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관 입구에 서울교통공사 마스코트인 또타가 세워져 있다

“안녕, 또타” 아이랑 가기 좋은 서울지하철 홍보관

홍보관 입구에 서울교통공사 마스코트인 또타가 세워져 있다 5월 31일, 서울교통공사가 통합 2주년을 맞았다. 이를 통해 많은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벌였고 곧바로 마감 될 만큼 성황을 이뤘다. 비록 이벤트 참여는 못했지만, 기존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 옆에 작년 11월 생긴 홍보관을 찾았다. 7호선 반포역 안 입간판이 많이 세워져 찾기에 수월했다. 예약제로 하는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과 상설 관람인 홍보관이 합해져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곳으로 태어났다. 홍보관 입구에는 마스코트인 또타가 세워져 있어 아이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안으로 들어가면 안내데스크를 기준으로 크게 오른쪽으로는 영상을 보며 의견을 적는 작은 공간, 왼쪽에는 지하철에 대한 기록과 안전사고 및 미래를 조망하는 공간으로 나눠진다. 서울지하철의 시작, 기록 등을 보여주는 공간 친절하게도 발밑에는 동선 위치가 그려있다. 그대로 따라가면 지하철이 시작된 연혁을 연도별로 알 수 있다. 전체 인구의 20%가 서울에 집중된 1970년대, 가장 시급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자 등장한 지하철의 탄생을 보여준다. 기자도 태어나기 전인 1974년 8월 15일 생긴 서울지하철 1호선 종로선이 애용됐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했다. 설명은 작은 영상과 헤드셋을 통해 자세히 듣게 돼 있다. 또한 당시 열악한 기술에 지하철을 만들기 위한 끝없는 노력도 엿볼 수 있다. 지하철을 만들기 위해 지하의 각종 배선과, 산과 강, 지하상가 등을 통과해야 했으며, 문화재 보호까지 겸해야 했다. 읽다보면 지금까지 몰랐던 개착식공법, 터널공법, 고가교량공법 등을 알게 되며 지하철이 왜 과학기술 집결체인지도 알 수 있다. 하저터널공법이 쓰인 여의나루역(좌), 세 개의 지하철이 지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우) 모형 또한 재미있는 사실도 많다. 서울에 단 두 곳인 하저터널은 어디일까. 하저터널 공법은 한강 밑바닥, 수심이 닿지 않는 곳에 땅을 뚫어 지하철 길을 만드는 방법이...
서울 이곳만 기억하세요! 대중교통으로 가야 할 BEST 4 승용차가 빠를까? 지하철이 빠를까? 버스가 빠를까? (분석일 2019년 5월)

서울 ‘이곳’ 갈 땐 어떻게 가야 더 빨리 가나요?

# 서울 이곳만 기억하세요! 대중교통으로 가야 할 BEST 4 승용차가 빠를까? 지하철이 빠를까? 버스가 빠를까? (분석일 2019년 5월) # 평일! 어디가 막히지? 서울시내 차량이동이 더딘 지역을 찾아보았습니다. 평일! 업무지역 중심으로 막히네요. 주요혼잡지역 : 홍대입구, 을지로, 영등포역, 가산디지털, 강남역, 잠실역 # 주말! 어디가 막힐까? 주말 상업지역 중심으로 막히네요. 평일/주말 혼잡지역의 평균 속도는 15㎞/h 이하입니다. 주요혼잡지역 : 홍대입구, 영등포역, 명동, 왕십리역, 잠실역 # 홍대 주변 소통상황은? POINT 1 : 홍대 일대는 평일·주말할 것이 없이 속도를 내기 힘듭니다. POINT 2 : 주말 오후 4시 오후에는 많이 막혀요! 차량 이동은 피하세요. 홍대입구 : 원활 60.6%, 서행 18.5%, 정체 20.9% 원활 25㎞/h이상, 서행 25㎞/h미만, 정체 15㎞/h미만 # 홍대 무엇을 타고 가야할까? POINT 1 : 홍대에 갈때는 지하철을 타세요! 10분 이상 빠릅니다. POINT 2 : 도심에서 진입시 승용차는 피하세요! 시간이 2배 이상 소요됩니다. # 잠실 주변 소통상황은? POINT 1 : 낮 시간은 평일 보다 주말이 더 혼잡해요, 이동 시 확인하세요. POINT 2 : 주말 오후 5시에 제일 혼잡합니다. 오후 이동은 피하세요. 잠실역 : 원활 36.2%, 서행 56.3%, 정체 7.4% 원활 25㎞/h이상, 서행 25㎞/h미만, 정체 15㎞/h미만 # 잠실 무엇을 타고 가야할까? POINT 1 : 차량은 두고가세요, 소유시간이 지하철 이용에 두 배가 걸립니다. POINT 2 : 버스도 오래 걸립니다. 지하철을 이용하세요. # 영등포 주변 소통상황은? POINT 1 : 평일 오전 9시부터 하루종일 25㎞/h이상 속도 내기 힘들어요. POINT 2 : 주말 오후 3시~5시 사이가 가장 막힌답니다. 영등포역 : 원활 ...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조감도

영동대로 지하에 ‘광역복합환승센터’ 12월 착공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조감도 영동대로 지하에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섭니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가칭)는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광역급행철도(GTX) A·C노선, 도시철도 위례신사선, 지하철 2·9호선과 버스, 택시 환승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인데요. 6월 1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최종 승인함에 따라 올해 12월 착공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이용객만 하루 60만 명에 달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대중교통 허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6월 1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9호선) 및 버스·택시 등의 환승을 위한 공간이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토부와 서울시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구간 서울시는 이 지역을 국제업무, 전시·컨벤션(MICE), 스포츠, 문화·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서울 국제 비즈니스 교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가 그 관문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광역복합환승센터에는 철도통합역사 외에 52개 노선의 버스환승정류장, 주차장과 지상광장, 공공·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상광장에서 지하4층까지 자연채광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며, 보행동선을 최적화하여 평균 환승거리(107m) 및 시간(1분 51초)이 서울역보다 3.5~4배 정도 단축된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시설배치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관계기관 협의와 교통개선대책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토록 하는 절차를 거쳐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안을 승인하게 됐다. 이번에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이 승인됨에 따...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오후 1시~6시, 문화비축기지에서 ‘모두의 시장’이 열리고 있다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엔 ‘모두의 시장’…첫 날 풍경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오후 1시~6시, 문화비축기지에서 ‘모두의 시장’이 열린다 마포 문화비축기지에 특별한 시장이 개장했다. 지난 5월 25일, 서울시는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 마당에서 2019 첫 번째 ‘모두의 시장’이 열렸다. 모두의 시장은 자원의 순환을 생각하는 시장, 지역의 여러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시장, 지구·동물·인간 모두를 위한 시장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일상의 생활방식을 공유하고 참여하는 시장이다. 모두의 시장 안내문.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며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2018년 7월에 첫 선을 보였던 ‘모두의 시장’은 그해 7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당시 총 260여 팀이 참가해 업사이클링, 동물복지, 가드닝, 전기와 화학물질 없이 살아가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구를 생각하는 여러 방법들을 제시했다. 1만3,000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꽤 있었던 모두의 시장이 올해는 기간을 늘려 시민들을 맞이했다. 올해 ‘모두의 시장’은 5월 25일 개장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2회(둘째·넷째 토요일 오후 1시~6시)로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7월과 8월에는 야시장(오후 4시~9시)도 계획되어 있다. 그리고 매월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성’과 ‘순환’이라는 큰 범위 안에서 하나의 소주제를 선정해 그것에 맞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시민 참여 부스들도 선보인다. ▲6월(일상–핸드메이드), ▲7월(생활-손작업), ▲8월(마을–가족), ▲9월(친구–취향), ▲10월(가족–반려동물), ▲11월(몸–건강), ▲12월(산타–선물)이라는 주제로 준비하고 있다. 체험 부스에서 볼펜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5월의 ‘모두의 시장’은 ‘지구-재사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재사용, 수공예, 자유 제안, 기획체험, 먹거리, 설거지 존, 휴게공간 등 옹기종기 다양한 부스들이 모여 시민들을 맞이했다. 이날 체험 부스에서는...
서울시는 2020년까지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마을버스에 공공 와이파이망을 100% 구축한다

와이파이 찾아 삼만리? 서울대중교통 어디서나 무료

서울시는 2020년까지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마을버스에 공공 와이파이망을 100% 구축한다 많은 이들이 일상의 대부분을 스마트폰과 함께하는데요. 그러나 스마트폰이 있어도 와이파이가 없다면 제대로 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와이파이 찾아 삼만리' 할 수도 없는 일. 서울시는 보편적 통신복지를 실현하고 서민 가계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2020년이면 서울시내 대중교통 어디서나 무료 와이파이를 쓸 수 있고, 공원에서도 데이터 이용료 부담 없이 인터넷으로 음악을 들으며 조깅할 수 있습니다. 이제 버스·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부담없이 인터넷을 이용하세요. 달리는 버스에서도 와이파이 무료로 쓴다 서울시민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95%에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올 연말까지 공공 와이파이 단말기를 2만 개까지 약 2배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시는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마을버스에 2020년까지 공공 와이파이 망을 100% 구축한다. 공공 와이파이 사각지대였던 버스‧마을버스에 공공 정보통신망이 이와 같이 구축되면 민간통신사의 와이파이 망이 보급돼 있는 지하철에 더해 달리는 대중교통 어디서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된다. 버스의 경우 2020년까지 서울에서 운행하는 총 7,405대까지 확대 설치, 현재 3.6%(270대)에 머물고 있는 공공 와이파이 망을 100%까지 끌어올린다. 여기엔 서울시내버스 지선 및 간선버스 6,000대,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등 1,405대가 포함된다. 서울시내버스는 오는 12월까지, 광역버스는 2020년까지 구축 완료한다. 서울 공공 와이파이 위치도 서울시민은 물론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모든 버스 이용자가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루 118만 명 시민의 발이 되고 있는 마을버스에도 오는 10월까지 100% 공공 와이파이 망이 전면...
용산구 원효로1동주민센터에서 라돈측정기를 대여해 우리집 라돈 농도를 측정해 보았다

주민센터에서 라돈측정기 대여해 이용해 보니…

용산구 원효로1동주민센터에서 라돈측정기를 대여해 우리집 라돈 농도를 측정해 보았다침묵의 살인자라는 별명을 가진 ‘라돈’은 환기를 게을리 하면 위험 농도를 쉽게 넘어간다. 특히 우리나라는 우라늄 매장량이 높아 위험지대로 알려져 있다. 공기보다 8배나 무겁고 무색, 무취, 무미의 위험한 방사성 기체며, 고농도 라돈 가스를 장기간 흡입했을 때, 폐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은 이제 많이들 알고 있다.문득 우리 집에 떠돌고 있을지 모를 라돈양이 궁금해졌다. 각 자치구별 주민센터에서는 무상으로 라돈측정기를 대여해 준다. 주민센터에 가서 라돈측정기 대여를 문의하고 연락처를 적어놓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이 왔다. 예쁜 가방에 들어있는 라돈측정기와 설명서, 측정 기록지를 받아들고 측정에 들어갔다. 구별로 다를지 모르나 용산구는 대여기간이 3일간이었다. 라돈측정기를 1시간 동안 놔두면 10분마다 데이터가 체크된다(좌), 라돈아이 앱을 다운받아 데이터를 불러오거나 저장할 수도 있다(우)우선 안방에 있는 침구와 아이들방이 궁금했다. 사용법은 간단했다. 우선 창문과 방문을 닫고 전기를 꽂고 1시간 동안 놔두면 10분마다 저절로 체크를 해준다. 보다 정확하게 실내 공기질 측정을 위해서는 벽이나 바닥으로부터 50cm 이상 띄우고 측정하라고 했다.책상에 놓아둔 후 측정을 시작했다. 측정을 하다가 안전 기준치인 4pCi/l(148Bq/㎥) 이상이면 소리가 나는데, 그럴 경우 창문을 10분 이상 열어 환기를 하라고 쓰여 있었다.측정한 후 데이터를 알고 싶으면 앱을 다운받아 데이터를 불러오거나 설정을 바꿀 수 있다. 물론 저장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1.06pCi/l이 나왔다. 생각보다 공기질이 양호했다. 일단 수치가 낮은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시 한 번 재어봤지만, 기준치보다 낮았다.라돈은 땅과 접해 있거나 지하실이 있는 단독주택, 학교, 지하공동시설이 가장 위험하며, 새벽녘에 농도가 가장 높아진다. 또한 겨울철에는 여름철보다 2배 이상 높아진다고 한다. 보다 정확하게 평균적인 수치...
서울시는 올해를 '보행특별시' 원년으로 선포하고 5년간 시행할 ‘보행안전·편의증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을 걷기 편한 도시로!” 보행특별시 5개년 계획

서울시는 올해를 '보행특별시' 원년으로 선포하고 5년간 시행할 ‘보행안전·편의증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올해를 ‘보행특별시 서울’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향후 5년 간 추진될 보행정책을 발표했다. 2013년 계획에서 보행친화도시의 기초환경을 조성했다면, 이번 ‘보행안전·편의증진 기본계획’에서는 ‘걷는 도시, 서울’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023년까지 현재 16.7% 수준인 보행수단 분담율을 20%까지 끌어올리고, 인구 10만 명 당 보행 사망자수는 절반으로(1.67명→0.84명) 줄인다는 목표다. 3대 보행기본원칙으로는 ▲길의 높낮이와 끊김이 없는 편리한 서울 길 ▲공간의 속도를 보행자의 속도에 맞춘 안전한 서울 길 ▲차로 폭과 수가 줄어든 쾌적한 서울 길을 제시했다. ‘걷는 도시, 서울’3대 보행 기본원칙 우선, 버스, 지하철은 물론 따릉이, 나눔카 같은 각종 친환경 교통수단과 걷기를 연계해 최적의 맞춤형 이동경로를 제공하는 '보행-대중교통 통합연계시스템'을 구축,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도보경로 주변의 보행 편의시설, 정류장 주변의 택시대기 대수, 대중교통 내 교통약자지원시설 같은 각종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해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보행환경 개선은 폭염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으로 진화한다. 보도블록에는 축적되는 태양열을 감소시키는 특수포장을 시공해 여름철 보행자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버스정류장 같은 보행자 대기시설에는 미세입자 형태로 인공 안개비를 분사해 주위 온도를 2~3℃ 낮추는 '쿨링포그(Cooling Fog)' 시설을 설치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같이 인지도가 높은 서울시내 주요 건물과 시설물도 보행 네트워크가 된다. 건물 1층을 보행통로로 개방하거나 내부 동선을 활용해 건물로 인해 단절된 보행로를 복원하고 우회 없는 최단거리 보행로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을 동시에 활성화하기 위해 걸어서 쌓은 마일리지를 티머니(...
서울교통공사가 캐릭터 또타로 이모티콘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한다

서울지하철 캐릭터 ‘또타’ 이모티콘 무료로 받으세요

서울교통공사가 캐릭터 또타로 이모티콘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한다 서울교통공사가 ‘통합 2주년’을 맞아 공사의 공식 캐릭터인 ‘또타(TTOTA)’로 이모티콘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한다. 공사는 카카오톡에서 사용 가능한 16종의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하고, 한정판 교통카드 1만매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던 ‘서울메트로’와 5~8호선을 운영하던 ‘서울도시철도공사’가 2017년 5월 31일 통합하면서 설립됐다. ‘또타(TTOTA)’는 ‘또 타고 싶은 서울 지하철’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통합 해인 2017년에 개발한 서울교통공사의 공식 캐릭터다.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지하철 측면에 웃는 표정을 넣어 디자인했다. 작년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지역‧공공 캐릭터 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타’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은 30일 오후 2시부터 무료로 배포한다(소진 시까지). 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퀴즈를 풀고 24시간 내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어린이들이 또타 캐릭터 교통카드를 손에 들고 있다 또한 ‘또타’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판 교통카드도 ㈜한국스마트카드와 협력해 제작했다. 1~8호선 전 역사에서 2,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판매 수량은 총 1만매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2개로 나뉘어 있는 서울지하철 운영기관이 하나로 통합돼 다시 태어난 ‘서울교통공사’가 출범 2주년을 맞았다”며, “‘또타’가 천만시민이 이용하는 서울지하철의 사랑스런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울교통공사는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대표전화 1577-1234 ■ 서울교통공사 통합 2주년 이벤트○ 이벤트 대상: 카카오톡 사용자 누구나(1인 1회 참여 가능) ○ 이벤트 기간...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 위치도 및 개념도

세계 최초 ‘5G융합자율주행차’ 공개…무료 탑승체험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 위치도 및 개념도 순수 국내 기술로 구축한 ‘5G 융합 자율주행차’가 6월 상암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서울시는 6월 22일 국토부와 공동으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은 ‘5G로 연결되는 미래교통’이라는 주제로 상암 누리꿈스퀘어 앞 보도, 월드컵북로 등에서 열리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4월 3일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우리나라의 앞선 5G를 미래교통과 융합해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연 돋보이는 것은 세계 최초로 일반 도로에서 선보이는 5G․V2X 융합 자율협력주행기술이다. 5G를 통해 차량과 차량 주변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진정한 커넥티드 카(V2X, 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기술적 한계로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의 연결에 그쳤던 것과 달리 이번에 선보이는 5G, V2X 기술은 차량과 사람(V2P) 차량과 자전거(V2B)까지 5G로 연결한다. 서울시는 삼성전자와 함께 우리 기술로 5G, V2X를 선보여 세계의 이목을 상암으로 집중시킬 계획이다. 이날 시민들은 자율주행 버스와 승용차를 탑승해볼 수 있다. 총 7대 차량(버스 4대, 승용차 3대)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월드컵북로(약 1.1km)를 달리며,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 탑승 신청은 6월 3일 서울시 홈페이지와 TOPIS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일부 가능하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이 미래교통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잠수함‧열기구 VR 체험, 나만의 교통카드 만들기 같은 놀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교통 통제 구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인 6월 22일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월드컵북로 월드컵파크6단지교차로~디지...
서울도시농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주제관

도시농업박람회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텃밭 가꿔볼까

서울도시농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주제관 도시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것 중 하나가, 은퇴하면 고향에 내려가서 조그만 텃밭이나 가꾸며 살아볼까? 하는 생각이다. 그러려면 귀농이나 귀촌을 해야 하는데 생각만 하다가 꿈을 접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귀농, 귀촌을 하지 않더라도 도시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귀가 솔깃해질 것이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낙성대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원에서 제8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열렸다. 도시농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주말을 맞아 찾아간 박람회장은 활기가 넘쳤다. 시람들은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도시에서 기를 수 있는 작물 전시를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느라 분주했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에선 상자텃밭, 자루텃밭, 파이프텃밭, 수직텃밭 등 다양한 소형 텃밭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푸르른 식물들이 눈길을 끈 도시농업홍보관 도시농업홍보전시관은 누구라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만큼 푸릇푸릇한 초록 식물들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리나 상추, 케일과 래디쉬, 아삭이 상추도 보였다. 시민들은 텃밭에 어떤 식물들을 심으면 좋을까 이야기 했다. 아삭한 맛이 일품인 아삭이 상추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단의 필터를 통해 맑은 공기를 배출하는 원리의 미세먼지 안심텃밭 상추를 심어놓은 화분인가 했는데 옆에 팬이 달려있다. 미세먼지 안심텃밭이란다. 실내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광합성 작용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저감하고 흡입된 미세먼지는 하단의 필터를 통해 맑은 공기를 배출하는 원리의 텃밭이다. 농업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인데 실용적 이아디어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경진대회 수상작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따라해 보고 싶은 아이디어들도 많았다. 도시농업 주제관에는 좁은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실내텃밭이 조성돼 있었다. 상자텃밭, 자루텃밭, 공중에 매달린 원통텃밭, 수직텃밭 등 텃밭 본연의 기능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한 텃밭들이었다. 거실 벽 ...
서울지하철 9호선. 9호선과 인천국제공항철도 간 직결운행 사업을 추진 중이다.

9호선 타고 인천공항까지! 9호선-공항철도 직결운행

서울지하철 9호선. 9호선과 인천국제공항철도 간 직결운행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38) 9호선과 공항철도의 직결운행 서울지하철 9호선과 인천국제공항철도는 각각 2009년과 2007년에 첫 개통하였다. 사업시기가 비슷했던 만큼 두 노선에는 한 가지 비밀(?)이 있는데 서로 간에 연결운행이 고려되었다는 것이다. 이를 ‘직결(直結)운행’이라고 한다. 직결운행은 서로 다른 노선 간을 열차가 연속해서 달리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경부선으로 달리다가 대전에서 호남선으로 진입하여 목포까지 운행하는 것도 크게 보면 직결운행이다. 일반철도에서는 이런 사례가 무척 많아서 큰 감흥은 없다. 하지만 복잡한 도심지하철에서 소속 회사가 다른 노선들 사이를 열차가 달리는 것이 직결운행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직결운행의 대표적인 사례는 바로 서울지하철 1·3·4호선이다. 각각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경부-경원선, 일산선, 과천-안산선과 직결운행을 하여 한 노선처럼 운행하고 있다. 만약 직결운행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 안산과 과천에서 전철을 타고 온 승객들은 사당역에서 일단 모두 내린 후, 다시 서울지하철 열차로 갈아타고 도심에 진입해야 했을 것이다. 직결운행은 열차운영사 입장에서도 유리하다. 열차를 반대 방향으로 되돌리는 회차(回車)를 하려면 일단 모든 승객을 내리게 해야 하는데 여기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 또한 회차선에 들어갔다 나오는 데도 시간이 걸린다. 더구나 이 시간들은 승객이 실제 이동하는 데 기여하지 못하는 일종의 낭비시간이다. 하지만 직결운행을 할 경우, 회차 자체가 생략되므로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다. 수송력을 그 만큼 높일 수 있으므로 혼잡도 줄어든다. 서울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도 이와 같은 직결운행을 고려해 시공했다. 직결운행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두 노선 간의 연결선이다. 1·3·4호선은 그냥 양 노선이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형태라 간단하였다. 하지만 9호선과 공항철도의 직결은, 공...
‘서울택시승차앱 S-Taxi’ 화면

빈 택시 선택해 타는 ‘서울택시승차앱’ 선보인다

‘서울택시승차앱 S-Taxi’ 화면 서울시는 시민이 빈 택시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서울택시승차앱 S-Taxi’를 6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택시승차앱은 거리에서 ‘빈차를 보고 택시를 이용’하는 기본적인 기능을 온라인으로 확대한 개념이다. 카카오택시, 티맵택시 등 목적지를 표출해 운전기사가 승객을 고르는 것과는 달리 이용자가 앱에서 빈 택시를 보고 탈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 중심의 택시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서울택시승차앱 개발을 지원하게 됐으며, 플랫폼 회사와 경쟁이 아닌 시민이 택시를 부르는 방식의 선택지를 추가로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택시승차앱은 시범운영 기간 중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만 이용이 가능하며, 플레이스토어에서 ‘서울택시승차앱’(서울택시, 에스택시 등)으로 검색해 다운받으면 된다. 서울택시승차앱은 택시결제기를 통해 서비스되기 때문에 택시 운수종사자는 별도의 설치 작업 없이 이용 동의만 거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업계 및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위원회를 구성해 시범운영 모니터링 자료를 시민위원회에 제공하고, 시민과 운수종사자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문의 : 택시물류과 02-2133-2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