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경비노동자 노동인권 보호 및 권리구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억울한 경비노동자 없도록’ 서울시 종합지원책 가동

서울시가 ‘경비노동자 노동인권 보호 및 권리구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가 24일 ‘경비노동자 노동인권 보호 및 권리구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아파트 경비노동자에 대한 첫 종합 지원책으로, 크게 ①고용안정 ②생활안정 ③분쟁조정 ④인식개선 ⑤제도개선 등 총 5개 분야로 추진한다. 첫째, 서울시는 경비노동자의 고용불안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 보고 ‘아파트 관리규약’에 고용승계·유지 규정을 두고 있거나, 고용불안을 야기하는 독소조항이 없는 모범단지를 선정해 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적극 제공한다. 또한 경비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 인권존중, 복지증진에 앞장선 단지를 ‘배려·상생 공동주택 우수단지’로 인증해 단지 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비를 일부 지원하는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선정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아울러 ‘서울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에 경비노동자에 대한 부당한 업무지시와 폭언·폭행 등 괴롭힘 금지 규정을 신설해 명시했다. 이달 10일 시행에 들어갔다. 이 준칙은 개별 아파트 단지가 ‘관리규약’을 수립할 때 반영하는 표준모델이자 아파트 관리 헌법에 해당한다. 서울시내 약 2,000여 개 의무관리 대상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규약을 정할 때도 기준이 된다. 만약 관리규약을 위반할 경우 관할구청에서 행정지도 등 조치를 할 수 있다. 둘째, 경비노동자들이 실업, 질병 등 위기상황에서도 일정한 생활안전망을 갖출 수 있도록 상호부조 성격을 갖는 '아파트 경비노동자 공제조합' 설립을 지원한다. 예컨대, 질병, 부상, 사망 등에 대비해서 일정액을 각출해뒀다가 사고 발생 시 적립금에서 일정금액을 지급, 사고로 인한 경제적인 곤란을 덜어줄 수도 있다. 공제조합 설립 지원과 함께 2019년부터 서울시가 해오고 있는 경비노동자 자조모임 지원도 올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셋째, 갈등·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갈등조정에 나선다. ‘서울노동권익센터’ 내에 ‘아파트 경비노동자 전담 권리구제 신고센터’(070-4610-2806, 02-3...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전세보증금 돌려받는 법! ‘임차권 등기명령’에 대해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17) 주택임차권 등기명령 제도 통상적으로 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한 후 전입신고를 하고 해당 임차주택을 점유하여 생활하게 된다. 이후 임대차기간이 만료되면 임차보증금을 반환 받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나가게 된다. 그런데 간혹 임대인이 재정상황이 좋지 못하거나, 새로운 임차인을 찾지 못해 임차보증금을 제때 반환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다. 이때 임차인은 보증금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전출을 할 수 없고, 이사도 나갈 수 없다. 보증금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전출을 하거나 이사를 나가게 되면 전입신고와 점유를 통해 취득한 대항력(주택양수인과 후순위권리자에게 임차권을 주장하는 것)과 우선변제권(주택임대차보호법상 보증금을 우선 받을 수 있는 권리)을 상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항력은 전입신고와 점유라는 2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었을 때, 우선변제권은 대항력 요건과 임대차계약증서에 확정일자를 모두 갖추었을 때 취득하게 되고, 위 요건 중 하나라도 갖추지 못하게 되면 취득하였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상실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임차인이 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하여 임차권등기를 하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취득할 수 있다. 이미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 때에는 전출신고를 하거나 이사를 가더라도 기존의 효력이 유지되도록 하는 임차권등기명령에 의한 등기 제도를 규정하고 있다. 임차권등기명령에 의한 등기가 이루어지면, 이미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추고 있던 임차인은 등기시를 기준으로 기존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유지하게 되므로, 임차권등기명령에 의한 등기 후에 이사를 나가거나 전출신고를 하더라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계속 유지하게 된다. 또한 임차권등기명령에 의한 등기가 이루어진 주택을 임차한 새로운 임차인은 소액임차인의 최우선변제권이 부정된다. 이는 임차권등기명령에 의해 등기를 한 기존의 임차인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6월 2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24일 0시 현재, 지역사회 31명, 해외유입 20명(총 51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535명(해외유입 1,49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명으로 총 10,930명(87.2%)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324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1명(치명률 2.24%)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2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6. 23.(화)0시 기준 1,196,012 12,484 10,908 1,295 281 22,278 1,161,250 6. 24.(수)0시 기준 1,208,597 12,535 10,930 1,324 281 20,245 1,175,817 변동 (+)12,585 (+)51 (+)22 (+)29 - (-)2,033 (+)14,567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2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1,324 488 7 27 158 1 49 6 2 353 8 6 16 5 2 11 9 4 172 격리해제 10,930 747 142 6,687 174 32 44 48 47 761 52 56 146 20 18 1,321 124 15 496 사망 281 6 3 189 1 0 1 1 0 23 3 0 0 0 0 54 0 0 0 합계 12,535 ...
2020 부동산 박람회에서 서울시 주거사업을 홍보하고 있는 서울주거포털 부스 모습

주거지원부터 분양정보까지 한번에! ‘서울주거포털’

주거 관련 상담에서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서울주거포털' ⓒ강사랑 주거 문제는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아닐까 싶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에 살고 싶어', '저렴한 임대주택을 구하고 싶은데 어디서 정보를 구할까' 등등 꼬리를 무는 생각들이 한 둘이 아니다. 관련 정보를 찾기 위해 서울청년주거포털, e-주택종합상담실, SH 공사 홈페이지를 전전하다 보면 되려 미궁에 빠진 것처럼 혼란스럽기도 하다.  이럴 때 이곳 저곳에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내게 맞는 모든 주택정보를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서울주거포털(https://housing.seoul.go.kr )'이다. 서울시는 모든 공공주거정보를 망라한 온라인 허브 플랫폼 ‘서울주거포털’을 지난해 말 오픈했다.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내게 딱 맞는 주거복지 혜택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바로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는 자가진단을 비롯해 서울 주거정책, 임대·분양정보, 온라인 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0 부동산엑스포에서 만난 서울시 '서울주거포털' 부스 ⓒ강사랑 "안녕하세요? 주거상담 받아보시겠어요?" 지난 6월 12일~13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부동산엑스포'에서 만난 서울주거포털 부스는 서울시의 주거지원 내용을 홍보하고 있었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 주거지원 내용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모습이었다. 필자는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받아보았다. 서울시는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있는데, 지원대상은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만 19세~39세 이하인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혹은 예비신혼부부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소득과 자산이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 최장 8년이며 현재 분기별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있다. 신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내 인터넷 청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서울 청년월세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서울시 ...
서울시 안심이 앱이 전국 서비스로 확대된다

서울시가 시작한 ‘안심이 앱’ 전국 서비스로 확대

서울시 안심이 앱이 전국 서비스로 확대된다 서울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안심이 앱’이 개통 1년 7개월 만에 전국 서비스로 확대된다. 정부와 협력해 내년 하반기 중 순차적으로 전국에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안양시와 함께 국토부 스마트시트 통합플랫폼과 시 안심이 서비스를 연계하는 ‘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서면)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심이 앱은 서울 전역 약 4만대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시민 안심망이다. 시는 작년 6월 안심이 앱이 성범죄자 현행범 검거에 일조하며 실효성을 검증한 것을 계기로 국토교통부, 여성가족부와 전국사업으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 전국 서비스는 각 지자체에서 개발한 여성안심 앱에 서울시 안심이 앱의 ‘긴급신고’, ‘안심귀가 모니터링’을 주요 기능으로 포함시켜 시행된다. 국토교통부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서울시 안심이 관제 기능을 넣어 각 지자체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란, 지자체의 방범·교통 등 각종 정보시스템과 센터·서비스 등을 연계해 통합 관리하는 S/W 기반 서비스로, 국토교통부는 현재 49개 지자체에 구축했다. 여성안전서비스 전국확대 체계도(안) ■ 여성안전서비스 전국확대 체계 ○ 서울시 안심이 앱 사용자 - 신고위치가 서울시일 경우 안심이 시스템에서 자체 판단 상황 처리하며, - 타시도일 경우 위치분배시스템(국토교통부) 경유 해당 시도 관제센터를 통해 관제 ○ 타시도 안심이 앱 사용자 - 신고위치가 서울시일 경우 위치분배시스템(국토교통부) 경유 서울시 자치구 관제센터로 통해 관제 이렇게 되면 여성안심 앱을 다운 받은 서울시민은 물론 전국 국민 누구나 거주지역이 아닌 타 지역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해도 앱을 사용해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은 서울시를 벗어난 지역은 서비스 지원이 제한적이었다. 위급상황이 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6월 2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23일 0시 현재, 지역사회 16명, 해외유입 30명(총 46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484명(해외유입 1,47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7명으로 총 10,908명(87.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29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1명(치명률 2.25%)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23.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6. 22.(월)0시 기준 1,182,066 12,438 10,881 1,277 280 19,403 1,150,225 6. 23.(화)0시 기준 1,196,012 12,484 10,908 1,295 281 22,278 1,161,250 변동 (+)13,946 (+)46 (+)27 (+)18 (+)1 (+)2,875 (+)11,025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23.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1,295 481 5 26 159 1 41 4 2 349 7 6 17 4 2 10 9 4 168 격리해제 10,908 743 142 6,686 170 32 44 48 47 758 52 56 144 20 18 1,321 124 15 488 사망 281 6 3 189 1 0 1 1 0 23 3 0 0 0 0 54 0 0 0 합계 12,48...
6월부터 유흥시설의 출입 인증을 QR 코드로 시행 중이다. 성동구에서는 범위를 확대해 모든 공공시설들에서 QR 코드 인증을 실시한다.

이제 일상이 된 QR 코드 인증, 어렵지 않아요~

“발열 체크 하겠습니다. 그리고 QR코드로 인증해주세요” “네!?”QR코드 인증을 도입한다는 소식을 여러 뉴스들을 통해 접했다. 노래방, 단란주점, 클럽 등 유흥시설들에 입장하려면 QR코드로 찍고 들어가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생활패턴 상 그런 곳들과는 거리가 멀어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인증) 시스템은 고려하지 않았다. 그런데 전혀 생각지 않았던 곳, 동주민센터에서 QR코드를 인증해야 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말로만 들었던 QR코드 인증, 얼떨결에 처음으로 직접 체험해 보았다. QR 코드 인증해야 출입이 허용되는 성동구 사근동 주민센터 ©김진흥 카메라 앱으로 QR 코드를 비추면 왼편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본인 인증을 완료한 후 연락처와 의무 기록사항을 체크한다. ©김진흥 성동구 사근동 주민센터에서 경험한 QR코드 인증은 다음과 같았다. 먼저 카메라나 QR 앱으로 해당되는 QR코드를 스캔한다. 보통 QR앱이 생소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유저라면 모두 아는 카메라 앱을 켜서 QR코드에 비추면 된다. 그리고 개인정보 동의 및 본인 인증을 거친다. 인증번호는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온다. 다음으로 연락처와 의무 기록사항을 체크한다. 출입번호가 적혀 있는 출입등록증이 휴대폰 화면에 뜨면 끝이다. 1. 카메라나 QR앱으로 QR코드를 스캔한다. 2. 개인정보 동의와 본인 인증을 한다. 3. 본인 연락처와 의무 기록사항을 체크한다. 4. 출입번호가 있는 출입등록증이 휴대폰 화면에 나타난다. 모든 과정이 끝나면 출입등록증 화면이 나온다. ©김진흥 이 작업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필자 기준으로 5분 안에 처리됐다. 그렇다면 QR코드나 스마트폰에 익숙지 않은 사람의 경우, 이 과정들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친절히 설명해준다. 발열체크부터 QR코드 인증까지 하나하나 알려주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궁금한 것들이 있다면 이것저것 물어봐도 좋다. 사근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센터에 온 주민들 중 QR코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6월 2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22일 0시 현재, 지역사회 11명, 해외유입 6명(총 17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438명(해외유입 1,44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명으로 총 10,881명(87.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277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0명(치명률 2.25%)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22.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6. 21.(일)0시 기준 1,176,463 12,421 10,868 1,273 280 20,071 1,143,971 6. 22.(월)0시 기준 1,182,066 12,438 10,881 1,277 280 19,403 1,150,225 변동 (+)5,603 (+)17 (+)13 (+)4 - (-)668 (+)6,254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22.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1,277 485 5 30 159 1 37 4 2 348 7 5 17 4 2 11 9 4 147 격리해제 10,881 733 142 6,681 169 32 44 48 47 753 52 56 144 20 18 1,320 124 15 483 사망 280 6 3 189 1 0 1 1 0 22 3 0 0 0 0 54 0 0 0 합계 12,438 1,224 ...
# 기간 2020년 6월 17일~7월 16일 시민들의 의견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선제검사가 꼭 필요한 고위험집단과 시설은 어디일까요?

선제검사가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 의견을 남겨주세요!

# 기간 2020년 6월 17일~7월 16일 시민들의 의견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선제검사가 꼭 필요한 고위험집단과 시설은 어디일까요? # “코로나19 상황은 무증상 감염자로부터 시작해서 집단감염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따라서 경로를 알 수 없는 무증상 감염자의 조용한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 5.28. 브리핑 중 서울시 감염경로 불명 사례 5월 2.5%에서 6월 초 13.2%로 증가. 10.7%포인트 급증 - 서울시 코로나19 정례브리핑 # 서울시의 코로나19 대응전략 선제적 전환 선제(先制 ): 선수를 쳐서 상대편을 제압함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추적하는 사후방역에서 미리 감염을 차단하는 공격적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 무증상자를 통한 코로나19의 ‘조용한 전파’와 산발적 집단감염을 막기 위한 서울시의 예방적 대응책 # 사전 예방 대상 │ 학교·밀집사업장·의료기관, 소규모 종교시설 실내 편의시설, 여가시설, 행사, 집합시설, 방문업과 돌봄분야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곳 선제검사 실시 우선 6월부터 중고등학교 기숙사, 서초구 영어유치원, 노인요양시설 대상 선제검사 검사기법 │ 집단감염 위험도가 높은 곳의 이용자들에 대해 빠르고 효율적인 검사를 위해 취합검사기법(Pooling)을 활용 취합검사기법 5명~10명 검체를 1개의 검체로 혼합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결과 양성이 나오면 해당 검체그룹을 다시 개별 검사하여 판별하는 방식 # 코로나19 선제검사 대상을 발굴하는 과정에 서울시민의 직접 참여와 의견 개진을 요청합니다. - 고위험군, 취약시설이라 판단되는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안해주세요. - 시민들의 의견으로 검사가 필요한 집단과 시설을 선정해 검사해 나가겠습니다. # 선제검사가 꼭 필요한 고위험집단과 시설은 어디일까요? 서울시가 묻고 시민들의 의견으로 시...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6.17 부동산대책 발표…‘풍선효과’ 막을 수 있을까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31) 6.17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 발표 정부가 지난 17일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이하 6.17 대책)을 발표했다. 21번째 부동산대책이기도 한 이번 6.17 대책에는 과열지구 투기수요 유입차단, 정비사업 규제정비, 법인을 활용한 투기수요 근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미 지난해 12.16 주택시장안정화 방안에서 시가 15억 원 초과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전면금지, 시가 9억 원 초과분 LTV 40% → 20% 축소 등을 통해 투기목적 대 출차단, 일시적 2주택 양도세 비과세 강화, 고가주택 구입 자금출처 전수조사, 청약 재당첨 제한 강화 등 대대적인 조치를 통해 시장에 영향을 미친 바 있다. 우선 이번 6.17 대책에서는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하는 갭투자에 대한 더욱 강력한 규제를 꺼내 들었다. 전세 대출을 받고 규제지역 내 3억 원이 넘는 주택을 사면 전세 대출을 회수한다. 갭투자를 막기 위한 핵심 대책으로 기존에는 9억 원 초과 주택을 대상으로 했었다. 또한 최근 주택시장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경기, 인천, 대전, 청주 중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조정대상지역 지정 후에도 과열이 지속되고 있거나, 비규제지역 중 과열이 심각한 지역 중 경기 10개 지역(수원, 성남수정, 안양, 안산단원, 구리, 군포, 의왕, 용인수지·기흥, 동탄2), 인천 3개 지역(연수, 남동, 서구), 대전 4개 지역(동, 중, 서, 유성)을 투기과열지역으로 지정했다. 19일자로 지정 및 효력이 발생한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이 되면 무주택세대는 구입 후 1년 내 전입, 1주택세대는 기존주택 1년 내 처분 및 전입 시 실거주 목적으로 인정돼 주담대가 가능하다. 물론 LTV가 9억 원 이하 40%, 9억 원 초과 20%, 15억 원 초과 0%이다. 아울러 투기과열지구 내 주택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6월 1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19일 0시 현재, 지역사회 32명, 해외유입 17명(총 49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306명(해외유입 1,39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5명으로 총 10,835명(88.0%)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191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0명(치명률 2.27%)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1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6. 18.(목)0시 기준 1,145,712 12,257 10,800 1,177 280 21,714 1,111,741 6. 19.(금)0시 기준 1,158,063 12,306 10,835 1,191 280 21,190 1,124,567 변동 +12,351 +49 (+)35 (+)14 - -524 +12,826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1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1,191 458 3 31 161 0 22 4 1 331 5 6 12 2 2 12 8 4 129 격리해제 10,835 724 142 6,676 161 32 44 48 47 737 52 55 144 20 18 1,317 124 15 479 사망 280 6 3 189 1 0 1 1 0 22 3 0 0 0 0 54 0 0 0 합계 12,306 1,188 148...
서울시가 지역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무료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코로나19 ‘무료 선제검사’ 매주 월요일 9시 선착순 신청

서울시가 지역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무료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서울시가 무증상 감염 사례 발생 등 이른바 ‘조용한 전파’에 따른 지역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무료 선제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선제검사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거주자 중 코로나19 무증상자다. 발열, 두통, 기침, 호흡곤란 등의 코로나19 유증상자는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 코로나19 선제검사 운영방법 시민 ➡ 서울시 ➡ 시립병원 ➡ 서울시 ‧ 코로나19 선제검사 신청‧ 본인 인증 후 예약 등록 ‧ 신청자 예약 확인‧ 예약 확인 문자 통보(신청병원,검사일자) ‧ 안내문자 및 신분증 확인‧ 코로나19 검사 ‧ 검사 결과 문자 통보‧ 양성자 발생 시 신속 대응조치 서울시 홈페이지 메인화면 주요뉴스 이미지 배너를 누르면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 이미지 클릭 검사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원하는 병원을 클릭하면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으로 연결, 검사 날짜와 시간을 정할 수 있다. 각 병원별 예약자 수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 선제검사 예약 화면. 원하는 병원, 날짜, 시간을 선택해 선제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병원 병원명 주소 예약 동부병원 동대문구 무학로 124(용두동) 예약 사이트☞클릭 서남병원 양천구 신정이펜1로 20(신정동) 예약 사이트☞클릭 서북병원 은평구 갈현로7길 49(역촌동) 예약 사이트☞클릭 은평병원 은평구 백련산로 90(응암동) 예약 사이트☞클릭 서울의료원 중랑구 신내로 156(신내동) 예약 사이트☞클릭 어린이병원 서초구 헌릉로 260(내곡동) 예약 사이트☞클릭 보라매병원 동작구 보라매로5길 20(신대방동) 예약 사이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