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제1전시실_‘국악뜰’

몸으로 체험하는 우리 소리! ‘국립국악박물관’ 재개관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이 재개관했다. 국내 유일의 국악 전문 박물관으로 우리 음악의 산 교육장 역할을 해온 이곳이 재개관하며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은 ‘고품질 음악 감상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보여주는 전시뿐만이 아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음악박물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이곳에는 국악기의 소리 나는 원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많다.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제1전시실_‘국악뜰’ 지난 주말 찾아간 박물관에서는 악기·악보·악인을 중심으로 상설전이 열리고 있었다. 상설전은 ‘국악뜰’, ‘소리품’, ‘악기실’, ‘문헌실’, ‘아카이브실’, ‘명인실’, ‘체험실’의 7개 전시실로 구성됐다. 1층 제1전시실인 ‘국악뜰’은 국악박물관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곳으로 중앙홀 좌우에 궁중의례 편성악기 중 가장 큰 규모의 악기들이 배치돼 있다. 우리나라 북 가운데 가장 크고 화려한 악기인 ‘건고’를 비롯해 편종 등 웅장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국악뜰에 전시된 궁중의례편성악기들 아악연주에서 시작을 알리는 타악기인 네모진 절구통 모양의 ‘축’과 호랑이를 본뜬 모양으로 등줄기에 톱날처럼 생긴 톱니가 있는 악기 ‘어’도 보인다. 종묘제례악, 시나위 등 국립국악원 연주단의 연주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생한 음향과 고화질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하루 세 차례 오전10시, 오후2시, 오후4시 15분 가량 진행한다. 체험을 강조한 만큼 전시품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공간도 대폭 확대됐다. 제2전시실 ‘소리품’에서는 음악의 재료가 되는 다양한 소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빗소리, 바람소리 다듬이질 소리 등 ‘음악’으로의 형태를 갖추기 이전의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들을 원형 공간에 앉아 편히 감상할 수 있다.  ‘악기실’에서는 다양한 국악기와 그 소리를 함께 들어볼 수 있다. 52종의 국악기가 연주 방법별로 전시돼 있고 터치스크린을 통해 연주 방법과 소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2전시실 ‘소리품’에서는 음악의 재료가 되는 다양한 소리들을 만나...
‘무중력지대 강남’

삶의 중력에서 자유롭게! ‘무중력지대 강남’에 가다

‘무중력지대 강남’ 청년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응원하는 ‘무중력지대’ 청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과 혁신실험을 지원하는 공간인 ‘무중력지대 강남’이 문을 열었다. ‘무중력지대’는 청년들이 느끼는 삶의 압박과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활동을 응원하기 위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서울 곳곳에 위치한 무중력지대는 2015년 1월 G밸리의 개관을 시작으로 올해 8월 무중력지대 강남까지 총 7개가 조성됐다.  출입문 우측에 위치한 ‘미팅룸’ 가벼운 마음으로 향했던 ‘무중력지대 강남’. 개포동역 8번 출구에서 1분 정도 걷다보면 갈색 벽돌 느낌의 건물이 하나 보인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바로 우측에 위치한 ‘미팅룸’에서 소규모 회의가 진행되고 있었다. 깔끔한 공간 속에서의 열띤 토론의 현장을 보니 더욱 많은 청년들이 미팅룸을 이용하는 기회를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미팅룸은 소규모 세미나, 강연, 회의 등의 모임을 진행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관 시 이용 가능하다.  출출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 우측의 미팅룸 이외에도 1층은 개방형 공간인 ‘커먼스페이스’, 그리고 ‘공유주방’이 있다. ‘커먼스페이스’는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하고 평소에는 개인 작업이나 스터디의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각종 회의, 스터디, 혹은 공부를 하다가 출출하거나 목이 마를 때 ‘공유주방’으로 가면 된다. 깔끔한 카페 느낌의 ‘공유주방’은 편하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무중력커피’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청년들의 건강 증진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소셜다이닝, 밥계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2층에 위치한 휴식공간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공간까지 열심히 회의하고 개인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뒤로 한 채 2층으로 올라갔다. 계단을 올라서자 보인 책들. 2층은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위치해있다. 공유서가에 꽂힌 책을 읽거나 커다란 쿠션 위에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도 있는 ...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중 ‘배다리’

‘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시민참가자 모집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중 ‘배다리’ 서울시가 조선시대 문예부흥을 이끌었던 성군 정조대왕의 애민사상과 효(孝)정신을 되새겨보는 ‘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에 직접 참여할 시민 행렬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는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가던 을묘년 원행을 재현하는 행사로 10월 5일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시흥행궁을 지나 10월 6일에 수원 화성행궁, 화성 융릉까지 59Km 구간에 걸쳐 진행되는 서울시,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가 함께하는 대규모 행렬 행사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요 배역 위주로 시민공모를 진행했으나 올해부터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참여할 수 있는 행렬은 세 가지로 ①본행렬과, 본행렬에 참여하지 않지만 짧은 구간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행렬인 ②축제행렬, ③체전행렬이 있다. 본행렬은 정조대왕의 능행차 강북 구간(창덕궁~세종대로사거리~노들섬)을 걷게 되는데, 총 8km 이상의 장거리이므로 충분한 체력을 필요로 한다. 본 행렬에 참가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부담스럽다면, 세종대로에서 서울역까지 짧은 구간에서 특별행사로 진행되는 ‘축제행렬’과 ‘전국체전 100주년 성공기원 체전행렬’에 참여할 수 있다. 특별행렬은 본행렬과 달리 비교적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도포, 유생복 등을 입고 참여하는 행사로 가족단위나 외국인 관광객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중 ‘행차 행렬’ 본행렬과 축제행렬은 현재 모집 중으로 9월 11일까지 접수 가능하고, 체전행렬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등 주요 배역 모집은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2019 정조대왕 능행차’ 홈페이지(www.kingjeongjo-parade.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수원문화재단(www.swcf.or.kr)과 화성시문화재단(www.hcf.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 해띠와 해온

광화문광장서 전국체전 마스코트 해띠‧해온 만나세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 해띠와 해온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마스코트 전시회’를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체육대회 47개 종목 중 근대5종, 철인3종을 제외한 45개 종목,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0개 종목 중 파라트라이애슬론을 제외한 29개 종목, 합쳐서 총 74개 종목별 마스코트가 전시될 예정이다. 마스코트는 두 종류로, 제100회 전국체전 마스코트인 해띠(서울의 상징인 ‘해치’에 친한 친구라는 뜻을 지닌 순우리말 ‘아띠’를 합한 이름)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마스코트인 해온(서울의 상징인 ‘해치’에 즐거움이란 뜻을 지닌 순우리말 ‘라온’을 합한 이름)이 그 주인공이다. 광화문 북측 광장 전국체전 마스코트 전시회 마스코트 조형물은 기단부 30cm를 포함한 1m30cm의 크기와 다양한 표정·포즈로 제작됐으며, 어린이들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의 전시가 끝나면 서울광장(9.10~15), 잠실주경기장(10.4~19) 등에서 순회전시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대회 종료 후에도 종목별 경기장 등에 설치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체전 페이스북(www.facebook.com/100seoul2019.kr)을 통해 ‘친구소환 이벤트’와 ‘인증샷/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친구소환 이벤트’는 8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전국체전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해띠해온 마스코트 전시회에 같이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해서 댓글을 달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 50명에게는...
서울시민청 군기시 유적전시실

서울시청 지하에 이런 곳이? 조선시대 유적의 재발견

서울시민청 군기시 유적전시실 정명섭의 서울 재발견 (51) 서울시민청 군기시 유적전시실 그야말로 등잔 밑이 어두웠다. 서울에 있는 수많은 역사적인 장소를 돌아보면서 정작 서울시민청에 있는 군기시 유적을 소개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서울시청 지하에 있는 시민청은 갤러리와 공정무역 상점, 책방 등이 있는 곳으로 시민들에게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다. 그런 시민청 한쪽 구석에는 군기시 유적전시실이 있다. 군기시는 조선시대 무기를 제조하던 관청으로서 조선의 건국과 함께 세워진 곳이다. 조선 전기에는 화약 무기의 개발과 제조에 많은 공을 들였는데 군기시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신청사를 짓던 중에 발견된 이곳에서는 각종 유물들은 쏟아져 나왔는데 특히 불랑기포의 경우 보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곳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들려야 할 곳이 있다. 바로 출입문 옆에 있는 불랑기포의 대형 모형과 톱니바퀴 등으로 간단한 동작을 보여주는 오토마타로 된 인형들이다. 특히 오토마타로 된 인형들은 군기시 소속의 장인들이 무기를 만들고 검사하는 과정을 한 눈에 보여준다. 그 옆에는 군기시 건물의 모형들도 볼 수 있다. 갈 때 마다 뭔가 하나씩 추가되는 것 같아서 근처에 오면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오게 된다. 군기시 내부는 나무와 강화유리로 된 통로를 따라 이동할 수 있다. 기둥 사이로 신청사 건립 당시 발견된 군기시의 건물터와 초석을 재현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비록 돌더미들에 불과하지만 이곳에 어떤 건물이 어떤 형태로 세워져있는지 상상해보기에 부족하지 않다. 통로 중간 중간에는 발굴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깨진 도자기 조각과 각종 도구들은 물론 승자총통을 비롯한 각종 화포류들도 전시되어 있다. 눈길을 끌었던 것은 수천 개의 화살촉들이 열과 압력에 엉켜 붙은 화살촉 더미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화살촉의 모양이 조금씩 다른 걸 눈치 챌 수 있는데 수백 년의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세상에 나왔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그 밖에 총통에서 쏘는 대형 화살인 ...
고래를 닮은 파랑고래의 입구

청년의 푸른 꿈을 키우는 곳 ‘신촌 파랑고래’

‘신촌’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여러 대학들이 모여 있는 대학가이다 보니 ‘청년’ 그리고 ‘젊음’이 떠오르지 않는가? 2호선 신촌역에서 3분 정도 걸어가면, 입을 벌린 커다란 고래를 닮은 건물이 보인다. 이곳이 바로 청년문화기지, ‘파랑고래’다 고래를 닮은 파랑고래의 입구 파랑고래는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총 4층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파랑고래의 건물은 청년문화기지라는 목적에 걸맞게 청년문화를 증진시키기 위한 모든 것들이 알차게 마련되어 있었다. 지하 1층 바닷속 연습실은 음악, 무용, 현대예술 등 지역 문화예술가 연습공간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연습장소와 장비 등을 대여할 수 있다. 키보드와 드럼, 앰프와 조명 등등 예술 활동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 문화예술가 연습공간 바닷속 연습실 입구와 통하는 1층 고래 마당은 출입 계단이나 휴식공간의 역할도 하지만, 야외 무대로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야외 계단이나 파랑고래 앞 공원에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을 통해 무대와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2층은 웰컴라운지와 파랑고래실로 구성되어 있다. 웰컴라운지는 누구에게나 개방된 휴식공간, 모임공간이다. 쉴 장소, 공부할 장소, 만날 장소 등 공간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모두를 위한 공간 웰컴라운지 파랑고래실은 소규모 강좌나 토크콘서트, 또는 청년과 지역 커뮤니티의 모임공간이다. 최대 20~30명의 인원을 수용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이 공간을 무료로 대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이 장소에서 대학생들이 스터디와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커뮤니티 모임공간 파랑고래실 3층의 꿈이룸홀은 청년포럼, 워크숍, 전시나 공연 등의 행사 개최를 위한 공간이다. 50~60명 정도의 인원이 수용가능한 곳으로, 꿈이룸홀 역시 사전 신청을 통해 공간을 대여하고 장비 또한 지원받을 수 있다. 꿈이룸홀의 모습 이처럼 ‘파랑고래’는 신촌의 학생들과 동네 주민들의 커뮤니티...
노을별누리 전경

노을여가센터 ‘가을 프로그램’ 26일부터 선착순 모집

노을여가센터 노을별누리 전경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노을여가센터’에서 천체관측, 노르딕워킹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포구 노을공원에 위치한 ‘노을여가센터’는 골프장 클럽하우스를 개조해 만든 공원 커뮤니티 공간으로, 매년 계절별로 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치유·요리·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선 공원 텃밭에서 직접 고구마와 땅콩을 수확하며 고구마 찰떡파이를 만드는 ‘요리를 통해 배우는 생태교실’과 식물열매, 나뭇잎 등을 주재료로 이용한 ‘DIY 미니정원만들기’가 준비돼 있다. 넓은 잔디밭에서 생태놀이(숲 밧줄놀이, 칡공 축구 등)와 족욕 명상 등을 즐길 수 있는 ‘숲 치유’도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공원의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성인 프로그램으로는 ‘1km 노르딕워킹’과 여름꽃을 말려 공간을 장식할 수 있는 ‘드라이플라워 센터피스 원데이 클래스’ 등이 운영된다. 96m 높이 노을공원을 배경으로 가을 별자리를 관측하는 ‘노을 별 여행’ 프로그램도 9~10월 각각 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노을여가센터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이번 가을 프로그램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무더웠던 여름을 이겨내고 가을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노을여가센터 가을 프로그램 안내 프로그램 운영일시 참여인원 주요내용 비고 요리를 통해 배우는 생태교실 9.28(토) 10.26(토) 10:00 10가족/회 ‣고구마, 땅콩 수확 ‣요리(고구마파이)로 생태이야기 3천원/가족 자연물 공방교실 9.28(토) 10.26(토) 10:30 8가족/회 ‣DIY 미니 정원만들기 3천원/가족 숲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가 채화될 강화 마니산 참성단

전국체전 성화봉송! 1,100명이 2,019km 달린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가 채화될 강화 마니산 참성단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기간(13일)과 거리(2,019km)도 최장, 성화봉송 주자(1,100명)도 최대가 될 전망이다. 1,100명이 13일간 2,019km...숫자의 의미는? 서울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13일간, 17개 시‧도 총 2,019km 구간을 달릴 1,100명의 주자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성화봉송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9km는 전국체전 100주년인 올해 2019년도를, 1,100명은 천만 서울시민과 전국체전 100주년을 더한 숫자를 의미한다. 정정용 감독, 육상 샛별 양예빈 선수 등 각계각층 대표 참여 먼저, 각계를 대표하는 유명 인사들도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한다. U-20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청소년 대표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정정용 감독, 3‧1운동의 주역 독립운동가 신영일 선생의 외손자인 배우 배성우 씨, 의료‧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파란 눈의 한국인 인요한 씨가 성화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우리나라 육상 샛별인 양예빈 선수와 DMZ 근무 당시 목함지뢰 사고로 두 다리를 잃고 조정선수로 변신한 하재헌 선수(前 중사) 등도 주자로 나선다. 또 성화주자로 참여하기 위해 재외동포, 광복회 회원, 월남참전회, 전몰군경유족회, 외교관 등을 비롯해 우리 사회에서 묵묵히 자기역할을 다하고 있는 서울시민상 수상자, 모범납세자, 환경미화원, 소방관, 경찰공무원, 군인 등이 다양하게 참여한다. 성화봉송 전국구간 성화봉송 서울구간 전국체전 사상 최초, 전국에서 채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은 민족 체육정신에 대한 염원으로 100년을 이어온 대회의 발자취를 따라 17개 시‧도와 49개 자치단체, 총 2,019km를 하나로 이을 예정이다. 이번 성화봉송은 전국체전 사상 최초로 전국에서 채화를 진행한다. 9월 22일, 우리나라 서쪽의 강화도 마...
#뉴트로란?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을 뜻합니다. 중장년층에겐 향수를, 젊은 세대에겐 독특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뉴트로 감성을 지하도상가에서 만나볼까요?

대세 ‘힙지로’와 ‘뉴트로’의 만남! 을지로 지하도상가

# 뉴트로란?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을 뜻합니다. 중장년층에겐 향수를, 젊은 세대에겐 독특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뉴트로 감성을 지하도상가에서 만나볼까요? # 1. 을지로지하도상가 뉴트로 편집샵 복고 감성 편집숍 스위트스팟 레트로감성, 복고풍, 뉴트로편집숍 위치 : 서울 중구 을지로 88 / 을지로지하쇼핑센터 2구역 380호 문의 : 02-755-4875 # 레트로 감성을 담은 소품을 만날 수 있는 스위트스팟 ‘힙지로’ 순례길에 오를 예정이라면 을지로 지하도상가에 자리한 스위트스팟을 방문해보세요! *힙지로 : 개성 있고 신선함을 표현하는 영어 단어 ‘힙(Hip)’과 ‘을지로’를 합친 신조어 #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으로 매장을 둘러보면 틴케이스부터 올드 스쿨 의류, 포스터 등 70, 80년대 감성이 묻어있는 제품을 만날 수 있답니다” # 2. 시청광장지하도상가 더반 하우스 감성부터 환경까지 더반 하우스 업사이클링, 빈티지, 인테리어소품 위치 : 서울 중구 을지로 12 / 시청광장지하도상가 615호 문의 : 02-3789-7933 # 빈티지도 좋지만 환경까지 생각한다면 빈티지 프레임부터 테라리움 장식장, 버려진 와인병을 이용한 업사이클 제품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더반 하우스에 방문해보세요! # “더반 하우스에선 심플하고 우아한 느낌의 인테리어 소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 3. 회현지하도상가 더블유피엠 세월을 수집하는 더블유피엠 우표수집, 기념주화, 한정판모델 위치 : 서울 중구 소공로 58 / 회현지하도상가 다-32호 문의 : 070-8829-9982 # 기념 우표, 화폐 그리고 특정 브랜드의 한정판 모델까지 옛날 물건을 만나며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물건에 담긴 추억을 수집하고 싶다면 회현지하도상가로 떠나보세요! # 더블유피엠에서는 수집품 판매뿐만 아니라 수집을 취미로 하는 다양한 ...
국토발전전시관 외관

정동길 새 명소! 비행‧레이싱 체험까지 ‘국토발전전시관’

국토발전전시관 외관 정동길을 걷다보면 국토발전전시관 건물이 눈에 띈다. 근사하게 지어진 외관을 보고 내부로 들어가면 한 번 더 놀라게 되는 곳이다. 국토발전전시관은 2017년에 개관했다. 우리 국토의 국가 기반시설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다룬 전시공간은 꽤 다양하고 종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5층으로 된 전시공간에는 11개 분야로 나뉘어 국토, 도시, 수자원, 주택, 철도, 항공 등의 발전상과 변천사를 시청각 자료와 최신 IT 기술을 접목시킨 전시물로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 재밌는 체험코너 ‘수소차 레이싱’(좌) 기획전시 내 독서공간(우) 1층에서는 지난 6월부터 9월 29일까지 ‘수소 에너지의 시작’이라는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로 수소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적절한 전시다.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되어 그 의미가 크다. 수소는 궁극의 친환경 에너지로 높은 에너지 밀도와 에너지 발전 효율을 자랑한다. 특히 발전소, 자동차, 중장비, 휴대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시는 5부로 나눠 수소에 대한 기본 개념과 수소 연료 전지의 원리를 알아보고 수소에너지와 관련된 과학도서를 열람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가장 인기 있는 코너는 수소 자동차 레이싱 게임이다. 수소에너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언론에서 다뤘던 기사들도 한 코너에 전시되어 있다. 전시실 가운데 앉아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마련된 독서 공간에서 잠시 수소 에너지와 친구가 되어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본격적인 상설전시를 관람하기 위해서 4층으로 올라가 3층, 2층으로 내려오는 동선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4층은 국토세움실이다. 이곳은 대한민국의 국토개발 계획과 정책, 발전사를 시기별로 전시한 곳으로, 달동네부터 초고층 빌딩에 이르기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해볼 수 있다. 소양강 댐과 상수도 가압장 모형...
장충체육관 뒷길에서 남산팔각정까지 목면 구간 성곽길을 걸었다

지금 가야해! 보랏빛 맥문동 가득한 ‘남산 성곽길’

장충체육관 뒷길에서 남산팔각정까지 목면 구간 성곽길을 걸었다 한양도성 성곽길을 따라 목멱구간을 탐방하기로 하고, 장충체육관 뒷길에서 남산팔각정까지 이어지는 구간인 목멱구간을 걸었다. 4Km가 조금 못 미치는 거리였고, 사진 찍으며 걸으니 약 3시간 정도 걸렸다.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정도 걸어 장충체육관을 지나 장충동과 신당동의 경계에 있는 한양도성 길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장충체육관을 끼고 산으로 오르는 길은 경계가 지어져 있는데 오른쪽으로 보이는 곳은 신라호텔 야외조각공원이다. 신라호텔 영빈관 뒤로 오르는 야외조각공원의 조각상들은 일반인이 관람할 수 있는데 잘 알려지지 않았다.  신라호텔 야외조각공원에서 만난 모자상 기자는 시민이 직접 우수 공공미술 작품을 발굴하여 널리 알리고 향유하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으로 활동하며 큐레이터와 조원들과 함께 야외조각공원을 찾은 적이 있는데 꽤 넓고 잘 조성해 놓았다. 주로 가족과 연관된 조각상들이 많아 편안한 마음으로 구경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는다. 그 중 엄마의 가슴을 부각시킨 모자상을 네 방향에서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아이 둘을 가슴에 안고 행복한 모습을 표현한 것처럼 보였다.  장충체육관 뒷길 산으로 오르자마자 보랏빛 맥문동이 보이기 시작했다 장충체육관 뒷길 산으로 오르자마자 보랏빛 맥문동이 보이기 시작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듯 기뻤다.  목멱 산길은 평소 운동부족인 기자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정도인 중급코스이다. 얼마 안 올라갔는데 성곽의 안과 밖 풍경이 대조적으로 보이는 것이 재미있다. 탁 트인 시야에 서울 시내가 들어온다.  조망 명소(용산구 방향) 장충체육관 뒷길 도성 바깥·안쪽 길은 조망명소(용산구 방향)이다. 천천히 걷다가 뒤를 돌아보면 치열하게 살아내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는 듯하다가 풍류를 즐길 줄 알았던 선조들의 모습이 보이는 듯도 하다. 그렇게 성곽길의 과거와 현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듯 보인다. 반얀트리클럽에 예쁘...
에코리움은 국립생태원의 랜드마크다

또 하나의 지구가 눈앞에 딱~ ‘국립생태원’ 관람팁

에코리움은 국립생태원의 랜드마크다 호호의 유쾌한 여행 (152) 서울 밖 여행 ‘서천 국립생태원’ 오늘은 서울을 벗어나 남서쪽으로 가볼까 합니다. 바로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이에요. 국립생태원 야외에서 본 에코리움 이름대로 우리나라 최대의 생태원입니다. 생태계에 대한 연구, 전시, 교육을 융합한 아시아 권역 생태분야 대표기관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금 부연하자면 “우리나라의 숲과 습지를 지나 전 세계의 기후대별 다양한 생태계까지 살아있는 5400여종의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에벌레 모형도가 하늘위에 떠다니는 에코리움 로비, 어린이 생태글방이 보인다 어려운 얘기는 차치하고서라도 생태에 관심이 많거나 아니면 초등학생 이하 자녀와 함께 라면 꼭 한 번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생태에 대한 전시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며 각종 놀이시설도 많아 한나절 어울리기에 제격인 곳입니다. 저절로 공부도 되고 함께 어울려 놀 수도 있는 곳입니다. 중고생도 예외는 아닙니다. 심드렁한 중학생도 막상 들어가니 신기해하며 흥미롭게 잘 보고 나왔다고 합니다. 사막관에서 지중해관으로 이어지는 문 이번 원고에서는 국립생태원의 하이라이트 에코리움을 집중 소개합니다. 안타깝게도 지난여름 휴가 기간 중 비가 잔뜩 오는 날 방문했기 때문에 실외 사진은 잘 나온 게 없습니다. 에코리움의 옥상공원 국립생태원은 연못과 습지 등을 중심으로 한 넓은 옥외 부지에 다양한 테마공원이 조성되어있습니다. 그래도 4계절 언제든 볼 수 있는 에코리움은 국립생태원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전시관입니다. 3시간 이내 짧은 시간동안만 방문해야 한다면 입장 후 바로 직진하여 에코리움부터 돌아보세요. 여유시간이 2시간이라면 국립생태원 방문은 다음 기회로 미루시길 바랍니다. 온전히 돌아보려면 에코리움만 최소 2시간은 잡아야 하고 이곳까지 들어가고 나오는 데도 왕복 30분 이상 소요되니 2시간은 국립생태원에서 조금 많이 아쉬운 시간이랍니다. 열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