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레미콘 공장부지` 활용방안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신용환ㆍ용준호팀 `서울 에어 팩토리`

‘레미콘공장을 공기정화탑으로’…시민제안 ‘반짝’

성수동 레미콘 공장부지 활용방안 공모에서 대상을 받은 신용환ㆍ용준호팀 `서울 에어 팩토리`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인근 성수동 레미콘 공장부지 활용방안을 시민에게 묻는 공모전에 다채로운 이색 아이디어가 모였다. 삼표레미콘은 2022년 6월까지 이전하게 되며, 시는 해당부지를 향후 서울숲 일대를 아우르는 문화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98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대상으로는 신용환ㆍ용준호팀이 제안한 '서울 에어 팩토리(Seoul Air Factory)'가 선정됐다. 산업화 역사를 품은 레미콘공장을 완전히 철거하지 않고 시멘트 저장고는 공기정화탑으로 만든다. 또 시계 톱니바퀴를 연상시키는 구조물을 설치해 단절됐던 서울숲과 응봉동(응봉역)을 잇는 내용을 담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 이동원 `서울숲 미래 재상 문화공원` 시는 대상을 포함한 총 21개 제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결과를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코너(www.mediahub.seoul.go.kr) 를 통해 발표했다. 수상작 21점은 2월12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2팀은 기존 시멘트 저장고를 공기 청정 타워로 개조하는 '서울숲 미래 재상 문화공원'(이동원), 생태복원 숲을 조성하고 시민이 서포터즈로 참여하는 '서울시나브로'(고성화ㆍ하형석 팀)가 각각 뽑혔다. 시는 서울숲 인근 삼표레미콘 부지 활용 방안을 정리한 '문화명소 조성 기본계획안'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도시재생분야 시민아이디어 공모 중 참여가 가장 높은 공모였다”며 “제출된 아이디어 등을 참고하여 서울숲 일대 문화명소 조성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우수상 고성화·하형석 팀 `서울시나브로` ...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대 조감도

2025 잠실운동장 재탄생, 리모델링 설계 8개팀 경쟁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대 조감도 서울시가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166만㎡에 조성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공간인 잠실종합운동장이 2025년 새로운 변신을 앞두고 설계공모가 26일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88서울올림픽’ 성지인 잠실운동장은 국제 스포츠경기는 물론 한류 콘서트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고, 스트리트몰 형태의 판매시설과 올림픽전시관, 생활 체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도심형 스포츠ㆍ문화 콤플렉스’로 거듭납니다. 이번 공모에는 지명초청된 국내ㆍ외 건축가 8개 팀이 참여하며 5월 17일 최종 당선작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죠. 잠실운동장 일대 스포츠ㆍ문화시설 총 집합, 설계공모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스포츠ㆍ문화 중심 복합시설로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ㆍ외 건축가 8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지명초청공모’(1.26~5.17)를 통해 설계안을 마련한다. 1984년 완공된 잠실종합운동장은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을 연달아 개최한 우리나라 스포츠 세계화의 성지로서 그 상징적ㆍ역사적 가치가 크지만 준공 후 30년 이상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외부공간은 주차장 위주로만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한강변 주요 관광자원이자 ‘국제교류복합지구’ 핵심거점으로서 잠실종합운동장 상징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이용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재정비를 추진 중이다. 또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에서 진행 중인 민간투자사업과도 조화되는 통합된 개발계획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상지 공간배치 및 조닝계획 공모 대상자는 주경기장 일대 14만4,800㎡(연면적 18만9,216㎡) 위에 세워질 ▲주경기장(리모델링) ▲보조경기장(이전 신축) ▲유스호스텔(신축)에 대한 설계안을 제시해야 한다. 주경기장 남측에 들어설 135실(500인 수용) 규모의 유스호스텔에는 원정팀은 물론 청소년, 기업체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탄천과 주경기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보조경기장은 주...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창동‧상계 복합단지’ 국제설계 공모전 개최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서울시가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기본설계안 마련을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2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1단계에서 국내외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를 공모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선정 업체와 세계적인 건축가 4개팀을 초청해 설계안 공모를 실시한다.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는 시유지인 ‘창동환승주차장’(도봉구 마들로11길 74) 부지 내(대지면적 10,746㎡)에 오는 2023년 들어설 예정이다. 창업▲창작공간과 더불어 영화관, 도서관 등 문화 예술 여가시설을 확충한다. 1차 공모 수는 오는 1월26일부터 2월23일까지 진행한다. 국내·외 건축, 조경 및 도시설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대상이다. 참가등록은 26일(금)~2월21일(수) 17시까지 홈페이지(project.seoul.go.kr)에서, 작품접수는 2월23일(금) 10시~17시 방문(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온라인(project.seoul.go.kr)을 통해 이뤄진다. 1단계에서는 3개팀을 선정하고, 2단계 총 7개팀 경합을 통해 최종 당선작은 오는 5월 경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당선팀에게는 기본설계권과 사후설계관리권이 부여된다. 사후설계관리권은 건축가의 디자인 의도가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건축가가 건축과정에도 참여해 디자인을 직접 감리하는 것. 창동·상계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과 2030서울플랜 창동·상계는 서울시 최상위 도시계획이자 법정계획인 '2030 서울플랜'의 광역중심 중 하나로, 서울의 대표적 베드타운인 동북4구(도봉·노원·강북·성북)의 중심이다. 또 지하철(1·4·7호선), 경원선, 동부간선도로 등이 교차하는 광역교통중심이다. 서울시는 창동·상계 일대 98만㎡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하고, 서울아레나(대중음악 전문공연장), 동북권 창업센터 등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복합환승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겨울철 한파 대비

[카드뉴스] 한파 발령 시민행동요령

겨울철 한파 대비 미리 숙지하고 피해를 줄여요! #1 한파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개인 건강관리부터, 장비보관까지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알아볼까요? #2 하나. 겨울철 건강관리 * 손가락, 발가락, 귓바퀴, 코끝 등 신체 말단부위의 감각이 없거나 창백해지는 경우 동상 조심하기 * 심한 한기, 기억상실, 방향감각 상실, 불분명한 발음, 심한 피로는 저체온 증세가 의심되므로 즉시 병원가기 *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노출부위의 보온에 유의하고, 특히 머리부분의 보온에 신경쓰기 * 동상에 걸렸을 때는 꼭 죄는 신발이나 옷을 벗고 따뜻한 물로 세척 후 따뜻하게 보온을 유지한 상태로 병원가기 #3 둘. 겨울철 운동시 주의사항 * 운동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실시하여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 부상 방지 * 겨울엔 체온유지를 위해 에너지가 더 소비되므로 운동강도를 평소의 70~80% 수준으로 낮추기 * 술은 이뇨·발한 작용으로 체온을 떨어뜨리므로 등산·스키 등 운동 중에는 술을 마시지 않기 * 운동 후에는 따뜻한 물로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는 등 보온으로 감기 예방하기 #4 셋. 자동차 안전대책 * 도로의 결빙에 대비하여 스노우체인 등 예방조치 취하기 * 시트를 높이고 앞유리 성애를 제거하는 등 시야를 넓혀 빙판길 돌발 사태에 대비 * 빙판에서 멈출 EO는 엔진브레이크로 속도를 완전히 줄인 후 풋 브레이크 사용하여 멈추기 * 스노우체인, 염화칼슘, 삽 등 자동차 월동용품을 사전 준비하고 부동액, 배터리, 각종 오일 등 자동차 상태 사전 점검하기 #5 넷. 상수도 및 보일러 관리 * 수도 계량기의 보온을 위해서 보호함 내부는 헌옷을 채우고, 외부는 테이프로 밀폐시켜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하기 *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도록 하여 동파 방지 * 수도관이 얼었을때는 헤어드라이 등으로 서서히 가열하여 녹이거나,미...
서울시는 공공부문 최초로 설계자가 건축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디자인 감리제도`를 시행한다.ⓒnews1

“처음 설계 그대로 진행토록” 디자인 감리제도 시행

서울시는 공공부문 최초로 설계자가 건축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디자인 감리제도`를 시행한다 서울시가 설계 이후 시공과 준공, 사후관리까지 건축 전 과정에서 설계자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디자인 감리제도’를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 공공부문에서 이 제도가 시행되는 것은 서울시가 처음이다. 디자인 감리는 시공 단계에서 공사감리만으로 사업의 목표나 방향, 디자인 등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설계자가 직접 건축과정에 참여해 설계안대로 시공이 이뤄지는지 감리하는 제도로,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는 이미 보편화됐다. 국내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설계자가 설계 이후 건축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근거는 마련돼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감리’ 개념보다는 소위 애프터서비스로 여겨져 왔다. 또 대가산정 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대가가 지급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사실상 실효성이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서울시는 서울역일대도시재생활성화 사업,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 노들섬 특화공간 조성사업 등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에서 1월부터 추진하는 모든 공공건축물 신축‧리모델링 사업 및 공간환경 사업(총 약 250개 사업)을 대상으로, 설계자의 건축과정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고 밝혔다. 설계자의 최초 설계‧디자인 의도를 충분히 반영해 기획 목적에 부합하는 건축 디자인을 관리하고, 더 나아가 민간건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낮은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디자인 감리’에 참여하는 설계자는 시공 및 유지‧관리 단계에서 ▲자재‧장비 선정 등 디자인 품질검토 ▲설계변경 시 자문·협의 ▲시공상세도의 디자인사항 검토·확인 ▲건축과정 중 의사결정 과정 참여 ▲시공 등 모니터링 ▲인테리어 등 별도발주 디자인업무 자문 ▲리모델링 등 유지관리 제안 등을 수행하게 된다. 소규모 건축사업의 경우 설계자가 공사 감리자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 경우에는 디자인 감리를 따로 두지 않고 공사 감리시 디자인 감리를 병행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자체방침...
서울시는 민생사법경찰단 내에 `부동산 불법행위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 ⓒ연합뉴스

집값 고공행진… ‘투기 잡는 전담수사팀’ 신설

서울시는 민생사법경찰단 내에 `부동산 불법행위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8.2 부동산 대책’ 등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투기 열풍이 지속되고 집값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부동산 투기 등 부동산 관련 불법사항을 척결하고자 ‘부동산 불법행위 전담 수사팀’을 발족, 상시 수사체제를 운영하는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 부동산 불법행위 전담 수사팀 운영, 상시 수사 서울시는 2018년 1월 19일 부동산 단속·수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한 후, 즉각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특사경 전담 부서인 민생사법경찰단 내에 ‘부동산 불법행위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고,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강남4구 및 기타 투기 예상지역에서의 불법행위에 대한 중점 수사를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 될 때까지 무기한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19일 ‘사법경찰직무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특사경은 ‘주택법’,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및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수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서울시는 이 분야 수사를 위해 지난 1월 12일 관할 지검인 서울중앙지검에 특사경 지명을 요청하였다. 서울중앙지검 지명 절차가 완료될 경우 특사경 업무를 수행한다. 그동안 부동산 관련 현장 지도·단속 시 수사 권한이 없다보니 단속대상이 자료제출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단속을 거부하는 등 조사를 함에 있어서 한계가 많았다. 또한,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하기에도 버거워 단속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한 이유 등 실질적인 단속 효과가 저조할 수밖에 없었다고 업무 관계자들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부동산 불법행위 전담 수사팀은 출범 초기 전문 수사관, 변호사 등 11명으로 구성된 T/F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정식 수사팀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특별사법경찰 투입을 계기로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
서울 전경

혼자 살아도 ‘임대주택’ 입주할 수 있어요

1~2인가구를 위한 임대주택도 있습니다. 서울시는 다자녀 가구나 국가유공자 등에게 임대주택 입주에 대해 혜택을 제공하는 것 뿐 아니라 최근 늘어나는 1~2인 가구 수요도 감안한 주택정책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생활주택을 공급하는 민간사업자와 저렴한 비용으로 서울에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1~2인 가구라면 서울시 ‘맞춤형 주택’ 사업을 주목해주세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올해 1~2인 가구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의 일환으로 민간에서 건설하는 도시형생활주택(공공원룸) 800호를 매입해 공급할 계획이다. 2017년도보다 200호 늘어난 규모다. 올해 공급되는 800호 중 1차분인 400호를 1월 16일부터 2월 23일까지 매입·접수한다. 특히 자치구와 연계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주택은 우선 매입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자치구 수요조사를 통해 특성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매입하고, 자치구에서는 홀몸어르신·청년근로자·신혼부부 등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입주자를 추천한다. 주거취약 계층을 우선공급대상으로 하되, 지역적 특성 및 수요 등을 고려하여 특별공급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금번 매입하는 1차분 400호는 세대별 주거전용면적이 50m² 이하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동별 일괄매입을 원칙으로 하되, 세대별·층별 매입도 신청가능하다. (26m²이상~40㎡미만 우선 매입) 다만 관련법에 따라 개발이 예정된 곳의 주택이나 지하 혹은 반지하세대, 주변에 집단화된 위락시설 및 기피시설이 있는 지역, 저지대나 상습침수지역의 주택, 건축물 현황도와 일치하지 않는 주택 등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 자치구 연계·협업 맞춤형 임대주택 수요 현황 자치구 유형 세대수 비 고 양천구 (예비)신혼부부 20 목동, 신정동 은평구 홀몸어르신 15 신사동, 갈현동, 구산동 관악...
외부 완강기 체험

소화기부터 생존가방까지 ‘서울여성 안전설명서’

외부 완강기 체험 # 방 안에 있는데 거실에서 불이 난 것 같다면? 방문을 열기 전에 문 손잡이를 꼭 손등으로 만져보고 뜨겁지 않으면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야 한다. # 화재로 인한 유독가스를 최대한 피하기 위해 코와 입을 막아야 하는데 당장 주변에 수건, 물티슈 등을 구하기 어렵다면? 입고 있는 상의나 여성의 경우 속옷 상의를 활용하면 된다. ‘재난대응 역량 부족’한 여성을 위해 여성가족부의 조사에 따르면 여성은 ‘평생 동안 1번 이상 재난 관련 교육이나 훈련을 받은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53.5%만이 있다고 대답해 81.4%인 남성보다 저조한 결과를 보였다. 또한 ‘실제 재난 시 대처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도 14.2%만이 있다고 답해 (남성은 36.0%) 재난대처 능력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여성가족부 ‘재난안전 역량 실태조사’ 2016) 이처럼 서울시가 재난안전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고,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성을 위해 ‘서울여성안전설명서’ 소책자를 제작했다. ‘여성안심특별시 3.0’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서울여성안전설명서’에는 ▲서울에서 발생 빈도수가 높거나 피해가 큰 5대 재난·재해(화재, 지진, 태풍·홍수, 지하철 사고, 붕괴)의 기본대응법 ▲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비축물품 및 생존가방 목록 가이드 ▲마음가짐 ▲영유아와 아동을 위한 숙지사항 등이 수록됐다. 또, 직접 재난훈련 및 응급조치 등을 배울 수 있는 서울 소재 안전체험관 및 24개 소방학교(소방서) 정보를 담아 1차 지식습득 후 방문을 통해 직접 훈련 해볼 것을 강조했다. 서울여성안전설명서는 서울여성가족재단과 같이 여성들의 방문이 많은 곳과 안전체험관, 소방서 등에 비치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배포했다. 또, 서울시 홈페이지 내 여성자료실에서 PDF파일로 누구나 내려받기 할 수 있다. 서울여성안전설명서는 영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
여성안심보안관 활동 사진

‘몰카점검’ 서울시가 무료로 해드려요

여성안심보안관 활동 사진 서울시가 그동안 지하철역 화장실, 수영장 등 공공시설 위주로 실시하던 불법촬영장비(몰래카메라) 설치 점검을 올해부터는 쇼핑몰, 공연장, 대학교 등 다수가 이용하는 민간시설·기관으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여성이 스스로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 장비를 적발하는 ‘여성안심보안관’을 구성해, 2016년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점검을 원하는 민간시설·기관 단체가 메일(women@seoul.go.kr)로 점검 신청을 하면 해당 자치구 여성안심보안관이 현장에 나가 점검하는 방식이다. 단, 건물주 및 시설관리인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가정집 등 개인이 사용하는 영역은 제외된다. 지난해까지는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했으나 올해부터는 메일로 신청을 접수받아 시행한다. 규모가 큰 시설의 경우는 2~3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자체점검을 원하는 민간시설·기관엔 전자파 탐지 및 적외선 탐지장비로 구성된 전문 탐지장비를 무료로 임대해주며, 숙박예약 앱을 운영하는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숙박업소 내 불법촬영장비 설치를 예방하는 활동도 강화한다. 탐지장비 임대 또한 위 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22일~26일, 여성안심보안관 11명 모집 한편, 여성안심보안관은 25개 자치구별 2인 1조로 총 50명이 주 3일, 1일 6시간씩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1월부터 11월까지 1만6,959건물 5만7,914개소(경찰합동 2,330개소)를 점검했으며,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캠페인도 공원, 광장, 지하철역, 대학 등에서 총 2,244회(경찰합동 208회)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결원이 발생한 9개구(광진·동대문·중랑·강북·노원·구로·금천·강남·도봉) 11명의 여성안심보안관을 모집한다. 만18세 이상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26일 해당 자치구 여성정책 부서에서 서류를 접수한다. 서류심사, 면접을 통해 오는 2월 최종합격자를...
재난·사고발생 시 `서울안전 앱` 이용방법

지진 나면 주변 대피처 안내…‘서울안전 앱’ 출시

재난·사고발생 시 `서울안전 앱` 이용방법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휴대전화로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서울안전 앱' 서비스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15일 정식 출시됐다. 각종 재난·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재난안전포털 '서울안전누리'(safecity.seoul.go.kr)도 새롭게 개편했다. 서울안전 앱은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재난·사고 정보의 실시간 푸시알림과 이에 따른 예방·대비·대응단계의 상황별 행동요령, 지진옥외대피소 등 재난대비시설위치기반 정보 등을 제공한다. 맞춤설정을 통해 관심 있는 재난·사고 속보, 날씨정보 등 선별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가족, 친구 등에게 문자,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공유할 수도 있다. 예컨대 지하철 화재발생시 역사 내와 열차 내로 구분한 행동요령과 이와 관련된 소화기, 화재마스크 사용법, 지하철역의 층별 비상대피 안내도 등이 제공되며, 지진이 발생한 경우 행동요령과 주변 대피시설정보도 같이 제공한다. 서울안전누리 홈페이지(safecity.seoul.go.kr) 새롭게 개편된 서울안전누리 홈페이지(safecity.seoul.go.kr)는 시민의 주요 관심사인 재난속보, 사고속보를 메인에 추가 배치하는 등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메뉴 및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홈페이지 주요메뉴는 재난속보, 사고속보, 행동요령, 재난대비시설, 주요안전정책, 생활날씨, 열린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메인페이지에서 서울지역 내 발생하는 실시간 재난 및 사고속보정보, 재난유형에 따른 상황별 행동요령, 주요재난 도시안전정책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보검색 및 퀵 메뉴의 기능도 개선했다. 향후 서울시의 안전 분야 정책, 어린이, 장애인, 노약자 등 재난약자를 위한 행동요령, 위치기반 정보의 업데이트, 날씨정보 등을 추가해 일상생활에도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 안전총괄본부 상황대응과 02-2133-852 ...
주택청약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해졌다 ⓒnews1

모바~일로 뚝딱! ‘SH주택청약’

주택청약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해졌다 그동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로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접속할 때, 화면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불편하셨죠? 이제 15일부터는 어떤 기기로 접속해도 최적화된 화면이 보이고, 주택청약도 가능하도록 홈페이지가 확 달라집니다. 스마트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새 옷을 입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www.i-sh.co.kr)가 모든 디바이스에서 주택 청약이 가능하도록 전면 개편된다. 또 사용자 기기나 환경에 맞게 최적화되어 구현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떤 기기에서나 최적화된 형태로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이른바 ‘반응형 웹 구현 방식’으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15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와 관련해 오는 14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4시간 동안 해당 홈페이지를 통한 모든 서비스가 중단되고 개편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 반응형 홈페이지 사용자 접속 환경(PC, 모바일 등)에 따라 기존 웹페이지와는 달리 사용자 디스플레이 종류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화면 및 글자크기 등을 최적화하여 표출되도록 하여, 사용자가 별도 처리 없이 컨텐츠에 접근 가능토록 하는 인터넷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된 홈페이지 서울도시주택공사 홈페이지가 `반응형 홈페이지`로 서비스를 개선한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그동안 직접 방문하거나 PC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주택 청약 신청이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에서 주택청약과 각종 조회가 가능해졌다. 공사는 이와 함께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존 텍스트 중심에서 이미지 중심으로 디자인을 개선하였으며, 홈페이지 메뉴를 통·폐합해 정보를 찾기 쉽도록 재구성했다. 또한 모바일 전자정부서비스 지침을 따라 해킹 및 사이버침해로부터 보안을 강화했다. 모바일 청약서비스 화면 예시 문의 : 서울도시주택공사 ...
서울시 맞춤형 동파예방법

[영상] 수도관 ‘동파’ 효과적인 예방법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동장군에 수도관이 펑! 겨울철 동파 예방하는 방법은?! 서울시 맞춤형 동파예방법 ■ 수도 동파 예방법 계량기 보호함 내부에 헌옷 등의 보온재를 채우고, 뚜껑 부분도 보온재로 덮습니다. 그리고 비닐커버를 이용해 넓게 밀폐합니다. 맨홀형 계량기에는 내부를 보온재로 채운 뒤, 넓은 덮개로 덮어 동파를 예방합니다. 외출하거나 잠들기 전 수도밸브를 조금 열어 물이 약하게 흐르게 해 수도관의 동파를 예방합니다. ■ 보일러 동파 예방법 보일러의 ‘외출’, ‘취침’ 기능을 이용하여 낮은 온도로 설정하면 비용을 절약하면서 동파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동파가 의심되는 경우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