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예정된 두둥실 꿈꾸는 버블쇼. 서울상상나라에서는 어린이날 주간 다양한 무료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상상나라 ‘어린이날 주간’ 무료 체험 풍성

5월 5일 예정된 두둥실 꿈꾸는 버블쇼. 서울상상나라에서는 어린이날 주간 다양한 무료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에선 5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상상나라로 5구5구! 페스티벌’ 행사를 펼친다. 어린이날 주간(5.1.~5.5.) 동안 매일 다채로운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1일 ‘별별 동물 자동차’, 2일 ‘가족 액자 꽃이 피었습니다’, 3일 ‘반짝 반짝 마음 조각가’, 4일 ‘미아방지 하트 목걸이’ 만들기 프로그램이 지하1층 창의놀이실에서 종일 펼쳐진다. 특히, 5월 5일어린이날에는 총 8종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해당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상상나라 입장권 소지자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서울상상나라 어린이날 주간 무료 가족체험 프로그램 일자 프로그램명 시간 장소 대상 및 인원 5/1(수) 별별 동물 자동차 10시~17시 지하1층 창의놀이실 4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 1인 (선착순100가족) 5/2(목) 가족 액자 꽃이 피었습니다 5/3(금) 반짝 반짝 마음 조각가 10시~17시 지하1층 창의놀이실 4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 1인 (선착순100가족) 5/4(토) 미아 방지 하트 목걸이 5/5(일) 어린이날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별별 동물 이야기 (1일, 4일, 5일) 11시, 14시 1층 전시장 (자연놀이) 선착순 10가족 페이스 페인팅 (4일, 5일) 10시~17시 1층 로비 제한 없음 상상이와 떠나는 상상 콘서트 (4일, 5일) 15시 1층 로비 제한 없음 알록달록 메모꽂이 만들기 (5일) 10시~17시 지하1층 창의놀이...
지하철 6호선 내 전시된 보훈정신을 담은 캘리그래피 및 문인화 작품

나라사랑 작품 가득! 6호선 ‘보훈문화열차’ 타봤어요

지하철 6호선 내 전시된 보훈정신을 담은 캘리그래피 및 문인화 작품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 곳곳에선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지하철 6호선은 1개 열차를 ‘달리는 보훈문화열차’로 꾸며 보훈정신을 담은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달리는 보훈 문화열차’는 차량 내부 광고가 있던 자리에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보훈정신을 담은 유명 작가들의 창작 서예, 캘리그래피, 문인화 등 232점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 열차 칸마다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있어 도착역에 내리기 전까지 다른 칸으로 옮겨 다니며 감상해도 좋겠다. 6호선 열차에서 만난 ‘대한독립’ 캘리그래피 다양한 작품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은 강한 힘이 느껴지는 창작 서예이다. 힘차게 써진 ‘대한독립’, ‘평화로운 나라’와 같은 글씨는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단견심을 고취시켜 준다. 5월 10일까지 달리는 보훈문화열차를 운행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가 협력해 지하철에 광고 대신 문화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문화예술철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 6호선 내 ‘웃는 고양이’ 예술작업 등 지속적인 문화예술철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달리는 보훈문화열차’는 5월 10일까지 평일 16회, 주말 8회 운행한다. 해당 열차 편성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공지된 ‘보훈문화열차 운행시간표’를 참조하여 원하는 역에서 승차하여 관람하면 된다. 서울시 직원기자단 ‘홍당무 기자’ 앞으로 ‘홍당무 기자’가 서울시 주요 사업 및 정책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홍당무 기자’는 서울시 및 산하기관 사업담당자로서, 담당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서울시 숨은 정보를 속속들이 전해드립니다.서울시 홍보를 당당하게 책임질 ‘홍당무 기자’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
평화의 집을 배경으로 미디어 파사드 기술 영상쇼를 선보였다

판문점 선언 1주년, ‘멀지만 가야 할 길’ 함께 가다

평화의 집을 배경으로 미디어 파사드 기술 영상쇼를 선보이고 있다 “남과 북은 남북 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갈 것이다.” 지난해 4월 27일,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 세계에 천명했다. 남과 북이 서로 손을 잡고 관계를 개선하면서 평화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선언을 한 것이다. 남북이 일으킨 평화의 바람이 휴전의 상징인 판문점을 감싸 안았다. 그로부터 1년 후인 2019년 4월 27일, 남과 북이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판문점은 어땠을까. 남과 북이 손을 맞잡았던 1년 전처럼 따뜻한 평화의 바람이 여전히 불고 있을까.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행사가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 28일,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행사를 진행했다. 통일부, 서울시, 경기도가 주최가 되어 준비한 이번 행사는 ‘(멀지만 가야 할) 먼 길’이라는 주제로 평화 퍼포먼스가 이뤄졌다. 퍼포먼스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한반도와 관련된 국가들에 속한 음악가들이 공연을 펼쳤다. 1시간 동안 별다른 설명 없이 음악가들의 릴레이 연주가 이어졌다. 그런데 음악가들이 연주하는 장소가 남달랐다. 공동경비구역 군사분계선을 배경으로 연주하는 린 하렐 첼리스트를 시작으로 여러 음악가들이 기념 식수, 의장대 사열장 등 지난 남북정상회담과 연관된 장소들에서 악기를 켰다. 1년 전 감동을 그대로 재현한 미디어 파사드 공연 특히, 1년 전 감동을 재현하기도 했다. 마지막 순서였던 정재일 &한승석의 ‘저 물결 끝내 바다에’는 평화의 집에서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피날레를 장식했다. 1년 전 남북정상회담 당일 저녁, 마지막 공식 행사로 회담장인 평화의 집을 배경으로 미디어 파사드 기술 영상쇼를 선보였던 장소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혼합현실 기술을 접목시킨 것으로 당시 남북정상회담 환송 공연 피날레로 전...
시민이 찾은 길 위의 예술 2019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모집! 2019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시민이 직접 걸으며 일상 속 서울에 감춰진 공공미술작품과 그 이야기를 발굴하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을 모집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서울이 지니고 이씾만, 그 가치를 발하지 못하고 있는 공공미술작품을 찾아내어 더 많은 시민에게 알려왔습니다. 올해는, 건축물 미술작품의 오늘이라는 주제로 서울의 길 위에 구석구석 숨겨진 건축물 미술작품을 찾아내고 향유하고자 하며, 공공미술에 관심있는 서울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서울에 숨겨진 공공미술 찾아라! 시민발굴단 모집

서울시가 ‘공공미술시민발굴단’을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가 서울 곳곳에 숨어있는 공공미술 작품과 이야기를 발굴하고 더 많은 시민들과 향유하기 위해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을 모집한다. 올해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건축물 미술작품의 오늘’이란 주제로 5월부터 9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공공미술 및 건축물 미술작품의 이해’, ‘공공미술과의 커뮤니케이션’, ‘포토보이스 연구기법을 통한 기록’ 등 사전교육(3회)에 참여해야 하며, 사전교육 수료 후 세부 주제별로 큐레이터와 함께 조를 이뤄 서울 구석구석을 답사하게 된다. 활동결과는 오는 9월 시민청에서 성과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공공미술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시민발굴단 프로그램 향유층 확대를 위해 전년도(2018년) 참여자는 모집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5월 8일 23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5월 9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전화(070-4236-5140)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70-4236-5140(평일 10:00~18:00) ...
우정총국

대한제국 우푯값은? 종로 작은 건물에 담긴 우정의 역사

우정총국 정명섭의 서울 재발견 (35) 우정총국 종로는 묘한 곳이다. 종각역을 기준으로 광화문과 종로 방향은 비록 쇠락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번화가로서의 면모를 잃지 않고 있다. 반면, 안국동 사거리 방향으로 걸으면 주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조계사 때문인지 몰라도 농협은행 종로지점을 지나가면 고즈넉한 분위기로 탈바꿈한다. 도심치고는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조계사를 지나면 길옆에 한옥 한 채가 작은 광장을 마당삼아 서 있는 게 보인다. 붉은 색 단청이 칠해진 다섯 칸짜리 팔작지붕을 한 평범해 보이는 곳이지만 이곳에서는 근대사의 중요한 사건이 벌어졌다. 마당 한쪽에는 이곳이 문화재로 보호받는 우정총국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하얀색 입간판이 서 있다. 이곳을 오기 위해 종각역에서부터 걸었던 도로의 이름도 우정국로다. 근대의 문물 중 하나인 우편제도는 조선인들에게 신기하고 편리하게 받아들여졌다. 우표만 붙여서 우체부에게 가져다주면 원하는 곳까지 전달해준다는 시스템은 심부름꾼을 따로 쓰거나 보부상에게 부탁해서 편지를 전달해야만 하던 조선 사람들에게 편리하게 받아들였다. 개화를 추진하던 고종은 조선에도 이 편리한 우편제도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우정총국을 설립한다. 그리고 우정총판으로 개화파의 핵심인물인 홍영식을 임명한다. 그리고 갑신년인 1884년 12월, 드디어 우정총국이 문을 연다. 하지만 개국을 축하하는 연회는 피바다로 변하고 만다. 홍영식이 가담한 개화파가 연회에 참석한 외척 민씨 세력을 제거하고 창덕궁으로 가서 고종과 명성왕후에게 변란이 발생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때마침 들려오는 폭발음에 놀란 두 사람은 김옥균의 말대로 경우궁으로 옮긴다. 갑신정변의 초반은 성공적이었지만 청나라가 개입하면서 3일 천하로 끝나고 만다. 김옥균과 박영효는 일본 공사관으로 간신히 피해서 제물포를 거쳐 일본으로 망명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홍영식은 끝까지 고종의 곁을 지키다가 목숨을 잃었다. 갑신정변의 주 무대가 된 우정총국...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평화 퍼포먼스가 진행된 평화의 집. 지난해 남북정상회담 장소이기도 하다.

역사의 감동 그대로! 판문점 평화공연 참관기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평화 공연이 진행된 평화의 집. 지난해 남북정상회담 장소이기도 하다. 통일부와 서울시, 경기도가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평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장소는 판문점 선언의 역사적 장소였단 판문점 남측 지역이다. 서울시민기자로 신청하여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었다. 현장에는 서울시민과 경기도민들,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참석해 생기가 넘쳤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판문점 선언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녔던 장소들을 둘러보았다. 무엇보다 청명한 하늘을 닮은 ‘도보다리’로 향할 때 발걸음이 빨라졌다. 공연 준비를 위해 도보다리 끝에 있는 벤치까지는 출입이 통제됐지만 그날처럼 산새들은 노래하고 바람이 고요했다. 참가자들이 도보다리와 관련된 설명을 듣고 있다.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생 소나무에 한라산과 백두산에서 온 흙을 뿌리고 한강과 대동강 물을 주며 평화를 기원했던 기념식수 현장을 들러 군사분계선으로 자리를 옮겼다. 언제나 무거운 뉴스에서나 보던 장소에 이르러 시민들은 인증샷을 찍느라 너나없이 분주했다. 고 정주영 회장이 소떼를 싣고 갔던 자리에 남북의 두 정상이 심었던 소나무와 이를 기리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북쪽 지역이 너무나 고요해서 안타까웠다. 힘들지만 남북이 함께하는 행사였으면 좋았으리라는 생각은 모두가 같은 아쉬움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김연철 통일부장관의 말처럼 “오늘 행사를 통해 판문점 선언의 이행 의지를 다시 확실하게 한다”는 점도 중요해 보였다. 군사분계선 북쪽에 인적이 없어서 함께하지 못하는 상황이 더 절감되었다. 두 정상이 국군의장대를 사열하던 장소에는 ‘그리팅맨’이 양쪽에 설치되어 있었다. 인사하는 대형 조형물 ‘그리팅맨’은 겸손과 화해, 평화의 마음이며, 자기반성적이고 미래지향적이라고 작가인 유영호는 밝힌 바 있다. 의장대 사열을 한 장소에는 화해와 평화의 지향을 담은 ‘그리팅맨’ 조형물이 서 있다. 회담이 열렸던 ‘평화의 집’에서는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었다. 훈민정음...
제1회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 은상 김태임

청계천 사계 주제로 일러스트 공모 ‘총상금 500만원’

제1회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 은상 김태임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2회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이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청계천의 사계(四季)’를 주제로 진행되며, 봄·여름·가을·겨울의 청계천을 소재로 청계천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일러스트 작품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제출하면 된다. 일러스트에 관심 있는 청년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출품파일(원본 ai 또는 psd, 변환파일)을 첨부하여 이메일(ckc@sisul.or.kr)로 신청하면 된다. 한 팀당 1작품씩 출품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는 서울시설공단→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바로가기 제1회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 금상 김유나 제1회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 은상 박영준 공단은 출품 작품의 공감성, 활용성, 예술성, 창의성을 심사하여 총 13작품을 선정한다. 총 상금은 500만 원으로, 대상 1명 150만 원, 금상 1명 100만 원, 은상 2명 50만 원, 동상 3명 30만 원, 입선 6명 10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6월 10일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수상 작품은 6월 중 청계천 광교 밑 광교갤러리, 공단 사업장 내에 전시되며 각종 정책자료, 홍보기념품, 홍보물,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청계천을 홍보하는 데 활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 친구추가 후 문의할 수 있다. 문의 : 청계천관리처 02-2290-7134 ■ 제2회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 ○ 공모기간 : 2019. 4. 29.~5. 31. *이메일 접수 기준 접수마감(31일 24시) ○ 출품분야 : 일러스트(디자인, 캐릭터, 배경, 기타 등) ○ 출품주제 : 청계천의 사계(四季, SSFW)-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청계...
동작50+센터 커뮤니티 '서울문화관광마케팅협회' 회원들, 사진작가 스튜디오에서 사진촬영술에 대한 공부를 마치고 회원이 직접 찍은 사진, 전문가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50+커뮤니티 ‘서울문화관광마케팅 동아리’ 동참기

동작50+센터 커뮤니티 '서울문화관광마케팅협회' 회원들, 사진작가 스튜디오에서 사진촬영술에 대한 공부를 마치고 회원이 직접 찍은 사진이다 서울시(50+재단)는 50+세대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5명 이상의 50+세대들이 모여 공동의 관심사나 전문성, 취미 등을 토대로 가치 있는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일종의 동아리 모임이다. 퇴직 후 막막하게 느껴지는 인생 2라운드, 동년배들과 의미 있는 활동을 시작해 보고 조금은 다르지만 새로운 삶에 희망과 용기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얻는다. 현재 서울시50+재단 산하의 3개 캠퍼스와 6개 센터에는 각기 50~100여 개의 커뮤니티들이 활동 중이다. 지난 주말 기자는 색다른 활동으로 입소문이 난 50+동작센터 커뮤니티 ‘서울문화관광마케팅협회(CTMA)’의 현장 활동에 참여해 보았다. ‘서울문화관광마케팅협회(CTMA)’는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지역의 세계문화유산 등 문화관광자원 마케팅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강사 및 운영진 등 18명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이다. 서울시 궁궐·왕릉·성곽·시장 마케팅과 25개 자치구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서울이오(25)’ 마케팅 두 가지에 집중하고 있다. 회원 모두 문화·관광·마케팅 관련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 시험까지 통과한 ‘문화관광마케터즈(CTMP)’들이다. 사진촬영기술을 배우고 있는 커뮤니티 회원들, 문화관광마케터즈에게 포인트를 잘 잡는 사진촬영기술은 필수조건이다. 커뮤니티(CTMA)는 2018년도 동작구와 종로구를 엮은 ‘충효동작효행 콜라보사업’을 성공리에 진행 했고, 2019년도에는 세계문화유산 화성이 있는 수원시와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4월 20일 오전 9시 30분, 달콤한 늦잠 유혹이 강한 토요일 이른 시각, 회원(CTMP) 14명이 수원역 앞으로 모여들었다. 현장 콜라보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건강하고 밝은 얼굴이다. 콜라보 파트너인 수원도시재생협의회의 안내로 사진작가 유영상의 스튜디오로 이동했다. 카메라 다루기, 포즈 취하는...
조우현 셰프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플로라의 대표메뉴 ‘꽃피자’

‘꽃피자·나물’ 봄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서울 맛집

조우현 셰프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플로라의 대표메뉴 ‘꽃피자’ 싱그럽고 향긋한 봄 내음이 가득! 입안에 봄. 추운 겨울을 떠나보내고 눈으로, 입으로, 감성으로, 오감 가득 봄 미식을 마주해보자. 꽃 요리 원조 명장 셰프의 ‘플로라’ 조우현 셰프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플로라는 ‘꽃피자’가 대표 메뉴로, 10년 이상의 오랜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삼청동 터줏대감이다. 15년 전부터 식용 꽃 요리를 연구해오다가 독립해 문을 연 레스토랑 이름을 ‘플로라’로 지은 만큼 전 메뉴에 꽃이 들어간다. 그중에서도 꽃피자는 취나물을 넣은 도에 토마토소스를 고루 바르고 루콜라와 10여 종의 꽃을 듬뿍 올려 구워내 마치 봄을 먹는 느낌이다. 독특하게도 피자를 돌판 위에 얹어 내오기 때문에 잘 식지 않기도 하지만, 취나물 도 덕분에 식어도 딱딱하지 않고 바삭바삭한 맛이 일품. 봄 햇살이 수줍게 스며드는 한낮, 100년이 넘은 전통 한옥에서 한 입 베어 무는 꽃피자와 꽃이 가득한 한식 요리만으로 봄맞이는 충분할 듯하다. ○ 주소 : 중구 율곡로3길 74-6 , 문의 : 02-725-7355 심신을 치유하는 봄나물 요리 ‘플라워차일드’ 심신을 치유하는 봄나물 요리 ‘플라워차일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미국에서 생활하며 접했던 세계의 ‘집밥’이 오너 셰프의 아이디어와 만나 풍성한 요리로 탄생했다. 봄나물에서 영감을 받아 특별하게 준비한 ‘봄, 바람 그리고 벚꽃’이란 이름의 코스 요리를 선보인 플라워차일드의 이야기다. 제철 봄나물인 돌나물과 코코넛 크림, 마른 새우, 라임 등의 조화가 돋보이는 샐러드는 복합적인 풍미를 자랑한다. 메인 요리로는 이베리코와 한우 중 선택할 수 있는데, 특히 방풍나물을 굽거나 원추리를 졸여서 장식한 비주얼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마무리는 쌀과 술지게미, 참기름이 어우러진 디저트와 우도 땅콩막걸리로 깔끔하게 입맛을 정리하자. 겨우내 몸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고 활력을 불어넣어준다는 봄나물...
2018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 진행 모습

봄꽃 보고 공연도 즐기고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

2018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 진행 모습 단풍철쭉, 만병초, 팥꽃나무 등 봄꽃나무 사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19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가 4월 26일~28일까지 열린다. 서울로7017 고가상부 4개 무대에서 시민예술가 70개팀이 릴레이로 공연을 진행한다. 축제 시작일인 26일에는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역주민들과 주변 직장인을 위한 공연이 마련되고, 27일·28일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족, 연인 등 서울로7017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무대는 서울로7017 고가상부의 장미무대, 패랭이무대, 수국무대, 목련무대 총 4곳이다. 각 팀별로 30분씩 공연을 이어간다. 2019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 행사 무대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공연팀이 참여한다. 버스킹 세계에 갓 뛰어든 당찬 신입 버스킹팀, 남성 장애인 5명이 모여서 만든 중창단, 갓 전역한 복학생 래퍼 등 다양한 공연팀들이 삼삼오오 서울로 7017에 모여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초등학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무대에 올라 디제잉, 디지털아트,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사진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연모습 또는 관람사진을 찍어 수국전망대, 장미홍보관에 마련된 축제안내소의 운영직원에게 보여주면 부채, 서울로 7017 판박이, 스티커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서울시는 개장 초기부터 시민예술가들의 자율적인 공연을 위해 ‘버스킹 프리존’을 계속 운영 중이며, 2018년 한 해 총 275회의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였다. ‘버스킹 프리존’은 서울로7017에서 공연을 하고 싶어 하는 시민예술가 누구나 서울로 7017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롭게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2019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 및 ‘버스킹프리존’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7017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은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열린다

‘서울책보고’에서 ‘한평시민책시장’ 이번 주말 개장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은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열린다 헌책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헌책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한 평 시민 책시장’이 올해도 개최된다.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은 지난 3월 개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4월 27일~28일 첫 개장하며, 매달 마지막 주 주말 12:00~17:00에 열린다. 지금까지 야외에서 진행해 날씨 등 외부요인으로 행사가 변경되기도 했으나 ‘서울책보고’의 실내 공간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하반기에는 야외에서도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올해 12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4월 행사는 크게 헌책 판매와 전시, 다양한 참여 이벤트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직접 가지고 나온 책, 책과 관련된 중고용품을 판매하는 ‘한평책방’ ▲원하는 책을 서로 교환하는 ‘책책교환’ ▲전자출판 우수작을 선별하여 새로운 형태의 독서를 경험하는 ‘AR BOOK 전시’ ▲버려지거나 오래된 헌책을 활용한 ‘팝업북 만들기’ ▲독서통장 만들기 ▲책 속의 명언 엽서 만들기 등이 있다.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의 일정 및 참가신청은 서울도서관 공식블로그 또는 서울책보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서울도서관 지식문화과 02-2133-0214 ...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5)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출출하고 심심할 때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딱이야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5)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한결 따뜻해진 날씨에 외출하는 게 즐거운 요즘 ‘밤도깨비야시장’으로 밤나들이를 떠나보자. 여의도, 반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천은 4월 첫 주에 운영을 시작했고, 마포 문화비축기지는 5월 중, 크리스마스마켓은 겨울에 문을 연다. 올해 야시장은 ‘글로벌’,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 ‘여행자’ 등 시장별로 콘셉트를 정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은 글로벌 시장 콘셉트로 세계 전통공연과 퍼포먼스를 볼 수 있고, 야경과 분수가 아름다운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에서는 클래식, 재즈, 인디밴드, 달빛극 등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팔거리광장)’에서는 청춘을 주제로 ‘청춘사진관’, ‘청춘 아뜰리에’가 운영되고, ‘청계천(모전교~광교)’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운영되는 ‘청춘포차’와 즉석노래경연 ‘청계천 레코드’가 열린다. 5월에 개장하는 ‘문화비축기지(문화광장)’는 시즌제로 운영되는데, 도시재생공원이라는 성격에 맞게 친환경 캠페인이 펼쳐진다. 또 한낮의 피크닉과 달밤의 야시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밤도깨비야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푸드트럭도 시민들을 기다린다. 수제버거, 스테이크, 초밥,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내 모든 점포에서는 카드결제가 가능하며, 현금영수증도 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도 이용 가능하다.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일정○ 일정 : 2019.4.5.~10.27 -여의도 매주 금·토 18:00~23:00 -반포 매주 금·토 18:00~23:00 -DDP 매주 금·토 18:00~23:00 -청계천 매주 토·일 17:00~22:00, 일 16:00~21:00 -서울문화비축기지 (5월 4~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