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역 개통 후 6호선 노선도

지하철 6호선 신내역 21일 개통…경춘선 환승 쉬워져

신내역 개통 후 6호선 노선도 오는 21일 지하철 6호선 신내역 개통과 함께 봉화산↔신내 총 1.3km 구간의 열차가 운행된다. 이를 통해 6호선과 경춘선과의 환승 연계가 이루어져 이용객들의 교통편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6호선은 2000년 8월 7일 봉화산↔상월곡 구간을 시작으로, 2000년 12월 15일 상월곡↔응암순환(이태원↔약수 제외), 2001년 3월 9일 이태원↔약수 구간을 개통해 현재 운영 중이다. 신내역 환승경로 신내역은 6호선 외에 지난 2013년 12월 28일 수도권 전철 경춘선 신내역이 개통되어 운영 되고 있다. 이번 신내역 개통으로 구리·남양주·가평·춘천 등의 지역에서 경춘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환승 1번으로 바로 6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도심 진입이 더욱 수월해진다. 공사 직원이 영업준비를 위해 신내역에서 승강장안전문 및 열차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6호선 이용객들도 경춘선으로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다. 중랑공영버스차고지가 역 인근에 바로 위치해 버스와의 환승도 용이하다. 양원지구·신내3보금자리주택지구 등 인근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6호선 신내역은 단선 승강장 구조로 지상에 만들어졌다. 6호선 전동차의 행선지는 기존 봉화산행에서 봉화산행/신내행으로 나뉘게 된다. 신내행 총 열차 운행횟수는 평일 116회·휴일 92회다. 신내역은 서울시 도시철도 계획에 따라 경전철 면목선의 시종착역으로 예정되어 있다. 향후 3개 노선 및 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중랑구의 환승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의 : 서울교통공사 전략마케팅처 02-6311-9562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서울 전역의 중앙버스전용차로 제한속도가 50~60km/h에서 50km/h로 하향된다.

중앙버스전용차로 전 구간 제한속도 50km/h로 낮춘다

서울 전역의 중앙버스전용차로 제한속도가 50~60km/h에서 50km/h로 하향된다 중앙버스전용차로 내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20일부터 서울 전역의 중앙버스전용차로 전 구간의 제한속도가 기존 50~60km/h에서 50km/h로 일괄 조정된다.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연결되는 한남대로(남산1호터널~한남대로)와 경인로(경인중학교교차로~서울시계)도 내년 상반기 중으로 제한속도를 50km/h로 낮춘다. 중앙버스전용차로는 보행자 사망사고 비율이 높아 보행자 중심 교통운영이 시급한 구간이다. 작년 한 해 서울시내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가운데 보행자 사망율은 65%로, 서울시 전체의 평균 보행자 사망률(60%)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버스전용차로 내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차량 속도는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차량 주행속도가 시속 60km인 경우 보행자가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92.6%에 달하지만, 시속 50km일 때는 72.7%, 시속 30km일 때는 15.4%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시가 작년 6월 제한속도를 시속 60km에서 50km로 하향한 종로 구간의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보면 제한속도 하향 전후로 사고건수는 15.8%, 부상자수는 22.7% 각각 감소했다.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제한속도 조정안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이와 관련해 제한속도 교통안전표지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공사를 12월 중순까지 완료한다. 하향된 속도에 따른 경찰의 과속단속은 3개월의 유예기간 후 시행된다. 제한속도 위반 시엔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라 과속수준, 차종, 어린이 보호구역 여부에 따라 3만 원에서 최대 17만 원의 과태료나 범칙금이 부과된다. 유예기간 중에는 기존 제한속도 기준으로 단속이 시행된다. 이번 중앙버스전용차로 제한속도 하향은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이 2016년부터 보행자 안전강화를 위해 시행 중인 ‘안전속도 5030’...
바닥태양광발전시설

19m 미끄럼틀, 바닥태양광이랑 놀자! ‘에너지마루’

에너지에 대해 놀며 배울 수 있는 체험시설 '에너지마루'가 지난 11월 6일 강동구 강일동 능골근린공원에 개관했다.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해법은 신재생에너지가 답이 아닐까 싶다. 그 답을 찾아 직접 '에너지마루'를 방문해 보았다. 다섯 마당으로 구성 된 에너지마루 ⓒ김민채고덕천에서 능골근린공원으로 이전해 새롭게 마련한 '에너지마루'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조성되었다. 새롭게 개관한 '에너지마루'는 초등학교, 중학교, 유소년스포츠센터,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주변에 인접해 있어 주민 접근성이 훨씬 좋아졌다. 또한 전 연령층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설명 위주의 강의형 학습식 프로그램이 아니라, 에너지 문제와 나를 연관시킬 수 있는 체험식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놀이 체험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 바닥태양광발전시설 '태양의 초대' Ⓒ김민채무엇보다 전국 최초로 설치한 바닥태양광 발전시설이 눈길을 끈다. 주민 공모를 통해 '태양의 초대'란 이름이 붙었다. 태양과 모듈의 만남, 태양과 인간의 만남, 태양에너지와 놀이의 만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태양의 초대'는 바닥에 설치된 태양광 모듈을 통해 낮동안에는 전기를 생산하고,  해진 후에는 이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이동하는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는 스마트한 신재생에너지체험 시설이다. 30분 간격으로 다양한 조명, 음향효과를 감상할 수 있다. ​ 이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이동하는 조명 사진 강동구에너지마루의 야외학습장은 태양, 바람, 물, 힘, 바이오에너지 등 재생가능한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에너지 순환에 관련된 내용을 직접 조작하여 경험할 수 있도록 다섯가지 마당으로 구성했다.​ 태양에너지 마당 Ⓒ김민채태양에너지 마당은 거울을 이용해 반사광으로 뒤집어진 태양광 패널을 비춰 전기를 생산하고, 날개 모양의 포토존에 빛을 내는 미션을 수행하는 곳이다. ​ 물에너지 마당 ⓒ김민채바람에너지 마당은...
광역알뜰교통카드

광역알뜰교통카드, 할인부터 적립까지 광역급 혜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알뜰교통카드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52) 적립혜택이 후한 광역알뜰교통카드 물가가 오르지 않아 디플레이션이 걱정된다는데 정작 생활물가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특히 부담이 되는 것은 교통비이다. 아무리 우리나라 대중교통이 세계적으로 싸다고는 해도 출퇴근이나 통학을 위해 매일 이용해야 하는 대중교통비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외국처럼 정기권이 발달하지 않았고, 이웃나라 일본처럼 회사에서 교통비를 지급해주지도 않다보니 결국 최대한 할인을 받는 방법을 스스로 찾는 수밖에 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교통카드가 잘 발달해있기 때문에, 교통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를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는 점이다.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면 마일리지 적립과 교통비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방법이 후불교통카드를 이용하고 이용실적에 따른 할인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교통비 할인을 받기 위해 그만큼 카드를 더 써야 하는 구조이다 보니 결국 조삼모사가 되기 쉽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아무 조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만 하면 할인을 받는 것이다. 대기오염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며, 교통 혼잡과 교통사고를 줄이는 대중교통 이용의 가치를 순수하게 인정받고 싶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카드가 있다. 그것도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신력 높은 교통카드다. 바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운영하는‘광역알뜰교통카드’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용절차 일단 이 카드 이름에 광역(廣域)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다 보니, 경기도나 인천 주민만 이용할 수 있는 게 아닌가, 또는 이곳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게 아닌가라는 선입견이 들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며, 서울 안에서만 이동하는 사람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아직 시범운영중이다보니 현재는 서울시민 중에 종로구, 서초구, 강남구 주민(주민등록 기준)만 신청할 수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기본적으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인 교통카드로 발급된...
KTX열차

5% 저렴한 열차 자유석 타보셨나요?

각종 모임 및 회식이 즐비한 연말연시. 고마운 지인들을 만나기 위해 타지역으로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한다면 KTX를 비롯한 열차 노선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데, 열차를 이용할 때마다 '자유석' 에 대한 궁금증이 따라붙는다. 일반석보다 저렴한 자유석. 입석과는 또다른 자유석... 열차 자유석을 둘러싼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한다. 기차는 지정된 객차에 한해 자유석이 운영된다 ⓒ강사랑 자유석이란?자유석 제도는 열차의 특정호차를 자유석 차실로 지정하여 좌석을 지정하지 않고 승차권을 발매, 운용하는 제도이다. 좀더 쉽게 말하자면 자유석은 버스나 지하철처럼 선착순으로 아무 자리에 앉아서 갈 수 있는 좌석을 말한다. 지하철의 전 객차, 전 좌석이 자유석이라면, 기차는 지정된 객차(ex. KTX 18호차)에 한해서 자유석이 운영되어 먼저 좌석에 앉은 승객에게 좌석권이 주어진다. 만약 자유석 지정 객차의 좌석이 만석이면 서서 가야하고, 빈 자리가 생기면 앉아서 갈 수 있는 것이다. 자유석은 평일에 한하여 편성되는데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는 편성되지 않는다. 현재 KTX, KTX-산천, ITX-새마을, 새마을, ITX-청춘, 통근열차에 한해 운영되며 정기적으로 기차를 이용해 출퇴근 하는 정기권 고객, 좌석 미지정 이용객, 내일로 이용객이 이용할 수 있다. KTX 자유석의 경우 지정 열차 출발 1시간을 전후로 다른 열차의 자유석을 이용할 수 있다 ⓒ강사랑 자유석 이런 점이 좋다 VS 안좋다자유석은 일반좌석권(좌석지정 승차권)의 운임가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유석이기에 창가 혹은 전원 콘센트가 있는 출입구 쪽 등 내가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단점은 무엇일까. 먼저 가격을 살펴보자면, 입석이 15%를 할인해 주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5%라는 적은 할인율이다. 게다가 주중이라고 해도 금요일에는 앉아서 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는 한정된 자유석을 ...
‘허가 거리가게’ 청량리‧회기역 등 5곳 연내 정비

청량리역 일대 무허가노점을 ‘허가 거리가게’로

거리가게 개선 전→후 현장사진 거리가게 상인의 생존권과 시민 보행권을 동시에 확보하는 상생모델인 ‘서울시 거리가게 허가제’가 확산된다. 서울시는 지난 9월 노점으로 혼잡했던 영등포역 앞(영중로)을 걷기 편한 보행친화거리로 재단장한 데 이어, 청량리역 앞 등 동대문구의 5곳, 78개 무허가 노점이 모두 허가된 거리가게로 연내 정비를 완료한다. 판매대 규격화 등을 마쳤고, 전기와 공용수도 등 나머지 기반공사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가장 크게 탈바꿈 하는 곳은 52개 노점이 참여하는 청량리역 일대다. 지하철‧버스 이용객과 시장 방문객으로 유동인구가 많은데다 무허가 거리가게(노점)가 보도 절반 가까이를 차지해 거리가 혼잡하고 보행자가 걷기 불편했던 곳이다. 5곳은 동대문구의 ▴청량리역 앞 청량리교차로 일대(52개) ▴회기역(14개) ▴전농사거리(8개) ▴장한평역(3개) ▴신설동역(1개)이다. 거리가게 개선 전→후 사진 무질서하게 난립했던 기존 노점은 작지만 하나의 가게로서 모습을 갖춘 규격화(가로 3종류, 세로 2종류) 된 거리가게로 질서정연하게 들어섰다. 거리가게 크기가 이전보다 작아지면서 보도 폭이 최소 2.5m 이상 확보됐고 노후 보도 교체‧정비도 완료돼 시민들의 보행 편의는 더 높아졌다. 영등포구 영중로가 노점이 밀집한 대규모 지역을 종합 정비하는 사업이었다면, 이번 동대문구는 대규모 지역(청량리역 일대)부터 그 이외 지역의 소규모, 개별 가게까지 다양한 유형이 혼합된 형태다. 시는 다양한 규모의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 사례로, ‘거리가게 허가제’ 사업 유형을 다각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은 이해관계자(거리가게, 상인 등)간의 80여 차례 대화와 협의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6월엔 동대문구와 거리가게운영자(단체) 간 협약서를 체결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청량리역 일대 사업 완료로 제기역 일대(제기역~경동시장사거리) ‘거리가게 허가...
도시재생이야기 꽃을 피울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2019 서울도시재생주간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이야기

  2019 서울도시재생 주간 행사 관련 홍보물 ⓒ최창임 도시는 사람들이 모여 삶을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도시는 사람보다는 도시가 우선해 그 곳에 살던 사람들이 도시가 변화할 때마다 삶의 터전에서 밀려나는 일이 발생해 행복하지 못한 힘든 시간들을 겪었다. 이제 도시는 사람을 위한 것이란 생각으로, 혼자 하는 것이 아닌 같이 만들어 가는 도시재생을 통해 주민들이 힘을 합쳐 성장해 나아가고 기쁨을 나누기 시작한다.   도시재생이야기관에서 2019 서울도시재생 주간 행사가 시작되었다 ⓒ최창임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URBAN CHANGE MAKER)들과 도시재생 이야기 꽃을 피울 '2019 서울도시재생주간'이 1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도시재생이야기관에서 시작되었다. 도시재생은 사람중심이란 큰 키워드로 시작한다. 이제까지 도시는 완전히 비우고 새로 쓰는 것이었다면 도시재생은 도시재생 안에서 일하고 있는 다양한 주체들이 도시환경개선과 관리의 주체가 되어 간다. 이번 도시재생주간 행사는 주민 활동가, 공무원 전문가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고 공유하는 학술적인 행사부터 전시행사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4일 진행 된 오프닝은 도시재생주간 행사인 동시에 12월 한 달 동안 이루어지는 주제전시의 오프닝 성격을 더하고 있다.   도시재생은 '사람 중심'이라는 큰 키워드로 시작한다 ⓒ최창임 주제전시는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 파트너십, 거버넌스, 협취, 협력 등 이 모든 것들을 도시재생을 통해 만들어 내고,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을 어떻게 출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담아내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주체와 참여방식, 서울시가 주도하는 재생사업의 패러다임을 넘어 유의미한 활동을 하는 민간 영역의 주체들은 누구이고 어떤 활동을 하는가 등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이 반영되고 그들을 조명해보고자 작가들의 도움을 받아 공간에 구현하였다.   도시재생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따릉이를 이용중인 시민들

기록으로 보는 따릉이 4주년…지구를 3,487번 누볐다!

따릉이를 이용중인 시민들 ©이종태 서울시민 공감정책 2년 연속 1위 (2017년, 2018년)를 차지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벌써 4년이 되었다. 2015년 9월, 서울에 첫 선을 보인 따릉이는 시행초기 많은 우려로 성공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이었지만 불과 4년 만에 서울시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대체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관리, 운영 중인 서울시설공단 발표에 따르면 9월말 회원수는 166만에 달한다고 한다. 2019년 6월 말 서울시 인구가 1,004만1,574명이니 서울 인구의 16.6%가 따릉이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따릉이가 지난 4년간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을 하는 동안 만들어낸 또 다른 놀라운 기록들을 알아보았다. 따릉이 회원수 추이 그래프 (자료제공 :  서울시설공단)  가장 먼저 회원 가입 기록이다. 2015년 따릉이가 시작된 원년 가입회원은 3만4,162명이었지만 올 해 9월말 기준 가입자 누적회원은 무려 185만3,261명으로 5,425%의 폭발적인 증가를 기록하였다. 같은 기간 탈퇴회원 18만8,592명(전체 가입회원의 10.2%p)을 제외하면 현재 실제 따릉이 회원은 166만4,669명 이다. 현재 추세라면 내년 상반기내에 200만 회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릉이 대여건수 그래프  (자료제공 :  서울시설공단)  다음은 대여건수를 알아보았다. 15년 말 기준 11만3,708건의 대여건수는 현재 누적 3,099만4,761건으로 폭증하였다. 무려 2만7,000%p나 증가한 것이다. 회원수가 증가와 비교해보면 이용률은 가히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회원 1인 기준 16.7회를 이용한 셈이다. 따릉이 이용거리 그래프 (자료제공 :  서울시설공단)  가장 궁금했던 따릉이 이용거리는 정말 기네스에 오를 만한 기록을 남겼다. 15년 말 누적 35만5,763Km를 달렸던 따릉이의 총 누적거리는 1억3,976만9,810Km로...
유실물센터에서 직원들이 승객이 내린 유실물을 정리하고 있다

앗차차! 지하철에 놓고 내린 물건 이렇게 찾으세요

유실물센터에서 직원들이 승객이 내린 유실물을 정리하고 있다 “앗! 내 물건” 지하철을 이용하다 물건을 두고 내릴 때가 있죠? 꼼꼼한 사람이라고 해도 물건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그럴 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유실물센터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시청, 충무로, 왕십리, 태릉입구 등에서 유실물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하다보니 영업시간 외에는 물건을 찾기 어려웠는데요. 이제 물품보관전달함을 이용해 보다 편하게 물건을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모임 많고 어수선한 연말연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인데요! 사용할 일은 없길 바라며, 이용방법 안내합니다. 이제 지하철이 다니는 시간이면 언제든지 유실물센터가 위치한 역사에서 유실물을 찾아갈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11월 1일부터 물품보관전달함 연계 유실물 본인인도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하철에서 발견된 유실물은 유실물센터로 이관된다. 물건 주인은 유실물센터를 방문해 유실물을 찾아가게 되는데, 센터의 영업시간(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 끝나면 그 동안은 유실물을 찾아갈 방법이 없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인 물품보관전달함을 활용하는 방법이 고안됐다. 본인이 내린 위치를 정확히 기억하면 유실물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지하철 유실물 찾을 때 이렇게! 1. 본인이 내린 위치를 확인한다 지하철을 탈 때, 승강장 발 아래에 쓰여진 칸 번호를 기억하면 물건을 찾기 쉽다. 그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2번째 칸, 7번째 칸 등 대략적인 위치라도 기억하는 것이 좋다. 2. 열차에 승차한 시간이나, 하차한 시간을 기억한다 본인이 내렸던 시간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면, 가까운 역무실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교통카드 이용 시간을 확인하면 물건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혹시 운행 중인 열차라면 위치확인 후 유실물 찾는 걸 도와줄 수 있다. 3.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lost 112)에서 본인 물건이 올라...
한국 채소와는 달리 매우 연하고 맛도 좋은 외국 채소, 버터헤드레터스

지하철 안에서 채소를 키운다? 상도역 ‘메트로 팜’

7호선 상도역에 메트로 팜이 있다. 메트로 팜은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 팜 에이트(주)가 협력해 만든 '실내 수직농장'이다. 지하철 역사 내에 위치한 메트로 팜에서는 신선한 채소들을 수경재배할 수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로봇을 활용해 24시간 내내 생산과 재배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팔, 다리가 있는 사람 형상의 로봇이 물을 주는 것이 아니다. 빛과 온도, 습도, 양액 조성, 대기가스 농도 등 재배환경 조건을 ICT 기술로 인공 제어하는 재배 시스템이 바로 로봇이다.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오토팜 ⓒ김효경 '오토 팜'에서는 파종부터 재배, 수확까지 로봇이 담당해 완전한 자동화 시스템 아래 운영된다. 층마다 빛을 다르게 주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운데 있는 로봇이 1층에서 5층, 5층에서 7층 이런 식으로 이동을 시켜주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재배 기간이 짧은 작물들이 주로 재배된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계절과 장소에 관계없이 농작물을 연속으로 생산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없는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통합 관제 시스템 ⓒ김효경 통합 관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재배실에서는 스마트폰으로 통합 관제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이상이 생기면 알람이 울리고 그것을 바로 스마트폰으로 대처할 수 있다. 자동화 시스템은 식물이 생육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실제로 체험을 위해 들어가 보니 엄청나게 쾌적한 환경이었다. 포근한 느낌이 드는 습도와 온도, 그리고 미세먼지가 없고 온갖 식물에 둘러싸인 쾌적한 공기, LED 광으로 광합성도 할 수 있고 소형의 팬이 있어 통풍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실제로 농장이 운영되는 곳은 여러 소독 과정이 있어야 가능하다. 하지만 '팜 아카데미'에서는 재배 공간을 비슷하게 만든 공간을 운영하고 있었다. 유럽 채소만 재배 가능한 것이 아니라 허브나 식용꽃과 같은 식물들도 재배 가능하다. 체험 공간에서는 허브의 냄새를 맡아볼 수 있다. 실제로는 허브와 LED 빛 사이의 거리가 ...
가락몰 옥상텃밭 투시도

가락시장 옥상에 서울시 최대 규모 옥상텃밭 생겼다

가락몰 옥상텃밭 투시도 전국 농산물의 집결지인 가락시장에 서울시 최대 규모의 옥상텃밭이 생겼다. 서울시와 서울시 농수산물식품공사는 전국팔도에서 기증받은 과채류를 가지고 ‘서울시민-가락시장상인-농업인’이 함께 가꾸는 텃밭을 가락몰 옥상에 조성했다고 밝혔다. 가락몰 옥상텃밭은 생태환경·경관·휴식 개념을 도입했으며, 옥상텃밭 규모로는 서울시 최대인 1,200㎡ 수준이다. 텃밭에는 쌈채소, 열매채소 이외에도 숲속 생태계를 연상시킬 수 있는 고사리, 더덕과 같은 산나물을 심고, 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보리, 수수와 같은 곡식류를 심어 정겨운 농촌의 풍경을 담아냈다. 텃밭에 향기를 주고 꿀벌을 유인할 수 있는 매화·허브를 심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텃밭에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만들었다. 서울시는 옥상텃밭이 도농상생의 상징적 공간이자, 농촌을 이해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이다. 그 일환으로, 전국여성농민회와 함께 농업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민을 이해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된 가락시장 옥상텃밭이 도농상생의 공간으로, 시민과의 소통의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도시열섬완화 등 기후 변화에 대응이 가능한 옥상 텃밭을 민간시설에도 확대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도시농업과 02-2133-5397, 농수산물식품공사 02-3435-1000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미세먼지 시즌제 기간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실시

‘미세먼지 시즌제’ 지하철역 등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미세먼지 시즌제 기간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실시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 시즌제가 첫 시행됩니다. 특히, 서울시는 미세먼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시즌제 기간 서울시는 지하철역과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600여 곳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또한 미세먼지 환경기준을 초과하면서 미세먼지 노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이 몰려있는 지역은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해 특별 관리에 나섭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죠. 미세먼지 시즌제 기간 624곳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실시 서울시가 ‘미세먼지 시즌제’(12월~3월) 기간 동안 지하역사와 어린이집,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624곳에 대한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지하역사와 지하도 상가 338개소(관리대상의 100%)와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286개소(관리대상의 20%) 등 총 624개소다. 시·구 담당공무원 합동 또는 개별점검으로 진행된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이 잦은 시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과 어르신‧어린이 등 건강취약계층의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지도‧점검(연 1회)보다 더 강화된 점검이 이뤄진다. 법적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법사항을 적발하는 방식의 점검이 아닌, 실제 쾌적한 실내 공기질 유지를 위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본다는 계획. 이를 위해 공기정화설비가 적정하게 가동되는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을 구비하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관리상태가 열악한 시설에 대해서는 오염도 검사도 의뢰한다. 오염도 검사는 오염도검사전문기관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하며, 검사 결과 유지기준을 초과했을 경우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중이용시설 시설주 또는 실내공기질 관리자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제5조)에서 정한 유지기준 준수를 위해 환기설비 적정가동, 주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