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추석 승차권을 사기 위해 서울역에 다수의 인원이 모였다

추석 연휴 지하철 막차 놓치지 않으려면…

서울역, 추석 연휴 승차권을 예매하려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어느덧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을 맞아 고향에 가시는 분들 정말 많으실 텐데요. 열차표 예매, 다들 성공하셨나요? 오랜만에 고향에 가면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최대한 늦게 서울로 돌아오고 싶으실 것 같습니다. 밤 늦은 시간, KTX를 타고 서울역, 용산역 등 서울에 도착했다면 각 기차역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것 역시 큰 문제입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 서울 지하철은 추석 연휴 연장운행을 시행합니다. 추석 특별 연장운행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먼저 지하철 막차시간을 정확히 알아봅시다. 지하철 막차시간은 ‘종착역 기준 밤 12시’이고, 2002년 이후 평일(월~금요일) 연장운행을 실시하여 현재는 ‘평일의 경우 종착역 기준 새벽 1시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토·일요일이나 공휴일은 기존과 같이 종착역에 12시에 도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공휴일인 추석에는 원래 12시까지 운행해야 하지만 귀성·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새벽 2시까지 특별 연장운행’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명절마다 매번 연장운행을 시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 2017년 추석의 경우, 추석연휴가 총 10일로 매우 길었습니다. 귀경·귀성객이 분산될 것으로 판단하여, 작년 추석에는 지하철 연장운행을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추석과 같은 명절이 아니더라도, 월드컵 기간 등 서울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특별 연장을 실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연장운행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올 추석연휴는 연장운행 혜택을 보실 수 있는데요. 막연히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을 한다고 알고 있는 것보다, 정확한 날짜와 열차시각 등을 알아두면 보다 편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용할 역이 연장운행 해당 역인지 알아두세요. 보통 지하철 연장운행의 경우,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1~8호선 구간만 시행합니다. 본인이 서울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1호선 종점인 소요산역에 가야한다면, 연장운행이...
서울흥인초등학교에서 진행 중인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우리학교에 ‘지구 수호대’가 나타났어요!

서울흥인초등학교에서 진행됐던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우리 생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에너지. 그러나 서울은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는 반면 에너지 자립률은 낮은 편이다. 서울시는 에너지 문제를 극복하고, 해결하기 위해 2012년부터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을 시행해 왔다. 그 결과 2017년까지 시민 387만 명 참여했으며 470만 TOE 만큼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었다.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를 찾은 아이들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에서는 에너지 절약 방법 등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 등을 알려준다. 에너지 보드게임, 지구온난화 체험하기 등 초·중·고등학생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서울시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는 ‘에너지빵빵 해로(1톤)’와 ‘지구수호대 해요(3.5톤)’ 2대의 차량이 학교, 마을 등을 누비며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 에너지절약 등을 주제로 대상별, 장소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9월 14일에는 ‘지구수호대 해요’가 서울 흥인초등학교를 찾았다. 이른 아침 학교 운동장에 도착한 에너지 캠핑카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였다. 패달을 밟아 자전거 발전기를 돌리고 있는 아이들 이렇게 등장부터 관심을 받은 ‘해요’는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에너지절약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려주었다. 차량 내부에는 태양광 라디오, 태양광 커피머신과 솜사탕기계, 주스를 만들 수 있는 자전거 발전기, 전기 없이 작동하는 여과식 정수기 및 절수기 등 다양한 체험교구가 설치돼 있었다. 학생들은 실제로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해 주스를 만들어 보고, 전기 없이 작동되는 정수기·절수기 등에 대해 배웠다.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해 주스를 만들어 보고 있는 학생들(좌) , 태양광과 태양열에 대한 차이점을 배우고 있는 모습(우)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교구는 바로 주스를 만들 수 있는 자전거 발전기였다. 자전거 페달을 힘차게 돌리자 연결돼 있는 믹서기...
덕평휴게소 전경

“쉬었다 가세요” 고속도로 휴게소 200% 활용법

덕평휴게소 전경 드디어 이번 주말에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추석이 되면 고속도로 통행량이 급증한다. 고향을 찾아가는 사람들과 휴일에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도 이에 맞추어, 9월 23일 0시부터 9월 25일 24시까지 중에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한 모든 차량에게는 요금을 면제해줄 예정이다.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고속도로 이용 시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의 하나가 다양한 휴게소를 이용하는 것이다. 오래 전엔 고속도로 휴게소는 비싸고 서비스 품질이 나쁜 곳의 대명사였지만, 지금은 크게 개선되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며 여러 즐거움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휴게소 이용법을 알아보자 휴게소마다 대표 메뉴를 선택해 보자 휴게소의 음식점은 여러 곳이 하나의 홀을 공유하는 푸드코트 형태다. 또한 테이크아웃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분식점, 간식집들도 함께 위치한다. 이 중에서도 고속도로 휴게소라고 하면 곧바로 떠오르는 스낵류들이 있는데 오징어, 쥐포, 감자, 호두과자, 핫바, 어묵, 꼬치 등이다.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선택의 즐거움이 크다.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편의점도 있지만, 김밥이나 도시락 같은 즉석식품은 음식점과의 경쟁이 우려되어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다. 또한 음주운전 방지 목적으로 술도 찾을 수 없다. 대신 휴게소에서는 음식 서비스 개선을 위해 휴게소마다 대표 메뉴를 선정하여 육성하고 있다. 예를 들어 천안휴게소(부산방면)는 떡갈비비빔밥, 평창휴게소(강릉방면)는 한우국밥 등이 대표 메뉴이다. 대표 메뉴인만큼 값도 낮게 책정하고 품질에도 노력을 기울였기에 선택해볼 만하다. 서울만남의 광장 휴게소 대표 메뉴인 말죽거리 소고기국밥(좌), 경부선 죽전휴게소의 정몽주 선생 테마시설(우) 휴게소마다 개성을 살리기 위해 일부 휴게소는 테마를 정해 운영하는 곳도 있다. 예를 들어 경부선 죽전휴게소(서울방향)는 ‘충절의 고장’이라는 이름으로 정몽주 선생 홍보물을 설치했고, ...
서울교통공사는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 공사를 마치고 9월 21일 재개통한다.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 21일 재개통

서울교통공사는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 공사를 마치고 9월 21일 재개통한다. 오는 21일 첫 차부터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호선과 2·4호선 간 환승이 가능해진다. 서울교통공사는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를 9월 21일 재개통한다고 밝혔다.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를 위해 환승통로를 폐쇄한지 두 달여 만이다. 기존 계획은 7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환승통로를 폐쇄하기로 했지만,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개통 예정일보다 40일 앞당겼다. 일반적인 공정으로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를 진행하게 되면 약 4개월이 소요된다. 공사 기간을 2개월로 단축시킨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공사 기간 단축에는 체계적인 복합공정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 에스컬레이터를 교체할 때는 승강, 건축, 전기, 기계, 통신 등 여러 분야의 협업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각 분야별로 작업공정 등이 달라 공백 없는 순차적인 공사가 어려웠다. 이번에는 기간 단축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준비를 확실히 했다. 또한 기존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와 비교해 작업 인력도 1.5배 늘렸다. 에스컬레이터 공사는 조기에 끝냈지만 안전성 검증은 더 강화했다. 시운전 기간은 보통 3일이지만 이번에는 11일로 대폭 연장했다. 이 기간 동안 직원 50여 명이 미리 탑승해 장애 발생 유무를 직접 확인하는 특별 점검 과정도 거쳤다. 예비준공검사는 검사 인력을 2배로 늘리고 경력자를 중심으로 배치해 설치 상태 등에 대해 꼼꼼한 검증을 진행했다. 문의 : 서울교통공사 승강기관리단 02-6110-4985 ...
청주 토종오이와 보은 토종가지인 쇠뿔가지, 매끈하진 않아도 맛과 영양 모두 좋다

알고보면 맛도 가격도 A급! 못난이 농산물의 재발견

청주 토종오이와 보은 토종가지인 쇠뿔가지, 매끈하진 않아도 맛과 영양 모두 좋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08) 못난이 아니 귀염둥이 농산물의 맛있는 변신 ​못생겨서 버려진다? 1년에 272만 톤, 전 세계 농산물의 3분의 1이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버려진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과일이며 채소 가격에 장바구니를 줄이고 또 줄이고 있건만, 한편에선 버려지고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 울퉁불퉁 ​​들쑥날쑥 겉모습만 못났을 뿐, 맛과 영양은 차이가 없는데도 버려지는 농산물들. ​​유래 없는 폭염과 폭우 속에 흠집 하나 없이 튼실할 수 있을까 싶건만, 마트에는 매끈하게 고운 과일과 채소들로만 채워져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모순덩어리인 이런 현상에 반기를 들고, 못난이 농산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못난이 농산물의 재발견에 나선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귀염둥이 농산물 음식 박람회’에서 직접 요리 시연 후 시식행사도 가졌다 “감자만 해도 옛날에는 콩알만한 것까지 다 걷어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밭에 버려지죠. 인건비라든지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형마트에선 규격화를 원하기도 하고요. 그 기준에 맞지 않는 농산물들은 판로가 없으니 버려지는 거죠.” 지난 ‘3도 3군 귀염둥이 농산물 음식 박람회’에서 만난 이상훈 농부의 설명이다. 규격에 맞지 않는 농산물은 흔히들 ‘못난이’ ‘B급’ ‘비매품’이라고 해 헐값에 팔리거나 버려진다. 하지만 이곳 박람회에선 귀염둥이 농산물이라며 소비자들이 먼저 찾고 있다. “자기 나름대로 개성이 있는 것이지, 못생긴 것은 아니에요.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의 순리에 맞춰 키운 것입니다. 비바람도, 햇볕도, 땅의 척박함도 견디며 자랐기에 우리에게 힘을 주는 ‘귀염둥이 농산물’입니다. 좋은 음식 재료는 햇빛과 물, 바람, 공기, 그리고 농부의 수많은 손길을 거칩니다. 농부들의 수고로움을 안다면 못생긴 게 아니에요. 고마운 존재이죠.” 한식진흥원 이사장인 선재 스님은 이날 박람회에서 강연을 통해 못난이...
교통카드 태그가 이중으로 결제되었다면 승차역에서 바로 확인하고 환불받자

교통카드 이중결제 됐다면 이렇게 환불 받으세요!

교통카드 태그가 이중으로 결제되었다면 승차역에서 바로 확인하고 환불받자 바쁜 출퇴근길, 지하철을 타려는 순간 지갑에 있던 카드 두 개가 동시에 찍혔던 경험 있으신가요?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 휴대폰에 내장되어 있는 각종 카드들과 폰 케이스에 있는 여러 장의 신용카드들 중 어떤 카드에서 교통비가 빠져나갔는지 몰라 당황하셨나요? 혹은 카드가 두 번 태그되어 나도 모르게 교통비를 이중으로 지불한 것 같은 경우는 없으셨나요? 이럴 때, 그냥 나의 실수를 탓하며 지하철 요금을 두 배로 지불해야 할까요? 정답은 'No'입니다. 카드가 중복으로 찍혔다는 의심이 드는 순간, 곧바로 해당 역에서 직원을 찾아주세요. 카드 확인 후 해당 역에서 같은 시각 두 번 개표된 것이 맞다면, 교통카드 기본 운임인 1,250원을 현금으로 환불해드립니다. ‘바쁘니 일단 지하철을 타고 도착역에서 이야기해서 처리해야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본인이 승차한 역에서만 환불처리가 가능하므로, 반드시 요금이 두 번 지불되었다는 것을 인지한 순간 곧바로 역무실을 찾아가야 합니다. 해당 역에서 같은 시각 두 번 개표된 것이 맞다고 확인되면 현금으로 환불해 준다 ‘같은 시간, 동일 역에서 요금이 이중으로 빠져나간 경우’라면 누구나 환불을 받을 수 있는데요. 역에서 근무하며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사례는 65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 우대권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실수로 본인 소유의 다른 신용카드로 요금을 지불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이미 카드로 지불된 1,250원의 카드 취소처리는 안 되지만, 카드 확인 절차를 거친 후 현금으로 환불해 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환불 처리를 받으신 경우 해당 카드로는 더 이상 다른 교통편으로의 환승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노인 우대권을 이용해야 하는 A씨가 본인의 신용카드로 지불된 1,250원을 현금으로 환불받을 경우, 지하철에서 내려 해당 카드를 이용하여 버스로 환승한다면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버스를 ...
자동차 해체쇼. 해체된 각종 부품들이 세척 후 관람객들 앞에 놓였다

환호성 가득! 자동차 해체쇼로 배우는 새활용 마법

자동차 해체쇼. 해체된 각종 부품들이 세척 후 관람객들 앞에 놓였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데 자동차는 폐차하면 고철만 남길까? 아니다. 남기는 게 참 많다. 친환경부품 재활용과 새활용소재 등 경제적 이익은 물론 환경 개선 같은 유·무형의 사회적 가치를 낳는다. 관점을 바꾸면 폐차는 자동차의 또 다른 부활이자 소중한 자원으로 새활용할 수 있는 기회이다. 9월 8일 오후,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개관 1주년을 맞아 ‘자동차 해체쇼’를 개최했다. 자동차를 해체하는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다니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기회에 행사장은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해체하기 직전의 15년 된 자동차 자동차 해체쇼의 주인공은 15년 된 아반떼XD였다. 외형은 양호해 보였으나, 이미 수명을 다해 폐차 직전의 승용차이다. 수명을 다한 자동차는 폐차장에서 분해된 후 고철로 폐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번 ‘자동차 해체쇼’에서는 폐차장에서 분해된 후 ‘친환경 중고부품’과 ‘새활용 소재’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상세하게 보여주었다. 자동차 문들을 해체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해체과정에서의 안전과 한정된 시간을 고려해 자동차를 들어 올리고 뒤집는 등의 특수과정은 제외되었다. 비교적 큰 결합제품 31개를 해체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자동차 해체쇼가 펼쳐진 서울새활용플라자 지하 1층 ‘소재은행’에는 이날 가족 단위 인파 300명 가량이 모여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미처 입장하지 못한 100여 명의 관람객은 2층에서 TV로 관람하기도 했다. 초등학생 아이 둘과 이날 현장을 찾은 한선희(42)씨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폐자동차가 분해되어 다시 업사이클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어 오게 됐다”면서 “아이들에게 자원의 새활용에 대해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퀴즈에 참여하는 어린이들 오후 3시부터 1시간 40분 동안 해체작업이 진행됐는데 행사진행은 오신원 리사이클파크 ...
따릉이에도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 해야할까요?

따릉이 안전모 착용 의무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울시가 묻습니다 따릉이에도(공공자전거) 안전모(헬멧) 착용을 의무화 해야할까요? 기간 : 2018.09.04~2018.10.03 #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9월 28일부터 자전거 안전모 의무착용이 시작됩니다. # 그렇게 되면 앞으로 따릉이를 이용하는 정기회원뿐만 아니라 짧게 이용하는 시민들도 안전모를 써야 합니다. # 그렇다면 따릉이(공공자전거)에도 안전모(헬멧) 착용을 의무화해야할까요? # 찬성 주장과 근거 1. 사고 발생시, 머리나 안면에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안전모 착용과 같은 사전 방지책이 필요 2.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한 호주의 경우 멜버른은 편의점, 자판기 등에서 안전모를 판매하고, 브리즈번은 안전모를 무료로 제공함 # 반대 주장과 근거 1. 따릉이는 짧게 이용하는 생활형 교통수단이며, 저속으로 운행하므로 안전모 불필요 2. 안전모 공용사용은 땀, 화장품 등 위생문제가 있을 수 있고, 개인 취향 반영에 어려움이 있음 3. 구매·운영 등 관리비용이 발생하고 분실 우려도 있어 세금 등 재정 부담 작용 4. 유렵의 자전거 선진국 대부분은 안전모 의무 착용이 없고, 의무 착용규정이 있는 호주의 경우 공공자전거 이용자가 감소 # 시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성 반대와 의견을 남겨주세요. ☞의견 남기기 ...
동작대로 중앙버스 전용차로 개통

동작대로 중앙버스차로, 남태령고개까지 연장 개통

#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사당역~남태령고개까지 #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과천대로 남태령고개까지 연장해 9월 7일(금) 04:00부터 전면 개통합니다. # 위치 : 과천대로 서울시계~동작대로 방배경찰서 앞 규모 : 중앙버스전용차로 2.8km, 버스정류장 4개소 # 사당역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 사당역 주변 상습적인 교통혼잡과 사당IC 진출입에 따른 교통량 증가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편익 증진 # 버스 평균속도 향상 도심 방면 버스의 평균속도가 17.8km/h에서 24.1km/h로 약 35% 향상될 것으로 기대 # '이수역교차로'는 기존 ㄷ자 횡단보도가 ㅁ자 형태로 개선되어 보행시간 줄이고 우회전하는 차량이 없어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 #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개통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전기차 1등급 표지 부착 모습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추진…1등급 표지 붙이세요!

전기차 1등급 표지 부착 모습 서울시가 미세먼지의 주요원인으로 꼽히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친환경등급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전기차 및 수소차 1만 대를 대상으로 자동차 친환경등급 1등급을 표시하는 라벨 부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자동차 친환경등급제’란, 자동차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1~5단계로 분류하고,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나 페널티를 적용해 소비자의 친환경차량 구매를 유도하고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제도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자동차 친환경등급제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시범사업으로 관용 전기차 682대에 친환경 1등급 표지를 부착했다. ■ 적용기준에 따른 등급 구분 등급 전기.수소 휘발유.가스(하이브리드 포함) 경유(하이브리드 포함) 1 전기 및 수소만을 사용하는 차량 2009년~2016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0.019g/km 이하) 해당 없음 2 해당 없음 2006년~2016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0.10g/km 이하) 3 2000년․2003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0.720g/km 이하) 2009.9월 이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0.353g/km 이하) 4 1988년~1999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1.930g/km 이하) 2006년 이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0.463g/km 이하) 5 1987년 이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5.30g/km 이하) 2002.7.1. 이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아이들 작품인 마징거 Z 로봇 : 캔,호스,바퀴,연통 등 폐자재가 새활용되어 로봇 흉상으로 변모하였다.

‘새활용플라자’ 식당과 커피숍에 없는 것

국내 최대의 새활용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가 개관1주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서울 성동구 새활용플라자 일대에서 ‘제로웨이스트와 자원순환을 통한 의·식·주의 미래생활 제안’을 목표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이번 ‘서울새활용페스티벌’은 시민들의 의·식·주 전반에 걸친 새활용 문화를 즐겁게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축제이다. 9월 5일 개관 1주년을 맞아 ‘자원순환도시, 플라스틱 없는 서울’의 주제로 다양한 포럼 및 강연, 자동차 해체쇼, 새활용문화체험’ 등 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1층 로비에 전시된 ' 한 사람이 1년에 버리는 1회용 비닐봉지와 종이컵의 분량'. 핀란드의 105배이다. “아빠. 정말 우리가 하루에 버리는 생활폐기물이 1kg이나 돼?” 1층 한 전시물 앞에서 한 초등학생이 아빠에게 물었다. “그럼. 이 전시물을 보면 생활폐기물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겠지? 폐기물 중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어 미세한 플라스틱으로 부유하면 플랑크톤이나 물고기가 그것을 먹이인 줄 알고 섭취한단다. 그 물고기가 식탁으로 올라와 결국 우리 몸속에 쌓이게 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된단다.” 아빠가 그림을 보며 설명하니 초등학생의 표정이 굳어졌다. “그럼 어떡해야 돼?” 아들이 물었다. 아빠는 “우리가 생활폐기물을 줄여야 하고 의·식·주 모든 분야에서 환경친화적으로 문제를 생각하지 않으면 심각해지겠지!”라고 답했다. 서울 새활용플라자가 개관1주년을 맞아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윤대영 총괄 본부장이 박자일 책임과 함께 행사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당면한 환경문제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본 행사의 의의가 있습니다. 한번 사용된 물건을 다시 쓰는 재활용(Recycling)에서 더 나아가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Upcycling)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이벤트를 체험하여 생활 속의 새활용 의식과 문화확산을 도모하고자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SUP 개관1주년을 맞아 윤대영 총괄본부장은 본 ...
2017년도 대상 ‘노원구 당고개공원길(학교길)’

예쁘게 가꾼 골목정원 뽐내요! ‘꽃피는 서울상’ 공모

2017년도 대상 ‘노원구 당고개공원길(학교길)’ 서울시는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개최를 위해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시민 녹화우수사례를 5일부터 1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서울시내 동네(골목길‧자투리땅), 학교, 건물‧상가, 공동주택(아파트) 등 생활공간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에 대해 시상하고 전시하는 행사이다. 공모대상은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등 동네, 학교, 건물·상가나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면 특별한 제한은 없다. 정원 조성, 텃밭 가꾸기 등 꽃과 나무를 심어 푸르게 가꾼 사례면 된다. 오는 9월 16일까지 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또는 (재)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flower@greentrust.or.kr)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우편 접수를 원한다면, 참가신청서 작성 후, (재)서울그린트러스트(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길 53 심오피스 3층, 02-498-7432)으로 16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오는 10월 23일에 열릴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시민녹화 우수사례 26개소를 발표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꽃피는서울새내기상’ 3개팀, ‘아름다운경관상’ 10개팀, ‘꽃피는이야기상’ 10개팀, ‘으뜸가꾸미상’ 3개팀 등 총 26개팀에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되며, 시상금은 총 3,000만 원이다. 또한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일정 요건에 부합한 대상지에 한해서는 상징적인 인증물을 수여할 계획이다. 2016년도 대상 ‘강북구 인수봉숲길마을’ 한편, 서울시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꽃 피는 서울상’ 수상지로 선정된 97곳 중에서 현재까지 아름답게 운영·유지되고 있는 일부 장소를 방문하는 ‘꽃 피는 서울 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