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와 미래를 잇는 제100회 전국체전

6개 키워드로 살펴본 제100회 전국체전 이모저모

# 역사와 미래를 잇는 제100회 전국체전 # 제100회 전국체전 10월 4일(금)~10일(목)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10월 15일(화)~19일(토) 전국체전이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 전국체전 이모저모를 함께 살펴볼까요? # 1.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드는 전국체전, 그 시작! 독도·판문점·마라도 전국순회 성화봉송 -전국17개 시·도와 서울시 2,019km를 순회 -서울시민, 스토프스타, 독립유공자 후손 등 사회각계각층 총 1,100명 참여 기념주화 -은화(3만원) 1종 1만개 발행 -예약접수 : 7.4(목)~17(수) 9월 26일 발행 -우리은행, 농협 홈페이지 및 영업점 방문 신청 # 2. 100년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전국체전을 서울에서 만나요! 개·폐회식 -몸, 춤, 소리, 빛을 모티브로 100년의 과거와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우리 모두가 만들어 낸다는 내용으로 합창, 대규모 불꽃축제 진행 기획 전시회 -유물전시회 : 시대·주제별 전국체전 유물과 영상, 사진 등 과거 100년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전시 -사진전시회 : 전국체전의 역사, 경기 등을 전시 -해띠·해온 마스코트 전시회 : 해띠·해온이 재현한 전국체전 종목 조형물 전시 # 3. 시민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가요! 전국체전 역대 최대 규모인 총 7,777명의 자원봉사단과 경기관람·응원, 홍보활동 등을 펼칠 시민서포터즈가 참여(6월부터 모집중) ※번외 이벤트 : 전국체전 기간 중 국내 거주 외국인체전 진행 # 4. 전국체전 선수단 여러분, 서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만9천여명의 선수단이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버스, 렌터카, 스용차 등 총 3,714대의 차량지원 -15개국, 1,111명의 해외동포선수단을 위해 중구 소재 15개 호텔, 510개 객실 매칭 완료 -선수단 관계자들을 위해 주경기장 내 임시관광안내소를 설치해 다국어 관광안내서비스 등 서울관광 편의 제공 # 5. 전국체전을 온·오프라인에서 ...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손기술 아뜰리에에 모여 우드스피커 목공수업을 받고 있다

우리 아이 창의력 키우려면…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손기술 아뜰리에에 모여 우드스피커 목공수업을 받고 있다 쓱쓱 지나갈 때마다 멋진 그림과 글씨가 나무판 위에서 완성이 된다.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1층 손기술 아뜰리에에서는 목공수업이 한창이다. 수요일 오전 시간, 목공을 배우기 위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모였다. 서울 동명초등학교 안에 있는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이들에게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주고 무언가를 만드는 기쁨을 맛보게 해주었다.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성동구 동명초등학교 안에 위치하고 있다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예술교육체험 공간이다. 은평구의 제1센터에 이어 성동구에 제2센터가 2018년 4월 개관했고, 제3센터는 구로구에 있다. 각 센터별로 전문분야가 정해져 있다. 성동구의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소리, 몸짓, 시각, 미디어 등의 융합 4개 분야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에게 창의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독창적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있다. 창의 공간으로 꾸며져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마음껏 해볼 수 있다 특별히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창의적 발상과 표현, 비평적 사고를 이끌어내며 상상을 키워주는 창의 환경이 돋보였다. 공간이 주는 힘은 대단하다. 감각적인 공용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고정관념을 깨는 상상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간다. 조금령 프로그램 운영단장은 “아이들은 특별한 프로그램과 센터의 공간을 좋아한다.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자신에 대한 이해와 자기성찰을 가능하게 해주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즐겁게 상상하고, 창조적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고 말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년별로 준비되어 있다 작년에 개관한 이곳은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여러 프로그램에 8,800명이 수업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신청하면 각 학교로 무료 버스까지 제공해주니 인기가 높아 프로그램 신청에 경쟁이 치열하다. 서울시는 이처럼 다양...
제2핀테크랩 내부 모습

여의도에 ‘제2핀테크랩’ 개관! 아시아 핀테크 중심지로

제2핀테크랩 내부 모습 7월 4일 여의도에 미국, 홍콩 등 총 14개 기업이 입주한 '제2핀테크랩'이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관한 제2핀테크랩은 2018년 4월 개관한 '서울핀테크랩'에 이은 2번째 '핀테크 기업' 지원 공간이다. 시는 우선 위워크 여의도역점 1개 층(6층)을 개관하고, 올해 안에 같은 건물에 3개 층을 추가로 개관한다. 입주기업 14개사에게는 최대 2년간 위워크(WeWork)사무공간이 제공된다. 위워크는 2019년 1분기 기준 전 세계 28개국, 105개 도시, 485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공유오피스이다. 지방자치단체가 글로벌 공유오피스를 국내 스타트업의 창업 육성 공간으로 조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입주기업은 글로벌 플랫폼 위워크의 전 세계 지점과 서울시의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사의 글로벌 창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운영사 케이엑설러레이터는 성장 단계별로 사업화, 투자, 마케팅, 기술개발, 법률․특허, 해외진출, 홍보 분야에 대한 멘토링, 역량교육, 데모데이 등도 맞춤 지원한다. 위워크 여의도역점 외관 모습 마포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2018년 4월)은 초기 스타트업 중심으로 운영됐는데, 이번에 개관한 제2핀테크랩은 성장기에 접어든 핀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1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연매출 1억 원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한 4인 이상의 기업을 선발했다. 인공지능 기반 자산관리, 보험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보 불균형 해소,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솔루션, 빅데이터를 통한 기업의 비재무적 리스크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의 유망 핀테크 기업이 입주한다. 또 경쟁력 있는 해외기업을 유치해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이 함께 입주해 서로 기술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는 각 기업의 결점에 대한 상호보완 및 아이디어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급변하는 핀테크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동시에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군자역에서 역 직원이 3D맵을 통해 대합실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스마트 스테이션’으로 바뀐다

군자역에서 역 직원이 3D맵을 통해 대합실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 2호선에 ‘스마트 스테이션’이 본격 도입된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재 분산돼 있는 분야별 역사 관리 정보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스테이션’을 내년 3월까지 2호선 50개 전 역사에 구축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스테이션은 지난 4월 지하철 5호선 군자역에서 시범 운영됐다. 그 결과 순회시간이 평균 28분에서 10분으로 줄고 돌발 상황 시 대응시간이 평균 11분에서 3분으로 단축되는 등 안전과 보안, 운영 효율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스테이션이 도입되면 3D맵, IoT센서, 지능형 CCTV 등이 유기적으로 기능하면서 하나의 시스템을 통해 보안, 재난, 시설물, 고객서비스 등 통합적인 역사 관리가 가능해진다. 3D맵은 역 직원이 역사 내부를 3D 지도로 한 눈에 볼 수 있어 화재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 대응에 도움을 준다. 지능형 CCTV는 화질이 200만 화소 이상으로 높고 객체인식 기능이 탑재돼 있어 제한구역에 무단침입이나 역사 화재 등이 발생했을 때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지하철 역사 내부를 3차원으로 표현함으로써 위치별 CCTV 화면을 통한 가상순찰도 가능하다. 군자역 3D맵에서 CCTV, 조명, 공기질 센서, 소방 설비 등의 위치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기존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량하는 방식으로 2호선 도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LG유플러스 컨소시엄(LG유플러스, 롯데정보통신, 하이트론씨스템즈)과 지난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군자역에 적용된 스마트 스테이션 기능을 보완하는 내용도 들어 있다. 휠체어를 자동으로 감지해 역 직원에게 통보해주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교통약자 서비스를 강화하고, 직원이 역무실 밖에서도 역사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모바일 버전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개선사항이다. 서울교통공사는 2호선을 시작으로 점...
# 동물등록 신고하라멍!

‘잊지마시개’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운영

# 동물등록 신고하라멍! # 동물등록 하셨나요? 유기·유실동물 방지를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요! 자진신고기간 : 2019.7.1~8.31 자진신고 기간에 등록/변경신고하면 과태료 면제 9월 1일부터 동물등록 일제 단속 실시 # 동물등록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이 법적 의무사항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개 2020년 3월부터는 2개월 이상으로 확대 동물등록 과태료 부과기준 등록대상동물 미등록 :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 동물등록 변경사항 미신고 : 1차 5만원, 2차 10만원, 3차 20만원 # 동물등록 방법은? 시·군·구청 및 등록대행기관 접수 (동물병원, 동물보호단체, 동물보호센터 등) '내장형 동물등록'도 지원 #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등록대상 :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올해 말까지 선착순 4만마리 지원) 지원대상 : 보호자 만 19세 이상 비용 : 1만원 부담 문의 : 내장형동물등록지원 콜센터(070-8633-2822) # 어떤 경우에 변경신고를 해야하나요? 10일 이내 신고 : 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30일 이내 신고 : 소유자 정보가 변경되었을 때 잃어버린 동물을 다시 찾았을 때 등록 동물이 사망했을 때 무선식별장치 또는 등록인식표를 잃어버리거나 못 쓰게 되었을 때 # 변경신고 방법은? 소유자변경 시·군·구청에 를 작성하여 제출 소유자정보 변경사항, 동물유실·사망 등 시·군·구청에 를 작성하여 제출 또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을 통해 신청 #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유기·유실을 방지하는 '최소한 안전장치'예요. 이번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동안 동물등록에 적극 참여하여 동물사랑을 실천해주세요! ...
서울 동명초등학교 별관에 들어선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를 찾았다.

즐거운 여름방학 ‘창의예술교육센터’와 함께!

서울 동명초등학교 별관에 들어선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를 찾았다. 성동구에 자리한 예술교육 체험공간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를 찾았다. 2014년 은평구에 제1센터가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 성동구에 제2센터가, 10월에 구로구에 제3센터가 개관했다. 그 가운데 이날 찾은 제2센터는 ‘소리, 몸짓, 시각, 미디어’를 융합한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무엇보다 창의적 발상과 표현을 통해 비평적 사고를 이끌어내는 독창적인 프로그램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 자신에 대한 이해와 발견을 가능하게 하고 상상을 키우는 창의적인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올 상반기에만 초등 23개 학교, 중등 13개 학교에서 총 8,857명이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한다. 독창적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는 즐거운 체험이 가능하다. 이런 맥락에서 지난 5, 6월 진행된 맘스데이(MOM's day)에서는 자녀의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공간의 특징을 살펴보는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는 주제로 아이방을 디자인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예컨대 교육 선진국으로 알려진 스웨덴 등에서는 책이 가득한 책꽂이가 아니라 신체활동을 포함한 놀 거리가 아이들의 방을 채우고 있다. 이 과정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공간의 의미를 생각하며 직접 아이방 소품을 만들어보기도 했다. 손기술 아뜰리에에서 진행된 목공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 7월에는 목공 프로그램이 개설됐는데 신청 10분 만에 마감될 만큼 인기가 높았다.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를 방문한 날, 1층 손기술 아뜰리에에서는 참여자들이 우드스피커를 만들고 있었다. 먼저 나무의 재질과 우드스피커의 원리를 살펴본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스피커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모색한 후 원하는 패턴을 찾아 밑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버닝펜으로 작업을 하는데 손에 익지 않아 잔뜩 긴장한 자세였지만 얼굴은 즐거움이 역력했다. 좋아하는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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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도, 가격도 착해요” 우리동네 물놀이장 모음

살곶이 물놀이장 어린이들 땀이 삐질삐질 쏟아지는 날엔 물놀이만한 게 없습니다. 그렇다고 워터파크에 가기엔 비용 부담이 되시죠? 호주머니 걱정을 덜어줄 착한 워터파크를 찾는다면 ‘우리동네 물놀이장’이 제격입니다. 워터슬라이드는 기본, 다양한 물놀이 시설들이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데요. 한 두 군데 찜~ 해두고 더울 때마다 부담없이 떠나보세요. 떠나자! 우리동네 워터파크 중랑천 녹천교 앞에 위치한 중랑천워터파크는 7월 13일 개장한다. 성인풀 1개와 물놀이장 1개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드롭, 워터터널, 보물 탐험놀이 등을 갖췄다. 8월 1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만 19세 이상 성인은 4,000원, 만 13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은 3,000원, 만 3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는 2,000원이며, 36개월 미만 유아는 의료보험증 또는 등본 지참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중랑천워터파크 중랑구는 6월부터 일찌감치 신내근린공원과 봉수대공원에 조성된 물놀이장 2곳의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금성초등학교 건너편 신내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종합놀이터, 워터터널, 워터드롭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은 물론 휴식을 위한 휴게데크와 샤워장, 탈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봉화산 아래 위치한 봉수대공원 물놀이장은 워터바스켓‧워터 슬라이드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발을 담그며 놀 수 있는 개울과 생태연못 등이 조성돼 있다. ☞ 중랑구 물놀이장 전체 현황☞ 워터파크 부럽지 않다! 신내동 ‘봉수대공원’ 물놀이장 살곶이 물놀이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성동구 사근동에 위치한 살곶이 물놀이장은 6월 22일~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7월 20일부터 야간개장도 실시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물론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월요일은 휴장. ...
낮잠을 자는데 필요한 돗자리와 죽부인

낮잠 자고 가실래요? 남산골 한옥마을 오수체험

낮잠을 자는 데 필요한 돗자리와 죽부인연일 최고기온이 30도를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다. 이럴 때 바닷가나 계곡으로 물놀이를 가서 무더위를 식히면 좋으련만 한여름 전국의 대표적 피서지는 인파로 가득하다. 차라리 가까운 도심에서 피서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추천하고 싶은 곳, 바로 남산골 한옥마을이다.지하철 4호선 충무로에 인접한 남산골 한옥마을 정문에 들어서니 정면에 보이는 너른 마당은 공사로 출입이 불가능했다. 대신 너른 마당을 둘러가는 양 갈래 길이 생겼다. 왼쪽으로 가니 한옥 5채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 남산골 한옥마을 입구 남산골 바캉스 안내 포스터첫 번째로 만나는 옥인동 윤씨 가옥에서 7월 2일부터 남산골바캉스가 열렸다. 전통가옥인 한옥에서 옛 선조들의 피서법을 체험할 수 있다.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다. 그래서 전통가옥은 더위와 추위를 막아낼 수 있는 구조로 돼있다. ㅁ자형 가옥구조는 중앙에 마당을 두고 사방이 집으로 둘러싸여 겨울의 추위를 막아낼 수 있다. 방안에서 문과 창문을 열어두면 맞바람이 통해서 여름의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옥인동 윤씨 가옥의 ㅁ자형 구조 세족에 필요한 물과 바가지남산골바캉스 첫 날인 7월 2일 옥인동 윤씨 가옥에서 조상들이 했던 더위나기를 체험해 보았다.먼저 선비들이 산간 계곡의 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쫓는 탁족(濯足)을 했다. 계곡까지 가기 어려운 선비들은 집에서 대야에 물을 떠놓고 발을 담그는 세족(洗足)을 했다.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 어느새 한기가 느껴졌다. 마당에 세족을 하는 도구들이 눈에 띄었다. 여기선 장독에 있는 찬물을 바가지로 푼 다음 맨발에 붓는 것으로 대신했다. 단맛, 신맛, 떫은맛, 매운맛, 짠맛에 이르는 다섯 가지의 맛이 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오미자차한옥 대청마루에 올라가니 시원한 오미자차가 나왔다. 오미자는 단맛, 신맛, 떫은맛, 매운맛, 짠맛에 이르는 다섯 가지의 맛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오미자차를 마신 다음 돗자리가 깔린 자리에 누워서 죽부인...
창경궁 야간 관람 중 만난 하늘

해 질 녘 떠나는 서울여행! 인사동·창경궁 나들이

창경궁 야간 관람 중 만난 하늘 호호의 유쾌한 여행 (146) 인사동 & 창경궁 점점 무더워집니다. 대낮에 거리를 걷다 보면 머리가 지끈 아파집니다. 아직 제대로 된 여름이 오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부터 이렇게 더워서 어떡하나 걱정입니다. 오후의 뜨거운 햇살이 가라앉고 난 이후인 오후 5시부터 움직여볼까요? 인사동 일대를 산책하고, 창경궁 야간 관람까지 구경하는 코스입니다. 볼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인사동 거리 주말의 인사동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주말 나들이를 나온 사람과 한국 여행 중인 외국인이 뒤섞여 있습니다. 볼거리, 먹을거리도 풍성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카페도 성업 중이었는데요. 런닝맨, 놀이동산, 다이나믹 메이즈 등 갈 곳도 많아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즐기기 좋습니다. 인사동 탐험은 먹거리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꼭 먹어봐야 하는 간식은 바로 꿀타래와 터키 아이스크림입니다. 꿀타래는 임금님이 드시던 디저트인데요. 돌처럼 딱딱한 꿀에 전분 가루를 뿌리며 주물러주면 말랑말랑해지기 시작합니다. 두 가닥이 네 가닥이 되고, 네 가닥이 여덟 가닥이 되고, 여덟 가닥이 열여섯 가닥이 되며 순식간에 2배씩 늘어납니다. 꿀타래 만드는 장인 옆에서 리드미컬하게 하나씩 추임새를 넣어주어 흥을 돋웁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올 때는 영어나 일본어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실처럼 얇은 가닥이 만들어지면, 안에 땅콩가루를 넣어 돌돌 말아줍니다. 꿀타래 완성입니다. 임금님이 먹던 디저트라 그런지 아이들이 더욱 신나합니다. 두 번째는 터키 아이스크림입니다. 손재주, 말재주 좋은 터키 아저씨가 쫀득이 아이스크림을 판매합니다. 마치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아이스크림 쇼는 30초 남짓이지만 여운이 깁니다. 만드는 과정이 요란스러워 맛있을까 의심스러웠지만,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쫀득거리는 맛이 일품입니다. 쌈지길에서 파는 똥빵도 맛있습니다. 똥 모양으로 생겨서 살짝 거부감이 들지만, 안에 든 팥소와 잘 어울립니다. 서울 여행 기념품으로 독특한 모자 어때요...
김구 선생 서거 70주기를 기념하는 추모식일 열렸다

겨레의 큰 스승 김구 선생 추모 낭독회 참가기

김구 선생 서거 70주기를 기념하는 추모식이 열렸다 70년 전인 1949년 6월 26일은 독립운동의 상징이자 겨레의 큰 스승 백범 김구 선생이 자객 안두희의 총탄에 의해 쓰러진 날이다. 지난 6월 26일, 효창공원에 있는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추모식과 함께, 묘소 앞에서 선생의 자서전 ‘백범일지 추모 낭독회’가 열렸다. 서해성 서울시 3·1운동 100주년기념사업 총감독의 진행으로 추모 낭독회에서는 백범 김구의 증손자인 김용만 씨와 이종찬 서울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회장, 이종걸 민주당의원, 한국도서관협회 이용훈 사무총장 등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백범일지를 함께 읽는 시간을 가졌다. 윤봉길의사의 장손녀 윤주경 여사도 본인이 제일 감명 깊게 느꼈던 부분을 낭랑히 읽어 내려갔고 가끔 목이 메기도 했다. 백범일지는 두 아들에게 보내는 상편과 해외에서 피신과 유랑생활을 하며 독립운동을 하던 상황을 기록한 하편으로 구분되어 있다. 백범 김구 선생 묘역 앞에서 백범일지 낭독회가 열렸다. 먼저 백범의 증손자인 김용만 씨의 낭독이다. 백범의 나이 53세에 겨우 10살과 7살의 어린 아들(김인과 김신)에게 보내는 애정 어린 글이다. “지금 이 글을 기록하는 것은 장차 너희들이 장성하여 나의 경력을 알고 싶어 할 정도가 되면 보여주라고 부탁한다. 결코 너희 형제가 나를 본받으라는 것이 아니다. 내가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너희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니 동서고금의 수많은 위인 중에서 가장 숭배할 만한 이를 택하여 스승으로 섬기라는 것이다.” 아버지이면서도 자기 외 다른 사람도 존경할 사람이 많다는 것, 그들의 장점도 본받으라는 유서이자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한 시민위원은 ‘나의 소원’ 귀절을 인용하였다. “우리의 적이 우리를 누르고 있을 때에는 미워하고 분해하는 살벌, 투쟁의 정신을 길렀거니와, 적은 이미 물러갔으니 우리는 증오의 투쟁을 버리고 화합의 건설을 일삼을 때다. 집안이 불화하면 망하고 나라 안이 갈려서 싸우면 망한다. 동포 간의 증오와 투쟁은 ...
세계적인 시각효과 기업 ‘스캔라인VFX’가 서울 상암에 글로벌 스튜디오를 개소했다. 사진은 스캔라인VFX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화포스터

‘어벤져스’ 시각효과 만든 ‘스캔라인’ 서울에 개소

세계적인 시각효과 기업 ‘스캔라인VFX’가 서울 상암에 글로벌 스튜디오를 개소했다. 사진은 스캔라인VFX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화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아쿠아맨’ 등의 시각효과 제작에 참여한 글로벌 기업 ‘스캔라인VFX(Scanline VFX, 이하 스캔라인)’가 7월 3일 서울 상암동 DMC 산학협력연구센터에 글로벌 스튜디오를 개소했다. 1989년에 설립된 스캔라인은 캐나다 밴쿠버 본사를 비롯해 독일 뮌헨·슈투트가르트, 미국 로스앤젤레스, 캐나다 몬트리올에 스튜디오를 두고 매년 15편 이상의 할리우드 영화 시각효과를 제작해왔다. 서울 스튜디오는 스캔라인의 아시아 최초이자 6번째 글로벌 스튜디오다. 밴쿠버 본사에는 한국인 직원 30여명이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튜디오는 DMC 산학협력연구센터 9층과 12층에 자리 잡는다. 9층에서는 할리우드 영화의 영상물을 작업하고 12층에서는 시각효과(VFX) 연구개발 인력 육성 및 국내 영상 관련학과 대학생 대상 트레이닝 등을 진행한다. ‘스캔라인’의 서울 글로벌 스튜디오에서는 할리우드 영화의 영상물 작업 및 수출뿐 아니라, 시각효과(VFX) 연구개발 인력을 육성한다. 또 ‘스캔라인’ 서울 스튜디오에서 개발되는 기술들은 향후 국내 시각효과(VFX) 기업들에게 상용화되어 제공된다. 스테판 트로얀스키(Stephan Trojansky) ‘스캔라인’ 대표이사는 “한국인 아티스트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실력, 서울시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서울의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이유로 글로벌 스튜디오 개소 이유를 밝혔다. 시는 스캔라인의 서울 스튜디오 개소로, 국내 시각효과(VFX) 산업과 3D입체영상, 가상현실(VR) 게임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내 기업의 할리우드 영화수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 투자창업과 02-2133-4765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포스터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주화 4일부터 예약 접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포스터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전국체전 역사 최초로 발행하는 한국은행 기념주화가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4일부터 17일까지 기념주화 판매 지정은행인 우리은행과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각 지점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예약금과 신분증을 창구에 제시하면 접수증을 받을 수 있다. 접수 개시일(4일) 9시부터 마감일(17일) 23시까지 각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1인당 최대 3장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접수량이 발행량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31일에 한다. 기념주화는 오는 9월 26일 발행해 제100회 전국체전 개막날인 10월 4일부터 배부한다. 기념주화의 액면금액은 3만 원이며, 은 99.9%의 프루프(Proof)급 은화로 전국체전의 효시가 된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의 내야를 형상화한 마름모꼴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대각선 지름은 각 36.0mm, 무게는 14g이다. 기념주화 앞면에는 첫 종합경기대회 종목인 야구, 정구, 축구, 농구, 육상을 대표 종목으로 선정해 경기 장면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으며, 뒷면에는 대회의 엠블럼을 담아 100회의 상징성을 더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기념주화 발행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내 스포츠대회 기념주화 발행이라 더욱 소장 가치가 높다”라며, “100년 역사의 상징인 전국체전 기념주화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길 바라며,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를 위한 발판인 100회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주화 예약접수 안내 ○ 판매가격 : 4,3000원 ○ 최대 발행량 10,000장 (국외분 포함) ○ 예약접수 금융기관 : 농협은행 지점 및 우리은행 지점 ○ 예약접수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