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에도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 해야할까요?

따릉이 안전모 착용 의무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울시가 묻습니다 따릉이에도(공공자전거) 안전모(헬멧) 착용을 의무화 해야할까요? 기간 : 2018.09.04~2018.10.03 #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9월 28일부터 자전거 안전모 의무착용이 시작됩니다. # 그렇게 되면 앞으로 따릉이를 이용하는 정기회원뿐만 아니라 짧게 이용하는 시민들도 안전모를 써야 합니다. # 그렇다면 따릉이(공공자전거)에도 안전모(헬멧) 착용을 의무화해야할까요? # 찬성 주장과 근거 1. 사고 발생시, 머리나 안면에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안전모 착용과 같은 사전 방지책이 필요 2.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한 호주의 경우 멜버른은 편의점, 자판기 등에서 안전모를 판매하고, 브리즈번은 안전모를 무료로 제공함 # 반대 주장과 근거 1. 따릉이는 짧게 이용하는 생활형 교통수단이며, 저속으로 운행하므로 안전모 불필요 2. 안전모 공용사용은 땀, 화장품 등 위생문제가 있을 수 있고, 개인 취향 반영에 어려움이 있음 3. 구매·운영 등 관리비용이 발생하고 분실 우려도 있어 세금 등 재정 부담 작용 4. 유렵의 자전거 선진국 대부분은 안전모 의무 착용이 없고, 의무 착용규정이 있는 호주의 경우 공공자전거 이용자가 감소 # 시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성 반대와 의견을 남겨주세요. ☞의견 남기기 ...
유모차로 산을 오르다

‘걷자, 가을路’ 누구나 산책하기 좋은 서울 숲길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4) 서울 무장애숲길 숲은 도시에 사는 이들에게 휴식이다. 그러나 장애인, 노인, 임산부에게는 가깝지만 가지 못하는 곳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경치가 아름답고 경사가 비교적 완만한 주택가 인근에 무장애숲길을 조성했다. 휠체어, 유모차 등도 부담없이 오를 수 있는 것이 특징. 서울에는 안산 자락길을 포함해 총 22개소가 있다. 대표적인 장소를 꼽자면 안산자락길을 빼 놓을 수 없다. 안산 자락길은 전국 최초의 순환형 무장애숲길로 아카시아 숲, 메타세쿼이아 숲, 가문비나무 숲 등이 7㎞ 구간에 이어져있다. 인왕산 및 북한산, 멀리 한강까지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개화산 자락길은 방원중학교 인근 개화산 초입부터 하늘길 전망대까지 이어진 곳으로, 주변에는 산벚나무, 산사나무, 맥문동 등을 식재하여 사계절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종점인 하늘길 전망대에 이르면 김포공항의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경관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관악산 자락길은 구간이 완만하고 경치가 아름다워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산책로이다. 서울대학교 버스정류장에서 관악산 등산로 입구를 통하여 제2광장 화장실 부근에 도착하면 관악산 자락길 구간이 시작된다. 이 밖에 한강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서달산길, 공원녹지 순환길과 연결된 배봉산길, 등산로, 유아숲 체험장, 아토피 숲 전망대로 이어지는 용마산길, 홍제동 북한산 허리를 타고 조성된 북한산길 등이 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시민이 재무상담을 받고 있다

가계부채,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비상구’입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시민이 재무상담을 받고 있다 소방관과 함께 서울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서 가장 많이 칭찬을 받는 분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활동하는 상담관들인데요, 부채 때문에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그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시민기자단이 직접 다녀와 봤습니다. “자영업을 운영하다가 사업 실패로 빚을 졌습니다. 휴대폰이 정지되고 은행통장도 압류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빚을 갚으려고 노력했지만 일부 사람들은 통장을 쓸 수 없는 신용불량자임을 악용해 월급도 제대로 주지 않았어요. 우연히 구청에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안내서를 보고 찾아갔습니다. 김기성 상담관님은 제 사정을 들어주고 진심으로 공감해주셨습니다. 빚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몰랐지만 상담관 님이 그 빚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파산면책 서류들을 마련해줬고 변호사 사무실까지 저와 함께 가주었고 법적절차에 필요한 이야기를 소송구조 변호사님에게 해주었습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의 도움으로 얼마 전에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면책 받았습니다. 지금은 통장을 만들고, 휴대폰도 개통했습니다. 상담관님과 상의하며 임대주택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만나고 제 삶이 달라졌어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은 한 서울 시민의 이야기다. 이 시민처럼 금융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은 시민이 4,554명. 4,000여 개가 넘은 사연들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로부터 도움을 받아 가계부채에서 해방됐다. 그리고 2만7,000명이 넘는 서울시민들이 가계부채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가계부채 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개소한 지 5주년이 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박정만 센터장(변호사)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
영등포구청역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영등포 당산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496가구 들어선다

영등포구청역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역세권 청년주택’이 영등포구청역 인근에 들어섭니다. 이번 사업으로 총 496가구 규모의 청년주택이 지어지며, 이중 40%는 신혼부부에게 제공됩니다. 3년 뒤인 2021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내년 3월 중 착공할 예정입니다. 주거공간뿐 아니라 청년들의 교류공간인 무중력지대와 작은도서관이 배치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과 커뮤니티 공간 등이 설치됩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영등포구 당산동2가 영등포구청역 인근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에 대하여 서울시가 촉진지구, 지구계획 및 사업계획을 통합해서 지정·승인했다. ‘영등포 당산동2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2019년 3월 중 착공하여, 2021년 하반기에 준공 및 입주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①지난 3월 민간 사업시행자가 사업계획을 접수해, ②주민 공람,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③2018년 9월 6일 촉진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 승인과 사업계획 승인을 고시하였다. 총 6,316.4㎡의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19층 규모의 청년주택에 총 496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이 중 공공임대주택은 87가구, 민간임대주택은 409가구로 구성되고, 전용면적은 ▲17㎡형 238세대, ▲26㎡형 32세대, ▲33㎡형 96세대, ▲37㎡형 66세대, ▲41㎡형 64세대가 건립될 계획이다. 특히, 세대 중 약 40%를 신혼부부용 주택으로 구성하여 주거난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안정적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청년주택 입주자격 확인하기 위치도(영등포 당산동)(☞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또한 청년들에게 단순히 주거뿐만 아니라 무중력지대, 도서관 등 커뮤니티시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무중력지대는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
한양도성 중 가장 높은 구간으로 탁 트인 경관을 자랑하는 백악구간

놓치면 후회하는 ‘한양도성 백악구간’ 포인트 10

한양도성 중 가장 높은 구간으로 탁 트인 경관을 자랑하는 백악구간 ‘가심비(價心比)’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전망한 2018년 소비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됐다. 가격 대비 성능을 뜻하는 가성비(價性比)는 물론이고 심리적인 만족감까지 중시함을 일컫는다. 사계절 중 가장 짧은 가을이기에 가심비 높은 여가활동이야말로 더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지난주에 썼던 ‘한양도성 낙산구간’ 소개 기사를 읽은 독자들로부터 고맙다는 얘기들을 듣고보니 다시 ‘백악구간’을 소개할 용기가 생겼다. 백악구간을 가을의 초입에서 특별히 추천하는 까닭은 한양도성 18.6km 중 가장 높은 구간으로서 청명하고 탁 트인 시정의 가을하늘과 천생궁합이기 때문이다. 이번 탐방은 혜화문에서 시작하여 백악을 넘어 창의문까지 약 4.7km 구간이다. 조망을 즐기며 쉬엄쉬엄 걸어도 3시간이면 넉넉했다. ‘백악(白岳)’이란 말은 북악산(342m)의 옛 이름으로 인왕, 목면, 낙산 등 내사산(內四山) 중 제일 높고 조선의 수도 한양의 주산(主山)이 되었다. 특히 산세가 ‘반쯤 핀 모란꽃’에 비유될 만큼 아름답다. 1395년 9월 한양도성 축조도 백악을 기점으로 시작했다. 1968년 1·21 김신조 일당의 청와대 습격 사건 이후 경호 목적으로 출입이 제한되다가 40여 년만인 2007년에야 개방되었다. 지금도 말바위 안내소에서 창의문 안내소까지 탐방하려는 신분증 확인과 출입허가가 필요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사진촬영이 제한된다. 한양도성 백악구간의 혜화문에서 와룡공원에 이르는 성곽, 도성의 웅장함과 호젓함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토요일 이른 아침,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를 나오니 도보 5분 거리에 혜화문이 있다. 백악구간 탐방을 시작점이다. 서울을 떠나 멀리 가는 탐방이 아니어서 간단한 간식거리와 탐방 정보만 챙기면 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웠다. 놓치고 지나치면 후회할 탐방 포인트를 기자의 발걸음에 따라 소개하니 향후 백악구간 탐방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동작대로 중앙버스 전용차로 개통

동작대로 중앙버스차로, 남태령고개까지 연장 개통

#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사당역~남태령고개까지 #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과천대로 남태령고개까지 연장해 9월 7일(금) 04:00부터 전면 개통합니다. # 위치 : 과천대로 서울시계~동작대로 방배경찰서 앞 규모 : 중앙버스전용차로 2.8km, 버스정류장 4개소 # 사당역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 사당역 주변 상습적인 교통혼잡과 사당IC 진출입에 따른 교통량 증가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편익 증진 # 버스 평균속도 향상 도심 방면 버스의 평균속도가 17.8km/h에서 24.1km/h로 약 35% 향상될 것으로 기대 # '이수역교차로'는 기존 ㄷ자 횡단보도가 ㅁ자 형태로 개선되어 보행시간 줄이고 우회전하는 차량이 없어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 #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개통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전기차 1등급 표지 부착 모습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추진…1등급 표지 붙이세요!

전기차 1등급 표지 부착 모습 서울시가 미세먼지의 주요원인으로 꼽히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친환경등급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전기차 및 수소차 1만 대를 대상으로 자동차 친환경등급 1등급을 표시하는 라벨 부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자동차 친환경등급제’란, 자동차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1~5단계로 분류하고,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나 페널티를 적용해 소비자의 친환경차량 구매를 유도하고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제도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자동차 친환경등급제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시범사업으로 관용 전기차 682대에 친환경 1등급 표지를 부착했다. ■ 적용기준에 따른 등급 구분 등급 전기.수소 휘발유.가스(하이브리드 포함) 경유(하이브리드 포함) 1 전기 및 수소만을 사용하는 차량 2009년~2016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0.019g/km 이하) 해당 없음 2 해당 없음 2006년~2016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0.10g/km 이하) 3 2000년․2003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0.720g/km 이하) 2009.9월 이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0.353g/km 이하) 4 1988년~1999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1.930g/km 이하) 2006년 이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0.463g/km 이하) 5 1987년 이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5.30g/km 이하) 2002.7.1. 이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서울로 팝업스토어 ‘염천교 수제화’ 매장

가을 쇼핑은 여기! 서울로 수제화·의류 팝업스토어

서울로 팝업스토어 ‘염천교 수제화’ 매장 올해 추석빔과 선물은 서울로에 문을 여는 팝업스토어에서 마련해보면 어떨까! 서울시는 9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약 7주 동안 서울로 7017 목련마당에서 ‘청파서계 봉제’에서 만든 의류와 염천교 수제화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Pop-up Stor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로 맞춤, 뜻밖에 멋쟁이’라는 주제로 오후 12시부터 밤 9시까지 매일 운영된다. 숙명여대 청년 디자이너와 청파서계 봉제 업체가 합심해 만든 의류 브랜드 ‘이음(eeum)’에서 25~40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오피스룩과 캐주얼룩 등 총 23종의 의류를 선보이며, 이음이 제안하는 코디세트 구매 시 10% 할인 등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의류와 함께 모자, 스카프, 에코백, 파우치 등의 소품과 유아용 한복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로 팝업스토어 여성복 브랜드 ‘이음(eeum)’ 숙명여대 의류학과 학생들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서계동 봉제업체의 탄탄한 기술력이 만나 지난해 10월 론칭한 여성복 브랜드 ‘이음(eeum)’은 대학생들이 디자인한 옷이 제품화되는 값진 경험을 하게 해주는 인턴십의 장이자 청년 일자리 창출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염천교 수제화거리를 30년 이상 지키고 있는 13개 업체의 장인들이 직접 만들고 추천하는 수제화(남성화/여성화) 26종과 젊은 디자이너의 감각을 반영한 가을·겨울 시즌 기획 수제화 4종 등 총 30종의 수제화를 만나볼 수 있다. 기획 수제화는 수십 년 경력의 수제화 장인과 중림동 학생 디자이너가 합작한 작품이다. 장인의 탄탄한 노하우와 통통 튀는 감각이 조화를 이룬 단화와 로퍼 등 총 4종이 이번 행사에 출시된다. 행사기간 중 염천교 수제화거리 매장을 직접 방문해 구매하면 10%를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행사 리플릿 하단에 위치한 할인 쿠폰을 제시하면 염천교 수제화거리에 위치한 ‘카페 문’ ...
우리 동네 작은 가게가 성공하려면?

“사장님 힘내세요” 동네 작은 가게의 최대 난관은?

시민들은 소상공인의 사업 환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합니다. 독자 및 SNS를 통해 340여 명이 응답했습니다. (설문조사 기간: 2018년8월14~22일) Q. 우리 동네 작은 가게가 운영난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1. 높은 임대료와 카드수수료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32% 2. 주변에 대기업의 비슷한 상권이 형성되어서 28% 3.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서비스가 부족해서 23% 4. 최저임금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증가해서 10% Q. 우리 동네 작은 가게에 가장 필요한 도움은 무엇일까요? 1. 젠트리피케이션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규제해주세요 39% 2. 효과적인 마케팅, 매장 리뉴얼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해요 36% 3. 높은 카드 수수료, 소상공인에게 면제해주세요 17% 4. 부족한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대출 지원이 필요해요 2% Q. 우리 동네 작은 가게가 성공하려면? 1. 가게만의 차별화한 서비스로 소비자 마음 공략하기 39% 2. 업종, 상권 분석 등 시장조사 및 사전 준비 철저히 하기 28% 3. 고객 맞춤형 이벤트 등으로 단골 고객 확보하기 21% 4. SNS 등 인터넷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기 7% Q. 소상공인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서울페이(가칭) 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1. 필요하다 68% 2. 잘 모르겠다 20% 3. 필요하지 않다 7% Q. 서울페이를 도입하면 어떤 점이 좋아질까요? 1. 소상공인이 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어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된다 70% 2. 소비자는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간편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12% 3. 골목 상권이 살아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10% 일러스트 조성흠 출처 서울사랑 (☞원문 바로가기) ...
항동지구 2단지 조감도

‘숲세권’ 항동지구 마지막 공공분양…13일부터 청약

항동지구 2단지 조감도 서울의 서남권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항동에서 마지막 분양주택 584세대가 공급됩니다. 이번에 분양하는 항동지구 2,4단지는 푸른수목원과 천왕산이 둘러싸고 있어 숲을 늘 가까이할 수 있고, 지하철과 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교통접근성이 좋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9월 13~14일에는 특별분양이, 10월 11~12일에는 일반분양 청약접수가 진행되니 자격요건을 미리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을 지금 확인하세요. 서울주택도시공사는 항동 공공주택지구 2,4단지 분양주택에 대해 6일 입주자모집을 공고하고, 13일부터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금번 공급 대상인 항동지구 2단지는 중학교 예정부지와 가까워 교육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고, 동측으로 푸른수목원과 접해있어 안락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으며, 온수역/역곡역 등 기존 교통접근성이 양호한 단지이다. 항동지구 4단지는 다른 단지에 비해 용적률이 낮고 세대수가 적어 쾌적한 단지 환경이 특징이며, 동측으로 천왕산이 접해있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이른바 ‘숲세권’을 체감할 수 있는 단지이다. 항동 공공주택지구 2,4단지 위치도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항동지구는 인근 3km 이내에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를 이용가능하고 항동지구를 가로지르는 간선도로인 서해안로와 남북을 가로지르는 부광로 등이 있어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또한 1.5km 이내에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7호선 천왕역,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이 있어 지하철을 이용하기도 비교적 용이하다. 항동지구 2단지는 수목원과 접하여 언제나 휴식이 가능할 정도로 편안한 주거단지를 기본방향으로 하여,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라인을 유도하였다. 수목원과 사이에 벽 대신 경관녹지를 형성하여 자연과 이어지는 이미지를 조성하면서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숲을 이룰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경로당, 작은도서관, 휘트니스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마당 [민들레, 최정화 作]

9월 하늘이 예술~ 이때 떠나면 좋은 삼청로 문화여행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마당 호호의 유쾌한 여행 (105) 삼청로 문화데이트 미술관 옆 박물관 폭염과 폭우가 지나간 9월 첫째 주. 제법 하늘이 높아졌습니다. 이렇게 가을이 시작 되려나 봅니다. 경복궁 사거리 종로구 삼청로를 따라 들어가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삼청로에서 즐기는 문화데이트 어떠세요? 먼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으로 가봅니다. 미술관 마당에 높이 9m의 민들레가 활짝 피었습니다. 는 참여행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최정화 작가는 지난 3월부터 서울, 부산, 대구를 돌며 시민이 기증한 생활용품을 수집했습니다. 예술작품을 함께 제작하는 공공미술프로젝트 를 진행해 약 7,000여개의 식기를 모아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최정화 전시 2018년 9월 5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 최정화 - 꽃, 숲’전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마당과 5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최정화 작가는 1990년대부터 생활용품을 예술로 재탄생 시키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이고 있어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수집한 다양한 물건을 조화롭게 쌓아올려 만든 탑 형태의 수직형 작품이 주를 이룹니다. 플라스틱 바구니, 돼지저금통, 빗자루, 풍선 등 일상에서 소비되는 흔한 소재 또는 버려진 소모품을 활용해 예술로 재탄생한 작품이 흥미롭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8 올해의 작가상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주목해봐야 할 또 하나의 전시가 있습니다. 바로 ‘올해의 작가상’입니다. 올해의 작가상은 2012년부터 우리나라 현대 미술의 경향과 담론을 이끌어 내는 대표 미술 시상제도입니다. 국힙현대미술관 서울관 1,2 전시실에서는 올해의 작가상 2018에 선정된 4팀의 작품 전시회가 열립니다. 올해에는 특히 영상과 설치작품이 주를 이루는데요. 사회 문...
아빠도 함께하는 육아, 공연나들이

독박육아 NO! 아빠와 함께하는 공연나들이 어때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는 바로 ‘저출산’ 문제 이다. 저출산으로 인한 문제는 노동공급 감소와 노동력의 질 저하, 저축∙투자‧소비 위축 등에 따라 경제 전반의 활력이 저하되고 성장 잠재력 약화를 초래하며 교육·주택·금융등 각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경제․사회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즉, 한나라의 미래를 결정짓는 큰 요소인 것이다. 이러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정책과 제도가 시행, 계획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이러한 정책, 제도와 더불어 tv등 각종 매체에서도 눈에 띄게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는 사회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2019년 정부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편성한 예산 정부에서는 신혼부부 공공임대를 4만 3,000호로 확대하고, 고용보험 미적용자에게도 출산급여를 지원하는 등 저출산 극복 정책을 내놓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등 총 19개 단체가 참여하는 서울저출산극복 사회연대에서 저출산 극복 사업 일환으로 총 3회기의 ‘2018년 아빠와 함께하는 공연 나들이’를 준비하였다. 아빠가 ‘도와주는 육아에서 함께하는 육아’로 문화를 조성하고 일과 생활균형을 위해 온 가족이 아빠와 함께 참여하는 행사다. 2018년 아빠와 함께하는 공연나들이 1차 행사가 진행된 서울상상극장 공연나들이 첫 번째 행사 일에 직접 가족과 함께 참여를 해봤다. 지난 9월 1일 우리 가족은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 공연장소인 서울대공원을 향해 출발 하였다. 오랜만에 아빠와 함께 오랜 시간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해 함께 하는 일이 좋았는지 아빠 무릎에 서로 앉으려는 작은 다툼이 일어나기도 했다. 공연장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우는 일이였다. “아빠! 이건 뭐야?” “아빠 여기는 뭐하는 곳이에요?” 쏟아지는 질문에 아빠인 기자는 쉬지 않고 답변을 해 주었다. 또 물과 음료수, 간식거리를 먹이며 쉴 틈 없이 아이들을 챙겨야 했다. 드디어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