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출생가정에 지원하는 ‘출생축하용품’이 51종으로 확대된다.

확~ 늘어난 출생축하용품…51개 품목 미리 확인하세요

4월부터 출생가정에 지원하는 ‘출생축하용품’이 51종으로 확대된다. 이런 경우 있죠? 선물을 받았는데 이미 집에 있거나 원하는 제품이 아닐 때. 기뻐해야 하는데 마냥 기쁘지 않은 상황에 처하기도 하는데요. 서울시가 그 마음 아니까, 출생축하용품을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수유‧건강‧외출 3가지 세트 중 하나를 골라야 했다면, 4월부터는 51종의 다양한 품목 중에서 원하는 육아용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출생축하용품, 이제 원하는 것으로 기분 좋게 골라 쓰세요. 서울시가 출생가정에 지원하는 10만 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 선택권이 넓어졌다. 그동안 수유‧건강‧외출 3가지 세트 중 하나를 골라야 했다면, 4월부터는 51종의 다양한 품목 중 가정에서 원하는 육아용품을 고르면 된다. 서울시는 출생아동들에게는 서울시민이 된 것을 환영·축하하고, 부모에게는 양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2018년 7월부터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약 3만 가정이 지원받았다. ‘서울시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은 ‘2017년 함께서울정책박람회’에서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사례로 더욱 의미가 있다. 신청자격은 서울시 자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아이와 동일 세대에 거주중인 보호자로서,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출산축하용품 신청 방법 출생 신고후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출생축하용품 신청하고, 인증코드(신청후 1~2일내 발송)를 포함한 문자 수신 후,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홈페이지(서울i해피박스)에서 희망하는 물품을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에 인증코드를 입력하면 10만 포인트가 주어지며, 10만 포인트 내에서 필요한 출생축하용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원하는 곳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축하용품은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일반적으로 1주일 내에 희망주소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신청·배송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고객...
장보기 전 잠.깐.만! 2월에는 가공식품 가격이 어떻게 변했을까?

두부, 국수 등 다소비 가공식품 가격 변화 확인해보니

# 장보기 전 잠.깐.만! 2월에는 가공식품 가격이 어떻게 변했을까? #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가공식품의 2월 가격 변화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1월 대비 가격이 오른 품목 오렌지주스·두부·참기름·식용유·햄 특히 두부는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오르는 중...! (그만 올라가면 안되겠니...?) # 그럼 가격이 내린 착한 품목들은? 1월 대비 가격이 내린 품목 콜라·맛살·된장·밀가루·시리얼 맛살은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내려가는 중~ (오예오예~ 완전 구매각!) # 이 품목은 어디서 사야 가장 저렴할까? 두부·시리얼→전통시장 식용유·국수→대형마트 WIN! #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 전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하세요! (알아두면 쓸모있는 참가격!) ...
서울시는 무료 정장, 구두 등 일체를 대여해주는 ‘취업날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취업날개 서비스’ 왕십리점 직접 이용해 보니…

서울시는 무료 정장, 구두 등 일체를 대여해주는 ‘취업날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안정적인 수입처가 없는 청년들의 취업준비 비용. 주로 부모님께 용돈을 받거나 아르바이트로 수입을 충당하고 있음을 우리는 기사를 통해, 주변 청년들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어학시험 비용, 면접을 위한 교통비, 면접의상 비용, 취업스터디 비용, 인강 비용, 관련 서적 및 자격증 비용 등 다양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취업준비 비용을 덜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서울시의 ‘취업날개 서비스’를 소개해주고 싶다. ‘취업날개 서비스’는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프로그램이다. 2016년에 시작된 이후부터 청년들의 많은 호응을 받으며 매년 이용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정장 대여 지점을 지난해 3개소에서 올해 5개소로 확대했다. 기존 정장 대여업체 3개소(신촌‧건대‧왕십리)에서 5개소(사당‧강남)로 확대 운영 중이다. 왕십리에 위치한 무료 정장 대여업체 체인지 레이디를 직접 찾았다 그 중 왕십리에 운영 중인 취업날개 서비스점 ‘체인지 레이디’에 직접 방문해 보았다. ‘취업날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청년들은 방문 전,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예약을 먼저 해야 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부터 만 34세 이하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장부터 구두까지 일체를 원스톱으로 대여할 수 있다. 단, 정장 대여 시 서울에 거주하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인 청년이라면 주민등록증 혹은 운전면허증을, 서울 소재 학교의 재학생이나 졸업생이라면 학생증 또는 졸업증명서와 함께 설거주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계약서, 공공요금 납부고지서, 고시원, 기숙사 입주확인서 등)이 필요하다. 아늑하게 꾸며진 매장은 첫인상부터 포근하다 ‘체인지 레이디’를 방문한 날, 적지 않은 청년들이 취업날개서비스 이용하고 있었다. 매장 안은 포근한 느낌이다. 판매 매장이 주는 딱딱함이 없어서 안...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개장

장바구니 필수! 국내 최대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개장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개장 ‘광화문 희망나눔장터’가 봄과 함께 다시 돌아온다. 오는 3월 24일 광화문광장에서 올해 첫 개장을 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매주 일요일마다 도심 속 이색 7일장 풍경을 선사하며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는 2013년부터 2만 3,000여 팀이 참가, 8,900만 원이 모아져 기부된 국내 최대의 나눔장터이다. ■ 장터운영 일정 장소 운영일자 운영시간 비고 광화문광장 2,4,5주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7,8월 혹서기 휴장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1,3주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매주 일요일 광화문광장 및 세종대로에서 광화문 희망나눔장터가 열린다 판매에 참여하고 싶다면? 2주 전 ‘인터넷’으로 신청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는 6개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대표장터로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어린이장터’가 운영된다. 판매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일 2주전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주일간 나눔장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3월 24일 시민·어린이장터 신청은 현재 마감됐으며, 3월 31일 참여할 시민은 3월 18일~24일 사이에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보부상장터 ▲외국인 장터 ▲청년장터 ▲풍물장터 ▲자활장터 등 다양한 장터가 열려 볼거리가 풍부하다. 단, 보부상장터는 4월 7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시민들이 물품 판매로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서울에너지복지 시민기금’으로 쓰인다. 장터는 기상악화 등으로 인한 휴장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한편,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를 위해 폐건전지 10개를 모아오면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해 주는 부스를 운영...
노원구 상계 8동의 우리동네키움센터 실내 모습

“가깝고 집처럼 편해서 좋다” 노원구 우리동네키움센터

노원구 상계 8동의 우리동네키움센터 실내 모습 3월이 되면 학부모들은 전쟁 같은 일상을 맞이하게 된다. 새로운 환경에 아이들이 잘 적응할까 바짝 신경을 쓰면서, 매일 같이 날아오는 가정통신문을 꼼꼼하게 챙기고 새로운 준비물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 하지만 그 정도 신경을 쓰는 것은 아주 작은 부분이다. 무엇보다 3월이 힘든 이유는 방과 후 아이들의 스케줄을 짜야 하기 때문이다. 맞벌이 가정의 경우, ‘돌봄교실’에 선정되느냐 마느냐에 따라 아이들 학원까지 스케줄이 연결된다. 학교 돌봄교실은 대기자가 늘 넘쳐나기에 돌봄에 선정되는 것도 운이 좋아야 한다. 돌봄교실에 선정되지 않은 친구들을 부모님의 퇴근 시간까지 몇 개의 학원을 뺑뺑이 돌게 된다. 돌봄교실에 선정된 친구들이 운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 학교라는 공간은 마음 편히 쉬기에는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키움센터에서 아이들은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집처럼 편하게 쉴 수 있다 서울시는 아이들에게는 학교를 마친 후 친구와 놀면서 집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학부모들에게는 믿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줄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 ‘방과후 돌봄공백 채워줄 ‘키움센터’ 400개 생긴다’ 기사 보기 2022년까지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400개소까지 늘려 내 집 앞이나 학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센터가 있도록 한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작년 4곳에서 첫 선을 보였는데, 서울시의 운영방안에 맞춰 각 자치구마다 지역의 특성에 맞게 운영되고 있다. 아파트 단지 내 자리한 상계8동 키움센터, 초등학교 근처라 아이들이 이용하기 더욱 편리하다 노원구에서는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일환으로 ‘아이휴센터’라는 이름으로 현재 8곳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 문을 열어 탄탄하게 자리를 잡은 상계 8동의 아이휴센터 1호점에 방문해 보았다. 상계주공10단지아파트 내에 있고, 근처에는 동일초등학교가 있다. 안으로 들어서니 아파트에 있는 시설이라 이웃집처럼 안락하다. 오픈한지 얼마 되...
한부모·미혼모 가정에게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와 출산양육물품 박스를 지원한다

한부모·비혼모가정 24만원 로타바이러스 접종비 지원

한부모·비혼모 가정에게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와 출산양육물품 박스를 지원한다 서울시와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후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부모‧비혼모 가정의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와 출산양육물품인 ‘꿈틀박스’를 지원한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보건소에서 맞는 영유아 무료 17종 필수 예방접종에 포함되지 않는데다, 3회에 걸쳐 맞아야 하기 때문에 한부모 가정에게 경제적 부담이 크다. 이에, 서울시는 생후 12개월 미만 한부모‧비혼모 자녀에게 24만 원 상당의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 꿈틀박스는 유모차, 젖병, 아기띠, 배냇저고리 등으로 구성된 출산양육물품이다 ‘꿈틀박스’는 ▲유모차 ▲젖병 ▲아기띠 ▲배냇저고리 ▲분유 1단계 ▲수면조끼 등으로 구성되는 출산양육물품이다. 엄마와 아기 모두 성장하는 꿈을 키워가는 틀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출산 6개월 이내 가정에 지원한다. 특히 한부모‧비혼모 가정은 시가 지난해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지원하고 있는 ‘출산축하용품’과 꿈틀박스 2종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꿈틀박스 구성 물품과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는 기업, 개인, 시민단체, 종교기관 등(세피앙, 유미, ㈜포그내, 블랑101, 권필환, 한국두리모지원협의회,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사)소롭티미스트한국협회)의 후원을 통해 마련했다. 꿈틀박스와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 지원신청은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02-861-3020 , seoulhanbumo.or.kr ...
YO~ 대학생 매애앤~! 대학생이라면 주목해야 할 서울장학재단 장학금 3가지

서울장학재단 장학생 모집…문화예술 장학금 신설

# YO~ 대학생 매애앤~! 대학생이라면 주목해야 할 서울장학재단 장학금 3가지 # 돈 걱정없이 열공하길 원하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서울장학재단에서 2019년도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금 -청춘 Start 장학금 -서울희망대학 문화예술 장학금(new) #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금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창의적 사회문제해결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실천적 인재로 육성하는 사업 # 지원금 : 연간 400만원 / 인원 50명 접수기간 : 3.18(월)~3.27(수) 신청자격 : -공익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자 하는 서울 소재 대학교 학부생 -최근 3년 이내 공익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대학생 지원절차 :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 서류 심사 > 면접 심사 > 장학생 선정위원회 최종 심사 > 장학금 지원(재단→학교→학생) # 청춘 Start 장학금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대학 신입생을 지원하는 사업 # 지원금 : 2년간 총 500만원 / 인원 20명 접수시간 : 3.18(월)~3.27(수) 신청자격 : -서울소재 대학 신입생(입학년도 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정의 학생 -보육원, 쉼터, 그룹홈 시설에서 생활하는 학생 지원절차 :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 서류 심사 > 면접 심사 > 장학생 선정위원회 최종 심사 > 장학금 지원(재단→학생) # (new) 서울희망 대학 문화예술 장학금 음악과 미술에 재능과 소질을 가진 대학생이 자신의 창의적인 예술적 재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전공 역량을 강화해 서울의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 # 지원금 : 연간 400만원 / 인원 20명 접수시간 : 3.25(월)~4.3(수) 신청자격 : -서울소재 대학 재학생 중 음악, 미술 전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지원절차 : 장학금 신청 > 서류 심사 > 면접 심사 > 장학생 선정위원회 최종 심...
아기와 반려견

육아는 템발?! 아기와 반려견을 달래준 나의 육아템

초보엄마 볼리의 DOG박육아 이야기 초보엄마 볼리의 DOG박육아 (7)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아기와 강아지 육아템 # 1 우는 아이 달래는 육아템(육아 아이템) 처음 아이를 돌볼 때 당황스러운 것은 무엇 때문에 우는 지 모를 때다. 분유도 먹이고, 기저귀도 갈아줬지만 울 때마다 엄마는 온갖 재롱을 피우며 아이를 달랜다. 계속 안아 줄 수도 없고 밖에 나갈 수도 없을 때 나를 도와준 아이템을 소개한다. 육아는 소위 장비발, 템발(아이템발)이라는 말을 아기를 키우면서 공감하게 됐다. 실내에서 유모차를 쓰는 분도 있겠지만 매번 밖에서 쓰던 바퀴를 닦는 것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그래서 초보엄마가 감히 추천하는 육아템은 바로 ‘바퀴가 달린 식탁의자’다.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할 시기가 되면 대부분 식탁의자를 구매하는데 나는 신생아 때부터 식탁의자를 구입해 활용했다. 실내에서 바퀴 달린 식탁의자를 유모차 대신 썼다 식탁의자를 180도로 눕히면 신생아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안전벨트와 바퀴 고정장치도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날씨가 너무 춥거나 너무 덥거나, 혹은 미세먼지 때문에 나갈 수 없을 때 윤우를 눕혀 집안을 돌아다녀 본다. 한참을 돌면 어느새 아이가 잠들어 있다. 그럴 때 뒤로 눕혀서 그대로 재우기도 한다. 이유식 하는 윤우와 윤우가 떨어뜨린 간식을 주워 먹는 바닐라 6개월이 지나고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니 현재 윤우는 본래의 용도인 식탁의자로 잘 쓰고 있다. 한창 쥐기를 할 시기라 이유식이나 간식 그릇은 식판에 고정되는 제품이 좋다. 워낙 흘리고 먹는 터라 이유실 할 땐 바닐라가 주변에서 맴돈다. 그러다 윤우가 흘리는 간식을 낼름 주워 먹는 바닐라를 보면 악어와 악어새와 같은 조합이랄까. #2 짖는 강아지 달래는 육아템 성견이 된 바닐라는 보호자인 나를 애타게 찾는 편은 아니다. 다만 장시간 혼자 두고 외출을 하거나 비가 와서 산책이 어려운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받을까 걱정이 되곤 한다...
서울시가 동물 공존도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동물공존도시 서울’ 내장형칩, 입양동물보험 등 지원

서울시가 동물 공존도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가 ‘동물 공존도시’를 선언하며 동물생명과 시민안전을 모두 보장하는 ‘동물돌봄 체계’ 혁신안을 내놓았다. 2012년 동물보호부서를 최초로 신설해 그간 동물정책을 선도해온 시는 ‘동물복지 도시’라는 위상을 넘어 이제는 시민참여 반려동물서비스와 촘촘한 인프라로 ‘동물 공존도시’ 서울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19일 발표한 동물 공존도시 기본계획은 3대 중점분야 ①동물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는 도시 ②사람과 동물이 함께 누리는 동물복지도시 ③생명존중의 가치를 추구하는 도시공동체와 27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동물 공존도시 서울’의 3대 중점분야와 27개 세부사업 ① 동물이 더 이상 버림받지 않도록 서울시가 앞장서겠습니다 동물 생명과 안전 보장을 위해 반려동물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민‧관협력 입양활동으로 버려지는 동물을 대폭 줄여나간다. 3월말부터 동물유기 방지→응급구조강화→입양활성화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칩을 2021년까지 3년간 매년 4만 마리, 총 12만 마리에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손해보험협회, 서울시수의사회와 협약을 체결, 시민들은 3월말부터 1만 원(시중 4~8만 원)으로 동물병원 540여 곳에서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유기견 중증치료와 공휴일·야간시간 빈틈없는 응급치료를 위해 ‘유기동물 응급구조(치료)기관’을 최초로 지정(올해 서울대 수의과대학), 24시간 운영한다. 또 3월말부터 서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면 동물보험 납입료를 1년간 지원해준다. 건강한 유기견은 시민봉사자 가정내 1:1 임시보호를 처음 추진하고, 자치구 직영 입양센터를 2023년까지 10개소로 확대한다. 도시개발지역의 길고양이와 반려동물을 위한 보호‧유기예방시스템도 구축한다. 보호가치가 높은 야생동물의 소규모 서식지와 보호구역도 추가 지정해 야생동물 안전에도 노력한다. 서울시는 반려견놀이터를 20...
서울시는 총 154억 1천만 원을 들여 데이케어센터 서비스의 양과 질을 개선키로 했다.

치매 어르신 안전하게 돌봐주는 ‘데이케어센터’ 늘린다

서울시는 총 154억 1,000만 원을 들여 데이케어센터 서비스의 양과 질을 개선키로 했다. 서울시는 올해 154억 1,000만 원을 투입하여 어르신 돌봄 시설인 ‘데이케어센터’의 양과 질을 개선키로 했다. 데이케어센터는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어르신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집과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필요한 시간대에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자치구 또는 노인복지사업을 정관 목적 사업으로 하고 기본재산 요건을 갖춘 법인이며, 설치비‧차량 구입비‧장비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 5년 간(2014년~2018년) 총 31개 데이케어센터가 이와 같은 지원을 받아 설립됐다. 사업비 지원을 희망하는 비영리단체는 관할 자치구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자치구에서 1차 심사를 거친 후, 시에서 현장실사 등을 통해 사업 적정성을 검토한 뒤 지원 여부 등을 결정하게 된다. 사업비를 지원받고 나면 관할 자치구와의 협약을 통해 최소 5년 이상 사업을 성실히 운영해야 하며 반드시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인증을 받아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신길5동 데이케어센터 물리치료실 신길5동 데이케어센터 생활실 또 시는 ‘서울형 데이케어센터’에 주‧야간 운영비, 환경개선비, 대체인력 인건비 등 지원을 위해 올해 총 120억 4,000만 원을 투입한다.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는 5대 영역 총 36개 항목에 이르는 인증지표를 적용받아 적격 판정 후 서울시로부터 공인인증을 획득한 돌봄서비스 기관이다. 법인과 공공시설 뿐만 아니라 민간단체나 개인이 운영하는 시설도 신청, 심사를 거쳐 서울형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재인증은 3년마다 이루어진다. 현재 서울시에는 총 391개소 데이케어센터가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192개소(서울시 전체 약 49%)가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한 곳당 연평균 지원비는 6,000만 원 수준이다. 시는 이밖에도 공공요양시설 설립 시 데이케어센터를 병설로 설치...
희망광고 포스터

지하철·가판대에 공익단체·소상공인 광고를 무료로!

서울시 희망광고 소재공모 포스터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돕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하철이나 구두수선대 등 시 홍보매체를 활용해 무료로 광고해 주는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4월 12일까지 진행한다. 희망광고 응모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나 전통시장‧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모개시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되었던 단체‧기업은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 선정에 있어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소재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스타트업의 경우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다. 청년스타트업은 대표자 나이가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공고개시일 기준 3개월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공모 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특히 올해는 디자인 기획과 영상 제작에 전문성을 갖춘 청년스타트업의 참여로 보다 수준 높은 광고물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시가 지원하는 홍보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6,896면이며, 시정 월간지 ‘서울사랑’에 1회 광고를 게재하게 된다. 또한 시 대표 온라인 매체 ‘내 손안에 서울’에도 소개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4월 중 최종 선정한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고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
‘정원이 있는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지하철역인가, 미술관인가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정원이 있는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서울시는 지난 3월 14일,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을 개장했다. 서울의 가장 일상적인 공간 중 하나인 지하철역이 세계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지하예술정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설치하고, 식물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사람과 자연의 선순환을 경험하는 특별한 공공미술역사를 조성했다. 3월 14일,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개장식 그럼, 왜 수많은 지하철역들 중 녹사평역을 프로젝트로 삼았을까? ‘푸른 풀이 무성한 들판(綠莎坪)’이라는 이름의 녹사평역은 지난 2000년, 역 주변에 서울시청 신청사 건설 등을 계획해 만든 지하철역이다. 그래서 깊이 35m(민간 건물 지하 11층 정도)와 6천㎡ 연면적의 당시 최대 규모로 화려하게 지었다. 그러나 서울시청 이전 계획이 무산됐고 이후 한동안 역 쓰임새를 찾지 못했다. 개찰구와 기계실로 사용되는 지하 2~3층 공간을 제외하면 대부분 비어 있었다. 서울시는 녹사평역만의 개성 있는 공간을 시민 맞춤형 공간으로 고안해낸 것이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위대한 도시, 품격 있는 도시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라고 생각한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아닌 시민 삶 속에서 체험하고 향유하고 느낄 수 있는 일상 속 예술이 중요하다”라면서 “녹사평역은 과거 서울시청을 이 주변에 옮기도록 계획하에 만들어진 특별한 지하철역이다. 그동안 숨겨진 보물처럼 녹슬고 빛이 바랬는데 예술 프로젝트로 다시 살아났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많은 곳들을 예술 공간으로, 시민들이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유리 나루세 &준 이노쿠마의 ‘댄스 오브 라이트’ 작품. 유리 돔 천장 아래 얇은 커튼을 쳐 시시각각 변하는 태양빛을 담았다. 서울시는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지난해 8월부터 국내외 여러 작가들을 선정했다. 이들은 ‘시간의 감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작품들을 설치해 역 전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