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치매 안심 생활 포스터

‘랜선 장기자랑’으로 치매에 대한 선입견 훌훌~

매년 9월 21일은 치매관리법에 의해 제정된 ‘치매극복의 날’이다.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이해와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9월 21일(월)부터 이어진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면서 서울시 광역치매센터와 자치구별 치매안심센터는 10월 26일(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움츠러든 치매환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치매극복 ‘랜선 장기자랑’을 개최했다. 서울 25개 치매안심센터 대상으로 26개의 작품이 응모되었고 사전 심사를 거쳐 6개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10월 2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울광역치매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 ‘랜선 장기자랑’은 6개의 장기자랑 영상들을 심사위원들과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랜선장기자랑 ⓒ서울광역치매센터 유튜브 ‘랜선 장기자랑’을 시작하기에 앞서, 3주년을 맞은 치매국가책임제와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치매 관련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국가책임제는 쉽게 말하자면, 치매 문제를 개인이나 가족 차원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치매환자들의 치료와 관리를 담당할 수 있는 치매지원센터의 확대와 치매안심병원의 설립, 치매환자에 대한 금전적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치매 의료비 건강보험 적용, 치매환자들을 돕고 관리하는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 등이 있다.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치매 관련 서비스로는 서울시에 위치한 25개의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치매 예방, 치매 조기진단, 맞춤형 관리, 치매 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치매 환자 및 가족을 도와주는 봉사자를 양성하는 ‘천만시민 기억친구’,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e-희망교실’, 직장을 다니거나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24시간 ‘치매 상담 콜센터’ 등이 있다. 이러한 설명 후에는 6개의 장기자랑 영상과 심사평이 ...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11월 6일까지 연장...5부제 폐지

‘긴급생계비’ 지원대상 확대하고 신청기간 연장

보건복지부와 서울시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 현장 신청기간을 11월 6일까지로 연장했다. 보건복지부와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 19일부터 실시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의 현장 신청기간을 오는 11월 6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접수 마감 연장과 함께 코로나 확산 이전에 비해 사업소득(근로소득)이 줄어든 지급 기준 적합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문턱을 낮췄다. 지급 기준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 원 이하이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지원을 받았을 경우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시민들의 원활한 신청 접수를 돕기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 5부제도 폐지했다. ■ 가구 당 중위소득 75% 기준 (단위 : 원)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1,318,000 2,244,000 2,903,000 3,562,000 5인 가구 6인 가구 7인 가구   4,221,000 4,880,000 5,542,000   ※ 8인 이상 가구의 중위소득 : 1인 증가 시마다 883,347원 증액 현장 방문 신청 시, 세대주 혹은 동일세대 내 가구원이나 대리인(법정대리인 등)이 본인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장애인증 등 원본)을 지참하고 거주지 소재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세대원 포함), 소득 감소 증빙 자료가 필요하며, 일용직·영세사업자 등 소득 입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소득 감소 신고서를 제출하면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 전 확인사항 및 서류 등 확인하기 ☞ 클릭 소득 감소 여부는 올해 7~9월 소득(월 또는 평균소득)이 과거 비교 대상 기간 동안 신고한 근로·사업소득에 비해 얼마나 감소했는지 여부로 확인한다. 비교 대상 기간 소득은 ①지난해 월 소득 또는 평균소득, ②지난해 7~9월 ...
디자인부터 판매까지 원스톱! ‘서울패션스마트센터’ 개관

금천구에 ‘서울패션스마트센터’ 개관…원스톱 제조 가능

금천구에 개관한 서울패션스마트센터 시설 내부 사진 서울시는 857개의 패션제조업체가 밀집해있는 금천구 시흥동에 400평 규모의 제1호 스마트앵커시설인 ‘서울패션스마트센터’를 개관했다. ‘서울패션스마트센터’는 열악한 패션의류 소공인을 지원하고, 취업·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소공인의 제조 생산성 향상을 위해 누구나 첨단 장비를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패션산업 창업자를 위한 실전형 아카데미도 진행된다. 센터는 IT 솔루션 기반으로 디자인 상담부터 제품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제조혁신 시스템이 구축돼있다. 전체 공간은 패션의류 소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인 동선을 갖춘 ▲자동재단실 ▲공용장비실 ▲교육장 ▲창업공간 ▲마스크제조시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시설 내 수요가 많은 첨단 장비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순으로) 자동 재단실, 마스크 제조실, 교육장, 사무실 또한 패션의류 소공인이 고객 맞춤형 다품종 소량의류 제작을 원할 경우 센터 방문뿐만 아니라 홈페이지를 이용한 비대면 상담으로 신속하게 제품제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서울패션스마트센터가 패션의류 분야의 경쟁력을 키우는 컨트롤타워가 될 수 있도록 청년 창업인의 아이디어와 기술숙련공들의 노하우가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협업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와 미세먼지·황사 등에 대비한 ‘서울시 방역물품 수급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서울패션스마트센터에 보건용 마스크 제조 생산 시설을 구축한다. 2021년도부터 연간 550만장의 마스크를 생산하게 되며, 생산된 마스크는 전량 감염취약계층에 보급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패션의류 소공인과 청년창업자 지원을 위한 1호 서울패션스마트센터가 조성돼 뜻깊은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시는 앞으로도 도심제조업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울시 거점형 1호 우리동네키움센터 입구

“놀면서 문화예술 배워요” 거점형 키움센터 1호 대만족!

초등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초등돌봄교실은 주로 맞벌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초등학생 1~2학년 위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 수요 및 학교 여건에 따라 전 학년으로 점차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돌봄교실은 로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며,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마을 돌봄의 일환으로 집·학교 10분 거리에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설치하여 부모의 퇴근 전까지 아이를 안전하게 돌봐주고 있다. 학기 중 방과후뿐만아니라 방학 때는 아침부터 이용할 수도 있으며, 중간에 학원을 갔다가 다시 센터로 돌아와 활동할 수도 있다. 서울시 거점형 1호 우리동네키움센터 입구 ⓒ윤혜숙 그리고 지난 10월 12일, 서울시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1호가 문을 열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자치구별로 여러 곳이 있는데, 또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생겼다고 하니 “이건 또 뭐지?”라면서 고개를 갸우뚱할 만하다. 그런데 서울시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기존에 운영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와는 다른 점이 있다. 먼저 거점형 키움센터는 주변에 있는 수많은 돌봄 기관의 허브 역할을 자처한다. 필자가 방문한 서울시 거점형 1호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노원·도봉권 지역을 아우르는 거점이다.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센터라고 하겠다. 기존 우리동네키움센터가 거점형 키움센터의 프로그램을 예약해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1호에 이어 올 11월 동작구 2호 센터 등 앞으로 계속 생겨날 전망이다. 거점형 키움센터에서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아이들 ⓒ윤혜숙 특히 거점형 키움센터는 문화예술 놀이에 특화되어 있다. 문화예술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예술을 ‘놀이’하는 곳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초등돌봄교실이든 우리동네키움센터든 방과 후에 맡겨진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흔치 않다. 그런데 이곳에 오면 쉽게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나눌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학원이나 학교에서 배웠던 예체능...
예술활동에 특화된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작은 예술학교 같은 곳”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가다

"얘들아, 빨간색 원을 찾아볼까?!" 돌봄 교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아이들이 바닥에 깔려있는 색색의 원들 중에서 빨간색 원을 찾아서 그 위에 섰다. 우왕좌왕하다가 아쉽게도 원을 차지하지 못한 아이는 자연스럽게 탈락되었다.  "이번에는 보라색 원을 찾아보자!" 드넓은 공간을 종횡무진하며 자유롭게 뛰노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생기가 넘쳤다. 교사는 프로그램을 전적으로 주도하기보다는 아이들의 반응에 실시간으로 대처하며 그림자 역할을 수행했다. 오직 아이들의,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천국이 있다면 이런 곳이 아닐까? 지난 달에 문을 연 '제1호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의 풍경이다.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1호점에서 아이들이 원마커 놀이를 하고 있다. ©강사랑'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학생을 위한 돌봄시설이다. 방과 후나 방학 중에 갈 곳이 마땅치 않은 학생들을 위해 서울시에서 조성한 우리동네키움센터는 현재 약 94곳으로 대부분 규모가 작은 일반형 키움센터로 운영 중이다. 일반형 키움센터는 집이나 학교에서 가깝다는 이점이 있지만, 공간이 좁아서 한창 뛰노는 시기인 아이들이 활달한 신체활동을 하는 데엔 다소 한계가 있다.이에 서울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의 문을 열었다. 거점형 키움센터 1호점은 노원구 동일로에 자리한 시립 시설로서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한다.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1호점이 지난 10월 노원구 동일로에 개소했다. ©강사랑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일반형 키움센터와 비교하면 훨씬 크고 넒은 시설과 공간을 갖추고 있다. 지하 1층에서부터 지상 5층까지 연면적 1,684m2 규모로 조성되어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예술활동이 가능하다. 지상 1층에 들어서니 알록달록한 원색의 쿠션으로 조성된 거대한 놀이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대기하면서 휴식을 취하거나 발표 수업 등을 할 수 있다. 놀이방 한켠에 자리한 문을 통해 계단을 내려가면 또다른 지하 공간이 펼쳐진다. 놀이방...
바닥놀이그림 위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어린이

시끌벅적 우리동네 놀이터, 바닥그림만 있어도 즐거워!

골목길 어디선가 옹기종기 모여 앉아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고 신나게 뛰노는 어린이들 소리가 울려퍼진다. 어른들은 어린시절 골목길에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날 것이다. 지금 아이들도 어른이 되어 어린시절을 기억할 때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추억할 수 있을까? 코로나19로 인해 한창 뛰어놀 아이들이 편하게 친구를 만나 놀지 못하고 있다. 바닥 놀이길 위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들. ⓒ김미선 아이들에게 ‘놀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놀이터는 정말 많이 있다. 자치구별로 다양한 놀이터를 만들어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놀이터를 이용할 때도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 성북구, 시끌벅적 신나는 바닥놀이길 곳곳에 조성…놀이법도 공유 성북구 어린이놀이터에 바닥놀이가 그려져 있는 모습(하늘한마당) ⓒ김미선   성북구 어린이놀이터에 바닥놀이가 그려져 있는 모습. ⓒ김미선 성북구에서는 2017년부터 특별한 준비물 없이 바닥놀이 그림으로 마을에서 모두가 어울려 놀 수 있는 놀이길을 조성했다. 아이들의 놀이문화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하늘한마당, 성북구청 앞마당, 솔숲어린이공원 등 성북구 어린이 놀이터 여러 곳에 바닥놀이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 마을 주민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놀이터이다. 누구나 쉽게 어울릴 수 있는 건강한 놀이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성북 시끌벅적 신나는 바닥놀이길 QR코드에 접속하면 바닥놀이 정보를 볼 수 있다 ⓒ김미선   전래놀이를 잘 모른다면 안내판의 QR코드를 접속해보자. ⓒ김미선 바닥놀이 그림은 팔망방, 길따라 가위바위보, 달팽이놀이, 안경놀이 등이다. 이용방법을 몰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공원 주변에 놀이 안내판이 있어서 QR코드로 접속하면 '플레이 성북'(http://play.sb.go.kr/bbs/data/42442)에서 쉽게 놀이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놀이마다 규칙이 있지만 상황에 맞게 바꿔서 놀아도 된다. 바...
서울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을 진행한다

‘금손 작가’ 한자리에!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개최

서울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을 진행한다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는 여성공예(예비)창업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2020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이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일주일간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및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라이브커머스 풀랫폼 그립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은 해마다 60여명의 예비, 초기 여성공예창업가를 발굴해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지원하는 서울시 여성공예정책 대표 행사다. 이번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에서는 ▲차세대 여성공예창업가 60팀 온·오프라인 쇼케이스 전시 ▲인스타그램 라이브인터뷰 ▲선배창업가 릴레이강연 ▲공예창업 및 판로 상담 ▲공예라이브커머스 ▲시상식 ▲온라인 리미티드 옥션 ▲시민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우선 비대면 시대 공예창업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차세대 여성공예창업가 60팀 쇼케이스 전시에서는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본선에 진출한 도자, 금속, 목공, 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창업브랜드 대표상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여성공예센터 공간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사전예약을 통해 한정된 인원만 관람할 수 있으며 창업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60팀의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 사전예약 신청 바로가기(클릭) 2019년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오프라인 전시 사진 또한 공예창업에 관심 있거나 창업을 계획 중인 시민들을 위해 창업·유통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장이 이현경 대표, 칠석무늬 방윤정 대표, 반달펫 김진이 대표, 쉬어로 서혜리 대표, 본즈 강정은 대표 등 선배창업가들의 릴레이 강연도 진행된다.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소비 형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라이브커머스와 실시간 경매로 만나는 공예품도 놓치지 말자.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을 통해 소개하는 차세대 스타 공예브랜드의 한정 상품과 전시 상품을 온라인 경매로 직접 구매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해서는...
서울시가 11월 1일부터 기존보다 4배 빠른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까치온’을 시작한다.

서울시, 4배 빠른 무료와이파이 ‘까치온’ 내달 1일 시작

서울시가 11월 1일부터 기존보다 4배 빠른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까치온’을 시작한다. 예로부터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하죠. 서울시가 까치처럼 기분 좋아지는 서비스 ‘까치온’을 시작합니다. ‘까치온’은 누구나 데이터 요금 걱정없이 기존보다 4배 빠른 속도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누릴 수 있는 서비스로, 11월 1일 성동구와 구로구를 시작으로 은평구, 강서구, 도봉구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공원, 산책로, 전통시장, 주요도로 등 공공생활권 전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온라인 생활이 일상화된 요즘, ‘까치온’이 통신기본권 보장과 통신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누구나 데이터 요금 걱정없이 기존보다 4배 빠른 속도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누릴 수 있는 서울시 ‘까치온’이 11월 1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공원, 산책로, 전통시장, 주요도로 등 공공생활권 전역에서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을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장소별로 일일이 접속할 필요 없이 최초 1회만 설정해두면 ‘까치온’이 깔린 모든 곳에서 자동 연결돼 편리하다. ‘까치온’은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인 ‘까치’와 와이파이가 켜진다는 뜻의 ‘온(ON)’을 결합하여 만들었다. 편리하고 안전한 보안접속은 스마트폰 설정에서 와이파이 식별자(SSID) ‘SEOUL_Secure’를 선택 후 ID ‘seoul’, 비밀번호 ‘seoul’을 입력하면 된다. 일반(개방형)접속은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열리는 랜딩 페이지에서 일반접속 버튼을 클릭하면 접속된다. 서울시는 11월 1일 성동구와 구로구를 시작으로 11월 중순 은평구, 강서구, 도봉구까지 5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및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일반 접속(개방형)은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 선택하면 바로 접속된다. 미래 스마트시티 인프라 S-Net과...
교육용 로봇 ‘리쿠’를 활용한 스마트폰 학습 모습

어르신에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디지털 격차 줄인다

교육용 로봇 ‘리쿠’를 활용한 스마트폰 학습 모습 스마트폰으로 금융업무를 보고, 무인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합니다.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온라인 전시, 포럼도 일상이 됐습니다. 코로나19로 디지털 생활이 가속화되고 있는데요. 좋은 점도 있는 반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디지털 소외’와 ‘디지털 격차’라는 부작용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시대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역량강화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 교육 강화,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갑작스럽게 다가온 비대면 사회, 누구나 소외감없이 디지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서울시가 ‘코로나 시대, 디지털 소외 없는 서울을 만드는 디지털 역량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사람 중심’이라는 확고한 가치 아래 모든 세대가 디지털 사회의 보편적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스마트시티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①민관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사회 필수재인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보급 ②온‧오프라인 디지털 역량교육 체계 구축‧가동 ③‘키오스크 체험존’ 등 콘텐츠 개발을 통한 디지털 교육 내실화 ④디지털 격차 실태조사, 디지털 접근성 표준 개발 등 제도적 기반 강화 등이다. 어르신맞춤형 스마트보급사업 포스터 민관 협력으로 월2만원 이하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디지털 접근성↑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은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에 뜻을 모은 서울시와 LG전자, KT엠모바일(알뜰폰 통신사), 하이프라자(유통사) 4개 기관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4개 기관은 지난 달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거버넌스를 구성해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사업효과를 검토해 보급기종, 요금제를 다양화하는 등 서비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보급 기종은 화면이 커서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월 2만 원 이하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미 ...
서울시 최준석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세금 크기를 결정하는 세율, 내년엔 어떻게 달라지나?

서울시 최준석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서울시 최준석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41) 내년부터 변동되는 ‘세율’ 세율 인상은 직접적으로 세금을 정하는 기준이기 때문에 납세자는 개정안에 대해서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소득세의 경우 세율이 인상되더라도 그 기간을 조정할 수 없지만, 양도소득세 세율의 경우 매매 시기를 조정하면 절세할 수 있으므로 내년 개정 세율 꼼꼼히 검토 후 의사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럼 내년 세율 인상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 소득세 최고세율 인상 현재 과세표준 5억 원 초과 구간을 과세표준 10억 원 구간을 신설하여 45% 세율을 적용이 됩니다. → 적용시기 2021년 1월 1일 이후 2. 조정지역 다주택자의 중과세율 10% 인상 현재 조정지역 2주택자는 기본세율 + 10%, 3주택 이상 보유자 기본세율 + 20% 적용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추가로 10% 인상을 하여 조정지역 2주택자는 기본세율 + 20%, 3주택 이상 보유자 + 30% 적용이 됩니다. → 적용시기 2021년 6월 1일 이후 구분 현행 개정 2주택 기본세율 + 10% 기본세율 + 20% 3주택이상 기본세율 + 20% 기본세율 + 30% 3. 단기 양도에 대한 양도세율 인상 현재 주택에 대한 단기 양도세율은 1년 미만 40%, 1년 이상 누진세율, 조합원입주권에 대한 단기 양도세율은 1년 미만 50%, 1년 이상 2년 미만의 경우 40%, 2년 이상 누진세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주택 및 조합원 입주권의 경우 1년 미만 70%, 1년 이상 2년 미만의 경우 60%, 2년 이상의 경우 누진세율이 적용이 됩니다. 또한 조정지역 내 분양권의 경우 50% 적용하지만, 내년부터는 1년 미만 70%, 1년 이상 60% 적용이 됩니다. → 적용시기 21년 6월 1일 이후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미뤄졌던 소비 할인쿠폰이 22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정부 소비할인쿠폰 사용해 영화·전시 보려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미뤄졌던 정부의 ‘소비할인쿠폰’이 10월 22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소비할인쿠폰은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피해가 컸던 업종을 지원하고 침체된 서민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한 소비 활성화 쿠폰이다. 방역 관리가 어려운 외식, 여행과 숙박 할인쿠폰은 대상에서 제외됐고, 이용인원 제한, 출입자 명단 관리, 이용자 간 거리두기 등 방역 관리가 용이한 ▲공연 ▲ 전시▲ 영화▲ 체육 분야의 쿠폰부터 먼저 재개한다.  ‘좌석 간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영화관 모습 ⓒ김민채 소비 쿠폰은 이번 22일(목) 공연과 전시부터 예약 가능하다. 할인 폭이나 방법은 지난 8월 안내된 내용과 거의 같다. 공연은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24일 공연부터 적용된다. 온라인에서 예매하면 1인당 8,000원이 할인되며 1인 4매로 한정된다. 공연 애호가들이 애용하는 웬만한 온라인 예매처들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네이버N예약, 멜론티켓, 옥션티켓, 인터파크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하나티켓, SK플래닛 등 8곳이 참여한다. 정부 예산으로 하는 거라 선착순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관련 할인 쿠폰도 끝난다. 공연 할인에 배정된 예산은 180만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영화관 예매권을 할인해주는 소비쿠폰 28일부터 시작된다. ⓒ김민채 전시에서는 박물관과 미술관의 할인 방법이 조금 다르다. 박물관은 표 값의 40% 안에서 장당 최대 3,000원까지 할인해 준다. 한 사람이 5장까지 살 수 있다. 박물관의 경우, ‘문화 N티켓’이라고 하는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페이지(www.culture.go.kr/ticket/main)를 이용해서 예매하는 경우에 한해서 할인이 적용된다. 보통 박물관은 무료 전시도 적지 않다. 둘러보고 보고 싶은 전시를 골랐는데 그 전시가 유료더라도 현장에서 문화 N티켓 앱으로 할인된 표를 사서 들어가면 된다. 미술 전시는 온라인으로 한 사람이 최대 4장까지 살 수 있고, 장...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50+세대 위한 일자리 정보! 취업트렌드 무료 세미나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고용환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취업을 준비해야 할 텐데요. 서울시는 비대면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50+세대를 위한 '취업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최신 채용 동향과 취업 사례, 비대면 일자리 정보 등을 온라인 생중계로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 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이라면 사전신청하고 세미나에 참여해보세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50+세대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30일 개최한다. 2018년 7월 시작된 ‘굿잡 5060’은 사회적기업 또는 스타트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멘토링, 취업지원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약 1,900여 명의 참가자 중 414명이 신중년 교육을 수료했고 이 중 64%(268명)가 재취업에 성공했다.(2018년 7월~ 2020년 9월 기준) 이번에 진행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세미나는 최신 채용 동향과 취업현장 사례 소개를 통해 50+세대가 코로나로 달라진 취업환경 속에 어떠한 방향 전환과 사전 준비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주요 프로그램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간 진행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세미나는 비대면 시대에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굿잡5060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50+포털(www.50plus.or.kr)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포스트 코로나를 넘어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이때 재단의 역할은 50+세대들이 느끼는 변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라며 “더욱 깊어진 신중년 취업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