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종로 자전거전용차로 개통을 기념해 열린 자전거퍼레이드

자전거전용도로 시대 개막…종로·여의도·강남 잇는다

8일 종로 자전거전용차로 개통을 기념해 열린 자전거퍼레이드 서울시가 지난 8일 개통한 종로 자전거전용차로에 이어 5월에는 청계천변 자전거전용도로 구축에 들어간다. 1단계로 종로~청계천변~종로간 도심 환상형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고 연말까지 한양도성~여의도~강남을 잇는 약 73km의 2·3단계 자전거도로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도심 자전거전용도로 시대의 본격적인 막이 오른 셈이다. 종로 자전거전용차로 안전강화…차량제한속도 하향, 분리대 등 안전시설 설치 8일에 개통한 종로 자전거전용차로(종로1가~5가, 2.6km)는 자전거전용도로와 마찬가지로 오직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다. 자전거전용도로는 분리대, 경계석 등으로 차도 및 보도와 물리적으로 분리돼 있는 반면 자전거전용차로는 기존 차로의 일정부분을 자전거만 다닐 수 있게 노면표시 등으로 구분한 것이다. 종로 자전거전용차로 개통에 앞서 시는 자전거도로 이용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서울지방경찰청의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해 종로의 최대 주행속도를 60㎞/h에서 50㎞/h로 하향 조정했다. 또한 눈에 잘 띄도록 자전거전용차로 표면을 암적색으로 도색하고 안내 입간판을 설치했다. 야간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2.6km 전 구간에 태양광 LED 표지병도 매립했다. 교차로 지점에서 우회전 차량과 자전거간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분리대와 시선유도봉도 10여 곳에 설치한다. 종로 자전거전용차로 LED표지병 설치 현장 전용차로 위반시 7월 1일부터 과태료 최대 6만 원 부과 자전거전용차로도 도로교통법 상 버스전용차로와 같은 위상을 지닌 전용차로로 분류돼 위반 시 이륜차(오토바이)는 4만 원, 자가용은 5만 원, 승합차는 6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8일 개통 이후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CCTV 등으로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실효성이 높은 시민신고를 장려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제 등도 검토 중이다. 도심~여의도~강남...
2018년도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

오토바이 살 거면 ‘전기이륜차’ 어때요?…보조금 지급

2018년도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 오토바이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전기이륜차’는 어떨까. 서울시는 올해 친환경 전기이륜차 500대에 구매 지원금을 지급한다. 전기이륜차는 내연기관이 없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또 가정용 전기콘센트에서 4시간 정도면 완전히 충전되므로, 전기차와 달리 충전기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시는 올해부터 매년 500대씩 2025년까지 4,700대의 전기이륜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4월 9일부터 개인, 법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공모 신청(450대)을 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16세 이상 개인,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배달업소,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다. 신청자가 전기이륜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조․판매사에서 3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서울시로 제출하고, 서울시는 접수 선착순으로 보조금 지급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대상 및 자격,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서울소식☞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8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공고 바로가기) 보급대상 전기이륜차는 환경부 보급평가 인증을 완료한 6종의 차량으로, 차량 가격은 380만 원~682만 원이다. 시는 대당 230~350만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아울러, 경형·소형 이륜차는 기존 이륜차 폐차 후 구매 시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 2018년도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 제작사 씨엠파트너 그린모빌리티 ㈜에코카 ㈜시엔케이 ㈜한중모터스 차량명 썬바이크(Ⅱ) 발렌시아 Motz ruck 루체 DUO Z3 차 종 이륜(소형) 이륜(경형) 삼륜(기타형) 이륜(경형) 이륜(경형) 이륜(경형) 최고출...
비가 갠 후 맑고 날씨를 보인 지난 4월 4일 오후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대기질 개선사업 통해 서울 미세먼지 236톤 감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지난 3월 27일 오전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서울시는 최근 3년간 상시 대기질 개선사업을 통해 미세먼지(PM-2.5) 배출량을 235.9톤 감축한 것으로 추정하고 그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올해는 172.6톤을 감축할 것으로 내다봤다. 235.9톤은 2013년 서울시 PM-2.5 총 배출량 3,316톤의 약 12.3%에 해당된다. 부문별 감축량은 자동차 262.1톤, 건설기계 122.5톤, 비산먼지 21.0톤, 난방발전 2.9톤으로 추정했다. 2013년 대비 PM-2.5 부문별 감축 비율은 자동차 35.8%, 건설기계 19.9%로 높은 실적을 나타내 대기질 개선을 위한 자동차와 건설기계의 저공해화 사업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상시 대기질 개선사업에 의한 PM-2.5 감축량 추정 결과 배출량 감축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자동차 저공해화 사업은 2005년 이전 등록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LPG 엔진개조 ▴PM-NOx 저감장치 부착 등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기폐차 지원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4만 2,313대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3만 2,140대의 조기폐차를 계획하고 있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만 2,842대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5,500대를 지원한다. LPG 엔진개조 사업 역시 지난 3년간 140대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50대를 계획하고 있다. (관련기사 ☞ 클릭) 또한 관광버스, 대형화물차와 같은 대형경유차에서 나오는 질소산화물을 저감하기 위해 미세먼지(PM)-질소산화물(NOx) 저감장치 부착 사업,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 CNG차량 보급 사업,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 및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
thumb

[카드뉴스] ‘공해차량 운행제한’ 지금 투표하세요

#1. 서울시가 묻습니다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시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서울시 미세먼지(PM-2.5) 배출원의 25%는 자동차 배출가스! 미세먼지(PM-2.5)는 사람의 호흡기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에 이상을 일으켜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3.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서울시는 평시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차량에 대해 이렇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운행제한 대상 차량 : 2005년 12월 이전 등록된 2.5톤 이상 경유차로 저공해 조치를 미이행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차량 운행제한 위반 적발시 : 1차 경고, 2차부터 매회 20만원(최대 200만원) 과태료 부과 (근거 : 수도권 대기 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4. 이제 평시뿐 아니라 미세먼지 고농도시기인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을 시행하려고 합니다 당일(0~16시) 미세먼지 수준이 50㎛/㎥ 초과 내일 예보도 50㎛/㎥ 초과 #5.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이란? 차량대수 : 현재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 경유차량 운행 제한보다 운행제한 차량대수를 확대하여 수도권 차량 뿐 아니라 전국 등록차량에 시행 운행 제한일 : 운행 제한일은 상시 제한에서 비상저감조치 시 제한으로 한정하고 위반 시 과태료(10만 원) 부과 #6. 민주주의 서울에서 서울시가 묻습니다. ‘공해차량 운행 제한 시행’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표현해 주세요. 2018.4.2.~4.30 민주주의 서울 ...
thumb_post

[인포그래픽] 금요일 지하철 타고 강남역에 간다고?

교통카드 빅데이터로 본 2017 서울대중교통 "2017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한 지하철역은?" "가장 많은 승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했던 날은?" 교통카드 빅데이터가 말해주는 2017년 서울 대중교통 이용현황!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대중교통을 가장 많이 탄 날과 적게 탄 날은? 대중교통 최다 이용일 TOP5 ① 5월 19일(금) ② 12월 22일(금) ③ 4월 28일(금) ④ 5월 26일(금) ⑤ 4월 7일(금) 이용객이 가장 많은 5개 날은 모두 금요일! 대중교통 최소 이용일 TOP5 ① 1월 28일(설날) ② 10월 4일(추석) ③ 1월 27일(설 전날) ④ 10월 3일(추석 전날) ⑤ 1월 29일(설 다음날) 이용객이 가장 적은 5개 날은 모두 설, 추석 연휴기간! 승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은? 서울시 지하철 호선별 이용자 수는? 2호선 : 224만명 7호선 : 105만명 4호선 : 96만명 3호선 : 93만명 5호선 : 92만명 6호선 : 57만명 1호선 : 50만명 9호선 : 47만명 8호선 : 29만명 우이신설선 : 6만명 가장 많이 이용한 지하철 역사는? 서울시 지하철 승·하차 1위는 강남역! 승차 역사 TOP5 ① 강남(2호선) ② 잠실(송파구청)(2호선) ③ 홍대입구(2호선) ④ 신림(2호선) ⑤ 구로디지털단지(2호선) 하차 역사 TOP5 ① 강남(2호선) ② 홍대입구(2호선) ③ 잠실(송파구청)(2호선) ④ 신림(2호선) ⑤ 구로디지털단지(2호선) 서울시민들이 가장 많이 탄 버스는? 가장 많이 이용한 버스는 시내버스 143번! ① 143번 ② 152번 ③ 272번 ④ 153번 ⑤ 160번 가장 많이 이용한 버스정류장은? 가장 많이 이용한 승차 정류장은 미아사거리! 하차정류장은 수유역.강북구청! 승차 정류장 TOP5 ① 미아사거리역 ② 지하철2호선.강남역 ③ 수유역.강북구청 ④ 잠실역.롯데월드 ⑤ 고속터미...
thumb

[카드뉴스] 버스 반입금지 음식? 치킨 포장은 된대요!

#1. 치킨 포장은 된대요! #2. “방금 산 테이크아웃 커피는?” “집에 들고 가려고 포장한 치킨은?” 버스에 들고 탈 수 있는 음식과 반입금지 음식이 무엇인지 알쏭달쏭하셨다고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그 기준을 확인하세요. #3. 시내버스 음식물 반입금지? 지난 1월 4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내에 일부 음식물 반입을 금지하는 조례가 신설되었습니다. #4. 반입금지 음식물 기준은? 가벼운 충격으로 밖으로 흐르거나 샐 수 있는 음식물 포장되어 있지 않아 차내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물 *단순 운반 위해 포장된 음식물이나 식재료는 허용 운전자는 반입금지 음식을 소지한 승객의 운송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5. 그렇다면, 시내버스에 반입할 수 있는 음식과 반입금지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6. 종이상자 등으로 포장된 치킨, 피자 등 YES! 일회용 컵에 담긴 치킨, 떡볶이 등 NO! #7. 따지 않은 캔이나 뚜껑이 닫힌 플라스틱 병에 담긴 음식물 YES! 뚜껑이 없거나 빨대가 꽂힌 캔, 플라스틱 병 등에 담긴 음식물 NO! #8. 밀폐형 텀블러 등에 담긴 음식물 YES! 일회용 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나 얼음 등 NO! #9. 물론 비닐봉지 등에 담긴 채소, 어류, 육류 등 식재료는 반입 가능합니다. ※ 시장 등에서 구입, 운반하는 소량의 식재료 등 #10. 시내버스 음식물 반입금지, 알쏭달쏭 궁금증이 조금은 해소되셨나요?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 환경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려요! ...
북악스카이웨이1교 조감도

북악스카이웨이1교 9일 철거…임시가교로 통행

북악스카이웨이1교 조감도 4월 9일 오전 9시부터 북악스카이웨이1교의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북악스카이웨이1교는 50년 된 노후시설물로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아 교량 전체를 개축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교량 하부와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주 및 건물 철거를 완료하고, 임시 가교를 놓는 공사를 착수했다. 그리고 9일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곧바로 공사에 착수, 올해 10월 말 개통할 예정이다. 북악스카이웨이1교를 통행하는 1162버스도 임시가교로 통행한다. 정류장 위치는 기존과 동일하다. 북악스케이웨이1교 위치 북악스카이웨이1교는 1968년 1월 21일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습격사건이 발생한 이후 서울의 북방에 군사 및 관광도로 용도로 성북구 정릉제2동 일대에 만든 교량(폭 8.3m, 연장 60m)으로 1970년 4월 15일 준공됐다. 고인석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노후된 시설물로 안전상의 문제로 철거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임시가교로 우회하는 등 차량통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해를 부탁드리며,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안전하게 잘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북악스카이웨이1교 공사전 모습(좌), 임시가교 위치(우) 문의 : 안전총괄본부 교량안전과 02-2133-1969...
서울시청

‘공해 차량 운행 제한’ 시민에게 찬반 묻는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로 서울형 공해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 도입에 앞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투표를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민주주의 서울’은 작년 10월부터 시민이 직접 서울시 정책을 제안하고 투표, 결정하는 온라인 시민 제안 창구다. 시는 이를 활용해 서울의 각종 민감한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발굴, 정책 실행의 위험을 줄이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서울형 공해 차량 운영 제한’의 경우, 제도 시행 전 ‘서울시가 묻습니다’ 온라인 창구에서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토론회, 공청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미세먼지에 대한 나만의 셀프대책’도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좋은 내용은 선별해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공청회가 열려 서울시민과 시민단체, 학계, 업계,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서울형 공해 차량 운행 제한’ 제도 시행에 대한 찬반투표 및 정책 방향, 새로운 제도 제안 등에 참여하고 싶다면 오는 4월 30일까지 서울 민주주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서울 민주주의 – 서울시가 묻습니다’에서 ‘서울형 공해 차량 운영 제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한편, 현재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은 2005년 12월 이전 2.5톤 이상 수도권 등록 경유차를 대상으로 상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현 정책보다 광범위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서울형 공해 차량 운행 제한'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일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노후 경유차의 운행을 제한하는 것으로, 과태료는 10만 원으로 책정돼 있다. 적용 대상 범위를 두고 3가지 안이 검토 중에 있다. 서울 등록 차량 대수 기준 ▲ 2005년 12월 이전 등록 2.5톤 이상 경유차 8만대(저감장치 부착차량 제외) ▲ 2005년 12월 이전 등록 경유차 20만대(저감장치 부착차량 제외) ▲ 2009년 9월 이전 등록 ...
2017년 종로 차 없는 거리 모습

도심을 걷고 달리는 기분, 8일 종로서 느껴보세요~

2017년 종로 차 없는 거리 모습 서울시가 올해 첫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종로에서 개최한다. 시는 봄을 맞아 ‘녹색’을 키워드로 오는 8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보행·자전거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총 3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구간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으로, 이에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종로2가가 전면 통제된다. 종로 차 없는 거리 구간별 행사 1구간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종로구청 사거리는 자전거 퍼레이드와 연계해 ‘두 바퀴 세상’으로 꾸며진다. 서울시 공공자전거인 따릉이와 이색 자전거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자전거를 점검할 수 있는 부스와 어린이들을 위한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구간인 종로구청 사거리에서 종로1가 사거리는 행사를 즐기다 쉴 수 있는 ‘녹색쉼터’와 재활용품을 활용한 ‘녹색놀이터’로 꾸며진다. 또 그래피티 아트 체험 등 남녀노소 즐길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3구간인 종로1가 사거리~종로2가 사거리는 다양한 탈 것을 체험할 수 있는 ‘활력의 거리’로 운영된다. 새로운 녹색교통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와 스케이트 보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롤러스케이트장’도 조성된다. 종로 차 없는 거리 다음 행사는 10월 중에 운영된다. 종로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기념 자전거 퍼레이드 펼쳐져 자전거 퍼레이드 코스 또한 이날 종로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자전거 운전자 2,000여명이 종로~흥인지문~청계천로~종로 6km 도심 순환 구간을 라이딩하는 ‘자전거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본인 자전거와 헬멧 등 자전거 안전장비를 갖추고 6km 퍼레이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15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자전거가 없는 시민도 퍼레이드 당일 9시부터 종로 출발지점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대여하고 안전장비를 갖추면 참여가 가능하다. 고즈넉한 한옥길따라 ...
다육이 미니정원 나누기 행사가 4일 오전 10시 서울로 연꽃 트리팟에서 진행된다

“다육이 나눠드려요” 서울로 7017 식목주간 운영

'다육이 미니정원 나누기' 행사가 4일 오전 10시 서울로 연꽃 트리팟에서 진행된다 곳곳에 꽃이 피고, 나무들은 파릇파릇한 새 옷을 입었습니다. 이토록 좋은 봄날엔, 도심 속 공원 ‘서울로7017’로 산책을 나서보면 어떨까요? 식목일을 앞둔 4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다육식물을 나눠주는 행사가 열리니 시간맞춰 참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밖에 8일엔 남대문 먹거리축제가, 6월에는 정원문화교실이 차례차례 열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지금 전해드릴게요! 서울시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서울로 7017에서 기업, 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로 7017 식목주간’을 운영한다. ① 다육이 미니정원 나누기 4월 4일 오전 10시에는 서울로전시관 옆 연꽃 트리팟에서 ‘서울로 7017 식목주간’ 참여기업인 위워크(Wework)의 주최로 방문한 200여명의 시민들에게 선착순 무료로 다육식물을 나누어주는 ‘다육이 미니정원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② 봄꽃 심어 포토존 조성 또한 3개 기업의 후원을 받아 서울로 7017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미니정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위치는 동절기에 화려한 조명 꽃이 설치됐던 포토존, 3개의 연꽃 트리팟(서울로전시관 옆)이며, 4월 4일, 10일, 12일에 순차적으로 봄에 피는 초화류를 심는다. 서울로7017 가드닝 ③ 정원문화교실 1기 모집 ‘서울로 7017 식목주간’ 이후에도 정원문화 활성화를 이어가기 위해 교양강좌 프로그램 ‘서울로 학교 정원문화교실’이 개최된다. 강의는 7개 기업 및 단체의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주제는 정원의 역사, 기술, 문화 등이다. 정원문화교실 1기는 6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시민, 서울로 7017 자원봉사자 30명 이내며,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 서울로 학교 정원문화교실 1기○ 모집...
서울시와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미세먼지 캠페인 참여하고 취약계층에 마스크 기부해요

서울시와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서울시는 유한킴벌리, 같이가치 with Kakao,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저소득 가정에 황사 마스크를 지원하는 ‘미세먼지 걱정, 함께 닦아내요!’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4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같이가치 with Kakao의 ‘미세먼지 걱정, 함께 닦아내요’ 캠페인 페이지에 응원이나 공유 버튼을 클릭하거나 미세먼지 저감활동 동참을 약속하는 댓글을 남길 때마다 유한킴벌리가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총 4,000만원의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3만 개의 크리넥스 황사 마스크를 서울시 내 저소득층에게 무상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미세먼지 민감군인 동시에 취약군인 경우가 많아 이들에 대한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운영하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마스크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아동에게 지원하여 미세먼지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예정이다. 캠페인 페이지는 포털 다음 및 네이버에서 ‘서울’ 또는 캠페인명 ‘미세먼지 걱정, 함께 닦아내요’를 검색하거나, 같이가치 홈페이지 내에 있는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민간기업·시민이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캠페인 페이지에서 응원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미세먼지 위험에 노출된 이웃을 도울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많은 응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같이가치 with Kakao의 ‘미세먼지 걱정, 함께 닦아내요’ 캠페인 페이지 ...
심야전용 버스 ‘올빼미버스’

서울을 달리는 똑똑한 동물버스 ‘올빼미·다람쥐’ 버스

심야전용 버스 ‘올빼미버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08) - 올빼미버스, 다람쥐버스 통해 본 서울 버스의 미래 서울시 버스는 1949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대중교통 서비스다. 서울이 성장함에 따라 버스도 발전해왔으며, 특히 2004년 버스개편은 혁명이라고까지 불릴 정도였다. 서울에서 시작된 중앙버스전용차로나 신교통카드, 무료환승제 등이 전국 각지로 퍼져나가 서울시의 시내버스는 이제 고급 버스 서비스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그러나 서울시 버스의 변화는 멈추지 않는다.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들의 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동물이름을 딴‘올빼미버스’와 ‘다람쥐버스’다. 도시 대중교통에서 버스는 어떤 위치에 있어야 할까? 오래전에 지하철이 없던 시절에 버스노선은 서울대중교통망의 뼈대를 구성했다. 하지만 1974년 지하철이 첫 개통된 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 장거리를 갈 때 버스보다 지하철이 편리한 것은 분명하다. 정류장이 많고,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 신호에 걸리는 버스는 좀처럼 속도를 내기 어렵다. 하지만 지하철은 노선이 고정되어 있다. 승객의 흐름을 노선이 반영하지 못하면 환승도 필요해진다. 결국 지하철은 장거리 대용량 수송을 맡고, 버스는 지하철이 하기 힘든 나머지를 맡는 역할분담이 필요한 것이다. 사실 서울교통에서 버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일단 인구가 더 이상 늘지 않는데, 지하철망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종전에는 버스가 담당하던 중소도로에까지 지하철이 들어가고 있다. 작년에 개통된 우이신설 경전철이 대표적이다. 향후 서울에 경전철이 계속 늘어나면 이 같은 추세는 더 심해질 것이다. 실제로 경전철은 기존에 지하철이 없던 곳에 우선적으로 설치된다. 이런 상황에서 버스가 해야 할 일은 새로운 수요를 찾는 것이다. 그래서 서울시가 시행하는 것이 ‘올빼미버스’와 ‘다람쥐버스’다. 올빼미버스 노선도 (☞ 이미지 클릭 크게 보기) 올빼미버스는 ‘시간’에 집중하여 새로운 수요를 찾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