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2월 1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9일 오전 9시 현재, 추가 확진환자 15명을 포함해 46명이 확진 됐으며, 이 중 34명이 격리 입원 중이다. 또한, 9,335명은 검사 음성, 1,03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6번째, 10번째, 16번째, 18번째 환자 총 4명 금일 추가 격리해제 예정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19. 0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 검사현황 격리중 격리해제 소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19.(수)09시 기준 10,411 46 10,365 1,030 9,335 34 12* 2.18.(화)09시 기준 9,265 31 9,234 957 8,277 21 10* 전일대비증감 +1,146 +15 +1,131 +73 +1,058 +13 +2 * 금일 격리해제 대상자 4명은 16시 통계에 반영 예정 새로 확인된 32번째 환자(09년생, 한국 국적)는 15번째 환자 및 20번째 환자의 접촉자(20번째 환자의 딸)로 2월 2일부터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되어 2월 18일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치료 중이다. * 15번째 환자 관련하여 2월 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나, 20번째 환자와의 최종 노출일을 기준으로 2월 18일 현재도 계속 자가격리 상태였음 교육당국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초등학생이며, 해당 학교는 1월 3일부터 방학 중이었다고 밝혔다. 33번째에서 46번째 환자 중 40번째 환자를 제외한 13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특별대책반이 해당 지역 지자체와 함께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진행 중이다. 이 중 11명은 31번째 환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환자와 동일한 교회 10명, 병원 내 접촉자 1명)되었고, 2명은 연관성을 확인 중...
화재용 마스크

지하철 화재, 미리 준비하면 걱정 뚝!

지하철 구호용품과 화재 발생 시 대처법을 소개한다 ©김윤경 “지하철에서 불이 났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갑작스러운 경보음이 울려 댔다. 이어지는 안내 방송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리가 들렸다. 승강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어떻게 해야 하나 서로 얼굴만 쳐다 보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연기 하나 보이지 않았고 전광판에는 열차가 전 역을 떠나 도착한다고 알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하철 구호용품 보관함 내에 비치된 화재용 마스크 ©김윤경 항상 안전을 우선으로 챙겼지만, 약속 시간이 빠듯한 데다 열차가 들어오는 게 보여 조금은 안일하게 생각했다. 열차를 타고 가면서 '과연 이렇게 행동한 것이 옳았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숙대입구역 사무실에 전화를 하니 먼지로 인한 오작동이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다행이라 생각이 들면서도, 오고가며 지하철역 구호용품 보관함을 매번 보았는데도 막상 진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사용할지 모른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각 역마다 조금 다른 모습의 구호용품 보관함 ©김윤경 지하철 구호용품 보관함 200% 활용법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싶어 서울교통공사 담당자에게 구호용품 보관함에 대해 문의해 보았다. 지하철 구호용품 보관함은 휴대용 비상 조명등과 화재 대피용 마스크, 손수건 및 생수, 양압식 공기호흡기, 투척용 소화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비상 시에는 아크릴 보호판을 앞으로 당기거나 깨뜨려 사용하고,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훼손할 시 처벌을 받는다. 휴대용 비상조명 등은 역사 내 단전 시 비상용으로 사용하고, 화재 대피용 마스크는 화재 시 유독가스 흡입 방지로 15분 이내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양압식 공기 호흡기는 인명 구호용으로 산소 공급을 도와준다. 화재용 마스크도 직접 써봤는데 생각보다 쉬었다. 먼저 봉지를 찢은 후 마스크를 꺼내 끈을 당겨 보호 마개를 제거하고 양손으로 잡고 착용한 뒤 머리 끈을 당기면 된다. 지하철 구호용품 보관함 내...
[2월 1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2월 1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8일 오전 9시 현재, 추가 확진환자 1명을 포함해 31명 확진, 8,277명 음성, 95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18. 0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 검사현황 격리중 격리해제 소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18.(화)09시 기준 9,265 31 9,234 957 8,277 21 10* 2.17.(월)09시 기준 8,171 30 8,141 408 7,733 21 9 전일대비증감 +1,094 +1 +1,093 +549 +544 0 +1 ※ 12번째, 14번째 격리해제 대상자는 16시 통계에 반영 예정 ■ 확진 환자 현황(2.18. 09시 현재) 연번 성별 출생연도 국적 우한방문 입국일자 확진일자 입원기관 접촉자수(1,921명) 격리조치 중(425명) 1 여 ’84 중국 O 1.19 1.20 격리 해제 45 0 2 남 ’64 한국 O 1.22 1.24 격리 해제 75 0 3 남 ’66 한국 O 1.20 1.26 격리 해제 16 0 4 남 ’64 한국 O 1.20 1.27 격리 해제 95 0 5 남 ’87 한국 O 1.24 1.30 서울의료원 31 0 6 남 ’64 한국 X - 1.30 서울대병원 17 1 7 남 ’91 한국 O 1.23 1.30 격리 해제 9 0 8 여 ’57 한국 O 1.23 1.31 격리 해제 113 0 9 여 ’92 한국 X - 1.31 서울의료원 2 0 10 여 ’66 한국 ...
(2월 1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2월 1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7일 오전 9시 현재, 추가 확진환자 1명을 포함해 30명 확진(21명 격리, 9명 격리해제), 7,733명 음성, 40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17. 0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 검사현황 격리중 격리해제 소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17.(월)09시 기준 8,171 30 8,141 408 7,733 21 9 2.16.(일)09시 기준 7,919 29 7,890 577 7,313 20 9 전일대비증감 +252 +1 +251 -169 +420 +1 0 ※ 28번째 환자 격리해제는 16시 통계에 반영될 예정 ■ 확진 환자 현황 (2.17. 09시 현재) 연번 성별 출생연도 국적 우한방문 입국일자 확진일자 입원기관 접촉자수(1,900명) 격리조치 중(406명) 1 여 ’84 중국 O 1.19 1.20 격리 해제 45 0 2 남 ’64 한국 O 1.22 1.24 격리 해제 75 0 3 남 ’66 한국 O 1.20 1.26 격리 해제 16 1 4 남 ’64 한국 O 1.20 1.27 격리 해제 95 0 5 남 ’87 한국 O 1.24 1.30 서울의료원 31 1 6 남 ’64 한국 X - 1.30 서울대병원 17 3 7 남 ’91 한국 O 1.23 1.30 격리 해제 9 0 8 여 ’57 한국 O 1.23 1.31 격리 해제 113 0 9 여 ’92 한국 X - 1.31 서울의료원 2 0 10 여 ’66...
서울주거포털

올해 결혼하는 조카에게 ‘서울주거포털’을 알려줬다

2년 마다 전세만료로 이사 다니기를 반복한 A씨는 분양주택을 알아보고 싶었다. 분양주택에 대해 정보가 없던 A씨에게 사람들은 LH공사에 알아보라고 했지만, 막상 전화를 하니 서울지역 공공분양은 SH공사에서 알 수 있다고 했다. A씨는 그렇게 서울 지역의 아파트 분양정보를 알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를 해야 했다. 서울시와 공공의 모든 주거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서울주거포털' 내 집 마련이 힘들다는 서울 살이에 분양주택으로 집을 마련하려는 시민들이 적지 않다. A씨의 경우와 같이 정확한 정보를 모르는 경우, 여기저기 정보를 검색하거나 전화를 해야 한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러한 불편을 덜고자 지난 12월,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 공공의 모든 주거 정보를 통합한 서울주거포털(http://housing.seoul.go.kr) 서비스를 개시했다. 주거포털에서 제공·안내하는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 주거 관련 정보, 상담, 신청을 원스톱으로 그동안 서울시는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청은 ‘서울청년주거포털’에서, 주거 관련 상담은 ‘e-주택종합상담실’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임대주택 정보는 SH공사·LH 등에서 실시해 사이트마다 방문해 정보를 검색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서울주거포털 한 곳에서 모든 정보·상담·신청이 원스톱으로 이뤄지게 된 거다.  SH공사·LH 공사의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 ‘자가진단’, ‘서울 주거정책’, ‘임대·분양정보’, ‘온라인 상담’ 등으로 구성된 서울주거포털은 주거 지원이 절실한 청년이나 신혼부부들에게 유익한 혜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의 청년이나 신혼부부들은 부동산 관련 경험이 없고, 특별히 관심을 두지 않는 이상 부동산에 관한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서울시 주거정책의 혜택 대상임에도 그 사실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은 것도 그 때문이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주거포털을 적극 활용해 더욱 적극적인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가진단으로 내게 맞는...
지중화사업을 시행한 지역. 탁 트인 하늘과 전봇대가 없어 쾌적해진 보도가 인상적이다.

전선 묻고 전봇대 없애는 ‘지중화 사업’ 올해 40곳 추진

지중화 사업을 시행한 지역. 탁 트인 하늘과 전봇대가 없어 쾌적해진 보도가 인상적이다. 공중에 거미줄처럼 얽힌 전선. 보기에도 좋지 않지만,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전도 위험까지 우려되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공중에 거미줄처럼 얽힌 전선을 지하에 묻거나 설치하고, 전봇대를 없애는 ‘지중화 사업’을 올해 40곳에서 시행합니다. 작년 12곳보다 4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인데요. 특히 올해 서울 전역의 지중화율 지역 편차를 고려하여 동북·서남권 위주로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총 29.32km 구간 시행...지중화율 60.03%로 높인다 서울시는 강북구 도봉로, 종로구 지봉로 등 올해 40곳, 총 29.32km 구간에서 지중화 사업을 실시한다. 작년 12곳(7.87km) 보다 4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다. 대표적으로 종로구 지봉로 0.79㎞는 숭인·창신 주거환경개선지구와 인접한 간선도로변을 우선 정비하고, 강북구 도봉로 1.37㎞는 강북의 대표거리로 기존 완료지역인 수유역 일대와 연계해 지중화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지중화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은 서울시:자치구:한국전력공사가 25:25:50 비율로 각각 분담한다.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가곡초등학교 주변인 공항대로36길 주변 0.4㎞를 정비해 안전한 통학로 제공 및 마곡지구 주변 도시미관을 향상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봉구 도봉로 지중화 정비 전(좌)과 정비 후(우) 은평구 응암오거리 주변 지중화 정비 전(좌)과 정비 후(우) 대상지의 70%가 지중화율 낮은 동북‧서남권 특히 서울시는 지역 간 지중화율 편차 완화에 역점을 두고 대상지를 선정했다. 전체 40곳 중 지중화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동북권(20곳)과 서남권(8곳)이 28곳으로 전체의 70%다. 정비규모도 총 29.32km 중 동북권(13.66km), 서남권(6.73km)이 약 69%를 차지한다. 지중화 사업은 대부분 신규 개발지에서 이뤄져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이뤄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2월 1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4일 오전 9시 현재, 추가 확진환자는 없이 28명 확진, 6,134명 검사결과 음성, 69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14. 0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 검사현황 격리중 격리해제 소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14.(금)09시 기준 6,854 28 6,826 692 6,134 21 7 2.13.(목)09시 기준 5,797 28 5,769 670 5,099 21 7 전일대비증감 +1,057 0 +1,057 +22 +1,035 0 0 ■ 확진 환자 현황(2.14. 09시 현재) 연번 성별 출생연도 국적 우한방문 입국일자 확진일자 입원기관 접촉자수(1,785명) 격리조치 중(562명) 1 여 ’84 중국 O 1.19 1.20 격리 해제 45 0 2 남 ’64 한국 O 1.22 1.24 격리 해제 75 0 3 남 ’66 한국 O 1.20 1.26 격리 해제 16 1 4 남 ’64 한국 O 1.20 1.27 격리 해제 95 0 5 남 ’87 한국 O 1.24 1.30 서울의료원 31 3 6 남 ’64 한국 X - 1.30 서울대병원 17 4 7 남 ’91 한국 O 1.23 1.30 서울의료원 9 2 8 여 ’57 한국 O 1.23 1.31 격리 해제 113 19 9 여 ’92 한국 X - 1.31 서울의료원 2 2 10 여 ’66 한국 X - 1.31 서울대병원 43 42 11 남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2월 1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3일 오전 9시 현재, 추가 확진환자는 없이 28명 확진, 5,099명 검사결과 음성, 67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13. 0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 검사현황 격리중 격리해제 소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13.(목)09시 기준 5,797 28 5,769 670 5,099 21 7 2.12.(수)09시 기준 5,074 28 5,046 992 4,054 24 4 전일대비증감 +723 0 +723 -322 +1,045 -3 +3 ■ 확진 환자 현황(2.13. 09시 현재) 연번 성별 출생연도 국적 우한방문 입국일자 확진일자 입원기관 접촉자수(1,784명) 격리조치 중(593명) 1 여 ’84 중국 O 1.19 1.20 격리 해제 45 0 2 남 ’64 한국 O 1.22 1.24 격리 해제 75 0 3 남 ’66 한국 O 1.20 1.26 격리 해제 16 1 4 남 ’64 한국 O 1.20 1.27 격리 해제 95 0 5 남 ’87 한국 O 1.24 1.30 서울의료원 31 14 6 남 ’64 한국 X - 1.30 서울대병원 17 4 7 남 ’91 한국 O 1.23 1.30 서울의료원 9 2 8 여 ’57 한국 O 1.23 1.31 격리 해제 113 21 9 여 ’92 한국 X - 1.31 서울의료원 2 2 10 여 ’66 한국 X - 1.31 서울대병원 43 43 11 남 ’...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현준 서울시 홍보대사

유현준 건축가 “알아두면 쓸모있는 서울공간 이야기”

인터뷰를 하고 있는 서울시민기자와 유현준 건축가 "제가 건축가라는 고전적인 직업 정의에 부합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남들이 안 간 길을 가고 싶거든요. 지금 강연도 하고, 글도 쓰고, 방송도 하면서 나를 표현하고 있지만  ‘건축을 이야기한다’는 공통분모는 있어요. 건축을 통해서 나를 표현하고, 사람들과 교감하고, 세상을 보다 좋게 만드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요.” 2월 5일 서울 시민기자들은 건축가 유현준을 만났다. 홍익대학교 교수, 건축사사무소 대표, TV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그는 '나는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학창시절엔 미술로 자신을 표현했고, 대학에서는 건축설계, 지금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 워낙 유명한 분이라 실제 모습은 어떨지 궁금했다. 어떤 질문이라도 진지하게 듣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훌륭한 건축가가 되려면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서, 여행 등 다양한 활동 중에 어떤 활동이 가장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그건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게임을 하거나 혼자 골방에서 만화만 봐도 영감을 얻을 수 있어요. 저는 100명의 건축가가 있다면 100가지 색깔을 가진 서로 다른 건축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려면 각자 영감을 받는 자기만의 방법이 있어야 하죠. 훌륭한 건축가가 되기 위해 딱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게 아니에요. 자기만의 길을 찾는 게 중요하고, 그건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되는 거예요.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유현준건축사사무소 전경 ©박서희 처음 건축가 일을 시작할 때 임금이 적다고 알고 있습니다. 진로를 정할 때 금전적인 고민은 안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선배가 ‘부모님이 부자가 아니면 건축하지 마’라고 했어요. 그때는 그 이야기가 뭔지 몰랐어요. 건축가가 얼마나 배고픈 직업인지 몰랐던 거죠. 언제 처음 깨달았느냐면...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지도 서비스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가장 확실한 정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세상이 잠시 멈춰 선 듯한 요즘이다. 사람들로 북적여야 할 주말에는 시내 곳곳 거리가 한산했다. 지하철이며 버스 내부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했고, 각 기관이나 대형 상점, 지하철 곳곳에 손 소독제가 비치됐다. 영화 ‘컨테이젼’도 그랬다. 느닷없이 지구 곳곳에서 사람들이 쓰러졌다. 사람과 사람 간 전염으로 순식간에 사망자 수가 늘었고, 이유를 몰라 공포는 극대화됐다. 거리는 한산했고, 음식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은 몸싸움을 했다. 현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등장하자 사람들은 영화가 현실을 예언했다고 했다. 포털사이트에 '서울시'를 검색하면 등장하는 배너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확진자 수를 알아보기 위해 뉴스부터 확인하게 된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서울시 사이트를 통하면 더욱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늘고 있는 확진자 수는 물론 새로 보도된 확진자의 전염 과정과 동선까지 보여준다.  포털사이트에 ‘서울시’를 검색하면 나오는 파란색 배너를 클릭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질병관리본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상황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전체 확진자 수와 더불어 서울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 치료병원, 그리고 격리 중인 사람의 수와 감시 중인 사람의 수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코로나19 현황 및 보고 사이트( http://www.seoul.go.kr/coronaV/coronaStatus.d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관련 상황판,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항인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감염경로와 함께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9일 그 기능을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어떤 버스를 탔고 어느 위치의 계산대를 사용했는지 등 세세한 동선을 조사해 공개한다는 얘기다. 조사 과정에서 초기 발표와 내용이 달라지면 이를 수정 발표하는 ‘크로스체크’도 한...
서울의 지하철은 안전하고 편리하다.

아이들 취향저격 ‘지하철 운전’…안전체험 3가지

디지털시민안전체험관에서는 운전대를 잡고 지하철 시운전(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박세호 서울시 지하철 9개 노선은 거미줄처럼 촘촘히 서울시 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다. 어느 한 구간에서 한두 시간만 연착이 되어도, 금방 신문 방송에 보도될 정도로 시민 생활에 절대적인 도움을 준다. 지하철로 인해 대규모의 인구 이동이 한순간도 쉬지 않고 시내 전역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정말 엄청난 일이다. 생활과 밀접한 지하철인 만큼 지하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 사전에 충분한 교육과 대비도 필요하다. 그래서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지하철 운행의 신뢰성과 더불어 승객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집에서 지하철 안전 동영상을 시청하며 안전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1.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 안전 동영상'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는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알리는 동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가 등장해 아이들도 쉽고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뽀로로와 그의 동료들을 주인공으로 하면서 철도사고 예방과 사고 시 행동요령을 알려준다.  그리고 안전체험 홍보관과 스마트 스테이션 소개 영상과 안전한 지하철,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체험, ‘지하철 안전하게 타고 내리고’ 영상도 있다. 안전 동영상들을 살펴 보니 어떤 내용들은 전철 내 모니터에서 이미 본 것들도 있었다. 2. 5호선~8호선 '역 안전 체험' 동영상만으로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 안전 체험'을 추천한다. 5호선에서 8호선 내에 있는 역 중에서 '역 안전 체험'을 해보는 것이다. 이는 전화로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역 안전 체험' 대상은 어린이와 어르신 그리고 장애인분들이다. 어린이는 1시간 동안 역사를 둘러보고 지하철 탑승까지 이루어진다.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은 약 30분간 역사에서만 활동이 이뤄진다. 역사 내 시설이 갖춰진 곳에서 사고 사례의 동영상을 보며, 에스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국내발생현황

[2월 1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2일 오전 9시 현재, 추가 확진환자는 없이 28명 확진, 4,054명 검사결과 음성, 99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12일 0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 검사현황 격리중 격리해제 소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12.(수)09시 기준 5,074 28 5,046 992 4,054 24 4 2.11.(화)09시 기준 3,629 28 3,601 865 2,736 24 3 전일대비증감 +1,445 1 +1,445 +127 +1,318 0 0 * 상기 통계는 9시 기준 통계로, 금일 추가 격리해제되는 환자는 추후 반영될 예정 ■ 확진 환자 현황(2.12. 09시 현재) 연번 성별 출생연도 국적 우한방문 입국일자 확진일자 입원기관 접촉자수(1,782명) 격리조치 중(624명) 1 여 ’84 중국 O 1.19 1.20 격리 해제 45 0 2 남 ’64 한국 O 1.22 1.24 격리 해제 75 0 3 남 ’66 한국 O 1.20 1.26 명지병원 16 1 4 남 ’64 한국 O 1.20 1.27 격리 해제 95 0 5 남 ’87 한국 O 1.24 1.30 서울의료원 31 20 6 남 ’64 한국 X - 1.30 서울대병원 17 6 7 남 ’91 한국 O 1.23 1.30 서울의료원 9 0 8 여 ’57 한국 O 1.23 1.31 원광대병원 113 31 9 여 ’92 한국 X - 1.31 서울의료원 2 2 10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