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워라밸을 실천하는 강소기업에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일하고 싶은 ‘워라밸 기업’에 2년 최대 7000만원 지원

서울시는 워라밸을 실천하는 강소기업에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좋은 기업이란 어떤 기업일까요? 요즘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기업에 사람들이 몰리는데요. 서울시는 자율 근무제 도입,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100% 등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을 실천하는 강소기업을 선정, 근무환경개선금을 최대 7000만 원 지원합니다. 또 매년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최대 1,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일하고 싶은, 일할 맛나는 서울형 강소기업들의 반가운 변화, 기대하세요. 서울시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서울형 강소기업’ 154개를 선정하고, 2년간 최대 7,000만 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형 강소기업 시는 지난 2016년부터 대표적인 구인·구직 미스매칭으로 꼽히는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 이상 지급, 일생활 균형제도 운영 등 일자리 질과 기업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사업에는 222개의 기업이 신청했으며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월 212만1,000원)이상 지급 ▴일생활 균형제도 운영 ▴복지수준 등을 심사해 154개 기업이 선정됐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올해 추가 선정된 기업을 포함하면 총 532개이다. 이번에 선정된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은 청년이 일하기 좋은 IT, 인공지능(AI), 바이오,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하며, 청년이 선호하는 워라밸 기업문화와 사내 복지제도 등을 갖춘 곳이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워라밸은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한 요건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과 7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2년간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협약기간인 2년 내 서울거주 만 18세~34세 이하...
서울시설공단 직원들이 청계천 팔석담에서 모금 동전을 수거하고 있다. c newsis

청계천 ‘행운의 동전’은 어디에 쓰일까?

서울시설공단 직원들이 청계천 팔석담에서 모금 동전을 수거하고 있다. 시민들이 청계천 팔석담에 던진 ‘행운의 동전’은 어디에 쓰일까. 서울장학재단은 2019년 ‘청계천 꿈디딤 장학금’의 신규 장학생 20명을 선발하고, 6월 19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학생들이 받은 장학금은 서울시민이 청계천 팔석담에 던진 ‘행운의 동전’으로 조성됐다. ‘청계천 꿈디딤 장학금’은 서울 소재 특성화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저소득 가정의 우수 학생을 선발하여 연간 100만원씩 총 2년간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이는 서울시설공단이 지난 1년간 청계천 팔석담을 찾은 관광객들이 던진 동전을 서울 시민의 이름으로 서울장학재단에 기부하여 운영되는 장학금으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 소재 특성화고 재학생 140명에게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6월 19일 서울장학재단 장학증서수여식 서울장학재단은 지난 3월 장학생 모집 공고를 통해 특성화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우수 학생 20명을 ‘청계천 꿈디딤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2018년 장학생 20명을 포함하여 총 40명에게 4,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많은 분들의 소망이 담긴 동전으로 이루어진 장학금을 받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장학금으로 전공 관련 서적 등을 구입하여 자격증 취득 등 목표하고 있는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 서울장학재단 사업운영부 070-8667-3997 ...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 펀드’ 500억 원을 조성, 유망한 창업·벤처에 본격 투자한다.

서울 ‘4차 산업혁명 펀드’ 500억원 조성해 본격 투자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 펀드’ 500억 원을 조성, 유망한 창업·벤처에 본격 투자한다. 서울시가 4차 산업혁명 관련 창업 초기기업을 위한 ‘4차 산업혁명 펀드’ 500억 원 조성을 완료했다. 당초 목표를 조기에 200% 초과 달성한 규모로, 유망한 창업, 벤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창업 초기기업이 데스벨리를 극복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2022년까지 7개 분야 총 1조2천억 원 규모로 ‘서울시 혁신성장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펀드’는 그 중 한 분야다. 이번에 조성된 ‘4차 산업혁명 펀드’는 2~10억 원 미만 규모의 창업 초기기업에 투자된다. 500억 중 80% 이상을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하며, 그 중 260억 원 이상은 5G,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소위 ICT DNA에 중점 투자한다. 특히 100억 원 이상을 서울 소재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중소기업 또는 벤처기업에 투자하게 된다. 이번 펀드에 대한 서울시 출자금액은 20억 원으로, 시는 한국성장금융과 다른 민간의 투자 자본을 많이 끌어들여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총 자본규모를 500억 원으로 극대화한 펀드라고 설명했다. 서울의 창업기업별 초기 투자금이 10만 7천 달러로 글로벌 도시 평균 투자금의 1/3 수준(28만 4천 달러)에 그치는 가운데, 서울시는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마중물에 해당하는 펀드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유망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혁신벤처의 성장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시는 현재 ‘서울시 혁신성장펀드’의 분야별 펀드를 조성 중이다. 올 상반기엔 문화콘텐츠펀드(3월), 4차 산업혁명펀드(6월) 조성이 완료됐다. 바이오펀드, 창업펀드 등이 연이어 조성될 예정이다.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문화콘텐츠, 4차 산업혁명 펀드에 이어 바이오, 스마트시티, 창업 등의 분야별 혁신펀드가 조성돼 투자를 시작할 것”이라며 “산업현장의 수요가 많은 만...
수색역세권 개발 조감도(안)

수색역세권 개발 본격화…단절된 상암-수색 잇는다

수색역세권 개발 조감도(안) 서북권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수색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됩니다.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은 수색교부터~DMC역에 이르는 약 32만㎡가 대상지로, 그 중 철로를 제외한 22만㎡를 개발하게 됩니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사업실현성을 높이기 위하여 DMC역사를 1단계로 먼저 개발하고 나머지 철도시설 부지를 2단계로 개발키로 했는데요. 사업이 완료되면 일자리 1만5000개가 창출되고, 2조7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서북권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수색역세권 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시는 이 지역의 활성화를 위하여 2013년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에서 상암·수색을 선정했다. 2014년 ‘수색역 일대 개발 가이드라인’을 통해 광역중심에 부합하는 철도시설 부지의 개발 방향을 제시하였고, 사업실현성을 고려하여 기본구상을 수립했다.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은 수색교부터~DMC역에 이르는 약 32만㎡이며, 그 중 운행선(철로)을 제외한 22만㎡를 개발하게 된다. 기본구상에서는 DMC를 기반으로 상암‧수색지역을 글로벌 서북권 광역중심 육성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광역 중심기능 확충’과 ‘지역간 연계 활성화’의 두 개의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수색역세권 개발사업 대상지 (수색교~DMC역) 상암·수색 지역의 광역 중심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DMC의 기능을 보완하는 업무공간과 문화관광시설·상업시설을 조성한다. 철길로 오랜 기간 단절된 상암과 수색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보행로를 조성하고 차로를 신설한다. 환승이 불편한 경의선과 공항철도 DMC역사는 철도 상부를 통해 연결하여 환승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사업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DMC역사를 1단계로 먼저 개발하고 나머지 철도시설 부지를 2단계로 개발할 예정이다. ...
‘일상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라는 주제로 열린 ‘2019 서울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

덕수궁 돌담길 따라 ‘사회적경제’를 만나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라는 주제로 열린 ‘2019 서울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 ‘2019 서울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가 ‘일상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라는 주제로 6월 14, 15일 양일간 진행되었다. 사회적 가치가 담긴 제품을 구매하고 친환경 체험을 하며 사회적 경제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된 이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7월1일)과 협동조합의 날(7월 첫째 토요일)을 기념해 펼쳐졌다. 이틀 동안 덕수궁에서 시립미술관까지의 돌담길은 푸릇푸릇한 부스들이 설치된 ‘사회적경제 테마파크 에코랜드’가 되었다. 환경과 관련된 2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18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심혈을 기울인 200여 개 제품이 선을 보여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과 발길을 멈추게 했다. 6월 14, 15일 덕수궁 돌담길은 ‘사회적경제 테마파크 에코랜드’가 되었다 시민체험존, 생활협동조합, 자활기업 카페들,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존, 통합판매존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서 특히 눈에 띈 것은 시민들의 참여였다. 확실히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체험들이 있어선지 많은 반응이 있었는데, 쓰지 않는 장난감을 분해해 팽이를 만드는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예쁜 팽이를 장식하느라 긴장된 모습이었다. 쓸모없는 장난감을 직접 분해해보고 예쁜 부품으로 또 다른 장난감을 만들어보는 장난감학교에서 어린이들이 팽이를 만들고 있다 면생리대 만들기에 나선 젊은 여성들은 평소에는 접할 기회가 거의 없는 바늘을 들고 한 땀 한 땀 홈질에 집중했다.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걸 바라보는 일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졌다. 재단된 폐현수막에 직접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에코백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줄이 길었고, 커피찌꺼기로 장식품을 만들거나, 숲에서 나오는 천연소재로 손거울이나 피리 등을 만드는 과정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천생리대를 만들어보고 있다 시민들은 직접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미스트를...
서울시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현황과 자영업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하여 돕는다.

소상공인 멘토 ‘자영업반장’ 되어 줄 50+세대 모집

서울시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현황과 자영업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하여 돕는다. 생계형 창업이 늘고 있지만 사전준비가 미흡한 탓에 창업 5년 동안 29%만 사업체를 유지하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자를 위해 50+세대가 소상공인을 돕는 ‘자영업반장’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서울50+인턴십’ 사업의 하나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 한다. ‘자영업반장’은 서울을 4개 권역(중부‧남부‧서부‧동부)으로 나눠 활동한다. 해당 권역에서 창업한 초보 소상공인들을 찾아다니며 월평균 매출액, 종업원 수 증감, 애로사항, 수익성악화 요인 등 경영현황과 자영업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한다. 공공이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제도를 안내해 사업 경영에 도움을 준다. 자영업반장이 찾아가는 업체는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초기창업자금을 지원받은 곳이다. 공공 지원 정책만으로 해결이 어려울 경우 마케팅, 손익분석, 매장운영, 메뉴개발, 매장연출, 세무, 노무 등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유한 100여 명의 전문가를 연계해 컨설팅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집은 6월 14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50+포털(50plus.or.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45~67세이면서 활동기간(7~10월) 중 월 57시간 근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권 퇴직(예정)자나 자영업 폐업 경험이 있는 중장년층의 경우 우대한다. 최종 선정된 ‘자영업반장’은 의사소통, 스트레스 관리,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한 필수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을 통해 자영업자의 생존율은 높이고 50+세대는 새로운 일자리로 경력전환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날 ‘찾아가는 서울시청’에서 상인들에게 제로페이 사용을 안내하고

쇼핑 케리어 득템 기회!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행사

‘찾아가는 서울시청’에서 상인들에게 제로페이 사용을 안내했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7)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서울에서 가장 핫한 시장을 꼽으라면 망원시장을 빼놓을 수 없다. 장 보러 온 동네 주민들로 늘 활기가 넘친다. 가격도 품질도 좋아 단골 많은 시장으로 통한다. 이름난 맛집도 많은데, 휴일이면 관광객까지 몰려 발 디딜 틈 없다. 알뜰 장보기부터 맛집 탐방, 나들이 코스, 이색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 교육 장소로도 그만이라는데, 망원시장 인기 비결을 알아보았다.​ 아이들도 즐거운 우리동네 망원시장 나들이 “과일 살래요. 토마토요”, “저도 식혜 주세요”, “김 샀어요. 너무 맛있어서요. 엄마가 좋아하는 과일도 사 갈 거에요”​ 지난 6월 5일, 망원시장에는 꼬마 손님들로 여느 때보다 활기가 넘쳤다.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로,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행사에 참여한 것이다. 나물에 갖가지 채소며 과일, 간식거리 등 취향껏 구입해 장바구니에 담고 있었다. 장보는 사이사이 키다리 피에로 아저씨가 건넨 풍선을 받아들고, 페이스페인팅도 하며 즐거운 시장체험을 하고 있었다. ‘우리동네 시장나들이’는 시민들에게 친근한 가고 싶은 시장,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다가가기 위해 서울시가 지원하는 행사다. 시장 상인회가 각 시장 특성에 맞게 어린이, 학부모, 부녀회 등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한다. 지난해 7월 시작한 행사는 48개 시장, 4만2,000명이 참여했다. 높은 호응 속에 올해는 상반기에만 64개 시장으로 확대, 7만3,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의 장바구니를 채운 상품들. 망원시장에서 나눠준 쿠폰으로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며 시장체험을 해보았다. 이날 망원시장에서는 상인회에서 나눠준 쿠폰으로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며 시장체험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었다. “시장이 가까워서 물건을 직접 구입하며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 학습도 시킬 겸 참여했습니다.” 피노키오 어린이집 원장 ...
국립 4.19민주묘지 기념탑

삶에 초록쉼표 찍고 싶을 때, 우이동 북한산 둘레길

국립 4.19민주묘지 기념탑 호호의 유쾌한 여행 (143) 독립정신과 민주주의의 성지 우이동 가끔은 빠르게 돌아가는 서울살이가 힘겹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도 있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저는 산책을 합니다. 초록이 짙어가는 6월, 북한산 둘레길에 다녀왔습니다. 우이신설경전철 4.19민주묘지역에 내려 4.19로를 따라 걸었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주택가 앞쪽에는 식당과 카페 등이 모여 있습니다. SNS와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카페가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냅니다. 근현대사기념관 마당에 세워진 독립민주기념비 419 기념탑과 조형물을 지나면 근현대사기념관이 나옵니다. 근현대사기념관 앞마당에는 독립민주기념비가 있어요. 해맑게 웃는 김구 선생의 흉상이 인상적입니다. 비에는 김구선생 어록이 새겨져 있습니다. “38선 때문에 우리에게는 통일과 독립이 없고 자주와 민주도 없다. 어찌 그뿐이랴, 대중의 기아가 있고 가정의 이산이 있고, 동족의 사안까지 있게 뙤는 것이다. 마음 속에 38선이 무너지고야 땅 위의 38선도 철폐될 수 있다.” - 김구선생 어록 독립민주기념비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시민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역사정의를 생각하는 네티즌들 626명의 모금과 근현대사기념관 운영기관인 민족문제연구소 회원들의 후원으로 기념비가 마련되었어요. 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작가인 김서경, 김운성씨가 재능기부의 형태로 함께 참여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지요. 이곳을 지난다면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꼭 한 번 자세히 되짚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근현대사기념관 계단에 마련된 인물 배너 근현대사기념관 계단에는 이준, 이시영, 김병로, 신익희 선생의 캐릭터 배너가 세워져 있어요. 이들에겐 ‘최초의 길’ 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1세대 검사를 지낸 이준, 초대 부통령 이시영,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 제헌국회 초대 부...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사이트가 오픈했다.

꼭 필요한 임신·난임·출산정보 통합플랫폼에서 한번에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 “출산 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는 것처럼, 출산 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민형(가명) 씨는 여러 사이트에 흩어져 있는 임산부 지원 정보를 찾다가 서울시 응답소에 의견을 올렸습니다. 서울시는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민원까지 처리되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지자체 최초의 통합플랫폼인데요. 이제 이것저것 살펴볼 필요없이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으세요.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민원까지 처리되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사이트가 본격 가동된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는 임신-출산정보를 제공하는 웹‧모바일시스템이다. 시는 예비부부, 임신부부가 임신·출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해결,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임신‧출산 정보 통합플랫폼을 지자체 최초로 개설·운영한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억5천만 원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해부터 ‘서울형 임신·출산 웹사이트’를 구축했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는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는 여러 웹사이트에 있는 임신·출산정보를 한 데 모아 임신 전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 교육 등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서울 맵(지도)을 통한 보건소·산부인과·소아과 등 의료기관, 유모차 나들이, 수유지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정보공유를 위한 커뮤니티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한 모자보건서비스 6종을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모자보건서비스 6종은 임신준비, 임신·출산교육, 산모신생아...
‘DDP 패션몰(중구 마장로 22)’ 3층 10개 점포를 청년 창업자에게 반값에 임대한다

‘DDP패션몰’ 청년에 반값 임대…21일까지 접수

‘DDP 패션몰(중구 마장로 22)’ 3층 10개 점포를 청년 창업자에게 반값에 임대한다 반값 등록금에 이어 서울시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반값 임대점포’를 내놨다. 동대문에 위치한 서울시 소유의 여성의류 도매상가 ‘DDP패션몰’이 첫 대상이다. 반값 임대료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서울시 청년창업 지원조례’ 개정 이후 첫 사례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패션업계를 주도해나갈 잠재력 있는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온라인 시장 확대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동대문 상권에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DDP패션몰 3층의 10개 점포를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청년 창업자에게 임대한다. DDP패션몰 청년 스타트업 존 청년 반값 매장의 임대료는 규모에 따라 감정평가액의 50% 수준인 월 99만~164만 원 정도로 저렴하다. 게다가 같은 동대문 상권이면서도 민간상가와는 달리 수천만에서 수억 원대에 이르는 임대보증금과 입점비가 없다. 전기·수도요금도 실비를 적용해 관리비가 30만 원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라 패션업계 창업을 희망하지만 자금이 부족해 망설이는 청년에게는 최적의 기회다. 입주가 결정된 청년 창업자는 책정된 임대료를 납부하면 2년간 운영권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단, 2년 후 계속해서 운영을 원할 경우 기존 상인과 경쟁 입찰을 통해 일반 매장에 입점할 수 있다. 서울시와 DDP패션몰 상인회는 청년 패션 스타트업이 반값 점포를 운영하는 2년간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DDP패션몰에는 이번에 청년들에게 반값에 개방하는 10개 점포를 포함해 300여개 도매전문 패션매장이 존재하는데, 기존 입주 상인은 물론 주변의 민간 패션몰도 청년 패션 스타트업이 몰고 올 긍정적인 파급효과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 판로개척, 홍보 등의 지원에 적극적인 것도 이에 대한 반증이다. 여성 영캐주얼 의류 제조·판매 가능한 청년(1980~2000년생) 21일까지 접수 ...
살구씨 제품 섭취는 앙대여~

위험한 ‘살구씨’ 먹지 마세요! 온라인 불법유통 주의

# 살구씨 제품 섭취는 앙대여~ #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근거로 살구씨 관련 식품과 주사제 등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불법 유통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식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되어 있지만 온라인(네이버 쇼핑)으로 구매할 수 있는 살구씨 식품은 12개 품목 39개 12개 품목 39개 제품 기타 9개 푸딩 3개 건조씨 3개 두부 4개 캡슐 5개 통씨 15개 1개 제품을 제외한 38개 제품은 해외직구 형태 # 살구씨 주사제 투여는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요 살구씨 주사제 1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음! 암 치료 관련 온라인 카페에서 주사제를 직접 투여한다는 사례가 빈번! 일반인의 의약품 직접 투여는 의료법 위반 # 한국소비자원은 살구씨 제품 유통 금지 관련 규정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관세청 v 살구씨 관련 식품·주사제의 유통·통관 금지 및 관리·감독 강화 보건복지부 v 살구씨 주사제 제품의 사용금지 등 관련규정 명확화 ...
추첨을 통해 3인에게 ‘KCON 뉴욕 원정대’ 티켓을 제공하는 제로페이 이벤트가 6월 10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다

제로페이 결제 인증하고, 뉴욕행 비행기 타자!

추첨을 통해 3인에게 ‘KCON 뉴욕 원정대’ 티켓을 제공하는 제로페이 이벤트가 6월 10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다 제로페이 쓰고, KCON 보러가자! 모바일 직불결제 ‘제로페이’를 사용하고, 뉴욕 KCON 원정대로 떠날 수 있는 이벤트가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참가방법은 전국 5대 편의점 등을 포함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결제내역을 캡쳐해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는 6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제로페이 공식 홈페이지의 ‘가맹점 찾기’ 혹은 네이버 지도에서 ‘제로페이’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다. 경품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에게 2019 KCON NY(7.6~7.7, 미국 뉴욕)을 관람할 수 있는 1일 입장권과 왕복항공권 및 숙박권을 제공하며, 1인 동반이 가능하다. 그 밖에 530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 제로페이 이벤트(KCON NY) 참여하러 가기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앱(20개) 제로페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사용법 클릭만 해도 ‘기부’ 제로페이 사용법이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현재 서울시가 진행하는 ‘써 보자, 제로페이’ 캠페인에서 ‘제로페이 사용 시 혜택, 사용법, 가맹점 위치 등’을 일러스트(챗봇)로 쉽게 확인해보자. 캠페인은 6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내용을 확인(클릭)만 해도 네이버 해피빈 내 기부 및 펀딩에 사용할 수 있는 콩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동시에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500원이 매칭 기부된다. ‘내가 생각한 제로페이의 좋은 점’을 댓글로 작성하면 ID당 500원이 모금함에 기부되고, 해피빈 콩 3개가 지급된다. ☞‘써 보자, 제로페이’ 캠페인 참여하러 가기 머니트리X제로페이 이벤트(좌), 모바일티머니X제로페이 이벤트(우) 제로페이 이벤트, 어디까지 해 봤니? 네이버페이에서는 파리바게뜨(제로페이 가맹지점)에서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