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SETEC에서 서울시 장애인 취업 박람회가 열렸다

다름이 장애가 되지 않는 든든 서울

지난 17일 SETEC에서 서울시 장애인 취업 박람회가 열렸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3) 2019 함께 서울 누리축제 & 제16회 장애인 취업 박람회 장애인이 살기 좋은 사회가 우리 모두에게 더 살기 편한 사회다. 문턱 없이 걷기 편한 길, 누구나 동등하게 일상을 누리며,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 배려하는 사회... 다름이 장애가 되지 않는, 모두가 맘 편히 살 수 있는 행복한 사회다. 그렇다면 서울은 얼마나 살기 좋은 도시일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함께 서울 누리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도 듣고, 서울시의 장애인 정책과 서비스도 자세히 알아보았다. ​장애인 취업도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 장애인 취업박람회’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해마다 장애인의 날 전후로 ‘함께 서울 누리 축제’와 ‘장애인 취업 박람회’를 개최하고, 산하기관이나 자치구별로 각종 기념행사를 준비해 왔다.​​ 2019 함께 서울 누리축제 지난 17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9 함께 서울 누리축제’와 ‘제16회 장애인 취업 박람회’에서는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장애체험이나 장애보조기기 전시 및 체험, ​ 장애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 장애인 작품, 장애인 기업 제품 등을 만날 수 있는 각종 체험 부스도 운영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장애인들의 관심을 끈 곳은 장애인 취업박람회였다. 장애인들의 높은 구직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2004년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이들이 찾았다고 한다.​ “취업박람회가 저희 같은 장애인들한테는 희망이에요. 이력서를 30장 정도 준비해왔는데, 아직 다 둘러보진 않았지만 현장 면접 후 꼭 연락주신다는 곳도 있었어요.”​ “각 기업 부스 안내문에 채용가능 장애 유형을 보다 명확하게 적어두었으면 합니다. 대부분 ...
장애인과 가족이 더욱 행복한 따뜻한 돌봄 서울케어 장애인돌봄 편

일상부터 긴급상황까지…중증장애인 돌봄체계 구축

# 장애인과 가족이 더욱 행복한 따뜻한 돌봄 서울케어 장애인돌봄 편 # 중증장애인의 일상부터 긴급상황까지 돌봄의 범위를 넓히고 세밀한 돌봄까지 구현하는 중증장애인 종합돌봄 체계가 찾아옵니다 # 중증장애인 종합 돌봄체계 -최중증 발달·뇌병변장애인 낮활동 지원 확대 -돌봄가족의 긴급상황시 긴급 돌봄 제공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정부와 함께 실시 -장애인 가족의 돌봄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 # 낮활동 지원사업 확대 운영 -낮활동 지원사업은? 소외되던 성인 최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동안 자기주도적인 선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낮시간동안 의미있는 일상을 보내도록 지원 -운영 규모 확대 장애인복지관 10개소, 40명 > 22개소, 97명으로 확대 # 돌봄가족 긴급상황 발생 시 긴급돌봄 실시 -장례, 결혼, 입원 등 돌봄 제공자의 가족구성원에게 응급상황 발생 시 장애인 당사자에게 긴급 돌봄 실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11개소) -여름, 겨울방학 기간에는 계절학교를 운영하여 파견 또는 위탁 돌봄 실시 # 주간활동서비스 제공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교육, 훈련, 여가, 취미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지원 -기본형 월 88시간, 단축형 월 44시간, 확장형 월 120시간 3가지 유형 중 이용자가 선택 가능 # 장애인 가족의 돌봄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 -서울시 장애인돌봄가족휴가제 장애인가족에게 개인, 단체, 체험 등 최대 3일 이내 여행 제공, 장애인에게는 돌봄비 제공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총 12개소(광역 1개소, 기초 11개소) 설치 및 운영 # 중증장애인의 낮 시간대 일상돌봄은 물론 응급상황 시 긴급돌봄까지 다양한 돌봄제공으로 자애인과 가족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는 따뜻한 돌봄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습니다 ...
건강돌봄_ 찾아가는 건강돌봄

꼭 필요한 돌봄, 서울케어 ③ 찾아가는 건강돌봄

건강돌봄_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울이 당신 곁에.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주위를 돌아보면 늘 그 자리에 서울이 있다. ‘배려’와 ‘돌봄’의 의미를 담아 다양한 복지 관련 정책을 아우르는 서울케어는 당신을 웃게 한다. 서울시는 지역 자치구와 밀접하게 협력해 서울시민에게 꼭 필요한 돌봄을 펼쳐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동시에 한숨을 함박웃음으로 바꿔준다. 서울시민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면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필요하며, 늘 곁에서 시민의 삶을 응원하고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따뜻하게 배려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믿을 수 있는 ‘서울케어’는 서울시만의 전방위적 돌봄과 든든한 케어 서비스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서울시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서울의 평생 복지 프로그램 중 온 마을이 함께하는 ‘유아돌봄’과 ‘초등돌봄’, ‘건강돌봄’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성동구보건소 건강돌봄팀 건강돌봄 “보건소 방문자 중심으로 제공하던 건강관리 서비스 범위를 넓히기 위해 현장 방문형 건강돌봄팀을 구성했습니다. 다양한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기 위해 동네 의원 의사도 건강돌봄팀의 ‘마을의사’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동구보건소 주무관 이은후 “건강돌봄팀은 건강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의 집으로 직접 찾아갑니다. 팀의 취지에 맞게 각자 전문 분야별로 돌봄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드리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마을의사 홍알렌유진 “해당 조건에 맞는 주민을 하루에 두세 분씩 약속 시간에 맞춰 방문해 돌봐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팀 덕분에 만성질환 관리나 삶의 질이 점차 개선된다며 마음의 문을 열어주셔서 보람을 느낍니다.” 간호사 박선미 “균형 잡힌 식사를 못 하시거나 건강을 돌보는 것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의 경우 식사 지도와 영양 교육을 겸하고, 부족한 부분은 영양 보충 식...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이용 모습

장애인의 날 맞아 20일 장애인콜택시 무료 운행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이용 모습 서울시설공단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새벽 0시부터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장애인콜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 장애인콜택시는 1․2급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과 기타 1․2급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다. 3급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임신부들도 병원 진료 목적일 경우에는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홈페이지, 전화(1588-4388), 장애인콜택시 모바일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공단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7일에는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장애인콜택시 이용고객 20명을 초청해 ‘말로하는 장애인콜택시 호출서비스 출시기념 AI스피커 전달식’을 가졌다. 공단은 지난 3월 5일부터 LG U+와 업무협약을 통해 AI기반 장애인콜택시 호출 서비스를 시행해왔으며, 3월 4일부터 22일까지 홈페이지, 이메일, SMS 문자를 통해 AI스피커 무상지원 대상자를 신청 받아 최종 300명을 선정한 바 있다. 또한 18일에는 (사)위드햅과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소원이 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애인콜택시 이용 장애어린이 10명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 후프 통과하기 등 체험 활동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시설공단은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해 청계천 광통교 하부 산책로 보행환경 개선을 상반기 중 완료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어린이대공원 점자 가이드맵도 제작 중이며 오는 5월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운영처 02-2290-6474 ...
서울시는 17일부터 네이버 챗봇과 스마트스피커를 활용한 ‘제로페이 Q&A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로페이’가 궁금해? 챗봇에 스마트하게 물어보세요

서울시는 17일부터 네이버 챗봇과 스마트스피커를 활용한 ‘제로페이 Q&A 서비스’를 시작한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ARS로 전화한다. 상담원과 연결한다. 하염없이 기다린다. 사람이 많으니 나중에 다시 연락준다고 한다...이런 경험, 누구나 한두 번씩 있을 텐데요. 스마트스피커, 챗봇 등에 물어보면 좀 더 편리하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제로페이 궁금증도 네이버 챗봇과 스마트스피커에게 물어보세요. 서울시가 네이버와 협업해 17일부터 ‘제로페이 Q&A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제로페이 결제방법, 내 주변 제로페이 가맹점, 현금영수증 발급여부 등을 알 수 있는데요. 이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해결하고 결제도 편리하게 하세요. 이제 제로페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네이버 챗봇 ‘네이버 톡톡’과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에게 물어보자. 서울시는 네이버와 협업해 17일부터 ‘제로페이 Q&A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는 제로페이 홈페이지, 콜센터(1670-0582)에 이어 시민들의 제로페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네이버에서 ‘제로페이 서울’ 검색 후 ‘제로페이 문의’를 클릭하면 궁금증을 문의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검색창에 ‘제로페이 서울’ 또는 ‘서울’을 검색한 후 ‘제로페이 문의’ 버튼을 클릭, 챗봇과 연결되면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된다. ‘챗봇’은 다양한 상황에 따른 고객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응답기능을 제공하는 대화형 메신저를 말한다. 네이버 챗봇에서 제로페이 궁금증 질문 예시 스마트 스피커를 이용하려면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스피커를 향해 “헤이 클로바, 제로페이 시작해줘” 또는 “헤이 클로바, 제로페이 열어줘”라고 호출한 뒤 질문하면 된다. 서울시는 제로페이 홈페이지, 콜센터 등을 통해 시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질문을 챗봇과 스마트 스피커에 적용했다. 새롭게 추가되는 제로페이 혜택뿐만 아니라 시...
아기와 반려견 필수 안전용품! 어떤 게 있을까?

아기와 반려견 필수 안전용품! 어떤 게 있을까?

초보엄마 볼리의 DOG박육아 (8) 아기와 반려견 안전용품 아기와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이다. 어른(사람)에게는 위험하지 않는 것이 아기(반려견)에겐 위험천만한 순간을 만들기 때문이다. #1. 집 안에서의 안전 (1) : 놀이매트로 지켜주세요 윤우가 기어다니고 앉기 시작하면서 넘어지는 일이 많아졌다. 오히려 신생아 시기보다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기가 더 안전에 유의해야 함을 느끼게 되었다. 아직 머리의 무게가 몸의 비율에 비해 높기 때문에 언제든 넘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도록 매트를 깔아야만 했다. 너무 얇은 매트는 충격 흡수가 잘 되지 않고 너무 푹신한 매트는 아이가 앞으로 넘어졌을 때 질식의 위험이 있다. 그리고 나중에 걸음마를 시작하면 너무 푹신해서 오히려 잘 걷지 못한다고 한다. 놀이매트에서 안전하게 노는 윤우 놀이매트는 안전검사를 통해 아이에게 유해한 성분이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 검수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가격도 꽤 비싼 편이다. 게다가 아이가 어지르기도 해서 오염에도 강해야 하기에 청소가 잘 되는지 재질도 확인해야 한다. 매트는 일자형과 폴더형이 있는데 각 장단점이 있다. 일자형은 접어지지 않아 보관은 어렵지만 청소가 쉽고 폴더형은 접는 부분에 먼지나 머리카락의 끼임이 있는 편이다. 놀이매트에서 미끌어지지 않고 노는 바닐라 사실 반려견에게도 매트는 필요하다. 사람의 주거환경의 바닥은 반려견에게는 굉장히 미끄럽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리가 약한 개의 경우 슬개골 탈구라는 질병에 잘 걸리기 쉽다. 나중에는 강아지 다리가 O자가 되거나 심한 경우에는 잘 걷지 못해서 수술을 하기도 한다. 바닐라도 윤우와 함께 가능한 매트에서 놀고 쉬도록 한다. 넘어지는 부상보다 슬개골의 부상이 더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주 발바닥 털을 밀어주어 마찰력이 커지도록 관리해줘야 한다. #2. 집 안에서의 안전 (2) : 전기 콘센트를 막아주세요 기어다니는 아이에겐 집 안의 모든 사물이 호기심...
금~일요일 저녁, 반포한강공원에선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린다

‘밤도깨비야시장’ 재미와 낭만에 제로페이를 더하다

금~일요일 저녁, 반포한강공원에선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린다 고속터미널역 6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서울이 가진 축복 한강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요즘 금~일요일 밤, 반포한강공원에 가면 낭만의 도깨비 공간을 만날 수 있다.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시장, 반포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았다. 네이버페이로 제로페이 사용법을 알려주는 홍보 부스 최근 밤도깨비야시장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해졌다. 소상공인에겐 결재수수료가 0%이니 좋고,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이 최대 40%라고 하니 도깨비 방망이 마냥 반가운 소식이다. 특히 푸드트럭을 운영하거나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청년상인들에겐 더욱 유용할 거 같다. 시민들에게 제로페이 사용을 홍보하기 위해 박원순 시장도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았다. 청년 사장들에겐 제로페이 가맹을 권하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에겐 제로페이 사용을 격려했다. 푸드트럭 청년 상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박원순 시장 푸드트럭 ‘새우특별시 새우시장’에 들른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가맹키트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구매도 쉽게 했다. 수제로 만든 팔찌를 제로페이로 구매하고, 제로페이를 결제하면 주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챙기는 모습이 친근했다. 네이버페이 제로페이 QR을 찍으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빼놓지 않았다. 이제 밤도깨비야시장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 제로페이로 푸드트럭에서 구입한 감바스 박원순 시장을 따라 다니는 기자도 덩달아 신이 났다. 옆에서 제로페이 사용법도 제대로 익힐 수 있었다. 구입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푸드존 무대 이벤트 존에서 공연이 열리자 밤도깨비야시장의 낭만은 더 커졌다. 마술쇼, 요일별 라디오, 단막극, 재즈, 클래식, 발레, 탱고까지... 다양한 공연이 기다리고 있으니 밤도깨비야시장을 찾는다면 공연도 꼭 챙겨보자. 독특한 수공예 제품들도 제로페이로 간편 결제할 수 있다 반포 밤도깨비야시장에선 다양한 개성 만점 수공예 작...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청년·신혼부부 특화평면주택 ‘청신호’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물이 걸려있다.

살고 싶은 주택을 ‘전세임대’로 지원받는 법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청년·신혼부부 특화평면주택 ‘청신호’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물이 걸려있다. ‘임대주택’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대개는 공사에서 지은 임대아파트를 떠올리고는 하죠. 하지만 임대주택이지만 임대주택이 아닌 임대주택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전세임대’입니다. 2019년 2월 27일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019년도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고 2019년 3월 20일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입주자가 선정이 되고 주택을 구하는 절차가 남았는데요. 오늘은 전세임대주택 제도 하에 구할 수 있는 ‘주택’과 지원받을 수 있는 ‘보증금’ 그리고 이 때 발생하는 ‘이자(월 임대료)’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자 합니다. ‘전세임대주택’이란 입주 대상자가 거주하기 원하는 기존 주택의 소유자와 공공주택사업자가 전세계약을 체결하여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을 뜻합니다. 공공주택사업자(L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를 비롯한 도시개발공사)의 입장에서 보면 마치 은행과 같이 전세금을 중간에서 지원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공사가 짓거나 매입한 주택을 임대하는 것과는 조금 그 성격이 다르죠? 그렇다면 이 제도를 통해 어떤 주택을 구할 수 있을까요?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등 그 종류에는 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단, 오피스텔의 경우 건축물대장상 주거용 오피스텔인 경우, 다중주택은 불가)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물색해오면 권리분석 후 보증 가입이나 전세권 설정 등의 절차를 거쳐 보증금이 지원됩니다. 지금 거주하고 있는 집이라도 임대인이 갑자기 보증금을 많이 올려서 재계약이 힘들 때에는 도움을 구할 수 있겠죠. 다만, 주택 면적에 제한이 있습니다. - (일반) 국민주택 규모 전용면적 85㎡ 이하 - (1인가구) 60㎡ 이하 - 가구원 수가 5인 이상이거나 다자녀 가구(태아 포함, 미성년자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구)의 경우 국민주택 규모 초과 가능 그럼 얼마까지 보증금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해당...
올해 밤도깨비야시장에선 제로페이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올 밤도깨비야시장에선 ‘제로페이’로 뚝딱!

올해 밤도깨비야시장에선 제로페이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벚꽃이 만개한 금요일 저녁, 서울 곳곳에선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렸다. 그중 한 곳인 반포한강공원은 근처에 세빛섬과 서래섬, 반포무지개분수 등이 있어 멋진 야경과 함께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저녁이 되자 밤도깨비야시장으로 모여드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반포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에 길게 줄 선 시민들 지난 4월 12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반포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았다. 밤도깨비야시장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제로페이 사용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박원순 시장이 네이버페이 제로페이로 수제 액세서리를 사고 결제했다 마침 반도깨비야시장에선 네이버페이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1,000원 적립금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다. 박원순 시장도 직접 네이버페이로 제로페이 QR코드를 스캔한 뒤 푸드트럭에서 먹거리도 사고, 수제 공예품도 구매했다. 박원순 시장은 아직 제로페이에 가맹하지 않은 푸드트럭 청년사장에게 신청서 등을 전달했다. 푸드트럭 ‘새우특별시 새우시장’ 앞에서 발길을 멈춘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장과 새우시장의 만남을 반가워했다. 아직 제로페이에 가맹하지 않은 매장인 이곳에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서와 키트를 전달했다. 제로페이로 구입한 먹거리를 시민들과 같이 나누고 있는 박원순 시장 박시장은 푸드트럭에서 제로페이로 구매한 먹거리로 시민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마술쇼에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또 ‘행운의 제로페이 QR코드 찍기’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제로페이를 알렸다.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 권은경 주무관은 “반포 밤도깨비야시장 상인 90% 이상이 제로페이를 신청했다”면서 “4월 말 정도면 밤도깨비야시장에서 거의 모든 쇼핑이 제로페이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행운의 제로페이 QR코드 찍기 이벤트 기자도 직접 ‘행운의 제로페이 QR코드 찍기’ 이벤트에 ...
내장형 동물등록

반려동물 예방접종·동물등록·건강검진 선착순 지원

내장형 동물등록 광견병 예방접종, 내장형 동물등록 …4월 15일부터 선착순 지원 서울시는 반려동물과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반려동물의 질병,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과 ‘내장형 동물등록’을 집중 추진한다. 시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5만두분 광견병 백신을 공급해 반려동물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3개월령 이상의 개·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줘야 한다. 시술료는 5,000원이며,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할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은 관할 자치구 또는 120다산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각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은 동물등록된 반려견만 가능하며, 시는 올 연말까지 반려견 4만 마리를 대상으로 ‘내장형 동물등록’도 선착순 지원한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마이크로칩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훼손이나 분실 염려가 없어 반려동물을 잃어버릴 경우 쉽게 찾을 수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참여 동물병원에 방문, 등록비용 1만 원(시중 4~8만 원)만 부담하면 등록할 수 있다. (문의 : (사)서울시수의사회 070-8633-2882) 찾아가는 반려견 이동 검진 센터 ‘찾아가는 반려견 이동 검진 센터’ 6회 무료 운영 한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4월~5월, 9월~10월 4개월간 ‘찾아가는 반려견 이동 검진 센터’를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옆 잔디밭에서 총 6회 운영한다. 이동 검진 센터 운영은 시·군·구청에 반려견으로 등록된 반려견을 대상으로 당일 현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 30마리를 접수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감염성 질병 검사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채혈검사를 통해 광견병, 브루셀라병,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얼리키아증, 라임병,...
도봉구청사 내부에 개관한 시민공간 ‘도봉구민청’ 모습

시청에 ‘시민청’ 있다면, 도봉구청엔 ‘구민청’ 있다!

도봉구청사 내부에 개관한 시민공간 ‘도봉구민청’ 모습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고, 청년은 직접 지역 공동체를 만들며, 어르신은 담소를 나누고 쉬어갈 수 있는 구청이 있다면?” 시민, 예술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주인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도봉구에 탄생했다. 지난 12월, 서울시 유일의 구민청인 ‘도봉구민청’이 도봉구청사 내부에 정식 개관했다. 구민청은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민청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지역 문화예술과 소통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이곳은 주민과 직원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도봉구민청은 올 2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3월부터 평일 오전 9시~ 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이 유연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평일 야간, 주말에도 시설을 개방한다. 도봉구민청 1층, 평소 주민들은 이곳에 모여 함께 차를 마시거나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구민청 내부 공간은 알록달록한 여러 채의 집이 모여 있는 것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층별로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어, 기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다. 지하 1층은 상설 전시·공연과 마켓,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무대를 갖춘 생활문화복합공간이다. 카페처럼 아늑하게 자리한 1층 공용 주방 지상 1층은 누구나 편안하게 소통하고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이 마련돼 있다. 나무를 형상화한 원목의 조형물이 따스하고 아늑한 느낌을 더한다. 코워킹스페이스 이외에도 싱크대를 사용할 수 있는 공유 주방, 비치된 공유 도서를 읽거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카페 느낌의 ‘코워킹스페이스’, 유아 휴게실, 운영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아휴게실(좌), 세미나실 내부(우) 지상 2층의 세미나실 1~8번은 대관을 통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 회의, 모임, 창작 등 다목적...
서울시 핵심사업 홍보콘텐츠 제작 참여 청년 스타트업 공모 포스터

광고회사 차린 청년 주목! “서울시 홍보를 부탁해요”

서울시 핵심사업 홍보콘텐츠 제작 참여 청년 스타트업 공모 포스터 서울시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스타트업의 꿈을 키워드립니다. 시는 5월 3일까지 핵심사업 홍보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청년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청년 광고회사들의 초기 자립을 돕는 한편 경제, 복지 등 시정 사업들을 시민들에게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려는 목적인데요. 분야는 인쇄디자인 기획, 영상물 기획·제작,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이며, 해당분야 창업업력 3년 이내 만19~39세 대표자로 서울 거주자거나 업체 주소지가 서울에 있을 경우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아이디어, 서울시에서 마음껏 뽐내보세요. 서울시가 청년 광고회사들의 초기 자립을 돕고 시정 핵심사업을 시민들이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청년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인쇄디자인 기획, 영상물 기획·제작,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이며, 참여대상은 해당분야 창업업력 3년 이내로 대표자가 만19~39세인 서울시 소재 업체이다. 대표자의 주민등록지가 서울시인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시 핵심사업을 효과적으로 전달함은 물론, 갖춰진 포트폴리오가 미비해 사업 진입이 어려운 홍보콘텐츠 제작 분야 초기창업기업에게 일정기간 안정된 공공기관 판로를 제공, 자립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최종 선발된 청년 스타트업은 지방계약법 및 서울시 관련규정 범위 내에서 해당 분야 홍보콘텐츠 제작 수의계약을 1건 이상 체결하게 된다. 시는 홍보콘텐츠 제작 수요 발생 시 선발된 업체들로부터 간략한 기획 및 견적을 제출받아 계약대상을 결정하되, 누락되는 업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할 계획이다. ■ 홍보콘텐츠 기획 주제 분야 기획주제(택일) ① 인쇄디자인 기획·제작 ② 영상물 기획·제작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