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수도과학관

“이럴 水가!” 물재생센터 여가·체험 프로그램 풍성

서울 하수도과학관 서울시는 가을을 맞아 4개 물재생센터를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한다. 각종 꽃놀이, 하수 관련 교육프로그램, 나눔공유축제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 서울하수도과학관 체험프로그램 확대 운영 작년에 개관한 ‘중랑물재생센터’의 서울하수도과학관은 우리나라의 하수도 역사와 하수처리기술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시설로 하수처리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주는 물순환 테마파크 등 가족단위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난지물재생센터 - 지렁이 분변토 화분 만들기 체험 농촌체험학습, 지렁이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 ‘탄천물재생센터’에서는 지역주민에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는 청소년 농촌체험학습과 각종 축제 및 행사가 개최된다.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0월에 벼베기, 사과따기 등 농촌체험학습이 실시될 예정이며, 10월 20일에는 나눔공유축제가 마루공원에서 진행된다. 또한, ‘난지물재생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인 1지렁이 분변토 화분 만들기’도 운영하고 있다. 지렁이를 이용해 정화조 찌꺼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그 후 발생한 지렁이 분변토로 꽃화분을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아울러 4개 물재생센터(중랑·난지·서남·탄천) 모두 ‘물 사랑 환경교실’을 운영해, 물재생과정 체험을 통하여 물의 소중함과 환경오염 예방 의식을 일깨우고 있다. 물 사랑 환경교실 등 체험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물재생센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서남물재생센터 - 연못둘레길 풋살경기장, 파크골프장, 산책로·공원 등으로 활용 물재생센터에는 테니스장, 축구장, 풋살경기장 등 각종 체육시설이 있어 다채로운 체육활동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서남물재생센터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9홀짜리 파크골프장이 있다. 뿐만 아니라, 물재생센터 곳곳에는 가을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산책...
26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평화,새로운 미래 한반도 평화 기원 사진전’이 열린다

사진으로 보는 감격의 순간 ‘한반도 평화 기원 사진전’

26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평화,새로운 미래 한반도 평화 기원 사진전’이 열린다 3차 남북정상회담이 18일 평양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1·2차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의 비핵화 논의와 남북관계의 우호적인 신뢰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하길 모든 국민이 염원하고 있다. 회담은 평양에서 개최되지만 서울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염원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서 선보이는 은 지난 17일 시작하여 26일까지 서울시민들에게 한반도가 평화를 위해 걸어왔던 지난 세월을 감동적인 사진 100여 장과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나 포옹하는 사진은 가장 감격스러운 장면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사진기자협회, 서울시가 공동주관하며 3차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4월 27일 1차 남북정상회담에서의 온 국민이 잊지 못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포옹은 이번 전시에서 다시 한번 사진으로 그 감동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다 사진전 섹션 1에서는 평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7.4 남북공동성명(1972), 남북적십자회담(1985), 남북고위급회담(1990), 2000년 남북정상회담,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오래된 흑백사진 속 역사적 현장은 지금 우리의 현재를 만들어낸 초석과도 같았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사진을 보고 있는 관람객 섹션 2에서는 평화, 새로운 시작으로 평창올림픽의 감격스러운 장면과 2018년 1·2차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이산가족상봉의 사진들을 볼 수 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이슈였던 사진들이기에 많은 관람객들이 오랜 시간 머무르며 시선을 고정시켰다. 70여 년이라는 분단의 아픔을 겪으며 살고 있기에 남과 북의 두 정상이 손을 잡고 함께 하는 모습은 그 자체가 감동이요, 의미 깊은 진전이었다. 섹션 3에서는 미디어를 통해 바라본 화해와 평화의...
서울도서관에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합니다’란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평화, 새로운 미래’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다

서울도서관에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합니다’란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번 평양에서 열리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서울시도 평화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에 나섰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도 있지만, 이번 기회에 일상에서 쉬이 잊고 지내는 평화의 소중함을 시민들에게 환기하고 그것을 함께 누릴 수 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정확히 1년 전, 2017년 9월 17일(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에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계속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가리켜 ‘로켓맨’이라고 비아냥했다. 그 전에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을 ‘미친개’라며 언어 도발을 해서 북미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진 때였다. 이에 앞서 북한이 2017년 9월 3일(일)에 6차 핵실험을 실시한 직후, 유엔의 대북제재와 미국의 독자제재가 이어지면서 북미 사이에 전쟁 위험이 크게 고조되었다. 전쟁의 위험은 작년 연말에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면서 최고조로 치달았고, 곧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할 것이 없어 보였다. 더욱 안타까웠던 점은, 어느 때보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절실한 때였음에도 우리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반전 드라마처럼 올해 1월 1일(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보낼 용의가 있다”며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밝히면서 극적인 일이 일어났다. 비록 세계가 주목하는 북한의 비핵화가 아직 별다른 진전은 없지만, 이후 남북관계에서 일어난 괄목할 만한 변화는 격세지감이 따로 없다. 이것저것 언급할 것 없이 지난 10년 동안 한 차례도 없었던 남북정상회담이 올해 들어 벌써 두 차례나 있었다. 서울광장과 광화문과장에 전시된 ‘한반도 평화 기원 사진전’ 이런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는 남과 북의 두 정상이 만난 것 자체로 역사적 의미가 있지만, 그보다는 우리 정부가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관리할 수 있는 ‘운전대’를 잡게 됐다는 것이다. 이제...
한 시민이 ‘남북정상회담이 또 다른 기적으로 이어지기를!’이라 써 있는 지하철 포스터를 보고 있다

관심 집중! 남북정상회담 날, 서울광장 가보니…

한 시민이 ‘남북정상회담이 또 다른 기적으로 이어지기를!’이라 써 있는 포스터를 보고 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역사적인 날, 평양 대신 서울광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시민들과 함께 기원하기 위해서다. 서울광장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펼쳐지고 있었다. 서울광장에 마련된 평화기원 체험 행사장 하얀 천막 안에서는 ‘한반도 퍼즐 만들기’가 한창이었다. 한반도 지도와 행정구역 별로 흩어져 있는 18개 퍼즐 스티커를 이용해 남북한 각 도의 이름과 위치를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경상도나 전라도 등 남쪽 지명은 익숙한데 북쪽에는 양강도나 장강도 같은 낯선 지명이 들어 있었다. 지도 위에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다 보면 북한 지형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다. ‘한반도 퍼즐 만들기’ 프로그램 한 시민은 “퍼즐을 맞추면서 남쪽에만 있는 줄 알았던 강원도가 북쪽에도 똑같이 있어 깜짝 놀랐다”고 했다. 아이들이나 하는 퍼즐 맞추기를 어른이 해서 뭐하냐고 사양하던 시민도 “퍼즐을 붙이면서 남한뿐 아니라 북한까지 한반도 전역이 우리 국토라는 걸 새삼 깨달았다”고 했다. 관광을 하던 외국인들도 한반도 지형에 스티커를 붙이며 전쟁 걱정 없는 한반도 평화를 함께 기원했다. 관광 중인 외국인도 퍼즐 스티커로 한반도 지도를 만들고 있다 이어 남북한을 지나 유럽으로 연결되는 기차 그림에 색을 칠하고 메시지를 써보는 ‘평화상상 모자이크’ 프로그램과 주어진 80여 개의 낱말들을 가지고 ‘평화 통일 염원하는 문장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러는 동안 자연스럽게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통일된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었다. 스티커 3장을 받으면 룰렛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체험한 후 스티커 3개를 모으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었다. 룰렛 이벤트가 열리는 주변은 하루 종일 사람들 함성으로 시끌시끌했다. 꽃과 식물로 꾸며진 한반도 지형을 찍고 있는...
모두에게 즐거운 추석 명민호 일러스트

‘꿀떡’ 챙기고 싶은 ‘추석 꿀정보’ 5가지

서울광장을 북적북적 메운 서울장터가 마무리 되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손에 저마다 선물세트가 들려 있고...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는데요,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즐거운 추석을 보내기 위해 챙겨보면 좋은 정보만을 추려 정리해봤습니다. 추석 연휴가 누군가에게는 떨어진 가족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기회, 또는 모처럼의 휴식, 어쩜 더 바쁘게 일해야만 하는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아마 가장 좋은 선물은 격려와 이해, 배려가 아닐까요? 도움되는 정보와 함께 격려와 이해란 선물까지 챙기는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1. 전통시장 똑똑하게 이용하는 방법 : 129개 전통시장 특별 이벤트 서울시는 오는 9월 22일까지 서울시내 129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29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1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시장별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눈에 띄는 이벤트로는 종로구 통인시장은 사과 길게 깎기(9.17~9.21), 성동구 한양대앞상점가에서는 해적복불복 게임과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9.20~9.21) 등이 있다. 강서구 화곡본동시장은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재미로 보는 타로점 부스가 운영되고, 까치산 시장에서는 명절 내내 고생하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네일케어를 진행한다. ☞ 전통시장 추석 이벤트 한눈에 보기 또한 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주변도로 주차가 임시 허용된다. ☞ 주차 허용대상 전통시장 목록 보기 한편, 시는 추석을 앞두고 들썩이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9월 4일부터 10월 5일까지를 ‘물가안정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화에 나선다. 현재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선정된 32개의 품목(농‧축‧수산물, 생필품 등)에 대한가격 모니터링을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가격정보는 서울시 물가정보 홈페이지에 확인...
서울도서관에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이 붙었다

평양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함께하는 방법 3가지

서울도서관에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이 붙었다 세상을 뒤흔들 깜짝 놀랄만한 일이 이번에도 일어날 수 있을까?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다시 한번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남북정상회담을 그저 뉴스로만 접하기엔 아쉽지 않은가? 역사적인 감동의 순간을 확실하고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 본다.​ 1. 남북정상회담 실시간 상황, 크게! 함께! 즐기자 ​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남달리 보고 싶다면, 일단 광화문광장으로 나가보자. 남북정상회담 기간 광화문광장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생중계되고, 다양한 성공 기원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남북정상회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함께 지켜볼 수 있는 대형 LED 스크린은 광화문광장뿐 아니라 시청 앞 서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에도 추가로 설치된다.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평화의 언덕 체험 코너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일대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광화문광장에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소망을 담은 바람개비를 한반도 모양의 언덕에 꽂는 '불어라! 평화의 바람'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을 위한 시민참여 공간 ‘서울광장 평화 상상 놀이터’ 서울광장에는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 시민참여 공간 '평화 상상 놀이터'가 마련된다. 한반도 지도를 만들며 남북 지역을 익히는 '한반도 퍼즐 만들기', 기차 그림에 색을 칠하고 문구를 써보는 '평화 상상 모자이크', '통일 문장 만들기' 등을 체험한 후 스탬프를 모으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한반도 평화 기원 사진전’ 광화문광장 남측과 서울광장 서측에는 '한반도 평화 기원 사진전'이 열린다.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부터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에 이르기까지 평화를 위한 과정과 노력의 장면들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한국사진기자협회, 서울시가 주최하는 이번...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마주잡은 두 손에 한반도기가 그려진 모습이 랩핑돼 있다

“서울-평양 196km”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합니다!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마주잡은 두 손에 한반도기가 그려진 모습이 랩핑돼 있다 3차 남북정상회담이 18일부터 2박 3일간 평양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겨울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뿌리 내린 평화의 씨앗은 봄에 파릇하게 싹을 틔워냈고, 이제 평양의 가을 하늘 아래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기대가 되는데요, 서울시는 남북정상회담 전후로 서울 전역에 평화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가을만큼이나 풍성한 남북정상회담 이모저모 소식, 내 손안에 서울에서 정리했습니다.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평화, 새로운 미래’(자료 출처 : 2018 남북정상회담 홈페이지) 청와대는 제3차 정상회담 표어를 ‘평화, 새로운 미래’, 공식 명칭을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2018 INTER–KOREAN SUMMIT PYEONGYANG)’으로 확정했다. “지난 1차 정상회담이 평화의 새로운 시작이었다면, 이번 3차 정상회담은 평화가 새로운 미래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상회담 의제에 대해서는 “첫째는 남북관계를 개선·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합의된 판문점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북 간 군사적 긴장과 전쟁 위험을 종식시키는 것”도 주요 의제라고 말했다. 17일 DDP 남북정삼회담 프레스센터에서 발표한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의 특징을 3가지로 꼽았다. 사상 최초 중요 행사가 생방송으로 이뤄지며, 첫날부터 곧바로 두 정상이 회담을 진행해 정상 간 실질적인 대화에 무게를 뒀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비핵화가 의제에 포함됐다는 점이다. 이는 한반도 평화정착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청와대는 온 국민이 염원하는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평양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차분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북정상회담 홈페이지 바로가기 또 다른 기적으로 이어...
광화문광장에서 초대형 공룡알 부화 프로젝트 ‘알 이즈 웰’ 빅게임이 열렸다

광화문광장에 거대한 공룡마을이 나타났다!

광화문광장에서 초대형 공룡알 부화 프로젝트 ‘알 이즈 웰’ 빅게임이 열렸다 9월 15일, 광화문광장에 거대한 공룡마을이 나타났다! 공룡이 광장을 돌아다니고, 공룡알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알 이즈 웰’이라는 시민 참여 빅게임으로, 현재 대한민국 청년들의 삶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는 행사였다. 처음엔 어떤 게임인지 명확히 알 수 없었지만, 게임을 즐기다 보면 게임의 의도를 알 수 있다는 담당자의 말에 직접 게임에 참여해 보기로 했다. 교육, 취업, 주거, 워라벨 4가지 주제별 미션을 수행하는 빅게임 ‘알 이즈 웰’에 참여중인 시민 공룡마을에서의 게임은 교육, 취업, 주거, 워라벨 4가지 관문을 통과하는 방식이다. 게임의 첫 관문은 남자와 여자의 성을 얻는 것부터 시작한다. 성별이 주어지면 다트판을 통해 ‘석기’ ‘청동기’ ‘철기’ 중 자신의 신분을 결정하고,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보석을 지급받게 된다. 게임은 다트를 통해 성별과 출신을 정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볼풀 속에서 골프공을 찾는 게임을 시작했다. 여기서 골프공은 양질의 교육을 상징한다고 한다. 보석을 더 지불하면 골프공을 찾는 시간을 연장할 수 있지만(즉, 양질의 교육을 더 받을 수 있지만), 신분이 낮은 석기인에겐 애초부터 보석이 얼마 없어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성별과 출신으로 이미 빈부의 격차는 시작되었다. 가장 낮은 신분인 석기에 당첨된 순간부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는 적었다. 총으로 목표물을 명중시켜야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이어 총알을 구입한 후 목표물을 쏜 후 점수를 얻는 게임에 참여했다. 이번 게임은 취업과정을 의미한다고 했다. 보석을 고려해 총알을 많이 살 수 없었고, 한정된 총알로 만족할 만한 성적이 나오지 못했다. 받은 점수로 공룡사무소에서 직업을 택할 수 있었는데, 직업 역시 마음에 드는 걸 고를 수 없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땐 단순한 놀이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잘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은 사라지고 있었다. 다...
용미리 제2묘지를 찾은 성묘객들

22일부터 ‘용미리 시립묘지’ 순환버스 무료 운행

용미리 제2묘지를 찾은 성묘객들 서울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용미리, 벽제 시립묘지 등 16개 장사시설에서 추석 연휴기간 성묘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가 제공된다. 이를 위해 공단직원 400여명이 특별근무에 나서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상습 정체구역에 교통경찰 200여명도 지원 근무할 예정이다. 순환버스 탑승장소 용미리 1묘지와 2묘지에서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돕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순환버스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운행구간은 용미리 1묘지는 ‘옥미교~왕릉식 추모의 집’이며, 용미리 2묘지는 ‘K할인마트~용미리 2묘지 주차장’이다. 각 2대씩 운영된다. 그밖에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휴게소와 간이화장실 및 음수대도 추가 설치된다. 한편, 용미리 묘지로 가는 버스 노선이 지난 2017년 11월 1일부로 변경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기존 703번 버스가 774번으로 변경되면서, 노선이 ‘서울역~용미리 묘지’에서 ‘불광역~용미리 묘지’로 단축돼 운영 중이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용미리 묘지 등 서울시립묘지에 성묘객 약 17만 명과 차량 5만여 대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서울시설공단은 성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설공단 운영 장사시설 현황(총 16개) 구분 내용 묘지(5개소) 용미리제1․2, 벽제리, 망우리, 내곡리 봉안(5개소) 승화원(1), 파주 용미리(4)-옥외벽식, 왕릉식·벽식, 분묘형, 건물식 산골(3개소) 추모의 숲(1), 유택동산(1), 어린이추모동산(1) 자연장(3개소) 잔디장(1), 수목장(1), 다목적 자연장(1) 문의 : 서울시설공단 추모시설운영처 031...
지난 9월 7~9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이 열렸다.

합리적으로 빌려 쓰는 방법 5가지 ‘공유’ 합니다!

지난 9월 7~9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이 열렸다.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유기업 및 단체가 총출동하여 다양한 공유체험, 공연·전시,포럼·강연 등을 진행했다. 그 현장에서 배운 ‘합리적으로 빌려 쓰는 5가지 공유 방법’을 소개해본다. ‘모두의 주차장’ 공유사업 소개 부스. 거주자우선주차장 중 비어있는 주차장을 나눠 쓸 수 있다. 1, 노는 주차장 공유해요 ‘모두의 주차장’ ‘모두의 주차장’은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쉽고 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주차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본인이 주차장을 안 쓰는 시간을 등록하면 다른 운전자가 요금결제를 하고 해당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을 빌려준 사람은 현금, 주차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두의 주차장’ 어플의 지도 화면에서 자신과 가까운 주차장을 검색한 후, 구매를 원하는 주차권을 선택하여 이용요금을 결제한 후 이용가능하다. 문화비축기지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두의 주차장’ 관계자는 “주차장을 못 찾아서 헤매봤던 운전자라면 ‘모두의 주차장’의 필요성을 공감할 것이다”라면서 “모두의 주차장 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차장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주차장을 빌려주는 이도 주차공간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 모두에게 유용하다”고 전했다. 문의 : 모두의 주차장 홈페이지 행복주택과 LH아파트 등에서 입주민들에게 공유해 주는 전기자동차 ‘행복카’가 전시되어 있다. 2. 아파트 입주민에게 자동차를 공유해요 ‘행복카’ ‘행복카’는 행복주택, LH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행복카’ 공용차량을 공유하는 카셰어링 서비스이다. 자동차 구입비 및 유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LH임대아파트 단지에 도입됐으며 차량 보유비용 절감 및 단지 내 차량 증가 억제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에 참가...
시민들이 수서고속철도(SRT) 추석 승차권 현장예매를 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나기 ‘5대 종합대책 추진’

시민들이 수서고속철도(SRT) 추석 승차권 현장예매를 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이를 위해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운영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추석종합대책은 ①안전 ②교통 ③편의 ④물가 ⑤나눔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달라진 부분은 ▲추석 연휴 전 메르스 확산방지 ▲건축물 재난 관련 SNS 핫라인 운영 ▲대중교통 막차 연장 ▲추석 물가관리 강화다. ①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첫째, 추석 연휴 전과 연휴 기간 동안 안전대책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한다. 특히 지난 8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민족대이동이 있는 추석연휴 전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 메르스 의심신고 1339(질병관리본부) 또한 최근 발생한 금천구 가산동 및 동작구 상도동 건축공사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공사가 진행 중인 191개소의 도시기반시설 공사장의 안전관리상태를 점검(9.3~7)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연휴 전까지 조치 완료한다. 또한 주택·건축 분야 대형공사장이나 재난위험시설(D‧E급) 등 175개소에 대해 구조안전진단위원과 합동점검을 실시(8.31~9.14)한다. 건축물 관련 재난발생시엔 기존 형식적 보고서에서 탈피, SNS 핫라인을 운영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② 교통흐름이 원활한 추석 둘째,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들을 위해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대해 ‘교통흐름이 원활한 추석’이 되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장기간 연휴로 귀경‧귀성 수요가 분산됨에 따라 실시하지 않았던 버스‧지하철 막차 연장운행을 올해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새벽 2시까지 ...
세계도시 이정표에 서울과 평양 간 거리가 표시돼 있다

세계도시 이정표에 평양이 표시된 이유는?

세계도시 이정표에 서울과 평양 간 거리가 표시돼 있다“서울에서 평양까지 196km!” 최근 서울시는 세계 주요 도시와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걷는 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자매우호도시 간 거리와 방향을 나타내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명동, 이태원, 서울역, 광화문광장 등 보행자들이 많은 지역 20곳에 ‘세계도시 이정표’를 설치한 것이다.각 이정표는 서울시의 62개 자매우호도시 가운데 15개 세계 주요 도시를 선정해 표시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평양이 표시돼 있다는 것이다.서울과 평양은 아직 자매우호도시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세계도시 이정표를 설치하면서 평양을 표시한 데는 최근 남북관계의 진전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을 반영한 것도 있지만, 서울시가 구상하고 있는 ‘서울-평양 포괄적 도시협력 구상’(이하 ‘도시협력 구상’)을 실현하고자 시민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차원이 크다.‘도시협력 구상’은 이번 6.13 지방선거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약사항으로 ‘도시인프라 협력’, ‘경제협력’, ‘시민교류’ 3대 분야에서 서울-평양 교류협력을 단계별로 추진하겠다는 원대한 구상이다.특히 ‘도시협력 구상’의 우선 과제로 ▲서울-평양(경평) 축구대회, ▲2019년 100회 전국체전 공동개최 또는 평양 참가 추진, ▲서울-평양 교향악단 합동 공연 등이 눈에 띈다. 모두 비정치적인 분야이자 중장기적인 도시 인프라 협력과 경제협력을 위한 마중물 사업들로 우리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이다. 지난 4월, 평양에서 열렸던 남북예술인의 합동공연 무대지난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4.27 남북정상회담,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봄이 온다),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및 공동입장 등 정치, 사회, 문화, 스포츠 분야에서 남북교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북한의 비핵화가 더딘 가운데 아직 유엔과 미국의 경제제재가 풀리지 않은 터라 남북교류협력의 물꼬가 확 트이길 기대하는 국민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