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초등학생 구강검진' 온라인 원스톱 확인 시스템 구축

우리 아이 ‘치과주치의’가 내 손 안에 쏘옥~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 전 초등학생의 구강검진 원스톱 확인 시스템인 ‘치과주치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한다 구강검진, 적절할 때 받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는 등 고생하게 되는데요. 더욱이 어릴적 치아 관리는 평생 구강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앞으로 서울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구강검진 내역과 결과, 앞으로 필요한 진료나 적절한 검진시기 같은 개인별 구강검진 정보를 온라인으로 원스톱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과 치과주치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올 3월부터 2개구(동작구‧중랑구)에서 시범 운영 후 연내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인데요. 어릴 적 치아 관리, 평생 구강건강의 시작입니다. 구강검진 내역과 결과부터 적절한 검진시기 등 무료 맞춤 제공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초등학생의 구강검진 정보 시스템인 ‘치과주치의 전산시스템’을 구축, 3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 ‘학생 치과주치의사업(4학년)’과 시교육청의 ‘학생구강검진사업(1‧2‧3‧5‧6학년)’을 하나의 전산시스템으로 통합, 전 학년에 대한 연속성 있는 구강건강 관리에 나서는 내용이다. 우선 올 3월 2개구(동작구‧중랑구)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해 연내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에는 서울시 전역에서 실시된다. ■ 학생 치과주치의 변경 2019년 2020년 동의서, 문진표 → 종이작성 모바일 앱으로 작성 시스템이 구축되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구강 검진결과를 확인하고, 어떤 진료가 필요한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구강검진 후 중요한 사후관리(검진 시기 알림, 개인 맞춤형 구강보건 콘텐츠)도 맞춤형으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이용한 앱도 정비‧ 고도화한다. 앱 개발이 완료되면 학생(학부모)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업참여 동의서’와 ‘구강검진문진표’를 작성 후 참여 치과의원에 전화예약 하면 검...
여의도에 금융 인재 키우는 ‘금융대학원’ 들어선다!

여의도에 금융 인재 키우는 ‘금융대학원’ 들어선다

올해 9월, 여의도에 디지털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해 금융대학원을 개설한다 서울시는 금융위원회와 협력하여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에 특화된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9월,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에 금융대학원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의도 내 조성되는 석사 학위 교육과정인 금융대학원 개관을 통해 금융-IT 융합 전문 인력이 본격적으로 배출되어 우리나라 핀테크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신 금융기법을 가르칠 수 있는 교수진과 금융 데이터 등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춘 금융대학원을 운영하기 위한 ‘금융전문인력 양성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금융 전문성을 갖춘 대학, 연구기관, 금융 관련 기관이나 단체 등이며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3월 중 운영기관을 최종 선정해 9월, 금융대학원의 첫 학기를 시작할 계획이다. 금융대학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 양성과정 운영에 4년간(2020년~23년) 약 190억 원을 지원받으며 서울시가 조성한 교육 공간 및 시설사용도 가능하다. ‘여의도 금융대학원’의 교육대상은 디지털금융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은 금융회사 재직자, 핀테크 (예비)창업자, 핀테크 관련 기관 종사자, 금융권 취업준비생 등이다.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금융 분야의 고급 이론과 실습 과정이 포함된다. 특히, 각 교육 참여자가 필요한 분야, 교육기간 등을 선택하여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위(3~4학기)와 ▲비학위(6개월 이내) 과정으로 나누어 개설된다. ■ 금융대학원 교육 과정 과정구분 교육기간 연간 교육생 교육비* 비학위 6개월 이내 연 160명 내외 조건부 국비지원 학위 3~4학기 연 80명 내외 테이타 금융(전문)대학원 대비 50% 수준블 ...
온라인 마켓 11번가와 오프라인 농축수산물 판매 마켓인 상생상회가 만났다

새싹삼 50뿌리가 8900원?! 상생상회에서는 가능해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했는데 특히 소규모 농가의 어려움이 가장 크다.  이에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판로 지원을 위해 온라인몰 11번가에서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상생상회는 서울시가 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거점 도농 교류 공간으로  2018년 11월 3일 개관했다. 그동안 농촌 지역과 서울의 상생을 목표로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왔다. 11번가 상생상회에서는 올해 풍작인 제주감귤, 사과를 포함한 100여 개의 전국 우수 농수특산물을 최대 11%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알뜰 구매에 동참해 보았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11번가 상생상회 상생상회는 서울시가 지역 중, 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려 세운 매장이다 11번가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에서는 남원·통영·고성‧제주 등 43개 지자체, 45개 업체(100여개 품목)가 참여하여 배, 고구마, 참다래, 한우 등 전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판매한다. 작년과 올해 생산량이 늘어나 가격이 하락한 ‘제주 감귤류, 장수 사과’를 포함하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을 위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11번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생상회 물건 리스트 이번 상생상회 특별전은 온라인 판매를 기념해 특별 할인행사를 펼친다. 11번가 온라인 사이트 접속 시 ‘상생상회 상품 11% 할인쿠폰’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쿠폰은 하루에 한 번, 행사 기간인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매일 발급된다. 사고 싶은 제품이 다양했다. 고급 식당에 갈 때 한 뿌리 먹을 수 있는 새싹 삼뿌리 50개의 가격이 너무 저렴해 장바구니에 담았다. 올해 생산량이 늘었지만 판로가 적어 고민이라는 제주 레드향 5kg도 주문했다. 레드향 5kg만 하더라도 시중에서 5만 원에 판매되는데 상생상회에서 11% 할인을 받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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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서울시 뇌병변장애인 마스터플랜’ 본격 가동

서울시가 전 생애 걸쳐 재활과 치료가 필요한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올해부터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가 전 생애에 걸쳐 재활과 치료가 필요한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전국 최초의 종합지원계획,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2019~2023년 총 604억 원)’을 올해부터 본격 가동한다. 뇌병변장애인은 뇌졸중, 뇌손상, 뇌성마비 등 뇌의 기질적 손상으로 걷고 움직이고 말하는 기본적인 일상생활에도 현저한 제약을 받는다. 생활 전반, 전 생애에 걸쳐 전문적인 돌봄과 케어가 필요하지만 발달장애인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올해 주요 역점사업은 ▴비전센터 2개소 신설 ▴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1개소 신설 ▴성장기 아동‧청소년 보조기기 지원 ▴대소변흡수용품 구입비 지원 연령 확대 ▴전담 활동지원사 신규 양성 등으로, 총 21개 사업(신규 10개, 확대 11개)에 84억 원을 투입한다. 우선, 진학‧취업이 어려운 성인 뇌병변장애인이 돌봄+교육+건강관리를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국내 첫 전용시설 ‘비전센터’가 올해 2개소에서 처음으로 선 보인다.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설치 장소를 확정, 8월 중 운영에 들어간다. ‘비전(vision)센터’는 학령기 이후 갈 곳이 없는 성인 뇌병변장애인에게 특화된 전용시설로, 휠체어 이동반경 등을 고려해 무장애 공간(자동문‧승강기 설치, 높낮이 제거 등)으로 조성되며, 호이스트(천장주행형 이송장치), 대소변흡수용품 교환침대 같은 특수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등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언어장애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보완‧대체 수단을 지원하는 ‘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도 7월 새롭게 문을 연다. 올해 1개소(1억 8,000만 원)를 설치·운영할 계획으로 현재 민간위탁 동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가 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대소변흡수용품 구입비 50% 지원’은 대상 연령을 확대해 작년보다 2배 ...
로컬의 우수한 상품을 판매하는 상생상회의 내부 모습

바로 이 맛이야! 11번가 ‘상생상회’ 제품 구입기

로컬 지역 시장에서 사 먹는 음식이 그리울 때가 있다. 갓 지은 쌀밥에 김과 싸 먹는 것만으로도 맛있는 한 상이 차려진다. 갓 튀긴 쌀과자를 디저트 삼고, 제철 과일로 마무리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기분까지 든다. 지역에 있는 시장으로 직접 가야만 먹을 수 있는 건가 싶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서울에서도 지역의 맛있는 로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상생상회'다. 상생상회는 지역의 중·소 농민과 어민이 생산한 우수한 상품을 판매하고 지역의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서울과 지역이 상생하는 '상생상회'의 포스터 상생상회의 내부 모습, 다양한 상품들이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다 ©민정기 '상생상회'라는 이름은 ‘도시와 농촌이 서로 만나고 본래 상태보다 더 나아지는 상회’라는 뜻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지어졌다. 이름의 의미대로 상생상회는 위탁 판매 수수료 10%(카드 수수료 포함)를 제외하고 90%의 이익을 지역 생산자에게 돌려주고 있다. 또 서울의 소비자들에게는 지역의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상생상회에서는 다양한 차와 국산 과자를 만나볼 수 있다 ©민정기 상생상회에서 파는 김과 소금, 다양한 지역에서 올라온 제품을 비교해보면서 구매할 수 있다 ©민정기 상생상회는 분기마다 상회에 입점할 전국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모집한다. 국내산 원료로 국내에서 제조한 식품과 공산품만 입점할 수 있는 것이 기준이다. 지자체 추천상품과 지역대표 향토상품, 친환경 재료나 토종 원료로 만든 제품을 우선적으로 입점한다. 또 사회적기업 등 각종 인증 기업이나 중소가족농이 생산한 상품도 우대한다. 개관 당시 106개 지역의 298개 업체 상품 1,200개를 판매하던 상생상회는 1년이 지난 현재 132개 지역의 495개 업체 상품 2,558개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 12월에 열렸던 '서로맛남'과 '금요미식회' 포스터 ©민정기 상생상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
도담터에는 비밀의 방, 작은 도서관, 동굴의자, 숲터널 등 놀이 및 휴식 공간이 있다.

우리도 놀고 싶다! 청소년 놀터 2곳 추천

과거에는 동네에서 또래 친구들과 모여 뛰어놀며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하지만, 요즘은 밖에서 놀 수 있는 공간들이 많지 않다. 방과 후에도 학업으로 인해 지친 아동·청소년들은 놀고, 쉬고 싶다. 성북구에는 아동·청소년들이 놀고, 쉴 수 있는 청소년 놀터가 여러 곳 있다. 오늘은 지난해 9월 새롭게 태어난 ‘성북 도담’과 우리 사회의 희망이자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여건을 조성하고 있는 ‘성북청소년문화의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도서실, 보드게임, 퍼즐 등 두루 갖춘 예쁜 공간 '성북도담' 경동고등학교 동인관 1층에 위치한 성북 도담 ⓒ김미선 2018년 10월 경동고등학교에서는 동인관 내 유휴공간을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문화·복지 시설로 성북구에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해 9월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성북 도담’이 개관하였다. ‘도담’이라는 말은 ‘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라고 한다. ‘성북 도담’을 통해 잘 놀고, 잘 쉬고, 잘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아동·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이름이다. 성북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성북 도담 입구 ⓒ김미선 마을 방과후 거점공간 & 청소년 놀터로 아동·청소년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학기별 상시 방과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원데이 클래스, 인권아카데미, 청소년 자원봉사단도 운영한다.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도담터에는 비밀의 방, 작은 도서관, 동굴 의자, 숲 터널 등 놀이 및 휴식 공간이 있다. 1,600여 권의 다양한 종류의 도서가 있어서 책을 읽기에도 좋은 곳이다. 퍼즐, 레고, 컬러링 세트, 각종 보드게임 등이 구비되어 있다. 전면 거울이 있어서 신체활동 공간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도담터에는 비밀의 방, 작은 도서관, 동굴 의자, 숲 터널 등 놀이 및 휴식 공간이 있다 ⓒ김미선 배움터(다목적실)는 방과후 프로그램실, 회의실, 자율학습실 등 다목적...
11번가 ‘상생상회’ 개관!

딱 1주일! ‘서울상생상회’ 11번가에서 11% 할인 찬스

도농 지역상생을 위한 ‘상생상회’ 제품을 11번가 온라인마켓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일시적인 농산물 소비감소가 나타나는 가운데, 지역 농가의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이 11번가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풍작인 제주감귤, 사과를 포함한 100여개의 전국 우수 농수특산물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11%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알뜰 구매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는 온라인마켓 11번가와 손잡고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을 열어 지역 농어민의 특산물 판매를 지원한다. ☞11번가 상생상회 기획전 지난 2018년 11월 문을 연 상생상회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꼼꼼한 국내산 원산지 확인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평판을 쌓고 있었지만, 매장 방문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했다. 11번가 ‘상생상회 특별기획전’ 에서는 남원·통영·고성‧제주 등 43개 지자체, 45개 업체(100여개 품목)가 참여하여 배, 고구마, 참다래, 한우 등 전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판매한다. 작년과 올해 생산량이 늘어나 가격이 하락한 ‘제주 감귤류, 장수 사과’를 판매품목에 포함하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민을 위한 상품도 판매된다. 온라인 판매를 기념해 특별 할인행사로 11번가 온라인 사이트 접속시 ‘상생상회 상품 11% 할인쿠폰’(자동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하루에 한 번,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발급된다.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생상회 상품들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농산물 소비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 이번 기획전은 안전하고 정직하게 생산, 가공된 특산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여 건강한 농수산물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특산물의 소비문화 형성과 농가의 실질소득 창출에도 기여한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새학기 시작을 앞둔 학교 및 유치원, 보육시설 등에서 급식발주를 취소하는 ...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울복지포털 첫 화면

서울복지포털, 친척 어르신께도 추천해 드렸어요

몇 달 전, 친척 어르신이 서울로 이사 오셨다.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오니 갈 곳도, 아는 이도 없다며 답답해 하셨다. 서울에서 갈 만한 곳은 어디 있고, 서울시에서 제공해 주는 서비스는 없는지 물어보시길래, '서울복지포털'(http://wis.seoul.go.kr)을 알려드렸다. 서울복지포털은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다. 지난 1월 31일부터는 장애인 분야에 중점을 뒀던 정보검색 기능이 복지 분야별 영역까지 확대되었다. 강화된 정보 검색 기능을 이용해 개인별로 딱 맞는 복지 서비스를 찾을 수 있다. ‘서울복지포털’ 첫 화면 일반적으로 복지서비스 하면 취약계층을 위한 혜택만을 떠올리기 쉽다. '내게 해당되는 복지 혜택도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서울복지포털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인에 맞춰 살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우선 사이트 오른쪽 상단을 보면 '서울복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어르신복지', '중장년복지', '장애인복지', '노숙인자활복지' 메뉴로 구분되어 있다. 왼쪽 맞춤 검색을 통해 조건을 넣어 찾을 수 있고, 오른쪽 메뉴에서는 주제별로 분류되어 있다 본인 맞춤 복지 서비스를 찾아보고 싶다면 맞춤 검색으로 가보자. 장애인 지원, 돌봄, 복지 시설이라는 표시가 있다. 스스로 찾고 싶은 돌봄을 선택한 뒤, 연령과 여건, 소득 수준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서비스가 검색된다. 그동안 서울시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복지포털을 둘러보니 처음 보는 사업이 여럿 있었다. 어르신 문화 특화 거리나 어르신 행복 콘서트, 어르신 생활 체육 경연 대회는 처음 알게 되었다. 활동적인 친척 어르신이 직접 해보시면 재미있어 하실 것 같은 일들이었다. 친척 어르신에 맞는 조건을 넣어 검색해보니 관련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65세 이상이신 친척 어르신 상황에 맞춰 여건과 소득 수준을 일반으로 놓고 클릭해 보았다. 돌봄 맞춤을 통해 가능한 서비스들이 나타났다. 주거 편의와 건강 지원에서 몇 개의...
수분크림의보습력제품별로차이있어요

수분크림 보습력·가격 제각각…가성비甲 제품은?

# 수분크림의 보습력! 제품별로 차이 있어요~ # 수분크림은 대표적인 기초 화장품의 하나로, 최근 피부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분크림의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어요 한국소비자원은 선호도가 높은 수분크림 10개 브랜드,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보습력, 사용감, 안정성 등을 시험·평가했습니다. # 핵심 성능인 보습력, 제품별 차이 있어요 30분 후 보습력 제품 모두 우수(★★)’ 이상 4시간 후 보습력 ★★★ THE FACE SHOP 더테라피 로얄 메이드 수분 블렌딩 크림, MISSHA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 BIOTHERM 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 IOPE 히아루로닉 크림, KIEHL’S 울트라 훼이셜 크림 ★★ Mamonde 플로랄 하이드로 크림, belif 더 트루 크림 아쿠아 밤, CNP Laboratory 듀얼-밸런스 워터락 모이스트 크림 ★ Dr.Jart+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바이옴 모이스처 크림, innisfree 아티초크 레이어링 인텐스 크림 *20~50대 여성 30명 대상으로 전박(팔꿈치부터 손목까지 부분) 안쪽의 수분 함유량을 측정함. ★★★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 ★★ 상대적으로 우수, ★ 양호 # 사용감, 개인 기호에 맞는 제품 선택하세요 수분감, 발림성, 유분감, 끈적임, 잔여감 평균 3.77점, 평균 4.25점, 평균 3.08점, 평균 2.75점, 평균 2.53점 Dr.Jart+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바이옴 모이스처 크림 : 3.18, 3.28, 3.12, 3.02, 2.54 THE FACE SHOP 더테라피 로얄 메이드 수분 블렌딩 크림 : 3.94, 4.54, 3.42, 2.98, 3.06 Mamonde 플로랄 하이드로 크림 : 4.10, 4.60, 2.38, 2.50, 2.02 MISSHA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 : 3.70, 4.14, 3.34, 3.40, 2.74 BIOTHERM 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 : 4.12, 4.42, 3...
김순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꼭 내야하나요? ‘부가가치세’에 대한 오해와 진실

김순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김순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16) 부가가치세 부담의무에 대한 오해 누구에게나 일반음식점 메뉴판에 “부가가치세 별도”라는 문구를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부가가치세 별도”라는 문구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부가가치세를 선택적으로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예외도 없이 음식 가격과 별개로 부가가치세가 추가로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음식 가격을 지불하는 어느 누구도 부가가치세를 지불하는 것에 문제를 삼을 수 없으며, 일상에서의 우리는 이에 대해 대부분 잘 이해하고 있다. 부가가치세란 상품의 거래나 서비스의 제공과정에서 얻어지는 부가가치에 대해 과세하는 세금으로 상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 거래금액에 일정금액을 징수하여 납부하는 제도이다. 다만, 일부 생필품을 판매하거나 의료·교육관련 용역의 공급과 같이 우리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것들에 한하여 최종소비자의 부담을 덜어 주고자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면세가 아닌 과세대상 물품 또는 서비스를 소비할 때 부가가치세를 부담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기에 우리가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거나 앞서 말한 음식점에서 음식가격을 지불할 때 누구도 자신이 처한 위치나 상황에 상관없이 반드시 부가가치세를 물건 가격 또는 음식 가격과 함께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이따금씩 부가가치세 부담의무가 선택적이라는 오해를 하는 몇몇 경우가 있다. 우리 주변의 흔한 사례로 주택 구입 후에 인테리어를 하는 경우 일반적이지 않는 거액의 지출이 발생하기 때문인지 부가가치세 별도라는 안내를 받고 나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부가가치세를 부담하지 않으려 한다. 부가가치세를 부담하지 않으면 인테리어 사업주가 세금계산서 등의 적격증빙을 교부하지 않으려하기 때문에 추후 주택 양도에 따른 양도세 계산 시 주택의 인테리어에 대한 비용은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없게 되는 불이익이 있다. 또한 면세사업자의 경우 과세사업을 하고 ...
청정경북 프로젝트

서울 청년이여, 도전하라! ‘청정지역’ 프로젝트 모집

2019년 7월에 모집, 선발한 '청정경북 프로젝트'의 서울 청년 45명이 ‘6개월 지역살이’를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가 로컬스티치 소공점에서 열렸다. 행사를 위해 마련된 장소에서는 일찍부터 자리를 함께한 청년들과 경북지역 기업, 사회공헌기관, 경북지역 관계자들 등 100여 명의 참석자로 북적거렸다. 선발 후 사전교육을 5일 동안 함께 했거나 같은 지역에서 활동했던 친밀함 덕분에 서울 청년들의 이야기는 끝없이 이어졌다.   청정경북 프로젝트 성과공유회가 개최된 로컬스티치 소공점 ©이난희 ‘청년이 머무르는 지역’이란 뜻의 '청정경북 프로젝트'는 청년의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된 시범사업이다.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서울 청년들이 6개월간 5개 경북지역(안동, 청송, 예천, 문경, 상주)에서 근로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하였다.   '청정경북 프로젝트'의 다양한 활동 사진들을 보고 있는 청년들 ©이난희 활동 청년들은 농업법인, 관광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19개 참여 기업에서 근무하며 맥주 양조를 배우고, 농업 가공품에 대한 마케팅과 지역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주 32시간 근무하며, 인건비는 서울과 경상북도가 1:1로 매칭하여 월 220만 원의 급여를 지급해 주었다. 8시간은 아동복지기관, 노인돌봄센터, 커뮤니티센터 등에서 지역민들과도 교류하며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했다고 한다.  박원순 시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 질문할 내용을 적고 있는 청년들 ©이난희 2019년 청정경북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의 활동사진을 보면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는 말이 이해됐다. 미소로 가득한 이들의 사진을 보며, 젊었을 때 다양한 장소에서 멋진 경험을 쌓아본 이들이 부러워졌다. 한쪽에는 참여 기업이 생산한 농업 가공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지역 특산품으로 만든 사과즙, 수제맥주부터 지역주민과 함께 만든 공예품까지 다양했다. 청정경북 프로젝트의 현수막에 쓰인 ‘ 새로운 곳에서 새로...
45명의 서울 청년이 안동, 청송, 예천, 문경, 상주 등 경북 5개 지역에서 6개월간 근로활동을 펼친 청정경북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서울 밖 일자리 경험 쌓을 기회! ‘청정지역 프로젝트’

서울에서만 일하기에는 무대가 너무 좁다고 느껴진다면, 청정경북 프로젝트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청정경북 프로젝트는 45명의 서울청년이 안동, 청송, 예천, 문경, 상주 등 경북 5개 지역에서 6개월간 근로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시범사업이다. 서울시와 경상북도가 함께 보조해 월 220만원의 급여도 지원해 주니, 청년들에겐 경험도 쌓고 소득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셈이다.   지난 1월 29일, 청정경북 프로젝트가 6개월의 시범 사업을 성공리에 마치고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참여 청년 45명 중 1명은 정규직 전환까지 앞두고 있다. 해당 청년은 경북에 계속 살면서 창업에 도전할 예정이라는 훈훈한 소식이다.  청정경북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 김영주 서울시는 청정경북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로컬스티치 소공점에서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토크콘서트와 함께 축하공연까지 이어져 행사는 화기애애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경북지역 기업, 사회공헌기관과 청년들이 참여했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분위기로, 참여하는 인원 모두 즐거워 보였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45명의 참여 청년들에게 서울시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했다.  청정경북 프로젝트 결과, 청년 참가자는 30%가 지역에 정착하거나 창업할 계획임을 밝혔다 © 김영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가 경상북도와 처음 추진한 '청정경북 프로젝트’ 사업의 성과가 좋아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프로젝트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청년 75%(34명)는 올해 사업에도 참여하기를 희망했다. 참여 기업과 기관들도 5점 만점에 각각 4.3점, 4.2점의 높은 만족도 점수를 줬다. 참여 청년들은 이들 5개 지역에 위치한 농업법인과 관광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19개 참여기업에서 근무하며 맥주 양조를 배우고, 농업 가공품에 대한 마케팅과 지역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주 32시간 근무하고 8시간은 아동복지 기관과 노인돌봄센터, 커뮤니티센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