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 ‘PLACE1’

두둥~ 서울시에서 상 받은 ‘올해의 건축물’은?

제36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 ‘PLACE1’ 서울시는 2018년 제36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PLACE1’(설계:김찬중, ㈜더시트템랩건축사사무소)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PLACE1(강남구 영동대로 96길 26, 삼성동 KEB하나은행 건물)’에 대해 리모델링, 친환경성, 녹색건축, 앞선 기술 도입 등 이 시대가 건축에게 요구하는 덕목을 두루 갖췄으며, 이를 뛰어난 조형과 공간으로 녹여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중외피 시스템은 일조환경 조절장치인 동시에 발코니를 매 층에 제공하면서 독특한 외관을 만들어냈다. 또한 외피 디자인과 통합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은행을 야간까지 지역사회에 열어놓은 점도 호평 받았다. 최우수상은 신축 3점, 리모델링 1점으로 총 4점이다. 신축에서는 코오롱 One&Only타워(설계:윤세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설계:김현준, ㈜종합건축사사무소 온고당), 수락행복발전소(설계:신창훈, 운생동건축사사무소), 리모델링에서는 예진이네 집수리(설계:김재관, 무회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코오롱 One&Only타워(좌),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우) 친환경 생태공원과 인접한 코오롱 One&Only타워(강서구 마곡동로 110)는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영역을 잘 구분해 폐쇄적인 민간 연구소에 개방적인 성격을 부여한 점과 GFRC(유리섬유강화콘크리트)로 만든 서쪽의 외피 시스템을 정교한 디테일로 마무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도봉구 도봉로191가길 20)은 47인, 14가족을 위한 거주공간과 이들을 엮어주는 공유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공유공간의 적절한 층별 배분이 돋보이며, 작은 공간이지만 곳곳의 외부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협소한 단위공간들의 밀도를 완화해 주고 있다. 수락행복발전소(좌), 예진이네 집수리(우) 수락행복발전소(노원구 동일로242길 77)는 작은 건축의 물리적 환경을...
송파헬리오시티 조감도

송파 헬리오시티 등 행복주택 3,170세대 공급

송파헬리오시티 조감도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를 대상으로 주변시세의 60~80%로 거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 3,170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주거난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 청년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시중가격의 60~80% 수준으로 송파 헬리오시티, 은평 준주거2(오피스텔) 등 총 16개 지구(단지)에 행복주택 3,170세대를 공급하는 내용으로 30일 입주자모집을 공고한다. 신규공급 3,135세대 물량 중 주거난에 시달리는 신혼부부에게 가장 많은 1,442세대가 배정되었으며, 사회초년생 등 청년 996호, 대학생 120호를 공급한다. 또한 고령자 및 주거급여수급자 계층에도 각각 493세대, 84세대가 공급된다. 송파헬리오시티 위치도 공급지역별 세대수를 보면 송파 헬리오시티가 속한 송파구가 1,401세대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은평구(1,002세대)와 양천구(499세대)가 따른다. 이번 행복주택 3,170세대 중 3,135세대가 신규물량으로 공급물량의 98%이상이 신규단지이며 기존 공급단지 재공급 물량은 35세대가 잡혀있다. 임대조건은 공급 물량이 가장 많은 송파 헬리오시티 기준 임대보증금이 7,440만 원에서 1억 5,211만 4,000원까지, 월 임대료가 26만 400원에서 53만 2,400원까지로 책정되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체 물량의 80%를 공급하고, 만65세 이상의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에게 20%를 공급한다. 행복주택 공급가격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모두 시중가격의 60~80%로 산정되었으며,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대상자에 따라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 각 계층별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시세 수준 68%(대학생, 소득 없는 청년), 72%(소득 있는 청년), 80%(신혼부부), 76%(고령자), 60%(주거급여수급자) 지역우선 공급 비율은 50%로, 해당 자치구 거주민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져 좀 더 유리하다. 지역...
`어린이 하차 확인 시스템`을 시연해보이는 운전자. 차량에 부착된 NFC를 태깅하지 않으면 1분 간격으로 경보음이 울린다.

서울공립초 스쿨버스 ‘어린이 하차 확인 시스템’ 설치

`어린이 하차 확인 시스템`을 시연해보이는 운전자. 차량에 부착된 NFC를 태깅하지 않으면 1분 간격으로 경보음이 울린다. 서울시가 2학기 개학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공립초등학교 스쿨버스 53대에 ‘어린이 하차 확인 시스템’(일명 ‘Sleeping Child Check’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심하고 스쿨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시작된 서울시 공립초교 스쿨버스 지원 사업의 경우, 현재까지 스쿨버스 관련 안전사고가 발생된 경우는 없었으나 전국적으로 통학버스 내 어린이 갇힘(질식) 사고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안전장치를 도입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운전자는 차량 내‧외부 총 3곳의 NFC를 태깅해 차량 운행을 완료해야 한다 ‘어린이 하차 확인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NFC(근거리 무선통신)를 활용한 시스템으로 운전자가 모든 어린이의 하차를 확인하고, 통학차량 맨 뒷좌석과 차량 내·외부에 설치된 NFC 단말기 3곳에 스마트폰을 태그하면 학부모 및 학교 관리자에게 안전 하차 여부를 동시에 알려주는 방식이다. 단말기에 태그하지 않을 시 운전자 및 탑승보호자 스마트 폰과 학교 관리자 PC에 1분 간격으로 경보음을 울려 어린이 차량 갇힘 사고를 이중·삼중으로 방지 할 수 있다. 자녀승차알림 NFC 방식의 `어린이 하차 확인 시스템` 운영체계 한편, 지난 14일에는 53개 공립초교 스쿨버스 운전자와 탑승보호자 106명을 대상으로 스쿨버스의 사고예방수칙,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스쿨버스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도 실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43개교를 찾아가 교육했으며, 올해는 8개 학교로 찾아가 스쿨버스안전, 교통안전, 자전거안전, 응급처치 등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3시간동안 진행한다. 시는 등하굣길 여건이 열악한 공립초등학교들이 더 있다고 판단해, 20...
태풍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행동요령을 확인해볼까요?

이렇게 대비해요! 태풍발생 시 행동요령 7가지

# 태풍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행동요령을 확인해볼까요? # 첫째, 뉴스 등을 통해 태풍 진로를 지속적으로 확인합니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합니다. # 둘째, 손전등을 준비하고 대피할 때는 수도, 가스, 전기를 차단합니다. # 셋째,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을 가까이하지 않아야 하며, 바닥에 떨어진 전선 근처에 가지 않습니다. # 넷째, 날아갈 위험이 있는 가구, 자전거 등을 고정시키고, 젖은 신문지, 테이프 등을 창문에 붙여 파손을 방지합니다. # 다섯째, 천둥, 번개가 치면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합니다. # 여섯째, 공사장이나 제방 근처로 가지 않습니다. # 마지막, 재난재해 발생시, 꼭 알아야 할 비상연락처 - 기상예보 : 기상콜센터 131 http://www.kma.go.kr - 응급처치 및 구급차 연결, 병원 안내 : 119 안전신고센터 119 - 전기 : 한국전력공사 123 - 가스 : 한국가스안전공사 1544-4500 - 재난안전상황실 : 02-2133-0090~1 - 앱 : 서울안전, 안전디딤돌 - 홈페이지 : 서울안전누리 http://safecity.seoul.go.kr # 다가오는 태풍에 잘 대비하여 안전한 여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태풍 대비 행동요령 잊지 마세요~! ...
태풍 '솔릭'이 제주를 강타한 23일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사람들이 위태롭게 걸어가고 있다

서울시 비상체계 가동! “태풍 시 지켜야 할 행동요령”

태풍 '솔릭'이 제주를 강타한 23일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사람들이 위태롭게 걸어가고 있다 서울시가 19호 태풍 ‘솔릭(SOULIK)’에 대비해 22일부터 본격 비상체계를 가동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23일 15:00 기준)당초 예상보다 남쪽에 향하면서 24일 오전께 수도권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미리미리 주변에 위험요인이 없는지 시설물 점검 등에 철저히 대비하시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날씨상황과 태풍발생시 행동요령을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22일부터 본격 비상체계 가동 서울시가 기상특보에 따라 본격적인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우선 태풍에 대비해 34개 침수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노후 축대, 옹벽, 공사장 가시설 등 호우나 강풍 등에 취약한 시설 점검·정비를 실시했다. 작지만 효과가 큰 빗물받이 청소 및 덮개 제거, 간판정비 등 약 1만 2,000개소의 시설을 정비를 마쳤고,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총 예산 1,380억 원을 투입한 연장 3.6㎞의 지하대심도 저류배수시설인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을 필요시 즉시 가동한다.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나 주요 시설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역 침수피해가 발생할 정도의 강우가 지속되면 저류배수시설을 가동할 계획이다. 굴착공사장 및 재개발 현장도 점검하고, 빗물펌프장, 수문, 하천제방, 빗물저류조, 하수관로 등 각종 방재시설의 가동상태를 재점검했다. 아울러 강풍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공사장에 설치된 가설펜스 보강, 타워크레인, 태양광 시설 등 전도방지를 위한 조치를 실시했다. 폭염대책으로 설치한 그늘막을 접거나 결박하도록 했고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부속시설의 전도 방지조치도 강화했다. 태풍 영향권 들면 서울시 전 행정력 동원, 시민 주의 당부 시는 24일 오전 서울지역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갈 것에 대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
도전숙

주거와 업무 동시에! 청년 창업자를 위한 ‘도전숙’

도전숙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주거와 사무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임대주택, 도전숙.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뜻의 도전숙은 서울시, SH공사, 성북구청,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이 취업난과 주거난에 허덕이는 청년 창업자를 위해 마련한 보금자리다. 캘리그래피스트 백은미 씨는 요즘 들어 사업할 의욕이 마구 샘솟는다. 지난해 11월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임대주택 도전숙 3호에 입주하면서 자신만의 주거와 사무 공간이 생겼기 때문이다. “창업은 했지만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상태에서 사실 주거비와 사무실 임대료는 큰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에요. 이걸 못 버티면 결국 사업을 계속할 수 없거든요. 그런데 도전숙이 있어서 사업에 매진할 여유가 생겼어요.” 백꽃 캘리그라피 대표이자 도전숙 입주자인 캘리그래피스트 백은미 씨 백 씨는 ‘백꽃 캘리그라피’라는 회사를 창업한 후 기업이나 브랜드와 손잡고 글씨가 필요한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여느 프리랜서 사업가들처럼 아직 안정적으로 수입이 확보된 상태는 아니다. 그래서 주거와 사무 공간을 모두 제공해주는 도전숙의 존재가 고맙기만 하다. 그는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재래시장이 있어 물가가 싼 데다, 월세가 10여만 원 수준으로 저렴한 것도 도전숙 3호의 장점으로 꼽았다. 도시가스·전기·수도 등 개별 관리비는 자신이 쓰는 만큼 내고, 공동 관리비는 입주자 커뮤니티에서 자율적으로 정해 건물 관리에 충당한다. 그러나 그녀가 가장 만족하는 것은 도전숙 내에서 이루어지는 입주민 간의 커뮤니티다. 혼자 일하는 1인 창업자의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업가에게 필요한 정보도 넘쳐난다. “종합소득세 신고에 대한 정보를 이곳에서 얻고 큰 도움을 받았어요. 혼자였다면 몰라서 손해 보는 일도 생겼을 거예요. 그리고 청년 사업과 관련한 정보도 얻어 제게 필요한 교육도 많이 받았지요.” 백 씨는 도전숙 3호 입주자들이 필요로 하는 ...
어린이 화상사고, 가정 내 주방에서 많이 발생해 전기밥솥, 정수기등으로 인한 화상에 주의해야

여름철 어린이 화상사고 삐뽀삐뽀…응급처치법은?

# 어린이 화상사고, 가정 내 주방에서 많이 발생해 전기밥솥, 정수기 등으로 인한 화상에 주의해야 # 옷차림이 간소화되는 여름철에는 신체 노출이 증가해 화상 우려 더욱 높아 “ 여름철에 가장 많은 화상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 필요”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개방시스템 2016년 계절별 화상환자 수(단위:%) 여름 31.6, 235,504명 가을 24.3, 181089명 봄 23.2, 172,486명 겨울 20.9, 155,309명 어린이는 호기심이 많은 반면 반응속도가 느려 빠른 대처가 어렵고 피부가 연약해 화상사고에 매우 취약 #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만 14세 이하 어린이 화상사고는 총 2,636건, 전연령 화상사고 건수의 39.7% 차지 전연령 화상사고 6,640, 어린이 화상사고 2,636, 어린이 화상사고 비율 39.7% 연도별 현황(단위:건) 2015: 2,160, 837, 38.8% 2016: 2,479, 976, 39.4% 2017: 2,001, 823, 41,1% # 어린이 화상사고의 대부분(88.2%)이 ‘만 6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 호기심과 활동범위 증대되는 ‘1~3세 걸음마기’에 57.5%가 집중 연령별 현황(단위:%) 걸음마기(1~3세) 57.5 영아기(0세) 19.6 학령기(7~14세) 11.8 유아기(4~6세) 11.1 성별별 현황(단위:건) 남아 57.3% (14.6%↑) 영아기(0세) 305 걸음마기(1~3세) 890 유아기(4~6세) 164 학령기(7~14세) 151 여아 42.7% 영아기(0세) 212 걸음마기(1~3세) 625 유아기(4~6세) 129 학령기(7~14세) 160 # 화상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영유아가 가장 많은 시간을 머무르는 ‘가정’이 전체의 79.2%로 대부분 차지 발생 장소별 현황(단위:%) 가정 79.2, 가정 ...
보증금 지원

보증금 30% 무이자 지원 ‘장기안심주택’ 500호 공급

서울시가 전월세보증금의 30%를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3차로 500호 공급한다. 시는 2018년 3월 관련 지침을 개정해 기존 최장 6년이던 지원기간을 10년까지 대폭 연장했고, 2차에 이어 500호 중 40%(200호)를 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한다. ■ 2018년 3월 지침 개정사항 구분 개정 전 현행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기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대비) 70% 100% 지원금액 4,500만원 6,000만원 공급비율 20% 40% 혼인기간 5년 이내 7년 이내 공통사항 지원 기간 6년 10년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보증금 30%, 최대 4,5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주거지원사업으로서 지난 2012년 도입 이후 매년 신청자를 받아 2018년 7월말 기준으로 8,014호에 전월세보증금을 지원해 왔다. 임대차계약은 주택소유자, 세입자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에도 계약 가능하다. 지원기간은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10년이며, 재계약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추가 지원하고, 임대인(주택소유자)이 지급하여야 하는 중개수수료는 시재원으로 대납한다. 지원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70% 이하(신혼부부의 경우 100%)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2억 900만 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545만 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으로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순수...
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에서 공공임대주택 입주, 집수리, 주거비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사진은 서울시`희망의 집수리` 현장

주거 지원의 모든 것 ‘주거복지센터’에 물어보세요~

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에서 공공임대주택 입주, 집수리, 주거비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사진은 서울시`희망의 집수리` 현장 주거 지원 제도들은 다양한데, 나에게 딱 맞는 제도를 몰라 놓치고 있다면? 주거복지에 관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주거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아보세요. 긴급주거비 지원, 공공임대주택 입주와 집수리까지 모두 상담해드립니다. 서울시는 올해 25개 자치구로 지역센터를 확대하고 중앙센터도 개소해 주거복지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주거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인프라가 조성됐다. 25개 자치구별 ‘지역주거복지센터’가 순차적으로 가동되고,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지센터’도 10일 개소했다. 추후 10월경에는 중앙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주거복지 통합시스템’도 오픈한다. 맞춤형 상담과 지원, 사후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 주거복지 지원 내용 이력관리를 하는 등 ‘대상자별 맞춤형 주거복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주거복지센터’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집수리, 주거비 등에 대한 상담부터 긴급주거비·연료비 지원,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까지 현장밀착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10개였던 ‘지역주거복지센터’는 시민들의 꾸준한 이용수요 증가로 올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되었다. ‘중앙주거복지센터’는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서울하우징랩에 들어선다. ▲주거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 표준화, ▲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 ▲센터별 사례 관리·공유 등 지역 단위에서 하기 어려운 광역 단위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운영은 SH공사가 맡는다. 서울시는 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와 중앙주거복지센터의 개소 및 상호연계 시스템을 통해 시민 누구나 지역에 따라 소외받는 일 없이 양질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균등하게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중앙주거복지센터는 주거와 관련한...
강남 세명초등학교 실내체육관 무더위쉼터,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너무 더우니까” 체육관·은행도 무더위쉼터로 개방

강남 세명초등학교 실내체육관 무더위쉼터,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요즘처럼 뜨거운 날에는 햇빛 아래 걸어가는 것조차 힘이 드는데요. 폭염에 지칠 땐 참지만 마시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해보세요. 서울시가 지정한 3,252개의 무더위쉼터는 물론, 전국 6,000여개 은행 점포에도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열대야에 밤잠을 설치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심야 무더위쉼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욱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필수 정보, 무더위쉼터에 관해 전해드립니다. 내 주변 무더위쉼터 찾기 서울시는 경로당, 주민센터 등 서울 전역 총 3,252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경보 발령시 이중 427개소를 ‘연장쉼터’로 지정해 오후 9시까지 운영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관내 소방서와 119안전센터 117곳은 119폭염휴게실로 운영되고 있다. 무더위쉼터에 관한 위치 및 현황은 서울안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안전앱(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다운)을 통해서도 확인가능하다. 서울안전누리 사이트의 `재난대비시설> 대피소찾기>무더위쉼터`에서 위치‧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안전누리 사이트의 `재난대비시설> 대피소찾기>무더위쉼터`에서 위치‧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모바일로 서울안전누리에 접속하거나 '서울안전'앱을 이용할 경우, ‘재난속보>폭염’ 카테고리에서 내 주변 무더위쉼터를 검색할 수 있다. 지도 위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기관의 정보와 함께 바로 전화연결이 가능한 버튼이 있어 편리하다. 서울안전앱 및 서울안전누리 모바일사이트 무더위쉼터 검색 화면,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기관 정보와 전화 연결 버튼이 뜬다 학교 실내체육관 11곳, 심야 무더위쉼터 마련 한편, 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시간 제약 없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 및 10개 자치구와 협력해 체육관 등 학교시설에서 심야 ...
버스 전광판에 뜬 ‘서울시 모든 은행 점포 무더위 쉼터 운영’ 안내문

8월 말까지 은행 점포 ‘무더위쉼터’로 개방

버스 전광판에 뜬 ‘서울시 모든 은행 점포 무더위 쉼터 운영’ 안내문 살면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날씨는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밤에도 30도가 넘는 초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시민들의 괴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버스정류장에서 서니 숨이 콱 막혔다. 오전 10시가 안된 시간인데도 정류장에 선 사람들은 너나할 것 없이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손선풍기를 들고 더위를 이겨보려 하지만 선풍기조차 뜨거운 바람만 일으킬 뿐 훅훅 끼치는 열기를 막을 도리가 없었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전광판에 "서울시 모든 은행 점포 무더위 쉼터 운영"이라는 안내 문자가 보였다. 최근 은행연합회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점포를 고객들에게 무더위쉼터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무더위쉼터란 폭염에 취약한 사람들이 무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도록 지정해 놓은 곳으로 주로 노인시설, 복지회관, 마을회관, 보건소, 주민센터, 종교시설 등이 지정된다. 재난수준의 폭염을 알리는 한 자치구의 현수막 그런데 특별재난 수준의 폭염이 장기화 되면서 폭염에 취약한 사람뿐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절실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 약 6,000여 개 은행 점포가 무더위쉼터로 개방된다는 소식을 들으니 반가웠다. 기존의 무더위 쉼터가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은행은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면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특별재난급 폭염 하에선 사람들이 쉬어가기 편리하다. 평소 같으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을 서울도서관 앞 물놀이장도 한산한 모습이었다. 4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와 햇빛은 시민들의 활동도 주춤하게 했다. 이번 여름은 무엇보다도 폭염을 피하는 일이 여름을 나는 가장 큰 일이 되어 버렸다. 무더위쉼터 배너가 세워져 있는 은행 길을 걷다가 눈에 잘 띄는 곳에 무더위쉼터임을 알리는 배너를 세워놓은 은행을 발견하고 들어가 보았다. 펄펄 끓는 바깥 날씨와는 달리 에...
강동구 성내동 청년주택 투시도

천호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10월 착공

강동구 성내동 청년주택 투시도 강동구 천호역 근처에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2021년까지 강동구 성내동에 지하 7층, 지상 32층 규모의 청년주택을 짓기로 하고, 촉진지구와 지구계획, 사업계획을 통합해 지정·승인 했습니다. 청년주택에는 주거공간 뿐 아니라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의 시설이 생기고,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섭니다. 강동구 성내동 역세권 청년주택이 이 지역 청년들에게 활력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강동구 성내동에 900가구 규모의 청년주택이 생긴다. 서울시는 강동구 성내동 천호역 인근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촉진지구, 지구계획 및 사업계획을 통합해 지정·승인 했다고 밝혔다.(☞역세권 청년주택이란?) 강동구 성내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지난해 12월 사업계획을 접수했다. 시는 주민 공람, 관계기관 협의, 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18년 7월 26일 촉진지구 지정, 사업계획 승인 등을 고시했다. 착공은 2018년 10월 중 들어가며, 준공 및 입주는 2021년 하반기에 할 예정이다. 총 5,893㎡의 부지에 지하 7층, 지상 32층의 청년주택 총 900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이중 공공임대주택은 264가구, 민간임대주택은 636가구로 구성되고, 전용면적은 ▴16㎡형 600세대, ▴33㎡형 60세대, ▴35㎡형 240세대가 건립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차량 미소유자 및 미운행자로 제한한다. 또 사업대상 지역 거주민에 우선 공급한다.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격기준) 강동구 성내동 위치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들에게 단순히 주거뿐만 아니라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