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새활용프라자에서 열린 ‘새활용 자동차 경주대회 RACE UP’

‘새활용 삶’의 레이스를 신나게 달려보자!

지난 9월 새활용프라자에서 열린 ‘새활용 자동차 경주대회 RACE UP’ 버려진 쓰레기로 멋진 장난감 자동차를 만들어 경주를 한다면? 쓰레기를 활용해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가 서울새활용프라자 1층 ‘꿈꾸는 공장’에서 열려 다녀왔다. 버려지는 소재를 이용해 가장 빠르거나 가장 상상력이 풍부한 자동차를 만들어 경주를 벌이는 ‘새활용 자동차 경주대회 RACE UP’ 행사는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 1주년 기념 페스티벌 일환으로 개최된 프로그램이다. 많은 가족들이 ‘새활용 자동차 경주대회 RACE UP’에 참여해 폐품과 폐자재를 이용,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행사 개최 1시간 전부터 참가자들이 모여들었다. 집에서 준비한 재활용품과 행사장 입구의 폐자재함에서 차 조립에 필요한 소재들을 골라내기 시작했다. 이번 레이스에 참가하는 장난감 자동차는 바퀴를 제외한 모든 재료가 재활용품이어야 했다. 가족 단위로 준비된 작업대에서 짜르고, 붙이고, 조이고, 온 가족이 차 조립에 매달렸다. 이윽고 개성이 강한 컨셉과 비주얼이 멋진 자동차가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개성 강한 멋진 재활용품 자동차들이 경기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빨대가 배기 가스관으로, 명함케이스에 쿠킹호일을 붙이니 차 몸체로 변했다. 사각 프라스틱조각은 멋진 차 문짝이 되고, 페트병 뚜껑을 앞에 부착하니 헤드라이트로 변하는 등 버릴 것이 없었다. 이렇게 준비된 재활용 자동차는 출발 준비 테이블에 모였다. 출전 선수의 명단과 순번, 경기규칙과 안전수칙 등이 설명됐고 이내 경기가 시작됐다. 레이스에 참가하는 자동차가 힘차게 달리며 속도경쟁을 하고 있다 15m 주행 레일을 끝까지 완주하는 차도 많았지만, 온가족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괘도를 이탈하는 차도 있었다. 그때마다 어른아이 할 거 없이 아쉬운 탄성과 환호성이 나왔다. 이날 A,B,C,D 등 4그룹으로 나누어 각 20명씩 참가했다. 각 팀당 가장 빠르게 완주한 자동차에게...
10월 12~18일,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는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대중교통 타고 서울가을축제 제대로 즐기기

10월 12~18일,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는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21)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서울 가을축제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밖에 나가기 좋은 계절은 단연 봄과 가을이다. 덥지도 춥지도 않기 때문이다. 이중에서도 하늘이 높고 황사가 없으며, 약간 쌀쌀한 듯한 느낌이 오히려 시원함을 주는 가을이야말로 여행과 축제에는 최고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마침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가을 축제와 행사가 준비돼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중교통으로 이 축제를 즐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주말에는 평일보다 지하철과 버스가 한산해진다. 출퇴근시간 같은 교통혼잡도 줄어든다. 반대로 축제가 열리는 특정한 곳들은, 출퇴근시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일시에 사람들이 몰린다. 자가용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수요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결국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과 축제를 즐기는 것은 공간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일이다. 또한 주중과 주말의 교통수요를 균등화시켜 서울 대중교통의 비용절감에도 이바지하는 것이다. 1. 지하철 타고 12개 코스 인증하자 ‘스탬프 투어’ 10월에 대중교통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스탬프 투어’가 있다. 서울시내 관광지 12개 코스를 방문하여 인증샷을 찍고, 해당 역에서 스탬프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겨울에 쓸 수 있는 손난로형 보조배터리이다. (☞서울교통공사 스탬프 투어 안내) 이들 코스들은 지하철역 주변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자가용보다는 지하철을 타고 여행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서울시의 지하철역 주변에 이렇게 볼거리들이 많았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든다. ■ 2018 서울교통공사 스탬프투어 코스 테마 투어코스 해당역 생생한 가상 재난체험 ○ 지하철 시민안전체험관(7호선 반포역) ...
‘휴대용 컵 사용 운동’ 캠페인 포스터

휴대용컵 사용 인증샷 찍고 호텔상품권·영화표 받자

‘휴대용 컵 사용 운동’ 캠페인 포스터 서울시가 작은 불편함으로 환경을 살리는 ‘휴대용 컵 사용 대국민 캠페인’ 을 시작한다.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는 대신 휴대용 컵을 들고 서울로7017, N서울타워, 영화관, 도서관 등 시내 곳곳에서 인증샷을 찍어 본인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참여자 중 베스트상 10명에겐 호텔상품권(1인 1매)을, 다작상 20명에겐 영화쿠폰(1인 2매)을, 참여상 70명에겐 음료쿠폰(1인 1매)을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본인 SNS에 휴대용 컵 사용 인증샷과 #서울스토리 #일회용컵OUT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한 후 서울스토리 온라인플랫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중 한 곳에 ‘참여완료’란 댓글을 달기만 하면 된다. 누구나 횟수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0월부터 11월10일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한 ‘휴대용 컵 사용 운동’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텀블러를 들고 있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다양한 장소에 등장하는 휴대용 컵 사진의 독특한 시리즈 배너 홍보로 시민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 참가자들이 제출한 사진으로 포스터를 만들어 온라인 사진전도 연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스토리 온라인플랫폼과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휴대용 컵 사용 캠페인’ 이벤트 ○기간 : 10.1~11.10 ○발표 : 11.14 ○방법 : 1. 휴대용컵 사용 인증샷 본인 SNS에 업로드 · 서울스토리 온라인플랫폼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네이버포스트 2. 해시태그 필수! #서울스토리 #일회용컵OUT 3. 참여완료 댓글 남기면 끝! ○참여혜택 : 베스트상_호텔상품권 10명(서울시내호텔, 23만원 상당) 1인 1매, 다작상_영화쿠폰 20명(1인 2매), 참여상_음료쿠폰 70명(1인 1매) ○문의 : ...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구경하는 시민들

6일 서울세계불꽃축제 가기 전 알아둬야 할 교통정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구경하는 시민들 10월 6일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진행되는 여의도 일대의 교통이 통제된다. 6일 오후 2시~오후 9시30분에는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양방향 도로가 통제된다.행사시간은 오후 1시~오후 9시 30분. 올림픽대로‧노들길 63빌딩 진입로도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 세계불꽃축제 차량 통제 ○ 통제일시 : 2018.10.6(토)14:00~21:30 ○ 통제구간 : 여의동로(마포대교남단~63빌딩 앞), 올림픽대로‧노들길 63빌딩 진입로(탄력적) ① ② ③ •구간(전면통제) :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앞) •일시 : 10.6(토) 14:00~21:30 •구간(탄력통제) : 올림픽대로, 노들길 ↔63빌딩 진입구간 •구간(부분통제) : 원효대교 북단방면 1개차로 800m •일시 : 10.5(금) 10:00~17:00, 10.6(토) 13:00~행사종료시 10.7(일) 08:00~13:00 이에 따라 여의동로를 경유하는 23개 버스노선은 오후 1시~오후 9시 30분 사이 우회 운행한다. 통제구간에 위치한 여의도중학교‧여의나루역 등 4곳의 버스정류소는 이용할 수 없다. 서울시는 도로통제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오후 4시~오후 11시30분에 지하철 5‧9호선 운행횟수를 평소보다 92회 늘리고, 유사시 투입할 수 있도록 여분의 10편성도 비상 대기시킨다. 행사장 주변 버스도 행사시작 1시간 전과 종료시간에 집중 배차할 계획이다. ■ 우회 버스노선 지역별 노선 번호 서울시 (18개) 시내버스 (15개) 260(메트로버스), 261(상진운수), 262(메트로버스,북부운수), ...
지하철 9호선을 타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

9호선 3단계 7일부터 시범운전…열차시간표 변경돼요

지하철 9호선을 타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이 12월 1일 개통됩니다. 3단계 구간은 삼전∼중앙보훈병원 8개역 9.2km인데요. 3단계 구간까지 개통되면 김포공항부터 올림픽공원까지 환승 없이 급행열차로 5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약 72분이 걸렸던 기존 시간에 비해 20여분 정도 빨라진 셈인데요. 이 지역을 지나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죠? 10월 7일부터는 3단계 구간 시범 운전에 들어갑니다. 9호선을 이용한다면 바뀌는 이용시간표를 꼭 확인하세요. 12월 1일 개통되는 9호선 3단계 구간에는 삼전∼석촌고분∼석촌∼송파나루∼한성백제∼올림픽공원∼둔촌오륜∼중앙보훈병원역이 신설된다. 이 중 석촌역은 지하철 8호선, 올림픽공원역은 5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강서에서 여의도,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를 거쳐 강동까지 시민들의 이동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9호선 3단계 구간 현재 김포공항역에서 올림픽공원역까지 가장 빨리 가려면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공덕역에서 5호선으로 환승, 올림픽공원역에 도착하기까지 72분이 걸린다. 하지만 김포공항역~올림픽공원역까지 9호선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환승 없이 5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개통 준비를 위해 10월 7일부터는 영업시운전에 들어간다. 이 기간에는 3단계 구간 역사에서는 승객을 탑승시키지 않는다. 시범 운전에 들어가면 운행 거리가 약 8.9km 길어지면서 운행 횟수가 평일 기준 502회에서 458회로, 주말 기준 416회에서 388회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배차 간격이 출근시간대는 0.6∼1.5분, 그 밖의 시간대에는 1분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0월 7일부터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7일 첫 차부터 운행시간표가 변경되므로, 이 구간을 지나는 이들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변경되는 운행시간표는 9호선 승강장 등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월 7일...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6)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가을 탈래? 따릉이 탈래? (feat. 한강 노을)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7)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지난 2015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서울시민은 물론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2018년 상반기)까지 서울시에 설치된 대여소는 1,290개다. 따릉이는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무인대여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가까운 대여소 어디서든 대여와 반납을 할 수 있다. 서울자전거 홈페이지에서 카드등록 후 따릉이 단말기에 카드를 접촉하면 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대여 및 대여소 조회가 가능하다. 일일권은 1시간에 1,000원이며, 휴대폰(소액결제), 신용카드, PAYCO, 카카오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 정기권은 1시간과 2시간 두 종류가 있으며, 7일권, 30일권, 180일권, 365일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용권 안내 바로가기 서울시는 지난 7월 20일부터 따릉이 안전모 무료대여 사업도 여의도 지역 30개 대여소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2018 서울자전거축제’를 앞두고 서울시 자전거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도시, 서울 공모전’을 진행한다. 자전거 정책 아이디어부터 디자인,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10월 15일까지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서울시 자전거 웹진 ‘e-서울자전거’에 게재되고 서울시 자전거 정책 실행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거치대 디자인 분야는 도심에 시범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28일 반포한강공원에서는 ‘2018 서울 자전거 축제’ 부대행사로 자전거 기본을 배우지 못해 불안한 성인대상으로 ‘왕초보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수료한 사람에게는 왕초보 탈출 수료증이 제공되며, 10월 초 서울 자전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따릉이 안내센터 : 1599-0120(운영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소소한 일...
서울시가 2018년도 전기·수소차 1740대를 추가 보급한다. 사진은 충전 중인 전기차 모습.

전기‧수소차 1,740대 추가보급…보조금 받으려면?

서울시가 2018년도 전기·수소차 1740대를 추가 보급한다. 사진은 충전 중인 전기차 모습. 하반기 친환경차 1,740대 추가 보급 서울시가 올해 전기·수소차를 1740대 추가 보급한다. 2018년 계획된 2,257대는 조기 보급 완료된 상태다. 시는 27일부터 전기·수소차 민간 보급사업 2차 공고를 실시해 전기·수소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공공기관의 신청 및 접수를 받는다. 9월 현재 서울에서 등록·운행 중인 전기차와 수소차는 각각 9112대(승용차 7966, 버스·트럭 39, 택시 60, 이륜차 1047)와 32대다. 전기차의 경우 올해 말 1만대 돌파가 확실시 된다.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으로,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조·판매사에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시로 제출하고, 시는 적격자에게 구매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수소차의 차량 성능과 대기환경 개선효과에 따라 전기차는 대당 1,206만 원~최대 1,700만 원을 차등지원하고, 수소차는 3,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대상 차종은 환경부 보급평가를 완료하여 환경부 통합포탈에 게시된 차량이며, 서울시의 보조금 지원대상자 사전 검토에서 구매신청 자격이 부여된 차량 중 출고·등록 순으로 제조·판매사에 지급된다. (☞보조금 지급대상 차종 및 신청절차) 국가유공자, 장애등급 1~3등급의 장애인, 2000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에서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1,7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수소차는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친환경 자동차로 서울시는 전국 최고 수준인 3,500만 원(차량가액의 약 50%를 지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대상 및 자격,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자전거 도시 서울 공모전이 10월 15일까지 개최된다

서울 자전거 라이딩 로망 ‘공모전’으로 이뤄볼까!

자전거 도시 서울 공모전이 10월 15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미래형 서울 자전거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18 서울 자전거 축제’ 일환으로 ‘자전거 도시, 서울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시 자전거 정책에 관심 있고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5명이 팀을 구성해 서울시에서 추진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 디자인, 영상, 사진 형태로 제안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9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접수는 10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2018 자전거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자전거 정책 아이디어 부문은 자전거 도로 제안, 자전거 거치대 운영, 안전 의식 개선 등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 관련 주제로 실행 가능한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 디자인 부문은 일반 자전거 및 공공 자전거 따릉이 거치대 디자인에 대한 제안으로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는 참신한 디자인을 찾는다. UCC 부문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올바른 자전거 문화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팟 영상을, 사진 부문은 서울 자전거길 등 자전거와 함께 한 스토리가 담긴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를 거쳐 ‘2018 서울 자전거 축제’ 당일인 10월 28일 시민·전문가 평가단에 의해 최종 공모작을 선정하는 발표회를 개최한다.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팀)에게 100만 원, 우수상 2명(팀)에게 각 50만 원, 장려상 5명(팀)에 각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서울시 자전거 웹진 ‘e-서울자전거’에 게재되고 서울시 자전거 정책 실행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거치대 디자인 분야는 도심에 시범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공모전 기간 동안 서울 곳곳을 누비며 ‘서울 자전거 축제’ 사전 홍보를 맡게 될 열정적인 ‘시민기획단’ 2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9월 말,...
지하철 승차권을 발급받고 있는 시민들

지하철 승차권에도 단체할인 있다! 단체권 이용법

지하철 승차권을 발급받고 있는 시민들 #초등학교 신임교사 A씨는 최근 학생들을 데리고 현장학습을 가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학생들을 데리고 지하철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반별로 2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교통카드를 준비해 오라고 하기도, 1회권을 기계에서 뽑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면 편성된 예산으로 비용 처리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이래저래 고민이다. 학생들 인솔에 정신이 없을 A씨에게는 한 장의 승차권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다같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고, 영수증도 받을 수 있는 단체승차권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단체승차권은 ‘20인 이상’의 여객이 ‘동일한 구간과 경로’로 ‘동일한 인원’이 여행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승차권입니다. 출발역에 관계없이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아무역에서나 원하는 날짜를 지정하여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점, 여러 장의 표를 챙길 필요 없이 한 장의 승차권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단체승차권을 이용하기 전 미리 따져봐야 할 점도 있습니다. 우선, 출발역, 도착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교통공사 관할 역에서는 타기관 승차권을 발행할 수 없습니다. 편도 또는 왕복 단체권 구매 시 최초 출발역이 서울교통공사 관할 역 또는 한국철도공사, 인천교통공사, 9호선 1~2단계 역이여만 가능합니다. 공항철도, 신분당선, 용인경전철, 의정부경전철 전구간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교통공사 구간인 안국역에서 출발하여 한국철도공사 구간인 춘천으로 향하는 편도·왕복 단체권은 발행할 수 있지만, 그 반대인 춘천에서 출발하여 오금으로 향하는 단체권은 서울교통공사 관할 역에서 발행할 수 없습니다. ■ 단체권 이용 가능 역 단체권 출발 가능 역 단체권 도착 가능 역 1호선(서울역~청량리) 2호선 전 구간 3호선(지축~오금) 4호선(당고개~남태령) 5~8호선 전 구간...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녹번초등학교

태양광으로 냉난방…학교 태양광 500개소 늘린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녹번초등학교 학교 태양광 사업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500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서울시내 학교는 총 1,362개교(초등학교 603, 중학교 385, 고등학교 320, 기타 54개교)이며, 현재 민자사업을 포함하여 총 48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2022년까지 500개소를 새로 설치해 태양광 49㎿를 추가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학교 내 태양광 설치는 학교 건물 누수, 시설관리 증가, 미관 저해 등의 우려로 일부 보급이 지연돼 왔다. 서울시는 학교 태양광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교육청, 서울에너지공사, 협동조합, 기업 등과 연대체계를 구축하고, 태양광 보급방안 강구, 기관별 이해관계 조정,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추진한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국립국악고등학교 또 학교 운동장 스탠드와 주차장, 건물 외벽 등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다양한 형태의 태양광을 시범설치 후 확대한다. 2017년에는 면일초등학교에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BIPV)을 설치하였고, 2018년에는 삼선·정심초등학교, 신사중학교 3개교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2019년에는 학교 운동장 스탠드(그늘막), 주차장 등 3~5개소에 태양광 시설을 시범 설치하여, 생산된 전기는 학교 내 학생들 냉·난방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문의 : 녹색에너지과 02-2133-3572 ...
19일 2018 상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결과발표회가 진행됐다. 기획 주제는 ‘서울의 맑은 공기를 위한 솔루션’으로, 사진은 미세먼지 낀 서울 모습.

맑은 공기를 위해 시민이 연구한 미세먼지 해법은?

19일 2018 상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결과발표회가 진행됐다. 기획 주제는 ‘서울의 맑은 공기를 위한 솔루션’으로, 사진은 미세먼지 낀 서울 모습. 서울연구원은 19일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18년 상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결과발표회를 열었다.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민에게 연구 기회를 제공, 생활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공개 발표회를 가진 건 처음이다. 발표회는 12개 연구사업(9개 과제, 3개 모임) 결과 발표와 시민·전문가의 토론 시간으로 구성됐다. 상반기 공모 기획 주제는 ‘서울의 맑은 공기를 위한 생활형 실천 솔루션’으로, 미세먼지 대응 위한 효과적 참여 방안,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솔루션 확산 등이 발표됐다. 또 서울지역의 중앙아시아 거리실태 파악을 바탕으로 한 다문화 정책 제안, 지하철역 유휴공간 활용방안,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행복한 흡연부스 개선방안 등이 소개됐다. 3개 연구모임은 서울시 대기오염 정책 촉구, 방과후 돌봄 육아 방안, 공간 기반 커뮤니티 복원 등을 주제로 그간의 활동과정을 공유했다. 발표 후에는 함께 자리한 시민과 전문가 자문단이 각 주제에 대해 토론하면서 추가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서울연구원은 2018년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을 공모 중이다. 공모분야는 연구과제와 연구모임으로 나뉘며, 하반기 연구과제 기획주제는 ‘시원한 서울 만들기’이다. 기획 연구과제는 800만 원, 자유연구과제는 500만 원, 연구모임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서울시정에 관심있는 시민·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30일 오후 6시까지다. 문의 : 서울연구원 02-2149-1177 ...
서울새활용플라자

안 만들고, 안 쓰는…서울 ‘플라스틱 프리도시’ 도전

서울새활용플라자 "이 정도 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무심히 사용해왔던 플라스틱이 환경파괴는 물론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주범으로 돌아왔습니다. 플라스틱 문제가 전 세계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시·구가 주관하는 축제나 행사현장에서 1회용품 사용이 제한되고, 시청사에는 1회용 컵 반입이 전면 금지되는 등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민간까지 1회용품을 안 쓰는 유통구조를 만들어 나갑니다.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위한 실천운동, 여러분도 꼭 동참해주세요! 서울시는 5대 분야 38개 과제의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2022년까지 서울시내 전체 사용량의 50% 감축, 재활용률 70% 달성이 목표다. 5대 분야는 ①공공부문 1회용품 사용 제로 선도 ②시민실천운동 전개 및 홍보 강화 ③1회용 플라스틱 안주고 안 쓰는 유통구조 확립 ④사용된 1회용 플라스틱 재활용 극대화 ⑤제도개선 및 재정지원 확대다. 기본 방향은 ‘안 만들고(생산), 안 주고(유통), 안 쓰는(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고, 불가피하게 사용하는 1회용 플라스틱은 재활용을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서울시청 정문에서 친환경 우산 빗물제거기 사용하는 시민 ① 체육시설·공원·장례식장·축제 등 공공부문부터 전면 실천 첫째, 공공부문부터 ‘1회용품 사용 제로’를 선도한다. 현재 서울시와 자치구, 시 산하기관은 우산비닐커버 대신 빗물제거기를 사용하고, 업무공간에서 1회용 컵을, 공공 매점 등에선 비닐봉투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를 2019년부터는 시·자치구 사무 민간위탁기관까지, 2020년 이후엔 시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는 민간사업장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야구장 등 시립체육시설과 공원, 야외결혼식장 등 다양한 공공장소와 시·구 주관 장터, 야외 행사·축제장에서도 1회용품 사용억제를 실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