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청신호 주택과 정책을 알리고 청년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서울 명동 YWCA 건물에 홍보관을 개관해 운영 중이다.

띵동!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청신호 명동’ 왔어요

주택홍보관은 이따금 마주치지만 왠지 나와는 관련 없을 것 같아 무신경하게 지나치던 건물 중 하나였다. 아마 대부분의 청년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다. 여기 청년을 위한 주택홍보관이 있다. 청년 주거 정책 소개부터 법률 상담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커뮤니티 공간까지 제공하는 SH공사의 청신호 주택홍보관 '청신호 명동'이다. 지난 4월부터 명동 YWCA 건물 2, 3층에 운영 중인 청신호 홍보관 '청신호 명동' ⓒ김윤재 '청신호'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호~옴’의 앞 글자를 딴 말로,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갈 곳 없는 청년들과 아이 키울 곳 없는 신혼부부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4월,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가 입주를 시작했고 올해 10월 준공이 목표인 오류동 2호 주택도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SH공사는 이러한 청신호 주택과 정책을 알리고 청년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서울 명동 YWCA 건물에 홍보관을 개관했다. 집 모양을 딴 '청신호 명동' 입구 ⓒ김윤재 '청신호 명동'은 홍보관인 '갤러리' 및 카페 '아랫집'이 있는 2층과 커뮤니티 공간인 3층 윗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 구조상 2층과 3층이지만, 청신호 입구는 곧장 2층으로 이어져 있어서 문을 열면 바로 카페 '아랫집'을 만날 수 있다. 청신호 명동 2층의 카페 '아랫집', 사진 오른편엔 카페 테이블들이 놓여 있다. ⓒ김윤재 카페 공간을 전면에 배치한 것에서 알 수 있듯, '청신호 명동'은 관람객들이 홍보관 관람이나 정책 상담 등의 목적이 아니어도 편하게 방문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2층과 3층을 각각 아랫집, 윗집이라 이름 지은 것도 집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주거 공간이 여유롭지 않은 청년들에게 넓고 쾌적한 거실 같은 공간을 제공하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청신호 명동의 홍보 공간인 '갤러리' ⓒ김윤재 카페 맞은편 벽에 붙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소개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서면 청신호 홍보 공간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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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10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50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902명(해외유입 1,307명*(내국인 86.7%))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명으로 총 10,611명(89.2%)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01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되어 누적 사망자는 276명(치명률 2.32%)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10.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6. 9.(화)0시 기준 1,035,997 11,852 10,589 989 274 27,459 996,686 6. 10.(수)0시 기준 1,051,972 11,902 10,611 1,015 276 26,223 1,013,847 변동 (+)15,975 (+)50 (+)22 (+)26 (+)2 (-)1,236 (+)17,161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10.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1,015 358 3 52 167 2 2 5 0 272 5 12 7 2 2 19 4 2 101 격리해제 10,611 665 141 6,648 127 30 43 47 47 682 51 49 143 19 18 1,310 123 13 455 사망 276 4 3 188 0 0 1 1 0 22 3 0 0 0 0 54 0 0 0 합계 11,902 1,027 147...
서울시는 ‘서울 청년월세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한다.

서울 청년 1인가구에 월세 지원…신청요건은?

서울시는 ‘서울 청년월세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한다.(☞이미지 클릭 크게 보기) 독립생활의 출발선에 선 청년들에게 주거비는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청년들에게는 하루하루가 불안의 연속인데요. 서울시는 코로나19 피해청년 등 청년 5천 명에게 월세를 지원합니다. 청년 1인가구가 월세 20만원을 최장 10개월 간 받을 수 있습니다. 주거 불안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보탬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울시가 올해부터 서울의 높은 주거비로 고통받는 청년 1인가구에 월 20만 원의 월세를 최장 10개월 간(생애 1회) 지원하는 ‘서울 청년월세지원’을 시작한다. 청년월세지원사업 ☞바로가기 ‘서울 청년월세지원’ 사업은 독립생활 출발선에 선 청년 1인가구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한 서울시의 주거안전망이다. 지난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를 통해 올해부터 시행된다. 올해는 신청을 통해 총 5천 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20%(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이하의 만19세~39세 청년이 대상이다. 특히, 코로나19 특수상황을 고려해 이중 1천 명은 코로나19로 실직했거나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청년으로 선정, 피해지원에 나선다. 2020년도 1인가구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건강보험료는 직장가입자 70,702원 지역가입자는 29,273원이다. 서울시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주거포털에서 ‘서울 청년월세지원’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7월 중 소득재산 의뢰‧조사를 거쳐 8월에 지원대상자를 발표하고, 9월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지원은 코로나19로 실직 등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피해청년(1천 명) ▴일반청년(4천 명) 2개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코로나19 피해청년은 3개월 이상 연속 소득자 중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2.23.) 이후부터 공고일(6.16.) 기간 내 5일 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내발생현황

[6월 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9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38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852명(해외유입 1,300명*(내국인 87.1%))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명으로 총 10,589명(89.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89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되어 누적 사망자는 274명(치명률 2.31%)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6. 8.(월)0시 기준 1,018,214 11,814 10,563 978 273 24,374 982,026 6. 9.(화)0시 기준 1,035,997 11,852 10,589 989 274 27,459 996,686 변동 (+)17,783 (+)38 (+)26 (+)11 (+)1 (+)3,085 (+)14,660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989 347 3 57 165 2 2 6 0 255 4 12 7 2 3 19 2 2 101 격리해제 10,589 664 141 6,643 121 30 43 46 47 680 51 49 143 19 17 1,310 123 13 449 사망 274 4 3 188 0 0 1 1 0 20 3 0 0 0 0 54 0 0 0 합계 11,852 1,015 147 6,888 286...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6월 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8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38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814명(해외유입 1,297명*(내국인 87.0%))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명으로 총 10,563명(89.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78명이 격리 중이다. 금일 추가 사망자는 없이, 누적 사망자는 273명(치명률 2.31%)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8.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6. 7.(일)0시 기준 1,012,769 11,776 10,552 951 273 26,481 974,512 6. 8.(월)0시 기준 1,018,214 11,814 10,563 978 273 24,374 982,026 변동 (+)5,445 (+)38 (+)11 (+)27 0 (-)2,107 (+)7,514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8.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978 341 3 59 165 2 2 6 0 243 4 12 5 2 3 20 2 2 107 격리해제 10,563 651 141 6,641 118 30 43 46 47 680 51 49 143 19 17 1,309 122 13 443 사망 273 4 3 188 0 0 1 1 0 19 3 0 0 0 0 54 0 0 0 합계 11,814 996 147 6,888 283 32 ...
성동구청 출입문 앞에서 사람들이 모바일 전자명부를 작성하고 있다.

모바일 전자명부, 포스트 코로나 일상 성큼 다가왔다!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었지만, 이태원 클럽 사건에 이어 부천 물류센터 사건에서 보듯이 아직도 방역에 있어서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 이에 2m 거리두기의 실천을 비롯해 우리 사회 곳곳에 비대면 및 비접촉 방식의 시스템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 성동구청을 방문할 일이 생겼다. 성동구청 1층 출입구 앞에 모바일 전자명부가 있었다. 이름, 연락처를 수기로 작성하는 명부와 달리 누구든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간단히 작성할 수 있다. 성동구청 층 출입문 밖에서 모바일 전자명부를 작성했다 ⓒ윤혜숙 직원의 안내에 따라 모바일 전자명부 안내문에 나와 있는 QR코드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었다. 그러자 스마트폰에 본인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는 인증 화면이 뜬다. 그동안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종종 본인 인증을 요구하는 절차가 있었기에 익숙했다. 어떤 기관에서든지 최초로 모바일 전자명부를 이용할 때면 본인을 인증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그 다음번에 출입할 때부터는 더 이상의 본인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된다. 출입명부를 작성하면 출입등록이 떴다. ⓒ윤혜숙 인증이 성공하니 출입명부 작성 화면으로 전환되었다. 이름, 연락처, 발열 및 호흡기 질환, 해외여행 경험 등을 입력하니 '출입등록'이 화면에 떴다. 필자의 경우 지금껏 코로나19와 관련된 증상이 없었으니 당연히 출입이 가능했다. 직원에게 출입등록을 보여주니 입장이 가능했다. 자동체온측정기 앞에 서서 체온을 측정했다. ⓒ윤혜숙 출입문 안으로 들어서니 중앙에 마스크를 쓴 직원이 앉아 있고, 직원을 마주보고 왼쪽에 자동체온측정기가 놓여있다. 정지선에 똑바로 서니 자동으로 체온을 측정한다. 체온이 정상이면 오른쪽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그 곳에 자동손소독제분사기가 있다. 양 손바닥을 펼치니 소독제가 나왔다. 손바닥을 비벼서 소독을 끝낸 뒤 비로소 필자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었다. 자동손소독제분사기에 손을 갖다 대니 소독제가 나왔다. ⓒ윤혜숙 필자가 잠깐 옆에서 드나드는 사람들을...
[6월 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6월 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5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668명(해외유입 1,280명*(내국인 87.2%))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명으로 총 10,506명(90.0%)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89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 추가는 없으며 누적 사망자는 273명이다(치명률 2.34%).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5.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6. 4.(목)0시 기준 973,858 11,629 10,499 857 273 28,199 934,030 6. 5.(금)0시 기준 990,960 11,668 10,506 889 273 28,766 950,526 변동 (+)17,102 (+)36 (+)7 (+)32 0 (+)567 (+)16,496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5.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889 275 6 64 155 2 3 5 0 223 3 11 4 2 3 26 2 2 103 격리해제 10,506 645 138 6,634 107 30 42 46 47 665 51 49 147 21 20 1,382 123 15 540 사망 273 4 3 188 0 0 1 1 0 19 3 0 0 0 0 54 0 0 0 합계 11,668 924 147 6,886 262 32 46 52 4...
서울시는 ‘CAC 글로벗 서밋 2020’의 마지막 세션으로 ‘체육 분야’를 진행한다

[CAC 2020 5일차]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프로경기 운영 방안은?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서울시는 ‘CAC 글로벗 서밋 2020’의 마지막 세션으로 ‘체육 분야’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대전환의 시대를 대비하고자 서울시가 개최한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의 마지막 세션으로 ‘체육 분야’ 공유회의가 5일, 17시부터 18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체육 분야 공유회의는 ‘안전한 프로경기 운영을 위한 방역 정책 논의 및 사례발표’를 주요 의제로 프로축구 및 야구 경기의 운영을 책임지는 국내·외 스포츠 전문가 11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무관중 화상회의로 진행되며, 사례발표 후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세션은 연예인 축구단 ‘FC 리베로’의 단장이기도 한 방송인 서경석씨가 진행을 맡아, ‘코로나19’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좀 더 쉽고 친근하게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서울월드컵경기장과 고척돔야구장을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의 심영신 문화체육본부장이 ‘K-방역 선도하는 서울시 체육시설 방역’을 주제로 코로나19 대응사례를 발표한다. 심 본부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축구장 및 야구장의 방역대책과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서울시의 사례를 참석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미국과 대만의 해외도시 대응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로 미국 사례는 북미 프로스포츠 경기장을 다수 설계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스포츠마케팅 전문가 정성훈 DLA+ 스포츠건축 본부장이 ‘코로나19가 미국 스포츠 이벤트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현지에서 화상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프로야구를 무관중 개막하고, 5월부터는 관중입장까지 허용한 대만의 프로야구 운영 사례를 안젤라 우(Angela Wu) 대만프로야구협회 국제교류팀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진행되는 질의응답 및 토론은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의 ‘코로나19 관련 서울시 체육정책’에 대한 소개...
반려견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 주세요 !

‘맹견’ 외출 시 목줄·입마개…내년 2월부턴 보험가입도

주위에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019년을 기준으로 국내 자치단체에 등록된 반려견의 수는 210만 마리로, 미등록 반려견까지 포함하면 실제로는 두 배에 달하는 4백만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을 키우는 이유는 개인주의 등으로 고독한 시대에 순수한 동물과 여러 가지 교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인을 보고 꼬리를 흔들며 반가워하고 수상한 사람들로부터 집도 지켜주며 가족처럼 정을 나누며 지낼 수 있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은영 주인에게 충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반려견이지만, 타인에게 무섭게 달려들어 상해를 가하는 크고 작은 ‘개물림’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개물림 사고로 다친 사람은 무려 1만300여 명으로, 이는 하루 평균 6명꼴에 해당된다. 개에 물리면 상해를 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면역력이 약하거나 노약자인 경우는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개의 침 속에는 각종 세균이 있기 때문에 개에게 물린 상처가 크지 않더라도 광견병이나 파상풍 등에 감염돼 위험할 수 있다. 반려견 수와 더불어 늘어나는 ‘개물림’ 사고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공원 등을 반려견과 산책하는 사람 ⓒ최은영 개를 키우는 반려인들은 '우리집 개는 사람을 물지 않는다'는 인식이 많다. 우선 이런 생각을 버리고 철저한 안전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전문가들은 훈련을 제대로 받지 않은 개의 경우 통제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사람에 대한 공격성이 나올 수 있다고 한다. 평소에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반려견이 언제든지 무섭게 돌변해 사람을 공격할 수 있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겠다.   공원에 소개된 페티켓 안내 ⓒ최은영 이에 서울시 동물복지과와 각 구청에서는 성숙한 ‘반려동물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어떤 내용이 있는지 일반 반려견과 맹견 관리자의 안전관리 의무에 대해 살펴보자. 맹견 소유자에게는 보다 강화된 주의의무가 부과된다. 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거리를 두어 책상을 배치한 교실 모습

고3에게 직접 듣는다! 코로나19 등교 후기

지난 5월 20일,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가 순차적으로 등교를 시작했다. 5월 20일 고3, 5월 27일 고2·중3·초1~2·유치원생에 이어 남은 학년의 등교 개학도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다. 6월 3일에는 고1·중2·초3~4가, 8일에는 중1과 초5~6이 등교한다. 하지만 최근 이태원 클럽 사태와 쿠팡 사태로 인해 수도권 내의 감염자가 증가하며 등교 개학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교육부에서는 기존의 계획대로 등교 개학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거리를 두어 책상을 배치한 고등학교 교실 ⓒ염유경 현재 코로나로 인한 비상사태 속에서, 학교와 학생들의 모습은 어떠한지, 실제 고등학생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현재 서울시 관악구의 당곡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염유경 학생의 인터뷰이다. Q. 고등학교 3학년은 지난달 20일 가장 먼저 개학을 실시했는데요, 등교 개학에 대해 학생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A. 사실 처음에는 불만의 목소리도 많았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던 도중, 갑작스러운 등교 개학과 개학 당일부터 실시된 정상 수업으로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저와 친구들 모두 어느 정도 등교 수업에 적응했습니다. Q. 학교에서는 코로나 감염을 막기 위해 어떤 방법들을 실시하고 있나요? A. 매일 등교 전에 필수로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합니다. 진단 결과는 즉시 담임선생님이 보실 수 있고, 혹시 몸에 이상이 있을 경우 담임 선생님과 즉각 연락하여 보건소로 가서 검사를 받도록 지도 받습니다. 등교 시에는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합니다. 혹시 체온이 정상 범위를 벗어난 학생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에 연락해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교실에서는 학생들 간에 넓게 간격을 두어 책상 배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교실마다 손소독제를 비치해 두었습니다. 거의 매시간마다 반 학생들이 모두 손을 소독합니다. 또 화장실과 급식실 등의 바닥에 발바닥 스티커를 붙여 학생들 간에 1M...
[6월 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6월 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4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629명(해외유입 1,275명*(내국인 87.1%))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2명으로 총 10,499명(90.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57명이 격리 중이다.사망자 추가는 없으며 누적 사망자는 273명이다(치명률 2.35%).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6. 3.(수)0시 기준 956,852 11,590 10,467 850 273 27,865 917,397 6. 4.(목)0시 기준 973,858 11,629 10,499 857 273 28,199 934,030 변동 (+)17,006 (+)39 (+)32 (+)7 0 (+)334 (+)16,633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857 261 6 63 151 2 3 5 0 210 3 11 4 2 3 25 2 2 104 격리해제 10,499 644 138 6,634 105 30 42 46 47 665 51 49 142 19 17 1,301 121 13 435 사망 273 4 3 188 0 0 1 1 0 19 3 0 0 0 0 54 0 0 0 합계 11,629 909 147 6,885 256 32 46 52 4...
제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화상회의 장면

[CAC 2020] 재레드 다이아몬드에게 듣는 균, 환경, 미래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CAC 글로벌 서밋 4일차 유튜브 생중계 화면 ⓒ서울시 유튜브 서울시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 국제회의 CAC 2020(Cities Against COVID-19)을 개최하고 있다. 개최 4일차인 6월 4일, 서울시장과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와의 화상회의가 오전 8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이루어졌다. 이번 세션은 저명인사 대담으로, 퓰리처상 수상작인 '총, 균, 쇠'의 저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가 코로나 이후 인류의 미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후변화 등을 다루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 ⓒ 서울시 유튜브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지리학, 생리학 교수이자 총, 균, 쇠, 대변동, 문명의 붕괴 등 인류학 분야의 스테디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이 강연에서 다이아몬드 교수는 아시아와 특히 연관이 깊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에는 여러번 방문한 적이 있고 강연에서 한국의 문자체계 등도 높게 평가하였다고 한다. 덧붙여, 이번 강연이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컨프런스가 될 것이며, S-방역을 높이 평가하기도 하였다. 박원순 서울시장 ⓒ 서울시 유튜브 이번 회의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간 질문을 주고 받으며 진행되었다. 박원순 시장 역시 다이아몬드 교수의 저서를 감명깊게 읽었으며, 한국에서 총, 균, 쇠가 스테디셀러가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가 여타 전염병과 다른 점, 서울을 포함한 많은 도시와 여러 국가의 코로나 대처 능력에 대한 생각, 포스트 코로나 문명과 환경, 불평등 문제, 바이러스 상황에서 서울과 같은 대도시의 상생 방향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으며 대화를 펼쳐나갔다. CAC 2020 4일차 유튜브 중계 화면 ⓒ 서울시 유튜브 이번 회의의 키워드는 '균, 환경, 미래'  필자는 '균, 환경, 미래'가 이번 회의의 키워드라고 생각하고 있다. 먼저 '균'에 대한 내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