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동 가로쉼터(2018년 우수상)

자투리땅이 72시간 만에 주민 쉼터로 완벽 변신!

금천구 독산동 가로쉼터(2018년 우수상) 자투리땅을 주민쉼터로 재창조하는 서울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사업이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의 ‘도시재생 및 생활SOC 분야’ 1위를 차지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우리나라 국토경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각 지방자치단체에 확산시키고자 만든 국토경관디자인 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다. 시상식은 11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다. 서울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작은 것이 아름답고, 작은 것이 삶을 바꾼다는 것을 시민생활공간 속에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시는 공공성 부여에 추점을 맞춰 도심 곳곳(특히 강남·북 균형발전 필요지역, 공원녹지 부족지역과 도시재생사업지역, 생활형 SOC 필요지역 등)에 방치된 자투리공간을 조경작품을 이용해 재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방치된 자투리땅을 지역정체성이 담긴 시민의 생활영역으로 환원하기 위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완료 단계까지 대폭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존치 가능한 ‘주민 커뮤니티 쉼터’로 바꾸는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은평구 불광동 할머니 계단 변화 전후 모습(2018년 입선)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621명의 시민이 참여해 서울 전역의 자투리땅 66개를 재창조했다. 2018년에는 지역주민의 수요와 숙원사항을 예술성과 공공성을 갖춘 소규모 기반시설로 해소하고 시민, 전문가, 관심기업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유도한 점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제2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는 시민, 지방정부, 경제계, 예술가를 비롯한 조경분야의 전문가 함께 협력해 지난 8년 동안 점진적 변화를 이룬 서울시만의 도시재생 모델로 도시경관을 바꿔왔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도봉구 창동 공터 올해는 “자투리땅에서 (          )를...
2019 시민국악주간 포스터

신명나는 공연이 무료! 돈화문국악당 ‘시민국악주간’

2019 시민국악주간 포스터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국악동호회 10팀의 공연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시민국악주간’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국악당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016년 개관부터 시민 동호인들의 공연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3년간 총 50개 단체, 630명의 시민 예술가들이 ‘시민국악주간’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올해 선정된 10개 팀은 지난 5월, 약 3주간의 공모를 통해 지원한 총 32개 팀 가운데 선발했다. 서울·경기지역 교사들이 결성한 국악 동호회 ‘해노아’, 기업 CEO와 임원들이 전통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결성한 ‘국악공부 & 동락콘서트’, 엄마와 아이 그리고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하는 연주하는 ‘거문고앙상블 울림’ 등 다양한 동호인들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 돈화문국악당 외관 10개 팀은 전문 연주자 못지않은 실력과 열정으로 정악, 산조 등 전통음악부터 창작음악까지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최종 선정된 국악동호회에 공연기회와 함께 무대 기술,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2019 시민국악주간’은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7월 17일~27일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 6시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시민국악주간 ○운영기간 : 7월 17일~27일 ○관람료 : 무료 ○홈페이지 : 서울돈화문국악당 ○전화예약: 02-3210-7001~2 ○공연일정 일정 출연팀 공연명 7.17.(수) 19:30 주니어앙상블달문 춤추는 가얏고 7.18.(목) 19:30 국악공부 & 동락콘서트 국악사랑콘서트 Ⅱ 7.19.(금) 19:30 홍연 푸른밤 소리별 7.20.(토) 14:00 해노아 해금으로 하나 되어 어울리는 ‘해금 앙상블...
연세로 차 없는 거리의 풍경.

여름처럼 생동하는 이곳! 신촌으로 떠나는 감성 여행

연세로 차 없는 거리의 풍경. 낮부터 밤까지, 젊음이 가득한 신촌 곳곳에서 SNS 인증 사진을 남겨보자. 도심 야경처럼 반짝이는 감성은 덤이다. ① 연세로 차 없는 거리 연세로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 2, 3번 출구부터 연세대학교 정문까지 연결되는 약 400m 왕복 2차선 도로다. 평소에는 대중교통 전용 도로로 이용되지만,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밤 10시까지는 ‘차 없는 거리’, 즉 보행자 전용 도로가 된다. 금요일 오후 2시가 되면 차량 통행을 막는 주황색 원뿔 시설물이 곳곳에 설치된다. 해가 뉘엿뉘엿해질 무렵이면, 버스킹을 준비하는 이들이 하나둘 도로로 나서고, 거리는 금세 공연을 구경하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사람들은 버스킹을 보며 동영상과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이렇듯 활력 넘치는 차 없는 거리는 때때로 축제의 장이 되기도 한다. 이번 여름에는 차 없는 거리에서 버스킹을 관람하며 젊음을 만끽해보는 것이 어떨까? ② 신촌 플레이버스 버스킹이 활발한 연세로 중반부 한구석에는 신촌 플레이버스가 자리한다. 버스를 개조해 만든 쉼터로, 7080 추억의 노래부터 최신 음악까지 다양한 노래를 감상하거나 비치된 책을 읽으며 조용히 쉬어갈 수 있다. 화려한 외관 덕인지 아이와 동행한 보호자들이나 K팝을 좋아하는 외국인들이 주 고객층이다. 내부에는 팟캐스트를 할 수 있는 녹음실도 있으며 신청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대관 신청은 신촌 포털 홈페이지(문화·창업공간>플레이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소 : 서대문구 연세로5길 11 , 문의 : 02-330-1809 신촌 플레이버스 외관(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내부(우) ③ 연세대학교 캠퍼스 & 독수리다방 연세대학교 캠퍼스는 국내 대학 캠퍼스 중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초록 담쟁이덩굴이 인상적인 언더우드관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꼭 찍고 싶어 하는 인증 사진 명소다. 캠퍼스는 시민을 위해 개방되어 있긴 하나...
‘귀’를 소재로 경청과 소통의 공간임을 표현한 시민청 BI, 서울시청 지하에 위치한 시민청은 ‘廳(관청 청)’이 아닌 ‘聽(들을 청)’을 쓴다.

[내 삶을 바꾸는 서울] ④ 소통 도시 서울

서울의 변화 중심에는 위대한 시민이 있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개의 공감 이야기’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개의 공감 이야기’ 네 번째는 ‘소통 도시 서울’입니다. 서울시가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내달린 지도 8년이 지났습니다. 소통은 시민의 삶과 서울을 얼마나 변화시켰을까? 오늘은 시민과 함께 쓴 그 간의 소통 기록을 살펴보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간 변화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꾸며봤습니다. ‘귀’를 소재로 경청과 소통의 공간임을 표현한 시민청 BI, 서울시청 지하에 위치한 시민청은 ‘廳(관청 청)’이 아닌 ‘聽(들을 청)’을 쓴다. ◈ ‘소통 도시 서울’이란? ‘소통 도시 서울’은 한 마디로 “시장이 시장입니다”이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정책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시민과 함께 따져보고 방안을 논의한다. 그 소통의 첫 단추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경청’이다. 경청에서 시작해 모든 것을 공개하는 ‘투명성’ 그리고 정성을 다해 듣고 들은 바 실천하는 ‘진정성’이어야 말고 서울 소통 행정의 중요한 키워드라 할 수 있다. ◈ 청책토론회와 현장시장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청책토론회’ 서울시에서는 ‘정책’토론회가 아닌 ‘청책’토론회가 열린다. 말 그대로 ‘경청’을 통해 방법을 찾는다는 뜻으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거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 것을 말한다. 2011년 11월 26일, ‘희망온돌 프로젝트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청책토론회를 처음 시작한 이래, 디자인, 복지, 주거, 경제 등 광범위하게 주제를 계속 넓혀나가 2019년 6월까지 총 129차례의 토론회(유관단체, 일반시민 등 24,267명 참여)를 진행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것, 그것이야 말로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서울시’를 만드는 출발점이었다. 현장시장실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시장실’ 서울시 주요...
2019 서울 시민기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을 초초초밀착 취재하라! 시민기자 31일까지 모집

2019 서울 시민기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평소 글쓰기, 사진·영상 촬영에 재능 있는 분들, 서울시 사업과 행사에 관심 많은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서울 시민기자’에 가입해 보세요! 내가 직접 취재하고 촬영한 기사가 ‘내 손안에 서울’ 뉴스로 발행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시민기자(일반), 사진·영상기자(전문)뿐만 아니라 청소년기자, 대학생기자까지, 대대적으로 모집하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규모는 더 커지고 혜택은 더 다양하진 ‘서울 시민기자’, 어떻게 가입하고 활동하게 되는지,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서울시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시민기자가 될 수 있는 ‘2019 서울 시민기자’를 7월 31일(수)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민뿐 아니라 서울 소재 직장, 학교 등에 다니는 서울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서울 시민기자’에 가입할 수 있다. ‘서울 시민기자’는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및 행사, 시설, 서울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취재기사 및 사진·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시민기자가 작성한 콘텐츠는 편집실의 검토를 거쳐 서울시 온라인 뉴스 사이트 ‘내 손안에 서울’ 및 뉴스레터를 통해 매일매일 시민들에게 유용한 서울 소식을 전한다. ■ 2019 서울 시민기자 모집 ○ 모집기간 : 2019. 7. 8. (월) ~ 7. 31.(수)○ 모집대상 : 서울시민·서울생활권자(직장·학교 등) 누구나 ○ 모집분야 구분 시간 주요내용 청소년기자 중고등학생 200명 대학생기자 대학(원)생 300명 시민기자(일반) (청소년·대학생기자 이 외)전 연령대 취재기자 700명 사진·영상(전문) (청소년·대학생기자 이 외)전 연령대 사진·영상기자 300명 ○ 지원방법 : 온라인 신청 ☞신청바로가기 ( https://forms.gle/4cGUmLRB4XZbTFaU7 ) ○ 활동내용 : 서울시 정책·정보·명소·행사 관련 기사 작성 및 사...
2019 ‘잘 생겼다 서울’ 포스터

‘잘생긴서울’ 사진‧영상 인스타에 올리면 선물 생긴다

2019 ‘잘 생겼다 서울’ 포스터 올 여름, 서울에 잘 생긴 공간을 찾아 나만의 브이로그('비디오(video)'와 '기록(log)'을 합친 신조어)를 만들며 특별한 추억도 쌓고 푸짐한 상품까지 챙겨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가 지난 2017년부터 새롭게 개장한 시설이나 장소를 하나로 묶어 ‘잘 생겼다 서울’라는 이름으로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2019 잘 생겼다 서울’ 10곳을 발표하고 시민 참여 이벤트 ‘2019 서울로그’를 진행한다. 2019 ‘잘 생겼다 서울’ 10곳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2019년 새롭게 개장한 서울 잘 생긴 공간 10곳 중 1곳을 방문해 영상 또는 사진을 촬영한 후 인스타그램에 #서울로그, #2019잘생겼다 해시태그를 달아 업로드 하거나, 이벤트 페이지를 SNS에 공유하고 공유 URL 제출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 참여방법 이번 ‘2019 서울로그’ 이벤트는 7월 24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는 8월 2일 인스타그램 DM으로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영상 참여자 10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 기프티콘 5만원, 사진 참여자 20명에게는 메가박스 일반인 관람권 기프티콘, 이벤트 참여자 5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Tall)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벤트 특별상으로 영상 속 1명의 시민을 뽑아 '잘 생겼다 서울'의 홍보 영상 주인공으로 캐스팅할 예정이다. 문의 : 뉴미디어담관 02-2133-6483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응원 영상 공모전’

대상 1천만원! 제100회 전국체전 응원 영상 공모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응원 영상 공모전’ 서울시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응원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제100회 전국체전’ 응원을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국체전 참가선수 및 관계자를 응원하거나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전국체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20초~100초 분량의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응원 영상을 개인 SNS 채널(페이스북, 유튜브)에 업로드 한 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7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작된 영상은 저작권법상 정당한 사용이 가능해야 하며, 접수된 영상은 반환되지 않는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 총 13편에는 ▲종합 대상(1명) 1,000만 원 ▲일반 최우수(1명) 300만 원 ▲일반 우수(2명) 각 100만 원 ▲일반 장려(3인) 각 30만 원 ▲청소년 최우수(1명) 200만 원 ▲청소년 우수(2명) 각 50만 원 ▲청소년 장려(3인) 각 10만 원 등 1,92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총 상금인 1,920만 원은 전국체전의 효시인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 개최연도인 1920년을 의미한다. 수상작은 다음달 23일 제100회 전국체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모든 수상작은 제100회 전국체전의 홍보물로 적극 활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응원영상 공모전 ○ 공모주제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응원’ ○ 공모분야/규격 : 영화, 모션그래픽, UCC 등 / 20~100초 이내 분량의 영상(AVI, WMV, MP4 / 해상도 720p) ○ 응모자격 : 초등학생 이상의 국민 누구나 ※ 개인 또는 팀(2인~5인) 참가 가능 ○ 공모일정 - 접수기간 : 2019.6.26.(수)~7.31.(수) 18:00까지 - 심 사 : 2019.8.1.(목)~8.20.(금) 예정 - 발 표 : 2019.8.23.(금...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미리 준비하는 여름방학! 캠프·강연·체험 예약하세요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여름방학, 집에서만 보낼 수는 없죠. 방안에만 콕~ 박혀 있기에 아쉬워 할 아이들을 위해 내손안에 서울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강연, 체험, 캠프 등 종류도 다양하고 비용도 저렴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올 여름, 다양한 체험으로 아이들의 꿈과 창의력을 키워주세요. 나는 식물해설사!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해설사’ 모집 | 서울식물원 서울시는 오는 8~10월까지 서울식물원 온실에서 '어린이 식물해설사'로 활동할 4~6학년 초등학생 25명을 7월 12일부터 모집한다. 어린이 식물해설사는 온실 내 주요한 식물에 대해 학습한 뒤에 식물원을 방문한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온실과 식물을 쉽게 설명해 주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7월 12일~18일까지 이메일(botanic-edu@seoul.go.kr)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지원서 등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 모집 공고 및 지원 신청서 서류 심사에 합격한 어린이는 8월 6일부터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에 8월 말부터 10월까지 해설사로 정식 활동하게 된다. 식물해설사로 정식 활동하는 어린이에게는 활동복과 교재(서울식물원 가이드북)가 지급된다. 오는 10월 최종 실습까지 모두 수료한 어린이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 서울식물원 어린이 식물 해설사 모집 ○ 모집대상 : 초등학생 4~6학년 ○ 모집인원 : 25명 내외 ○ 선발방법 : 공개모집(지원서 접수 후 서류 심사) ○ 활동내용 : 사전양성교육 이수 후 해설 실습 활동 ○ 활동기간 : 2019년 8월 ~ 10월(3개월) ○ 참 가 비 : 30,000원/인 ※ 사전 양성교육에 대한 교육 및 재료비 ○ 접수기간 : 2019년 7월 12일(금) ~ 7월 18일(목) ○ 접수방법 : 메일 접수 botanic-edu@seoul.go.k...
다문화어린이도서관 ‘이음’ 내부

다양한 문화를 잇는 어린이도서관 ‘이음’에 가다

다문화어린이도서관 ‘이음’ 내부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8년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10년 이상 거주한 다문화가족이 2009년 10.5%에서 2018년 60.6%로 크게 증가했다고 한다. 장기 거주로 인해 한국 생활 적응도는 높아진 반면, 사회적 관계와 자녀 양육의 어려움은 여전했다. 특히 아이의 언어 습득이 늦어져서 학업성취도가 낮고 자존감과 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 점에서 성동구 내 다문화어린이도서관 ‘이음’ 개관 소식은 정말 반가웠다. ‘이음’은 ‘잇다’의 명사형으로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족을 잇는 소통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지역 내 다문화어린이가 도서관을 드나들면서 자연스레 이중언어를 사용하게 된다. 다문화가정의 부모는 대부분 한국인 아버지와 외국인 어머니로 구성되어 있다. 성동구의 다문화가정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몽골, 일본 순으로 많다. 다문화어린이들이 어머니의 나라 언어로 된 책을 어머니와 함께 읽으면서 이중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 다문화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아이들의 독서를 방해하지 않으려고 ‘이음’ 도서관이 끝나는 시각에 맞춰서 방문했다. ‘이음’ 도서관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니 먼저 아기자기하면서 파스텔 톤의 화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간이다. 도서관을 개관하기 전 도서관 디자인과 도서 선정 과정에 지역 내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이 참여했다. 앞으로 도서관 내 프로그램 개발도 운영위원이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세계지도와 국기도 눈에 띈다. 출입문 오른쪽 벽면에 세계지도가 걸려 있고 그 아래 각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들이 꽂혀 있다.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이곳에 와서 어머니 나라가 어디쯤에 있는지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거나, 어머니 나라 국기는 우리나라의 태극기와 달리 어떻게 생겼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책장에 각 나라별 원서가 꽂혀 있다. 출입문 왼쪽 벽면 책장에 꽂힌 ...
전기자동차

버스에서 트램까지…전기 교통수단 시대가 온다

전기자동차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41) 전기 교통수단 수단의 모든 것 내연기관 엔진에 비해 전기 모터는 구조가 간단하고 효율이 높다. 그래서 교통수단용 동력으로 오래 전부터 주목받았다. 예를 들어 전기자동차는 변속기가 필요 없다. 부품도 덜 필요하다. 실제로 자동차 역사에서는 전기 자동차가 휘발유 자동차보다 먼저 개발되었다. 하지만 배터리 성능의 한계로 오랫동안 뒷전에 밀려있었다. 물론 철도에서는 진작부터 전기철도가 활성화되었다. 정해진 곳만 달리다보니 배터리가 없어도 외부에서 전깃줄(전차선)을 통해 전력 공급을 쉽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전 세계 도시의 지하철들이 모두 전기로 운행되는 이유다. 한편 배터리 기술이 발달하면서 종전에 전기를 안 쓰던 교통수단들도 이제는 적극적으로 동력에 전기를 쓰기 시작하고 있다. 서울시도 예외가 아니다. 전기 버스. 서울시는 올해까지 전기 버스 100대를 더 도입한다. 전기동력화의 첫 번째는 지하철과 함께 대중교통의 대표인 버스다. 사람을 많이 실어 큰 힘이 필요한 버스는 예전부터 디젤엔진(경유)을 써왔다. 하지만 서울시에서는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서울시 버스 대부분을 CNG(압축천연가스)로 바꾼 상태다. 그리고 이제는 전기 버스가 등장하고 있다. 서울시의 전기 버스는 작년 11월에 29대가 도입되었다. 3개 회사에서 제작된 이 차량은 여러 노선으로 분산되어 5개월간 모니터링을 받았다. 이를 통해 충전속도, 전비(電比 : 배터리에 충전된 전력(kWh)으로 달릴 수 있는 거리(km)), 문제점 등을 확인하였다.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까지 전기 버스를 100대를 더 도입하여, 2025년까지 총 2,72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기존 CNG버스에 비해 소음, 진동, 온실가스, 미세먼지 배출 등이 줄어들어 서울시의 환경이 보다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택시 발대식 전기 교통수단의 두 번째는 바로 택시다. 서울에는 많은 택시가 달리고 있는데 역시 LPG를 이용한 내연기관 엔진을 ...
# 가계부채 걱정말아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빚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 가계부채 걱정말아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 가계부채로 고통받는 김○씨 아버지의 수술비를 마련하고자 김○씨는 급히 대출을 알아봤다. 빚을 갚을 여력이 안 되어 연체가 되자 대부업체에서 회사로 찾아왔고 결국 김씨는 빚이 쌓인 채로 직장을 그만둬야 했다. 채무조정을 위해 찾아간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김 씨는 그곳에서 상담 후 채무자대리인제도를 통해 추심금지와 동시에 개인회생신청을 지원받아 빚에서 해방되었고 지금은 새로운 일자리를 얻어 제대로 된 '다시서기'를 꿈꾸고 있다! # 소비·지출 관리가 막막해 빚으로 고통받고 계신가요? 가계부채 문제를 복지적 해법으로 접근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대상 : 가계부채 등 금융 관련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민 지역센터(15개)('19.7) 중앙센터, 시청, 성동, 마포, 도봉, 금천, 영등포, 양천, 송파, 중랑, 구로, 성북, 관악, 노원, 강남센터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지난 6년 간 제공한 금융솔루션 (10만 704건) 개인파산 6만8,018건(67.5%) 기타 8,217건(8.2%) 정보제공 8,135건(8.1%) 개인회생 7,636건(7.6%) 워크아웃 4,621건(4.6%) 서비스연계 2,292건(2.3%) 재무설계 1,785건(1.8%) # service 1 가계부채 확대 예방 -재무상담, 찾아가는 금융교육·상담 -개인회생채무자 1:1 신용관리교육 -사회복지종사자 교육, 워크아웃 안내 ↓ 신용회복위원회, 각 구청, 민간복지관 등 # service 2 -공적채무조정 지원 -개인파산·면책 필요서류 검토 -개인회생 필요서류 검투 -소송구조비용 지원(취약계층) 동행서비스 :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송구조변호사단 ↓ 서울회생법원 # service 3 -긴급복지지원 연계 -채무자대리인 지원 -주거, 일자리 등 복지서비스 연계 ↓ 복지서비스제공기관 : LH...
‘폭염 본격대비’ 취약계층 특별보호 강화

폭염 대비 쉼터·방문간호사 운영…취약계층 보호

서울시는 노숙인 및 쪽방주민 등 무더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특별보호대책을 펼친다 서울시는 지난 4일부터 폭염 특보가 발효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노숙인 및 쪽방주민 등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특별보호대책을 강화한다. 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하는 한편, 무더위쉼터에서 휴식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에 대해서는 1일 1회 방문 간호, 안부 확인 등 사고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올 여름 폭염 특별보호대책도 서울시와 자치구, 노숙인 보호시설, 쪽방상담소, 소방서, 민간기업/단체 등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폭염특보 발령’ 시 신속하게 상황을 알리고 ‘현장순찰반, 방문간호사’ 제도를 운영하는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 폭염특보 발령기준 ○ 주의보 : 일 최고기온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 ○ 경보 : 일 최고기온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 무더위 쉼터 26개소‧이동목욕차량 3대 운영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노숙인과 쪽방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 21개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 에는 5곳을 추가해 총 26개 쉼터를 운영한다. 쉼터 내에는 에어컨과 샤워시설, TV 등이 설치되어 있고, 21개 쉼터는 24시간 개방하여 야간에 취침도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쪽방상담소, 노숙인 보호시설 등에서 무더위쉼터의 위치, 운영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이동목욕차량 3대를 운영해 목욕시설을 찾아가지 않아도 씻을 수 있도록 한다. 고속버스터미널(월‧수‧금 오후), 영등포‧종각역(화 야간), 탑골공원(목 야간), 청량리역(목 주간) 총 5개 지역에서 운영한다. ■ 노숙인 무더위쉼터 지정현황 구분 계 밀집지역 기타지역 소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