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서울 용산구 상가건물 붕괴사고 현장

‘안전관리 사각’ 정비구역 건축물 5만여곳 안전점검

지난 7일 용산구 상가건물 붕괴사고 현장 서울시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309개 정비구역 내 건축물 총 5만 5,000여 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시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관리처분인가를 받지 않아 노후한 상태로 남아있는 지역 내 건물들을 규모와 상관없이 모두 점검해 위험요소를 제거한다고 밝혔다. 당장 이번 주부터 실행에 들어가 구역지정 후 10년이 경과된 건축물 182개소(3만 6,633동)에 대한 점검을 8월까지 마치고, 나머지 구역지정 후 10년 이내 건축물 127개소(1만 8,932동)도 10월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서류점검.현장확인 육안점검 완료시기 1단계 구역지정 후 10년 경과 182개소(36,633동) 전체 약 8,100동 예상 8월말 목표 2단계 구역지정 후 10년 이내 127개소(18,932동) 전체 약 2,500동 예상 10월말 목표 안전점검은 ▴서류점검 및 현장확인(전체) ▴육안점검(50년 이상 벽돌조, 30년 이상 블록조 등) ▴정밀안전점검(노후불량 및 위험발견 시) ▴정밀안전진단(보수보강 필요 시)으로 이뤄진다. 서류점검과 현장확인은 5만 5,000여 동 전체를 대상으로 서울시건축사회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협조를 받아 진행한다. 육안점검 대상은 ①50년 이상 된 벽돌조 ②30년 이상 된 블록조 ③3층 이상 특정건축물 양성화된 건축물 ④용도변경 된 조적조 ⑤대형공사장 주변 ⑥주민신고·요청 건축물 ⑦자가점검진단 후 요청된 건축물이다. 전체 중 20% 가량인 약 1만 600동이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밀안전점검은 육안점검 중 노후불량하거나 위험문제가 발견된 건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정밀안전진단은 보수보강이 필요할 경우 진행한다. 점검 결과 미흡하고 불량한 시설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붕괴 위험 건물 안정화 작업 훈련 모습

30년 이상 노후건축물, 무료 안전점검 신청

붕괴 위험 건물 안정화 작업 훈련 모습 서울시는 용산 상가건물 붕괴 이후 노후 건축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안전점검단을 구성하고 7월부터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무료로 시행한다. 점검 신청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된 노후 조적조(돌, 벽돌, 콘크리트 블록 등으로 쌓아 올려서 벽을 만드는 건축)로서 10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인 소규모 건축물이며, 아파트와 연립주택은 제외된다.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는 11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 연락처, 건물개요(주소, 용도, 층수, 연면적, 사용승인년도), 신청사유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점검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신청 건축물 중 오래된 건물(사용승인연도 기준) 등에 대해 먼저 점검을 실시한다. 구조분야 외부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하면서 외부 균열발생 등 안전취약건축물 여부를 판단한다. 취약건축물로 판단될 경우 추가 정밀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정비구역 지정 10년 이상 경과된 182개 구역 내의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시행한다. 50년 이상 벽돌조, 30년 이상 블록조를 우선 점검대상으로 각 자치구별 구청장 주관 하에 조합과 전문가 참여로 단계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단계별 안전등급 및 의미 우수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성 확보 양호 일부 부재의 경미한 결함발생, 기능에는 지장이 없으나 일부 보수필요 보통 광범위한 부재 결함이 발생하였으나 안전에는 지장 없고, 간단한 보수·보강 필요 미흡 심각한 결함에 대한 긴급한 보수보강 필요 불량 심각한 결함으로 인하여 시설물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사용제한·금지여부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 한편, 서울시는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대형 공사장 주변 노후건축물의 안전위해 요인발견 및...
이순신장군 동상 앞 광화문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올여름 광화문광장의 더위를 책임질 ‘이것’

이순신장군 동상 앞 광화문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근처에 있는 바닥분수는 여름이 되면 아이들의 물놀이장이 된다. 아이들은 시원하게 솟아오르는 분수를 향해 돌진하다 부모들이 미처 말릴 새도 없이 물 속으로 뛰어든다. 래쉬가드까지 단단히 챙겨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도 있지만 준비 없이 와도 괜찮다. 신나게 놀고 나서 젖은 옷은 한 낮 볕에 말리면 되니 말이다. 물놀이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어린이 여느 해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왔다.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니 휴일을 맞아 광화문 광장을 찾은 사람들 얼굴이 더위로 발그레 했다. 광장에 있는 분수는 높았다 낮아졌다를 반복하며 시원한 물줄기를 만들어 냈다. 아이들은 공중으로 솟구치는 물줄기 사이사이를 뛰어다니기도 하고 온 몸으로 물줄기를 막으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처음엔 물이 무서워서 망설이던 아이들도 금세 생쥐 꼴을 한 아이들과 친구가 됐다. 외국인 여행객도 예외는 아니어서 물 속에 들어가겠다는 아이와 말리는 부모 사이에 즐거운 실랑이가 이어졌다. 엄마가 재빠르게 바지를 벗기자 아이는 팬티 바람으로 분수 속으로 뛰어들었다. 외국인 아이들도 물놀이가 즐겁다(좌), 물에 젖은 옷은 뜨거운 햇볕에 금세 마른다(우) 물 속에서 시원하게 뛰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광장을 지나는 사람들 입가에 미소가 피어올랐다. 멈춰 서서 아이들 노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사람도 보였다. 분수 양 옆 차양 아래엔 부모들이 아이들 노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마포구에서 왔다는 한 시민은 “아이가 즐겁게 뛰어놀 수 있어서 여름이 되면 광화문 분수를 자주 찾는다”며 “어른들은 아이스 커피 한 잔으로 더위를 달래고 있다”고 했다. 지난 6월 1일부터 가동하기 시작한 쿨링포그 이제, 어른들의 무더위를 식혀 줄 새로운 시설물도 생겼다. 바닥분수 바로 옆에서 안개비를 내리는 ‘쿨링포그’다. 수돗물을 고압으로 분무하여 작은 물방울이 증발하...
항동 3단지 조감도

항동지구 3단지 732세대 첫 공공분양

항동 3단지 조감도 6월 11일부터 항동 공공주택지구 3단지 청약접수가 시작됩니다. 항동지구 3단지는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항동지구에서 공급하는 최초 분양단지로, 교통이 좋고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돼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많은데요. 다자녀, 신혼부부라면 특별 분양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청약이 원칙이나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신청자는 직접 방문하여 청약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신청할 수 있으니 어려워 말고 도전해보세요. 서울주택도시공사는 항동 공공주택지구 3단지 분양주택에 대해 5월 31일 입주자 모집 공고하고, 6월 11일부터 이틀간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일반분양 청약접수는 7월 2일~3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입주 예약당첨자 175세대, 신혼부부 등 특별 438세대, 일반 119세대를 모집하며, 2019년 3월부터 입주한다. 항동지구 3단지는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항동지구에서 공급하는 최초 분양단지이며, 전용면적 59㎡, 74㎡, 84㎡로 구성된 분양주택 732세대와 국민임대 438세대(전용 39㎡, 49㎡, 59㎡) 총 1,170세대가 건설된다. 세대별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59㎡의 경우 평균 3억6천40만3,000원, 74㎡는 평균 3억9천242만8,000원, 84㎡는 평균 4억2천261만1,000원이다. 민간 분양가격이 전용 84㎡ 기준 평균 4억7천만원대임을 감안하면 10% 이상 낮은 금액이다. ■ 공급대상별 모집세대수 지구 단지 전용 면적 분양 물량 (A+B+C) 사전 (입주) 예약 당첨자 (A) 분 양 세 대 수 특별분양(A) 일반 분양 (C) 소계 (B) 다자녀 노부모 신혼 부부 생애 최초 기타 계 - 732 ...
우리가 들어갈 곳도 하나 있을까? 명민호 작가 일러스트

신혼집 찾는 예비부부에게 추천하는 영상

명민호 작가 일러스트 명민호 작가 일러스트 “저기에 우리가 들어갈 곳도 하나 있을까” 빽빽하게 도심을 채우고 있는 아파트를 결혼을 약속한 커플이 바라보고 있다. 비빌 언덕이라고는 서로의 품뿐, 괜스레 서로의 품에 안겨 예쁜 집을 꿈꿔본다. 평소 소소하면서도 현실적인 그림으로 연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이번에 집이 없어 결혼을 망설이는 커플의 이야기를 그렸다. 명민호 작가 역시 집이 없어 고민인 평범한 시민이다. 그는 현재는 고양이 ‘도리’와 ‘도도’와 함께 살고 있다. 명민호 작가의 냥냥하우스 보기 ☞ 클릭 “요즘 결혼할 때 집 구하라고 나라에서 지원해준대. 나도 결혼할 수 있지 않을까?” 명민호 작가처럼 고민하는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신혼부부에게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 원(최대 90% 이내), 최장 6년 간 저리로 융자해주는 사업으로, 시가 대출금리의 최대 1.2%p까지 이자를 보전해준다. 이자부담을 타 전세자금대출 대비 절반 정도로(약 1.5%p) 낮췄다. 결혼 5년 이내(혼인신고일 기준)이거나 6개월(예식일 기준)이내 결혼예정인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부부합산 연소득이 8,000만 원 이하,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가 서울시 관내의 임차보증금 5억 원 이내의 주택 혹은 주거용 오피스텔을 계약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신혼부부는 15일부터 국민은행 지점을 방문해 대출한도에 대한 사전상담 후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의 주택을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울시 청년주거포털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 보기 ☞ 클릭 ...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국제지명설계공모 당선작

창동·상계 45층 ‘창업+문화 산업단지’ 설계 당선작 발표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국제지명설계공모 당선작 오는 2022년 창동역 앞 주차장부지에 영화 ‘인셉션’에서 나옴직한 건물이 들어섭니다. 이 건물은 위 아래로 긴 수직적 형태로 어느 방향에서나 밖에서 안이 들여다보이는 것이 특징인데요. 바로 28일 공개된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의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입니다. 서울시는 이곳을 인근 플랫폼 창동61, 서울아레나(2023년 완공)와 연계해 동북권의 명소이자 일자리·문화의 중심지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레지던스, 문화공연시설 등을 고루 갖춘 공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북부 일자리·문화 거점으로…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창동역 앞 창동환승주차장부지에 오는 2022년 연면적 15만 6,263㎡, 최고 45층 규모의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국제지명설계공모 당선작을 28일 발표했다. 단지는 크게 ‘지하8층~지상17층’ 건물과 ‘지하8층~지상45층’ 건물 두 동이 연결된 형태로 구성된다. 건물 외관은 수평적 형태의 건물이 아닌, 위아래로 긴 수직적 형태로 하고 사방 어디서나 밖에서 안이 들여다보이도록 한 ‘오픈스페이스 월(Open space wall)’로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수직형태의 건물은 영화 에서 도시를 수직으로 접어 올리는 장면에서 아이디어를 착안, 발상의 전환을 한 결과다. 오픈스페이스 공간 곳곳은 외부로는 공원, 광장 등과, 내부에서는 코워킹 공간 등과 보행으로 연결된다. 창업가, 입주자 등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협업하는 기회, 집객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설계다. 또 건물 어디에 있더라도 자연과 접하도록 하는데도 설계의 주안점을 뒀다. 다양한 크기의 포켓 정원이 건물 곳곳에 포진된다.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국제지명설계공모 당선작 창작·창업활동 지원에 초점,...
seoul 해봐야 안다 EP.5 재난 대처 능력 테스트

[영상] 알아야 산다!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팀브라덜스'가 시민안전체험관을 찾아갔습니다. '시민안전체험관'은 어떤 곳인가요? 서울시는 시민들의 재난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광나루·보라매 두 곳에 시민안전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민안전체험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화재 발생 체험!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면? 노래방에는 화재가 발생하면 영상과 음원이 차단되는 기능이 있어요 일단 전원이 꺼졌으면 "불이 났다!" 인지하고 대피해야 합니다. 이밖에 지진,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청방법 확인하세요

[카드뉴스]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청방법 확인하세요

#청년의 사랑을 위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신청방법 확인 #목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에게 전월세보증금 최대 2억원을 저리 융자해드리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5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합니다. #지원내용 신혼부부 가구당 전월세보증금 최대 2억원(최대 90% 이내까지) 최장 6년간 저리 융자 지원 지원대상자 혼인 5년 이내이거나, 6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신혼부부로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 이하이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인 경우 #대상주택 서울시의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인 주택 혹은 주거용 오피스텔 대출한도 최대 2억원 이내(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 #이자지원기간 : 최장 6년 기본 지원은 2년 이내 (최초 대출금의 10% 상환시 4년까지 연장 가능) ※단, 출산, 입양 등으로 가족구성원 변경 시 추가 2년 지원 가능 #이차보전금치 : 최대 연 1.2%p - 부부합산 연소득 4천만원 이하 : 1.0%p - 부부합산 연소독 4천만원 초과 8천만원 이하 : 0.7%p - 자녀가 있거나 임신 중인 경우 또는 예비신혼부부의 경우 연 0.2%p 추가지원 #신청기간 : 5월 15일부터 신청서접수 : 국민은행지점 사전상담 → 임대차계약체결 → 서울시 청년주거포털을 통해 신청 문의 대출문의 : 국민은행 콜센터 (1599-9999) 홈페이지 이용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신혼부부들이 주거비 부담없이 더 나은 주거환경에 거주할 수 있도록 청년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
명집사 집 얻는 날까지 화이팅

[영상] 신혼부부라면 꼭 알아야 할 서울시 주택 정책

고양이 '도리'와 '도도'와 함께 사는 명민호 일러스트레이터의 내집 마련 꿀팁?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빽빽히 보이는 서울 도심 속, 저기에 우리가 들어갈 집 하나 있을까?"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신혼부부에게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 원(최대 90% 이내), 최장 6년 간 저리로 융자해주는 사업으로, 시가 대출금리의 최대 1.2%p까지 이자를 보전해 이자부담을 타 전세자금대출 대비 절반정도로(약 1.5%p) 낮췄습니다. 결혼 5년 이내(혼인신고일 기준)이거나 6개월(예식일 기준)이내 결혼예정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부부합산 연소득이 8,000만 원 이하,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가 서울시 관내의 임차보증금 5억 원 이내의 주택 혹은 주거용 오피스텔을 계약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신혼부부는 15일부터 국민은행 지점을 방문해 대출한도에 대한 사전상담 후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의 주택을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울시 청년주거포털에 신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 클릭 너랑 나랑 사랑 청년의 사랑을 위해 서울시가 연구합니다. ...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최대2억 지원…신청방법은?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결혼을 서약한 부부. 하지만 주거·양육비용의 부담으로 신혼부부의 현실은 출발부터 녹록치 않습니다. 이런 부담을 덜어주고자 서울시가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15일부터 신청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부부합산소득이 연 8,000만 원 이하의 신혼부부에게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 원까지 대출해주고, 이자의 일부는 시가 지원해 타 전세자금대출에 비해 이자부담을 1.5%p 줄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죠.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 5년 이내 신혼부부라면 신청 가능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서울시가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을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목돈 마련이 어려워 결혼을 포기하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는 신혼부부에게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 원(최대 90% 이내), 최장 6년 간 저리로 융자해준다. 특히, 시가 대출금리의 최대 1.2%p까지 이자를 보전해줘 이자부담을 타 전세자금대출 대비 절반정도로(약 1.5%p) 낮췄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신혼부부는 15일부터 국민은행 지점을 방문해 대출한도에 대한 사전상담 후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의 주택을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울시 청년주거포털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청자에 대한 조건검토 후 추천서가 발급되며, 이 추천서와 추가서류를 지참해 국민은행에 대출신청을 하면 입주일에 맞춰 대출금이 임대인의 계좌로 지급된다. ■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조건은?○ 대상 : 결혼한지 5년 이내, 혹은 6개월이내 결혼 예정자 ○ 소득기준 : 부부합산 연 8,000만 원 이하(무주택자) ○ 한도 : 최대 2억 원 ○ 대출 기간 : 2년 (최대 6년까지 연장 가능) ○ 이자 : 최대 연 1.2%p 보전 ○ 본인부담금리 : 대출금리 - 이자지원금리 = 실부담금리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청‧대출절차 부부합산 소득에 따라 지원...
정릉 희망하우징

‘시세 30% 수준’ 대학생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정릉 희망하우징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임대주택인 희망하우징 입주자 576명을 모집한다. 희망하우징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가구주택, 원룸 등을 매입하여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냉장고, 세탁기, 책상, 옷장 등 기본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다. 다가구형은 주방, 거실 및 화장실을 공용으로 사용하며, 공공기숙사형은 학교 기숙사처럼 세탁실, 휴게실, 커뮤니티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 모집은 기존 공급세대 중 휴학, 졸업, 군입대 등의 사유로 인해 발생한 공실을 재공급하는 것으로 다가구(쉐어하우스)형 431실(431명), 원룸형 31실(31명), 건설형 공공기숙사형 114실(114명)등 총 576실이다. 이번 공급물량은 남자 대학생 232명, 여대생 344명에게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다가구형의 평균 전용면적(방 면적)은 8.73㎡, 평균임대료는 11만 원, 원룸형의 평균 전용면적은 24.64㎡, 평균임대료는 21만 7,000원, 공공기숙사의 평균 전용면적은 12.48㎡, 평균임대료는 8만 3,000원으로 차이가 있으나 임대보증금은 100만 원으로 모두 동일하다. 신청은 2018년 5월 16일~5월 18일 3일간 가능하며 순위별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2018.5.9)현재 서울특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순위별 자격조건에 차이가 있다. ▲1순위는 수급자 가구의 자녀로서 서울 외 지역 거주자, 한부모 가구의 자녀로서 서울 외 지역 거주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2순위는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녀로서 서울 외 지역 거주자 ▲3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50%이하 가구의 자녀로서 서울 외 지역 거주자(건설형은 70%, 장애인가구는 100%) ▲4순위는 수급자 가구의 자녀로서 서울 지역 거주자, 한부모 ...
도로교통법 제34조에 따라 소방차(긴급차량)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다

잠깐 정차도 NO! 8월부터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도로교통법 제34조에 따라 소방차(긴급차량)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다 서울시가 소방차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근절에 나섰다. 서울시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오는 8월 10일부터 소화전, 연결송수구 등 소방용수시설, 비상식소화장치, 화재경보기 등으로부터 5m 이내의 주정차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또한 제천·밀양 화재를 계기로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2월부터 다중이용업소의 영업장이 속한 건축물 5m 이내를 소방본부장의 요청에 의해 지방경찰청장이 ‘주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지상식 소화전 앞 위반사례(좌), 지하식 소화전 위 불법주차(우) 이에 따라 서울시는 불법 주·정차가 금지된 다중이용업소 주변과 8월부터 잠깐의 정차도 금지되는 소방시설 5m 이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방차(긴급차량)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에도 단속 대상이 된다. 현재 시는 자치구 및 소방서와 함께 소방차 등 긴급차량 통행로 주변 불법주차에 대한 합동 계도·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도로 폭이 좁아 차량 진입이 까다로운 주택가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대한 순찰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단속은 물론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널리 홍보하는데도 힘쓸 예정이다. 화재 발생시 소방차 출동 장애요인, 주정차 장애는 24시, 13시, 18~19시에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소방차 출동에 가장 큰 장애요소는 차량정체(48.7%)였고, 불법 주·정차가(28.1%)가 뒤를 이어 골든타임 확보를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선 서울시 교통지도과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골든타임 확보에 달려있는데, 소방차 등 긴급차량 출동건의 절반은 차량정체, 1/3은 불법 주‧정차로 인해 방해받고 있는 실정”라며, “응급차량 길 터주기, 도로교통법규 준수 등 시민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의 : 교통지도과 2133-4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