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 노상주차장 관리 개념도

‘지갑 필요 없는 공영주차장’ 할인도 알아서 척척!

공영 노상주차장 관리 개념도 # 회사원 김씨는 서울시 공영주차장에 차량을 두고 지하철로 환승하여 출퇴근한다. 출차할 땐 별도 확인 없이 자동으로 환승할인되고 제로페이로 추가할인도 받는다. 사전등록결제시스템에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해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주차장 출구를 통과하기만 하면 등록해둔 결제 정보로 주차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이른바 ‘지갑 없는 주차장’이 오는 9월 서울시내 7곳에서 첫 선을 보인다. 2020년 8월까지 109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갑 없는 주차장’에서는 요금지불을 위해 정차할 필요도, 서둘러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꺼낼 필요도 없어 시민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로페이를 통해 10%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으며, 법정할인이나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일일이 지참할 필요가 없어진다. 자동결제시스템으로 실시간 수집되는 데이터는 ‘서울시 통합주차플랫폼’을 통해 가공되어 실시간 주차장 정보, 주차 예약 서비스 등의 형태로 시민에게 환원될 예정이다. 먼저 서울시는 상반기 중 ‘자동결제시스템’과 ‘통합주차관리플랫폼’을 구축하고, 9월부터 서울시 공영주차장 7곳(노외 5, 노상 2)에서 ‘지갑 없는 주차장’을 시범 운영한다. 공영주차장 입·출차 흐름도 - 노외주차장(상) , 노상주차장(하) 이를 위해 서울시는 자동결제를 사전 등록하는 홈페이지와 앱을 제작하고, 교통 선‧후불카드와 신용카드, 제로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제로페이 이용 시 10% 요금감면이 가능하도록 조례개정도 추진한다. 법정할인(기초생활수급자, 다둥이 가정, 국가유공자 등) 여부를 자동 인식해 요금감면이 적용되도록 행정안전부의 즉시감면서비스도 시스템에 연동시킬 계획이다. 통합주차관리플랫폼 동시에 서울시는 ‘통합주차관리플랫폼’을 구축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 주차관리 시대를 앞당긴다. 주차장으로부터 입‧출차, 결제정보...
지난해 12월 연장 개통된 지하철 9호선 석촌역을 이용하는 시민들

서울지하철 3~9호선 어디까지 연장되나?

지난해 12월 연장 개통된 지하철 9호선 석촌역을 이용하는 시민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28) 지하철 3~9호선 연장 구간 올해 8월이면 서울지하철이 개통된 지 만 45년이 된다. 그동안 서울지하철은 서울시 교통난 해소와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지하철이 없었다면 서울 도심은 몰려드는 자동차로 도로가 진작에 마비되었을 것이다. 또한 80년대 초반만 해도 강남 지역은 허허벌판에 가까웠지만 2호선이 테헤란로를 관통한 후 지금 강남은 서울의 핵심 부도심이 되었다. 그동안 서울시는 지하철을 꾸준히 건설해왔으며 현재 9호선까지 개통된 상태이다. 하지만 서울의 지하철은 여기서 끝이 아니며, 꾸준하게 서울시 외곽으로 연장이 추진되고 있다. 이 같은 지하철 연장은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 수요를 흡수한다. 현재 서울시 내부 간의 통행은 대중교통이 상당히 흡수한 상태이지만, 정작 경기도에서 많은 차량들이 서울 내부로 진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하철이 연장되면 이런 수요를 흡수하면서 서울시내 교통난도 개선된다. 3호선, 오금역~교산 신도시~덕풍역 연장 계획 지하철 3호선 연장 ‘하남 교산’노선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우선 서울지하철 3호선이 하남으로 연장된다. 현재 3호선은 송파구 오금역에서 끝난다. 하지만 이를 하남 감일지구 및 새로 발표된 3기 신도시인 하남 교산 신도시를 거쳐 하남시 덕풍역(예정)까지 연장(10km)할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하남시에 지어지는 신도시가 송파구와 인접해 있다 보니 많은 교통량이 송파구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3호선이 연장되면 이 수요를 흡수하여 교통난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만 3호선을 이용할 경우 강남 테헤란로 주변으로 바로 갈 수가 없고, 급행열차로 인기가 높은 9호선과도 바로 연결이 안 되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향후 9호선 둔촌오륜역을 환승거점으로 개발하고, 빠르고 효율적인 버스를 이용해 하남시 교통수요를 9호선으로 끌어당길 필요가 있다. 또한 3...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간편지연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지하철 지연으로 지각했을 때 ‘지연증명서’ 떼는 법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간편지연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정시성’입니다. 특히 바쁜 출퇴근 시간에는 1분 1초가 소중하기에 교통 체증이나 연착을 피하고자 지하철을 이용하는 직장인,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간혹 지하철 고장이나 연착으로 인해 회사나 학교에 지각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럴 땐 서울교통공사에서 ‘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면 왼편 잘 보이는 곳에 ‘간편지연증명서’ 메뉴가 보입니다. 이를 선택해 보면 해당일 지연된 지하철 1~8호선 열차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이용한 열차의 지연시간을 선택하면 어디서든 바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용한 열차의 지연시간을 선택하면 바로 지연증명서를 출력할 수 있다 하지만 간혹 열차간격 조정이나 환승 등으로 분명 지하철이 지연되었는데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는 지연시간이 등록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엔, 가까운 1~8호선 역무실로 방문하면 직원이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쳐 증명서를 발급해 주고 있습니다. 역무실에서 발행 가능한 지연증명서 역무실에 방문하면, 위 사진과 같은 ‘지연증명서’를 발급해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했던 문서와는 조금 다르죠? 역무실에서 발급해드리는 지연증명서에는 본인의 이름을 기입할 수 있고, 또 지연시간 역시 조정 가능합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1~8호선 역무실에서는 1~8호선 열차 지연증명서만 발급해드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역 4호선 역무실을 방문해서 서울역 공항철도 지연증명서를 발급해달라고 말씀하시면, 직원이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열차 지연으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서울교통공사에서도 더욱 노력할 것이며, 열차 지연 시 당황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필요한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서울시 직원기자단 ‘홍당무 기자’ 앞으로 ‘홍당무 기자’가 서울시 주요 사업 및 정책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홍당무 기자’는 ...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모습.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결과가 전광표시판에 나타나고 있다.

2월부터 미세먼지 심할 때 노후차량 수도권 운행 제한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모습.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결과가 전광표시판에 나타나고 있다.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제도적 기반이 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이하 ‘미세먼지 조례’)’를 2019년 1월 3일자로 공포·2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재정에 따라 시장은 비상저감조치 요건에 해당될 경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이 5등급인 공해차량의 운행제한을 제한할 수 있다. 대상차량은 경유차는 2002년, 휘발유·LPG차량은 1987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차량이다. 현재 운행제한은 2005년 이전 등록된 노후경유차량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경유차량 뿐만 아니라 휘발유와 LPG차량도 포함된다. 전국 270만여대가 대상이다. 휘발유와 LPG차량은 1987년, 경유차량은 2002년 제작차 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된 이래 각각 1988년과 2006년 다시 한 번 강화되었으나 법적용 유예를 통해 일부 경유차의 경우 2008년에 생산된 경우도 있다. ■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해차량 운행제한 제도○비상저감조치발령요건 :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중 다음 발령조건이 2개 시․도이상 충족시 발령 발령조건 : 아래 어느 하나의 발령조건 충족시 ① 당일(D-1일) PM2.5 50㎍/㎥ 초과(0시∼16시 평균), 내일(D일) PM2.5 50㎍/㎥ 초과(예보) ② 당일(D-1일) 주의보‧경보 발령(0시∼16시, 1개 이상 경보권역), 내일(D일) PM2.5 50㎍/㎥ 초과(예보) ③ 내일(D일) PM2.5 75㎍/㎥ 초과(예보) ○법적근거 :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제18조 ○대상지역 : 수도권 전 지역 (공동 시행) ○시행시기 : ’19.2.15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제한대상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유예대상 : 대기관리권역 외 등록차량, 총중량 2.5...
도시숲

올겨울은 삼한사미! 미세먼지 저감효과 큰 나무는?

도시숲 “서울시 가로수 통계를 바탕으로 도시생활권 주요 수종인 소나무, 은행나무, 양버즘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다섯 종의 나뭇잎을 서울숲과 양재시민의 숲에서 채취해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측정했습니다. 실제 미세먼지 흡착 능력을 나타내는 잎의 단위 면적당 미세먼지 흡착량이 가장 높은 것은 다섯 종 중 느티나무였습니다.” 지난 20일 서울연구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이 공동 주최한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그린인프라 토론회’에서 소개된 서울연구원 김원주 박사의 연구 결과다. 지난 20일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그린인프라 토론회’에서 가로수 중에서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우수한 수종을 서울연구원 김원주 박사가 발표하고 있다. ‘삼한사온(三寒四溫)’ 대신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에게 일상적인 문제가 돼버린 미세먼지. 서울연구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은 올봄 식목일을 기점으로 협력을 맺고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과 중앙정부 연구기관의 연구 역량을 모아 보다 효과적인 미세먼지 정책 수립에 기여키로 했다. 이번 토론회는 두 기관의 공동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첫 발표자인 김원주 서울연구원 박사의 연구는 서울시 평균 미세먼지 농도와 위치를 고려해 서울숲(강북권)과 양재시민의 숲(강남권)의 도로변 가로수와 공원녹지 내 수목의 미세먼지 저감 능력을 비교·분석한 것이다. 6~9월 사이 3회에 걸쳐 실험한 결과 잎의 단위 면적당 흡착량은 5개 수종 중 느티나무와 양버즘나무가 가장 높았다. 수목 개체 당 미세먼지 흡착양은 양버즘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소나무, 은행나무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김 박사는 “다만 양버즘나무는 봄철 알레르기를 유발해 가로수종에서 교체되는 추세다. 따라서 느티나무가 가로수종으로는 미세먼지 대응에 친화적이라고 볼 수 있다. 소나무는 겨울철과 이른 봄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공원이 도로의 미세먼지 농도 차이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서울숲은 미세먼지(PM10)...
일회용품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커피숍에서 일회용품 컵 아웃! 누가 먼저 시작했을까?

일회용품이 지구를 뒤덮고 있습니다 퍼스트 펭귄을 아시나요? 퍼스트 펭귄은 바닷 속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을 직면하기 위해 펭귄 무리 중에서 제일 먼저 검은 바다로 뛰어드는 펭귄을 말합니다. 서울시NPO지원센터는 카카오같이가치,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동행과 함께 지난 11월부터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과 제도에 대해 처음 목소리를 낸 시민사회단체들을 알리고자 우리 사회 ‘퍼스트 펭귄’들의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무리 중에서 제일 먼저 검푸른 바다로 뛰어들어 다른 펭귄들에게 용기를 주는 퍼스트 펭귄처럼 변화의 시작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응원해주세요! 공익단체 활동 지원 모금함 바로가기 ☞ 클릭 퍼스트 펭귄 캠페인 (1) 커피숍에서 사라진 일화용 컵,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펭귄미션 : 하루동안 일회용 컵과 빨대 안 쓰기! 오늘은 외출할 때, 텀블러나 물통을 가지고 나가요. 2018년 커피숍에서 플라스틱 컵이 사라졌다! 2018년 8월,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한 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인 커피. 커피를 판매하는 커피숍마다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것에 드디어 정부가 제동을 걸게 된 것이지요. 매장 내에선 일회용 컵을 사용할 수 없어요 손님이 많아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때로는 귀찮다는 이유로 마구잡이로 남발하던 일회용 플라스틱 컵. 여름마다 곳곳에 쌓이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은 사회적 문제가 되었습니다. 마시다 남은 음료수가 들어있는 일회용 컵은 거리의 위생까지 위협했기 때문이지요. 건물마다 거리마다 쏟아지던 일회용 컵은 환경 미화원들의 일손을 두 세배로 힘들게 했습니다. 2018년 8월 1일부터 시행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해 매장 내에서 일회용 컵을 사용할 경우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단속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합니다. '자원의...
서울시 대기오염측정망 측정망

미세먼지 측정소 56개로 확대…온라인 실시간 공개

서울시 대기오염측정소 서울시는 보다 정밀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기오염측정소를 56개로 확대했다. 이는 기존 51개보다 5개 늘어난 수치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시흥대로에 도로변측정소를 신설하고, 송파구·성동구·서대문구·마포구에 도시대기측정소를 추가 설치했다. 이는 전문가의 적정성평가, 환경부 고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이전한 4개소 중 2개소는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던 것을 주거 지역으로 옮긴 것이고, 나머지 2곳은 20m 이상 위치했던 채취구 높이를 20m 이하로 낮춰 새롭게 설치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4개소는 주요 장비를 유지해 각각 녹지 지역 미세먼지 농도 측정용, 대기오염물질 관찰용 입체 측정소로 사용한다. 시흥대로 도로변 대기측정소 이로써 서울시는 대기측정소 25개소, 도로변대기측정소 15개소, 도시배경 및 입체측정소 10개소, 이동 측정 차량 6대를 보유하게 됐다. 참고로 대기측정소는 각 자치구의 대표적 대기질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곳이고, 도로변대기측정소는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등 측정하는 곳이다. 도시배경 및 입체측정소는 대기오염물질의 수직·수평이동을 관찰하기 위해 설치됐다. 한편 서울시는 도시대기측정소, 도로변측정소, 입체측정소에서 자동으로 측정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등 6개 대기오염물질 정보를 한 시간 단위로 확정해 서울시대기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전면 공개하고 있다. 홈페이지 : 서울시대기환경정보시스템 문의 : 대기정책과 02-2133-4437 ...
왕십리역까지 운행되던 분당선이 31일부터 청량리까지 연장운행을 시작한다

분당선, 청량리까지 환승없이 한번에 간다!

왕십리역까지 운행되던 분당선이 31일부터 청량리까지 연장운행을 시작한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27) - 분당선 청량리까지 연장운행 서울의 교통망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지하철. 그러나 서울시 안에는 서울지하철뿐만 아니라 타 기관에서 운영하는 전철들도 운행 중이다. 바로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수도권 전철들과 신분당선, 공항철도 등이다. 한편 가로 세로 격자형 도로망을 잘 갖춘 강남구를 살펴보면 특이한 점이 있다. 서울지하철은 동서로만 달리고 있고(2,3,7,9호선), 남북으로 연결하는 노선들은 타 기관에서 운영 중이라는 점이다. 이 중에서 강남구 한복판 선릉로를 지나는 노선이 바로 분당선 전철이다. 분당선은 1기 신도시인 분당의 광역교통망으로 1994년 첫 개통되었다. 당시에는 노선이 수서역까지만 오다보니 사실상 지하철 3호선의 연장선 역할을 했었다. 그러다가 2002년에 2호선 선릉역까지 연장되어 편의성이 높아졌고 2012년에는 원래 목표했던 왕십리역까지 들어왔다. 분당선이 왕십리역까지 개통되자 교통이 매우 편리해졌다. 그 전에는 강남에서 왕십리로 가려면 잠실과 구의동으로 돌아서 가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압구정로데오 거리 북쪽의 한강 하저터널을 통해 바로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서울 동북부 주민들도 분당선을 이용해서 직장이 있는 강남으로 쉽게 올 수 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분당선 전철이 왕십리역에서 끝난다는 점이다. 물론 왕십리는 분당선 포함 4개 노선이 환승되는 중요 역이다. 하지만 왕십리에서 한 정거장만 더 가면 청량리역이 있다. 우리나라 철도 교통에서 청량리역은 매우 중요한 역이다. 청량리역에서 탈 수 있는 열차만 해도 지하철 1호선, 경춘선 전철, 경춘선 ITX청춘(2층 열차), 강원도 방면 일반열차, 강릉행 KTX 등 매우 많다. 이런 곳을 강남에서 바로 못가고 왕십리에서 한 번 더 환승을 해야 갈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불편한 점이다. 더 큰 문제는 강남으로 출퇴근 하려는 ...
한 계도요원이 택시승차대 앞에서 승객없이 지나가는 택시를 세우고 승차거부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주말밤, 3분 만에 택시 탔어요! ‘택시승차대’ 이용기

한 계도요원이 택시승차대 앞에서 승객 없이 지나가는 택시를 세우고 승차거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12월 셋째 주 금요일 밤, 종로2가 YMCA 앞과 종각 ‘젊음의 거리’ 입구. 번쩍번쩍 LED 경광봉을 잡은 사람들이 I·SEOUL·U 조끼를 입고 종로의 밤을 밝히고 있었다.이들은 서울시 택시물류과 공무원들이다. ‘연말 택시 승차난 해소 특별대책’으로 심야에 지원나온 계도요원이다.주위를 보니 눈에 잘 띄게 노란색 ‘택시타는곳’ 폴대 형태의 에어간판이 자리잡고 있어 이곳이 임시‘택시승차대’임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자정이 넘으니 버스와 지하철이 끊겼을 것으로 생각한 많은 시민들이 택시를 잡으러 삼삼오오 차도 쪽으로 몰려들었다. 그리고는 지나가는 택시를 세우려고 손짓하고 있었으나 쉽게 잡히지 않았다. 승차지도원이 호출한 택시에 목적지를 확인하고 여성승객을 태우고 있다이날은 고질적 택시 승차거부 문제해결을 위해 서울시가 ‘승차거부 없는 택시’ 300대를 배차, 운영해 보는 첫날이다. 택시 수요가 많은 서울 일부 지역에서 티맵 택시 어플리케이션(앱)으로 택시를 호출하면 가장 가까운 택시에게 강제 배차되는 방식이다. 시범 운영되는 배차시스템에 운용되는 대상은 법인택시 300대이다. 강남과 홍대가 각 125대, 종로가 50대이다.시범운영기간은 택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다. 특히 금요일 밤에 한해 강남·종로·홍대입구에는 임시 ‘택시승차대’가 특별 운영된다.서울시 택시물류과의 이병욱주무관은 “이번 행사로 심야 귀가하는 시민들이 편하고 쉽게 택시를 탈 수 있도록 주요 승차지점에 택시들의 배차시스템 참여와 기사들의 자발적 참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 승객이 택시승차대 앞에서 휴대폰으로 택시를 호출하고 있다서울시 공무원들과 함께 서울시 택시회사직원과 택시조합직원들도 승차지원에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의 승차지원뿐 아니라 승객 없이 지나가는 택시를 세워 점검하기도 하였다.유니폼 조끼와 경광봉에 대한 심리적 ...
에코마일리지 ECO 특별이벤트! E: 에코마일리지 가입하고 c: 콘덴싱 보일러 설치해 에너지 절약하면 O: 오우! 선물이 와르르! 이벤트기간: 2018.12.17.~2019.2.28. 참여대상 : 서울시민 누구나 이벤트 내용: 이벤트 기간 내 에코마일리지 신규회원가입하고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설치하여, 설치 다음달 5% 이상 에너지 절감하면 모바일문화상품권 3만원 증정 #단, 전기(필수) 포함 2가지 에너지원 정상 등록된 대표회원에 한함 참여방법: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회원가임(홈페이지& 친환경보일러 설치-이벤트 신청(홈페이지)- 에너지 절감 5%이상- 선물받기 당첨자 발표: 2019.5월중

친환경보일러 설치해 미세먼지 줄이고 상품권 받고!

서울시가 ‘에코마일리지 ECO특별이벤트’를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시가 에코마일리지와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신규회원으로 가입하고 친환경콘덴싱보일러를 설치(교체)한 가구 중, 다음달 에너지 사용량이 지난 2년간 동월 대비 5% 이상 감소되면 모바일문화상품권 3만 원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내년 2월 28일까지 계속된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ECO특별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겨울철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39%)하는 난방부문, 특히 가정용 보일러의 영향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벤트에 참여해 선정되면 모바일 문화상품권 3만 원을 받을 수 있고, 여기에 추가적으로 기존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따라 에너지사용량을 6개월 주기로 집계해 그 절감율에 따라 지급되는 마일리지도 별도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마일리지는 현금전환 및 지방세납부, 모바일문화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친환경제품(4종), 카드포인트 적립, 아파트관리비 차감, 기부금(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기부,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 기부)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노후보일러는 열효율이 80% 안팎으로 낮은데 반해 친환경콘덴싱보일러는 열효율이 92%에 달한다. 이에 따라 난방비가 매년 약 13만 원 정도 절감(연간 난방비 100만 원을 소비하는 가구의 경우)되어 설치 후 7년이면 난방비 절감액만으로도 보일러 구입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바꾸면 얻을 수 있는 혜택 ☞ 클릭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노후보일러 교체는 난방비 절감 및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크고, 동절기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며 “노후보일러 교체하고 에코마일리지도 적립하는 서울시 에코(ECO)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에너지협...
친환경콘뎅싱보일러로 난방비도 줄이고 미세먼지도 잡고!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바꾸면 얻을 수 있는 혜택

# 친환경콘뎅싱보일러로 난방비도 줄이고 미세먼지도 잡고! # 우리집 보일러 어떤 제품 쓰고 계세요? "광고 많이 나오는 그 제품이요" "열효율 좋은 제품이요" # 그러나 이렇게 선택한 보일러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고 매년 비싼 난방비의 주범인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난방 부분의 초미세먼지를 감소시키는 높은 열효율로 난방비도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콘데싱보일러는 어떠세요? # 노후 보일러를 고휴율 친환경콘텐싱보일러로 교체하면 약 77% 대기오염질인 질소산화물(NOx) 배출량감소! 에너지효율도 더 높아져 연간 연료비 13만원 절감 효과까지! # 그럼 바꿔야죠! 그런데 보일러 교체하려면 비용이 들텐데? # 걱정마세요! 서울시에서 보일러 6개사, BC카드와 함께 친환경콘덴싱보일러 확대보급에 앞장섭니다! 친환경콘텐싱보일러 구매시 10만원 할인, 12개월 무이자할부 제공 서울특별시, BC카드,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Rinnai, LOTTE E&M, 알토엔대우, 대성쎌틱에너시스 # 친환경콘덴싱보일러는 초기 구입비 부담이 있지만, 난방비가 매년 약 13만원 적게 들어 7년이면 보일러를 무료로 설치하는 효과! 게다가 10만원 특별할인과 에코포인트, 에코마일리지 적립 혜택까지 # 친환경콘덴싱보일러는 노후 일반보일러에 비해 질소산화물 배출이 10% 수준으로 우리집 주변 공기질뿐 아니라 지구의 대기환경까지 지켜날 수 있어요! 서울시내에 있는 10년 이상 노후 일반보일러 129만대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전량 교체할 경우 질소산화물 2,587톤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난방비도 아껴주고 미세먼지도 줄여주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우리집부터 바꿔요! ...
이색이 무슨 색으로 보이시나요? 황토색? 갈색? 하늘색이요! 약 30년 뒤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할지도 모릅니다.

‘자동차 친환경 등급제’ 궁금해…과연 내 차 등급은?

# 이색이 무슨 색으로 보이시나요? 황토색? 갈색? 하늘색이요! 약 30년 뒤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할지도 모릅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찾아왔습니다. 이러한 미세먼지 탓에 '진짜' 하늘색이 그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미세먼지! 맑은 하늘을 되찾기 위해 두 팔 걷어붙인 유럽 등 선진국가들 1996년 스웨덴(스톡홀름)을 시작으로 현재 유럽 260여개 도시들은 자동차 친환경등급제에 기반한 공해차량 운행제한 적극 시행으로 맑은 하늘빛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 우리도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 서울의 맑은 하늘 찾기 프로젝트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본격 추진! ※ 차량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5개 등급으로 분류 # 1등급~5등급으로 질소산화물+탄화수소 및 미세먼지 배출량에 따라 분류 # 유종별 적용 기준에 따른 등급 구분 경형, 소형·중형 승용, 소형·중형 화물 (등급 분류시 질소산화물+탄화수소와 미세먼지 함께 고려) 등급, 1, 2, 3, 4, 5 (순) 전기·수소 : 전기·수소만을 사용하는 차량,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휘발유·가스(하이브리드 포함) : 2009~2016년 기준 적용 차종(질소산화물+탄화수소:0.019g/km이하), 2009~2016년 기준 적용 차종(질소산화물+탄화수소:0.100g/km이하), 2000~2003년 기준 적용 차종(질소산화물+탄화수소:0.720g/km이하), 1988~1999년 기준 적용 차종(질소산화물+탄화수소:1.930g/km이하), 1987년 이전 기준 적용 차종(질소산화물+탄화수소:1.930g/km초과) 경유(하이브리드 포함) : 해당없음, 해당없음, 2009년 9월 이후 기준 적용 차종(질소산화물+탄화수소:0.353g/km이하)(미세먼지 0.005g/km이하), 2006년 기준 적용 차종(질소산화물+탄화수소:0.463g/km이하)(미세먼지 0.060g/km이하),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