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녹색교통지역 운영 본격화

D-5 도심 5등급차 운행제한…여의도·강남까지 확대

도심 녹색교통지역 운영 본격화 이제 12월부터 서울 도심이 친환경 녹색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운행 제한을 본격 시행하고, 반값(600원)으로 이용하는 녹색순환버스 4개 노선 신설, 따릉이·나눔카 확대 등 녹색교통 활성화도 함께 추진합니다. 2021년에는 강남, 여의도까지 녹색교통지역을 확대한다는 목표입니다. 맑은 공기는 물론 쾌적한 교통환경까지 기대되는 녹색교통지역,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죠. 시범운영 종료, 12월부터 매일 06~21시 운행제한 과태료 25만원 서울시는 12월1일부터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 내 공해유발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본격화한다. 매일 오전 6시부터 21시까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전국의 모든 5등급 차량이 진입할 경우 과태료 25만 원이 부과된다. 녹색교통지역 모든 진출입로(45개소)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자동으로 단속이 이뤄진다. 공해를 유발하는 5등급 차량으로 도심을 통과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니 운행을 자제하고 차량이용이 불가피한 경우 도심 진입로에서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 녹색교통지역 자동차 운행제한 확정 고시(2019.11.7.) ○ 대상지역 : 한양도성 내부 15개동– 종로구(8개동) : 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중구(7개동) : 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 ○ 제한대상 : 전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환경부 기준)- 제외대상 :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운행 제한과 동일 (저공해 조치 차량, 긴급차량, 장애인, 국가유공자)- 유예대상 : ‧ 10.31까지 접수한 저감장치 부착 신청차량 : 2020년 6월까지 ‧ 저감장치 미개발차량 (코란도 등 일부 쌍용차, 수입차) : 2020년 12월까지 ‧ 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일부 4륜구동 차량) : 2020년 12월까지 ○ 단속시간 : 06시~21시 연중...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12~3월 ‘미세먼지 시즌제’를 시행한다

겨울 불청객 미세먼지, 전국최초 시즌제 도입 사전예방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12~3월 ‘미세먼지 시즌제’를 시행한다 본격적인 겨울에 들어서니 미세먼지가 또 기승을 부릴까 걱정이 앞서는데요. 서울시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맑은 공기를 지키기 위해 ‘미세먼지 시즌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고농노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 4개월간 미세먼지 3대 발생원인인 수송(교통), 난방, 사업장 부문의 배출량을 줄이는 9대 과제를 집중 추진합니다. 12월에 첫 시행되는 미세먼지 시즌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서울시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미세먼지 시즌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시즌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부터 이른 봄철까지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저감대책을 상시 가동해 미세먼지를 집중 관리하는 차별화된 사전 예방적 특별대책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이미 높아진 후 취해지는 ‘비상저감조치’의 한계를 보완하는 것으로, 정부가 지난 11월 심의‧의결한 특별대책(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첫 구체적 실행방안이다. 2015~2018년 서울의 미세먼지 나쁨 일수는 12월~3월에 집중됐다 최근 3년 간 초미세먼지 고농도(50㎍/㎥) 발생일수 72%가 12월~3월에 집중됐으며, 올해 3월 초 수도권에 고농도 비상저감조치가 7일 연속 시행됐음에도 일평균 농도 최고치(135㎍/㎥)를 기록하는 등 사후조치의 한계를 드러냈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지역 미세먼지 3대 발생원인 수송(교통)‧난방‧사업장 부문의 배출량을 줄이고, 시민들의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9대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분야 ‘미세먼지 시즌제’ 핵심 9대 과제 시행시기 수송 ① 5등급 차량 상시 운행제한 ‘미세먼지특별법’ 개정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②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2019.12.1 ③ 시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증 2020.1.~ (12월 한 달 간...
청량리역교차로 주변 노인보호구역

전통시장 주변 7곳 맞춤 개선 “어르신 교통사고 위험 줄여요”

청량리역교차로 주변 노인보호구역 어르신 보행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전통시장 일대 등 7개소가 노인보행안전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노인보행사고 방지 특별대책으로 올해 처음 추진한 ‘노인보행사고 다발지역 사고방지사업’을 11월 말까지 모두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 어르신보행사고 다발지역 총 7곳을 선정한 후 기본설계를 마치고, 올 6월부터 순차적으로 공사에 들어갔다.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시가 직접 교통사고 분석과 전문가 자문, 현장조사, 사업지 선정과 설계 등 사업 전체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맞춤형 개선사업이 진행된 7곳은 ①동대문구 청량리 경동시장로 ②동대문구 청량리역교차로 주변 ③영등포구 영등포시장교차로 ④성북구 돈암제일시장 ⑤성북구 길음시장 ⑥강북구 미아역 ⑦동작구 성대시장길이다. 최근 5년(2014~2018) 간 서울에서 노인보행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청량리 경동시장로’에는 차량과 완전히 분리된 폭 2.7m의 안전한 보행로가 새로 생겼다. 기존 보행로는 방문차량과 이용객, 상가 물건이 뒤엉키고 혼잡해 보행하는 어르신들이 사고 위험에 쉽게 노출돼 있었다. 경동시장 상인들도 새로 조성된 보행공간에 절대 상가물건을 내놓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구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보행안전 동참에 나섰다. 영등포역과 영등포청과물시장 사이에 있어 상시 교통량과 보행량이 많은 ‘영등포시장교차로’는 기존 교통섬 절반이 사라진 자리에 보행공간이 생겼다. 차량 중심 공간이었던 교차로가 사람 중심 공간으로 바뀐 것. 또, 성북구 ‘돈암제일시장’은 지하철역에서 시장까지 무단횡단이 잦았던 곳으로, 기존 횡단보도를 평지보다 높은 고원식으로 변경하고 신호등도 새롭게 설치했다. 영등포시장교차로 개선 전 모습(왼쪽)와 개선 후 모습 성북구 돈암제일시장 개선 전 모습(왼쪽)와 개선 후 모습 ‘청량리역교차로’는 홍릉로 동대문경찰서사거리까지 약 370m 구간을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버스 무료공공와이파 포스터

시내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이것만은 꼭 알고 쓰자

인터넷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많은 변화가 왔다.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통해 세상의 모든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 인터넷의 등장 이후 사람들은 더 많은 정보를 더 빠르게 찾고 공유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만들었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조합은 통신 기술을 발전시켰다. 유선 중심의 인터넷 환경이 무선으로 바뀌었고 이제는 무선이 유선만큼이나 빠른 초고속 무선인터넷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 ©이종태 지난 9월 과기정통부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1개월간 총 552,082TB(1TB=1,000GB)의 무선인터넷을 사용했고 이동통신사를 통해 사용하는 무선데이터 월간 소비량도 1인 평균 8.2GB에 달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처럼 무선인터넷은 현대인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중요해졌지만 일반 무선인터넷(WI-FI)의 경우 특성상 공유기 반경 10~20m 내외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외부이동시에는 이동통신사에 요금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일명 데이터 무선인터넷을 사용해야 한다. 버스에 부착된 공공와이파이 안내 ©이종태 외부에서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요금제를 통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지만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통신비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처럼 늘어나는 데이터 사용에 따른 시민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서울시와 정부는 지난 5월 1일부터 서울시내 버스에서도 무료로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1월 20일부터는 마을버스까지 확대해 서비스 되면서 이제 무료 공공와이파이는 서울 시내 모든 버스에서 사용 가능해졌다. 무료 공공와이파이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알아 보았다.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검색화면 먼저 시내버스에서 제공되는 공공와이파이는 크게 보안기능이 있는 와이파이와 보안기능이 없는 와이파이 두 종류가 제공되고 있다. 구별법은 버스에서 검색되는 AP(공유기)명칭에 secure가 붙어 있다면 보안기능을 제공하는 와이파이이고 fr...
서울 강남 자율주행 실증도로

강남 도로에 자율주행차 달린다

서울 강남 자율주행 실증도로(☞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 강남 한복판 도로가 자율주행 기술의 시험무대가 된다. 빠르면 오는 12월부터 자율주행차량이 강남 도로를 달리며 도심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위한 실증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21일 글로벌 자동차기업인 현대자동차와 ‘세계 최고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도시 육성을 위한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시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실증을 위한 도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대자동차 등 민간은 이를 기반으로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를 앞당겨 미래자동차 산업의 민관 협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앞서 상암에 세계 최초의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지난 9월 민간에 개방한 데 이어 강남, 여의도 도심까지 자율주행 실증 도로를 확대해 미래교통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자율주행차량 시범주행 우선 서울시는 이르면 올 12월부터 강남대로, 테헤란로, 언주로 등 강남 지역 23개 주요 도로에 있는 노후한 신호제어기 70여개를 교체한다. 약 104개 교차로엔 교통신호 개방 인프라를 설치한다. 자율주행차가 운행할 수 있도록 교통상황과 주변 시설물, 다른 차량과 쌍방향 정보교환이 가능한 도로환경을 구축하는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를 접목한다. 이렇게 되면 지난 4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최초로 상용화한 초고속, 초저지연 5G 통신망을 통해 24시간 내내 0.1초 단위로 신호등 색상, 신호등 색상 변경 잔여시간을 자율주행차량에 알려준다. 비가 오거나 신호를 인식하는 비전 센서가 고장 나도 안전한 도심 자율주행이 가능해진다. 시는 이렇게 구축한 인프라를 실증을 원하는 모든 기업과 학교 등에도 개방해 도심 자율주행 기술개발과 실증에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르면 오는 12월부터 자체 개발한 친환경 미래자동차인 ‘수소전기 자율주행자동차’ 6대를 시작으로, 2021년 1월까지 최대 15...
# 미세먼지가 먼지… 맑은 하늘 지키는 시민행동요령

카드로 보는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운행제한

# 미세먼지가 먼지... 맑은 하늘 지키는 시민행동요령 #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서울을 함께 만들어요! 도심 교통정체와 미세먼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본격 시행됩니다. 2019년 12월 1일 부터 단속 시행 #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 운행제한지역 : 녹색교통지역 (한양도성 내부) 종로구(8개동) : 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 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중구(7개동) : 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 - 운행제한 대상 : 녹색교통지역에 진입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전국) #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 운행제한 깃간 : 평일뿐만 아니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도 상시 적용 - 운행제한 시간 : 06:00~21:00 - 운행제한 위반 과태료 : 제48조에 따라 1일 1회 25만원 부과 단속 제외대상 : 저공해 조치차량과 장애인, 긴급차량 등 제9조 제2호부터 제9호에 해당하는 차량 단속 유예대상 '19.10.31.까지 각 지자체에 저공해 조치를 신청한 차량 ('20.6월까지 유예) 저감장치 미개발 및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 ('20.12월까지 유예) # 시민의 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고농도 미세먼지를 단기간에 줄이고자 자동차, 공장, 공사장의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조치 발령기준 ① 당일(D-1) 0~16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 다음날(D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예상 ② 당일(D-1) 0~16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 발령 + 다음날(D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예상 ③ 다음날(D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70㎍/㎥ 초과(매우나쁨 수준) 예상 다음 기준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시도지사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할 수 있습니다. (당일 17시~17시 15분) # 미...
자동출입국심사대 전경

12초면 끝! 편리한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법

공항에서의 자동출입국심사, '정말 이것으로 끝?'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속하고 편리하다. 줄 서서 오랫동안 대기해야 출입국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나 싶을 정도다. 자동출입국심사가 처음으로 인천공항에 도입된지 벌써 십 년이 흘렀다. 여전히 끊이지 않는 테러와 분쟁의 위험 속에서 내외국인이 출입하는 공항의 보안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제 2의 공항 보안관'이라고 불리우는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취재했다.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 모습 ⓒ강사랑 자동출입국심사대는 사전에 여권정보와 바이오정보(지문, 안면)를 기기에 등록하면 신원확인이 가능한 첨단 출입국심사시스템이다. 2008년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설치되었고 현재 전국 8개 공항, 항만에 약 170여 대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작년 2018년의 경우에는 도입 이후 처음으로 국민 중 50% 이상(1,537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동출입국심사 장소를 알리는 안내판 ⓒ강사랑 자동출입국심사대 모습 ⓒ강사랑 주민등록이 된 만 19세 이상 국민은 사전에 등록하지 않아도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 만약 만 7세 이상 만 19세 미만 주민등록이 된 국민이라면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또한 주민등록증 발급 후 30년이 지난 국민, 이름과 생년월일 등 인적사항 정보가 변경된 국민은 사전 등록 권고 대상이 된다. 사전 등록은 제 1여객터미널과 제2 여객터미널 내에 있는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센터'(연중무휴, 오전 7시에서 오후 7까지)를 이용하면 된다. 자동출입국심사대 모습 ⓒ강사랑 심사관의 대면심사를 대신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출입국 심사를 마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홍콩의 e-Gate, 네덜란드의 Privium, 미국의 Global Entry, 호주의 Smart Gate 등 약 40여 개 국가만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한 출입국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평균적으...
서울교통공사 2019년 신규사원 공채

서울교통공사 215명 신입사원 공채…25~29일 접수

서울교통공사 2019년 신규사원 공채 지난 8월 신규공채를 진행했던 서울교통공사가 올해 두 번째 채용을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채용은 5호선 하남선 연장에 따라 늘어난 인원을 채우는 것으로 총 215명의 신입사원을 뽑습니다. 사무, 승무, 차량, 전기 등 11개 분야에서 184명을 뽑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으로 31명을 채용하는데요. 공정한 채용을 위해 나이, 성별 등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2019년도 신입사원 215명(예비인원 23명 별도)을 공개 채용한다. 공사는 앞서 8월 821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바 있다. 이번 공채는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5호선 연장 하남선의 안정적인 개통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증원된 인원을 채용하기 위한 것이다. 예비인원은 임용포기 등에 대비한 것으로 최종합격자와 동일하게 신규 양성교육을 받은 후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일반 공채는 11개 분야에서 184명을 채용한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사무 54명, ▴승무 32명, ▴차량 18명, ▴전기 16명, ▴정보통신 8명, ▴신호 17명, ▴기계 7명, ▴전자 7명, ▴궤도·토목 15명, ▴건축 3명, ▴승강장안전문 7명이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을 통해 31명을 채용한다. ▴장애인 21명, ▴보훈대상자 10명이다.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 순이다. 지원자는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서울교통공사 누리집(www.seoulmetro.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역량 평가로 치러진다. 필기시험 날짜는 12월 14일이며, 필기시험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12월 6일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나이, 성별, 출신지, 출신학교 등 직무와 관련 없는 인적사항 ...
# 시험장 가는 길, 걱정말아요! 수능 특별교통대책

수능 시험장 가는 길 늦지 않게! 서울시 교통대책 마련

# 시험장 가는 길, 걱정말아요! 수능 특별교통대책 # D-DAY 11월 14일(목)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당일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어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 14일(목) 08:40~17:40 -서울 11개 지구, 208개 시험장 # 지하철 증회 운행 06:00~10:00 -서울지하철 28회 추가 운행 -승객 증가, 긴급상황 발생시 예비차량 16편 즉시 투입 -시험장 인근 역사에 시험장 안내문 부착 -역사에서 시험장 방향 출구 안내 방송 버스 배차간격 최소화 06:00~08:10 -시내·마을버스 배차간격 최소화 운행 -시험장 경유 버스는 전면 유리창에 시험장행 안내 표지 부착 -시험장 인근 정류소에서 하차 안내방송 # 개인택시 부제 해재 04:00~12:00 -택시 부제를 해제하여 1만 6천여대 추가 운행 무료비상수송차량 운영 -수험장 인근 지하철역, 버스정류소, 주요지점 등에 민·관용 차량 810대 대기 -수험생이 승차요청시 수험장까지 무료 운행 # 장애인콜택시 수허생 우선배차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 수험생에게 장애인 콜택시 우선 배차 이용방법 : 11.5~11.14 / 콜택시 고객센터 1588-4388 사전접수 ※ 예약 없이도 수능 당일 우선 배차 가능 ※ 시험 이후 귀가 사전 예약도 가능 # 쉿! 수험생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세요. -관공서 등 직장인 출근시간 1시간 늦게 조정 -수능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반경 200m 구간의 차량 진출·입과 주차금지 -수험장 인근 공사장 소음 자제, 버스·택시 등 차량 경적 자제 등 사전 요청 ...
12월 시행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과태료 피하는 방법3

Q&A로 알아보는 녹색교통지역 차량 운행제한

미세먼지로 뒤덮인 서울 도심. 12월부터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운행이 제한된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50) Q&A로 알아보는 녹색교통지역 차량 운행제한 다음 달인 12월 1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이하 차량의 서울 도심 진입이 금지된다. 이를 어기면 과태료 25만원을 내야 한다. (주말 포함 모든 요일, 6~21시) 구체적으로 서울 도심이란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된 곳을 말한다. 조선 시대 4대문으로 둘러싸인 한양도성 지역을 뜻하는 것이다. 위반차량 진입여부는 길목에 설치된 번호인식카메라로 확인한다. 그러면 일단 본인의 자동차가 5등급에 해당되는지부터 알아보자.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emissiongrade.mecar.or.kr)에서 본인의 차량번호를 입력하여 검색할 수 있다. 배출가스 산정 기준 만약 5등급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걱정할 것이 없다. 그런데 본인 차가 5등급에 걸렸다면 걱정이 될 것이다. 대체적으로 오래된 경유 차량이 여기에 걸릴 수 있다. 같은 디젤이라도 신형은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휘발유 차량도 심하게 오래되지 않는 이상은 거의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5등급에 걸렸다고 운행을 아주 못하는 건 아니다. 차량에 대해 저공해조치를 하면 5등급 차량도 서울 도심 내부로 운행을 계속할 수 있다. 이러한 저공해조치란 총 3가지 종류가 있다. 1.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2. 저공해엔진으로 개조3. 조기 폐차  그리고 이 같은 작업은 돈이 들기 때문에, 정부에서 지원을 해준다. 예를 들어 서울시에서 조기폐차 보조금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저공해자동차 구매 시 200만 원 추가 지원, LPG자동차 구매 시 100만 원 추가 지원, 특정 은행 이용 시 대출 금리 인하, 특정 자동차 회사 차량 구매 시 추가 인하 등의 혜택이 진행되어 왔다. 또한 자기 차를 계속 쓸 수 있는 매연저감장치 부착 시에는 금액의 10%만 내면 된다.  이밖에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은 무료로 매연저감장치를 달아주고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왜 필요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시민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왜 필요한가?' 두번째 토론회가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최창임 광화문광장을 지나치거나 한번쯤 다녀온 시민이라면 뭔가 부자연스러운 광장의 모습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광장은 맞는데 횡단보도 한가운데 중앙선의 역할을 하는 것이 광화문광장이 아닐까 때때론 생각해 본다. 광장을 중심으로 차량이 달리는 도로 한복판이 광장이란 것에 불편함을 느꼈지만 솔직히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에 대한 생각까지는 못했다. 다만 매번 도로를 점유하는 집회나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한 행사가 있을 때면 피곤한 불편함을 느꼈고 보행전용거리 행사를 할 때면 광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즐거웠다. 차도로 갇힌 불편함이 확 뚫리는 듯한 시원함과 안전함이 느껴졌기 때문일 것이다. '보행을 중심으로 하는 도심부 교통정책'이란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최창임 지난 11월 7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는 지금까지의 광화문광장과 앞으로 새롭게 변해야할 광화문광장은 어떤 것들을 필요로 하는지, '보행을 중심으로 하는 도심부 교통정책'이란 주제 아래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진행됐다. 보행을 중심으로 하는 도심부 교통정책에 대한 서울시 교통운영과의 브리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광화문광장의 교통과 보행에 관한 이야기를 경청했다. 지난달 역사전문가와 함께하는 광화문 역사여행을 통해 광화문에 대해 관심을 더 갖게 되어서인지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모습을 어떻게 만들어갈 지 궁금했다. 광화문광장은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에서 자주 이용하는 곳 중 하나일 것이다. 지역문화를 알려주는 장소가 되기도 하고 광화문광장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의미와 관광지로서 찾는 이들도 많은 곳이다. 숨막히는 도심의 교통정체에서 벗어날 교통정책이 필요한 시기다 ⓒ최창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도시의 모습은 그 시대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한다. 한창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할 때 도시는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개발과 성장에만 집중하는 물질이 목적인 사회였다면 지금의 사회는 사람...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한 토론회 전경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한 두번째 토론회

더 깊이 더 넓게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광화문 광장의 새길을 열기 위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한 두번째 토론회’가 11월 7일(목)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1차 토론회 즉 광화문광장 재구조화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던 시민단체 등도 토론자로 참여했던 토론회에서 모아진 큰 쟁점인 '교통문제'에 포커스가 맞춰졌다. ‘보행을 중심으로 하는 도심부 교통정책’이라는 주제를 갖고 새로운 광화문 광장에 대한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민들이 토론회장에 입장하고 있는 모습 ⓒ조시승 광화문 시민위원회 김원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생각의 차이를 좁히고 같은 생각은 한데 모아 시민적 합의를 이루어 나가 광장이 사람들이 사랑하고 즐겨찾는 광장으로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화문광장을 원점에서 부터 재검토하고 있다. 주변 5개동을 다니며 많은 것을 듣고 깨닫고 주민들이 생각하는 행복한 도시에 대한 그림도 이해하게 되었다. 경청과 소통은 위대한 민주주의의 합의과정이다. 대한민국 전체의 광장, 미래세대까지 공유할 수 있는 광장이 되도록 다양한 좋은 의견이 논의되는 토론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원 광화문시민위원회 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시승 지난 10월 18일 1차 토론회의 진행사항 모습이 약 10분간 동영상으로 보고 되었다. 이어 서울시 교통운영과의 교통정책 ‘보행을 중심으로 하는 도심부 교통정책’이 스크린에 투영되었다. 주요내용은 '자동차시대의 도로가 환경오염의 주범, 교통혼잡에 따르는 사회적비용도 크게 증가하는 등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이미 세계 여러 주요도시들은 보행중심의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서울시도 도로공간 재편으로 도심내부의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버스노선 재편, 자전거도로망 확대 등으로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 등을 통한 서울시 녹색교통진흥지역 특별종합대책을 수립하였다. 그 중심축에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이 있다.'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