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김순화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간이과세 제도, 내년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서울시 김순화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서울시 김순화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40) 내년부터 달라지는 간이과세 제도 오늘 칼럼에서는 최근 발표된 ‘2020년 세법개정안’에서 간이과세자 제도 변경에 따라 사전에 숙지해야 할 부분이 있어 이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간이과세자는 직전연도 공급대가 합계액이 4,800만 원 미만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나, 2021년도부터 부동산임대업과 과세유흥장소 사업자를 제외한 간이과세자에 대하여 기준금액이 직전연도 공급대가 합계액 8,000만 원 미만으로 변경된다. 새로 시행되는 제도는 2021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과세기간 분부터 적용하므로 올해 공급대가가 8,000만 원 미만인 개인사업자는 2021년도부터는 간이과세자가 된다. 다만, 일반과세자였던 개인사업자가 2020년도의 공급대가가 8,000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2021년 7월 1일부터 간이과세자로 변경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기존에는 간이과세자 중 해당 연도 공급대가 합계액이 3,000만 원 미만인 사업자의 경우 부가가치세의 납부의무가 면제되었는데, 2021년 1월 1일 이후부터는 그 기준금액이 4,800만 원으로 상향되었으니 해당하는 사업자는 부가세 신고시 반드시 적용 여부에 대해 확인해 보아야 한다. 금번 개정 사항 중 가장 큰 변화는 간이과세자에도 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부여되고, 간이과세자로부터 발급받은 신용카드 매출전표 등에 대한 매입세액공제를 적용해 준다는 부분이다. 현행 세법에서는 간이과세자는 세금계산서 발급 없이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었고, 간이과세자로부터 수취한 신용카드매출전표에 대하여 매입세액공제를 불공제 하였다. 2021년 7월 1일 이후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분부터는 간이과세자 중 직전연도 공급대가 합계액이 4,800만 원 미만인 사업자와 신규사업자는 현행과 동일하게 영수증 발급대상으로 유지되며, 4,800만 원부터 8,000만 원 미만인 간이과세자는 세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9월 1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2,783명(해외유입 3,06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8명으로 총 19,771(86.78%)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2,63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0명이며,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77명(치명률 1.65%)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9.18.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109 46 1 2 4 0 2 0 0 32 0 3 3 7 0 5 3 1 누계 19,720 4,500 322 7,041 769 435 321 105 61 3,534 191 125 407 78 133 1,450 209 39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9.18.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추정)유입국가 **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17 0 9 3 5 0 0 2 15 5 12 누계 3,063 23(0.8%) 1,458(47.5%) 560(18.3%) 925(30.2%) 83(2.7%) 14(0.5%) 1,434(46.8%) 1,629(53.2%) 1,898(62.0%) 1,165(38.0%) ** 아시아(중국 외) : 우즈베키스탄 4명(4명), 방글라데시 1명(1명), 필리핀 1명(1명), 키르기스스탄 1명(1명), 인도네시아 1명, 네팔 1명(1명) 아메리...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2020 서울시 태권도 공연이 온라인으로 치루어진다

BTS, 태권도, 비보잉…주목받는 서울!

서울 관광 홍보영상을 찍은 방탄소년단(BTS) ⓒ서울관광공사  “다시 여행이 시작되면, 첫 번째 목적지는 서울이 되길 바라” 얼마 전, 서울 명예관광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홍보영상을 제작해 화제를 낳았다. 집콕하는 동안 영상을 보며 다시금 그들과 7개 문을 통과하며 서울을 둘러봤다. 영상만으로도 활력이 느껴졌다. 방탄소년단이 서울을 알리게 돼 뿌듯했다. 2020 서울시 온라인 태권도 공연 사회를 본 이특과 에바 ⓒ2020 서울시 온라인 태권도 공연 유튜브 활기가 다시 한번 찾아왔다. 지난 9월 16일 12시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무대에서는 ‘놀자’ 태권도시범단과 비보잉 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2020 서울시 온라인 태권도 생중계 공연’이 열렸기 때문이다. “남산골 한옥마을이 외국인이 즐겨 찾는 곳이잖아요. 그런 곳에서 열리는 태권도 공연으로 새로운 한류의 소통 창고가 되면 좋겠어요.” MC를 맡은 이특과 에바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공연은 흥미를 더했다. 에바는 아이들과 여행, 공연 관람을 좋아하는데 못 가서 섭섭하다는 근황을 이야기하고, 이특은 이럴 때일수록 좋은 기분을 이끌 수 있도록 취미 생활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대선 단장이 공연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팁을 들려 주고 있다 ⓒ2020 서울시 온라인 태권도 공연 유튜브 이어 공연을 맡은 '놀자' 태권도 시범단  이대선 단장이 나와 “이번 공연은 놀자 팀과 비보잉 팀이 함께 한 공연으로 절도 있는 태권도 동작과 다이내믹한 비보잉 동작이 어떻게 어우러져 어떤 퍼포먼스가 나오는지 보면 좋겠다”라며 관전 포인트를 들려줬다. 마스크를 써 힘든 가운데 멋진 공연을 보여준 '놀자' 태권도 시범단 ⓒ2020 서울시 온라인 태권도 공연 유튜브 먼저 '놀자' 태권도 시범단이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다. '놀자' 태권도 시범단은 태권도를 통해 몸의 예술적 언어를 표현하는 퍼포먼스 공연팀이다. 저마다 검은 천을 감았다 풀며 '나모 OST 인연'에 맞춰 개성 있는 동작을 선사했다. ...
공공석 분석에서 반경을 설정, 각종 편의시설을 검색해 봤다

‘서울 공간정보맵’ 실생활에 활용하는 꿀팁

서울이라는 도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공간과 정보가 숨어 있다. 서울시가 11일 오픈한 '서울 공간정보맵'은 서울의 도시계획, 공공 공간, 공공 건축물 등을 지도 기반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이트의 핵심은 서울시내 190여 종 약 15만 건 공공 공간에 대한 정보를 집대성한 점이다. 이 곳에 정말 많은 정보가 담겨 있지만 그만큼 메뉴가 많아서 자칫 소중한 내용을 놓치기 쉬울 듯하다. 보통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 서비스에서 길 안내를 받든지 목적지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는 데 이용한다. 하지만 '서울 공간정보맵'은 우리가 사는 공간에 대한 색다른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이사할 곳의 입지조건을 비롯해 각종 편의시설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서울시가 추진 중인 공간개선사업과 설계공모 등 주요 사업도 볼 수 있다. 1. ‘서울 공간정보 맵’ 이용하기 서울 공간정보맵 홈페이지(https://space.seoul.go.kr/)에 접속해 간단한 회원가입을 한 뒤 카카오톡 로그인을 연동했다. 카카오톡으로 연동하니 다른 컴퓨터에서도 간단히 로그인할 수 있어 편리했다. 간단히 회원가입을 마친 후 카카오톡 아이디와 연동시켰다. ©서울 공간정보맵 제일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상단에 있는 시스템 소개, 공간검색, 공간분석, 서울프로젝트 등 4개 메뉴이다. 시스템 소개의 공지사항을 클릭하면 서울공간정보맵을 알 수 있는 매뉴얼도 있다. PDF 파일로 잘 정리돼 있어 필자는 궁금증이 생겨 프린트해서 꼼꼼히 챙겨 봤다. 서울 공간정보맵에서 가장 많이 이용할 메뉴들이다. ©서울 공간정보맵 이제 본격적인 공간 검색을 해봤다. 두 번째 공간검색과 세 번째 공간분석 메뉴는 무엇을 클릭하든지 지도상에서 변동이 가능하기에 본인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공간분석에는 실로 방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상황별 맞춤형 검색 방법을 예로 설명하고자 한다. 2. 도시 관리에 대한 세부 정보 확인 서울의 도시관리계획에 대해 세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 공간정보맵...
메가박스 외부에 걸린 현수막이다.

7일간의 여정,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서로를 보다”

제 22회 서울국제영화제가 지난 10일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개최됐다. ©류현지 '여성이 만들거나, 여성이 내용의 중심이거나, 여성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 여성영화 1997년 제 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시작됐다.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라는 20여 년 전통의 캐치프레이즈와 '서로를 보다'라는 새 슬로건 아래 지난 10일, 22주년 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여러 우려 속에서 기획된 행사였지만 변화를 통해 큰 차질 없이 진행돼 16일 폐막했다. 이름부터 흥미로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영화제라는 개념도 생소하던 90년대 후반에 시작된 전통있는 영화제는 어떤 사람들에 의해서, 어떤 이야기를 담게 되었을까? 코로나19 상황 속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자원봉사자들이 방역 규칙에 따라 방문객들을 체크하고 있다. ©류현지 2020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언택트' 트렌드에 발맞추어 진행되었다. 코로나19라는 유래 없는 직격탄에 많은 국내외 영화제가 무산되거나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도 이러한 고민을 거쳐, OTT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시대에 반응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장기화 된 코로나19 사태로 코로나 블루에 허덕이는 현대인들에게 서로가 여전히 존재함을 확인하고자 했던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1분 이내의 영상 50편을 선착순으로 모집한 후 개막작으로 선보였다. 이 프로젝트는 모집 공모 후 2일만에 조기 마감되며 영화를 통한 연결에 대한 영화인들의 갈증을 보여주었다. 정지혜 프로그래머의 언급처럼, 이 영상들은 이 시대의 풍경과 여성 영화인들의 현재에 대한 중요한 아카이빙 자료로서 기록될 것이다. 왜, 여성영화제인가? 메가박스 외부에 걸린 서울여성영화제 안내 현수막의 모습 ©류현지 지난 2018년, 국내를 뜨겁게 달군 ‘미투’ 운동의 확산이 영화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를 계기로 영화 산업 전반에서 성 평등과 관련해 어느 정도 인지를 가지게 되었지만, 산업...
응답소 민원 빅데이터 AI로 분석한다…선제적 행정에 활용

1,000만건 서울시 응답소 민원 빅데이터 AI로 분석한다

서울시가 민원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기반 응답소 민원분석 시스템’을 구축했다. 주민(民)이 행정기관에 원(願)하는 바를 요구하는 일을 ‘민원’이라고 합니다. 민원은 서울시 정책 및 생활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가 담겼다고 볼 수 있기에 빅데이터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는데요, 서울시가 이번에 민원 내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번에 ‘AI 기반 응답소 민원분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앞으로 서울시는 빅데이터 안에 묻혀 있는 사회적 이슈까지 찾아내 한 발 빠른 행정서비스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서울시가 예측 기반의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AI 기반 응답소 민원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7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응답소’는 2014년부터 신속하고 투명한 민원처리를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통합민원시스템이다. 6년간 응답소에 누적된 민원 데이터가 1,000만 건에 달한다. 서울시는 응답소 누적 데이터는 물론 일평균 7,000여건에 달하는 접수 민원을 실시간 분석하기 위해 일반 빅데이터 분석 방식에 AI를 접목했다. 이렇게 AI를 통해 실시간 자동 분석되는 민원 빅데이터는 고스란히 시 주요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 각각의 민원에서는 두드러지지 않는 사회적 이슈도 도출해내며 새로운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도 활용된다. 예컨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정책에 따른 효과와 의도치 않은 풍선효과까지 신속히 찾아내 대안을 마련한 바 있다. 21시 이후 음식점 영업제한 정책 시행에 따라 편의점, 야외공원 등에서의 음수 사례 증가한 사실이 파악됐고, 집합제한 조치를 편의점, 공원 등으로 확대 적용했다. 또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착용 기준 등 혼선이 생기자 서울시는 선제적으로 마스크 착용 지침을 마련했다. 실시간 민원종합상황판 또한 시와 자치구의 정책결정자와 실무담당자는 ‘민원종합상황판’을 통해 AI가 실시간으로 ...
서울시는 전통시장 이용 고객 대상 30% 저렴한 가격으로 산지 직송 농산물을 공급한다

‘금값 채소’ 30% 저렴하게! 전통시장 추석 이벤트

서울시는 전통시장 이용 고객 대상 30% 저렴한 가격으로 산지 직송 농산물을 공급한다 전년 대비 폭등한 농산물 중 배추, 대파 우선 시범 공급 서울시는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가격이 폭등한 배추와 대파를 산지직송으로 전통시장에 공급해 도매가보다 평균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할인판매는 광장시장, 공릉도깨비시장 등 17개 자치구 내 27개 전통시장에서 9월 22일~9월 24일 중 하루씩 진행된다. 전체 판매수량은 배추 24,780포기(8,210망), 대파 11,390단(1㎏)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가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상인과 시민의 호응이 좋을 경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제철과일과 김장철 재료 등을 산지직송으로 전통시장에 공급해 저렴하게 시민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 2020년 추석명절 농산물(배추, 대파) 판매행사 ○ 판매금액 품목 도매가 판매가 배추(1망3포기) 26,900원 18,000원 대파(1단 1kg) 3,000원 2,000원 ※ 서울농수산물공사 도매시장 법인 2020.9.16 ○ 판매행사 추진일정 9월 22일 9월 23일 9월 24일 -종로 광장시장/광장전통시장-중구 신중부시장/황학시장-용산구 용문시장 -동대문 답십리현대시장-중랑구 동부시장-강북구 장미원골목시장-도봉구 방학도깨비시장-노원구 공릉도깨비시장 -서대문 영천시장 -마포구 아현시장 -양천구 목동깨비시장/신영시장 -구로구 구로시장 -금천구 은행나무시장/비단길현대시장 -관악구 신사시장 -광진구 중곡제일시장/자양시장/영동교시장/노룬산시장/화양제일시장 -송파구 새마을시장/마천시장 -강동구 고분다리전통시장/성내전통시장 18일~29일까지 ‘추석명절 특별이벤트’ 할인판매 이와 함께 시는 민족최대 명절 추석을 ...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립승화원 홈페이지 내 ‘사이버 추모의 집’을 조성해 비대면 추모를 장려하고 있다

“추석 명절, 서울시립장사시설 성묘 자제해주세요!”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립승화원 홈페이지 내 ‘사이버 추모의 집’을 조성해 비대면 추모를 장려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서울시립 장사시설의 성묘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단은 경기도 고양시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해, 파주시 용미1-2묘지, 고양시 벽제 시립묘지 등 16개 장사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9월 19일부터 10월 18일 중 휴일에 서울시립묘지 5곳의 실내 봉안당을 폐쇄한다. 이어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무료순환버스 미운행 ▲제례실, 휴게실 폐쇄 ▲음식물 섭취 금지 등 고강도 특별 방역 조치도 추진할 예정이다. ■ 서울시설공단 운영 장사시설 현황 (총 16개) 구분 정부 PC방 핵심 방역수칙 묘지(5개소) ▶ 용미1묘지, 용미2묘지, 벽제리 묘지, 망우리 묘지, 내곡리 묘지 봉안시설(5개소) ▶ 시립승화원: 승화원추모의집(실내)▶ 용미1묘지: 분묘형추모의집(실내), 왕릉식추모의집(실내)       옥외벽식 봉안당(실외) ▶ 용미2묘지: 건물식 추모의집(실내) 자연장(2개소) ▶ 용미1묘지(2): 잔디장, 수목장 산골장(4개소) ▶ 용미1묘지(2): 추모의숲, 나비정원▶ 시립승화원(1):유택동산       ▶ 서울추모공원(1):유택동산 9월 19일부터 10월 18일 중 휴일에 폐쇄될 실내 봉안당은 승화원추모의집, 용미1묘지의 분묘형추모의집A·B, 왕릉식추모의집, 용미2묘지의 건물식추모의집 등 5곳이다. 공단은 성묘 자제를 당부하는 한편 온라인으로 성묘와 차례를 지내는 등 방문 없이도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사이버 추모의 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버 추모의 집’ 서비는 서울시립승화원 홈페이지에서 고인을 검색한 뒤 고인 또는 봉안함 사진을 올리고 차례상 음식을 차리거나 헌화대를 선택한 후 추모의 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서울시는 PC방 집합금지 해제 조치에 따라 시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PC방에서 물·음료 마셔도 된다…음식 섭취는 금지

서울시는 PC방 집합금지 해제 조치에 따라 시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PC방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에 따른 세부지침을 마련했다. 이는 정부가 9월 14일부터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를 조건으로 전국 PC방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해제함에 따라 세부 기준에 대한 시민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PC방 시설 내 음식물 판매·섭취는 제한되지만, 물·음료의 판매나 섭취는 허용된다. PC방 종사자(업주, 직원)의 식사도 허용된다. 손님이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물(물·음료 제외) 역시 PC방 내부에서는 취식이 금지된다. 또한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보호자를 동반한 경우에도 PC방 시설 출입이 금지된다. 더불어 정부의 전자출입명부(KI-PASS)를 반드시 설치해야하며, PC방에서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회원 로그인 시스템으로 전자출입명부를 갈음할 수 없다. 단 자치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전자출입명부는 허용된다. 한편 서울시와 자치구는 관내 PC방 2,75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핵심 방역수칙 위반이 하나라도 확인되면 집합금지로 전환될 뿐만 아니라, 위반의 심각성과 개선 가능성을 고려해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고발조치(벌금 300만 원) 될 수 있고,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 및 방역비 손해배상(구성권) 청구 대상이 된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주는 철저한 방역관리에 힘써주길 바라며, 특히 신분증 확인 등으로 미성년자 확인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 PC방 방역수칙 가이드라인 구분 정부 PC방 핵심 방역수칙 서울시 가이드라인 ① ⦁ 미성년자(만19세 미만) 출입금지 ⦁ 보호자 동반해도 만19세 미만 출입금지 ② ⦁ 좌석 한 칸 띄워 앉도록 하기 ⦁ 동행인이 있어도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③ ⦁ 시설 내 음식 판매·섭취 금지 ⦁ 음료(비알콜 ...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를 통해 읽고싶은 책을 빌렸다.

“책 빌리러 서점가요!” 동네서점 바로대출제

독서의 계절 가을이 왔건만 도서관에서 독서하기가 쉽지 않다. 집에 머무는 시간은 길지만 막상 읽을 책을 구하기가 어려운 현실이다. 그런데 도서관을 찾지 않아도 책을 빌려볼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바로 ‘동네서점 바로대출’ 제도를 이용하는 것이다. 지하철역에서 동네서점 바로대출제 입간판을 발견했다. Ⓒ박혜진 ‘동네서점 바로대출’은 보고 싶은 책을 서점에서 직접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제도로 작년 6월 관악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시행했다. 희망도서를 도서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서점에서 대출하고 반납하는 서비스이다. 이렇게 반납한 책은 도서관이 소장해 다른 주민들이 빌려볼 수 있다. 이와 비슷한 것이 서초구의 ‘북페이백’인데, 북페이백은 먼저 책을 구입한 후 나중에 구매금액을 돌려받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관악구의 동네서점 바로대출제(왼쪽)와 서초 북페이백 서비스 Ⓒ서울시 집콕 생활의 무료함도 달랠 겸,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를 이용해보기로 했다. 먼저 관악구통합도서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관악구민은 물론 서울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신규 회원은 모바일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도 있어 요즘처럼 도서관이 문을 닫은 시기에 유용하다. 회원증을 발급받았다면, 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동네서점 바로대출제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책 신청은 1회 5권, 월 10권까지 할 수 있다. 단 신청도서가 관악구 주요 도서관에 소장 중이거나 서점에서 대출 중인 도서가 너무 많은 경우, 또 출판된 지 3년 이상 경과한 도서 등은 도서선정에서 제외된다. 관악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신규 회원은 모바일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관악구 도서신청 메뉴에서 읽고 싶은 책을 검색했다. 친구에게 추천 받은 신간과 평소 읽고 싶었던 시집, 관심있는 작가의 단편집 등을 골랐다. 마치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서 책을 장바구니에 담듯이 읽고 싶은 책을 고를 수 있었다. 신간이 도서관에 들어오기까지는 오랜 시일이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니 편리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9월 1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2,657명(해외유입 3,04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33명으로 총 19,543(86.26%)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2,74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0명이며,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72명(치명률 1.64%)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9.1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145 62 2 2 7 1 1 0 0 52 0 0 9 0 0 6 3 0 누계 19,611 4,453 321 7,039 765 435 320 105 61 3,502 191 122 404 71 133 1,445 206 38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9.1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추정)유입국가 **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8 0 6 0 2 0 0 2 6 5 3 누계 3,046*** 23(0.8%) 1,449***(47.5%) 557***(18.3%) 920(30.2%) 83(2.7%) 14(0.5%) 1,432(47.0%) 1,614(53.0%) 1,893(62.1%) 1,153(37.9%) ** 아시아(중국 외) : 우즈베키스탄 4명(3명), 필리핀 1명, 인도네시아 1명, 아메리카 : 미국 1명, 캐나다 1명 ※ 괄호 안은 외국인 수 *...
‘서울st 골목길 청년 랜선 토크’ 실시간 중계화면 ⓒ서울시

골목길에 새로운 활력을! ‘서울st 골목길 청년 랜선 토크’

어릴 적 술래잡기를 하며 친구들과 뛰놀던 골목길은 온 동네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지역의 핫플레이스였다. 골목을 주름잡던 골목대장은 요즘 표현을 빌리자면 소위 '인싸'라고 불리는 인물이었다. 정겹던 골목길은 산업·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레 사람들에게서 멀어졌다. 그렇게 추억 속의 한 페이지로만 남은 줄 알았던 골목길에서 새로운 꿈을 키우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행사가 있다고 해서 랜선으로 참가해 봤다. ‘서울st 골목길 청년 랜선 토크’ 실시간 중계화면 ⓒ서울시 지난 15일 서울시가 ‘청년 주도 골목길 재생방안 모색’ 랜선 토크를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랩-배틀 축하공연, 서울st 스토리 영상 상영, 내·외빈 인사 등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청년 사업가 4명과의 토크쇼가, 3부에서는 서울시 골목길 정책발표 및 골목길 재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사전설명회가 진행됐다. 오프라인을 통해서는 소수의 인원만 참석했는데 이들은 골목길 재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한 팀의 구성원들이었다. 1부 사회는 서울시 골목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영철이 맡았으며, 2부는 의 저자 연세대 모종린 교수가 함께 사회를 봤다. 랜선 토크는 통신환경으로 인해 잠깐씩 지연이 생겼는데 그때마다 개그맨 김영철의 재치 있는 진행이 돋보였다. 행사장 주변에는 서울의 골목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은 가게들의 팝업스토어가 설치됐다. 본 행사가 시작하기 전인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팝업 스토어 탐방과 작은 가게 대표들의 인터뷰가 생중계됐다. 개성 넘치는 콘텐츠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팝업스토어를 보니 현장에서 직접 보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 사전 행사인 팝업 스토어 인터뷰를 보며 댓글로 참여했다. ⓒ서울시 ■ 서울 St 청년 팝업스토어 참여 현황 - 부부1206 : 부부가 운영하는 빈티지 셀렉샵  / 용산구 이촌동 - 지금의 세상 : 5가지 테마의 2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