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50+상담센터. 50+상담센터에서는 50+세대의 인생설계 7대 영역(일‧가족‧사회적관계‧사회공헌‧건강‧여가‧재무)에 대해 동년배 컨설턴트가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마음건강 챙기세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도시 서울. 다양한 사람만큼 여러 삶의 방식이 존재하고, 서로가 행복을 정의하고 느끼는 바도 다양합니다. 이 중 각자의 행복을 추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이들도 많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21.3명이 자살로 사망하고 있고, 시민의 7%가 자살을 생각한 적 있으며 우울감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50+상담센터. 50+상담센터에서는 50+세대의 인생설계 7대 영역(일‧가족‧사회적관계‧사회공헌‧건강‧여가‧재무)에 대해 동년배 컨설턴트가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신체적 노화와 은퇴 등 생활환경의 변화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전환기를 겪는 50+세대는 특히 우울, 불안, 고립감 등 정신건강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요. 정신건강에 대한 기본지식을 습득할 필요는 물론, 자신과 타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도 필요합니다. 지난해 마음건강 컨퍼런스 ‘따뜻한 말 한마디’ 행사 전경 하지만 스스로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러한 중장년층의 정신건강을 위해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만났습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2005년 개설된 기관인데요. 정신건강을 위한 예방과 조기치료는 물론,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좀 더 행복하게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서울시 50+세대(만50~64세)의 인생전환기를 지원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2017년부터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마음건강 컨퍼런스 ‘따뜻한 말 한마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연과 강연을 결합한 문화행사로 준비해 더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컨퍼런스입니다. 이번 2019년 마음건강 컨퍼런스 ‘따뜻한 말 한마디’의 주제는 ‘50+, 그럼에도 불구하고’입니다. 총 3일간 3회에 걸쳐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1층 50+...
서울시가 흑당음료 당류 함량을 조사한 결과, 하루 기준치의 4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찬’ 흑당음료‧생과일주스 과다섭취 주의하세요!

서울시가 흑당음료 당류 함량을 조사한 결과, 하루 기준치의 4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건강한 단맛’, ‘자연의 단맛’을 내세워 인기를 끌고 있는 흑당음료의 당류 함량이 하루 기준치의 4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올 5~6월 서울시내 흑당음료 판매점 6개(공차, 커피빈, 파스쿠찌, 빽다방, 요거프레소, 메가커피) 브랜드 30개 제품과 생과일주스 3개 브랜드(쥬씨, 떼루와, 킹콩주스엔커피) 75개 제품 등 총 105건을 수거해 당류 함량을 검사했다. 조사 결과, 흑당음료 1컵(평균 중량 308.5g)의 평균 당류 함량은 1일 기준치(100g)의 41.6%(41.6g) 수준으로 최대 57.1%까지 조사됐다. 이는 각설탕(3g) 약 14개 분량 당류와 맞먹는 양이다. 여름철 많이 찾는 생과일주스 당류 함량도 높았다. 생과일주스 1컵(기본사이즈 평균 중량 314.6g)의 평균 당류 함량은 1일 기준치의 30.8%(30.8g)로 나타났다. 생과일주스·흑당음료 한 컵 당류 함량(단위: g) 생과일주스 종류별 100g당 당류 함량은 딸기바나나주스(12.4g)가 가장 많고, 오렌지주스(9.9g), 자몽주스(9.5g), 수박주스(9.2g), 망고주스(7.9g) 순으로, 딸기바나나주스가 망고주스보다 1.6배 높다. 조사한 생과일주스 75건 모두 천연과일보다 당류 함량이 높았다. 천연과일 100g당 당류 함량은 딸기·바나나(10.36g), 오렌지(9.14g), 자몽(4.2g), 수박(5.06g), 망고(5.35g)으로 생과일주스가 당류가 더 높았는데, 이는 판매점에서 단맛을 높이기 위해 과일뿐만 아니라 액상과당 등이 첨가된 시럽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조사한 15개 생과일주스 매장은 모두 ‘단맛’ 조절이 가능했지만, 당류 조절 가능 여부를 표시한 업소는 6곳(40.0%)에 불과했다. 시는 주문시 당 함량 선택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 업체와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당...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서울50+뉴딜인턴십’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나의 앙코르커리어는?’ 50+뉴딜인턴십 참가자 모집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서울50+뉴딜인턴십’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 50+세대의 인생 후반기를 보다 든든하게 지원하기 위해 ‘서울50+뉴딜인턴십’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서울50+뉴딜인턴십'은 채용수요가 있는 서울시 기업·기관·단체 등에 역량 있는 50+인재를 연계, 인턴십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인생 후반기 앙코르커리어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자 하는 만45세~67세의 서울시 거주자로, 기초교육 80% 이상 출석 및 3개월간 전일근무 인턴십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최종 인턴십 참여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 직무 관련 근무경력이 있거나 전문교육 수료, 자격증 보유 미취업자로 인턴십 참여 이후에도 취업의사가 있는 자를 선발한다. 참여자 모집 후 서류전형 통과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업 면접 전형인 ‘매칭데이’를 실시, 참여자와 활동처의 실질적인 연결을 돕고 이후 3개월 간(9월 19일~12월 18일)의 인턴십 활동을 지원한다. 인턴십 기간에는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되고, 참여자들에게는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해 월 최대 215만 원의 급여가 지원된다. 참여 지원은 오는 23일 12:00까지 서울시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안내 자세히 보기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중장년 인턴십은 50+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의 사회환원을 통해 개인과 기업 모두를 든든히 지원하기 위한 상호 윈-윈모델’이라며, “50+세대의 지속가능한 일활동 지원경로를 더욱 다양화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일자리사업본부 사업개발팀 02-460-5069 ...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제3차 신규채용 160명 모집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공공이 책임지는 좋은 돌봄을 제공하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본부 및 소속기관 신규직원 160명(본부 5명, 소속기관 15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회계사·변호사 각 1명과 대리급 경력직 사원 3명을 모집한다. 소속기관(종합재가센터, 국공립어린이집)은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국공립어린이집원장 등을 모집한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3차 채용을 통해 올해 개소하는 5개 종합재가센터(성동·은평·강서·노원·마포)에 필요한 최소 인력을 우선 확보할 계획이다. 채용 방식은 직무능력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직무별 기본자격을 갖추고,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정년(만 60세)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성별, 연령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하며, 최종합격자는 10월 이후 종합재가센터 개소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발령 후 근무하게 된다. 접수는 8월 23일부터 9월 3일 오전 10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및 채용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올해 총 572명의 인력을 채용하고, 2022년까지 총 4,000여 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직접 고용 및 생활임금 기반의 월급제를 원칙으로 하며, 특히 돌봄 종사자들에 대한 인식과 처우를 개선하여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주진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채용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02-2038-8673 ...
서울시가 일제강점기 국가 독립에 몸 바쳐 희생‧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후손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일제 맞선 ‘독립운동가 후손’ 경제적 어려움 돌본다

서울시가 일제강점기 국가 독립에 몸 바쳐 희생‧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후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및 지원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독립유공자는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말한다. 일제의 국권침탈 전후로부터 1945년 8월 14일까지 국내외에서 일제의 국권침탈을 반대하거나 독립운동을 위해 일제에 항거한 자와 그 항거로 인해 순국한 자를 말한다. 국가보훈처 기준에 따르면 전체 독립유공자는 총 1만 5,454명이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은 1만 7,000여 명(3대선까지)으로 추산된다. 특히 독립유공자 및 후손 74.2%는 월 소득 200만 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지난 2012년, 2018년 두 차례에 걸친 ‘보훈종합계획’을 통해 보훈수당, 주거, 의료비 등 국가유공자의 생활안정과 직결되는 예우를 혁신적으로 강화해온 데 이어, 올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계획을 별도로 마련했다. 오는 2022년까지 731억 원을 투입해 생활안정 지원, 명예와 자긍심 고취, 예우강화, 3대 분야 10개 과제를 추진한다. ① 저소득 유가족 월 20만 원 '생활지원수당' 내년 신설, 임대주택 178호 추가 특별공급 첫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훈수당, 임대주택 특별공급 확대 등의 경제적 지원을 강화한다. 내년 1월 지급을 시작하는 ‘독립유공 생활지원수당’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서울 거주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자녀‧손자녀)에게 월 20만 원씩 지원한다. 현재 독립유공자에 대한 서울시 보훈수당인 보훈명예수당(생존 애국지사 본인에게 월 20만 원 지급)에 이어 저소득 후손에 대한 수당을 신설하는 것이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인 가구로, 약 3,300여 가구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시는 추산하고 있...
자치구별로 4~7명의 보육반장들이 활동 중이다.

육아고민 ‘우리동네 보육반장’에게 다 물어보세요

자치구별로 4~7명의 보육반장들이 활동 중이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어렵고, 막막할 때가 있다. 이럴 때 ‘우리동네 보육반장’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육반장은 우리동네의 다양한 육아자원을 발굴하여 양육자에게 맞춤형 육아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출산·전입 가정에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시기별로 필요한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한부모·다문화·새터민 가정 등 정보취약 가정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관심사가 비슷한 부모들 간의 ‘부모 자조모임’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고, 우리동네 육아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보육반상회’를 운영하기도 한다. 육아 경험이 있는 선배 엄마이기에 초보 엄마들에게는 멘토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현재 서울시에는 자치구별로 4~7명의 보육반장들이 배치되어 있다. 서울시 전역에 140여 명의 보육반장들이 활동 중이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우리동네 보육반장’을 이용하고 싶다면 다산콜 ‘120번+3번’, 서울특별시보육포털서비스, 스마트폰 ‘엄마와’ 앱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화상담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일반육아, 어린이집, 지역 내 정보, 자조모임 및 보육반상회 등 보육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상담 가능하다. 우리동네 보육반장들과 함께하는 행사 '찾아가는 우리동네 행복축제'가 열렸다 얼마 전, 육아고민 해결사 ‘우리동네 보육반장’을 마을 안에서 직접 만날 수 있었다. 우리동네 보육반장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행복축제’가 성북구 길음동 늘푸른어린이공원에서 열렸다. 보육반장들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더운 여름을 날려줄 물놀이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던 버블쇼까지 함께 해 엄마도, 아이도 모두 신나는 자리였다. 비눗방울을 좇기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아이들, 물총놀이에 신이 난 아이들을 바라보는 엄마와 보육반장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 흐믓했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던 버블쇼 성북구육아종합지...
서울시가 12일 ‘일본 수출규제 정확하게 알기’ 공개 교육을 진행한다.

12일 ‘일본 수출규제 정확하게 알기’ 공개 교육

서울시가 12일 ‘일본 수출규제 정확하게 알기’ 공개 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시가 ‘일본 수출규제 정확하게 알기’ 공개 교육을 진행한다. 8월 12일 오후 1시 20분부터 90분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서울시 직원뿐만 아니라 기업‧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배경과 제도에 대한 설명부터 현재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대응정책까지 아우르며, 총 4가지 주제로 총 90분간 진행된다. 먼저 ①국제통상법 전문가 송기호 변호사가 일본 수출규제 배경과 제도를 설명한다. 두 번째로 ②전략물자의 수출입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전략물자관리원의 김소양 연구위원이 일본 수출규제 주요내용에 대해 설명한다. 세 번째로 ③범정부 차원에서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국내 기업들의 소재부품 수급 애로와 피해를 신속하고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소재‧부품 대응지원센터 배근태 사무관은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정부 대응 정책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④이방일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이 피해조사단 구성 운영 및 자금융자지원 등 서울시 차원의 일본 수출규제 대응 정책을 소개한다. 이방일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서울시 직원과 관계자부터 일본 수출규제의 배경 및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함”이라며 “일본 수출규제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경제정책과 02-2133-5250 ...
서울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방안 마련 청책토론회

전국 최초 요양보호사 종합계획…노동·건강권 강화

서울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방안 마련 청책토론회 8일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어르신‧장애인에 대한 돌봄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이 우선되야 한다고 보고, 4개 분야 대책에 3년 간(2019~2021) 122억 원을 투입한다. 요양보호사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노인 등을 위해 신체‧가사‧정서 돌봄 등을 지원하는 요양보호 기술을 가진 전문인력이다.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과 함께 도입됐다.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종합계획’의 4개 분야는 ①노동기본권 보장 ②건강한 요양노동 지원 ③좋은 돌봄역량 강화 ④소통 활성화 및 관리감독 강화로, 8개 정책과제, 2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우선 시는 노동 기본권 보호를 위해 표준 노동 가이드라인을 연내 마련해 각 기관에 보급한다. 대체인력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기관을 연차별로 확대한다. 요양보호사 당사자가 몰라서 노동권을 침해당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지식 등을 교육하는 ‘요양보호사 돌봄아카데미’를 내년부터 시작하고, 사회서비스원 ‘종합재가센터’를 2021년까지 25개 자치구별로 설치 완료해 직접 고용을 확대한다. 서울시 장기요양기관의 돌봄노동자 400여 명이 참여한 ‘2018 좋은돌봄 서울한마당’ 또 지속가능한 요양서비스를 위해 요양보호사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권 확대에도 나선다. 10월부터 시작하는 독감예방주사 무료접종은 서울시 장기요양기관에 현업근무하는 만64세 이하 요양보호사 전원(6만1,816명)이 대상이다. 올해는 10월~11월10일까지 자부담 접종 후 소속기관에 비용을 신청하거나, 기관과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으면 된다. 시가 제시하는 좋은 돌봄 기준을 충족하는 우수 장기요양기관에 부여하는 ‘서울형 좋은 돌봄 인증’ 평가지표에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항목을 확대, 기관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한다. 또 요양보호사가 자...
서울시 청년수당 추가 참여자 모집 포스터

청년수당, 나도 받을 수 있을까?…7일부터 모집

서울시 청년수당 추가 참여자 모집 포스터 8월 7일부터 서울시 ‘청년수당’ 추가 모집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올해 ‘청년수당’ 대상자 5,162명에게 5월부터 지원을 시작한 가운데, 하반기 1,500명을 추가 선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 이는 4월 청년수당 신청 접수 당시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의 신청이 이어져 추가 지원을 결정하게 된 것. 당시 경쟁률은 2.7:1로 5,000여 명 선정에 약 1만 4,000명이 몰렸다. 시가 처음 모집을 시작한 2016년엔 6,309명, 2017년엔 8,329명, 2018년엔 1‧2차 총 1만 5,685명이 신청했다. 추가 청년수당 신청접수는 7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로 하면 된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는 만19~34세,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으로, 8월 1일 사업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가능 연령범위는 1984년 8월생부터 2000년 7월생까지고, 졸업 후 2년이 넘은 졸업생(중퇴‧제적‧수료생)이어야 신청 가능하다.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 청년의 경우 고용노동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업(고용노동부 ‘청년워크넷×온라인 청년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소득 요건은 중위소득 150% 미만이어야 한다. 소득기준은 건강보험료 부과액으로 따진다. 2019년 7월 부과액 기준 지역가입자 24만 5,305원, 직장가입자 22만 6,441원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 본인이 세대주‧부양자면 본인 부과액 기준, 본인이 세대에 소속돼 있는 피부양자이면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세대주‧부양자의 부과액이 기준이다. 미취업은 고용보험 미가입을 의미한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다 하더라도 주30시간 미만 또는 3개월 미만 단기 취업자(아르바이트, 초단기 근로자 등)는 청년수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청년수당 참여가 불가능한 대상은 ▴취업성공패키지‧청년구직활동지원금‧실...
서울시가 13개 자치구에서 ‘10분 동네 생활SOC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걸어서 10분’ 도서관‧주차장 13개 시설 들어선다

서울시가 13개 자치구에 ‘10분 동네 생활SOC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가 ‘10분 동네 생활SOC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안에 누릴 수 있는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 중인 가운데, 그 첫걸음으로 13개 시범 자치구에 들어설 생활기반시설을 최종 확정했다. ‘10분 동네 생활SOC 사업’은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마을노인복지시설, 청소년·아동 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도시공원, 마을주차장 등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을 도보 5~10분 거리(250m~500m) 이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공급하는 마을단위 도시재생사업이다. 2022년까지 서울 전역에 180여 개를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노후주택 개량활성화를 유도, 양질의 저렴한 주거지 조성의 촉매제 역할을 하도록 만든다는 목표다. 13개 시설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민원을 반영해 자치구별로 제안 받은 31개 사업 중에서 선정위원회가 사업효과, 계획충실도, 실행가능성, 설치수요 등을 고려해 선정한 것이다. 종류별로는 ▲마을주차장 3개소(용산‧양천‧강서) ▲작은도서관 3개소(광진‧중랑‧영등포) ▲문화체육시설 4개소(강북‧종로‧구로‧강동) ▲청소년아동복지시설 2개소(관악‧성북) ▲어린이집 1개소(은평)다. 2019년 10분 동네 생활SOC 시범사업 선정 결과 13개소는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빠르면 2020년까지 조성 완료된다. 예산은 전액 시비를 투입하고 실행은 자치구가 맡는다. 시는 시설 당 최대 20억 원, 총 260억 원의 시비를 지원한다. 특히, 시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마을건축가, 공공건축가(조경가) 등 우수한 전문인력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디자인 품질 향상을 제고하고, 녹색건축인증 우수 시설로 건립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올 연말까지 생활SOC 공급을 위한 중장기 계획인 ‘10분 동네 생활SOC 확충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25개 자치구별 현황을 파악해 맞춤형 ...
50+세대를 대상으로 ‘50+방과후아동돌봄지원단’과 ‘50+모닝케어활동가’를 모집 중이다

보람찬 사회공헌활동 ‘방과후돌봄지원단’ 신청하세요

50+세대를 대상으로 ‘50+방과후아동돌봄지원단’과 ‘50+모닝케어활동가’를 모집 중이다 강산이 다섯 번이나 변하는 시간 동안의 경험은 얼마나 큰 지혜와 포용을 가져다줄까요?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아온 우리의 50+세대(만50~64세 중장년층)는 퇴직 후 새로운 일과 활동을 고민하고 도전하는 세대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동안 받고 누린 것들을 다시 베풀며 사회적인 역할을 고민하는 인생선배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는 인생선배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각지대들이 많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는 50+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필요한 자원들을 지원하는 ‘50+사회공헌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모집 중인 ‘50+사회공헌단’은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요, 의미 있는 경험을 찾고 있는 50+세대라면 ‘50+사회공헌단’을 주목해 주세요. 방과 후 돌봄 선생님 ‘50+방과후아동돌봄지원단’ 아동과 방과 후 돌봄에 관심이 있는 50+세대라면 ‘50+방과후아동돌봄지원단’에 도전해 보세요. 여러 이유로 맞벌이를 할 수밖에 없는 가정에서는 아직 어린 자녀들의 방과 후 홀로 보내는 시간이 걱정거리입니다. 각 지역마다 학교와 아동돌봄 관련 기관에선 방과 후 돌봄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이미 육아 경험이 있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재능과 경력을 갖추고 있는 50+세대는 아이들에게 좋은 돌봄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올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50+방과후아동돌봄지원단’은 구로구 관내의 지역아동센터와 작은도서관, 마을기업 등에서 월 5회 정도 활동을 합니다. 아이들의 방과 후 학습지도는 물론, 각종 돌봄에 필요한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데요. 선발된 후 8월 중 공통교육을 수료하시고 나면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활동 시에는 1일 1만3,000원의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모집 중이며, 8월 16일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 50+...
서울시가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를 8월부터 운영한다

나에게 딱 맞는 운동처방! 스포츠 검진센터가 찾아갑니다

서울시가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를 8월부터 운영한다 요즘처럼 더울 때 ‘저질체력’이라면 두 배로 힘들죠. 바닥난 체력에는 운동이 답이라지만 바쁜 일상에서는 건강이 자꾸 뒷전이 됩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운동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시민의 생활공간에 직접 찾아가 과학적으로 체력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처방까지 제공하는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가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체력 관리,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서울시와 함께 꼭 실천해보세요! 현재 서울시에는 7개 자치구(금천, 노원, 동작, 마포, 서초, 성동, 송파)에 체력측정 및 평가, 운동처방, 체력인증을 할 수 있는 체력인증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노원체력인증센터 관련기사 시는 체력인증센터가 미설치된 18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이동식 차량을 활용, 지속적인 체력관리와 정확한 운동처방이 필요한 성인 및 어르신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를 고안했다. 체력측정(좌) 운동처방(우)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에서는 체력측정사가 ①체질량지수(BMI), 근육량, 혈압 등 ‘건강상태 점검’, ②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순발력 등 ‘체력상태 측정’을 한 후, ③운동처방사가 이에 맞는 ‘운동처방’을 제공한다. 더불어, 낙상위험평가, 자가신체평가, 신체활동량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운동 워크북과 쉽고 재미있는 운동 영상도 제공한다. 최초 체력 측정 후 2개월 뒤 재측정을 통해 체력 변화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 이동식차량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는 단체 신청으로 진행되며, 희망하는 단체는 서울시체육회나 자치구체육회를 통해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체력측정은 최소 15명부터 최대 30명까지이며, 동주민센터‧복지관‧체육센터 등 측정이 가능한 장소를 확보해 접수하면 된다. 조성호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는 시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