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0년 예산안이 10월 31일 발표됐다

서울시 2020년 예산안 39조원 ‘역대 최대’ 편성

서울시 2020년 예산안이 10월 31일 발표됐다 어느덧 1년을 마무리하고, 다음 해를 준비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사람특별시 서울시는 2020년 ‘사람투자’에 집중한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늘어난 재정은 미룰 수 없는 시민 삶의 문제 해결과 청년들의 공정한 출발선 지원 등으로 쓰이게 됩니다. 사람에 투자해 결국 경제가 살아나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낸다는 목표인데요. 내년도 서울시의 살림은 어떻게 꾸려질지 확인해보세요. 서울시가 2020년 예산(안)을 39조 5,282억 원으로 편성, 11월 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 약 40조 원에 육박하는 최대 규모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10.6%(3조 7,866억원) 증가했다. 2020년 예산안 7대 중점과제 분야별 예산을 보면 우선 사회복지 예산이 올해보다 15.4%(1조 7,000억 원↑) 증가해 12조 원대를 첫 돌파했다. 일자리 예산 역시 역대 최대인 2조 126억 원을 편성, 직·간접 일자리 39만 3,000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올해(1조 5,810억 원, 37만 4,000개) 대비 27.3% 증가한 규모다. 주택정비, 산업경제, 행정혁신 분야 예산도 대폭 확대됐다. 또,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자치구 교부예산은 12.0%(5,605억원↑),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청 전출금은 9.8%(2,958억원↑) 각각 증가했다. 서울시는 특히 주거지원, 돌봄, 청년 등 7대 분야에 집중 투자해 사람투자→소비확대→경제활력과 일자리창출→세입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실무부서와 분야별 전문가 자문, 실·본부·국장 및 시장단 등 논의를 거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2020년 서울시 희망의 선순환 예산(안)’을 10월 31일 발표했다. 이중 중점적으로 투자할 7대 분야는 ① 신혼부부 등 주거지원 확대 ② 완전돌봄체계 실현 ③ 획기적 청년지원 ④ 서울경제 활력제고 ⑤ 좋은 일자리 창출 ⑥ 대기질 개선 ⑦...
제 4회 서울브랜드포럼 개회식

서울시 브랜드의 가치와 미래를 논하다

10월 3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4회 서울 브랜드 포럼이 개최 되었다. 박원순 시장의 축사와 함께 막을 연 서울브랜드포럼은, I·SEOUL·U 4주년을 맞아 서울브랜드의 가치와 의의를 각계 전문가,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제 4회 서울브랜드 포럼의 주제는 'SEOUL WAVE, 세계가 사랑한 도시 서울'이다. 제4회 서울브랜드포럼 개회식 ©염윤경 서울브랜드포럼은 학술발표, 특별 발제, 토크콘서트 총 세가지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그 중 학술발표는 김종성 청운대학교 교수, 김동성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강소영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유승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참여하여, I·SEOUL·U 4년 동안의 성과에 대한 의견과 서울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발전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도시 브랜드와 도시 Color 정책’을 발제 하는 김종성 교수 ©염윤경 ‘도시브랜드와 도시 Color 정책’ 이라는 제목의 발제를 한 김종성 교수는 세계의 많은 나라와 도시들은 각자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브리즈번, 런던, 로마 등 그러한 도시 컬러가 잘 적용된 나라들의 예시를 들었다. 서울도 그런 도시 컬러가 적용되어 브랜드와 함께 사용되어야 할 시기라고 말하며,  I·SEOUL·U 4년차인 지금 서울시를 중심으로 통일성 있는 컬러를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서울브랜드 확산을 위한 크리에이터 활용방안’을 발제 하는 김동성 교수 ©염윤경 김동성 교수는 ‘서울브랜드 확산을 위한 크리에이터 활용방안’이라는 발제에서 핵심 포인트만을 전달하는 것이 브랜딩이라고 말하며 서울의 브랜딩을 어떻게 모색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말했다. 현재의 서울브랜드는 많은 것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요약, 통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서울브랜드의 핵심요소를 공존, 열정, 여유 세가지로 분류하며 이러한 컨텐츠들을 소셜크리에이터들을 활용해 홍보하는 방안에 대해 논했다. ‘문화 정체성으로 본 서울 도시 브랜드 SEOUL WAVE’에 대해 발제 하는 강소영 ...
참여한 시민이 소감을 적고 있다.

밀레니얼과 꼰대의 벽을 넘어…’서울갈등포럼’

“도대체 왜 그래, 우리 때는 안 그랬어. 없어서 못했지.” “대화가 안 되잖아요” 딸아이는 입을 삐죽이며 방문을 닫고, 입까지 닫아버린다. 이어지는 어머니의 말씀. 상황은 보통 이런 패턴으로 흐른다. 비단 우리 집 뿐일까.  2019 서울갈등포럼이 열린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 ©김윤경 지난 10월 25일 롯데호텔 서울에서는 ‘2019 서울갈등포럼’이 열렸다. '갈등관리, 새로운 대안'을 주제로 한 이 포럼은 서울시와 시민, 공무원 등이 모여 갈등관리에 대한 길을 모색했다. 총 9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프로그램 중 가장 궁금했던 ‘세대갈등의 벽을 넘어서: 밀레니얼과 꼰대’ 시간에 참여해보았다. 로비에는 갈등에 대한 내용들이 게시되었다 ©김윤경 우선 개념을 알아보자.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에 출생한 세대를 가리키며, 꼰대는 자기의 경험을 일반화해서 낡은 사고방식을 강요하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설교를 늘어놓는 것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꼰대는 자기 방식을 강요할 수 있는 기성세대로 인식하고 있다. 약 세 시간 가량 진행된 프로그램은 7개 조로 나눠 앉아 발표자의 발표를 듣고 각 대표자들의 토론과 시민 질문 순으로 이어졌다. “부모 이기는 자식 없다는 말처럼 기성세대가 사회적으로도 양보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발표자인 이재경 연구원(한신대 민주사회정책연구원)은 세대갈등의 양상, 원인, 대안모색에 대해 문화갈등에서 점점 정치, 경제로 확장되며 갈수록 대립되는 단어들이 강력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들에 대한 현실에 주목하기보다는 불공정을 외칠 때만 주목한다며, 기성세대의 양보를 주장했다. 발표자들의 의견에 집중하고 있는 시민들 ⓒ김윤경 토론에서 정준영 연구원(불평등과 시민성 연구소)은 "어떤 모임이나 행사에서 청년의 자리에 가면 기대되는 역할이 있다"는 경험으로 시작해 "청년정책이 청년으로 규정 짓지 않고 시민으로 참여하고 바라보는 것이 대화를 위한 출발점이자 시민의 자리가 아니겠냐"고 말했다. 또한 "세대갈등을 넘어...
을 안내하는 서울 롯데호텔 내부 판넬의 모습

시민사회에 갈등 해법을 묻다, 2019 서울갈등포럼 현장

<2019 서울갈등포럼>을 안내하는 서울 롯데호텔 내부 홍보물 ⓒ조옥현 지난 10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는 <2019 서울갈등포럼>이 열렸다. 총 9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어 최근 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세대 간 문제를 비롯해 이웃분쟁, 쓰레기 문제 등 현 한국 사회에 내재된 여러 가지 갈등 사안들과 그 해결책이 성찰되는 학술의 장이었다. 또한 다양한 연구진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여러가지 견해를 즉각적으로 주고받고 토론하며 한국사회를 보다 성숙하고 민주적인 시민사회로 만들어가는 데 크게 이바지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 9가지 세션 내용 : 세대 갈등의 벽을 넘어서: 밀레니얼과 꼰대/ 직장 내 괴롭힘과 갈등의 차이/ 쓰레기의 행방불명/ 한국사회 공론화 모델 탐색 1/ 한국사회 공론화 모델 탐색 2/ 마을 이웃분쟁 혁신/ 갈등을 바라보는 세대 간 인식/ 주민주도의 정책갈등 예방 해법 찾기/ 커져가는 규제 갈등: 문제와 대안모색 세션9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보행 중 흡연금지 규제 갈등 주요 이슈 논의'에 관한 발표 현장 ⓒ조옥현 특히 한국규제학회에서 주관한 세션9 프로그램 <커져가는 규제 갈등 : 문제와 대안모색>에서는 성숙한 시민사회를 지향하는 우리 한국사회와 시민들에게 향한 중요한 일침을 들을 수 있었다. 바로 “나는 과연 나의 것을 잃을 준비가 되었을까?"라는 물음이었다. 이 세션에서는 '서울시 복합쇼핑몰 규제와 갈등 관리', '서울시 보행 중 흡연금지 규제 갈등 주요 이슈 논의'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 후 토론이 진행되었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 모색된 규제 방안 및 실효성 여부가 검토되었는데, 토론 중 한 교수가 “결국 '갈등'이란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당사자들이 내것을 잃을 준비가 되어야 한다.”라는 말을 꺼냈다. 이는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규제 정책의 문제, 법의 문제 등 다양한 구조적 사안 이전에 근본적으로 전제되어야 하는 시민들의 자세에 대한 언급이었다. 세션9 프로그램 <커져가는 규제갈등 : 문제와 대안모색> ...
# 쳥년의 출발, 서울시가 함께! 2020 서울시 청년의 출발에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청년수당 대폭 확대 -청년 월세 지원 시작

‘필요한 청년 모두에’ 청년수당 확대, 월세지원 도입

# 청년의 출발, 서울시가 함께! 2020 서울시 청년의 출발에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청년수당 대폭 확대 -청년 월세 지원 시작 # 출발선은 갈아야 합니다 42.195km를 완주하는 마라톤 경기를 흔히 인생에 비유합니다. 수많은 역경과 고통의 시간을 지나 우리는 각자의 목표점에 도달합니다. 각자의 노력에 따라 각자의 목적지에 다른 시간에 도착하더라도, 그 출발은 갈아야 한다는 생각, 이것이 서울시의 생각입니다. # 청년의 공정한 출발선 서울시가 지원하겠습니다 현실은 소득격차, 자산격차, 교육격차 등 불공정, 불평등한 사회구조적 문제로 서로 다른 출발선에서 시작합니다. 청년이 더 이상 절망하지 않고 새로운 시작을 상상할 수 있는 공정사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서울의 청년정책, 청년의 제안에서 시작됩니다 청년수당 규모화 청년월세 지원 청년수당, 월세 등 3년간 4,300억원 지원하겠습니다. # 청년수당 청년수당은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2020년부터 3년 내 대상자 10만 명 모두에게 총 3,300억원 지원 2020년 3만명 1,000억 지원 대상 : 서울거주, 졸업후 2년 지난 미취업 청년 3만명(만 19세~34세) ※ 소득요건 : 중위소득 150% 미만 지원 : 1인당 50만원 x 6개월 지원 (생애 1회 지원) # 서울시는 2016년 청년수당을 전국 최초 도입하였고 청년의 삶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2018 3,151건 응답 47.1%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 기회가 있다" "이웃 신뢰도" 41.6%(2017년) → 58.4%(2018년) 39.5%(2017년) → 60.5%(2018년) # 청년월세지원 높은 주거비 등으로 내일이 불안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보장합니다. 서울시 청년 1인가구는 58만가구에 달합니다. 1인 가구 58만 월세가구 63.7% 그러나 월세로 거주하는 대다수의 청년을 위한 정책은 부재합니다. 서울청년월평균 월세 49....
서울갈등포럼

다함께 갈등해결 지혜를 모아봅시다, 서울갈등포럼에서!

10월 25일 서울갈등포럼이 열린 롯데호텔 앞 모습 ©김효리복잡다변해지는 사회 속에서 갈등의 양상 역시 다양해진 요즘, 그 해결방법을 찾고자 서울시에서 마련한 서울갈등포럼에 다녀왔다. 서울갈등포럼은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었고, 총 아홉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다양한 형태의 갈등에 대한 대안을 논의하고자 했다. 그 중 한국사회 공론화 모델을 탐색한 세션 4와 세션 5에 참여했다. 그 생생한 현장을 담아보고자 한다.본격적으로 세션이 시작되기에 앞서 각 세션을 짧게 소개하는 발표 시간인 ‘포럼 이니셔티브 시간’이 있었다. 각 갈등 주제에 대한 소개가 발표 형식으로 이루어졌고,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찾아갈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하는 발표들이 이어졌다. 각 세션은 다음와 같은 주제 하에 이루어졌다. 세션1 '세대 갈등의 벽을 넘어서 : 밀레니얼과 꼰대', 세션2 '직장 내 괴롭힘과 갈등의 차이', 세션3 '쓰레기의 행방불명', 세션4 '한국사회 공론화 모델 탐색(1), 세션5 한국사회 공론화 모델 탐색(2), 세션6 '마을 이웃분쟁 확산', 세션7 '갈등을 바라보는 세대간 인식', 세션8 '주민주도의 정책 갈등예방 해법찾기'. 세션9 '커져가는 규제갈등: 문제와 대안모색' 주제별로 다루었다.       포럼 이니셔티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김효리    오전에 이루어진 개회식과 포럼이니셔티브가 끝나고, 점심시간 이후 각 세션별 발표와 토론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세션 4와 세션 5는 다른 세션들과는 다르게 하나의 주제로 연속적으로 이어졌다. 두 세션 모두 '한국 사회에 맞는 공론화 탐색'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었고, 세션 4는 발표 위주로, 세션 5는 토론 위주로 이어졌다. 우선, 세션 4에서는 공론화 사례 분석과 함께 주요 이슈에 대한 발표들이 이어졌다. 기본적인 개념을 짚어보자면, '공론화'란 논란이 되고 있는 쟁점에 대하여 일반 시민들이 숙의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적 의사결정 과정을 말한다. 한국의 경우,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성공적인 공론화 사례가 2017년...
제4회 서울브랜드포럼

‘한류’ 이어 ‘서류(Seoul Wave)’ 온다!…서울브랜드 포럼

제4회 서울브랜드포럼 서울시는 10월 30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한국광고학회와 공동으로 ‘서울웨이브(Seoul Wave), 세계가 사랑한 도시 서울’을 주제로 한 ‘제4회 서울브랜드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 도시브랜드 I‧SEOUL‧U 탄생 4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포럼은 서울시와 I‧SEOUL‧U의 글로벌화에 대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서울브랜드 포럼은 김원이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병희 서원대 교수(한국광고학회장)가 ‘서류(Seoul Wave)는 한류를 밀어줄 새 물결’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기조연설은 아이러브뉴욕(I♥NY)이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한 것과 같이 I‧SEOUL‧U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새 물결에 대해 논한다. 세션1 학술발표자 세션2 특별발제자 첫 번째 세션인 학술발표는 서울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한 다양한 학술발표로 구성된다. ▴‘도시브랜드와 도시 Color정책’(청운대학교 김종성, 김준환 교수) ▴‘서울브랜드 확산을 위한 크리에이터 활용 방안’(김동성 국민대 겸임교수) ▴‘문화정체성으로 본 서울 도시브랜드 Seoul Wave의 의미와 포지셔닝 방안’(강소영 서울디지털대 교수) ▴‘서울 브랜드의 해외 마케팅 사례와 미래전략’(이화여대 유승철 교수)이 학술발표 세션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인 특별발제에서는 세계의 수많은 도시 중 서울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을 탐구하는 세 명의 발제가 진행된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주도형 브랜드로 탄생한 I‧SEOUL‧U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키우는 브랜드 I‧SEOUL‧U’라는 주제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TV프로그램 ‘알쓸신잡’으로 알려진 유현준 홍익대 교수는 ‘한상차림, 서울–한식이 서양식코스요리와 다른 점’이라는 발제를 통해 다이내믹한 지리적 조건과 전 세계 어디보다 빠른 테크놀로지가 공존하는 서울만의 매력을 이야기한다. 끝으로 한젬마 콜라보디렉터의 ...
# 서울시가 묻습니다 시민이 즐겨 찾는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시나요? 2019.10.22.~11.20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시나요?

# 서울시가 묻습니다 시민이 즐겨 찾는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시나요? 2019.10.22.~11.20. # "도심의 건물들 사이에 있고, 동상과 차량 말고는 볼거리가 없어요." "도로 정채와 소음 때문에 주변 관광이 힘들어요." 10차선 도로에 갇힌 섬, 세계 최대의 중앙 분리대 서울의 랜드마크 광화문 광장이 오늘날 쓰고 있는 오명입니다. # 힘들게 발 닿은 광장에는 그늘도, 휴게공간도 없이 자동차 소음과 매연만이 떠나닙니다. 주말에 혹시라도 관광 근처에서 볼 일이 생기면 각종 집회나 시위가 있는지 않은지 걱정하며 광화문광장의 일정을 확인한 후 나서곤 합니다. # 런던 중심부의 '트라팔가 광장' 광화문광장처럼 사방이 도로로 둘러싸여 보행이 불편했지만 1996년 '모두를 위한 세계광장'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대표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 일상 속 쉼터가 되는 광장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가를 즐기는 광장 우리도 '일상 속 오롯이 즐길 수 있는' 그런 광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광화문광장이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광화문광장에 상설 시민발언대를 설치해주세요" "광화문광장에 우리나라 전통 꽃나무를 심어주세요" ※ 출처 : 민주주의 서울 시민제안 # 시민이 즐겨 찾는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시나요? 시민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민주주의 서울 바로가기 ☞ 클릭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가다

‘새로운 광화문 광장 조성’ 관련 1차 토론회가 지난 10월 18일(금) 오후 15시 30분부터 18시 45분까지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23층)에서 열렸다. 건축전문가, 시민단체, 관광 및 도시연구가, 일빈시민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컨벤션홀은 토론과 경청 그리고 취재 열기로 가득했다. 찬성과 반대 구분없이 보다 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가 왜 필요한가?' 광장재구조화에 관심있는 사람은 원탁토론자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었고 의견개진 기회도 주어진 테이블 미팅이었다.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토론회장 입구의 입식 홍보판 ⓒ조시승 모두발언에서 광화문 시민위원회 김원 위원장은 "광화문광장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자동차 걱정없이 여유롭게 산책하고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광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인사말에서 "서울시민의 의견을 보다 폭넓게 수렴해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이 일상과 역사가 사람과 함께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의 광장으로 태어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전문가, 시민단체, 일반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간의 추진경위는 광화문광장사업반 임창수 반장이 현 광화문광장의 문제점 및 사업 추진배경과 재구조화 추진경위와 함께 주요쟁점을 영상화면으로 보고했다. 시작 전부터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어 광화문광장에 대한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조시승 조선시대로부터 광화문 앞은 주요 관청이 자리한 정치·행정의 중심이었고 임금과 백성이 만나는 국가중심공간이었다. 다양한 의례와 행사가 이루어지는 보행중심공간이기도 했다.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조선총독부가 건축되면서 경복궁 정문 광화문이 이전되는 등 수모를 겪기도 했다.해방 이후 차량 중심의 도시구조로 변화되었다. 1990년 이후 중앙청(조선총독부) 건물철거를 시작으로 국가중심공간에 걸맞는 광장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로를 축소(16차선→10차선)하고 2009년 광화문광장을 개장했다. 현재 민...
서울시 ‘시민소통포털’ 내 손안에 서울이 11월 15일까지 오픈 5주년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시가 궁금해치!” 내 손안에 서울 오픈 5주년 이벤트

‘시민소통포털’ 내 손안에 서울이 11월 15일까지 오픈 5주년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년 10월,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은 내 손안에 서울에게 참 특별한 가을입니다. ‘내 손안에 서울’이 태어난 지 딱 5년째 되는 날이거든요.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미운 5살’이란 말을 들어보셨을 거예요. 의사소통이 활발해지고 자아의식이 강해지는 5살 전후 무렵, 아이는 영유아 단계에서 그 다음 단계를 가기 위한 성장통 같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 5살이 된 ‘내 손안에 서울’도 더 활발한 ‘시민소통’을 위해 이번에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2014년 10월, 내 손안에 서울은 ‘서울시 온라인 뉴스’ 사이트와 ‘서울시 공모전’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해 ‘서울시 대표 미디어 허브’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2019년 10월, 서울시 뉴스, 공모전에 이어, 소식지, 영상, 개인 맞춤형 정책은 물론 시민기자(청소년·대학생·일반·사진영상기자), 어린이기자(11월 오픈 예정), 서울시 모든 SNS 채널까지, 서울시 뉴미디어 채널을 하나로 모아 ‘내 손안에 서울 2.0’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오픈 5주년 시민참여 이벤트 “서울시 궁금해치!” 오픈 5주년을 맞아 ‘내 손안에 서울’이 앞으로 더 많은 시민 분들과 소통하며 진정한 ‘시 대표 소통포털’로 거듭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10월 18일부터 11일 15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를 신규 구독해 주신 분 1,900명을 추첨해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 뉴스레터 간편구독 바로가기 열혈 구독자 여러분,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이벤트 기간 내 발행된 내 손안에 서울 콘텐츠를 개인 SNS에 공유만 해도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이벤트는 내 손안에 서울 이벤트 메뉴에서 통해 참여하실 수 있고요, 천만시민이 다 아는 그날까지 내 손안에 서울의 변화와 성장을 힘껏 응원해주세요! 개편된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메인 화면 ...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해 ‘제1차 시민토론회’를 18일 오후 3시 30분 교보빌딩 컨벤션홀(23층)에서 실시한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왜 필요한가’ 18일 시민토론회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해 ‘제1차 시민토론회’를 18일 오후 3시 30분 교보빌딩 컨벤션홀(23층)에서 실시한다.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해 ‘제1차 시민토론회’를 18일 오후 3시 30분 교보빌딩 컨벤션홀(23층)에서 실시한다. 박원순 시장, 김원 위원장 등 광화문시민위원회와 시민단체, 전문가,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에 걸쳐 폭넓은 논의의 시간을 갖는다. 주제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왜 필요한가’이다. 추진경위와 그동안 제기됐던 예산, 교통대책 등 주요쟁점을 공유하고, 역사성·보행성·시민성을 회복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해 각계의 목소리를 담는다는 계획이다. 토론회는 건축, 문화관광 등 각계 전문가 10인의 자유토론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유토론자 중 절반은 반대 입장을 표명했던 시민단체 및 추천 토론자로서, 새로운 광화문광장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밝힐 예정이다. 우선 서울시 임창수 반장(서울시 도시재생실 광화문광장사업반)이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의 추진경위와 쟁점사항’에 대해 발제한다. 토론자로는 ▴김찬석 청주대 교수 ▴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연구본부장 ▴안창모 경기대 교수 ▴전영훈 중앙대 교수 ▴홍창의 가톨릭관동대 교수 ▴김상철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기획위원 ▴김은희 도시연대정책연구센터장 ▴남은경 경실련도시개혁센터 국장 ▴박수정 행정개펵시민연합 사무총장 ▴정기황 문화도시연구소 감사가 참여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토론회를 참관하고 질의도 할 수 있으며, 박원순 시장은 토론회의 모든 논의를 ‘경청’ 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토론회를 볼 수 있도록 라이브 서울을 통해 생중계한다. 토론회 현장에서 논의된 의견 등은 이후 광화문광장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날 토론회를 시작으로 4회에 거친 토론회를 갖는다...
서울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 대응방안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등에 대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57.3%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서울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 대응방안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등에 대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내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제’(공원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부지 57.3%에 대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1999년 헌법 불합치 판결에 따른 국토계획법(舊 도시계획법) 개정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20년 간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실효제가 도입됐고 2020년 7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년 후 서울 공원의 83%가 사라진다? ☞ 클릭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 시, 서울시 도시공원 중 사유지 약 38.1㎢의 실효가 예상된다. 이로 인해 시는 2018년 4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 대응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약 1조 3,00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 2020년까지 사유지 공원 2.33㎢을 매입해 공원으로 보전하고,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토지에 대해선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후 장기적으로 사유지를 지속 매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되는 공원은 도시공원 총면적 117.2㎢ 중 57.3%인 67.2㎢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중 기 조성되어 있는 공원이나 시민이용이 높아 보상을 수반한 공원 등 약 25.3㎢는 도시계획시설(공원)으로 존치하며, 임상이 양호하여 산림으로써 보전이 필요한 지역 등 약 67.2㎢은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된다. 기존 공원뿐만 아니라, 기타 도시계획시설 중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요건에 적합한 5개소(체육시설, 성산녹지, 대상녹지, 벽운유원지, 학교)도 금회에 공원구역(약 0.35㎢)으로 지정된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관리방향 개념도 도시관리계획 기정(좌), 변경(안)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시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토지의 형질변경 등 개발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되나 휴양림, 수목원 등 도시민의 여가활용시설 설치 및 기존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