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발생현황

[2월 7일 14시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7일 오전 9시 현재, 총 1,130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했으며, 현재까지 24명 확진, 842명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26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7. 09시 현재) 구분 총계 확진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의사환자를 포함)* 계 격리중 격리해제 누계(1.3일∼2.7일) 1,130 24 1,106 264 842 신규(2.3일~2.7일) (+)245 (+)1 (+)244 (+)95 (+)211 * 사례정의 변경에 따라 향후 의사환자 통계를 중심으로 변경 예정 ■ 확진 환자 세부 현황(2.7일 09시 기준) 연번 성별 연령 국적 우한방문 입국일자 확진일자 입원기관 접촉자수(1,386명) 격리조치 중(1,083명) 1 여 35 중국 O 1.19 1.20 인천의료원 45 0 2 남 55 한국 O 1.22 1.24 국립중앙의료원 75 12 3 남 54 한국 O 1.20 1.26 명지병원 16 10 4 남 55 한국 O 1.20 1.27 분당서울대병원 95 34 5 남 33 한국 O 1.24 1.30 서울의료원 23 23 6 남 55 한국 X - 1.30 서울대병원 17 17 7 남 28 한국 O 1.23 1.30 서울의료원 7 7 8 여 62 한국 O 1.23 1.31 원광대병원 113 106 9 여 28 한국 X - 1.31 서울의료원 2 2 10 여 54 한국 X - 1.31 서울대병원 39 39 11 남 25 한국 X - ...
김정빈 노들섬 운영 총감독님의 모습

지친 이들을 위한 힐링섬 ‘노들섬’에 가다

한강에 건설된 최초의 다리는 무엇일까? 정답은 1900년에 준공된 ‘한강철교’다. 한강철교는 용산역과 노량진역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지만, 사람은 다닐 수 없는 철도 전용 교량이다.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건설된 최초의 다리는 1917년에 준공된 ‘한강대교’다. 당시에는 사람과 우마차가 다닐 수 있는 인도교로 건설된 한강대교는, 현재는 사람과 차량 모두가 통행 가능하며 용산구와 동작구를 이어주고 있다. ...
광나루한강공원 내에 위치한 한강드론공원에서는 안전하게 드론 비행이 가능하다

예약부터 비행까지! 한강드론공원의 모든 것

요즘 드론이 대중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드론을 사서 날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저가형 모델의 등장은 누구나 드론을 쉽게 구해서 비행시킬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서울에서 드론을 날리기 위해서는 의외로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 한다. 만약 드론의 무게가 25kg 이상 나갈 경우에는 항공안정기술원으로부터 안전성 인증을 받은 뒤, 초경량비행장치 전용구역을 비행할 경우를 제외하고 비행 승인을 받아야한다. 항공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국방부의 허가가 필요하다. 고도 150m 이상, 서울 강북지역, 휴전선 및 원전 주변, 비행장 반경 9.3km 경우에는 비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비행시간대, 낙하물 투하 금지, 음주비행 금지 등 지켜야할 제약들이 많다. 이러한 점을 준수하지 않고 비행시킬 경우, 항공안전법에 따라 처벌받게 된다. 이에 서울시는 드론의 안전한 비행을 위해서 무료로 한강드론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12kg 이하 취미용 드론 이용 개인 및 단체(30명 이상)가 대상이다. 어떻게 이용할 수 있고 어떠한 것들이 어떻게 준비되어있을까? 한강드론공원, 어떻게 예약할까? 한강드론공원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먼저 서울시의 공공서비스예약 포털에 접속한다. 검색창에 드론, 혹은 드론공원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게 되면 서비스를 하나 발견할 수 있게 되는데 바로 이것이 한강드론공원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 항목이다. 공공서비스 예약에서 광나루한강공원 내에 있는 한강드론공원이 검색된 모습 해당 서비스를 상세보기하면 드론공원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어떤 것을 준수해야하는지 등을 볼 수 있게 된다. 만약에 예약을 하고 싶다면 우측의 예약현황을 보고 하단에 있는 예약신청하기를 클릭해서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이때,서울시 아이디로 로그인해야한다. 만약 아이디가 없을 경우에는 본인인증을 거치면 예약이 가능하다. 2020년 드론공원 서비스 소개 및 예약 페이지 모습 예약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개인 정보 수집...
수분크림의보습력제품별로차이있어요

수분크림 보습력·가격 제각각…가성비甲 제품은?

# 수분크림의 보습력! 제품별로 차이 있어요~ # 수분크림은 대표적인 기초 화장품의 하나로, 최근 피부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분크림의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어요 한국소비자원은 선호도가 높은 수분크림 10개 브랜드,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보습력, 사용감, 안정성 등을 시험·평가했습니다. # 핵심 성능인 보습력, 제품별 차이 있어요 30분 후 보습력 제품 모두 우수(★★)’ 이상 4시간 후 보습력 ★★★ THE FACE SHOP 더테라피 로얄 메이드 수분 블렌딩 크림, MISSHA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 BIOTHERM 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 IOPE 히아루로닉 크림, KIEHL’S 울트라 훼이셜 크림 ★★ Mamonde 플로랄 하이드로 크림, belif 더 트루 크림 아쿠아 밤, CNP Laboratory 듀얼-밸런스 워터락 모이스트 크림 ★ Dr.Jart+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바이옴 모이스처 크림, innisfree 아티초크 레이어링 인텐스 크림 *20~50대 여성 30명 대상으로 전박(팔꿈치부터 손목까지 부분) 안쪽의 수분 함유량을 측정함. ★★★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 ★★ 상대적으로 우수, ★ 양호 # 사용감, 개인 기호에 맞는 제품 선택하세요 수분감, 발림성, 유분감, 끈적임, 잔여감 평균 3.77점, 평균 4.25점, 평균 3.08점, 평균 2.75점, 평균 2.53점 Dr.Jart+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바이옴 모이스처 크림 : 3.18, 3.28, 3.12, 3.02, 2.54 THE FACE SHOP 더테라피 로얄 메이드 수분 블렌딩 크림 : 3.94, 4.54, 3.42, 2.98, 3.06 Mamonde 플로랄 하이드로 크림 : 4.10, 4.60, 2.38, 2.50, 2.02 MISSHA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 : 3.70, 4.14, 3.34, 3.40, 2.74 BIOTHERM 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 : 4.12, 4.42, 3...
서울시가 봄을 앞두고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17일까지 진행한다

30자 문안에 담은 봄! 서울꿈새김판 공모 17일까지

서울시가 봄을 앞두고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17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시가 봄의 생동감과 따스함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한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2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하고 바쁜 삶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대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다. 2020년 신년편 서울꿈새김판 게시 이번 문안 공모전은 2월 17일까지 진행하며, 문안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2020년 봄을 맞이해 봄처럼 생동감 있고 따스한 희망과 위로를 담은 문안을 응모하면 된다. 한글 30글자 이내의 시민 창작 글귀로, 1인당 총 2작품까지 가능하며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된다. 당선작(1작품) 100만 원, 가작(5작품) 각 20만 원 등 총 2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의 감성을 따뜻하게 자극하는 작품으로 사랑받아 온 서울꿈새김판이 봄을 맞아 새로운 글귀를 공모한다”며 “시민의 마음을 따스하게 위로해 줄 문안을 많이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 시민소통담당관 02-2133-6441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노원우주학교 전시실의 모습

‘별이 빛나는 밤’ 노원우주학교에서 만나요!

노원구 하계역에 위치한 노원우주학교 ⓒ 김은주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 X'가 유인 우주선 드래곤 캡슐 비상탈출 테스트에 성공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많은 사람들은 우주로의 여행이 더 이상 공상과학 영화 속 에피소드가 아닌 곧 실현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감에 들뜨게 되었다. 인류는 오랜 세월 동안 우주를 향한 탐사를 해왔다. 우주의 신비는 인류가 풀어야 할 숙제로 여겨진다. 끊임없이 우주 탐사와 관측, 관찰을 해오고 있다. 아직까지 우주는 미지의 존재이기에 더 알고 싶고 경험하고 싶은 영역이기도 하다. 이런 우주를 멀리 가지 않고 서울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주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주는 '노원우주학교'는 광대한 우주의 모습과 138억 년의 진화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는 곳이다.   노원우주학교에서는 태양과 별, 달을 관측할 수 있다 ⓒ 김은주 하계역 6번 출구를 나와 직진해서 걷다 보면 노원우주학교에 도착하게 된다. 노원우주학교는 지난 2017년 6월에 시민에게 선보였다. 우주를 좋아하고 우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138억 년 우주의 변천사와 46억 년 지구와 인류 진화의 역사를 시간 여행과 공간 여행을 통해 한눈에 조망해볼 수 있는 곳이다.  노원우주학교에 전시되어 있는 우주달력 ⓒ 김은주 지하 1층과 지상 6층으로 된 노원우주학교의 관람 순서는 5층 보조관측실에서 시작해 아래로 내려오는 방식이다.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그 탄생과 진화의 순간순간을 전시물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노원우주학교 코스모스관의 모습 ⓒ 김은주 현장 예매로 일반 관람을 하게 되면 4층의 코스모스관에서 관람을 시작하게 된다. 코스모스관은 우주공간을 여행하게 꾸며져 있다. 코스모스관을 입장하면 먼저 지동설과 천동설에 대한 이야기부터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우주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인 망원경을 직접 볼 수 있는데 케플러식 망원경과 갈...
김정빈 노들섬 운영 총감독 인터뷰

음악, 힐링 그리고 노들섬 (feat.인터뷰)

한강 부근에 있는 외딴섬. 노들섬을 생각할 때 버려진 땅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서울시는 오랜기간 노들섬을 어떤 공간으로 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 왔다. 그 결과 2019년 노들섬은 황무지에서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한 음악섬으로 다시 태어났다. 지난 2월 4일 김정빈 노들섬 운영 총감독을 만났다. 김정빈 감독은 인터뷰 시간 내내 노들섬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고, 덕분에 노들섬의 또 다른 매력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노들섬 외관©변영주 자발적으로 표류할 수 있는 섬을 꿈꾼다   음악과 섬이 만났다. 사람들은 음악이 흐르는 이 낭만적인 섬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 이곳에 와보면 노들서가, 식물도, 뮤직라운지, 엔테이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김정빈 감독에게 음악섬 노들섬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음악섬이어서 음악이 강요되는 공간이 아닌 음악을 통해 찾아온 사람들이 편히 쉬고 자연스럽게 꿈꾸고 즐기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표류하면서 편히 쉬다가는 섬이 되길 꿈꾸고 있지요.”   그렇게 노들섬은 음악만 존재하는 공간이 아니라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이야기를 하며 무료해진 시민들에게 활기를 주는 공간이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김정빈 감독과 시민기자들 버려진 땅을 새로운 땅으로 만들기까지  도시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불특정다수를 이해해야 가능한 일이다. 버려진 땅을 새로운 땅으로 만들기까지 수십 번의 공론화 과정을 거쳤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깊은 대화를 나눴다. 모든 프로젝트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비단 노들섬 프로젝트만 그랬던 것은 아니다.  “4년 전부터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노들섬과 잠비아는 버려진 땅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곳이죠. 잠비아는 특히 상황이 열악해서 측량장비도 잘 갖추어지지 않았어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어려움을 헤쳐나갔죠.”  김정빈 감독은 그렇게 부족함 속에서 상상하고 실행하고 경험을 쌓아나갔...
김순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꼭 내야하나요? ‘부가가치세’에 대한 오해와 진실

김순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김순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16) 부가가치세 부담의무에 대한 오해 누구에게나 일반음식점 메뉴판에 “부가가치세 별도”라는 문구를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부가가치세 별도”라는 문구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부가가치세를 선택적으로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예외도 없이 음식 가격과 별개로 부가가치세가 추가로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음식 가격을 지불하는 어느 누구도 부가가치세를 지불하는 것에 문제를 삼을 수 없으며, 일상에서의 우리는 이에 대해 대부분 잘 이해하고 있다. 부가가치세란 상품의 거래나 서비스의 제공과정에서 얻어지는 부가가치에 대해 과세하는 세금으로 상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 거래금액에 일정금액을 징수하여 납부하는 제도이다. 다만, 일부 생필품을 판매하거나 의료·교육관련 용역의 공급과 같이 우리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것들에 한하여 최종소비자의 부담을 덜어 주고자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면세가 아닌 과세대상 물품 또는 서비스를 소비할 때 부가가치세를 부담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기에 우리가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거나 앞서 말한 음식점에서 음식가격을 지불할 때 누구도 자신이 처한 위치나 상황에 상관없이 반드시 부가가치세를 물건 가격 또는 음식 가격과 함께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이따금씩 부가가치세 부담의무가 선택적이라는 오해를 하는 몇몇 경우가 있다. 우리 주변의 흔한 사례로 주택 구입 후에 인테리어를 하는 경우 일반적이지 않는 거액의 지출이 발생하기 때문인지 부가가치세 별도라는 안내를 받고 나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부가가치세를 부담하지 않으려 한다. 부가가치세를 부담하지 않으면 인테리어 사업주가 세금계산서 등의 적격증빙을 교부하지 않으려하기 때문에 추후 주택 양도에 따른 양도세 계산 시 주택의 인테리어에 대한 비용은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없게 되는 불이익이 있다. 또한 면세사업자의 경우 과세사업을 하고 ...
신종코로나바이러스예방행동수칙

[2월 7일 9시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 현황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7. 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1) 조사대상 유증상자2) 계 검사 중 결과 음성 누계 (1.3일∼2.6일) 1,130 24* 1,106 264 842 1) 임상양상에 관계없이 검사기준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진된 자 2) 대응절차 5판 개정에 따른 용어변경 24번째 환자(28세 남자, 한국인),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아산)에서 생활 중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 실시하여 결과 양성 확인, 국립중앙의료원 입원 ▶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원문 보기 ...
스피커를 통해 민요 듣기

소리에 담긴 기록 ‘소리, 역사를 담다’ 전시

글을 읽고, 그림이나 사진을 보면서 우리가 살지 않았던 과거의 모습들을 상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소리는 어떨까? 삶의 매순간 소리는 존재하지만, 공기 중으로 흩어져 버린다. 그러한 특성을 가진 소리도 우리의 삶을 기록할 수 있을까? 녹음 기술 발달이 이를 가능하게 했다. 휘발적 숙명을 타고난 소리 역시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특별전 '소리, 역사를 담다' 전시는 역사적인 순간과 사회의 변화를 포착한 소리를 모아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이다. '소리 역사를 담다' 전시회장 내부 ⓒ 김수정 전시장으로 들어서면 사람들이 한쪽 귀를 어딘가에 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소리를 담아낸 전시이기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역사의 소리를 들려준다. 서랍을 열면 소리가 흘러나오기도 하고 스피커, 전화기, 헤드셋, 영상 등을 통해 다양한 소리의 기록들을 청취하게 된다. 서랍에서 나오는 현대의 소리를 듣고 있다 ⓒ 김수정 가장 먼저 소리가 들려오는 곳은, 마치 유선 전화기의 스피커 부분만을 확대한 것 같은 구멍들이다.  ‘광장의 소리’ 길에서 소리가 들려오는 곳을 따라 걷다 보면 때로는 환희와 기쁨이 넘쳐나고, 때로는 갈등과 대립으로 팽팽했던 역사적 다양한 순간들을 만나게 된다. IMF 외환위기를 시작으로 88서울올림픽, 6월 항쟁, 민중 가요, 통금 사이렌, 10·26 사태와 12·12 군사 반란, 국민 체조, 국기 하강식 등 근현대사에 담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광장의 소리를 느끼고 있는 아이의 모습 ⓒ 김수정 소리길을 따라가다 보면 작은 극장 입구가 나타난다. 2부 '소리극장'이다. 15분 분량의 소리극 ‘그날의 우리’가 30분마다 상영된다. 일제강점기를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굴곡진 시간 속에 각인된 소리를 모아서 만든 영상이다. 둥근 벽면과 천장뿐만 아니라 바닥에까지 영상이 흘러 나와 마치 역사적인 현장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든다. 소리극장의 모습 ⓒ 김수정 ...
녹색순환버스 03번(도심내부순환)의 운행을 맡은 운전기사님들

녹색순환버스 타고, 서울 역사체험 떠나요!

서울시가 도심 한양도성 내부 녹색교통지역을 달리는 4개 노선의 '녹색순환버스'의 운행을 시작했다는데 어디서 타야 할지 잘 알 수가 없었다. 120번 다산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현재 위치를 말했다.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의 ID는 02-128 '시청 앞 정류장'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그렇게 녹색순환버스와 만날 수 있었다. 4개 노선의 녹색순환버스의 정차 정류장과 노선은 bus.go.kr에서 검색하면 된다 ‘녹색순환버스’가 정차하는 정류장과 코스를 모른다면 '서울시 대중교통 정보' 사이트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모바일(m.bus.go.kr), PC(bus.go.kr)에서 검색하면 노란색 버스 아이콘으로 표시된 '녹색순환버스'의 노선을 찾아볼 수 있다.  녹색순환버스 운행계통 및 노선도 녹색순환버스는 녹색교통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행되었다. 업무지구(시청, 을지로 일대)와 관광객들의 주목적지(인사동, DDP, 명동, 남산N타워 등), 고궁(경복궁, 덕수궁, 운현궁, 등)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최적의 노선으로 순환 운행된다. 03번(도심내부순환버스)와 주요 노선 ⓒ이난희 총 4개의 노선 중 선택한 것은 03번 도심내부순환버스였다. 시청~경복궁~인사동~종로2가~명동~시청이 주요 노선이다. 직접 타 보는 03번 노선은 어떨지 너무 궁금해, 녹색순환버스가 운행되는 첫날 바로 이용해보았다.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녹색순환버스를 타보았다 ⓒ이난희 시청 앞 광장에서 녹색순환버스를 타보기로 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아쉽게 2020년 2월 1일에 조기 폐장되었지만, 이곳은 연중 각종 문화행사와 축제로 볼거리 가득한 곳이다.  세종문화회관, 세종대왕 동상, 이순신 장군 동상을 볼 수 있는 KT 광화문지사 정류장 ⓒ이난희 서울신문사를 지나 KT 광화문지사에서 내리면 세종문화회관으로 갈 수 있다. 서울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공연을 볼 수 ...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 2천만원 지원 ‘600호 모집’

20년 넘은 집, 수리비 최대 2000만원 지원…신청방법은?

주거환경 개선 사례 : (위)창호·단열재 교체 전후, (아래)지붕 방수공사 전후 새는 빗물, 삐걱거리는 창문…고칠 곳이 하나둘 늘어가는 낡은 집에 산다면 ‘서울 가꿈주택사업’을 신청해보세요! 단열‧방수 등 공사비를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아 집을 고칠 수 있습니다. 보조금을 뺀 나머지 금액은 저리 융자도 받을 수 있어 목돈 없이도 집수리가 가능합니다. 올해는 사업규모를 확대해 총 600호를 지원한다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서울시가 ‘서울 가꿈주택사업’에 총 53억을 투입해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600호에 단열‧방수 등 집수리 비용의 1/2,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2월 13일부터 9월 29일까지 상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해당 자치구에서 확인) 내 사용승인일이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이다. 신청은 구비서류(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해당 자치구에 제출하면 된다. 집수리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받고 싶을 경우 '집수리닷컴' 홈페이지(jibsuri.seoul.go.kr)를 통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신청하면 집수리 전문관의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방수 또는 단열 등 주택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 시행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건축물 용도 및 공사범위에 따라 다르다. ■ 서울 가꿈주택 사업 ☞모집공고 ○ 지원대상 - 대상지역 :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따른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 재개발, 재건축 등 개발(예정)지역 제외, 대상지역은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에서 확인 가능 - 대상주택 :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 신청서 외 첨부서류 1. 집수리공사 계획서 1부 2. 집수리업체 견적서(사업자등록증 포함) 2부 3. 개인정보 이용 및 제공 사전 동의서 1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