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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올여름 하하호호(夏夏好好) 지낼 수 있는 방법

#1 서울로 7017 여름축제 ‘2018 서울로 떠나는 쉼표’ 6월 26일 개최 ‘서울로 퍼레이트드 여름밤 댄스 대행진’ 6월 30일 개최 #2 한강공원 6월 문화행사 매주 금·토 저녁 7시 여의도 물빛무대 누워서 보는 콘서트 ‘눕콘’ 밤도깨비야시장 광진교8번가 콘서트와 전시 #3 여름철 거리노숙인 특별보호 대책 서울시는 노숙인과 쪽방주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2018 여름철 특별보호대책 가동 서울역, 시청, 을지로역, 남대문 등 무더위 쉼터 운영 백설기 영상 보시면서 올여름도 건강하고 즐겁게 맞이하세요! ...
서남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 화곡쉼터(강서구 소재)

[기획] 꼭 필요했어요! 일하는 당신을 위한 쉼터 14곳

서남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 화곡쉼터(강서구 소재) 서울시는 쉴만한 공간이 마땅치 않은 노동자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퀵서비스 기사,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추운 겨울 새벽부터 야외에서 대기하는 일용직노동자들을 위한 쉼터 등이다. 최근에는 미디어 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미디어 기업이 밀집한 상암동 DMC에 개소하기도 했다. 이 같은 쉼터들은 휴식 공간이라는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교육 및 상담, 자조모임 지원 등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어 작은 지원센터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고된 일과에 지친 이들을 위한 작지만 소중한 공간, 쉼터의 다양한 운영 현황을 소개한다. ① 어르신돌봄종사자 쉼터 (2개소) 201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돌봄종사자지원센터를 열어 요양요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을 선도한 서울시가 지난 4월 어르신돌봄종사자 쉼터 두 곳을 열었다. 서울 지역의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라면 누구나 해당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어르신돌봄종사자 지원센터’는 업무 특성 상 이동이 많고 서울 전역을 생활권으로 하는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에게 휴식 공간 및 이용편의를 제공하는 장소로, 좋은돌봄 실천 환경 조성의 일환이다. 지원센터는 휴식만이 아니라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요원에게 직무, 인문학 등 교육 및 건강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소모임사업, 상담지원, 좋은돌봄 사업 등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는 등 지원 접근성을 높였다. 이후 서울시는 2019년까지 4개 권역별 2곳씩 총 8곳의 어르신돌봄종사자 쉼터 설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화곡쉼터 교육실(좌), 인사동쉼터 프로그램실(우) ■ 서남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 화곡쉼터 (강서구 소재)○ 이용시간 : 평일(월~금) 오후 2시~9시 ○ 오시는 길 : 화곡역 8번출구 (강서로 183, 4층) ○ 문의 : 02-2606-1303 ■ 서울시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 인사동...
청소년 대상 서울시 주말활동 프로그램 ‘놀터버스’

토요일엔 놀토버스 타고 체험여행 떠나요!

청소년 대상 서울시 주말활동 프로그램 ‘놀터버스’ 놀터버스란? ‘놀토버스’는 서울시가 청소년들이 버스를 타고 시내 곳곳에 있는 청소년시설과 문화·예술·유적지에 들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버스마다 전문 놀토 코디네이터도 탑승해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준다. 참가비, 입장료, 식비 전액 무료다. 스쿨버스를 타고 이동형 주말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놀토버스’가 오는 1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버스는 5개 권역 당 한 대씩 운영되며, 1권역(강서, 마포, 목동, 망원, 서대문), 2권역(강북, 노원, 성북), 3권역(광진, 망우, 중랑), 4권역(강동, 마천, 서초), 5권역(구로, 금천, 문래)로 나눠 운영 중이다. 참가 대상 및 신청 방법은? 참가 대상은 인솔자를 포함한 서울시 거주 초·중·고 청소년 단체(20~25명)이다. 참가 희망일 3주 전까지 놀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세 프로그램은? 올해는 청소년시설 32곳과 문화·예술·유적지 10곳으로 방문 대상 시설이 더 늘었다. 버스를 타고 이들 시설에 방문해 체험하고, 체험을 마치면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1일 약 7시간 운행된다. 전문 놀토 코디네이터가 동행해 프로그램을 안내해 준다 32개 청소년시설에선 IT과학, 진로직업, 스포츠, 생태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시설에서 운영하는 진로 관련 프로그램으로는 ▴중랑청소년수련관 ‘뚝딱이 창의공작 목공체험’ ▴은평청소년수련관 ‘직행-직업의 행복’의 파티쉐 및 애니메이터 체험 ▴동대문청소년수련관 ‘창의디자인스쿨’ 가죽 디자인 체험 ▴마포청소년수련관 ‘나만의 무대를 세워봐_뉴스편’ 방송 체험 ▴망우청소년수련관 ‘토요일은 나도 파스타!’ 파티쉐 체험 ▴서초유스센터 ‘요리사를 부탁해’ 요리사 체험 등이 있다. 문화예술 분야를 즐기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청소년드림센터 ‘천연공예’ ▴역삼청소년수련관 ‘전통탈춤’ ▴서울청소년수...
대전·충청 지역 무속 유물, 신령을 상징하는 그림 ‘설경’을 많이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도심 속 ‘샤머니즘 박물관’을 아시나요?

대전·충청 지역 무속 유물, 신령을 상징하는 그림 ‘설경’을 많이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층 아파트 사이에 둘러싸여 있는 고즈넉한 한옥. 이곳은 세종대왕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을 주신으로 모신 신당(神堂)이다. 성품이 강직하고 충성심이 강했던 금성대군은 단종의 복위를 시도하다가 세조에게 처형당했다. 이후 전국의 무속신앙은 강직한 성품의 그를 신격화 했는데 특히 서울과 경기 지역의 많은 무당들이 영엄한 신으로 모셨고, 서울에만 세 곳의 ‘금성당(錦城堂)’이 생겼다. 아파트에서 둘러싸인 진광동의 금성당 1970년대 도시 개발로 두 곳의 금성당(망원동, 월계동)은 사라지고 은평구 진관동의 금성당만이 남게 됐다. 이곳 역시 2008년 뉴타운 공사로 사라질 뻔 했지만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존 결정이 내려졌고, 2016년에는 ‘샤머니즘 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샤머니즘 박물관은 민속학자 양종승 박사가 평생 수집한 샤먼 유물 약 2만여 점을 전시한 사립 박물관이다.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을 지내기도 한 양종승 박사는 무속 연구에 평생을 바쳐온 몇 안 되는 학자다. 2013년 5월 정릉에서 문을 연 샤머니즘 박물관은 2016년 이곳으로 옮겨왔다. 전시실에는 문서, 부적, 악기, 방울류 등 무속 현장에서 사용한 신물뿐 아니라 히말라야, 몽골, 중국의 샤먼 유물도 전시되어 있다. 민족 신앙 관련 장서를 비롯한 전국의 무속 현장에서 채집된 영상과 음향 자료 등도 소장하고 있다. 서울 지역의 무속 유물을 볼 수 있는 전시실. 눈길을 끄는 건 지역마다 다른 무속 신앙 유물들이다. 제주 무속 유물 중에는 유독 현무암을 사용한 것들이 많다. 대전, 충청 무속에서는 굿에 ‘설경’을 많이 사용했는데 ‘설경’은 신령 얼굴이나 몸체를 상징하는 추상적 의미를 한지 같은 종이에 그려놓은 걸 말한다. 서울 무속은 다른 지방과는 차이가 있다. 신당 정면 벽에 여러 개의 무신도를 내걸고 신단에 자손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명다래를 올린 뒤 향과 초를 피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구글

한국인 1호 구글러와 함께하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서울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내외 전문가 3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미래를 잇다. 청소년을 잇다’라는 주제로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다. 강연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광렬 정책기술연구소장,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윤종영 교수, 구글 본사 이준영 엔지니어(Software Engineering Director) 등 연구소·학교·기업의 분야별 전문가 3인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세 가지 주제를 다룬다. 기조강연은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청소년들의 미래’란 주제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정책연구소 이광렬 소장이 진행한다. 이어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윤종영 교수가 ‘실리콘밸리-혁신과 인내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윤종영 교수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에서의 근무 경험과 실리콘밸리 한국인 개발자 그룹인 ‘Bay Area K-Group’ 대표로써의 활동 등을 바탕으로 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마지막 강연은 ‘미래를 만드는 IT’라는 주제로 미국 구글 본사에서 근무하는 이준영 엔지니어(Software Engineering Director)가 맡는다. 이준영 엔지니어는 구글 본사에 한국인으로는 처음 입사한 한국인 1호 구글러로, 세계 IT 기술을 이끌고 있는 구글 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 강연자들은 청소년 시기에 겪었던 방황과 고민, 그 시기를 겪고 난 뒤의 깨달음을 청소년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 실리콘밸리, 기술, IT 등의 분야와 관련된 진로 고민을 나누는 ‘패널 Q&A’ 시간도 마련된다. ‘미래를 잇다. 청소년을 잇다’ 토크콘서트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20일까지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도 서울시는 청소년들...
2018 서울시 앱공모전

서울 앱 만들고 ‘상금 500만 원’에 도전!

2018 서울시 앱공모전 서울시는 시민 주도의 공공 앱 제작을 통해 시정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중심의 디지털 서울을 구현하고자 9월 30일까지 서울시 앱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 희망자는 6월부터 9월까지 공익성을 담은 작품이나 서울시 제공 API를 활용한 작품을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앱)으로 개발하여 서울시 모바일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앱 개발 편의성 증진을 위해 공공앱의 주요 기능을 API로 모듈화하여 제공하고 있다. 주요기능은 교통정보, 대기정보, 둘레길정보, 문화정보, 공유서비스(따릉이, 나눔카)정보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8월에 전문가 멘토링 및 오픈소스 교육을 실시하며, 장비 대여 등 참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평가단을 7월~10월까지 모집, 본선 진출작에 대한 온라인 투표 등 시민이 본선심사에 직접 참여토록 함으로써 심사의 객관성 및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공모전 출품작은 1차 적격심사, 2차 예선심사, 3차 본선심사로 진행되며, 외부 모바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른 공정한 심사를 통해 으뜸상(1), 열정상(2), 발전상(3), 장려상(8) 등 총 14개 우수작을 선정하여 2018년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상장 및 부상으로 으뜸상 500만 원, 열정상 각 300만 원, 발전상 각 100만 원, 장려상 각 50만 원을 지급한다. 공모전에 당선된 앱과 소스코드 등은 서울시 모바일 플랫폼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시민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 앱 공모전에서는 밤도깨비 야시장의 대기시간 절약을 위한 번호표 발급 앱인 ‘도깨비 夜’가 으뜸상을 차지했다. 모바일 플랫폼 홈페이지에서는 2015~2017년도 앱 공모전 수상작들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2018년 서울시 앱 공모전 개요○ 공모대상 : 스마트폰용...
혁신적인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하는 모두의 학교 1층 로비

시민 중심 평생학습 실험실 ‘모두의 학교’에 가다!

혁신적인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하는 모두의 학교 1층 로비 ‘누구나 학생이 되고 선생님이 된다’ ‘모두의 학교’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지원하는 모두의 학교는 시민 중심 평생학습 실험실이다. 모두의 학교에서의 학습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은 세대·성별·지역 등을 뛰어넘어 모든 시민의 자발적 참여에 달려있다. 모두의 학교는 2016년 초까지 45년간 중학교(대림여중·한울중)로 사용되던 공간에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2017년 10월 ‘서울은 학교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관한 곳이다. 관악구·구로구·금천구·동작구·영등포구 등 서울 서남권을 아우르는 독산3동에 자리해 있다. 시민을 위한 공간을 고민하던 서울시가 혁신적인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하는 모두의 학교를 추진하기로 결정한 것은 2014년이었다. 모두의 학교는 다른 공공시설 조성사업과 달리 리모델링이 추진되는 과정부터 시민이 참여했다. 공사가 완료되고 공간이 오픈되는 개관식에도 시민이 주인공이 됐고, 모두의 학교 내부 곳곳 인테리어도 지역 학생들의 손길이 닿아 있다. ‘시민이 만드는 진짜학교 플랫폼’이라는 정체성답게 모두의 학교는 다른 평생교육시설과 달리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쉽게 말해 누구나 원하는 수업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유 서재(좌) 안내, 서재 옆 시민 휴게 공간 (우) 현재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은 ‘시민학교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다. ‘시민학교 스타트업’이란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학교를 뜻하는 ‘시민학교’와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신생 기업을 지칭하는 ‘스타트업’의 합성어다. 시민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순수한 배움을 목표로 하는 시민 또는 단체,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 지식과 창조적 재생산 역량을 보유한 시민 또는 단체, 3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가능하다.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면 보조금 및 기타 ...
종로거리에 세워진 전봉준 장군의 동상

종로거리에서 만난 전봉준 녹두장군

종로거리에 세워진 전봉준 장군의 동상 “어허~ 전봉준 녹두장군이 서울에 입성했네 그려” “그러게 말이야, 언제 이곳에 녹두장군 동상이 세워졌지?” 종로1가 사거리, 지하철 종각역 5번 출구와 6번 출구 사이 영풍문고 앞에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지난 4월 24일 동상 제막식이 있었다. 전봉준은 조선 말기 일본을 비롯한 외세 침략이 한창일 때, 관료사회가 부패하여 사회정의가 실종되고 하층민과 농민들은 극심한 수탈과 빈곤에 시달리던 시기, 농민군을 이끌고 혁명에 나선 사람이다. 혁명의 발단은 전라도 고부군수 조병갑의 학정과 탐욕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조병갑은 농사용 민보를 축조한다는 명분으로 농민들을 강제 동원하고, 부당한 수세를 징수하여 가로챘을 뿐 아니라, 자기 아버지를 위한 비각을 건립하려고 농민들로부터 많은 돈을 수탈하는 등 착취와 악행을 저질렀다. 1893년 11월부터 전봉준이 주동한 농민들은 뜻을 모아 사발통문을 돌리며 봉기를 준비했다. 1894년 1월 11일 울분을 품고 일어난 농민들은 전봉준의 지휘로 고부관아를 습격하였다. 이때 군수는 도망쳤지만 착취에 앞장섰던 아전들을 징벌했다. 전봉준은 관아에 있는 곡식을 풀어 농민들에게 분배하였다. 그러나 조정에서 조병갑을 처벌한 뒤 장흥 부사 이용태를 파견했는데 그는 혁명에 참여한 농민과 가족들을 색출하여 학살하였다. 그해 3월 전봉준은 전라도 무장으로 피신하여 김개남 등과 함께 8,000여 명의 농민군을 모아 본격적인 동학농민혁명으로 발전하게 된다. 지배층의 착취와 주변 외세에 굴복한 무능한 정부, 일본의 경제적 침탈로 인한 농촌경제의 파탄 상황에서 동학의 인간평등, 사회개혁 사상이 바탕이 되어 혁명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황토현 전투의 승리로 승기를 잡은 농민혁명군은 한 때 전주 감영을 점령하는 등 기세를 올렸다. 정치 사회적으로는 부패하고 무능한 착취세력이었던 정부와 지배층에 대한 반봉건 사회운동이었고, 무능한 정부를 압박하며 경제침탈을 가하던 외세, 특히 일제에 ...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알아두면 쓸데없이 신기한 지방선거 이야기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함께서울 착한경제 (101) 6.13 지방선거가 궁금해 6.1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치러져야 할 선거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 등 초대형 이슈에 밀린 탓이다. 더군다나 정책 공약 대결보다는 사생활 폭로, 인신공격, 헐뜯기, 억지와 막말 등이 지나쳐, 그나마 관심을 보이는 유권자마저 외면하게 될까 우려스럽다.​하지만 외유성 해외 연수에, 갑질, 막말과 허위비방, 횡령에 구속까지, 국민적 분노를 자아냈던 단체장과 의원들의 행태를 떠올리면, 소중한 한 표 제대로 행사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알아두면 쓸데없이 신기한 선거’ 이야기를 통해 한 표의 소중함을 느껴보자. 아울러 소중한 투표권을 제대로 행사하는 방법도 알아보자. ① 9,363명 중 4,028명, 42,90만7,715명의 선택은? 19세 이상인 대한민국 국민(1999년 6월 14일 이전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할 권리가 있다. 이번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는 총 42,90만7,715명이 투표권을 행사한다. 앞으로 4년 동안 지방자치단체를 이끌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지역구 광역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기초위원, 교육감을 선출(제주도는 교육의원도 선출)한다. 서울의 경우, 서울시장, 구청장, 시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구의원, 비례대표 구의원, 교육감을 뽑는다. 총 7장의 투표용지에 투표하게 된다. 단,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함께 치르는 지역구는 투표용지가 총 8장이 된다. 서울의 경우, 노원구와 송파구에서 국회의원도 함께 선출한다.​전국적으로 시·도지사 17명, 교육감 17명과 교육의원 5명,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24명, 기초의원 2,927명, 총 4,016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다. 이번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후보는 총 9,353명. 그...
한양도성과 서울 전경

교사 대상 한양도성 직무연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한양도성과 서울 전경 서울시가 서울시내 초·중·고등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사직무연수 프로그램 ‘600년 서울을 품은 한양도성’을 운영하고 7일부터 22일까지 80명을 모집한다. 한양도성의 세계유산적 가치공유 및 문화유산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600년 서울을 품은 한양도성’ 교수직무연수 프로그램은 전문가 강연(7회), 도성 현장답사(2회)로 구성돼 있다.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운영되는 A반 40명과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되는 B반 40명으로 나눠 총 8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연수장소는 동대문역 인근 한양도성연구소 학습실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하고 연수시간은 총 30시간이다. 명지대학교 홍순민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지도로 보는 서울(문상명 박사, 성신여대) ▴옛 그림 속 한양(이태호 교수, 명지대) ▴서울의 도시계획과 경관의 변화(안창모 교수, 경기대) 등 해당 분야별 최고의 강사진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연번 주제 강연자 1 한양도성의 역사 홍순민 교수(명지대) 2 한양도성의 발견 최형수 소장(한양도성연구소) 3 지도로 보는 서울 문상명 박사(성신여대) 4 한양도성과 시장 전우용 박사(서울시 문화재위원) 5 옛 그림 속 한양 이태호 교수(명지대) 6 한양도성의 세계유산적 가치 김영수 박사(시립대 서울학연구소) 7 서울의 도시계획과 경관의 변화 안창모 교수(경기대) 연수를 희망하는 교사는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한양도성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이메일(yeju2008@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한양도성 교사직무연수 운영팀02-447-7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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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6.13 지방선거, 1인 7표제 이렇게 하세요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내 투표, 실천하는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선거일 : 6월 13일(수) 오전 6시~오후 6시 # 투표순서는? ① 신분증 제시 및 본인 확인 ② 선거인명부에 서명하거나 날인 ③ 1차 교부, 투표용지 3장 받음 *국회의원 보궐선거지역 4장 받음 ④ 기표 후 투표함에 넣음 ⑤ 2차 교부, 투표용지 4장 받음 ⑥ 기표 후 투표함에 넣음 # 신분증은 챙기셨나요? 투표하러 가실 때는 반드시 신분증을 가지고 가세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자격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를 준비해주세요! # 한 명의 후보자에게 투표하세요! 무효처리 되는 사례 - 기표를 하지 않고 문자 등을 표시한 것 - 비치된 기표용구가 아닌 것으로 표시한 것 - 성명을 적거나 도장 또는 손도장을 찍은 것 - 둘 이상의 후보자란에 기표를 한 것 등 투표용지에는 기표소에 비치된 용구로 각각 한 명의 후보자에게 기표하세요~ # 당산의 소중한 한 표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 6월 13일 수요일 ...
모두의 학교 도서관. 이곳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시민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 중이다.

시민이 만들고 채워 갈 모두의 학교

모두의 학교 도서관. 이곳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시민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 중이다. 누구나 학생이 되고, 누구나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곳.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모두의 학교’!여가를 이용해 뭔가 배우고 싶은데 어딜 가나 비슷비슷한 강좌만 있고 딱 나에게 필요한 것은 찾을 수가 없다. 나름대로 한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갖고 있어 사람들과 나누고픈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혼자가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뭔가를 배우고 싶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모두의 학교’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1층 로비, 프로그램이 없을 때에는 모든 공간이 오픈돼 있어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2017년 10월 28일 금천구 독산동에 평생학습센터 ‘모두의 학교’가 개교를 하였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평생학습센터가 아닌, 완전히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종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기획,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운영만이 아니라 건물 자체의 설계부터 시민이 참여해 만든 진짜 시민 학교이다. 건물의 곳곳에는 참여한 시민들의 손길을 느낄 수가 있다. 학교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발을 딛게 되는 1층 로비에서 시선을 살짝 올려다보면 사다리와 집 모양의 무늬를 찾을 수 있다. ‘공간탐험대’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그대로 재현된 모습이다. 공간탐험대 아이들의 기록이 남겨진 계단 4층 건물인 ‘모두의 학교’는 한층 한층 계단을 밟고 올라갈 때마다 공간탐험대 아이들과 함께한 흔적들을 만나게 된다. 아이들이 작업한 결과물을 현수막과 사진으로 꾸며놓았다. 아이들의 말이 적힌 계단을 밟고 2층으로 올라서면 실내 정원이 마음을 한결 차분하게 해준다. 바로 앞에는 차분해진 마음에 양식을 쌓을 수 있는 도서관 공간이 있다. 아직은 오픈 전이지만, 이 공간 역시 시민들의 의견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민 의견을 반영해 만든 독특한 구조의 복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