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5일부터 현대오일뱅크 5개 주유소에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해 운영한다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도 설치된 여성안심택배

서울시는 15일부터 현대오일뱅크 5개 주유소에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해 운영한다 동주민센터, 교회, 은행 등에서만 이용할 수 있던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를 주유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15일부터 현대오일뱅크 5개 주유소에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11월 현대오일뱅크와 주유소 부지 제공과 신규 택배함 설치 비용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여성안심택배함이 설치된 5개 주유소(95칸)는 현대오일뱅크 ▴신사현대 ▴사당셀프 ▴구로셀프 ▴관악셀프 ▴중원점이다. 직영주유소를 기준으로 판매량과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 여성안심택배함이 설치된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구분 사업장명 주소 1 신사현대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63 2 관악셀프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520 3 구로셀프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대로 531 4 사당셀프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73 5 중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 398 시는 주유소에 택배함을 설치함으로써 차량 이용객 및 주유소 인근 지역주민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성안심택배’는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집 주변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시가 2013년 7월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5년 반 동안 누적 총 198만 명이 이용했다. 설치 장소는 도입 당시 50개소에서 현재 215개소(4,214칸)로 늘었다. 이 가운데 2곳을 제외한 213개소가 24시간 365일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물품보관시간이 48시간을 초과하게 되면 하루에 1,000원씩 연체료가 발생된다. ■ 24...
자치구 도서관마다 스마트 도서관, 무인도서대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 대신 지하철역에서도 책 빌릴 수 있어요

자치구마다 지하철역에 스마트 도서관, 무인도서대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성북구에 살고 있는 직장인 A 씨, 도서관에 직접 가지 않고도 출퇴근하는 지하철역에서 원하는 책을 골라 빌리고 반납하고 있다. 그의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지하철역에 있는 ‘스마트 도서관’에 있다. ‘스마트 도서관’이란 지하철역에 설치된 도서관으로, 책을 예약하지 않더라도 현장에서 원하는 책을 대출 받을 수 있다. 반납도 가능해 출퇴근 길 지하철역에서 손쉽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대학생 B 씨는 지하철역 ‘도서무인예약대출기(U-도서관)’을 통해 책을 빌리고 반납한다. 예약이 필요 없는 스마트 도서관과 달리 ‘도서무인예약대출기’는 지역구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무인예약이 가능한 책을 예약한 후 대출, 반납할 수 있다. 오목교역에 설치된 스마트 도서관. 따로 예약하지 않아도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책들 가운데 쉽게 대출할 수 있다. 자신이 다니는 지하철역에 스마트 도서관, 도서무인예약대출기가 설치되어있다면 한 번쯤 이용해볼 만하다. 스마트 도서관, 도서도서무인예약대출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절차가 필요할까? 먼저, 자신이 이용하는 지역의 도서관을 확인한다. 지역구 도서관에 방문해 회원카드를 발급받는다. 성북구의 경우, 회원카드 발급 시 홈페이지 가입 후 신분증만 가져가면 쉽게 발급 가능하다. 해당 지역 구민이 아니어도 발급할 수 있다. 지하철 월곡역에 있는 도서무인예약대출기,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책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회원카드를 발급했다면 이제 스마트 도서관을 이용해 보자. 회원카드를 이용해 스마트 도서관 회원 인증을 한다. 이후 대출 화면에서 원하는 책을 골라 그 자리에서 대출하면 된다. 스마트 도서관의 경우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이 없을 수도 있다. 이럴 땐 도서무인예약대출기를 활용하는 게 좋다. 도서무인예약대출기인 경우, 지역구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무인예약신청을 하고 원하는 역의 대출기를 선택하여 예약한다. 책이 해당 대출기에 도착하면 안...
은평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우드 업(WOOD UP)목공캠프

장애인 가족 ‘삶의 질’ 높인다…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은평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우드 업(WOOD UP)목공캠프 가족 중에 장애인이 있다는 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심리적·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준다. 특히 장애가 심한 경우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가 옆에서 돌봐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곳이 있는데, 바로 '서울장애인가족지원센터'이다. 서울시는 광역센터를 포함해 동대문, 마포, 은평 등 지역센터 총 12개소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서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입구 6개월간 진행한 마음 두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아이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9월 은평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장애아동 형제자매를 위한 비장애 자녀 미술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애 형제를 둔 아이들의 심리적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풀어주었다. 은평구건강가정지원센와 연계하여 6개월간 음악, 미술 치료프로그램인 마음 두드림을 실시하기도 했다. 그해 7월에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또 9월에는 지역 장애인복지관의 협력으로 ‘우드 업(wood up)캠프’를 경기 창작센터에서 1박2일로 실시했는데, 장애인과 그 가족이 참여해 목공 체험을 통해 가족 화합의 기회를 가졌다. 장애당사자와 주양육자 그리고 특수체육 전문지도자 등 30-40명이 함께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언어, 인지, 정서, 신체적 운동발달 지원은 물론 사회적 상호작용 및 관계형성 증진을 도모한다. 서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 중인 영어회화 프로그램 서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2019년 문화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영어회화프로그램으로 장애자녀 부모, 비장애자녀, 장애자녀로 반을 나누어 매주 1회씩 1년간 진행한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별관에서 장애자녀들로 구성된 난타 두드림 예술단이 운영된다. 은평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한 마음두드림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아동 형제자매들의 모습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문턱 낮췄다…2월말까지 신청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학자금 대출로 학업의 꿈을 이루었지만, 취업이 안되면 이자내는 것도 부담인데요. 서울시가 청년들에게 부담이 되는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서울 거주 대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로, 나이 제약은 없습니다. 신청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싶다면, 신청방법을 확인하세요. 서울시가 올해도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에 나선다.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서울 거주 대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이다. 지원 대상자의 나이는 무관하다. 학자금대출이 있고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자이면서, 휴학생을 포함한 전국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에 있는 고용보험 미가입자(미취업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은 1년에 2회 상반기·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신청접수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서울시 홈페이지 내 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홈페이지 검색창에 ‘이자지원’을 검색해서 신청 게시판으로 들어가거나, 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노출돼 있는 신청 배너를 클릭해도 된다. 필요서류는 ▲대학재학생: 주민등록초본, 재학·휴학증명서, ▲졸업생(졸업후 2년 이내): 주민등록초본, 졸업증명서, 고용보험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상용)(출력하는 곳: www.ei.go.kr) 이다.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소속인 경우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접수 기간은 2월 28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다. 지난번 신청 때와 달라지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서울거주 기간을 기존 ‘공고일 이전 6개월간 거주’에서 ‘공고일 기준 서울 거주’로 완화했고, 재학생의 경우 기존 1회 신청 후 졸업 때까지 연속 지원해주던 것을 서울 거주 확인을 위해 매회 신청으로 변경했다. 이자지원 액수는 소득분위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짬뽕이 당기는 입맛

추울 땐 역시 이 음식! 서울 짬뽕 맛집 6곳

‘짬뽕’이라는 이름 하나면 모든 맛이 이해되는 짬뽕의 세계. 각종 해물과 채소를 푸짐하게 넣어 얼큰하게 끓인 짬뽕. 중국요리 중 하나인 짬뽕이 서울에서 전통과 퓨전 사이의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여러 재료를 마구 섞어도 괜찮다. 사거리짬뽕집 방학사거리에 위치한 ‘사거리짬뽕집’은 40년 가까운 긴 시간 동안 한결 같이 한자리를 지켜온 동네 터줏대감이다. 우동 등 각종 분식류를 만들던 대표가 짬뽕이라는 새로운 메뉴를 간판에 내걸기 시작한 건 약 15년 전. 돼지고기가 들어간 옛날식 짬뽕의 기름기를 잡아줄 색다른 맛을 궁리한 끝에 이곳의 현재 입지를 다지게 만든 오징어짬뽕과 산더미짬뽕이 탄생했다. 매일 아침 싱싱한 해산물과 채소를 그 날 판매할 만큼만 구입해 재료 본연의 신선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게 사거리짬뽕집 짬뽕의 특징이다. 특히 오징어짬뽕은 주문받은 즉시 오징어를 데치기 때문에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하다. “보기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을 실현하는 곳. 직접 칼집을 낸 오징어 한 마리가 짬뽕 맛을 배가한다. 주소 : 도봉구 방학로 99-16 , 문의 : 02-955-655 안동장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70년 전통의 ‘안동장’에서는 푸짐한 양의 굴을 자랑하는 굴짬뽕을 두 가지 맛으로 만날 수 있다. 하얀 국물이 독특한 굴짬뽕과 기존 짬뽕의 매콤한 맛을 살린 매운 굴짬뽕이 그것. 특히 굴이 제철인 늦가을부터 초겨울에는 통통하게 살 오른 굴이 가장 맛있을 때다. 굴 외에 죽순, 청경채, 배추 등에서 우러난 국물 맛이 깔끔해 입맛을 당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굴짬뽕을 선보인 안동장은 중국 음식점 역사를 살펴봐도 서울에서 단연 오래된 곳 중 하나로 꼽힌다. 하얀 국물이 인상적인 원조 굴짬뽕을 맛보고 싶다면 안동장으로 향해볼 것. 주소 : 중구 을지로 124 , 문의 : 02-2266-3814 사거리짬뽕집(좌) 안동집(우) 공푸 성북구청 인근에 위치한 ‘공푸’는 한 번...
지난주 성황리에 열린 공공채용박람회

내 취업 코디는 서울시! 취업지원 서비스 활용법

지난주 성황리에 열린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17) 서울시 취업 지원서비스 200% 활용법 2019년 새해 화두도 역시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였다. 대통령부터 서울시장을 비롯한 자치단체장, 정·제계 인사, 시민들까지 올 한 해 집중 사업으로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그만큼 경제상황이 어렵다는 얘기일 터. 이에 서울시민들의 일자리 고민을 나누고,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알아보았다. 서울시에는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여럿 있다. 채용정보도 찾고, 취업 교육 정보, 입사 지원 서류 클리닉, 면접 특강, 취업 알선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일자리센터와 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 서울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17개), 여성발전센터(5개), 서울시 어르신취업지원센터(19개), 서울시 50+센터(5개), 기술교육원(4개) 등 77개 기관이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고용센터) 9곳도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일자리포털'이나 ‘워크넷 ’, ‘서울우먼업’과 같은 일자리 통합 정보 사이트도 있다. 이렇듯 다양한 취업 지원기관들 중 어디로 찾아가야 내게 꼭 맞는 취업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취업 성공으로 한발 앞서갈 수 있는 서울시 취업 지원 서비스 200% 활용법을 알아보았다.​ 청년 취업자를 위한 서울시 일자리 카페 내 스터디룸 1. 서울시 취업지원 서비스를 한눈에 ‘서울일자리포털’과 ‘서울일자리센터’ 취업 준비 중이라면, 우선 ‘서울일자리포털' 만이라도 확실히 활용해보자.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종합일자리 정보제공 누리집으로, 채용정보는 물론, 교육훈련 정보, 일자리 뉴스, 이력서 작성 가이드, 창업지원 정보, 취업정보 사이트나 취업창업 노하우 등 일자리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다 있다. 청년, 여성, 중장년, 어르신, 노숙인, 장애인 등 연령별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일자리포털의 채용정보에서는 서울시나 산하기관 공공일자리는...
서울시청 시민청 입구, 시민청이 개관 6주년을 맞았다

축하해요! 시민청 개관 6주년 행사 다녀왔어요

서울시청 시민청 입구, 시민청이 개관 6주년을 맞았다 서울 시민청은 서울시청 지하 1, 2층에 위치해 있다.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시민생활마당’이라는 컨셉으로 마련된 공간이다. 시민청의 ‘청’은 들을 청(聽)으로, 이 공간을 “시민의 생각을 시가 경청하고 시민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하고자 서울시가 2013년 1월에 열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겠다는 서울의 강한 의지를 함축한 공간이다. 서울 시민청은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공간들이 많다. 누구나 자유로운 주제로 말할 수 있는 ‘시민발언대’를 비롯해 ‘시민청 갤러리’, ‘담벼락 미디어’, ‘시민플라자’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지하 2층에는 ‘태평홀’과 ‘동그라미방’, ‘이벤트홀’ 등 대관이 가능한 장소들이 있다. 시민이라면 쉽게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있는 넓은 방을 대여할 수 있다. 서울시의 이러한 노력에 시민청은 하루 평균 방문객이 5,655명에 이른다. 2014년 이후 이용자 조사에서 만족도가 90%를 넘었다. 2018년 10월, 방문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만족도 94.6%를 기록해 시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시민청 예술가인 올마이티의 공연 모습 개관 6주년 기념 행사는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11일과 12일 이틀 모두 오후 2시에 기념 공연을 펼쳤다. 11일은 ‘시민청 예술가’로 구성된 6개 뮤지션 팀이 나와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시민청 예술가는 태피티피, 오 타히티, 올마이티, M49, 국쿠스틱, 하루였다. 이들은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기념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노래들을 전했다. 몇몇 시민들은 시민청 예술가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흥겨워 했다. 12일에는 ‘시민청 노래방’이 진행됐다. MC 개그맨 정범균 진행 하에 사전 모집 및 선발된 8개의 시민 팀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실력을 발휘했다. 트로트 가수 신유도 참여해 눈길을 ...
서울시는 돌봄SOS센터 신설, 어르신 무료급식 서비스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19년 달라지는 서울복지’를 발표했다.

“더 탄탄해집니다” 올해 달라지는 서울복지 11가지

서울시는 돌봄SOS센터 신설, 어르신 무료급식 서비스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19년 달라지는 서울복지’를 발표했다. 올 한해 서울복지가 더욱 탄탄해진다. 서울시는 서울형 기초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돌봄SOS센터 신설, 서울형 긴급복지 확대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9년 달라지는 서울복지’를 발표하고 ▴기초생활 보장 ▴어르신‧50+세대 ▴장애인 지원사업과 관련된 11개 주요 정책내용을 소개했다. 원스톱 돌봄 현실화, 긴급복지 지원은 2배로 | 기초생활 보장 먼저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문턱이 낮아진다. 특히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기초수급을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을 위해 선정 기준을 완화했다. 부양의무자 가구에 장애인연금이나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가 있는 경우 부양의무자 조사에서 제외되며 부양의무자 재산 기준도 5억 원에서 6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그동안 종합 돌봄서비스를 받기 위해 보건소‧치매센터‧복지관 등 해당 기관에 개별 연락·신청해왔다면, 앞으로는 ‘돌봄SOS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일괄 지원받을 수 있다. 돌봄SOS센터는 올해 7월부터 5개 자치구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되며, 어르신‧장애인은 물론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 당시 2,434가구에 8억 6,500만 원을 지원한 ‘서울형 긴급복지’는 종로 고시원 화재 사고 시 59가구에 1,900만 원을 지원했고, 동절기 현재, 한파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2019년 ‘서울형 긴급복지’ 예산은 더 많은 시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2배로 확대·편성됐다. 수급자 재산 기준을 1억 8,900만 원에서 2억 4,200만 원으로 완화했으며, 기존 5인 이상 가구에만 추가 지원하던 생계비는 2019년부터 가구원 수에 관계없이 전 가구에 추가 지원된다. 사회 공헌형 일자리 늘리고, 어르신 무료급식 서비스 확대 | 어르신‧50+세대 2040년 65세 이상 비율이 30.4%(2014년 통계청...
서울도서관이 1월 테마전시 를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2018년 서울도서관 최다 대출도서와 영화는?

서울도서관이 1월 테마전시 'BEST'를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서울도서관이 15일부터 31일까지 올해 첫 테마 도서 전시 'BEST'를 진행한다. 서울도서관 ‘테마 도서 전시’는 2012년 도서관 개관 때부터 사서들이 매월 주제를 정해 도서관 내 6개 자료실에서 도서를 전시하는 상설 프로그램이다. 기해년 첫 달의 주제는 'BEST'로, 서울도서관 개관 이후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도서를 비롯해 2018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및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장애인자료실’에서는 2012년 10월 개관 이후 가장 많이 대출된 , , 등 큰글자 도서 21권이 전시된다. ‘일반자료실1’에서는 지난 6년간 가장 많이 대출된 , 등 아동용 외국도서 100권을 소개한다. 또한 2018년 한 해 동안 ‘일반자료실1’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 등 25권의 도서도 함께 전시한다. ‘일반자료실2’, ‘디지털자료실’은 지난해 각 자료실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와 영화로 꾸며진다. , 등 도서 32권과 , 등 영화 12점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자료실’에서는 서울시민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았던 ‘도시재생’ 관련 서울시 출판물 20권을 전시하며, ‘세계자료실’에서는 2018년 다대출 도서 등 27권을 전시한다. 서울도서관 ‘테마 도서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 세계자료실(02-2133-0308)로 연락하면 된다. ...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현대차 신사옥’ 조기 착공 지원…일자리 창출 기대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서울시가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조기 착공을 위해 후속 인허가 절차 처리 기간을 5개월 이내로 단축·지원키로 했습니다. 현대차 GBC 사업은 1월 7일 정부 심의 마지막 단계인 국토교통부의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는데요. 이로 인해 서울시 취업자수 1/4 맞먹는 121만 개 직·간접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 경제 활력과 미래 일자리 창출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현대차 GBC’ 사업계획이 수도권정비위원회 본위원회 심의에서 지난 7일 최종 ‘조건부 통과’ 됐다. 사업시행자인 현대차기업이 인구유발 저감대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서울시는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행상황을 관리하는 조건이다. ‘현대차 GBC’ 사업계획은 수도권 인구유입 저감대책 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난 1년 간 세 차례 승인이 보류된 바 있다.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로 ‘현대차 GBC’ 착공까지는 ▴건축허가 ▴굴토 및 구조심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고시만 남았다. 모두 서울시 인허가 절차다. 서울시는 최대 8개월이 소요될 수 있는 인허가 처리 기간을 5개월 이내로 단축해 착공시기를 앞당기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보통 건축허가에 3개월, 굴토 및 구조심의에 2개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에 3개월이 소요된다. 어려운 경제전망 속에서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 경제효과가 큰 ‘현대차 GBC’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국가적 차원의 경제활력이 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 정부에서도 작년 말 '2019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GBC 착공 등 대규모 기업 투자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건축허가 절차와 관련 지침 개정에 따른 일부 변경사항 반영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해 진행한다. 건축허가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에이피사진전’ 중 프레디 머큐리 사진

보도사진의 백미 ‘에이피 사진전’ 보고 왔어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에이피 사진전’ 중 프레디 머큐리 사진 서울시민들의 문화와 예술을 책임지고 있는 세종문화회관. 작년은 40주년을 맞이하면서 굵직굵직한 공연 여럿을 무대에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세종문화회관이 뮤지컬, 클래식연주 등 공연만 관람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세종문화회관의 상징적인 중앙계단 옆으로 미술관이 있다. 1978년 개관 이래로 복합문화공간의 전시공간으로 그 역할을 해오며 국내외 우수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겨울에는 따뜻한 감성을 일으킬 를 만나볼 수 있다. 매일 2,000개, 연간 100만 개의 사진이 세계의 톱뉴스에 올라오는 AP통신은 영국의 로이터, 프랑스의 AFP 등과 함께 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이다. 1848년 뉴욕의 6개 신문사가 입항하는 선박으로부터 유럽의 뉴스를 공동취재하기 위하여 설립한 이래로 전례 없는 뉴스 수집을 통해 광범위한 주제를 세상에 알려오고 있다. 이번 에이피 사진전은 총 200점의 사진이 6개의 테마로 나눠 전시된다. 첫 번째 테마는 ‘너의 하루로 흘러가’. 시간대별로 배치된 입체적인 공간에선 새벽부터 아침, 정오, 밤에 일어난 수많은 순간이 나타난다. 오후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들을 안고 있는 남자’도 눈에 띈다. 그렇다. 서울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의미한다. 전시장 곳곳에는 우리나라와 관련된 사진들을 발견할 수 있어 유독 흥미롭다. 정치적으로 불안한 이란의 모습을 담은 ‘소금호수’ 시리즈 두 번째 테마는 ‘내게 남긴 온도’. 카메라는 역사의 사건이나 진실보다 자신에게 묻어있는 온도를 기억한다. 보도사진이라는 편견을 깨고 하나의 작품으로 사람들에게 건네는 이야기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인도 전통에 따라 엄격히 금욕적인 생활을 하는 미망인 도시, 브린다반의 축제에서 찍은 ‘보라빛으로 물든 맨발의 미망인’이나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이란의 ‘소금호수’ 시리즈는 더욱 강렬하다. 이 사진들은 이번 전시의 메인 사진이기도 하다. ‘네가 들려준 ...
40년 넘게 끊겼던 산길과 마을을 이어주는 생태연결로

백련산·북한산 생태연결로 따라 ‘산골마을’ 산책

40년 넘게 끊겼던 산길과 마을을 이어주는 생태연결로 서울 은평구 녹번동과 응암동 도심에는 백력산과 북한산을 하나로 이어주는 생태연결로가 하나 있다. 생태연결로는 도로가 생기면서 단절된 산이나 하천에 사는 야생동물들이 오가기 편하도록 만든 길이다. 1972년 도로 ‘통일로’가 조성되면서 산길이 끊겼다가, 무려 43년만인 2015년 백련산과 북한산을 잇는 생태연결로가 생겨났다. 길이 55m, 폭 13.6m, 다리높이가 15m에 이르는 생태연결로는 사람이 다니는 좁은 통로를 제외하고 10.8m 폭의 공간을 야생동물에게 할애했다. 동물 통로는 주변보다 1.7m 더 높게 성토를 하고, 나무를 심어 야생동물을 배려했다. 녹번역 및 통일로에서도 이용이 가능토록 진입계단을 만들었다. 동네 주민들은 생태연결로 덕분에 백련산 또는 3호선 전철 녹번역에서 북한산과 천년고찰 진관사까지 갈 수 있는 ‘은평둘레길(4코스)’을 걸을 수 있게 됐다. 산골마을에서 만난 작은 암자 산골마을 안내도. 도로가 생기면서 둘로 나뉜 마을이 생태연결로로 다시 이어졌다. 생태연결로를 지나다보면 ‘산골마을’이라 적혀있는 흥미로운 표지판을 만나게 된다. 생태연결로 양편에 있는 두 곳의 작은 마을(녹번동 71번지, 응암동 30번지)로 주변을 에워싼 아파트 옆에 웅크리듯 낮게 자리하고 있다. 단독·다가구 주택으로 이뤄진데다 텃밭, 골목길, 관음사라는 작은 암자까지 있어 마치 도심 속 섬처럼 다가온다. 산골마을은 원래 하나의 마을이었으나 1972년 도로(통일로)가 마을을 관통하면서 둘로 쪼개지고 말았다. 민족통일의 의지가 담겨있는 상징적인 도로를 만들기 위해 이전부터 있어온 마을을 분리하다니 조금 아이러니하기도 하다. 2012년 ‘서울시 주거환경관리사업’으로 말끔해진 산골마을 마을입구에 서있는 안내지도가 발길을 붙잡았다. 마을이 작다보니 집집마다 설명글이 붙어있다. ‘3대가 모여 사는 집’, ‘마을 김장 때 마당을 내주는 집’, ‘쓰레기를 치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