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

‘자영업자 생존자금’ 15일부터 방문접수…10부제 적용

6월 15일부터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방문접수가 시작된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월 70만 원씩 2개월 간 총 14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신청자 35만명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19년 연 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이며, 2월말 기준으로 이전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곳이다. 10일 18시 기준, 신청자는 총 46만명이며, 1차 적격자 9,000명에 대한 지급에 이어 11일부터 적격자에 대해 2차 지급을 순차적으로 한다. (※ 자치구 사정에 따라 지급시기 상이함) 서울지방국세청, 건강보험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카드사 등 협력으로 빠른 심사·지급 서울시는 현금지급 특성상 자영업자들의 관심이 높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면서, 그 까닭을 ‘무서류’, ‘무방문’의 간편한 절차로 분석했다. 빠른 심사와 지급에 대해서는 매출액 등에 대한 정보를 자영업자의 제출 서류가 아닌, 서울지방국세청, 건강보험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카드3사(신한·BC·KB국민카드)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한 덕분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시는 실제 ▴서울신용보증재단 데이터 109만건 ▴건강보험공단 데이터 43만건 ▴운수사업자 데이터 11만건 ▴카드사 결제 내역 60만건 등 총 244만건의 데이터를 활용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신청완료 및 심사결과에 대한 SMS도 46만여 건 발송했다. 신용불량자, 사업자 사망, 폐업 후 영업 재개 등 추가서류 제출하면 심사 후 지급 가능 한편, 서울시는 신용불량자가 되었거나, 폐업 후 영업 재개 등으로 6개월 이상의 업력을 충족하지 못한 자영업자 등 현재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요건에 미치지 못해 자금 지원받지 못하는 자영업자에 대한 요건도 완화했다. 먼저 통장을 압류당한 자영업자는 ▴타인명의계좌 이용신청서 ▴본인계좌 이용동의·확약서 ▴가족관계증...
서울시가 바이오·비대면 스타트업에 1,750억 원을 지원한다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코로나 유망 스타트업 전폭 지원

서울시가 바이오·비대면 스타트업에 1,750억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가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급변하는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스타트업 지원 대책을 내놨습니다. 특히, 바이오‧의료산업과 핀테크‧드론‧로봇 등 비대면산업을 양대 전략사업으로 설정하고 집중 지원합니다. 또, 초기 창업 단계를 넘긴 ‘성장기 스타트업’으로 지원 타깃을 명확히 하고, 투자절벽이나 자금위축으로 주저앉는 일이 없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는 내용입니다. 서울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서울경제의 주역으로 스타트업에 주목하고 특단의 지원 대책으로 ‘3대 육성전략’을 내놨다. 총 1,750억 원을 과감히 투자한다. 시는 나아가 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의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하는 단계까지 집중적으로 뒷받침해 중앙정부(중소벤처기업부) 지원까지 연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는 목표다.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면, 펀드지원 및 최대 100억 원까지 특별 보증해주는 융자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3대 육성전략’은 ①스타트업 기술인력 1만 명 인건비 지원(500억 원) ②유망 스타트업 100개사에 1억 원의 성장촉진 종합 패키지 지원(100억 원) ③새로운 펀드 조성으로 기회선점에 투자(1,150억+α)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 미래 기회선점 3대 추진 전략 ① 스타트업 기술인력 1만 명 인건비 지원(500억 원) 첫째, 글로벌 스타트업의 74%가 종사자 감원을 시행 중인 가운데, 서울시는 기술개발 분야 인력의 고용안정과 신규채용 활성화를 위해 약 2천 개 유망 스타트업에 총 1만 명의 기술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기업 규모에 따라 3명~7명까지 5개월 간, 1명당 총 500만 원(월 100만 원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빠르면 7월 중 서울산업진흥원(SBA) 내에 전담 신청‧창구를 개설해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의료 ▴비대면 하드웨어 ▴비대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성이 검증된 스타트업(시리즈A 단계 이상)이 대상이...
서울일자리포털 청년뉴딜일자리 서비스 서울형 뉴딜일자리 포스터 ©고은정

취업난 고민해결사는 바로 나, 서울청년포털!

최근 '코로나 취업난'이란 신생단어가 생겨났다. 전국의 취준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자격증 시험이 미뤄지고 채용 공고가 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코로나 세대’라고도 불리는데 2030세대 대부분이 코로나19발 취업난을 겪고 있다는 뜻이다. '현 상황에서 취업 준비를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 실제 취준생에게 물어보았다. 서울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 A씨는 "취업 준비는 비용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다. 취준을 하게 되면 책과 인강 결제비, 생활비 등 지출이 발생하게 되는데 취준생의 입장에서는 이를 모두 부담하기가 힘들다. 또 코로나19로 지원된 긴급재난지원금은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취준생은 본인의 사비로 취준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대답했다. 또 다른 취준생 B씨의 경우 "불안감이 취준생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인천, 이태원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며 각종 일정이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는데, 취업준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스트레스 또한 상당하다"고 답했다.  이처럼 얼어붙은 취업 시장 속에서 서울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구축하고 자립을 도모해 청년들의 활력제고와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2020 서울형 청년보장'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정책은 청년들의 삶과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해 종합적‧체계적인 4개 분야(설자리, 일자리, 살자리, 놀자리)와 20가지 정책을 2020년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이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서울청년포털(https://youth.seoul.go.kr/)'이다.  서울청년포털 청년지원정보란  ©서울청년포털 서울청년포털에서는 설자리(청년수당,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용회복 사업 등), 일자리(청년 취업지원, 창업지원, 청년 채용 등), 살자리(역세권 청년주택, 신혼부부 맞춤주택, 행복주택 등), 놀자리(청년공간 정보, 무중력지대, 청년교류공간 등)의 청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착한 부동산중개업소 인증 스티커

코로나19 함께 이겨내는 구로구 ‘착한 부동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다수의 업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자영업자 생존자금, 소상공인고용유지 지원, 골목상권 긴급자금, 확진자 방문 피해기업지원, 착한 임대인 지원, 소규모 제조업 긴급 자금 등 다양한 경제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등 위축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지차체와 정부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21일 ‘착한 부동산중개업소’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구로구청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착한 임대인’에 이어 구로구에서는 임차인과 임대인의 중간에서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는 ‘착한 부동산중개업소’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구로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로지회는 지난 4월 21일 ‘착한 부동산중개업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착한 부동산중개업소’는 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를 제안하고, 중개수수료도 20% 감면해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진국 구로구지회장 ⓒ김창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진국 구로구지회장은 구로구청의 제안을 받고 지회와 협의해 동참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부동산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상황에서 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를 제안하기 부담스럽다. 부동산중개업소 스스로 중개수수료를 인하하기에 어려움도 있었다며, 지회원들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동참을 이끌어냈다고 했다. 임대인도 임대료로 생계를 꾸려가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에 임대인의 상황을 모르고 임대료 인하를 제안할 수 없다. 그만큼 공인중개사의 역할이 크다. 친분이 있고 말할 수 있는 대상에게 중개인이 제안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개인이 임대인과 임차인과의 다리를 놓아주고, 정부시책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착한 부동산중개업소’ 동참 인증 스티커 ⓒ김창일 지난 4월21일부터 6월2일까지 ‘착한 부동산중개업소’에 참여한 중개업소는 모두 55곳으로 파악됐다. ‘착한 부동산중개업소’의 노력으로 임대료 인하19건(약 1,200만원), 중개수수료 할인 11건(약 201만...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진행하는 50+프리랜서 비대면 역량강화 프로젝트 포스터

’50+프리랜서’ 비대면 활동비 지원…29일까지 신청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진행하는 50+프리랜서 비대면 역량강화 프로젝트 포스터 코로나19 사태로 공공·기업의 사업이 대거 취소됨에 따라 노동안전망에 속하지 않은 프리랜서 등의 수입이 급감, 생계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프리랜서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일자리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50+프리랜서 비대면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50+프리랜서란,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에 적용받지 않고 계약의 형식과 무관하게 일정한 기업이나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채 자유계약에 의해 일을 하는 만 50세부터 67세까지의 서울시민을 의미한다. 기존 취·창업 지원사업의 대상자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프리랜서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50+프리랜서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50+프리랜서가 활동 분야를 온라인 강의·공연, 출판 등의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언택트(Untact, 비대면) 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분야의 50+프리랜서 수요조사를 통해 당사자 맞춤 교육 컨설팅 등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6월 29일까지 참여 신청이 가능하고 심사를 거쳐 50명 내외를 선발해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50+프리랜서는 활동계획서와 함께 50+프리랜서 확인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고 내용, 지원 자격, 제출 서류 등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50+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고문 내 링크를 통해 온라인 접수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재단은 50+세대가 지속적인 일과 활동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그들의 경험과 역량을 전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분야를 발굴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지금은 50+세대가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야 할 때”라며“50+프리랜서가 지금의 위기를 발판삼아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공동 전시 판매장에서는 착한 가격에 패션제품을 만난다. ⓒ김미선

‘패션봉제지원센터’ 착한 가격에 질 좋은 옷 득템하세요!

패션봉제 소공인의 지원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패션봉제지원센터’ ⓒ김미선 섬유봉제업은 10인 이하의 소규모 영세업체들이 대부분이다. 열악한 작업장 환경과 힘든 일을 기피하는 등 사업 환경은 날로 악화되어 가고 있다. 이에  성북구는 패션봉제 소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패션봉제지원센터(보문동 공동작업장)'를 민간에게 위탁운영하고 있다.  '드르륵 드르륵 '재봉틀 소리가 반가운 '패션봉제지원센터'를 찾아가 봤다. 지하철 6호선 보문역에 내려 7번 출구로 나가 10여 분만 가면 ‘성북구 패션봉제지원센터’에 도착한다. 아담한 4층짜리 건물로, 1층은 공동 전시·판매장, 2층은 공동작업장, 3층은 교육장과 회의실, 4층은 청년 온라인 쇼핑몰 창업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1층 공동 전시·판매장에서는 착한 가격에 패션제품을 만난다. ⓒ김미선 1층 공동 전시·판매장에서는 영세 의류제조업체가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전시장이자, 소비자가 좋은 품질의 옷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으로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성북구 패션봉제인이 함께 만든 브랜드 '유어즈(URZ)' 등을 판매 중이다. 이 외에도 백화점 입점 브랜드, 쇼핑몰 출시 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돼 었다. 무엇보다 유통 마진 없이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옷을 득템할 수 있어 좋다.  백화점 입점 브랜드 및 쇼핑몰에 출시된 다양한 옷들을 구매할 수 있다. ⓒ김미선 2층은 옷을 만드는 공동작업장으로 재단판, 사절미싱 등 최신 장비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10인 미만의 사업자로 등록한 의류제조 소공인, 봉제교육기관을 수료한 예비창업자 또는 취업희망자 등 이용을 원하는 주민이라면 무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관심 있는 성북구 주민이라면 전화(02-6956-3011)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판, 사절미싱 등 최신 특종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공동작업장 ⓒ김미선 패션봉제지원센터에서는 봉제 기능인(미싱, 오바, 삼봉) 양성교육 및 봉제공장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도 진...
방역활동의 주 물품이다

마스크 키트는 사랑을 싣고…서초구 방역활동 ‘감동’

마스크 키트 내용물과 이를 담는 천가방 ⓒ박칠성 서울시 22개 자치구의 적극적인 방역활동에도 서울과 경기도 등지의 집단감염으로 계속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어려운 난관 극복을 위해 서초구는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등 기념일에 맞춰 아이에서 청소년, 어르신, 선생님 및 현장 근무자까지 대상자에 따라 각기 다른 희망메시지를 담아 5월 한 달간 마스크키트를 전달해 왔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용사께 보낸 감사메시지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피어난 감동은 6월에도 계속 된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초구는 참전유공자, 전상군경, 민주유공자 등 관내 거주하고 있는 국가보훈 대상자 5,200여 명에게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적은 엽서와 마스크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어린이에게 전하는 희망메시지 지난 5월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집 재원아동들에게 KF마스크 및 덴탈마스크,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전달하며, 앞면에 아이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보냈다. 5월8일 어버이날에는 코로나19로 지친 부모들에게 건강과 사랑을 기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이어 5월15일 스승의날에는 온라인 개학이라는 초유의 사태에도 변함없이 아이들의 학습과 방역을 위해 애쓰는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교직원 총 5,980명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200여 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카드와 마스크키트를 전달했다.  고3학생에게 전하는 응원메시지 또한 등교를 못하고 수능 연기로 지친 관내 고3 학생들에게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덴탈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응원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18일에는 만19세 성년이 된 청소년 4,600여명에게 새로운 세상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축하의 카드와 마스크를 전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기부해 준 서초구민들과 약국 그리고 지원업무, 어르신 돌...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계산하고 있다

헷갈리는 정부와 서울시 재난지원금 사용법

유례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 이에 정부와 각 지자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그중에서도 반가운 것이 지원금이다. 서울시민은 지급조건만 맞는다면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모두 받을 수 있다.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 소득에 따른 지급조건이 있었다면, 정부에서 제공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지급되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서울시에 거주한다면 1인 가구 40만 원부터 4인 가구 100만 원까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상품권)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매장 앞,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음을 알리는 안내물이 놓여 있다ⓒ김은주정부에서 주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았다면 ‘서울시 모든 자치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재난긴급생활비로 받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도 5월 25일부터는 서울시 전역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되었다. 제로페이 가맹점이라도 매장 면적이 총 3,000㎡ 이상인 대규모 점포나 프랜차이즈형 체인 사업 형태로 운영하는 준대규모 점포는 서울사랑상품권을 받지 않는 매장도 있으니 결제 전에 문의를 하는 편이 좋다. 애초에 재난긴급생활비는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 것이기에 최소한의 사용제한이 있다. 하지만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지원금의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경제적으로 이득이다.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행정안전부서울시의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모두를 ‘선불카드’로 받았다면 서울시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단,  백화점과 일부 대형마트, 특정 브랜드 매장은 제한된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모두 8월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선불카드는 8월 말 안에 사용이 완료되지 않는다면 잔액이 환불되지 않는다. 합리적인 ...
재난지원금으로 온라인 결제는 불가능하다. 다만 예외적인 경우 사용이 가능하다.

긴급재난지원금…어디서 쓸 수 있나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 벌써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전문가들은 더 이상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세상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적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많은 시민들과 국민들 역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서울시를 포함한 각 시‧도 지자체와 정부는 민생경제 숨통 틔우기의 일환으로 지원금을 편성해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지원금 덕분에 가게들은 이전보다 활기를 띠는 듯 보인다. 하지만 지금처럼 대규모의 재원이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급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다 보니 각 지자체나 은행, 카드사에서 겪는 혼란스러움이 시민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다. 현재 지급되는 재난지원금들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어디에서 쓸 수 있는지 알쏭달쏭 헷갈리기도 한다. 재난지원금을 보다 잘 이해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각의 사용처 및 장단점을 알아보았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포스터 ©서울시 우선 서울시민을 기준으로 보편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지원금에는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정부에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있다. 이 중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 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기준 474만 원 정도)의 가구에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선불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제로페이)으로 지급되었으며, 가구별로 구성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었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포함한 재난지원금은 기본적으로 경마 등 사행성 업종, 유흥업소, 다단계 판대 등 이용제한 업종에서 사용 불가하며, 취소 시 수수료가 부과되는 예매 가맹점인 항공사, 호텔, 고속버스, 철도 등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사용불가이며, 환금성거래나 외환결제 가맹점, 정기납부 결제, 각종 페이로의 결제도 안 된다. 한편, 이마트 SSG 및 농협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이마트24 등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며, 선불카드의 경우 일시불로만 결제할 수...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외식을 하며 식사 준비의 부담을 덜었다

긴급재난지원금 덕분에 ‘돌밥돌밥’ 부담 덜었어요!

코로나19로 일상이 급격히 달라졌다.  사람과 사람 사이, 공간과 나 사이 생기는 감정과 불안이 커졌다. 계속되는 ‘불안’ 속에서 우리는 일상에 새롭게 적응하는 법을 익히고 있었다.  '돌밥돌밥'(돌아서면 밥을 지어야 하는 주부)를 뜻하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달라진 것은 이뿐이 아니다. 감염병 바이러스로 움츠러든 소비와 이로 인한 내수 경제 살리기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시작됐다. 바로 정부와 각 지자체의 재난지원금이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타격을 입은 국민들의 생계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에서 전 국민에게 현금을 지원한 사상 초유의 정책이다. 재난지원금을 이용해 마음 편하게 외식을 시작했다 ⓒ박은영 지난 5월부터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과 더불어 지자체의 지원금을 받게 되면서 '어디서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는 물론 이커머스, 프랜차이즈,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초기만 해도 재난지원금 사용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방문 전에 미리 전화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현재는 거리를 지나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이라는 스티커가 부착돼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편하게 외식을 즐기며 돌밥돌밥의 어려움에서 벗어났다 ⓒ박은영 지난 5월부터다. 사용처를 확인한 각 가정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수령한 지원금의 본격적인 소비가 시작됐다. 우리 집도 마찬가지다. 학생들이 존재하는 가정에서 적잖은 부담이 되는 것은 단연 사교육비다. 고등학생도 대학생도 각자가 해야 할, 하고 싶은 공부에 대한 사교육이 필요하다. 재난지원금 중 많은 부분은 아이들 학원비로 순식간에 사라졌다. 대학생 아들은 한 학기 통으로 집에서 온라인 강의를 들어야 했고, 고등학생 딸은 일주일을 격주로 등교했다. 둘 모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더 바빠진 나에게 가장 큰 부담은 식사준비다. 재난지원금 사용처라 불리는 식당을 찾아 나서는 외...
서울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3회 추경(안) 2조 2,390억 원을 편성했다.

서울시 3차 추경 2.2조 편성…일자리 5만개·그린뉴딜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사회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3회 추경(안) 2조 2,390억 원을 편성했다. 서울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3차 추경을 편성했습니다. 앞서 두 번의 추경을 통해 코로나19로 위기에 몰린 시민들을 보살피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3차 추경은 경제 위기 극복과 함께 신기술 투자 등 미래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우선, 청년 특화 일자리를 포함한 공공일자리, 서울형 뉴딜일자리 등 총 5만 1천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스타트업 인재 양성 및 스마스시티 구축 등을 추진합니다. 돌봄SOS센터를 전 자치구에 설치하는 등 취약계층 돌봄 예산도 편성됐습니다. 서울시가 2조 2,390억 원 규모의 ‘2020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6월 5일 시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했다. 추경 재원은 ▴2019회계연도 결산결과 세계잉여금(1조 6,512억 원) ▴국고보조금·지방교부세(4,415억 원) ▴세외수입(△283억 원) ▴지방채(2,922억 원) ▴기타회계 전입금 및 예수금 수입 등(△1,176억 원)이다. 3차 코로나 추경예산(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①일자리 창출 ②그린뉴딜 활성화 ③스마트시티 실현 ④사회 안전망 확충 ⑤스타트업 성장 지원 ⑥로컬 자생력 강화에 집중 투자한다. 신규 일자리 5만 1천개 창출…고용충격 완화 우선, 고용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디지털, 그린뉴딜 등 직접일자리 총 5만 1천 개를 창출한다. 고용시장 침체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청년(만 18세 ~ 39세)에게 일자리, 일경험 제공을 위한 직접지원을 보강한다. 서울형 강소기업의 청년채용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안전망이 부재한 플랫폼 배달 노동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이륜차 라이더 노동자 2천명에 대한 안전교육 및 소액의 생활안정 자금 대출을 실시한다. 전기 시내버스 124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친환경 그린뉴딜로 경제...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예술계를 지원하기 위해 ‘공연업 회생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문화예술계 긴급지원 최대 1천만원…17일까지 신청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예술계를 지원하기 위해 ‘공연업 회생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6월 17일까지 온라인 접수…연극, 무용, 국악, 뮤지컬, 음악, 아동청소년 분야 500여개 단체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예술계를 지원하는 ‘공연업 회생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공연업 회생 프로젝트’는 공연장 휴관 및 공연 취소로 생계에 직격타를 입은 공연예술단체, 기획사 등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연업 회생 프로젝트’ 추진 운영단체 모집 공고 ☞ 바로가기 서울시는 지난 4월 ‘문화예술인 창작활동’에 860건, 총 65억 원을 지원한데 이어 5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500여개 공연예술단체 및 기획사를 지원키로 했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출연자, 스태프 등 직접 인건비를 50% 이상 포함해야 한다. 지원분야는 ▴연극 ▴음악 ▴국악 ▴무용 ▴뮤지컬 ▴아동청소년 공연 등 6개 장르이며, 6월 8일~1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는다. 서울시에 주 사무소를 둔 공연예술단체 또는 기획사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7~12월 중 실내외 공연을 예정하고 있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업체 선정 시 올해 서울시 및 산하 기관의 예술지원사업 수혜 경험이 없는 단체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연예술단체 및 기획사는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전통시장, 공원 등 공연 장소를 선정해 찾아가는 공연을 펼치게 된다. 6개 장르별 협회가 운영단체로 함께 하여 공연장소 선정 및 공연기획 컨설팅 지원도 진행한다. 이러한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공연장에서 공연 관람이 힘든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 관람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공연업 회생 프로젝트’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하단의 분야별 운영단체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예술활동 지원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