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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도움되는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 모르면 후회하는 2018 서울시 정책 # 강동에서 강서까지 52분 내 도착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개통 종합운동장역, 오륜동 올림픽공원역, 보훈병원역이 연결되어 한강 이남의 동서 간 접근성이 한층 개선돼요. 문의처 : 서울시메트로 9호선 # 잠깐 정채해도 과태로 부과! 소화전 5m 내 불법 정차 단속 소방차의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20108년 8월부터 소화전 주변 도로에 주·정차가 전면 금지돼요 문의처 : 서울시 교통지도과 02-2133-4564 # 서울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의 축복 기원! 출산축하용품 지원 서울에서 출생하는 아이를 서울시민으로 환영하는 의미에서 2018년 7월부터 서울시가 출산축하용품을 드려요 문의처 : 서울시 가족담당관 02-2133-5176, 서울시 보육포털 서비스 # 청년들의 설자리를 지원! 청년활력공간 무중력지대 개관 무중력지대가 3개소(도봉, 성북, 서대문)를 추가로 개관하여 커뮤니티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일과 삶의 자립을 도와요 문의처 : 서울시 청년정책담당관 02-2133-6591 # 식물로부터 배움과 영감을! 서울식물원 개관 2018년 가을, 강서구 마곡에 서울식물원이 열려요. 서울에서 세계 식물은 만나고 식물이 주는 안식과 위로, 배움과 영감을 경험할 수 있어요. 문의처 : 서울식물원 02-2104-9786 # 수도요금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수도요금 알림톡 서비스 시행 수도요금 알림톡을 신청하면 수도요금 청구서를 서비스 신청자에게 스마트폰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납기월 12일 경 발송해드려요. 문의처 :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요금제도과 02-3146-1186 # 더 많은 정보는 서울시 전자책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더 자세한 기사 보기 ☞ 기대하세요!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
백인제가옥 야간개장 포스터

100년 고택 ‘백인제가옥’ 7·8월 주말 야간 개장

백인제가옥 야간개장 포스터 여름밤 북촌 ‘백인제가옥’에서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내보자. 서울시는 7~8월 두 달 동안 금~토요일에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이는 여름철 폭염으로 낮 시간대 관람이 어려운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것으로, 개방시간은 오후 9시까지, 입장은 8시 40분까지다. 야간개장 기간 중 오후 7시에는 백인제가옥 내부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해설안내도 진행한다. 예약자에 한해 안채, 사랑채, 별당채의 내부 등을 안내원의 해설과 함께 30분간 관람 할 수 있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스탬프 투어도 동시에 진행한다. 백인제가옥 내부에 숨겨진 스탬프를 모두(5곳) 찍으면 백인제가옥 엽서5종을 제공한다. 백인제가옥 안채 마당 한편, 백인제가옥은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22호로, 1913년 건립된 근대 한옥으로 서울시가 백인제가로부터 매입 후 보수공사와 건축 당시의 생활상을 복원 연출해 2015년 11월 18일 개관하였다. 전통한옥과 다르게 사랑채와 안채가 복도로 연결되어 있고 붉은 벽돌과 유리창을 많이 사용하였으며 일제강점기 시대상과 서울 상류층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 백인제가옥○ 소 재 지 : 종로구 북촌로7길 16(가회동) ○ 운영일시 : 화~일요일 09:00~18:00 ※ 7월~8월말까지 금요일, 토요일 21:00까지 야간개장 19:00에 안내 해설 진행 및 스탬프 투어 실시 ○ 휴 관 일 : 1월 1일, 매주 월요일(공휴일 개관) ○ 관람인원 : 안내해설 1회 15명, 자유관람 동시관람객 100명 ○ 입 장 료 : 무료 ○ 관람방식 - 자유관람 : 외부 관람(솟을대문, 안채 마당, 장독대 및 뒷마당, 사랑채 및 정원, 별당채), 예약없이 선착순 입장 - 안내해설 : 평일 4회, 주말 6회 예약자에게 안채, 사랑채, 별당채의 내부와 가옥 외부 안내원 해설 ○ 예 약 : 서울시 공공서비스...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 현장, 대형 온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가을에 만나요! 미리 가본 서울식물원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 현장, 대형 온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강서구 마곡동에 자리 잡은 ‘서울식물원’이 10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준비 작업 중의 하나가 개관 전에 자원봉사자들을 양성하는 것으로, 문화해설, 식물관리,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분야별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지금 한창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60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여 지난 4월 19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2시간씩의 강의교육을 진행하였고, 7월부터 8월까지는 현장투어를 겸한 교육을 남겨두고 있다. 자원봉사 교육을 받으며 미리 알아본 서울식물원에 대해 소개해 본다. 서울식물원은 2012년부터 계획을 수립하여 201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2015년 11월에 공사가 시작되면서 ‘도시형 식물원 + 호수공원’ 형태로 조성하기 시작했다. 한강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을 살려 수변형 공원을 겸해 특징 있는 식물원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마곡지구 한가운데 들어서는 서울식물원은 여의도공원 면적의 약 2배 크기로 조성된다. 서울식물원 부지 서울식물원은 ‘즐거운 배움을 통하여 식물문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물 다양성을 보존, 증진 시키는 지혜로운 미래 시민을 양성한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어린이 숲(정원) 문화학교 ▲생활 정원사 양성과정 ▲식물문화 체험 ▲시니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 숲 문화학교’에서는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직접 관찰하고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생활 정원사 양성과정’에선 가정에서 부담 없이 화초를 키울 수 있는 방법과 기술을 교육한다. 이 외에 특별한 식물문화 체험이라든지 은퇴한 시니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언제든 취미생활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아울러 식물원 운영이 안정화 되면 단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된 식물 관련 자료를 컴퓨터나 모바일로 서비스하는 ‘온라인 식물원’도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식물 전문 도서관’에서는 식물 관련 도서 10,000여...
한강파이어댄싱 페스티벌

말해 뭐해! 기대 가득! ‘한강몽땅 여름축제’ 안내서

한강파이어댄싱 페스티벌 벌써부터 후끈후끈~.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얼음 동동 띄운 음료수를 마시고픈 날씨인데요. 올 여름 더위가 걱정되신다면 ‘한강몽땅’을 기억하세요. 서울 대표 여름축제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한 여름 강의 예술놀이터’라는 주제로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 달 간 11개 한강공원에서 펼쳐집니다. 프로그램만 80여개. 물놀이장 영화관, 빗속산책, 공중서커스 등 더욱 핫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디서 뭘 즐겨야할 지 어려운 당신께 내손안에 서울이 7개 테마로 정리해 소개합니다. 테마 1. 물놀이로 무더위를 피하자! 무더위를 날리기에 이보다 더 신나는 프로그램이 있을까. 20만 개 물풍선과 물총으로 더위를 날리는 ‘한강물싸움축제’(8.4~5 난지 젊음의광장), 투명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10종의 물놀이 레저기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한강수상놀이터’(7.20~8.19 여의도 파라다이스 일대)가 시민 발길을 기다린다. 무거운 캠핑장비 없이 캠핑초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한강여름 캠핑장’(7.13~8.26 여의도‧뚝섬)과 자녀를 동반한 부모님들의 최적의 휴가지로 꼽히는 ‘한강여름수영장’(6.29~8.26 뚝섬 등 4곳)도 올해 인기리에 운영될 예정이다. 한 여름밤의 재즈 테마 2. 한여름밤 즐기는 문화예술 해가 저물고 석양이 물들면 서커스, 인형극, 파이어댄스 등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한강의 여름밤을 수놓는다. 추억의 동춘서커스를 비롯해 7가지 서커스를 무료로 즐기는 3일 간의 축제 ‘한강달빛서커스’(8.3~5 반포 달빛광장), 국내를 대표하는 9개 인형극단의 공연과 그림자극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한강별빛소극장’(8.10~12 여의도 멀티플라자 일대)이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지난해 인기 있었던 세계 7개국 파이어댄싱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뜨거운 무대 ‘파이어댄싱페스티벌’(7.28~29 반포 세빛섬 예빛...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홍보 전시회 부스

‘푸드뱅크·푸드마켓’ 생활기부 이렇게 해보세요~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홍보 전시회 부스 지난주, 거세게 내리는 장마비를 피해 잠시 찾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는 ‘서울시 푸드뱅크·푸드마켓사업 홍보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 푸드뱅크와 푸드마켓 사업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푸드마켓을 체험하는 공간을 제공했다. 푸드마켓을 상징하는 트럭을 형상화한 부스에는 미역, 국수, 식용류 등 실제 다양한 물품들이 진열돼 있었다. 푸드마켓 차량 모양의 포토존에서는 사진을 찍고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페이스북 페이지에 사진을 올리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다. 한편, 전시기간 중 물품기부함을 설치하여, 현장 물품기부를 받고 기부자가 신청할 경우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해 주었다. 서울시의 푸드뱅크·마켓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서울시는 20년 전 전국 최초로 기부자들에게 식품이나 생활용품 등을 기부 받아 결식아동, 무의탁노인, 노숙인, 위기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푸드뱅크’사업을 시작했다. 기부된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일방적으로 지원하는 ‘푸드뱅크’를 넘어, 이제는 편의점 형태의 진열대에서 이용자가 직접 필요한 물건을 고를 수 있는 ‘푸드마켓’도 운영 중이다.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32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외에도 기부물품 물류센터인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지하철 역사 내 커피 판매 수익금으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푸드나눔카페’, 사회공헌기업과 연계하여 임직원들이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직접 찾아가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이동푸드마켓’, 서울시내 동주민센터 등과 연계하여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희망마차’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용자가 필요한 물건을 직접 고를 수 있는 푸드마켓(좌),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우) 최근 늘어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문제도 식품 기부자와 취약계층을 연계하는 푸드뱅크·푸드마켓 사업이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직접 푸드뱅크·푸드마켓의 기부자가...
3일 오후 시청 서울광장 분수대

본격 무더위 시작! 여름 질병을 이기는 음식

3일 오후 시청 서울광장 분수대 정이안의 몸과 마음 편안한 건강칼럼 (23) 여름 질병을 이기는 음식 여름은 자외선, 습기, 더위, 식중독의 계절이어서, 이 4가지만 조심하면 여름 건강에 문제가 없다. 여름에 잘 발생하는 질환들과 이를 잘 이길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땀띠가 심할 때, 알로에 여름에는 피부가 습하고 열이 많아서 속옷이 죄인 부분이나 패치를 붙였던 곳에 땀띠가 나기 쉽다. 피부가 습하지 않도록 물기를 자주 제거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지만, 일단 땀띠가 난 곳은 따갑고 가려울 뿐 아니라 보기에도 흉하다. 이럴 때는 알로에를 활용한다. 알로에 잎을 잘라 껍질을 벗기면 드러나는 젤리질의 속살을 만져보면 차갑고 물컹하면서도 끈끈한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알로에의 성질이 바로 이렇게 차갑고 끈적한 속살과 똑같다. 알로에는 맛이 쓰고 자체의 성질이 차서 꼭이 피부가 아니더라도 신체가 건조하고 열이 있는 상황에 사용하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노회”는 苦(고), 寒(한)한 성질이 있어서 열을 내리게 하고 건조한 것을 윤택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땀띠에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알로에 생잎을 2~3cm 잘라서 깨끗이 씻은 다음 강판에 갈아 즙을 짜낸 후 이 즙액을 땀띠 난 부위에 문질러 바르면 된다. 알로에를 요구르트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 주스처럼 마셔도 땀띠에 효과가 있다. 배탈 설사가 날 때, 매실 여름이 되면 차가운 음료나 冷(냉)한 음식을 주로 찾아 먹게 되는데 바깥 공기가 덥다고 속까지 더운 것이 아니므로 朝夕(조석)으로 찬 것만 먹다보면 배탈이 나기 쉽다. 또한, 날이 덥고 비가 많이 오면서 공기가 습해서 공기 중이나 음식에 세균이 많아지는 계절이어서 식중독, 설사가 흔해진다. 매실은 독성 물질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고 강한 살균 효과가 있으므로 식중독, 배탈, 토사곽란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식중독이 잦은 여름철에 매실을 먹으면 조금 변질된 식품을 먹어도 살균이 되...
지속가능한 도봉구 사회적경제 작은 장터

작지만 착한 장터! 도봉구청 로비가 북적인다

지속가능한 도봉구 사회적경제 작은 장터 도봉구청 로비를 들어서면 장애인청년 학부모모임이 운영주체가 되어 움직이고 있는 작은 카페가 있다. 지적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지적장애인들의 희망일터인 세움카페는 착한재료를 사용하고, 착한소비를 지향하는 장애가족 자립자활공동체이다. 좋은 원료를 사용하여 수작업 공정을 거쳐 품질 좋은 먹거리를 만들고 있다. 이렇듯 마을 안에는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가는 크고 작은 단체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 도봉구청 로비의 세움카페 6월 27일 수요일 12시부터 도봉구청에서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주간 기념행사로 구청 로비 1층에 사회적경제 작은 장터가 열렸다. 마을기업을 알리고, 단체에서 만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부스와 내맘의 컬러링 노트, 면생리대, 공정한 다육화분을 만들 수 있는 체험부스를 마련하였다. 공정한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부스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면서 행복한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장애인을 사랑하고 가진 것을 나누며 함께 하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산울베리 사회적협동조합’, 도시에서 양봉을 하고, 쓰레기를 줄이고 생태텃밭에서 치유와 바른먹거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도봉도시농업네트워크’, 시민들이 공동으로 출자해서 태양광발전기를 세우고 운영해 수익을 얻는 ‘도봉시민햇빛발전소’ 등 여러 단체에서 참여하였다. 도봉구 내 사회적경제 단체가 참여했다 도봉구청 안에서 열리는 행사였지만, 공정무역을 알리기 위해 성북구 공정무역센터 페어라운드에서도 함께 참여하는 자리가 되었다. 생산자들의 노동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소비자에게는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윤리적인 무역인 공정무역을 알리는 캠페인과 함께 시민청 지하에 위치한 공정무역가게인 지구마을에서 직접 사용한 공정무역 커피찌꺼기를 거름으로 이용해서 재활용컵에 공정한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을 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도봉구 사회적경제주간 행사는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3일간 진행되는 행사로 사회적경제 강의 및 체험...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4일부터 선착순 접수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서울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문제, 에너지절약법을 찾아가 가르치는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프로그램 신청을 4일부터 받는다.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는 ‘에너지빵빵 해로(1톤)’와 ‘지구수호대 해요(3.5톤)’ 2대의 차량이 학교, 마을 등을 누비며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 에너지절약 등을 주제로 대상별, 장소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에너지빵빵 해로(1톤)’는 ▴에너지로 살림하기 ▴에너지 프로슈머되기, ▴에너지로 이웃 만나기 ▴에너지로 자연, 생명가꾸기 등 4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구수호대 해요(3.5톤)’는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에너지절약 및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미션 중심의 활동으로 ▴태양의도시 서울을 만들어라 ▴버리는 것을 활용하라 ▴빗물을 이용하라 ▴에너지자립마을을 만들어라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18년 상반기에는 총 101개 학교 및 기관에서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교육에 직접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하반기(8월~11월)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단체나 학교는 4일부터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는 시민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교육으로 인기가 높다”며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해로(1톤차량) 마을닷살림협동조합 02-3280-6684 / 해요(3.5톤차량) e에듀 010-5121-1357 ...
서울교통공사가 ‘도착역 알림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졸다가 못 내렸다? 지하철 ‘도착역 알림서비스’ 개시

서울교통공사가 ‘도착역 알림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서울교통공사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도착역을 설정해두면 도착 직전에 알람이나 진동으로 해당 역에 도착했음을 알려주는 ‘도착역 알림서비스’(안드로이드 폰에서 가능)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7월에 지하철 2,3,4호선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하반기에는 1~8호선 전 노선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착역 알림서비스는 서울교통공사와 스타트업 사운들리가 상생 기술 협업을 통해 이뤄낸 결과다. 공사가 개발환경을 제공하고 사운들리가 보유한 음파 통신 기술로 알림서비스를 구현했다. 사람이 듣지 못하는 초음파로 열차도착 방송내용을 앱에 보내고 스마트폰이 이를 수신해 알람으로 알려주는 원리다. 방송 시점을 기준으로 한 알림이라서 정확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3월 지하철 2호선에 도착역 알림서비스를 시범운영한 결과, 이용객들의 서비스 확대 요청이 많아 도착역 지정·알림 등을 개선하고 서비스 지역을 늘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타지하철’ 앱 도착역 알림 설정 화면(안드로이드) ‘도착역 알림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공사가 운영하는 ‘또타지하철’ 앱에서 목적지를 클릭한 후 오른쪽 상단 종 모양을 누르면 된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서울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 발굴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 공기업으로 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교통공사 1577-1234 ...
서울시는 서울의 변화와 사회상을 파악한 ‘2018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를 발표했다.

‘나혼자산다’ 시대 성큼…서울 1~2인가구 절반 넘었다

서울시는 서울의 변화와 사회상을 파악한 ‘2018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를 발표했다. 서울사람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있을까요? 서울시는 서울시민이 느끼는 삶의 질, 주거, 경제, 문화, 환경, 교통, 교육, 복지 등에 대한 서울의 변화와 사회상을 파악한 ‘2018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를 발표했습니다. 2017년 9월 한 달간 서울시내 2만 가구 및 서울 거주 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요. 오늘을 사는 이들의 고민과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는 2018 서울서베이를 살펴봅니다. 2017년 기준 서울의 가구주 평균나이는 51.5세로 10년 전인 2007년의 48.5세보다 3세 늘어났으며, 가구원수는 2.45명으로 2007년 2.76명 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인구의 15.3%는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생), 31.9%는 X 세대(1964년~1980년생), 28.7%는 밀레니엄 세대(1981년~1997년생)가 차지했다. 밀레니엄 세대 중 42.7%가 '부모와 같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성인기 이후에도 독립하지 않은 '캥거루족'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들 10명 중 6명이 서울 출생자(62.3%)로 77.7%가 '서울이 고향 같은 느낌'이라고 답했다. ‘어르신(65세 이상)들에 대한 사회복지 확대를 위한 세금 부담 의향’에 있어 베이비붐 세대 이후는 높은 동의를 보인데 반해, X세대의 동의는 낮게 나타나 세대 간 인식차이를 보였다. X 세대 중 36세~45세와 밀레니엄 세대는 40% 이상이 자신을 진보적이라 생각하였으며, X 세대 중 46세~55세는 상대적으로 보수적 성향이 높게 나타났다. 가구구성으로는 1~2인 가구가 54.7%로 가장 많았다. 특히 1인 가구는 2016년 기준 30.1%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30% 이상인 자치구는 관악구, 중구, 종로구 등을 포함해 13개 지역이다. 주택 점...
유진상가 전경

70년대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유진상가’를 아시나요?

유진상가 전경 서울 서부권역의 교통 요충지 홍은사거리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건물 하나가 있다. 1970년 지어져 햇수로 48년을 맞은 ‘유진상가’다. 홍제천을 복개한 시유지에 폭 50미터, 길이 200미터로 지은 유진상가는 당시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 서대문의 랜드마크였다. 다른 상가 아파트에 비해 세대별 분양 면적도 월등히 넓어 최소 33평, 최고 68평에 달했다. 주거동에는 ‘유진맨숀’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맨션’이 고급 아파트에 주로 붙었던 이름이라는 걸 감안하면 이곳의 위상을 짐작케 한다. 실제로 초기 입주자 중 상당수는 정부와 법조계의 고위직이었다. 기둥을 세워 만든 1층 공간, 유사 시 전차 기지로서의 기능을 수행했다 유진상가 건물의 구조는 매우 독특하다. 얼핏 보면 한 개의 건물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A동과 B동, 이렇게 두 개의 동이 마주 보고 연결된 형태다. 중앙 정원(중정)은 A, B동을 연결하는 일종의 요충지 역할을 한다. 계단을 통해 2층에 올라오면 중정의 규모에 놀라게 된다. 길이가 160m에 육박하고, 폭도 16m나 된다. 중정에는 그네가 딸린 작은 놀이터와 관리실이 있다. 인적이 드물어 황량함마저 감돌지만 입주 당시에는 아이들이 뛰놀던 넓은 마당이었을 것 같다. 유진상가 A동 건물 주거동의 복도는 최근의 복도형 아파트와 비교해도 공간이 매우 넓다. 집집마다 장독과 화분을 내놓았지만 통행에 지장이 없을 정도다. 대부분의 세대가 실내를 교체해 입주 초기의 분위기는 많아 사라졌지만 아직도 공용 공간에는 나무로 된 창틀과 오래된 철문이 달려 있어 아파트의 연식을 짐작케 한다. 옥상은 요즘 말로 ‘테라스형 아파트’에 가깝다. 넓은 옥상 공간에 화분을 내놓아 작은 정원처럼 꾸몄다. 바람에 흩날리는 빨래에선 왠지 모를 정겨움이 묻어난다. 대부분 20여 년을 넘게 산 토박이들이라 스스럼없이 문을 열고 지내는 집들이 많다. 중앙정원 한켠에 있는 놀이터(좌), 정겨운 장독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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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정기권 끊었는데…위약금 과다청구 등 주의

# 네일서비스, 계약해지 거부 및 위약금 과다 청구 많아 회원제 계약 시 계약내용·조건 반드시 확인 해야 #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네일서비스 이용 소비자 증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계속거래* 성격의 회원제 계약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계약 중도 해지를 거부하거나 과다한 위약금을 청구하는 등 소비자피해가 증가 * 1개월 이상에 걸쳐 계속적으로 또는 부정기적으로 재화등을 공급하는 계약으로서 중도에 해지할 경우 대금 환급의 제한 또는 위약금에 관한 약정이 있는 거래(「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제2조) 최근 5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네일서비스'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2,616건으로 매년 증가 여름휴가 기간인 6월에서 8월 사이에 다소 증가 **2013년~2017년 (단위:건) 소비자상담 총 2,616건(2013년: 411, 2014년: 512, 2015년: 463 2016년: 554, 2017년: 676) 피해구제 총 2,616건(2013년: 6, 2014년: 18, 2015년: 14 2016년: 24, 2017년: 30) # 장기계약(회원제)과 단기계약(일회성 비회원)으로 구분해 서비스 금액에 차이를 두면서 고액의 회원제 장기계약을 유도 계약 중도 해지를 거부하거나 과도한 위약금을 청구하는 경우가 46.7%(1,221건)로 가장 많아 총 2,616건 대상 분석(2013년~2017년) 계약해지 거부 및 위약금 과다 청구:46.7 계약불이행: 15.1 부당행위: 7.6 서비스 불만족: 6.2 서비스비용 과다 청구: 4.7 기타*: 19.7 *서비스 중 피부손상, 착용의류에 오염 발생 등 #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제30조 제2항에 따라 계속거래 계약 시 사업자는 계약서를 작성하여 소비자에게 교부해야 함. →일부 네일서비스 업체는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구두 설명 또는 쿠폰만 지급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을 경우 추후 분쟁 발생 시 계약 내용을 입증하기 어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