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 전경

SH공사 직원에게 직접 듣는 채용팁 ‘NCS편’

서울주택도시공사 전경 지난 11월 3일,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1차 필기시험인 ‘전공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 필기 합격자(채용 인원의 10배수)는 오는 1월 17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시험과 인성검사’로 구성된 2차 필기시험을 보게 됩니다. 인성검사는 개인의 성향, 특성, 직무 적합도 등을 파악하는 검사로 특정한 정답이 없기에 NCS에 대해서만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SH공사 직원 대부분은 입사 당시 NCS 난이도를 쉽게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다들 어떻게 준비했는지 살펴보도록 하죠! NCS 기본 이론을 정리하고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면서 시험 준비를 했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인터뷰 대상 직원들은 어느 정도 수준에 다다랐을 때 PSAT 문제를 찾아 풀기도 했다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공부할 때에는 약한 파트를 집중 공략하지만 이와 대비되게 실전에서는 시간 배분을 고려해 자신 있는 문제를 선택해서 푸는 전략을 많이들 썼습니다. 아무래도 난이도가 쉬웠다면, 시간 내에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을 많이 풀어야 정답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직렬별 입사 선배들의 NCS 준비 과정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H공사 건축직 박동휘 사원이 신입사원 공채 합격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우상훈(환경직) : NCS를 볼 때 독해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중점을 두고 공부했어요. 의사소통능력뿐 아니라,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등 다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죠. 류덕상(토목직) : NCS 이론을 탄탄히 준비한 후 약한 파트를 공략했습니다. 언어독해 영역이 부족해 해당 능력을 기르기 위해 ‘고등학교 비문학 문제집’을 풀면서 대비했습니다. 박동휘(건축직) : 저는 NCS도 스터디를 했는데, 다른 직렬(특히 행정직)이랑 같이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과 친구들과 스터디를 하면서 제가 친구들보다 문제 푸는 속도가 ...
서울시는 공공시설 화장실 10곳에 비상용 생리대자판기를 비치,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한다.

비상용 생리대 비치된 공공기관은 어디?

서울시는 공공시설 화장실 10곳에 비상용 생리대자판기를 비치했다 “그 날 미리 준비하지 못해 당황한 적 있어요.” 여성이라면 누구나 생리대를 준비하지 못해 당황한 경험이 있는데요. 서울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여성 10명 중 8명인 84.9%가 그 날 ‘곤란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8일부터 여성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공시설 화장실 10곳에 비상용 생리대자판기를 설치했습니다. 작지만 꼭 필요했던 사업이라 반기는 분들이 많은데요. 자판기 사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안내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8일부터 공공시설 화장실 10곳에 비상용 생리대자판기를 비치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10곳은 ▴광진청소년수련관 ▴구로청소년수련관 ▴서울도서관 ▴서울시립과학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북서울미술관 ▴서울여성플라자 ▴중부여성발전센터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이다.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는 레버를 돌리면 생리대가 나오는 무료 자판기와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코인을 가져가서 투입구에 넣고 레버를 돌려 생리대가 나오도록 하는 무료 코인자판기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생리대는 식약처에서 무해하다고 판정한 제품 중 무향제품으로 판매 상위 3사의 제품을 섞어서 제공한다. 비상용 생리대자판기가 설치된 공공기관 10곳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안 공포에 따라 10월 8일부터 공공시설 화장실 비상용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개정안엔 여성의 성 건강을 위해 보건위생에 필수적인 물품을 지원할 수 있으며 긴급한 경우를 대비해 공공시설 등에 비치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공공 생리대에 대한 관심은 국내외에서 높아지는 추세다. 국내에서는 대학생들이 2017년에 영등포역(코레일)에 노숙인을 위한 나눔생리대함을 설치해 호응을 얻었고, 도봉구에서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지난 9월 지하철 창동역에 무료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했다. 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생활비를 지원해 주는 '문화누리카드'

문화누리카드 7만→8만원 지원! 잊지말고 챙기세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생활비를 지원해 주는 '문화누리카드' 문화에서 '소외'는 없습니다. 서울시는 올해도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 42만 명을 대상으로 문화, 여행, 스포츠관람 등 문화생활 항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누리카드'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발급하고 있습니다. 발급기간(2018.2.1.~11.30.) 내에 발급을 신청하면 예산 범위 내에서 27만 명까지 선착순으로 발급해드리고 있으니, 아직 발급받지 못한 대상자분들은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올해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은 1인당 7만원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8만원으로 상향될 예정입니다. 또한, 동일한 세대 내에서 1개의 카드로 총 15명(105만원)까지 합산이 가능하여 '문화누리카드'로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렇게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요? 문화누리카드는 영화, 공연, 전시,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수영장, 볼링장, 탁구장 등 이용, 도서, 음반구입, 국내여행, 사진관 등 다양한 곳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문화누리카드는 제휴가 되어 있는 오프라인 사용처와 온라인 사용처가 나누어져 있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한 곳 ① 문화누리카드 오프라인 사용처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선 먼저 가까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여야 하는데요, 가장 손쉽게 가맹점을 찾는 방법은 바로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가맹점을 검색하면 됩니다.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접속 → 사용하기 → 오프라인 가맹점 → 지역검색(서울) → 검색하기 서울 지역을 선택하고 자치구를 선택하면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 목록, 주소, 연락처, 지도 등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가맹점으로는 주로 서점, 박물관, 전시관,...
무중력지대 홍제 입구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무료이용부터 대관까지 활용팁

무중력지대 홍제 입구 올해도 채 두 달이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곧 한해를 돌아보고 또는 시작하는 크고 작은 모임을 계획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모임 장소를 찾고 있다면 이번 기사를 주목해 주세요. 행사는 물론 소소한 친목 모임도 가능하며 가격까지 저렴한 우리동네 대관시설에 대해 시민기자단들이 찾아봤습니다. 지난 6월 개소해 더욱 쾌적한 ‘무중력지대 홍제’ 이용하려면? 서대문 유진상가는 한때 백화점 못지않은 전성기를 누렸지만 언젠가부터 옛 명성을 잃고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서대문 재개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그 중심에 있었던 유진상가 2층에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 ‘무중력지대 홍제’가 들어섰다. 올해 6월 ‘홍제’와 ‘무악재’ 두 곳에 사회라는 버거운 중력을 벗어나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무중력지대 서대문’이 생겼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무중력지대’는 청년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현재 6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스터디, 작업, 휴식, 취미활동, 소모임 등 자유롭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서대문 유진상가에 위치한 ‘무중력지대 홍제’는 대부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대관도 가능하다. 멀티탭과 담요도 빌려 주고 있다. 가볍게 무중력지대를 찾아 편안하게 사용하고 돌아가기 전 예쁘게 정리해 반납해 주면 된다. 강연 및 행사를 진행하기 좋은 메인홀 ‘여기모두오로라’(좌), 멀티탭과 담요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우) 메인홀 ‘여기모두오로라’는 강연 및 포럼, 네트워킹, 파티나 공연 등 행사를 열기 좋다. 세미나실 ‘공부행성남주나’는 세미나, 모임, 회의, 강연 등을 진행할 수 있고 예약을 통해 유료로만 사용 가능하다. 세미나실 이용을 원한다면 대관일정을 무중력지대 홍제 캘린더를 통해 확인은 필수이다. 스터디 및 소모임 등을 하기 좋은 ‘공부해성남주나’ 혼밥, 혼술...어느샌가 우리사회는 혼자 하는 문화가 많아진다. 과도한 경쟁에 지쳐 오롯한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때론 왁자지껄하게 웃고 떠들며 먹는...
서울시는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전담기관을 2019년 상반기 설립한다.

‘좋은 돌봄’을 부탁해! ‘서울사회서비스원’에 거는 기대

서울시는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전담기관을 2019년 상반기 설립한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12)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의 의미​ 유치원 비리 사태가 터지자, “어린이집은 괜찮겠냐?”, ​“요양원은 더 심하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실제 2016년 보건복지부의 요양기관 현지 조사 결과, 727곳 중 94.4%가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 등으로 적발됐다고 한다. 나이트클럽 유흥비, 성형외과 진료비, 골프장 이용료, 개인 여행비, 개인 차량 유지비 등으로 사용한 요양원도 있다. ‘과연 노인 요양이나 보육, 장애인 복지 등 사회서비스 분야를 민간업자에게 맡겨도 좋은가?’ 하는 근원적인 질문을 하게 된다.​ 그런데 때마침 ‘서울 사회서비스원(가칭)’이 내년 상반기 설립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어르신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 지원같이 그동안 민간에 맡겨졌던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게 된다는데, 보다 자세히 알아보았다.​ 지난 10월 27일에 열린 ‘좋은 돌봄 서울한마당’ 행사에 전시된 서울시 돌봄 서비스에 대한 소개 국공립 직영 요양복지시설은 고작 1~2% 현재 노인 장기요양기관 중 국공립요양시설 비율은 고작 1~2%에 지나지 않는다. 지역사회복지관은 지자체가 70% 정도 소유하고 있으나, 직접 직영하는 곳은 극소수다. 장애인 복지관은 0.5%, 사회복지관은 7.7%다. 어린이집 또한, 국공립어린이집의 비율은 7% 선인데, 이중 2.7%만 직영이고 대부분은 위탁 운영된다. 이들을 관리 지원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또한 모두 민간 위탁되고 있다.​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요양 시설을 개인에게 허용한 나라는 없습니다. 개인사업자는 자본력도 약하고, 움직임이 가벼워 시설 폐쇄가 쉽습니다. 개인사업자가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역부족이란 얘깁니다.”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조례제정 공청회’ 발제자로 나선 양난주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교수의 설명이다. 실제 대다수 나라에선 요양시설을 국가나 자치단체가 운영하며, 민...
11월 3일 식품명인체험홍보관에서 ‘신망원’에서 퇴소하는 아이들의 자립기금을 마련을 위해 일일찻집이 진행됐다

“너희들의 자립을 응원해” 아동복지재단 일일찻집

11월 3일 식품명인체험홍보관에서 ‘신망원’에서 퇴소하는 아이들의 자립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이 진행됐다지난 11월 3일, 무연고 및 위탁 아동을 돌보고 있는 ‘신망원’에서 퇴소하는 아이들의 자립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이 열렸다.일일찻집은 우리나라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식품명인체험홍보관에서 진행됐다.신망원은 1950년 한국전쟁 이후 설립된 고아원이었다. 나주에서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거리를 떠도는 아이들을 돌보다 원생이 많아지면서 서울로 이전, 1960년 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보육에 들어갔다. 서울시에서 지원을 받고 있지만, 88서울올림픽 당시 이주하여 현재 양평에 있다. 현재는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영유아 및 부모가 맡기고 간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신망원 아이들의 자립에 대해 이야기하는 박명희 신망원 원장박명희 원장은 신망원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대다수 아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신망원에 들어오는 아이들은 대부분 어렸을 때부터 온 아이들이에요. 사회로 나가기 전까지 돌보는데,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에 나가면 생수 살 돈도 없을 만큼 아이들 생계가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퇴소해서 성실하게 사회생활하고 가정을 잘 꾸리는 것이 바라는 점인데 그게 힘들어요. 안좋은 경우 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고요.”만 18세가 되면 법에 따라서 퇴소를 해야 한다. 그러나 박명희 원장은 아이들이 퇴소한 이후에도 도와주고 싶어했다.“경제적인 것도 그렇지만 정서적 지지도 중요해요. 고등학교 때부터 관계를 갖고 어려움이 있을 때 의논상대가 돼 주는 멘토들이 계세요. 행사 때 후원해주시는 분, 평소에 같이 도와주는 분들이 계셔서 다양하게 도움을 받고 있어요."박명희 원장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주변에서 아기 발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어리광 피우는 아이가 눈에 들어왔는데 신망원을 통해 입양된 아이라고 했다. 신망원 행사에는 신망원을 통해 입양한 가족이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일찻집에서는 접시, 티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기도 했다.문득 ...
2017 친환경 급식 한마당에 참가한 학생과 홍보대사 샘킴

9일 ‘친환경급식’의 모든 것! 축제로 느껴보세요

2017 친환경 급식 한마당에 참가한 학생과 홍보대사 샘킴 지난 29일 서울시가 ‘친환경 학교급식’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11월 9일 서울광장에서는 친환경급식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2018 서울시 학교·공공급식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행사는 친환경급식 사업의 성과와 의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제는 식문화 혁신주간을 맞이해 ‘지구를 살리는 밥상 공동체, 농부의 손에서 아이들의 식탁으로’가 선정됐다. 행사에는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영양(교)사, 생산자, 급식 유통 관계자 등 급식과 관계된 모든 주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오전 11시 30분에는 개막행사와 동시에 서울광장에 마련된 ‘쿠킹버스’에서 서울시 친환경급식 홍보대사인 샘킴이 선보이는 ‘자연을 담은 밥상 레시피 쿠킹클래스’가 열린다. 이날 샘킴 셰프는 실제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해 맛도 있고 영양 가득한 레시피로 아이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도 ‘쿠킹스쿨 셰프’들과 함께 하는 요리교실이 펼쳐진다. 참가한 어린이와 학생들은 쇼핑카트를 끌고 다니면서 레시피에 있는 재료를 행사장 내에서 직접 사면서 ‘장보고 요리하는’ 특별한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2018 서울시 학교‧공공급식 한마당 포스터 올해는 특히 학교급식과 함께 작년부터 추진한 친환경 공공급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는 홍보관과 전시장이 마련된다. 친환경급식이 가지는 정책적 의의와 사회·경제적 효과는 물론, Non-GMO(비유전자변형농산물) 전시관, 학교장독대 전시 등이 주요 내용을 이룬다. 더불어 체험·교육·전시·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함께 진행된다. ▲채소의 단면에 물감을 묻혀 종이에 찍는 채소도장 찍기 ▲논 생태 지도그리기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등 자연생태 프로그램들과 ▲쌀 과자 길...
50+세대를 위한 마포구 공덕동에 자리한 ‘중부캠퍼스’

중장년층이라면 꼭 알아두세요! ‘50플러스’

50+세대를 위한 마포구 공덕동에 자리한 ‘중부캠퍼스’ ‘갑분싸’, ‘할많하않’, ‘ㅇㅈ’… 새로운 단어들이 범람하는 시대입니다. 검색 사이트를 뒤져 의미를 파악하기도 지쳐 이제는 알기를 포기한 채 흘려듣는 단어들도 다수입니다. 그렇지만 흘려들으면 아쉬울만한 새로운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50플러스’, ‘50플러스세대’입니다. ‘50플러스세대(50+세대)’란 서울시 조례에 따른 만 50~64세의 중장년층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평균수명이 연장되며 최초로 100세 시대를 맞은 인류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바로 퇴직 이후의 삶인데요. 기존에는 은퇴 후 50대, 60대를 노년으로 인식해 차분하게 휴식을 취하고 삶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여겼던 이들이, 지금은 여전히 사회의 주축으로 충분히 활동할 수 있고, 활동해야 할 세대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바로 이 나이대의 젊은 어른, 활동적인 중장년층을 50+세대로 정의하였습니다. ‘50플러스세대(50+세대)’란 서울시 조례에 따른 만 50~64세의 중장년층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생각보다 훨씬 길어진 수명, 여전히 감당해야 하는 삶의 무게들. 이러한 변화 앞에서 당황하는 세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은퇴 후 제 2의 인생, 인생 2막을 준비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우리보다 앞서 평균수명의 연장을 예측하고 경험한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이러한 변화 앞에 선 세대를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시행해 왔다고 합니다. 50+세대는 서울시 인구의 약 22%에 달하는 중요한 세대이다 그렇다면 서울의 50+세대는 어떨까요? 인생 2막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이들도 많지만, 실제로는 일, 재무, 관계, 여가, 건강의 다양한 문제들로 눈앞의 오늘을 해결하는 데 급급한 것이 사실입니다. 2017년 통계청 인구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50+세대는 총 210만 명으로 약 22.1...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는 물론 다양한 교류 네트워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상생상회’가 3일 개관한다

갓 수확한 농산물이 천원! ‘상생상회’ 개관행사 풍성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는 물론 다양한 교류 네트워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상생상회’가 3일 개관한다 서울시는 지역에서 갓 수확한 농특산물,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문화자원 등 서울과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는 거점공간인 ‘상생상회’가 11월 3일 종로구 안국동(율곡로 39 안국빌딩신관)에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상생상회’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상생 교류·협력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전국 각 지역의 먹거리, 관광, 축제 등 다양한 지역자원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상생상회’라는 이름은 시민 공모로 선정됐으며, 일반시민과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이 가능한 안국역 1번 출구 옆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1층은 일반시민과 관광객 등을 주 타깃으로 농특산물 등 지역자원 판매공간으로 꾸며졌다. 서울근교 및 일반마트 등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상생상회만의 상품을 통해 주변 시설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상생상회 1층 매장 전경 지하 1층은 지역자원을 전시·홍보하고 지역과의 소통과 커뮤니티가 이루어지는 ‘지역민들의 사랑방’이라 할 수 있다. 지역의 식재료와 식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쿠킹클래스 등의 체험도 진행될 계획으로 11월에는 ‘쉽게 만드는 어간장’, ‘젓갈 없이도 맛난 배추김치’ 등 ‘서로맛남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울러, 11월 3일과 4일에는 ‘상생상회’ 개관을 맞아 청년농부 직거래마켓, 전국 8도 전통주 시음회, 지역 식재료 체험, 전국 국화축제 전시 등 시민과 방문고객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행사 내용 자세히 보기 ☞ 클릭 특히 밭에서 바로 가져온 청년농부의 농산물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소핵농1000'(3일~4일, 11시부터 농산물 소진시까지), 신선한 채소를 특별 할인가로 만날 수 있는 ‘신선채소데이’(3일, 12시/18시), 소비자의 고민과 마음상태에 따라 미니농산물로 치유해주는 ‘...
# 결제수수료 0% 서울페이 가맹점 모집 소비자는 소득공제 40% 판매자는 결제수수료 0%대

‘서울페이 가맹점’ 어떻게 신청하면 되나요?

# 결제수수료 0% 서울페이 가맹점 모집 소비자는 소득공제 40% 판매자는 결제수수료 0%대 # 연매출 8억 이하 자영업자 "수수료 0"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가맹점을 모집합니다. 모집기간 : 10.29(월) 신청자격 : 서울에 사업장이 있는 사업자 누구나 # 가맹점 신청 방법 온라인 : 서울페이 홈페이지 seoulpay.or.kr 오프라인 : ① 구청 민원실, 동주민센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17개)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등에 비치된 가맹신청서 작성 ②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장 현장방문요청을 통한 신청 ※ 기타 업종별로 다양한 신청방법도 마련 #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란? 소상공인(자영업자)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서울시, 은행, 민간 간편결제사업자가 함께 협력해 도입하는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입니다. #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결제방식은? QR 코드를 통해 소비자와 판매자를 연결하여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자로 금액이 이체되는 결제방식입니다. 소비자-간편계좌앱 선택-계좌이체-이체요청-계좌이체(제로페이)HUB-이체-판매자 결제방식 ① 소비자가 판매점이 비치된 QR 코드를 인식, 금액 직접 입력 결제방식 ② 판매자가 매장결제기(POS기)로 소비자 휴대폰 QR코드를 인식 #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혜택은? 가맹점 매출액 규모에 따라 결제 수수료 적용 -연매첼 8억원 이하 0% -8억원 초과~12억원 이하 0.3% -12억원 초과 0.5% *현재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 0.8%~2.3% # Q. 현재 시중에서 사용되는 민간회사의 간편결제와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별도의 결제시스템(앱)이 아닙니다. 민간 간편결제 앱-소비자-판매자를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이 시스템으로 결제되면 수수료가 없어지거나 대폭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민간회사가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에 참여할 경우, 소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서울과 지역 간 정보를 교류하고 농특산품을 홍보·판매하는 ‘상생상회’가 안국역에 새롭게 오픈했다.

‘상생상회’에서 지역특산품 사고 여행정보도 얻어요

서울과 지역 간 정보를 교류하고 농특산품을 홍보·판매하는 ‘상생상회’가 안국역에 오픈했다. 서울에서 전국 각 지역의 특산물을 사고 지역 관광축제 및 귀농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지난 10월 27일 종로구 안국동에 오픈한 서울시 지역상생 복합문화공간 ‘상생상회’이다. 이날 오픈 행사로 우리 쌀로 만든 떡과 각 지방 술을 시식하는 코너도 마련돼 더욱 즐거웠다. ‘상생상회’는 안국빌딩 건물 2층으로 나뉘어 지상 1층과 지하 1층 두 공간을 사용한다. 안국역 1번 출구를 나와 오른편에 바로 위치해 있다. 전국 각 지역의 농·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1층 지상 1층은 각지를 아우르는 지역자원을 판매하는 공간이다. 평상시 보던 즉석밥이 아니라 곤드레 수다밥, 완도 전복밥 등 처음 보는 각지의 즉석밥도 구입할 수 있었다. 사과즙 역시 영동 사과부터 얼음골 사과 등 다양한 종류가 있었으며, 바로 쌀만 씻어 지어 먹을 수 있는 마른 야채가 들어 있는 영양 야채밥도 시선을 끌었다. 한 자리에서 각 지방의 다양한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더욱이 기념품까지 판매해 외국인이 많이 찾는 안국역에서 지방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만족스러웠다. 청년농부의 직거래 마켓인 ‘청년상회’ 코너 특히 눈에 띄는 건, 다름 아닌 청년농부의 직거래 마켓인 ‘청년상회’ 코너였다. ‘청년상회’에선 11월 3~4일 시간대에 따라 밭에서 가져온 1,000원 농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고민상담이나 힐링푸드를 처방하는 ‘농부의 약방’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지하1층에선 팸플릿을 비롯해 전국 지역 정보들을 살펴볼 수 있다. 지하 1층에 내려가니 전국 지역정보들이 한 눈에 펼쳐졌다. 지하 1층은 슬로푸드를 표방하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란다. 벽에는 이 달의 지역으로 선정한 충청도에 대한 설명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등이 예쁘게 인쇄돼 가져가기 좋게 비치돼 있었고 책장에는 각종 지역의 팸플릿이 있어 축제와 지역관광 및 귀...
명동에 위치한 한 가게에서 중국 관광객이 알리페이(중국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물품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

‘수수료 0%대’ 소상공인 간편결제 가맹점 모집 시작

명동에 위치한 한 가게에서 중국 관광객이 알리페이(중국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물품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 소상공인에겐 0% 수수료, 소비자에겐 40%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이제 서비스를 이용할 가맹점 모집을 시작합니다.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오프라인 신청 방법도 다양하게 마련했습니다. 곧 만나게 될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의 진행상황과 신청방법, 0% 수수료 적용기준 등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서울페이 가맹점 신청 바로가기 ☞ 클릭 연매출 8억 원 이하 자영업자 '수수료 0%' 현재 0.8%~2.3% 수준의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를 0%대로 낮춰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가칭 서울페이)’ 개시를 위해 10월 29일부터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 서울시, 중소벤처기업부와 이 사업에 참여하는 은행, 간편결제사업자 등은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매출액 규모에 따라 0%~0.5%로 적용하기로 협의 결정하였다.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의 사업자(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를 말한다. ■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소상공인 결제 수수료 연매출액 8억 원 이하 0% 8억 원 초과~12억 원 이하 0.3% 12억 원 초과 0.5% ※ 현재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 0.8%~2.3% 우선, 연매출 8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제로(0%)를 적용받는다. 서울시내 전체 사업체 10곳 중 8곳인 66만 개가 소상공인 업체이고, 카드가맹 업체 53만 3,000곳의 90% 이상이 연매출 8억 원 이하의 영세업체다. 사실상 거의 대부분 영세 자영업자가 결제 수수료 제로 혜택을 받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