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궁금증 Q&A 모음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일반국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한 대응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14일 이내 중국 등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되고 있는 국가나 지역을 방문한 경우 가급적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및 기침 예절을 지켜주세요.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반드시 관할 보건소, 지역콜센터(☎지역번호+120)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먼저 연락해 상담을 받은 뒤 선별진료소로 방문하고, 이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정보(질병관리본부) ▶ 국내 발생동향 ▶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 해외여행자안내 ▶ 자주하는질문 ▶ 서울시 선별진료소 현황 ▶ 서울시 선별진료소 지도로 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Q1.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유행하고 있는데 중국 여행을 가도 되나요? 대한민국정부는 최근 여행경보 단계를 조정하여 중국 후베이성 전역에 여행경보 3단계(철수권고)를 발령하였습니다.WHO에서는 중국을 여행 제한구역으로 권고하고 있지는 않으나, 중국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NOW’(http://해외감염병now.kr/)에서 제공되고 있는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국민 감염 예방 행동 수칙’을 알려드립니다. ■ 국민 감염 예방 행동 수칙 ○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마스크 착용!     - 특히, 외출하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 착용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자주 손 씻기! ○ 눈·코·입 만지지 않기 ○ 마스크가 없으면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기!     - 후베이성(우한시 포함) 등 중국 여행 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발생할 경우     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문의     ②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     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행동수칙

신종 코로나 대응 ‘경계’ 단계로 격상…예방수칙은?

1월 27일, 보건복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전파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습니다.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를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평소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도 잊지 마세요. 중국을 다녀온 후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가지 말고 먼저 1339 또는 보건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정보(질병관리본부) ▶ 국내 발생동향 ▶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 해외여행자안내 ▶ 자주하는질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경계' 단계로 격상...예방행동수칙 # 1. 마스크착용 대중교통 이용, 공공장소 방문 시 # 2. 손 씻기(청결) 30초 이상 충분히 비누로 씻어요 # 3. 기침 예절 기침은 옷소매로 가리고 하세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문의는 관할 보건소 또는 1339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수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 포스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수칙 손바닥, 손톱 밑 꼼꼼하게 손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가리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기 감염병 의심될 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상담 중국 유행지역 여행 시 주의사항 동물(가금류 포함) 접촉 금지 현지 시장 및 의료기관 방문 자제 발열, 호흡기 증상자(기침, 호흡곤란 등) 접촉 금지 - 기심 시 마스크 착용 -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 중국 유행지역 여행 후 입국 시 건강상태질문서 제출 -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 발생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보건소 상담 * 중국 유행지역 정보 확인 ☞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 NOW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발열과 기침이 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발열과 기침이 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발열과 기침이 나면 1339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바로 전화하세요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발열과 기침이 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1339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발열과 기침이 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해외여행 다녀온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열이 나고, 기침을 해요.. 무슨 병인지 몰라서 두려워요ㅜㅜ #3 해외여행 후 발열과 기침 때문에 걱정하셨나요? 그럴 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연락하세요. 질병 관련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감염병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모든 감염병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4 주요 감염병 상담부터 질병관리본부 업무 민원 상담까지! 감염병 관련하여 궁금한 게 많은데 다 질문해도 되나요? Q.어떤 것을 안내받을 수 있나요? ·주요 감염병(메르스 등)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상담·조치사항 안내·해외여행 입·출국자에 대한 감염병 정보, 필수 예방접종, 예방법 등 안내·법정 감염병 정보 및 예방법, 발생 신고 기준 및 절차 등 안내·질병관리본부 업무에 관련된 민원 상담 및 담당자 연결 #5 365일 24시간 국내-해외 모두 상담 가능한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중국에서 감기 걸렸는데 혹시 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일까요? Q. 업무시간은요...? 외국에서도 상담 가능한가요? 365일 24시간 상담 가능하며, 상담원 연결이 지연될 경우 상담 가능한 번호 알려주시면 추후 연락드립니다. 해외에서는 +82-2-2633-1399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6 if you are a foreigner even, don't worry. Please call at 1339 Call Center! Can I ask you something? Q.외국인도 이용 가능할까요? 1339콜센터와 상담을 원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은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와 3자 통화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1345 상...
[질본]카드뉴스_중국코로나_썸네일

중국 방문 계획 있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이렇게 대비

중국 방문 계획이 있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비 및 예방행동수칙 # 출국 전, 감염병 발생 정보 및 예방정보 확인해 주세요중국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감염병 정보 및 예방법, 여행 중 주의사항을 해외감염병NOW에 들어가 꼭 확인하세요! # 출국 전 공항, 해외감염병 예방 정보 확인!공항에 도착하면 사이니지와 안내방송을 통해 해외감염병 예방정보를 확인하세요! # 출국 항공기,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안내문 확인!좌석 앞 주머니에 비치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안내문으로 현지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세요! # 입국 항공기, 건강상태 질문서 작성!건강상태질문서로 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세요! # 입국 단계, 발열 감시로 입국자 검역!입국시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관에게 말씀해 주세요! # 발열, 호흡기 증상시 1339 또는 보건소와 상담!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으시면 질병관리본부 1339콜센터에 상담하시고 의료기관 방문시에는 꼭 마스크를 사용해 주세요! # 진료 시, 해외여행력 공유로 정확한 처방 받기!해외여행 후 의료기관 진료시 의사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려주세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하여 예방행동수칙을 확인하시고 중국 방문 시 시장, 의료기관 방문 자제,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해 주세요.감염병 예방을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요!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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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국 전역 검역대상 확대

질병관리본부는 1월28일부터 중국전역을 검역대상 오염지역으로 지정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중국 내 확산으로 국내 유입 가능성이 증대됨에 따라, 1월 28일 부터 중국 전역을 검역대상 오염지역으로 지정하고, 사례정의도 변경하여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은 건강상태질문서를 사실에 맞게 작성하여 입국시 검역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발열 등 유증상자에게는 검역조사를 실시하고, 의심되는 환자는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즉시 격리하거나, 관할 지자체로 연계하여 관리를 강화한다. 국내 환자 신고·대응·관리 방법 1. 감염환자 발생이 가장 많은 후베이성(우한시 포함) 방문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중 어느 하나라도 확인 되면 바로 의사환자로 분류해 격리조치 2. 후베이성 외 중국 지역 방문자 폐렴 진단시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포함하여 격리조치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자가격리 또는 능동감시를 통해 관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감시·대응·관리가 필요한 대상 확대(2020. 1. 28. 부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질병관리본부 조사대상자변경사항 변경 전 (제3판) 변경 후 (제4판) 비고 ▶ 의사환자 (Suspected Case) 1. 최근 14일 이내 우한시 방문 후베이성 방문 확대 폐렴 또는 폐렴의심증상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확대 2. 최근 14일 이내 확진환자와 밀접한 접촉 확진환자와 밀접한 접촉 동일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동일 ▶ 조사대상유증상자 (Patient Under Investigation, PUI) 3. 최근 14일 이내 우한시를 다녀온 후 발열과 호흡기증상 중국을 다녀온 후 폐렴*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용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

서울시 ‘우한 폐렴’ 방역대책반 가동…예방수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행동수칙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가 국내 첫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반’을 가동했다. 서울시는 ‘감염병은 늑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다’는 기조로 방역대책반(반장 시민건강국장)을 가동했으며,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25개구 보건소는 선별진료소를 즉각 가동, 의심환자 발생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신속한 검사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혹시라도 서울시내 환자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질병관리본부와 핫라인을 통해 실시간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자치구 보건소·보건환경연구원과 유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황종료 시까지 적극적 대응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우한시 방문 시민은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감염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후 감염병 의심증상이 있을 시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해야 한다. 중국 전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행동수칙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Q&A Q1. 중국 여행 예정입니다. 폐렴이 유행하고 있다는데 중국 여행을 가도 되나요? 현재 WHO에서는 우한시를 포함한 중국을 여행제한구역으로 권고하고 있지 않으며, 국내에서도 중국여행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인병원체로 밝혀졌음에도 정확한 감염원 및 전파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음을 감안해 중국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 NOW에서 제공되고 있는 정보를 참고하히고 안전한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 국민 감염 예방 행동 수칙 ○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 외출,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착용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기     -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발생 14일 이내 중국 우한시 방문력이 있는 국민     (경유 포함, (예) 우한 출발 ...
수도 계량기 교체 모습

수도계량기 동파, 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대처하세요!

올 해 겨울은 예년에 비해 눈도 내리지 않고 비교적 포근한 겨울인 듯하다. 겨울이면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이 당연하지만, 연일 봄 날씨 같은 겨울이 이어지면서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계절사고에 시민들이 다소 무뎌지고 있다. 하지만 사고는 꼭 관심에서 멀어질 때, 안전하다고 생각할 때 발생한다. 특히! 최근에 다시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면서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사고 중 가장 골치 아픈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늘고 있다.   동파된 수도계량기 ©이종태 수도계량기가 얼어서 파손 된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알겠지만, 가정 내 단수로 인해 여러 가지 불편 사항들이 발생한다. 더불어 이런 불편함 보다 더 큰 문제는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의 경우에는 누수로 인해 아랫집에 발생하는 피해를 보상해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동파된 계량기 © 이종태 계량기 동파가 자주 발생하는 사고는 아니다 보니, 마치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당황스러운 것처럼 허둥지둥하다 보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올 겨울 다소 롤러코스트와 같은 날씨 탓에 혹시라도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아보았다. 가장 먼저 수도 계량기가 동파 되었다면 계량기에 있는 메인 밸브를 잠궈 수돗물이 더 이상 누수 되지 않도록 하는 조치를 한다. 동파 된 계량기 교체 모습 ©이종태 이후 개별 수리를 하는 것이 아니고 (02)120 다산콜센터 또는 각 지역 수도사업소 민원 안내 전화로 신고하면 관할 지역의 수도사업소에서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동파 된 수도계량기를 교체해 준다. 비용은 서울시에서 부담하여 무상으로 교체가 진행된다. 새로운 계량기로 교체중인 모습 ©이종태 또 다른 상황은 계량기가 동파 되진 않았지만 수도관이 얼어붙어 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럴 때, 얼은 수도관을 녹이려고 뜨거운 물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급속한 팽창으로 인해 수도관 파손이나 계량기 파손이 발생할 수 있으니 수도관이 ...
노원구청 심폐소생술 교육장 ⓒ김민준

내 가족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받아볼까

생사여부를 가름하는 핵심기관 '뇌와 심장' 사람이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핵심적인 두 가지는 '뇌'와 '심장'의 활동 여부이다.  겉으로는 뇌가 멈춰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면 중인 사람을 그 누구도 죽었다고 하지 않으며, 일시적인 호흡중단과 심장의 활동정지로 인해 혼절해 있는 사람에게도 섣불리 사망을 선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윤리적인 측면이나 법의 관점에서는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뇌의 죽음은 '뇌사' 라는 이름으로 부르지만, 정작 '심장'이 완전히 멈춰야만 비로소 죽음으로 인정하기 때문이다.  심장은 이처럼 우리의 생사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심장의 가장 핵심적인 임무는 피를 순환하여 그 혈액 안에 담겨 있는 산소를 온 몸 구석구석 보내는 것이다. 보통 죽음을 '숨지다', '숨이 멎다' 또는 '심장이 멎다' 라고 표현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처럼 '생과 사'의 기준이 되는 심정지의 급박한 순간, 꼭 필요한 교육을 받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다.  서울시 노원구청 전경 ©김민준 소리없는 겨울철 침입자 '심정지' 심장이 정지한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시간이 '4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심정지 환자의 뇌세포가 파괴되기 시작하는 시간이 심정지로부터 '불과 4분 이후' 라는 뜻이다. 이것을 일컬어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 4분' 이라고 말한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1년에 평균 약 3만 여건의 '급성 심정지 사고'가 발생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중 70%에 이르는 2만건 이상이 가정에서 일어나는 사고다. 이러한 통계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내 가족이 어느 날 갑자기 급성 심정지를 일으켜 의식을 잃고 쓰러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바로 내 옆에서 말이다. 그 순간, 내 가족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심폐소생술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자가 노원구청 내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찾아가게 된 이유 또한 바로 이러하...
공원상부 투시도

북부간선도로 위 공공주택·공원 조성…공모 당선작 공개

공원상부 투시도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연결도시(Connection City)’ 공개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약 500m 구간 상부에 축구장 면적 4배 규모의 인공부지가 놓이고, 주거, 생활SOC, 공원(도시숲), 청년 자족시설이 어우러진 콤팩트시티로 조성된다. 북부간선도로 콤팩트시티에는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청신호주택) 990세대와 세탁실, 공용텃밭, 운동실, 라운지 같은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서고,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보육·문화·체육 등 생활편의시설도 조성된다. 거주민과 인근 주민들을 위한 숲 파크도 생긴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북부간선도로 상부 콤팩트시티(신내콤팩트시티 공공주택지구)의 혁신적 설계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연결도시(Connection City)’를 20일 공개했다. 도로와 건축구조물을 분리하는 브릿지 시스템 당선작은 특히 ‘도로 위 도시’라는 점에서 비롯되는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의 구조와 공법을 제안했다. 우선, 도로를 감싸는 ‘터널형 복개구조물’을 설치해 북부간선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원을 원천 차단한다. 그 위에 도로에서 발생하는 진동의 영향이 주택에 미치지 않도록 도로와 건축구조물을 완전 분리하는 방식인 ‘브릿지 시스템’(Bridge System)을 적용한다. ‘브릿지 시스템’은 도로 위에 일종의 다리를 놓는 방식이다. 도로 양 옆으로 도로와 직접 닿지 않는 대형 기둥(RC코어)을 세우고, 기둥 사이에 상부의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트러스 구조물을 설치한다. 그 위에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경량 모듈러주택을 지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연결도시(Connection City)’ 투시도 또 당선작은 도로로 단절됐던 도시공간을 연결하고 주변지역과도 소통하는 열린 도시구조 ‘연결도시(Connection City)’를 제안했다. 도시를 단절시켰던 북부간선도로를 입체화해 주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이란?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14)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2020년 1월 9일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통과되었다. 이 법은 올해 7월 1일부로 시행되어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지난 1978년(시행기간 6년), 1993년(시행기간 2년), 2006년(시행기간 2년) 세 차례에 걸쳐 시행된 바 있지만, 이를 알지 못하거나 해태하여 아직도 소유권 이전등기 등을 하지 아니한 부동산 실소유자가 많은 상황이다. 그동안 8·15해방, 6·25전쟁, 제주 4·3항쟁 등 격변기를 겪는 동안 부동산 소유에 관한 권리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가 멸실되거나, 이를 증언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사망해 부동산에 관한 사실상의 권리관계와 등부상의 권리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정당한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현행법 규정보다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를 할 수 있도록 특례를 부여한다고 한다. 적용대상 부동산은 법 시행일 현재 토지대장 또는 임야대장에 등록되어 있는 토지 및 건축물대장에 기재되어 있는 건물로서,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인하여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지 아니한 부동산에 대하여 적용한다. 적용지역 및 대상을 읍·면지역의 토지 및 건물, 인구 50만 미만의 시 지역의 농지 및 임야, 광역시 및 인구 50만 이상의 시 중에서는 1988년 1월 1일 이후 직할시·광역시 또는 그 시에 편입된 지역의 농지 및 임야로 하되, 수복지구는 적용대상에서 제외한다고 한다. 미등기부동산을 사실상 양도받은 사람과 미등기부동산을 상속받은 사람 또는 소유자미복구부동산의 사실상의 소유자는 확인서를 첨부하여 부동산의 대장소관청에 소유명의인의 변경등록 또는 복구등록을 신청할 수 있고, 변경등록 ...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가 있는 모든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서울시 '희망광고'에 어린이들이 등장했다. ‘희망광고’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소재를 선정, 지하철 내부와 구두수선대, 가판대 등에 홍보를 진행하며 시민의 공익활동 활성화와 영세소상공인 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서울시의 사업이다.  그리고 여기 ‘아동들의 보행 안전권 확보’를 위해 희망광고에 출연한 어린이들이 있다. "어린이가 다니는 곳은 모두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자신이 그린 교통 표지판을 들고 있는 광고 속 주인공들을 만나기 위해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다.  정릉종합사회복지관 외관 ⓒ박은영   성북구 정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진이)의 ‘반짝반짝 빛나는 사업’은 높고 가파른 위치에 있는 정릉 지역 어린이들의 보행환경개선 및 방과 후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정답게 뛰어놀 수 있는 마을을 그리며 2017년 처음 시작했다. ‘반짝반짝 빛나는 사업'을 담당하는 송희 사회복지사에게 더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    청덕초등학교 정문 앞의 가파른 도로, 어린이 보호구역 ⓒ박은영 "2017년 학교 앞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도로에 그림을 이용해 차량운행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도로 트릭아트’와 보행하는 아동이 자신의 존재를 운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불빛을 반사시키는 옐로카드를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며 진행된 사업에 이어, 2018년엔 어린이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어린이들이 동네에서 느끼는 위험이 무엇인지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진단하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겠는지 어린이들이 생각을 들어보고 어린이들의 언어로 표현해 보자는 취지였습니다.”  자신들이 등장한 영상을 보고 있는 '반짝 반짝 빛나는 쉼표구간'의 쉼표위원들 ⓒ박은영 정릉지역 초등학생 15명이 참여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쉼표구간’은 그렇게 탄생했다. 청덕초 6학년 송연서 어린이는 반짝반짝 빛나는 쉼표구간을 ‘어린이와 어르신들, 지역 주민의 보행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아동 단체’라고 소개했다. 보행안전을 위해 어린이들과 함께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