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인증심사 현장

서울이 인증하는 중소기업 제품 ‘하이서울 우수상품’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인증심사 현장 좋은 상품을 개발했지만 낮은 인지도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서울이 발 벗고 나섰다. 서울시 산하기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2016년부터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를 통해 중소기업 상품 브랜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이 엄선한 우수한 상품으로 인증이 되면 중소기업의 브랜드 강화와 신뢰도 향상이 가능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해외까지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지난 4월 17일,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를 위한 종합인증상담회가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높은 경쟁력과 뛰어난 상품 가치를 지닌 제품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주는 하이서울 어워드 인증과 유통채널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스트링아트 DIY 우드 LED 키트 전시장 안은 패션, 잡화, 문구, 애완, 자동차, 가전, 미용, 리빙, 식품 등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종류의 제품들이 인증심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재이공예협동조합의 한국전통소재인 자개를 신소재에 융합하여 만든 소품들, 크림박스의 스트링아트 DIY 우드 LED 키트, 오토로의 페이퍼토이, 서울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및 아티스트의 멋진 작품을 공유하고 소개하며 제작 판매하는 서울매니아의 폰케이스 등 대한민국의 특징을 살린 제품들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매년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를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퍼스트메이트에서 만든 3-오이스터스 만년필 잉크는 서울색을 표현한 잉크를 선보였다. 서울색은 도시 고유의 독특한 매력과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서울의 역사와 환경을 배경을 담아 서울의 대표성이 담긴 요소를 찾아 선정하였다. 그중 서울대표색 7가지와 서울지역색 1가지를 선택하여 I.COLOR.U 서울잉크를 출시하였다. 단청빨간색, 고궁갈색, 꽃담황토색, 돌담회색, 기와진회색, 남산초록색, 한강물색, 서울하늘색. 전시장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관계자는 이 잉크들은 모든 생산과정이 국내에서 진...
에코마일리지

“잠자는 80억 중에 내 것도?” 에코마일리지 간편 확인법

에코마일리지 간편조회 시스템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에코마일리지’. 쌓인 마일리지는 현금으로 돌려받거나 기부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사용하지 않아 쌓여있는 에코마일리지는 80억 원에 이른다.(☞현금전환 등 에코마일리지 사용방법) 서울시는 개인이나 소상공인 회원들이 에코마일리지를 확인할 수 있는 ‘마일리지 간편조회 서비스’를 개시했다. ‘마일리지 간편조회 서비스’는 로그인하지 않고도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혹은 이름과 아이디를 입력하면 본인이 쌓은 마일리지를 조회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에서 ‘나의 마일리지 알아보기’ 배너를 클릭하면 조회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조회 후 화면 서울시는 시민들이 에코마일리지를 쌓고도 사용하지 않은 이유가 비밀번호를 모르거나 찾기 어렵다는 점에 있다고 보고 로그인 없이 마일리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신설했다. 또한 앞으로 스마트 폰에서도 간편히 조회할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앱 개발, 미사용 마일리지 기부 절차 간소화 시스템 구축 등 에코마일리지 사용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현재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PC 버전에서만 서비스되지만 앞으로는 에코마일리지 앱을 개발해 스마트폰에서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개인회원이 미사용 마일리지를 기부하고 싶은 경우 간단한 본인 확인만으로 기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도 구축 검토 중이다. 한편, ‘에코마일리지’는 제도가 시행된 2009년 이후 서울시민 199만 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서울시는 전기(필수), 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 등 두 종류 이상의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단위로 직전 2년 같은 기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있다. 문의 : 에너지시민협력과 02-2133-3602 ...
thumb_597x377 사본

[카드뉴스] 가정용 혈압계 “싼 게 비지떡 아니네!”

#가정용 혈압계, 저렴한 제품도 혈압 정확도 문제 없어 #가정용 혈압계는 대표적인 가정용 의료기기 최근 고혈압 환자의 증가에 따라 건강관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관심이 높은 제품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0개 업체 10종의 제품을 대상으로 혈압 정확도 등의 주요 성능과 안전성(급속배기, 커프의 압력 등) 등을 시험·평가 가정용 혈압계 종류 : 팔뚝형 혈압계(커프 분리형), 팔뚝형 혈압계(커프 일체형), 손목형 혈압계 *팔뚝형 혈압계는 4 ~ 12만원 이내의 팔뚝형(커프 분리형) #시험대상 제품(브랜드명: 제조 또는 수입업자, 모델명, 제조국, 구입가격 순) 노이텍: 노이텍헬스케어㈜, TMB-1018, 중국, 47,900 로즈맥스: ㈜녹십자엠에스, AD761f, 중국, 68,000 마이크로라이프: ㈜굿라이프, BP A6 PC, 중국, 111,340 메디텍: ㈜메디텍, MD-2070, 한국, 65,490 서흥메가텍: ㈜서흥메가텍, E-1568A, 중국, 42,240 에이엔디메디칼: 보령에이엔디메디칼㈜, UA-767JP, 일본, 94,860 오므론: 한국오므론헬스케어㈜, JPN601, 일본, 112,100 인바디, ㈜인바디, BP170, 한국, 115,310 카스: ㈜카스, MD2680, 중국, 101,250 휴비딕: ㈜휴비딕, HBP-1510, 중국, 87,000 *구입가격은 2017년 9월 기준 온라인 쇼핑몰 구입가격임(배송비 포함). #시험·평가 항목 및 방법 1.품질: 혈압 정확도, 온도영향, 맥박수 정확도 2.안전: 급속배기, 커프의 압력, 한계압력장치 작동 시험 3.표시사항 4.보유기능 #혈압 정확도, 전 제품 기준에 적합해 이상 없어 85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혈압 정확도의 임상 평가를 실시 * 허용 범위 : 기준값 대비 평균 측정값 차이는 ±5 mmHg, 표준편차 8 mmHg 이하(수축기 및 이완기) ...
최근 2년 사이 모바일쇼핑 피해비중이 2배 넘게 증가했다

“어라! 반품·교환 안 되네”…모바일 쇼핑 피해 주의

최근 2년 사이 모바일쇼핑 피해비중이 2배 넘게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소비자피해의 59%는 ‘모바일 쇼핑’ 서울시는 2017년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 상담 분석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전체 상담 8,364건의 소비자 피해 중 모바일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25%에서 2017년 59%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상담 8,364건 중 ▲‘계약취소 및 반품・환불’ 관련 소비자피해가 5,377건(64.3%)로 가장 높았으며, ▲‘운영중단·폐쇄·연락불가’ 923건(11.0%), ▲‘배송지연’ 681건(8.1%), ▲‘제품불량·하자’ 572건(6.8%) 순으로 나타났다. SNS 쇼핑 피해는 ‘반품·교환 거절 사례’ 가장 많아 모바일 쇼핑 중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등의 SNS와 블로그를 통한 비중은 73%(814건 중 594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바일 기기에서 상품의 검색부터 계좌이체, 카드결제 등 구매까지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어 이러한 증가추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매경로별 전자상거래 소비자피해(2015-2017) 소비자가 교환이나 반품을 요구하는 경우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함에도 SNS를 통한 판매의 경우 판매자가 이를 일방적으로 거부하는 사례가 많아 구매 전 환불에 대한 절차와 규정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등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2017년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SNS 및 블로그에서 상품 구매 후 피해를 입어 접수 된 상담 중 ‘계약취소·반품·환급’ 피해비중은 74.3%로 일반 쇼핑몰(64.9%)과 오픈마켓(63.5%), 소셜커머스(54.1%)에 비해 높은 편이다. 10대 소비자, 중고나라 등 ‘개인 간 거래’ 피해 많아 또한, 전체 연령대 중 10대는 오픈마켓·소셜커머스에서 상품 구매 후 발생한 피해 비율은 가장 낮은 반면, 개인 간 거래로 인한 피해...
파크골프

온 가족 스포츠 나들이 ‘파크골프교실’ 126가족 모집

잠실 파크골프장 오는 5월 19일부터 서울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스포츠 프로그램 ‘가족 파크골프 교실’이 잠실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가족 파크골프 교실'은 올해로 3번째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생활스포츠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파크골프를 온 가족이 함께 배우면서 가족·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2016년의 경우 4회에 걸쳐 300명이, 2017년의 경우 7회에 걸쳐 461명이 파크골프 교실을 체험하였고,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9.2%가 교실참여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금년에는 상반기 4회, 하반기 3회를 운영하며, 회당 72명씩(18개조) 총 504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 가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 ‘가족 파크골프 교실’ 상‧하반기 모집 안내 모집기간 교실일정(7회) 4.23~5.11 5.19(토)/5.20(일) 5.26(토)/5.27(일) 8.6~8.24 9.1(토)/9.2(일) 9.8(토) ※ 교실 운영시간 : 오전 9시30분~오후 3시 가족 파크골프 교실 1개조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4인의 가족 단위로 구성되며, 2인 가족이라도 다른 가족과 한 조를 이루어 교육을 받게 된다. 오전에 기본적인 이론 및 라운딩 전 사전 실기교육을 받고, 오후 1시부터 9개조씩 2팀으로 편성돼 9홀을 라운딩하며 실전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전문 강사가 각 조에 1명씩 배치돼 파크골프 이론과 예절, 실기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모든 가족이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1차(상반기)는 4월 23일(오전 10시)부터 5월 11일까지, 2차(하반기)는 8월 6일~24일까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대상...
마곡산업단지 조감도

마곡지구에 강소기업 1000개 유치…일자리 10만개 창출

마곡산업단지 조감도 올해는 마곡산업단지의 물리적 기반이 조성되고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그동안 산업단지 기틀 조성을 위해 대기업 유치에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강소기업 유치‧지원을 강화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요. 서울시는 18일 ‘마곡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 구축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강소기업의 입주·지원시설, 마곡발전기금 조성, 문화벨트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려드릴게요. ‘마곡산업단지’ 미매각 부지에 강소기업 입주, 창업, 마케팅 등을 종합지원하는 ‘R&D 융복합 혁신거점’이 조성된다. 1,000여 개 강소기업이 입주‧성장할 수 있는 17개 시설을 건립해 총 10만 개 일자리를 만든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마곡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마곡산업단지’ 전체 부지(72만9,785㎡) 가운데 기존에 분양 완료된 70%(51만4천㎡)가 대기업 위주로 산업단지 기틀이 마련되었다면 남은 부지는 강소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 ‘대기업-강소기업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 마곡 R&D 융복합 혁신거점 구축 전략① 인프라 : 11만795㎡ 규모 R&D 강소기업 입주‧지원시설(17개) 조성 ② 재정 : 약 580억 원 규모 ‘마곡발전기금’ 조성 ③ 문화 및 여가 : 문화‧예술, 전시‧컨벤션,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벨트’ 구축 ④ 기업 성장 : 입주기업 관리‧지원 ‘전문관리단’ 출범 R&D 강소기업 인프라 조성 우선, 미매각 토지의 절반인 11만 795㎡(전체 15%) 부지에 들어서는 시설은 총 17개로 ▴특허‧법률‧마케팅 등 비즈니스 지원시설인 ‘공공지원센터’ 1개소(3,528㎡) ▴강소기업 전용 입주공간인 ‘R&D 센터’ 15개소(10만㎡) ▴산‧학‧연 기술혁신 거점 ‘M-융합캠퍼스’ 1개소(4,495㎡)다. 공공지원센터는 마곡산단 입주기업에 특허·법률·마케팅 ...
thumb_597x377 사본

마시기만 하나요? 알아두면 요긴한 ‘녹차 건강법’

정이안의 몸과 마음 편안한 건강칼럼 (19) 봄이 주는 선물, 녹차 해마다 봄이 되면 곡우를 전후로 나오는 햇차를 기다렸다가 구입해서 먹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봄은 맛 좋은 햇차를 멋있게 마시고 건강과 피부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계절이다. 차(茶)는 차나무에서 따낸 차 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내서 마시면 되는데, 양력 4월 20일 (곡우(穀雨), 겨우내 잠들었던 모든 생물들이 소생하라고 비가 오는 날)을 전후로 따내게 된다. 우전차는 곡우 전에 딴 잎, 세작은 곡우에서 입하 사이인 4월 20일 ~ 5월 5일에 딴 것으로 차 잎이 작고 가늘면서도 무척 부드럽다. 중작은 5월 5일 ~ 6월 중순 사이, 대작은 6월 하순 이후에 딴다. 또한 잎이 어린 때 따내게 되는 우전차를 최상품으로 치는데, 어린잎을 상품으로 치는 이유는 잎에 함유돼 있는 질소 아미노산이 많아서 맛이 더 좋기 때문이다. 그러나 맛에 대한 취향은 개인에 따라 다르니, 녹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대작이나 간편한 티백 타입의 녹차로 친숙해지는 것도 좋지 않을까? 동양에서는 오래전부터 차를 약용으로 사용해왔다. ‘동의보감’에서는 녹차에 대해 ‘‘성품이 차고 서늘하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은 없다. 기운을 내리게 하여 음식에 체한 것을 없애주며, 머리와 눈을 맑게 하며 소변을 통하게 하여 당뇨병에 좋으며, 잠 많은 사람에게서 잠을 쫒아 주며 뜸으로 데인 독을 풀어준다’’고 했다. 그리고 예전에 차를 주로 재배하고 있는 차 산지 마을에 가면 차를 약주머니처럼 천장에 매달아 놓아두었다가 민간요법으로 차 약을 사용할 때 몇 가지 한약재와 차를 섞어 달여 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녹차에 대한 연구 결과, 녹차가 암 발생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며, 혈압을 내리게 하는 외에도 동맥경화 치료, 식중독 치료, 병원성 세균에 대해 강한 살균 작용, 충치 예방, 노화 억제, 다이어트 효과, 담배의 독을 없애는 효과, 피부 미용 효과, 변비 개선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밖...
어린이대공원 후문에 열린 농부의 시장 부스마다 신선한 농산물이 가득하다.

산지 특산물 득템하는 법 ‘농부의 시장’

어린이대공원 후문에 열린 농부의 시장 부스마다 신선한 농산물이 가득하다. 도시에서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만나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가계 비중이 큰 식비를 조금이라도 절약하려고 하면 더욱 그렇다. 이런 도시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2018 농부의 시장'이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로 지역 및 도시농업인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싸고 품질 좋은 산지 생산품을 공급하니, 이런 직거래 장터는 그냥 지나치면 손해이다. 일단 좋은 가격으로 우수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이 있다. 그리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은 덤이다. 농부의 시장에선 값싸고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2018 농부의 시장’은 상반기(4~6월), 하반기(9~10월)동안 덕수궁 돌담길, 능동 어린이대공원, 광화문 광장과 서울로7017 만리동 광장, 남산한옥마을에서 운영한다. 그 중 벚꽃비 내리는 능동 어린이대공원의 농부의 시장을 직접 다녀와 봤다. 능동 어린이대공원 후문에는 지역의 농수특산물과 문화행사 참여 프로그램으로 시끌시끌하다. 역시 장은 소란스러운 게 좋다. 지역의 특산물과 함께 그린벨트에서 태어나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자라난 건강한 표고버섯의 판매부스가 특이하고 신선하다. 강원도 정선에서 올라온 황기와 곤드레 취나물은 커다란 봉지 당 1만에 판매하고 있어 가장 많이 팔리는 농산물 중 하나이다. 말린 사과칩과 사과즙, 시식을 해보고 구입할 수 있어 더 좋았다. 전남 장성군에서 올라온 농산물 행복꾸러미의 말린 사과칩과 사과즙, 우엉칩 등은 소비자와 생산자의 직거래 안심통로인 상품이다. 이런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2018 농부의 시장’이다. 쭉 늘어선 부스를 지날 때마다 부담 없이 준비된 시식과 시음으로 입과 눈이 즐거웠다. 물론 맛을 본 후에는 손에 한 봉지 한 봉지 장거리가 늘어가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 ...
유아용 일회용 기저귀의 흡수성능

[카드뉴스] “아기 기저귀, 다 비슷한 게 아니네”

#유아용 일회용 기저귀의 흡수성능 제품에 따라 차이 있어 #유아용 일회용 기저귀는 육아필수품 그 중 팬티형 기저귀는 속옷처럼 입히고 벗기기 쉬워 많은 부모들이 사용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 팬티형 기저귀 8개 제품을 대상으로 흡수성능과 안전성, 촉감 등을 시험평가 시험대상 선정 기준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상위 8개 (응답률 2.0%이상) 브랜드 선정 -시험대상 8개 브랜드의 팬티형 기저귀 8개 제품 선정 ▲ 팬티형 기저귀 8개 제품은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해당 브랜드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 제품 ▲ 2017년 생산 제품(남녀공용, 없는 경우 남아용) ▲ 몸무게 11~13kg의 유아가 사용하는 단계(대형~특대형)의 제품을 선택하였고, ▲ 슬림 및 오버나이트 등 제품명에 특정 용도를 강조한 제품은 제외 #시험대상 제품(브랜드 및 제품명, 제조사 또는 판매사, 제조국, 1개당 가격 순) 군 오리지널 팬티: 에리에르인터내셔널코리아㈜, 일본, 336원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 ㈜이다, 중국, 329원 네이쳐러브메레 오리지널 팬티: ㈜네이쳐러브메레, 중국, 328원 마미포코 360핏 팬티: ㈜엘지생활건강, 한국, 301원 보솜이 프리미엄 천연코튼 팬티: 깨끗한나라㈜, 한국, 240원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 한국피앤지판매유한회사, 베트남, 412원 페넬로페 미라클 팬티: ㈜더퍼스트터치, 중국, 338원 하기스 매직 팬티: 유한킴벌리, 한국, 297원 * 브랜드 순서는 가나다 순서임 ** ㈜네이쳐러브메레는 ㈜수미로 업체명을 변경함(‘17.11.1.) *** 온라인 최저가격의 3회 평균(1월 중 조사)으로 가격은 조사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시험항목 흡수성능: 역류량, 흡수시간, 누출량, 순간흡수율, 최대흡수량 안전성: 유해물질(ph, 형광증백제, 폼알데하이드, 염소화폐놀류, 아조염료, 중금속(납, 카드뮴), 프탈...
장애인취업박람회에서 면접을 보는 사람들

중증장애청년 위한 ‘이룸통장’…월 15만원 추가 적립

장애인취업박람회에서 면접을 보는 사람들 서울시가 취업난·생계 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청년을 돕는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청년의 자립 자금 형성을 위한 ‘이룸통장’ 가입자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증장애인 이룸통장’은 취업이 어렵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중증 장애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고자 시행하는 지원제도다. 매월 10~20만 원을 3년 간 저축하면, 매월 15만 원을 서울시 예산으로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예컨대 월 20만 원 씩 3년 동안 저축할 경우 3년 간의 본인 총 저축액 720만 원에 월 15만 원 씩 3년 동안 매칭 된 추가적립금 540만 원을 더한 1,26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만기 적립 이자도 추가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거주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인 중증장애청년으로 동일 가구원의 합산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이 가리키는 중증장애는 ▲장애 1,2등급 및 ▲뇌병변 ▲시각 ▲발달 ▲정신 ▲심장 ▲호흡기 ▲뇌전증 ▲팔에 장애가 있는 지체장애 3급 ▲상이등급 3급이다. 다만 신청자 본인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이거나, 가구 부채가 5,000만 원 이상 혹은 신청자 본인이 신용유의자인 경우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희망플러스통장·꿈나래통장·청년통장’ 참여가구 및 다른 지방자치단체, 보건복지부 자산형성 지원 사업 참여 및 수혜가구 또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룸통장’ 적립금은 교육비·의료비·주거비 등의 자립준비금 혹은 장기 적립을 위한 미래 자산으로 활용 가능하며, 신청은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에 대한 면접 없이 제출 서류에 의거, 심사‧선정하며 장애 등급과 현재 나이, 가구 중위 소득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최종합격자 발표 시기는 7월 초이며 합격자는 7월 말 약정식...
지난 겨울 용산구 쪽방촌에서 한 노인이 폐지수거를 하고 있다

월 10만원도 못 벌어…폐지수집 어르신 지원책 마련

지난 겨울 용산구 쪽방촌에서 한 노인이 폐지수거를 하고 있다 서울시내 폐지를 주우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 가운데 절반 이상은 월 10만 원도 손에 쥐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가 지난해 9월 24개 자치구에서 활동하는 만 65세 이상 폐지수집 어르신 2,417명을 조사한 결과, 만 76세 이상이 74.5%, 기초생활 수급자 비율은 35%를 차지했다. 폐지수집 어르신 가운데 절반은 1인 가구였고, 경제적인 이유로 폐지를 줍는 어르신은 82.3%에 달했다. 월 10만 원 미만으로 돈을 번다는 경우는 51.9%로 나타났으며, 더욱이 최근에는 중국의 폐지 수입 제한으로 이 수익마저 줄어든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폐지수집 어르신에 대한 종합적인 돌봄 지원 방안이 시급하다고 보고 생계, 일자리, 돌봄, 안전 등 4개 부문에 걸친 ‘폐지수집 어르신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① 생계 보장 우선 시는 매월 긴급복지 사업과 희망온돌기금 사업을 통해 동 주민센터에서 관리하는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를 지급한다. 소득 재산 조회와 사례 회의를 거쳐 사례에 따라 1인 가구 기준 생계비는 30만 원, 의료비는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바우처 사업을 통해 853명을 대상으로 월 5만 원~7만 5,000원의 임대료를 지원하고, 총 300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등 집수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광역푸드뱅크센터의 희망마차 사업을 통해 매년 6개월간 월 1회 3~4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 지원도 추진된다. ② 일자리 보장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정책도 마련했다. 1일 2~3시간 근로로 최소 월 27만 원을 보장하는 취약계층 말벗활동(노노케어), 공공시설 봉사활동, 제품 포장 등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를 유도한다. 폐지수집 관련 시장형 공공 일자리사업도 확대, 지난해 4개구 289명에게 제공...
50+캠퍼스의 인기강좌 ‘50+인생학교’ 입학식 모습

50+캠퍼스 ‘인생학교’ 직접 수강해 보니…

50+캠퍼스의 인기강좌 ‘50+인생학교’ 입학식 모습 4~5년의 짧지 않은 준비과정을 거쳐 서울시50+남부캠퍼스가 이제 막 문을 열었다. 50+세대에게 자신을 발견하고 인생 후반부를 살아갈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50+남부캠퍼스가 준비한 많은 교육과정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건 50+캠퍼스의 시그니처 과정이라 꼽을 수 있는 ‘50+인생학교’이다. 50+세대는 시간과 체력, 건강과 노하우, 지식은 넘쳐나는데 사회에서 제대로 일할 곳이 없다. 살아온 시간보다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더 많은 중장년을 위해 하나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고민 끝에 탄생한 것이 바로 50+인생학교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하고 50+세대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가장 먼저 50+인생학교를 시작한 서부캠퍼스는 올해 5기 신입생을 모집하였고 중부캠퍼스도 3기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일, 50+남부캠퍼스도 인생학교 1기생을 맞이했다. 완연한 봄기운 덕에 캠퍼스 주변 야트막한 언덕 위에 꽃이 활짝 피었다. 입구에도 하얀 목련이 탐스럽게 피어, 다시 꿈을 꾸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인생학교 신입생들을 축하해주는 듯했다. 4층 꿈꾸는 강당에 들어서니 인생학교에 입학하는 32명의 신입생들이 눈에 들어왔다. 낯선 자리지만 자신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고자 하는 설렘이 전해졌다. 그 곁에는 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해 주기 위해 달려온 인생학교 선배들이 자리했다. 신찬호 50+남부캠퍼스 관장은 용기를 내어 인생학교 문을 두드린 수강생들에게 “열심히 달려온 인생에 잠시 숨을 쉬고 다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인생학교가 도와줄 것”이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인생학교 졸업생들이 모여 만든 동문합창단의 축하공연 50+인생학교는 6주 동안은 자아탐색의 시간을, 이후 6~7주 동안은 다양한 워크숍을 통해 팀 단위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50+세대의 권위의식을 벗어버리고 진짜 내가 원하는 인생2막의 모습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