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산단 내 공실, 벤처기업에 최대 5년간 무상 제공

마곡산단 연구공간 ‘5년 무상제공’…입주기업 모집

마곡산업단지 조감도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한 ㈜씨애치씨랩과 협력하여 연구공간 공실을 벤처·창업기업의 창업공간으로 무상 제공하는 ‘연구공간 공유제’ 입주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입주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마곡산업단지관리단에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입주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마곡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의 산업시설구역 ‘입주업종’에 해당하는 업종을 영위하는 산·학·연, 벤처기업, 창업 7년 내 기업이다. 선정절차는 마곡산업단지관리단에서 서류 검토를 통해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기업 선정 후, 연구공간을 제공하는 ㈜씨애치씨랩이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 입주 기업 모집 절차 공고 및 접수 ▶ 입주자격검토 ▶ 입주기업 선정 ▶ 기업간 계약 ▶ 입주계약체결 공고 및 접수 적합성 검토(관리단) 제공기업 자체평가 제공기업↔ 입주기업 입주 계약 및입주 등 ~ 2020.2.28. 2020. 3월 초 2020. 3월 중 2020. 4월 중 2020. 4월 말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 최종 선정된 기업의 입주 기간은 기본 3년이며 필요시 기업 간 협의를 거쳐 2년을 연장, 최대 5년까지 가능하고 선정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입주하여야 한다. 서울시 김선순 지역발전본부장은 “서울 융복합 R&D 촉진을 위한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기업 내 공실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연구공간 공유제’를 통해 벤처·창업기업이 마곡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서남권사업과 02-2133-1528, SH 마곡산업단지관리단 02-2088-2691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강의를 들어보았다

유튜브 편집부터 외국어까지! 무료로 배우는 ‘평생학습포털’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 메인 화면 흔히 100세 시대라고 말하는 요즘이다. 평생 배움의 끝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새롭게 무언가를 배워보고 싶지만, 비용적인 부분과 시간이 부담스러워 시작을 못했다면 '서울시 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을 추천한다.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은 서울시에서 시민에게 평생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만든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0년 새해를 맞아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에서는 신규 온라인 강의가 추가되었다. 기존 강의와 더불어 새롭게 오픈하는 1,500여 개의 과정이 2월 중에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강의 리스트는 '학습지원센터' 메뉴 내 '공지사항-2020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온라인 신규과정 안내' 게시물(http://sll.seoul.go.kr/lms/front/boardItem/doViewBoardItem.dunet)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테고리별로 '추천강좌', '신규강좌', '인기강좌'로 새로 올라와 있어 원하는 강의를 찾기에도 편리하다.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유튜브 영상 만드는 강의도 있고, 스마트 어플 개발하는 강의도 찾아볼 수 있었다.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은 '온라인학습', '몽땅1번지(동네학습장)', '서울자유시민대학', '학습지원센터' 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 학습' 코너에는 인문학, 취업/자격증, 외국어, 가족/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있다. 그 중 '지식충전소'에는 라이프 스타일, 리더십, 비즈니스, 이슈 트렌드 등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대부분 강의 시간이 10분 내외의 짧은 강의들을 소개하고 있다. 별도로 수강신청을 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다. 실제로 제일 첫 번째 목록에 소개된 ‘사랑과 명예를 위해 결투를 선택한, 푸시킨’, ‘파워풀‘ 등의 강의를 들어 보았더니 자투리 시간 활용에 좋았다. 책 속의 인물소개를 들려주어, 갑자기 지식이 충전되는 기분이 들었다. 스마트 어플 개발, 영상 편집 등 신규강좌 프로그램 ...
열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서울홍보대사인 유현준 교수

건축계 N잡러 유현준, 서울을 이야기하다

‘교토삼굴(狡兎三窟)’, ‘꾀 많은 토끼는 굴을 세 개 만든다’라는 말이다. ‘위기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라는 뜻의 사자성어다. 현대사회는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직업 시장도 크게 요동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AI의 발달로 인해 산업구조는 상당한 변화를 겪고 있고, 노동시장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서 다양한 능력을 개발하며 변화를 대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소위 말하는 ‘N잡러’들이 이들이다. ‘N잡러’란 2개 이상의 복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뜻하는 ‘job’, 사람을 뜻하는 ‘~러(er)’가 합쳐진 신조어로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다. 본업 외에도 여러 부업과 취미활동을 즐기며 시대 변화에 언제든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이들을 말한다. 현대사회에는 이미 성공적인 ‘N잡러’들이 많은데, 그중 건축계의 대표적인 ‘N잡러’ 유현준 교수를 만나보았다. 웃고 있는 유현준 교수의 모습 ©민정기 “요즘 사람들을 하나의 직업으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유현준 건축사 사무소’ 대표 건축가이자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베스트셀러 작가인 유현준 교수는 ‘알쓸신잡’, ‘양식의 양식’ 등 방송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건축가’라는 직업이 가지는 고전적인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저는 직업란에 하나의 직업만을 적으라고 하는 것은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사람들을 하나의 직업으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정의가 내려지기 어려울수록 그 사람의 삶이 성공적인 삶이라고 생각해요. 바야흐로 멀티플레이어의 시대가 온 것이죠. 저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싶어요.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지만, 공통분모는 ‘건축’을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고 선한 영향력을 풍기고 싶다는 것에 있어요.” 유현준 교수는 tvN 프로그램 '알쓸신잡'에서 '셜록'이라는 별명으로 활동했다 ©민정기 창문없는 고시원, 주거공간 중 가장 안타까운 공간   유...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지도 서비스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가장 확실한 정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세상이 잠시 멈춰 선 듯한 요즘이다. 사람들로 북적여야 할 주말에는 시내 곳곳 거리가 한산했다. 지하철이며 버스 내부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했고, 각 기관이나 대형 상점, 지하철 곳곳에 손 소독제가 비치됐다. 영화 ‘컨테이젼’도 그랬다. 느닷없이 지구 곳곳에서 사람들이 쓰러졌다. 사람과 사람 간 전염으로 순식간에 사망자 수가 늘었고, 이유를 몰라 공포는 극대화됐다. 거리는 한산했고, 음식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은 몸싸움을 했다. 현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등장하자 사람들은 영화가 현실을 예언했다고 했다. 포털사이트에 '서울시'를 검색하면 등장하는 배너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확진자 수를 알아보기 위해 뉴스부터 확인하게 된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서울시 사이트를 통하면 더욱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늘고 있는 확진자 수는 물론 새로 보도된 확진자의 전염 과정과 동선까지 보여준다.  포털사이트에 ‘서울시’를 검색하면 나오는 파란색 배너를 클릭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질병관리본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상황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전체 확진자 수와 더불어 서울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 치료병원, 그리고 격리 중인 사람의 수와 감시 중인 사람의 수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코로나19 현황 및 보고 사이트( http://www.seoul.go.kr/coronaV/coronaStatus.d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관련 상황판,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항인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감염경로와 함께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9일 그 기능을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어떤 버스를 탔고 어느 위치의 계산대를 사용했는지 등 세세한 동선을 조사해 공개한다는 얘기다. 조사 과정에서 초기 발표와 내용이 달라지면 이를 수정 발표하는 ‘크로스체크’도 한...
구로 디지털로32길 일대 깔깔거리 안내 조형물

음식점도 손님도 ‘깔깔’ 웃는 ‘깔깔운동’ 아세요?

몇 년 전부터 맛집과 요리 프로그램은 우리 일상에 깊이 침투했다. TV에 나온 맛집은 줄을 서야 먹을 수 있고, 새로운 요리법이 소개되면 앞다투어 후기를 작성하기 바쁘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나쁜 일은 아니지만, 한 가지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 바로 음식물 쓰레기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음식물 쓰레기가 하루 1만 5,903톤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전체 생활폐기물 하루 발생량 5만 3,490톤의 29.7%에 달한다. 하루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2013은 1만 2,663톤, 2014년은 1만 3,697톤, 2015년은 1만 5,340톤, 2016년은 1만 5,680톤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연간 처리 비용이 8천억 원 이상 소요되고, 처리 시 악취와 온실가스 등이 배출된다. 환경과 비용을 생각한다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데 앞장서야 한다. 구로디지털역 2번 출구 앞 깔깔거리 조형물 ⓒ김창일 구로구에서는 2009년부터 음식문화개선운동으로 '깔깔운동'을 펼치고 있다. 음식문화개선운동은 '밥과 찬 국물로 푸짐하게 차려먹고 남기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우리의 식생활 관습이 경제적 여유로 과소비 형태로 변화, 잘못된 음식문화가 자원낭비와 자연환경오염으로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문제로 대두되면서 불합리한 음식 문화를 개선하여 '좋은 식단'을 정착시키고자 하는 운동'이다.  음식문화개선운동에서 말하는 깔깔운동의 정의는 '유쾌 ∙ 발랄하게 웃는 모습과 소리를 연상하게 하는 구로의 음식문화개선운동 슬로건으로 ▲음식점에서는 깔끔(위생적, 알뜰, 적당량)하게 차리고, ▲손님은 깔끔(먹을 만큼 주문, 남기지 않고)하게 먹자는 운동'이다.  그렇다면 좋은 식단이란 무엇일까? 좋은 식단은 '위생적이고, 알뜰하며,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힌 식단으로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한 권장 성격의 상차림'을 말한다.  좋은 식단을 위해 음식마다 권장 반찬 가짓수를 예시하고 있다. 국물을 주로 먹는 곰탕류는 2~3...
서울의 지하철은 안전하고 편리하다.

아이들 취향저격 ‘지하철 운전’…안전체험 3가지

디지털시민안전체험관에서는 운전대를 잡고 지하철 시운전(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박세호 서울시 지하철 9개 노선은 거미줄처럼 촘촘히 서울시 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다. 어느 한 구간에서 한두 시간만 연착이 되어도, 금방 신문 방송에 보도될 정도로 시민 생활에 절대적인 도움을 준다. 지하철로 인해 대규모의 인구 이동이 한순간도 쉬지 않고 시내 전역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정말 엄청난 일이다. 생활과 밀접한 지하철인 만큼 지하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 사전에 충분한 교육과 대비도 필요하다. 그래서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지하철 운행의 신뢰성과 더불어 승객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집에서 지하철 안전 동영상을 시청하며 안전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1.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 안전 동영상'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는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알리는 동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가 등장해 아이들도 쉽고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뽀로로와 그의 동료들을 주인공으로 하면서 철도사고 예방과 사고 시 행동요령을 알려준다.  그리고 안전체험 홍보관과 스마트 스테이션 소개 영상과 안전한 지하철,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체험, ‘지하철 안전하게 타고 내리고’ 영상도 있다. 안전 동영상들을 살펴 보니 어떤 내용들은 전철 내 모니터에서 이미 본 것들도 있었다. 2. 5호선~8호선 '역 안전 체험' 동영상만으로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 안전 체험'을 추천한다. 5호선에서 8호선 내에 있는 역 중에서 '역 안전 체험'을 해보는 것이다. 이는 전화로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역 안전 체험' 대상은 어린이와 어르신 그리고 장애인분들이다. 어린이는 1시간 동안 역사를 둘러보고 지하철 탑승까지 이루어진다.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은 약 30분간 역사에서만 활동이 이뤄진다. 역사 내 시설이 갖춰진 곳에서 사고 사례의 동영상을 보며, 에스컬...
11번가 상생상회 제품

‘착한소비’ 상생상회 제품, 온라인으로 샀어요!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생상회 특별기획전 갑작스러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평범한 일상생활에 적잖은 변화가 생겼다.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을 하더라도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꼭 챙겨야 하며 사람들이 많은 곳은 가지 않으려 한다. 그러다 보니 전통시장과 동네 마트도 가는 일이 뜸해져 식재료와 필요한 음식을 장만하는 일이 제한적이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일반 소비자에게만 불편한 것이 아니다. 농산물을 비롯한 여러 소비재들의 일시적인 소비 감소는 지역 농가에게도 큰 어려움을 주었다.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소비가 위축되어 생겨난 결과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등교가 연기된 학교와 유치원, 보육 시설의 증가로 급식 발주가 이뤄지지 않는 것도 큰 몫을 차지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가들의 판로지원을 위해 11번가와 함께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을 열었다.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11번가에서 일주일간 열리는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은 전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 '상생상회'라는 명칭이 생소한 사람들도 있겠다. 상생상회는 2018년 서울시가 지역 중ㆍ소농의 판로 개척을 위해 만든 매장이다. 안국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인사동을 방문할 때마다 일부러 찾는 곳이다. 넓은 매장 안에 다양하고 특별한 132개 지역의 2558개 가공식품과 농수특산물 상품들이 구비되어 있어 제품을 구경하며 사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낮은 수수료로 생산자에게 도움을 주고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로 소비자에게 인기를 끄는 곳이다. 항상 매장에서만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기에 이번에 기획된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은 매장을 갈 수 없었던 사람들에겐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   다양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11번가의 상생상회 특별기획전   다양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11번가의 상생상회 특별기획전 어떤 물건들이 판매되고 있는지 11번가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에 직접 들어가 보았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지역과 서울을 잇는 상생상회 특별전

안국동의 명소 ‘상생상회’ 제품을 11번가에서 만나다

‘서울과 지역이 상생하는’ 11번가 상생상회가 문을 열었다 안국동에 있는 상생상회 오프라인 매장 ©이선미 우수한 지역 농수축산물과 특산물을 홍보 판매하고, 각 지역 먹거리와 관광, 축제 등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탄생한 ‘상생상회’가 온라인에도 자리를 잡았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학교와 유치원 등이 급식 발주를 취소해 피해를 입고 있는 생산자들의 판로를 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라인 마켓 11번가와 특별기획전을 열고 있다. 10일부터 시작된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은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계속된다.  상생을 목표로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온 상생상회는 개장 이후 철저한 품질 관리와 꼼꼼한 국내산 원산지 확인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평판을 쌓아 왔다. 아쉽게도 안국동에 위치한 매장 방문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했는데, 이번에 온라인 판매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것이다. 신선한 천혜향, 달콤한 고구마 등이 진열되어 있는 상생상회 내부 ©이선미 상생상회에서는 다양한 지역의 차를 만나볼 수 있다 ©이선미 반가운 소식에 11번가로 달려가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입해보았다. 현재 특별기획전에서는 제주에서 무안, 남해와 공주 등 전국 43개 지자체에서 엄선한 45개 업체의 농수축산물 100여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가장 먼저 미세먼지와 폐에 좋은 배즙과 흑마늘, 우리 농산물로 만든 차와 조청, 식초 등이 눈에 띄었다. 여기에 고구마와 참다래를 비롯한 농산물과 요즘 제철인 굴 등 수산물, 그리고 육류와 간식류까지 각지에서 정성을 들인 상품들이 다양하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산량이 늘어나 가격 하락을 겪고 있는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등 제주 감귤류와 장수사과 등도 판매한다.  화면 상단에 있는 스토어 정보를 클릭하면 생산자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간식류 가운데 앙증맞은 크기의 마늘빵은 씨튼베이커리에서 만들었다. 정보를 찾아보니 씨튼수녀...
서울시-교육청, '초등학생 구강검진' 온라인 원스톱 확인 시스템 구축

우리 아이 ‘치과주치의’가 내 손 안에 쏘옥~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 전 초등학생의 구강검진 원스톱 확인 시스템인 ‘치과주치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한다 구강검진, 적절할 때 받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는 등 고생하게 되는데요. 더욱이 어릴적 치아 관리는 평생 구강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앞으로 서울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구강검진 내역과 결과, 앞으로 필요한 진료나 적절한 검진시기 같은 개인별 구강검진 정보를 온라인으로 원스톱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과 치과주치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올 3월부터 2개구(동작구‧중랑구)에서 시범 운영 후 연내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인데요. 어릴 적 치아 관리, 평생 구강건강의 시작입니다. 구강검진 내역과 결과부터 적절한 검진시기 등 무료 맞춤 제공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초등학생의 구강검진 정보 시스템인 ‘치과주치의 전산시스템’을 구축, 3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 ‘학생 치과주치의사업(4학년)’과 시교육청의 ‘학생구강검진사업(1‧2‧3‧5‧6학년)’을 하나의 전산시스템으로 통합, 전 학년에 대한 연속성 있는 구강건강 관리에 나서는 내용이다. 우선 올 3월 2개구(동작구‧중랑구)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해 연내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에는 서울시 전역에서 실시된다. ■ 학생 치과주치의 변경 2019년 2020년 동의서, 문진표 → 종이작성 모바일 앱으로 작성 시스템이 구축되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구강 검진결과를 확인하고, 어떤 진료가 필요한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구강검진 후 중요한 사후관리(검진 시기 알림, 개인 맞춤형 구강보건 콘텐츠)도 맞춤형으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이용한 앱도 정비‧ 고도화한다. 앱 개발이 완료되면 학생(학부모)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업참여 동의서’와 ‘구강검진문진표’를 작성 후 참여 치과의원에 전화예약 하면 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국내발생현황

[2월 1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2일 오전 9시 현재, 추가 확진환자는 없이 28명 확진, 4,054명 검사결과 음성, 99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12일 0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 검사현황 격리중 격리해제 소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12.(수)09시 기준 5,074 28 5,046 992 4,054 24 4 2.11.(화)09시 기준 3,629 28 3,601 865 2,736 24 3 전일대비증감 +1,445 1 +1,445 +127 +1,318 0 0 * 상기 통계는 9시 기준 통계로, 금일 추가 격리해제되는 환자는 추후 반영될 예정 ■ 확진 환자 현황(2.12. 09시 현재) 연번 성별 출생연도 국적 우한방문 입국일자 확진일자 입원기관 접촉자수(1,782명) 격리조치 중(624명) 1 여 ’84 중국 O 1.19 1.20 격리 해제 45 0 2 남 ’64 한국 O 1.22 1.24 격리 해제 75 0 3 남 ’66 한국 O 1.20 1.26 명지병원 16 1 4 남 ’64 한국 O 1.20 1.27 격리 해제 95 0 5 남 ’87 한국 O 1.24 1.30 서울의료원 31 20 6 남 ’64 한국 X - 1.30 서울대병원 17 6 7 남 ’91 한국 O 1.23 1.30 서울의료원 9 0 8 여 ’57 한국 O 1.23 1.31 원광대병원 113 31 9 여 ’92 한국 X - 1.31 서울의료원 2 2 10 여 ...
서울시 7∼9급 공무원 2,558명 채용...달라지는 시험제도는?

서울시 공무원 2,558명 채용…달라지는 시험제도는?

지난해 10월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이 치러진 서울시내 한 고사장 모습 서울시는 2월 12일 공고를 통해 2020년도 7~9급 지방공무원 채용 선발인원을 2,558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경기도를 제외한 광역시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올해는 공개경쟁으로 2,208명, 경력경쟁으로 350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573명 ▴기술직군 981명 ▴연구직군 4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219명 ▴8급 136명 ▴9급 2,199명 ▴연구사 4명이다. 또한 시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128명(전체 5%), 저소득층 197명(9급 공채 10%), 고졸자 50명 (9급 기술직 경채 26%)을 법정 의무 채용 비율보다 확대해 채용하기로 했다. 제2회 9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2,285명)의 응시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올해도 타시도와 동일한 6월 13일에 실시, 중복합격에 따른 수험생 피해를 막고 시험관리 낭비를 줄였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7월 24일,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9월 29일이다. ■ 응시원서 접수기간 및 시험일정(제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구 분 일 정 공고․시행 방법 시험공고 2.12(수)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응시원서 접수 3.9.(월)~3.13.(금)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시험장소 공고 5.27.(수)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필기시험 6.13(토) 25개 자치구 소재 학교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7.24.(금)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인성검사 8.1.(토) 해당 학교 면접시험 8.27.(목)~9.11.(금) 인재개발원 최종합격자 발...
여의도에 금융 인재 키우는 ‘금융대학원’ 들어선다!

여의도에 금융 인재 키우는 ‘금융대학원’ 들어선다

올해 9월, 여의도에 디지털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해 금융대학원을 개설한다 서울시는 금융위원회와 협력하여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에 특화된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9월,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에 금융대학원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의도 내 조성되는 석사 학위 교육과정인 금융대학원 개관을 통해 금융-IT 융합 전문 인력이 본격적으로 배출되어 우리나라 핀테크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신 금융기법을 가르칠 수 있는 교수진과 금융 데이터 등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춘 금융대학원을 운영하기 위한 ‘금융전문인력 양성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금융 전문성을 갖춘 대학, 연구기관, 금융 관련 기관이나 단체 등이며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3월 중 운영기관을 최종 선정해 9월, 금융대학원의 첫 학기를 시작할 계획이다. 금융대학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 양성과정 운영에 4년간(2020년~23년) 약 190억 원을 지원받으며 서울시가 조성한 교육 공간 및 시설사용도 가능하다. ‘여의도 금융대학원’의 교육대상은 디지털금융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은 금융회사 재직자, 핀테크 (예비)창업자, 핀테크 관련 기관 종사자, 금융권 취업준비생 등이다.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금융 분야의 고급 이론과 실습 과정이 포함된다. 특히, 각 교육 참여자가 필요한 분야, 교육기간 등을 선택하여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위(3~4학기)와 ▲비학위(6개월 이내) 과정으로 나누어 개설된다. ■ 금융대학원 교육 과정 과정구분 교육기간 연간 교육생 교육비* 비학위 6개월 이내 연 160명 내외 조건부 국비지원 학위 3~4학기 연 80명 내외 테이타 금융(전문)대학원 대비 50% 수준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