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판’

전기료 절감효과 톡톡! ‘태양광 미니발전소’ 지원 확대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판’ 최근 주택·건물 옥상에 설치하는 소규모 태양광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직결급수 전환으로 옥상 물탱크를 철거, 여유 공간이 생기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주택·건물 옥상에 소규모 태양광을 설치하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에 올해 80억 원을 지원키로 했습니다. 주택 750개소, 건물 1,100개소 등 총 1,850개소가 혜택을 볼 예정인데요. 태양광 설치 때문에 고민하셨다면 오늘 기사, 눈 여겨 보세요. 서울시는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인 주택·건물 옥상에 소규모 태양광을 설치하는 ‘주택형, 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80억 원을 지원, 주택 750개소, 건물 1,100개소 등 총 1,850개소에 13MW 규모의 태양광을 보급한다. 월 400kWh를 사용하는 가정에서 주택형 태양광 3㎾ 설치 시 월 288kWh의 전기를 생산하며, 월 5만 2,850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2018년도 주택형(3㎾ 이하) 및 건물형(3㎾ 이상)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조금은 ㎾당 60만 원이다. 아울러 종교단체 등이 건물 유휴부지에 태양광을 설치하기로 시와 협약할 경우 ㎾당 70만 원을 지원한다. ■ 보조금 지원기준 구 분 지원단가 비고 주택형 일반(1㎾ ~ 3㎾) 60만원/㎾ ○ 총금액 상한제 ○ 조달구매 의무화 단독주택 대여사업 (3㎾ ~ 9㎾) 20만원/㎾ ○ 월 200kWh 이상 사용 가구 ※ 월 200~300kWh 사용 가구 : 소비자 동의서 제출 건물형 일반(3㎾ 이상) 60만원/㎾   공동주택 대여사업 (3㎾ 이상) ...
지하철 천장이나 벽 등에 물을 분사해 청소하는 고압살수차

지하철 전동차 말고 또 있다! 특수차의 모든 것

지하철 천장이나 벽 등에 물을 분사해 청소하는 고압살수차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11) - 환경개선, 시설정비 등 수행하는 지하철 특수차 지하철을 대표하는 차량은 전동차다. 이는 전기동차의 약자인데, ‘동차(動車)’란 객차에 동력이 달려 있는 것을 말한다. 일반철도에서 볼 수 있는 기관차에는 객실이 없고 객차에는 동력이 없지만, 동차는 이 둘을 합친 것이다. 동차의 객실 밑에는 동력장치가 있어 소음이나 진동이 있지만, 기관차를 떼었다 붙였다 하는 불편이 없기에 잦은 운행을 하는 지하철에서 많이 사용된다. 디젤엔진을 이용하는 디젤동차도 있지만 지하철에서는 예외 없이 전기동차를 사용한다. 하지만 지하철에 전동차만 있는 것은 아니다. 승객을 실어 나르고 영업을 하는 것은 전동차이지만, 이 같은 전동차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해주는 또 다른 작업용 철도차량들이 존재한다. 이를 ‘특수차’라고 부른다. 특수차들은 작업 중에 눈에 잘 띄기 위해 주로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다. 여러 량으로 길게 전동차와 달리 1~2량으로 짧게 구성된 것도 특징이다. 지하철 특수차의 대표는 바로 청소용 차량이다. 지하철 터널은 밀폐된 공간이라는 특성상 오염이 발생하기 쉽다. 더구나 규모가 커서 일일이 손으로 청소할 수 없기 때문에, 지하철 청소에 특화된 특수차량을 이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집을 청소할 때는 우선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인 후 물걸레로 청소를 한다. 화장실 바닥 같은 곳은 물을 뿌려 닦기도 한다. 지하철도 마찬가지다. ‘분진흡입차’로 터널에 있는 먼지를 빨아들이고, ‘고압살수차’로 천장이나 벽 등에 물을 분사해 먼지를 닦아낸다. 그리고 ‘대형물탱크차’가 선로 바닥에 깔린 더러운 물을 씻겨 보낸다. 참고로 대형물탱크차에는 물 5만 리터를 실을 수 있다. 무게로는 50톤이고 500mL짜리 생수병 10만 개에 이르는 엄청난 양이다. 이 같은 터널 청소는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요즘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래서 지하철 청소용 특수차 삼형제는 지하철 터널을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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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느뉴스] 스마트폰 보다 쿵!…`스몸비` 막아라!

#스몸비는 이제 그만! 보행자 안전을 위한 5가지 안전대책 #무단횡단, 보행신호위반 등 보행자 사망사고 중 약 70%가 보행자 과실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건너는 '스마트폰좀비', 일명 '스몸비'족의 위험이 큰 상황입니다. 보행자 과실 68.4% 운전자 과실 31.6%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보행 중 사망자 비율은 좀처럼 줄지 않는 가운데,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도입되는 대책을 소개합니다. #1. 중앙선을 넘지마시오 무단횡단 금지용 중앙분리대 설치 영동대로 등 무단횡단 사고 다발지점 위주로 중앙분리대 설치 (하반기까지 설치 예정) #2. 스몸비는 아니되오 바닥신호등 설치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일몽 '스몸비'족의 경각심을 위해 바닥신호등 설치 예정 (세종로사거리, 시청역 교차로) #3. 고개를 드시오 스마트폰 사용주의 보도부착물 설치 횡단보도 주변에 인도에 붙여진 스마트폰 사용 주의 안내 부착물을 눈에 잘 띄게 개선 예정 #4. 더 편하게 건너시오 횡단보도 추가 설치 'ㄴ'자나 'ㄷ'자 형태의 교차로 횡단보도를 'ㅁ'자로 바꿔 모든 방향으로 건너도록 횡단보도 추가 설치 #5 차는 천천히 달리시오 통행속도 하향 구간 확대 (상반기 중 시행) -종로 통행제한 속도 시속 60km → 50km -보행자 사고다발구간 통행속도 하향 #바쁠수록 천천히! 기본부터 지키는 것이 안전의 첫걸음이겠죠?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노력해주세요! ...
미세먼지 걷힌 어느 서울의 봄날

경유차 미세먼지 대책,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걷힌 서울 도심 모습 99세까지 88하게(‘일명 9988’)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건강한 삶이 최고의 가치라는 함축적 표현이다. 그만큼 다양한 건강예방법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건강증진 정책은 만 40세와 만 66세 국민을 대상으로 각종 질환과 건강상태를 매우 정밀하게 검진하는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이다. 그런데 생애주기별 건강검진과 같은 ‘9988’ 프레임은 자동차 생애주기별 배출가스 관리정책에도 적용 가능하다. 현재 자동차관리법 제43조2 자동차종합검사 규정에 따라 운행차 배출가스 정기·정밀검사는 신규 등록 후 일정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검사이다. 실제 2009년 이후 서울시 등록 자동차 가운데 배출가스 검사는 매년 100만대 초과하며 2016년 기준으로 등록대수의 약 35%인 107만여 대 자동차가 배출가스 종합검사를 받았다. 문제는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을 바탕으로 국민이 건강예방에 유의하듯이, 자동차 배출가스 검사(진단)에 따른 ‘처방’이 맞춤형 또한 효율적인가 하는 여부다. 특히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배출이 많은 노후 경유자동차 관리에서 더욱 그러하다. 흔히 고령화 사회에 볼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징후처럼 자동차 생애주기 단계에서도 배출가스 위험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서울시 등록 자동차 대상 배출가스 검사자료에 따르면, 위험신호는 모델연식(노후도)이 오래될수록, 주행거리가 길수록 배출가스 검사기준 대비 측정농도가 ‘초과’해 비례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또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검사결과에서 휘발유, 가스자동차에 비해 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 검사 불합격 비율이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환언하면 운행 자동차 배출가스 검사 기록부 관리를 세밀하게 조회하면, 자동차 생애주기별 미세먼지의 과학적 관리가 가능함을 시사한다. 이에 서울시가 미세먼지 개선 역량을 확대하고, 운행 경유자동차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몇 가지 유의사항에 ...
연등회 행사

‘부처님 오신 날 연등회’로 주말 종로 일대 교통통제

연등회 행사 ‘2018 연등회’ 행사로 인해 12일 오전 6시부터 13일 오전 3시까지 종로(세종대로 사거리~흥인지문) 및 장충단로 등에 단계별로 양방향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 통행일시 통제구간 통제방법 5.12 (토) ① 06:00~익일 03:00 종로(흥인지문 ↔ 종로1가) 양방향 전차로 전면통제 ② 18:00~20:30 장충단로(동국대학교 앞 ↔ 흥인지문) ③ 18:00~익일 01:00 종로(세종대로 사거리 ↔ 종로1가 사거리) 우정국로(안국사거리 ↔ 종로1가 사거리) 5.13 (일) ④ 09:00~24:00 우정국로(안국 사거리 ↔ 종로1가 사거리) 또한 종로1가 사거리부터 흥인지문까지 총 10개의 중앙버스정류소가 도로변으로 이동하게 된다. 종로 중앙버스정류소는 도로를 비우고 거리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이동형으로 제작됐다. 따라서 이 구간을 지나던 버스노선은 우회 운행하고 행사구간 내 시내버스 정류장은 폐쇄된다. 종로로 이동하려면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걸어서 이동하거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한다. ...
서울시는 무단횡단을 줄이고 스몸비 교통사고를 줄이는 보행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사진은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가한 어린이들.

바닥신호등으로 ‘스몸비’ 교통사고 막는다

서울시는 무단횡단을 줄이고 스몸비 교통사고를 줄이는 보행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사진은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가한 어린이들. 얼마 전, 광주에서 대학생 2명이 왕복 9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전한 바 있다. 갈수록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보행사망자 비율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차로 중앙선엔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설치하고,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보행안전을 강화한다. 시는 보행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① 무단횡단 금지시설 47곳 설치, ② 바닥신호등과 보도부착물 설치, ③ 횡단보도 16곳 설치, ④ 안전속도 5030 시범사업 확대, ⑤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영동대로 등 무단횡단 사고 다발지점 47개소 총 24km에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설치한다. 5월부터 시작해 하반기 중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무단횡단금지시설이란 도로의 중앙선을 따라 설치하는 연성 플라스틱 재질의 간이중앙분리대를 일컫는 것으로, 보행자 무단횡단 사망사고 발생지점, 무단횡단 다발지점 등을 조사한 후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높은 지점에 우선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무단횡단 금지시설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일명 ‘스몸비(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신호등을 설치한다. 바닥신호등이란 LED전구를 횡단보도 앞 바닥에 매립하는 신호등으로, 5월 중 세종로사거리와 시청역 교차로 두 곳에 시범 설치한다. 스마트폰 사용주의를 알리는 보도부착물의 내구성 또한 개선한다. 서울시는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 주변에 스마트폰 사용에 주의를 요하는 표지 및 부착물의 내구성을 높여 424개를 설치한다. 스마트폰 사용주의를 알리는 보도부착물 개선 전(좌)과 개선 후(우) 모습 또한 도로 횡단 시 우회해야 하거나 보행동선이 연결되지 않아 불편이 따랐던 16곳에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하고, 통행속도를 줄이는 ‘안전...
화장품 빈용기로 만든 트리

쓰레기 대란, ‘새활용’으로 해결해요!

화장품 빈용기로 만든 트리 쓰레기 수입국인 중국이 올해부터 폐기물 수입을 전면 중단하면서 국내 업체들이 폐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제 쓰레기 줄이기는 모든 가정이 실천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새활용에 대해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새활용 복합문화공간이 장한평에 있다고 하여 가 보았다. 장한평역 8번 출구에서 800m쯤 떨어져 있고, 이정표가 있어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다. 파이프를 두드리면 서로 다른 음의 소리를 내는 뮤직펜스 가는 길에 화장품 빈용기로 만든 트리와 두드리면 소리가 나는 뮤직펜스, 색깔 있는 통을 엮어 만든 스핀펜스가 눈에 띄었다. 지난 9월 문을 연 새활용플라자는 지하 1층~5층까지 이루어져 있다. 새활용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새활용 복합 문화공간이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생산·유통·소비의 가치 있는 건강한 순환이 이루어지며, 새활용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교육과 전시가 진행된다. 연면적 1만6,540㎡의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로, 새활용 소재은행, 소재라이브러리, 상점인 에코파티메아리 및 입주 스튜디오 등이 있다. 새활용이란 말이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다. 새활용(Upcycling)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Recycle)을 합한 말로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의 우리말이다. 물건을 처음 만들 때부터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며 쓸모가 없어진 후까지 고려하는 것, 물건을 가치 있게 오래 사용하도록 의미를 담아 만드는 것 등 환경을 지키고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새활용플라자 1층 실내 전경 ‘나는 100%로 사용하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반성을 하게 된다. 꺼내보지도 않은 옷장의 옷들, 끝까지 사용하지도 않고 예쁜 색의 립스틱만 보면 계속 사왔던 습관들, 챙겨 나오지 않아서 수없이 샀던 비닐우산들이 떠오른다. 쓰레기는 사람이 욕구를 느끼는 순간부터 ...
1회용컵 대신 유리컵을, 플라스틱 빨대 대신 스테인리스 빨대를 사용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카페

일회용품 없는 ‘새활용 라이프’가 시작되는 곳

1회용컵 대신 유리컵을, 플라스틱 빨대 대신 스테인리스 빨대를 사용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카페 지난해 9월 오픈한 서울새활용플라자를 오랜만에 다시 찾았다.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 ‘새활용’이란 단어가 무척이나 낯설었다. ‘재활용’을 잘못 쓴 것이 아닌가? 하며 몇 번이나 눈을 비볐다. ‘새활용(Upcycling)’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Recycle)’을 합한 말로 재활용과 달리 새로운 생각을 담아 활용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이곳은 새활용 소재 정보, 가공, 제품제작, 상품판매까지 새활용의 모든 것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 버려지는 것에 가치를 입힌 상품 개념을 넘어 새활용되는 과정을 들여다보면서 일상 속에서 딱딱하게 굳은 머리가 말랑해지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왜? 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반면 우리가 무심코 수명이 다됐다 버린 것들을 새로운 가치로 살려낸 서울새활용플라자 사람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에 물개 박수 치는 시간은 서울새활용플라자 전층을 둘러보면서 계속 이어졌다. 5월 1일부터 정수기 사용시 물컵을 대여해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5월 1일부터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선 친환경을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방문할 때 개인 머그잔이나 텀블러를 가지고 찾을 것을 권한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정수기 사용시 인포메이션에서 물컵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한 물컵은 깨끗하게 씻어 반납하면 된다. 카페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마찬가지.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돌아보다 잠시 쉬려고 카페를 찾아 시원한 음료를 주문했는데 일회용컵 대신 유리잔을, 빨대도 재활용이 가능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빨대를 사용해 음료를 내어준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시원한 음료가 더욱 시원하게 입 안으로 배달된다. 빨대를 잘근잘근 씹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금 조심해야 할 필요도 있겠다. 카페 내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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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첫 삽 뜰까? GTX가 서울시 교통에 미치는 영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도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10) - 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서울시 교통에 미치는 영향 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기존의 지하철보다 훨씬 빠른 새로운 수도권 지하철을 말한다. 보통 GTX라고 알려져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빠른 이유는 노선이 최대한 직선이고 역의 수가 적기 때문이다. 9호선 급행열차는 정차하는 역의 수를 줄여 속도를 높였는데 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아예 역 자체를 적게 짓는다. 아울러 복잡한 도심부에서 노선을 직선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하 깊숙이 선로를 설치하는 방법을 쓴다.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곡선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GTX를 흔히 대심도 급행전철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기존에도 분당선이나 일산선 같은 광역철도가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입석 중심의 완행철도였다. 이는 시내버스에 비교할 만하다. 하지만 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광역버스(빨간버스)에 가깝다. 정차역이 적고 최고 속도도 높으며, 좌석도 광역버스처럼 진행방향을 보고 앉는 형태로 설치된다. 그동안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노선은 정해져 있었으나 사업자가 정해져 있지 않았다. 그래서 정부는 이 사업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우선 A선 사업자를 모집했다. 그리고 지난 4월 27일 신한은행을 대표로 하는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구간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선으로서 파주시 운정부터 강남구 삼성역까지이다. 삼성역~화성시 동탄역 구간은 이미 공사 중이며, 열차는 운정부터 동탄까지 한꺼번에 운행한다. 서울시내 구간은 연신내-수서로서 크게 보면 3호선과 유사하다. 서울시내 정차역은 4개다. 그렇다면 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서울시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우선 경기도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교통량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을 중심에 둔 우리나라 수도권은 그 범위가 넓어지면서 광역교통문제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수의 자동차들이 경기도에서 서울로 ...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 공공 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창문이 경사진 까닭은?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 공공 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역 평화의공원 내에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이 건물은 한눈에 보기에도 뭔가 특별하게 생긴 곳이라는 인상이 드는데, 그 외관뿐 아니라 건축물에 숨겨진 비밀도 많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만큼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건물이다. 독특한 건물 디자인과 설비들을 이용해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신재생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경사진 창문은 건물을 개성 있게 보이게 할 뿐 아니라, 계절별로 일사량을 조절해 여름에는 실내온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겨울에는 열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해준다. 또한 밝은 태양빛이 구석구석 건물을 밝히고 빗물과 지열이 그냥 사라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경사진 창문은 일사량을 조절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 1층은 에너지 드림관으로, 센터 건물에 적용된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있는 에너지 생산량과 소비량도 볼 수 있다. 드림갤러리에서는 시민참여형 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에서는 쓸모 없어 보이는 물건들을 새활용한 사례들을 볼 수 있다. 2층은 서울기후변화배움터로 운영된다. 우리나라와 세계의 기후변화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으며, 이곳을 한 바퀴 둘러보다보면 기후변화가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또한 어떤 문제가 기다리고 있는지에 대해 인식하게 된다. 3층 북카페 3층에는 북카페와 휴게공간, 체험학습실과 다목적실이 있다. 실제로 3층 북카페는 자연채광이 잘 되어있어 낮시간 동안 조명이 거의 없어도 밝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책도 읽고 평화의 공원을 바라보며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바닥매트 등 시민을 위한 편의가 제공되어 누구든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열린 ‘세계공정무역의 날 한국페스티벌’ 현장 모습

5월 12일은 공정무역의 날!

지난해 열린 ‘세계공정무역의 날 한국페스티벌’ 현장 모습함께서울 착한경제 (99) 2018 세계공정무역의 날​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은 세계공정무역기구(WFTO)가 지정한 ‘세계 공정무역의 날(World Fair Trade Day)’이다.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공정무역을 널리 알리고 활발한 참여를 촉구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벌어진다.공식적으로 2002년 제1회 세계공정무역의 날이 시작되었으며, 한국은 2008년부터 공정무역 단체들을 중심으로 '세계공정무역의 날 한국페스티벌'을 개최해왔다. 2012년부터는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KFTO)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공식 후원해왔다.대체 공정무역이 뭐 길래, 기념일까지 지정해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있는 것일까?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공정무역'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알아보았다.​Q1. 공정무역이란? 공정무역(FAIR TRADE)은 경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불공정한 무역으로 발생하는 구조적인 빈곤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세계적인 시민운동이자 사업이다.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든 저개발국가 생산자들에게 직거래를 통해 정당한 몫을 지급하고 거래함으로써 사회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한다. 생계 유지가 가능한 공정한 가격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며, 소외된 저개발국가의 생산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더 나은 무역 조건을 보장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개발에 기여하고자 한다. 아울러 아동노동을 금지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착한 무역이기도 하다.​Q2. 공정무역 5대 상품은? 커피, 초콜릿, 설탕, 홍차, 면화(목화)는 공정무역 5대 상품이다. 이들의 원료는 과거 제국주의 시대 식민지 플랜테이션의 대표 작물로, 저개발국가 가난한 농민들이 주로 재배하고 있다. 낮은 임금과 열악한 환경 탓에 현재까지도 여전히 아동 강제 노동이 자행되고 있다. 소수의 다국적 기업이 이익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한 무역품이다. 공정무역 제품을 소비하는 것으로 저개발국가 생산자들의 자립을 도울 수 있다.Q3. 지금도 아동노...
일회용 컵 재활용은 단 5%뿐이다.

잠깐! 버리기 전 지구를 생각해 주세요~

일회용 컵 재활용은 단 5%뿐이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실내에서도 공기청정기는 필수 가전제품이 되었다. 인간은 마치 지구가 일회용 컵이나 화장지처럼 쓰고 버리면 될 것으로 생각하는 듯 무분별하게 훼손시켰고 그에 대한 값을 톡톡히 치르는 중이다. 더 이상 자연이 파괴되는 것을 지켜볼 수 없었던 자연보호자들은 매년 4월 22일을 지구의 날로 제정하고 지구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행사 중 미세먼지 플라스틱 사진전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일요일이었던 4월 22일에는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시청 앞 광장에서도 수많은 부스가 세워졌다. 각각의 부스들에서는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함께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전달하려는 여러 단체가 열심히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30여 개의 단체에서 업사이클링 팔찌, 친환경 현수막, 반려동물 배지 만들기, 볼리비아 커피 및 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그와 관련해 우리들이 실천해야 할 사항을 설명해주었다. 모든 부스의 내용을 담을 수는 없지만 공통되는 실천사항을 정리해보았다. 지구의 날 열린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 중인 어린이들 황사와 미세먼지 발원지에 나무를 심자 미세먼지와 황사의 원인은 국외와 국내에서 찾을 수 있다. 국외의 경우 몽골에서 날아오는 모래바람이 중국 공업지대를 지나며 오염물질을 포함하여 우리나라로 들어오게 된다. 원인이 국내가 아니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황사와 미세먼지의 발원지에 나무를 심는 것.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는 몽골 바가노르에 10년 동안 ‘아시아 희망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직접 가서 나만의 나무를 심어도 좋겠지만, 후원할 수도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그러나 알다시피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만만치가 않다. 올 봄은 중국보다 우리나라가 더욱 심했다고 할 정도이니 국내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는 것도 시급하다. 우선 자가용 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