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국내발생현황

[2월 1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2일 오전 9시 현재, 추가 확진환자는 없이 28명 확진, 4,054명 검사결과 음성, 99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12일 0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 검사현황 격리중 격리해제 소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12.(수)09시 기준 5,074 28 5,046 992 4,054 24 4 2.11.(화)09시 기준 3,629 28 3,601 865 2,736 24 3 전일대비증감 +1,445 1 +1,445 +127 +1,318 0 0 * 상기 통계는 9시 기준 통계로, 금일 추가 격리해제되는 환자는 추후 반영될 예정 ■ 확진 환자 현황(2.12. 09시 현재) 연번 성별 출생연도 국적 우한방문 입국일자 확진일자 입원기관 접촉자수(1,782명) 격리조치 중(624명) 1 여 ’84 중국 O 1.19 1.20 격리 해제 45 0 2 남 ’64 한국 O 1.22 1.24 격리 해제 75 0 3 남 ’66 한국 O 1.20 1.26 명지병원 16 1 4 남 ’64 한국 O 1.20 1.27 격리 해제 95 0 5 남 ’87 한국 O 1.24 1.30 서울의료원 31 20 6 남 ’64 한국 X - 1.30 서울대병원 17 6 7 남 ’91 한국 O 1.23 1.30 서울의료원 9 0 8 여 ’57 한국 O 1.23 1.31 원광대병원 113 31 9 여 ’92 한국 X - 1.31 서울의료원 2 2 10 여 ...
서울시 7∼9급 공무원 2,558명 채용...달라지는 시험제도는?

서울시 공무원 2,558명 채용…달라지는 시험제도는?

지난해 10월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이 치러진 서울시내 한 고사장 모습 서울시는 2월 12일 공고를 통해 2020년도 7~9급 지방공무원 채용 선발인원을 2,558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경기도를 제외한 광역시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올해는 공개경쟁으로 2,208명, 경력경쟁으로 350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573명 ▴기술직군 981명 ▴연구직군 4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219명 ▴8급 136명 ▴9급 2,199명 ▴연구사 4명이다. 또한 시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128명(전체 5%), 저소득층 197명(9급 공채 10%), 고졸자 50명 (9급 기술직 경채 26%)을 법정 의무 채용 비율보다 확대해 채용하기로 했다. 제2회 9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2,285명)의 응시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올해도 타시도와 동일한 6월 13일에 실시, 중복합격에 따른 수험생 피해를 막고 시험관리 낭비를 줄였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7월 24일,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9월 29일이다. ■ 응시원서 접수기간 및 시험일정(제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구 분 일 정 공고․시행 방법 시험공고 2.12(수)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응시원서 접수 3.9.(월)~3.13.(금)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시험장소 공고 5.27.(수)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필기시험 6.13(토) 25개 자치구 소재 학교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7.24.(금)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인성검사 8.1.(토) 해당 학교 면접시험 8.27.(목)~9.11.(금) 인재개발원 최종합격자 발...
여의도에 금융 인재 키우는 ‘금융대학원’ 들어선다!

여의도에 금융 인재 키우는 ‘금융대학원’ 들어선다

올해 9월, 여의도에 디지털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해 금융대학원을 개설한다 서울시는 금융위원회와 협력하여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에 특화된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9월,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에 금융대학원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의도 내 조성되는 석사 학위 교육과정인 금융대학원 개관을 통해 금융-IT 융합 전문 인력이 본격적으로 배출되어 우리나라 핀테크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신 금융기법을 가르칠 수 있는 교수진과 금융 데이터 등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춘 금융대학원을 운영하기 위한 ‘금융전문인력 양성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금융 전문성을 갖춘 대학, 연구기관, 금융 관련 기관이나 단체 등이며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3월 중 운영기관을 최종 선정해 9월, 금융대학원의 첫 학기를 시작할 계획이다. 금융대학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 양성과정 운영에 4년간(2020년~23년) 약 190억 원을 지원받으며 서울시가 조성한 교육 공간 및 시설사용도 가능하다. ‘여의도 금융대학원’의 교육대상은 디지털금융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은 금융회사 재직자, 핀테크 (예비)창업자, 핀테크 관련 기관 종사자, 금융권 취업준비생 등이다.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금융 분야의 고급 이론과 실습 과정이 포함된다. 특히, 각 교육 참여자가 필요한 분야, 교육기간 등을 선택하여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위(3~4학기)와 ▲비학위(6개월 이내) 과정으로 나누어 개설된다. ■ 금융대학원 교육 과정 과정구분 교육기간 연간 교육생 교육비* 비학위 6개월 이내 연 160명 내외 조건부 국비지원 학위 3~4학기 연 80명 내외 테이타 금융(전문)대학원 대비 50% 수준블 ...
북악산과 인왕산 사이에 위치한 청운문학도서관

한옥에서 음미하는 문학의 향기 ‘청운문학도서관’

북악산과 인왕산 사이의 운치 넘치는 청운문학도서관 ⓒ김윤재 북악산과 인왕산 사이에 문학의 향기로 가득한 한옥 도서관이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유명 산을 마당 삼은 한옥 문학도서관이라니!  너무 큰 기대에 실망하진 않을까 기대를 낮추며 도서관으로 향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음껏 기대해도 실망하지 않을 멋진 곳이었다. 2014년 11월 개관한 종로구의 16번째 구립도서관이자 최초의 한옥 공공도서관 '청운문학도서관'이다. 버스를 타고 자하문고개, 윤동주문학관 정류장에서 내리니 길 건너편에 도서관 안내판이 나왔다. 청운공원 옆길을 따라 5분 남짓 걸으니 산 가운데 아늑하게 놓인 한옥 도서관이 보였다. 꼭 도서관이 아니라 문화재에 도착한 느낌이었다. 도서관 가는 길은 경기상고 정류장에서 내려 올라가는 길도 있지만 거리가 멀고 주택가를 지나야한다. 첫 방문이라면 청운공원 옆길로 가면 계단 위에서 그림처럼 멋진 도서관 풍경을 먼저 만날 수 있다. 기와 장인들이 만든 전통 기와를 올린 한옥채 지붕 ⓒ김윤재 청운문학도서관은 국토교통부와 국가한옥센터가 주최한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 2015년에 대상을 수상한 곳이었다. 한옥채 기와는 숭례문 복원에 사용한 지붕 기와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기와 장인들이 만든 전통 수제 기와로, 대량 생산하는 현대식 기와보다 색감이 자연스럽고 가벼운 게 특징이라고. 또 건물 앞 담장 기와는 돈의문 뉴타운에서 철거한 한옥 수제 기와 3,000여 장을 재사용했다고 하니 이 정도면 문화재나 다름없지 않나 싶었다. 돈의문 뉴타운에서 철거한 기와를 재사용한 담장 ⓒ김윤재 신발을 벗고 한옥 도서관 안으로 들어갔다. 한옥채는 창작실과 세미나실로 이뤄져 있는데, 창작소1실을 제외한 창작소2실과 세미나실은 프로그램이나 대관이 없을 경우 열람실로 개방해 놓는다. 이 날은 두 곳 모두 열람실로 개방되어 있었다. 세미나실 좌식 테이블 앞에 앉아, 벽에 등을 기대고 가져온 책을 꺼내 읽었다. 아무도 없는 한옥 방에 앉아 책을 읽...
[변호사 칼럼] 불법행위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는 언제까지?

불법행위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는 언제까지?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8) 불법행위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피해자에게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이를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청구권이라고 한다. 예컨대, A가 2020.2.12 B를 폭행하여 B가 오랜 기간 병원치료를 받았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B는 A에 대하여 병원비, 일실수입, 위자료 등 손해배상청구권을 갖게 된다. B는 A에게 손해배상을 요구하였으나, A는 이를 거절하고 연락을 끊고 잠적해버렸다. 이 경우 B는 언제까지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할까?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은 ① 피해자나 그 법정대리인이 ‘그 손해 및 가해자를 안날’로부터 3년간 이를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로 소멸하고, ②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을 경과한 때에도 시효로 소멸한다. 3년 및 10년 두 기간 모두 준수되어야 손해배상청구권이 시효로 소멸되지 않는다. B는 2020.2.12 A가 자신을 폭행하는 위법행위를 하였고, 자신에게 상해가 발생하였으며, 자신의 상해가 A의 폭행에 의하여 발생하였음을 알게 되었으므로, 2020.2.12.부터 3년 이내에 A를 상대로 재판상 청구 등 시효가 진행되는 것을 중단시키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비록 A가 잠적하여 연락이 되지 않더라도 공시송달이라는 재판절차를 통해 손해배상을 명하는 판결을 받을 수 있다. 한편 B가 상해를 입어 3개월가량 병원치료를 받았고, 이후 후유증 등으로 인해 2020.2.11. 당시에는 전혀 예견할 수 없는 새로운 손해가 발생하였거나 예상 외로 손해가 확대되었다면, 새로 발생한 손해 및 확대손해에 대하여는 그 사유가 판명된 때(예컨대, 검사결과 의사로부터 신체장해가 있다는 소견을 받은 날)로부터 3년의 시효가 진행된다. 만약 피해자인 B가 미성년자라면 B의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A가 가해자라는 사실 등을 알아야 3년의 소멸시효가 진행된다. B의...
아기자기한 매력으로 가득한 페이퍼 아트 스튜디오

CCTV부터 소화기까지! 이게 다 종이로 만든거라고?

'페이퍼아트' 누군가에겐 생소한 분야이기도, 누군가에겐 시작하기 어려운 꿈일 수도, 또 누군가에겐 취미일 수 있는 종이예술이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5명의 시민기자는  ‘페이퍼아티스트’ 김예은 작가를 만나기 위해 떠났다. 작가의 작업실인 MARCH에 들어섰을 땐 이미 봄처럼 따스했다. 그곳은 벽에 걸린 그림, 창가에 다육이, 심지어는 CCTV까지 모두 종이로 만들어져 있었다. 작가만의 색이 물씬 풍기는 또 다른 세상이었다.  김예은 작가의 아기자기한 작품 세계 ©김은지 일이 즐거우면 세상은 낙원이요, 일이 괴로우면 세상은 지옥이다 Q. 페이퍼아트라는 분야가 생소한데 어떻게 일을 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조금 특이한 경우 같아요. 페이퍼아트라는 분야가 있던 것이 아니라, 종이로 작업을 하다 보니 장르가 생겼어요. 아직도 장르를 개척해 나가고 있어요.미대 공예과를 나와서 취업을 했어요. 당시엔 공방도 적었고 수익 걱정도 많았어요. 하지만 디자인하고 만드는 것이 더 적성에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시작했어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 가위, 풀로 그림을 입체적으로 만들고 발전해나가면서 하나의 장르가 된 것 같아요. Q. 직업에 대한 확신을 어떻게 얻으셨나요?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알려주신 명언이 직업을 찾는데 큰 영향을 줬던 것 같아요. “일이 즐거우면 세상은 낙원이요, 일이 괴로우면 세상은 지옥이다.” 러시아 작가 막심 고리키(MaksimGorkii)가 한 말이죠.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하면 열심히 할 수 있고, 그러다 보면 성공과 부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일을 찾는데 집중을 했어요. 제가 만든 직업이다 보니 확신도 있었던 것 같아요. Q. 작가님께서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으시면 소개해주세요 미니 소화기랑 CCTV요. 독창적이기도 하고 저도 재밌었어요. 방문하시는 분들도 발견하고 귀엽다고 해 주셔서 뿌듯했고요. 김예은 작가의 작업실 속 종이로 만든 CCTV ©김은지 그 외의 프로젝트에서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전경이다.

반려동물 입양 전, 꼭 알아두자!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입구 ©홍수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는 입양교육, 반려동물의 사회화 교육, 입양센터, 동물병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 사이트를 통해 입양교육 프로그램을 예약하고 센터를 방문해 보았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 따르면 현재 유기동물은 전국에 9만 마리가 넘는다고 한다. 유기동물이 신고를 통해 각 구별 동물보호센터에 접수가 되면 인터넷에 10일 간 공고된다. 그러나 보호자가 실제 유기동물을 찾아가는 비율은 겨우 17%에 그친다. 보호자가 찾아가지 않으면 소유권은 지자체에 이전돼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이 되는데 그 비율은 33% 정도다. 서울시 하루에 개, 고양이 한 마리씩 버려지는 셈서울시에서는 2011년 기준 약 1만8,000마리, 2018년 기준 약 8,000마리의 유기견이 발생했다. 이는 25개 자치구에서 하루에 개, 고양이가 한 마리씩 버려지는 셈이다. 서울시 기준 유기동물이 '주인에게 돌아가는 경우'는 26%에 그치고, '분양' 36%, '자연사' 17%, '안락사' 64%의 비율로 조사되었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는 매주 입양교육을 진행한다 ©홍수지 여론조사에 따르면 90%는 반려동물 입양에 찬성하지만 실제로 입양되는 비율은 4.8%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첫째 '질병 우려'(37%), 둘째 '동물의 성격문제 우려'(25%), 셋째 '불결하다는 인식'(9.4%), 마지막으로 '입양방법을 몰라서'(6.4%)로 나타났다. 또 유기동믈은 늙고 병든 이미지가 강하지만 유기동물의 절반의 연령은 어린이 수준으로 이미지와는 큰 차이가 있다. 2017년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유기동물의 건강검진 및 성격검사를 실시한 바 있는데 이 가운데 입양이 어렵다고 판단한 경우는 10%뿐이었다. 다시말해 80% 정도는 건강과 성격 모두 양호한 상태였다. 유기동물 증가 이유는 "너무 쉽게 구한다" 유기동물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먼...
여유로운 주말 가족 나들이 코스로 좋은 남산골 한옥마을

대한제국 ‘양탕국’ 맛이 궁금하다면?

남산골한옥마을의 입구 ©홍수지 북촌한옥마을이 연인이나 친구와 가기 좋다면, 남산골한옥마을은 가족단위로도 추천하는 나들이 장소이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마을을 천천히 거닐다보면 여유로움이 찾아온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도 흥미롭다.  양탕국을 체험할 수 있는 곳 ©홍수지 한옥마을을 따라 천천히 산책하다 보니, 재미있는 체험거리들이 눈에 띄었다. 양탕국 제조와 시음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이었다. '양탕국'이라는 이름이 낯설어 한동안 갸웃거렸다. 왕이 드시던 해장국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양탕국은 '대한제국 최초의 커피'를 말한다고 한다. 서양에서 들어온 탕이라는 뜻이었다. 우리나라 고유의 커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이색적이었다. 체험비용은 1만 원이다.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큰 마당 ©홍수지 큰 마당이 있는 '피금정'에선 투호 던지기, 팽이치기, 윷놀이, 제기차기를 체험할 수 있었다.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체험교실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매주 토요일 10시 30분 '꼬마 장승 만들기', 2시 '꼬마 솟대 만들기'를 진행하고, 매주 일요일 10시 30분 '나무목걸이와 팔찌 만들기', 2시 '복조리 만들기(짚공예)'를 진행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체험이지만, 인기가 많아 예약은 필수다. 체험 예약은 공공예약서비스(http://yeyak.seoul.go.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외국인 방문객들을 위한 일본어, 영어, 중국어로 전통문화유산해설도 제공하고 있었다. 실제로 문화유산해설사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영어로 남산골 한옥마을 해설을 해주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외국인에게 알릴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전통문화유산해설의 경우, 단체(10~25명)는 미리 신청을 해야 하지만 개인은 별도 예약없이 안내실 앞에서 단체와 합류하면 된다고 한다.  민씨가옥에서는 전통혼례도 치를 수도 있었다. 12월에서 2월까지의 기간을 제외하고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
온라인 마켓 11번가와 오프라인 농축수산물 판매 마켓인 상생상회가 만났다

새싹삼 50뿌리가 8900원?! 상생상회에서는 가능해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했는데 특히 소규모 농가의 어려움이 가장 크다.  이에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판로 지원을 위해 온라인몰 11번가에서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상생상회는 서울시가 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거점 도농 교류 공간으로  2018년 11월 3일 개관했다. 그동안 농촌 지역과 서울의 상생을 목표로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왔다. 11번가 상생상회에서는 올해 풍작인 제주감귤, 사과를 포함한 100여 개의 전국 우수 농수특산물을 최대 11%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알뜰 구매에 동참해 보았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11번가 상생상회 상생상회는 서울시가 지역 중, 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려 세운 매장이다 11번가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에서는 남원·통영·고성‧제주 등 43개 지자체, 45개 업체(100여개 품목)가 참여하여 배, 고구마, 참다래, 한우 등 전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판매한다. 작년과 올해 생산량이 늘어나 가격이 하락한 ‘제주 감귤류, 장수 사과’를 포함하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을 위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11번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생상회 물건 리스트 이번 상생상회 특별전은 온라인 판매를 기념해 특별 할인행사를 펼친다. 11번가 온라인 사이트 접속 시 ‘상생상회 상품 11% 할인쿠폰’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쿠폰은 하루에 한 번, 행사 기간인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매일 발급된다. 사고 싶은 제품이 다양했다. 고급 식당에 갈 때 한 뿌리 먹을 수 있는 새싹 삼뿌리 50개의 가격이 너무 저렴해 장바구니에 담았다. 올해 생산량이 늘었지만 판로가 적어 고민이라는 제주 레드향 5kg도 주문했다. 레드향 5kg만 하더라도 시중에서 5만 원에 판매되는데 상생상회에서 11% 할인을 받아 4...
올해 전기차 1만대 보급 … 17일부터 보조금 접수

올해 전기차 1만대 보급…차종별 보조금은?

서울시는 올해 1만대 보급을 목표로 2월 17일부터 전기차 보조금 접수를 받는다 서울 하늘의 색이 언제부터 회색이었을까요? 이젠 맑고 파란 하늘의 색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때인데요. 서울시는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배출원의 25%를 차지하는 교통분야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기차 2만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1만대 보급을 목표로 2월 17일부터 보조금 접수를 받습니다. 환경을 생각한다면 전기차로 바꾸세요. 구매보조금 최대 승용차 1,270만원, 화물 2,700만원, 이륜 330만원 지원 서울시는 올해 1만대 보급을 목표로 2월 17일부터 전기차 보조금 접수에 들어간다. 친환경차 대중화를 통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저감하겠다는 취지이다. 1만대 중 공고를 통한 민간보급이 8,909대, 시·자치구 등 공공보급이 272대, 대중교통 분야 보급이 819대(택시 700대, 버스 119대)이다. 서울시는 민간보급 8,909대(승용 5,632, 소형화물 587, 초소형화물 1,000, 이륜 1,690) 물량에 대해 오는 17일부터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을 통해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서울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등록을 한 개인, 기업, 법인, 단체, 공공기관이다. 신청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 보조금 지급대상 차종·보조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보급사업 공고 ▶ 전기차(이륜) 구매계약 ▶ 전기차(이륜)구매 지원신청서 접수 ▶ 전기차(이륜)구매 지원 대상자선정·통보 서울시신청기간 : '20.2.17~'20.12.4 구매자→제조·수입사 구매자 또는 제조·수입사→서울시환경부 전산시스템 입력 서울시→구매자 또는 제조·수입사   차량출고 및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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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서울시 뇌병변장애인 마스터플랜’ 본격 가동

서울시가 전 생애 걸쳐 재활과 치료가 필요한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올해부터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가 전 생애에 걸쳐 재활과 치료가 필요한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전국 최초의 종합지원계획,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2019~2023년 총 604억 원)’을 올해부터 본격 가동한다. 뇌병변장애인은 뇌졸중, 뇌손상, 뇌성마비 등 뇌의 기질적 손상으로 걷고 움직이고 말하는 기본적인 일상생활에도 현저한 제약을 받는다. 생활 전반, 전 생애에 걸쳐 전문적인 돌봄과 케어가 필요하지만 발달장애인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올해 주요 역점사업은 ▴비전센터 2개소 신설 ▴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1개소 신설 ▴성장기 아동‧청소년 보조기기 지원 ▴대소변흡수용품 구입비 지원 연령 확대 ▴전담 활동지원사 신규 양성 등으로, 총 21개 사업(신규 10개, 확대 11개)에 84억 원을 투입한다. 우선, 진학‧취업이 어려운 성인 뇌병변장애인이 돌봄+교육+건강관리를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국내 첫 전용시설 ‘비전센터’가 올해 2개소에서 처음으로 선 보인다.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설치 장소를 확정, 8월 중 운영에 들어간다. ‘비전(vision)센터’는 학령기 이후 갈 곳이 없는 성인 뇌병변장애인에게 특화된 전용시설로, 휠체어 이동반경 등을 고려해 무장애 공간(자동문‧승강기 설치, 높낮이 제거 등)으로 조성되며, 호이스트(천장주행형 이송장치), 대소변흡수용품 교환침대 같은 특수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등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언어장애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보완‧대체 수단을 지원하는 ‘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도 7월 새롭게 문을 연다. 올해 1개소(1억 8,000만 원)를 설치·운영할 계획으로 현재 민간위탁 동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가 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대소변흡수용품 구입비 50% 지원’은 대상 연령을 확대해 작년보다 2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Q&A

‘신종 코로나’ 가정에서 소독하는 법? 궁금증 Q&A 모음

강남구 수서역 대합실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우한 폐렴 관련 안내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 감염병 정보 Q1.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떤 바이러스인가요? ○ 코로나 바이러스는 동물 및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그중 사람에게 전파가능한 사람 코로나바이러스는 현재 6종이 알려져 있습니다. ○ 이중 4종은 감기와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이며, 나머지 2종은 각각 MERS 코로나 바이러스와 SARS 코로나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번 중국 우한시 폐렴을 통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파된다고 알려졌으며,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공개된 염기서열분석을 통해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박쥐유래사스유사 바이러스와 89.1%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Q2. 확진자도 폐렴은 없는데, 본 질병의 공식 용어는 무엇인가요?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을 질병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명명법도 20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감염증입니다. Q3.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어떻게 전염되나요? ○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경로는 비말(침방울) 및 호흡기 분비물(콧물, 가래 등)과의 접촉입니다. ○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를 했을 때 공기 중으로 날아간 비말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거나,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코·입 등을 만질 때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전염이 됩니다. Q4. (2.7일 기준) 현재까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세요. ○ (병원체) 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 novel Coronavirus) ○ (감염원) 동물로 추정하고 조사 중 ○ (전파경로) 동물 → 사람 → 사람 전파 추정사람 간 전파는 비말(호흡기 분미물) 전파 추정가족 간, 의료기관 내 2차 감염 확인 ○ (전염력) Ro=1.4∼2.5 * 사스(SARS)의 경우 3, 메르스의 경우 지역사회 0.6, 원내전파 4) ○ (잠복기) 불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