망의 등불’ 구간에 가면 제1회 전국체전인 전조선 야구대회를 비롯해 해방, 6.25 전까지의 사진을 볼 수 있다. 전후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난 스포츠 체전의 정신과 힘을 느낄 수 있다. 시민들이 전국체전 사진전을 감상하고 있다.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에서는 86·88 아시안게임, 하계올림픽과 2018 펼쳐진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단순히 자료를 넘어 추억의 모습까지 선사해준다. 제1회 전국체육대회의 모습은 도포를 입은 시구자의 모습이 나온다. 첫 전국대회인 제1회 전 조선야구대회는 단일 종목이었지만 조선체육회의 창립정신과 전통을 이어 받아 전국체육대회의 기원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서울시청 시민청 앞에 세워진 해띠와 해온 시민들 투표로 결정된 마스코트인 해띠와 해온에 ...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VR랩에서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차원이 달라! 새로 생긴 ‘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VR랩에서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노원구 하계동 혜성여고 바로 옆에 서울시의 세 번째 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가 6월 27일 문을 열었다. 서울시에는 3곳의 청소년직업체험센터가 있다. 영등포와 은평구, 그리고 노원구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노원구 청소년직업체험센터 이름 뒤엔 한 글자 ‘&’가 더 붙어 ‘AND센터’라고도 불린다. ‘AND센터’는 ‘Add New Dream’의 약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융합과 통섭의 미래직업 교육을 선도한다는 의미다. 앤드센터에선 특별하게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체험 교육(드론,AI, AR,VR, 로봇)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노원구 하계동에 개관한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앤드센터) 코딩수업을 받는 중학생들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는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 다양한 시설을 갖춘 미래형 혁신 공간이다. 1층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되었다. ‘IoT(사물인터넷) 스페이스’에서는 코딩 기술을 이용해 자동 조명, 조도 감지기, 고양이 급식기 등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IoT 기술을 배워볼 수 있다. AR 스페이스에서 게임을 하는 학생 ‘AR 스페이스’는 온몸으로 게임을 할 수 있는 곳이다. AR(증강현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현실 안에 있는 가상의 이미지다. AR과 클라이밍을 결합해 만든 게임을 할 수 있어 운동도 하고 재미도 얻는,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곳이다. ‘로봇 스페이스’에는 로봇 박사님들과 함께 인터랙티브 로봇과 자율주행 오토바이 등 8개의 로봇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지는 홀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 체험해본 것 중 가장 신기했던 것은 ‘홀로그램 스페이스’였다. 홀로그램이란 두 개 이상 빛의 간섭 효과를 이용해 피사체의 3차원 정보를 기록하고 재현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때 색색의 레이저를 섞어서 만들게 된다. 포토그래메트리 방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