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Q&A

‘신종 코로나’ 가정에서 소독하는 법? 궁금증 Q&A 모음

강남구 수서역 대합실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우한 폐렴 관련 안내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 감염병 정보 Q1.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떤 바이러스인가요? ○ 코로나 바이러스는 동물 및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그중 사람에게 전파가능한 사람 코로나바이러스는 현재 6종이 알려져 있습니다. ○ 이중 4종은 감기와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이며, 나머지 2종은 각각 MERS 코로나 바이러스와 SARS 코로나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번 중국 우한시 폐렴을 통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파된다고 알려졌으며,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공개된 염기서열분석을 통해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박쥐유래사스유사 바이러스와 89.1%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Q2. 확진자도 폐렴은 없는데, 본 질병의 공식 용어는 무엇인가요?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을 질병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명명법도 20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감염증입니다. Q3.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어떻게 전염되나요? ○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경로는 비말(침방울) 및 호흡기 분비물(콧물, 가래 등)과의 접촉입니다. ○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를 했을 때 공기 중으로 날아간 비말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거나,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코·입 등을 만질 때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전염이 됩니다. Q4. (2.7일 기준) 현재까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세요. ○ (병원체) 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 novel Coronavirus) ○ (감염원) 동물로 추정하고 조사 중 ○ (전파경로) 동물 → 사람 → 사람 전파 추정사람 간 전파는 비말(호흡기 분미물) 전파 추정가족 간, 의료기관 내 2차 감염 확인 ○ (전염력) Ro=1.4∼2.5 * 사스(SARS)의 경우 3, 메르스의 경우 지역사회 0.6, 원내전파 4) ○ (잠복기) 불확실*...
로컬의 우수한 상품을 판매하는 상생상회의 내부 모습

바로 이 맛이야! 11번가 ‘상생상회’ 제품 구입기

로컬 지역 시장에서 사 먹는 음식이 그리울 때가 있다. 갓 지은 쌀밥에 김과 싸 먹는 것만으로도 맛있는 한 상이 차려진다. 갓 튀긴 쌀과자를 디저트 삼고, 제철 과일로 마무리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기분까지 든다. 지역에 있는 시장으로 직접 가야만 먹을 수 있는 건가 싶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서울에서도 지역의 맛있는 로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상생상회'다. 상생상회는 지역의 중·소 농민과 어민이 생산한 우수한 상품을 판매하고 지역의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서울과 지역이 상생하는 '상생상회'의 포스터 상생상회의 내부 모습, 다양한 상품들이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다 ©민정기 '상생상회'라는 이름은 ‘도시와 농촌이 서로 만나고 본래 상태보다 더 나아지는 상회’라는 뜻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지어졌다. 이름의 의미대로 상생상회는 위탁 판매 수수료 10%(카드 수수료 포함)를 제외하고 90%의 이익을 지역 생산자에게 돌려주고 있다. 또 서울의 소비자들에게는 지역의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상생상회에서는 다양한 차와 국산 과자를 만나볼 수 있다 ©민정기 상생상회에서 파는 김과 소금, 다양한 지역에서 올라온 제품을 비교해보면서 구매할 수 있다 ©민정기 상생상회는 분기마다 상회에 입점할 전국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모집한다. 국내산 원료로 국내에서 제조한 식품과 공산품만 입점할 수 있는 것이 기준이다. 지자체 추천상품과 지역대표 향토상품, 친환경 재료나 토종 원료로 만든 제품을 우선적으로 입점한다. 또 사회적기업 등 각종 인증 기업이나 중소가족농이 생산한 상품도 우대한다. 개관 당시 106개 지역의 298개 업체 상품 1,200개를 판매하던 상생상회는 1년이 지난 현재 132개 지역의 495개 업체 상품 2,558개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 12월에 열렸던 '서로맛남'과 '금요미식회' 포스터 ©민정기 상생상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국내발생현황

[2월 11일 정례브리핑]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1일 오전 9시 현재, 3,629명의 의사환자 신고(누계)가 있었으며, 금일 추가 확진환자 1명을 포함해 28명 확진, 2,736명 검사결과 음성, 865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11. 0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 검사현황 격리중 격리해제 소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11.(화)09시 기준 3,629 28 3,601 865 2,736 24 4 2.10.(월)09시 기준 2,776 27 2,749 809 1,940 24 3 전일대비증감 (+)853 (+)1 (+)852 (+)56 (+)796 0 (+)1 ■ 확진 환자 현황(2.11. 09시 현재) 연번 성별 출생연도 국적 우한방문 입국일자 확진일자 입원기관 접촉자수(1,769명) 격리조치 중(795명) 1 여 ’84 중국 O 1.19 1.20 격리 해제 45 0 2 남 ’64 한국 O 1.22 1.24 격리 해제 75 0 3 남 ’66 한국 O 1.20 1.26 명지병원 16 1 4 남 ’64 한국 O 1.20 1.27 격리 해제 95 0 5 남 ’87 한국 O 1.24 1.30 서울의료원 31 20 6 남 ’64 한국 X - 1.30 서울대병원 17 6 7 남 ’91 한국 O 1.23 1.30 서울의료원 9 0 8 여 ’57 한국 O 1.23 1.31 원광대병원 113 31 9 여 ’92 한국 X - 1.31 서울의료원 2 2 10 여 ’66 한...
손씻기

과도한 공포 No! ​신종 코로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슬기로운 서울 생활 (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언제나 끝날 지 답답하다. 2월 11일 현재, 중국 내 확진자가 4만2,000명을 넘었으며, 누적 사망자도 1,000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중국 내 상황이 크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다 보니, 자칫 장기화되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 그나마 국내 상황은 나아지는 듯 보인다. 아직 지역 사회 전파 사례도 없고, 국내 확진자 상태가 폐렴이 있다 해도 가볍게 지나갈 정도로 모두 양호한 편이라고 한다. 과도한 공포와 불안의 대상은 아니란 얘긴데, 실제 국내 확진자 27명 중 4명이 완치되어 퇴원했다. 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기본적인 예방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란 보건당국의 설명에 수긍이 간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순 없는 상황. 아직 규명되지 않은 것이 많은 신종 전염병인 데다가, 메르스나 사스보다 중증도는 훨씬 떨어지지만 전파력은 높기 때문에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는 건강관리법을 알아보았다. ​ 과도한 불안보다는 정확한 정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비하자. ⓒGetty Images Banks 1. 제철식품으로 바이러스 극복 한쪽에선 사망자가 속출하고, 다른 한쪽에선 별다른 증상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가볍게 지나가기도 한다는데, 같은 병, 다른 증상과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활 환경, 위생 상태, 문화적 차이, 의료 수준 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그런데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면역력, 대부분의 전염성 질병이 그렇듯 개인 면역력에 따라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고 가볍게 지나가기도 한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키워주는 식품으론 어떤 것들이 있을까?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먼저 면역세포들이 활발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단백질 식품을 매일 ...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이육사의 생애를 기념하는 문화공간 이육사

‘청포도’ 쓴 시인 이육사를 만나다, 문화공간 264

윤동주, 한용운과 같이 독립운동을 한 저항시인으로 기억되는 시인이 있다. '광야', '청포도'를 쓴 시인 이육사다. 그는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62번지에 거주하며 대표작인 청포도를 발표했다. 지난 12월 이육사의 생애를 기념하기 위한 공간인 '문화공간 이육사'가 성북구 종암동에 문을 열었다.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의 삶과 문학을 만나는 ‘문화공간 이육사’ ⓒ박은영 문화공간 '264'라는 이름은 투사와 시인, 의열단과 선비, 행동과 감성을 넘나든 시인의 삶을 그린 고은주 작가의 책 '그 남자 264'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 아울러 숫자 '264’는 이육사 시인이 의열단 활동으로 대구형무소에 수감됐을 당시 수인번호이기도 하다. 문화공간 이육사는 이름 그대로 방문객들이 이육사와 성북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층에는 주민 소통공간 '청포도 라운지'를 조성해 주민들의 휴게공간을 마련하였고 더불어 성북구 역사문화 소개, 도서 열람도 제공한다. 성북구 종암동에 새롭게 개관한 문화공간 이육사 ⓒ박은영 상설전시장이 있는 2층엔 이육사의 활동 및 작품 실물자료 영상을 볼 수 있다. 벽면의 여러 단어 중 하나의 시어를 터치하면 등장하는 이육사를 시를 감상할 수도 있으며 이육사의 마지막 시 '광야'에 담긴 이야기를 지도로 활용한 전시가 눈길을 끈다.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의 장 ⓒ박은영 문화공간 이육사 2층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요구가 만들어낸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시인 이육사가 작품을 발표한 대표 잡지, 그의 동지와 친구들, 이육사의 외동딸 이옥비 여사의 인터뷰 영상 등을 통해 이육사를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는 이육사의 시 '꽃', '절정', '교목'을 필사할 수 있도록 했다. 각층을 오르는 계단에는 시인의 연대기와 함께 올가미처럼 조여 오는 일제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았던 이육사의 생애를 상징하듯 '튼튼한 밧줄'로 난간을 조성한 점이 인상적이다. 튼튼한 밧줄로 ...
도담터에는 비밀의 방, 작은 도서관, 동굴의자, 숲터널 등 놀이 및 휴식 공간이 있다.

우리도 놀고 싶다! 청소년 놀터 2곳 추천

과거에는 동네에서 또래 친구들과 모여 뛰어놀며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하지만, 요즘은 밖에서 놀 수 있는 공간들이 많지 않다. 방과 후에도 학업으로 인해 지친 아동·청소년들은 놀고, 쉬고 싶다. 성북구에는 아동·청소년들이 놀고, 쉴 수 있는 청소년 놀터가 여러 곳 있다. 오늘은 지난해 9월 새롭게 태어난 ‘성북 도담’과 우리 사회의 희망이자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여건을 조성하고 있는 ‘성북청소년문화의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도서실, 보드게임, 퍼즐 등 두루 갖춘 예쁜 공간 '성북도담' 경동고등학교 동인관 1층에 위치한 성북 도담 ⓒ김미선 2018년 10월 경동고등학교에서는 동인관 내 유휴공간을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문화·복지 시설로 성북구에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해 9월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성북 도담’이 개관하였다. ‘도담’이라는 말은 ‘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라고 한다. ‘성북 도담’을 통해 잘 놀고, 잘 쉬고, 잘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아동·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이름이다. 성북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성북 도담 입구 ⓒ김미선 마을 방과후 거점공간 & 청소년 놀터로 아동·청소년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학기별 상시 방과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원데이 클래스, 인권아카데미, 청소년 자원봉사단도 운영한다.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도담터에는 비밀의 방, 작은 도서관, 동굴 의자, 숲 터널 등 놀이 및 휴식 공간이 있다. 1,600여 권의 다양한 종류의 도서가 있어서 책을 읽기에도 좋은 곳이다. 퍼즐, 레고, 컬러링 세트, 각종 보드게임 등이 구비되어 있다. 전면 거울이 있어서 신체활동 공간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도담터에는 비밀의 방, 작은 도서관, 동굴 의자, 숲 터널 등 놀이 및 휴식 공간이 있다 ⓒ김미선 배움터(다목적실)는 방과후 프로그램실, 회의실, 자율학습실 등 다목적...
아름다움과 여유를 선물하는 도심 속의 표류지, 노들섬의 내부

삶의 여유를 선물하는 도심 속 표류지, 노들섬

복합 문화의 기지, 노들섬의 외관 ©김경령 “오늘날 소란한 도시의 일상에 지친 어느 표류자에게 아름다움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선물하는 노들섬은 7년 전 잊혀진 장소, ‘Forgotten Place’ 였습니다.”  용산 아래의 넓은 모래밭에 불과했던 한 미지의 땅은, 오늘날 시민들과 함께 가꾸며 즐긴 장소이자,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노들섬으로 다시 태어났다. 인터뷰에 앞서 둘러본 노들섬은 ‘노들서가’라 불리는 시민 북카페, ‘Plant Bar’인 식물과 함께 여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용공간, 음악을 매개로 한 문화 기지인 만큼 뮤직 라운지와 펍, 마지막으로 발달장애우의 고용으로 운영되는 이마트24까지. 복합 문화 공간의 옷을 입은 노들섬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이곳이 오늘날의 노들섬으로 거듭나기까지 어떠한 노력 있었을까? 노들섬의 설계와 기획을 총괄한 김정빈 노들섬 운영 총감독 만나보았다.    김정빈 노들섬 운영 총감독 ©김경령 넓은 모래밭에 불과했던 미지의 땅 노들섬이 다양한 콘텐츠에 기반을 둔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하기까지 어떠한 계기가 있었나요? 7년 전 이곳은 건축학과 학생들의 용어로 고립되어 버려진 공간, 잊혀진 공간을 뜻하는 ‘Forgotten Place’ 였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목표하에 내건 오페라 하우스, 예술섬 등이 다양하게 추진되었지만, 공사비와 접근성 문제로 설계안이 수없이 무산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을 활용도 높으며 다양한 불특정 다수가 표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하여, 시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시민 포럼, 아이디어 공모, 학생 디자인 캠프 등 시민 모두가 함께 가꾸고 즐기는 장소라는 명목하에, 시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기획 정신이 오늘날의 노들섬을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노들섬의 식물도, Plant Bar ©김경령 건축학을 전공하며, 한계에 부딪힌 순간이 있었나요...
11번가 ‘상생상회’ 개관!

딱 1주일! ‘서울상생상회’ 11번가에서 11% 할인 찬스

도농 지역상생을 위한 ‘상생상회’ 제품을 11번가 온라인마켓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일시적인 농산물 소비감소가 나타나는 가운데, 지역 농가의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이 11번가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풍작인 제주감귤, 사과를 포함한 100여개의 전국 우수 농수특산물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11%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알뜰 구매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는 온라인마켓 11번가와 손잡고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을 열어 지역 농어민의 특산물 판매를 지원한다. ☞11번가 상생상회 기획전 지난 2018년 11월 문을 연 상생상회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꼼꼼한 국내산 원산지 확인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평판을 쌓고 있었지만, 매장 방문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했다. 11번가 ‘상생상회 특별기획전’ 에서는 남원·통영·고성‧제주 등 43개 지자체, 45개 업체(100여개 품목)가 참여하여 배, 고구마, 참다래, 한우 등 전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판매한다. 작년과 올해 생산량이 늘어나 가격이 하락한 ‘제주 감귤류, 장수 사과’를 판매품목에 포함하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민을 위한 상품도 판매된다. 온라인 판매를 기념해 특별 할인행사로 11번가 온라인 사이트 접속시 ‘상생상회 상품 11% 할인쿠폰’(자동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하루에 한 번,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발급된다.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생상회 상품들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농산물 소비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 이번 기획전은 안전하고 정직하게 생산, 가공된 특산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여 건강한 농수산물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특산물의 소비문화 형성과 농가의 실질소득 창출에도 기여한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새학기 시작을 앞둔 학교 및 유치원, 보육시설 등에서 급식발주를 취소하는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국내발생현황

[2월 10일 정례브리핑]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0일 오전 9시 현재, 2,776명의 의사환자 신고(누계)가 있었으며, 금일 추가 확진환자 없이 27명 확진, 1,940명 검사결과 음성, 80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10. 0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 의사환자 격리중 격리해제 소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10.(월)09시 기준 2,776 27 2,749 809 1,940 24 3 2.9.(일)09시 기준 2,340 25 2,315 960 1,355 22 3 전일대비증감 (+)436 (+)2 (+)434 (-)151 (+)585 (+)2 0 ■ 확진 환자 세부 현황(2.10. 09시 기준) 연번 성별 출생연도 국적 우한방문 입국일자 확진일자 입원기관 접촉자수(1,762명) 격리조치 중(927명) 1 여 ’84 중국 O 1.19 1.20 격리 해제 45 0 2 남 ’64 한국 O 1.22 1.24 격리 해제 75 0 3 남 ’66 한국 O 1.20 1.26 명지병원 16 1 4 남 ’64 한국 O 1.20 1.27 격리 해제 95 0 5 남 ’87 한국 O 1.24 1.30 서울의료원 31 29 6 남 ’64 한국 X - 1.30 서울대병원 17 13 7 남 ’91 한국 O 1.23 1.30 서울의료원 9 2 8 여 ’57 한국 O 1.23 1.31 원광대병원 113 92 9 여 ’92 한국 X - 1.31 서울의료원 2 2 10 여 ’66 한국...
신종 코로나 스미싱 주의보! 구분방법은?

이런 문자 조심하세요! ‘신종 코로나’ 스미싱 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스미싱 주의보 발령 스미싱 문자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문자 메시지에 클릭을 유도하는 인터넷 주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스미싱 문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① 스미싱 문자가 아닌지 의심해 보세요! 정상적인 안전안내 문자에는 인터넷주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스미싱이란? 문자 메시지 내의 인터넷주소를 누르게 하여 개인정보 등을 탈취해가는 범행 수법 ②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지 마세요! 문자메시지에 클릭이 가능한 인터넷주소(URL)가 있다면 “의심”하세요. 스미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③ 피해가 발생되면 즉시 연락하세요! 피해 발생 시 경찰(182) 또는 금융감독원(1332)으로 즉시 연락하세요. 스미싱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면 해당 금융기관, 경찰, 금융감독원에 즉시 연락하세요. ※주의사항 ‧스마트폰 보안 설정 강화 : 알 수 없는 출처 앱 설치 제한 ‧모바일 백신프로그램 설치 및 주기적 업데이트 ‧의심스러운 문자 메시지 내 URL 주소 클릭 금지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신종 코로나바이러감염증 예방 행동수칙 자세히 알아보기

지키고 계신가요? 올바른 손씻기 방법·마스크 착용법

# 신종 코로나바이러감염증 예방 행동수칙 자세히 알아보기 사용한 마스크 만져도 될까? 손세정제 효과가 있을까?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우려가 큰 가운데, 감염병 예방수칙 잘 지키고 계신가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행동수칙을 잘 지켜주셔야 하는데요, 6단계 손씻기 방법과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알려드릴게요. # 올바른 손씻기 방법 6단계를 알아보자! 올바른 손씻기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씻어주세요! ①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로 문질러주세요 ②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질러주세요 ③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주세요 ④ 엄지 손가락을 다른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질러주세요 ⑤ 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주세요 ⑥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이 해주세요 # 손세정제 및 손소독제 효과가 있을까? 손세정제와 손소독제에는 알코올 70%가 첨가되어 바이러스 사멸 효과가 있어요 #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99% 이상 각각 걸러낼 수 있습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KF(Korean Filter):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로 의약외품 마스크의 종류 일상 생활 예방용으로는 KF80도 충분해요! 숫자가 높을수록 필터가 촘촘해 호흡곤란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일반 면 마스크나 패션용 마스크는 입자가 작은 비말의 차단 효과가 떨어짐 #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알아보자! ① 착용 전 깨끗이 손 씻기 ② 마스크 날개 끝을 잡고 얼굴에 댄 후 귀에 걸기 ③ 고정심을 코 형태에 맞게 고정하기 ④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새어나가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기 # 마스크 관리 이것만은 주의하자...
종로구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감염증 환자 다녀간 곳, 가도 되나요?

종로구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의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나간 자리 요즘이야 이런저런 책이 많지만 제가 고등학교에 다니던 70년대만 해도 책이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문학은 그냥 손바닥만 한 ‘삼중당문고’로 읽었습니다. 참고서도 마찬가지였지요. 영어는 ‘성문종합영어’, 수학은 ‘수학의 정석’ 같은 식이었지요. 이렇게 압도적이지는 않았지만 생물에는 ‘로고스 생물’이 있었습니다. 제가 고3때 이 책의 저자에게 직접 배웠습니다. 운이 좋았지요. (그때는 ‘비루스’라고 했던) 바이러스에 대해 배우는 날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비루스는 숙주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눈다. 동물성 비루스, 식물성 비루스, 세균성 비루스로 말이다. 정모! 만약에 정모가 비루스에 감염되었다고 한다면 그 비루스는 어떤 비루스이겠는가?” 저는 1초도 고민하지 않고 당당히 대답했습니다. “세균성 비루스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요놈 그렇게 대답할 줄 알았다’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야, 임마, 네가 세균이냐? 비루스는 숙주에 따라 구분한다고 했잖아. 정모, 네게 기생해서 사는 비루스가 세균성 비루스면 네가 세균이란 뜻이야?”라고 반문하셨죠. 이때 아이들은 크게 웃었습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다들 뜨끔 했을 겁니다. 자기에게 물어도 같은 대답을 했을 것 같거든요. 이 대화를 통해서 우리는 ‘숙주(宿主)’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생겼습니다. 숙주는 ‘하룻밤 묵어가는 집의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바이러스는 숙주가 있어야만 살 수 있는 생명체입니다. 사실 생명체라고 하기에는 조~~~금 모자랍니다. 딱히 생물도 아니고 무생물도 아닌 모호한 존재죠. 어딘가에 기생해야만 살 수 있는 존재입니다. 여기에는 까닭이 있습니다.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화학반응입니다. 화학반응은 쉽게 일어나지 않지요. 촉매가 있어야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