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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새콤달콤 어린이음료 성분 분석해보니…

#어린이음료 일부제품, 당류 함량 높아 구입시 확인할 필요 시험대상 전 제품이 산성, 과다 섭취할 경우 치아에 영향 줄 수 있어 #어린이음료는 인기 캐릭터를 제품명이나 포장에 사용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즐겨 찾으나 당분 과다 섭취와 식품첨가물 등의 안정성에 대하여 의구심을 가지는 소비자도 있어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고있는 어린이 음료 14개 제품의 안전성, 품질 등에 대해 시험, 평가 #시험대상 제품(제품명 가나다순) 과일맛음료_주1)(제품명: 제조·판매사, 내용량(mL), 가격*(1병) 순) 귀여운 내친구 뽀로로, 사과맛: 코웰식품㈜/㈜팔도, 235, 950 마시는 오비타: ㈜서흥/㈜함소아제약, 100, 1,490 미닛메이드 쿠우 젤리 포도: ㈜푸드웰/코카콜라음료㈜, 130, 590 선키스트 로보카 폴리 사과맛: 해태음료㈜/해태에이치티비㈜, 210, 980 캐리달콤 사과: ㈜삼양패키징광혜원공장/㈜이롬, 200, 1,000 코코몽 사과: 웅진식품㈜, 200, 1,100 포도에 퐁당: 경산복숭아영농조합법인 100, 900 포켓몬 포도·사과: ㈜상일/롯데칠성음료㈜, 235, 680 퓨어플러스 터닝메카드 사과: ㈜상일/퓨어플러스㈜, 240, 980 홍초먹은 기운센 어린이 청포도: ㈜푸드웰/대상㈜, 100, 1,000 홍삼음료_주2) 뽀로로 홍삼쏙쏙 포도·블루베리: ㈜건강마을/㈜팔도, 100, 980 아이키커 플러스 사과: ㈜한국인삼공사 / ㈜서흥, 100, 1,250 우리땅 발효홍삼&사과: 퓨어플러스㈜/㈜이마트, 240, 580 캐리튼튼홍삼딸기사과: ㈜건강마을/㈜이롬, 100, 960, 주1) 과일농축액을 넣은 제품으로 시험대상 제품에는 혼합음료(먹는물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첨가한 음료) 및 과·채음료(과일즙, 채소즙 등의 함량이 10% 이상 함유한 음료)가 있음. 주2) 가용성 인삼·홍삼성분(홍삼사포닌 70mg/g을 기준) 0.15% 이상 또는 3년근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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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달살이 ‘청년 워킹홀리데이’ 11일부터 신청

제주 해변 언제 가도 아름다운 섬 제주. 최근엔 한달살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이를 겨냥한 숙박, 인터넷 카페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시간과 돈. 시간이 되면 돈이 아쉽고, 돈이 되면 시간이 아쉽기 마련이죠. 돈을 벌면서 제주 한달살이를 즐기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서울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제주 워킹홀리데이’를 실시합니다. 제주에 4주간 머물면서 부족한 일손도 돕고 제주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청년형 제주 워킹홀리데이’는 도농일손교류 확대 및 일손뱅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농촌의 삶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기적 농촌체험이 아닌 4주간의 장기체류를 통해 지역민들과의 긴밀한 소통 뿐 아니라 지역 문화와 농촌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거점을 갖고 활동하는 만18세~39세 청년단체 또는 팀을 구성해 청년그룹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5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활동일정은 6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 프로그램으로 총 3회 추진되며, 활동기간 동안 마을 내 게스트하우스에서 거주하며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다. 활동지역은 다울친환경영농조합(제주시 구좌읍), 온평혼인지마을(서귀포시 성산읍), 웃뜨르운영협의회, 청수휴양마을(이상 제주시 한경면) 일대로 약 1~2팀의 청년그룹을 마을에 배치할 계획이다. 제주 풍경 참가비는 인당 3만 원이며, 교육비,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돼 있다. 일급은 지역별 업무 난이도에 따라 4만 원~1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될 계획이다. 활동유형을 농부살이형과 마을살이형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농부살이형은 업무특성상 남성으로만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하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단순 농가작업을 주로 한다. 마을살이형은 농촌관광 및 문화예술,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작업과 함께 마을 축제나 ...
서울시와 자치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1,763명을 모집한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1763명 모집 시작

서울시와 자치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1,763명을 모집한다. 대학생 알바 중에서 인기 알바로 통하는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5월 10일부터 모집을 시작합니다. ‘20.3대1’, ‘16.5대1’ 경쟁률만 보아도 그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데요. 이번 여름방학에는 서울시 및 자치구 등에서 근무할 1,763명을 모집합니다. 자격 요건 등을 미리 확인해서 놓치지 말고 지원하세요. 순간의 선택이 이번 여름방학을 좌우합니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1,763명을 모집한다. 총 1,763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50명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 2018년 서울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안내 ) 서울시는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모바일서울 앱’을 통해 5월 10일~5월 17일 오후 5시까지 신청 받는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6월 5일 모바일서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서울 앱’은 앱스토어에서 ‘모바일서울’을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2018년 7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25일간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보조,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하는 각종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시간은 1일 5시간 주 5일이며, 임금은 일 4만2,650원이다. 단 외근업무 해당자는 외근교통비 일 3,000원을 추가로 받는다. 지원자격은 선발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450명 중 특별선발 135명(30%)은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 2018...
공공근로 일자리

서울시 하반기 공공근로 5221명 모집, 신청자격은?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 일자리 모집이 시작됐습니다. 만 18세 이상이고 정기소득이 없는 시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는데요. 7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서울시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세요! 이번 모집에는 ‘여의도 C-47기 전시장 지원’, ‘도시농업농장 운영’, ‘식물표본전시관 유지관리’ 등 신규 사업 분야도 추가됐으니 눈여겨 봐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2018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5,221명으로, 서울시에서 580명, 25개 자치구에서 4,641명을 뽑는다. 시는 이번 모집부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공공근로 모집 정보를 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통합적으로 안내한다. 엑셀파일을 다운로드해 각 자치구별 탭을 눌러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자치구 홈페이지에서도 개별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2018년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은 7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5개월 20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월 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간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사업현장에서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임금은 1일 6시간 근무시 일 4만 6,000원으로, 월 평균 약 140만 원(식비, 주․연차수당, 4대 보험료 포함)이다. 하반기 모집하는 신규 사업을 살펴보면 ▲나라사랑교육 C-47기 전시장(여의도) 지원 ▲서울대공원 식물표본전시관 유지관리 ▲도시농업농장 운영 ▲문화복합단지 어울림플라자(강서구) 조성지 건립 관리 ▲중랑물재생센터 환경정비 사업 등이다. 또한 청년사업도 60개(142명)를 별도 모집한다. 미취업 청년들이 전공을 살리고, 직장체험도 할 수 있도록 ▲시정간행물 원문DB 구축업무 ▲119행정정보시스템 정보화 추진 사업 ▲토양오염도 조사 ▲미술치료 프로그램 보조 ...
삼각산시민청 2동 겸 솔밭공원역 2번 출구

삼각산시민청 이래서 특별하다!

삼각산시민청 2동 겸 솔밭공원역 2번 출구 서울시청 시민청이 생긴 지 5년 만에 또 하나의 시민청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지난달 28일, 서울시는 강북구 우이동(2동), 도봉구 쌍문1동(1동)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 삼각산시민청을 개관했다. 삼각산시민청은 동북권을 안고 있는 삼각산(북한산)과 시민소통공간 시민청을 합쳐 이름을 딴 것이다. 2017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 3개월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시민청은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시민 생활마당이라는 콘셉트로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부담 없이 즐기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청 시민청은 지난 2013년 1월 12일, 서울시청 지하 2층에 개관했다. 서울시청 시민청 삼각산시민청의 특징은? ① 시민의 발, 대중교통과 맞닿아 있다 삼각산시민청은 위치부터 남다르다. 삼각산시민청은 2개의 건물들(1동, 2동)로 이루어져 있는데, 1동과 2동이 우이신설도시철도 솔밭공원역 1번 출구와 2번 출구다. 즉 삼각산시민청 건물들이 지하철과 맞닿아 있다.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삼각산시민청을 접하지 않을 수 없다. 시민들과의 거리감을 많이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인 듯했다. 지하철을 타러 왔다는 박서영 씨는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삼각산시민청 문구를 매일 보게 된다. 그렇다 보니 이곳이 뭔지 궁금하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지하철에서 연결된 삼각산시민청 입구 버스로도 쉽게 갈 수 있다. 삼각산시민청 앞 도로는 많은 시내버스들이 다닌다. 109, 120, 144 등 9개 노선 버스들이 정차한다. 서울시청 시민청이 시민들에게 호평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시청역과 이어져 있어서 시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삼각산시민청도 서울시청 시민청의 장점을 본뜬 듯하다. 삼각산시민청에서 독서하는 시민 ② 강북구와 도봉구 주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곳 삼각산시민청 1동은 도봉구 쌍문1동(삼양로 592), 2동은 강북구 우이동(삼...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

불법대부업 피해 당하기 전, 알아할 정보 10가지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41) 화제가 됐던 드라마 ‘도깨비’를 보면 고모의 빚 때문에 사채업자들이 주인공을 찾아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사채업자들은 학교 앞에서 주인공을 납치해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까지 합니다.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을 구해주는 도깨비가 나타났지만, 현실은 어떨까요? 많은 시민들이 불법 대부업자들의 횡포와 불법 채권추심 때문에 고통 받는 일이 허다합니다. 연 이율 300~580%,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살인적인 금리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의류매장을 운영하는 서모씨는 돈이 급해 흔히 말하는 ‘일수 사채’를 이용했습니다. 서모씨가 대출할 때 받은 돈은 2,600만 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서모씨는 2,800만 원을 갚았습니다. 그런데도 사채업자는 원금 및 연체이자 명목으로 무려 2,500만 원을 추가로 갚아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연 이자율만 따져도 약 300~580%라는 살인적인 금리였습니다. 불법 사채업자가 집과 가게로 찾아와 돈을 갚으라고 위협하자, 서모씨는 견디다 못해 ‘서울시 불법대부업 피해상담센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가 조사를 해보니 서류상 대출 금액은 4,400만 원이었지만 선이자만 무려 2,600만 원을 공제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상담센터는 사채업자와 직접 통화해 원금 및 법정이자율 25%를 초과한 금액은 무효라며 법 위반 사실을 고지했습니다. 결국 사채업자는 추가상환요구액 2,500만 원을 포기했고, 불법채권추심을 중단하는 등 채무관계가 종결됐습니다. 서울시, 5월 한 달 불법대부업 피해 집중 신고기간 운영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 서울시는 5월 한 달간 미등록 대부업 및 고금리, 불법채권추심, 불법대부광고 등으로 인한 피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특히 피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내역 조서는 가명으로 작성되며, 민·형사상 소송절차 안내 등의 법률 지원 등 피해구제를 위한 실질적 지원까지 이루어집니다. ...
덕수궁 페어샵

돌담길에서 만난 ‘소확행’, 덕수궁 페어샵 개장

덕수궁 페어샵 서울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장터인 ‘덕수궁 페어샵’이 5월 3일부터 11월 3일(7~8월 혹서기 제외)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다. 올해로 5년차를 맞는 ‘덕수궁 페어샵’은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창업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동시에 기업들의 판로개척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판매제품은 가죽공예, 액세서리, 방향제 등 핸드메이드제품부터 예술·디자인작품, 의류까지 다양하다. ■ 2018년 덕수궁 페어샵 운영 일정 상반기 일 시 하반기 일 시 5월 5.3.~5.5. 9월 9.6.~9.8. 5.17.~5.19. 9.13.~9.15. 5.31.~6.2. 9.20.~9.22 6월 6.7.~6.9. 10월 10.4.~10.6. 6.14.~6.16. 10.18.~10.20. 6.21.~6.23. 10.25.~10.27. 6.28.~6.30. 11월 11.1.~11.3. 덕수궁 페어샵에서는 가죽공예, 액세서리 등 핸드메이드 제품부터 예술‧디자인 작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5일 어린이날에는 특별 프로그램 운영 ‘덕수궁 페어샵’의 가장 큰 장점은 장터는 물론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카리나 그림 그리기 ▲미니 자석화분 만들기 ▲페이크스위츠 액세서리 만들기 ▲페이스페이팅 등이 상시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오후 12시~4시)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나들이객을 위한 ▲종이·자수 카네이션 만들기 ▲커피캡슐에 다육이 심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
마을의 작은 일도 세세하게 살피는 우리동네 주무관들

‘찾동’으로 달라진 서울시 복지서비스 3가지

마을의 작은 일도 세세하게 살피는 우리동네 주무관들 복지 패러다임을 신청주의에서 발굴주의로 전면 혁신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시행된다. 서울시는 2일부터 66개 동이 추가로 ‘찾동’으로 전환되면서 전체 424개 동 중 96%인 408개 동에서 ‘찾동’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당초 참여의사를 밝히지 않았던 강남구가 올해 처음으로 6개 동부터 참여한다. 나머지 동도 내년부터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서울시 전역이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마을·복지 중심 ‘찾동’ 체제로 바뀌게 된다. 특히 ‘찾동’은 지난 3년 간 우리동네 주무관,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뿐 아니라 보건·의료, 마을공동체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정책들과 연계·융합되면서 새로운 현장복지 서비스를 탄생시켰다. 예컨대, 통합사례관리사, 학대예방경찰관, 상담원 등으로 구성된 ‘위기가정 통합사례 관리팀’이 올해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해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가구를 맞춤형 지원한다. 이웃이 다른 어려운 이웃을 찾고 안부 묻기,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이웃’은 작년 197개 동에서 4,131명이 활동해 6만 1,688명을 돌본 데 이어 올해 264개동 5,536명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이밖에도 찾동 방문간호사가 의뢰한 어르신 환자에 대해 보건소 내 전담팀(의사, 영양사, 치위생사, 운동사 등)이 의학적 평가와 자문, 약 복용, 영양관리 등을 실시하는 ‘서울시 마을의사’ 제도가 올해 2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찾동-보건소(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시립병원을 연계해 건강 문제가 있는 주민에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통합 의료·복지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찾동’ 시행으로 달라진 서울시 복지서비스를 정리해보면 크게 세 가지다. ①취약계층 중심 보편방문 확대 ②마을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동 단위 복지생태계 ③주민이 마을계획의 결정과 ...
시립승화원 건물 전경

서울시 5월부터 무연고·저소득층 ‘장례의식’ 지원

시립승화원 건물 전경 지원대상은 무연고 사망자 전원, 저소득 시민 등 서울시가 고독사나 무연고 사망자, 가족이 있어도 생계유지조차 어려워 고인의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저소득 시민에게 빈소와 추모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형 장례의식 지원 추모서비스 ‘그리다’를 5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다. 서울시는 가족이 없거나 돈이 없다는 이유로 삶의 마지막 순간 배웅 받지 못하고 떠나는 시민이 없도록 빈소를 지원하고 사회적 추모와 애도의 시간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추모서비스는 가족, 이웃, 친구들이 모여 고인이 생전 좋아하던 음식으로 마지막 한 끼 식사를 함께 하거나, 고인의 종교에 따라 간소한 종교의식을 치르는 등 검소하고도 존엄한 방식으로 이뤄지게 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 가운데 ▲무연고 사망자 전원과 ▲장례 처리 능력이 없는 저소득 시민(고인이 장제급여 대상자이면서 유족이 미성년자, 장애인, 75세 이상 어르신인 경우)을 대상으로 한다. ▲쪽방촌 등에서 고독사한 주민을 위해 다른 주민들이 마을장례를 치르는 경우에도 지원된다. 서울시는 누구나 존엄하게 삶을 마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3월 ‘서울시 공영장례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전문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시립승화원에 전용빈소 마련, 동주민센터에서 문의 및 신청 우선, 시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5월 10일부터 시립승화원에 전용 빈소(2층 유족대기실 옆)를 마련하고 추모서비스를 지원한다. 무연고 사망자에게 시가 지원해왔던 시신처리(염습~입관~운구~화장~봉안)는 기존과 동일하게 이뤄진다. 무연고사 추모서비스는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우리의전이 위탁 수행한다. 저소득 시민의 경우 시립병원 장례식장 4곳 ▲서울의료원 신내본원‧강남분원 ▲동부병원 ▲보라매병원 빈소에서 추모서비스를 지원한다. 하반기부터는 25개 자치구별로 1개 이상의 협력 장례식...
솔밭공원역 출구와 바로 이어지는 ‘삼각산시민청’ 2동 외관

두 번째 시민청도 잘 생겼다! 삼각산시민청

솔밭공원역 출구와 바로 이어지는 ‘삼각산시민청’ 2동 외관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소통 공간인 시민청이 2013년 처음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1층에 생겨 시민들이 친근하게 이용해왔다. 시민청은 시민이 주체가 돼 기획, 전시, 공연, 토론, 휴식,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시민 소통 마당으로 사랑받고 있다. 4월 28일, 도심권 시민청에 이어 드디어 동북권에 두 번째 시민청 ‘삼감산시민청’이 생겼다. 28일, 29일 이틀 동안 개관 축하행사가 있었다. 도심과 떨어져 있어 시청 지하의 시민청을 이용하기에 불편했던 동북권 주민들도 이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왜 ‘삼각산시민청'이라고 이름을 지었을까? ‘삼각산’은 고려시대부터 내려온 북한산의 옛 지명이라고 한다. 보문역에서 경전철 우이신설선으로 갈아타고 솔밭공원역에 내려서 1층 개찰구를 통과하자 삼각산시민청 안내표시와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들이 보였다. 북한산을 소재로 다룬 ‘조선마술사’ 개관 공연 프로그램을 보니 활짝라운지에서 활력콘서트가 열리고 있는 시간이었다. 2층으로 올라가는데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신비한 마술과 걸쭉한 입담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개관 기념으로 북한산 소재 연출의 ‘조선마술사’가 공연되었던 것이다. 활짝라운지 한쪽 출입구 쪽으로 북카페도 보였다. 책을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작은 도서 공간이었다. 활짝라운지는 유연성 있게 공간을 운영하고 있었다. 다음 날 다시 가보니 지역거주 예술가 10개 팀이 참여하는 오픈마켓이 열리고 있었다. 모두 수공예 제품으로 예술가들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졌다. 활짝라운지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예술가를 모집 선발해서 시민청 상설공연으로 진행(평일 1회, 주말 2회)할 예정이라고 한다. 책을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북카페 공간도 마련돼 있다. 뒤쪽 벽면에는 커다란 모니터 두 개에서 시민이 원하는 삼각산시민청 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우리가게 홍보 도와줄 ‘전담마케터’ 5월 8일까지 신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생업으로 바빠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하기 어려워 고민이었던 소상공인이라면 서울시의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을 눈여겨 보자.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과 전담 마케터의 홍보활동을 6개월 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가게에 대한 온라인 홍보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100개 점포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업체로 선정되면, 우선 SNS 마케팅 전문가가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점포 현황에 맞는 컨설팅을 통해 우리가게의 특색을 살리고 인근 상권을 고려한 홍보 전략을 수립한다. 이후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하여 우리가게와 연결된 ‘전담 마케터’가 월 3회 블로그마케팅을 6개월 간 무료로 지원한다. 중감점검도 철저히 진행한다. 3개월 경과시점에 컨설팅을 진행했던 전문가가 신청업체가 컨설팅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전담 마케터가 마케팅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서 창업 후 6개월이 경과한 점포형 사업자로, 블로그 마케팅의 필요성이 큰 7개(음식점업, 비알콜 음료점업, 떡집‧떡류 제조업, 실내장식업, 스포츠‧예술학원, 자동차수리업, 이용 및 미용업) 분야 업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5월 8일까지 자영업지원센터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 안내 한편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마케팅 교육에 강점을 가진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의 협업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전담 마케터의 역량강화 교육을 맡아 블로그마케팅 관련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 전담마케터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 www.seoulsbdc.or.kr 문의 :...
광진구 노동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일하다 겪은 억울함…`노동권리보호관`을 찾으세요!

광진구 노동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40) 증권회사에서 청소미화원으로 8년이나 근무했던 A씨는 퇴직금 650만 원 중 고작 50만 원만 받고 퇴사했습니다. 퇴사한 후 회사에 남은 퇴직금을 달라고 계속 요청했으나 회사는 거부했습니다. 어느 날 A씨는 지하철 역사를 지나가다 우연히 ‘찾아가는 무료노동상담’을 봤습니다. 퇴사한 지 1년이 지났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상담소에서는 A씨가 사건을 직접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문 노무사를 지정해줬습니다. 노무사와 회사 간의 합의를 통해 A씨는 상담한 날로부터 2개월 만에 퇴직금 전액 (6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지하철, 공원, 대학가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A씨가 봤던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은 서울 8개 자치구 노동복지센터가 주관해 운영하는 노동 상담 서비스입니다. 간단한 노동 상담을 통해 자신이 받는 대우가 부당한지, 회사에 개선을 요구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노동자 혼자서 회사와 해결할 수 없다면, 전문 노무사를 무료로 지정해 법적으로 처리하게 도와줍니다.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이 생긴 배경은 일과 시간에는 근무 때문에 제대로 상담을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은 퇴근 이후 지하철역 등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야간에도 운영됩니다. 성동·노원구 노동복지센터 간이상담실의 경우 점심시간에도 진행됩니다.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 일정표 자세히 보기 ☞ 클릭) 서울시는 4월부터 지하철, 공원, 대학교 및 자치구 청사 인근과 같이 시민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15곳에 간이상담실을 설치해 ‘찾아가는 무료노동상담’을 운영합니다. 무료 상담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각 자치구별 노동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구체적인 운영일시와 장소를 확인하면 됩니다. 노동권 침해 시 상담에서 소송까지 무료 지원받는 ‘노동권리보호관’ 서울시민이라면 서울시에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