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이 7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서양 고전의 탄생’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서양 고전, 더 쉽고 재밌게 읽는 법…선착순 접수

서울도서관이 7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서양 고전의 탄생’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서울도서관이 7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저녁 7시~9시)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서양 고전의 탄생’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그리스 서양고전을 서사시, 역사, 비극, 철학 등 4가지 분야로 나누어 주요한 서적을 바탕으로 강좌를 진행한다. ■ 강좌안내 날짜 강좌명 (강사명) 날짜 강좌명 (강사명) 7/30 일리야스 (이준석) 9/3 소포클레스와 에우리피데스 『엘렉트라』 (강대진) 8/6 오딧세이아 (이준석) 9/10 플라톤 『고르기아스』 (이기백) 8/13 헤로도토스의 역사 (장시은) 9/17 플라톤 『국가』 (이기백) 8/20 투퀴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장시은) 9/24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김주일) 8/27 아이스퀼로스 『오레스테이아』 3부 (강대진) 10/1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김주일) 먼저 서사시 분야는 일리아스와 오딧세이아 두 권의 책을 중심으로 서사시를 통해 인간의 참 모습을 만나며 오딧세이아에 나오는 수많은 모험에 대한 이야기로 강연을 진행한다. 역사 분야는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가 그리스 도시 국가들과 페르시아 간의 전쟁을 다루었고 영화 ‘300’에 모티브가 된 책을 통해 거대한 전쟁에서 일어나는 흥미 있는 일화들을 살펴본다. 비극 분야에서는 트로이 전쟁에서 희랍군 전체를 지휘했던 아가멤논과 그 집안에 이어져온 이야기를 통해 동등한 권리를 가진 두 가지 원리가 충돌할 때 그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간을 만나본다. 마지막으로 철학 분야에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
2019 서울 시민기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언론인 꿈꾼다면 지금 바로 ‘서울 청소년기자’ 도전!

2019 서울 시민기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평소 글쓰기, 사진·영상 촬영에 관심 많은 청소년, 미래의 기자·방송인 등 언론인을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주목하자! 서울시에서 서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기자’를 모집한다. ‘서울 청소년기자’는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서울소식, 청소년이 즐기기 좋은 서울시의 다양한 시설 및 명소, 행사정보 등을 찾아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서울 청소년기자’가 작성한 콘텐츠는 편집실의 검토를 거쳐 서울시 온라인 뉴스 사이트 ‘내 손안에 서울’ 및 뉴스레터를 통해 매일매일 시민들에게 유용한 서울 소식을 전한다. 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신청바로가기)  선착순 접수를 통해 선정된 ‘서울 시청소년기자’에게는 8월 초 청소년기자 가입승인 및 활동안내를 개별 공지해준다. 이번에 선정된 ‘서울 청소년기자’는 2019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2020년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서울 청소년기자’로 선정되면 소정의 원고료 및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등의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활동자에겐 기자증 및 활동인증서 제공, 서울시장 표창 수여, 활동기간 연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서울시에선 청소년기자뿐만 아니라 대학생기자, (일반)시민기자, (전문)사진영상기자 대상을 포함한 ‘2019 서울 시민기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온 가족이 다함께 ‘서울 시민기자’ 활동에 도전해 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듯하다. ■ 2019 서울 청소년기자 모집 ○ 모집기간 : ~ 7월 31일(수)까지 ○ 모집대상 : 서울 중고등학생 ○ 모집인원 : 200명 ○ 지원방법 : 온라인 신청 ☞신청바로가기 ○ 활동내용 : 서울시 정책·정보·명소·행사 관련 기사 작성 및 사진·영상 취재, ‘내 손안에 서울’시민기자 코너에 콘텐츠 발행 ○ 활동혜택 : 소정의 원고료,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기자증·활동인증서 제공...
서울시는 시민을 '시민참여형 위원회'로 위촉해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사업에 내 목소리 더한다 ‘시민참여형 위원회’

서울시는 시민을 '시민참여형 위원회'로 위촉해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10) 시민참여형 위원회 천만 서울시민이 직접 서울시 정책 결정과 행정에 참여한다면? 어떻게, 얼마나 참여를 끌어내고 제대로 된 의견을 모을 수 있을지 의문이 앞선다. 그런데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시민의 시정 참여와 권한, 책임을 늘려 지역 문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한다. 시의 역할과 권한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진정한 자치분권, 시민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는 것인데, 가능한 일일까? 서울시에서는 시민 당사자 의견이 서울시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늘려나가고 있다. ‘민주주의 서울’시민참여 플랫폼을 통해 항시적으로 시민의 정책 제안을 듣고, 함께 의견을 나눈다. 열린 토론회 등을 개최해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 제안의 정책화 방안을 논의하기도 한다. 시민들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예산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각 부서 사업별로 사업 운영 및 결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자문하는 ‘위원회’도 시민 참여를 늘려나가고 있다. ‘시민참여형 위원회’를 확대하겠다는 것인데 보다 자세히 알아보았다. 시민참여형 위원회란? 서울시에는 사업 부서별, 기관별, 사업별로 관련 위원회를 두고 있다. 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소관 사무에 관하여 자문에 응하거나 조정, 협의, 심의 또는 의결 등을 하기 위하여 복수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합의체 기관이다. 대부분 위원회별로 규정된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하고 있는데, 각 분야 전문가나 시민대표, 시의원,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여해 주요 계획 사전 심의,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결정, 평가 등의 역할을 한다. 시 행정에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다는 긍정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위원 구성이 전문가 중심으로 이루어져 위원회가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욕구를 충족하기 어렵다거나, 논의된 사안들이 시정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서울시는 올해부터 모범납세자에게 서울시민카드 앱을 활용하여 놀이공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런 혜택 또 없습니다! ‘서울시민카드’의 모든 것

서울시는 모범납세자에게 서울시민카드 앱을 활용하여 놀이공원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서울시가 모범납세자에게 특벽한 혜택을 드립니다. 올해부터 서울시민카드 앱을 활용하여 모범납세자에게 놀이공원, 영화, 전시회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요. 내가 모범납부자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서울시민카드 앱을 내려받고 ‘모범납세자 인증하기’를 눌러보세요. 손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모범납세자가 아니어도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서울시민카드의 일반 혜택도 쏠쏠한데요. 궁금하다면 일단 앱부터 깔고 가실게요. 모범납세자에게 놀이공원, 전시회, 영화·외식권 등 우대 할인권 제공 서울시는 올해부터 서울시민카드 앱을 활용하여 모범시민에게 모바일 모범시민증을 발급, 민간에서 제공하는 특별 우대 할인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매년 모범납세자, 에코마일리지 및 승용차마일리지 우수회원, 시민상 수여자 등 모범시민에게 상패 수여, 공공 마일리지 제공 등 감사의 표시를 해왔다. 올해부터는 앱을 활용하여 모범시민증과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7월 9일부터 2019년 서울시 모범납세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모범납세자증 발급 및 우대할인권 발행을 시행하고, 향후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에코마일리지 및 승용차마일리지 우수 회원에게도 모범시민 우대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범납세자 서울시민카드 우대 혜택 자세히 보기 모범납세자 자격 여부는 서울시민카드 ‘모범납세자 인증하기’ 버튼을 누르면 알 수 있다. 모범납세자란 서울특별시세 및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구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으로, 1년마다 선정되며 현재 22만 명이 대상자다. 시는 매년 1월1일 기준으로 최근 10년간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는 자 중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8년간 납기내 납부한 자를 모범납세자로 선정한다. ■ 서울시민카드(앱) 모범납세자 회원 우대 혜택 ㈜호텔롯데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은평구) ㈜서울랜드 ...
`홍대&망원 마을여행` 중 경의선책거리주변 골목투어에 참여한 시민들

핫플 ‘홍대’에 이런 곳이? 14가지 무료 골목여행코스

`홍대&망원 마을여행` 중 경의선책거리 주변 골목투어에 참여한 시민들‘홍대’하면 국내·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의 한 곳일 것이다. 90년대에는 홍익대학교 사이와 홍대입구역 사이를 이르는 말이었을지 모르나, 지금은 그 범위가 상수동, 연남동까지 아우르는 말로 확대되어 사용되고 있다.젊은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 청장년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시대 독보적인 핫 플레이스인 홍대지역의 골목골목 매력을 듬뿍 담아낸 무료투어가 있다. 바로 마포구 관광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홍대&망원 마을여행’이다.마포구 ‘홍대&망원 마을여행’은 단순히 유명한 스팟이나 상품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홍대지역 골목골목의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투어로, ‘홍대’하면 떠올렸던 이미지에 부합되는 투어 뿐만 아니라, 홍대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투어가 포함되어 있다.시민 가이드분들이 직접 개발한 마포구 ‘홍대&망원 마을여행’은 골목코스 4개, 탐험코스 10개로 운영되고 있다.골목코스는 ‘연남, 바람불어 좋은 날’, ‘공·감·책in합정’, ‘책거리 주변의 숨겨진 골목’, ‘홍대 음악예술 골목’이다.탐험코스는 ‘그냥걷자’, ‘상수에서 보물찾기’, ‘씽스트리트 인 홍대’, ‘아이와 부모가 함께 꿈꾸는 여행’, ‘얼을 기리고 영혼을 맑게하는 도보여행’, ‘오-래가게 투어’, ‘옷길만 걸으세요, 홍대 옷가게 투어’, ‘취향저격 홍대 뮤직 플레이스’, ‘홍대3대빵집 빵지순례:밥보다 빵’, ‘홍대 연남동 로맨틱 드라마 투어’가 있다. 투어 중 전망대에서 바라본 경의선 책거리 텍스트의 숲홍대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안내해주는 대로 걸으며 골목 구석구석 숨은 풍경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마을여행은 ‘홍대&망원 마을여행’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볼 수 있고. 투어신청도 가능하다. 원하는 날짜로 선택하여 투어 신청할 경우 2시간 내외로 무료 투어가 진행된다.가족들, 친구들, 연인들과 함께 이 시대 독보적 핫 플레이스 ‘홍대’의 진풍경을 볼 수 있는 ‘홍대&망원 마을...
#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시민을 위한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대상확인부터 신청방법까지!

#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시민을 위한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유급휴가가 없어 아파도 치료받지 못했던 일용근로자, 특수고용직종사자, 영세자영업자 같은 근로취약계층에게 연간 최대 11일 서울시 생활임금(1일 81,180원)을 지급해드려요! 시행일 2019년 6월 1일 # 지원대상 - 매년 1월 1일이전부터 신청일까지 서울시 주민등록등재자 -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의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소득자 위 두 조건에 해당되는 자 중 입원 또는 공단 일반건강검진을 실시한 경우 지원 근로소득자 : 입원(공단 일반건강검진) 발생일 전월 포함 1개월 동안 10일 이상 근로를 3개월간 연속 유지한 자 사업소득자 : 입원(공단 일반건강검진) 발생일 전월 포함 3개월간 사업장을 유지한 자 중복 수혜자 제외 국민기초생활보장, 서울형 기초보장, 긴급복지(국가형, 서울형), 산재보험, 실업급여, 자동차보험 #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자가 테스트 총 9개 항목 모두 해당될 경우 지원가능 대상자 1. 서울시 거주 : 2018.12.31부터 현재까지 계속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다. 2. 국민건강보험지역가입자격 : 입원(검진) 발생 전월 포함 3개월 전부터 입원(검진)일까지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였다. 3. 입원 또는 공단 일반건강검진 : 미용, 성형, 출산, 요양 목적의 입원이 아닌 질병으로 조산원, 요양병원이 아닌 의료기관에 입원하였다.(단, 정신병원 입원은 가능)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공단 일반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 4.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소득자 자격 입원(검진) 발생일 전월 포함 1개월 동안 10일 이상 근무를 3개월 간 연속 유지하였다. 또는 입원(검진)발생일 전월 포함 3개월 간 사업장을 유지하였다. 5-1. 소득·재산기준 : 신청자 및 가구원 모두 소득의 합이 보건복지부에서 고시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5.2. 소득·재산기준 : 신청자 및 가구원 ...
7월 14일, 돈의문박물관마을이 재개관 한 지 100일을 맞는다

새단장 ‘돈의문박물관마을’ 이제는 서울 뉴트로 명소

7월 14일, 돈의문박물관마을이 재개관 한 지 100일을 맞는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이 재개관 한 지 7월 14일로 100일을 맞는다.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라는 콘셉트로 새 단장한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일 평균 2,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서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람객 수는 5월 3일~6월 30일 총 11만1,114명으로, 일일 관람객 수는 평일 기준 약 1,600명, 주말·공휴일 기준 약 3,000명으로 집계됐다. 무작위로 선정된 일반 관람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91.8%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천 의향 역시 매우 그렇다 54.2%, 그렇다 38.8%로 대다수가 돈의문박물관마을을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답했다.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는 `새문안극장`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슨트 마을투어’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살아있는 박물관마을’이라는 정체성을 살려 일 년 내내 전시, 행사, 체험 등이 열리는 시민참여형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테마 전시관인 ‘독립운동가의 집’, 60~80년대 가정집 부엌과 거실, 공부방을 그대로 되살려 관람객의 추억을 소환한 ‘생활사 전시관’, 세대별 휴대폰 및 아리랑 등 시민 소장품을 전시한 ‘시민갤러리’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어린이들이 추억의 분필낙서 체험을 하고 있다 또 ‘돈의문 콤퓨타게임장’, ‘새문안만화방’, ‘새문안극장’ 등 아날로그 감성공간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옛 감성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은 공간이다. 전통문화 명인들이 운영하는 ‘체험교육관’은 한지공예, 서예, 자수공예, 닥종이공방 등 전통한옥에 어울리는 체험프로그램을 매일 5회 관람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마을창작소’에서는 시대별 놀이를 체험하거나, 레트로 콘텐츠 전시, 한옥 체험 등이 진행된다. 돈의문박물관마을 혹서기 주말캠프 또 마을 마당과 골목길에...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경

“익숙하지만 새롭네” 북서울미술관 한국근현대 명화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경 멜로디만 들어도 누구의 곡인지 알 것 같은 작곡가가 있다. 그림 역시 마찬가지다. ‘독특한 터치의 소’ 나 ‘머리에 꽃을 단 몽롱한 표정의 여인’의 그림을 보면 미술에 조예가 없는 이들도 이중섭이나 천경자를 떠올린다. 그리고 이렇듯 우리에게 익숙한 이들의 그림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근대의 꿈: 꽃나무는 심어 놓고’전이 9월 15일까지 열린다 ‘근대의 꿈: 꽃나무는 심어 놓고’전에서는 박수근, 이중섭, 김기창, 김환기, 나혜석 등 30여 명 작가의 작품 7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지난 7월 2일부터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박수근, 이중섭, 김기창, 김환기, 나혜석 등 30여 명 작가의 작품 7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근현대 명화전 ‘근대의 꿈: 꽃나무는 심어 놓고’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기획전이다. 이태준의 소설 ‘꽃나무는 심어 놓고’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근대인의 탄생’, ‘시각성의 확장’, ‘보편성을 향하여’라는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정점식 - 두 사람(1956), 장욱진 – 사람(1962) 버스 1137번을 타고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앞에서 하차하니 바로 미술관이 보였다. 지하철 이용 시 7호선 하계역 1번 출구나 중계역 3번 출구로 나와 등나무근린공원으로 5분정도 걸으면 된다. 사실, 잘 알지 못하는 작가의 전시회를 다닌 것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대중적인 작가의 그림을 볼 수 있는 전시회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조금은 더 가벼웠다. 북서울미술관으로 들어서자 입구부터 사람들로 북적였다. 역시 우리나라의 대표 작가들의 전시회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2층 전시실로 오르자 사람들은 저마다 진지한 모습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었다. 미디어를 통해 보던 유명하고 익숙한 그림들과 마주하니 색다른 기분이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진지한 모습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었다 제일 먼저 ‘근대인...
한강워터피크닉 – 물싸움축제

몽땅 즐겨봐! 2019 한강여름축제 꿀잼 보장

한강워터피크닉 – 물싸움축제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불더위를 날려줄 여름축제 한강몽땅이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일제히 개막합니다. 올해는 ‘뮤직피크닉’을 비롯한 28개 새로운 프로그램들과 매년 인기 있는 물총싸움, 시네마퐁당까지 77개 프로그램이 쏟아집니다. 무엇부터 해야 하나 고민의 늪에 빠진 여러분을 위해 오늘은 한강몽땅 축제를 200% 만끽할 수 있는 5가지 꿀팁을 준비해봤습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한강에서 올 여름도 신나게 즐겨보세요. 서울시는 올해 한강몽땅 주제를 ‘문화로 즐기는 한강피크닉’으로 삼고, 한 달 간 77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 중 57개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사전예약 프로그램의 경우, 홈페이지 내 신청방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강몽땅 홈페이지 바로가기 시는 올해 한강몽땅 축제를 200% 만끽할 수 있도록 5가지 꿀팁을 소개한다. ▲견물(水)생심 ▲감성충전 ▲피서철학 ▲힐링충만 ▲클린한강이다. 한강몽땅종이배경주대회(8.2~4/잠실나들목 앞 둔치) TIP 1. 견물생심–여름엔 역시 ‘물’ 쓰레기괴물과 물총싸움, 종이배경주대회 등 전통 프로그램 첫째, 워터파크 찾아 멀리 갈 필요가 없다. 오직 한강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한강몽땅 인기 프로그램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기 때문. 한강에 나타난 쓰레기 몬스터와 로봇군단 악당을 물총으로 물리치는 ‘한강워터피크닉-물싸움축제(8.3~4/난지 젊음의 광장)’,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종이배로 경주하는 ‘한강몽땅종이배경주대회(8.2~4/잠실나들목 앞 둔치)’, 패들보드‧카누‧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 기구를 체험하는 ‘한강수상놀이터(7.26~8.18, 월요일 휴무/뚝섬 수상훈련장)’에서 하루 종일 물놀이를 즐겨보자. 한강재즈페스타(8.2~3, 반포 세빛섬 예빛무대) TIP 2. 감성충전–음악이 흐르는 강 팝‧국악‧레게‧클래식‧재즈 한강에서 즐기는 뮤직피크닉 ...
백인제 가옥에서 바라본 북촌한옥마을 풍경

‘더블궁세권’ 백인제 가옥…100년 전 상류층의 삶은?

백인제 가옥에서 바라본 북촌한옥마을 풍경 호호의 유쾌한 여행 (147) 북촌 백인제 가옥 서울은 오랜 세월을 품고 있는 역사도시입니다.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북촌 한옥마을이 있습니다. 요즘말로 ‘더블 궁세권’인 지역이죠. 예로부터 서울 북촌에는 사대부 양반이 살았는데, 그 영향으로 아직도 북촌에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한옥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조선시대 최고 권력가들이 살았던 북촌. 오늘은 북촌 가회동에 있는 백인제 가옥에 다녀왔습니다. 백인제 가옥은 근대 한옥양식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북촌의 대표적인 한옥입니다. 2015년 11월부터 역사가옥박물관으로 시민에게 전명 개방하고 있습니다. 1913년에 지어진 백인제 가옥(별당채) 백인제 가옥은 1913년 한성은행 전무였던 한상룡이 지은 근대한옥입니다. 이후 개성출신 청년부호 언론인 최선익을 거쳐 1944년 당시 의술계의 일인자이자 백병원 창립자 백인제 선생이 이 가옥을 소유했습니다. 백인제 가옥은 북촌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당시 한옥 12채를 합친 넓은 부지에 압록강 흑송으로 지은 최고급 한옥이었습니다. 전통방식과 일본양식을 접목해 지은 것이 특징인데요. 100년이 넘는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백인제 가옥은 근대시대 상류층 주거 생활을 볼 수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별당채 창문너머 펼쳐지는 북촌 풍경 2015년 개봉한 영화 ‘암살’에서 친일파 강인국의 저택으로 등장한 곳이 바로 이곳, 백인제 가옥입니다. 백인제 가옥은 크게 사랑채, 안채, 별당채로 구성됩니다. 사랑채 뒤쪽을 지나 별당채부터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별당채는 백인제 가옥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습니다.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으며 창문 너머로 북촌 한옥의 지붕선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백인제 가옥 부엌 별당채 관람을 마치고 백인제 가옥 사무실을 지나 부엌을 둘러봤습니다. 한옥의 부엌은 취사기능과 난방기능을 합니다. 안방 쪽으로 부뚜막을 ...
충무로뮤지컬영화제가 열리는 충무아트센터 내부. 2층 로비에 상영작 포스터가 전시돼 있다

라라랜드, 레미제라블이 무료…충무로뮤지컬영화제

충무로뮤지컬영화제가 열리는 충무아트센터 내부. 2층 로비에 상영작 포스터가 전시돼 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늦은 오후, 충무아트센터(서울 중구)에 관객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의 개막식 및 개막작을 관람하기 위해서다. 충무로뮤지컬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상징인 ‘충무로’와 뮤지컬전문극장인 충무아트센터의 ‘뮤지컬’이 결합된 영화축제로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7월 10일 저녁 7시 개막식이 시작되기 전이다. 입장권이 있으면 선착순으로 본인이 원하는 좌석에 앉을 수 있었다. 필자는 일찌감치 2층 객석 중앙에 자리를 잡았다.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의 무대 중앙엔 대형스크린이 설치되어 있고, 무대 양옆으로 연주단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저녁 7시 충무로뮤지컬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 오만석이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영화감독 이장호, 중구문화재단 및 충무아트센터 대표 윤진호가 무대에 올라 개막사와 개막식 선언을 했다. 개막 공연작 ‘올 댓 포시’에 출연한 배우들의 무대 인사 이어진 개막 공연은 2017년 제2회 영화제 개막 공연에 선보였던 ‘올 댓 포시(All That Fosse)’다. ‘올 댓 포시’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거장 밥 포시의 대표작 ‘스위티 채리티’, ‘카바레’, ‘레니’, ‘올 댓 재즈’ 등의 대표 안무를 재구성한 공연이다. 댄스컬이라는 장르답게 무대에서 남녀 배우들의 절제된 춤과 노래가 관객들의 시선을 무대에 고정시켰다. 공연이 끝난 후 한국의 밥 포시로 소개된 연출가 서병구가 무대 위로 올라와서 안무를 설명했다. 이번 충무로뮤지컬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점이 있다. 고전 뮤지컬영화로 손꼽히는 ‘오즈의 마법사’에 화면해설 내레이션 및 한글 자막을 입히는 등 시·청각 장애인들도 관람할 수 있게 베리어프리 버전을 도입한 점이다. 또한 ‘제 2회 교복 입은 예술가 영화제’에 서울시 교육청과 협업해서 중·고등학생이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고 나누는 ...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동네 놀이터 우리가 바꿔요” 대상지 주민 공모

서울시는 2020년 창의어린이놀이터 조성을 위한 대상지를 공모한다 우리동네 노후되고 개성없는 놀이터를 모험과 호기심이 가득한 놀이터로 바꾸고 싶다면 서울시 창의어린이놀이터 대상지 공모에 응모해보자. 서울시는 ‘우리동네 놀이터를 우리가 바꾸어볼까?’란 타이틀로 2020년 창의어린이놀이터 조성을 위한 대상지를 공모한다. 지금까지 창의어린이놀이터는 시에서 노후된 놀이터를 선정하여 재조성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이용자들이 원하고 희망하는 놀이터를 개선하기 위해 대상지를 공모하고 아이디어를 수렴한다. 공모는 7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해당 자치구에서 심사를 통해 최대 2개소를 선정한 후 서울시의 2차 심사를 통해 20개소를 최종 선정한다. 발표는 9월 20일 예정이다. 응모는 어린이를 포함한 놀이터 이용주민 3~10명의 모임으로 신청가능하며, 공원 내 노후 어린이놀이터를 대상으로 바꾸고 싶은 이유와 어떻게 바뀌었으면 하는 의견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대상지는 모임 구성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놀이터이어야 하며, 대상지로 선정되면 구성원들은 향후 놀이터 디자인 설계 및 자율 유지관리 등 ‘어린이 놀이터 운영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응모방법은 ‘내 손안의 서울 공모전’에서 지원양식(공모제안서)을 작성, 8월 1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lucid@ seoul.go.kr) 또는 해당 자치구 공원녹지과(푸른도시과, 녹색도시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2020년 창의어린이놀이터 대상지 공모 및 지원양식 페이지 한편 창의어린이놀이터는 주로 인공포장과 단순한 놀이기구를 모아놓은 기존 놀이터와 달리 아이 인지발달에 좋은 모래, 흙, 목재 등 자연재료로 만들어진 공간과 뛰어놀 수 있는 공간, 모험심을 유발하는 공간을 설치하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놀이터이다. 시는 2015년 29개소를 시작으로 2019년 현재 총 91개소를 재조성했다. 올해에도 14개 자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