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과 주민들도 퍼레이드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말죽거리에 진짜 말이 나타났다! 서초는 지금 축제중~

2018 서리풀페스티벌가 열리고 있는 서초구 말죽거리 지난 8일 서초구 ‘2018 서리풀페스티벌’가 개막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서리풀페스티벌은 매년 가을 서초구에서 개최되는 도심 축제로, 올해 서초구 탄생 30주년을 맞이해 ‘서른의 서초’라는 주제로 오는 16일까지 서초구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기자는 11일 축제 4일차에 진행된 ‘말죽거리 축제’ 현장에 다녀왔다. 말죽거리는 현재 서초구 양재동 양재역 부근을 가리킨다. 이름에 관해서는 몇 가지 유래가 있다. 하나는 제주도에서 올려 보낸 말을 서울로 보내기 전에 이곳에서 마지막으로 손질하고 말죽을 쑤어 먹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또 다른 하나는 남쪽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사람들이나 서울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타고 온 말에게 죽을 끓여 먹게 하고 자신도 이곳 주막에서 여장을 풀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말죽거리 유래가 담긴 표지석 역사 버전의 설도 있다.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하여 남쪽으로 가던 길에 말 위에서 죽을 마셨다는 설, 병자호란 때에 이곳이 중국의 청군 기마병들이 산성을 공격한 다음 교대로 이곳 병참기지로 와서 말죽을 쑤어 먹어 붙여진 이름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어찌 됐든, 많은 이야기에서 주인공은 ‘말’임에 틀림없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볼거리로 꼽히는 ‘말 퍼레이드’가 11일 오후 4시부터 말죽거리 양재시장 일대 펼쳐졌다. 말죽거리 소상공인연합회와 양재·내곡동 주민들이 말죽거리의 상징인 ‘말’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말죽거리에서 펼쳐진 ‘말 퍼레이드’, 큰 말 2필, 조랑말 4필이 행진을 하고 있다 큰말 2필, 조랑말 4필 등 말 6필을 필두로 빨간 삼륜차 3대가 뒤이어 따랐다. 이어 양재1동 주민, 상인, 어린이들이 말 머리 띠, 말의상 등 다양한 말 코스튬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옛날 유생들의 전복에 유건 쓴 아이들의 ‘까치 서당’ 군자님 퍼레이드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주제로 복지관 어르신들의 ‘교복 퍼레...
명동 대성당

교황청 승인 ‘천주교 서울 순례길’ 3개 코스 걸어볼까

명동 대성당 서울시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서울관광재단의 4년여에 걸친 노력으로 ‘천주교 서울 순례길’이 아시아 최초의 교황청 공식 국제 순례지로 14일 선포된다. 이날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주최하고 교황청의 리노 피시켈라 대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선포식에서 국제순례지 승인이 공식화된다. 서울시는 아시아 최초의 천주교 서울 순례길을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같은 세계적 도보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총 44.1km를 잇는 천주교 서울 순례길에 포함된 순례지 일부와 인근 관광명소를 연계해 ‘해설이 있는 서울 순례길’ 3개 도보관광코스를 새롭게 개발 완료했으며,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북촌 순례길 코스(☞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소문 순례길 코스(☞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한강 순례길 코스(☞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해설이 있는 서울 순례길’ 3개 코스는 ▴북촌 순례길(3km, 2시간 소요) ▴서소문 순례길(4.5km, 3시간 소요) ▴한강 순례길(4km, 2시간30분)로 천주교 신자뿐 아니라 일반 국내‧외 관광객 모두 종교적 거부감 없이 즐기는 관광코스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설이 있는 서울 순례길’은 서울도보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후 참가할 수 있으며, 한‧영‧중‧일 4개 국어로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광화문 앞 시복 터 ‘천주교 서울 순례길’의 교황청 공식 순례지 승인‧선포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2014)을 계기로 2015년 서울시와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순례길을 공동 조성한 이래 4년여 공동노력의 결실이다. 양 기관은 서울 순례길 속 순례지에 대한 역사적 고증을 위한 다양한 학술‧연구를 실시하고, 한국 천주교의 특수성과 그 중심이 된 서울의 역사‧문화를 알리기 위한 국내‧외 전시를 개최하는 등 국제 순례지 승인을 위한 다각도로의 노력을 해왔다. 2017년에는 가톨릭의 심장인 바티칸에서 한국 최초로 ...
인공지능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공지능 관련 사업 연구 및 기술직원을 필요로 하는 구인기업에게 소통-교류의 기회를 제공해드립니다

카카오·네이버 참여하는 ‘AI 인재채용광장’ 열린다

2018 양재 R&CD혁신허브 프로그램 ‘AI JOB담’ 서울시 양재R&CD혁신허브에서 카카오, 글로벌네트웍스, 네이버, 퀄컴 등 25개 AI 혁신기업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찾는 ‘AI 잡담(JOB談)’이 14일에 열린다. AI ‘잡담’은 영어 ‘JOB’과 한자 ‘談(담)’의 합성어로 AI 관련 직업 및 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눈다는 의미다. 이번 행사는 AI스쿨 R&D 실무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구직자를 주 대상으로 진행된다. ‘AI스쿨’은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KAIST가 위탁 운영 중인 교육과정이다. 기업의 중급 개발자를 위한 R&D 리더 양성 과정과 초급 개발자를 위한 R&D 실무자 과정이 있다. 행사는 1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현장 면접 이전에 구직자와 구인사가 소통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운영해 구직자(R&D실무자 교육생)가 수행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구인사의 정보를 제공해 구인자와 구직사 간 사전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웹사이트는 채용 행사 이후에도 오픈되어 인터뷰 이후에도 지속적인 채용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양재R&D혁신허브에서 처음 진행되는 구인구직 행사 ‘AI 잡담’은 기업이 구직자를 선택하는 일방적인 채용 형태의 틀을 벗어나 특화된 기업수요와 준비된 인재가 사전 소통하고 교류해 성공적인 매칭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향후 서울시는 산업 니즈에 맞는 맞춤형 인재와 프로젝트 기반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 맞춰 미래 혁신 산업을 이끌 고급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양재 R&CD 혁신허브 02-2135-6814 ...
# 농축산물 최대 30% 할인 서울시 전통시장 추석이벤트

추석 장바구니 전통시장서 신명나게 채우세요!

# 농축산물 최대 30% 할인 서울시 전통시장 추석이벤트 # 추석 선물 어디서 사야할지 고민이신가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서울시내 129개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추석 명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기간 : 9월 8일(토)~9월 22일(토) 장소 : 서울 129개 전통시장 내용 : 할인행사, 문화·체험행사, 경품제공 등 # 추석맞이 할인행사 종로구 광장시장 : 제수용품20~30% 할인 중구 숭례문수입상가 : 의류, 신발 등 최대 50% 할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 : 제수용품 10~30% 할인 중랑구 동부골목시장 : 제수용품 10~30% 할인 # 추석맞이 할인행사 도봉구 창동신창시장 : 전점포 10~30% 할인 마포구 망원시장 : 제수용품 10~30% 할인 양천구 경창시장 : 제수용품 20~35% 할인 구로구 고척근린시장 : 점포별 최대 70% 깜짝 할인 등 # 구매고객을 위한 이벤트 동대문구 경동시장 : 손마사지 서비스 행사 종로구 통인시장 : 룰렛돌리기 행사 성동구 뚝도시장 : 온누리상품권 행사 금천구 남문시장 : 스크레치 복권 경품 등 # 고객 체험 행사 강북 수유전통시장 : 목공공예, 바느질공예, 점토공예 중구 서울약령시장 : 상화탕, 오미자청 만들기 은평구 연서시장 : 어린이 송편빚기 행사 강서구 까치산시장 : 타로점, 네일케어 행사 등 # 다양한 문화공연 양천구 목동깨비시장 : 방송댄스팀 공연, 초청가수 공연 강서구 방신전통시장 : 풍물놀이 순회공연 구로구 가리봉시장 : 난타공연, 코미디, 초청가수 공연 은평구 연서시장 : 품바공연 등 # 주변도로 주차 임시허용 명절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117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2시간 무료 주·정차 허용 기간 : 9월 13일(목)~10월 7일(일) # 이외에도 서울시 129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 할인은 물론 문화공연, 체험행사, 경품이벤트 등 풍성한 추석이벤트...
2017 서울장터 풍경

최대 30% 할인 ‘서울장터’ 놓치면 후회막급!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가 열리는 서울광장 추석을 앞두고 곳곳에서 제수용품과 명절선물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왕이면 품질은 좋으면서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라면 참 좋을텐데 어디에서 사야할 지 고민이라면? 15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로 오시면 됩니다. 시중가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한 가격은 물론,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살 수 있다는 게 매력포인트! 올 추석은 120개 시‧군에서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직거래장터에서 알뜰하게 준비해보세요. 9월 15일~18일까지 전국 각지의 명품 농수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며, 15일 토요일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서울장터는 단일행사로는 전국 최대 직거래장터로 시민들에게는 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산농가에는 판매의 장을 열어주는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17 서울장터 풍경 120개 시‧군 1,100여 명품 농수특산물 한 자리에,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는 전국 120개 시․군이 인증한 1,100여 품목의 농수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가평 잣, 영동 포도, 상주 곶감, 금산 인삼, 나주 배, 제주 갈치·지리돔·감귤, 울금한과, 죽염 간장, 황태, 태양초 고추, 깐녹두, 친환경 쌈채류 등이 주요 판매품목이며, 광장 서측 특장차에서는 한우 등 각 시·도 대표 축산물도 판매한다. ‘서울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생산농가의 판매품목과 가격 등을 서울시민들에게 사전 안내 하고 있으며, 행사 후에도 홍보를 통해 지속적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중구 12경 답사 참가자들과 함께 광희문에서 기념촬영

사(史)심 가득한 도심 산책! ‘중구 12경’ 답사기

중구 12경 답사 참가자들과 함께 광희문에서 기념촬영 서울의 역사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서울의 명소 중구는 소공동, 명동, 회현동, 필동, 장충동, 황학동, 신당동 등 15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쪽으로는 남산이 둘러싸고 있고, 북쪽으로는 청계천이 흐르며 종로구와 인접해 있다. 지역적 위치만으로도 서울을 대표하는 지역이라 말 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중구는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지역이며 유년시절을 보낸 역사 깊은 곳이기도 하다. 이렇게 서울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역사를 그 중심에 담고 있는 중구에는 숨겨진 보물이 있다. 바로 ‘중구 12경’이라 불리는 숭례문과 남대문 시장, 남산, 청계천, 덕수궁과 정동, 약현성당, 문화역서울284, 명동,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충무아트홀, 광희문, 장충단 공원, 남산골 한옥마을이 바로 그곳이다. 이렇게 의미 있는 중구 12경을 전문해설사와 함께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 같이 돌자 중구 12경’ 답사 프로그램에 참여해봤다. 관련 프로그램은 서울시 중구문화원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중구 구민, 중구에 위치한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1차 9월 8일, 2차 9월 15일에 걸쳐 진행됐다. 중구 12경 답사 코스는 충무아트홀에서 출발해 광희문-DDP-청계천-시청-덕수궁-정동길-약현성당-서울역-숭례문-남대문시장-명동-한옥마을-장충단-남산을 최종 종착지로 마무리했다. 답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덕수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구 12경 중 주요 코스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광희문은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한양도성의 남동쪽 방향에 나 있는 성문이다. 태조 5년(1396)도성을 건설할 때 도성 사소문 중 하나로 세워졌다고 한다. ‘수구문’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이유는 청계천의 수구에 가깝고 남산 북동쪽 일대의 물이 이 문 부근을 통해 빠져 나갔기 때문에 그렇게 불렸다고 한다. 공사 중 매몰된 유물과 서울성곽의 형태가 고스란히 드러나면서 공원화가...
흥인지문 옆에 위치한 동대문종합시장

가을가을한 추석 앞두고…그 설렘이 시작되는 곳

흥인지문 옆에 위치한 동대문종합시장 호호의 유쾌한 여행 (106) 동대문종합시장 호호의 유쾌한 서울여행은 추석을 앞두고 동대문종합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동대문시장은 남대문 시장과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시장입니다. 설립 역사는 1905년 일제 강점기 시작될 무렵으로 올라갑니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는 드라마 의 바로 그 시대지요. 배오개 시장으로 불리다가 1905년부터 동대문시장이라는 이름이 등장합니다. 6.25 전쟁 이후엔 평화시장이 생기면서 상권이 더욱 커졌지요. 청계천변에서 바라본 동대문종합시장 1990년대 들어 복합시장 단지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화점에 버금가는 종합쇼핑몰이 들어서면서 해외에서 온 방문자들에게도 한국의 대표 쇼핑 메카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매시장은 늦은 밤-새벽에 활기를 띄고 낮에 영업하는 소매시장도 늘어나면서 동대문시장의 불은 24시간 가동 중입니다. 동대문종합시장은 거대한 동대문시장 상권에서 하나를 차지합니다. 동대문(흥인지문)에서 종로방면 메리어트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지요. A부터 D까지 4개의 큰 동이 하나의 시장을 이룰 만큼 규모는 크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잘 안 알려 졌던 이유가 있지요. 이곳은 완제품보다는 패션 원단, 실, 부자재, 액세서리 등을 파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옷이나 패션 제품을 만드는 이들에게는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지만 일반들에게는 혼란하기만 곳이었지요. 2층의 이불매장과 한복점은 예비 신혼부부들이 즐겨 찾는 코너다 1~2층의 침구, 그릇, 커튼, 카페트, 한복 덕분에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가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방문하게 되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사실 필자도 동대문종합시장을 처음 방문하게 된 이유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시어머니 손에 이끌려 와 한복을 맞췄을 때였어요. 그 이후에도 이불을 사러 한두 번 왔던 게 전부였습니다. 한복점들이 몰려있는 2층은 벌써 명절인 거 같습니다. 요즘 한복들이 너무 예뻐서 새삼 명절에 한복을 챙겨 입...
지난 9월 7~9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이 열렸다.

합리적으로 빌려 쓰는 방법 5가지 ‘공유’ 합니다!

지난 9월 7~9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이 열렸다.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유기업 및 단체가 총출동하여 다양한 공유체험, 공연·전시,포럼·강연 등을 진행했다. 그 현장에서 배운 ‘합리적으로 빌려 쓰는 5가지 공유 방법’을 소개해본다. ‘모두의 주차장’ 공유사업 소개 부스. 거주자우선주차장 중 비어있는 주차장을 나눠 쓸 수 있다. 1, 노는 주차장 공유해요 ‘모두의 주차장’ ‘모두의 주차장’은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쉽고 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주차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본인이 주차장을 안 쓰는 시간을 등록하면 다른 운전자가 요금결제를 하고 해당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을 빌려준 사람은 현금, 주차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두의 주차장’ 어플의 지도 화면에서 자신과 가까운 주차장을 검색한 후, 구매를 원하는 주차권을 선택하여 이용요금을 결제한 후 이용가능하다. 문화비축기지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두의 주차장’ 관계자는 “주차장을 못 찾아서 헤매봤던 운전자라면 ‘모두의 주차장’의 필요성을 공감할 것이다”라면서 “모두의 주차장 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차장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주차장을 빌려주는 이도 주차공간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 모두에게 유용하다”고 전했다. 문의 : 모두의 주차장 홈페이지 행복주택과 LH아파트 등에서 입주민들에게 공유해 주는 전기자동차 ‘행복카’가 전시되어 있다. 2. 아파트 입주민에게 자동차를 공유해요 ‘행복카’ ‘행복카’는 행복주택, LH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행복카’ 공용차량을 공유하는 카셰어링 서비스이다. 자동차 구입비 및 유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LH임대아파트 단지에 도입됐으며 차량 보유비용 절감 및 단지 내 차량 증가 억제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에 참가...
시민들이 수서고속철도(SRT) 추석 승차권 현장예매를 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나기 ‘5대 종합대책 추진’

시민들이 수서고속철도(SRT) 추석 승차권 현장예매를 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이를 위해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운영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추석종합대책은 ①안전 ②교통 ③편의 ④물가 ⑤나눔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달라진 부분은 ▲추석 연휴 전 메르스 확산방지 ▲건축물 재난 관련 SNS 핫라인 운영 ▲대중교통 막차 연장 ▲추석 물가관리 강화다. ①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첫째, 추석 연휴 전과 연휴 기간 동안 안전대책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한다. 특히 지난 8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민족대이동이 있는 추석연휴 전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 메르스 의심신고 1339(질병관리본부) 또한 최근 발생한 금천구 가산동 및 동작구 상도동 건축공사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공사가 진행 중인 191개소의 도시기반시설 공사장의 안전관리상태를 점검(9.3~7)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연휴 전까지 조치 완료한다. 또한 주택·건축 분야 대형공사장이나 재난위험시설(D‧E급) 등 175개소에 대해 구조안전진단위원과 합동점검을 실시(8.31~9.14)한다. 건축물 관련 재난발생시엔 기존 형식적 보고서에서 탈피, SNS 핫라인을 운영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② 교통흐름이 원활한 추석 둘째,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들을 위해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대해 ‘교통흐름이 원활한 추석’이 되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장기간 연휴로 귀경‧귀성 수요가 분산됨에 따라 실시하지 않았던 버스‧지하철 막차 연장운행을 올해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새벽 2시까지 ...
서울 청소년 환경축제에서 참여학생이 관람객들을 상대로 환경캠페인을 하고 있다.

주말 체험으로 찜! 청소년 환경축제·드론대회 열린다

서울 청소년 환경축제에서 참여학생이 관람객들을 상대로 환경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번 주말,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청소년 행사가 있어 소개한다.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는 ‘서울청소년환경축제’를, 화곡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드론대회 ‘드론IN화곡’을 마련한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래근린공원 등지에서 펼쳐지는 ‘서울청소년환경축제’는‘꿈을 그린 청소년’이란 주제로 환경·생태 관련 다양한 전시와 발표대회로 꾸며진다. 또 체험 워크숍 부스에서 환경과 생태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3D프린터로 업사이클링 도시농장 만들기, 플라스틱없데이 캠페인, 바다유리 업사이클링 공예, 자투리나무로 멸종위기 동물 만들기, 버려지는 그림책으로 나만의 팝업북 만들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는 문래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 생태·환경 동아리들이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환경생태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진행된다. 뛰어난 성과를 공유한 동아리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이 수여된다. 학생들이 드론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 대상 드론 대회 ‘드론 IN 화곡’은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립화곡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코딩드론과 드론축구 2가지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코딩드론 20팀(2~3인 1팀), 드론축구 16팀(5~6인 1팀)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 대회는 성과중심의 기존 드론대회와 달리 드론을 처음 접해보는 청소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1일과 8일 3시간씩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드론대회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당일 설치되는 드론 체험부스에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청소년환경축제’와 ‘드론IN화곡’ 모두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 2018 서울청소년환경축제 ‘꿈을 그린 청소년’○일시 : 2018.9.15 10:00~17:00 ○장소 : 문래근...
서울김장문화제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김장나눔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김장은 ‘서울김장문화제’에서…참가자 모집

서울김장문화제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김장나눔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우리집 김장은 서울시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김장축제에서 담그면 어떨까? 1인당 3만 원만 내면 신선한 재료와 김치 명인의 비법으로 함께 담근 김장 김치 5kg을 우리 집에 가져갈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따뜻한 나눔, 서울이 김장하는 날’을 주제로 ‘제5회 서울김장문화제’를 실시한다.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하고, 맛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김장문화를 쉽게 알려주는 ‘김장전시관’을 확대하고 팔도의 김치를 실물로 제작해 전시하는 ‘김치 100선’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한민국김치연구소에서는 김치셰프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김장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김장문화제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대표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명인들의 김장 비법을 엿보는 ‘명인의 김장간’ ▲명인들의 레시피를 배워 직접 담그고 가져가는 ‘우리집 김장간’ ▲전문 셰프에게 이색 김치 요리를 배우는 ‘셰프의 김장간’ ▲외국인 김장 체험 ‘외국인 김장간’ 총 4개다. 김치상상놀이터에서 체험활동을 하는 어린이들 특히 ‘우리집 김장간’은 김치명인이 직접 준비한 김치 속과 절임배추를 이용해 참가자들이 명인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는 프로그램이다. 명인의 김장 비법으로 만드는 김장김치를 저렴한 참가비(재료비 5kg 기준 3만 원)로 가져갈 수 있어 김장이 부담스러운 1인 가구나 소가족의 참여를 추천한다. ‘명인의 김장간’에서는 이하연 명인, 김순자 명인, 유정임 명인 등 대한민국 대표 김치명인들의 김치 담그기를 볼 수 있으며, ‘셰프의 김장간’에서는 미슐랭이 인정한 한식 셰프 ‘유현수’, 세계김치연구소 김치 셰프로 선정된 ‘백승준’ 등 한식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셰프들이 이색 김치요리법을 선보인다. ‘외국인 김장간’은 주한외국인 또는 한국을 여...
여성안심보안관이 공공화장실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진 않은지 점검 중이다

‘몰카 꼼짝마’ 공공화장실 2만곳 매일 점검합니다!

여성안심보안관이 공공화장실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진 않은지 점검 중이다 항상 공중 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예전 구멍이 뚫린 벽과 청결하지 못한 화장실 이미지는 없어진 지 오래됐지만, 여전히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얼마 전부터 지하철역 등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다보니 특별한 스티커가 눈에 띄었다. 여성이 손으로 안 된다며 엑스를 그리는 모습과 함께 ‘불법촬영금지’라고 쓰여 있는 표지다. 그 아래는 ‘불법촬영 신고 112, 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신상정보등록·관리대상’이라는 문구도 선명하게 보인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비상호출벨이 있으며, 화장실 세면대 옆에는 ‘촬영기기 여부를 점검하는 장소’라는 체크표가 붙어있다. 공공화장실에 설치된 불법촬영금지 표지(좌) 및 비상호출벨(우) 안전을 위한 것은 이것만이 아니다. 서울시는 불법카메라 단속을 여성가족부와 경찰청, 코레일 등과 협력해 불법카메라 근절에 앞장선다. 지난 9월 3일, 서울시는 ‘불법촬영 걱정 없는 안심화장실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서울시에 있는 공공화장실수는 2만여 개소이다. 지하철, 공원, 동주민센터, 체육시설, 지하상가 등을 포함한 숫자다. 서울시는 10월부터 모든 공공화장실을 1일 1회 이상, 매일 점검한다. 특히 화장실 환경을 가장 잘 아는 담당 미화원들이 청소를 하면서 새로 구멍이 생겼다거나 이상한 기기가 설치되진 않았는지 등을 매일 점검표에 기록하고 월 1회 이상 점검기기로 점검한다. 이상한 점이 보이면 시나 자치구 담당부서에 연락해 서울시여성안심보안관이 정밀점검을 하게 된다. 서울시는 공공화장실 2만여 개소를 1일 1회 이상 매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주유소 등 민간개방 화장실 3,803개소도 주 2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공공‧민간 개방 화장실 중 유흥가 주변이나 이용자 수가 많은 화장실, 시설이 노후했거나 민원 발생이 많은 화장실 약 1,000 개소를 ‘특별관리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