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 대응방안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등에 대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57.3%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서울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 대응방안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등에 대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내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제’(공원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부지 57.3%에 대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1999년 헌법 불합치 판결에 따른 국토계획법(舊 도시계획법) 개정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20년 간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실효제가 도입됐고 2020년 7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년 후 서울 공원의 83%가 사라진다? ☞ 클릭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 시, 서울시 도시공원 중 사유지 약 38.1㎢의 실효가 예상된다. 이로 인해 시는 2018년 4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 대응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약 1조 3,00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 2020년까지 사유지 공원 2.33㎢을 매입해 공원으로 보전하고,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토지에 대해선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후 장기적으로 사유지를 지속 매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되는 공원은 도시공원 총면적 117.2㎢ 중 57.3%인 67.2㎢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중 기 조성되어 있는 공원이나 시민이용이 높아 보상을 수반한 공원 등 약 25.3㎢는 도시계획시설(공원)으로 존치하며, 임상이 양호하여 산림으로써 보전이 필요한 지역 등 약 67.2㎢은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된다. 기존 공원뿐만 아니라, 기타 도시계획시설 중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요건에 적합한 5개소(체육시설, 성산녹지, 대상녹지, 벽운유원지, 학교)도 금회에 공원구역(약 0.35㎢)으로 지정된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관리방향 개념도 도시관리계획 기정(좌), 변경(안)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시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토지의 형질변경 등 개발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되나 휴양림, 수목원 등 도시민의 여가활용시설 설치 및 기존 건축...
시민설문조사와 투표를 거쳐 2040 서울플랜 미래상이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지속가능한 쾌적도시 서울’로 도출됐다.

‘2040 서울플랜’ 시민이 도출한 서울의 미래상은?

시민설문조사와 투표를 거쳐 2040 서울플랜 미래상이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지속가능한 쾌적도시 서울’로 도출됐다. 서울시민이 바라는 2040 서울의 모습은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지속가능한 쾌적도시 서울’로 도출했다. 서울시는 설문조사와 투표를 거체 ‘2040 서울플랜’ 미래상을 이와 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40 서울플랜’은 시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2040 서울플랜’ 미래상으로 도출된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지속가능한 쾌적도시 서울’은 공동체적 가치를 회복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는 인간친화·자연친화 도시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40 서울플랜 시민참여 프로그램 시민이 직접 선정한 2040년 서울의 미래상 ‘2040 서울플랜’ 미래상 선정은 각계각층 시민 120명으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이 주도했다. ‘시민계획단’은 지난 9월 두 차례 워크숍을 거쳐 서울의 미래이슈, 미래상 설문조사, 모니터링 결과 등을 공유하고, 숙의과정 끝에 2040년 서울의 미래상을 6개로 압축했다. 이후 전문 설문조사 업체에 의뢰한 1,000인의 설문조사와 서울시 엠보팅을 통한 393인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미래상을 선정했다. 6개의 시민계획단미래상(안)   다양성과 함께하는 미래도시 서울 다양성을 포용하는 삶이 정다운 서울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지속가능한 쾌적도시 서울   생명이 연결되고 자유롭고 Colorful한 도시 서울 유연하고 공정한 도시 이웃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복도시 서울 설문조사+엠보팅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지속가능한 쾌적도시 서울”   2040 서울플랜 미래상 선정 과정 시는 ‘시민계획단’ 운영과 더불어 ‘2040 서울플랜’ 수립 초기부터 보다 많은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서울플랜 수...
광화문광장 현황

‘새로운 광화문광장’ 연말까지 전방위 시민소통 나선다

광화문광장 전경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해 시민 목소리를 더 치열하게 담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연말까지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전 방위 시민소통에 나선다. 시는 시민이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주인이자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경청·토론·공개’ 3대 기본방향으로 시민소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다양한 시민의견을 경청하고 생산적인 토론을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시민소통 방식은 크게 4가지로 진행된다. ①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시민 대토론회’ ②의제별 ‘전문가 공개토론’ ③시민이 바라고 원하는 광화문광장의 모습을 나누는 ‘온라인 소통’ ④지역주민과의 ‘현장소통’이다. 첫째, ‘시민 대토론회’는 새로운 광화문광장과 관련된 주요의제 가운데 장시간 토론으로 시민의견 수렴이 필요한 쟁점에 대해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총 300명을 모집해 12월 7일 DDP, 12월 15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총 2차례 열린다. 서울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성별·연령별 현황을 반영해 토론 참여자를 선정한다. ‘시민 대토론회’에서 논의할 의제와 토론절차 등 운영방식은 광화문시민위원회와 시민단체 등이 함께 논의해 결정한다. 시는 토론과정에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적인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둘째, ‘전문가 공개토론’은 시민 대토론회에 앞서 시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 10월 18일 첫 번째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제1회 전문가 대시민 공개토론회’는 18일 오후 3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교보빌딩 컨벤션홀(23층)에서 열린다. ‘찾아가는 전문가(학회 등) 토론회·세미나’도 개최한다. 전문가 공개토론이나 시민 대토론회에 참여하지 못한 관심 있는 전문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보다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전문가 공...
서울시가 발표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은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최우선 방점을 뒀다.

‘나 혼자 산다’ 시대…서울시 1인가구 맞춤 지원 발표

서울시가 발표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은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최우선 방점을 뒀다. 혼밥, 혼술을 즐기는 ‘나홀로족’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 전체가구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우리사회의 주요 가구형태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1인가구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전 자치구에 ‘1인가구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커뮤니티 활동과 각종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합니다. 더 이상 혼자라고 눈치보거나 외로워 하지 마세요. 서울시가 1인가구의 건강하고 다양한 삶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제1차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1인가구 실태조사와 정책토론회, 포럼,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기본계획은 ‘다양한 가족이 어울려 사는 사회적 우정도시 건설’이라는 비전 아래 향후 5년 간(2019.~2023.) 3대 추진목표, 17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3대 추진목표는 ①다양한 소통과 사회적 관계망 확대로 활기찬 일상 유지 ②상호 나눔과 돌봄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 ③안전하고 자립적인 삶의 지원 및 사회적 존중 인식 확산이다. 시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1인가구 지원 지원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에는 1인가구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학술용역을 실시했다. 2018년에는 1인가구와 서울시, 자치구, 서울복지거버넌스, 건강가정지원센터, 서울여성가족재단, 관련 학계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운영해 이번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2019 1인가구 포럼 먼저, 1인가구에게 필요한 생활정보와 상담이 이뤄지는 오프라인 공간인 ‘1인가구 지원센터’가 25개 전 자치구에 생기고, 커뮤니티 활동과 각종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홈페이지)이 내년 오픈한다. 1인가구가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하며 소통하는 ‘소셜다이닝’을 2023년 75개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지역 내 조리...
# 광화문 수난기 다시 밝게 빛날 광화문의 빛

사진으로 보는 광화문 ‘다시 밝게 빛나리’

# 광화문 수난기 다시 밝게 빛날 광화문의 빛 # 광화문 "빛이 사방에 널리 퍼져 교화가 만방에 미친다"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역사의 중심지이자 왕실과 국가의 권위를 대변하던 문입니다. # 그러나 일제강점기가 시작되면서 광화문의 빛이 서서히 꺼져갑니다. 일제는 조선을 본격적으로 수탈하고 정신적으로 탄압하기 위해 경복궁 앞뜰에 행정청사인 조선총독부 건설을 결정합니다. # 1923년 일제는 조선농가 부업 독려, 민력 향상 등을 명분으로 조선부업품공진회를 개최합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일제가 조선을 병합한 후 조선이 진일보되었다는 것을 눈에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 일제는 이 개관 행사에 관람객을 실어 나르기 위해 광화문~영추문 구역 전차선로를 연장하면서 '서십자각'과 '월대'를 철거합니다 *서십자각 - 궁궐을 드나드는 관원들을 관찰하는 성상소 *월대 - 주요 궁중행사가 열리는 장소 # 1926년 일제에 의해 광화문은 경복궁의 동문인 건춘문 북쪽으로 이전됩니다. 이 난리통에 광화문 앞을 지키는 해태 또한 경복궁 한쪽 구석으로 방치되었습니다. # 1933년 일제는 경복궁 앞에 조선총독부를 지으면서 육조거리의 축을 비틀고 길을 갈라놓기 위해 도쿄의 상징 나무인 은행나무를 심었습니다. *육조거리 - 나라에서 가장 큰 길이면서 동시에 광장의 역할을 했던 곳 # 광복 후, 광화문 복원을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합니다. # 당장 먹고 살기 바쁜데... 안 그래도 교통 불편한데... 나중에, 나중에...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던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들 # 우리도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2022년 서울이 언제 어디서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는 ‘데이터 프리(data free) 도시’가 된다

서울 전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통신기본권 보장

2022년 서울이 언제 어디서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는 ‘데이터 프리(data free) 도시’가 된다 2022년 서울이 언제 어디서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는 ‘데이터 프리(data free) 도시’가 된다. 공공 사물인터넷(IoT) 망도 서울 전역으로 확대돼 IoT 센서를 활용한 공유주차, 스마트가로등, 실종방지 같은 시민 체감형 서비스가 서울 전역에서 실행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시민 1인당 월 5만 2,000원, 1년이면 최대 63만 원의 편익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 전체로는 연간 3조 8,776억 원의 사용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7일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계획’을 발표, 보편적 통신복지를 실현하고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7일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서울 전역에 촘촘하게 구축하는 내용의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mart Seoul Net, S-Net) 추진계획’을 발표, 보편적 통신복지를 실현하고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간 총 1,027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스마트폰이 시민 삶의 필수재가 된 상황에서 데이터와 와이파이가 공기 같은 존재인 만큼,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향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통신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계획을 발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통신비 부담이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을 떨어트리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 계획’의 주요 사업은 ①자가통신망 구축 ②공공 와이파이 조성 ③사물인터넷망 구축 등 3가지다. 자가 초고속 정보통신망 운영 현황 첫째, 2022년까지 서울 전 지역에 총 4,237km에 이르는 자가통신망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를 구축한다. 행정업무나 기반시설 관리를 위해 기관별로 자가통신망을 구축한 사례는 기존에도 있지만 서울 같은 대도시 전...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

한강으로 떠나는 녹색 데이트 “이것만은 꼭 실천해요”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35)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서울시는 시 대표 소셜미디어(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친구수 100만 돌파(2019년 7월 말 기준)를 기념해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을 펼친다.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은 ‘먹깨비’ 캐릭터를 통해 쉽고 재밌게 시민 스스로 쾌적한 환경 만들기의 주체임을 알려주는 캠페인이다. 먹깨비는 총 4가지 일반·플라스틱·전단지(종이)·음식물 쓰레기를 먹는 먹깨비로 구성돼 있으며, 2017년 한강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 ‘몽땅 깨끗한강’에서 개발된 캐릭터를 2019년 버전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시 대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강공원 질서 확립 대책을 ‘먹깨비’를 활용해 안내하고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배포했다. 또한 뚝섬한강공원에서 캠페인 음악 방송을 틀고, 분리수거함·쓰레기통에 먹깨비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오프라인에서도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인 한강공원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장소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 애니메이션 ☞보러가기 ■ 시 대표 소셜미디어(SNS) 주소 ○ 페이스북 www.facebook.com/seoul.kr ○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eoul_official ○ 트위터 twitter.com/seoulmania ○ 카카오스토리 story.kakao.com/ch/seoul ○ 유튜브 www.youtube.com/user/seoullive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참여해보세요!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토론회·특강 신청하세요!

서울시가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토론회 참가자 모집을 10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가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이란 주제로 ‘2019 주민자치주간 기념행사’를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치분권의 문제점과 해법을 토론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을 주제로 한 ‘시민·전문가와 함께하는 대토론회’ ▴자치분권 감수성 증진을 위한 ‘서울자치분권 릴레이특강’ ▴자치분권 관련 서울시 정책을 홍보하는 ‘지역상생 박람회’다. 먼저, 시민‧전문가와 함께하는 대토론회는 온라인토론과 현장토론으로 이뤄진다. 온라인토론장은 현재 페이스북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페이지(www.facebook.com/seoulautonomy)에서 진행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해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 지방세 비율이 높아지면, 그리고 조례 제정범위가 확대되면 내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라는 토론주제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분석해 구체적인 주제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현장토론은 1차 사전토론(10.25, 14~17시, 서울시청 대회의실)과 2차 심화토론(10.31 10:30~17:30, 서울시청 다목적홀)으로 나눠 열린다. 1차는 주제별 자치분권 현 실태를 진단한 후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차는 사전토론에서 나온 해결방안을 구체화하고, 팀별로 발표 시간으로 진행된다. 시민·전문가 10명씩, 10개 원탁에서 총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토론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시민들의 자치분권 감수성 증진을 위한 ‘서울자치분권 릴레이특강’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 4일간(10.25.~30.) 시민청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다. 자치분권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10월 18일까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서울시 자치...
노원구청 외관

구청에서 여권 발급 따라하기, 참 쉬워요~

아파트에서 바라본 노원구청 외관 ⓒ성세정 과거에 비해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엔 여권발급에 관한 글이 아주 많다. 서울에서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각 구청에 있는 민원여권과로 가면 되고 각 시나 도의 경우 해당 지역 시청이나 구청, 군청 등에 방문하면 된다. 서울시 노원구청에도 여권을 발급해누는 민원여권과가 있다. 노원구청에는 노원의 유래와 역사, 상징을 알 수 있는 팻말이 세워져 있다. 옛날 노원은 넓은 평야지대에 갈대밭이 많아 그 모습으로 갈대 노(蘆), 벌판 원(原)을 써서 '노원'이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이 지명은 고려시대부터 문헌에 나타나고 있다. 또한, 노원구에서 열리는 축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유익한 장소이다. 여권은 예외적인 경우(의전상 필요한 경우, 질병·장애의 경우,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를 제외하고는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전국 여권 사무대행기관 및 재외공관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니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가길 바란다.▶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www.passport.go.kr/new ​ 여권 발급 전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사항이 있다. 여권발급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을 사용해야 한다. 렌즈 착용은 금지되며 흰색 옷은 지양해야 한다. 여권은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전국 도, 시, 군, 구청 중 여권 사무를 대행하는 249개 기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여권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신규발급을 받아야 하니 되도록 유효기간이 남아있을 때 재발급하는 것이 좋다. 일반인의 경우, 여권 준비물로는 여권발급신청서, 여권용 사진 1매(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 신분증(어른은 주민등록증 혹은 운전면허증,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신분증 필요), 병역관계서류(해당자만)​가 있다. 대부분 여권발급신청서는 기관에 구비되어 있으니 굳이 출력해가지 않아도 된다.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여권과 ⓒ성세정 여권을 발급받을 수...
서울시는 남북교류협력분야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실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실시한다.

남북교류협력 분야 실무자들이라면 주목! 교육 신청

남북협력추진단은 한반도 공동 번영 및 평화 통일에 기여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남북 도시 간 교류협력 활성화 선도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 개발협력 담당관은 "남북교류협력사업의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민간단체 및 유관 기관과의 협업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한 상반기 과정에서는 남북교류협력이 인도주의에서 개발협력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상황에서 수반되는 사업수행 및 관리방식에 초점을 두었다면, 하반기에는 북한의 국가개발전략과 그것의 필요와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2019 상반기 남북교류협력 분야 민간단체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 참여자들 모습 ⓒ이현 1990년대 중반, 북한의 인도적 위기 상황으로 시작된 남북교류협력사업의 효과와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북한의 필요와 우선 순위를 고려한 사업의 발굴 및 추진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의 국가개발계획을 살피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국제개발협력에서는 수원국의 국가개발계획에서 필요와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충족하는 방향에서 공여자가 원조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것을 '원조일치(aid alignment)'라고 부른다. 이런 '원조일치'는 국제개발협력에서 원조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원칙이자 규범이기도 하다. 북한은 지난 2016년에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2016-2020)'을 발표했다. 김정은 시대 첫 경제발전전략이자 북한이 36년만에 수립한 중장기 국가개발전략이다. 북한은 김일성 시대인 1986년에 인민경제발전 3차 7개년 계획을 마지막으로 오랜 경제난에 처하면서 국가개발계획을 수립하지 않았다. 지금 당장의 필요를 충족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무의미했을 수도 있다. 비록 국가개발 '계획'이 아니라 국가개발을 위한 방향을 정립한 '전략'이기는 하지만, 북한이 김정은 시대 들어 국가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는 ...
청년교류공간 건물 전면 사진입니다.

꿈꾸는 청년 누구에게나 열린 곳, 청년교류공간으로 오세요!

'청년'이란, 신체적ㆍ정신적으로 한창 성장하는 시기에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성장'이란 단어가 내포한 뜻만큼 하고 싶은 것도 꿈도 많은 게 청년인 것이다.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청년교류공간'은 이처럼 하고 싶은 것도, 꿈도 많은 전국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고 학습하며 서로의 가치를 찾고 연결하는 공간이다. 서울시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만나 서로의 품을 넓히는 경험을 꿈꾸는 '청년교류의 베이스 캠프'인 셈이다.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 청년교류공간 ⓒ정세원 서울시 청년교류공간은 서울시 직영 복합문화공간으로, 공간을 통해 청년활동의 인프라를 확보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한다. 홀로 서야 하는 청년들이 서로 만나 생각과 고민을 나누고 어울리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어린이집을 개조하여 만든 청년교류공간은 4층 건물로 각 층들은 각각의 쓰임새에 맞는 귀여운 이름을 가지고 있다. 취사가 가능한 '이리와방' ⓒ정세원 1층 '이리와방'은 즐거운 수다와 음식이 끊이지 않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공용 부엌이 있어 요리와 취식이 가능해 유학생들이 자주 이용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대관요금은 시간당 1만원. 사무실 공간으로 쓰이는 2층 '얘기해방' ⓒ정세원 2층 '얘기해방'은 청년단체와 운영 사무실이 있는 공간이다. 안정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청년 오피스 공간으로,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청년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다.  강연이 이루어지는 3층 '들어봐방' ⓒ정세원 3층 '들어봐방'은 네트워킹, 포럼,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넓은 공간으로, 최대 40명까지 수용 가능한 공간으로 대관 요금은 시간당 1만원이다. 숙박이 가능한 4층 '쉬어가는방' ⓒ정세원 4층 '쉬어가방'은 활력 충전하며 밤새 즐거운 교류를 이어가는 휴게 공간으로, 숙박이 가능하여 지방 지역 청년들에게 숙박시설로 제공되고 있다. 대관 요금은 회당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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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마스코트 해띠 해온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마스코트인 ‘해띠‧해온’을 활용한 이모티콘을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오른쪽 상단 검색창에 ‘서울시’ 검색 → ‘서울시’ 플러스친구를 선택하여 ‘친구추가’ 버튼 클릭 → ‘서울시’ 플러스친구 맺기를 하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페이지에 직접 접속하여도 이모티콘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신규로 ‘서울시’ 플러스 친구를 맺은 사람은 선착순 15만명까지 내려 받을 수 있으며, 30일 동안 비상업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전국체전 해띠‧해온 마스코트 이모티콘 다운로드 방법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보이는 이모티콘은 해띠와 해온이 경기 종목을 표현한 6종, 기본형 해띠, 해온 10종 등 총 1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해띠‧해온 이모티콘 이벤트를 통해 전국체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전 시‧도의 많은 분들이 전국체전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86년 이후 33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잠실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15일부터 19일까지 35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문의 : 뉴미디어담당관 02-2133-6494 , 해띠‧해온 이모티콘 이벤트 페이지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