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간재편예시_DDP앞 장춘단로

공해차량 서울진입 어려워진다…한양도성 차로 축소

도로공간재편예시_DDP앞 장춘단로 내년부터 공해차량의 서울 도심 진입이 어려워진다. 서울시는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연계 자동차 통행관리 등이 담긴 한양도성 녹색교통진흥지역 특별종합대책이 2018년 8월 6일자로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녹색교통진흥지역은 교통혼잡과 탄소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특별관리하는 곳으로, 한양도성 내부 16.7㎢가 2017년 3월 15일 국내 첫 녹색교통진흥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지역에는 종로구 8개동(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 1,2,3,4가동, 종로 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중구 7개동(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이 포함된다. 서울시는 종합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승용차 교통량을 2017년 대비 30% 감축하고, 보행, 자전거, 대중교통 등 녹색교통 이용공간을 2배 이상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녹색교통중심으로 도로공간을 재편한다. 한양도성 내 차도는 최대 4개 차로로 줄인다. 버스 통행이 많은 도로는 버스전용차로를 포함해 최대 6개 차로로 만든다. 이를 통해 자동차 진입을 억제하고, 보행‧자전거를 위한 공간을 확대한다. 올해는 도심 주요사업으로 보행량 증가가 예상되는 퇴계로(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을지로(세운상가군 재생활성화 사업), 세종대로(광화문광장 재구조화) 등을 대상으로 주민의견 수렴 및 설계 등을 검토한다.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행한다. 또한 올해 안에 종로~청계천~한강을 잇는 청계천 자전거전용도로를 설치하고, 녹색교통진흥지역 내 자전거도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2019년부터는 환경부에서 고시(2018.4)한 친환경등급제와 연계해 공해차량의 한양도성 내 진입 제한한다. 현재 진출입 교통량의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구축을 준비 중이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한양도성 녹색교통진흥지역 진출입도로 41개 지점에서 번호판 인식 카메라로 단속을 시작...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타이어 점검이 필요하다

기록적인 폭염 속 타이어 점검은 이렇게!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타이어 점검이 필요하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17) 안전과 직결되는 타이어 점검 벌써 입추이건만 폭염은 끝없이 계속되고 있다. 내연기관을 쓰는 자동차들도 무더위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특히 또 하나 걱정되는 것은 타이어이다. 고무로 만들어져 있으면서 뜨거운 땅에 닿기 때문이다. 승용차 운행 시 타이어가 신경 쓰이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타이어는 가격이 비싸다. 자동차 운행 중 여러 가지 소모품을 갈게 되는데, 타이어는 엔진의 타이밍벨트와 함께 가장 비싼 소모품 중 하나다. 일반 소모품과 달리 타이어는 종류가 다양한 것도 선택을 어렵게 한다. 또한 타이어는 한번 교체하면 최소한 몇 년 동안은 계속 써야 한다. 쓰던 타이어를 중고로 파는 것은 번거롭기도 하고, 가격도 제대로 받기 힘들기 때문에 애초에 신중하게 타이어를 선택해야 한다. 타이어는 보통 5년 이상 사용했을 때, 타이어 표면이 닳아서 안쪽으로 들어간 홈(트레드)이 얕아졌을 때, 타이어(특히 옆면)가 손상을 입었을 때 교체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타이어를 교체할 때 고려해야할 점들을 알아보자. 첫째는 타이어를 구입하는 방법이다. 예전에는 가까운 자동차 정비소에 방문하여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타이어회사들도 전문 유통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타이어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들을 찾아가도 된다. 특히 이들 업체들은 인터넷쇼핑몰을 통해서도 타이어를 팔고 있다. 인터넷에서 타이어를 주문한 후 타이어 장착만을 전문으로 하는 가까운 업체로 타이어를 배송시켜, 타이어가 도착하면 그곳에 가서 공임만을 주고 타이어를 교체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구입과 장착을 각기 다른 업체에서 하는 방법이 요즘 유행하고 있다. 타이어는 정찰제가 아닌 만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교체하고 싶다면 여러 판매점을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 둘째로 타이어 교체 시 부수비용을 생각해야 한다. 일단 인터넷에서 구입하고 ...
거주자우선주차장, 같이 쓰면 어떨까요?

거주자 우선 주차장 같이 쓰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울시가 묻습니다 거주자우선주차장, 같이 쓰면 어떨까요? 기간 2018.7.30.~2018.9.9. # 국내 운전자 10명 중 6명이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주차 문제 때문이라고 합니다. # 한 조사에 따르면, 주차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주차장이 부족해서라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인지 불법주차 문제도 끊이지 않습니다. # 특히 거주지 주변의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가 심각합니다. * 불법주정차의 80%는 4차로 미만 이면도로에서 발생 # 그래서 서울시는 고민했습니다.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같이 쓰는건 어떨까요? # 서울시에는 12여 만개의 거주자 우선 주차장(이하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을 배정받은 운전자가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다른 운전자가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 # 만약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하게 된다면? 사례1) 상암동에 사는 민서(거주자)가 출근했을 때, 상암동에 잠깐 들른 서울이(대여자)가 민서의 주차장을 30분 정도 씁니다. 사례2) 서울이(거주자)가 제주로 여행갔을 때, 근처 식당에 방문한 민주(대여자)가 서울이의 주차장을 쓸 수 있게 됩니다! # 어떻게 이용하나요? 공유자 1. 모두의 주차장 앱 설치 2. 로그인 후 '공유' 터치 3. '공유 시작하기'를 눌러 주차장 등록 대여자 1. 모두의 주차장 앱 설치 2. 지도에서 공유주차장 선택 3. 이용시간 선택 후 요금결제 4. 현장으로 이동 후 주차 * 현재 서초구, 성북구, 동대문구 등에서 실제 이용가능하고 주차비용은 시간당 1400~1800원 정도입니다. # 서초구에선 이미 주차장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초구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주차장을 공유한 덕분에 하루 평균 공유 횟수가 기존 1대 미만에서 50.45대로 대폭 늘었습니다. 서초구의 주차장 공유 사례로 ‘2018 서울창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하면...
여름 휴가 떠나기 전 차량점검이 필요하다

여름휴가철 필수! 자동차 안전점검은 이렇게

여름 휴가 떠나기 전 차량점검이 필요하다 피서객이 급증하는 8월, 혹서기와 여름 휴가철의 차량관리법과 발생하기 쉬운 교통사고 사례를 알아보자. 여름휴가 출발 전 차량 점검은 필수 타이어는 무더위로 달궈진 아스팔트에 직접 접촉하는 만큼 고온으로 인한 변형 가능성이 높다. 마모상태 확인은 물론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높게 충전하는 것이 국지성 호우나 태풍 상륙 시 수막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뜨거운 엔진을 식혀줄 냉각수 점검도 빼놓지 말자. 점검은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해야 한다. 후드 아래 모든 벨트와 호스도 온도변화에 민감한 고무소재에 균열이나 절단의 징후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차량의 모든 조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양쪽 와이퍼에 마모되거나 찢어진 흔적이 있는지 살펴보자. 정비가 잘 된 차량도 방심하지 말고 차량안전용품을 구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차량 점검 필수 항목 ○ 에어컨 : 더위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므로 주행 전 반드시 성능 점검 ○ 냉각수 : 점검 시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점검 ○ 벨트와 호스 : 후드 아래 모든 벨트와 호스를 검사하여 고무에 균열 또는 절단의 징후가 없는지 확인 ○ 와이퍼 : 양쪽 와이퍼가 마모되거나 찢어진 흔적이 있는지 확인 ○ 바닥매트 : 차량에 바닥매트를 잘못 설치하면 가속페달 또는 브레이크페달 작동에 방해가 되므로 오래된 바닥매트를 제거하고 차량에 맞는 적당한 크기의 매트로 교체 ○ 조명 : 차량의 모든 조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 ○ 타이어 : 타이어 공기압(평소보다 10% 높게 충전) 및 타이어 마모상태 점검 ○ 차량 안전용품 : 정비가 잘 된 차량이라도 고장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차량안전용품 준비(응급처치키트 등) 장거리 운전이 많은 8월, 졸음운전 주의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2시간마다 휴식하고, 휴식 시에는 휴게소, 졸음쉼터 등을 이용해 잠시나마 수면을 취하는 것이 피로회복과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여러 명이...
전동차 중앙의 교통약자배려석은 약냉방석으로 운행된다

폭염 속 대중교통 좀 더 시원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전동차 중앙의 교통약자배려석은 약냉방석으로 운행된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16) 여름철, 지하철과 버스 시원하게 이용하는 법 폭염이 기승이다. 요즘 낮에 밖에 나가보면 단순히 불편한 것을 넘어 건강에 위협을 느낄 정도다. 노약자가 쓰러진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이런 더운 여름에 이동을 해야 한다면 좀 더 시원하게 이동할 방법도 찾아봐야 할 것이다. 지하철에는 천장에 대용량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바람이 나오는 곳은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전동차 지붕 전체에서 찬바람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전동차 지붕을 잘 살펴보면 찬바람이 나오는 구멍이 있다. 구멍은 길쭉하게 직선 형태로 되어 있으며 이를 ‘라인 플로 팬(Line Flow Fan)’이라고 부른다. 바람이 나올 때는 좌우로 회전도 한다. 집에 있는 둥근 선풍기의 목이 좌우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 하지만 천장에 이것이 없는 부분도 많다. 바람을 내보내지 않고 오히려 빨아들이는 곳도 있고, 천장에 아무것도 없는 곳도 있다. 또한 천장에 모니터가 달린 곳도 이러한 팬이 없다. 오히려 모니터 냉각팬에서 더운 바람이 나온다. 따라서 좀 더 시원하게 지하철을 이용하고 싶으면 아무곳에나 서 있지 말고, 천장을 잘 살펴보고 찬바람이 나오는 라인 플로 팬 밑에 서 있는 것이 좋다. 특히 전동차 한가운데에는 라인 플로 팬이 아예 설치되지 않은 곳이 있다. 그러면 이곳 좌석은 자연스럽게 온도가 올라가므로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여기를‘약냉방석(弱冷房席)’으로 이름 붙여두었다. 더위를 느끼는 사람은 이곳을 피하는 게 좋다. 아울러 이곳은 동시에 교통약자석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교통약자들이 찬바람에 약하기 때문에 겸사겸사 지정한 것이다. 참고로 중앙부 교통약자석은 기존 가장자리 노약자석과는 별도로 추가 지정된 곳이다. 가장자리 노약자석에 노인이 아닌 교통약자(장애인, 부상자, 임산부, 어린이 동반자 등)가 앉기 어렵다는 의견 때문에 신설된 곳이다. 전동차 냉기가 나오는 부분인 라...
루프탑 발전소(이성우) 제23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사진부문 대상 수상작

마곡에 전력자립률 30%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루프탑 발전소(이성우), 제23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사진부문 대상 수상작 서울에너지공사가 도시 에너지 패러다임의 새로운 전환을 추진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23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서울 마곡지구에 스마트에너지시티의 대표 모델을 구축한다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함께하는 기업은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 LG전자(대표이사 조성진), GS파워(대표이사 김응식)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에너지 전문 기업들이다. 스마트에너지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이용을 늘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도시 발전 모델이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4차 산업혁명의 융합을 통해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같은 도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공사는 마곡지구 내에 ▲스마트에너지 홈, ▲스마트에너지 빌딩, ▲스마트에너지 커뮤니티, ▲스마트에너지 타운, ▲스마트에너지 히트 그리드(지역난방) 등 다섯 가지 스마트에너지시티 대표 모델을 구축, 쾌적하고 안전하며 친환경적인 미래의 에너지전환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사는 스마트에너지시티 5가지 대표 모델들이 성공적으로 확산되면 2022년까지 마곡지구내 전력자립률 30% 달성, 미세먼지 연간 190톤 감축, 온실가스 연간 18만 톤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곡지구 전경 전 세계적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친환경 도시 건설 프로젝트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서울에너지공사도 올해초부터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강서구,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주택도시공사, LG전자 등과 함께 강서구 마곡지구 내에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4월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마곡 스마트에너지시티 포럼’을 출범시켰다. 아울러 지난 5월부터는 GS건설, LH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23개 기관...
여의도 지역 따릉이 대여소에서 안전모를 무료 대여해주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따릉이 안전모’ 여의도에서 한달간 무료 대여

여의도 지역 따릉이 대여소에서 안전모를 무료 대여해주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안전모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7월 20일부터 한 달 간 출·퇴근 시간대 이용률이 높은 여의도 지역 따릉이 대여소 30곳에서 따릉이 안전모 500개를 시범 대여해 준다. 오는 9월 28일부터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따릉이 안전모 무료 대여 시범사업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와 안전성 등을 다각적으로 살펴본 후, 시 전역 확대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범 대여하는 안전모 500개 중 400개는 자전거 바구니에, 100개는 대여소에 설치된 보관함 6개에 비치된다. 6개의 안전모 보관함은 국회의원회관, 국민일보 앞, KBS 앞, IFC몰, 여의나루역 1번 출구(2개) 대여소에 설치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안전모는 약 250g의 무게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상징하는 녹색, 흰색, 회색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안전모 뒷면에는 반사지가 부착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릉이 안전모 보관소(좌), 자전거 바구니 안에 비치된 따릉이 안전모(우) 서울시는 청결한 위생 상태 유지를 위해 안전모를 탈취제, 소독제를 이용하여 주 3회 이상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한 악취 등 위생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안전모를 회수해 정화장치를 적용한 소독기를 통해 살균 및 탈취한다. 시민들은 자전거 바구니나 보관함에 비치된 안전모를 별도의 대여 절차 없이 사용하면 된다. 따릉이 이용 후 여의도 이외 지역에서 안전모를 반납하고자 할 경우는 자전거 바구니에 넣어두면 된다. 문의 : 서울자전거 따릉이 사이트 , 따릉이 안내센터(1599-0120) ...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화면, 간단한 회원가입 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면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이렇게 하면 많이 쌓을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화면, 회원가입 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면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얼마 전, 120 다산콜센터에서 반가운 문자를 받았다.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가 확정됐으니 상품을 신청하라”는 문자였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란 ‘에코(eco, 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는다)’의 합성어로 ‘친환경을 쌓는다’는 의미다.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약하면 6개월 주기로 집계한 절감율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제도다. 6개월 단위로 연 2회 평가해 1년 최대 10만 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평가 방법 안내 언젠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했던 생각이 났다. 가입절차가 간단해 그 동안 잊고 있었는데, 문자로 알려주니 편리했다. 쌓아놓은 마일리지를 상품으로 신청하기 위해 곧바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마일리지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은 온누리 상품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교통카드 충전권을 비롯해 LED스탠드, 멀티탭, 보온텐트 같은 물품과 아파트 관리비 차감까지 다양했다. 상품에 따라 배송방법이나 배송기준이 모두 달라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야 한다. 에코마일리지 상품 신청 안내 문자(좌), 물을 쓴 후 수도꼭지는 찬물 쪽으로 돌려 놓는다(우) 아이들은 서로 에너지를 아낀 장본인이 본인이라고 생색을 냈다. 그럴 만한 게 그 동안 가족끼리 에너지절약을 위한 계획을 세웠었다. 우선,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냉장고를 비웠다. 냉장고는 60% 이하로 채워야 전력낭비를 막을 수 있다. 또 냉장고 안을 10%씩 더 채울 때마다 전력소비량이 3.6%씩 증가한다고 한다. 또한 전기밥솥 대신 냄비나 압력밥솥에 밥을 하면 전기를 7배 가량 아낄 수 있다. 음식물쓰레기는 20%만 줄여도 약 177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킨다. 이는 연탄 1억 8,600만 장, 등유 200L 226만 드럼에 해당하는 전력이다. 상하기 쉬운 여름, 먹을 만큼 사고 적절하게 관리해 음식물을 줄이는 것이 ...
뜨거운 여름, 전기요금 폭탄을 막는 에너지 절약 꿀팁7

전기요금 폭탄 피하는 에너지 절약꿀팁 7가지

# 뜨거운 여름, 전기요금 폭탄을 막는 에너지 절약 꿀팁 7 # 무더운 날씨로 인해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는 7월, 전기요금 폭탄을 막는 에너지 절약 꿀팁 7가지를 소개합니다. # TIP1. 태양광 미니발전소 집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하나 들이면 어떠세요? 전기요금도 줄이고 설치비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TIP2. 에너지 컨설팅 소상공인의 사업장에 직접 찾아가 맞춤형 에너지 절약방법을 알려드리고 절전제품도 제공해드립니다. # TIP3. 에코 마일리지 에너지(전기, 수도, 가스)를 절약한 만큼 마일리지 형태로 쌓아 상품권도 받고 기부도 할 수 있어요. # TIP4. 전기코드 뽑기 대기전력으로 가정의 전력이 6%나 낭비된다고 해요. 사용하지 않는 TV, 컴퓨터, 충전기 등의 플로그는 뽑아둡니다. # TIP5. 에어컨 필터 청소하기 먼지가 껴서 더러워진 에어컨 필터만 청소해도 냉방효율이 3~5% 증가합니다. # TIP6. ‘블라인드’와 ‘커튼’으로 빛 차단 햇빛이 강렬한 여름, 블라인드와 커튼을 치면 한낮의 뜨거운 직사광선을 차단하여 실내온도를 낮출 수 있어요. # TIP7. 냉장고 공간 비율 체크 냉장실은 냉기가 순환되도록 전체의 60%만 채우고, 냉동실은 반대로 냉기가 잘 보존되도록 꽉꽉 채워주세요. #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법으로 올 여름을 더욱 알뜰하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
제주도의 전기차 렌터카

전기차·수소차 도입, 어디까지 왔나?

제주도의 전기차 렌터카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15) ‘서울시 친환경차 보급촉진 정책토론회’ 현장 리포트 ‘전기차가 늘어나면 전기가 부족해질까?’ ‘제주도는 전기차 천국이라는데 서울도 가능할까?’ ‘수소차가 전기차의 단점을 해결한다는데?’ 시민들의 이 같은 궁금증을 풀어주고 앞으로의 대책을 논의하는 행사가 열렸다. 바로 지난 3일 양재역 근처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친환경차 보급촉진 정책토론회’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시 산하의 도시정책 연구기관이다. 1본부 6연구실 3센터에 270여 명의 연구원과 직원들이 서울이 당면한 도시문제를 연구하고 해결하는 서울시 최고의 두뇌집단이다. 한편 서울연구원에서는 작년 5월부터 친환경차 보급계획 수립 및 분석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토론회는 본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향후의 전망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서울시 친환경차 보급촉진 정책토론회 현장 미세먼지 걱정 없는 전기차, 수소차 확대하려면? 먼저 서왕진 원장의 개회사가 있었다. 작년에 취임한 서 원장은 환경시민단체에서 일했고 환경정책에 대해 정부 자문역을 맡았으며, 환경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딴 국내 최고의 환경전문가 중 하나다. 특히 서울시 정책특보로 오랫동안 일했기에 서울시정 경험이 풍부하다. 서 원장은 “미세먼지 문제에는 교통 분야가 기여하는 부분이 가장 크다”면서 “서울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차 도입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기차는 미세먼지 배출이 전혀 없고, 수소차는 오히려 대기 중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역할까지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매보조금 제도 같은 다양한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빠르게 보급이 늘지 않는 것이 아쉽다”며, “이번 토론회가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차 보급을 촉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밝혔다. 서울 차량 절반을 전기차로 바꾸려면? 이어서 한양대학교의 고준호 교수가 ‘친환경차 도입과 서울시 정책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였다. 발표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친...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4일부터 선착순 접수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서울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문제, 에너지절약법을 찾아가 가르치는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프로그램 신청을 4일부터 받는다.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는 ‘에너지빵빵 해로(1톤)’와 ‘지구수호대 해요(3.5톤)’ 2대의 차량이 학교, 마을 등을 누비며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 에너지절약 등을 주제로 대상별, 장소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에너지빵빵 해로(1톤)’는 ▴에너지로 살림하기 ▴에너지 프로슈머되기, ▴에너지로 이웃 만나기 ▴에너지로 자연, 생명가꾸기 등 4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구수호대 해요(3.5톤)’는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에너지절약 및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미션 중심의 활동으로 ▴태양의도시 서울을 만들어라 ▴버리는 것을 활용하라 ▴빗물을 이용하라 ▴에너지자립마을을 만들어라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18년 상반기에는 총 101개 학교 및 기관에서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교육에 직접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하반기(8월~11월)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단체나 학교는 4일부터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는 시민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교육으로 인기가 높다”며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해로(1톤차량) 마을닷살림협동조합 02-3280-6684 / 해요(3.5톤차량) e에듀 010-5121-1357 ...
서울교통공사가 ‘도착역 알림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졸다가 못 내렸다? 지하철 ‘도착역 알림서비스’ 개시

서울교통공사가 ‘도착역 알림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서울교통공사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도착역을 설정해두면 도착 직전에 알람이나 진동으로 해당 역에 도착했음을 알려주는 ‘도착역 알림서비스’(안드로이드 폰에서 가능)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7월에 지하철 2,3,4호선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하반기에는 1~8호선 전 노선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착역 알림서비스는 서울교통공사와 스타트업 사운들리가 상생 기술 협업을 통해 이뤄낸 결과다. 공사가 개발환경을 제공하고 사운들리가 보유한 음파 통신 기술로 알림서비스를 구현했다. 사람이 듣지 못하는 초음파로 열차도착 방송내용을 앱에 보내고 스마트폰이 이를 수신해 알람으로 알려주는 원리다. 방송 시점을 기준으로 한 알림이라서 정확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3월 지하철 2호선에 도착역 알림서비스를 시범운영한 결과, 이용객들의 서비스 확대 요청이 많아 도착역 지정·알림 등을 개선하고 서비스 지역을 늘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타지하철’ 앱 도착역 알림 설정 화면(안드로이드) ‘도착역 알림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공사가 운영하는 ‘또타지하철’ 앱에서 목적지를 클릭한 후 오른쪽 상단 종 모양을 누르면 된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서울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 발굴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 공기업으로 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교통공사 1577-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