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

버려지는 것들을 위한 두번째 기회 ‘새활용’을 만나다

지난해 9월 새활용의 명소로 탄생한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다양한 시도가 꿈틀대고 있다. 일회용품 안 쓰기, 쓰레기를 사고팔아 자원 역할을 제대로 하는 새활용 소재은행 운영, 새활용 시민배움터 운영 등 명실상부한 새활용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 장안평에 위치한 서울새활용플라자에는 없는 것이 몇 가지 있다. 바로 일회용품이다.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를 한 달째 실천하며 “불편하지만 가치 있는 시도”라는 평가 속에 시민의 호응이 이어 지고 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3층 카페에서는 사용하던 일회용 컵 대신 머그잔을 제공하고,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지참한 경우 음료를 10% 할인해준다. 또 음수대에 비치한 종이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하거나, 컵 대여소에서 컵을 빌려 사용한 후 세척해 반납하도록 하고 있다. 그 결과 한 달 평균 사용량 2,000여 개에 달하던 카페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일 수 있었고, 한 달 평균 1,300매에 달하던 음수대 종이컵도 절감할 수 있었다. 이 밖에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을 적극 권유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중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 1층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무한한 새활용 상상’展 8월 26일까지 새활용 소재은행 개방으로 새활용 사업 활성화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생활 속 실천 외에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쓰레기가 진정한 자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일찍이 새활용 산업에 몸담은 젊은 디자이너와 작가들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 폐목재로 만든 조명등, 폐우산으로 만든 파우치, 자동차 시트로 만든 가방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왔다. 문제는 생각보다 소재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새활용 산업 디자이너들은 활용할 자원이 부족하다 보니 거래 규모를 확장하기 어렵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이런 어려움을 덜어주고 새활용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새활용 소재만 거래하는 소재은행을 9월에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먼저 6월...
제20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최우수상

알아두면 쏠쏠! 200만명이 가입한 ‘에코마일리지’

제20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최우수상 ‘에코마일리지’는 에너지를 절약한 양 만큼 마일리지로 돌려받는 시민 참여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으로, 2009년 9월 처음 시작해 최근 회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셨다. 서울시민 5명 중 1명이 '에코마일리지' 회원인 셈이다. 지난 9년간 절약한 에너지는 총 93만506TOE. 이는 당진화력발전소 1기(약 92만TOE/기)가 1년 동안 생산하는 양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줄인 셈이다.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보면 총 약 193만7천 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 에코마일리지 간편조회 시스템 에코마일리지를 받으려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이후 본인 인증, 에너지 수집을 위한 기본 정보(전기, 가스, 수도 고객번호 등)를 입력하면 된다. (☞에코마일리지 회원가입 안내) 홈페이지 가입 후 사용한 에너지 사용량은 에코마일리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일리지는 전기(필수), 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 가운데 두 종류 이상의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단위로, 직전 2년 같은 기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한 회원에게 차등 지급된다. 이렇게 누적된 에코마일리지는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를 납부하거나 전통시장 상품권, 교통카드 충전권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현금전환 등 에코마일리지 사용방법) 지난 4월에는 ‘에코마일리지 간편조회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로그인하지 않고도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혹은 이름과 아이디를 입력하면 본인이 쌓은 마일리지를 조회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나의 마일리지 알아보기’ 배너를 클릭하면 조회할 수 있다. 문의 : 에너지시민협력과 02-2133-3605 ...
마르쉐 장터에서 만난 ‘초록손가락’. 이곳엔 장바구니, 휴대용기 등을 들고 오는 손님이 많다고 한다.

‘쓰레기 제로’ 라이프를 실천하는 방법

마르쉐 장터에서 만난 ‘초록손가락’. 이곳엔 장바구니, 휴대용기 등을 들고 오는 손님이 많다고 한다. 함께서울 착한경제 (102) 마르쉐@ 장터에서 배우는 ‘쓰레기 제로’ 비법 ​플라스틱 소비량 세계 1위 대한민국! 또 하나의 불명예스러운 기록이다. 비닐봉지 사용량도 만만치 않은데, 국민 1인당 연간 420개로, 핀란드(4개)의 100배에 이른다고 한다. 일회용 컵이나 일회용품, 비닐봉지 사용량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러다 환경 파괴 세계 1위 국가로 낙인찍히는 게 아닐까 우려스럽다. 이젠 좀 일회용품과의 결별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라이프', 즉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삶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을 만나, 그 비법을 알아보았다.​ 마르쉐@ 장터에서 만난 정보미, 송재금 모녀. 마르쉐 단골이라는데 용기까지 준비해왔다 일상 속에서 쓰레기 제로를 실천한다는 게, 과연 가능할까? 커피 한 잔만 마셔도 일회용 컵과 뚜껑, 일회용 컵홀더에 일회용 빨대까지 적지 않은 쓰레기가 나온다. 패스트푸드점이라면 각종 포장지와 봉투, 휴지까지 더해진다. 도시락이나 배달음식이라도 시켜 먹자면 각종 용기에 비닐랩과 비닐 포장, 나무젓가락 등이 배출된다. 마트나 시장에라도 다녀왔다면, 크고 작은 플라스틱 상자와 종이상자에 스티로폼 용기, 랩과 호일, 각양각색의 비닐봉지들로 분리수거하기 바빠진다. 게다가 택배는 에어캡과 에어파우치, 종이뭉치 등 각종 포장 완충재 사이에서 포장재를 뜯고 또 뜯어 내용물을 찾아내야 한다. 별로 산 것도 없어 보이는데 뭐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한숨부터 나온다. 사실 더 놀라운 건, 이 모든 걸 그동안 별 의식 없이 사용하고 버려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거부하고 쓰레기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저희는 항상 그릇을 가져와요. 다른 마켓이나 축제 같은 데 가보면 끝나고 난 다음에 쓰레기들이 많이 나와서 쌓여있는 게 보기 안 좋았거든요. 여기는 정리하고 난 다음에도 되게 깨...
개포2,3단지 녹지연결로 조감도

끊긴 산길 잇는다…서오릉고개 등 녹지연결로 5곳 조성

개포2‧3단지 녹지연결로 조감도 차를 타고 서울의 외곽지역을 지나다보면 도로 양 옆으로 산이나 녹지가 우뚝 솟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엔 하나의 산이었지만 도시개발 과정에서 도로가 놓이고 건물이 들어서면서 녹지축이 끊어진 곳들인데요. 이 때문에 야생동물들이 이동 통로가 끊기면서 도로를 지나다 죽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19년 말까지 끊어진 녹지축 5곳을 연결합니다. 연결된 녹지축은 서울둘레길 또는 산책길과 이어지는데요. 단순히 녹지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사람과 동물이 걷고 누리는 ‘서울형 녹지연결로’로 조성합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서울형 녹지연결로’ 조성 서울시가 2019년 말까지 도로 등으로 끊어진 녹지축 5곳을 연결한다. 녹지축이란 도시지역의 산과 공원 등 녹지공간이 길게 연결된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대상지는 ▲은평구 서오릉고개 ▲관악구 호암로 ▲신림6배수지 ▲강남구 개포2·3단지 ▲강남구 개포로 녹지연결로이다. 시는 지난해 무악재 녹지연결로(안산~인왕산 연결), 양재대로 녹지연결로(달터근린공원~구룡산 연결)와 방학로 녹지연결로(다절된 북한산공원 연결)를 개통했다. 양재대로 녹지연결로 이어서 내년까지 은평구 서오릉고개 등 5곳을 연결하며, 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교량(폭 10~20m) 형태로 조성된다. 연결로에는 동물이 이동하면서 먹이도 찾을 수 있는 ‘녹지대‧동물이동로’(최소폭 7m 이상)와 사람이 이동할 수 있는 ‘보행로’(폭 2m 내외)를 함께 설치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서울형 녹지연결로’로 만든다. 이때, 보행로와 동물이동로 사이에 울타리를 설치해 두 이동로를 확실히 분리하고 키가 큰 나무와 작은 나무를 다층구조로 섞어 심어 동물에게는 사람의 간섭을, 사람에게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각각 최소화한다. 무악재 녹지연결로 녹지대·동물이동로에는 동물의 먹이가 되는 식이식물과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목을 심어 최대...
에너지 수호 천사단 나눔장터 부스에 걸린 에코 복주머니

에너지수호천사단과 함께 시원한 여름나세요~

에너지 수호 천사단 나눔장터 부스에 걸린 에코 복주머니 ‘에너지 수호 천사단’이 광화문광장에 나타났다. 보라색 조끼를 입은 학생들은 학교는 다르지만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시민들에게 알렸다. 장터를 열어 다시 쓸 수 있는 물품들을 시민과 나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들을 체험하는 등 에너지를 소중히 다루는 방법들을 전했다. 지난 16일,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서 ‘2018 에너지수호천사단 나눔장터 &서울시 홍보대사 애장품 에너지나눔 경매 행사’를 개최했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이 행사는 이날 나온 수익금 전액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에너지 취약계층이란 소득의 10% 이상을 전기요금, 난방비 등으로 사용하는 가구로, 건강한 삶에 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하지 못하는 가구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나눔 장터 오전 10시부터 나눔장터가 열렸다.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에너지 수호 천사단이 준비한 장터는 다 읽은 책과 작아서 입지 못하는 옷, 쓰지 않는 물건 등을 모아 판매하는 자리였다. 올해엔 총 160개 팀이 참여했다. 나눔 장터는 어린 자녀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나눔 장터에서 나온 물품들은 아이들이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물품들이 많았고 매우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시민에게 물품을 파는 에너지 수호 천사단(좌). 팔찌를 만들고 있는 학생들(우) 나눔 장터 한 켠에는 또 다른 부스들이 존재했다. 태양열 조리기, 자전거 발전기로 음식과 주스를 만들어보는 ‘에너지 체험마당’, 에너지 수호 천사단이 준비한 공연이 열리는 ‘재능마당’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특히, 체험마당은 각 학교, 복지관 등 동아리에서 에코백 만들기, 파라코트 팔찌 만들기,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지구를 살리는 손수건, 자외선 야광 팔찌&부채 등 실생활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물품들을 만들 수 있다 보니 시민들에게 ...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모바일 앱

따릉이 앱으로 더 편하게! SNS로그인·간편결제 가능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모바일 앱 서울시가 공공자전거 따릉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개편해 15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편된 앱 기능을 살펴보면 일단 회원가입 절차가 간편해졌다. 본인인증 절차를 없애고 휴대전화번호 인증만으로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기존 SNS 계정으로도 로그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와 페이코에서 제공하는 간편결제서비스를 통해 따릉이 이용권도 구매할 수 있다. 간편결제서비스에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지문인식이나 결제비밀번호 입력을 통해 간단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개편된 따릉이 모바일 앱 화면 또한 위치 기반으로 가까운 따릉이 대여소가 지도에 표출되는 기능도 생겼다. 대여소별 대여 가능한 자전거 수량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외 자주 이용하는 대여소를 등록해 바로 대여할 수 있도록 즐겨찾기 대여소 기능이 추가됐으며, 따릉이 앱 알림(Push)에 동의하면 대여·반납 및 대여소 정보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앱은 지난 5월 한 달간 300명의 시민모니터링단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개편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추가적인 개선사항이나 불편사항이 있으면 따릉이 홈페이지나 콜센터(1599-0120)로 제보할 수 있다. ...
2016 에너지수호천사단 나눔장터 (홍보대사 애장품 경매)

박수홍·최현석 등 스타 애장품 ‘에너지나눔’ 경매

2016 에너지수호천사단 나눔장터 (홍보대사 애장품 경매) 푹푹 찌는 무더위에도 선풍기조차 없이 지내야했던 에너지빈곤층의 여름나기를 위해 서울시 홍보대사 16인이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이 담긴 소중한 애장품을 경매에 내놨다. 유명 셰프 최현석이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주방에서 늘 사용하는 프라이팬, 배우 한예리가 단막극 출연 당시 사용했던 기타, 뮤직디렉터 신대철이 20대 시절을 함께 보내며 록음악가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했던 라이더재킷, 방송인 사유리가 에서 입대할 때 썼던 밀리터리 모자 등이다. 애장품을 기부한 서울시 홍보대사들 서울시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홍보대사 애장품 에너지나눔 경매 및 에너지수호천사단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수익금 전액은 선풍기 구입 등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행사는 크게 서울시 홍보대사 16인의 ‘애장품 경매’(12:30~13:00, 세종대왕 동상 앞)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에너지수호천사단이 직접 준비한 ‘나눔장터’(10:00~14:00) 두 가지로 진행되며, 수익금 전액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된다. 가정과 학교에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는 초·중·고 에너지수호천사단 학생들이 개최하는 ‘나눔장터’는 총 160개 팀이 참여하며 다 읽은 책과 작아서 입지 못하는 옷, 안 쓰는 물건 등을 모아 판매한다. 이날 판매되지 않은 물건은 지역자활센터로 전달할 예정이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의 서울에너지복지기금의 기부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나눔장터 수익금 90만5,760원 뿐만 아니라 불암중학교(노원구), 용문고등학교(성북구) 등에서 재활용 장터를 개최해 수익금 총 149만원을 기부했다. 나눔장터에는 재활용 장터뿐만 아니라 태양열 조리기, 자전거 발전기로 음식과 주스를 만들어보는 ‘에너지 체험마당’, 에너지수호단이 직접 준비한 공연이 열리는 ‘재능마당’, 퀴즈 등 ‘참여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린다. 한편, 이날 ...
17일 일요일 서울자전거대행진이 열린다

자전거대행진 개최…17일 교통통제 구간 확인하세요

17일 일요일 서울자전거대행진이 열린다 6월 17일 일요일 ‘2018 서울자전거대행진’이 열린다. 오전 8시 광화문 광장을 출발하여 강변북로를 지나 월드컵공원까지 시민 5천여 명이 자전거를 타고 달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17일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구간별로 교통이 통제된다.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전거대행진 사무국(02-2031-1913) 및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에서 도로통제 및 버스 우회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길 당부한다. ■ 교통통제 구간 안내 구 간 거 리 통제시간 해제시간 구 간 거 리 통제시간 해제시간 광화문광장 (출발지점 주변)   06:00 09:00 마포대교 8.35Km 08:20 08:53 세종로사거리 (동서방향) 0Km 07:55 09:00 서강대교 9.79Km 08:21 08:59 덕수궁 0.58Km 07:56 08:22 양화대교 11.83Km 08:23 09:07 숭례문 1.10Km 07:57 08:24 성산대교 13.57Km 08:27 09:14 서울역 1.86Km 07:59 08:27 월드컵경기장 진입로 14.16Km 08:34 09:20 숙대입구역 2.89Km 08:01 08:31 가양대교 16.49Km 08:35 09:25 삼각지역 3.98Km 0...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승하차 중인 버스들

버스 운전기사가 되려면 필요한 것 세 가지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승하차 중인 버스들알아두면 도움 되는 교통상식 (113) - 버스기사 자격증다음 달인 7월부터 버스운수업계의 법정 근로시간이 단축된다. 그동안 노선버스업은 예외를 인정해주는 특례업종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7월부터는 여기서 빠지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전국적으로 버스기사 부족이 예상되고 있다.다행히 서울시 시내버스는 준공영제를 실시하고 있고 애초에 근무시간도 짧아 영향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서울시와 인접해있고, 서울 유출입버스도 많은 경기도는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버스기사들의 타지역 이동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결국 근본적인 해결책은 버스기사를 더 늘리는 것인데,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이 문제이다.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버스기사가 되려면 어떤 자격이 필요한 지를 알아보고자 한다.1종 대형 면허자가용 승용차를 운전하려면 최소 2종 보통(자동변속기) 이상의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버스는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타는 승합차라서 더 높은 면허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1종 대형’이다.1종과 2종의 구분은 사업용이냐 비사업용이냐에 따른 것이다. 이때 여기서 ‘사업’이란 자신의 자영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운수사업’을 말한다. 즉 돈을 받고 사람이나 화물을 운반하려면 1종 면허가 필요하다. 자기가 인테리어업에 종사하면서 1톤 트럭으로 화물을 실어 나른다면 1종 면허가 없어도 된다. 참고로 운수사업에는 노란색 번호판이 발급된다. 비사업용과 달리 ‘서울’이나 ‘인천’ 같은 지역명도 여전히 표기된다.원래 1종과 2종의 구분은 이런 의미였으며, 따라서 택시, 버스, 화물 등에서 기사로 일하려는 사람들은 1종 면허를 취득해야 했다. 그런데 만성적인 택시기사 부족 때문에 지난 2007년에 2종 면허를 가지고도 택시기사로 일할 수 있게 해주면서 이 같은 1종, 2종 구분은 조금 퇴색된 면이 있다. 하지만 어쨌든 현재 버스기사로 일하려면 여전히 1종 면허는 있어야 한다.한편 1종 보통 면허는 정원 15명 이하의 승...
재활용 포스터

[서울사랑] ‘재활용’이 서툰 당신을 위한 안내서

우리 주변에는 무심코 버리면 쓰레기지만, 잘만 버리면 자원이 되는 것이 수두룩하다.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하는 이유도 자원을 재활용해서 낭비를 줄이고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자는 취지다. 무심코 버린 일회용 컵이나 일회용 비닐봉지 등은 지구를 병들게 하는 원인이므로 재활용 분리수거에 꼭 동참하도록 하자. 재활용 역시 계속 변화하는 중이다. 버리는 물건을 분리수거해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 폐현수막과 폐우산 등에 새로운 디자인을 입혀 전혀 다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을 넘어 아예 쓰레기를 만들지 말자는 프리사이클링도 등장했다. 다양한 재활용과 새활용에 대해 알아본다.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이 많다.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을 꼼꼼히 살펴보자. ① 종이류 코팅은 벗기고 종이만 버리세요 비닐 코팅된 표지나 스프링은 제거한 후 종이류 분리배출함에 버려야 한다. 전단지도 코팅되어 있으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다. 종이컵은 깨끗이 세척하세요 내용물을 비운 뒤 물로 깨끗하게 헹군 뒤 일반 종이류와 섞이지 않도록 구분해 종이팩 분리배출함에 버린다. 담배꽁초, 음식물 등 이물질이 있을 경우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상자는 테이프를 제거하세요 상자에 붙어 있는 테이프나 철판을 제거한 후 끈으로 묶어 배출한다. 이물질이 묻은 휴지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 잠깐! 쓰레기 줄이는 생활법 1 이면지 활용하기 : 이면지를 사용하면 평소 사용량보다 50%는 절감할 수 있다. 한 번 사용한 용지를 담을 박스를 프린터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 습관을 들인다. 2 두루마리 휴지는 적당량만 사용하기 : 화장실을 이용할 때 두루마리 휴지를 너무 많이 쓰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 생각해보자. 자신에게 필요한 양만큼만 쓰는 절약 정신이 필요하다. 3 핸드 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면 생각보다 쓰레기를 많이 줄일 수 있다. ...
장려상 '봄터널'(우장산공원)

[포토에세이] 가는 봄이 아쉬워서…꽃길 사진 대방출!

장려상 '봄터널' (우장산공원)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결국 꽃망울을 터트리고야마는 봄의 꽃. 그래서일까 우리는 봄꽃에 더욱 감탄한다. 설레는 눈빛을 반짝이며 꽃길을 따라 걷는다. 다리가 아픈 줄도 모르고…. 이제 막 초여름의 기운이 느껴지는 6월인데 어쩌나, 봄날이 벌써 그리워진다. 서울 봄 꽃길 사진공모전 수상작 26선과 함께 지난봄의 추억들을 찬찬히 곱씹어봐야겠다. ‘2018 서울 봄 꽃길 사진공모전’ 수상작 ‘벚꽃잎으로 물든 윤중로’ 등 26개 작품 선정‧발표 우수상 ‘꽃비 내린 담벼락’ (송정동 벽화동네) 장려상 ‘아빠랑’ (서울숲) 우수상 ‘봄 나들이’(반포 서래섬) 최우수상 ‘벚꽃잎으로 물든 윤중로’ (여의도 윤중로) , 입선 ‘성내천 벚꽃길’ (서울아산병원 주변 성내천) 입선 ‘메밀 꽃 필 무렵’ (반포 서래섬) 입선 ‘벚꽃 아래서’(경복궁 경희루) , 입선 ‘화랑대폐역’ (경춘선숲길) 입선 ‘청계천 하늘 꽃길3’ (청계천) ☞ 2018 서울 봄 꽃길 사진공모전 사진 더 보러가기 서울시가 서울의 봄꽃을 주제로 한 '2018년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여 수상작 26선을 선정했다.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시민의 시각에서 직접 촬영한 서울의 봄 꽃길 사진작품 589건이 접수되었다. “봄”이라는 계절감이 잘 드러나고 서울의 숨겨진 봄꽃길을 발굴한작품을 중심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입선 20점 등 총 26점을 선정했다. ...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라벨 디자인 사전조사

골라주세요! 7월 시행하는 ‘차량 친환경등급 라벨’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라벨 디자인 사전조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서울시가 자동차 친환경등급을 표시하는 라벨을 시민 참여로 디자인한다. 환경부가 지난 4월 25일 국내의 제작·운행 중인 모든 차량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5개 등급(1~5등급)으로 분류하는 기준을 발표·고시했다. 이에 서울시가 본격적인 친환경등급제 시행에 앞서 라벨 제작을 추진하는 것이다. 라벨 제작에 앞서 시는 1~2차에 걸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 의견이 반영된 디자인을 선정·제작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 온라인 전자설문 시스템과 시내 주요 거점에서 1차 온‧오프라인 사전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기간은 6월 6일까지다. 사전조사에서 높은 득표를 한 모양을 중심으로 명칭, 등급별 색상 등을 확정하고 디자인을 제작해 6월 중 2차 시민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유종별 적용기준에 따른 등급 구분 한편,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에서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구분되는 라벨을 부착하고,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적용하고 있다. 서울시도 현재 제도 시행에 앞서 등급별로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와 패널티의 구체적인 기준을 재정립 중에 있다. 시는 올해 2월 이런 내용을 담아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개선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큰 틀에서 친환경 상위등급차량(1~2등급)에는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혼잡통행료 면제 같은 각종 인센티브 부여를 검토한다. 하위등급차량(5등급)은 녹색교통진흥지역 내 운행제한 등 패널티를 부과할 계획이다. 빠르면 7월부터 친환경 상위등급차량(1등급)인 전기차·수소차량부터 우선적으로 라벨 부착을 추진하고, 향후 1~2등급 차량(하이브리드·휘발유·가스차량)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시는 차량 등록·이전·말소 등 업무가 이뤄지는 25개 구청 차량등록소에 라벨 스티커를 비치해 차량 이용자가 스스로 부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라벨 부착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