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의 비상_ 한국, 동춘서커스

문화비축기지는 ‘서커스 축제’ 중…전 공연 무료

초인의 비상_ 한국, 동춘서커스 문화비축기지가 5월 한 달간 거대한 서커스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어린이날 연휴인 4일~6일 3일 간 ‘2019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 서커스 캬바레(Circus Cabaret)’가 열린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서커스 축제다. 5월 둘째 주부터 매주 주말에는 영화를 보러 가듯 일상에서 서커스를 즐길 수 있는 ‘서커스 시즌제’가 이어진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공중곡예, 저글링, 줄타기 같이 ‘서커스’하면 머릿속에 딱 떠오르는 전통적인 공연들부터 연극이나 클래식 음악, 라이브공연, 힙합 같은 타 장르와의 결합으로 종합예술공연으로 거듭나고 있는 컨템포러리 서커스까지, 평소에는 보기 어려웠던 국내‧외 총 25팀의 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무료다. 찰나의 빛_대만, 포모사 서커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서커스 캬바레’와 ‘서커스 시즌제’를 릴레이 개최해 5월을 ‘서커스의 달’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3일 간 열리는 메인축제인 ‘서커스 캬바레’에서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해외 초청작 4편을 비롯해 엄선된 국내‧외 서커스 공연 총 14편이 무대에 오른다. 프랑스, 벨기에, 대만 등 해외 서커스 작품 해외 초청작 4편과 국내 작품 10편을 만날 수 있다. ☞ 서커스 캬바레 일정표 공연뿐 아니라 저글링, 접시돌리기, 줄타기 같은 서커스 기예를 전문가로부터 배워볼 수 있는 놀이‧체험 프로그램 ‘서커스 예술놀이터’가 열린다. 하루 4회 열리며 편한 복장과 신발만 갖췄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행사 당일 12시부터 현장에서 접수 받는다. 축제장에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도 마련돼 그야말로 눈과 귀와 입이 모두 즐거운 축제가 될 예정이다. 우주고래_한국, 공연창작집단 사람 쌍줄타기_한국, 줄타기 권원태 연희단 ‘서커스 캬바레’가 끝나도 축제는 계속된다. 올해 첫 선을 보...
돈의문박물관마을 ‘플레이 도슨트 마을투어’

5월 나들이 리스트에 추가! 서울 문화예술 코스들

돈의문박물관마을 ‘플레이 도슨트 마을투어’ 나들이의 계절 5월, 서울시내 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 문화시설 및 돈의문박물관마을, 남산골한옥마을 등 곳곳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 체험, 전시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보자.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월별 문화행사를 안내하는 ‘문화달력 5월호’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 매사냥체험(좌), 무예체험(우) 신나게 뛰어 놀아요 ‘어린이날’ 특별행사 풍성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 4월 ‘기억의 보관소’로 새롭게 단장한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돈의문 어린이날 마을 대잔치’가 열려 4일~6일 3일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5일, 조선시대의 어린이날을 주제로 ‘조선시대에 어린이날이 있었다면’ 행사를 진행한다. 어린이 문과시험, 무예체험, 매사냥체험 등 전통체험을 즐길 수 있고, 인형만들기 등 체험과 함께하는 인형극 ‘덜미인형이랑 놀~자’도 만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4일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리고,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5일 ‘어린이날 박물관 축제 한마당’이, 보신각터에서는 5일 ‘2019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어린이날 기념 음악회(3.1절 100주년 기념)’도 4일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무료로 열리며, 사전 관람신청은 5월2일까지 서울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개막공연 봄 날씨 만끽! 야외 축제, 행사 추천 서울광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지난 4월 26일 개막했다. 5월 2일부터 ‘달빛아래 달달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인디음악, 팝페라, 재즈, 국악 등 공연이 진행되며, 5월 6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신나는 트로트 음악을...
송파책박물관 ‘작가의 방’ 전시

아이와 함께 가고 싶은 신상 박물관 ‘송파책박물관’

송파책박물관 ‘작가의 방’ 전시 호호의 유쾌한 여행 (138) 송파책박물관 아이들에게 좋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입니다. 공부 잘하는 것도 중요하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고, 좋은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방법 중 하나로 책과 관련된 장소로 나들이를 떠나는 것을 추천합니다. 송파책박물관은 어린아이들이 책과 관련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 책 박물관입니다. 4월 23일 가장 최근에 개관한 신상 박물관이라 그런지 시설도 무척 깨끗하고, 전시 기획도 돋보입니다. 누구나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어울림 홀 책박물관에 들어서자 탄성이 나오게 한 공간은 바로 ‘어울림 홀’입니다. 마치 북 카페나 서점 같은 분위기였는데요. 누구나 읽고 싶은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빨강, 노랑, 초록 등 다채로운 컬러의 공간에서 늘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계단에 걸터앉아 누군가 큐레이팅 해둔 책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평소라면 읽지 않았을 것 같은 책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책과 데이트하는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어울림 홀을 따라 올라가면 2층과 연결돼 있습니다. 2층에는 미디어 라이브러리와 상설 전시장, 야외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미디어 라이브러리에서는 아이패드에 담긴 전자책을 읽을 수도 있고, DVD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선현들의 책 읽는 즐거움을 엿볼 수 있는 상설 전시 송파책박물관의 상설 전시는 ‘책과 독서 문화’라는 주제 하에 1부 ‘향유-선현들이 전하는 책 읽는 즐거움’, 2부 ‘소통-세대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즐거움’, 3부 ‘창조-또 하나의 세상, 책을 만드는 즐거움’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조선의 독서문화와 독서환경에서부터 다양한 세대가 책으로 소통하는 즐거움도 담았는데요. 할아버지 세대, 부모 세대, 아이 세대 등...
창덕궁에서 외국인들이 서울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도전! 서울도보여행 안내 ‘문화관광해설사’ 모집

창덕궁에서 외국인들이 서울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면 ‘서울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해보자. 서울시는 5월 2일~21일까지 ‘서울문화관광해설사’ 30명을 신규 모집한다. ☞ 모집공고 바로가기 빠르게 증가하는 동남아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아어권 문화관광해설사 10명(말레이인도네이시아어 4명, 태국어 4명, 베트남어 2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한국어 5명, 영어 10명, 중국어 5명 등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자 중 사학, 역사교육학, 고고학, 관광학 등 관련학과 졸업자와 경력자, 자원봉사 또는 문화관광 분야 해설 경력자, 장애인 관련 업무 경험자 등을 우대한다. 외국어 부문 지원자의 경우 해당언어 국가 3년 이상 거주자 및 최근 2년 공인어학성적이 기준 점수 이상일 경우 선발 시 우대된다. ■ 서울문화관광해설사 외국어 부문 우대조건 구분 시험 종류 점수 영 어 TOEIC iBT TOEFL TEPS(뉴텝스 기준) 800점 이상 91점 이상 355점 이상 중국어 신HSK 5급 이상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FLEX 600점 이상 도보로 다니면서 장시간 해설을 할 수 있고, 자원봉사 의지와 관광서비스 마인드가 투철한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을 원하는 이들은 지원신청서, 자원봉사활동서약서, 자원봉사활동서약서,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방문접수, 이메일(visit_seoul@daum.net),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7월부터 진행되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100시간 이수, 현장교육 3개월을 거쳐 문화관광해설사로 배치되며, 도보관광코스 및 주요관광명소에서 주 2회 이상 근무하게 된다. 활동 시에는 전문교육, 활동 실비(1회 2시간~3...
용산공원 갤러리

용산에 이런 곳이? 알려지지 않은 명소 5곳

‘용산’이란 이름의 유래를 두고 백제 기루왕 21년에 한강 위로 두 마리 용이 나타났다는 설화와 용 형상의 주변 산세를 보고 이름 지었다는 두 이야기가 전해진다. 영물인 ‘용’을 품은 곳답게 용산구에서는 비범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마주할 수 있다. *매달 구(區) 한 곳을 선정해 새로 생긴 명소와 알려지지 않은 문화 명소를 소개합니다. 114년 만에 공개된 금단의 땅 용산공원 갤러리가 개관하면서 114년간 굳게 닫혀 있던 주한 미군용산기지의 빗장이 열렸다. 용산기지는 1904년 일본이 용산 일대를 조선주차군사령부 주둔지로 사용하면서 출입을 금지했다. 광복 후에는 미군이 사용중인 군사시설이라는 이유로 접근이 허용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용산공원에 대한 공론화 계기와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 8월 미군 측에 공동 전시를 제안했다. 원만한 협의 끝에 용산공원 갤러리는 용산 캠프 킴(Camp Kim)부지 내 옛 USO(미군 위문협회) 건물에 조성되었다. 이 건물은 약 110년 전인 1908년에 지은 것으로 추정한다. 일제강점기엔 일본군 창고 사무소로, 한국전쟁 이후부터 2018년 8월까지는 미국위문협회로 운영되었다. 이로써 근현대 역사와 함께 미군 기지 건물 중 첫 번째로 시민에게 개방한 특별한 의미까지 더해졌다. 용산공원 갤러리에는 73년간 이어진 한미 동맹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사진, 지도, 영상 등 총 60여 점이 전시되었다.용산기지 역할, 한국전쟁 후 지난 65년간 서울의 발전과 함께한 주한 미군과의 관계와 공생 과정을 담았다. 이는 용산기지 내 주한 미군의 삶과 기억을 존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용산기지는 용산공원으로 바뀌는데, 용산공원 갤러리가 완전 반환의 첫 단추인 셈이다. 앞으로 용산공원이 탄생하기까지 남아 있는 많은 ‘단추’를 잘 끼울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용산공원 갤러리○ 주소 : 용산구 한강로1가 1-1 캠프 킴 부지 내 옛 USO 건물 ○ 관람시간 :...
서울식물원이 5월 1일 개관했다

정식 개관한 서울식물원, 어쩐지 더 예뻐 보여!

서울식물원이 5월 1일 개관했다 서울식물원이 6개월 동안의 시범운영을 거쳐 5월 1일 드디어 개관했다.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이자 녹색도시 서울의 미래상을 제시해주는 서울식물원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서울의 명소가 되었다. 식물원과 공원이 결합된 보타닉 공원을 지향하는 서울식물원은 삭막한 도시 숲 속에서 잠시나마 식물과 교감하고 식물로부터 진정한 위로와 평안을 얻게 해주는 곳이다. 서울식물원 온실 안에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5월 1일 개관 이후는 입장권 구매 필수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는 무료로 개방되었던 온실과 주제정원은 5월 1일 개관을 시작으로 유료로 전환되었다. 공원을 제외한 주제정원과 온실은 이용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9시 30분에 개관해 18시까지 운영되며 11월부터 2월은 1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30% 할인행사도 진행되니 이번 기회에 꼭 제로페이로 결제해보자. 서울식물원은 보타닉 공원으로 조성되어 식물원과 공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울식물원은 보타닉 공원으로 조성되어 식물원과 공원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축구장 70개 크기이며 여의도공원의 2.2배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인지라 다양한 주제로 꾸며진 정원들을 한가로이 걷고 수변가를 따라 산책할 수 있는 곳이다. 햇빛을 막아주는 모자와 편한 신발은 필수품이다.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과 친구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다. 근처에 있는 회사원들에게는 점심식사 후 산책할 수 있는 멋진 곳이 되기도 한다. 아름다운 계절 5월이기에 봄소풍을 나온 어린이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수변가는 물가를 따라 산책하기 좋다 2018년 10월에 임시 개원 이후 지금까지 누적관람객 수가 200만이 넘었다. 시설이 모두 개방되지 않았음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이다. 서울식물원은 24시간 개방되는 열린숲과 호수원, 습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중앙에 위치한 군사분계선

굽이굽이 끝내 평화의 시대로 가는 길을 꿈꾸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중앙에 위치한 군사분계선 2018년 4월 27일 한반도 평화로 감동했던 그날, 1년 전의 기억이 생생하다. 한반도에 전쟁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작년에 남북정상회담 사상 처음으로 북한 최고지도자가 남측 땅을 밟았으며 남북 정상은 손잡고 군사분계선을 넘나들었었다.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본 순간, 그 모습이 떠올라서 가슴이 벅차올랐다. ‘자유의 집’ 도착을 알리는 표지석 2019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하여 통일부, 서울시,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판문점 행사를 다녀왔다. 기념식에 참석하기 전 기념식수, 도보다리, 군사분계선, 평화의 집 등을 둘러보기 위해 부지런히 안내에 따라 움직였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심은 기념식수를 보았다. 남과 북을 대표하는 한라산과 백두산의 흙을 가져와서 사용하였고, 한강과 대동강의 물을 뿌리며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평화를 상징하는 소나무를 심으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나무라고 한다. 잠시 후에 이곳에서는 기념식 공연으로 일본의 피아니스트 아야코 무애하라와 플루티스트 아야코 타카기의 음악이 조화롭고, 애절하게 울려 퍼졌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산책했던 도보다리 파란색 도보다리는 두 정상이 산책을 하다가 당초 계획보다 길게 30분쯤 대화를 진행했던 곳이다. 왼쪽 멀리에 당시 두 정상이 대화를 나눴던 의자와 테이블이 보였다. 이 도보다리에서는 한국의 임지영 바이올리니스트가 바흐의 샤콘느를 연주했다. 의장대 사열장소에 ‘그리팅맨’이 서있다 그리팅맨 작품이 서있는 곳은 사열장소였다. 의장대 사열은 정상 외교 때 선보이는 대표적인 의전행사로 남북 평화 분위기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그리팅맨은 여성일수도, 남성일수도 있지만, 작가가 나타내고자 한 것은 휴먼(human)이라고 한다. 그리팅맨의 메시지를 한 단어로 한다면, 마음이다. 자기를 낮출...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저으며 타는 서프보드 ‘SUP(Stand Up Paddle)’

가성비 최고! 한강서 가족과 함께 ‘수상스포츠 체험’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저으며 타는 서프보드 ‘SUP(Stand Up Paddle)’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뚝섬 한강공원 내 서울윈드서핑장에서 윈드서핑, 카약 등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이 6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주말(토,일) 총 12회 열린다.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은 가족이 함께 도심 내 한강에서 여름 대표 레저 활동인 수상스포츠 체험을 통해 더위를 식히고 가족애와 삶의 여유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운영종목은 ▲윈드서핑 ▲SUP(패들보드) ▲카약 ▲바나나보트 4종목이며, 초보자들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들이 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참가자는 전산추첨으로 공정하게 선발된다. 참가인원은 1회당 150명씩 총 1,800명이다. 강습과 장비 이용료는 무료이고,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으로 참가자들에게 래쉬가드를 지급한다. 참가자는 여벌 옷, 아쿠아슈즈, 썬크림, 세면도구 등을 준비하면 된다. 체험교실은 4개조로 편성되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수상스포츠 체험에 앞서 안전장비를 착용한 뒤 각 조별로 안전교육과 시뮬레이션 교육을 받은 후, 4종목에 대하여 4개조가 순환식으로 종목을 바꾸면서 교육을 받는다. 장마, 태풍 등으로 교실운영이 어려울 경우는 순연되고,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문의 : 서울시체육회 02-490-2768 ,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
서울식물원 온실

드디어 정식 개원 서울식물원, 놓치면 안되는 볼거리

서울식물원 온실 지난해 10월 임시 개방한 ‘서울식물원’이 시범 운영을 끝내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정식 개원을 맞아 5월 11일~12일 공연, 마켓,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식물원은 ‘공원’과 ‘식물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개념으로 국내 처음 선보이는 공원 속의 식물원 '보타닉공원(Botanic Garden+Park)'이다. 면적은 총 50만 4,000㎡로 축구장(7,140㎡) 70개 크기이며, 이 중 10만 6,000㎡가 ‘식물원’에 해당한다. 내부 보완으로 인해 지난 3월부터 두 달 간 입장이 제한되었던 온실은 5월 1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그동안 마무리 조성작업으로 이용할 수 없었던 ‘습지원’도 이날부터 개방돼 이제 50만 4,000㎡ 전 구역 이용 가능하다. 서울식물원 온실 야경 임시 개방 중 250만 명 다녀가…식재 추가, 온실 제어 시스템 등 보완 임시 개방임에도 불구하고 250만 명이나 다녀간 서울식물원은 그동안 서울식물원은 온실과 야외 주제정원을 중심으로 식물을 추가 식재 및 디자인하는 한편 안정적인 온실 환경 유지를 위해 시설과 시스템을 집중 보완했다. 온실에는 아마존에서 최초 발견된 빅토리아수련, 호주 퀸즐랜드에 자생하는 호주물병나무, 스페인에서 들여온 올리브나무 등 세계 12개 도시 식물 전시 콘셉트에 맞게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식물을 추가 도입했다. 지중해관 바르셀로나 구간 수경시설과 로마의 노단식 정원을 보완했으며, 이스탄불 구간에는 터키 타일로 모자이크한 분수를 설치하는 등 각 도시 문화를 상징하는 조형물도 추가했다. 주제정원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볼 수 있는 야외공간으로 여덟 가지 주제로 정원을 꾸몄다. 특히 제주도에만 자생하는 솔비나무, 윤노리나무와 돌배나무, 솔송나무, 귀룽나무, 야광나무 등 우리나라 대표 자생수종 위주로 식재했다. 주제원(사색의 정원) 5월 1일부터 주제원(온실, 주제정원) ...
서울시청 근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볼거리 세 가지를 추천한다. 사진은 서울도시건축박물관에서 진행된 ‘서울 365 패션쇼’

놓치면 아쉬운 서울시청 근처 이색 볼거리 세 가지

서울시청 근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볼거리 세 가지를 추천한다. 사진은 서울도시건축박물관에서 진행된 ‘서울 365 패션쇼’ 나른한 봄이라 그럴까. 유독 피곤한 점심시간이다. 나른한 직장인은 물론, 도심을 찾는 이들에게 시청 근처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세 가지를 추천한다. ① 런웨이로 변신한 시청 주변  ‘서울 365 패션쇼’ 매주 월요일마다 시청 주위에서는 패션쇼가 펼쳐진다. 지난 4월 15일부터 서울광장 일대를 시작으로 ‘서울 365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월요일 12시가 되자, 종소리를 들은 신데렐라처럼 서울도서관 계단 앞으로 모델들이 줄지어 올라왔다. 매번 보던 시청 앞이 평소와 다르게 보였다. 패션쇼가 열리는지 몰랐던 시민들은 갑자기 펼쳐진 광경에 눈이 커졌다. 모델을 보며 어떤 옷이 좋다는 소리가 간간히 들렸고, 스마트폰으로 찍는 소리 역시 끊임없이 들려왔다. 마지막 포즈. 여기서 끝이 아니다. 10여 분씩 진행되는 패션쇼 무대는 바뀐다. 매주 월요일 12시, 서울도서관 앞을 비롯한 시청 일대에서 ‘서울 365패션쇼’가 열린다 서울도서관에서 시작해 덕수궁돌담길(12:20)->서울도시건축전시관(12:40)->광화문 디타워(13:00)에서 끝이 난다. 얼마 전 생긴 서울도시건축박물관 옥상이 무대가 되자 느낌은 또 달라졌다.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저마다 커피를 손에 든 채 패션쇼를 구경했다. 모델들이 지나갈 때마다 서울 도심 주요 건물들이 저절로 배경으로 어우러지니 화보가 따로 없었다. 패션쇼를 보다 마음에 드는 의상이 있으면 QR코드로 바로 구입이 가능해 신진작가들의 판로개척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올해는 시민들의 관람기회를 늘려 ‘스트리트 패션쇼’와 ‘바이어 패션쇼 (월 1회)’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서울365패션쇼는 월요일 12시 시청 일대, 목요일 12시 신촌 일대, 토요일 18시 청계천 오간수교 및 DDP 일대에서 열린다. 자세한 일정은 서울365패션쇼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서울365패션쇼 홈페이지 : ht...
새롭게 개관한 송파책박물관

책이랑 놀자 ‘송파책박물관’ 개관

새롭게 개관한 송파책박물관 송파구가 지난 4월 23일 송파책박물관 개관했다. ‘송파책박물관’은 지하철 8호선 4번 출구로 나와 약 5분 정도 걸으면 해누리초등학교 옆에 자리하고 있다.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 책박물관이다. 책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박물관 내부 어디서든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공간이 함께 마련돼 있다.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책 열람 공간 박물관 지하 1층에는 수장고와 오픈 스튜디오, 지상 1층에는 어린이를 위한 북키움과 키즈 스튜디오, 어울림 홀이 갖춰져 있다. 지상 2층에는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미디어 라이브러리, 야외정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연면적 6,211㎡(약 1,879평)으로 규모부터 압도적이다. 무엇보다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책과 독서문화와 연계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매력적이다. 1층에 북키움은 어린이가 다양한 책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체험 전시공간이다. 첫 전시로 ‘나는 동화 마을에 살아요’를 만날 수 있다. 만 3~5세까지의 취학 전 아이들을 대상으로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등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이 돼 재미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키즈스튜디오에서는 어린이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중앙계단은 어울림홀로 꾸며져 있다. 이곳에선 친구, 가족과 함께 어울려 책을 편히 읽을 수 있다. 2층 미디어 라이브러리에선 디지털 콘텐츠를 자유롭게 읽고 감상할 수 있다. 2층 상설전시장에 전시된 천자문 상설전시장에선 ‘책과 독서문화’라는 주제 아래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의 책과 사람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조선 사대부의 독서, 조선의 독서광, 조선의 장서 문화와 장서가, 조선 후기의 독서 환경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눈길을 끌었다. 상설전시장, ‘작가의 방’ 전시물 지하1층 수장고에서도 책에 대한 ...
나들이 가기 좋은 날, 걷기 축제 혹은 자전거 축제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

봄 제대로 느끼려면 ‘걷기·자전거 축제’가 딱!

나들이 가기 좋은 날, 걷기 축제 혹은 자전거 축제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36) 보행자 중심 교통 축제 서울 교통정책의 비전은 ‘시민 삶의 질과 도시 품격을 높이는 서울교통’이다. 이를 위한 목표가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교통환경 조성’이고, 그 아래 5개 정책과제 중 하나가 ‘사람 중심 걷는 도시 구현’이다. 서울시에는 교통정책을 총괄하는 도시교통실 산하에 보행친화기획관을 두고, 보행정책과(7팀)와 자전거정책과(3팀)를 두어 보행과 자전거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행정은 시민 없이는 존재가치가 없는 만큼 보행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력이 필수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보행과 자전거에 대한 행사를 주기적으로 열고 있다. 특히 보행과 자전거는 가족 나들이와 연계될 수 있는 만큼 날씨가 좋은 봄과 초여름에 시민참여 행사가 자주 열리고 있다. 마침 미세먼지도 줄어들고 날씨도 화창한 요즘, 서울시가 준비한 행사가 두 가지 있다. 2019 걷자 도심 보행길 포스터 첫째는 ‘2019 걷자 도심 보행길’ 행사다. 5월 12일 일요일 14시에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출발하여 신설동 서울풍물시장까지 5km를 청계천을 따라 함께 걷는 행사다.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과 사람 중심 교통정책의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한다. 따뜻한 날씨 덕분 한창 아름다운 모습이 된 도심 하천 청계천을 따라 걸을 수 있으며, 각종 캠페인과 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0명을 접수 받고 있다. ☞ 2019 걷자 도심 보행길 신청하기 지난해 서울자전거대행진 참가자들 모습 두 번째는 서울시가 후원하고 중앙일보에서 주최하는 ‘2019 서울자전거대행진’이다. 공공자전거 따릉이 2만대 시대를 맞이하여 생활 속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해 여는 행사다. 6월 9일 일요일 8시에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하여 목적지인 월드컵공원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