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 개관 6주년 행사가 1월 11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노래방, 미디어아트전…시민청 6살 생일파티 연다

시민청 개관 6주년 행사가 1월 11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올해 개관 6주년을 맞이한 시민청에서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시민 참여로 가득한 ‘안녕하십니까? 시민청입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로 구성되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청 노래방’과 시민청예술가의 축하공연 ‘안녕하십니까?시민청예술가입니다.’ 그리고 그간 시민청의 성장과 발전을 찾아볼 수 있는 ‘시민청 다이어리’로 꾸며진다. 시민청은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서울시 대표 시민소통 플랫폼으로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2013년 1월 개관 이후 6살이 된 시민청은 하루 평균 5,655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타히티민속춤을 선보이는 ‘오 타히티’(좌) 국악어쿠스틱 ‘국쿠스틱’(우) 안녕하세요? 시민청예술가입니다 | 1월 11일 14:00-15:30, 활짝라운지 362일 진행되는 시민청 ‘활력콘서트’의 운영주체이자 시민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규 시민청예술가의 첫 공연으로 개관 6주년 기념 릴레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1일 오후 2시부터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는 탭댄스의 ‘태피티피’, 타히티민속춤 ‘오 타히티’, 성악가요뮤지컬 ‘올마이T’, 대중가요 ‘M49’, 국악어쿠스틱 ‘국쿠스틱’, 국악 ‘하루’의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시민청 노래방 MC를 맡은 개그맨 정범균(좌), 특별공연 순서로 트로트가수 신유(우)가 출연한다 시민청 노래방 | 1월 12일, 14:00-15:30, 활짝라운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시민 노래대결 ‘시민청 노래방’이 열린다. 시민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모집·선발 된 8개의 시민팀이 토너먼트 노래대결을 펼친다. 승자는 공정하게 노래방 기기의 점수로 결정되며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사회는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정범균이 진행하며, 특별공연으로 트로트의 왕자 신유의 공연으로 시민들의 흥을 돋운다. ...
서울신청사 9층에 가면 행복플러스카페가 있다

시청 나들이 왔다면 제로페이 할인 커피 어때요?

서울신청사 9층에 가면 행복플러스카페가 있다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있는 시청역은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다. 덕수궁과 서울시립미술관, 다양하게 활용되는 서울광장, 언제나 행사로 풍성한 시민청, 책과 친구하기 좋은 서울도서관 등이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하나 더 더해본다면 서울시청이다. 특이한 외관을 자랑하는 서울시청은 들어서자마자 또 한번 놀라게 만든다. 식물들이 탁 트인 공간 속에서 수직으로 자라는 모습 때문이다. ‘서울시청사 통통투어'를 비롯해 시민들의 시청 투어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으니 한번쯤 참여해 보는 것도 좋겠다. 시청 9층, 탁 트인 공간에 마련된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시청 나들이를 왔다면 꼭 가봐야할 곳이 있다. 바로 9층에 마련된 행복플러스카페와 8층의 갤러리(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다. 커피 한 잔 가격이 밥 한끼 값과 비슷한 주변 시세에 비하면 이곳은 저렴하고 맛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의외로 시청 안에 카페가 있는지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다. 시청 입구로 들어와 오른쪽으로 가면 9층 행복플러스카페까지 가는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다. 엘리베이터(평일 07:30~18:00 운행)를 타고 9층까지 올라가면 널찍한 공간에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카페가 나온다. 이 카페는 서울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서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도 판매하고 있다. 종류별로 잘 구비된 수공예품은 선물용으로 구입하기 좋다. 다양한 커피와 음료수, 쿠키와 빵을 비롯해 장애인들이 만든 수공예품도 전시 판매하고 있다 행복플러스카페는 통유리로 된 창가를 따라 테이블이 놓여져 있어 언제나 밝고 환하다. 공간도 꽤 넓다. 카페에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커피 종류는 거의 대부분이 다 구비되어 있고, 과일주스와 에이드, 스무디와 아이스티, 각종 차와 아이스크림, 쿠키와 빵, 샌드위치까지 있어 가볍게 식사로도 이용할 수 있다. 행복플러스카...
광화문 광장에 세워진 3·1운동 100주년 기념 홍보탑(좌), 3·1운동 테마역사관인 안국역에 세워진 100년 기둥(우)

안국역~탑골공원 일대가 삼일대로라 불리는 까닭

광화문 광장에 세워진 3·1운동 100주년 기념 홍보탑(좌), 3·1운동 테마역사관인 안국역에 세워진 100년 기둥(우)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이다. 3․1운동은 일제강점에 저항하여 독립의지를 온 세계에 피력한 대규모 민족운동이다. 우리 겨레는 이 운동을 1919년 4월 11일 민주공화정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갔다.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각계각층에서는 여러 가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지난 12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앞에 ‘100주년 기념 홍보탑’을 세웠다. 이 홍보탑은 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모티브로 했다. 상해 현지에서 생산된 적색벽돌을 사용하고, 출입문도 시간의 흔적을 질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홍보탑 상단에는 3․1운동의 비폭력 평화정신과 임시정부의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하는 의미로 100, 태극, 악수, 불꽃 등을 형상화한 엠블럼과 슬로건을 표시했다. 서울시에서는 ‘삼일대로’를 역사 상징가로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안국역과 탑골공원 사이, 삼일대로는 3․1운동의 발상지로, 서울시는 이곳을 ‘3․1시민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3․1운동의 7대 핵심거점을 선정, 연결하여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각 거점 사이를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오는 삼일절 완공 예정이다. 7대 거점은 ▲안국역 5번 출구 앞 ▲독립선언문 배부 터(현 수운회관 앞) ▲천도교 중앙대교당 ▲서북학회 터(현 건국주차장) ▲태화관 터(현 종로구 공영중차장) ▲탑골공원 후문 광장 ▲낙원상가 5층 옥상이다. 3.1운동 시민공간으로 조성 중인 7대 거점 그런데 왜 삼일대로를 역사 상징가로로 선정했을까? 이 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3․1운동의 준비와 전개과정을 이해해야 한다. 3․1운동 준비 초기에는 천도교, 기독교 장로교계와 감리교계 등 종교계와 학생들이 제각각 독자적으로 추진해왔다. 그러나 거족적이고 일원화된 독립만세운...
바느질 연습하는 천

가죽의 품격이란 이런 것! 종로지하도상가 ‘가죽공방H’

바느질 연습하는 천 멀리서부터 토닥거리는 망치질 소리가 리듬을 타고 귓가에 들려온다. 소리의 시작점은 종로4가지하도상가에 위치한 ‘가죽공방 H’.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낼 것 같은 이곳에선 형형색색의 다양한 가죽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가죽공방 H의 탄생 6년 전, 홍혜순 대표는 퇴직하고 친구가 하던 가죽 일을 옆에서 지켜보다 자연스럽게 가죽공방을 차리게 되었다. 자기 이름의 이니셜 H를 딴 ‘가죽공방 H’. 워낙 어렸을 적부터 친했던 50년 지기 친구가 하던 가죽 일이었기에, 친구와 함께 의기투합하여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것이다. 그렇게 친구는 현재 홍 대표 옆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다. 홍 대표는 가죽을 다루는 법이 퀼트하는 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서 과거 퀼트를 했던 경험이 현 재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작업대 한쪽에 는 다양한 자투리 가죽을 ‘보’처럼 만든 가죽들이 여럿 있다. “가죽을 다루는 분들이라면 대개 이런 자투리 가죽 하나도 허투루 버리는 법이 없죠. 저 또한 이런 것을 엮어서 가방으로도 만들고 지갑으로도 만들어요.” 실제 그렇게 엮어놓은 가죽들은 그 자체로 마치 한편의 그림을 보는 듯 색상의 조화며 바느질이며 어느 것 하나 놓칠 게 없다. ■ 홍 대표가 전하는 가죽 제품 사용 팁! 매일 사용하라!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써라! 가죽 제품이 멋있는 이유는 주인의 손때 덕분이다. 비싼 가죽 제품을 사놓고 아까워서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가죽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지 못한다. 가죽 제품을 사면 아끼지 말고, 손때 묻을 때까지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써야한다. 그러 다 보면 어느 순간 제품에도 멋이 깃든 다. 또한 가죽은 물에 약하니, 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신경 쓰고 눈에 띄는 흠집이 생길 경우 가죽용 영양크림으로 관리해 주면 오랫동안 쓸 수 있다. 가죽 자투리 천 며느리 백부터 장바구니 가방까지 가죽공방 안에는 홍 대표의 세련된 감각이...
청계천의 오랜 역사를 증언하는 옛 돌다리

청계천 다리는 모두 몇 개? 이야기 따라 걸어볼까!

청계천의 오랜 역사를 증언하는 옛 돌다리 청계천(淸溪川)은 서울을 한번쯤 찾는 이들의 관광지이면서 서울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도심 속 산책로다. 종로구와 동대문구·중구·성동구를 지나 한강으로 흘러들어가는 약 11km의 소담한 물줄기다. 작은 하천이지만 청계천은 한강만큼이나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600년 수도 서울이 가지는 역사이기도 하고, 시민들이 저마다 품고 있는 소소한 추억이기도 하다. 청계천엔 건너갈 수 있는 도보용 다리가 22개나 된다. 이 가운데 광통교와 수표교 등 옛 돌다리가 있는가 하면 버들다리처럼 정겨운 이름의 다리와 한때 콘크리트로 하천을 덮고 세웠던 고가다리의 흔적도 남아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의 변화 과정을 추억하고 상상하다 보면 청계천은 훌륭한 유적지구나 싶다. 광통교를 만든 돌에 얽힌 숨은 이야기 광통교와 수표교는 조선시대 태종과 세종 때 대대적인 토목 공사를 벌여 청계천을 정비하면서 만든 다리다. 태종은 1411년 12월 하천을 정비하기 위한 임시기구로 '개천도감(開渠都監)'를 설치하면서 하천 이름을 '개천(開川)'으로 지었다. '내를 파내다'라는 의미다. 청계천이란 현재의 이름은 일제강점기인 1914년 '창지개명(創地改名)'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방방곡곡의 지명을 새로 지을 때 생겨난 이름이다. 이때 서울의 당시 이름인 '한성'을 없애고 '경성부(京城府)'로 고치는 등 우리의 산·강·지명을 일본식 이름으로 바꿨다. 이성계의 부인 강씨의 무덤에서 가져온 돌로 만든 광통교 작은 폭포가 쏟아져 내리는 광화문 청계천 상류에서 하류 방향으로 가다 만나는 광통교(종로구 서린동)엔 멋진 문양을 한 네모난 돌들이 박혀있어 눈길을 끈다. 광통교 돌들엔 역사 속 이야기가 숨어있다. 돌들의 원래 자리는 태조 이성계의 계비, 강씨 무덤으로, 아들 태종 이방원이 강씨 무덤에서 가져왔다. 이성계가 왕위를 강씨 소생이자 세자인 방석에게 넘겨주려고 하자, 전처 소생인 이방원이 왕자의 난...
서울아레나 조감도

K-POP 전문공연장 ‘서울아레나’ 창동에 생긴다

서울아레나 조감도 창동역 인근 약 5만 ㎡의 시유지에 콘서트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가 들어섭니다. 이제 2024년이면 1만 8,400명을 동시수용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공연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2,000석 규모의 중형 공연장과 영화관, 레스토랑 등을 함께 조성해 이 일대가 K-POP 중심의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합니다. 2020년 9월 착공할 예정이며 총 5,284억 원의 사업비가 전액 민자로 투입됩니다. K-POP 스타들은 무대를 둘러 싼 관객과 호흡하며 최고의 공연을 펼치고, 관객들은 다양한 무대연출과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콘서트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가 오는 2024년 문을 연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으로, 기존에 공연장으로 사용된 여타 시설(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1만 5,000석 규모)을 압도하는 규모다. K-POP 콘서트는 물론 해외 뮤지션의 내한공연, 음악 시상식과 페스티벌, 대형 아트서커스 등 연간 약 90회 이상의 대형공연 등이 펼쳐진다. ‘아레나(Arena)’는 스탠드를 설치해 관객이 중앙 무대를 둘러싸고 있는 원형식 실내 공연장으로, 주로 1만~2만 석 규모다. 관객과 무대와의 거리감을 해소해 시야가 확보되고 다양한 무대연출이 가능한 공연 인프라이지만, 세계 10대 도시 중 아레나가 없는 도시는 서울이 유일하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작년 12월 31일, 민간제안자인 KDB인프라자산운용 외 8개사 컨소시엄인 ‘(가칭)서울아레나㈜’가 제안한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사업이 사업성과 경제성을 확보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서울아레나’ 건립이 본격화된다. 세계 주요도시의 아레나 현황 공연장, 영화관 등 '복합문화시설'… 지역경제, 고용·취업 파급효과 기대 민간사업자인 서울아레나㈜는 서...
SBA는 2018년 12월 19일 ‘2019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을 발간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여는 새로운 직업 40가지

SBA는 2018년 12월 19일 ‘2019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을 발간했다 가까운 미래에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직업 중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그와 함께 새로운 직업들이 등장하게 된다.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미래 직업에 대한 내용을 기술한 ‘2019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을 발간했다. 이 책은 관련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업인 인터뷰, 취준생 인터뷰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직업별 아이콘, 일러스트 등을 활용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표현했다. 직업별로 해당 직업 정보 소개, 신직업인의 하루, SBA가 묻고 신직업인이 답하다, 구직자가 본 신직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19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은 3개의 영역(기술과 혁신, 창의와 비즈니스, 인간과 행복), 11개의 미래직업 키워드(AR⸱VR, 모빌리티, 정보보안, 헬스케어 등)를 기준으로 묶어 총 40개의 신직업을 소개한다. ‘기술과 혁신’ 영역에서는 AR·VR, 모빌리티, 인공지능, IoT 등 기술을 이용하여 실생활을 바꿔나가고 있는 융합소프트웨어 부문의 직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창의와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창작마케팅 분야, 콘텐츠미디어 분야에서 새로운 매체를 활용하거나 기존 콘텐츠 간의 융합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을 이룬 신직업들을 소개하고, ‘인간과 행복’ 영역에서는 공간 및 주거, 라이프스타일,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기술의 발전과 인구통계학적 요인이 이끈 변화로 인해 생긴 직업을 소개한다. ‘2019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은 SBA 서울굿잡 홈페이지의 ‘2019 미래직업코너’ 및 SBA 홈페이지의 ‘e-book자료실’을 통해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2019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 e-book ■ 2019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 분야 새직업 분야 새직업 VR·AR VR 에듀 크리에이터 IOT 스마트 팩토리 코디네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인터넷 설치’ 만족도 높고↑ ‘요금 및 부가혜택’ 만족도 낮아↓

초고속 인터넷, 설치 빠르지만 요금·혜택은 글쎄…

#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인터넷 설치' 만족도 높고↑ '요금 및 부가혜택' 만족도 낮아↓ # 많은 소비자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이용 한국소비자원은 가입자 수 상위 5개 초고속 인터넷 업체에 대한 소비자만족도 및 피해구제 접수 현황을 분석 조사개요 조사대상(가나다순): 티브로드·CJ헬로·LG U+·SK브로드밴드 설문조사 : 조사대상 업체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업체별 각 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18.9.27~10.5.) 분석개요 : 5점 리커트 척도,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4.2p, 종합만족도는 부문별 가중평균 적용 # 서비스 품질(고객응대 태도, 직원의 전문성 등) 만족도 평균 3.44점 KT > SK브로드밴드 > LG U+ > CJ헬로·티브로드 단위 : 점/5점 만점 기준 평균 : 3.44 KT : 3.73 SK브로드밴드 : 3.61 LG U+ : 3.54 CJ헬로 : 3.16 티브로드 : 3.16 # 서비스 상품 만족도 5개 요인(①인터넷설치 ②가입·결제 절차 ③유무선 인터넷 성능 ④정보 이용편리성 ⑤요금·부가혜택)으로 평가 인터넷 설치 : 평균 3.66 만족도 높음↑ 요금·부가혜택 : 평균 3.07 만족도 낮음↓ 평균 인터넷 설치 : 3.66 가입·결제 절차 : 3.65 유무선 인터넷 성능 : 3.42 정보 이용편리성 : 3.38 요금·부가혜택 : 3.07 SK브로드밴드 인터넷 설치 : 3.71 가입·결제 절차 : 3.76 유무선 인터넷 성능 : 3.58 정보 이용편리성 : 3.59 요금·부가혜택 : 3.22 LG U+ 인터넷 설치 : 3.75 가입·결제 절차 : 3.73 유무선 인터넷 성능 : 3.58 정보 이용편리성 : 3.49 요금·부가혜택 : 3.18 CJ헬로 인터넷 설치 : 3.56 가입·결제 절차 : 3.47 유무선 인터넷 성능 : 3.16 정보 이용편리성 : 3.16...
지난해 12월 연장 개통된 지하철 9호선 석촌역을 이용하는 시민들

서울지하철 3~9호선 어디까지 연장되나?

지난해 12월 연장 개통된 지하철 9호선 석촌역을 이용하는 시민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28) 지하철 3~9호선 연장 구간 올해 8월이면 서울지하철이 개통된 지 만 45년이 된다. 그동안 서울지하철은 서울시 교통난 해소와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지하철이 없었다면 서울 도심은 몰려드는 자동차로 도로가 진작에 마비되었을 것이다. 또한 80년대 초반만 해도 강남 지역은 허허벌판에 가까웠지만 2호선이 테헤란로를 관통한 후 지금 강남은 서울의 핵심 부도심이 되었다. 그동안 서울시는 지하철을 꾸준히 건설해왔으며 현재 9호선까지 개통된 상태이다. 하지만 서울의 지하철은 여기서 끝이 아니며, 꾸준하게 서울시 외곽으로 연장이 추진되고 있다. 이 같은 지하철 연장은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 수요를 흡수한다. 현재 서울시 내부 간의 통행은 대중교통이 상당히 흡수한 상태이지만, 정작 경기도에서 많은 차량들이 서울 내부로 진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하철이 연장되면 이런 수요를 흡수하면서 서울시내 교통난도 개선된다. 3호선, 오금역~교산 신도시~덕풍역 연장 계획 지하철 3호선 연장 ‘하남 교산’노선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우선 서울지하철 3호선이 하남으로 연장된다. 현재 3호선은 송파구 오금역에서 끝난다. 하지만 이를 하남 감일지구 및 새로 발표된 3기 신도시인 하남 교산 신도시를 거쳐 하남시 덕풍역(예정)까지 연장(10km)할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하남시에 지어지는 신도시가 송파구와 인접해 있다 보니 많은 교통량이 송파구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3호선이 연장되면 이 수요를 흡수하여 교통난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만 3호선을 이용할 경우 강남 테헤란로 주변으로 바로 갈 수가 없고, 급행열차로 인기가 높은 9호선과도 바로 연결이 안 되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향후 9호선 둔촌오륜역을 환승거점으로 개발하고, 빠르고 효율적인 버스를 이용해 하남시 교통수요를 9호선으로 끌어당길 필요가 있다. 또한 3...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초역 코앞 청년주택 280세대…지원조건은?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초구에 첫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들어설 예정이라 관심이 높은데요.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공공임대 68세대, 민간임대 212세대, 총세대수 280세대의 규모로 조성됩니다.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도심지내 1997년에 건립된 기존 노후 골프연습장을 철거하고 지하 4층, 지상 12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지어진다. 총 연면적 18,529.98㎡로 지하4층~2층은 주차장, 지하1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지상3층~12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세대수는 공공임대 68세대, 민간임대 212세대, 총세대수 280세대, 2020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초구 서초동 1502-12번지 일대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해 지난 2019년 1월 4일 건축허가를 받음에 따라 서초구에서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로써 강남권에서의 역세권 청년주택은 송파구, 강남구에 이어 서초구까지 건축허가를 받아 사업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시는 2018년 12월말까지 24건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및 사업인가를 완료하고, 이중 10건이 착공하여 공사 중에 있다.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로서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역세권에 공급하는 주택을 말한다. 역세권이란 지하철, 국철, 경전철역 등의 승강장으로부터 350미터이내의 지역을 지칭한다. ☞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격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한다. 이에 따라 대학생, 사회초년...
2019년 1월 서울도서관 전경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25일까지 신청

2019년 1월 서울도서관 전경 서울시는 올해 총 사업비 22억 6,000만 원 규모의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문화, 복지, 인권,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활동을 벌이는 민간단체의 공익활동에 서울시가 보조금을 지원하여 공익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민간단체의 역량강화도 꾀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13개 사업유형으로 구분해 사업별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13개 사업유형은 ▴문화·관광도시 ▴장애인 복지·인권 신장 ▴여성인권 및 성평등의식 함양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지원▴아동·청소년 지원 ▴시민의식 개선▴외국인 노동자 이주민 지원▴NPO활동 지원 ▴교통·안전 ▴통일·안보 ▴북한이탈주민지원 ▴환경보전·자원절약 ▴기타 공익사업 등이다. 14일부터 25일까지 사업신청서 접수, 11일 사업설명회 개최 사업신청은 14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를 통해 할 수 있다. 1개 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접수마감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주사무소가 있으면서 서울특별시장 또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규정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을 교부받은 단체여야 한다. 비영리법인설립허가증 또는 세무서에서 받은 고유번호증은 해당하지 않는다. 서울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초에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시는 1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공모사업 내용, 사업계획서 작성과 예산편성 기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며,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는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이 가능하다. 서울시 조영창 민관협력담당관은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은 행정이 미치지 못하거나 소홀할 수 있는 영역에서 우리 사회를 지탱해 나가는 큰 힘”이라며, “효과적인 공익사업이 이루어질 ...
영등포역 한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제로페이로 결재할 수 있다

제로페이, ‘바코드’로도 ‘QR코드’로도 다 써봤다!

영등포역 한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제로페이로 결재할 수 있다 지갑에 많은 돈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시대다. 카드로 거의 모든 소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신 기술의 발달은 진화를 거듭해, 카드를 스마트폰에 탑재한 기술을 선보였다. 이제 현대인은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이 가능해졌다. 바야흐로 현찰을 구경하기 힘든 시대가 된 거다. 단, 현금이 아닌 카드 등의 결제 수단으로 발생하는 수수료는 오롯이 판매자의 몫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영세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로페이’가 탄생했으니 말이다. 제로페이 혜택을 알리는 현수막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다.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를 하면 소득공제 40%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기존 신용카드 15%, 체크카드 30%의 소득공제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제안이다. 혜택은 이뿐 아니다. 네이버 페이(신규가입자)와 페이코는 첫 결제 시 1,000포인트를, 케이뱅크는 5,0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티켓 결재 시 10∼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서울대공원 입장료와 공공주차장 할인도 추진 중이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보조금 등 공공자금 집행에도 제로페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한다. ‘제로페이’ 고맙지만 낯선 이 단어를 쉽게 설명하자면,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직접 돈을 지불해 수수료를 없앤 결제 시스템이다.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가맹점을 모집했으며, 지난 12월 서울과 더불어 경상남도와 부산시, 인천시, 전라남도 등이 동시에 서울페이를 도입, 시범운영 중이다. 수유리의 한 프랜차이즈 직영매장에서 제로페이를 직접 사용해 봤다. 매장 입구에 제로페이 스티커가 부착됐지만, QR코드 인식기기가 없다고 했다. 잠시 당황했지만, 다 방법이 있었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소비자의 스마트폰에 생성된 바코드를 가명점의 기기로 인식하고 있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