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민원 서식 작성에 최적화된 무료 에디터 프로그램인 공공서식 한글 메인 화면

한글 문서 작성? 공공서식 한글이 있잖아요

행정안전부와 한글과 컴퓨터가 만든 공공서식 한글 ©한글과컴퓨터 문서작성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현재까지 한컴오피스를 이용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가격면에서 부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공공업무에 제한이 없도록 행정안전부와 한글과 컴퓨터가 함께 만든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공공서식 한글이 그것이다. 공공서식 한글, 어떻게 설치할까? 공공서식 한글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말랑말랑플랫폼( https://www.malangmalang.com/) 접속해야 한다. 말랑말랑플랫폼은 한글과 컴퓨터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말랑말랑플랫폼에 들어가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말랑말랑플랫폼에는 공공서식 한글 외에도 한컴타자연습, 한국사퀴즈, 한자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 이용도 가능하다. 콘텐츠 이용을 위해 홈페이지 가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강점이다.  말랑말랑플랫폼 메인 화면 ©한글과컴퓨터 말랑말랑 콘텐츠에서 한컴스페이스로 들어가게 되면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들이 표시된다. 여기서 공공기관 서식 한글을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말랑말랑플랫폼 한컴스페이스 관련 목록 ©한글과컴퓨터 이곳에서 공공기관 서식 한글로 들어가 다운로드하면 다음과 같이 프로그램 파일이 들어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더블클릭 후 실행하면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거기에 설치경로를 설정하고 설치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화면이 나온다. 설치가 마무리되면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 공공서식 한글 설치 완료 화면 공공서식 한글, 어떤 모습일까? 애국가 1~4절 타이핑 화면, 해당 문서는 한컴오피스 2020으로 작성되었다 우선 공공서식 한글의 경우에는 단독으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즉, 문서 생성이 불가능하다. 이 점을 해결하기 위해 본 기자는 다음과 같이 문서를 하나 개설해서 애국가를 1절부터 4절까지 직접 타이핑해 만들어서 소개해 보았다.  공공서식 한글에서 표시한 위 문서 이를 공공서식 한글에서 띄우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2단계로 전환, 일부 강화된 조치가 조정된다.

서울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정…달라진 것은?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환(9.14~27)에 따라 일부 강화된 조치를 완화한다 서울시는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환에 따라 9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2주간 일부 강화된 방역 조치를 조정합니다. PC방·학원 등은 집합금지에서 집합제한으로 조정되며, 밤 9시 이후 포장‧배달 등 영업제한 조치는 해제됩니다. 서울시는 최근 코로나 확산세가 다소 꺾이는 양상이나 아직은 완전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어려운 민생 경제를 고려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믿고 2단계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외출은 자제하고 마스크 쓰기 등 지속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서울시는 9월 14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9월 27일 24시까지 이어가고, 28일부터 2주간(9월28일~10월11일)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여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2단계 전환으로 제한조치가 조정되는 대상은 PC방, 음식점 및 제과점, 카페, 그리고 학원과 실내체육시설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내려졌던 집합금지나 업장 내 영업제한 조치는 집합제한이나 방역수칙 의무화로 전환된다. 다만, 일부 시민들의 일탈에 따른 재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현장점검 강화는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방역수칙 미준수 업소에 대한 ‘원스트라이크-아웃제’ 또한 철저히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PC방 집합제한으로 전환, 좌석 띄워 앉고 음식 섭취는 금지 먼저, PC방은 집합금지 대상인 고위험시설에서 집합제한 대상 시설로 전환되고 ▲미성년자 출입금지 ▲좌석 띄워 앉기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 ▲실내 흡연실 운영 금지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의무가 부과된다.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밤 9시~다음날 새벽5시 포장·배달만 허용' 해제 수도권 소재 모든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 적용되었던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포장과 배달만 허용’ 제한은 해제되고 시설 규모에 따라 방역수칙 준수 의무가 이원화된다. ...
서울시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는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문화로 토닥토닥’ 시민 사연 받아 맞춤형 공연 선물

서울시가 시민들의 사연을 받아 맞춤형 공연을 선물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기 위한 시민응원 프로젝트 ‘문화로 토닥토닥’을 12월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부분 공연은 온라인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당초 지난 8월부터 문화로 토닥토닥 ‘찾아가는 공연’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선보이지 못했었다. 문화로 토닥토닥 ‘찾아가는 공연’은 시민들의 사연을 접수 받아 주인공에게 공연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연선정자와 공연자를 10명 이내로 제한한 ‘1:1 소규모 공연’과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랜선 콘서트’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 네이버TV 등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찾아가는 공연을 위해 지난 8월 6일부터 31일까지 총 57건의 사연을 접수 받았다. 찾아가는 공연 1호는 13일 위암 투병 중인 어머니만을 위한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가족의 사연이 채택됐다. 찾아가는 공연 1호 '당신에게 드리는 첫 번째 선물'에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출연했다 서울시는 평소 성악과 뮤지컬을 좋아한다는 어머니를 위해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에게 직접 공연을 제안했고, 사연을 전해들은 두 배우도 흔쾌히 동참을 약속했다. 오는 19일 저녁 7시부터는 ‘랜선 콘서트’가 열린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과 트로트 공연이 펼쳐진다. 사연선정자가 보고 싶은 가수로 신청한 트로트 가수 박서진, 김나희가 출연한다. 사연은 ‘문화로 토닥토닥’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연 선정 여부에 관계없이 매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물도 증정한다. 한편, 서울시는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고자 다양한 공연 영상을 유튜브, 네이버TV에서 선보인다. 26일 가수 ‘알리’가 돈의문박물관마을을 무대로 공연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새로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만물상점(카탈로그)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73개 제품 카탈로그 제작·배포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만물상점(카탈로그)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혁신적인 제품이나 기술 서비스를 개발하고도 고전하고 있는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13개 대학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의 73개 제품과 각각의 성능, 구입방법 등의 정보를 담은 ‘온·오프라인 카탈로그’를 제작한다. 제작된 카탈로그는 이달 중 전국 시·군·구 공공기관 226개, 경제·시민단체 230개에 카탈로그를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쉽게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10월 중으로 온라인 쇼핑몰 입점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구매가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온라인 쇼핑몰들과 협업해 창업기업 제품만을 판매하는 별도 코너를 만들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부터 공공기관에서 창업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해야 하는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이 공공조달이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공공기관이 혁신제품의 테스트베드(test bed)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목표다.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만물상점(카탈로그) 나아가 올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시제품 개발부터 홍보, 판로개척, 공동구매까지 가능하도록 협력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 ○ 홈페이지 : https://campustown.seoul.go.kr ○ 주요기능 : 캠퍼스타운 사업 홍보 및 소통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정보제공) 캠퍼스타운 사업 소개, 현황, 지원사업 공고 및 지원방법 등 (홍 보) 캠퍼스타운 사업 홍보자료 및 언론보도, 대학별 홍보 콘텐츠 등 (창업지원) 법률자문, 시제품제작 지원, 대학기술매칭 등 컨실팅 운영 등 (소통창구) 시-대학 사업관련 현안공유, 창업자간 소통 지원 시는 올해 조성되는 34개 캠퍼스타운 대학의 448실 창업공간에 입주하는 기업과 제품에 대해서도 카탈로그를 추가로 제작해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코로나19를 겪으며 '흡연문화'의 변화도 필요하다.

코로나19에 맞서 ‘흡연문화’도 새 바람 불어야할 때!

우리 사회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강도 높은 조치가 단행되고 있다. 모두가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힘들지만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심지어 요식업에 몸담고 있는 사업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가게 문을 닫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 전방위에 걸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딱 한 가지 분야에서는 다소 느슨히 대처하는 느낌이다. 바로 '흡연' 문제다. 코로나19 사태와 흡연 문화에 대해 한 번쯤 관심을 가지면 좋을 듯하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흡연문화도 한번쯤 되짚어봐야 한다. ©김재형 담배연기에 바이러스 전파 가능? 코로나19가 담배연기 등 간접흡연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지 명쾌한 연구 자료는 아직 없다. 하지만 의학전문가와 방역 당국은 기침, 재채기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담배연기를 뿜을 때도 공기 중에 비말이 퍼지기 때문에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담배를 피울 때는 필연적으로 마스크를 벗을 수밖에 없으며 연기를 내뿜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다. 게다가 담배를 피우다 보면 입안이 텁텁해지면서 침을 뱉게 마련이다. 흡연 행위가 어찌보면 바이러스를 전파하기에 최적화된 환경처럼 보인다. ​​ 담배꽁초 수거함이 꽉차서 각종 쓰레기들도 밖으로 노출됐다. ©김재형 금연 열풍이 불다 보니 서울 시내 대부분의 지역이 금연구역으로 정해졌다. 아파트 단지는 물론 대부분의 건물 내에서도 흡연을 금지하고 있다. 담배를 피울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면서 풍선효과로 흡연자들이 한곳으로 몰리게 된다. 이곳에서 서로 마스크를 벗고 숨을 내뿜은 것은 자칫하면 연쇄 감염에 노출될 수 있다. ​필자가 근무하는 건물에는 옥상에 흡연실이 있다. 흡연자들이 수시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기에 해당 엘리베이터에서 매스꺼운 담배 냄새를 맡는 것도 곤혹이다.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울 권리도 존중받아야 하지만 코로나19에 타인에게 고통을 배로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고심해 봐야 하는 시기다. 보행 흡연만이라도 'STOP!' 필자도 한때 담...
서울시 마스크 캠페인

해외 사는 친구에게도 추천! 서울시 마스크 캠페인

“감기 걸렸어?” 지난해까지만 해도 필자는 종종 이런 소리를 들었었다. 미세먼지가 많지 않은 날도 비염 탓에 겨울이면 마스크를 자주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마스크를 쓰는 게 특별해 보이던 때가 있었는데,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상황이 달라졌다. 예전부터 습관이 돼 한여름 KF94 마스크를 착용해도 답답하지 않아서 그랬을까. 간혹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 이해하기 어려웠다. 일일이 착용해야 하는 걸 알려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도 없어 답답했었다. 해외에 사는 친구와 마스크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김윤경 마침 인터넷과 뉴스를 통해 서울시 마스크 광고를 보게 되었다. '어느 마스크를 쓰시겠습니까?' 문장 한 줄이 주는 의미가 컸다. 다들 생각이 비슷했는지, 광고는 서울 이외의 지역에도 화제가 되었다. 문득 해외에 사는 친구가 생각났다. 얼마 전 친구로부터 한국만큼 마스크 문화가 퍼지지 않아 걱정스럽다고 보낸 문자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거다 싶어 해외에 사는 친구에게 광고를 보냈다. 필자가 보낸 서울시 광고를 보고 친구는 기발하다며 좋아했다. 사진만 봐도 알 거 같아서 동료들에게 보여주겠다고 했다. 서울시 홍보물 사이트에 가보면 영어, 일본어, 중국어 3가지 종류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서울시×스노우앱' 일상생활 속 마스크 착용 이벤트 일상생활  속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서울시×스노우앱 이벤트’ ©서울시 이참에 친구에게 서울시에서 하고 있는 마스크 이벤트도 알려줬다. ‘서울시×스노우앱 이벤트’는 9월 22일까지 진행되며 1,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 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스노우앱을 설치한 후  하단에 서 1(이펙트)→2(HOT)→3(마스크 스티커) 순서로 누르면 된다. ©스노우앱 물론 필자도 동참하기로 했다. 이벤트 참여는 모바일에서만 가능하다. 우선 먼저 앱 설치부터 해야 했다. 딸이 종종 사용하고 있는 앱이지만, 직접 찍어본 적은 없어 플레이 스토어(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스노우앱’을 검색해 내려받...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9월 1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2,285명(해외유입 3,01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3명으로 총 18,489(82.9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3,43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7명이며,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63명(치명률 1.63%)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9.1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98 41 3 1 10 3 1 1 0 30 0 0 7 0 0 0 1 0 누계 19,271 4,311 311 7,033 742 431 316 105 61 3,395 190 118 390 65 133 1,436 199 35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9.1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추정)유입국가 **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11 0 11 0 0 0 0 5 6 0 11 누계 3,014 23(0.8%) 1,433(47.5%) 554(18.4%) 908(30.1%) 82(2.7%) 14(0.5%) 1,423(47.2%) 1,591(52.8%) 1,874(62.2%) 1,140(37.8%) ** 아시아(중국 외) : 우즈베키스탄 6명(6명), 필리핀 2명(2명), 인도 1명(1명), 카타르 1명(1명), 미얀마1명(1명), ※ 괄호 안은 외국인 수 ...
TBS TV 유튜브 생중계에 참여했다

코로나시대, 환경위기 극복의 열쇠는?

TBS TV 유튜브 생중계에 참여했다. ⓒTBS 유튜브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코로나 시대 분야별 환경 정책과 시민행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코로나19와 환경위기, 전환적 상상과 서울시민행동’ 토론회를 지난 10일 오후 2시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에 개최한 '코로나19와 환경위기, 진단과 문제 제기'에 이은 2차 토론회이다. 토론회는 공우석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교수의 ‘코로나시대 지구와 공생하는 사람’ 발표로 시작했다. 1. 지구와 공생하는 사람 (공우석) 경희대 지리학과 공우석 교수가 ‘코로나시대 지구와 공생하는 사람’에 대해 발제했다. ⓒTBS 유튜브 공우석 교수는 유엔기구에 가입한 200여 나라에서 중요한 현안으로 기후변화, 생물 서식지 파괴, 식량, 외래종 등을 공통으로 꼽는데 그 중에서도 ‘생물의 다양성의 멸종’이 이슈가 되고 있다고 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까? 공 교수는 우리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원인을 찾아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자연 환경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 첫번째로 ‘의식주’를 예로 들며 빠르게 소비되는 패션으로 인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가 발생하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했다. 또한 식생활에서도 육류 소비가 늘면서 식품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문제가 되고 있다. 채식 위주의 식단을 위해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지킬 수 있도록 먹는 문제부터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시사했다. 그에 따르면 산업혁명 이전에는 인간이 개발한 땅은 육지의 5%에 불과했는데 현재는 55%가 넘는다고 한다. 나부터 생활 속에서 생태발자국을 줄여서 친환경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모두의 미래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며, 우리는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원인제공자’로써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건전한 소비자가 되고 나무와 숲 등 녹색공간을 가꾸어야 한다고 대안으로 제안했다. 2. 녹색 밥상과 방역 (최경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최경호 교수가 '녹색 밥상과 방역’에 대해 발표했다. ⓒTBS 유튜브 서울대학...
코로나19 극복 위한 대중교통 이용팁

안전한 대중교통 “이렇게 이용하세요”

산발적인 코로나19 소규모 감염이 곳곳에서 이어져 방역당국의 고민이 많다. 다행히 아직까지 대중교통에서 감염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대중교통 역시 결코 안전지대가 아니다. 이를 알고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게 만약에 모를 감염을 막는 길이다. 코로나19 시대, 조금이라도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법을 정리해봤다. 대중교통을 이용시 더욱 철저한 개인 방역이 필요하다. ⓒ최병용 대중교통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비말차단 마스크 보다는 의약외품 마크가 있는 정품 KF-94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야외에서 거리두기가 가능할 때나 여름철에 사용해야 한다. 대중교통 이용시는 비말차단용보다 좌측의 KF-94 마스크(왼쪽)를 착용하는 게 좋다. ⓒ최병용 KF-94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근 발생한 병원이나 택시 감염사례를 볼 때 바이러스가 우리 일상 곳곳에 만연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럴 때 일수록 마스크를 코의 철심 부분을 잘 눌러 얼굴에 밀착시켜 틈새가 없도록 잘 착용해야 혹시나 모를 감염위험으로부터 나를 보호할 수 있다. 먼저 버스를 타기 전에는 승차대기소 안에서 밀집해 대기하는 것보다 승차대기소 외부에서 1m 이상 거리두기를 해 대기하고 버스를 탈 때도 앞 사람과 최소 1m 이상 간격을 두어 여유 있게 탑승한다. 대기할 때도 탑승할 때도 안전거리 1m 거리두기는 필수다. ⓒ최병용 버스에 탑승한 후 좌석이 여유가 있을 때는 한 칸에 1명씩 앉는 게 좋다. 버스에 앉아서는 창문을 살짝 열어 환기가 되도록 한다. 버스에 탑승 후에는 손잡이나 의자 등 시설물을 가급적 만지지 않는 게 좋고, 만졌다면 하차할 때 버스 하차대에 비치된 손 소독제를 이용해 손을 소독해야 한다. 버스에 탑승시 한 좌석(2인용)에 1명씩 앉아 거리두기를 한다. ⓒ최병용 얼마 전 확진자를 3분, 5분 태운 뒤 택시기사가 2명이나 감염되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택시를 탈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능한 ...
천호지하차도 지상도로로 탈바꿈해 천호동 로데오거리에 횡단보도 생겼어요

서울~하남까지 ‘단절없이’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올해 4월부터 시행한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및 중앙버스전용차로(BRT) 연결 공사가 완료되어 지난 11일 전면 개통됐다.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천호대교 남단에서 강동역까지 1.2㎞ 구간에 이르는 BRT 구간이 연결되면서 서울 도심~천호~하남으로 이어지는 약 21㎞의 버스길이 막힘없이 연결된 것이다. ‘서울~하남까지’ 천호대로 버스길이 단절 없이 연결됐다. ⓒ김민채 그동안 교통 혼잡의 주범으로 꼽혀온 ‘천호지하차도’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했다. 잰걸음으로 천호동 로데오거리를 향했다. 로데오거리 입구가 가까워지자 성내동 먹자골목을 바로 오갈 수 있는 횡단보도가 제일 먼저 시야에 들어왔다. 가슴이 뭉클했다. 신기한 마음에 신호를 기다려 횡단보도도 건너보았다. 이전에는 천호지하차도가 일대를 막고 있어 반경 250m 내 횡단보도가 없어 불편을 겪었다. ⓒ김민채 그간 천호사거리 일대는 천호지하차도가 가로막고 있어 로데오거리 입구에서부터 반경 250m 안에 횡단보도가 없는 탓에 지역주민들은 천호동 로데오거리 입구에서 성내동 쭈꾸미 골목을 가려면 지하보행통로를 이용하거나, 멀리 돌아가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필자처럼 중앙버스전용차로 전면 개통 소식에 구경을 온 성내동의 한 어르신은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할 때마다 숨이 턱턱 차고, 다리가 아팠는데 횡단보도가 생겨서 너무 좋다”고 웃음 띤 얼굴로 소감을 전했다. 천호지하차도 평면화로 횡단보도가 놓이면서 천호역 일대 단절이 해소됐다. ⓒ김민채 강동구는 이용자 불편을 초래한 낡고 칙칙한 지하보행통로에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해 성내동 먹자골목과 천호동 로데오거리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었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의 보행에 대한 불편과 성내동과 천호동의 지역단절은 꾸준히 문제가 제기되어왔다. 이번 BRT 개통으로 천호동 로데오거리와 성내동 먹자골목을 바로 오갈 수 있는 횡단보도가 생긴 것이다. 이로써 천호역 일대 지역 단절이 해소되고, 대중교통 접근성과 보행 여건이 대폭...
이제는 행동과 인식이 바뀌어야 할 때이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김미선

코로나19와 환경위기, 당장 무엇을 해야 할까?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안전문자뿐만 아니라 폭염, 홍수, 태풍 등 다양한 재난 문자가 쏟아진다.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이 들리기도 한다. 이상기후, 기상이변의 현상들이 점점 우리의 삶에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필자는 마을에서 진행된 기후 위기와 관련된 교육에 참여했다. 기후 위기는 남의 일이 아닌 나에게, 우리 모두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마을에서 열린 기후 위기와 관련한 교육에 참여했다. ⓒ김미선 필자는 기후 위기와 관련된 토론회가 있어서 방송도 시청했다. 지난 9월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코로나19와 환경위기 – 전환적 상상과 서울시민행동 토론회’를 TBS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와 환경위기, 전환적 상상과 서울시민행동 토론회'를 시청했다. ⓒ김미선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시민사회, 거버넌스 위원 등의 패널들이 발표하고, 토론으로 이어지는 형식이었다. 분야별 정책 제안 및 코로나 시대 환경위기 극복과 시민행동 방향을 제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의 현장 참여는 없었다. 2시간 동안 패널들의 열띤 토론과 채팅창과 화상을 통해 참여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토론회는 ▲TBS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3H6TUSkvii8)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2시간 동안 패널들의 열띤 토론을 시민들도 함께 했다. ⓒ김미선 시민들은 채팅창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질문을 던졌다. ⓒ김미선 우리사회가 현재 겪고 있는 전염병은 무분별한 생태계 파괴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행동과 인식이 바뀌어야 할 때이다. 요즘 맑은 하늘을 자주 보게 된다. 코로나19로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했다고 한다. 사람들의 활동이 줄어들고, 자연 환경의 회복으로 나타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사람들의 활동이 ...
지도기반으로 서울시의 도시계획, 공공공간, 공공건축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 공간정보맵’이 11일 오픈했다.

도시계획·건축현황 한눈에 ‘서울공간정보맵’ 하나면 끝!

지도기반으로 서울시의 도시계획, 공공공간, 공공건축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 공간정보맵’이 11일 오픈했다. 그동안 흩어져있던 서울의 도시계획,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 공간정보맵’이 열렸습니다. 무엇보다 지도를 기반으로 서울의 다양한 공간정보를 얻을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조건에 맞는 필지 검색부터 창업에 필요한 주변 정보 분석까지 다양한 활용이 기대됩니다. 이제 일상에 꼭 필요한 공간 정보를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서울 공간정보맵 공간검색 화면 서울시가 서울시내 190여 종, 약 15만 건 공공공간 정보를 총망라한 온라인 ‘서울 공간정보맵(space.seoul.go.kr)’을 11일 오픈한다.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토지정보, 서울의 개방형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현황 등을 지도상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정부 등이 관리하는 각종 시스템에 산재해 있던 공공공간 관련 데이터를 연계해 통합 구축했다. 또 그동안 시 공공건축 정책 판단‧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했지만 공개되지 않았던 내부 시스템 상의 정보도 포함시켜 시민들에게 새롭게 공개한다. 서울공간정보맵의 필지별 분석 화면 ‘서울 공간정보맵’의 가장 큰 특징은 지도를 기반으로 한 검색‧분석 기능이다. 용도지구‧구역 등 도시계획 관련 정보부터 공원, 광장 등 공공공간, 도서관, 어린이집 등 공공건축물, 서울시 주요 공간개선사업까지 누구나 간편하게 지도 위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서울시 공간정보 중 알고 싶은 여러 가지 정보를 한 번에 선택할 수도 있다. 지도 위에 중첩돼 공공공간 현황을 비교할 수 있고, 다층적인 공간 파악도 가능하다. 또 ‘서울 공간정보맵’은 공공공간을 매개로 시민과 공공이 양방향 소통하는 플랫폼 역할도 수행한다. 시민들이 우리동네 공간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지역의 유휴공간 발굴이나 공간 개선을 위한 의견을 게시‧공유할 수 있다. 시가 정책에 반영해 사각지대를 직접 개선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