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7월 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9일 0시 현재, 국내발생은 28명, 해외유입으로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293명(해외유입 1,76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9명으로 총 12,019명(90.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87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7명(치명률 2.16%)이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7.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7. 8.(수)0시 기준 1,359,734 13,243* 11,970 988 285 24,012 1,322,479 7. 9.(목)0시 기준 1,371,771 13,293 12,019 987 287 23,912 1,334,566 변동 (+)12,037 (+)50 (+)49 (-)1 (+2) (-)100 (+)12,087 * 7.8. 0시 기준 누적확진자수 1명 감소 (경북 1명 최종 중복신고 판정) ■ 지역별 확진자 현황 (7.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987 213 7 28 34 109 86 1 1 227 8 3 26 11 10 7 11 2 203 격리해제 12,019 1,171 146 6,709 323 35 61 53 49 1,071 56 63 154 22 19 1,332 131 18 606 사망 287 9 3 189 1 0 2 1 0 25 3 0 0 0 0 54 0 0 0 ...
필자가 직접 서울도서관 전자책 어플을 이용하여 책을 읽는 모습이다.

“너무 편리해” 집에서 대출증 만들고 전자책 빌리자

코로나19로 인해서 공공기관 서비스 이용이 여전히 제한되고 있다. 도서관도 예외가 아니다. 도서관 중에서도 나름 책을 소독하고,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까지 도입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여전히 원활한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이 많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읽고 싶은 책을 종이책으로 다 구매하기에는 금전적인 부담도 빼놓을 수 없다.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도서대여 방법이 있다. 도서관에 직접 가지 않고 집에서 책을 대여해 읽을 수 있는 무료 서비스를 소개한다. 서울시민카드 앱으로 즐길 수 있는 전자도서관 이용방법 ©서울시 바로 ‘전자도서관’이다. 전자도서관을 통하면 내 집, 내 방을 도서관으로 만들 수 있다. 요즘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등과 같은 유료 전자책 대여 서비스가 유행이다. 하지만 서울시 시민이라면 돈을 내지 않고 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서울시민카드(앱)’을 통해서 말이다. 서울시민카드 앱 다운받고 카드 발급받기  서울시민카드(앱)은 구글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쉽게 찾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어플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처음 이용 시 메인 페이지에 있는 ‘서울시민카드 발급받기’를 누르면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전자도서관에 간편가입하면 된다. 제공되는 시설로는 서울도서관, 마포구립도서관, 광진구립도서관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필자는 서울도서관을 이용해봤다. 서울시민카드 앱에서 서울도서관의 시설카드를 추가하는 과정  서울도서관을 선택하면 사진과 같이 ‘전자책’이라고 쓰인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시설카드 추가를 하고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끝내면 서울도서관 정회원 가입이 완료된다. 통합 바코드가 부여되는데, 평소에는 이 바코드를 사용해서 책을 대여할 수 있다. 서울시민카드앱으로 이용 가능한 마포, 광진 구립도서관들  참고로 마포구립도서관...
서울역 3층에 위치한 코레일멤버십라운지

코레일멤버십라운지, 무료로 이용하는 꿀팁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람이나 열차를 기다리고자 기차역에서 몇 십분, 혹은 몇 시간 정도 열차를 기다려본 적은 있을 것이다. 보통 열차나 사람을 기다릴 때에는 역사 내에 벤치에서 기다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비어 있는 벤치 찾기가 어렵고, 의자가 딱딱해 오랜 시간 동안 앉아서 기다리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서울역 3층 동쪽에 있는 코레일멤버십라운지 ©장지환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코레일에서는 코레일멤버십라운지를 서울역, 용산역, 부산역 등과 같은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역에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라운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며, 라운지의 모습은 어떨까? 서울역 코레일멤버십라운지를 기준으로 소개한다. 서울역 코레일멤버십라운지의 외관은 어떠할까? 우선 코레일멤버십라운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직접 찾아서 방문해야 한다. 서울역 3층, 동쪽에 위치해 있다. 찾아가는 방법도 간단하고, 길 찾기도 어렵지 않다. 건물 또한 주위에 있는 건물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조성되어 있었다. 한옥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이곳이 코레일멤버십라운지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아래층에서 바라본 서울역 코레일멤버십라운지 ©장지환 코레일멤버십라운지, 어떻게 이용할까?  하지만 누구나 자유롭게 이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라운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 중 하나가 필요하다. QR코드 KTX 당일 승차권(어떠한 형태의 승차권이라도 이용 가능), 코레일 모바일 멤버십 카드 RF카드 레일 플러스 교통카드, 우리 후불교통카드 여기서 의아한 것이 있을 것이다. 왜 우리 후불교통카드를 가지고 있어도 이용이 가능한 것인가? 현재, 코레일멤버십라운지의 경우에는 우리카드의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카드, 그중에서도 은행과 연결되어 사용이 가능한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다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 기사에서 소개된 레일플러스 대중교통 안심카드(http://mediah...
온라인으로 미리 만나는 산조대전 예고편에서 선보인 오경수 대금연주자의 연주 모습

온라인으로 미리 만나는 산조대전 예고편

서울돈화문국악당은 4월부터 29개의 무관객 국악공연을 온라인을 통해 상영했다. 일명 였다. 이번 공연은 링크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이었다. 올해 5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공연이 진행되기로 예정되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2021년 3월로 일정이 연기되었다. 은 현존하는 산조 유파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다. 전통을 계승해 나가는 예술가의 정신과 우리 악기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45명의 출연진, 47개의 류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지만 이번 에서는 산조대전에 출연 예정인 4명의 출연자들을 모아 4개의 악기와 4개의 류파 미리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미리 듣는 산조대전은 서울돈화문국악당 유튜브에서 관람 가능하다. 미리 듣는 산조대전 공연 포스터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식 홈페이지 산조는 19세기 말에 세상에 나온 전통음악을 뜻하며 하나의 악곡을 말한다. 이 안에는 여러 장단이 구성되어 있으며 크게 느리게 진양으로 시작을 해서, 빠른 중모리, 더 빠른 중중모리, 굉장히 빠른 속도로 끝을 향해 달려가는 자진모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 흐름은 대금, 가야금, 피리, 거문고 등 여러 유파에 공통된 특징이다. 산조는 예전부터 여러 국악 연주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음악으로 전수되고 있다. 연주자들은 곡 자체를 충분히 연습해, 새로운 국악을 만들기 위한 발판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산조를 남긴 명인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장단들을 덧대고 인용해서 자신들만의 음악적인 개성을 드러낸다.  오늘의 해설은 송현민 음악평론가가 진행했다.  송현민 음악 평론가의 진행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식 유튜브  첫 번째 산조는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였다. 성금연 명희는 예인으로 생전에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되어 있는 가야금 산조, 가야금 병창 보유자로 활동했다. 이번 산조는 장단 구성이 조금 복잡한 편이다.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굿거리, 자진모리, 휘모리, 엄모리 총 일곱 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가야금 산조와 비교했을 때 굿거리...
7월 13일부터 7~10%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날을 기다렸다!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자치구별 일정은?

7월 13일부터 7~10%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이 추가 발행됩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다양한 혜택과 사용편의로 조기완판돼, 추가 발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이어져왔는데요. 7월 13일부터 7~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결제수수료 제로(ZERO)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소비자는 골목상권을 살리는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 할인은 물론 응모 이벤트도 알뜰하게 챙기세요. 1차 2000억 완판, 2차 400억원 하루만에 완판 이은 3차 판매 7월 13일부터 ‘서울사랑상품권’을 7~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3차 추경을 긴급 편성해 ‘서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12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발행규모는 총 1,800억원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모바일상품권으로 사용가능한 가맹점이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니고 지역 내 제로페이가맹점(대규모 점포, 사행성 업종 등 제외)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을 추가로 발행하는 자치구는 총 24개다. 발행일정 및 발행규모, 할인율은 자치구별로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서울사랑상품권의 기본할인율은 7%이며, 자치구별 자체재원 확보를 통해 10% 특별할인이 진행되는 7개 자치구는 도봉, 노원, 은평, 서대문, 동작, 관악, 강남구이다. ■ 자치구별 발행일정 및 할인율 일시 자치구 할인율 자치구 할인율 자치구 할인율 7.13(월) 중구 7% 용산구 7% 성동구 7% 광진구 7% 관악구 10%     7.14(화) 동대문구 7% 성북구 7% 강북구 7% 도봉구 10%         7.15(수) 노원구 10% 은평구 10...
서울시가 2022년까지 2조 6,00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그린뉴딜’을 추진한다

서울시 ‘그린뉴딜’로 탄소배출 제로 도시 실현

서울시가 2022년까지 2조 6,00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그린뉴딜’을 추진한다 서울시가 2022년까지 2조 6,00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그린뉴딜’을 추진한다. 이번에 발표한 ‘서울판 그린뉴딜’ 정책은 ▴건물 ▴수송 ▴도시숲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 5대 분야를 집중 추진해 경제위기와 기후위기에 동시에 대응하면서, 온실가스 배출의 '3대 주범'인 건물, 수송, 폐기물로 인한 배출을 선제적으로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그린뉴딜’ 산업을 부흥시켜 2022년까지 총 2만 6,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050년 ‘탄소배출 제로(Zero)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8일 밝혔다. 1. 그린 빌딩 : 저탄소 제로에너지빌딩 전환 추진 첫째,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의 68.2%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건물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그린 건물로 바꾸는 체질개선 작업을 본격화한다. 공공건물부터 선도적으로 시작하고 민간건물로 확대한다. 예컨대, 경로당, 어린이집, 보건소 등 노후 공공건물 241개소 에너지 효율을 제로에너지건물 수준으로 높이는 ‘그린 리모델링’을 대대적으로 시작한다. 내년부터는 연면적 1,000㎡ 이상인 시 공공건물은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한하는 ‘건물온실가스총량제’를 도입한다. 민간 신축건물에 대한 ‘제로에너지건축(ZEB) 의무화’도 정부 로드맵보다 2년 앞당겨 2023년 시작한다. 2. 그린 모빌리티 : 보행친화도시를 넘어 그린 모빌리티 선도 둘째, 2050년까지 서울의 모든 차량을 친환경 전기·수소차로 바꿔나간다는 목표로, 보행친화도시를 넘어 그린 모빌리티 시대를 연다. 우선 올해 구매하는 서울시 승용차 관용차량은 100% 친환경차 구매를 의무화했다. 시내버스는 2021년 교체 차량부터 의무화해 2025년까지 전체 시내버스(7,396대) 절반 이상인 4,000대를 전기·수소차로 전환한다. 2035년부터는 배출가스가 ‘0’인 전기·수소차만 등록 가능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해 사대...
7월 9일∼23일 서울시는 챗봇을 활용하여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을 설문조사한다

코로나로 달라진 일상 ‘AI챗봇’ 설문조사 참여하세요

7월 9일∼23일 서울시는 챗봇을 활용하여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을 설문조사한다 7.9~23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모바일 접속…사람과 대화하듯 채팅 서울시는 챗봇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서울시민의 일상생활을 설문 조사한다. 코로나19 관련 설문 조사에 AI 챗봇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 시도다. '아이·케어·유(I·CARE·U)'로 이름 붙인 이 프로젝트 설문조사는 7월 9일~23일 서울시와 한국IBM 협업으로 추진된다. 두 기관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과 전문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서비스 기획, 학습 준비·개발, 질문지 선정, 의견 수집 및 분석 업무를 시행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서울시민들의 일상생활 변화·어려움’을 주제로 실시된다. 한국IBM이 보유한 대화형 인공지능(AI) 기술력에 서울시가 선정한 시민 삶과 관련된 질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챗봇은 IBM의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인 IBM 왓슨 어시스턴트(IBM Watson Assistant)로 개발되었으며, 서울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그 결과를 비정형 테이터 엔터프라이즈 AI 분석 및 검색 기능을 갖춘 IBM 왓슨 디스커버리(IBM Watson Discovery)로 분류 및 분석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를 진행하기 위해 단어나 구(句)의 매칭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정교한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적용한 채팅 로봇이다. 일반 설문조사는 조사 완료 후 답변 유형을 일일이 분류해 분석했다면, AI 챗봇을 활용한 이번 조사는 AI가 즉시 답변을 분석하기 때문에 분석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 실태조사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 온라인·모바일로 접속하면 된다. ☞설문조사 바로가기 시는 챗봇으로 수집한 시민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다양한 서울시 선도 정책이나 민관협력사업 발굴 시 분석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공익을 위해 위험요소 발견 시 '서울스마트불편신' 앱으로 신고하자.

​일상 속 위험,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 하나로 해결

필자는 길을 걸을 때 항시 주변을 주시하는 습관이 있다. 이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 시민의식이 다른 나라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에 올라와 있는 것을 알게 됐지만,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의도치 않게 타인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일들이 생겨날 수 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민원 앱이 운영 중이다. ​필자는 최근 길을 가다가 도로 한복판에 원인 미상의 주차금지 구조물이 있는 걸 보게 됐다. 공익을 위해 위험요소 발견 시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으로 신고하면 된다. ©김재형 위험요소 발견 시 스마트폰으로 간편 신고! 지난 겨울, 퇴근길에서의 일이다. 집 근처 보행로에서 알 수 없는 물이 계속 솟구치길래 스마트폰 앱으로 이를 알렸다. 이후 대대적으로 공사가 시작됐던 일이 떠올랐다.  당시의 경험에 비춰 도로 위에 있는 원인불명의 구조물을 보고 잠시 생각에 빠졌다. 그냥 모른 척 할까, 아니면 사고가 나기 전에 내가 신고해야 하는 건가, 이런 사소한 걸로 혹시 다툼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아무리 봐도 차선 하나를 가린 구조물은 위험해 보였다.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어떤 앱을 활용할지 살펴봤다. 안전신문고, 국민신문고, 생활불편신고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 다소 혼란스러웠다. 서울시민이니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이 가장 나을 것 같았다. 예전에 가입해 놓았기에 바로 이용할 수 있었다.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을 다운로드 하면 상황에 따른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김재형 ​놀라운 처리 속도...신고 한 시간 후 민원 처리 완료! 앱을 실행 후 생활불편신고를 클릭했다. 주요 메뉴는 '생활불편', '민생사범신고', '안전신고' 등이 있는데 필자는 당시 잘 몰라서 생활불편으로 선택했다. 민원처리를 위해서는 정확한 위치 입력이 중요하다. 주소 검색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고 본인 위치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확인돼 편리했다. 신고 위치 등록도 너무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었다. ©김재형 이어서 신고내용을 작성했...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전 입주자가 체납한 아파트 관리비, 누가 내야 할까?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오상완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궁금할 법(法)한 이야기’ (18) 아파트관리비, 장기수선충당금 등 에 대해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이 아파트에서 살고 있고, 아파트 유지·관리에 필요한 관리비를 포함해 장기수선충당금, 사용료 등을 관리주체에게 납부하고 있다.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3조는 ①관리비는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소독비, 승강기유지비, 지능형 홈 네트워크 설비 유지비, 난방비, 급탕비, 수선유지비, 위탁관리수수료’ 비목으로 구성되고 ②장기수선충당금은 관리비와 구분하여 징수하고 ③ 사용료는 ‘전기료, 수도료, 가스사용료, 지역난방방식인 공동주택의 난방비와 급탕비, 정화조오물수수료, 생활폐기물수수료, 공동주택단지 안의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보험료, 입주자대표회의와 선거관리위원회 각 운영경비’ 등을 의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관리비의 세대별 부담액 및 사용료의 각 산정방법은 각 아파트 관리규약 별표에 규정돼 있다.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별표5 규정에 따르면, 관리비 비목 중 일반관리비·수선유지비·위탁관리수수료는 ‘월간 실제 소요된 비용을 매월 주택공급면적에 따라 배분’하고, 청소비·경비비·소독비·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유지비는 ‘월간 실제 소요된 비용을 세대별로 배분’한다. 승강기유지비는 ‘일정 층 이하를 제외하고 세대별로 배분’하고, 난방비는 ‘계측량에 따라 세대별로 산정’, 급탕비는 ‘세대별 사용량’에 따라 산정한다. 관리비를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못한 경우, 각 아파트 관리규약 별표에서 정한 연체요율에 따른 연체료가 가산된다. 관리비가 연체되었다는 사정만으로 단전·단수조치를 취하는 것은 불법행위가 될 가능성이 있다. 관리비가 체납된 아파트를 매수하거나 경매를 통해 취득한 경우, 매수인과 경락인은 이전 소유자가 체납한 “공용부분 관리비(위의 관리비 비목 대부분이 이에 포함된다)” 납부의무를 승계하게 되므로 체납된 공용부분 관리비를 납부하여야 한다. 그러나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내발생현황

[7월 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8일 0시 현재, 국내발생은 30명, 해외유입으로 3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244명(해외유입 1,74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6명으로 총 11,970명(90.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89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5명(치명률 2.15%)이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7.8.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7. 7.(화)0시 기준 1,346,194 13,181 11,914 982 285 23,675 1,309,338 7. 8.(수)0시 기준 1,359,735 13,244 11,970 989 285 24,012 1,322,479 변동 (+)13,541 (+)63 (+)56 (+)7 - (+)337 (+)13,141 ■ 지역별 확진자 현황 (7.8.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989 217 7 29 32 94 86 1 1 236 9 4 26 10 9 10 11 2 205 격리해제 11,970 1,160 146 6,708 322 35 55 53 49 1,055 55 62 153 22 19 1,330 129 18 599 사망 285 8 3 189 1 0 2 1 0 24 3 0 0 0 0 54 0 0 0 합계 13,244 1,385 156 6,926 355 129 143 55 50...
위탁가정 아동의 부모 빚 대물림 방지 법률지원 나선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서울시 ‘위탁가정 아동의 부모 빚 대물림’ 방지 나선다

A 할머니는 매일 폐지를 주우며 홀로 초등학생 친손자를 키우고 계시는데 손자의 친모는 손자가 백일이 되기 전 가출하여 연락이 끊겼고, 친부 또한 그 충격으로 집을 나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 어느 날 손자 앞으로 수천만 원의 빚을 갚으라는 소장이 날아 왔다. 자초지종을 알아보니 손자의 외할머니가 빚을 남기고 사망하여 그 빚이 친모에게 상속되었는데 친모가 상속포기를 하는 바람에 난데없이 손자에게 그 빚이 넘어온 것이었다. A할머니는 초등학생에 불과한 손자가 왕래는커녕 생사조차 모르던 외할머니의 빚을 떠맡게 될까봐 전전긍긍하면서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에 상담을 요청했다.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는 망인의 빚이 아이에게 상속되지 않도록 상속한정승인 절차를 진행함과 동시에 아이에게 망인의 채무를 갚으라며 제기된 소송에 대응하기로 결정하고, 무료 법률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사무실 ⓒ정오윤 위 사례는 서울시가정위탁지원센터가 지원하는 대리양육위탁가정에서 발생한 실제 사건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가 위탁가정 아동이 부당하게 부모의 빚을 물려받는 사태를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선다.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는 지난 6월 28일 서울시가정위탁지원센터와 ‘위탁가정아동의 부모 빚 대물림 방지’ 법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탁가정 아동의 후견인 선임부터 상속한정승인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고 시설보다 가정보호를 우선하는 최근 성향에 맞춰 법률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위탁가정아동의 부모 빚 대물림 방지’ 법률지원 업무협약식 ⓒ서울가정위탁지원센터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전가영 과장(변호사)을 직접 만나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보았다. Q.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A. 서울시에서 설립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법률구조기관이라고 보면 됩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이하 차상위계층 가구에 대해서 법률적으로 무료로 지원을 해요. 보통 소송지원 법률상담을 기본적으로 하는데 그 중...
강변테크노마트, 강변테크노마트하늘공원, 야경명소, 한강조망

여름 밤에 가기 좋은 ‘한강 야경 명소’는 어디?

강변역에 위치한 테크노마트는 가전, 컴퓨터, 카메라, 극장, 마트, 웨딩홀 등이 함께 있는 멀티플렉스다. 노트북과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기 위해 즐겨 찾는 곳인데, 이번에는 다른 층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테크노마트 9층에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하늘공원이다. 강변 테크노마트 9층 하늘공원ⓒ 김창일 테크노마트 하늘공원에서는 맑은 날에는 광주시 남한산성, 하남시 검단산 등 주변 산들도 볼 수 있다. 하늘공원의 전망 중 으뜸을 꼽으라면 단연 올림픽대교와 잠실철교의 야경이다. 7월초지만 저녁 때는 청량감 있는 바람이 불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전망대겸 공원이다. 소망의 동전함 ⓒ 김창일 하늘공원에 올라서면 작은 큐피드 상이 있다. 로마 신화에서 큐피드는 사랑의 화살을 쏘는 사랑의 신이다. 사랑의 신에게 소원을 비는 것일까? 큐피드 상에는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기원하는 소망의 동전함이 있다. 저마다의 소원을 기원하며 던진 동전들이 보였다. 소망의 동전함에 적립된 기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쓰여진다고 한다. 잠정 폐쇄된 무대 ⓒ 김창일 한쪽 무대 인근에는 통제선이 쳐져 있었다. 콘서트, 댄스공연이 열렸던 무대인데 코로나19로 잠정 폐쇄된 상태였다. 자료 사진을 보니, 무대와 관중석이 가까워 생동감 있는 공연이 펼쳐졌던 것 같다. 마스크가 일상화된 요즘, 마스크를 하지 않고 가까이 앉아 있는 모습이 어색할 정도였다. 올림픽대교의 야경 ⓒ 김창일 옛날, 한강은 교통의 요충지였다. 마포나루, 공암나루, 양화나루, 송파나루, 노들나루, 등재기나루 등에서 배들이 분주하게 이동했다. 하늘공원 앞 광나루는 강원, 경상, 충청도로 가는 손님들을 강 건너 송파나루까지 실어 날랐다. 지금은 일산에 일산대교부터 팔당의 팔당대교까지 27개의 대교와 4개의 철교가 사람들의 이동을 돕고 있다. 잠실철교와 롯데타워의 야경 ⓒ 김창일 하늘공원에는 서울시 선정 우수경관 조명명소인 한강전망대가 있다.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한강전망대 올라 한강 야경을 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