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1 당선작(천장환)_녹색 식물이 자라나는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성북·용산 고가 하부에 ‘생활체육·휴식공간’ 생긴다

한남1 당선작(천장환)_녹색 식물이 자라나는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흔히 ‘고가도로 아래’를 생각하면 퀴퀴한 냄새와 어두침침한 공간을 떠올리는데요. 앞으로는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성북구 종암사거리 고가하부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박정환‧송상헌(심플렉스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용산구 한남1 고가하부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공공건축가 천장환의 설계안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종암사거리 고가하부는 농구·풋살을 즐길 수 있는 체육 공간으로, 한남1 고가하부는 수목원처럼 녹색 식물이 자라나는 주민 휴식공간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고가하부, 이제 변화를 시작합니다. 3일 서울시는 방치됐던 고가하부를 생활SOC(사회간접자본)로 탈바꿈시키는 ‘고가하부공간 활용사업’의 하나로 성북구‧용산구 고가하부에 대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고가차도, 철도 상‧하부, 교통섬 등 도심 속 저이용 유휴공간을 지역 밀착형 공공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 ‘고가하부공간 활용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183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한 후 활용 가능한 37곳을 선정해 기본 구상을 마련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종암사거리 당선작(박정환·송상헌)_농구·풋살을 즐길 수 있는 체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성북구 종암사거리 고가하부’ 최종 당선작은 박정환‧송상헌(심플렉스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 선정됐다. 종암사거리 고가하부공간 활용 공모는 일반 공개공모로 총 9개 작품이 제출됐고,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했다. 종암사거리 당선작_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 박정환·송상헌 심사위원들은 주변 맥락과 보행동선을 고려해 경관적 접근이 뛰어나고, 목재 구조의 가벼움과 경쾌함으로 고가하부의 경직성을 상쇄해 다양한 지역주민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시한 독창성 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시는 당선작이 실제로 구현되면 영유아와 유소년, 노년 등 다양한 계층...
신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인 경의선 옛 신촌역사

연세로, 기차역, 청춘이 함께하는 ‘신촌 낭만투어’

신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인 경의선 옛 신촌역사 신촌은 ‘대학가’로 유명한 곳이다. 오랜 전통을 간직한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를 비롯한 많은 대학이 밀집되어 있어 예부터 젊음과 낭만이 있는 곳으로 통했다. 뜨거운 여름, 뜨거운 젊음의 현장을 찾아 지난 주말 신촌역으로 향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 내리자 분위기부터 다른 곳과는 사뭇 다름이 느껴졌다. 2, 3번 출구로 나오면 가로수만큼이나 풋풋한 젊음의 거리로 발을 내딛게 된다. ‘연세로’라는 거리 이름에도 신촌의 향취가 스며든 듯하다. 대학이름을 따온 문화의 거리에 책방이 빠질 수 없다. 이곳에는 대를 이어서 운영하는 책방, 홍익문고가 있다. 60년이 넘는 세월을 자리를 지키고 선 홍익문고는 젊은 청춘들이 사랑방처럼 드나들던 향수어린 책방이다. 신촌 연세로 홍익문고 앞, ‘달려라 피아노’는 거리의 명물이다 홍익문고 앞에는 피아노 한 대가 놓여있다. ‘달려라 피아노’라는 재밌는 이름이 붙여진 피아노는 이 거리에서 명물인 듯 보였다. 누구나 연주할 수 있다는 피아노 앞에 때마침 한 청년이 앉아 연주를 시작했다. 바삐 걸어가다 누군가는 다가와 피아노를 치기도 하고 더러는 삼삼오오 모여 피아노 연주에 귀 기울여보기도 한다. 바쁜 일상에 잠시 숨을 고르며 쉬어가게 하는 ‘달려라 피아노’는 도심 속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신촌 연세로 문학의 거리에 새겨진 김남조 시인의 자필 글귀와 손도장 홍익문고가 자리한 이 일대는 서대문구가 지정한 ‘문학의 거리’이기도 하다. 문학의 거리에는 김남조, 최인호, 김승옥 등 시인과 작가들의 핸드프린팅과 함께 직접 쓴 글귀가 새겨진 명판 15개가 설치돼 있다. 명판에는 젊은 세대를 격려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담은 동판도 세워졌다. 신촌의 골목길 모습은 어떨까? 서울 최대의 대학촌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라이브카페와 원두커피점, 음반가게 등이 산재해 있다. 홍익문고를 지나 뒤편 골목길로 접어들자 허름한 판잣집과 함께 푸른 담쟁이...
등록문화재 제 413호로 지정된 최규하 대통령 가옥

최규하 전 대통령 가옥에서 만난 70~80년 풍경

등록문화재 제 413호로 지정된 최규하 대통령 가옥 사람들의 추억을 소환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는 특별하나 장소가 등장한다. 바로 서교동에 위치한 최규하 전 대통령의 가옥이다. ‘좀 사는 집’ 느낌의 동룡이네 집으로 변신한 대통령의 가옥을 알아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1973년부터 1976년 국무총리로 부임하기 전까지, 1980년 신군부의 쿠데타로 대통령직을 사임한 이후부터 2006년 서거할 때까지다. 최규하 대통령은 가족들과 함께 그 집에서 거주했다. 그리고 2008년, 서교동 가옥은 10월 10일 등록문화재 제413호로 지정됐다. 현관으로 오르기 전 볼 수 있는 정원의 모습 지하철 2호선 합정역 2번 출구로 나와 걸었다. 최규하 대통령 가옥이라는 안내 표지판이 보였고, 그 길을 따라 가니 서교동 주민센터 맞은편, 최규하 대통령 가옥이 모습을 드러낸다. 대문을 들어서자 티테이블이 있는 아담한 정원이 보였고, 차고에는 대통령이 생전에 타고 다녔다는 자동차가 그대로 놓여 있었다. 내부로 들어서니 안내를 도와주시는 분이 이름과 연락처를 적으라 했다. 또한 이곳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라 혼자 다닐 수 없고 해설사분의 설명을 들으며 같이 움직여야 했다. 오래된 밥솥 등 부엌 살림을 볼 수 있는 지하 부엌 집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구조였다. 1층에는 안방과 응접실, 영부인이 기거하던 작은 방이 있었고, 2층에는 서재와 전시실, 지하층에는 살림살이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부엌과 전시실이 연탄보일러실이 있었다. 찻잔이 세팅돼 있는 1층의 식탁 집은 그리 낯선 느낌이 아니었다. 아직 사람이 살고 있는 듯한 80년대 중산층의 집과 같이 느껴졌다. 가파르고 좁은 계단을 내려가니 지하에 주방 살림살이가 있었다. 갖가지 밥솥과 식기류 등이 그대로 보존돼 있었고, 손님을 많이 치르는 날에는 이웃에서 접시를 빌리기도 했다고 한다. 이곳은 대통령이 퇴임 후에 대부분의 식사를 하던 곳으로, 주방 바로 옆으로 주차장과...
‘2019 서울 세븐스 국제 럭비 페스티벌’ 포스터

6~7일 국내 유일 ‘서울 세븐스 국제 럭비 페스티벌’

‘2019 서울 세븐스 국제 럭비 페스티벌’ 포스터 서울시가 후원하고 서울시체육회, 서울시럭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럭비 축제 ‘2019 서울 세븐스 국제 럭비 페스티벌’이 7월 6일부터 7일까지 목동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19 서울 세븐스 국제 럭비 페스티벌’은 6개국 16개팀 24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7인제 럭비 국제대회로, 각종 문화행사와 연계한 국내 유일의 글로벌 럭비 대축제이다. 이번 대회는 2개 종별(일반부, 대학부)로 나뉘어 6일 오전 10시부터 예선 조별리그, 7일 오후 12시부터 결승 토너먼트가 개최되며 전 경기 무료 입장이다. 네이버TV에서 대회 전경기가 생중계되며,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 세븐스 국제 럭비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를 참고하면 된다. 국내 팀으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가 다수 소속된 한국전력, 상무, 엠젠플러스팀 등이 참가하며, 각 종별 우승 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씩, 팀별 MVP에게는 각각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별 이벤트로 7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초등생) 태그 럭비 경기와 국내 유일한 여자 럭비팀인 ‘서울엘리스팀’과 주한 외국 여성으로 구성된 ‘서울시스터즈팀’의 친선 경기도 펼쳐질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세븐스 국제 럭비 페스티벌은 올림픽 정식종목인 7인제 럭비 경기를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연말 개최되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대비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2032 서울-평양 올림픽에 출전할 미래의 국가대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대회로 발전하도록 서울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체육정책과 02-2133-2699 ...
'서울숲'

[내 삶을 바꾸는 서울] ③ 그린 서울

서울의 변화 중심에는 위대한 시민이 있습니다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개의 공감 이야기’ ‘10개의 서울 이야기’ 세 번째는 ‘그린 서울’입니다. 우리의 일상을 뒤흔든 미세먼지의 습격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울은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변화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도시,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그린 서울’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서울숲' ◈ 숲과 정원의 도시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서울시는 지난 5년 간(2014~2018년) ‘천 개의 숲, 천 개의 정원 프로젝트’를 펼쳐 서울 전역에 총 2,203개(숲 1,038개소, 정원 1165개소) 숲과 정원을 탄생시켰고, 여의도공원의 약 6배(1.26㎢)에 달하는 공원 면적을 확충했다. 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3,000만 그루 나무심기는 ▴노후경유차 6만 4,000대가 1년 동안 내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에어컨 2,400만 대를 5시간 동안 가동하는 것과 동일하게 도심 온도를 낮추고 ▴성인 2,100만 명이 1년 간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공급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가 기대된다. ‘대상 300만원’ 나무심기 프로젝트 BI‧슬로건 공모 ‘서울을 푸르게’ 3천만 그루 나무 심어 도시숲 만든다 서울둘레길 전체 코스 정보 서울둘레길 ‘서울둘레길’은 수락산, 불암산, 고덕산, 대모산, 우면산, 앵봉산, 북한산을 따라 서울을 크게 한 바퀴 둘러싼 8개 도보 코스 총 157㎞의 길이다. 걸어서 완주하면 총 61시간이 소요된다. 각 코스마다 자연지형 장점과 경관을 살려 조성돼 서울 대표 트래킹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숲길 85㎞, 마을길 40㎞, 하천길 32㎞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대부분 경사가 심하지 않아 누구나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다. 서울둘레길 ...
서울시가 청소 및 정리수납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지원한다

정리수납‧청소 전문가 도전! 무료 교육 수강생 모집

서울시가 청소 및 정리수납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한다 전문적 청소 및 정리수납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관련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청소 및 정리수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리수납 및 청소 분야의 전문기술 습득을 통한 취업 또는 창업에 뜻을 두고, 나아가 저장강박증 등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정리수납 및 청소전문가 양성 교육'은 1~5기 기수별(20명씩)로 총 100명 대상으로 이뤄진다. 관련 경험이나 지식이 없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이론부터 교육하며, 실질적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실습도 병행한다. 7월 22일 1기 교육을 시작으로 매주 월‧목요일 총 20시간 과정(4시간씩x5차)의 교육을 받게 된다. 8월 19일에 2기, 9월 16일에 3기, 10월에 7일 4기, 10월 28일에 5기 교육이 시작된다. 1‧3‧5기 교육은 서초구 교육장(서초구 효령로 320, 미성빌딩 5층)에서, 2‧4기는 성북구 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7월 3일부터 16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필요한 서류와 함께 서울시청 복지정책실 지역돌봄복지과로 방문‧우편‧이메일(choice777@seoul.go.kr) 제출하면 된다. 배형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저장강박증이나 거동불편 등으로 인한 주거위생 문제는 심각한 개인적·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어 이에 대한 전문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청소·정리 전문가로 거듭나며 나아가 서울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 복지정책실 지역돌봄복지과 02-2133-7378 ...
퇴계로 2가~광희동사거리 1.5㎞ 구간 도로가 보행자 중심의 녹색교통공간으로 재편된다.

퇴계로2가~광희동 ‘사람중심’ 걷기 편한 거리로

퇴계로 2가~광희동사거리 1.5㎞ 구간 도로가 보행자 중심의 녹색교통공간으로 재편된다. 서울시가 국내 첫 '녹색교통진흥지역'인 한양도성 안 도로공간을 보행자 중심의 녹색교통공간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2017~2018년 새문안로, 종로, 소월로 등의 차로를 줄여 보행로를 확충한 데 이어, 올해는 퇴계로2가~광희동사거리 총 1.5㎞ 구간을 걷기 편한 거리로 재탄생시킨다. 시는 2030년까지 충무로, 창경궁로 등을 포함한 도심권 도로 곳곳을 탈바꿈해 ‘걷는 도시, 서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퇴계로2가~광희동사거리’ 차로수 줄여 ‘보행공간 6m’까지 넓혀 이번에 시행하는 퇴계로 도로공간재편사업 대상지는 ‘퇴계로2가~광희동사거리’ 1.5㎞ 구간이다. 회현역~퇴계로2가까지는 퇴계로 1단계 사업으로서 2018년 기 시행한 바 있다. 퇴계로는 남산, 동대문 등 내·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주요 관광지를 동서 방향으로 연결하고 있으나, 그동안 보도 상 적치물과 구조물 등으로 보행공간이 협소하여 통행여건이 불편한 문제가 있었다. 퇴계로(2단계) 도로공간재편사업 위치도 퇴계로 왕복 6~8차로를 왕복 4~6차로로 차로수와 폭을 줄여, 기존 1.2m~3m 정도의 보행공간을 6m까지 넓힌다. 여유공간을 활용해 자전거도로와 조업정차 공간도 조성하고, 횡단보도 신설 및 가로수 추가 식재 등으로 쾌적한 녹색교통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차도를 건너기 위해 먼 거리를 우회해야했던 진양상가 앞 구간에는 횡단보도도 신설한다. 녹음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보행공간 확보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띠녹지와 가로수 2열도 식재한다. 광희동 사거리의 교통섬은 쌈지(소규모)공원화하여 통행을 위하여 머무르는 공간에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자전거와 보행길 사이에 안전을 위한 띠녹지를 설치한다. (사업 전 → 사업 후 예시) 차로축소는 양측 하위 1차로를 축소하는 방법으로 공간을 확보한다. (사업 전 → 사업 후 예시) 자전거전용도로, 따릉이 설치… 조업정...
경비원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찜통 경비실에 ‘미니태양광’ 무상설치…5일까지 신청

경비원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경비원들을 위해 서울시가 공동주택 경비실에 미니태양광을 무상 설치합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1.5배 많은 경비실 900개소에 지원합니다.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면 에어컨은 하루 4시간, 선풍기는 하루 종일 가동 가능한 전력이 생산돼 한낮 더위를 식힐 수 있는데요. 미니태양광 설치로 경비원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해주세요. 폭염에 취약한 아파트 경비실에 올해 태양광 미니발전소가 설치된다. 서울시는 민간 업체 33곳과 손잡고 900개 경비실에 태양광 미니 발전소를 설치, 무더위를 식히도록 돕는다. 경비실 한 곳당 태양광 모듈은 2기씩 총 1,800장이 설치된다. 발전용량은 1기당 300~305W이다.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면 ‘6평형 벽걸이 에어컨’은 하루 4시간, 선풍기는 하루 종일 가동 가능한 월 약 60kw의 전기를 생산해 한낮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미니태양광 무상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7월 5일까지 각 자치구 에너지 관련 부서(환경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단지에 대한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경비실엔 7월 10일부터 설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경비실 수는 아파트별 최대 5개소로 제한해 보다 많은 공동주택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미니 태양광 발전소가 설치된 아파트 경비실 특히 올해는 지원 경비실 수를 지난해보다 약 1.5배 늘렸다. 작년엔 350개 아파트 단지의 548개 경비실에 태양광 모듈 1,052장을 설치한 바 있다. 지원 대상도 300세대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에서 세대수 제한없이 신청하도록 했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업체, 태양광 모듈‧인버터 제조업체도 작년 10곳에서 33곳으로 늘어났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33곳은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보급업체인 ㈜유엔알, ㈜경동솔라에너지, 이솔라텍 등 보급업체 29곳 ▴㈜이엠테크, 현대에너지솔루션㈜ 등 모듈제조사 2곳 ▴㈜파워넷, 한솔테크닉스㈜ 등 인버터제조사 ...
서울시의 주요 창업지원시설인 ‘서울창업허브’ 모습

시제품부터 종잣돈까지 ‘신기술 창업지원’ 서비스들

서울시의 주요 창업지원시설인 ‘서울창업허브’ 모습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8) 서울시의 기술혁신 창업지원 정책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빅데이터, 핀테크, 블록체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혁신·융합산업이 미래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제 혁신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경제지도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미래 유망 신기술 창업, 혁신 창업을 적극 지원해나가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신기술에 과감히 투자해 서울 경제의 체질을 바꿔나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서울시민 입장에서, 특히 신기술 창업에 관심 있거나 준비 중인 시민 입장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창업 후 초기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 전 생애를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권한과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한다는데, 지원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았다. ① 창업카페부터 창업보육공간, 시제품제작소까지 창원 지원 공간들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창업 지원 공간이 있다. 각종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교류하는 ‘창업 카페·꿈​터’부터, 창업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창업보육기관’,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 및 공간, 교육 등을 제공하는 ‘시제품제작소’ 등이 있다. 1995년부터 하나씩 생기기 시작해 현재 45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안내 지도 이러한 서울시의 창업지원시설 어떻게 골라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 일단, 창업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고민이 깊지 않은 시민이라면 ‘창업카페’부터 들르는 것이 좋다. 임대료 부담 없는 입주공간을 찾고 있다면 ‘창업보육기관’ 중에서 적당한 곳을 골라보자. 임대료를 받는 곳도 있지만 약간의 공공요금만 받는 곳이 많다. 창업보육기관은 바이오, IT...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

미꾸라지 잡고 우유빙수 먹고! 어린이자연학교 열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가족 40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무료로 운영한다.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는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시농업기술센터(서초구 헌인릉 1길 83-9(내곡동 1-774))에서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평일 8회(10:00~14:30) 진행된다. 미꾸라지 잡기 체험 지난해 참여 가족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미꾸라지 잡기’ 체험을 비롯해 새싹삼 심기 체험, 허브리스 만들기, 우유빙수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 점심도시락과 여벌옷, 상해보험 가입, 썬크림, 모자, 수건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7월 9일 11시부터 7월 12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 받는다. 신청자 중 400명을 전자추첨 후 7월 12일 오후 4시에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서울시민들이 농업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02-6959-9353 ■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 안내◯ 신청방법 : 7.9.(화) 11:00~7.12.(금) 15:00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접수 후 전자추첨7.12.(금) 16:00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명단 발표 ◯ 접수 시 주의사항 : 본인인증 필수(홈페이지 가입 또는 공공 아이핀 발급), 참여자명단 및 나이(가족모두), 신청자 연락처(핸드폰 번호), 주소 기입 ◯ 참여 시 주의사항 : 상해보험 가입 후 참여 가능하며, 초등학생이 주된 교육 대상임(형제·자매를 동반한 유치원생은 참여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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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안전수칙 7가지

따르릉~ 따르릉 자전거 이용백서 건전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자전거 이용 안전수칙을 소개합니다! 안전모 착용하기 자전거 운전자 및 동승자는 반드시 안전모 착용 ※ 안전모 착용의무규정 18년 9월 시행 자전거 음주운전 금지 음주 후 자전거를 운행하면 도로교통법에 의해 처벌 야간 운행시 라이트 켜기 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전조등과 후미등 장착 주행시 휴대전화·이어폰 사용하지 않기 주변 상황을 둘러보지 못해 사고 위험이 큼 자전거 도로 주행은 이렇게! 자전거 도로가 설치된 경우 자전거 도로로, 자전거 도로가 없는 경우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이용 2대 이상 나란히 차도를 통행하지 않기 안전표지로 통행이 허용된 경우는 제외 안전한 전기자전거 운행 일정한 요건을 갖춘 전기자전거만 자전거도로 통행 허용 통행가능한 '전기자전거' 목록 확인 www.bike.go.kr 자전거 점검 POINT 7 자전거 타기 전 점검 필수~ 1. 브레이크 2. 핸들 3. 안장 4. 타이어공기압 5. 페달 6. 전조등 7. 후미등, 반사체 자전거 이용수칙을 잘 지켜 안전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건전한 자전거 생활문화를 만들어가요! ...
박종철 거리

민주주의 역사까지 섭렵! 관악구 가볼만한 문화 명소

박종철 거리 우뚝 솟은 관악산과 국립 서울대학교를 품은 곳. 웅장하면서 험한 산세에 기대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열어나간 지역, 관악구를 소개한다. 관악, 민주주의의 길 민주주의를 꽃피운 씨를 심었던 곳, 관악구. 이곳은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많은 이가 불의에 항거한 격동의 한복판이었다. 그 들이 희생한 덕분에 우리는 지금의 자유를 누리게 됐다. 모두가 소중하지만, 특히 박종철 열사는 6·10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된 인물로 기록됐다. 관악구는 2017년 박종철 열사를 상징하는 마을 관광 계획 ‘관악, 민주주의의 길’을 조성했다. 민주주의와 올바른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시대에 각인하기 위해서였다. 당시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독재 정권에 반대하고 민주주의 의식을 일깨우고자 서울대학교와 녹두거리, 신림사거리 등에서 거리 집회, 교문 투쟁을 펼쳤다. 전국 학교별 열사 인원도 서울대학교가 18명으로 가장 많았다. ‘관악, 민주주의의 길’은 4·19기념탑, 민주열사 추모비, 아크로폴리스 등 교내 곳곳에 수많은 항거의 날을 간직한 서울대학교에서 출발한다. 이어 한국원 학생이 피격된 사건 당시 파출소 등으로 연결된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그날의 기억 ‘관악, 민주주의의 길’의 하이라이트는 박종철 거리다. 관악구는 박종철 열사가 살았던 하숙집 맞은편에 동판과 벽화를 설치해 추모 공간을 만들었다. 담장 벽화엔 박종철 열사의 어린 시절부터 민주화 운동 모습까지 담았다. 학생들이 토론하고 고민을 나누던 녹두거리도 놓쳐선 안 될 볼거리다.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하면 탐방의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 관악구는 2018년부터 ‘관악, 민주주의의 길을 걷다’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해설을 들으며 그날의 순간들을 생생히 느끼고, 관악구의 문화와 역사까지 섭렵하고 나면 뜻깊은 하루가 완성될 것이다. ■ ‘관악, 민주주의의 길을 걷다’ 투어 ○ 일시 : 매주 화·금·토요일 오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