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 홍보 배너

먹깨비가 나타났다! ‘한강 쓰레기 줄이기’ SNS 캠페인

‘한강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 홍보 배너 서울시 소셜미디어 친구수 100만 돌파를 기념하여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2010년 2월 트위터 개설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SNS)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말에는 시 대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4개 매체의 친구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은 ‘먹깨비’ 캐릭터를 통해 쉽고 재밌게 시민 스스로 쾌적한 환경 만들기의 주체임을 알려주는 캠페인이다. 먹깨비 캐릭터 먹깨비는 총 4가지 일반·플라스틱·전단지(종이)·음식물 쓰레기를 먹는 먹깨비로 구성돼 있으며, 2017년 한강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 ‘몽땅 깨끗한강’에서 개발된 캐릭터를 2019년 버전으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6일부터 시 대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강공원 질서 확립 대책을 먹깨비 콘텐츠로 안내하고 9월 중순 이후에는 온라인 확산용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배포, 해시태그 사진‧영상 이벤트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뚝섬한강공원 내 캠페인 음악 방송, 분리수거함 및 리어카 쓰레기통을 먹깨비 디자인으로 교체하며, 9월 말에는 ‘쓰레기 버리기 이벤트’ 등 현장에서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oul.kr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oul_official 트위터 https://twitter.com/seoulmania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seoul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seoullive 시 대표 소셜미디어(SNS) 주소 현재 시 대표 계정의 친구수는 ...
서서울호수공원에는 아름다운 호수와 낭만이 있다

서남부 핫 플레이스 ‘서서울호수공원’ 아직 안 가봤나요?

서서울호수공원에는 아름다운 호수와 낭만이 있다 양천구 신월동에는 서울 서남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원이 있다. 넓이가 21만7,946㎡(약65만9,300평)에 이르는 서서울호수공원이 바로 그곳이다.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 공원 100선’에도 당당히 그 이름이 올라 있다.     서서울호수공원은 영등포구 양화동 선유로에 있는 선유도공원처럼 본래 정수장이 있던 자리다. 지난 2009년에 옛 신월정수장을 서울시가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해 놓았다. 그 공원이 요즘 이른바 핫 플레이스로 뜨고 있다고 한다. 직접 그 현장을 방문해보고 싶어 열일을 제치고 그곳을 찾았다. 마침 서서울호수공원은 올해 10월로 개장 10년을 맞는다.  소리분수가 물을 뿜고 있다(좌), 풍광이 참 아름다운 중앙호수공원(우) 공원 입구를 들어서면 언덕 위에서 가장 먼저 커다란 호수가 반겨준다. 중앙호수로 불리는 그 호수는 축구장보다 2.5배 가량 넓다고 한다. 좌우로 길게 뻗은 호수와 수변 풍경이 넋을 놓고 바라봐야 할 정도로 아름답다. 다만 그곳은 여느 공원과 달리 제법 시끄럽다. 주기적으로 소음이 나기 때문이다. 인근 김포공항을 이착륙하는 비행 노선 아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행기가 수시로 지나며 내지르는 굉음을 속절없이 들어야만 한 것이다. 이에 대한 대비책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 '특별한 분수'다. 고음을 들어야만 물을 뿜는  ‘소리분수’를 호수 중앙에 설치한 것이다. 모두 41개가 설치돼 있는 그 분수는 비행기가 날아가면 그 소리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물을 뿜는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가장 큰 문제점을 지혜로 풀어버린 것이다. 호수 정경을 한 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덱에서 말로만 듣던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절로 입이 떡, 하고 벌어졌다. 마치 분수 쇼를 하듯 힘차게 내뿜는 분수와 그 상공을 지나는 비행기가 어우러지는 장면은 근사한 영화 장면을 고스란히 옮겨온 듯 수려했다. 서서울호수공원의 전신이었던 정수장 시설물울 활용해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
장난감도서관 입구

장난감 빌리러 구청으로 오세요! 별 보기는 덤

장난감도서관 입구 아직도 민원서비스, 각종 서류발급을 위해 구청을 찾는가? 이제 구청은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열린 참새방앗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성북구청에도 남녀노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많다. 성북구청 마당에 그려진 팔방망줍기 바닥그림 먼저, 성북구청 건물 앞부터 아이들을 위한 전래놀이 공간을 만날 수 있다. 바닥에 팔방망줍기 놀이를 할 수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1층으로 들어가면 '장난감도서관'이 자리하고 있다. 여기선 장난감을 빌릴 수 있다. 그 안쪽에는 유아들이 놀 수 있는 새싹놀이터도 마련돼 있다.  장난감은 신체, 블럭, 게임, 역할 등 세세하게 구분해 보관하고 있어 원하는 장난감을 찾기도 쉽다. 유아들의 시기별로 추천 장난감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니, 어떤 장난감을 빌릴지 망설여진다면 편하게 문의해 보자.  회원가입을 위해선 아이를 포함한 3개월 이내의 등본이 필요하다. 성북구 주민뿐만 아니라 다른 자치구의 구민도 가입 가능하다.  장난감의 대여기간은 2주(14일)로 1점당 500원~5,000원의 대여금을 지불한다. 10만원 이상의 고가 장난감은 보증금 1만원을 지불하면 장난감 반납 시 환불해준다. 장난감은 하나씩 비닐백에 담겨 있어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국가공휴일, 근로자의날, 일요일은 문을 열지 않는다.  빌린 장난감을 연체하게 되면 장난감 1일 1점 500원의 연체료가 발생한다. 15일 이상 연체 시 그 기간만큼 대여가 정지된다. 혹시 장난감을 파손하거나 분실했다면 동일한 장난감으로 변상해야 한다.  장난감을 연장해서 더 놀고싶다면 1주일 무료 연장신청도 가능하다. 단, 1년에 장난감 4개까지 허용된다.  금세 싫증내는 아이들에겐 착한 대여금으로 장난감을 자주 빌릴 수 있는 장난감도서관이 안성맞춤이다.  장난감 위생도 걱정할 필요 없다. 안전과 위생을 위해 반납 시 살균세척을 한 후에 ...
너무나 예뻤던 서울의 야경

감동이었어! 석양빛 물살을 가르는 맛 ‘한강선셋카약’

수상 레저를 즐기는 이들로 가득한 주말의 뚝섬한강공원 호호의 유쾌한 여행 (154) 한강 선셋카약 체험 바깥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선풍기 바람보다 더 시원합니다. 한낮의 뜨거운 열기가 가시고 나면,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뜨거운 태양빛이 두려워 낮에는 집에만 머물러 있곤 했는데요. 이제는 슬슬 야외 활동을 개시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선택한 것이 바로 뚝섬한강공원에서의 선셋 카약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액티비티인데요. 해 질 무렵 일몰을 바라보며 청담대교 방면을 향해 노를 저으며 나아갑니다. 혼자 탈 수도 있고, 2인 1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보호자와 함께라면 아이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카약 카약을 예약한 업체에서 안내받은 대로 출발 5~1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카약을 탈 수 있는 서울시 윈드서핑장은 뚝섬한강공원 1주차장에서 가장 가까운데요. 주말이라 그런지 주차장은 이미 만차입니다. 주말 오후 4시에 방문한 뚝섬한강공원은 수상레포츠를 즐기는 이들로 가득합니다. 반짝거리는 이곳의 풍경이 ‘정말 서울 맞나?’ 하는 착각까지 듭니다. 한강 위에서 사람들은 노랗고 파란 카약 외에도 다채로운 색깔의 카이트 서핑, 스탠드 업 패들 보드를 즐기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아드레날린이 솟구칩니다. 카약에서 먹을 간식만 빼고, 사물함에 짐을 정리했습니다. 바지는 젖어도 되는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사실 한강에서 카약을 타는 것이 오리 배 타는 것보다 조금 더 우아해 보이는 수준일 것 같았는데요. 하의가 과연 젖을까 의심스럽습니다. 함께 카약 타는 대원들이 모이고, 카약 타는 법과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패들을 최대한 세워서 저어야 하는데요. 하지만 패들을 잘못 저어도 어떻게든 갈 수 있다며 대원들을 다독여 줍니다. 오늘 일몰 시간은 7시 10분입니다. 20분 정도 카약을 타고 청담대교 방향으로 힘차게 노를 젓습니다. 카약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열심...
다양한 체험, 전시가 가득한 서울시립과학관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 대한민국엔 왜 없을까?

다양한 체험, 전시가 가득한 서울시립과학관  동네에서 지나가다 마주치면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실 거 같은 편안한 아저씨, 이정모 시울시립과학관 관장. 그러나 우리나라 과학 연구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얘기할 때는 단호하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우리나라 과학 분야의 연구 성공률은 96%. 그것은 사실 자랑이 아니라, 부끄러운 일입니다. 과학은 수많은 실패와 도전을 통해서 발전하는 것이지요. 남들이 해 놓은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실험이나 연구보다는, 새로운 실패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실패를 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둘 수 있는 사회적 제도가 밑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장을 거쳐 현재 서울시립과학관 초대관장으로 부임한 그는 ‘대한민국에서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왜 없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나라는 저개발국가에서 빠른 성장을 이루어 내어야 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연구를 진행할 여유가 없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는 남들이 생각하고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에 대한 연구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후 청소년기자들과 사진촬영을 하는 이정모 관장 ‘보는’ 과학관이 아니라 ‘하는’ 과학관으로, 많은 청소년 및 시민들이 방문하여 체험하고 느끼는 편안한 박물관을 만들고 싶었다는 이정모 관장. 그는 박물관 이용객들이 체험하는 도중에 시설물이 부서지거나 망가뜨리는 것도 긍정적으로 보았다. “사실, 우리가 모르고 지내는 일상 속에서도 수많은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고, 또 과학 이론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깨닫기도 하지요.” 하지만 과학을 통해서, 더욱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기 때문에 과학은 끊임없이 연구되고 발전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따라서 과학관을 어린이·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드나드는 공간이자, 재미있게 느껴지도록 설계하고 전시하는 것이 그의 목표라고 말했다. 서울시립과학관 전경 미래에 과...
# 뉴트로 핫플레이스 오래가게 서남권

서울 뉴트로 명소 ‘오래가게@서남권’ 한눈에 보기

# 뉴트로 핫플레이스 오래가게 서남권 # 2030세대에게는 복고 감성을 중장년층에게는 옛 향수를 떠올리게 할 핫한 뉴트로 명소 서울의 '오래가게'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 2019 오래가게@서남권 뉴트로 트렌드와 함께 서울의 지역적 특성을 갖춘 오래가게가 서남권에도 22곳이 선정됐어요. 강서구 3개소, 관악구 3개소, 구로구 1개소, 동작구 2개소 영등포구 6개소, 강북구 2개소, 용산구 2개소, 종로구 1개소 # 추억의 맛을 그대로 간직한 오래가게 맛집 공항칼국수 / 개업 : 1979 / 업종 : 음식점 강서구 공항대로 18-1 등촌동 취월선칼국수 / 개업 : 1983 / 업종 : 음식점 강서구 화곡로 64길 68 미림분식 / 개업 : 1988 / 업종 : 분식 관악구 호암로 553 # 옛 서울의 모습을 간직한 생활편의 시설 자선당약국 / 개업 : 1969 / 업종 : 약국 강서구 방화대로 21길 76 그날이 오면 / 개업 : 1988 / 업종 : 서점 관악구 신림로 14길 30 미도파꽃집 / 개업 : 1978 / 업종 : 꽃집 영등포구 경인로 지하 843 (주)영등포역 쇼핑센터 S-D호 설화철물 / 개업 : 1980 / 업종 : 철물점 동작구 사당로 16길 7 대성표구사 / 개업 : 1971 / 업종 : 표구사 용산구 이태원로 238 평택쌀상회 / 개업 : 1988 / 업종 : 가공식품판매점 금천구 독산로 40길 27-5 # 빈티지 감성 가득한 만남의 장소 상진다방 / 개업 : 1970년대 / 업종 : 대방 영등포구 도림로 133길 9 터방내 / 개업 : 1983 / 업종 : 다방 동작구 흑석로 101-7 삼우치킨센터 / 개업 : 1977 업종 : 호프집 영등포구 시흥대로 671 휘가로 / 개업 : 1987 / 업종 : 호프집 관악구 신림로 11길 20 # 정겨운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생활문화 오래가게 쌍마스튜디오 / 개업 : 1986 / 업종 ...
서울시 자치구 생활SOC 시설 8종 ‘불균형 지원책’ 가동

어린이집, 도서관 등 부족한 지역 집중투자 ‘불균형 해소’

서울시가 자치구 생활SOC 8개 시설 지원기준을 개선했다 서울시가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해나가기 위해 90년대부터 서울 전 지역에 획일적‧기계적으로 적용됐던 생활SOC 건립지원원칙을 30여년 만에 뜯어고칩니다. 지금까지 국공립어린이집, 노인종합복지관, 체육시설 등 생활SOC 건립비용 지원을 ‘1자치구 1시설’로 25개 자치구에 일괄 적용했다면, 이제는 부족한 자치구에 집중 투자하는 ‘불균형 지원책’을 가동합니다. ‘보편적 편익기준선’ 미달하는 자치구 집중투자 ‘시비지원기준’ 개선 서울시는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다목적체육센터 ▴구립공공도서관 ▴문화예술회관 ▴국공립어린이집 ▴우리동네키움센터 ▴청소년문화의집으로 8개 구립 생활SOC 시설에 대해 ‘보편적 편익기준’과 강화된 차등보조율 등을 반영한 ‘자치구 시비지원기준’을 개선 완료했다. 25개 자치구 중 13번째에 해당하는 자치구의 지표를 중앙값으로 정하고, 이 기준에 미달하는 자치구가 기준선에 도달할 때까지 집중지원한다는 방침이다. 8개 생활SOC 시설은 ‘2030 서울생활권계획’에서 제시한 생활서비스시설(11개 분야) 가운데 자치구간 격차가 큰 시설들이다. 또한, 예산 대비 사회복지비 부담이 크고 재정력이 약한 자치구일수록 더 많은 시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재 자치구별 재정력에 따라 4단계 차등을 두고 있는 ‘차등보조율’도 총 42단계로 강화했다. ■ 8개 시설별 ‘자치구 시비지원기준’ 개선안○ 노인종합복지관 - ‘시설면적 대비 60세 이상 노인 인구 수’를 기준선으로 설정, 중앙값보다 노인 인구수가 많은 자치구를 우선 지원. - 시설별 연면적 평균을 고려해 최대 연면적 지원한도 확대 : 2,310㎡→3,000㎡○ 장애인복지관 - ‘시설 수 대비 장애인 수’를 기준선으로 설정, 중앙값보다 장애인 수가 많은 자치구 중 자치구 중 시립이나 구립시설이 없는 곳을 우선 지원 계획. - 시설별 연면적 평균을 고려해 최대 연면적 지원한도 확대 :...
9월 5일부터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일 년에 한 번! 한양도성 ‘순성놀이’ 참가자 모집

9월 5일부터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가 한양도성 40리길을 하루에 걸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한양도성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인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가 9월 5일부터 참가자 7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순성(巡城)은 도성 안팎을 걸으며 주변의 경치를 즐겼던 풍습에서 유래한 것으로, 일제강점기까지 이어졌다. 프로그램은 도성을 한 바퀴 도는 일주코스(소요시간 10시간), 반주코스(소요시간 5시간)로 나눠지며, 신청자격은 12세 이상(초등 5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마감은 10월 8일까지, 순성놀이 홈페이지(www.seouldosung.net)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운영은 서울KYC(한국청년연합)에서 담당한다. 서울KYC는 2008년부터 한양도성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시민자원활동인 ‘도성길라잡이’를 양성하고 있다. 도성길라잡이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시민들에게 도성을 무료로 해설을 하고 있다.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 포스터 한편, 올해 순성놀이 참가자는 도성을 따라 걷는 동안 총 15곳에서 진행되는 미션 프로그램인 ‘웰컴 투 한양도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인왕산 호랑이와 한판!’, ‘수문장체험’, ‘도적을 이겨라!’ 등 도성과 관련된 이야기를 토대로 구간별 특색을 살린 미션 수행이 준비돼 있다. ‘순성놀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양도성문화제 운영국(070-7462-1109) 또는 서울KYC(02-2273-2276)로 하면 된다. ■ 제7회 한양도성문화제 ○ 일 시 : 2019.10.12(토)~13(일) ○ 장 소 : 한양도성 일원(주 행사장 : 흥인지문 공원) ○ 프로그램 : 순성(미션순성, 일주-10시간, 반주-5시간)’, ‘단절구간 잇기 프로젝트’, ‘한양도성 30초 영화제’, ‘한양도성 토크콘서트’ 등 ○ 홈페이지 ...
발산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발산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52가구 공급

발산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강서구 등촌동 671-1번지 일원의 ‘발산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발산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 2층, 지상 14층 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3층~14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상 2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공급세대는 총252세대(공공53, 민간199)로 단독형 210세대, 신혼부부형 42세대로 구성된다.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격 서울시는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올해 12월에 공사 착공하여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1년 1월에 실시, 2021년 6월 준공 및 입주를 시작한다는 목표다. 위치도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입주 우선 순위를 주어 역세권(지하철, 국철, 경전철역 등의 승강장으로부터 350미터 이내의 지역)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한다.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건립하여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고시된 발산역 역세권 청년주택의 임대료는 공공임대주택 53세대의 경우 주변시세의 30%, 민간임대로 공급하는 199세대의 경우 주변시세의 85~95%의 수준으로 공급된다. 문의 : 주택공급과 02-2133-6296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제3회 서울청년시민회의’ 청년자율예산제 정책마켓, 이곳에서 여러 후보 정책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서울시 첫 ‘청년자율예산’ 시민투표…최종 결과는?

‘제3회 서울청년시민회의’ 청년자율예산제 정책마켓, 이곳에서 여러 후보 정책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서울시가 지난 8월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회 서울청년시민회의’를 열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청년자율예산’ 규모를 확정했다. ‘청년자율예산’는 청년들이 서울시 청년 정책을 기획·설계하고 예산 편성까지 주도하는 제도로, 청년 당사자인 ‘서울청년시민위원’이 숙의·토론·공론화 과정을 거쳐 예산안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우선 1,000여명의 시민 참여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500여명의 ‘서울청년시민위원’들의 주도로 5개월간 숙의, 해당부서 정책협의간담회 등을 거쳐 실현 가능한 96개 정책과제(시정숙의형 54개·자치구숙의형 42개)를 확정했다. 온라인 투표는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진행됐으며, 일반시민 50%, 서울청년시민위원 50% 비율로 반영됐다. 일반시민은 엠보팅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서울청년시민위원은 현장투표로 참여했다.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정책마켓 코너에서 각각 정책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바로 투표도 할 수 있었다. 오후 2시, 투표가 마감되고 서울청년시민회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7대 제안’을 발표하는 시민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7대 제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는데, ‘새로운 노동이 존중 받는 서울’, ‘1인가구도 행복한 서울’, ‘청년이 건강한 서울’,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서울’, ‘다양한 가족을 구성할 수 있는 서울’, ‘차별과 혐오가 없는 서울’, ‘청년의 참여로 변화하는 서울의 미래’ 등 앞으로 우리 사회가 발전해야할 7가지 방향을 제안함으로써 많은 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투표 결과 발표가 임박해오자 청년자율예산안이 반영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올해 8,300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첫 해 4,300명이 참여했던 것과 비교해보면 청년자율예산안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엿 볼 수 있었다. 상위 ...
서울자유시민대학이 5일부터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은 학교다’ 자유시민대학 5일부터 선착순 접수

서울자유시민대학이 5일부터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이 5일부터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본부(종로구 송월길 52)를 비롯해 ▴5개 권역별 캠퍼스(시민청·은평·뚝섬·중랑·금천) ▴28개 대학연계 시민대학 34개 캠퍼스 ▴기업·민간단체·대사관 연계 시민대학을 운영 중이다. 9월 시작되는 하반기 정규학기에는 서울시민의 삶과 서울의 미래를 위한 깊이 있는 인문교양교육 및 사회이슈 특화강좌 등 총 236개 강좌를 제공한다. 강좌별 수강 인원은 25~100명이며,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지난 학기에 만족도가 높았던 과목들을 실천·심화강좌로 재편성하고, 시민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강좌들도 기획했다. 상반기 정규강좌와 연계해 운영될 본부 ‘심화강좌’는 ▴영화로 보는 10가지 인문학 키워드Ⅱ ▴도넛 경제학 플러스 ▴서울에서 지구 한바퀴 ▴프로아마추어(Proteur)전성시대 – 미디어로 문화 읽기 등으로 분야별 이론적 가치를 우리 생활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2019년 특별기획 강좌는 상반기에 이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뿌리알기’와 ‘경제 인문학’,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 민간단체와 공동 기획한 ‘협업하는 시민대학’ 등을 운영한다. 서울자유시민대학 명예시민학위수여식 또한 이달부터 명예시민학위 취득을 위한 시민석사과정을 본부에서 처음 선보인다.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석사과정 입학 승인을 받은 학습자에 한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시민석사학위 취득을 위한 과정을 모두 충족한 학습자는 오는 2021년에 첫 시민석사가 된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정규강좌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5일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학습장별 강의 일정과 강사, 정원 등 상세한 내용 역시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
지하도상가 음식여행

이럴 땐, 여기! 지하도상가 속 숨은 맛집 4곳

지하도상가 음식여행 발걸음이 빨라지는 출근시간, 언제나 행복한 점심시간, 보람 있는 하루를 충전하는 저녁시간. 이제는 매 시간 지하로 발길을 옮겨보자. 여러 상황에 맞는 다양한 메뉴들이 하루의 즐거움을 더할 것이다. ① 나들이 상황 - 광화문 도시락 카페 도시락의 매력은 아마 가지런한 네모칸 안에 좋아하는 여러가지 반찬이 담겨있는 비주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광화문 도시락 카페의 대표적인 메뉴는 ‘소갈비도시락’과 ‘빅치킨마요 컵밥’.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만들어진 이 메뉴들은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특히, 모든 도시락 메뉴는 직접 반찬을 추가할 수 있어 기호에 따른 식사를 할 수 있다. 광화문 도시락 카페의 소갈비 도시락과 함께 어릴 적 설레던 소풍의 추억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 추천메뉴 : 소갈비 도시락, 빅치킨마요 컵밥○ 영업시간- 평일 09:00 - 20:00- 공휴일 10:00 – 20:00○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 12 시청광장지하도상가 123호○ 전화주문, 포장판매, 단체문의 : 02-3789-2232 광화문 도시락 카페(좌) 밥로드(우) ② 일단 바쁜 상황 - 밥로드 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치 카페와 같은 인상을 주는 밥로드. 키오스크(KIOSK)를 통한 자동주문시스템으로 조금 더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분식의 장점은 아마도 간단히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 밥로드에서는 간편하고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매일매일 엄선된 재료로 준비된 여러 종류의 김밥과 면류, 그리고 각종 볶음밥을 맛볼 수 있다. 매일매일 바쁜걸음의 연속이더라도, 잠시 멈춰보자. 빠르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밥로드를 추천한다. ○ 추천메뉴 : 김치볶음밥, 제육볶음밥○ 영업시간 - 평일 08:00 - 17:00 - 공휴일 휴무○ 주소 : 서울 중구 소공로 58 회현지하도상가 자-1호○ 문의 : 02-318-8252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