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운전면허증이 본격 도입됐다. 앞으로 활용폭이 더욱 커지면 좋을 듯하다.

운전면허증이 스마트폰으로 쏙~ 모바일 신분증 시대!

스마트폰 안으로 신용카드가 들어가면서 동네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구입하더라도 플라스틱 카드 대신에 핸드폰을 건네는 풍경이 너무 익숙해졌다. 서울시민들의 발이 되는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때도 스마트폰 안에 있는 교통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한다. 예전에는 지갑이 각종 카드로 배불뚝이가 돼 있었으나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로 통합되면서 시민들의 편리함이 크게 개선됐다. 대부분의 플라스틱 카드가 스마트폰으로 대체되고 있으나 신분증은 대체 불가한 항목이었다.  하지만 '모바일운전면허증'이 도입되면서 모바일 신분증 시대가 열렸다. 아직까지는 제한적이지만 앞으로 활용도가 커질 예정이니 당장 설치해 보자.  기존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으로 옮겨봤다. ©김재형 '모바일 운전면허증' 간단 설치 방법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으로 옮기기 위한 준비물은 아주 간단하다. 본인의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패스(PASS)' 앱을 설치하면 된다. 필자는 기존에 본인 인증 확인을 위해 PASS 앱을 사용 중이었다. 만약 처음으로 설치했다면 본인인증 등을 통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PASS 앱을 클릭해 로그인하자. 지문인식, 비밀번호 등 본인이 편한 방법을 택해 본인인증을 하면 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운전면허' 메뉴를 클릭하면 필수 동의항목이 나온다. PASS 앱을 통해 1분 내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등록할 수 있다. ©김재형 이용 동의 후, 실물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성공적으로 등록된다. 스마트폰의 성능 또는 빛반사 등으로 운전면허증 사진 아래의 식별 번호가 제대로 등록되지 않을 수 있다. 만약 사진이 제대로 찍히지 않아 문자가 잘못 인식된다면 자판을 이용해 수정하면 된다.​ 아직은 제한적 사용 아쉬워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운전면허증은 PASS 앱을 통해 언제든 확인이 가능하다. 운전면허 섹션에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보면 정보 열람이 가능하다. 바코드,...
방학천문화예술거리

우리동네 명물 ‘방예리’를 소개합니다!

어딜 가든지 지역 동네를 대표하는 크고 작은 하천이 있다. 필자의 동네 방학동에 있는 하천은 동네 이름을 그대로 따와서 '방학천'이라고 불린다. 주민들의 쉼터이며 산책 코스로 사랑받고 있지만 한때는 하천 일대를 장악한 퇴폐업소들 탓에 악명이 높았다. 밤에도 낮에도 취객들이 거리에 흔해서 여자와 아이들은 물론 대부분의 주민들이 일부러 피해가곤 했던 곳이다. 처음 이 동네로 이사왔을 때 방학천 일대를 보고 느꼈던 인상이 아직 또렷하다. 수상쩍은 유흥찻집들의 행렬, 각종 오염 물질로 몸살을 앓는 하천, 한낮에도 밤이 내린 것처럼 어둑어둑한 길…. 그런데 몇 년 새 방학천 일대가 몰라보게 달라졌다. 먼저 하천의 수질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고, 혐오를 불러일으키던 업소들도 하나 둘 자취를 감췄다. 주민과 행정기관이 합심하여 진행한 ‘도시재생사업’ 덕분이다. 서울 도봉구 도봉로 143길 50-10 일대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강사랑 도시재생사업이란 도시환경이 제 구실을 할 수 있도록 계획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건축물이 전반적으로 낡은 지역이나 배치 상태가 아주 좋지 못한 지역의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시가지를 정리하는 것이다. 방학동 도시재생 사업은 방학천의 환경을 회복하여 주민에게 다시 돌려주는 장기 프로젝트로, '방학천 문화예술거리사업'이라고도 불리운다. 방학천이 지금의 모습으로 변하게 된 데에는 주민과 행정기관의 꾸준한 노력이 있었다. 방학천 일대는 지난 20여년 동안 유흥업소들의 성행으로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당시 주민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구청에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방학생활'은 현재 '방예리143 아트 스퀘어'라는 이름으로 새단장했다. ©강사랑 결국 2016년 4월, '유해업소 이용 근절 캠페인'을 시작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었다. 구청 관계자들은 주민대표, 경찰들과 함께 1년 반 동안 밤마다 유흥업소를 단속하는 한편 업주 및 업소 종사자들을 설득하여 폐업을 유도했다. 그 과정에서 주민커뮤니...
취약계층 고교생에 장학금 지원...소득기준 완화

취약계층 고교생에 장학금 지원…소득기준 완화

서울장학재단이 고등학생의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희망 고교 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한다. 서울장학재단이 저소득층 고등학생의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희망 고교 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해 총 16억 7,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에게 분기별 68만 5,500원 이내로 수업료와 학교운영비를 지원한다. 단, 수업료를 내지 않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운영비만 지원한다. 장학금 신청 대상은 중위소득 90% 이내 가정의 고등학생으로, 서울 소재 재학생이거나 학생 본인 또는 부모님의 주소지가 서울인 타지역 재학생이다. 특히 재단은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막고자 지원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90% 이하로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교 무상교육 부분 시행에 따라 학교 유형별로 신청대상과 지원내용이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학교 유형별 지원대상 구분 1학년 2~3학년 일반고·평생고·특성화고공립 특목·자율고·각종학교 신청가능(단, 특성화고는 학교운영비만 지원) 신청불가(무상교육 대상) 사립 특목·자율고사립 각종학교 및 평생고(무상비대상) 신청가능(단, 일반고 학비 평균 150% 이내) 신청가능(단. 일반고 학비 평균 150% 이내) 장학금 신청은 교내 장학 담당 교사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7월 14일 17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8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 02-725-2257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7월 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6일 0시 현재, 국내발생은 24명, 해외유입으로 2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137명(해외유입 1,69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명으로 총 11,848명(90.2%)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00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4명(치명률 2.16%)이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7.6.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7. 5.(일)0시 기준 1,326,055 13,089* 11,832 974 283 21,649 1,291,317 7. 6.(월)0시 기준 1,331,796 13,137 11,848 1,005 284 21,292 1,297,367 변동 (+)5,741 (+)48 (+)16 (+)31 (+)1 (-)357 (+)6,050 * 7.5.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2명 감소(대구 2명 최종 음성 판정) ■ 지역별 확진자 현황 (7.6.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1,005 254 7 28 32 82 88 1 2 244 9 5 21 7 8 9 9 2 197 격리해제 11,848 1,110 146 6,707 319 33 49 53 48 1,017 55 61 152 22 19 1,330 129 18 580 사망 284 8 3 189 1 0 2 1 0 23 3 0 0 0 0 54 0 0 0 합계 ...
서울숲공원이 지난 18일부터 비대면 셀프자원봉사 '서울숲 쓰담쓰담'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서울숲 쓰담쓰담’ 산책도 하고, 쓰레기도 줍고!

얼마 전, 국립공원공단은 ‘쓰담쓰담’ 캠페인을 시작했다.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은 등산하면서 그린백에 쓰레기를 모아 인증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해 응모하는 행사다. 이처럼 운동도 하고 쓰레기도 줍는 자원봉사가 대세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만연한 요즘에는 비대면으로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서울숲 쓰담쓰담' 포스터 ⓒ서울그린트러스트서울숲공원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새로운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지난 6월 18일, 서울숲공원은 새로운 일상과 함께하는 비대면 셀프자원봉사 ‘서울숲 쓰담쓰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11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산책도 하고 쓰레기도 줍고 자원봉사 시간도 받는 일석삼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자원봉사 시간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시간을 받는다.‘서울숲 쓰담쓰담’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서울숲 방문자센터를 방문해서 지정된 QR코드를 찍는다. 짧은 설문조사를 완성한 후 서울숲 쓰담 봉투를 받아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주어 분리수거해서 버리면 된다. 서울숲 박소영 매니저에게 좀더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았다.서울숲역 근처의 서울숲공원 방문자센터 ⓒ김진흥Q. ‘서울숲 쓰담쓰담’을 진행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A.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서울숲공원 관련 프로그램들이 모두 취소됐어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비대면으로 개인이 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같은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어요.Q. 서울숲은 전부터 자원봉사활동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여럿 만드는 것 같아요. 코로나가 터졌음에도 고민하는 걸 보면 자원봉사는 서울숲에 필요한 활동인 듯합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나요?A. 서울숲공원이 매우 넓잖아요. 많은 시민들이 지나다니는 곳이고요. 자연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손길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해요. 저희 직원들만으로는 한계예요. 그래서 매년 정기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들을 진행했고요. 그런데 지난 ...
신촌ⓒ서울사랑

사람들은 왜 신촌을 떠났을까…작은 연구로 본 서울

‘사람들은 왜 신촌을 떠났을까’ 문장에서부터 호기심이 느껴진다. 필자 역시 학창시절 신촌에서 친구들과 어울렸는데, 언젠가부터 별 이유 없이 멀어진 느낌이 들어 궁금했던 차였다.  2019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최종발표회가 열렸다 ⓒ서울연구원 지난 7월 2일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는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2019년 하반기 연구결과 발표가 열렸다.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소수의 발표자와 멘토만이 참석하고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NJNOW2dchjU)를 통해 라이브로 방송되었다. ‘작은연구 좋은서울’은 시민이 직접 생활 속에서 문제를 찾고 연구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 사업이다. 이날 진행된 11가지의 연구 과제 사업 중에는 ‘사람들은 왜 신촌을 떠났을까’도 포함돼 있었다. 진행자의 간단한 인사를 시작으로 결과 발표회가 열렸다. 발표는 각 주제 당 10여 분이 주어졌고 4가지 발표가 끝나면 각 분야 멘토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는 문제와 호기심, 불편한 점 등에서 시작했지만 결국 정책으로 이어지는 방향이 돼 의미도 컸다. 모두 재미있고 필요한 주제였으나 특히 흥미로웠던 몇 가지를 소개해볼까 한다. 1. 들어봐! 이게 서울의 자연 소리야! 들어봐! 이게 서울의 자연소리야!! ⓒ서울연구원 필자가 자연을 좋아하는 이유에서일까. 서울의 자연 소리가 어떨지 궁금했다. 간혹 한강을 나가면 들리는 소리가 전부일까. 발표를 맡은 최세준 씨는 서울의 소리를 길동생태공원, 둔촌동, 우면산, 궁동저수지, 북한산국립공원, 남산, 서울숲 등 총 8곳에서 수집했다. 대상지 별로 조류 포유류 양서류가 총 45종이었고, 조사 결과 대부분 30종 이상이 있는 걸로 확인되었다. 조사를 하다 보니 멸종 위기 2급인 팔색조와 수리부엉이를 포함, 원앙, 소쩍새, 황조롱이 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몇 가지 녹음해온 소리를 직접 들려주었다. 매력적인 팔색조의 소리는 이름 그대로 청아했다. 보통 팔색조는 남...
서울숲 쓰담쓰담은 '쓰레기를 담다'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이다. 쓰담봉투와 집게와 장갑이 필요하다

자원봉사도 비대면으로 ‘서울숲 쓰담쓰담’

"공원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길 줄 아는 '쓰담이'를 찾습니다! 무기력하고 답답한 일상 속에서 잠시 숨 고르기가 필요할 때, 공원을 산책하며 '쓰담쓰담'해 보는 건 어때요?" 서울숲에서 '서울숲 쓰담쓰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SNS 알림을 받고 양식폼에 사전등록을 하고 방문했다. 서울숲 방문자센터에서 현장 신청도 가능하기 때문에 서울숲 방문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원 내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1365 자원봉사사이트의 봉사시간 1시간 등록도 받을 수 있다. 봉사활동 참여한 후 봉사시간 등록을 원하는 사람은 사전에 1365사이트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어야 한다. 필자는 평소 하루 만보 걷기 운동을 하기 때문에 하루 걷기 좋은 곳으로 서울숲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 시원하게 장맛비가 내린 쾌청한 날씨가 이어졌던 어느 날. 집에 있는 것보다는 쓰레기도 줍고 운동도 할 수 있는 서울숲으로 향했다.  서울숲은 넓어서 출입구가 많다 ©이영남 서울숲 방문자센터에서 서울숲 쓰담쓰담 비대면 자원봉사를 신청하면 된다 ©이영남 '서울숲 쓰담쓰담'은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활동이 가능한 비대면 셀프자원봉사 활동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단체가 모여서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되다 보니 혼자 방문하여도 봉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쓰담쓰담'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쓰담쓰담'은 달리기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운동인 플로깅(Plogging)의 우리말이다.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운동이다.  '쓰레기 담기'의 뜻과 함께 '쓰담쓰담하다' 처럼 환경을 보듬는 의미도 담겨 있다.  서울숲 '쓰담쓰담'은 달리기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운동인 플로깅(Plogging)의 우리말이다 ©이영남 비대면 자원봉사이기 때문에 방문자센터에서 직접 쓰담쓰담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고 신청해야 한다 ©이영남 서울숲은 서울 도심 안에 있는 인공 숲이지만 오래된...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3,6호선 연신내역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생긴다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서울시 정책입니다.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서울시가 용도지역 변경, 용적률 완화, 행정절차 간소화, 금융 및 세재 지원 등을 담당하고 민간 사업자가 임대주택을 건설·공급하는 형태입니다. 이번에 도시관리계획 승인을 받은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올해 8월 착공 예정으로, 지금부터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인근에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264세대(공공임대 74세대, 민간임대 190세대)가 들어선다. 올해 8월 중 착공해 2023년 2월 입주 예정이다.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총 연면적 1만 2,835.588㎡ 규모의 지하4층~지상21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시는 풀 옵션 빌트인 가전, 주민공동시설(휴게실, 맘스카페, 세미나실, 코인세탁실) 등 청년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질을 세심하게 고려한 시설 계획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우선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빌트인 가전을 풀 옵션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한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상3층은 휴게실, 맘스카페, 세미나실, 코인세탁실 등 커뮤니티 시설로 꾸며지며, 지상2층에는 은평구 주민 누구나 사용가능한 마을활력소를 설치해 커뮤니티 강화형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탄생시킬 예정이다.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불광동 323-21번지 일대) 아울러 민간 사업시행자가 향후 불광동 일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고, 서울시도 인·허가과정에서 적극 협력한 만큼 사업 추진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서울시는 보육반장이 발로 뛰어 만든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를 발간했다

여기에 다 모았다!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서울시는 보육반장이 발로 뛰어 만든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를 발간했다 생애주기별 육아정보는 물론 140여명 우리동네 보육반장이 직접 수집한 지역정보까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별 육아자원 정보가 총망라 되어 있는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책자 총 25종이 발간됐다. 마포구에 살고 있는 시민이라면 마포구 책자, 노원구에 살고 있는 시민이라면 노원구 책자 한 권이면 지역사회 내 각종 육아관련 돌봄시설, 돌봄 서비스 및 이용방법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서울시 전역에서 총 140여 명(자치구별 4~7명) 의 우리동네 보육반장이 직접 발로 뛰어 수집한 지역 육아정보를 담은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책자를 자치구별로 1종씩 총 25종, 5만부를 발간했다.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책자에는 ▴우리동네 보육반장 소개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소개 ▴생애주기별 육아정보 ▴대상별 육아정보 ▴우리동네 육아정보 등이 담겼다. 책자를 넘기면 가장 먼저 미취학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이 다양한 맞춤형 육아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보육반장’ 사업과 각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가정양육지원 서비스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어서 아이를 양육하는데 유용한 육아정책과 정보를 생애주기별(출산, 영유아기, 아동기), 대상별(다자녀, 한부모, 다문화, 장애인)로 담고 있다. ‘임신‧출산시 지원되는 진료비는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서울시가 모든 출생아에게 제공하는 출생축하용품은 무엇이 있는지?’, ‘만2세 이하의 영유아 가정에 전문 교육을 받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사업’ 등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꼼꼼히 담겨있다. 또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놀이터, 공원,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의 위치와 이용정보, 보육반장이 직접 발견한 이용 팁 등이 있다. 부록으로 ‘함께 키우는 우리동네’와 ‘건강...
서울시는 시민을 ‘시민참여형 위원회’로 위촉해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주요정책 심의하는 ‘시민위원’ 공개 모집

서울시는 시민을 ‘시민참여형 위원회’로 위촉해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가 시민참여형 위원회에 참여할 시민위원 9명을 오는 7월 16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형 위원회는 전문가 중심의 전통적 위원회에서 벗어나 시민의 위원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선임 절차를 개방하고 시민을 위원으로 위촉하는 위원회를 말한다. 시민위원에 응모를 희망하는 시민은 지원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hyunbaic1@seoul.go.kr)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 시민참여형 위원회 시민위원 공개모집 공고 확인하기 (클릭) 이번에 공개모집하는 시민위원은 금년 6월에 시민참여형 위원회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위원회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①수도요금 조정심의위원회(5명), ②미술작품심의위원회(1명) 총 2개 위원회에서 시민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 2020년 하반기 시민참여형 위원회 시민위원 모집 계획 ○ 모집기간: 2020. 7. 3. (금)~7. 16. (목) ○ 모집개요 - 모집 인원: 9명 (예비자 3명 포함) - 모집위원회 연번 위원회명 시민위원 수 1 요금조정심의위원회 5인 2 미술작품심의위원회 1인 합계 2개 위원회 6인 ○ 응모 자격 - 요금조정심의위원회 : 종로구, 중구, 용산구, 성북구 거주자 - 미술작품심의위원회 : 건축물 미술작품 제작·설치 관련 업계에 종사하지 않는 자 ○ 위원 임기: 2년(해당 위원회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위원 역할 - 요금조정심의위원회(소관부서 :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중부수도사업소) 1. 수도요금의 월별, 계절별 사용량의 변화에 대한 심의 및 자문 2. 수도요금의 사실상 다량 사용에 의한 격증 가능에 대한 심의 및 자문 3. 수도요금의 누수, 방류 등 수용가의 귀책사유에 의한 격증 가능에 대한 심의 및 자문 4. 수도요금의 영업여건이나 급수인원 및 건물...
푸른서울시민협력단 윤성희 단장이 화장실 점검을 위해 들어가고 있다

남산공원에 ‘미스터리쇼퍼’가 떴다!

서울의 공원을 샅샅이 살피는 미스터리쇼퍼가 있다. 매의 눈으로 공원 구석구석을 점검하는 푸른서울시민협력단(이하 시민협력단)이 바로 그들이다.  시민협력단은 공원의 위생상태, 시설물 및 편의시설 관리, 근무자의 시민응대 실태 등 공원 시설과 유지관리 전반을 점검한다.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미비한 점들을 살펴서 개선하도록 하는 것이 협력단의 역할이다. 2013년 발족했으며, 분기별 공원을 점검하여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줄여나가고 있다. 협력단의 임기는 2년으로 현재 4기가 활동 중이다. 30대에서 70대에 걸쳐 여성 12명, 남성 13명, 총 25명이 함께하고 있다.  푸른서울시민협력단과 함께 남산공원 북측순환로와 팔각정의 코로나19 대응 점검에 나섰다. ⓒ이선미 남산공원에 이들이 뜬다고 해서 동행취재에 나서보았다. 시민협력단 윤성희 단장과 서울시 공원녹지정책과 유정 주무관이 함께했다. 실제로 공원 점검을 나서기 전에 윤 단장과 유정 주무관으로부터 시민협력단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와 활동을 전해 듣고, 현장으로 향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중요한 점검 사항은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다. 화장실에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이선미 현재 협력단의 활동 장소는 시 직영공원 25곳이다. 각각 한 곳의 공원을 맡아 연 4회 공원 모니터링을 하는데, 정례회의와 워크샵을 통해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사례를 공유해 공원 관리 운영개선을 하고 있다.  말이 쉽지 이게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다. 남산공원처럼 면적 자체가 넓은 곳도 있고, 화장실만 해도 여러 곳인 공원들도 있다.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마무리가 안 될 정도다. 그렇다고 한 번 점검하고 끝나는 것도 아니다. 개선을 요청한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발걸음을 할 수밖에 없다. 매점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의 가격을 살피는 것도 협력단의 점검 사항이다. 공원마다 판매가격에 현저한 차이가 있거나 지나치게 높은 금액일 때는 조정을 요청한다. 윤성희 단장이 화장실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점검하는지 설명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7월 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3일 0시 현재, 지역사회에서 52명, 해외유입으로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967명*(해외유입 1,62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5명으로 총 11,759명(90.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26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2명(치명률 2.17%)이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7.3.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7. 2.(목)0시 기준 1,295,962 12,904 11,684 938 282 19,782 1,263,276 7. 3.(금)0시 기준 1,307,761 12,967 11,759 926 282 21,560 1,273,234 변동 (+)11,799 (+)63 (+)75 (-)12 - (+)1,778 (+)9,958 ■ 지역별 확진자 현황 (7.3.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926 254 5 31 32 52 80 2 3 241 7 3 22 6 6 7 7 3 165 격리해제 11,759 1,085 146 6,703 311 32 45 52 47 987 55 61 150 22 19 1,329 129 16 570 사망 282 7 3 189 1 0 1 1 0 23 3 0 0 0 0 54 0 0 0 합계 12,967 1,346 154 6,923 344 84 126 55 5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