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생활밀착형 블록체인 행정서비스란? 올해 6종 추진

서울시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확대 개발에 나선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블록체인 기반 행정서비스를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확대 개발에 나선다. 시는 2022년까지 총 14개의 블록체인 기반의 행정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도시 서울 추진계획’을 지난해 10월 발표한 바 있다. 올해는 ‘서류 없는 온라인 자격검증’, ‘마일리지 통합 관리’, ‘서울시민카드 서비스 확대’, ‘시간제 노동자 권익보호’, ‘하도급 대금 자동지급’, ‘민주주의 서울’ 등 총 6개 분야의 블록체인 행정서비스를 개발‧제공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올해 추가 개발되는 6가지 서비스들은 블록체인 기술의 특징인 높은 신뢰성, 보안성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의 편리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류 없는 온라인 자격검증’은 청년수당, 주민(시민)감사 청구 등에서 자격검증을 위해 제출하던 증빙서류를 온라인 자격조회로 대체하는 것으로,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부여와 증빙서류 제출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마일리지 통합 관리’는 기존 에코, 승용차, ETAX, 시민건강, 여론조사 등 개별 마일리지를 통합하고 제로페이와 연계해 사용하는 것으로, 마일리지의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 서비스 확대’는 블록체인 기반의 통합 인증 체계를 도입해 서울시민카드에 연계된 공공시설과 제휴서비스의 본인인증이나 전자서명에 사용하고자 한다. ‘시간제 노동자 권익보호’는 전자근로계약서 체결, 4대 사회보험 가입, 근무경력 관리 등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해 시간제 노동자와 고용주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영세한 사업장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 ‘하도급 대금 자동지급’과 ‘민주주의 서울’ 서비스는 현재 시스템 개선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을 수립 중에 있으며, 정보전략계획이 완료되는 하반기에는 구체적인 블록체인 서비스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6가지 블록체인 행정서비스를...
서울시가 묻습니다 3일이상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의무 차량2부제 시행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간: 2019.04.10~2019.05.09 오늘은 홀수 내일은 짝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시 차량2부제, 의견을 듣습니다

# 서울시가 묻습니다 3일이상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의무 차량2부제 시행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간: 2019.04.10~2019.05.09 오늘은 홀수 내일은 짝수 # 올해 3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7일 연속 발령 고농도 미세먼지...조기사망 등 건강영향 심각 최장 최악의 미세먼지, 3월 서울의 월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44.6μg/m² 환경부, 미세먼지 환경기준 일평균 35μg/m², 초미세먼지 농도 36~75μg/m²는 나쁨, 76μg/m² 이상은 매우나쁨. (서울, 전국 순) 3월 1일 84, 86 3월 2일 85, 68 3월 3일 77, 56 3월 4일 177, 76 3월 5일 135, 102 3월 6일 100, 84 3월 7일 44, 70 *미세먼지란? 대기중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입자상 물질 중 흡입성 먼지를 말하며, 크기에 따라 미세먼지(PM10, 10μg이하)와 초미세먼지(PM2.5,2.5μg 이하)로 구분 *비상저감조치? 고농도의 미세먼지 발생이 예상되거나 지속될 때, 행정, 공공기관 주차장 폐쇄, 사업장 조업 단축,조정 등을 시행하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정책 (2018년 총 6회 발령, 2019년 3월 7일까지 12회 발령) #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여러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의무화('19.3.13. 국회통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시 비산먼지를 다량으로 발생하는 공사시간 단축과 조정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시 행정·공공기관 주자장 전면 폐쇄 # 하지만, 더욱 강령하고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요구가 늘고 있습니다. # 이에 서울시는 의무 차량2부제 시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행조건 : 3일 이상 비상저감조치 지속시 3일째 시행일 시행일시 : 2부제 시행 당일 새벽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대상지역 : 서울 전 지역 단속방법 : 운행제한 ...
4월 18일까지 빗물축제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할 시민기획단 ‘비&나’를 모집한다

인기 만점 빗물축제, 시민기획단 ‘비엔나’ 모집 중!

4월 18일까지 빗물축제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할 시민기획단 ‘비&나’를 모집한다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5) ​빗물축제기획단 비엔나(비&나) ​​서울이 더욱 즐거운 이유, 각양각색의 축제가 있기 때문 아닐까? 서울에선 이들 축제도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고 홍보한다. 인기 있는 축제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는데, 서울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빗물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기획단 활동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아울러 현재 모집 중인 빗물축제 ‘비엔나(비&나) 기획단’ 참여 방법도 알아보았다. ​서울 도심이 물놀이터로? 시민이 만든 빗물 축제 한여름, 서울 도심이 신나는 워터파크가 된다? 서울에선 이러한 시민들의 상상이 축제로 이루어진다. 위터슬라이드까지 갖춘 빗물놀이장에, 빗물로 즐기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 재미있는 퀴즈와 게임, 빗물포토존에, 빗물콘서트, 빗물영화제까지... 7월 말 서울광장은 도심 속 워터파크로, 시민 축제의 공간으로 변한다. 빗물을 활용해 시민이 기획해 만들어가는 빗물 축제의 장이다.​ 빗물축제(Rain Festival)는 빗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빗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열리는 축제다. 축제를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저분한 빗물이 아닌 재사용 가능한 쓸모 있는 빗물임을 깨닫게 된다. 실제 빗물축제에선 서울시청 지하 민물 저류조에 저장된 빗물을 재이용하는데, 수질검사까지 통과한 안전한 빗물이다.​ 매년 여름, 도시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열린다 2016년 처음 열린 빗물축제는 물순환 회복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물순환 시민문화제’의 광장 행사로 시작했다. 물순환 시민문화제에선 빗물축제뿐 아니라 물순환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물순환 박람회, 물순환 전반에 대한 학술 동향을 공유하는 심포지엄, 청소년을 대상으로 물순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빗물학교, 물 산업의 확산을 위한 물 산업 스타트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비&나, 빗물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빗물 축제가 더욱 ...
수상 메모리얼 예시(일상시)

용산 효창공원 ‘독립운동 100년 기념공원’으로 만든다

수상 메모리얼 예시 용산 한복판에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공원, 효창공원은 원래 조선 정조의 장자인 문효세자의 묘역인 효창원이 있던 곳입니다. 일제는 이곳에 골프장과 유원지를 짓고, 묘역은 이전시켰습니다. 그 과정에서 규모가 작아졌고, 도로로 단절되면서 섬처럼 폐쇄적인 공원이 됐습니다. 해방 후 김구 선생은 이곳에 독립운동가 묘역을 조성했고, 효창운동장을 비롯한 여러 시설이 추가로 들어섰습니다. 이렇듯 복합적인 역사와 의미가 깃든 장소지만 시민들과 멀어졌던 효창공원이 이제 일상 속에서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백범 김구 선생과 윤봉길‧이봉창 의사 등 7인의 독립운동가가 잠들어 있는 용산구 ‘효창공원’(총면적 16만 924㎡)이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독일 베를린의 ‘홀로코스트 추모공원’ 같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마주하며 그 정신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일상 속 기념공원, 미래세대가 뛰어노는 새로운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효창공원 내 시설현황 서울시는 4월 10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1919.4.11) 100주년을 하루 앞두고 ‘효창독립 100년 공원 구상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협의가 여의치 않았던 ‘효창공원 바로 세우기’를 위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것. 효창공원의 새로운 공간 구상 방향은 ▲효창운동장은 창의적 계획을 통해 변화 가능한 ‘다층적 공간’으로 ▲독립운동가 7인의 묘역은 ‘일상 속 성소’로 ▲주변 지역은 ‘확장된 공원’의 개념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폐쇄적이고 정적인’ 공간이었던 효창공원을 ‘함께 기억하는 열린’ 공간으로 바꿔나간다는 목표다. 기존 효창운동장 벽면을 활용한 축구 기념물 조성 예시 첫째, 효창운동장은 창의적인 계획을 통해 리모델링을 추진, 공원과 하나 되는 축구장으로 거듭난다. 효창운동장은 그동안 전면철거, 축소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60여 년 ...
시원한 우리동네를 위한 골목길 디자인 제안 내용 중(추소연)

‘시원한 골목길 만들기’ 등 시민 연구사업 결과 공개

시원한 우리동네를 위한 골목길 디자인 제안 내용 중(추소연) 걷고 싶은 우리 동네를 위한 골목길 디자인, 창의력을 키우는 놀이터의 특성, 제로 플라스틱 라이프 등 일상생활 속 문제를 연구한 결과가 나왔다. 서울연구원은 10일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18년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결과 발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작은연구 좋은서울’은 시민이 직접 서울시정과 일상생활 문제를 연구하면서 정책을 건의하는 서울연구원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사업이다. 이날 환경개선을 통한 시원한 골목길·동네 만들기 방안 등 2018년 하반기 기획주제인 “시원한 서울 만들기” 연구결과를 포함해 부동산 정책이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분석, 다문화가정과 한국 엄마들의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촉진 방법 등 총 12개 연구사업에 대한 활동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 작은연구 좋은 서울 지원사업 결과 발표회 올해의 한책(작가) 저자간담회 일정 기획연구과제 “시원한 서울 만들기” 1. 걷고 싶은 골목길이 만드는 시원한 우리 동내 2. 도시열섬 저감시설의 직지적소 배치 통한 보행자를 위한 시원한 서울 만들기 : 쿨링포그의 효율적 입지 분석 자유연구과제 3. 공익신탁법을 활용한 유휴 부동산 활용 및 임팩트투자 연계 4.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놀이터의 특성 연구 5. 주거복지 관점에서의 접근한 도시빈곹층의 공동체 형성에 대한 고찰 : 서울시 쪽방촌 주거복지정책을 중심으로 6. 서울페이 활성화 방안 연구 7. 서울시민 중 아동의 천식환자의 생활위험 노출 평가 및 개선 방안 8. 빅데이터를 이용한 사회심리적 변화와 부동산 가격 변동간의 관계 분석 9. 단기거주 전입자의 도시 애착도 형성 요인과 정책적 과제 : 서울 동대문구 지역에 거주하는 비수도권...
청년자치정부 출범식과 함께 열렸던 ‘제1회 청년시민회의’ 조별 테이블 토론 모습

직접 들어봤습니다! 청년자치정부가 필요한 이유?

청년자치정부 출범식과 함께 열렸던 ‘제1회 청년시민회의’ 조별 테이블 토론 모습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2) 서울시 청년자치정부 출범 ​청년이 희망이라지만, 정작 청년들은 희망을 잃은 지 오래다. 무일푼 청년들이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좋은 대학 나와 취직하고 가정을 꾸려 내 집을 마련한다는 건 꿈조차 꿀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부모의 소득 격차가 대물림되고 더욱 심화되며 꿈의 격차가 되고 있다. 개천에서 용 나던 성공 신화의 기성세대가 오늘날 청년들이 느끼는 좌절감을, 상대적 박탈감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 젊었을 땐...’류의 꼰대스런 충고로 청년들의 입을 막고 마음의 문까지 닫아걸게 만든 건 아닐까? 이에 서울시에서는 청년들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판을 벌이고, 청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정책에 담아내고자 노력해왔다. 그동안 서울시와 서울 청년들의 참여와 노력, 활동이 지난 3월 31일 ‘서울청년자치정부’라는 작은 결실로 맺어지게 되었다. 서울청년차지정부 출범식 현장에서 전국 최초로 선보인 청년자치정부의 의미를 찾아보았다. 3월 31일 청년자치벙부 출범식이 열렸다. 청년자치정부 출범 퍼포먼스 서울시 청년자치정부의 시작, ‘서울 시민의 결제를 바랍니다’ “저는 ‘희망두배 청년 통장’ 참가자로, 2년 동안 저축을 하며 희망 특강, 딴청연구소, 자치구별 자조모임과 같은 활동을 통해 삶의 주인공이 나 자신임을 발견하고, 나의 꿈을 함께 공유하며 나눌 수 있는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또래들의 삶의 아픔을 나누고 성장하는 동안 더 단단한 우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청년 눈높이에서 만들어진 정책이 바로 저, 한 청년의 삶을 바꿨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는 불평등, 다가오는 인구 절벽 등 거대하고도 다양한 문제들로부터 저를 지키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 세대 청년들에게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청년시민위원으로 권한을 이양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새로운 시도들을 하겠습니다.” 서울시 청년장...
공기정화식물 직거래장터가 서울광장에 4월 9~10일 열린다. 사진은 양재 꽃시장

공기정화식물 20% 싸게! 9~10일 서울광장 직거래장터

공기정화식물 직거래장터가 서울광장에 4월 9~10일 열린다. 사진은 양재 꽃시장 집들이나 개업 축하로 화분 선물, 많이 하시죠? 이제는 우리 집에도 화분 하나 선물하세요. 푸릇푸릇한 봄기운을 느끼게 해주는 건 기본,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기능도 있으니까요. 4월 9일과 10일, 우수 공기정화 식물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니 이번에 하나 장만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서울광장에서 아레카야자, 관음죽 등 3,100여분의 식물들을 직접 살펴보고, 우리 집에 딱 어울리는 식물을 골라보세요. 서울시는 미세먼지의 저감 효과가 탁월한 공기정화식물을 소개하고 공기정화 원리, 실내 식물배치법 등을 알리기 위해 4월 9일과 10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광장에서 미세먼지 저감식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미세먼지 저감식물 직거래장터에서는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공기정화식물을 2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우수 공기정화식물로 알려진 아레카야자, 관음죽, 대나무야자, 인도고무나무 등 3,100여분의 식물들이 판매될 예정이며, 그밖에 다육식물, 영산홍 등 화훼류도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속 식물은 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아레카 야자, 관음죽, 대나무(세이브리찌) 야자, 헤데라(아이비), 드라세나데레멘시스, 인도 고무나무 ‘미세먼지 저감식물 홍보관’에서는 공기정화식물의 공기정화 원리와 효능, 실내 식물 배치법 등을 홍보하고, 체험부스에서는 식물재배 초보 시민을 위한 화분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비는 2,000원이며, 직거래장터에서 식물을 구입하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4월 10일(오전 9:20~)에는 공기정화식물의 긍정적인 효과를 알리고자 서울시민 500명에게 채소모종 및 공기정화식물, 분갈이용 비료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시민들에게 공기정화식물을 소개하고 효과를 알리는 미세먼...
서울시립과학관에서 메이커스페이스와 학교를 잇는 길동무 차량을 운영한다

메이커교육, 차량지원까지! 과학관 ‘길동무’ 기특하네

서울시립과학관에서 메이커스페이스와 학교를 잇는 길동무 차량을 운영한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서울시교육청과 연계해 서울시내 초‧중‧고 20개교, 4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관 길동무 차량(대형버스)’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행한다. 거리가 멀어 과학관을 찾아오기 어려웠던 학생들을 차량으로 픽업해 무료로 메이커 교육을 실시하는 내용이다. ‘과학관 길동무 차량’은 '서울형 메이커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작년 처음 운영을 시작했다. 과학관을 기점으로 15km 떨어진 서울시내 소재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신청은 서울시교육청을 통해 받는다. 학생들은 차량을 통해 학교나 기관에 설치된 메이커 스페이스에 모여 상상 속 아이디어를 직접 제작해보는 메이커 교육을 받게 된다. 서울시립과학관은 3D 모델링, 코딩, 목공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메이커 교육(2시간)과 도슨트 전시해설이 동반된 과학관 투어(1시간)로 구성된 ‘길동무 프로그램’을 무료로 5월부터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목공체험(좌) 라인트레이싱 코딩교실(우) ■ 과학관 길동무 프로그램 일정 (매주 수, 5~11월) 시간 내용 장소 담당 09:30~10:00 만남의 시간 4교육실 교육강사 10:00∼12:00 메이커체험 (3종 中 선택1) 4교육실 교육강사 12:00∼13:00 점심시간 커뮤니티스페이스 인솔교사 13:00∼14:00 전시관 투어 1층 G전시관 앞 도슨트 ■ 메이커체험 3종 ○ (선택1) 상상을 현실로! 3D모델링 체험 교실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델로 구현하기 위한 3D 모델링과 슬라이싱 프로그램의 기초체험 교육 - 중학생 대상, 정원 16명 ○ (선택2) 나무야...
3월 31일 세종대학교 광캐토관에서 청년자치정부 출범식이 열렸다

청년자치정부 출범 “청년시민의 결재를 바랍니다”

3월 31일 세종대학교 광캐토관에서 청년자치정부 출범식이 열렸다 지난 31일 일요일 오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이 청년들의 열기로 들썩였다. “청년시민의 결재를 바랍니다”라는 주제 아래 ‘서울시 청년자치정부’의 출범을 알렸다. 결재 내용은 청년에게 서울시 권한과 역할을 확대한다는 것, 다시 말해 서울시에서 집행할 청년예산을 청년 시민이 제안하고 감시하고 검증해달라는 것이 골자이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청년자치정부’를 출범했다. 청년자치정부는 청년시민의 시정참여 기구인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와 정책을 집행하는 행정조직인 ‘청년청’으로 구성된다. 이는 하루아침에 갑작스레 시행한 것이 아니다. 2013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서울청정넷)’을 조성해 청년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지난 6년 간 ‘청년수당’ ‘희망두배청년통장’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제시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1월 1일, 서울특별시장 직속 기구로 ‘청년청’ 행정조직을 설치해, 정책 의제를 제안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예산을 편성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청년자치정부 출범식 현장 ‘문서번호 청년청 제1호’에 ‘청년청장 김영경, 서울시장 박원순’ 이름을 나란히 적음으로써 청년자치정부 출범과 공동운영 안건에 대한 결재가 이루어졌다. 이 날, 출범식에는 박원순 시장, 청년시민위원 등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좀 특별하게 진행됐다. 내빈들의 축사로 이어지는 행사가 아닌, 그야말로 청년이 주체가 되어 세대별, 분야별 시민들의 발언으로 다채롭게 채워졌다. 아동권리 스스로 지킴이 보고서 집필진 7인이 아동권리가 존중되는 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발언하고 있다. 김정헌 4.16 이사장을 필두로 첫 번째 주자는 강연수 외 아동권리 스스로 지킴이 보고서 집필진 7인이“아동권리가 존중되는 학교와 교육 정책에 귀 귀울여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 주자는 김유영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로 “청년의 눈높이에서 나온 정책이 청년의 삶을 바꾼다”는...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 위촉식 현장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이 ‘소통의 봄’ 전해요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 위촉식 현장 ‘소통의 봄! 이제 시작이다!’ 서울 시민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하나 되어 구호를 외쳤다. 지난 30일, 서울시는 돈화문국악당에서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촉식은 ‘정책을 심다, 소통이 피다 – 소통의 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소통의 봄’은 서울시가 정책소통평가단에 정책을 심으면 그에 대한 피드백으로 시와 시민이 소통함으로써 꽃을 피운다는 뜻을 지닌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홍보대사 김미화 씨, 소통 전문가 이기진 서강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은 서울시 기존의 현장 점검 중심 모니터링을 정책소통평가로 개편한 것이다. 즉,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 및 공감도를 개선하고자 만든 시민 모니터단이다. 서울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집했고 소통, 홍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62명을 최종 선발했다. 위촉된 단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2년 간 활동한다. 정책소통평가단은 서울 시민을 대표해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궁금증을 서울시 관계자에게 물어보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들과 소통하면서 정책 방향과 목표 설정 등 여러 부분들을 다듬어 시민에게 알맞은 정책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돈화문국악당 입구 위촉식은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1부는 서울 정책소통평가단 소개와 함께 소통 전문가 이기진 교수의 특강이 펼쳐졌다. 물리학자인 이기진 교수는 최근 ‘서울 꼴라쥬’라는 책을 내면서 몇 십 년간 바라본 자신이 느낀 서울의 모습을 그렸다. 특강에서 그는 서울의 여러 곳들을 이사한 추억을 떠올리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울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전했다. 정책소통평가단들은 교수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때론 공감하듯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몇몇 시민들은 노트에 적으면서 이기진 교수가 전하는 정보들을 기록했다. 특강은 40분간 ...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 위촉식이 3월 30일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렸다

162명 정책소통평가단 출동! 시와 시민 소통 잇는다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 위촉식이 3월 30일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렸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정책참여를 위한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이 3월 30일 돈화문국악당에서 위촉식을 갖고, 서울시와 시민들의 정책소통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은 서울시민 모니터링단의 새로운 이름으로 기존의 현장 점검 중심의 모니터링을 정책소통평가로 개편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와 공감도를 개선하는 활동을 한다. 그동안 ‘꼼꼼한 서울씨’ 같은 시정 모니터단과 패널 등 여러 제도도 있었지만, 이번 평가단은 좀 더 심도있게 여러 회의 등을 통해 정책에 대한 평가를 나누게 돼 기대가 더 크다. 위촉식은 ‘소통의 봄’이라는 주제로 마련되었다. 소통평가단에 정책을 심으면 그에 대한 피드백으로 소통이 꽃핀다는 의미에서다. 1부는 정책소통평가단을 소개하고, 서강대 이기진 교수에게 서울에 관련한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진행됐다. 2부는 본격적인 위촉식과 함께 서울시장과 방송인 김미화 씨의 토크쇼를 통한 소통간담회로 구성됐다. 시민소통담당관 유재명 과장이 정책소통평가단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시민소통담당관 유재명 과장은 “소통은 ‘뜻의 오해가 없다’는 말로 알리는 것과 듣는 것 모두를 포함하는 것”이라며 “정책소통평가단을 통해 정책소통을 통해 시민의 정책 이해도를 높여 시민참여행정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의 정책소통 참여를 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정책소통평가단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여 정책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시민의견 수렴·조정·통합하여 시민 의식을 높이고 정책거부감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특강으로 마련된 이기진 교수의 소통 이야기(좌),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와 공감도를 개선하는 활동을 하게 될 정책소통평가단(우) 정책소통평가단 위촉식은 4차산업시대에 맞춰 서울시의 새로운 변화를 엿볼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되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연령대별 대표로 선발된 5명에겐...
지난해 8월 ‘2018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에서 선보인 ‘서울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체험해보는 시민

시장이 보는 ‘디지털 시민시장실’ 시민도 본다

‘2018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에서 ‘서울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체험해보는 시민 서울시청사 6층 시장실 한 면은 대형 전광판이 가득 채우고 있다. 교통상황, 재난현장, 물가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모든 행정정보가 실시간 표출되는 서울시의 ‘디지털 시민시장실’이다. 이제 서울시장이 보는 이 정보들을 4월부터 시민들도 동일하게 볼 수 있게 된다. 새롭게 공개되는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소셜시장실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반응형 웹’을 도입해 PC, 모바일,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의도역‧홍대입구역‧창동역 3개 환승역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에서도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만날 수 있다. 화면을 터치하면 대중교통 도착시간, 미세먼지 농도, 둘레길‧공원 위치 등 핵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시민시장실 (대기환경 선택) 서울시는 2017년 세계 최초로 서울시 모든 행정정보와 ICT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개발, 스마트 행정을 선도해온 데 이어 시민도 시장의 눈높이로 서울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전격 개방, ‘시민이 시장’이 되는 행정혁신을 이뤄나간다.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열린데이터광장, TOPIS 등 서울시 290개 시스템의 행정 빅데이터 1,600만 건, 서울시내 1,200여 대 CCTV 영상정보, 120다산콜 등 민원창구 데이터를 총 망라, 디지털화해 담아낸 최첨단 시스템이다. 이번 개방에서는 쌍방향 소통기능도 강화했다. 예컨대, 디지털 시민시장실 내 시정지표 메뉴에선 시정지표 달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예상 치와 비교하는 등 시민들이 시정 평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민들이 관심 있는 콘텐츠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SNS 공유기능도 만들었다. 시장이 보는 화면과 동일하게 시민안전과 직결된 재난안전, 교통상황, 대기현황 등 실시간 정보뿐만 아니라 서울둘레길, 공공자전거 따릉이, 청년 일자리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