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웹, 앱, AI, 빅데이터 등 분야별 SW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SW 인재양성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전 과정 무료

서울시가 웹, 앱, AI, 빅데이터 등 분야별 SW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서울시가 웹, 앱, AI, 빅데이터, IoT/로봇 분야별 소프트웨어 인재의 싹을 틔우고, 성장시켜 기업 현장에 필요한 개발자로 육성하기 위해 SW인재 양성 프로그램 ‘싹(SSAC : Seoul Software Academy Cluster)을 운영한다. 웹, 앱, AI, 빅데이터, IoT/로봇 5개 분야에 7개 과정 120명 규모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생을 10월 2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다. ‘싹’(SSAC : Seoul Software Academy Cluster)은 SW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거나 전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SW기업 채용까지 연계해주는 새롭게 런칭하는 브랜드다. ‘싹’(SSAC : Seoul Software Academy Cluster) 브랜드 소개 ‘싹’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①체계적인 현장형 커리큘럼 ②현업 전문가의 교육 ③실전형 프로젝트 ④취업과정 지원’의 4단계로 운영된다. 교육장소는 서울 소재 SW사업체의 41%(5,873개)가 밀집돼 있는 서남권 지역(영등포)으로, 지상 3층 규모로 최신형 PC가 설치된 클래스, 집중학습룸, 오픈스터디룸, 휴게, 소통 공간 등 개발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에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200개가 넘는 기업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기술분야, 기술언어, 개발 툴 등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구성했다. 이러한 ‘커리큘럼’으로 최대 6개월간의 교육기간 동안 검증된 교육기관은 물론 유명 온라인 플랫폼 운영자, 대기업 개발팀장 등의 현업 실전 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10명 단위의 소규모 집중 클래스 등 현장형 개발역량을 높이는 맞춤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방식 또한 문제해결식 역량을 키우기 위해 특화/응용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전통적인 일방향 강의방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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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면접도 비대면 준비해야! 온라인 채용박람회 참여기

2020년,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취업준비생들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면서 취준생들이 많이 모이는 채용에도 변화가 불고 있다. AI 면접, 화상면접, 온라인 필기시험 등 최근 기업의 채용도 온택트로 진행된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 조정되고, 50인 이상 행사가 금지되면서 많은 취준생들이 몰리는 취업박람회도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다. 필자도 취업준비생으로서 직접 박람회에 꼭 참가하고 싶었지만, 연달아 연기되는 오프라인 박람회에 좌절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취업박람회가 온택트로 진행되면서 참가할 수 있었다. 집에서도 편하게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데다가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서 놓친 박람회도 다시 볼 수 있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 ©금융권공동채용박람회 먼저,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2020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8월 26일부터 28일 3일간 진행된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에서는 AI 면접 기회와 더불어 각 은행, 금융공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실시간 온라인 Q&A 시간을 가졌다. AI 면접을 거쳐 화상면접에 선발된 지원자에게는 서류전형 면제의 기회가 주어지는 혜택도 있었다. 라이브로 진행되었던 채용박람회는 금융위원회 유튜브(https://youtu.be/z0dUiSdjzrI)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채용박람회가 가능하다.  2020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 화면 ⓒ신연희  온라인 채팅으로 실시간 Q&A 채팅이 이루어지고 있다  ⓒ신연희   3D로 구성돼 더욱 흥미로웠던 잡 페스티벌 온라인 화면 ©2020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다음으로, 9월 16일부터 25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개최한 '2020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https://www.leadingkorea.kr/)에도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작년에는 대면 박람회...
치매안심센터와 가까이 지내면 치매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누구나 치매환자가 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 랜선 교육

강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 '줌(ZOOM)으로 만나는 온라인 치매기본교육’이 진행돼 참여해 보았다. 필자는 사전에 신청해 교육자료와 줌 설치 안내문을 우편으로 전달받고, 지난 25일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기존 치매 전문 봉사자단에만 제공했던 보수교육 대상을 일반 주민까지 확대해 진행한 것이다. 고령화시대 누구나 치매환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에 대처할 수 있도록 치매 인식개선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치매돌봄 공백해소를 위해 강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 온라인 치매기본교육을 진행했다. ⓒ강동구 온라인 치매기본교육 신청 후 우편으로 받은 교육자료와 줌 안내문 ⓒ김민채 매년 9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가 치매환자 간호 문제를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된 '치매극복의 날'이다. 우리나라는 2011년 치매관리법이 제정되면서 국가기념일이 됐다. 최근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치매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 10명 중 1명이 치매환자다. 치매는 기억력 저하와 더불어 병의 진행 경과에 따라 언어기능장애, 공간지각능력장애, 전두엽기능장애 등이 동반되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는 대표적인 퇴행성 만성 질환이다. 이 때문에 최근에 자신의 행동이 기억나지 않다거나, 물건이나 사람 이름이 기억나지 않거나, 이유 없이 화가 나거나 우울해진다면 치매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치매는 원인에 따라 종류가 나뉘어 있는데 대다수는 알츠하이머가 차지하고 있다. 그 외에도 혈관성 치매, 알콜성 치매, 초로기 치매, 파킨스병 치매 등이 있다. 치매는 인지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스스로의 상태 파악이 어렵다. 또한 치매는 명확한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관리를 통한 공존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한다. 하지만 치매를 초기에 발견할 경우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또 병의 악화로 인한 다양한 문제에 미리 대처할 수...
추석 연휴 동안 집 주변 문 여는 약국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추석 연휴, 갑자기 아프고 다쳤을 때? 병원 & 약국 이용법

명절만 되면 가족 중 누군가가 병원을 찾는 일이 잦았다. 자녀들이 어릴수록 더 자주 그랬다. 이유는 간단했다. 장시간 운전을 하면서 차 안에 오래 있기에 소화불량, 몸살, 두통, 멀미 등의 증상으로 면역력이 떨어졌고, 갑작스레 기름진 음식들을 많이 먹다 보니 소화에도 문제가 일어나기 마련이었다. 그럴 때마다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문 닫은 병원과 약국들로 인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친척 집을 방문했을 때 이렇게 아프기라도 하면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나 더 난감했던 경험이 떠오른다. 추석 연휴 동안 집 주변 문 여는 약국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김은주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났던 지난 설 명절에는 아픈 아이를 차에 태우고 문 연 병원을 찾아 수십 분을 돌아다녔던 적도 있었다. 그러다가 아이의 몸 상태가 더욱 안 좋아지기도 했다. 그런데 이젠 이렇게 아픈 아이를 차에 태우고 문 연 병원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추석 연휴(9월 30일~10월 4일) 동안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서울의 응급의료기관 64곳과 병ㆍ의원 1,369곳, 약국 3,900여 곳이 문을 열게 된다.  안전상비 의약품은 24시간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은주 간단한 증상은 병원 대신 안전상비 의약품을 판매하는 24시간 편의점에서 약을 구매하면 된다. 소화제, 해열제, 진통제, 감기약, 파스와 같은 안전상비 의약품 4종류 13개 품목이 판매 대상이다. 서울 시내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 응급실 64개소가 24시간 내내 운영된다. 64개소에는 권역ㆍ지역응급의료센터 30개소와 지역응급의료기관 17개소, 응급실 운영 병원 17개소가 해당된다. 스마트폰 앱 e-gen을 통해 집 주변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알 수 있다  이외에도 각 지역의 문 여는 병ㆍ의원이 1,369개이며 문 여는 약국은 3,960개에 달한다. 그렇다면 우리 동네의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은 어떻게 알 ...
서울의 스마트시티 정책 중 S넷과 관련된 자료

빅데이터로 줄여가는 정보 격차! 스마트시티 서울

4차 산업 혁명이 도래하면서 우리 삶에는 크고 작은 다양한 변화가 생긴 것 같다. 주위에서 제일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변화는 AI의 사용이 아닐까 싶다. AI는 스마트폰부터 스피커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도시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시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2일차 ©서울시 '2020 서울 스마트 시티 포럼' 2일차 리더스 컨퍼런스에서는 구체적으로 인구 고령화와 사회 계층 간 정보 격차 심화 등 공통적 사회 문제를 다루어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형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보 격차는 날이 갈수록 커져간다. 디지털 기술은 우리의 삶을 더욱 편하게 만들지만, 그 이면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신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층은 날이 갈수록 디지털화되어 가는 사회에서 제일 먼저 도태되기 쉬운 대상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스마트시티를 구상해야 할지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스마트기술과 포용력을 상징하는 다양한 아이콘과 서울의 랜드마크를 활용하여 스마트도시 서울을 표현한 포스터 ©서울시 이런 문제는 서울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전 세계가 이런 문제에 공감하고 있다. 해결책 모색을 위해 서울시는 국내외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초대해 9월 22일과 23일 이틀간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되었다. 서울시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ZUPZW5idAxYp-Asj__lVAA)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서울 시민청 태평홀의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 ‘서울온’에서 열린 포럼은 핀란드 헬싱키, 네덜란드 헤이그,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캐나다 퀘벡, 영국, 태국 등 11개국 도시와 스마트시티 분야 리더들이 화상 채팅 프로그램으로 참가했다.  이정훈 교수...
덴티아이

우리 아이 치아 건강 ‘덴티아이 앱’으로 챙기세요!

코로나19로 우리는 다양한 분야의 멈춤을 경험하고 또 이에 적응해 나가고 있다. 학교에서 매년 시행하던 학생구강검진 및 치과주치의 서비스도 코로나19로 시행되지 못해 어린이 치아 건강이 우려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구강보건 인프라인 ‘온라인 초등학생 구강위생관리 서비스’를 덴티아이온라인 앱으로 제공한다. 9월 14일부터 덴티아이 온라인 앱 서비스가 시작됐다. 초등 자녀 반, 이름 등을 인증한 후 사용이 가능하다. ⓒ덴티아이 온라인 어플 덴티아이 온라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나 치과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평소 관리가 중요한 구강위생검사, 구강보건교육을 비대면 서비스로 제공하는 앱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자신의 평소 양치질 습관을 분석하여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학생들은 스스로 구강관리를 하고 건강한 치아 유지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덴티아이 온라인 앱의 사용법은 어렵지 않다! 학생이 집에서 착색제로 가글 후 앱에 치아 사진을 등록하면 시스템에서 치아 영상을 AI를 통해 분석해, 리포트를 제공하고, 이에 따라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치아 사이에 낀 플라그는 눈으로 볼 수 있으며, 플라그에 착색된 가글은 칫솔질로 쉽게 제거돼 올바른 양치질 교육도 가능하다. 서울시 덴티아이 온라인 앱 치아건강서비스는 현재 서울 시내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실시 후, 그 효과성을 분석하여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8개의 시범대상 초등학생이 아니라도 또다른 앱인 '덴티아이 앱'을 이용하면 아이의 치아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덴티아이 앱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치아건강에 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덴티아이 어플 초등학교 1학년, 4학년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생 치과주치의’ 메뉴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해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필요한 조치를 지도하고 자기 구강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학생 ...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메인 화면 ⓒ서울시

지식의 보고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1000개의 무료 강좌!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망설여진다. 이 가운데 무료로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지식의 보고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이 눈길을 끈다. ‘보고(寶庫)’란 귀중한 것이 많이 간직되어 있는 곳을 이르는 말로,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한 곳에서만 무려 1,000여 개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지식의 보고나 다름없다.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메인 화면 ⓒ서울시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은 온라인학습, 몽땅 1번지, 서울자유시민대학, 학습지원센터 등 4개 카테고리로 구분된다. 온라인학습 카테고리에서는 인문학 강좌 106개, 외국어 강좌 158개, 정보·컴퓨터 강좌 125개, 취업·자격증 강좌 237개 등 1,000여개의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취업·자격증 강좌란에서는 취업 준비생에게 인기가 많은 컴퓨터활용능력, 직업상담사, 전산회계, 전산세무, FAT 등 27개 분야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취준생 입장에서 자격증 하나 따는 데 드는 비용도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평생학습포털에서는 양질의 강의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걱정을 덜 수 있다.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강좌에서 제공되는 강의자료 ⓒ서울시 필자의 경우 정보·컴퓨터 분야에 눈길이 갔다. 초등학교에서부터 코딩 교육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될 만큼 IT분야에 대한 교육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기에 배워보고 싶었다. 다만, 코딩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었기에 아동/청소년 강좌에서 ‘코딩이란 무엇일까요?’ 기초강의부터 신청했다. 10분 내외로 구성된 5개의 강의를 통해 코딩의 개념과 프로그램의 종류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강의 내 전체 학습시간의 70%이상을 수강할 경우 수료증도 발급된다. 마이페이지에서 수료증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서울시 일반 강좌를 듣기 위해서는 사이트에 로그인한 후 수강신청을 해야 하지만, 온라인 학습 내의 ‘지식충전소’는 로그인이나 별도의 수강 신청 없이도 이용이 가능하다. 지식충전소에서는 비즈니스, 인문, 창의, 이슈 등의 주...
요양보호사가 독거어르신 댁을 방문해서 재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동! 코로나19에도 ‘돌봄SOS센터’가 달려갑니다

“지금까지 어르신이 세금 내신 것을 타 쓴다고 생각하세요” 주민센터 공무원이 미안해하는 어르신에게 들려준 말이다. 그렇다면 어르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길래 미안해했던 것일까? 지금부터 어르신의 사연을 알아보자. 노원구 덕릉로에 위치한 상계 3,4동 주민센터 ⓒ윤혜숙 만 65세 한 독거 어르신이 작년 7월 23일에 교통사고를 당한 뒤 6개월 간 병원에 꼼짝없이 누워 있었다. 다행히 회복되어서 병석에서 일어날 수 있었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두 팔의 기능이 떨어졌다. 집에 가도 자신을 돌봐 줄 가족이 없어서 걱정이었다. 퇴원할 때 주민센터에 연락해서 본인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얘기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문의했다. 이때 동주민센터에서 어르신을 위한 해결책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돌봄매니저 권대성 주무관과 사회복지수급자 담당 한기훈 주무관이 독거어르신 댁으로 향하고 있다. ⓒ윤혜숙 상계 3, 4동 주민센터 돌봄매니저 권대성 주무관은 어르신에게 당장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무엇인지를 파악했다. 2월 25일부터 어르신의 가정에 요양보호사를 보내고 있다. 지금 주 3회 요양보호사가 방문해서 일시재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이 돌봄매니저에게 그간의 상황을 알려주고 있다. ⓒ윤혜숙 어르신은 교통사고 후 두 팔의 감각이 없어서 상체를 움직이는 게 원활하지 않다. 그러니 자신의 몸을 씻을 수 없고, 설거지, 청소, 빨래 등 집안일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요양보호사가 방문해서 어르신의 몸을 씻겨주고 집안일을 해준다. 돌봄서비스를 받은 지 6개월째 접어들었다. 그동안 돌봄서비스를 연장해 드렸지만 8월 28일에 돌봄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돌봄서비스가 종료된 이후를 대비해서 권 주무관은 어르신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 있었다. 우선 노인장기요양서비스를 재신청했다. 지난 5월에 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노인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했지만 6월에 미등급 판정을 받았다. 그때보다 건강이 악화하여서 판정일 기준으로 3개월 지난 8월 말에 노인장기요양서비스...
# 시니어 일자리 카드뉴스 뉴노멀시대 시니어 일자리

‘뉴노멀시대’ 시니어 일자리를 소개합니다

# 시니어 일자리 카드뉴스 뉴노멀시대 시니어 일자리 # 급속한 변화에 적응이 필요한 뉴노멀 (New Normal)시대,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는 일자리를 소개합니다. # 1. 데이터 라벨러 데이터 라벨러는 주어진 이미지 안에서 각각의 이름을 달아 AI 학습용 데이터로 가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디지털 뉴딜 정책*에서 주목하는 일자리로 컴퓨터만 다룰 줄 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뉴딜(Digital New Deal)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해 마련한 정책으로 정보통신기술 생태계 강화와 비대면 산업 육성을 통해 디지털 기반 산업 육성을 중점을 둠 # 2. 방역원 코로나19의 여파로 생활 방역이 중요한 요즘, 다중이용시설의 위생·소독을 책임지는 방역원의 일자리 수요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 3. 인터넷 방역단 인터넷 방역단은 온라인상에 공개된 지 14일 경과한 확진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지킴이입니다. 확진자와 피해 업소의 사생활 침해와 낙인효과를 예방합니다. # 4. 자원관리사 자원관리사는 재활용품 공동선별장과 공동생활시설에서 분리수거 과정을 도와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며 경비원의 근로 여건을 개성하고자 마련된 공공 일자리입니다. # 5. 도보 배달원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가 활성화됨에 따라 배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도보로 매장과 배송지를 오고 가는 도보 배달원은 친환경적이며 안전하고 저렴한 배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언택트 소비 (Untact) ‘콘택트(contact: 접촉하다)’에서 부정의 의미인 ‘언(un-)’을 합성한 말로, 기술의 발전을 통해 점원과의 접촉 없이 물건을 구매하는 새로운 소비 경향 의미함 # 6. 온라인 물류 센터 관리원 온라인 물류센터는 도심지에 구축하는 물류 거점입니다. 온라인 소비자를 위한 판매 제품을 저장하는 공간입니다. 온라인 물류센터 사원은 물류 공간과 물품을 관리...
주거+돌봄 '노인지원주택' 90호 공급..10월 15일부터 신청

‘노인지원주택’ 90호 첫 공급…10월 15일부터 신청

서울시 ‘안심가득 노인지원주택’ 공급계획을 밝히고 하반기 입주할 어르신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노인성 질환으로 돌봄·도움이 일상적으로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이 나만의 주거공간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살면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안심가득 노인지원주택’을 올해 총 90호 제공하고, 2022년까지 190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 서울시‘ 안심가득 노인지원주택’ 공급 계획 구분 소계 2020 2021 2022 공급호수 190 90 50 50 ‘노인지원주택(Seniors' Supportive Housing)’은 주거복지와 돌봄서비스를 결합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주거코디(사회복지사)가 이사부터 돌봄까지 전담 지원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외롭지 않게 생활할 수 있다. 이미 13명의 어르신이 노인지원주택에 입주해 생활하고 있으며, 하반기 76호에 입주할 어르신을 추가 모집한다. 신규 입주물량은 양천구 28호, 금천구 15호, 동대문구 22호, 강동구 11호다. 양천구(좌), 금천구(우) 주택 조감도 신청 가능 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서 경증치매 및 노인성 질환을 진단받은 어르신(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에 따른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자 또는 노인성 질환을 진단받은 자)이다. 입주희망자는 입주신청서 및 생활계획서를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3410-8551)에 방문 제출하거나,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임대주택 부서)에 10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입주자 심사는 소득자산과 서비스 필요도(생활계획 및 주거유지지원 서비스 시급성 등)를 심사한다. 노인지원주택은 전용면적은 평균 34.9㎡(약 10.56평)로 주택위치와 면적에 따라 보증금 300만 원에 월세 평균 27만 원이다. 임대기간은 2년 단위이며,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단독 거주 또는 희망 시 공동생활도 가능하다....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표지판

365일 밤에도 문 여는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어디?

9월 16일부터 밤에도 문을 여는 ‘서울시 공공야간약국’의 운영이 시작되었다. 밤에 갑자기 아프거나 의약품을 사야 할 경우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공공야간약국은 평일, 주말, 공휴일 밤 10시~새벽 1시에 운영한다. 서울시 20개구 31개 약국이 지정돼 요일별로 운영하는 8개 약국을 빼면 23곳이 365일 밤마다 문을 연다. 이 중 필자가 거주하는 관악구의 공공야간약국인 난우길에 위치한 ‘뿌리약국’을 찾았다. 서울시 공공야간약국이 지난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박혜진 하루 일과를 마치고도 여유있게 찾아갈 수 있는 동네의 공공야간약국에 들러 필요한 약을 구입해보기로 했다. 마침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친구를 위한 약을 사둘 참이었다. 주변 상점들도 문을 닫고 어둑해진 거리, 약국 간판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약사 분이 책상 앞을 지키고 있었다. 관악구의 공공야간약국 '뿌리약국'은 30년 가까이 같은 자리를 지킨 오래된 약국이다. 심야약국은 밤10시~새벽1시에 운영한다. ©박혜진 밤에 문을 여는 이른바 ‘심야약국’을 연지 4일째라고 밝힌 약사는 “처음에는 멋모르고 ‘도전,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약사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게 되었다”며 “운영시간이 늘어났지만 아직까지 피로를 느낀 적은 없다”고 기운차게 말했다. 특히 “의외로 밤에 아픈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것을 보면서 공공야간약국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약사가 직접 작성한 ‘심야약국 일지’를 통해 어떤 시민들이 방문했는지 소상한 사연도 알 수 있었다. 예컨대 한 손님은 5살 아이가 머리를 다쳐 밤 12시가 넘는 시각에 약국에 방문했다.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봤더니 119 콜센터가 알려주었다고 한다. 첫 날은 7명, 둘째 날은 15명, 어제는 17명이 다녀가는 등 점점 방문 인원이 늘고 있다. 서울시내 20개구 31곳의 공공야간약국 지정 현황  ©서울시 직접 가본 공공야간약국은 폐점시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 ...
재산세 납부를 위한 스마트폰 어플 화면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납부방법부터 세테크 팁까지

부동산 재산세는 주택, 주택 외 건물과 토지로 구분해 각각 과세표준액을 산정해 부과한다. 주택의 경우 건물분과 토지분을 합하여 부과하는데 주택분 재산세의 1/2과 건물은 7월에, 나머지 주택분 재산세의 1/2과 토지분은 9월에 부과하고 있다. 따라서 주택분 재산세는 1년분 세금을 반으로 나누어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같은 금액으로 과세가 되는 것이다. 올해 재산세  2차분 납부 10월 5일까지 9월은 재산세 2차분 납부의 달이다. ©박찬홍 9월은 2020년 1년분 세금의 1/2을 납부하는 달로, 올해 6월 1일 현재 주택, 건물 및 토지 소유자라면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 재산세 2차분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인데 추석 연휴 등이 끼어 있어 10월 5일까지 납부가 가능하다. 이후에는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또한, 11월 2일까지 미납한 경우 매달 0.75%의 중가산금이 추가되는데 이 경우는 재산세가 30만원 이상일 경우에만 해당된다. 주택, 건물 및 토지 소유자라면 반드시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박찬홍 재산세 할인 받는 방법은 없을까? 재산세도 알뜰하게 내는 방법이 있다. 종이고지서(정기분)를 받지 않고 이메일로 받으면, 납부기한 내 전자납부 시 350원 마일리지(건당 30만원 이상인 경우 850원) 적립 및 15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는다. 자동이체까지 함께 신청하면 500원의 마일리지와 함께 추가로 5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전자고지서는 서울시지방세인터넷납부시스템 '이텍스(https://etax.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에코마일리지에 회원으로 가입해 발생한 마일리지를 재산세 납부 시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이외에 결재 시 사용하는 카드사별로 마일리지, 할인 금액,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사용 중인 카드사의 혜택 사항을 꼭 확인하길 바란다. 승용차 마일리지, 에코마일리지를 이텍스로 불러와 마일리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