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 태양광 엑스포

태양에너지의 모든 것! ‘서울태양광엑스포’ 개최

# 2018 서울 태양광 엑스포 - 태양광 히스토리 # 무더위로 태양이 미워지는 요즘, 그러나 태양이 사라진다면 빙하기가 다시 찾아오고 식물은 광합성을 할 수 없어 산소 공급은 중단되며 지구의 생태계는 파괴될 것입니다. # 1년 동안 지구가 받는 태양의 에너지는 세계 연간 에너지 소비량의 6877배 향후 50억년 뒤 태양이 소멸하기 전까지 이 거대한 에너지를 무한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태양에너지를 사용했을까요? # 인류가 태양에너지를 사용한 역사는 약 기원전 7세기경, 확대경을 이용하여 태양빛을 모아 불을 붙이는 것이 시작하였습니다. 올림픽 성화 역시 이 방식을 이용하여 채화하고 있습니다. # 1767년에는 스위스 물리학자 Horace de Saussure가 유리를 이용해 햇빛을 모아 조리가 가능한 최초의 태양열 오븐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다양한 종류의 태양열 밥솥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 1873/06/15 태양광 효과 관찰 지금처럼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은 1839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에드먼드 베크렐이 '광전효과'를 최초로 발견하면서부터 입니다. # 1883/06/15 최초의 태양전지 생성 광전효과의 발견으로 태양광모듈의 기본이 되는 태양전지가 만들어질 수 있었는데요. 1883년, Charles Fritts가 최초로 얇은 금 층위에 셀레늄층이 있는 효율 1%의 태양전지를 개발하였습니다. (사진출처 : Timetoast) # 1957/04/25 최초의 실용 태양전지 1954년 벨 연구소에서 최초의 실용전지를 만들어냅니다. 효율을 약 6%까지 끌어올린 실리콘전지는 일부 산업 분야에 쓰이게 되면서 태양전지의 활용범위를 넓혀주었습니다. (사진출처 : Timetoast) # 1985/12/31 태양전지 사용의 새로운 시대 1958년, 미국에서는 뱅가드(Vanguard) 위성에 화학전지 대신 최초로 효율 ...
9호선 3단계 연장 구간

올 가을 개통! ‘9호선 3단계’와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9호선 3단계 연장 구간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18) 올 하반기 개통하는 철도와 역 올 가을 서울에는 새로운 지하철 노선과 역이 생길 예정이라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바로 9호선 3단계 구간과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이다.김포공항 앞 개화역에서 출발한 9호선은 1단계로 신논현역까지(2009년) 2단계로 종합운동장역까지(2015년) 개통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올 가을에 3단계로 보훈병원까지 개통될 예정이다.원래 9호선은 방이동까지만 개통될 예정이었는데, 주민 편의를 위해 보훈병원까지 1개 역이 더 연장된 것이다. 연장 구간은 9.2km에 총 8개 역이 들어선다. 지난 8월에 연장 구간 역명도 확정되었는데 아래와 같다.■ 9호선 연장 구간 역명 확정역명위치종합운동장현 2호선 환승역삼전송파구 백제고분로 187석촌고분송파구 삼학사로 53석촌현 8호선 환승역송파나루송파구 백제고분로 446한성백제송파구 방이동 88-21올림픽공원현 5호선 환승역둔촌오륜강동구 강동대로 305중앙보훈병원동남로 보훈병원앞9호선의 보훈병원 연장은 한강 남부 지하철 동서축의 완성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제 중간에서 끊기지 않고 강서구부터 강동구까지를 단번에 연결함으로서 서울시민들의 이동권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특히 이번에 개통되는 9호선은 송파구와 강동구 지역에 큰 혜택이 될 전망이다. 현재 이 지역에는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있음에도 강남지역을 가기가 상당히 난해하였다.예를 들어 올림픽선수촌 아파트에서 지하철만을 이용해 강남으로 가려면 5호선(천호역)→8호선(잠실역)→2호선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환승도 많고 우회가 너무 심하다. 5호선(오금역)→3호선(가락시장역)→8호선(잠실역)→2호선도 마찬가지다. 여기에 5호선 강동역 이후로는 상일동행과 마천행으로 노선이 갈라져 열차 수가 반으로 줄어드는 것도 불편을 더한다.그래서 환승 없이 잠실역을 갈 수 있는 버스(3315번)가 높은 수요를 보여주고 있으며, 서울시가 이 버스의 마천동-잠실역 구간에 부랴부랴 다람쥐버스(8331번)를 추가 투입했...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시설

폭염에 태양광 발전량 크게 증가! 전기료 절감효과는?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시설 작열하는 햇빛이 고마운 때가 있네요. 기록적인 폭염 속에 서울지역 태양광 발전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2018년 7월까지 서울시청사와 마포자원회수시설,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중랑물재생센터 등 4곳의 태양광 발전시설 발전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조량 증가로 지난 7월 태양광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올 여름, 전기요금 얼마나 나올지 ‘후덜덜’ 해지는데요. 태양광 발전이 누진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태양광 설치 시 전기요금 절감효과에 대해 '내 손안에 서울'이 알아봤습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시청사 ▴마포자원회수시설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중랑물재생센터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4개소 발전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조량 증가로 지난 7월 태양광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30만 400㎾h이던 발전량은 올해 7월 43만 4,441㎾h를 기록해 13만 4,041㎾h를 더 생산해냈다. 이는 일반 가정의 월평균 전력 사용량을 296㎾h로 봤을 때 약 453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발전시간도 지난해 7월 평균 2.57시간에서 올해 7월은 3.64시간으로 1.07시간 늘었다. 시는 통상적으로 태양광 발전량은 5·6월 피크를 기록한 후 장마가 시작되는 7월 큰 폭으로 감소하지만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7월에도 일조량이 증가해 전력 생산이 전년보다 늘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량 예컨대, 암사아리수정수센터의 경우엔 7월까지 태양광 발전량을 비교해 보면 폭염기간인 금년 7월에 생산한 전력량이 5~6월 피크치의 96%에 달할 정도로 많은 전력을 생산하였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 5월(100%) > 4월(95%) > 6월(93%) > 7월(59%) → 2018년 : 6월(100%) > 5월(97%) >...
니가 좋음 나도 좋아 인센티브 지원 함께쓰는 고마운 나눔주차장!

고질병 주차문제, ‘누이좋고 매부좋은’ 해법 있다!

# 함께 쓰는 고마운 나눔주차장! # 그동안 미어터지는 차들 속에서 주차장 찾기 힘드셨죠?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고마운 나눔주차장 900면을 추가 확보하였는데요. *2018년 상반기 여유주차면 900면 추가 # 고마운 나눔주차장을 혹시 들어보셨나요? 고마운 나눔주차장은 건물주가 건물의 부설주차장의 여유공간을 이웃과 공유하면 서울시와 자치구가 시설개선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에요~ # 나눔주차장은 어떻게 찾을까요? 고마운 나눔주차장은 팻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 2007년 1,305면으로 시작하여 10년 만에 7배 이상이 증가해 1만 면을 돌파했습니다. # 그렇다면, 고마운 나눔주차장은 사용자들에게 무엇이 좋을까요? 주차요금 월 2~5만원으로 안정적인 주차를 할 수 있어요. # 이러한 정책은 건물주에게도 좋은점이 있는데요 첫째, 주차공간을 개선하여 수익창출 둘째, 개방 주차장의 이용 실적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 사례, 강북구에 위치한 ㄱ웨딩홀은 영업 특성상 특정 요일, 시간대를 제외하고는 주차장이 텅텅 비던 차에, 서울시와 강북구의 지원을 받아 부설 주차장 중 60면을 개방하기로 약정했다. 거주자 우선 주차공간으로 배정된 면수만 58면이다. 1면당 월 4만원으로 운영해 분기마다 5백만원 가량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 어떻게 지원할 수 있냐고요? 방법1. 건물주는 관할구청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 방법2. 서울주차정보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단, 담당직원의 현장조사를 거쳐 주차장 개방에 따른 약정을 체결한 후 바로 운영 가능 http://parking.seoul.go.kr # 지원대상은 어떻게 될까요? 야간 또는 종일 고마운 나눔주차장을 개방하기로 약정한 곳! 주간만 개방하는 곳은 해당되지 않음 개방조건에 따라 최대 2,500만 원까지 시설개선비 지원 야간 개방 시 최대 2,000만 원 24시간 개방 시 최대 2,500만 원 공통사항 ...
도로공간재편예시_DDP앞 장춘단로

공해차량 서울진입 어려워진다…한양도성 차로 축소

도로공간재편예시_DDP앞 장춘단로 내년부터 공해차량의 서울 도심 진입이 어려워진다. 서울시는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연계 자동차 통행관리 등이 담긴 한양도성 녹색교통진흥지역 특별종합대책이 2018년 8월 6일자로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녹색교통진흥지역은 교통혼잡과 탄소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특별관리하는 곳으로, 한양도성 내부 16.7㎢가 2017년 3월 15일 국내 첫 녹색교통진흥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지역에는 종로구 8개동(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 1,2,3,4가동, 종로 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중구 7개동(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이 포함된다. 서울시는 종합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승용차 교통량을 2017년 대비 30% 감축하고, 보행, 자전거, 대중교통 등 녹색교통 이용공간을 2배 이상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녹색교통중심으로 도로공간을 재편한다. 한양도성 내 차도는 최대 4개 차로로 줄인다. 버스 통행이 많은 도로는 버스전용차로를 포함해 최대 6개 차로로 만든다. 이를 통해 자동차 진입을 억제하고, 보행‧자전거를 위한 공간을 확대한다. 올해는 도심 주요사업으로 보행량 증가가 예상되는 퇴계로(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을지로(세운상가군 재생활성화 사업), 세종대로(광화문광장 재구조화) 등을 대상으로 주민의견 수렴 및 설계 등을 검토한다.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행한다. 또한 올해 안에 종로~청계천~한강을 잇는 청계천 자전거전용도로를 설치하고, 녹색교통진흥지역 내 자전거도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2019년부터는 환경부에서 고시(2018.4)한 친환경등급제와 연계해 공해차량의 한양도성 내 진입 제한한다. 현재 진출입 교통량의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구축을 준비 중이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한양도성 녹색교통진흥지역 진출입도로 41개 지점에서 번호판 인식 카메라로 단속을 시작...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타이어 점검이 필요하다

기록적인 폭염 속 타이어 점검은 이렇게!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타이어 점검이 필요하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17) 안전과 직결되는 타이어 점검 벌써 입추이건만 폭염은 끝없이 계속되고 있다. 내연기관을 쓰는 자동차들도 무더위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특히 또 하나 걱정되는 것은 타이어이다. 고무로 만들어져 있으면서 뜨거운 땅에 닿기 때문이다. 승용차 운행 시 타이어가 신경 쓰이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타이어는 가격이 비싸다. 자동차 운행 중 여러 가지 소모품을 갈게 되는데, 타이어는 엔진의 타이밍벨트와 함께 가장 비싼 소모품 중 하나다. 일반 소모품과 달리 타이어는 종류가 다양한 것도 선택을 어렵게 한다. 또한 타이어는 한번 교체하면 최소한 몇 년 동안은 계속 써야 한다. 쓰던 타이어를 중고로 파는 것은 번거롭기도 하고, 가격도 제대로 받기 힘들기 때문에 애초에 신중하게 타이어를 선택해야 한다. 타이어는 보통 5년 이상 사용했을 때, 타이어 표면이 닳아서 안쪽으로 들어간 홈(트레드)이 얕아졌을 때, 타이어(특히 옆면)가 손상을 입었을 때 교체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타이어를 교체할 때 고려해야할 점들을 알아보자. 첫째는 타이어를 구입하는 방법이다. 예전에는 가까운 자동차 정비소에 방문하여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타이어회사들도 전문 유통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타이어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들을 찾아가도 된다. 특히 이들 업체들은 인터넷쇼핑몰을 통해서도 타이어를 팔고 있다. 인터넷에서 타이어를 주문한 후 타이어 장착만을 전문으로 하는 가까운 업체로 타이어를 배송시켜, 타이어가 도착하면 그곳에 가서 공임만을 주고 타이어를 교체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구입과 장착을 각기 다른 업체에서 하는 방법이 요즘 유행하고 있다. 타이어는 정찰제가 아닌 만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교체하고 싶다면 여러 판매점을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 둘째로 타이어 교체 시 부수비용을 생각해야 한다. 일단 인터넷에서 구입하고 ...
거주자우선주차장, 같이 쓰면 어떨까요?

거주자 우선 주차장 같이 쓰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울시가 묻습니다 거주자우선주차장, 같이 쓰면 어떨까요? 기간 2018.7.30.~2018.9.9. # 국내 운전자 10명 중 6명이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주차 문제 때문이라고 합니다. # 한 조사에 따르면, 주차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주차장이 부족해서라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인지 불법주차 문제도 끊이지 않습니다. # 특히 거주지 주변의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가 심각합니다. * 불법주정차의 80%는 4차로 미만 이면도로에서 발생 # 그래서 서울시는 고민했습니다.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같이 쓰는건 어떨까요? # 서울시에는 12여 만개의 거주자 우선 주차장(이하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을 배정받은 운전자가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다른 운전자가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 # 만약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하게 된다면? 사례1) 상암동에 사는 민서(거주자)가 출근했을 때, 상암동에 잠깐 들른 서울이(대여자)가 민서의 주차장을 30분 정도 씁니다. 사례2) 서울이(거주자)가 제주로 여행갔을 때, 근처 식당에 방문한 민주(대여자)가 서울이의 주차장을 쓸 수 있게 됩니다! # 어떻게 이용하나요? 공유자 1. 모두의 주차장 앱 설치 2. 로그인 후 '공유' 터치 3. '공유 시작하기'를 눌러 주차장 등록 대여자 1. 모두의 주차장 앱 설치 2. 지도에서 공유주차장 선택 3. 이용시간 선택 후 요금결제 4. 현장으로 이동 후 주차 * 현재 서초구, 성북구, 동대문구 등에서 실제 이용가능하고 주차비용은 시간당 1400~1800원 정도입니다. # 서초구에선 이미 주차장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초구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주차장을 공유한 덕분에 하루 평균 공유 횟수가 기존 1대 미만에서 50.45대로 대폭 늘었습니다. 서초구의 주차장 공유 사례로 ‘2018 서울창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하면...
여름 휴가 떠나기 전 차량점검이 필요하다

여름휴가철 필수! 자동차 안전점검은 이렇게

여름 휴가 떠나기 전 차량점검이 필요하다 피서객이 급증하는 8월, 혹서기와 여름 휴가철의 차량관리법과 발생하기 쉬운 교통사고 사례를 알아보자. 여름휴가 출발 전 차량 점검은 필수 타이어는 무더위로 달궈진 아스팔트에 직접 접촉하는 만큼 고온으로 인한 변형 가능성이 높다. 마모상태 확인은 물론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높게 충전하는 것이 국지성 호우나 태풍 상륙 시 수막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뜨거운 엔진을 식혀줄 냉각수 점검도 빼놓지 말자. 점검은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해야 한다. 후드 아래 모든 벨트와 호스도 온도변화에 민감한 고무소재에 균열이나 절단의 징후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차량의 모든 조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양쪽 와이퍼에 마모되거나 찢어진 흔적이 있는지 살펴보자. 정비가 잘 된 차량도 방심하지 말고 차량안전용품을 구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차량 점검 필수 항목 ○ 에어컨 : 더위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므로 주행 전 반드시 성능 점검 ○ 냉각수 : 점검 시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점검 ○ 벨트와 호스 : 후드 아래 모든 벨트와 호스를 검사하여 고무에 균열 또는 절단의 징후가 없는지 확인 ○ 와이퍼 : 양쪽 와이퍼가 마모되거나 찢어진 흔적이 있는지 확인 ○ 바닥매트 : 차량에 바닥매트를 잘못 설치하면 가속페달 또는 브레이크페달 작동에 방해가 되므로 오래된 바닥매트를 제거하고 차량에 맞는 적당한 크기의 매트로 교체 ○ 조명 : 차량의 모든 조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 ○ 타이어 : 타이어 공기압(평소보다 10% 높게 충전) 및 타이어 마모상태 점검 ○ 차량 안전용품 : 정비가 잘 된 차량이라도 고장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차량안전용품 준비(응급처치키트 등) 장거리 운전이 많은 8월, 졸음운전 주의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2시간마다 휴식하고, 휴식 시에는 휴게소, 졸음쉼터 등을 이용해 잠시나마 수면을 취하는 것이 피로회복과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여러 명이...
전동차 중앙의 교통약자배려석은 약냉방석으로 운행된다

폭염 속 대중교통 좀 더 시원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전동차 중앙의 교통약자배려석은 약냉방석으로 운행된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16) 여름철, 지하철과 버스 시원하게 이용하는 법 폭염이 기승이다. 요즘 낮에 밖에 나가보면 단순히 불편한 것을 넘어 건강에 위협을 느낄 정도다. 노약자가 쓰러진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이런 더운 여름에 이동을 해야 한다면 좀 더 시원하게 이동할 방법도 찾아봐야 할 것이다. 지하철에는 천장에 대용량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바람이 나오는 곳은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전동차 지붕 전체에서 찬바람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전동차 지붕을 잘 살펴보면 찬바람이 나오는 구멍이 있다. 구멍은 길쭉하게 직선 형태로 되어 있으며 이를 ‘라인 플로 팬(Line Flow Fan)’이라고 부른다. 바람이 나올 때는 좌우로 회전도 한다. 집에 있는 둥근 선풍기의 목이 좌우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 하지만 천장에 이것이 없는 부분도 많다. 바람을 내보내지 않고 오히려 빨아들이는 곳도 있고, 천장에 아무것도 없는 곳도 있다. 또한 천장에 모니터가 달린 곳도 이러한 팬이 없다. 오히려 모니터 냉각팬에서 더운 바람이 나온다. 따라서 좀 더 시원하게 지하철을 이용하고 싶으면 아무곳에나 서 있지 말고, 천장을 잘 살펴보고 찬바람이 나오는 라인 플로 팬 밑에 서 있는 것이 좋다. 특히 전동차 한가운데에는 라인 플로 팬이 아예 설치되지 않은 곳이 있다. 그러면 이곳 좌석은 자연스럽게 온도가 올라가므로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여기를‘약냉방석(弱冷房席)’으로 이름 붙여두었다. 더위를 느끼는 사람은 이곳을 피하는 게 좋다. 아울러 이곳은 동시에 교통약자석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교통약자들이 찬바람에 약하기 때문에 겸사겸사 지정한 것이다. 참고로 중앙부 교통약자석은 기존 가장자리 노약자석과는 별도로 추가 지정된 곳이다. 가장자리 노약자석에 노인이 아닌 교통약자(장애인, 부상자, 임산부, 어린이 동반자 등)가 앉기 어렵다는 의견 때문에 신설된 곳이다. 전동차 냉기가 나오는 부분인 라...
루프탑 발전소(이성우) 제23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사진부문 대상 수상작

마곡에 전력자립률 30%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루프탑 발전소(이성우), 제23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사진부문 대상 수상작 서울에너지공사가 도시 에너지 패러다임의 새로운 전환을 추진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23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서울 마곡지구에 스마트에너지시티의 대표 모델을 구축한다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함께하는 기업은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 LG전자(대표이사 조성진), GS파워(대표이사 김응식)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에너지 전문 기업들이다. 스마트에너지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이용을 늘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도시 발전 모델이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4차 산업혁명의 융합을 통해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같은 도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공사는 마곡지구 내에 ▲스마트에너지 홈, ▲스마트에너지 빌딩, ▲스마트에너지 커뮤니티, ▲스마트에너지 타운, ▲스마트에너지 히트 그리드(지역난방) 등 다섯 가지 스마트에너지시티 대표 모델을 구축, 쾌적하고 안전하며 친환경적인 미래의 에너지전환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사는 스마트에너지시티 5가지 대표 모델들이 성공적으로 확산되면 2022년까지 마곡지구내 전력자립률 30% 달성, 미세먼지 연간 190톤 감축, 온실가스 연간 18만 톤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곡지구 전경 전 세계적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친환경 도시 건설 프로젝트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서울에너지공사도 올해초부터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강서구,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주택도시공사, LG전자 등과 함께 강서구 마곡지구 내에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4월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마곡 스마트에너지시티 포럼’을 출범시켰다. 아울러 지난 5월부터는 GS건설, LH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23개 기관...
여의도 지역 따릉이 대여소에서 안전모를 무료 대여해주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따릉이 안전모’ 여의도에서 한달간 무료 대여

여의도 지역 따릉이 대여소에서 안전모를 무료 대여해주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안전모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7월 20일부터 한 달 간 출·퇴근 시간대 이용률이 높은 여의도 지역 따릉이 대여소 30곳에서 따릉이 안전모 500개를 시범 대여해 준다. 오는 9월 28일부터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따릉이 안전모 무료 대여 시범사업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와 안전성 등을 다각적으로 살펴본 후, 시 전역 확대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범 대여하는 안전모 500개 중 400개는 자전거 바구니에, 100개는 대여소에 설치된 보관함 6개에 비치된다. 6개의 안전모 보관함은 국회의원회관, 국민일보 앞, KBS 앞, IFC몰, 여의나루역 1번 출구(2개) 대여소에 설치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안전모는 약 250g의 무게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상징하는 녹색, 흰색, 회색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안전모 뒷면에는 반사지가 부착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릉이 안전모 보관소(좌), 자전거 바구니 안에 비치된 따릉이 안전모(우) 서울시는 청결한 위생 상태 유지를 위해 안전모를 탈취제, 소독제를 이용하여 주 3회 이상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한 악취 등 위생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안전모를 회수해 정화장치를 적용한 소독기를 통해 살균 및 탈취한다. 시민들은 자전거 바구니나 보관함에 비치된 안전모를 별도의 대여 절차 없이 사용하면 된다. 따릉이 이용 후 여의도 이외 지역에서 안전모를 반납하고자 할 경우는 자전거 바구니에 넣어두면 된다. 문의 : 서울자전거 따릉이 사이트 , 따릉이 안내센터(1599-0120) ...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화면, 간단한 회원가입 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면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이렇게 하면 많이 쌓을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화면, 회원가입 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면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얼마 전, 120 다산콜센터에서 반가운 문자를 받았다.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가 확정됐으니 상품을 신청하라”는 문자였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란 ‘에코(eco, 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는다)’의 합성어로 ‘친환경을 쌓는다’는 의미다.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약하면 6개월 주기로 집계한 절감율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제도다. 6개월 단위로 연 2회 평가해 1년 최대 10만 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평가 방법 안내 언젠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했던 생각이 났다. 가입절차가 간단해 그 동안 잊고 있었는데, 문자로 알려주니 편리했다. 쌓아놓은 마일리지를 상품으로 신청하기 위해 곧바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마일리지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은 온누리 상품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교통카드 충전권을 비롯해 LED스탠드, 멀티탭, 보온텐트 같은 물품과 아파트 관리비 차감까지 다양했다. 상품에 따라 배송방법이나 배송기준이 모두 달라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야 한다. 에코마일리지 상품 신청 안내 문자(좌), 물을 쓴 후 수도꼭지는 찬물 쪽으로 돌려 놓는다(우) 아이들은 서로 에너지를 아낀 장본인이 본인이라고 생색을 냈다. 그럴 만한 게 그 동안 가족끼리 에너지절약을 위한 계획을 세웠었다. 우선,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냉장고를 비웠다. 냉장고는 60% 이하로 채워야 전력낭비를 막을 수 있다. 또 냉장고 안을 10%씩 더 채울 때마다 전력소비량이 3.6%씩 증가한다고 한다. 또한 전기밥솥 대신 냄비나 압력밥솥에 밥을 하면 전기를 7배 가량 아낄 수 있다. 음식물쓰레기는 20%만 줄여도 약 177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킨다. 이는 연탄 1억 8,600만 장, 등유 200L 226만 드럼에 해당하는 전력이다. 상하기 쉬운 여름, 먹을 만큼 사고 적절하게 관리해 음식물을 줄이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