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친환경 급식 한마당에 참가한 학생과 홍보대사 샘킴

9일 ‘친환경급식’의 모든 것! 축제로 느껴보세요

2017 친환경 급식 한마당에 참가한 학생과 홍보대사 샘킴 지난 29일 서울시가 ‘친환경 학교급식’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11월 9일 서울광장에서는 친환경급식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2018 서울시 학교·공공급식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행사는 친환경급식 사업의 성과와 의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제는 식문화 혁신주간을 맞이해 ‘지구를 살리는 밥상 공동체, 농부의 손에서 아이들의 식탁으로’가 선정됐다. 행사에는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영양(교)사, 생산자, 급식 유통 관계자 등 급식과 관계된 모든 주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오전 11시 30분에는 개막행사와 동시에 서울광장에 마련된 ‘쿠킹버스’에서 서울시 친환경급식 홍보대사인 샘킴이 선보이는 ‘자연을 담은 밥상 레시피 쿠킹클래스’가 열린다. 이날 샘킴 셰프는 실제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해 맛도 있고 영양 가득한 레시피로 아이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도 ‘쿠킹스쿨 셰프’들과 함께 하는 요리교실이 펼쳐진다. 참가한 어린이와 학생들은 쇼핑카트를 끌고 다니면서 레시피에 있는 재료를 행사장 내에서 직접 사면서 ‘장보고 요리하는’ 특별한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2018 서울시 학교‧공공급식 한마당 포스터 올해는 특히 학교급식과 함께 작년부터 추진한 친환경 공공급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는 홍보관과 전시장이 마련된다. 친환경급식이 가지는 정책적 의의와 사회·경제적 효과는 물론, Non-GMO(비유전자변형농산물) 전시관, 학교장독대 전시 등이 주요 내용을 이룬다. 더불어 체험·교육·전시·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함께 진행된다. ▲채소의 단면에 물감을 묻혀 종이에 찍는 채소도장 찍기 ▲논 생태 지도그리기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등 자연생태 프로그램들과 ▲쌀 과자 길...
원전하나줄이기 상징 ‘동글이’

원전하나줄이기센터 새단장…방문후기 이벤트 진행

원전하나줄이기 상징 ‘동글이’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가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정보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새롭게 단장해 11월 5일 재개관했다.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는 오래된 나무, 폐유리병, 폐교 마룻바닥 자재 등을 재활용해 지어졌으며, 방문 및 교육 참여를 통해 매년 2만명 정도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새단장을 통해 센터 내 다양한 참여형 전시물을 설치했다.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공간 구성도 새롭게 했다. 전체 공간은 ▲원전하나줄이기 History존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존 ▲참여존 ▲서울에너지 전광판 등 총 4개의 존(Zone)으로 꾸며졌다. ‘원전하나줄이기 History존’에서는 시선 이동에 따라 정보가 바뀌는 렌티큘러(Lenticular)를 적용했다.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의 추진 배경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존’에서는 디지털 콘텐츠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주요 정책별 사업내용, 행사소식 등 최신정보를 알 수 있다. ‘참여존’에서는 증강현실(AR)를 활용해 시민, 마을, 단체별 참여 가능한 정책 정보를 알아보고 몇 가지 설문을 통해 내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다. ‘서울에너지 전광판’에서는 에너지 자립마을의 현황과 주요 성과, 지역별(북서부, 북동부, 남서부, 남동부) 투어 코스 정보를 제공한다.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무료 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는 이번 새단장을 기념해 방문후기 이벤트와 열쇠고리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NS(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새단장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 방문후기를 올리고 2주 이내 재방문해 작성한 후기를 보여주면 선착순 30명에게 텀블러를 제공한다. 열쇠고리 체험은 짜투리 원목을 활용해 열...
서울시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사업’ 대상과 기간을 확대해 11월 5일부터 신청 받는다

살던 주택도 가능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확대

서울시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사업’ 대상과 기간을 확대해 11월 5일부터 신청 받는다 지난 5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이 처음 시행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성을 위해 최대 2억 원의 전월세보증금을 저리로 융자해주는 사업인데요. 이번에 이자 지원기간을 '최장 8년'으로 확대하고, '거주 중인 주택'에서 계약 연장 시에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신청을 받습니다. 달라진 내용을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의 대상과 기간을 확대하고, 11월 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목돈 마련이 어려워 결혼을 포기하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는 신혼부부에게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 원(임차보증금의 90% 이내)까지 저리융자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시가 대출금리의 최대 1.2%p까지 이자를 보전해줘 이자부담을 타 전세자금대출에 비해 절반정도로(약 1.7%p) 낮췄다. 달라진 점 1 : 이자지원 기간 이자지원 기간은 기존 최장 6년에서 8년까지 연장된다. 기본지원은 2년 이내로, 최초대출금의 10%를 상환할 경우 4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추가로 출산·입양 등으로 자녀수 증가 시 상환 없이 자녀 1명당 추가 2년(최대 4년) 이내의 연장지원이 가능하다. 달라진 점 2 : 주택요건 지원대상은 주택요건 부분에서 ‘기존에 거주 중인 주택의 계약을 연장하는 경우’도 새롭게 포함, 불필요한 주거이동 없이 신혼부부의 안정적 거주가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신규임차의 경우, 임대차계약서 상 입주일과 주민등록전입일 중 빠른 날짜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기존 주택 연장계약의 경우, 계약갱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달라진 점 3 : 연소득 확인절차 또한, 기존에 신청(서울시)과 대출심사(국민은행) 시 각각 실시했던 ‘부부합산 연소득 확인’ 절차를 대출심사 시 최종 확인하는 것으로 ...
야외 마련된 천문대. 매월 2회 천문우주교실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참 ‘별’나죠? 우리동네 도서관 옥상엔 ‘천문대’가 있다!

성북구청 12층에 자리한 성북이음도서관 성북구청에는 동네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도서관이 하나 있다. 지난 8월 1일, 성북구청 12층에는 성북구의 12번째 구립도서관 ‘성북이음도서관’이 개관했다. 작은 공간이지만, 2,500여 권의 책이 비치돼 있고 카페처럼 이용할 수 있어 좋다. 9월 1일부터는 성북구립도서관들과 상호대차 및 무인예약대출 서비스까지 제공해 이용하기 더 편리하다. ‘상호대차’란 다른 도서관에 있는 책을 성북이음도서관에서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서관이 보유한 서적 외에 더 다양한 책들을 빌릴 수 있으니 편리하다. 야외 휴게 공간도 잘 갖춰져 있다 무엇보다 ‘성북이음도서관’은 성북구청 내에 위치해 있어 구청에서 일을 보고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생기거나 짬이 날 때 이용하면 참 좋다. 12층 전망 좋은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읽으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창가에 걸터 앉아 성북천의 풍경을 바라보면 책 읽는 시간은 오로지 나를 위한 힐링타임이 된다. 또한 성북이음도서관은 지역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제공하는 ‘지역정보 특화도서관’이라는 점도 특별하다. 성북구 역사, 지리, 인물 등과 관련된 도서를 구비하고 있다. 음료를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작은 카페도 자리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확 트인 전망과 착한 가격(아메리카노, 아이스티, 따뜻한 차 1,000원)에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반겨준다. 카페 이용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단체나 동아리 모임 등이 가능한 세미나실, 접이식 도어로 공간을 열고 닫을 수 있다 도서관 한쪽에는 세미나실도 갖추어 놓았다. 교육·문화·예술 활동 및 각종 회의, 토론을 위한 공간으로 3인 이상의 단체나 동아리 모임 등이 가능하다. 다만, 영리활동이나 종교활동을 위한 공간으로는 대여되지 않는다. 세미나실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1회 최대 2시간 이내에서 대여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단체는 전화(02-6954-0023...
서울김장문화제의 김장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 6천여 명이 모여 총 165톤의 김치를 담궜다.

침이 꼴깍! 군침 도는 ‘서울김장문화제’ 현장 속으로

서울김장문화제의 김장나눔에 참여한 시민들. 6천여 명이 모여 총 165톤의 김치를 담궜다. 가을 끝자락, 집집마다 한 가지 숙제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김장이다. 요즘엔 사시사철 채소를 사 먹을 수 있어 예전처럼 많은 양의 김장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김장을 끝내야 마음이 편안하다. 김장은 가족 간의 정,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도 된다. 시집간 딸 사위, 아들 며느리 모두 모여 김장을 하고, 갓 삶은 돼지고기에 방금 버무린 김치를 얹어 먹을 때는 뿌듯한 마음과 더불어 행복한 마음이 든다. 이렇게 김장 담그는 풍습은 서로 간의 정이고 사랑이다. 서울시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과 무교로 일대에서 ‘따뜻한 나눔, 서울이 김장하는 날’이란 주제로 ‘제5회 서울김장문화제’를 개최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6,000여 명의 시민들이 165톤의 배추를 버무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지난 2~4일, 서울광장에선 김장문화의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는 ‘서울김장문화제’가 열렸다. 100여 가지 김치 전시, 명인들의 시연과 체험은 물론, 김장 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김치마켓까지 우리 ‘김장문화’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잔치였다. 이 날 만든 김치는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김장나눔’뿐만 아니라, 김치의 역사와 지역별 김치 ‘전시’ 프로그램, 어린이·외국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명인의 시연, 김치상상놀이터까지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김순자 명인의 시연. 맛있는 김치 담그기의 비법을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여러 명인의 시연 프로그램 중 김순자 명인의 시연에 직접 참여해 보았다. 김순자 김치명인의 시연 코너에서는 배추 고르는 방법부터 절이는 방법, 맛있는 김장김치 양념 만드는 법, 배추속 넣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김치를 맛있게 하려면 일단 재료가 신선해야 하고 끓이고 달인 육수에 고춧가루 등을 넣고 묽게 만든 다음 채소(쪽파, 대파, 미나리, 갓 등...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가을빛 닮은 건물이 매력적인 시청역 성당의 비밀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 성당 정명섭의 서울 재발견 (11)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 성당 이곳을 가는 가장 짧고도 빠른 길은 한때 부민관이었으며 지금은 서울시 의회로 사용 중인 건물의 앞 골목길로 들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 길 대신 코리아나 호텔 옆 골목으로 들어가서 조선일보 미술관 쪽으로 가는 길을 추천하고 싶다. 그 옆에 붉은 벽돌로 만든 성채 같은 건물이 나온다. 특이하게도 입구가 한옥으로 되어있는데 바로 수녀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이기도 하다. 이곳을 지나면 오른편에 주황색 기와지붕을 한 긴 건물이 보인다. 바로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 성당으로 아래쪽에서 올라오는 영국의 국교인 성공회는 헨리 8세의 종교 개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로마 가톨릭과 등을 돌렸지만 의식과 교회의 건축 양식은 가톨릭과 유사한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 이 성당은 십자가 형태로 웅장하고 아름답게 지어졌다는 것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곳이다. 1922년에 아서 딕슨의 설계에 따라 건축을 시작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설계도대로 완성되지 못하고 미완의 상태로 남겨진다. 그러다가 1992년, 영국에서 설계도가 극적으로 발견되면서 오늘날의 형태로 완성된다. 따라서 성당의 머릿돌에 나오는 완공연도는 1996년이다. 이 성당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다.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치솟은 첨탑 대신 하늘에 살짝 기댄 것 같은 지붕을 하얀 구름과 몹시 잘 어울리는 주황색 기와가 덥여있다. 분명 서양식 건축물임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것은 한옥의 처마와 지붕과 닮았기 때문이다. 일반인에게 개방이 된 성당 내부 역시 볼만하다. 가운데가 우뚝 솟은 공간에 서면 1,2층 양쪽의 스탠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온 빛과 만나게 된다. 이곳의 스탠드글라스는 마치 한옥의 창살을 닮아있다. 한낮에 가면 양쪽의 스탠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온 빛이 눈앞에서 교차하는 걸 볼 수 있다. 지금보다 더 종교적이었던 시대라면 충분히 신의 흔적으로 볼만하다. 운이 좋다면 2층에 있는...
서울시는 헌책방 거리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청계천 헌책방 거리 책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종이책만의 매력에 빠지다 ‘청계천 헌책방거리 축제’

서울시는 헌책방 거리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청계천 헌책방 거리 책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오래된 책의 종이 냄새가 좋다는 여자가 있다. 그녀는 중고서점에서 구입한 책을 책장에 단정하게 채워 놓고 한 번씩 꺼내 냄새를 맡았다. 영화 속 얘기다. 잉크가 선명한 책들 사이에서는 느낄 수 없는 서정적인 이야기다. 흥미로운 것은, 오래된 책에서 실제 바닐라 향이나 아몬드 향과 흡사한 향이 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는 사실이다. 책장 한쪽, 마음 설레며 읽었던 책들과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한가하게 서점을 거닐며 신작이나 베스트셀러 혹은 좋아하는 작가들의 책을 고를 때의 순수한 추억과 함께 말이다. 동네 서점이 시야에서 사라지기 시작한 것은, 어쩌면 온라인으로 책을 구입하는 것이 익숙해지면서부터인지 모르겠다. 이젠 버스나 지하철에서 종이책을 읽는 사람이 드문 시대, 전자책 사이에서 조용하게 명맥을 이어가는 종이책이 지닌 매력은 그래서 더 특별한지 모르겠다. 누군가의 책장에 꽂혀있는 오래된 책들 이에 서울도서관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40개 동네서점이 참여하는 ‘제2회 서울서점주간: 동네 서점에서 만나요’를 개최한다. 위기에 처한 동네 서점을 지원하고 특징 있는 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5일, 시민청 태평홀에서 마련한 행사는 전국 출판·유통 분야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제3회 서울서점인대회’ 기념식 및 콘퍼런스다. 오랜 기간 서점을 운영한 전국의 사장들이 모여 ‘서점의 변화’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서점 생존을 위한 정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광명문고·한우리문고 등 서울의 중형서점 5곳이 참여하는 ‘전 방향 북 큐레이션’은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자는 책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통해 ‘책 처방’을 받고 향후 독서 일지를 만들 수 있다. 서울미래유산, 청계천 헌책방 거리 책 축제 또한, 지난 2일 청계천 오간수교 아래에서는 ‘서울 미래유산 청계천 헌...
`조계사 국화향기 나눔전`은 11월 4일까지 열린다. 우리나라 불교행사의 중심이 되는 곳 조계사 대웅전

국화향 가득한 조계사, 이 가을 지나칠 수 없네~

'조계사 국화향기 나눔전'이 열린 우리나라 불교행사의 중심이 되는 곳 조계사 대웅전 고행 끝에 보리수나무 아래서 새벽별을 보고 깨달음을 얻으신 부처님. 부처님의 가르침을 도심 한가운데서, 우리나라 불교의 중심 조계사에서 다시금 생각해 본다. 부처님이 향기로 오셨다. 제8회 조계사 국화향기 나눔전이 개막하여, 도심 속 도량은 국화 향기로 가득이다. 국화뿐만 아니라, 만개한 꽃들 사이에 기도하는 많은 사람들이 꽃보다 아름답다. 조계사 일주문. 국화로 전시된 보리수 밑의 부처님 불교에서 국화는 환생을 기원하는 의미의 꽃이다. 그 꽃으로 장식된 조계사 일주문 앞의 부처님을 지나, 부처님 최초의 가르침인 ‘초전법륜’을 국화로 형상화한 모습을 만난다. 초전법륜(first turning of the wheel of the Dharma, 初轉法輪)은 붓다가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후 이전의 수행 동료였던 다섯 수행자에게 처음으로 팔정도와 사성제의 가르침을 준 것을 법의 바퀴를 처음으로 굴렸다고 표현한 것이다. 부처님 최초의 가르침인 ‘초전법륜’을 국화로 형상화한 모습 조계사는 한국불교와 종파인 조계종의 주요 사원으로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조계사 대웅전은 불교행사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그 대웅전의 겹처마가 무척이나 화려하고 웅장하다. 450년의 세월을 굳건히 지키는 회화나무 대웅전 앞 회화나무는 450년의 세월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법당 앞마당에는 웅장하게 서있는 7층 석탑은 부처님의 사리가 봉안되어 있는데, 이 사리는 스리랑카의 달마바라 스님이 1914년 한국에 모셔온 것이라고 한다. 신도들의 탑 돌기가 더욱 신성시 보이는 까닭이다. 가을에 색을 더한 핑크뮬리와 국화로 장식된 용 불교에서 사찰을 수호하는 용이 국화를 입었다. 국화축제에 신화를 뚫고 용맹스런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가을에 색을 더한 핑크뮬리는 조계사도 예외는 아니다. 몇 다발 안 되지만 시선을 모으기에 충분하다. 국화축제에서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어릴 적 따뜻한 먹거...
난지 갈대바람길 링워크

더 추워지기 전에 걸어볼까! 한강공원 산책길 BEST4

난지 갈대바람길 링워크 갈수록 짧아지는 가을, 입동도 코앞으로 다가왔다. 더 이상 미루지 말구 이 계절을 온전히 즐겨보면 어떨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한강공원 산책로 4곳을 소개했다. ① 산책과 캠핑을 동시에 ‘난지 갈대바람길’ 난지 갈대바람길 산책과 캠핑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난지한강공원 산책코스를 추천한다. 난지 갈대바람길은 강변물놀이장에서부터 생태습지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한강을 따라 걷다가 생태습지원에 다다르면 자연 상태의 초지가 주는 인상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난지 캠핑장에서 즐기는 가을 캠핑도 빼 놓을 수 없는 재미, 밤에는 깨끗하고 맑은 밤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 낭만적이다. 가는 방법은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평화공원 보도육교, 홍제천 산책로(자전거도로) 이용해 한강공원으로 진입하면 된다. ② 올 가을은 핑크다! 핑크뮬리와 풀향기 가득한 ‘잠원 산책길’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핑크뮬리 올해 조성된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에서는 다양한 색감과 질감을 가진 여러해살이풀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가을 햇살과 어울리는 화사한 ‘핑크뮬리’기 만개해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가는 방법은 3호선 잠원역 4번 출구로 나와 신잠원나들목을 이용해 한강공원으로 진입하면 된다. ③ 숲길 따라 이어지는 울긋불긋 편백나무 ‘뚝섬 숲속길’ 치유의 숲(좌)과 연인의 길(우) 뚝섬한강공원 숲속길은 탁 트인 한강 전경과 함께 편백나무 숲을 즐길 수 있다. 600여 그루의 편백나무로 둘러싸인 ‘치유의 숲’을 거닐면서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한강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편백나무 외에도 각종 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한다. 치유의 숲을 나와 장미원을 지나면 한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일명 ‘연인이 길’이 나온다. 수변에 길게 줄지은 나무들을 따라 사...
아이미키인서울유 캠페인

귀염 터진 콜라보! ‘미키마우스’와 ‘아이서울유’ 만난다

아이미키인서울유 캠페인 미국에 살고 있는 미키 마우스가 대한민국 서울에 처음으로 온다. 11월28일 입국해 서울시청을 방문하고, 12월 초엔 N서울타워, DDP 등 서울 명소를 투어하며 시민들을 만난다. 서울시는 사전 붐업을 위해 ‘아이서울유’와 ‘미키 마우스’가 들어간 티저영상을 지하철, 민간 옥외 전광판 등 서울 전역에 내보내고, 디즈니와 서울시 공식 SNS를 통해서도 소식을 전한다. 미키 마우스는 앙증맞고 밝은 웃음으로 90년 간 전 세계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의 대표 아이콘이다. ‘증기선 윌리(Streamboat Willie)’라는 애니메이션 영화로 세상에 등장한 1928년 이후부터 2013년까지 영상물 총 121편, 도서·잡지·만화책 등 3만 권 이상, TV 영화 약 90편에 출연하며 전 세계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가 됐다. 뉴욕, LA, 런던, 상하이 등 세계 주요도시를 누비며 각국의 팬들을 직접 만나온 데 이어 이번에 서울에 처음으로 오게 됐다. 서울시는 미키마우스의 서울방문을 맞아 서울의 대표 브랜드 아이서울유(I·SEOUL·U)와 콜라보해 `I·미키인서울·U`란 이름으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콜라보는 올해 ‘아이서울유(I·SEOUL·U)’ 3주년이자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기념해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이하 디즈니 코리아)가 서울시에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서울이 국제도시로서 위상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K-pop, 한강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기는 팬들이 많아 전 세계적으로 핫한 도시로 급부상해 이번 미키 마우스의 방문 도시로 선정된 것이다. 티저영상 화면. 3주년이 된 `아이서울유`가 90주년을 맞이한 `미키`에게 생일을 축하하고, 11월 서울에서 만난다는 내용이다. 이번 콜라보 주요 내용은 ▲I·미키인서울·U 브랜드 캠페인 영상 ▲I·미키인서울·U 브랜드 캠페인 로고 ▲산타원정대 선물포장행사 ▲서울투어다. 첫째, 시는 ‘I·미키인서울·U 브랜...
전동킥보드 내구성, 배터리 안전성 전제품 문제없어 1회 충전 주행거리, 충전시간, 가격 등 제품 간 차이 있어

요즘 인기 ‘전동킥보드’ 타기 전 알아둬야 할 사항

# 전동킥보드 내구성, 배터리 안전성 전제품 문제 없어 1회 충전 주행거리, 충전시간, 가격 등 제품 간 차이 있어 # 최근 친환경 교통수단의 관심 증가와 근거리 이동의 편리함으로 인해 개인형 이동수단*의 하나인 전동킥보드의 수요 증가 *주로 전기를 동력(전기모터)으로 하여 1인 사용자가 이용할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교통수단이며, 전동킥보드 및 전동휠 등이 해당됨.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동킥보드 6개 브랜드 6종 제품을 대상으로 최고속도, 주행거리, 등판성능, 내구성, 제동성능, 배터리 안전성 등 주요 품질 및 안전성을 시험·평가 전동킥보드 형태 주요특징 발판 위에 서서 주행 제한 최고속도 25km/h 핸들 부위를 접을 수 있어 보관이 용이(핸들 부위 접이 가능) 배터리 사용으로 주기적인 충전 필요 시험대상 제품 제품 형태 : 바퀴가 2개이고, 발판 및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핸들이 있으며, 전기모터(배터리 전압 60V 이하)를 장착한 제품 제품 가격 : 선호도(보유율)가 높은 90만원 미만 제품 브랜드, 판매원, 모델명, 구입가격*(원) 나인봇, ㈜아이휠, ES2, 568,000 미니모터스, ㈜미니모터스, 스피드웨이미니4, 780,000 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주), BRITZ, 750,000 샤오미, ㈜여우미, M365, 499,000 에이유테크, ㈜에이유테크, REDWINGMAX, 469,000 유로휠, ㈜이지케이, EUROJACKDUAL, 798,000 * 공식 판매 사이트 및 대리점 구입가격 기준(2018. 4~5.) # 시험·평가 항목 품질 : 최고속도, 주행거리, 등판성능, 내구성(방수, 하중, 환경), 충전시간 안전성 : 제동성능(동적안정성), 겉모양·구조, 전기적 안전성 제품특성 표시사항 # 주행 최고속도 전 제품 모두 안전기준에 적합 주행거리 제품 간 차이 있어 구입시 고려 필요 최고속도 안전을 위해 주행 최고속도를 25km/h...
50+세대를 위한 마포구 공덕동에 자리한 ‘중부캠퍼스’

중장년층이라면 꼭 알아두세요! ‘50플러스’

50+세대를 위한 마포구 공덕동에 자리한 ‘중부캠퍼스’ ‘갑분싸’, ‘할많하않’, ‘ㅇㅈ’… 새로운 단어들이 범람하는 시대입니다. 검색 사이트를 뒤져 의미를 파악하기도 지쳐 이제는 알기를 포기한 채 흘려듣는 단어들도 다수입니다. 그렇지만 흘려들으면 아쉬울만한 새로운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50플러스’, ‘50플러스세대’입니다. ‘50플러스세대(50+세대)’란 서울시 조례에 따른 만 50~64세의 중장년층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평균수명이 연장되며 최초로 100세 시대를 맞은 인류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바로 퇴직 이후의 삶인데요. 기존에는 은퇴 후 50대, 60대를 노년으로 인식해 차분하게 휴식을 취하고 삶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여겼던 이들이, 지금은 여전히 사회의 주축으로 충분히 활동할 수 있고, 활동해야 할 세대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바로 이 나이대의 젊은 어른, 활동적인 중장년층을 50+세대로 정의하였습니다. ‘50플러스세대(50+세대)’란 서울시 조례에 따른 만 50~64세의 중장년층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생각보다 훨씬 길어진 수명, 여전히 감당해야 하는 삶의 무게들. 이러한 변화 앞에서 당황하는 세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은퇴 후 제 2의 인생, 인생 2막을 준비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우리보다 앞서 평균수명의 연장을 예측하고 경험한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이러한 변화 앞에 선 세대를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시행해 왔다고 합니다. 50+세대는 서울시 인구의 약 22%에 달하는 중요한 세대이다 그렇다면 서울의 50+세대는 어떨까요? 인생 2막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이들도 많지만, 실제로는 일, 재무, 관계, 여가, 건강의 다양한 문제들로 눈앞의 오늘을 해결하는 데 급급한 것이 사실입니다. 2017년 통계청 인구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50+세대는 총 210만 명으로 약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