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발생현황 확진환자 9,332명

[3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7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332명(해외유입 309명(외국인 31명))이며, 이 중 4,528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91명이고, 격리해제는 384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3.2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26.(목)0시 기준 364,942 9,241 4,144 4,966 131 14,369 341,332 3. 27.(금)0시 기준 376,961 9,332 4,528 4,665 139 15,219 352,410 변동 12,019 91 384 -301 8 850 11,078 ■ 지역별 확진자 현황(3.2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4,665 283 30 3,094 33 9 22 19 35 277 10 24 46 3 5 599 29 3 144 격리해제 4,528 89 81 3,324 13 11 9 20 9 131 20 17 78 7 3 650 62 4 0 사망 139 0 2 98 0 0 0 0 0 4 1 0 0 0 0 34 0 0 0 합계*(전일대비) 9,332(91) 372(12) 113(1) 6,516(34) 46(3) 20(1) 31(1) 39(2) 44- 412(11) 31- 41(2) 124- 10- 8- 1,283(9) 91(1) 7(1) ...
살곶이 자동차극장 대형 스크린에서 애니메이션 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코로나19의 뜻밖에 선물, ‘자동차 극장’에서의 패밀리 데이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15일간(3.22~ 4.5)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 중이다. 서울시는 이 기간 동안 종교 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의 운영 중단을 권고했다. 운영업소에 대해서도 감염 예방 준수사항을 지키도록 안내했다. 시와 구의 예방 준수사항을 지키려니 아이들과 집안에 콕 들어박혀 있는 가족들은 답답하기만 하다. 문화적 갈증과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성동구에서는 차 안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자동차 극장을 마련했다. 코로나19로 극장을 찾기 힘든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자동차 극장은 한양대 뒤편 ‘살곶이 체육공원’에 개장했다. 4월 5일까지 저녁 7시 30분,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자동차 극장이 열린다 자동차 극장은 관람 전 예약이 필수이다. 예약 신청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를 통해서 하거나 전화(02-2286-5194, 02-2204-6405)로 가능하다. 성동구민뿐만 아니라 타구민도 이용이 가능하다. 상영 영화에 따라 관람 가능 연령대가 다르다. 패밀리 데이(Family Day) 콘셉트 영화의 경우에는 전체 연령대 시청이 가능하지만 12세, 15세로도 연령이 제한된 영화도 있다. 관람객의 연령층, 인원, 일정과 관람등급, 러닝타임을 고려하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영화는 무료로 감상이 가능하며, 오후 6시부터 영화 종료 시까지 운동장 내 주차료도 면제된다. 관람 차량에 안내 브로슈어를 배부하는 주차관리 요원들 ⓒ조시승 영화 관람 당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 마련된 자동차 극장을 방문했다. 상영시간 한 시간 전인 오후 6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한 시간 전에 도착했다. 앞에 차량이 몇 대 없을 정도로 이른 시간이었다. 4~5명의 안내요원들이 안전등과 경고등을 들고 차량을 안내하고 있었다. 체육공원에 도착하는 순서대로 승용차는 앞쪽으로, SUV 차량은 뒤쪽으로 배치되었다. 상영시간이 가까워지자 점차 체육공원은 차로 ...
서울시여론조사 첫화면

‘서울시 여론조사’ 온라인 참여! 마일리지 혜택은 덤~

 서울시 여론조사 첫화면 ©서울시 여론조사 홈페이지 서울시에서는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 만드는 시정을 구현하고자 다양한 여론조사를 수행 중이다. 복지, 문화, 경제, 환경, 안전 등 각 시정 분야 주요 시책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과 조사를 진행하고, 시민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온라인 조사를 통해 패널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이다. 주요 여론조사 분야는 복지, 어르신, 장애인, 여성, 보육, 아동, 청소년, 경제, 일자리, 환경, 공원, 상수도, 문화, 관광, 체육, 디자인, 교통 등 매우 다양하다. 패널로 가입하면 여론조사가 있을 때마다 이메일로 연락이 온다 서울시는 2013년 만 14세 이상 서울·경기·인천 거주자를 대상으로 첫 온라인 패널 1만 명을 모집한 이후 꾸준히 패널을 구성해 의견을 듣고 있다. 자발적인 시민 참여지만 설문에 따라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필자는 2018년 여론조사 패널에 가입해 2019년 꾸준히 참여했다. 1회 참여로 300~500점 마일리지를 쌓았던 것이 5,000점 이상이 되어 온라인 도서문화상품권으로 전환해보았다. 이메일에서 여론조사 내용과 대상, 기간, 마일리지 등이 안내된다. '여론조사 참여하기'를 클릭한다.  마일리지를 상품권으로 전환신청하면 홈페이지나 메일로 도착 통지가 온다. 이를 컬쳐랜드에서 충전하면 실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일리지는 24개월이 경과하면 자동소멸되므로 최소 5,000점 이상 쌓도록 패널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소멸 전에 마일리지를 사용하도록 해야한다.  서울시 여론조사 홈페이지(http://research.seoul.go.kr/)에서 마일리지를 상품권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2019년 공개된 서울시민 안전의식에 대한 여론조사의 결과 서울시 여론조사는 각계 각층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낸 소통의 창구가 되어준다. 시민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는 데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으니 적극 참여해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좋다...
서울사랑상품권

50대도 구매 성공! 서울사랑상품권, 참 쉽죠~

50대 후반의 나이지만 나름 얼리어답터라고 자부한다. 최근에 출시된 가장 해상도가 좋다는 스마트폰도 자녀들보다 먼저 장만했다. 은행을 가는 것보다 스마트폰 뱅킹이 더 편하고 컴퓨터로 웬만한 일도 20대만큼 한다. 하지만 물건을 살 때는 지폐,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지갑에 돈이 없으면 왠지 불안하기까지 하니 그런 면에서는 구세대가 맞다. 그럼에도 작년 5월에 출시된 제로페이는 편리하고 서울시 공공시설에서 할인율이 높아서 자주 사용한다. 그런데 지자체별로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은 아직 제대로 사용해보지 못했다. 별도의 앱을 또 설치해야 해 번거롭기도 하고 왠지 어렵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사용하지 않던 서울사랑상품권에 도전할 이유가 최근 생겼다. 서울사랑상품권이 파격적인 혜택으로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해 멈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서울사랑상품권의 혜택을 최대 20%까지 확대했기 때문이다. 상품권 할인율을 종전 10%에서 15%로 높이고, 추가로 사용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기까지 한다. 1만 원 이상 상품권 이용 시 경품 이벤트에 응모되는 것은 물론 3월에서 6월 사용분에 한해 소득공제 6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인 나는 20% 할인 혜택을 받고 코로나19로 시름이 깊어진 골목경제도 살리는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은 9종류가 있다 혹시 어려워서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지 않는 시니어 세대를 위해 절차를 자세히 설명하겠다.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 9개 중에 자신이 사용하기 편리한 앱을 설치한다. 5% 캐시백은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결제시 가능하다. 가능하면 3개의 앱 중 하나를 설치한다. 비플제로페이 앱의 서울사랑상품권 메인 화면 필자는 비플제로페이를 설치했다. 휴대폰 인증 절차를 거쳐 내 주거래 은행 계좌와 거래 승인번호 6자리 등록을 마치니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 메인 화면에...
코로나19로 인해 조계사 초하루 기도가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었다

온라인으로 만나는 조계사 예불

조계사 초하루 기도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 ⓒ정인선 불교계도 정부의 권고에 따라 다중이 모이는 것을 최소화하는 이른바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기 위해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한 생중계 법회와 기도를 실시하고 있다.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초하루 법회가 불자들의 참석 없이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 진행되었다. 조계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5일까지 초하루 법회 등 대중이 참석하는 행사와 모임을 전면 중단했다. 올해 부처님 오신 날(4월 30일) 봉축 법요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 달 늦춰진 5월 30일 치러진다. 조계사뿐만 아니라 전국 사찰들의 대중 법회와 행사들이 중단된 가운데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법회가 새로운 신행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조계종 포교원은 개별 공간에서 수행하는 모습을 카카오톡 등 SNS에 올리는 이벤트를 처음으로 진행한 결과, 200여 명 가까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여자들은 독경과 염불, 참선, 108배 등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인증하며 수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기를 발원했다.  도심 사찰뿐만 아니라 산중의 사찰에서도 ‘신도 없는’ 동영상 법회를 한다. 처음으로 산문을 폐쇄한 해인사는 3월 초 유튜브 해인사TV 채널을 개설하고 실시간 법회 중계를 통해 신도들이 집에서 기도 정진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왕초보 유튜버 스님들이 만드는 해인사TV는 개시 10여 일 만에 1,000여 명에 가까운 숫자가 구독을 신청했다. 온라인 법회라서 유튜브가 되는 어떤 나라에서도 동참할 수 있어서 외국에 나가있는 불자들의 호응도 좋다. 필자는 마음은 조계사 법당에 보내고, 몸은 집 안에서 조계사 초하루 사시예불에 동참했다. 사람이 많은 법당이 아니라 오롯이 예불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조계사 주지스님의 기도 모든 생명이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태어났거나 태어나려 하거나 모든 생명이 행복하기를...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접수가 3월 30일부터 시작된다

Q&A로 알아보는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민생경제 숨통 틔운다 ② 생계곤란 시민에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접수가 3월 30일부터 시작된다 신청 바로가기 “긴급생활비 지원은 선착순으로 받나요?”, “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해야 하나요?” 30일부터 시행되는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 코로나19로 생계곤란 시민에 긴급 지원하게 되는데요.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신청방법과 지급절차 등을 Q&A 형식으로 안내합니다. Q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란?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책이다. 정부 지원에 포함되지 못한 재난사각지대를 아우르면서 공공 긴급복지 지원 최초로 중하위계층을 모두 포괄했다. Q 신청기간과 방법은? 서울시 복지포털 통한 인터넷 접수, 거동 불편자 대상 찾아가는 접수, 동주민센터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Q 인터넷 신청 방법은?서울시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접수를 3월 30일부터 시작한다. 신청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접수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공적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시행한다.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예컨대,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인 경우는 월요일, 2·7인 경우는 화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평일(월~금)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맞춰 시행하고 주말(토,일)에는 출생년도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인터넷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 작성 화면 Q 신청시 공인인증서가 필요한가? 인터넷 신청 시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실명인증 후 신청서 작성,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업로드 등의 과정을 거친다. 지급여부가 결정되면 문자로 통보된다. 문의가 있는 시민은 신청 전 120다산콜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로 전화를 통해 상담받으...
여의도 금융대학원 운영기관으로 ‘KAIST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이 선정됐다

여의도에 카이스트 금융대학원 생긴다…원서접수 5월

여의도 금융대학원 운영기관으로 ‘KAIST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이 선정됐다 서울시와 금융위원회는 올해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여의도 금융대학원의 운영기관에 ‘KAIST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을 선정하였다. ‘KAIST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고 삼성SDS,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인 그라운드엑스(GroundX)와, AI 기술기반 금융 빅데이터분석 기업인 딥서치(DeepSearch), 광주과학기술원(GIST) 블록체인경제센터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선정된 기관은 4년간 금융대학원을 운영하며, 서울시·금융위로부터 과정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여의도 내 서울시가 조성한 장소에서 교육이 이뤄지며, 디지털 금융에 특화되고, 현장적용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차별화 된 교육과정으로, ▲학위(2년)와 ▲비학위(5개월)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교육대상자는 금융회사 및 핀테크기업 재직자, 핀테크 (예비)창업자, 금융 및 핀테크 관련 기관 종사자, 디지털금융 분야 취업준비생 등이다. ■ 교육과정(안) 구분 MBA(학위) 전문가 과정(비학위) 교육인원 연 80명 내외 연 160명 내외 교육기간 2년(시간제) 5개월 이수요건 총 45학점 총 61시간(조정예정) 내용 및 특징 - 디지털금융 특화- 현장적용 능력강화- 해외현장학습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분석-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블록체인- 해외현장학습 교육비용 타대학원 대비 50% 수준 조건부 학비지원 개설시기 2020년 9월 2020년 7월 - 조건부 지원은 일정 출석률 및 평가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자에 대한 지원을 의미하며, 선정기관이 세부계획안 수립 예정 - 이수요건, 교육비용 등 세부 내용은 향후 기관간 협의에 따라 수정될 수 있음 ...
신림~봉천구간 터널 상부를 활용하여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이 조성된 상상도

난곡사거리 터널 상부에 ‘공공주택+복합체육시설’ 건립

신림~봉천구간 터널 상부를 활용하여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이 조성된 상상도 서울시가 관악구 난곡사거리 일대에 개통 예정(2022년 6월)인 신림~봉천터널 상부 유휴부지(5,212㎡)에 복합주거시설을 건립한다. 우선 신대방역과 가까운 역세권의 이점을 살려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 280호가 들어선다. 바로 옆에는 수영장, 농구장, 피트니스실 등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이 4층 규모로 조성돼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은 개별 동이지만 보행통로를 통해 연결돼 독립성과 편리함을 모두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 저층부에는 코워킹스페이스, 자전거보관소, 근린생활시설 등을 집중 배치해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난곡사거리 행복주택 및 복합체육시설’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현상설계공모 당선작 ‘사람과 지역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박인영 건축가(건축사사무소SAAI)‧원유민 건축가(JYA-RCHITECTS))을 공개했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당선작이 제시한 콘셉트는 ‘도시 흐름을 이어주다’이다. 전면으로는 남부순환로, 신대방역, 후면으로는 신림근린공원 녹지축과 맞닿아 있는 입지적 특성을 살려 주변 일대와의 어울림과 소통을 고려해 건축디자인을 제시했다. 특히 주거동은 이웃과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단위의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ㅁ’형 중정구조로 계획됐다. 고층부는 테라스형으로 배치해 신림근린공원의 전망을 가로막지 않고 개방감을 살린다. 복합체육시설 옥상은 가벼운 조깅과 산책을 할 수 있는 트랙과 야외극장, 공연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행복주택 내부 중정을 통해 바라본 공유테라스와 신혼부부세대의 테라스 하우 전경 대상지 위치 한편, 서울시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공급 8만호 정책의 하나로 교통‧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유휴 부지를 활용해 혁신적 디자인의 공공주택+생활SOC 복합모델을 연...
지친 마음 달래줄 처방전 ‘마음영양제’

코로나19 우울함을 극복하기 위한 마음영양제 1탄

#시민들에게 드리는 마음처방전 :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한 마음영양제 1탄 지친 여러분의 마음에 영양제를 주세요 자기 공감 (Self compassion) #"자꾸 지쳐만 가요. 어떻게 하지요?“ 한 시민분이 연락을 주셨어요. 두 달이 지나면서, 너무나 마음이 지쳐간다고 하십니다. 몸도 지치고 여러 이유로 마음도 지쳐서 온갖 짜증이 나는데, 이를 달랠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잠깐 시간을 낼 수 있으시다면, 지친 여러분의 마음에 영양제를 주세요. 마음이 자꾸 지쳐갈 때, 필요한 마음 영양제 그것은 “자기 공감”입니다. 자신을 애처롭게 느끼고, 자꾸 약해지는 마음이 드는 요즘 자신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기 공감”이라는 영양제를 자신에게 주고자 하는 시간은 1분 30초면 충분합니다. #1. 자신에게 말해주기(10초~30초) 모두가 힘든 시간이야. 우리는 지금 힘들고, 또 상처받고 있어. 그렇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린 혼자가 아니고,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주변의 모두가 함께 이겨내려고 애쓰고 있어. 지금 제일 중요한 일 중 하나는 나 자신을 돌보는 거야. #2. 자기 공감 행동(30초 내외) 여기서부터는 행동도 함께합니다. 마음이 가슴 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당신의 가슴을 두 손으로 포개면서, 가슴 속 마음을 꺼내어 당신의 두 손 위에 살포시 얹어주세요. 마음을 두 손으로 감싸주고 지친 마음을 온기를 불어넣고 따뜻하게 해주고 잘 보듬어주시고 쓰다듬어주세요. #3. 자신에게 말해주기2(15초~30초 내외)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줍니다. “나부터 내게 잘해주자.” “내게 필요한 것을 나에게 해주자.” 만일 위 두 문장으로 부족하면 다음의 문장 혹은 나 스스로 필요한 문장을 자신에게 해주세요. 잘 받아들이자 강해지자 사랑하며 살아가자 용서하자 잘 참아내자 #만일, 나에게 말해주는 것이 어려우면, 사랑하는 친구나 다른 가족에...
[3월 2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3월 2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6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241명 (해외유입 284명(외국인 31명),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며, 이 중 4,144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26.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25.(수)0시 기준 357,896 9,137 3,730 5,281 126 14,278 334,481 3. 26.(목)0시 기준 364,942 9,241 4,144 4,966 131 14,369 341,332 변동 7,046 104 414 -315 5 91 6,851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26.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4,966 280 35 3,349 32 8 24 17 36 275 12 25 56 3 5 643 33 2 131 격리해제 4,144 80 75 3,039 11 11 6 20 8 122 18 14 68 7 3 601 57 4 0 사망 131 0 2 94 0 0 0 0 0 4 1 0 0 0 0 30 0 0 0 합계*(전일대비) 9,241(104) 360(13) 112- 6,482(26) 431 19- 30(6) 37- 44- 401(14) 31- 39(1) 124(1) 10- 8- 1,274(12) 90- 6- 131(30) ※ 3월 25일 0시부터...
성북사랑상품권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할인 혜택을 받았다

‘서울사랑상품권’ 간편 사용법…서둘러 누리세요!

얼마 전 아파트 우편함에 뜬금없는 설명서가 놓여있었다. 이게 뭔가 싶어 살펴보니 ‘성북사랑상품권’ 앱을 설치하는 방법이었다. 강북사랑상품권, 노원성북사랑상품권, 성북사랑상품권 등 각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은 모두 '서울사랑상품권'이라고 할 수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서울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7월 말까지 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5%로 높이고, 사용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식으로 혜택을 늘렸다고 했다. 15%를 계산해 보면 ‘1만원이면 1,500원’, ‘5만원이면 7,500원’, ‘10만원이며 15,000원’을 할인 받는 셈이다. 살림하는 주부들에게 적지 않은 금액임이 분명했다. 이는 코로나 쇼크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이다. 정부가 코로나19로 특별 지급하는 아동수당 역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혀,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이에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 가맹점에서만 사용가능한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해 봤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어플 다운은 필수다. ⓒ박은영 서울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상품권이다. 때문에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해당 어플 다운은 필수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서울사랑상품권을 검색하면 나오는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어플 중 '비플제로페이'를 설치해 보았다. 앱의 첫 화면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선택, 약관에 동의한 후 사용자 인증을 해야 한다. 이는 설치하는 어플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휴대폰 본인 인증이 끝나니 6자리의 ‘거래승인번호’를 입력하라고 했다. 이 번호는 결제를 할 때마다 눌러줘야 하는 비밀번호이므로 반드시 기억해 둬야 한다. 거래은행을 등록 후 18개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을 선택해 구입하면 된다. ⓒ박은영 이젠 연동할 은행을 등록하는 순서다. 화면에 보이는 여러 은행 중 거래은행을 선...
직접 만든 딸기잼

고마운 사람들에게 수제 딸기잼 선물 도전~

작년 이맘때엔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동기들과 캠퍼스를 거닐고 있었다. 지금은 자취방에 앉아 티비를 보며 3시간째 노트북을 하고 있다. 핸드폰에는 연신 긴급재난문자가 시끄럽게 울리고, 뉴스는 코로나19 관련 소식들로 가득하다. 벌써 한 달이 넘도록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맞고 있다. 코로나19는 그렇게 일상을 덮쳐버렸다.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원망만 가득하던 나날이었다. 코로나가 뺏어간 내 일상은 지루하기 그지없다. 밖에 나가지 못하니 오늘이 화요일인지 수요일인지도 헷갈린다. 하지만 이런 지루한 일상의 반복 속에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 내 방식대로 일상의 위기를 극복하려는 방법도 모색해 실천하게 됐다. 모두가 어렵고 우울한 지금이지만 슬기롭게 이 위기를 이겨내길 바라며, 새롭게 바뀐 필자의 일상을 공유하고자 한다.  "코로나19로 일상이 크게 변했다" 세상이 변한 만큼 일상도 크게 변했다. 아르바이트가 끝났고 대학교 개강도 미뤄졌다. 집에 혼자 가만히 있다 보면 내가 정말 대학생이 맞나 싶다. 일상의 활기마저 잃어가는 우울한 기분이 든다. 온라인으로 대학 수업 듣기 ©오선희  학교에 직접 가지 못하니, 모든 수업이 대면 강의 대신 온라인 강의로 바뀌었다. 수업마다 교수들의 수업 방식도 가지각색이라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어떤 교수는 강의하는 모습을 찍어 올리기도 하고,  또 다른 교수는 수업 관련 동영상을 보고 감상문을 제출하라고 하며, 누군가는 책을 구입해 풀어오라고 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전교생이 이용하는 사이버 캠퍼스에는 수십 번씩 오류가 뜨고 있다. 강의를 듣다가 끊기고, 짤리고, 사라져 버리기도 한다.   온라인으로만 강의를 듣노라면 등록금이 아깝게 느껴지고 지루함도 크다. 학교를 다닐 때는 빨리 종강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는데, 이젠 빨리 개강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하다. 동기들과 같이 학식도 먹고 수업도 듣고 싶다. 이런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공적 마스크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