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알아두면 유용한 서울 버스터미널 5곳 이용팁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34) 다양한 노선과 부대시설 갖춘 서울의 버스터미널들서울 밖으로 가는 열차를 타는 곳이 철도역이라면, 서울 밖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곳이 버스터미널이다. 버스터미널에서는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탈 수 있다.우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차이부터 알아보자. 이들 버스는 시내버스나 농어촌버스와 달리 시외 방면으로 운행하는 버스이다. 특히 시외버스에 비해 고속버스는 운행거리가 길고(100km 이상), 운행 구간의 60% 이상을 고속도로로 주행하며, 중간에 타도시에 정차를 하지 않는 노선이다.승객 입장에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취급 터미널이나 예매처 등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도시는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이 동떨어진 곳에 있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현재 서울에는 공식적으로 5개의 버스터미널이 있다. 물론 김포공항에도 상당히 많은 시외버스가 운행되고 있기는 하다. (☞ 참고 기사 : 비행기만 타요? 김포공항 교통시설 120% 활용법)구분위치대지면적(㎡)건물면적(㎡)업체수(개소)노선수(개)운행대수(대)운행회수(회)일평균이용객(명)서울고속버스터미널3,7,9호선 고속 터미널역87,111110,634 지하1층 지상10층14447941,42229,700센트럴시티59,149286,222 지하5층 지상32층124262390016,910서울남부터미널3호선 남부 터미널역19,1215,531 지하1층 지상2층2911046281012,495동서울종합터미널2호선 강변역36,70447,907 지하3층 지상7층412071,1201,79524,550상봉터미널경의중앙선경춘선 망우역1,5691,369 지하1층451632290각 터미널들은 대체로 버스 노선의 방면별로 구분되어 있다. 동쪽에 있는 동서울터미널은 동쪽(강원도) 방면 노선이 많고, 남쪽에 있는 남부터미널은 남쪽 방면 노선들이 많은 식이다.그러나 철도역처럼 엄격하게 구분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청량리역에는 충청도, 전라도 방...
주차장 공유하는 ‘나눔주차장’ 최대 2,500만원 지원

주차장 공유하는 ‘나눔주차장’ 최대 2,500만원 지원

나눔주차장 안내 표시 서울시가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고마운 나눔 주차장’ 사업을 확대한다. 부설주차장 여유공간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고마운 나눔 주차장’ 사업은 시가 2007년부터 추진해왔으며, 2018년 말 기준 서울시내 666개소(건축물 부설 600개소, 학교 66개소) 총 1만 9,091면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부설주차장 설치 지원대상을 더욱 확대해 공유 주차면을 1,200면 이상 신규 확보한다는 목표다. 아파트의 경우 야간이나 종일 개방만 모집했는데, 올해부터는 낮 동안 비는 아파트 주차장을 개방할 경우에도 야간 개방 지원과 동일하게 최고 2,000만 원까지 시설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다만, 불법 주정차 민원 해소와 무분별한 수익사업 방지 차원에서 주차장은 자치구 또는 구시설공단 등에서 운영·관리하게 된다. 주차장을 개방하는 건물주는 주차장 시설개선 공사비를 최고 2,500만 원(야간에만 개방 2,000만 원, 종일 개방 2,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차 1면 당 월 2~5만 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개방주차장 이용실적에 따라 5% 이내 교통유발부담금 경감혜택도 받을 수 있다. 건물주와 주차장 이용자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최초 약정기간에 한해 차량훼손 등에 대비한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도 최고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차장을 개방한 뒤 2년 이상 연장 운영할 경우 유지보수비로 최고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시설개선비를 지원받으려면 2년 이상 개방을 약정해야한다. 상가 등 건축물과 아파트는 5면 이상을, 학교는 10면 이상을 주차공간을 개방해야한다.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구청 또는 서울주차정보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담당 직원의 현장조사를 거쳐 주차장 개방에 따른 약정을 체결한 후 바로 운영할 수 있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세계적으로 각종 도시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키워드로 ‘공...
서울시가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교체시 보조금 16만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 보일러 교체시 16만원 지원…신청방법은?

서울시가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교체시 보조금 16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가 그 동안 취약계층에 지원해 오던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보조금을 일반 시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제부터 보일러 구입비 10% 할인과 무이자 할부 외 16만 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13일 국회에서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돼 오는 2020년 3월부터 친환경보일러 사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는 노후 보일러 교체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이번에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조금 규모는 20억 원으로 10년 이상 된 노후보일러 1만 2,500대를 선착순 지원한다. 신청자는 구비서류를 갖추어 관할구청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지원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지원절차 구비서류 제출   심사 및 고지(즉시)   보일러 교체 및 지급요청(30일)   지원금 지급(30일) -신청서’ 작성 제출 (신청자→구청) ➡ -지원금 지원 가능 여부 심사해 지급 대상자 선정 (구청) -지원금 지급 대상자 선정 여부 고지 (구청→신청자) ➡ -보일러 교체 (신청자) -지원금 지급 요청서 및 보일러 설치확인서 제출 (신청자→구청) ➡ -보일러 설치 현장 확인 (구청) -지원금 지급 (구청→신청자) 신청자   자치구   신청자   자치구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므로 응축수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 될 수 있어 보일러 제작사에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문의해야 한다. 현재 환경마크 인증 가스보일러는 6개사 158종(㈜경동나비엔 28종, ㈜귀뚜라미 15종, 대성쎌틱에너시스㈜ 11종, 린나이코리아㈜ 9...
택시기본요금 인상으로 미터기 교체를 위해 모인 서울택시들

국내 최초 GPS기반 ‘택시 앱미터기’ 시범 도입

택시기본요금 인상으로 미터기 교체를 위해 모인 서울택시들 1999년부터 택시운전을 시작한 A씨는 20년 동안 총 5번의 요금조정을 겪으며, 매번 똑같이 미터기 개정‧봉인이라는 절차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했다. 현행 기계식미터기는 요금체계가 달라질 때마다 미터기를 일일이 떼어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요금이 변경될 시 서울 전체 택시에 적용하는데 프로그램비, 공임비 등 약 40억의 비용과 미터기 검정에 2주, 주행검사 완료하는 데는 한 달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앞으로 택시기사 A씨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가 GPS기반의 ‘서울형 하이브리드 택시 앱미터기’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택시 카드결제단말기 운영회사인 한국스마트카드와 함께 기존의 기계식미터기를 대체하는 GPS기반의 ‘서울형 하이브리드 택시 앱미터기’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와 한국스마트카드에서는 ‘서울형 하이브리드 앱미터기’의 장점으로 세 가지를 들었다. GPS와 기계식 미터기의 상호 보완으로 거리오차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서울형 하이브리드 택시 앱미터기’는 기존 스마트폰 GPS기반 앱미터기가 터널, 지하 주차장, 빌딩사이 등 GPS수신 불안정 지역에서 데이터 왜곡으로 거리 오차가 발생한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GPS 수신 불안정 지역은 OBD 장치로 바퀴회전수에 따른 거리를 산정해 오차를 0에 가깝게 산정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고정형 결제 단말기를 통한 서비스로 해킹, 범죄 등의 위험 차단 ‘서울형 하이브리드 택시 앱미터기’의 또 하나의 장점은 기존 카드결제 단말기와 통합해 서비스 된다는 점이다. 기존 승차앱에서는 개인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나, 택시 요금은 공공성이 강해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요금을 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택시기사는 별도의 미터기를 따로 장착할 필요가 없어...
서울시가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서울을 푸르게’ 3천만 그루 나무 심어 도시숲 만든다

서울시가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서울시가 지난 5년 간(2014~2018년) ‘천 개의 숲, 천 개의 정원 프로젝트’를 펼쳐 서울 전역에 총 2,203개(숲 1,038개소, 정원 1165개소) 숲과 정원을 탄생시켰고, 여의도공원의 약 6배(1.26㎢)에 달하는 공원 면적을 확충했다. 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 500만 그루를 시작으로 4년 간(2019~2022년) 1,500만 그루를 추가로 식재해 민선 6~7기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생활밀착형 ‘도시숲’을 확충한다는 목표다. 3,000만 그루 나무심기는 ▴노후경유차 6만 4,000대가 1년 동안 내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에어컨 2,400만 대를 5시간 동안 가동하는 것과 동일하게 도심 온도를 낮추고 ▴성인 2,100만명이 1년 간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공급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시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대기질 등 환경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당초 세운 ‘민선 6~7기 통산 2,000만 그루 나무심기’ 정책 목표를 전격 상향, 1,000만 그루의 나무를 추가로 더 심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가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는 5개 핵심전략으로 추진된다. ①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나무심기 전략 개선‧강화 ②미세먼지 민감군 보호를 위한 특화사업 확대 ③대규모 유휴공간 활용 다양한 녹지공간 확충 ④생활밀착형 녹지공간 조성과 기존 도시숲 보존 ⑤민관협력사업 확대이다. 관악산‧북한산 찬공기 → 도심 ‘바람길 숲’, 강남권‧강북권 각 1개소 조성 첫째, 새롭게 조성하...
IoT 기반 실시간 공유주차시스템 예시도

“주차장 공유해요” IoT 센서 설치비 전액 지원

IoT 기반 실시간 공유주차시스템 예시도 주택가 공유주차, ‘IoT 기술’로 실시간 서비스 가능 주차난 해소를 위해 비어있는 주차면 공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추진하는 그린파킹 주차장에 IoT(사물인터넷) 기반 공유주차시스템이 적용된다. 그동안 그린파킹 사업이 주차 공간 확보에 방점을 뒀다면 이제는 이렇게 조성한 주차공간을 다른 사람과 공유해 부가수입도 얻고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IoT 기반 실시간 공유주차시스템’은 주차면 바닥에 IoT 센서를 부착하면 이 센서가 차량유무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이용자는 민간 공유주차 앱을 통해 내 주변 그린파킹 주차면 확인부터 예약,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공유 가능 시간은 주차면 소유주가 앱을 통해 설정할 수 있다. 또 그린파킹 조성 시 CCTV를 설치해 휴대폰으로 내 집 앞 주차장을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다. 서울시는 민간 공유주차 서비스 업체와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 IoT 센서 기반의 실시간 공유주차시스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으로 ‘서울주차정보’ 앱을 통해서도 서비스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 관련 부서를 통해 실시간 공유주차시스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을 상시 모집한다. 선정된 가구는 30만 원 상당의 IoT 센서 설치비(시‧구비 매칭)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그린파킹 사업에 참여해 주차면을 조성한 시민뿐만 아니라 그린파킹 사업에 새롭게 참여하는 시민 모두 신청 가능하다. 아파트도 2/3 이상 동의 얻으면 참여할 수 있어 그린파킹 주차장은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야간에 인근주민과 공유가 가능한 근린생활시설도 지원 대상이다. 1996년 6월 8일 이전 건립허가 아파트도 전체 입주자 2/3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아파트 부대시설‧복리시설의 1/2 범위에서 용도변경을 통해 그린파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은 주차...
서울시가 도급택시를 뿌리 뽑기 위해 작년 전국 최초로 ‘교통사법경찰반’을 신설했다

불법 ‘도급택시’ 뿌리 뽑는다…전국 최초 전담반 신설

서울시가 도급택시를 뿌리 뽑기 위해 작년 전국 최초로 ‘교통사법경찰반’을 신설했다 서울시가 무자격 운전자의 불법 영업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도급택시를 뿌리 뽑기 위해 작년 전국 최초로 ‘교통사법경찰반’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찰과 공조수사를 해왔다면 이제는 도급택시 관련 행정적‧법적 내용에 대한 면밀한 이해를 갖춘 전담 인력을 통해 수사의 전문성‧효율성을 높이고 검찰에 직접 송치해 수사의 신속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도급택시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12조의 ‘명의이용금지’를 위반한 택시를 말한다. 택시운전자격이 없는 사람 등 회사에 정식으로 고용된 기사가 아닌 자에게 택시를 빌려주고 영업을 하게 하는 불법 택시운행 형태다. 도급택시는 도급액을 벌기 위해 무리하게 택시를 운행하거나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협하고 근로시간 착취, 탈세 수단으로 악용돼 선량한 택시업계의 건전한 경영을 저해한다. 시는 지금까지 ‘교통사법경찰반’을 통해 총 3차례에 걸쳐 압수수색을 집행했다. 이러한 자체 압수수색도 전국 최초다. 총 30대 차량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또한 ‘교통사법경찰반’은 면허가 취소된 개인택시가 면허가 있는 것처럼 버젓이 운행하며 불법대리운전을 하는 등 무자격 개인택시 사업자 등에 대해서도 상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무자격 개인택시 사업자, 택시운전자격 취소자, 사업일부정지 중인 사업자의 불법영업 등을 지속적으로 감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급택시로 의심되는 택시는 120다산콜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카드기기가 고장 났다며 택시요금을 현금으로 지불하거나 계좌로 송금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경우, 조수석 앞에 부착된 택시운전자격증의 사진과 실제 택시운전자와의 얼굴이 다른 경우는 도급택시로 의심해 볼 수 있다. 원활한 신고를 위해서는 평소 택시 이용시 영수증을 발급 받는 것이 좋다. 신고 시 제출해야 되는 사진, 동영상 등의 준비도 필요하다. 신고한 시민은 ‘서...
고가도로 아래를 노상주차장으로 활용한 예. 서울시는 주택가 주차난 완화를 위해 도로변 노상주차장을 확충하고 있다.

효율성·공공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서울 주차 정책

고가도로 아래를 노상주차장으로 활용한 예. 서울시는 주택가 주차난 완화를 위해 도로변 노상주차장을 확충하고 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33) 서울시의 주차난 해법들 대도시에는 많은 것들이 갖추어져 있어 살기 좋지만, 대신 불편한 것도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주차다. 사전에 따르면 ‘주차(駐車)’는 자동차를 일정한 곳에 세워둔다는 뜻이다. 한편 주차는 법률 용어이기도 하며 주차장법 등이 제정되어 있기도 하다. 특히 법령에서 주차라는 단어는 도로교통법 제2조 제24호에서 정의되어 있다. ‘운전자가 승객을 기다리거나 화물을 싣거나 차가 고장 나거나 그 밖의 사유로 차를 계속 정지 상태에 두는 것 또는 운전자가 차에서 떠나서 즉시 그 차를 운전할 수 없는 상태에 두는 것’으로 되어 있다. 현재 서울시는 2017년 말 기준으로 311만6,000여 대의 등록차량과 405만3,000여 면의 주차면을 갖추고 있다. 이렇게 주차면은 차량수에 비해 30%나 많은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민들은 주차난이 심각하다고 여기고 있다. 그 이유는 차량이 필요로 하는 시간과 공간에 주차면이 존재하지 않는 불일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밤에 집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상업건물에 주차장이 아무리 많아봤자 밤에는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서울시에서는 절대적인 주차면 확보와 이미 확보한 주차면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벌이고 있다. 특히 단순한 주차장 확보율이 아니라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을 정책 지표로 삼고 있다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① 주택가 인근 노상 주차장 조성 현재 서울시가 추진 중인 대표적인 주차 정책은 여유차로와 공간을 활용해 주택가 인근에 노상 주차장을 확보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작년에는 삼양로139가길이나 면목천로 등에 노상주차장이 조성되었다. 폭이 넓은 편이라 통행에 여유가 있고, 주택가 인근이라 주차난 해소에 효과가 크다는 점이 반영되었다. 올해에도 서울시가 보유하는 각종 교통데...
2018년 에너지수호천사단 활동(나눔장터 행사)

초중고 ‘에너지수호천사단’ 3월 29일까지 모집

2018년 에너지수호천사단 활동(나눔장터 행사) 서울시가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에너지 교육,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에너지수호천사단을 모집한다. 대상은 서울시 소재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이다.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에너지수호천사단 대표 이메일(energy_angel@naver.com)로 신청서와 명단을 제출하면 된다. 학교 단위로 신청할 경우 1명 이상의 지도교사와 학생들로 단체를 구성하면 된다. 신청서 내려받기☞ 클릭 모집기간은 3월 29일까지이고, 담당교사 오리엔테이션이 4월 3일 진행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이다. 2018 에너지수호천사단 한마당(서울시청 다목적홀) 올해 서울시는 에너지수호천사단 8년차를 맞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우선, 학교별 상황에 맞게 선택 및 조정이 가능한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 ▲온실가스 수색대 ▲학교에너지실태조사 ▲기후변화 동아리 등을 운영한다. 또한 총 25개의 거점학교를 선정하여 미니태양광, 빗물저금통 등 신재생에너지 체험교육을 강화한다. 연간 100만 원의 보조금과 방문교육, 체험교육, 에너지 진단, 운영 커리큘럼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에코마일리지에도 가입해 학교와 가정에서 절약한 에너지의 양을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에너지의 날(8월), 차 없는 날(9월) 등 에너지 캠페인과 연계하여 에코그래피티, 친환경손난로 만들기 등 천사단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천사단 내부 교류활동도 더욱 강화된다. 시는 학교별로 엔젤나눔장터를 개최하여 교류의 장을 열고, 12월에는 우수 천사단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한편, 지난 2012년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에너지수호천사단은 매년 1만 5,000여명 이상이 참여해왔으며, 7년간 누적 활동 인원이 14만명을 넘을 정도로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면허 반납하면 10만원” 어르신 1000명 교통비 제공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아찔했던 사고의 위험을 경험했다거나 또는 우려되어 운전하기가 고민되는 어르신이라면? 운전면허 자진반납제도에 참여해보세요! 서울시는 올해 9월 30일까지 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어르신 1,000명에게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제공합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과 별개로 어르신 운전자 면허반납을 지원하는 추가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울시가 서울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티머니복지재단과 함께 운전면허를 반납한 어르신에게 인센티브(교통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진행한다. 교통카드 제공 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여 면허가 실효된 서울 거주 70세 이상(194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이다. 최초 1회에 한해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최대 1,000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카드 신청접수 및 선정절차 신청자가 지원인원을 초과할 경우, 교통카드 500매는 주민등록상 고령자순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500매는 신청자 중 추첨해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서 탈락한 어르신에게는 다음 지원사업 시행 시 자동 응모 처리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가까운 서울시내 31개 경찰서내의 면허반납 창구나 서울시내에 위치한 4개 면허시험장의 면허반납 창구에 방문하여 3월 15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올해 1월 1일부터 3월 14일 사이에 이미 면허를 반납한 어르신은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교통카드 신청서를 추가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10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교통)를 통해 공개하며,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10월 중 주소지에 등기우편으로 교통카드를 발송할 예정이다. 어르신 운전자에 의한 서울시 교통사고 발생건수 (2013년 전체 39,439건 중 어르신 운전자 교통사고 3,358건 발생, 2017년 전체 38,625건(2.1%감소) 중 어르신 운전자 교통...
지하철 출구에서 교통카드를 찍고 있는 시민

서른살 고등학생, 지하철 청소년 할인 받을 수 있을까?

ㅏ 지하철 출구에서 교통카드를 찍고 있는 시민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서, 한 유명 댄서가 31세의 나이에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학교생활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검정고시로 고졸 학력을 취득할 수 있었지만, 인생의 한 번뿐인 고등학교 생활을 경험해보고 싶어 선택한 일이라고 하는데요. 나이는 31세의 만학도지만, 17세의 학생들과 한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함께 졸업했다고 합니다. 이 경우, 이 31세의 고등학생이 지하철로 등하교 한다면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안타깝게도 'No'입니다. 우선, 서울 지하철의 청소년 요금할인은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의 지하철 이용 승객에게 해당됩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해당 나이에 속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도 물론 가능합니다. 일반 성인의 지하철 기본요금이 1,350원인데 반해, 청소년의 경우 720원이니 학생들에게는 아주 큰 혜택입니다. 기본적으로 나이를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31세의 만학도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예외의 경우가 한 가지 있습니다. 만 18세 초과 만 24세 이하이면서,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에 재학중인 사람은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요. 만약 그 댄서가 31세가 아닌 24세에 고등학교에 입학했다면,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 초중등교육법 1. 초등학교·공민학교 2. 중학교·고등공민학교 3. 고등학교·고등기술학교 4. 특수학교 5. 각종학교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는 위와 같은데요. 대학생은 해당되지 않으며, 보통의 중·고등학교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만 18세를 초과한 학생의 경우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기 위한 증명서류가 필요합니다. 티머니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어린이 청소년 요금변경 신청서’를 작성하고 재학증명서를 준비하여 고객센터(1644-0088)로 문의한다면 할인 혜택을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 충전식 교...
도로청소 중인 분진흡입차와 물청소차

도로청소로 미세먼지 2천kg 잡았다!

도로청소 중인 분진흡입차와 물청소차 서울시는 역대 최악이라 평가 받는 지난 1~6일 미세먼지에 대응하여 미세먼지를 흡입하고, 도로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도로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3월 1일부터 발령된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연휴기간을 포함한 3월 6일까지 물청소차 160대, 먼지흡입차 123대 등 가용 가능한 청소차량 총동원했다. 청소한 거리만 총 4만8,137㎞. 이는 서울~부산 60회 왕복거리에 해당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청소시간을 1일 8시간에서 15시간으로 확대하고, 물청소가 가능한 최저온도 기준을 영상 5℃에서 영상 3℃로 완화했다. 종전까지는 영상 5℃ 이상 지속될 경우 도로 물청소 작업을 하도록 정하고 있어 보통 3월 15일 이후에나 물청소가 가능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기간 중 도로 물청소에 사용된 용수는 총 1만3,487톤으로 전년도 동기간(3월 1일 ~ 3월 6일) 사용량 763톤 대비 약 17.7배 증가했다. 먼지흡입차량은 도로 재비산먼지를 진공흡입하여 필터를 통해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차량으로 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대수인 123대를 운영하고 있다. 3월 1일부터 3월 6일까지 도로 미세먼지 제거에 총 525대, 1일 평균 87대가 동원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 운행대수 31대 대비 2.8배 증가 됐다. 미세먼지는 총 2,187㎏을 제거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제거된 미세먼지는 5등급 노후경유차량 26만대가 10km를 주행했을 때 발생한 미세먼지 양에 해당한다. 도로청소차량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서울시는 서울시 전역의 도로 청소작업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GIS차량정보관리 시스템’을 운영하여 빈틈없는 물청소가 되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청소상황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미세먼지 주의보 등 비상 발령 시에 미세먼지 취약군인 환경미화원을 보호하기 위해 빗자루에 의한 인력 청소방식을 차량 등 기계를 활용한 청소방식으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