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57대총학생회 '디테일'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큰바위얼굴'이 함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한 ‘대학생 홈셰어링 프로젝트-모두의 아파트’에 입주한 학생들

사회적기업에 관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서울대 57대총학생회 '디테일'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큰바위얼굴'이 함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한 ‘대학생 홈셰어링 프로젝트-모두의 아파트’에 입주한 학생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이며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조직)을 말한다. 최근 들어 사회적기업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권역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인 신나는조합에서는 자치구를 찾아다니면서 사회적기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8일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센터 3층에서는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거나 주민 그리고, 사회적경제기업(협동조합 등)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등 4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2019년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설명회’가 이루어졌다. 예비사회적기업은 광역자치단체와 정부부처장이 지정하는 반면, 사회적기업은 법적 인증요건을 갖추어 고용노동부의 심의를 통해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으려면 갖춰야 할 7가지 요건 사회적기업의 인증요건은 ①조직형태, ②유급근로자 고용, ③사회적 목적 실현, ④의사결정구조, ⑤영업활동을 통한 수익, ⑥정관의 필수사항, ⑦이윤의 재투자이다. 조직형태는 민법에 따른 법인, 조합, 상법에 따른 회사,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조직형태를 갖추어야 한다. 개인사업자는 제외대상으로 사회적기업을 신청하고 싶다면 법인의 형태로 만들어서 회사를 설립하고, 6개월간의 실적과 7가지 인증조건을 만족하여야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정식으로 대표자와 근로계약을 맺고 근로를 제공하는 유급근로자를 고용하여 영업활동을 해야 한다. 4대 보험을 가입한 근로자로서 전월 말 기준으로 한 명 이상의 유급 근로자를 고용하여야 한다. ...
서울시가 ‘사회적경제가 일상에서 체감되는 도시 만들기’에 집중한다

일상에서 체감되는 사회적경제…시민 중심으로 혁신

서울시가 ‘사회적경제가 일상에서 체감되는 도시 만들기’에 집중한다 서울시가 ‘사회적경제가 일상에서 체감되는 도시 만들기’에 집중한다. 서울시가 시민주체+지역기반+일상체감 등을 골자로 하는 ‘서울 사회적경제활성화 2.0 추진계획(2019년~2022년)’을 14일 발표했다. 모든 계획은 ‘시민중심’으로 추진되며, 지역수요와 현장을 반영한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체감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도입초기 개별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에서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데 이어 ‘시민중심의 사회적경제’라는 또 한 번의 혁신이다. 구체적으로는 ①시민체감형 지역순환 경제 구축 ②시민 자조기반 형성지원 ③지속가능한 생태계 기반 강화 ④판로개척 및 시민인식제고 ⑤혁신인재 양성 및 국제협력 강화의 5개 과제를 제시했다. ① 시민 체감형 지역순환 경제 구축 첫째, 지역주민이 사회적경제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진입경로를 제시한다. 우선 공동주택단지 내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혁신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도록 지원한다. 주민들이 건강관리, 아이·노인돌봄, 가사서비스 등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하면 지원기관이 교육·컨설팅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돕는 방식이다. 올해 15개 단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35개 단지로 체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며, 커뮤니티당 3년간 최대 2억 원을 지원한다. 옷수선, 업사이클링, 식사조리, 도배 등 생활에 필요한 기술‧서비스 전문교육기관인 ‘주민기술학교’도 2022년까지 10개 조성한다. 전문적 기술교육은 물론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교육 및 컨설팅도 제공해 수료 후에는 지역기반 사회적경제기업인 ‘지역관리기업’을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돌봄 SOS 센터’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장보기·병원치료 동행, 수리, 식사, 세탁, 청소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나눔반장’도 올해 5개 자치구에서 시범실시 후...
전통시장에서도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이제 전통시장에서도 제로페이! 휴대폰 하나로 장보기

전통시장에서도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카드수수료율을 낮춘다 하여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여전히 카드수수료는 부담스럽다. 서울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부담스러운 숙제, 카드수수료에 대한 대안으로 제로페이를 2018년 12월에 도입하여 시행 중이다.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를 하면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0%, 재화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소득공제 4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제로페이지만 정작 소상공인들과 소비자들은 어느 정도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을까? 지난 3월 13일 박원순 시장은 서울 중랑구 우림시장을 찾아 제로페이 홍보에 나섰다. 중랑구 우림시장 입구 우림시장에서 직접 제로페이 시연에 나선 박원순 시장은 “오늘은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다닐 것”이라 말했다. 그렇다. 제로페이는 지갑이 필요 없다. 소비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상점은 제로페이 QR결제대 또는 스티커만 설치해 놓으면 쉽게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 시간은 10초도 안 걸린다. 상인에게 제로페이 가맹 방법을 홍보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우림시장은 제로페이 QR결제대 또는 스티커가 설치된 상점이 대부분이다. 박원순 시장은 상점 곳곳에서 제로페이로 물건을 구매하고 시민들에게 이용방법이 간편하다는 것을 직접 보여줬다. 또한 아직 제로페이 가맹을 하지 않은 상가에도 발걸음을 해 물건을 구매하고 직접 제로페이 브로셔를 건내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고백하자면 기자도 이전까지 제로페이 사용 경험이 없었다. “제로페이가 정말 소비자 입장에서 편리하고 매력적일까?” 하는 의문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현장에서 직접 제로페이의 시연을 지켜보며 제로페이가 지금까지 사용해온 어떤 결제방법보다 간단하고 편리해 보였다. 우선 내 스마트폰에 불필요한 어플 설치는 하지 않아도 된다. 제로페이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어플(은행 앱이나 네이버 페이코 등 간편결제 앱) 하나가 설치되어 있다면 결제계좌만 등록하면 소비자는 준비 완료! 제로페이 ...
제로페이 QR코드를 이용해 결제하는 관계자

제로페이 직접 써보니…‘제로페이로드 우림시장 편’

박원순 시장이 상인과 시민들에게 제로페이를 알리기 위해 우림시장을 찾았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를 0%대로 낮추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20개 은행과 9개 민간 간편결제 사업자가 함께 만든 계좌 기반의 모바일 결제서비스다. 특히, 서울시는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간편결제를 통해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0%, 소비자는 소득공제 40%라는 혜택을 주도록 했다. 소득공제 40%는 신용카드(15%), 체크카드(30%)에 비해 더 많은 수치다. 이러한 제로페이의 장점들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박원순 서울시장도 나섰다. 상인들의 제로페이 가입과 시민들의 제로페이 사용 독려를 위해 ‘제로페이 로드’를 떠났다. 첫 번째 지역은 중랑구에 위치한 우림시장(망우로 62길 52-4)이었다. 제로페이 QR코드를 이용해 결제하는 관계자 지난 13일 오후, 박원순 시장은 류경기 중랑구청장, 우림시장 지역구인 박홍근 국회의원(서울 중랑구을) 등 여러 지역 인사들과 함께 우림시장을 찾았다. 1970년대에 생긴 우림시장은 436m 길이로 총 126개의 점포가 밀집된 전형적인 골목형 재래시장이다. 우림시장은 제로페이 점포가 상대적으로 많은 곳이다. 우림시장 모든 점포들 중 105개 점포가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가입했다(2019. 3. 12. 기준). 그리고 이중 92개 점포들이 가맹점주용 앱을 설치해 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 우림시장 관계자는 “현재 우림시장 제로페이 가맹점이 80% 이상이다.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림시장 분식집에서 제로페이로 제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우림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제로페이를 알렸다. 제로페이 가맹점에 가입한 점포에 들러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제로페이 결제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앱을 켜서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QR결제를 눌러 점포에 있는 QR코드를 비추고 금액을 전송하면 끝이다. 소비자가 제로페이로 결제...
동작대로 문화거리

거리가게 허가제 시행 첫 해…시범거리 3곳은?

동작대로 문화거리 서울시가 거리가게 허가제 본격 시행 첫 해를 맞아 영등포구 영중로, 중랑구 태릉시장 주변, 동대문구 제기역~경동시장 로터리 3개 지역을 거리가게 시범사업지로 조성했다. 거리가게 허가제는 일부 특화거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무허가로 운영되던 거리가게를 광역지자체 차원에서 처음으로 합법화한 조처다. 서울시는 시민의 보행권, 도시미관을 해치지 않는 일정 조건을 갖춘 거리가게에 도로점용 허가를 내주고, 운영자는 점용료를 납부하는 등 의무를 다 하면서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다. 올해 선정된 사업지 중 영등포구 영중로는 대표적인 보행환경 열악지역이다. ‘영중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연장390m, 거리가게 45개소)의 일환으로 거리가게 허가제 전환과 함께 판매대 제작·재배치, 보도정비를 통하여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함께 추진 중인 중랑구 ‘태릉시장 주변 거리가게 특화거리 조성사업’(연장 320m, 거리가게 106개소)과 동대문구 ‘제기역~경동시장 로터리 가로환경개선사업’(연장 255m, 거리가게 75개소)은 전통시장에 인접해 유동인구는 많은 반면 보행환경이 열악한 곳이다. 시는 올 한해 거리가게의 전기·수도 등 기반시설 설치, 보도정비, 판매대 제작 등의 시설 개선 등을 돕는다. 노량진컵밥거리 조성 전 노량진컵밥거리 조성 후 시는 제도권 내에서 거리가게가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3년도부터 거리가게상인, 시민, 각계 전문가로 상생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총 36회에 걸친 논의 끝에 2018년 6월 거리가게 가이드라인을 수립, 올 1월 본격시행까지 6개월의 유예기간을 가졌다. 가이드라인은 도로점용료 부과‧징수, 운영권 전매‧전대 금지 등은 물론 최소 유효 보도 폭 2.5m 이상 확보, 횡단보도와 지하철 출입구와 버스‧택시 대기공간 등의 의무 간격, 운영자가 지켜야할 소방, 안전 등 필수교육 등 시민의 보행권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사항을 빠짐없이 담고 있다. ...
서울케어, 우리집에 왜 왔니? 건강지키러 왔단다! 서울케어/건강돌봄 편

건강 지키러 우리집에 찾아온 ‘서울케어 건강돌봄’

# 서울케어, 우리집에 왜 왔니? 건강지키러 왔단다! 서울케어/건강돌봄 편 # "주민 박○○씨는 추락사고로 우츨 다리가 마비돼 거동이 불편한 상황에서 영향 불량과 야간 빈뇨로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건강돌봄팀의 도움으로 재활운동서비스를 받고 복지관과 연계해 도시락까지 지원받고 있습니다. 실내안전바, 수동침대까지 지원받아 생활환경이 개선돼 건강회복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서울케어-건강돌봄은? 우리동내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진료상담·영양·재활서비스부터 안전바 설치·말벗·집밖 프로그램 연계까지 누구나 정든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입니다. # 보건소 건강돌봄팀 운영방식 마을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정신건강요원 등 전문인력 >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 방문 > 포괄적 건강평가, 질환교육, 영양·재활서비스 제공 > 재평가, 지속관리 # ① 건강돌봄팀이 가정으로 방문해 건강평가부터 관리까지 원스톱 관리 대상 : 지역사회에서 발굴된 돌봄이 필요한 주민 의학적 포괄평가 > 건강관리계획 수립 > 3개월간 집중 영양 재활서비스 > 재평가, 지속관리(재돌봄) # ②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찾아 협력 지원 찾동, 소생활권 주민건강모임,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와 연계 도시락 배달, 낙상환경개선, 이송서비스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협력·지원 #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격 추진 보건(지)소에 건강돌봄팀 설치·운영 현재 4개구 → 10개구 확대(2019년) 보건(지)소 올해 5개 → 80개소 확충(2022년) # 시민을 직접 찾아가 생활환경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서울케어-간강돌봄을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건강 지키러 온 서울케어와 함게 건강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
온마을이 함께 “돌봄” 서울케어/온마을돌봄 편

방과 후 아이 혼자 있어야 한다면? 우리동네키움센터!

# 온마을이 함께 "돌봄" 서울케어/온마을돌봄 편 # "맞벌이인데 아이들이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방과 후 시간이 붕 뜨더라구요 조부모님이나 베이비시터 분이 오후시간을 다 책임질 수 없어서 하는 수 없이 아이를 영어학원에 매일 보내고 있어요" - 초등학생을 둔 부모 인터뷰 중 # 방과 후나 방학, 휴일 같은 틈새보육을 메워주는 보편적 '초등돌봄'과 고립육아 해소를 위한 촘촘한 '돌봄서비스망' 등 돌봄·육아문제를 해소하고 공공책임돌봄 시대를 열 '서울시 온마을 돌봄체계'가 찾아옵니다. # ① 틈새 없는 초등 돌봄체계 구축 우리동네키움센터 94개소 개설(2019년) 2022년까지 400개소로 확대 우리동네 키움센터? 돌봄선생님과 관리자가 상주해 돌봄과 교육·놀이·문화 프로그램 제공 대상 : 전체 초등학교(만6세~12세) 이용료 : 10만원 이내(센터 자율) # ② 양육가정의 고립육아 해소를 위한 아이돌봄서비스망 강화 아이돌보미 2022년 3천명 → 8천명 아이돌보미양성확대로 이용자 대기수요를 해소 열린육아방(공동육아나눔터) 2022년 40개소 → 450개소 이상 양육자와 영유아가 함께 방문해 이용하는 곳으로 아이놀이와 육아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공간을 무료로 이용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 연내 9개소 → 50개소 야간 보육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지역별 거점 어린이집을 지정·운영 # ③ 돌봄자원 전달체계 개선 초등돌봄 정책·서비스·프로그램을 한 곳에! 통합정보포털 '(가칭)키움넷' 11월 오픈/운영 어떤 서비스들을 만날 수 있나요? 초등돌봄 관련 정책 / 정보 일원화 제공 영유아 돌봄포털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 연동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예약 / 관리 / 게시한 등 # "아이를 낳고 기르는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 입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우리 미래인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나도록 서울시의 온마을...
잠실야구장 근처, 새마을전통시장

KBO 개막! ‘새마을전통시장’서 고른 야구장 간식

잠실야구장 근처, 새마을전통시장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0) ​야구장 옆 시장 ‘새마을전통시장’ 프로야구가 3월 12일부터 8일 간의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23일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있다. 야구팬이라면 경기 티켓 예매부터 이것저것 챙길 게 많겠지만, 무엇보다 즐거운 건 야구 관람의 재미를 더해줄 먹거리를 준비하는 일 아닐까? 프로야구 시즌이면 더욱 분주해지는 곳, 야구장 옆 시장 ‘새마을전통시장’을 찾아가 보았다. 야구장 별미 맛집도 돌아보고, 3월 제철 음식 재료도 알아보았다. 새마을전통시장 입구 ​봄기운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 하면, 전통시장을 빼놓을 수 없다. 제철 식자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달래, 냉이, 쑥, 취나물 같은 봄나물부터, 딸기, 주꾸미, 바지락까지 3월 제철 식자재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지난 주말 찾은 송파구 ‘새마을전통시장’은 모처럼 미세먼지 걱정 없는 주말이라 그런지 어느 때보다 활기가 넘쳤다.​ 시장 골목으로 들어서니, 꼬물꼬물 살아 움직이는 주꾸미가 눈길을 끈다. 산란기가 시작되는 이맘때가 제철인데, 알이 꽉 찬 것이 특히 맛이 좋다. 주꾸미 알은 단백질이 주성분이라 익으면 하얗게 변하는데, 마치 밥알처럼 보인다. 쫄깃함에 고소함까지 더해 이른 봄철 별미로 꼽힌다. 주꾸미는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고 피로 회복에 좋다는 ‘타우린’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저칼로리 다이어트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봄나물과 딸기, 새마을전통시장에 3월 제철 식자재가 가득하다 ​과일가게 앞을 지나자니, 형형색색 봄처럼 화사한 과일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제철 딸기가 인기였는데, 시중보다 가격도 저렴했다. ​달래, 냉이, 쑥, 섬초, 취나물, 미나리... 파릇파릇 봄을 담은 나물들을 보자니, 반가운 마음이 앞선다.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봄나물은 입맛을 돋워줄 뿐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겨우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준다. 겨울 햇살을 품...
그동안 민간에서 다뤘던 돌봄 서비스를 서울시가 직접 책임지는 ‘사회서비스원’ 서비스가 시작된다

‘사회서비스원’ 창립 현장서 직접 들은 돌봄사업 4가지

그동안 민간에서 다뤘던 돌봄 서비스를 서울시가 직접 책임지는 ‘사회서비스원’ 서비스가 시작된다 태어난 순간부터 눈을 감는 날까지, 인간은 혼자서 삶을 살 수 없다. 사회적 동물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적인 고찰을 배제하더라도, 신체적으로 돌봄이 있어야만 생존이 가능한 시기가 있다. 예전 대가족 시대에는 그러한 돌봄이 가족 안에서 충분히 해결되었다. 그러나 핵가족화를 넘어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일인 가구도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다. 더는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우리의 삶을 끝까지 책임져주지 못한다. 많은 민간시설에서 돌봄을 담당하지만,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도, 서비스를 받는 사람도 모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을 창립했다. 지난 11일 서울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창립기념식이 열렸다 2019년 3월 11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창립기념식이 진행되었다. 2014년 사회서비스원의 초기 모델로 사회적 일자리 공단 설립을 구상한 이후 4년간의 준비과정이 있었다. 총 준비 기간 1,683일, 총 참여시민 수 2,127명, 총 전문가 수 139명, 총 의견수렴 횟수 52회의 과정 끝에 이루어낸 결실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에 바라는 마음을 포스트잇에 담았다 서울시는 좋은 돌봄과 좋은 일자리를 책임지는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의 창립기념식을 지난 3월 11일에 개최했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포용적 사회정책의 핵심으로, 그동안 민간영역에 맡겨졌던 장기요양과 장애인 활동지원, 보육 등의 사회서비스를 책임지고 돌보는 일을 담당한다.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의 축사 “2017년 국제노동연맹에 따르면 GDP의 2%를 돌봄 경제에 투자할 경우 약 6,40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합니다. 같은 규모를 건설 분야에 투자했을 경우의 고용 창출효과 5,100만 개보다 더 크다...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공공이 책임지는 돌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11일 ‘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 창출’이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시민들 앞에서 그 시작을 알렸다. 서울시는 11일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출범을 축하하기 위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보육 등 분야별 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임명장 수여, 감사패 수여, 사회서비스 비전 선포 등이 진행됐다. 임명장은 주진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원장과 이사 6명, 감사 1명에게 수여됐으며, 감사패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연구기획단 단장으로서 사회서비스원 출범에 크게 이바지한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교수에게 수여됐다.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종합재가센터’ 설치 및 운영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민간 서비스기관 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등을 전담하게 된다. 우선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등 각종 지역사회의 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시설이다. 올해 하반기 권역별 4개소를 시작으로 향후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서울에 새롭게 확충하는 국공립 시설도 직접 운영한다. 보육은 2020년부터 신축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연차별 5개소씩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국공립 시설은 대부분 민간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존 민간 기관‧시설에 대체인력을 파견해 법률‧회계‧노무상담 등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며, 표준운영모델 전파하는 등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끈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마포구 공덕동 포스터타워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향후 직원 채용 및 교육, 산하기관 설치 등 준비기간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출범으로 사회서비스 공공 인프라가 확대되고 서비스 제공...
서울시는 남북교류협력분야의 사업수행 방식 개선을 위해 민간단체와 협업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이제 남북교류도 개발협력 시대! 관련 교육 수강하세요

서울시는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 개발협력담당관은 남북관계 개선과 발전에 대비해 남북교류협력분야에서 민간단체와 협업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를 실시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본 과정은 남북교류협력이 인도주의에서 개발협력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상황에서 이에 수반되는 사업수행 및 관리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좌와 워크숍으로 진행한다. 개발협력 방식의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교육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 북한의 인도적 위기 상황으로 시작한 남북교류협력은 그 동안 주로 인도주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던 것이 최근 들어 개발협력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분위기다. 사실 개발협력 방식의 남북교류협력은 북한이 200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요청해온 것으로 이 분야의 민간단체들 또한 그동안 여러 고민을 해왔으나 남북관계의 부침으로 제대로 준비하고 역량을 쌓을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국제개발협력에서 이야기하는 개발협력 방식은 수원국의 재난, 재해 등 긴급한 상황에 대응하는 인도주의 방식과 달리 수원국의 국가개발계획 또는 전략과 부합해야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이의 달성을 돕기 위한 사회기반시설 지원, 제도 개선, 인적 역량 강화 등 지속가능성에 역점을 둔다. 그리고 이런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보다 사업관리의 효과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 것이 개발협력 방식의 특징이다. 그동안 남북교류협력의 한계로 지적돼 온 것이 바로 사업수행의 효과성과 투명성이다. 물론 기존의 지원 방식이 주로 인도주의이다 보니 지원의 시의성 등 투입 요소에 초점을 둔 면이 없지 않다. 그렇다보니 중복 지원 문제도 발생했고, 북한의 수요나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물자가 지원되기도 했다. 물론 인도주의라고 해서 효과성과 투명성이 간과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인도주의 방식에서 개발협력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겪어 온 국제개발협력도 원조의 효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대표적인 것이 국제사회가 원...
서울케어-건강돌봄 선포식에서 만난 성동구 건강돌봄팀

우리동네 건강돌봄 어벤져스 ‘서울케어-건강돌봄’ 출동!

서울케어-건강돌봄 선포식에서 만난 성동구 건강돌봄팀 # 할아버지는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 출입은 거의 못하는 상태이다. 집안에서도 지팡이로 생활하고 있고,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이 혼자 지내고 계신다. 혈압도 높지만 약도 드시지 않고 뇌졸중으로 우측 편마비가 심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할아버지는 병원에 가시지 않는다. 왜 병원을 안 가실까? 심한 내리막, 심한 오르막 울퉁불퉁한 길, 하늘과 맞닿은 곳이 할아버지의 집이다. 사실 할아버지는 병원을 가려고 나서 보았지만 크게 낙상사고를 당한 뒤에는 집에만 계시게 되었다. 할아버지가 병원에 가지 못하는 이유이다. 집안은 안전할까? 턱이 많은 집, 미끄러운 세면장… 할아버지에겐 자신의 집 위험한 바퀴의자에 앉아 믹스커피를 하루 5잔 마시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다. 사례에서 언급한 할아버지에게 이젠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찾아간다. 의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정신건강 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 어벤져스다. 할아버지 집으로 방문한 의사는 그동안 혈압을 방치한 이유를 탓하지 않는다. 전문가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환자의 상황을 파악하게 된다. 이 할아버지에겐 고혈압·뇌졸중 약은 물론, 건강돌봄팀의 가정 방문을 통해 영양 불량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결해줄 의료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상적인 약 복용지도로 정상혈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노인장기요양등급을 신청하여 일상생활 수행도 지원한다. 또한 할아버지에게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지역공동체에 진입시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 말벗도 만들어 준다. 주5일 요양보호사가 식사를 해결하여 영양이 골고루인 집 밥을 드시도록 도와드려 허약을 해결한다. 집안 안전바 설치와 전동침대 대여로 실내생활에 대한 안전도 확보해 준다. 이는 지금 관악구 마을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계성 원장의 건강돌봄사업의 실제 사례이다. 매주 목요일 휴원을 하고 직접 지역마을 노인을 찾아가는 마을의사 이제 마을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