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의 서밋 출석

[CAC 2020] 서울이 보여준 ‘스마트도시’의 힘

서울시가 6월 1일부터 5일간 개최한 ‘CAC 글로벌 서밋 2020’이 막을 내렸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세계 각국 도시들의 협력과 연대를 제언하는 장이었다. 마지막 날인 지난 5일, ‘스마트도시’ 세션이 열렸다. K-방역, 그 중에서도 'ICT 인프라’는 세계의 이목을 끄는 분야다. 서울에서도 감염경로 파악 등 코로나19 대응에 ICT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다른 도시들에서는 어땠을까? 이날 스마트도시 세션을 통해 싱가포르, 타이페이, 로마의 대응 사례를 알 수 있었다. 오전 7시 45분,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자 이른 시각임에도 벌써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었다. 채팅창에 접속해 아침 인사를 주고받는 시민들도 있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 되었다. ⓒ박혜진 이날 세션은 서울의 사례 발표로 문을 열었다. 이원목 서울특별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그간 정부를 비롯해 서울시가 추진해온 방역 노력들을 소개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정신없이 지나온 몇 달간을 돌아보는 느낌이 들었다. 콜센터 집단 감염, 마스크 대란 등 아찔했던 위기도 있었지만 하나씩 극복해 온 면면을 떠올리니 감회가 새로웠다. 발표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사실도 있다. 일반 환자와 의심 환자의 동선을 철저히 분리하는 ‘선별진료소’는 지난 메르스 사태 때 서울시가 최초로 제안해, 전국으로 확산된 아이디어였다는 것이다. 이어 나온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진료소는 전세계가 주목한 방역 모델이다.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시는 5년 전 메르스 사태를 통해 ‘과잉대응이 늑장대응보다는 낫다’라는 교훈을 얻었다”며 “시는 2월 초부터 매일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공개해 시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국장)은 서울의 코로나19 대응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 서울시 유튜브) 서울시가 코로나19 대응의 원칙으로 삼은 것이 ‘투명·신속’, ‘시민과 함께 하는 대응’, ...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울시 공모전 5가지 추천

“야, 너두 할 수 있어!” 서울시 공모전 추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울시 공모전 5가지 추천 코로나19로 집콕 시간이 길어진 요즘, 참신한 아이디어 하나로 도전할 수 있는 서울시 공모전에 참여해보면 어떨까요. 아리수를 알리는 영상·디자인 콘텐츠 공모전부터, 어린이 동시 짓기 백일장, 슬기로운 공원생활 아이디어 공모전까지! 다양한 시민공모전이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통통 튀는 여러분의 개성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 지금 도전해보세요! 서울시 공모전 모아보기☞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아리수,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아리수 홍보 영상·디자인 공모전(~6.30) ‘맛있게 먹을 수(水) 있어!’ 아리수 홍보 영상‧디자인 공모전 | 6.1-6.30 이메일 접수 서울시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돗물의 음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영상‧디자인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여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최대 4인)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는 영상과 디자인 총 2개 부문으로 구분하여 접수하며, 1인(팀)은 영상과 디자인 부문 중 1개 부문만 응모할 수 있다. 단, 부문 내 참가 작품 수는 제한이 없다. ‘영상’ 부문은 광고‧다큐‧애니메이션‧뮤직비디오 등 장르 제한이 없고 1분 이상 최대 3분 이내로 제작해 동영상 파일(MP4, AVI)로 제출하면 된다. ‘디자인’ 부문은 웹포스터, 카드뉴스, 웹툰 등이 가능하며 이미지 파일(JPG, PNG, GIF 등)로 제출해야 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6월 30일 19시까지 공모전 운영 사무국에 이메일(i-arisu-u@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되는 16인(팀)에게는 시상금 총 1,000만원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 문의 : 아리수 공모전 운영사무국 02-550-2581 ,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7.12) ‘서울의 굿즈를 만들어주세요’ 서울 관광기념품...
김순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사업자등록 업종 추가가 필요한 이유와 절차

김순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김순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30) 사업자등록 업종 추가하는 방법 사업을 하다 보면 한 가지 종류의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 가장 쉬운 예로 프랜차이즈 커피숍에 가보면 음식점을 하며 커피를 만들어서 판매할 뿐만 아니라 커피와 관련된 머그잔이나 텀블러 등의 잡화를 판매하는 소매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경우 일반적으로 사업자등록증 상에 음식점업과 소매업으로 업종이 표기되어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업종을 취급할 경우 사업자등록증 상에 각각의 업종을 표기하게 되어 있다. 기존의 업종과 다른 새로운 업종을 추가로 운영하게 되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사업자등록증 상에 추가하고자 하는 업종을 등록해야 하는데 이것이 필요한 이유와 절차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사업자등록증을 신청할 때 하고자 하는 사업의 업태와 종목을 제출하면 업종코드번호가 부여된다. 국세청에서는 사업자가 신고한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법인세 등의 신고서를 수집하여 신고의 성실성 등을 판단하게 되는데, 이 때 그 기준이 되는 한 가지가 업종코드번호이다. 또한 개인사업자가 추계신고 할 경우 업종코드에 따라 단순경비율과 기준경비율을 적용하여 신고하기 때문에 자신이 실제로 하고 있는 사업의 업종별로 적정하게 과세될 수 있도록 사업자등록증과 신고서에 업종을 추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운영하고 있는 업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자등록증 상에 업종을 추가를 하지 않았을 경우 사업자가 신고하지 않은 업종과 관련하여 세금계산서를 교부 받았다면 자료상혐의자로 분류되어 해당 건을 과세당국에 소명해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법인의 경우 해당 업종의 매입비용을 업무무관비용으로 인식해 상여처분을 받을 수 있고, 개인의 경우엔 가사 관련 비용으로 보아 필요경비에서 제외될 수 있다. 물론 실질적으로 사업과 관련된 비용이므로 입증 과정을 통해 인정받을 수도 있...
CAC 글로벌 서밋 2020 4일차 문화 분야의 오프닝

[CAC 2020] 온라인 공연, 전시…그 다음은?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에서는 2,500여 건의 현장 예술 행사가 취소, 연기되었다. 취소된 공연의 규모는 600여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아마 코로나19로 인해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분야가 문화예술계이지 않을까 싶다. 이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일이 부족하고, 수익이 없어서 고통받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나온 것이 비대면 공연, 즉 온라인 공연이다. 필자는 원래 공연, 전시 등을 좋아해서 코로나19 발생 전에도 많은 공연이나 전시회를 찾아다녔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온라인 공연, 온라인 전시를 많이 이용해 봤다. 실제로 가서 보는 것과 온라인으로 감상하는 것에는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 4일차 문화 분야의 오프닝 이번 회의는 총 세 가지 파트로 진행되었다. 문화예술계 비대면 공연 및 전시의 전망과 과제, 세계 4개의 도시가 발표하는 각국의 문화예술계 비대면 공연 사례, 코로나19가 문화예술계에 미친 영향과 비대면 공연 및 전시의 전망에 대한 패널들의 토론이다. 백선혜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장의 발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문화, 예술의 현황과 비대면 공연 예술의 확산 백선혜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장은 현장성과 대면 접촉이 중요한 공연과 전시, 축제 등은 현재 일시정지 상태에 가깝다고 운을 뗐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 세계 128개국에서 문화시설을 폐쇄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3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면서 각종 공연, 전시, 축제 등이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되었다. 5월에 생활 방역 체제로 전화되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커짐에 따라 6월 중순까지 많은 문화시설들이 재휴관을 결정한 상태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계의 위축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계 위축은 단지 예술 영역에 한정된 것이...
박원순 서울시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라고 발언하고 있다

[CAC 2020]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역사의 시작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CAC 2020은 집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의 온라인 국제회의 CAC 2020(Cities Against COVID-19)이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개최되었다. CAC 2020 마지막 날인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글로벌 서밋의 종합대담이 이루어졌다. 6월 5일 진행된 은 유튜브로 생중계되었다 좌장으로 김지윤 정치학 박사가 맡았고, 패널로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창현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고재열 시사IN 미디어랩/여행감독, 정은영 강일마을넷-마을교육공동체 대표, 심수창 MBC야구해설위원, 김준수 뮤지컬 배우, 김성희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소장, 임승빈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류밀희 TBS 보도본부 기자가 참여했다. CAC 글로벌 서밋에 참여하는 패널들 사이에 투명 칸막이가 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은 코로나19 이후에 최초로 이루어진 국제회의였다.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패널 간 투명 칸막이로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었다. 숫자로 보는 CAC 2020에서 156은 국내 전문가들의 수를 말한다. 라파엘 라시드 외신기자가 CAC 2020에 참여하고 있다 외신에서는 CAC 2020에 어떤 평가를 내릴까? 라파엘 라시드 기자는 외신에서 CAC 글로벌 회의가 세계 최초 국제 화상회의이며, 주요 발제들이 제안되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었다고 전해주었다. 국제사회에서 한국, 특히 서울에서 어떠한 봉쇄도 없이 빠른 처리 방식으로 대처한 방식은 전 세계 표준이 되고 있다. 한국의 드라이브스루 테스트, 검역 어플, 공항 입국 절차를  타국가에서 따르고 있는 것이다. 해외에서는 긴급재난문자 시스템과 투명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달하는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유튜브를 통해 방송이 중계되며 실시간 시청자들의 반응을 볼 수 있다 박원순 시장은 42개 도시가 참여하면서,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CAAP를 ...
현재 실시하고 있는 학교 온라인 수업 장면

[CAC 2020] 코로나19 이후의 교육을 모색하다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의 5번째 세션은 교육 분야다. 6월3일(수) 15시30분부터 약 100분 간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이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현장의 실태뿐 아니라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가' 하는 내용까지 파고들었다. 이날 회의에는 실비아 마르터네즈 콜럼비아대학교 Fableam Fellows 주임 고문, 김종욱 서울시교육청 자문관, 정영식 뉴질랜드 컨터베리대학교 객원연구원, 배영직 서울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 장은경 서울가락고등학교 수석교사, 정창권 시스템리더십교육센터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배영직 부장과 장은경 교사가 공동 진행을 맡았고 실비아 마르터네즈 고문과 정영식 연구원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여했다. 3일 CAC 글로벌서밋2020 교육분야 회의가 열렸다. ⓒ서울시 유튜브 먼저 서울교육연구정보원 배영직 부장은 교육청에서 학교에 어떤 지원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상황들을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을 위해 52,000개의 스마트 폰을 구입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보급하고 119 교육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퇴직교원을 활용하여 찾아가는 교육서비스 제공, 서울원격교육 지원을 위한 150명의 현장지원단 운영, 진로사이트 운영 등 원격교육의 안정적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실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래는 예측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꿈꾸고 만들어가야한다"고 주장했다. 배영직 서울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 ⓒ서울시 유튜브 가락고 장은경 수석교사는 "단위학교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교사들이 안팎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현장지원단으로서 교사들 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BS와 같이 균등수준교육을 제공하는 곳도 있지만, 교사들이 학생들을 흥미있게 온라인 수업에 참여시킴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오딧세이 학교를 예로 들었다. 화면 가득히 학생들 모습으로 채워졌는데 그 ...
여러 국가가 함께 하는 스마트도시분야회의

[CAC 2020] 앞으로 마주할 스마트도시, 무엇일까?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수십 년 전부터, 우리는 일상에서 다양한 신기술을 접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신조어가 생길 만큼 코로나19를 기준으로 전 세계의 일상은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의 마지막 날, ICT를 활용한 방역 체계와 앞으로의 대응 전략에 대해 서울, 싱가포르, 타이페이, 로마 등 각 도시가 '스마트 도시분야'라는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 또한 언택트의 원격 화상 회의로 진행되었다. 국내, 해외 총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과 생중계를 지켜보는 전 세계 시민이 함께 했다. ICT를 활용한 서울시의 방역 대책에 대해 발표하는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 서울시가 기획·운영한 ICT 기반의 방역 체계를 설명하기 위해 발표에 나선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한 서울시의 투명성과 신속성, 시민과 함께하는 대응,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의 도입으로 분류를 나누어 발표했다. 서울시에 전염병 확산이 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한 점을 강조하였다. ICT를 활용한 서울시의 방역 대책 관련 자료 이원목 국장은 "기존 방식인 확진자의 진술에 기반한 동선 검사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고자 신용카드 정보와 GPS를 활용하여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접촉자를 찾아내 바이러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였다"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확진자·접촉자의 분류, 정부 제공 API를 활용한 마스크 공급 조절 등 ICT를 기반으로 전염병에 대응하였다"라고 서울시가 사용한 신기술, 활용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시가 계획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6S 추가적으로 이원목 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도시 운영과 공공행정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시민 참여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가 구축한 인프라를 소개하고 앞으로 언택트 산업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빅데이터, AI, AR/VR 등의 6...
서울시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마지막 날인 5일 오전 7시45분 ‘스마트도시 세션’을 열었다.

[CAC 2020 5일차] 서울시 ICT 활용 코로나19 대응사례 공유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서울시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마지막 날인 5일 오전 7시45분 ‘스마트도시 세션’을 열었다. 서울시가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스마트워크, AI,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에 대응한 사례를 세계에 공유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대시민 행정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에 스마트워크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전 직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온라인 원격 근무 인프라를 갖추고, 순환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또 자가격리자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AI가 전화를 걸어 발열, 기침, 오한 여부 등을 체크하는 ‘AI 모니터링 콜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핸드폰 GPS, 카드내역 정보, CCTV영상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접촉자를 찾아내기도 했다. 서울시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마지막 날인 5일 오전 7시45분 ‘스마트도시 세션’을 열고,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이 ‘ICT 기반 서울시 코로나 19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세션엔 스마트도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싱가포르, 로마, 타이페이의 최고정보책임자(CIO) 및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등도 참석해 각 국‧도시의 ICT 기술 기반 코로나19 대응 사례도 소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도시의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스마트도시 세션’은 ▴서울시, 싱가포르, 로마, 타이페이, ㈜KT 대응 사례 발표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공간정보데이터 전문가인 연세대 허준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먼저, 서울시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총괄하는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이 ‘ICT 기반 서울시 코로나 19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또 정보소외계층의 통신 기본권 보장을 골자로 한 ‘포용적 스마트도시’ 비전을 제시하...
영국의 사회복지실천이론가 레나 도미넬리 스털링대학 교수 ‘녹색사회복지의 관점’(서울시 유튜브) ⓒ김미선

[CAC 2020] 팬데믹 시대, 사회복지의 역할은?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코로나19와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이 계속 되고 있지만 이 바이러스가 언제 종식될 지 기약이 없다. 전 세계 시민 모두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는 지금, 코로나19 대응으로 세계 도시정부간 협력·연대를 위한 국제 화상회의가 열렸다. 서울시는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CAC(Cities Against Covid-19) 글로벌 서밋 2020(CAC Global Summit 2020)’를 진행, 국내외 각 분야 전문가들과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해 주제별로 열띤 논의와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번 회의는 감염병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시는 6월 1일~ 6월 5일 CAC 글로벌 서밋 2020을 진행한다. ⓒ서울시 유튜브 올해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수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유럽의 경우 감염자의 절반 이상이 요양 시설에서 발생하며 사회복지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다. 이러한 재앙에 대비하기 위해 4일(목) 오후 6시부터 90분간 '복지분야' 화상회의가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eoullive)에서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으로 생중계되었다. 6월 4일(목) 오후 6시~7시 30분까지 복지분야 화상회의가 진행되었다. ⓒ서울시 유튜브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사회복지 분야를 총괄하는 공무원, 영국의 저명한 사회복지실천이론가 레나 도미넬리 스털링대학 교수가 참여했다. 도미넬리 교수는 지난 1월 코로나19가 중국에서 발생했을 때부터 ‘사회복지사를 위한 코로나 대응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인물이다. 그는 이번 세션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의 사회복지의 역할에 대해 역설했다. 서울시 복지정책 강병호 실장이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서울시 유튜브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위축되고, 일자리가 감소되면서 고통 받는 시민들이 늘어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어...
CAC 글로벌 서밋 2020 종합대담 세션에 참가한 박원순 서울시장

[CAC 2020 5일차] 종합대담…포스트코로나 키워드 3가지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CAC 글로벌 서밋 2020 종합대담 세션에 참가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는 5일 오전 10시 6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CAC 글로벌 서밋 2020」을 마무리하며 서밋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을 총괄 정리하는 ‘종합대담 세션’을 열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은 서울시가 감염병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를 화두로 5일 간 개최하는 온라인 국제회의다. 세계 각국 도시 시장, 세계적인 석학과 사회 각 분야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여해 15개 세션에서 대대적인 논의와 토론의 장을 펼쳤다. '포스트코로나, 위기를 기회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종합대담 세션’은 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 스튜디오에서 화상으로 진행됐다.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김지윤 정치학 박사, 류밀희 TBS 기자, 이창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고재열 전 시사인 기자, 임승빈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 김성희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소장이 함께 했다. 세션은 크게 ▴글로벌 서밋 주요 뉴스 ▴CAC 글로벌 서밋 2020, 성과와 과제 ▴시민대표 화상 인터뷰 ▴포스트 코로나 키워드로 진행됐다. 박원순 시장이 '포스트코로나, 위기를 기회로'를 주제로 대담을 나누고 있다 주제1에서는 서밋 기간(5일), 총 세션수(15개) 참여인사 수(151명), 참여도시시장 수(42개 도시시장) 등 ‘숫자로 보는 글로벌 서밋’으로 이번 서밋을 정리하고, 서밋에서 다룬 다양한 이슈들을 되짚어본다. 프리랜서 외신기자 라파엘 라시드와 화상으로 연결해 서밋에 대한 국제사회 반응과 평가도 들었다. 주제2에서는 감염병 대응을 위한 도시 간 협의체 (가칭)'CAAP(Cities Alliance Against Pandemic)' 설립에 뜻을 모으고, 참여 도시들의 역할을 담아 발표한 을 재조명했다. 42개 해외도시 시장들이 참여한 '도시정부 시장회의' 의미와 성과도 되짚어본다. 박원순 시장과 퓰리처상 수상작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
서울 가락고등학교 정은경 선생의 두 번째 발표

[CAC 2020] 온라인 교육, 어떻게 달라질까?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CAC 글로벌 서밋 3일차 세 번째 시간은 교육 분야이다. 국내외 교육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3일차 세 번째 시간이 원격회의로 진행되었다. 원격교육 운영 사례와 확대 방안에 대한 사례 공유 및 논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언택트’라는 개념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고,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언택트를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분야가 교육 분야가 아닐까 싶다. 필자만 하더라도 이미 학교의 모든 수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듣고 있다. 교수님을 직접 뵙지 못하고 수업을 들어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따로 수업을 녹음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도 있다. 이미 세계 많은 나라에서 언택트 방식의 수업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오프라인 개학이 계속해서 연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서밋 3일차 교육 분야 회의의 첫 번째 순서를 맡은 배영직 부장 첫 번째 발표자는 서울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인 배영직 부장이었다. 배영직 부장은 혁신미래교육과 원격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제일 먼저 서울시 소재 원효초등학교의 온라인 입학식 영상을 보여주며 역사적인 최초의 입학식 모습을 소개했다. 원격 교육은 단순히 코로나19로 인한 대응 수단일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미래 교육의 새로운 수단이 촉발된 것이라 말했다. 7차 교육과정 이후 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은 에듀-테크형 스마트 교육으로의 변화를 촉진하였고, 이는 더 이상 학생들에게 ‘하게 한다’가 아닌 ‘하다’로 스스로 무언가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고 강조했다. 배영직 부장이 발표 중 사용한 자료의 일부 서울시는 서울형 온라인 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온라인 교육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휴업 장기화를 대비하고 있다. 휴업 중에도 온라인으로 수업이 가능하도록 학교 기반을 조성하고 교원들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온라인 교육은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쌍...
서울시는 5일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혁신기업 IR(Investor Relations)’을 개최한다

[CAC 2020 5일차] 포스트코로나 이끌 유망기업 전 세계에 알린다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서울시는 5일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혁신기업 IR(Investor Relations)’을 개최한다 비접촉 얼굴인식 결제시스템, 휴대용 초음파진단기 등 포스트 코로나를 이끌 서울의 유망기업을 글로벌 투자가에 소개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5일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서울의 유망기업들과 글로벌 투자자들을 연결하는 투자유치의 장 ‘혁신기업 IR(Investor Relations)’을 개최한다. 부제는 “2020년대 눈에 띄는 22개 기업들(22 Outstanding Companies in 2020s)”이다.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이오의료, 언택트 분야의 22개 유망기업이 미국 실리콘밸리, 중국, 싱가포르 등 60여 개 글로벌 투자자들 앞에서 실시간 온라인 세일즈에 나선다. 참여 기업들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 설치된 ‘CAC 화상회의 스튜디오’에서 기업별 약 5분 간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사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실시간 시연·홍보한다. ■ 혁신기업 IR 진행순서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한 비접촉 결제시스템(로보러스) ▴AI 진단 알고리즘을 활용한 자궁경부암 초기 검진기술(에이아이도트) ▴의료시설이 부족한 오지나 응급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힐세리온)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산업 모델이 될 우리 기업들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 22개 사는 ▴의약·의료기기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 분야(6개사) ▴IT 기반의 비대면 혁신기술을 개발하는 언택트 분야(4개사) ▴바이오와 IT를 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바이오-IT 융합 분야(12개사) 기업들이다. 22개 유망 혁신기업 ☞ 클릭 ■ 22개 유망 혁신기업 ㈜라파스Raphas Co., Ltdhtt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