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겨울’ 포스터

한성백제박물관 ‘겨울콘서트’ 선착순 300명 무료 입장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겨울’ 포스터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회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가 펼쳐진다. 본 행사는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봄부터 이어져 왔다. 관람료는 무료로, 콘서트 당일 선착순 3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오는 11월과 12월 열리는 사계콘서트 ‘겨울’은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 ▲베아오페라예술원 등 3개 단체에서 5회에 걸쳐 11월 3일부터 12월 22일까지 공연할 예정이다. 한성백제박물관 전경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는 세계 각지의 음악가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로, 재능기부 음악회를 통해 난민 구호, 기아 퇴치 등 봉사와 기부를 하고 있다. 이번 사계콘서트 ‘겨울’에서는 11월 3일 ‘피아니시모-김은희 피아노 독주회’와 12월 15일 ‘송년음악회-피아노 듀오 최윤아, 김은희’ 공연을 진행한다.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클래식 전문 연주인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클래식의 대중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사계콘서트 ‘겨울’에서는 11월 17일 ‘문정균의 행복한 음악 속삭임’, 12월 22일 ‘클라라의 크리스마스 선물 - 호두까기 인형’ 등 총 2회 공연을 펼친다. ‘베아오페라예술원’은 전문 예술인을 양성하는 오페라 전문교육기관으로 이번 콘서트에서는 12월 8일 ‘베아코러스 정기연주회’가 있을 예정이다. ■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겨울’ 일정 연번 일시 공연단체 주제 1 11월 3일(토) 17:00-18:30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Pianissimo- 김은희 피아노 독주회 2 11월 17일(토) 17:00-18:00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 문정균의 행복한 음악 속삭임 3 12월 8일(토) 17:00-18:00 베아오페라예술원 베아코러스 정기연주회 4 12월 15일(토) 17:00-18...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시민공론장’에 모인 시민들

시민이 제안하고, 실행하다!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현장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시민공론장’에 모인 시민들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는 ‘시민의 제안이 곧 정책이 된다’는 취지로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서울시 정책박람회이다. 서울시의 정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민들의 바람, 불만을 경청하고 시민이 생각하는 정책을 함께 논의해 보는 ‘지극히 평범한 시민들이 참여하는 정치축제’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10월 26~27일 ‘2018 함께서울 정책박람회’가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렸다. ‘2018 함께서울 박람회’는 더 깊은 변화를 위한 시민들의 정책제안 ‘서울정책포럼’, 대중 연사들의 생활밀착형 정책 토크 ‘서울정책토크’,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자유로운 공론장 ‘시민공론장’, 시민들이 직접 상상하는 서울시 정책 테이블 ‘정책상상워크샵’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민공론장’에서 서울시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다 여러 프로그램 중 ‘시민공론장’에 직접 참여해 보았다. 26일 ‘2018 시정협치 공론장 공유의장, 말하고 바라다 그 여섯가지 이야기’에는 에너지 정책, 서울하천, 서울지역문화, 민주교육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다. 시민공론장의 시작을 알린 샌드애니메이션 첫 번째는 생활밀착형 에너지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와트몰’이 에너지절약과 생산을 일자리’로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와트몰은 서울시와 에너지시민들이 함께하는 민관 합작 에너지센터이다. 와트몰은 시민활동가 역량강화교육, 시민주도 전국하천 동시모니터링 교육 및 워크숍, 서울시 5개 하천의 어류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있다. 와트몰은 민관의 의견차이가 존재하고 적극적인 주민참여 구조가 미흡함을 언급하면서, 실질적인 주민참여와 의견수렴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의 연대 방안을 요구하는 서울하천 거버넌스를 제안했다. 서울지역문화 협치네크워크는 지역문화에 대한 정책제안을 했다 다음으로는 ‘서울지역문화 협치네트워크(가칭)’의 정책제안이 이어졌다. 요즘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워라...
연매출 8억↓ 수수료 0%…‘서울페이’ 가맹점 모집

연매출 8억↓ 수수료 0%…‘서울페이’ 가맹점 모집

새로운 시도가 시민에게 닿아 삶의 변화로 서울지식채널 서울.(닷)새로운 시대 새로운 돈 조개, 콩에서 동전, 지폐로 서로 다른 가치를 일정한 기준으로 거래하기 위해 만들어진 돈 더 정교하고 안전하게 더 쉽고 간편하게 돈은 시대에 따라 그 형태를 변화시켜왔다 또한 디지털 시대로의 변화로 더 이상 돈은 실물일 필요가 없어졌고 이제 사람들은 인터넷뱅킹, 카드결제와 같은 가상거래가 더 익숙해졌다 그런데 점점 불어나기 시작한 사용자의 부담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에 중간단계가 늘어나면서 이전에 없던 수수료가 하나씩 늘어났고 수수료가 영업 이익의 30%를 넘는 상황까지 나타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기된 제안 바로 모바일 간편결제 스마트폰 어플을 사용해 판매자와 소비자가 계좌 간 거래로 직접 거래하는 결제방식 이미 중국에서는 차세대 결제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2018년 7월 서울시가 대대적으로 발표한 새로운 모바일 간편결제 "카드 수수료가 인건비보다 많이 나가고 있어요" "하루 열시간씩 일해서 백오십인데 수수료는 삼십이 나오니까..." 과도한 카드 수수료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모바일 간편결제 기반의 사회적 경제 정책 '서울페이' 서울시의 주도로 정부기관, 은행, 핀테크 사업자들이 함께 만든 모바일 간편결제 공동의 QR코드를 사용해 기존 간편결제 어플 그대로 결제하고 여기에 계좌이체, 결제수수료 면제혜택을 제공하고 또한 소비자에게도 신용카드의 3배인 40%의 소득공제를 적용한다 쓰면 쓸수록 모두에게 힘이 되는 착한소비, 더 건강한 경제환경을 꿈꾸는 '서울페이' 사람들의 공정한 거래를 위해 만들어진 '돈' 이제는 우리 모두를 위해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소상공인 결제 서비스 '서울페이' 가맹점 신청 www.seoulpay.or.kr ...
‘서울 소셜 컨퍼런스’ 개회사를 맡은 진성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토크쇼처럼 재미나다! ‘서울소통컨퍼런스’ 참가기

‘2018서울소통컨퍼런스’가 지난 10월 25~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소통, 시민이 직접 만든다’는 주제로, 첫째 날에는 ‘서울 소셜 컨퍼런스’가 둘째 날에는 ‘서울 도시 브랜드 포럼’이 열렸다. 이틀 동안 열린 소통의 현장을 시민기자단이 직접 다녀왔다. ‘서울 소셜 컨퍼런스’ 개회사를 맡은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 서울소통컨퍼런스 첫째 날, 시민이 크리에이터가 되는 시대 1일차 행사 ‘서울 소셜 컨퍼런스’는 ‘미디어’라는 도구보다 ‘소통’이라는 본질에 중점을 둔 유의미한 논의를 이끌고, 누구나 도시 속에 있는 콘텐츠를 찾아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공감하는 자리였다. 국민을 향한 청와대 사례 기조연설에는 ‘디지털 시대의 직접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이 나섰다. 정 센터장은 “시민의 참여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주고받는 소통이 많아졌다”며, “주고받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시대”라고 이야기했다.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청와대 국민청원 담당자로 ‘국민청원비서관’으로도 불리는 정 센터장은 국민청원 답변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국민들이 중요하다고 의제를 모아준 것에 대한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국민청원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음주운전 재범률이 45%나 된다는 것도 몰랐다”며 “다시 들여다볼 계기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청와대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면서 ‘친절한 청와대’ ‘청와대 B컷’ ‘오늘의 한 장’ ‘라이브 방송 11시30분 청와대입니다’ ‘안물안궁’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을 사례로 언급하며, 앞으로도 쉽고 직관적인 소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방식의 민주주의를 실험하는 플랫폼 사례 다음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플랫폼의 의미와 역할’이라는 오전 세션의 큰 주제로 권오현 민주주의 플랫...
학교 급식실 모습

2021년부터 서울 모든 초중고에 ‘친환경 무상급식’

학교 급식실 모습 2021년부터 서울시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친환경 학교급식’이 전면 시행된다. 2011년 전국 최초로 서울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학교급식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국립‧사립 등 학교 유형과 관계없이 초·중·고교 전체로 확대되는 것이다. ‘친환경 학교급식’은 식재료 위해 가능성에 대해 사전 예방의 원칙을 적용해 생산·가공·유통과정이 안전하게 이뤄지는 급식으로 소요되는 경비 전부를 국가나 지자체가 부담한다. 서울시는 무상급식을 고교까지 확대해 일부 학생들이 급식비 신청으로 겪게 되는 ‘낙인감’을 없애고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해 학생들의 건강까지 지키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고등학교와 국‧사립초등학교까지 친환경 학교급식 전면 시행 계획’을 발표하고 “서울의 모든 학생들이 ‘매일 건강한 한 끼’의 권리를 보편적 교육복지 혜택으로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은 친환경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2021년부터 고등학교(전체 320개교) 전 학년이 혜택을 받게 할 방침이다. 의무교육 대상이지만 재정문제로 시행이 보류됐던 국립‧사립초등학교와 국제중학교(전체 43개교) 학생들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다. 특히 그동안 친환경 학교급식에서 제외돼 급식품질 사각지대에 있었던 고등학교의 친환경 식재료 사용비율을 친환경 학교급식 수준인 70%까지 끌어올리고 중학교(5,058원)에 비해 낮은 급식단가(평균 4,699원)도 중학교 수준으로 높여 급식품질의 상향평준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계획을 통해 그동안 따로 급식비 지원 신청을 해야 했던 취약계층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가계 입장에서는 연간 급식비 80만 원을 절감할 수 있다. 시는 감수성이 한창 예민한 시기인 학생들에겐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인한 낙인감에 대한 거부감이 엄연하게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중위소득 60% ...
‘전통우리음식교육 무료강좌’ 신청이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김장 등 전통요리 무료로 배워요…31일 선착순 모집

‘전통우리음식교육 무료강좌’ 신청이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서울시에서 추운 겨울을 앞두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김장김치 담그기와 우리 닭을 활용한 전통 닭고기 음식을 배워보는 ‘전통우리음식교육 무료 강좌’를 11월 7일과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2회 진행한다. 참여자 200명은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7일 ‘전통 닭고기 음식 강좌’는 김갑수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실장의 강의와 함께 우리 닭을 활용한 닭가슴살 맛깔 냉채, 닭가슴살 잡채, 닭다리 산적 만들기가 진행된다. 8일에는 이하연 전통식품 명인의 강의로 ‘5가지 종류의 김장김치’인 서울식 배추김치, 전라도식 배추김치, 총각김치, 깍두기, 동치미 담그기 요리교실이 진행된다. 강대경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겨울맞이 김장김치 담그기와 전통 닭고기 음식 교육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 보급 실천에 도움이 되고자 무료강좌를 개설하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 전통우리음식교육 무료 강좌 프로그램 교육일정 교육내용 11월 7일오후 2시~5시 ○ 전통 닭고기 음식 (100명) - 강사 : 김갑수 - 우리닭 활용 전통 닭고기 음식 이해 교육 : 닭가슴살 맛깔냉채, 닭가슴살 잡채, 닭다리 산적 만들기 시연교육 (시식 및 질의응답) 11월 8일오후 2시~5시 ○ 김장 김치 담그기 (100명) - 강사 : 이하연 - 서울식 배추김치, 전라도식 배추김치, 총각김치, 깍두기, 동치미 담그기 시연교육 (시식 및 질의응답) 문의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02-459-6754 ...
서울과 지역 간 정보를 교류하고 농특산품을 홍보·판매하는 ‘상생상회’가 안국역에 새롭게 오픈했다.

‘상생상회’에서 지역특산품 사고 여행정보도 얻어요

서울과 지역 간 정보를 교류하고 농특산품을 홍보·판매하는 ‘상생상회’가 안국역에 오픈했다. 서울에서 전국 각 지역의 특산물을 사고 지역 관광축제 및 귀농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지난 10월 27일 종로구 안국동에 오픈한 서울시 지역상생 복합문화공간 ‘상생상회’이다. 이날 오픈 행사로 우리 쌀로 만든 떡과 각 지방 술을 시식하는 코너도 마련돼 더욱 즐거웠다. ‘상생상회’는 안국빌딩 건물 2층으로 나뉘어 지상 1층과 지하 1층 두 공간을 사용한다. 안국역 1번 출구를 나와 오른편에 바로 위치해 있다. 전국 각 지역의 농·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1층 지상 1층은 각지를 아우르는 지역자원을 판매하는 공간이다. 평상시 보던 즉석밥이 아니라 곤드레 수다밥, 완도 전복밥 등 처음 보는 각지의 즉석밥도 구입할 수 있었다. 사과즙 역시 영동 사과부터 얼음골 사과 등 다양한 종류가 있었으며, 바로 쌀만 씻어 지어 먹을 수 있는 마른 야채가 들어 있는 영양 야채밥도 시선을 끌었다. 한 자리에서 각 지방의 다양한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더욱이 기념품까지 판매해 외국인이 많이 찾는 안국역에서 지방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만족스러웠다. 청년농부의 직거래 마켓인 ‘청년상회’ 코너 특히 눈에 띄는 건, 다름 아닌 청년농부의 직거래 마켓인 ‘청년상회’ 코너였다. ‘청년상회’에선 11월 3~4일 시간대에 따라 밭에서 가져온 1,000원 농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고민상담이나 힐링푸드를 처방하는 ‘농부의 약방’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지하1층에선 팸플릿을 비롯해 전국 지역 정보들을 살펴볼 수 있다. 지하 1층에 내려가니 전국 지역정보들이 한 눈에 펼쳐졌다. 지하 1층은 슬로푸드를 표방하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란다. 벽에는 이 달의 지역으로 선정한 충청도에 대한 설명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등이 예쁘게 인쇄돼 가져가기 좋게 비치돼 있었고 책장에는 각종 지역의 팸플릿이 있어 축제와 지역관광 및 귀...
사진에 보이는 모든 피크닉 제품을 한번에 대여할 수 있는 ‘한강 피크닉 대여’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다

가을 끝자락 ‘한강 야외 피크닉’ 간편하게 즐기는 법

사진에 보이는 모든 피크닉 제품을 한번에 대여할 수 있는 ‘한강 피크닉 대여’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다 ‘가을’ 하면 ‘하늘’이고, 서울에서 하늘이 가장 예뻐 보이는 곳은 ‘한강’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자 역시 맑은 하늘을 핑계로 기회가 될 때마다 한강에 산책을 나가곤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법 쌀쌀해진 강바람 탓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가곤 했는데요, 이럴 때 ‘바람을 막아줄 작은 텐트 하나만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들 해보지 않으셨나요? 그렇다고 텐트를 바리바리 싸들고 한강으로 피크닉을 가기엔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저와 같이 차가 없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텐트는 꿈도 꿀 수 없지요. 하지만, 이런 분들을 위해 최근 한강공원 근처에서 텐트와 돗자리, 담요 등 간단한 피크닉에 필요한 모든 것을 빌려주는 서비스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업체도, 테마도 참 다양한데요. 기자는 친구 생일을 맞이하여 여의도 한강공원 근처에서 제공하는 ‘생일축하 패키지’ 피크닉 상품을 이용해보았습니다. 위 사진을 본 지인들은 집에서 참 아기자기하게도 준비해왔다며 감탄했는데요. 이 사진 속 모든 물건은 전부 피크닉 패키지에 포함된 제품들입니다. 텐트, 돗자리, 여러 조명들, 생일축하 갈런드, 작은 상, 블루투스 스피커, 담요까지! 업체에 따라 조금씩 가격이 다르지만, 1만7,000원이라는 금액으로 사진 속 모든 물건을 빌릴 수 있었고, 또 평일 이벤트 중이어서 시간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의 경우에는 3~4시간의 시간 제한이 있기도 하며, 또 업체에 따라 조금씩 가격이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생일축하 등 특별 패키지가 아닐 경우 조금 더 저렴한 편입니다. 텐트, 돗자리, 담요 등 모든 피크닉 제품을 쉽게 끌 수 있도록 카트로 제공 받았다. 이렇게 여자 혼자의 힘으로도 끌기 편하게 카트에 잘 정리돼 있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공 받은 소품들로 텐트를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과정도 피크닉의 큰 즐거움 제공된 소품들을 예...
명동에 위치한 한 가게에서 중국 관광객이 알리페이(중국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물품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

‘수수료 0%대’ 소상공인 간편결제 가맹점 모집 시작

명동에 위치한 한 가게에서 중국 관광객이 알리페이(중국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물품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 소상공인에겐 0% 수수료, 소비자에겐 40%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이제 서비스를 이용할 가맹점 모집을 시작합니다.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오프라인 신청 방법도 다양하게 마련했습니다. 곧 만나게 될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의 진행상황과 신청방법, 0% 수수료 적용기준 등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서울페이 가맹점 신청 바로가기 ☞ 클릭 연매출 8억 원 이하 자영업자 '수수료 0%' 현재 0.8%~2.3% 수준의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를 0%대로 낮춰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가칭 서울페이)’ 개시를 위해 10월 29일부터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 서울시, 중소벤처기업부와 이 사업에 참여하는 은행, 간편결제사업자 등은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매출액 규모에 따라 0%~0.5%로 적용하기로 협의 결정하였다.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의 사업자(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를 말한다. ■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소상공인 결제 수수료 연매출액 8억 원 이하 0% 8억 원 초과~12억 원 이하 0.3% 12억 원 초과 0.5% ※ 현재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 0.8%~2.3% 우선, 연매출 8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제로(0%)를 적용받는다. 서울시내 전체 사업체 10곳 중 8곳인 66만 개가 소상공인 업체이고, 카드가맹 업체 53만 3,000곳의 90% 이상이 연매출 8억 원 이하의 영세업체다. 사실상 거의 대부분 영세 자영업자가 결제 수수료 제로 혜택을 받게 ...
간장게장

가을에 더 맛있‘게’! 간장이 선보이는 마법 같은 맛

양념 중의 양념으로 손꼽히는 간장. 깊고 진한 맛을 내는 간장은 음식을 더욱 맛깔스럽게 만들고 싶을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간이 알맞게 밴 간장 요리는 특히 해산물과 만날 때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고. 간장이 선보이는 마법 같은 맛의 세계. 한춘상일미간장게장 40년간 장안동 맛의 거리 초입을 듬직하게 지키고 있는 한춘상일미간장게장. 이곳 간장은 짠맛과 비린내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센 불에서 중간 불로, 그리고 다시 약한 불에서 뭉근하게 졸이는 방식으로 총 8시간 이상 간장을 끓여낸다. 이때 간장과 함께 숙성시키는 데 쓰이는 것이 감초, 당귀, 녹용 등 열두 가지 한방 약재. 서해안에서 살이 꽉 찬 암꽃게를 엄선해 영하 50℃에서 냉각한 후 먹기 좋게 손질하는 과정을 거친다. 오랜 시간 동안 간장 전문 요리를 선보여온 이곳은 장안동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맛집. 주소 : 동대문구 장한로24길 7 / 문의 : 02-2242-4338 홍일품 대학가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국내산 돌게로 만든 간장게장을 선보이고 있다.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잘 숙성한 게장을 무한 리필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매력. 게장은 비싸고 부담스러운 음식이 아니라, 저렴한 가격으로도 풍성히 즐길 수 있는 음식이라는 점을 충분히 전달해주는 곳. 주소 : 마포구 독막로 47-1 / 문의 : 02-335-1831 진미식당 맞춤형 음식을 추천해주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그 진가를 더욱 알리게 됐다. 서해에서 잡은 꽃게로만 담근 간장게장을 맛볼 수 있는 곳. 서산 생강을 넣고 삭힌 간장에 3일간 숙성한 후 상에 올리기 때문에 간장 고유의 깊은 맛을 보다 깔끔하게 느낄 수 있다고. 곁들이는 반찬 또한 푸짐한 것이 특징. 주소 : 마포구 마포대로 186-6 / 문의 : 02-3211-4468 프로간장게장 1980년부터 오로지 간장게장만 선보여온 곳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도 ...
경복궁 집옥재

고종은 궁궐 속 작은 도서관에서 어떤 책을 읽었을까?

경복궁 집옥재 정명섭의 서울 재발견 (10) 경복궁 속 작은 도서관 ‘집옥재’ 늘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 경복궁은 숨겨진 보물들이 많은 곳이다. 비록 공사 중이라 볼 수 없지만 경회루만큼 아름다운 향원정과 을묘왜변의 비극이 서려있는 건청궁, 그리고 북쪽 끝에 자리 잡아서 늘 한적한 집옥재가 바로 그곳이다. 집옥재는 경복궁 안의 다른 전각들과는 여러모로 다르기 때문에 더더욱 눈길이 간다. 옥을 모으는 곳이라는 뜻의 집옥재는 원래는 창덕궁의 함녕전 근처에 있다가 1891년, 경복궁으로 옮겨졌다. 고종의 거처가 경복궁으로 바뀌면서 함께 이사를 온 것이다. 건물은 전통 한옥 형태로 지어졌지만 여러모로 다르다. 일단 벽돌을 사용했고, 용마루에는 중국풍의 용 두 마리가 나란히 마주보고 있다. 우측의 협길당은 전통적인 한옥 형태지만 좌측에 있는 팔우정 역시 유리창을 사용했다. 현판의 집옥재라는 글씨 역시 우리나라에서 흔히 쓰는 가로가 아닌 세로로 적혀있다. 건물에 칠해진 단청은 궁궐임을 감안해도 굉장히 화려한 편인데 특히 내부의 지붕은 화려하기 그지없다. 천정 가운데에 팔각형으로 솟은 공간에는 임금을 상징하는 용이 그려져 있다.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이후 조선에 큰 영향력을 미치던 청나라의 영향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부분이다. 고종은 이곳을 여러 용도로 사용했다. 선대 임금의 어진을 보관했으며, 외국 사신들을 접견하는 장소로도 사용했다. 후원 가까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골치 아픈 일에 시달렸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는 용도로도 사용했을 것이다. 가장 큰 용도는 왕실의 도서관이었는데 서구의 각종 문물과 기술을 소개하는 책들을 비치했다고 한다. 어찌 보면 청나라와 일본의 영향력을 벗어나 서구화를 진행하려던 고종의 열망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장소라고도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집옥재는 19세기 후반이라는 시대적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벽돌과 유리라는 새로운 건축 재료와 한옥이 만났다는 점이 흥미롭다. 한옥은 지붕이 무겁기 때문...
안심이 앱으로 신고 받아 모니터링하는 직원들. 범인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지금 깔아보세요! 밤길 지켜주는 호신앱 ‘안심이’

안심이 앱으로 신고 받아 모니터링하는 직원들. 범인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일을 마치고 어둑해져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람이 거의 없을 때, 환한 대낮이라도 엘리베이터에 낯선 남자와 단둘이 타게 되었을 때, 어김없이 핸드폰을 꺼내 들고 남편의 번호를 띄워놓는다. 만약,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버튼만 누르면 통화할 수 있기 위함이다. 실제로 위기의 순간에 남편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음에도, 핸드폰 액정 위의 남편 번호만으로도 안심이 된다. 하지만 마음의 안심만이 아닌, 실제로 안심해도 되는 서울시 ‘안심이’ 앱이 개통되었다. 여성으로서 느끼는 범죄에 대한 두려움은 비단 나만의 것은 아닐 것이다. 대검찰청 통계에 따르면 전국 여성 대상 강력범죄가 2016년에는 2만7,431건, 2017년에는 3만270건으로 전년도보다 10.3% 증가하였다. 이에 서울시는 늦은 밤 나 홀로 귀갓길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간편하게 SOS 호출이 가능한 앱 ‘안심이’를 개발하였다. 서울시는 지난해 5월부터 은평, 서대문, 성동, 동작 4개의 자치구에 시범으로 시행한 후, 2018년 10월 25일,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시 전 자치구에 안심이 서비스가 본격 개통되었다(좌), 서울 전역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우) ‘안심이’ 앱은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돼 서울 전역에 설치된 CCTV 총 3만9,463대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여성 안심망이다. 특별히 112에 신고하지 않아도 전원 버튼이나 화면터치, 흔들기만으로도 SOS 호출이 가능한 앱이다. 특히, 앱에 사진·영상 촬영 기능이 있어 CCTV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상황도 사진이나 영상으로 통합관제센터에 전송해 즉시 대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컨트롤타워인 자치구별 통합관제센터는 자치구 내에 설치된 CCTV를 한눈에 모니터링 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