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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폭탄 피하는 에너지 절약꿀팁 7가지

# 뜨거운 여름, 전기요금 폭탄을 막는 에너지 절약 꿀팁 7 # 무더운 날씨로 인해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는 7월, 전기요금 폭탄을 막는 에너지 절약 꿀팁 7가지를 소개합니다. # TIP1. 태양광 미니발전소 집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하나 들이면 어떠세요? 전기요금도 줄이고 설치비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TIP2. 에너지 컨설팅 소상공인의 사업장에 직접 찾아가 맞춤형 에너지 절약방법을 알려드리고 절전제품도 제공해드립니다. # TIP3. 에코 마일리지 에너지(전기, 수도, 가스)를 절약한 만큼 마일리지 형태로 쌓아 상품권도 받고 기부도 할 수 있어요. # TIP4. 전기코드 뽑기 대기전력으로 가정의 전력이 6%나 낭비된다고 해요. 사용하지 않는 TV, 컴퓨터, 충전기 등의 플로그는 뽑아둡니다. # TIP5. 에어컨 필터 청소하기 먼지가 껴서 더러워진 에어컨 필터만 청소해도 냉방효율이 3~5% 증가합니다. # TIP6. ‘블라인드’와 ‘커튼’으로 빛 차단 햇빛이 강렬한 여름, 블라인드와 커튼을 치면 한낮의 뜨거운 직사광선을 차단하여 실내온도를 낮출 수 있어요. # TIP7. 냉장고 공간 비율 체크 냉장실은 냉기가 순환되도록 전체의 60%만 채우고, 냉동실은 반대로 냉기가 잘 보존되도록 꽉꽉 채워주세요. #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법으로 올 여름을 더욱 알뜰하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
서울광장 물순환축제 ‘빗물놀이터’

시원하다우(雨)~ 26일부터 서울광장 물축제장으로 변신!

서울광장 물순환축제 ‘빗물놀이터’ 무더위가 절정을 치닫는 7월말, 어디론가 피서할 곳을 찾고 있었다면 ‘서울광장’(지도 보기)으로 오세요. 계곡도 아닌 바다도 아닌 서울 한복판에서 피서라니 ‘의아’하시죠? 하지만 직접 와 보시면 ‘우아!’하는 감탄이 절로 나올만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인 물놀이장 ‘빗물 놀이터’는 물론, 열대야를 낭만으로 물들이는 야간 ‘빗물 영화제’와 ‘빗물 콘서트’, 물순환 박람회까지 모두 무료로 만날 수 있습니다. ‘물순환축제’ 놓치면 아쉽겠죠? 26일부터 28일, 꼭 기억하세요. 물순환의 모든 것을 망라한 ‘2018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서울광장 일대에서 7월 26~28일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물순환 시민문화제’는 물환경과 관련된 학술연구와 우수기술 소개를 비롯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문화행사들로 기획했다. 주요 행사로는 ▴빗물축제(Rain Festival) ▴물순환 박람회 ▴물환경 심포지엄 ▴빗물학교 등이 있다. 7월 26, 27일 밤 8시에 시작되는 영화상영 ① 빗물축제(Rain Festival) | 빗물정원, 빗물놀이터, 빗물콘서트, 빗물영화제 우선,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빗물축제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며, 광장을 빗물정원으로 꾸며 빗물과 추억이 어우러진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기획단 ‘비&나’가 직접 기획, 운영하는 물순환 체험프로그램 ▲빗물운동회 ▲인형 만들기 ▲물대포게임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장 서측에는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빗물놀이터가 설치된다. 풍수해 안전교육 체험과 기후시그널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풍수해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 밤이 되면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영화 상영과 빗물콘서트를 열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계획이다. 26일 밤 8시부터는 가족애를 다룬 꼬마새...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 가격 그대로 믿지 마세요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 #여름휴가를 앞두고 해외 호텔을 예약한 A씨는 결제금액을 확인하고 당황했다. 광고에서 확인한 24만 5,952원에서 44.9% 높은 35만 6,451원이 결제 창에 뜨는 것. 현지화폐로 결제하려고 했지만, 결제 통화가 고정되어 있어 결제금액의 5~10% 수준의 수수료까지 부담해야 했다. #소비자B는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를 통해 호텔 2박을 30만 원에 결제한 후 20분이 채 지나지 않아 다른 숙소로 예약을 변경했으나, 결제금액의 50%만 환불받았다. 안내 문자를 받고 해당 예약사이트에 문의하니 호텔 규정상 취소 위약금이 50% 발생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서울시는 해외여행 시 숙소예약을 위한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를 이용한 소비자들의 불만과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대표적인 피해사례를 공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 피해경험률 19.3%로 증가추세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서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 경험자를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의 피해 경험률은 ▲2015년 12.3% ▲2016년 13.1% ▲2017년 19.3%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 이용 경험자 5명 중 1명 꼴로 피해를 경험한 셈이다. 불만내용으로는 ▲‘정당한 계약 해지 및 환불거절’이 39.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허위 및 과장광고’ 36.3%, ▲‘계약조건 불이행 및 계약변경’이 25.8%로 뒤를 이었다. 해외 호텔 예약사이트 피해내용 순위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 최저가, 할인 강조하지만 실제 결제 금액 15% 이상 높아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서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호텔예약 사이트 4곳과 예약비교 사이트 3곳(해외사업자)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세금, 봉사료 등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으로 광고해 실제 결제금액은 소비자가 당초 확인한 금액보다 15% 이상 높게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응봉산에서 바라본 서울 풍경

무더위 탈출! 나만 알기 아까운 공원 피서지 추천

응봉산에서 바라본 서울 풍경 장맛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시작이다. 전국의 산과 계곡, 바다에는 더위를 피해 모인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멀리 떠나려면 그만큼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교통난도 겪어야 한다. 이런 나들이가 부담스럽다면 더위를 피해 가까운 도심 속 공원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당일 코스로 나들이하기 제격인 서울 도심 공원 세 곳을 소개한다. ① 절경도 누리고 모험도 즐기고 ‘응봉공원’ (지도 보기)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에 있는 응봉산은 높이 81미터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주변의 빼어난 풍광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조선시대에 왕이 매를 풀어 사냥을 즐기기도 했던 곳이라 매봉 또는 응봉(매봉우리)이란 이름이 붙었다. 응봉산 정상에 있는 팔각정 응봉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팔각정. 한강이 어우러진 서울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경치가 빼어나 사진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유명 출사지가 된지 오래다. 이곳에서 보는 서울 야경도 일품인데 휘어지는 도로와 그 위를 달리는 차량의 불빛이 만들어 내는 짜릿한 분위기는 오묘하기까지 하다. 한강을 따라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해 더위를 피하기에는 제격이다. 팔각정 아래 그늘에서 쉬는 이들도 많다. 주말이면 도시락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쉽게 볼 수 있다. 응봉산공원 산책로에 설치된 출렁다리 어린 자녀들을 동반한다면 응봉공원의 놀이시설을 들려볼 것을 권한다. 제일 먼저 갈 곳은 ‘출렁다리’. 응봉산 입구 산책 데크를 따라 걷다보면 샛길 위에 놓여진 출렁다리를 볼 수 있는데 인근 암벽공원과의 높이 차를 이용해 20미터 길이로 만들어졌다. 길지는 않지만 흔들림이 상당해 아찔함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모험놀이장에는 더 특별한 놀이기구가 많다. 챌린지 타워, 외줄타기, 그물 건너기 등 일반적인 놀이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체험형 놀이 기구를 타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응봉산 인공암벽장(좌), 아이들의 도전심을 키워주는 챌린지 타워(우) 응봉공원 아래에는 인...
세종문화회관 어디서나 뮤지컬 포스터와 한야광 이벤트 소개가 붙어있다.

광화문에서 감성 촉촉 첫사랑 소환하기

세종문화회관 어디서나 뮤지컬 포스터와 한야광 이벤트 소개가 붙어있다. “그녀가 뛰어든 건 우산이 아니라 내 마음이었다” 뮤지컬 는 우산 속으로 들어온 여주인공에 대한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자주인공의 감성으로 시작한다. 비와 잘 어울리는 이 뮤지컬은 같은 이름의 영화 로 큰 울림을 주었고, 관객 대상으로 설문한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 1위에 수차례 오른 적이 있다. 이번에는 5년만이다. 보다 더 탄탄한 기획력과 시대에 맞게 각색한 내용으로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가 열린 세종문화회관의 M시어터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는 공연시작 두 시간 전부터 관객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찾은 이들은 공연 한 시간 전부터 열리는 티켓 판매소 앞에서 한껏 들뜬 표정이었다. 로비에 마련된 우산과 벤치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풋풋한 사진을 서로 찍어주기도 했다. 로비에 마련된 우산과 벤치로 꾸며진 포토존 저녁 7시가 되자 M씨어터 로비에서는 작은 이벤트가 펼쳐졌다. 작은 테이블에 LED 팔찌와 LED 미러봉 등이 놓여 있었다. 9월 1일까지 계속되는 이벤트는 ‘한야광(한 여름 밤의 광화문)’이라는 이름으로 온·오프라인 참가가 가능하다. 한야광 이벤트 부스 오프라인 참여는 보다 간단해서 세종문화회관 어플을 깔면 예쁜 팔찌를 받을 수 있다. 네 가지 뮤지컬 공연 날짜에 맞춰 진행되는 ‘한야광’ 오프라인 이벤트는 쉽게 전원 모두 선물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즐겁다. 온라인 이벤트에는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마이크, 커피쿠폰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돼 있으니 참여하면 좋겠다. 또한 기간 동안 사진을 찍은 후 해시태그를 걸어 자신의 SNS에 올리면 10작품을 선정, 기념품 등을 증정한다. 태희는 인우의 첫사랑이었다(좌), 두 사람이 정상에서 손을 잡고 마지막을 맞던 장면(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바라본 뮤지컬은 그 때 그 감성을 소환시켰다. 비 소리와 어우러져 장면마다 내용을 잘 살렸다. 누구에게나 저 마음 깊숙이 자리한 뚜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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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살 환아 아빠, 서울시에 도움 요청한 사연

# 인천시민이 서울시에 도움 요청한 사연은? # 2018.7.5.목요일 서울시장 페이스북을 통해 한 아버지의 간절한 부탁이 들어왔습니다. # 인천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는 5살 아이가 급성호흡부전으로 폐기능이 악화되어 서울의 큰 병원으로 옮겨야 되나 특수구급장비가 마땅치 않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에 서울시 SMICU(중증환자이송서비스)를 통해 바로 아이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 SMICU(중증환자이송서비스)는 무엇일까요? # SMICU(중증환자이송서비스)는 서울대학교 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간호사, 응급구조사가 탑승하여 특수구급차로 이송하는 서비스입니다. # 구급차에는 베테랑 의료 인력이 동승하며 심각한 중환자일지라도 각종 응급처치와 모니터링을 하면서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습니다. #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에 따르면 2017년 1년간 784건(일평균 2.1건)의 이송이 이루어졌습니다. # SMICU(중증환자이송서비스)는 현재 서울시에서만 운영되고 있으나 앞으로는 서울시 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확대되길 희망합니다. # SMICU(중증환자이송서비스)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http://www.facebook.com/snuhsmicu 02-762-2525 / 02-870-1990 으로 문의주세요 ...
2018 하반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헤어디자인, 특수용접…취업률 높은 직업훈련이 무료

2018 하반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서울시 4개 기술교육원에서 7월 9일부터 8월 17일까지 기술 전문가로 거듭날 2018년 하반기 직업교육훈련생 1,96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비진학·미취업청년 등 직업훈련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습위주의 현장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강동구 고덕동) ▲중부(용산구 한남동) ▲북부(노원구 상계동) ▲남부(경기도 군포시) 등 4개 기술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직업훈련을 희망하는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서울시에 거주지가 등록된 외국인 또는 배우자가 내국인인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도 지원 가능하다. 헤어디자인, 특수용접, 조리외식 등 취업률 높은 57개 실용학과 훈련분야는 헤어디자인, 특수용접, 신재생그린에너지, 조리외식, 바리스타, 웹개발 등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실용학과 중심이다. 2017년 서울시 기술교육원 훈련실적 분석결과, 취업대상 수료자 2,006명 가운데 1,323명이 취업에 성공하여 66%의 비교적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특히,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과정으로는 ▲헤어디자인과정(남부, 주간 1년) 94% ▲특수용접과정(동부, 야간6개월) 92% ▲신재생그린에너지과정(북부, 야간6개월) 90% ▲조리외식과정(중부, 야간6개월) 81% 등이 있다. 모집인원은 야간 6개월 정규과정 33개 학과 1,095명, 단기과정(주·야간) 24개 학과 865명 등 총 57개 학과에서 1,960명이다. 전체 정원의 30%는 사회적배려층을 우선 선발한다. 훈련비 무료, 자격증취득 비용 지원, 취창업상담·컨설팅 지원 또한 훈련기간 중 교재, 실습재료 등은 무료로 제공되며, 자격증 취득 비용과 함께 1일 5교시 이상 훈련을 진행하는 과정의 훈련생에게는 점심식사도 제공된다. 수료 후에도 서울일자리센터,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와 일자리카페 등과 연계한 맞춤형 취·창업지원 등 사후관리도 해준다. 모집은 서...
‘성북동아름다운사람들’과 함께 ‘정릉동 토지길’ 탐방에 나셨다

박경리 옛집부터 정릉천까지 ‘정릉동 토지길’ 탐방

‘성북동아름다운사람들’과 함께 ‘정릉동 토지길’ 탐방에 나셨다 주말이면 성북구 동네 골목에서는 해설사의 목소리와 함께 산책을 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산책을 하면서 성북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다. 문화재가 많은 성북구에서는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동네 곳곳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주말, ‘정릉동 토지길’을 탐방하는 코스에 동참했다. 맑은 하늘과 바람을 느끼면서 기분 좋은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명원민속관의 정자 ‘녹야정’ 첫 탐방지로 국민대학교 부속기관인 ‘명원민속관(한규설가옥)’을 찾았다. 중구 장교동 청계천 부근에 있던 가옥을 이전하였다. 조선 후기의 양반집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민속자료로 현재는 다례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일반인들은 주말엔 탐방을 할 수 없고, 사랑채 안으로도 들어갈 수 없지만, ‘정릉동 토지길’ 탐방단에게는 솟을대문이 열리고, 사랑채에도 올라가볼 수 있었다. 억새나 짚으로 지붕을 만든 작은 집채 ‘초당’은 전통 차문화 보급과 휴식을 위한 장소이다. ‘녹야정’ 정자에선 자연 그대로의 풍류와 운치를 즐길 수 있다. 서울시 지정 민속문화재 제7호인 명원민속관에서는 문화행사로 9월부터 경기민요, 피리정악, 판소리 공연 등도 볼 수 있다고 한다. 물이 많을 때는 깊은 산 속 계곡 부럽지 않은 정릉천, 물길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다 첫 탐방지를 나와 시원한 바람과 함께 ‘정릉천’을 따라 걸어 본다. 북한산에서 발원하여 동남쪽으로 흘러내려오는 정릉천은 월곡천과 만나 남쪽으로 흘러가서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청계천과 합류하는 하천이다. 성동구 용답동에서 중랑천과 합류하어 한강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는 경국사 다음 코스로는 정릉동 삼각산 동쪽에 있는 절인 ‘경국사’로 향했다. 경국사는 고려말에 창건된 고찰로 처음에는 절이 청봉 아래에 있어 청암사라 하였고, 조선 현종 때부터 태조...
태풍에 맞서 힘겹게 걸어가는 사람들

태풍 오기 전 즐겨찾기! 재난재해 비상연락처 모음

태풍에 맞서 힘겹게 걸어가는 사람들 무더위가 찾아온 것도 잠깐, 태풍 ‘쁘라삐룬’이 비껴간 데 이어 태풍 ‘마리아’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처음 예상됐던 진로에서 많이 벗어나긴 했지만 그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늘은 태풍과 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재난재해시 알아야 할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 준비할 수 있는 것은 미리 준비하고, 필요한 연락처는 무엇이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 재난재해시 꼭 알아야 할 비상연락처○기상예보 : 기상콜센터 131, http://www.kma.go.kr ○응급처치 및 구급차 연결, 병원 안내 : 119안전신고센터 119 ○전기 : 한국전력공사 123 ○가스 : 한국가스안전공사 1544-4500 ○재난안전상황실 : 02-2133-0090~1 ○앱 : 서울안전, 안전디딤돌 ○홈페이지 : 서울안전누리 태풍 TV, 라디오,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해 태풍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상청 태풍예보) 집 안의 하수구나 집 주변의 배수구를 미리 점검하고, 출입문과 창문은 꼭 닫고, 오래된 창문은 바꾸거나 창틀 가장자리에 테이프를 붙이자. 비상시 신속한 비상용품을 가지고 대피할 수 있도록 미리 배낭 등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손전등, 배터리 등을 구입하고, 상수도 공급이 중단 될 수 있으니 욕실 등에 미리 물을 받아두자. (☞태풍시 시민행동요령) 재난발생을 대비해 준비하면 좋을 비상용품 감전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는 만지지 말고, 정전 시에는 양초 보다는 손전등을 사용하자.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스와 전기는 미리 차단하는 것이 좋다. 태풍이 지나간 후 침수된 식재료는 식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을 피하고, 침수된 주택은 가스, 전기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 확인, 관계기관의 안전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 가스가 누출될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어 환기...
세종문화회관에 걸린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대형 현수막

뮤지컬 속으로 ‘번지점프를 하다’

세종문화회관에 걸린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대형 현수막 우산, 왈츠, 숟가락, 환생 등이 떠올랐다. 2001년 개봉한 영화 를 생각하면 그랬다. 남녀 주인공이 왈츠를 출 때 울리던 “쿵딴따~ 쿵딴따~”의 리듬이 반가운 영화. 시대를 초월한 단 한 번의 사랑이 다시 우리 곁을 찾았다. 개관 40주년을 맞은 세종문화회관과 달 컴퍼니 공동 제작으로 막을 올린 로 말이다. 공연장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 7월 4일 오후, 공연이 열리는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 일찍이 도착한 난, 들뜨는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설레는 가슴을 살포시 다잡고 찾은 매표소에는 공연 딱 한 시간 전부터 티켓팅을 시작한다고 했다. 하지만, 기꺼이 기다릴 수 있었다.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로비에서는 진행되는 '한여름밤의 광화문-광화문 네온 밤' 이벤트 부스 한여름 밤의 광화문을 뮤지컬과 더불어 즐겁게 기억할 수 있는 반짝이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기 때문이다. ‘추첨’, 아니다. 공연장 로비, 이벤트 테이블 직원에게 세종문화회관 어플을 설치한 모습을 힐긋 보여주면 선물로 ‘야광 팔찌’를 받을 수 있다. ‘번지 점프를 하다’ 외 ‘신나는 콘서트’ 합창, ‘썸머 클래식’, ‘오늘 하루 맑음’ 공연을 대상으로 9월 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도 참여한 후, 남는 시간에 밥도 먹고 세종문화회관 주변을 산책하니 시간이 훌쩍 지나 공연장으로 바쁘게 돌아왔다. 자칫 늦으면 공연장 내로 입장할 수 없으니 시간 엄수는 필수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를 공연 중인 M시어터의 매표 창구 주인공 인우가 등장해 칠판에 가로 선을 길게 긋는 순간부터다. 600개 관중석을 채운 눈동자의 초집중 모드가 시작됐고, 인우의 노래가 첫 멜로디를 타는 순간, 더 깊이 빠져들었다. 원작인 영화의 큰 줄기를 따르는 의 줄거리는 이렇다. 태희가 인우의 우산 속으로 뛰어든 어느 날, 두 사람은 운명적 사랑을 시작하지만, 불의의 사고를 당한 태희로 인해 짧은 사랑은 마침표를 찍는다. 17년 후 국어교사가 된 인우 앞에...
서울노인영화제 티저 화면

기대하세요! 10월 서울노인영화제

서울노인영화제 티저 화면 “어~ 저 사람들 누구야? 국악인 박애리와 거 뭐라더라 춤추는 신랑이잖아?”“어라 맞네! 신랑 이름이 아마 팝핀 현준이지. 오늘은 영화관에서 공연도 하나?”영화관 복도 의자에 앉아 있던 시민 몇 사람이 갑자기 웅성거린다. 지난 6월 28일 오후 5시, 서울 중구에 있는 대한극장 5층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홍보대사 위촉식이다.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행사 관계자들과 영화제를 기다리는 수십 명의 노인들, 십여 명의 젊은이들, 그리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황석정 씨와 팝핀 현준 박애리 씨 부부, 일러스트레이터 홍원표 씨가 참석했다.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행사에 참섬한 시민들 위촉식은 내빈 소개에 이어 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서울노인복지센터장 희유스님의 인사말, 그리고 홍원표 작가의 티저영상으로 잠깐 상영되었다. 진행을 맡은 영화전문가 윤나리 씨의 영화제에 대한 간단한 소개에 이어 홍보대사 위촉장과 핸드프린팅 전달, 기념사진 촬영, 대화의 시간, 사인회를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국악인 박애리, 공연예술가 팝핀현준, 배우 황석정 씨(왼쪽부터) 대화의 시간에 배우 황석정 씨는 “그동안 다양한 연극과 영화 배역을 맡아 해보았다. 특별히 노인 역할을 하면서 노인은 그냥 단순하게 나이만 많은 것이 아니라 많이 겪고 많이 경험하면서 상대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큰 그릇이 된 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노인들은 누구하고나 소통하고, 나이라는 숫자를 뛰어넘어 모든 세대와 친구가 될 수 있는 힘을 가진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렇게 나이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노인영화제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팝핀 현준과 박애리씨 부부는 특별한 정감으로 객석을 메운 노인 관객들에게 다가왔다. 이날 행사 중에도 멋진 국악과 퍼포먼스 콜라보레이션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관객들의 시선을 붙잡고...
미꾸라지 잡기

여름방학 체험으로 딱! ‘어린이자연학교’ 예약하세요

미꾸라지 잡기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하루를 선물해주자. 서울시는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2018년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운영한다. 1일 프로그램으로 토·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운영되며, 총 8회 진행된다. 초등학생과 가족 총 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 거주자에 한해서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점심도시락과 여벌옷, 상해보험, 선크림, 모자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여가족들은 ▴식물과 곤충의 이해 ▴농작물 관찰 ▴압화공예 ▴눈꽃빙수 시식 ▴스마트팜 견학 및 새싹인삼 심기 ▴미꾸라지 잡기 ▴농산물 시식 등으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자생화 관찰 작년에 진행된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 참여 가족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프로그램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진행되는 ‘미꾸라지 잡기’ 체험으로, 어린이는 물론 함께하는 엄마, 아빠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어 현장에서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참여신청은 7월 10일 오전 11시부터~ 7월 13일 오후 4시까지이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02-6959-9353 ■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 기간 : 2018. 7. 24(화) ~ 8. 2(목) 1일 프로그램 (주말 제외) ○ 시간 : 평일 10:00 ~ 15:00 ○ 장소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서초구 헌인릉 1길 83-9(내곡동 1-774) ○ 대상 : 서울시 초등학생 및 가족 400명 ○ 참 가 비 : 무료 ○ 준비사항 : 점심도시락, 여벌옷, 모자, 선크림, 우의(우천시), 수건, 물, 상해보험가입(교육 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상해는 전액 본인부담) ○ 프로그램 시 간 소요시간 내 용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