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장애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동종합재가센터’가 7월 23일 개소했다

종합 돌봄 서비스의 시작 ‘성동종합재가센터’ 개소

어르신·장애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동종합재가센터’가 7월 23일 개소했다 그동안 민간영역에 맡겨졌던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책임지기 위해 서울시 산하 재단법인으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월 정식 출범하였다. 성동구는 지난 2월 서울시 '돌봄SOS센터' 시범사업 자치구로 선정돼, 취약계층의 긴급상황 발생 시 17개 동주민센터에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연계해 주는 '돌봄SO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3일,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책임질 ‘종합재가센터’ 1호가 문을 열었다. ‘돌봄SOS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성동구에 첫 번째 종합재가센터를 시작으로, 연내 은평·강서·노원·마포 5개 자치구에 개소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2008년 장기요양보험 제도 도입과 함께 돌봄과 요양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민간요양 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많은 민간 돌봄 공급자들이 생겼으나, 돌봄 대상자의 인권이 무시되거나 영업 대상으로 전락하는 문제도 생겼다. 이에 어르신, 장애인, 아이들을 위한 공공의 돌봄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서울시가 성동재가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은 시민으로서 매우 반갑고 고마운 일이다. 성동종합재가센터 내부. 사무실, 회의실, 휴게공간,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성동종합재가센터’ 개소식을 직접 찾았다. 뚝섬역 3번 출구에서 1분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했다. 총 면적은 353㎡ 규모로, 사무실, 회의실, 휴게공간,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식 공식행사가 진행되기 전, ‘성동종합재가센터’ 현판 제막식이 먼저 이루어졌다. 새롭게 시작하는 성동종합재가센터의 현판이 펼쳐지는 순간 모두가 함께 축하해주었다. 개소식에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주진우 원장은 “서울시민들의 삶에 ‘언제든 어디서든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언제든 어디서든 믿음직한 동반자 ‘종합재가센터’ 1호 오픈

언제든 어디서든 든든! ‘종합재가센터’ 1호 개소

지난 7월 23일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성동구에 '종합재가센터' 1호를 개소했다 산업화·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오늘날의 가정은 가족을 이룬 형태부터 나홀로 생활하는 1인 가구까지 다양하게 구성되고 있다. 기존 대가족을 이루면서 그 안에서 출산을 하고 아이를 가족이 육아하고 연로해진 어르신을 돌보던 전통적인 돌봄의 기능이 점점 쇠퇴해졌다. 이제 돌봄은 지역 사회가 그 역할을 이어 받아야 할 때다. 그동안 민간이 담당하던 돌봄서비스를 서울시가 나서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월 출범, 3월 11일 정식 개원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민간이 담당하던 서비스영역을 공공이 직접 설립해서 운영함으로써 사회서비스 중에서도 요양, 보육, 장애 등의 공공성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그리고 지난 7월 23일,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성동종합재가센터’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돌봄서비스 모델을 선보인다. 종합재가센터 개소 소식을 듣고 직접 현장을 찾았다. 지하철 뚝섬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삼일빌딩 2층으로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도 갖추고 있다. 지하철 뚝섬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성동종합재가센터가 있다 개막식에서는 현판제막식에 이어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주진우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인사가 진행되었고 센터를 개소하기 위해 많은 도움을 준 안진환 명예시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성동종합재가센터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첫 번째 ‘종합재가센터’이다. 연내 은평·강서·노원·마포에 차례로 개소한다. 이어서 2020년 10개구 추가, 21년에는 25개 자치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성동종합재가센터는 특별히 간호특화형이라 부른다. 재가요양서비스뿐만 아니라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방문간호와 물리치료, 작업치료를 함께 하는 재활서비스까지 이용자 중심으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판식 이금희 종합재가 팀장은 성동종합재가센터는 종합센터운영모델 중 간호특화확대형에 해당하며 공공성 사업성 전문성 가치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사업을 지원한...
대상 용지 위치

마곡에 강소‧벤처기업 R&D센터 구축…민간사업자 공모

대상 용지 위치 마곡산업단지에 공공재원이 아닌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R&D 센터가 조성됩니다. R&D센터는 스타트업·벤처기업의 연구공간은 물론, 발굴부터 육성까지 모든 지원이 가능한 융복합 R&D센터로 구축되는데요. 서울시는 토지분양가격을 주변 시세의 1/3 수준으로 낮춰 개발비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강소기업들의 입주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상용지 위치와 함께 민간참여자 신청 방법·절차를 안내합니다.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 미 매각부지를 강소‧벤처‧창업기업을 위한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으로 조성 추진 중인 가운데,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R&D센터 건립을 새롭게 시작한다. ☞ 마곡 R&D센터(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민간자본을 활용해 신속하게 R&D센터 건립을 추진, 다양한 분야의 강소기업과 연구원들이 일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조성하고, 스타트업·벤처기업의 발굴부터 육성까지 모든 지원이 가능한 융복합 R&D센터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력은 있지만 재정기반이 약한 강소‧벤처‧창업기업의 조기 입주를 이끌고, 마곡산업단지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며 동반성장하는 R&D 융복합 혁신거점으로 만들어 간다는 목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마곡산업단지 잔여필지 중 ‘D18BL’(마곡동 783번지 포함 총 8개 필지, 면적 21,765㎡)에 강소기업을 위한 입주‧연구개발 공간을 건립하는 내용의 R&D센터 개발사업 민간사업자를 오는 10월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곡산업단지 내 건립 예정인 총 8개 R&D센터 중 민간자본으로 추진하는 첫 번째 사업이다. 2009년 첫 삽을 뜬 마곡산업단지는 첨단 연구개발(R&D) 중심 산업‧업무 거점으로 계획됐다. 전체 부지(72만9,785㎡) 가운데 72.6%(53만260㎡)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분양 완료돼 산업단지 기틀이 마련됐으며, 나머지 미 매각부지는 강소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 추진 중이다. 특히 ‘산업입지 ...
# 도와줘요 서울씨~ 돌봄SOS센터

보편적 돌봄복지 ‘돌봄SOS센터’ 이용방법은요?

# 도와줘요 서울씨~ 돌봄SOS센터 # 장애인 자녀를 둔 J씨 갑작스런 통증으로 병원에 단기가 입원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주변 지인도 없는 상황에서 며칠간 자년를 안심하고 맡아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 혼자 사시는 어르신 73세 K씨 방 형광등이 오래돼 깜빡이고 있는 상태나 몸은 불편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만한 사람도 없어 그냥 지내고 있습니다. 형광등 교체해 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 긴급하게 가사·간병이 필요한 돌봄부터 일상적 돌봄까지!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서울시 '돌봄SOS센터'를 이용해 보세요.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울시 돌봄SOS센터가 7월 18일 첫선을 보입니다. # 지원대상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 지원대상 매년 보편적으로 점차 확대 계획 신청자격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경우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하거나 수발할 수 없는 경우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경우 → 위 3가지 모두 해당될 경우 돌봄매니저가 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최종 지원여부를 결정 이용방법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다산콜센터(02-120) # 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 절차 ① 돌봄신청접수 : 대상자 확인, 위기도 판정 ② 긴급출동 : 상황 확인 및 서비스 제공 ③ 방문확인 : 방문상담 진행, 주요욕구 파악 ④ 돌봄계획수립 : 계획서 작성, 통보 및 의뢰 ⑤ 서비스제공(제공기관 담당) ⑥ 점검 및 종결 : 결과보고, 비용정산 # 가사·간병·시설입소를 지원하는 8개 돌봄서비스 갑작스런 질병·사고로 돌봄이 필요하다면? 일시재가 서비스 : 요양보호사 및 활동보조인의 가사·간병서비스 지원 → 연간 최대 60시간 제공 단기시설 서비스 : 가정 내 돌봄이 어려워 일정기간 시설 입소 지원 → 연간 최대 14일 지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돌봄이 필요하다면? 안부확인 서비스 :...
남해군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 (4월 22~23일)

인기 만점! 지하철역에서 지방특산물 득템하세요

남해군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 (4월 22~23일) 지하철역 비어 있는 공간이 고향의 특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활기찬 장터로 깜짝 변신한다면 어떨까.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의 도농 교류 활성화 및 상생 정책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들과 우호 협약을 맺고, 지하철역에서 지역 특산물을 개방형 반짝매장(팝업스토어) 형태로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4월은 남해군, 5월은 성주군, 7월 초에는 무안군과 함께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무안군 행사는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열렸다. 행사 실적은 예상치를 훨씬 웃돌았다. 3일간 예정된 행사가 대부분 하루나 이틀 만에 물건을 전부 판매해 이른 시기에 끝났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농산물 과잉생산으로 인해 고민 중인 지자체의 문의도 지속되고 있으며, 오는 7월 19일에는 의성군과 함께 자두와 마늘을, 7월 25일에는 남해군의 마늘을 판매할 예정이다. ■ 2019년 직거래 장터 행사일정 지방자치단체 일시 장소 판매 특산품 의성군 7. 19.(금)~7. 20.(토) (이틀 간) 2호선 사당역, 잠실역 대합실 의성 자두, 마늘 남해군 7. 25.(목)~7. 26.(금) (이틀 간) 2호선 잠실역 대합실 남해 깐마늘, 흑마늘진액, 시금치, 땅콩호박 등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지자체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대도시 소비처를 확보하는 것과 동시에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추후에도 참여하고 싶다.”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공사가 준비한 지하철 내 직거래 장터가 어려움에 처한 농가의 소득 향상과 농촌 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고, 지하철 이용객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가 강남을 끝으로 서울시내 전 동으로 확대된다.

이제 서울 어디서나 ‘찾동’…강남구까지 확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가 강남을 끝으로 서울시내 전 동으로 확대된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가 강남을 끝으로 서울시내 전 동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18일 강남구 16개 동에 총 74명의 복지플래너(사회복지직 공무원)와 16명의 방문간호사(간호직 공무원)가 배치돼 찾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찾동은 주민 삶 곳곳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2015년 7월 서울시 13개 구 80개 동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정책이다. 시가 만 4년 동안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한 결과, 서울시 25개구 424개 동에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찾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단계 ('15.7~16.6) ⇨ 2단계 ('16.7~17.6) ⇨ 3단계 ('17.7~18.4) ⇨ 4단계 ('18.5~) ⇨ 최종 ('19.7.18) 13개구 80개동 18개구 283개동 24개구 342개동 25개구 408개동 25개구 424개동 찾동은 우선 과거 주민등록, 과태료 등 민원․행정을 처리해주는 동주민센터를 찾동을 통해 지역 주민을 먼저 찾아가고 참여를 촉진하여 지역의 주민자치와 복지서비스가 강화되도록 전환시켰다. 동주민센터 평균인력을 16명에서 22명(동 당 6.5명)으로 확충했으며, 현장 방문 횟수는 57회에서 152회로 2.7배 늘었다. 돌봄 위기가구 발굴도 2016년 498건에서 작년 3,183건으로 6.4배 증가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자치구 전 동 시행과 함께 지역주민과 공공이 함께 만들어가는 ‘골목단위 협치 현장’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년 간 공공의 주도하에 복지를 강화하고 주민참여를 촉진시켰다면 이제 찾동 2.0을 통해 주민의 자발적·주도적 참여를 지원한다. 동에서 골목 단위로! 더 강하고 촘촘해지는 찾동 2.0 ☞ 클릭 ■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발전 로드맵 ‘민원센터’ ⇨...
서울시 ‘돌봄SOS센터’가 18일부터 5개 자치구 88개동에서 첫 선을 보인다

긴급돌봄부터 일상편의까지 ‘돌봄SOS센터’ 첫선

서울시 ‘돌봄SOS센터’가 18일부터 5개 자치구 88개동에서 첫 선을 보인다 갑작스런 질병·사고로 긴급하게 가사‧간병이 필요한 경우부터 병원방문 동행, 형광등 교체 같은 일상적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울시 ‘돌봄SOS센터’가 7월 18일부터 5개 자치구(성동, 노원, 은평, 마포, 강서) 88개동에서 첫 선을 보인다. ‘돌봄SOS센터’는 복지‧보건 서비스의 통합창구로, 그동안 돌봄서비스를 받기 위해 요양시설, 복지관, 보건소 등 각 기관별로 찾아가거나 연락해 서비스를 신청했다면 앞으로는 ‘돌봄SOS센터’에서 필요한 서비스 지원‧연계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사회복지직+간호직’ 전담인력인 ‘돌봄매니저’가 방문 어르신,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전화나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돌봄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 파악, 각 개인별로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돌봄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로 연계해준다. 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 절차 일시재가·단기시설 서비스, 일상편의 등 총 8개 돌봄서비스 제공 돌봄SOS센터 제공 8대 서비스 ‘돌봄SOS센터’는 총 8가지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첫째, 돌봄 대상자를 가정 방문하여 수발하는 ‘일시재가 서비스’와 단기간 시설 입소를 지원하는 ‘단기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기요양등급 신청 탈락 어르신 및 장애인 등 갑작스런 질병·사고로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요양보호사 및 활동보조인의 가사·간병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일시재가 서비스’가 연간 최대 60시간 제공되며, 가정 내 돌봄이 어려워 일정기간 시설 입소를 지원하는 ‘단기시설 서비스’는 연간 최대 14일까지 지원한다. 둘째, 작지만 꼭 필요한 일상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이동지원·주거편의·식사지원’의 일상편의 3종 서비스가 제공된다. 병원이동 등 필수적인 외출활동을 지원하...
서울시는 10년간 임대료 인상 부담없는 ‘서울형 장기안심상가’를 운영하고 있다

10년간 임대료 걱정 無…‘장기안심상가’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10년간 임대료 인상 부담없는 ‘서울형 장기안심상가’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10년간 임대료 인상 부담없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서울형 장기안심상기’를 7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10년간 연 임대료를 5% 이하로 인상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하면 ‘서울형 장기안심상가’ 신청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10곳을 선정한 데 이어, 하반기에 30~40곳을 추가로 선정한다. 선정된 상가의 임대인에게는 최대 3,000만 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임대료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을 위해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내’, 안정적 영업 10년 이상’이 보장되는 ‘서울형 장기안심상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올해 6월 현재까지 총 118곳이 ‘서울형 장기안심상가’로 선정됐고, 이를 통해 총 404건의 임대인-임차인간 상생협약이 체결됐다. 2020년까지 2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상가임대차법 개정으로 계약갱신요구 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됨에 따라 임대인과 임차인간 체결하는 장기안심상가의 상생협약기간도 10년으로 연장해 임차인이 더 안정적인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현재까지 선정된 ‘서울형 장기안심상가’의 평균임대료 인상률은 연 1% 미만이었고, 특히 지난해 선정된 31곳의 임대료 인상률은 0%였다. 서울시는 선정된 ‘서울형 장기안심상가’에 리모델링 비용으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방수, 단열, 창호, 내벽 목공사, 도장, 미장, 타일, 보일러, 상·하수, 전기 등 건물내구성 향상이 목적인 보수공사다. 점포내부 리뉴얼 등 인테리어 비용은 해당되지 않는다. 지원기준 지원한도 환산보증금 수준(평균) 건물 내 상가 수 6억 1천만 원 이하 2개 이하 1,000만원 3개 이상 2,000만원 6...
7월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다

퇴근 후 카톡? OX로 풀어보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7월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9)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직장 내 막말, 험담, 왕따, 대기업 회장 일가의 폭언 갑질, IT기업 대표의 폭행과 엽기적 갑질까지 도를 넘은 직장 내 괴롭힘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직장 내 괴롭힘은 비단 몇몇 기업의 문제가 아니다. 실제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를 보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 지난해 12월, 국회에선 직장 내 괴롭힘 금지를 명시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7월 16일부터 근로기준법 제76조의 2, 3 ‘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 규정, 이른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다. 하지만 직장인의 10명 중 6~7명은 이와 같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겠다는 사회적 의지와 노력 없이 법 시행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음에도 현실은 여전히 답답하다. 직장 내 괴롭힘 행위란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는 것은 개인적 심부름 지시 반복, 근로계약서에 나온 업무와 무관한 지시 반복, 폭언과 욕설을 수반한 업무지시, 업무수행 과정에서의 의도적 무시·배제와 집단 따돌림 등이다.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행위는 폭행, 폭언, 협박, 조롱, 모욕 등 직접적으로 고통을 가하는 것을 말한다.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는 특정 행위로 인해 피해자가 능력을 발휘하는 데 간과할 수 없을 정도의 지장을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위 ‘△’ 3가지 요소를 모두 갖춰야 인정되는데, 각각 기준이 모호해 판단하기 쉽지 않다. 다음과 같은 사례들이 직...
# 폭염에도 안전하게! 폭염대비 특별보호대책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폭염 대비 특별대책 마련

# 폭염에도 안전하게! 폭염대비 특별보호대책 # 본격 무더위 시작! 폭염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노숙인 및 쪽방주민 등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특별보호대책을 강화합니다. # 폭염특보 발령기준 33℃ 주의보 일 최고기온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 35℃ 경보 일 최고기온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 # 1 무더위 쉼터 26개소 운영 6월 21개소 → 7, 8월 26개소 운영 (5곳 추가) 에어컨, 샤워시설, TV 등 설치 24시간 개방하여 야간 취침 가능 (일부) 보호시설 등에서 무더위쉼터 위치, 폭염대비 행동요령 안내 # 2 이동목욕차량 운영 노숙인 땀을 씻어내고, 옷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5개 지역에서 이동목욕차량 3대 운영 운영지역, 운영시간 고속버스터미널, 월수금 오후 영등포역, 화 야간 종각역, 화 야간 탑골공원, 목 야간 청량리역, 목 주간 # 3 찾아가는 방문간호사(1일 1회) 고령, 중증질환자 등 특별관리가 필요한 노숙인, 쪽방주민 등의 건강상태 확인을 위해 간호사가 1일 1회 이상 거주지 방문 # 4 현장순찰강화 폭염 시간대 노숙인 밀집지역과 쪽방촌 등을 순찰 위험 대상자 발견 시 119신고, 무더위쉼터 이동, 음용수 제공 등 구호활동 # 5 폭염특보 발령 시 쪽방촌 지역 소화전 물살포 기온이 정점에 달하는 오후 2시~4시 소화전을 살표하면 해당 지역의 온도를 2~3℃ 정도 낮추는 자연 냉방 효과 소화전 급수 살포횟수 폭염주의보 발령 : 1회 살표 경보 발령 : 2회 기준 관할소방서 추가 살포 여부 결정 # 6 여름나기 물품 후원 후원 품목의 중복이나 모자라는 경우가 없도록 민간기업과 단체x민관이 협조해 여름나기 물품 후원 # 혹서기 폭염에 더 많은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대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야외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자” 생태친화 어린이집 생긴다

야외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아이들에게 놀이는 밥과 같습니다. 신나게 마음껏 놀았을 때 몸도 마음도 쑥쑥 자랄 수 있는데요. 실내활동이 많은 우리나라 어린이집과 달리 핀란드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이 실내든 실외든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 놀 수 있습니다. 아예 바깥과 안을 담당하는 선생님이 나눠져 있는데요. 서울에도 영유아의 생태체험과 놀 권리를 보장하는 어린이집이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2022년까지 자치구별 5개소, 125개소를 만들 계획입니다. 우선 올해 4개구 20개소에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교실 안 학습교재‧교구 중심의 보육과정을 탈피, 영유아의 생태체험과 놀 권리를 보장하는 거점형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2022년까지 자치구별 5개소, 총 125개소를 조성‧운영한다. 그동안 국공립어린이집을 획기적으로 확충해 보육 인프라를 늘려왔다면, 이제는 보육의 질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어린이집은 정해진 보육일정에 따라 학습과 수업중심의 일과에 맞추어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공간, 연령구분 및 교재교구 활동 등 교사의 통제에 따라 일과를 진행하다보니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기 어렵거나 아이주도적 놀이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늘 이어져왔다. 야외에서 비누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마침 정부도 놀이‧유아중심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누리과정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가 지난 4월 보육교직원 및 부모 2,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태보육 관련 설문조사 결과, 생태친화 보육에 대한 정책적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친화형 보육에 대해 교사, 원장, 부모 모두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90%가 넘었으며, 놀이공간 조성(35.9%), 생태친화형 프로그램 개발 보급(32.1%)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시가 조성‧운영하는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두지 않고 자연‧아이‧놀이...
# 무선물걸레청소기 청소성능·사용시간 차이 있다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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