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내 삶을 바꾸는 서울] ③ 그린 서울

서울의 변화 중심에는 위대한 시민이 있습니다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개의 공감 이야기’ ‘10개의 서울 이야기’ 세 번째는 ‘그린 서울’입니다. 우리의 일상을 뒤흔든 미세먼지의 습격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울은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변화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도시,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그린 서울’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서울숲' ◈ 숲과 정원의 도시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서울시는 지난 5년 간(2014~2018년) ‘천 개의 숲, 천 개의 정원 프로젝트’를 펼쳐 서울 전역에 총 2,203개(숲 1,038개소, 정원 1165개소) 숲과 정원을 탄생시켰고, 여의도공원의 약 6배(1.26㎢)에 달하는 공원 면적을 확충했다. 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3,000만 그루 나무심기는 ▴노후경유차 6만 4,000대가 1년 동안 내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에어컨 2,400만 대를 5시간 동안 가동하는 것과 동일하게 도심 온도를 낮추고 ▴성인 2,100만 명이 1년 간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공급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가 기대된다. ‘대상 300만원’ 나무심기 프로젝트 BI‧슬로건 공모 ‘서울을 푸르게’ 3천만 그루 나무 심어 도시숲 만든다 서울둘레길 전체 코스 정보 서울둘레길 ‘서울둘레길’은 수락산, 불암산, 고덕산, 대모산, 우면산, 앵봉산, 북한산을 따라 서울을 크게 한 바퀴 둘러싼 8개 도보 코스 총 157㎞의 길이다. 걸어서 완주하면 총 61시간이 소요된다. 각 코스마다 자연지형 장점과 경관을 살려 조성돼 서울 대표 트래킹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숲길 85㎞, 마을길 40㎞, 하천길 32㎞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대부분 경사가 심하지 않아 누구나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다. 서울둘레길 ...
퇴계로 2가~광희동사거리 1.5㎞ 구간 도로가 보행자 중심의 녹색교통공간으로 재편된다.

퇴계로2가~광희동 ‘사람중심’ 걷기 편한 거리로

퇴계로 2가~광희동사거리 1.5㎞ 구간 도로가 보행자 중심의 녹색교통공간으로 재편된다. 서울시가 국내 첫 '녹색교통진흥지역'인 한양도성 안 도로공간을 보행자 중심의 녹색교통공간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2017~2018년 새문안로, 종로, 소월로 등의 차로를 줄여 보행로를 확충한 데 이어, 올해는 퇴계로2가~광희동사거리 총 1.5㎞ 구간을 걷기 편한 거리로 재탄생시킨다. 시는 2030년까지 충무로, 창경궁로 등을 포함한 도심권 도로 곳곳을 탈바꿈해 ‘걷는 도시, 서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퇴계로2가~광희동사거리’ 차로수 줄여 ‘보행공간 6m’까지 넓혀 이번에 시행하는 퇴계로 도로공간재편사업 대상지는 ‘퇴계로2가~광희동사거리’ 1.5㎞ 구간이다. 회현역~퇴계로2가까지는 퇴계로 1단계 사업으로서 2018년 기 시행한 바 있다. 퇴계로는 남산, 동대문 등 내·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주요 관광지를 동서 방향으로 연결하고 있으나, 그동안 보도 상 적치물과 구조물 등으로 보행공간이 협소하여 통행여건이 불편한 문제가 있었다. 퇴계로(2단계) 도로공간재편사업 위치도 퇴계로 왕복 6~8차로를 왕복 4~6차로로 차로수와 폭을 줄여, 기존 1.2m~3m 정도의 보행공간을 6m까지 넓힌다. 여유공간을 활용해 자전거도로와 조업정차 공간도 조성하고, 횡단보도 신설 및 가로수 추가 식재 등으로 쾌적한 녹색교통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차도를 건너기 위해 먼 거리를 우회해야했던 진양상가 앞 구간에는 횡단보도도 신설한다. 녹음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보행공간 확보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띠녹지와 가로수 2열도 식재한다. 광희동 사거리의 교통섬은 쌈지(소규모)공원화하여 통행을 위하여 머무르는 공간에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자전거와 보행길 사이에 안전을 위한 띠녹지를 설치한다. (사업 전 → 사업 후 예시) 차로축소는 양측 하위 1차로를 축소하는 방법으로 공간을 확보한다. (사업 전 → 사업 후 예시) 자전거전용도로, 따릉이 설치… 조업정...
서울시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시 교통카드 제공 사업규모를 1,000명에서 7,500명으로 확대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시 교통카드 지급 7500명 확대

서울시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시 교통카드 제공 사업규모를 1,000명에서 7,500명으로 확대한다 면허만 따고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어르신들, 몇 번의 아찔한 사고에 운전대 잡기가 두려운 어르신들...운전면허 반납하고 교통비 지원 받으세요.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10만 원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을 시행해 왔는데요. 신청자가 늘면서 이번에 대상자를 1,000명에서 7,500명으로 확대합니다. 운전면허, 오랜기간 사용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반납하고 혜택도 챙기세요.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10만 원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사업 규모가 1,000명에서 7,500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지난 5월까지 서울시에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며 교통카드 지원신청서를 낸 어르신은 8,000명이 넘는다. 당초 서울시는 티머니복지재단의 기금을 활용하여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어르신 1,000명에게 교통카드를 활용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018년 한 해 동안 1,387명이었던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자수가 올해는 5월 말까지 벌써 8,000여 명의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고 교통카드 지원신청서를 접수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예산을 추가 편성하여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면허반납어르신 지원관련 조례가 지난 2019년 3월 28일 공포·시행됐다.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어르신 운전자에게는 최초 1회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교통카드 제공 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여 면허가 실효된 서울 거주(2019.9월 말 기준 주민등록 조회) 70세 이상(194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이다. 최초 1회에 한해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최대 7,500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한다. 교통카드 3,750매는 주민등록 생년월일 ...
사람이 중심이 되는 길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범운영(7/1)

5등급차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운행 제한이란?

# 사람이 중심이 되는 길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범운영(7/1) # 서울의 중심, 한양도성 내부가 사람이 숨쉬기 편하고 걷기 좋은 공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7월부터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된 한양도성 내부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이 시범운영됩니다. *녹색교통지역은? 교통혼잡과 탄소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특별관리하는 곳 #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시범운영 제한대상 : 전국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제외대상 : 긴급, 장애인, 국가유공자생업활동용, 국가특수공용목적, 저공해조치 차량 등 제한지역 : 서울시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15개동) 제한시간 : 06~21시 시범운영기간 모니터링 및 시민의견 청취 후 시간대 최종 결정 # 단속 및 과태료 부과 7월부터 시범운영, 12월부터 과태료 부과 단속방법 : 자동차통행관리 시스템 활용 단속 (녹색교통지역 진출입 지점에 설치) 과태료부과 : 1일 1회, 25만원 (시행령에 따라 50만원의 1/2 가감 가능) # '자동차통행관리 통합플랫폼' 구축 관료 실효성 있는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을 위한 통합시스텝 AI, IoT,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 활용 1.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 자동차 통행량 실시간 모니터링 및 운행제한 위반차량 자동단속 2. 모바일 통지시스템 : 종이 고지서 발부 대체 3. 사전등록결제시스템 : 결제수단을 사전에 등록하여 과태료 및 각종 시설 이용료 자동 납부 가능 # 조기폐차지원 지원대상 : 녹색교통지역 내 차량 사용 본거지가 등록된 거주자 차량 또는 서울시 등록 생계형 차량으로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 지원내용 : 보험개발원의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지원(상한액:300만원)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지원대상 : 녹색교통지역 내 차량 사용 본거지를 등록한 5등급 차량 중 저공해공치 명령을 받은 차량 지원내용 : 매연저감장치 부착시 장치가격의 약 90%(생계형 차량은 100%)를 지원...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9호선 1단계 구간을 시행사에서 직접 운영한다고 밝혔다

9호선 개화~신논현 시행사 직영…연50~80억 절감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9호선 1단계 구간을 시행사에서 직접 운영한다고 밝혔다 7월 1일부터 9호선 1단계 구간인 개화역~신논현역 구간을 서울메트로9호선(주)(이하 ‘시행사’)에서 직접 운영한다. 그동안 시행사는 1단계 구간의 관리운영을 서울9호선운영(주)에 위탁해왔으며, 시행사-운영사-유지보수회사로 이어지는 다단계 운영구조, 운영회사의 높은 수익률, 투자자(프랑스기업) 배당에 대해 비판이 제기돼왔다. 참고로 9호선 2·3단계 구간은 민자사업인 1단계 구간과 달리 재정사업으로 건설되었으며, 현재 서울교통공사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시행사는 운영사와 그간 ‘후반기(2018~2023년) 관리운영위탁계약(안)’에 대한 협상을 해오다, 최종 결렬되어 지난 1월 18일 위탁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1단계 구간을 직접 운영하기로 밝혔다. 해지 통보 이후에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직영 운영이 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해 운영사 직원채용, 자산인수, 조직 및 시스템 정비와 직원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최근 조직변경에 대한 국토교통부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직영운영을 시작한다. 사업시행사는 직영초기 안정적 운영이 되도록 운영사와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운영사 기존 조직틀은 그대로 유지하고, 운영사 소속직원 620여 명은 올해 5월 초부터 채용절차를 거쳐 모두 채용했다. 시행사측에서는 운영사 직원들의 요구사항과 그동안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수렴하고자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정적 노사관계를 위해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행사 직영에 따라 9호선 운영구조가 단순화되어, 그간 운영사를 통해 위탁했던 차량유지보수 및 청소 용역은 시행사가 계약을 인수해 관리하게 되고, 운영사에 지급되었던 운영사수익, 부가세 등 간접비가 절감되며(연 50~80억원), 이는 안전시설 보강, 근무여건 개선 등에 투자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다단계 하청구조라는 비판을 받았던, 청소용역계약(3개 업체)은 사업...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7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7월부터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제한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7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서울 한양도성 안 지역이 사람이 더욱 숨쉬기 편하고, 걷기 좋은 공간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2017년 3월 사람이 우선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을 만들기 위해 한양도성 내부를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했다. 이후, 2018년 8월 녹색교통 중심의 도로공간 재편 등을 포함한 도심 맞춤형 특별종합대책을 수립했다. 특별종합대책의 하나로써 지난 4월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과 함께 발표된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이 오는 7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녹색교통지역은 종로구 8개동(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과 중구 7개동(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이 포함된다. 운행제한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모든 5등급 차량이 해당되며, 저공해 조치차량, 긴급차량,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생업활동용 차량, 국가 특수 공용 목적 차량 등은 운행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내 차량 5등급 조회 7월부터 ‘시범운영’ 시스템 안정화·보완, 12월부터 과태료 부과 이번 시범운영은 실제적인 과태료 부과에 앞서 시스템의 충분한 테스트와 안정화, 실제 녹색교통지역을 진출입하는 5등급 차량 통행현황 모니터링을 통한 시행계획 보완, 5등급 차량에 대한 직접 홍보를 위한 것으로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다. 운행제한시간은 06시부터 21시 사이에서 검토되고 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모니터링 및 분석, 녹색교통지역 내 거주민, 상인 등의 의견을 청취해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범운영과 더불어 행정예고 등 공고 행정절차를 거쳐 1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녹색교통진흥지역 운행제한에 따른 과태료, 남산1·3호터널 이용료 등을 실시간 자동결제 할 수 있는 ‘바로녹색결제’ ICT 기술 활용 ‘...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을 지하철 광고면에서 만날 수 있다.

움직이는 미술관! 6호선에서 현대미술 감상하세요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을 지하철 광고면에서 만날 수 있다. 출퇴근 길에 지하철 6호선을 탄다면 열차 내 광고면을 유심히 보세요! 바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는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은 서울교통공사와 국립현대미술관(MMCA)가 6호선 전동차 15편성 내부 액자광고에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소개하는 문화철도 프로그램인데요, 총 12점의 작품을 열차 내 광고면에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운행합니다. 지하철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로 채워졌습니다. 김종태의 ‘석모 주암산’, 김중현의 ‘정동풍경’, ‘춘양’, 성재휴의 ‘산’, 오지호의 ‘남향집’, 이경희의 ‘실내(다방)’, 이대원의 ‘뜰’, 이우환의 ‘점으로부터’, 이인성의 ‘카이유’, 이중섭의 ‘애들과 물고기와 게’, ‘정릉풍경’, 장욱진의 제목미상 총 12점을 소개합니다. 지하철 6호선 열차 안에 전시된 작품의 QR코드를 찍으면 작품에 대한 상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광고면에 게시된 작품 이미지에 QR코드를 찍으면 소장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홈페이지의 소장품 페이지로 연결되어 작품정보, 작품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12점 이외에 국립현대미술관(MMCA) 소장품들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으니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미술작품을 감상해 보시면 어떨까요. 지하철 광고면에서 만난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들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서 해외 유수 기관의 허가를 받아 ‘더 큰 첨벙’ 외 4가지 작품 이미지를 4월 12일부터 전시하고 있습니다.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은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6호선 공덕역·이태원역에 설치된 승강장안전문·대합실 광고면과 6호선 전동차 3편성 내부 액자광고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앞...
소재은행 벽면에 전시된 다양한 소재들

242종 새활용 소재 관리하는 ‘소재은행’ 사용설명서

소재은행 벽면에 전시된 다양한 소재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새활용을 접할 수 있도록 242종의 소재를 분류, 관리하고 필요한 곳에 제공하는 ‘소재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새활용’이란 재활용(Recycling)을 넘어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을 뜻한다. 소재은행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되며, 자유롭게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원단, 목재 등 다양한 소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입구에 설치된 PC로 소재를 검색할 수 있으며, 현장 방문을 하지 않아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검색이 가능하다.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 내 ‘새활용 소재 거래’에 올라온 소재들. 소재의 특성, 기존 사용처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소재은행은 보유하고 있지 않은 소재에 대해 별도의 중개수수료 없이 공급이 가능한 중개업체와 구매를 원하는 개인 또는 사업자를 연결하는 역할도 한다. 이와 같은 건강한 자원순환이 이뤄지는 '새활용 산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소재은행은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새활용 소재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은 홈페이지에서 사진으로 소재를 확인하고 구매 신청을 할 수 있다. 구매하고자 하는 소재가 없을 경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2~3일 내에 소재은행 담당자가 확인 후 소재구입을 도와준다. 소재공급을 원할 경우에도 ‘새활용 소재’ 탭을 통해 신청을 할 수 있다. 소재구조대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 아울러, 서울새활용플라자는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학생들이 소재를 직접 해체하고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 새활용 문화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소재구조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소재구조대’는 버려지는 장난감과 전자기기 기타 생활용품들을 드라이버와 펜치 등을 활용해 소재별로 분류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는 미취학 아동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7월 27일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7월, 김포도시철도 개통되면 달라지는 것들

7월 27일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40) 9호선의 김포 연장 효과 오는 7월 27일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한다. 김포도시철도는 수도권 2기 신도시인 김포한강신도시를 출발해 김포 구시가지를 거쳐 강서구 김포공항역에 이르는 노선이다. 브랜드 이름은 ‘김포골드라인’이다. 김포도시철도는 서울시와도 각별한 관계를 갖고 있다. 그 이유는 건설 단계에서 서울지하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당시 서울메트로)가 운영 분야 사업관리를 맡았고, 향후 개통 후에도 서울교통공사 자회사가 위탁운영을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즉 김포도시철도는 건설과 운영에 서울시의 손길이 많이 들어간 서울지하철의 자매 지하철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 관련 기사 보기: 소사원시선·김포도시철도에 서울교통공사 노하우 공유 김포도시철도노선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김포도시철도는 경전철로서 서울에서 운행 중인 우이신설선과 유사하다. 이를 표로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김포도시철도, 우이신설선 비교 구분 김포도시철도 우이신설 차량 크기 폭 2.65m, 길이 28m, 높이 3.58m 폭 2.65m, 길이 28m, 높이 3.58m 바퀴 형식 철차륜 철차륜 궤간 표준궤 (1435mm) - 일반 지하철과 동일 표준궤 (1435mm) - 일반 지하철과 동일 편성량수 2량 1편성 2량 1편성 운전방식 무인 자동운전 (안전요원 탑승) 무인 자동운전 (안전요원 탑승) 전원 직류 750V 직류 750V 요금 수도권 통합요금제 (추가요금 없음) 수도권 통합요금제 (추가요금 없음) 노선 길이 23.67km 11.4km 역수 10개 13개 환승역 비율 10% 23% 환승 노선 5·9호선, 공항철도 1·2·4·6호선 전 구간 운행시간 28분 23분 운행최고속도 80k...
대한민국 애완곤충대회 중 장수풍뎅이 낚시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징그럽지 않아요 내 친구!” 애완곤충 경진대회

대한민국 애완곤충대회 중 장수풍뎅이 낚시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제3회 대한민국애완곤충경진대회가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렸다. 경진대회라고는 하지만, 경진대회 외에도 곤충전시화, 체험행사, 홍보부스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2017년 첫해 관람객은 280명이었으나 제2회 2,000여 명, 그리고 이번 제3회는 1만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할 정도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행사 첫날 인공사육한 나비 50여 마리를 아이들과 함께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나비날리기’ 이벤트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SETEC 행사장 입구에서 아이들이 나비날리기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학여울역에서 행사장인 SETEC으로 들어가니 각종 곤충의 표본들과 박제가 사각유리에 가지런히 진열되어 관람객들을 맞고 있었다. ‘곤충은 내 친구! 우리와 함께 놀자’라는 주제로 열린 ‘애완곤충경진대회’에선 곤충들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메인존엔 ‘곤충전시관’과 ‘곤충체험존’이 자리하고 있다. 형형색색 곤충들의 날개와 표본으로 만든 윙아트전시가 중간에 자리하였고 그 외 7개 분야 15종목의 애완곤충경진대회, 애완곤충산업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관람객들이 챔프크랩 소라게를 신기하게 살펴보고 있다. “어 어, 손등에서 움직이네!”, “어머 이렇게 큰 개구리는 작은 뱀도 잡아먹겠네!”, “대나무로 만든 수제품인 줄 알았더니 큰 왕대벌레네!”, “알록달록 소라게 색이 너무 예쁘다. 우리집에서 키우면 좋겠다!” 행사장을 둘러보는 아이들은 내내 호기심 어린 감탄을 쏟아냈다. 각종 크고 작은 특이한 곤충들에게도 눈길이 집중되었다. 자연계의 건축가인 개미귀신, 위험하면 독가스를 쏘는 폭탄먼지벌레(일명 방귀벌레), 가슴에 하트가 있는 에사키뿔노린재 등 특이한 곤충들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애완곤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부스에서 어린 관람객들이 운영진에게 질문하고 있다. 벌 체험박스에서 벌에 쏘일까 걱정하는 초등학생에게 운영진이 ...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이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화요일은 1회용품 줄이는 날…릴레이 캠페인 시작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이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및 배달문화 확산 등으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6월 둘째 주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실시한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1회용 컵은 연간 257억 개, 1회용 빨대는 100억 개, 비닐봉투 211억 개, 세탁비닐은 4억 장 정도나 된다. 특히 우리나라 플라스틱 사용량은 2016년 기준 국민 1인당 연간 132.7kg으로 미국 93.8kg 일본 65.8kg 보다 높은 실정이다. 서울시는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5대 품목(컵, 빨대, 비닐봉투, 배달용품, 세탁비닐)을 선정해 지난해 9월부터 시민단체와 함께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5대 플라스틱 품목별 주관단체인 ▲한국여성소비자연합(세탁비닐), ▲서울시새마을부녀회(비닐봉투), ▲녹색미래(배달용품), ▲서울환경연합(컵·빨대)이 참여한다. 지난 6월 11일, ‘1회용 세탁비닐커버 줄이기’ 캠페인이 한국은행 맞은편 분수광장에서 펼쳐졌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지난 11일 한국은행 맞은편 분수광장에서 세탁소를 많이 이용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1회용 세탁비닐커버 나부터 안 쓰기’ 캠페인을 펼쳤다. 20여 명의 ‘우리 동네 세탁비닐 줄이기 서포터즈’ 가 세탁비닐 사용실태 조사, 홍보 포스터 전시, 1:1 면담, 동참 서명 받기 등을 진행했다. 이어 6월 18일 마포역에서 녹색미래가 ‘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를 진행해 동참 서명을 받고, SNS인증샷을 올리면 다회용 수저를 증정했다. 오는 6월 25일 양천구 신영시장에서는 서울시새마을부녀회가 시장 상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를 알릴 계획이다. 비닐봉투 없이 장을 보면 장바구니를 증정하고, 속비닐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문지를 모아서 전달하는 ...
서울시는 6월 13일부터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

집 고칠 때 뭐부터 하지? ‘에너지 진단 온라인 서비스’

서울시는 6월 13일부터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 무더위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13일부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는 ‘우리집 에너지 진단’ 무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맞춤형 처방으로 제시된 솔루션을 실천하면 저층형 주택은 약 30% 이상, 공동주택은 약 20% 이상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낼 수 있는데요. 특히 에너지 절감을 위해 집수리를 원하는 시민들이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몇 번 클릭으로 간편하게 '우리집 에너지 진단'을 받아보세요. 13일부터 ‘우리집 에너지 진단’ 온라인 서비스가 시작된다. 홈페이지 가입없이 누구나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 바로가기 서울시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는 에너지자립마을의 주택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간단한 설문에 답하면 우리집에 맞는 진단보고서를 받을 수 있다.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서울시는 맞춤형 진단이 가능하도록 주택을 총 145개 유형으로 나누고, 에너지 효율 등급을 향상시킬 수 있는 41개 솔루션을 도출해 주택유형별 에너지 진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응답자 가정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에너지 효율개선 솔루션 베스트 6과 예상 공사비용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솔루션은 저층주거지와 공동주택으로 나눠 제공한다. 저층주거지에 사는 시민은 6개 문항,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은 7개 문항에 체크하면 된다. 다만, 진단 서비스는 2010년 이전에 건축된 주택에 한해 제공된다. 우리집 에너지 진단 보고서 샘플(☞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예컨대 도시재생지역 내 1980년 이전 2층 양옥집의 경우, 에너지 효율 개선방법 솔루션은 ①외벽 외단열 170mm 설치 ②지붕단열 150mm 설치 ③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교체 ④2등급 이상 창호교체 ⑤지하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