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발사례 : 목욕탕 내 피난구 유도등 미설치

서울시 ‘목욕장‧찜질방’ 불시 소방점검…시정 명령

적발사례 : 목욕탕 내 피난구 유도등 미설치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목욕장, 찜질방 등 안전관리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최근 서울시내 해당 업장을 대상으로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20개소에서 330건의 소방관련 법규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했다. 위반 사항은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토록 하고,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에 대한 추가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여성사우나 집중 점검을 위해 소방특별조사반에 여성소방공무원을 포함한 72개 반 144명을 편성하여 지난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서울시내 찜질방과 목욕장 319개소를 사전통지 없이 불시점검을 실시했다. ▲비상경보설비 및 방송설비 등 화재경보설비 정상상태 유지관리 여부확인 ▲피난통로 상(복도중점) 장애물 설치 여부 ▲목욕용품 선반 등의 피난로 상 적치로 인한 긴급피난 장애 여부 등을 집중 단속했다. 적발사례 : 방화문에 이중덧문(유리문) 설치 단속결과 120개소에서 ▲피난통로 상에 합판을 설치하여 피난 통로 막음(피난상 장애유발) ▲옥내소화전에 쓰레기통 설치 ▲방화문에 이중 덧문(유리문) 설치 등 330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 46개 대상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74개 대상에 시설물 원상복구 조치명령, 기관통보조치 했다. 이번 소방특별조사에서 방화문에 유리문을 이중으로 설치해 놓은 사례가 다수 적발 되었다. 방화문에 덧문을 설치하는 것은 모두 소방관련 법령 위반이다. 비상구 문은 피난 방향으로 밀어 열수 있어야 하는데, 덧문은 당겨서 열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화재 시 다수인이 일시적으로 대피를 위해 몰리면 문을 당겨 열수가 없어 대피하지 못할 수 있어서다. 적발사례 : 옥내소화전 앞 적치물 (창고로 사용)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에서 나타난 소방안전 미비점 보완을 위해 필로티형 주차장에 스프링클러 헤드를 설치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또 용접 작업 시에는 ...
주택점유형태

여성 가구주 44% ‘월세’, 남성 가구주 50% ‘자가’

주택점유형태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가구주의 44%가 월세를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가구주는 자가 비중이 50.1%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가 20일 발표한 '2017 성(性)인지 통계'에 따르면 서울 여성가구주의 주택 점유 형태는 월세(43.8%), 자가(28.2%), 전세(26.2%) 순서였다. 남성가구주의 경우 자가(50.1%), 전세(26.2%), 월세(22.1%)로 월세 비율이 가장 낮았다. 연령별로는 여성은 20대~50대 ‘월세’, 60대 이상 ‘자가’ 비율이 높은 반면, 남성은 20대 ‘월세’, 30대 ‘전세’, 40대~60대 이상 ‘자가’ 비율이 높아 여성이 남성보다 주거안정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기혼여성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 비율은 44.2%로 미혼여성 61.1%보다 16.9%p 낮았다. 남성은 미혼남성 53.6%, 기혼남성 54.1%로 혼인상태별 상용근로자 비율 차이가 0.5%p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 서울여성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196만원으로 남성 310만원의 63.2%로 조사됐으며,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수는 약 6,000명으로 2010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비율은 6.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性)인지 통계’는 서울시가 2년에 한 번씩 발간하며 인구, 가족, 보육 10개 부문, 480개 통계지표로 구성되어 여성과 남성의 생활실태를 종합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17년 성인지 통계’는 책자로 발행해 지자체와 시립도서관, 대학교 등에 배포한다. 서울시 홈페이지 정보소통광장에서도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의 : 여성정책담당관 02-810-5070 ...
청년독립일기

[카드뉴스] 서울집세 걱정 ‘청년주택’에 답이

청년독립일기 – 29세 男의 집 구하기 #1 저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올해로 어느덧 9년째 서울에서 타향살이 중 #2 ‘집’ 걱정을 처음 했던 건 20살이 되던 해 기숙사를 못 들어가면서였죠. 입사 경쟁률이 3:1로 치열했거든요. #3 ‘지방러’인 저는 하는 수 없이 2평짜리 고시원을 전전하며 4년을 버틴 끝에 학교를 졸업했죠 #4 운이 좋게도 취업에 성공해 고시원을 탈출할 수 있다는 기대로 곧장 부동산으로 달려가 원룸을 알아보았… #5 …는데 월세 50만원!!?? 월급 200만원 받는 신입사원에겐 터무니없이 비싼 수준이었어요. 자칫 월급이 증발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동네를 옮겨야 했죠 #6 어렵사리 구한 월세 30만원 원룸은 지하철역에서 20분 떨어진 언덕에 위치 심지어 반지하라서 쿰쿰한 냄새가 진동했죠 #7 그러던 중 한줄기 밝은 빛이 아홉수 무주택자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서울시의 ‘2030 역세권 청년주택’ #8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대상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방을 공급하죠 보증금 무이자 지원에 주거비 지원까지!! *삼각지역 역세권 청년주택 1호는 월 16만원(19㎡기준) #9 또한 서울 도심에 있어 출퇴근 시간을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저녁에 취미를 즐기는 게 가능해지요. #10 청년주택엔 커뮤니티 시설도 있어 삶의 기반을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강의 공간·문화프로그램·헬스장 그리고 청년창업공간까지! #11 시민들이 뽑은 ‘2017년 서울시 10대 뉴스’에 선정된 ‘2030 역세권 청년주택’ 서울시는 오는 2019년까지 총 5만호를 더 공급할 계획입니다 #12 29년 무주택자의 설움 청년주택에선 행복으로 바뀔 것 같네요 #13 청년의 내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는 ...
집합건물 관리업무 매뉴얼

서울시, 주상복합 등 ‘집합건물’ 매뉴얼 발간

주상복합 등 집합건물에 관하여 시민, 관리주체가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집합건물 관리 업무매뉴얼’이 발간됐다. 집합건물이란 상가, 오피스텔, 주상복합, 아파트 등 다양한 건물 중 구분소유권이 존재하는 건축물(주거용 및 비주거용)을 통칭하여 집합건물이라고 한다. 집합건물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집합건물법이라 칭함)’의 적용을 받는다. 이번에 서울시가 발간한 ‘집합건물 관리 업무매뉴얼’ 책자는 일반적인 집합건물 용어 정리, 집합건물법 해설, 관리주체가 꼭 알아야 할 실무, 민원사항에 대한 대법원 판례 등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매뉴얼 세부 구성을 살펴보면 제1장 ‘집합건물의 이해’, 제2장 ‘집합건물법 해설’, 제3장 ‘집합건물 관리실무’, 제4장 ‘집합건물 관련 민원’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업무매뉴얼은 집합건물 관련자들이 궁금한 부분을 목차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생생한 민원사례를 함께 넣어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집합건물 관리 지원 사업을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집합건물 관리비에 관련된 책자도 발간할 예정이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업무 매뉴얼은 실제 집합건물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집합건물 관계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마련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성수동 레미콘공장 이전부지 활용 시민 아이디어 공모

‘성수동 레미콘공장’ 부지 활용 아이디어 공모

성수동 레미콘공장 이전부지 활용 시민 아이디어 공모 서울시는 성수동 레미콘공장 부지를 창의적인 시민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앞서 지난 10월 18일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이전을 확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특별한 자격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으로 참여 가능하며, 공모기간은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신청서 및 제출양식은 내손안에서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향후 일정, 심사결과 및 당선작 등 공모전과 관련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응모자들은 성수동 레미콘공장을 이전한 이후, 공장 이전부지를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레미콘공장 부지를 시민공간으로 활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 제시하되, 추가적으로 레미콘공장과 주변(서울숲, 응봉, 중랑천, 한강 등) 연계방안, 서울숲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제시해도 된다. 제출된 안은 ▲시설 적절성 ▲입지 적합성 ▲입지 및 조화 ▲실현가능성 ▲활용성 ▲창의성을 중심으로 평가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21개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겐 총 1,000만 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서울숲 일대 문화명소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내년 상반기에 대외 발표할 계획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서울숲 일대를 세계적인 문화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시민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공모전 시상내역 구분 당선작 시상금 계 21개팀 1,000만원 대상 1개팀 300만원 최우수상 2개팀 150만원 우수상 3개팀 50만원 장려상 5개팀 30만원 입선 10개팀 10만원 ※ 당선작(대상, 최우수상 등)은 ...
천호동에 들어설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조감도

SH공사, 천호동에 지상40층 주상복합 건설

천호동에 들어설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조감도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옛 집창촌 자리에 대규모 주상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천호1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사와 공사계약을 맺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천호1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및 중흥토건 주식회사와 6일 시공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 계약금액은 3,664억 원(연면적 기준 평당 485만원, 부가세 제외)으로서 공사비, 철거비, 기반시설 공사비 등이 포함되어있으며, 공사기간은 착공신고일로부터 45개월이다. 이번 공사계약에 따라 1970년대부터 형성된 천호시장과 동서울시장 등 노후 재래시장과 시장 주변에 생겨난 집창촌 자리가 40층 규모의 4개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탈바꿈하는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조합과 함께 개발하는 천호1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부지 3만 8,508㎡에 지하5층, 지상40층 규모 주상복합 빌딩 4개동이 건설된다. 지하층과 저층에는 판매시설이 배치되고 APT 3개동과 오피스텔 및 업무시설 1개동이 건축된다. 위치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세대수는 분양 882세대, 임대 117세대, 오피스텔 264세대 등 총 1,263세대가 공급된다. 앞으로 관리처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9년 착공해 2023년 완공 예정이다. 집창촌과 재래시장이 위치한 천호1 도시환경정비사업은 2009년 1월 천호뉴타운1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개발이 지연되어 오다가 2014년 12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조합 간에 사업추진 MOU 체결 및 2016년 6월 공동시행 약정을 체결하였으며 2017년 9월 조합 총회에서 시공자를 선정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민간조합과 공동으로 처음 시행하는 천호1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 및 인허가에 대한 기술지원, 공사 중 사업관리 등 시행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천호1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사는 중흥토건(주)로 지난 6일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잠실나루 나들목 조감도

한강 가는 길 더 편해진다…잠실 등 4곳 개선

잠실나루 나들목 조감도 한강 가는 길, 어두컴컴한 나들목을 지나기가 꺼려진다는 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해가 지는 오후에는 으스스한 느낌마저 드는데요. 이제 한강 가는 길이 좀 더 편하고 안전해집니다. 서울시는 잠실한강공원의 잠실, 잠실나루 나들목 2개소와 광나루 한강공원의 풍납토성, 나루터 길 나들목 2개소의 개선공사에 들어갔습니다. 2018년 12월 개통 예정인데요. 개선공사가 끝나면 한결 가까워진 한강공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서울시는 그동안 한강공원으로의 접근이 어려웠던 잠실한강공원의 잠실, 잠실나루 나들목 2개소와 광나루 한강공원의 풍납토성, 나루터 길 나들목 2개소의 개선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개선공사 대상인 나들목 4개소는 한강으로 들어갈 때 차수벽이 설치돼 있어 먼 거리로 돌아가거나 어두워 보행에 불편함을 겪었던 곳이다. 차수벽은 홍수 시 한강의 범람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이지만 평소 시민들이 이용할 때는 긴 경사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개선공사는 201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착공하며 특히 차수벽 철거로 기존의 어둡고 좁은 우회로를 LED조명, CCTV 설치 등으로 밝고 안전하며 한강으로 곧바로 연결되도록 개선한다. 또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는 물론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한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또한 차수벽을 철거하는 대신 이중육갑문을 설치하여 침수에도 범람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중육갑문은 원격제어를 통해 긴급 시에도 신속하게 홍수유입을 차단할 수 있으며 자동 개·폐기능이 고장 날 경우에도 수동으로 개·폐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추었다. 잠실 나들목 내부 개선되는 나들목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며 주변경관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나들목 외부는 알류미늄시트, 게비온, 벽돌마감을 통하여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고 나들목 내부는 발포알루미늄 및 매립조명등을 설치하여 보다 시민들이 밝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나들목 인근에 위치한 주택 거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서울시가 공공한옥의 거주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청운문학도서관`ⓒ뉴시스

한옥에서 살아볼래요? 공공한옥 임대

서울시가 공공한옥의 거주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청운문학도서관` 서울시는 한옥의 보전과 진흥을 위하여 멸실 위기에 있는 한옥을 매입하여 전통공방, 문화시설, 역사가옥 등 ‘서울 공공한옥’으로 총 2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간 공공한옥의 주 용도는 방문객을 위한 시설이었으나, 북촌이 관광지로 변모한 지금은 지역주민과 정주성(정주定住: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삶) 보존을 위한 시설로도 전환하여 그 용도를 다양화시켜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주거지역 내 위치한 공공한옥을 ‘주거용 한옥’으로 용도 전환해, 한옥살이에 대한 관심 있는 시민에게 임대한다. 이른바 ‘살아보는 공공한옥’은 지난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이번이 두 번째다. 이를 통해 북촌의 관광객 증가로 인한 정주성 침해 등 지역사회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정체성을 보전한다는 것이 목표다. 12월 4일부터 12월 13일까지 10일간 공공한옥 1개소의 새로운 거주자를 모집한다. 대상지는 기존 전통공방으로 활용되었던 ‘종로구 북촌로11나길 1-6(가회동)’ 한옥이다. 임대 예정 한옥 (종로구 북촌로11나길 1-6), 단층한옥(좌) 및 2층 적산가옥(우)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최대 5인 이하 해당 한옥에 직접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기간동안 북촌과 한옥살이 등에 대한 체험 수기를 분기별로 작성하여 일반 시민과 공유하는 조건을 포함한다. 임대기간은 허가일로부터 2년이며, 선정절차는 공개경쟁 입찰로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를 낙찰대상자로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이 게재된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내 '입찰공고' 페이지 및 서울 한옥 포털(hanok.seoul.go.kr) 내 '공지사항' 페이지, 한국자산공사 온비드(www.onbid.co.kr) 홈페이지 내 '부동산공고' 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12월 8일 오후 2시부터 해당 가옥(종로구 북촌로11나길 1-6)에서 현장설명회가 열리는데, 이때 공공한옥 임대주...
2017 서울시 안전상 시상

‘故 김관홍 잠수사(세월호)’ 서울시 안전상 수상

서울시는 11월27일 제3회 서울시 안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시는 2017년 제3회 서울시 안전상에 '故 김관홍씨' 등 개인 9명과 단체 2곳을 선정했다. 2015년부터 시행돼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안전상은 안전문화를 활성화하고 안전한 도시 서울을 구현하고자 재난안전분야에 헌신적인 활동을 한 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김용수(남,57) ▲김부용(남,80) ▲곽경배(남,40) ▲이종철(남,69) ▲故 김관홍(남,43) ▲나종기 씨 외 3명 ▲동작구 우리동네 안전감시단, (사)세이프키즈 코리아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7일 오전 서울시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7팀의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공적을 기리는 상패와 메달이 수여됐다. 수상자 중에는 세월호 참사 당시 민간잠수사로 실종자 수색에 작업에 참여해 트라우마와 후유증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故 김관홍씨가 있으며, 이웃시민의 위험에 처한 상황을 목격하고 위험을 무릎 쓴 용감한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곽경배씨도 포함돼 있다. 또 단체 수상자인 ‘동작구 우리동네 안전감시단’은 2015년 6월 서울시 25개 구청 중 선두로 창설되어 전 단원이 안전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신고 및 위험지역 예찰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어린이 보행 안전교육인 엄마손 캠페인 등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7 서울시 안전상 서울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9월 1일까지 일반시민, 단체, 기관들로부터 총 39건(개인 28명, 단체 11곳)을 추천 접수 받아 철저한 사전 공적검증과 안전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번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박원순 시장은 “안전한 도시는 우리 모두가 협력해야만 지켜낼 수 있는 공동의 가치로서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안전상 수상자들은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
포항 지역 지진으로 무너진 필로티 건물기둥ⓒnews1

불안하세요? 무료 지진 점검 해드립니다

포항 지역 지진으로 무너진 필로티 건물기둥 포항 지진 이후 지진 발생시 건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급증했다. 이에 서울시는 오래된 건축물 거주자 등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지진대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진안전점검단’을 구성하고 시민이 검사 신청을 요청하면 무료로 진단에 나선다. 점검은 이달 11월 27일부터 건축물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내년 2월26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건물은 서울시 소재 민간 건축물로서 필로티주택(pilotis:벽 없이 기둥 또는 내력벽 등으로 구성된 2층 이상 높이의 건축물) 등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청 건축물 중 오래된 건물 등 지진에 취약한 곳부터 우선 점검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유선전화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로는 120 다산콜센터 및 시설안전과(02-2133-8216~9)에서 가능하다. 신청자, 연락처, 시설물 주소, 용도, 층수, 점검사항 등을 제출하면 된다. ■ 지진자가점검 시스템 활용법 ○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점검시스템 :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도 자신이 소유한 건축물의 내진성능을 개략적으로 평가하고 그에 따른 전문가의 상세진단 필요성 여부를 안내 받음으로써 향후 발생 가능한 지진에 대비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기 위함 ① “서울특별시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점검” 홈페이지 접속 ② 메인화면 좌측 상단 "내진성능 자가점검"에서 → ‘건물 주소’ 입력 후 검색 클릭 ③ 건축물내진성능자가점검을 위해 이용약관 동의 후 건축물 기본정보 입력 ※ 내진성능 자가점검은 건축물대장 정보를 자동연계하여 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 점검 수행 점검단은 구조분야 외부전문가와 공무원으로 일일 10개팀(2인 1조)을 구성하여 건축물 상태 점검 및 구조적 안전성 판단에 따른 보수·보강 등을 조언을 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시설물 안전성을 고려하여 소유자에게 구조체 보강, 강도증진, 하중경감 등 내진보강 방안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뉴시스

사물인터넷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전국 최초

자동심장충격기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위급할 때 사람 생명을 살리는 자동심장충격기. 항상 비치돼야 할 필수품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 체계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서울시가 자동심장충격기(AED)에 IoT기술(사물인터넷)을 도입했다. 22일 서울시는 자동심장충격기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해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 통합관리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자동심장충격기에 부착한 센서로 기기상태, 배터리 용량, 패드 탈착상태, 온도, 습도 등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하루 한 번 기기 작동검사도 실시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내용을 관리자에게 문자로 전송하는 통합모니터링 체계다. 서울시는 우선 노원구 자동심장충격기 50대에 시범 도입하고 12월부터 1년 동안 실증기간을 거쳐 서울시 전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시 응급상황 내용과 위치 정보를 서울종합방재센터로 자동으로 보내, 관할 소방서가 즉시 출동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검색 앱에도 적용하여 사물인터넷이 접목된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뿐만 아니라 가동상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내 자동심장충격기는 500가구 이상 아파트단지와 공공기관, 지하철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8,189대(전국 26,565대)가 설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심장정지 환자 발생 시 뇌손상 없이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4분 이내에 조치가 필요하다”며, “IoT기술을 활용해 서울시 전역에서 누구나 언제든지 자동심장충격기를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정보기획담당관 02-2133-2921 ...
관중들이 꽉 찬 잠실야구장ⓒnews1

새 잠실야구장 돔형 vs 개방형…시민참여 토론회 연다

관중들이 꽉 찬 잠실야구장 세계야구선수권대회와 88서울올림픽 유치를 위해 지난 1982년 개장한 잠실야구장. 2000년부터는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홈구장으로 사용 중인데요. 잠실야구장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25년 잠실운동장 일대를 문화ㆍ체육 육성ㆍ마이스(MICE)가 결합된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지로 구상하고 있는데요. 11월 23일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에서 잠실야구장 전문가 공개 워크숍이 열립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으로, 잠실야구장의 미래에 관심이 있다면 놓치지마세요. 잠실야구장의 적절한 신축형태를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공개 워크숍이 11월 23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 3루 진입램프 인근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에서 개최한다. 공개 워크숍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제교류복합지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2016년 12월 전문가·시민 토론회 이번 공개 워크숍에서는 “건립형태를 결정할 기초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잠실야구장에 대한 기초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조사결과 및 건립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워크숍은 전용배 단국대 스포츠경영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세계적인 국제경기장 설계회사인 로세티의 정성훈 이사가 ‘잠실야구장 기초조사 결과 및 개발방향’에 대해 발제한다. 패널로는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원, 김도균 경희대 교수, 정희윤 스포츠산업경제연구소장, 조성일 두산구단 야구운영본부장, 이용균 경향신문 기자, 최경주 서울시 동남권사업단장이 참여하여 의견을 나눈다. 시는 공개 워크숍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제교류복합지구 추진위원회 자문,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축 잠실야구장의 건립형태를 결정하겠다는 생각이다. 잠실야구장 이전·신축 방향 서울시는 작년 4월 `잠실운동장 일대 마스터플랜과 각 시설별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야구장을 현재 보조경기장이 있는 한강변으로 자리를 옮겨 신축하고(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