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 포스터

도시를 깨우는 비법, ‘도시재생 엑스포’서 확인하세요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 포스터 오는 13일~15일 서울광장에서 국내외 도시재생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해보는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가 열린다. 주제는 ‘도시를 깨우는 비법-사람, 공동체, 그리고 도시재생’으로 줄여서 ‘도깨비’다. 콘셉트도 '도깨비'로 잡았다.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도시재생 정책을 공유하는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 ▲도시재생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도깨비 상상관’ ▲시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한 공연과 마켓, 체험행사로 이뤄진 ‘도깨비 실험터’ ▲도시재생 정책대전 ‘도깨비 테이블’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13일 오후 1시부터 서울광장에서 방송인 김미화씨의 사회로 개막식이 진행된다. 또 도시재생 지역이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사물의 춤’ 공연과,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뮤지컬 ‘윌리지 : 암사주민뮤지컬’이 사전행사로 열린다. 도깨비 상상관은 국내 도시재생 사례 전시와 토크 콘서트, ‘창신숭인’, ‘세운상가’ 등 도시재생지역 투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서울형 도시재생 기획전에서는 서울형 도시재생에 대한 철학과 발자취를 담은 전시와 25개 서울지역 도시재생센터의 활동을 소개한다. 또 ‘서울시 주거재생 대학생 광고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이뤄진다. 시청사 로비에서는 도시에서 도시재생을 실험하는 시민 셀러브리티와 시민들과의 소규모 토크 콘서트 ‘스토리 토크’가 진행된다. 시민을 대상으로 세운상가와 창신숭인 도시재생 지역을 방문하는 마을탐험 투어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도시재생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도깨비 실험터’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고 체험을 할 수 있는 ‘굿마켓’과 축하공연, 패션쇼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굿마켓은 13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14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마장동과 독산동에서 생산하는 육우 등 14개 도시재생지역의 생산제품 판매부스, 도시텃밭과 에너지재생 등을 체험하는...
보수를 마친 북한산성 대성문

‘북한산성 대성문’ 보수 완료…시민에게 개방

보수를 마친 북한산성 대성문 서울시는 등산객 및 관람객의 안전과 문화재 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2월부터 폐쇄했던 북한산성 대성문 보수를 완료하고 개방한다고 밝혔다. 왜란과 호란을 거친 이후 1711년(조선 숙종 37년)에 한양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축성된 북한산성은 현재 서울시 4개구(은평, 종로, 성북, 강북)와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 걸쳐 총 길이 11.6km에 달한다. 1968년 12월 5일 국가 사적 제162호로 지정됐으며, 서울시는 ‘문수봉 앞~대남문~용암봉’ 구간 3.6km를 관리하고 나머지는 경기도 고양시가 관리하고 있다. 대성문은 해발 약 626m, 북한산성 동남쪽에 위치한 성문으로, 당시 궁궐인 창덕궁과 북한산성을 이어주는 가장 가까운 통로였다. 성문 하부에는 육축(문루 하부의 석재로 쌓은 부분)을 쌓고, 홍예(아치형의 출입구 부분) 모양으로 통로를 내고 성문을 달아 여닫을 수 있도록 했으며, 상부에는 군사를 지휘하고 성문을 지키기 위한 문루가 있다. 보수 전 문루 2015년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육축부와 홍예부의 석재 간 틈이 벌어지고, 문루의 마루 및 기둥 부식이 심하게 발생했다. 기와는 탈락돼 안전을 위해 그물망으로 보호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안전 및 문화재 가치 제고를 위해 문루 및 육축 등 북한산성 대성문의 전면 해체·보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시는 2017년 2월부터 대성문을 폐쇄하고 문화재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사업을 진행했다. 보수 후 문루 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주관해 시행했으며, 설계는 건축사사무소 강희재(대표 강성원), 공사는 원택건설(주)(대표 오원진), 감리는 ㈜경복영건(대표 김금란)에서 맡았다. 한편, 서울시는 대남문의 해체·보수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대남문은 해발 약 663m, 북한산성의 가장 남쪽에 있는 성문이다. 대성문·대남문 위치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그동안 안전사고 없이 대성문이 본래의 ...
서교동 ‘버니카페’ 앞마당. 청년예술가 정솔 씨의 작품으로 포토존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자꾸만 눈이 가네! 동네 가게에 무슨 일이?

서교동 ‘버니카페’ 앞마당. 청년예술가 정솔 씨가 작업한 벽화가 포토존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청년예술가와 소상공인이 손을 잡았습니다. 서교동 ‘버니카페’는 앞마당에 그려진 벽화 덕분에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독산동 ‘한신세탁소’도 간판 등 외관을 바꾸자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바뀌었습니다. 연남동 ‘리얼시리얼’은 고등학교 미술교과서에 아트마케팅 사례로 수록되기도 했는데요. ‘우리가게 전담예술가’사업은 예술가에게는 일자리를, 소상공인들에게는 좀 더 친근한 가게 이미지를 얻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올 하반기에도 31명의 청년예술가와 27개의 동네가게가 힘을 모읍니다. 새롭게 바뀔 우리 동네 점포들, 벌써부터 기대되시죠? ‘우리가게 전담예술가’ 사업은 소상공인과 청년예술가가 만나 서로 협업하고 응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총 114개 점포 및 87명의 예술가가 함께 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31명의 청년예술가와 27개의 동네가게가 점포별 맞춤 변화를 시작한다. 회화, 디자인, 공예 등 예술 분야를 전공한 청년예술가와 소상공인을 1대 1로 매칭해 운영한다. 청년예술가 김푸름 씨의 노냥커피 컵홀더 소상공인들은 특색 있는 간판, 벽화, 내부 인테리어 개선 등의 공간 리모델링부터 명함, 로고, 상품 패키지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년예술가 역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다. 청년예술가 김수연 씨가 참여한 상수동 햄버거가게 ‘게러지프로젝트’. 작업 후 경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준다. 올해는 참여점포를 작년 53개에서 60개로 확대했고, 더 많은 소상공인 점포가 아트마케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상·하반기, 장기·협업 프로젝트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프로젝트에는 총 33개의 점포가 31명의 예술가들과 함께 했다. 제안된 230여개의 시안들 중 점포주와 협의를 거쳐 102개 시안을 확...
자동차 해체쇼. 해체된 각종 부품들이 세척 후 관람객들 앞에 놓였다

환호성 가득! 자동차 해체쇼로 배우는 새활용 마법

자동차 해체쇼. 해체된 각종 부품들이 세척 후 관람객들 앞에 놓였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데 자동차는 폐차하면 고철만 남길까? 아니다. 남기는 게 참 많다. 친환경부품 재활용과 새활용소재 등 경제적 이익은 물론 환경 개선 같은 유·무형의 사회적 가치를 낳는다. 관점을 바꾸면 폐차는 자동차의 또 다른 부활이자 소중한 자원으로 새활용할 수 있는 기회이다. 9월 8일 오후,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개관 1주년을 맞아 ‘자동차 해체쇼’를 개최했다. 자동차를 해체하는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다니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기회에 행사장은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해체하기 직전의 15년 된 자동차 자동차 해체쇼의 주인공은 15년 된 아반떼XD였다. 외형은 양호해 보였으나, 이미 수명을 다해 폐차 직전의 승용차이다. 수명을 다한 자동차는 폐차장에서 분해된 후 고철로 폐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번 ‘자동차 해체쇼’에서는 폐차장에서 분해된 후 ‘친환경 중고부품’과 ‘새활용 소재’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상세하게 보여주었다. 자동차 문들을 해체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해체과정에서의 안전과 한정된 시간을 고려해 자동차를 들어 올리고 뒤집는 등의 특수과정은 제외되었다. 비교적 큰 결합제품 31개를 해체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자동차 해체쇼가 펼쳐진 서울새활용플라자 지하 1층 ‘소재은행’에는 이날 가족 단위 인파 300명 가량이 모여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미처 입장하지 못한 100여 명의 관람객은 2층에서 TV로 관람하기도 했다. 초등학생 아이 둘과 이날 현장을 찾은 한선희(42)씨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폐자동차가 분해되어 다시 업사이클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어 오게 됐다”면서 “아이들에게 자원의 새활용에 대해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퀴즈에 참여하는 어린이들 오후 3시부터 1시간 40분 동안 해체작업이 진행됐는데 행사진행은 오신원 리사이클파크 ...
이현정 우수 시민기자가 자신의 오랜 활동경험을 다른 기자단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함께 만들어요!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 아카데미

이현정 우수 시민기자가 자신의 오랜 활동경험을 다른 기자단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은 서울시에서 행하는 다양한 정책과 행사들을 빠르고 쉽게 만날 수 있는 서울시 온라인뉴스 사이트이다. 지난 2014년 10월 오픈한 이래 은 지금까지 서울시의 대표 미디어 플랫폼으로, 시민과 서울시를 연결해주는 매체가 되어 왔다. 이러한 을 만들어가는 이들이 있다. 바로 누적 가입자 3,000여 명의 시민기자단이다. 이들은 매일 발로 뛰며 우리의 서울이야기를 직접 들려주고 있다. 이렇게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이 만드는 서울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시민기자단은 서울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 정책 및 서울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기사와 사진 등의 콘텐츠를 함께 발행할 수 있다. 지난 7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기자단 아카데미가 열렸다 을 만들어가는 시민기자단이 모였다. 지난 9월 7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기자단을 위한 아카데미가 열렸다. 최근 활동 경험이 있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1부 글쓰기 교육 및 2부 시민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했다. 1부 이동영 브런치 인기 작가의 ‘온라인 글쓰기 비법’ 강연에서는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 방법론적으로 접근해보는 시간이었다. 온라인 글은 책에서 보는 글과 차이가 있다. 읽는 글이 아닌 보는 글이어야 하기에 제목의 중요성은 꽤 크다. 묘사와 숫자, 도형과 대화와 같은 여러 요소들을 적극 활용해 친절하게 쓴 글, 서사와 공감, 반전과 위트가 있는 글, 이미지 자료를 적절하게 활용한 글 등이 인기 있는 온라인 글이 가져야 할 여러 특성들이다. 이동영 브런치 작가가 ‘조회수를 올리는 온라인 글쓰기’ 주제로 강연 중이다. 이러한 글을 쓰려면 어떤 것들을 갖춰야 할까? 이동영 작가는 기자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가치 있는 기사가 되기 위한 시의성, 근접성, 영향성, 독창성, 정확성의 요소들을 잘 갖춰야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2부 시민기자단 간담회 시간에는 우수...
고령소비자 활발한 전자상거래 이용에 따른 불만 상담 증가 추세

고령소비자 전자상거래 불만 상담 1위 품목은?

# 고령소비자, 활발한 전자상거래 이용에 따른 불만 상담 증가 추세 해외여행(여가), 주식·투자자문(재테크) 관련 불만 상담 급증 # 한국소비자원이 1372 소비자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60세 이상 고령소비자 불만 상담(단위: 건) 2013: 35,789 2017: 67,330, 88.1%↑ 고령소비자 전자상거래 불만 상담(단위: 건) 2013: 1,418 2017: 3,703, 161.1%↑ → 소비환경 변화에 따라 고령소비자의 전자상거래 이용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 # 고령 소비자 전자상거래 불만 상담은 60대가 전체의 83.8% 차지(단위: %) 60대: 83.8, 70대: 13.8, 80세 이상: 2.4 여성보다 남성의 불만 상담이 두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성별 고령소비자 전자상거래 상담 현황(단위: %) 여성, 남성 순 2013: 28.3, 71.7 2014: 29.8, 70.2 2015: 35.5, 64.5 2016: 33.4, 66.6 2017: 36.6, 63.4 # 고령소비자 전자상거래 불만 상담(최근 5년간) 상위 품목은 정보이용서비스, 해외여행, 의류, 항공여객서비스, 전기온수장판 순 고령소비자 전자상거래 불만 상담 상위 품목(단위: 건) 정보이용서비스: 540(로또번호추천, 음악, 동영상 이용 등 가격·요금 관련) 해외여행: 433(계약해제 및 위약금 관련) 불만 상담 많아 의류: 384, 항공여객서비스: 305, 전기온수장판: 270, TV: 238, 건강식품: 209, 신발: 193, 주식·투자자문: 139, 이동전화서비스: 105 *전체 고령소비자 불만 상담 상위 품목(단위: 건) 이동전화서비스: 9,863, 스마트폰·휴대폰: 8,864, 상조서비스: 7,115, 건강식품: 6,197, 치과: 4,802, 해외여행: 3,654, 유선방송: 3,359, 초고속인터넷: 3,278, 택배화물운송서비스: 3,066, TV: 2,873 # ...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광장 지하에 숨겨진 ‘불멸의 영웅 이순신’ 이야기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정명섭의 서울 재발견 (4) 광화문광장 지하 나는 어릴 때 악당 로봇이 나타나면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돔 지붕이 열리고 태권V가 출동한다고 굳게 믿었다. 그리고 실제로 2011년에 국회의사당에서 태권V가 출동하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태권V만큼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고 믿었던 것이 바로 거북선이다. 아마 1979년에 나온 만화영화인 우주전함 거북선이 영향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인지 우연찮게 광화문 지하에서 거북선을 발견했을 때 정말로 광화문광장을 박차고 하늘로 날아오르지 않을까 아주 잠깐 상상을 해본 적이 있다. 광화문광장 지하에 거북선이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루에 수 만대의 차량과 사람들이 바쁘게 오가는 광화문 광장의 지하에 뭔가 있을 것을 상상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광화문 광장 지하에 거북선이 자리 잡게 된 것은 광화문 광장의 탄생과 깊은 연관이 있다. 2008년 공사에 착공하면서 필요가 없어진 지하공간에 세종대왕의 기념공간을 만들기로 결정한 것이다. 뒤이어 이순신 장군에 관한 기념공간도 조성되면서 거북선이 들어선다. 세종문화회관에서 관리 중이며 이곳에서는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라고 이 공간을 부른다. 광화문 광장이 조성되면서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의 동상이 세워지면서 지하에 기념 공간이 들어선 것이다. 지하 전시관은 잘 조성돼 있다. 안내 데스크를 지나면 난중일기를 비롯해서 무과에 급제하고 받은 교지, 당시 사용된 무기와 깃발, 연표로 만든 일대기를 비롯해서 판옥선과 거북선에 관한 그림과 설명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공간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4D 체험관을 비롯해서 홀로그램을 이용한 영상이나 게임 같은 것들이 많이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전시된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볼 수 있다는 점은 낯설고 오래된 이순신이라는 이미지를 가깝게 만들어준다. 거북선의 격군이 되어서 노를 저으면서 일본군의 함선을 추...
메르스 감염 예방 수칙 국내 예방수칙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메르스 정보 확인, 발열 기침등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을경우 1339 및 보건소 신고 개인 위생 수칙준수[자주 손 씻기, 기침예절 등]

메르스 감염예방부터 대처요령까지

3년 만에 서울시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감염예방부터 감염 의심시 대처요령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정리 해 드립니다.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 메르스, 알기 쉽게 정리한 예방법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만이 최선인 상황, 메르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법을 정리해드립니다. ① 가급적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② 수시로 손을 씻습니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나 알코올 세정제를 이용하고 손 사이사이와 손톱 밑까지 깨끗이 씻어줘야 합니다. ③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등 얼굴을 만지지 않습니다. ④ 가래, 재채기 시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휴지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⑤ 휴지가 없는 경우에는, 팔로 얼굴을 감싸고 소매 위쪽으로 가리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⑥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합니다. ⑦ 문고리, 손잡이, 키보드나 마우스 등 잦은 접촉부위 소독을 철저히 합니다. ⑧ 감염환자와 접촉하였을 경우 음성으로 판명되기 전까지, 외출을 하지 않습니다. ⑨ 평소에 적절한 운동, 휴식, 충분한 수면 등을 통해 면역력을 높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알려주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세계인의 질병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공개해오고 있습니다. WHO가 만든 그림을 통해 제대로 손씻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손은 40초에서 최대 1분이 걸릴 때까지 꼼꼼하게 씻어야 합니다. (관련기사:세계보건기구가 알려주는 손 씻기 방법) 메르스 감염 의심 시, 어디로 연락해야 할까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시면 질병관리본부 1339로 연락해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문진 후 지침에 따라 행동하시면 됩니다. ...
당신도 몰랐던 중동여행 메이트, 질병관리본부(KCKC) -중동 출입국 단계별 메르스 소통현황-

중동지역 여행 했다면 알아 두세요!

# 당신도 몰랐던 중동 여행 메이트, 질별관리본부(KCDC) -중동 출입국 단계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소통 현황- # 출국 전 공항, 해외감염병 예방 정보 확인!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사이니지와 안내방송을 통해 메르스 예방 정보를 알려주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출국 항공기,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안내문 확인! 좌석 앞 주머니에 비치된 오염지역 안내문으로 현지 감염병 정보를 알려주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중동 방문 직후, 메르스 주의 안내 문자 수신!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메르스 주의 사항을 알려주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중동 여행 중, 메르스 예방 행동 수칙 준수! 여행 중 호흡기 환자와 낙타 접촉을 자제하는 등 메르스 예방 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해외여행을 만들어요! # 입국 항공기, 건강상태 질문서 작성! 건강상태 질문서로 입국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입국 단계 전자검역심사대로 1:1 검역 참여! 입국장 전자검역 심사대에서 1:1검역으로 건강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귀가 후, 감염병 증상 대처 안내 문자 4회 수신! 메르스 잠복기간 동안 주요 증상과 대처 방법을 문자로 안내하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메르스 증상 의심 시, 병원 방문 말로 1339 신고! 귀가 후 기침 등 호흡기 증상과 발열 등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면 의료기관(병원)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신고하세요! # 진료 시 해외여행력 공유로 정확한 처방 받기! 입국 후 잠복기(14일) 동안 의료기관에 해외여행력을 공유해 정확한 처벙에 도움을 주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눈에 띄지 않지만 중동 여행객과 함께하는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와 단계별 소통으로 메르스 걱정 없는 중동 여행 다녀오세요! ...
메르스병동

[메르스 주의 발령] 알아둬야 할 메르스 행동 수칙

국내에서 3년만에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해 격리병실에서 치료 중이다 지난 9월 8일 중동 호흡기 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위기경보를 4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중 2단계(해외 메르스 국내 유입)인 '주의'로 격상하였습니다. 서울시는 8일 오후 11시경 메르스 긴급점검 회의를 통해 비상방역대책반을 설치 했으며 밀접 접촉자 격리 해제 발표가 나올때 까지 1대1관리 체제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일반시민을 위한 수칙 10 1.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충분히 씻으세요. 물과 비누로 20초 이상 손을 씻고, 비누가 없으면 손세정제를 사용하세요. 야외 활동, 식사 전후, 화장실 사용 후, 외출 중이나 후에도 손을 꼭 깨끗이 씻으세요. 2.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마세요. 3. 열이나 기침이 나면 마스크를 쓰세요. 발열, 기침, 재채기 등이 있으면 꼭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4. 기침과 재채기 시 입과 코를 가리고 하세요. 기침,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세요. 사용한 휴지는 봉지를 씌운 쓰레기통에 버리고 즉시 손을 씻으세요. 5.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세요. 6. 병문안을 자제하세요. 본인과 이웃을 위해 당분간 병문안을 자제하고, 병문안 인사는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대신하세요. 7. 일반 질환으로 진료가 필요하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메르스 이외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시기를 놓치지 말고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세요. 8. 가벼운 질병은 동네 병원을 이용하고, 응급실 이용을 자제하세요. 가벼운 질병은 거주지 인근 의료기관을 주로 이용하고, 비응급 상황에서는 응급실 방문을 자제해 주세요. 병·의원 방문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를 철저히 하세요. 9.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를 써주세요. 지하철, 버스 등 밀폐된 공간의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 예절 및 손 씻기에 신경 써 주세요. 10. 증...
8일 밤, 박원순 시장이 시청에서 메르스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메르스 확산 방지 위한 긴급점검 실시

8일 밤, 박원순 시장이 시청에서 메르스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8일 오후 11시 15분경 서울시청에서 메르스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메르스 확진 환자의 입국 이후 이동경로부터 이송, 검사 절차까지 모든 상황을 점검했다. 이 날, 박원순 시장은 지방 일정을 수행하던 중 메르스 확진자 소식을 듣고, 서둘러 시청 상황실을 찾았다. 박원순 시장은 “감염병은 무엇보다 현장의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치밀하고 미세한 역학조사로 메르스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메르스 확진자가 비행기를 타고 입국했던 점을 고려, 탑승객 전원의 신원을 신속히 파악해 의심증상 발생 시 대처방안에 대해 안내하도록 지시했다. 서울시는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교훈 삼아 한 치의 오차 없는 정확한 대응을 위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두철미하게 상황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박원순 시장은 9일 오전에는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입원한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격리병동 운영상황과 의료진의 어려움 등을 듣기도 했다. 한편, 서울시는 메르스 주의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을 대책반장으로 한 비상방역대책반을 설치했다. 현재 밀접 접촉자와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에 들어간 상태로 밀접 접촉자 격리 해제 발표가 나올 때까지 1:1 관리 체제를 유지, 접촉자 집중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인형극 – 발라당(Baladin)의 마리오네트

한 달 내내 거리에서 펼쳐지는 ‘볼만한 예술공연’들

인형극 – 발라당(Baladin)의 마리오네트 2018년 가을 ‘거리예술 시즌제’가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서울로7017,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서울숲공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연이어 진행한다. 지난 봄 시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가을 '거리예술 시즌제'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거리예술 야외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가을을 맞아 가까운 곳을 산책하며 30분 내외의 시간을 서커스, 인형극, 현대무용극, 관객참여 거리극, 전통연희,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보낼 수 있다. '거리예술 시즌제'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거리예술가에게 공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가을 시즌제 공모에 선정된 9개 단체는 행사기간 동안 4곳을 순회하며 총 45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객참여 거리극 - 오! 럭키데이 (아띠) 거리예술 시즌제는 9월 둘째 주(7~9일) 서울로7017에서 시작된다. ▲서커스(해프닝쇼 My Dream) ▲인형극(발라당(Baladin)의 마리오네트) ▲현대무용극(하얀 날개의 꿈) ▲관객참여 거리극(오! 럭키데이) ▲서커스(포스트맨) 등의 공연이 선보인다. 9월 셋째 주(14~16일)에는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일대에서 ▲서커스(프레임) ▲전통연희(여보, 마누라) ▲무용, 커뮤니티아트(데게베, 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엔 아무 것도 없어) ▲서커스(시지푸스처럼) 등 8개 작품이 10회 펼쳐질 예정이다. 9월 넷째 주(22~26일)는 서울숲공원에서 추석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내내 공연이 펼쳐지며, 9개 단체의 모든 공연을 다양한 시간대에 만날 수 있다. 9월 마지막 주(28~30일)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총 7개 작품이 시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출신인 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