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 내 사유지 출입 금지를 알리는 안내판

2년 후 서울 공원의 83%가 사라진다?

도시공원 내 사유지 출입 금지를 알리는 안내판 함께 서울 착한경제 (103) 도시공원 일몰제(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실효제) ​ 서울 둘레길도, 한양도성 순성길도, 봄꽃길도, 단풍길도 모두 출입금지! 통행금지? 앞으로 2년 후, 지금처럼 무관심하게 흘려보낸다면 서울의 공원과 숲은 사라지게 될지 모른다. 마을 축제가 열리던 동네 공원도, 지친 일상 속 쉼터가 되어주었던 빌딩 숲속 틈새 공원도, 자연 놀이터였던 집 앞 쌈지 공원도, 자연체험 공간인 뒷산 산책로도 더 이상 다닐 수 없게 될지 모른다. 많게는 83%. 그러니까 서울의 허파 중 83% 가까이가 2년 뒤에는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바로 서울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협하는 '도시공원 일몰제(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실효제)'로인한 것인데 그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았다. ​사라질 위기의 도시숲, 도시공원들​ 도심 속 비밀의 화원 같은 삼청공원이나 안산도시자연공원도, 봄이면 벚꽃 만발한 방배동 도구머리공원이나 와우근린공원도, 아까시 향기 좋은 성산근린공원도, 일출 명소인 개화산 개화근린공원이나, 야경명소인 꿩고개근린공원도, 자연생태 체험 교육장 일자산도시자연공원도,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관악산도시자연공원이나 북한산도시자연공원도, 한양도성이 지나가는 인왕산 도시자연공원도, 남산 일대 근린공원도 이제 더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을지 모른다. 사라질 위기에 처한 주요 공원 71곳(전체는 www.savingseoulparks.com에서 확인 가능) 실제 '2020년 사라지는 우리 동네 공원 찾기' 누리집을 보면,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서울의 숲이, 공원이 위기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서울시 도시공원의 83%(116개 도시공원, 총 95.6㎢), 여의도 면적 33배 크기의 공원이 2020년 7월부터 일제히 도시계획시설(도시공원)에서 해제된다고 한다. 영등포구가 34곳으로 가장 많고, 용산구가 18곳, 서초구와 종로구가 17곳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해제 대상 공원 중 4...
용산 아이파크몰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

‘친환경차’ 관심 있으세요? 3일 정책토론회 개최

용산 아이파크몰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 7월 3일 서울연구원에서 ‘서울시 친환경차 보급 촉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서울연구원은 지난해 5월부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의 의뢰를 받아 친환경차 보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 연구는 승용차, 택시, 버스를 중심으로 수단별 전기차 보급계획을 수립하고, 전기차 보급에 따른 전력소모량 예측을 통해 서울시 전력수급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뒀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연구 결과와 함께 제주도 전기차 보급 사례와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수소차에 대한 정부·지자체 정책동향 등을 공유하고, 시민·전문가와 함께 친환경차 보급촉진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토론회는 ▴서왕진 원장의 개회사 ▴고준호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前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손상훈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 권성욱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실장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고준호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는 ‘친환경차 보급 동향과 서울시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전기차를 적극적으로 보급하기 위한 전략과 이에 따른 전력소모량 예측결과를 소개한다. 특히 승용전기차 판매 비중을 35%까지 높이면 2050년엔 서울시 전체 차량의 절반가량이 전기차로 대체될 수 있고, 보다 적극적인 정책이 전제된다면 전체 차량 중 85%까지도 전기차로 대체가 가능한 로드맵을 제안한다. 고준호 교수는 이때 전기차 충전으로 인해 서울시 전력 수요는 6.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스마트전력망 구축이 전기차 확대보급의 선결 조건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손상훈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국내 전기차 보급이 가장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제주지역의 전기차 보급현황과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 전기차의 전국적인 보급촉진을 위한 서울시와 제주도의 협력 방안을 발표한다. 또 권성욱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실장은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수소차에 대한 정부·지자체의 정책을 공유하...
서울대공원 주차장 부지 태양광발전소 예상 조감도

‘제1호 태양광펀드’ 시민에게 10억 상환…올해 2호 모집

서울대공원 주차장 부지 태양광발전소 예상 조감도 시민들의 투자금을 모아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전기를 판매해 수익을 내는 태양광 시민펀드, 3년 전 모집된 ‘1호 태양광 펀드’가 올해로 종료됐습니다. 펀드에 가입했던 1,000여명의 시민에게 투자원금과 약 9억 8,000만원의 이자를 지급하고, 서울시기후변화기금에 10억을 기부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이어 서울시는 올해 두 번째 태양광 시민펀드 모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은 물론 에너지 취약계층 기부로까지 이어지는 기특한 펀드,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3년간 매출 36억 원, 연평균 4.18% 이자로 수익공유 서울시가 2015년 전국 최초 시민공모로 태양광 발전소 건설비를 모집했던 ‘제1호 태양광 펀드’가 7월 3일로 가입기간 3년이 만료됨에 따라 시민투자원금 상환을 마쳤다. ‘제1호 태양광 펀드’는 지난 2015년 8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KB투자증권 금융상품으로 모집했으며 모집금액은 총 82억 5,000만 원이었다. 총 가입자수는 1,044명, 1인당 평균 가입금액은 약 790만 원으로 인기리에 마감되었다. 당시 시민참여 의미를 고려해 가입금액은 1,000만 원 이하로 제한됐다. 모집된 투자금은 지축차량기지와 개화차량기지 등 지하철 차량기지 4개소에 총 4.24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비로 전액 사용됐다. 시는 특수목적법인(SPC) 제1호서울시민햇빛발전소㈜를 설립해 3년간 발전소를 관리·운영했다. 4개 발전소 평균 가동일수는(2018년 4월말 기준) 약 1,000일이며, 실제 생산된 발전량은 약 1만 5,103MWh이다. 이는 약 5만 1,000가구가 1개월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를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통해 판매하여 약 3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액은 연평균 약 4.18%의 이자로 투자시민들에게 수익을 공유하고, 관리운영비용, 부지임대료, 보험료 등으로 사용하였...
에코 마일리지 완전정복 1년 최대 10만 마일리지 적립하고 환경보호까지?

알아두면 짭짤한 ‘에코마일리지’ 제도

# 에코마일리지 완전정복 1년 최대 10만 마일리지 적립하고 환경보호까지?! # eco 마일리지 공과금도 줄이고 포인트도 적립하고 환경까지 보호하는 1석 3조 핵이득 에코 마일리지! 아직도 가입하지 않으셨다고요? # 에코마일리지는? 에코(eco,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쌓는다)의 합성어로 전기, 수도, 가스 등 에너지 사용을 줄이면 그에 따라 마일리지를 쌓아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누구나 자발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여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죠! # 에코마일리지, 이런 분들에게 딱!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은 분 나도 모르게 쓴 전기, 수도, 가스 공과금에 깜짝 놀란 분 포인트, 마일리지 적립에 관심이 많은 분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지만, 따로 활동하긴 부담스러운 분 # 에코마일리지로 연간 10만 마일리지 적립? 5%~10% 절감 : 1만 마일리지 지급 10%~15% 절감 : 3만 마일리지 지급 15% 이상 절감 : 5만 마일리지 지급 6개월 단위 연 2회 평가로, 최대 10만 마일리지 지급! # 가입방법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 등록해야 할 정보 : 전기, 가스, 수도 에너지 고객번호 (공동주택 : 공동주택 관리비 포함 여부에 따라 고객번호 확인) # 마일리지 선정대상 전기(필수), 수도, 가스(지역난방 포함) 중 최소 2개 이상 등록 최근 2년 대비 6개월간 월평균 온실가스 배출량 5% 이상 감축 # 마일리지 사용방법 현금전환 및 지방세 납부 아파트 관리비 납부 티머니 충전 모바일문화상품권, 온누리상품권 구매 카드포인트 적입 마일리지 기부 # 마일리지도 받으면서 에너지 절약도 실천하는 착한 생활 습관! 에코마일리지 가입하세요~ ...
종로 제한속도가 60km에서 50km로 조정됐다.

‘과속 조심’ 종로 제한속도 시속 50km 하향 조정

종로 제한속도가 60km에서 50km로 조정됐다. 도심 간선도로 최초로 종로 제한속도가 60km에서 50km로 하향조정 됐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세종로사거리~흥인지문교차로 구간의 안전표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6월 26일 완료했다. 이는 간선도로 시속 50km, 이면도로 시속 30km로 조정하는 '안전속도5030' 사업으로 경찰청, 국토부 등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서울경찰청 주변과 북촌지구, 지난해에는 남산소월로, 구로G밸리, 방이동 일대에서 시범사업을 했다. 종로는 대표적인 보행인구 밀집지역으로, 지난 12월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이어 보행공간, 자전거 도로 확대를 통해 사람중심공간으로 재편했다. 종로가 대상지가 된 것도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자는 이유에서다. 시는 6월 26일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도심 간선도로 중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시인성 향상, 제한속도 하향 홍보를 위해 발광형LED표지를 집중 설치했다. 속도하향 구간 및 교통안전시설 설치 위치(☞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경찰청은 공사완료 후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과속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유예기간 중에는 현재의 제한속도인 시속 60km를 기준으로 과속단속이 시행되고, 그 이후에는 과속단속 기준이 시속 50km로 변경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차량 주행속도가 시속 60km인 경우 보행자의 중상가능성은 92.6%에 달하지만 주행속도가 시속 50km일 때는 72.7%, 시속 30km일 때는 15.4%로 낮아진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서울경찰청과 함께 도심 전체 간선도로와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제한속도 하향조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 교통운영과 02-2133-2449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모습

알아두세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호선 환승 불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모습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14)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 한시 폐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서울 중구에 있는 지하철역이다. 개통 당시에 역 이름은 서울운동장역이었으나, 동대문운동장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후 동대문운동장이 철거되고 복합문화공간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들어서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주변에는 동대문 의류시장이 대규모로 있어서 유동인구가 많다. 또한 쇼핑 목적의 외국 관광객들도 많은 편이다. 한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의 주목할 점은 지하철 3개 노선이 만나는 환승의 요지라는 점이다. 현재 지하철 2, 4, 5호선 3개 노선이 지나간다. 각 노선의 역 3개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5호선-4호선-2호선 순서로 배치되어 있으며 각각이 환승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이 때문에 2-5호선간 환승을 하려면 4호선 역사 전체를 가로질러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승객이 제일 많은 순환선 2호선, 서울역과 연계되는 서울의 남북 노선 4호선, 서울을 동서로 길게 가로지르는 5호선 세 개가 만나다보니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이용객이 무척 많다. 이렇게 승객이 많은데 역 자체는 꽤 오래전에 지어졌다 보니 환승통로가 좁은 편이다. 이 때문에 환승통로에서 혼잡이 많이 발생하고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는 실정이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내부구조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 7.18~10.31 폐쇄 이 중에 가장 큰 문제는 환승통로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이다. 고정된 건축물인 계단과 달리 움직이는 기계장치인 에스컬레이터는 주기적으로 정비가 필요하고 노후가 심해지면 아예 교체가 필요하다. 부품을 교체하는 것만으로는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하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에서는 그동안 유지보수를 꾸준히 해왔지만 한계에 도달하였다고 판단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전면 교체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이 공사에 따라 오는 7월 18일부터 10월...
알쏭달쏭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것만 기억하세요!

재활용품 분리배출, 4가지만 기억하세요

# 알쏭달쏭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것만 기억하세요! #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렇게 하세요! 그동안 알쏭달쏭 헷갈렸던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속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 플라스틱류 페트병, 플라스틱 용기류 -다른 재질로 된 뚜껑은 제거 후 내용물을 비우고 배출 폐스티로폼 -이물질(테이프 등)을 제거 후 배출 # 비닐류 과자·라면봉지, 1회용 비닐봉투 등 -투명 비닐봉투에 넣어 배출, -음식물 등 이물질이 묻은 경우 깨끗이 씻어서 배출 -이물질 제거가 어려운 경우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 # 종이류 신문지, 전단지, 종이박스, 책자, 노트 등 -물기에 젖지 않게 묶거나 박스류에 담아서 배출 -사용한 휴지, 1회용 기저귀 등은 일반 종류제 봉투 배출 # 종이팩류 종이팩(음료수, 우유팩 등), 종이컵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압착하여 배출 -일반 종이류와 혼합되지 않게 구분 배출 -종이팩 분리배출함이 없는 경우, 다른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 # 캔류 철캔, 알루미늄캠 -내용물을 비우고 플라스틱 뚜껑이 있는 경우 분리 배출 부탄가스 용기, 살출제 용기 등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구멍을 뚫어 가스를 비운 후 배출 # 유리병류 음류수병, 기타병류 -병뚜껑을 제거한 후 내용물을 비우고 배출 깨진 유리 -재활용이 안 되므로 신문지에 싸서 종량제 봉투 배출 # 폐전자제품 1m 이상 대형가전 대형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배출 콜센터 : 1599-0903 인터넷 : http://www.15990903.or.kr 1m 미만 소형가전 재활용품 배출 시 함께 배출하거나 동주민센터 및 아파트 내 전용수거함에 배출 # 기타 형광등 : 깨지지 않게 폐형광등 전용수거함에 배출 전지류 : 전지를 제품과 분리하여 전용수거함에 배출 헌옷 등 섬유류 : 지자체 등에서 설치한 의류수거함에 배출 (단, 솜이불은 재활용 불가 품목으로 대형폐기물 신고 후 수수료 납...
월드컵 거리응원 어디로 갈까? 대중교통 연장운행

월드컵 거리응원 어디로 갈까?…대중교통 연장 운행

#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 가즈아! #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우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광장,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거리응원전이 열립니다! #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거리응원 일정 6.18(월) 스웨덴전 경기시간 21:00 거리응원시간(예정) 18:00~00:00 6.24(일) 멕시코전 경기시간 00:00 거리응원시간(예정) 17:00~03:00 6.27(수) 독일전 경기시간 23:00 거리응원시간(예정) 18:00~02:00 # 거리응원 in 광화문광장 500인치 스크린을 보며 열정을 폭발시키려면 광화문광장으로! # 거리응원 in 서울광장 가족단위의 차분한 거리응원전을 즐기려면 서울광장으로! # 월드컵의 열기를 고조시킬 가수 축하공연 - 붉은악마 응원가 콘서트 진행 - 초청가수 레오&세정, 설하윤 등 - 독일전, 개그맨 박명수 참여 #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 안전한 거리응원 - 광화문, 시청 등 행사장 주요 역사 안전요원 배치(평시 대비 2배 증원) - 지하철 환기구 등 시설물 점검, 안전관리 강화 #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응원 자신이 앉은 자리는 흔적 없이 깨끗하게! 경기시작 전, 하프타임, 경기 종료 후 캠페인 진행 #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특별운행 (지하철) 멕시코전 24일 00:00 전날 운행 종료 시청역·삼성역 새벽 2:30, 2:45 출발 열차 특별 운행 독일전 경기 종료시간에 맞춰 막차시간 1시간 30분 연장 (2:30까지 추가 운행) #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특별운행 (버스) 멕시코전 24일 새벽 2:30까지|세종대로·영동대로 경유 79개 노선 독일전 28일 새벽 2:00까지|시청·광화문·영동대로 인근 정류소 이용 올빼미(심야)버스 정상 운행 #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신나고 안전한 월드컵 거리응원 우리모두 함께해요! 대학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
서울사랑

버려지는 것들을 위한 두번째 기회 ‘새활용’을 만나다

지난해 9월 새활용의 명소로 탄생한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다양한 시도가 꿈틀대고 있다. 일회용품 안 쓰기, 쓰레기를 사고팔아 자원 역할을 제대로 하는 새활용 소재은행 운영, 새활용 시민배움터 운영 등 명실상부한 새활용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 장안평에 위치한 서울새활용플라자에는 없는 것이 몇 가지 있다. 바로 일회용품이다.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를 한 달째 실천하며 “불편하지만 가치 있는 시도”라는 평가 속에 시민의 호응이 이어 지고 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3층 카페에서는 사용하던 일회용 컵 대신 머그잔을 제공하고,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지참한 경우 음료를 10% 할인해준다. 또 음수대에 비치한 종이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하거나, 컵 대여소에서 컵을 빌려 사용한 후 세척해 반납하도록 하고 있다. 그 결과 한 달 평균 사용량 2,000여 개에 달하던 카페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일 수 있었고, 한 달 평균 1,300매에 달하던 음수대 종이컵도 절감할 수 있었다. 이 밖에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을 적극 권유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중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 1층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무한한 새활용 상상’展 8월 26일까지 새활용 소재은행 개방으로 새활용 사업 활성화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생활 속 실천 외에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쓰레기가 진정한 자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일찍이 새활용 산업에 몸담은 젊은 디자이너와 작가들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 폐목재로 만든 조명등, 폐우산으로 만든 파우치, 자동차 시트로 만든 가방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왔다. 문제는 생각보다 소재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새활용 산업 디자이너들은 활용할 자원이 부족하다 보니 거래 규모를 확장하기 어렵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이런 어려움을 덜어주고 새활용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새활용 소재만 거래하는 소재은행을 9월에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먼저 6월...
제20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최우수상

알아두면 쏠쏠! 200만명이 가입한 ‘에코마일리지’

제20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최우수상 ‘에코마일리지’는 에너지를 절약한 양 만큼 마일리지로 돌려받는 시민 참여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으로, 2009년 9월 처음 시작해 최근 회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셨다. 서울시민 5명 중 1명이 '에코마일리지' 회원인 셈이다. 지난 9년간 절약한 에너지는 총 93만506TOE. 이는 당진화력발전소 1기(약 92만TOE/기)가 1년 동안 생산하는 양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줄인 셈이다.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보면 총 약 193만7천 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 에코마일리지 간편조회 시스템 에코마일리지를 받으려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이후 본인 인증, 에너지 수집을 위한 기본 정보(전기, 가스, 수도 고객번호 등)를 입력하면 된다. (☞에코마일리지 회원가입 안내) 홈페이지 가입 후 사용한 에너지 사용량은 에코마일리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일리지는 전기(필수), 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 가운데 두 종류 이상의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단위로, 직전 2년 같은 기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한 회원에게 차등 지급된다. 이렇게 누적된 에코마일리지는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를 납부하거나 전통시장 상품권, 교통카드 충전권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현금전환 등 에코마일리지 사용방법) 지난 4월에는 ‘에코마일리지 간편조회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로그인하지 않고도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혹은 이름과 아이디를 입력하면 본인이 쌓은 마일리지를 조회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나의 마일리지 알아보기’ 배너를 클릭하면 조회할 수 있다. 문의 : 에너지시민협력과 02-2133-3605 ...
마르쉐 장터에서 만난 ‘초록손가락’. 이곳엔 장바구니, 휴대용기 등을 들고 오는 손님이 많다고 한다.

‘쓰레기 제로’ 라이프를 실천하는 방법

마르쉐 장터에서 만난 ‘초록손가락’. 이곳엔 장바구니, 휴대용기 등을 들고 오는 손님이 많다고 한다. 함께서울 착한경제 (102) 마르쉐@ 장터에서 배우는 ‘쓰레기 제로’ 비법 ​플라스틱 소비량 세계 1위 대한민국! 또 하나의 불명예스러운 기록이다. 비닐봉지 사용량도 만만치 않은데, 국민 1인당 연간 420개로, 핀란드(4개)의 100배에 이른다고 한다. 일회용 컵이나 일회용품, 비닐봉지 사용량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러다 환경 파괴 세계 1위 국가로 낙인찍히는 게 아닐까 우려스럽다. 이젠 좀 일회용품과의 결별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라이프', 즉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삶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을 만나, 그 비법을 알아보았다.​ 마르쉐@ 장터에서 만난 정보미, 송재금 모녀. 마르쉐 단골이라는데 용기까지 준비해왔다 일상 속에서 쓰레기 제로를 실천한다는 게, 과연 가능할까? 커피 한 잔만 마셔도 일회용 컵과 뚜껑, 일회용 컵홀더에 일회용 빨대까지 적지 않은 쓰레기가 나온다. 패스트푸드점이라면 각종 포장지와 봉투, 휴지까지 더해진다. 도시락이나 배달음식이라도 시켜 먹자면 각종 용기에 비닐랩과 비닐 포장, 나무젓가락 등이 배출된다. 마트나 시장에라도 다녀왔다면, 크고 작은 플라스틱 상자와 종이상자에 스티로폼 용기, 랩과 호일, 각양각색의 비닐봉지들로 분리수거하기 바빠진다. 게다가 택배는 에어캡과 에어파우치, 종이뭉치 등 각종 포장 완충재 사이에서 포장재를 뜯고 또 뜯어 내용물을 찾아내야 한다. 별로 산 것도 없어 보이는데 뭐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한숨부터 나온다. 사실 더 놀라운 건, 이 모든 걸 그동안 별 의식 없이 사용하고 버려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거부하고 쓰레기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저희는 항상 그릇을 가져와요. 다른 마켓이나 축제 같은 데 가보면 끝나고 난 다음에 쓰레기들이 많이 나와서 쌓여있는 게 보기 안 좋았거든요. 여기는 정리하고 난 다음에도 되게 깨...
개포2,3단지 녹지연결로 조감도

끊긴 산길 잇는다…서오릉고개 등 녹지연결로 5곳 조성

개포2‧3단지 녹지연결로 조감도 차를 타고 서울의 외곽지역을 지나다보면 도로 양 옆으로 산이나 녹지가 우뚝 솟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엔 하나의 산이었지만 도시개발 과정에서 도로가 놓이고 건물이 들어서면서 녹지축이 끊어진 곳들인데요. 이 때문에 야생동물들이 이동 통로가 끊기면서 도로를 지나다 죽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19년 말까지 끊어진 녹지축 5곳을 연결합니다. 연결된 녹지축은 서울둘레길 또는 산책길과 이어지는데요. 단순히 녹지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사람과 동물이 걷고 누리는 ‘서울형 녹지연결로’로 조성합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서울형 녹지연결로’ 조성 서울시가 2019년 말까지 도로 등으로 끊어진 녹지축 5곳을 연결한다. 녹지축이란 도시지역의 산과 공원 등 녹지공간이 길게 연결된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대상지는 ▲은평구 서오릉고개 ▲관악구 호암로 ▲신림6배수지 ▲강남구 개포2·3단지 ▲강남구 개포로 녹지연결로이다. 시는 지난해 무악재 녹지연결로(안산~인왕산 연결), 양재대로 녹지연결로(달터근린공원~구룡산 연결)와 방학로 녹지연결로(다절된 북한산공원 연결)를 개통했다. 양재대로 녹지연결로 이어서 내년까지 은평구 서오릉고개 등 5곳을 연결하며, 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교량(폭 10~20m) 형태로 조성된다. 연결로에는 동물이 이동하면서 먹이도 찾을 수 있는 ‘녹지대‧동물이동로’(최소폭 7m 이상)와 사람이 이동할 수 있는 ‘보행로’(폭 2m 내외)를 함께 설치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서울형 녹지연결로’로 만든다. 이때, 보행로와 동물이동로 사이에 울타리를 설치해 두 이동로를 확실히 분리하고 키가 큰 나무와 작은 나무를 다층구조로 섞어 심어 동물에게는 사람의 간섭을, 사람에게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각각 최소화한다. 무악재 녹지연결로 녹지대·동물이동로에는 동물의 먹이가 되는 식이식물과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목을 심어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