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에도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 해야할까요?

따릉이 안전모 착용 의무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울시가 묻습니다 따릉이에도(공공자전거) 안전모(헬멧) 착용을 의무화 해야할까요? 기간 : 2018.09.04~2018.10.03 #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9월 28일부터 자전거 안전모 의무착용이 시작됩니다. # 그렇게 되면 앞으로 따릉이를 이용하는 정기회원뿐만 아니라 짧게 이용하는 시민들도 안전모를 써야 합니다. # 그렇다면 따릉이(공공자전거)에도 안전모(헬멧) 착용을 의무화해야할까요? # 찬성 주장과 근거 1. 사고 발생시, 머리나 안면에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안전모 착용과 같은 사전 방지책이 필요 2.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한 호주의 경우 멜버른은 편의점, 자판기 등에서 안전모를 판매하고, 브리즈번은 안전모를 무료로 제공함 # 반대 주장과 근거 1. 따릉이는 짧게 이용하는 생활형 교통수단이며, 저속으로 운행하므로 안전모 불필요 2. 안전모 공용사용은 땀, 화장품 등 위생문제가 있을 수 있고, 개인 취향 반영에 어려움이 있음 3. 구매·운영 등 관리비용이 발생하고 분실 우려도 있어 세금 등 재정 부담 작용 4. 유렵의 자전거 선진국 대부분은 안전모 의무 착용이 없고, 의무 착용규정이 있는 호주의 경우 공공자전거 이용자가 감소 # 시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성 반대와 의견을 남겨주세요. ☞의견 남기기 ...
동작대로 중앙버스 전용차로 개통

동작대로 중앙버스차로, 남태령고개까지 연장 개통

#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사당역~남태령고개까지 #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과천대로 남태령고개까지 연장해 9월 7일(금) 04:00부터 전면 개통합니다. # 위치 : 과천대로 서울시계~동작대로 방배경찰서 앞 규모 : 중앙버스전용차로 2.8km, 버스정류장 4개소 # 사당역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 사당역 주변 상습적인 교통혼잡과 사당IC 진출입에 따른 교통량 증가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편익 증진 # 버스 평균속도 향상 도심 방면 버스의 평균속도가 17.8km/h에서 24.1km/h로 약 35% 향상될 것으로 기대 # '이수역교차로'는 기존 ㄷ자 횡단보도가 ㅁ자 형태로 개선되어 보행시간 줄이고 우회전하는 차량이 없어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 #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개통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전기차 1등급 표지 부착 모습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추진…1등급 표지 붙이세요!

전기차 1등급 표지 부착 모습 서울시가 미세먼지의 주요원인으로 꼽히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친환경등급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전기차 및 수소차 1만 대를 대상으로 자동차 친환경등급 1등급을 표시하는 라벨 부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자동차 친환경등급제’란, 자동차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1~5단계로 분류하고,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나 페널티를 적용해 소비자의 친환경차량 구매를 유도하고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제도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자동차 친환경등급제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시범사업으로 관용 전기차 682대에 친환경 1등급 표지를 부착했다. ■ 적용기준에 따른 등급 구분 등급 전기.수소 휘발유.가스(하이브리드 포함) 경유(하이브리드 포함) 1 전기 및 수소만을 사용하는 차량 2009년~2016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0.019g/km 이하) 해당 없음 2 해당 없음 2006년~2016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0.10g/km 이하) 3 2000년․2003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0.720g/km 이하) 2009.9월 이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0.353g/km 이하) 4 1988년~1999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1.930g/km 이하) 2006년 이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0.463g/km 이하) 5 1987년 이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5.30g/km 이하) 2002.7.1. 이전 기준적용 차종 (질소산화물+탄화수소...
아이들 작품인 마징거 Z 로봇 : 캔,호스,바퀴,연통 등 폐자재가 새활용되어 로봇 흉상으로 변모하였다.

‘새활용플라자’ 식당과 커피숍에 없는 것

국내 최대의 새활용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가 개관1주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서울 성동구 새활용플라자 일대에서 ‘제로웨이스트와 자원순환을 통한 의·식·주의 미래생활 제안’을 목표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이번 ‘서울새활용페스티벌’은 시민들의 의·식·주 전반에 걸친 새활용 문화를 즐겁게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축제이다. 9월 5일 개관 1주년을 맞아 ‘자원순환도시, 플라스틱 없는 서울’의 주제로 다양한 포럼 및 강연, 자동차 해체쇼, 새활용문화체험’ 등 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1층 로비에 전시된 ' 한 사람이 1년에 버리는 1회용 비닐봉지와 종이컵의 분량'. 핀란드의 105배이다. “아빠. 정말 우리가 하루에 버리는 생활폐기물이 1kg이나 돼?” 1층 한 전시물 앞에서 한 초등학생이 아빠에게 물었다. “그럼. 이 전시물을 보면 생활폐기물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겠지? 폐기물 중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어 미세한 플라스틱으로 부유하면 플랑크톤이나 물고기가 그것을 먹이인 줄 알고 섭취한단다. 그 물고기가 식탁으로 올라와 결국 우리 몸속에 쌓이게 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된단다.” 아빠가 그림을 보며 설명하니 초등학생의 표정이 굳어졌다. “그럼 어떡해야 돼?” 아들이 물었다. 아빠는 “우리가 생활폐기물을 줄여야 하고 의·식·주 모든 분야에서 환경친화적으로 문제를 생각하지 않으면 심각해지겠지!”라고 답했다. 서울 새활용플라자가 개관1주년을 맞아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윤대영 총괄 본부장이 박자일 책임과 함께 행사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당면한 환경문제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본 행사의 의의가 있습니다. 한번 사용된 물건을 다시 쓰는 재활용(Recycling)에서 더 나아가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Upcycling)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이벤트를 체험하여 생활 속의 새활용 의식과 문화확산을 도모하고자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SUP 개관1주년을 맞아 윤대영 총괄본부장은 본 ...
2017년도 대상 ‘노원구 당고개공원길(학교길)’

예쁘게 가꾼 골목정원 뽐내요! ‘꽃피는 서울상’ 공모

2017년도 대상 ‘노원구 당고개공원길(학교길)’ 서울시는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개최를 위해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시민 녹화우수사례를 5일부터 1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서울시내 동네(골목길‧자투리땅), 학교, 건물‧상가, 공동주택(아파트) 등 생활공간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에 대해 시상하고 전시하는 행사이다. 공모대상은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등 동네, 학교, 건물·상가나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면 특별한 제한은 없다. 정원 조성, 텃밭 가꾸기 등 꽃과 나무를 심어 푸르게 가꾼 사례면 된다. 오는 9월 16일까지 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또는 (재)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flower@greentrust.or.kr)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우편 접수를 원한다면, 참가신청서 작성 후, (재)서울그린트러스트(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길 53 심오피스 3층, 02-498-7432)으로 16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오는 10월 23일에 열릴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시민녹화 우수사례 26개소를 발표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꽃피는서울새내기상’ 3개팀, ‘아름다운경관상’ 10개팀, ‘꽃피는이야기상’ 10개팀, ‘으뜸가꾸미상’ 3개팀 등 총 26개팀에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되며, 시상금은 총 3,000만 원이다. 또한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일정 요건에 부합한 대상지에 한해서는 상징적인 인증물을 수여할 계획이다. 2016년도 대상 ‘강북구 인수봉숲길마을’ 한편, 서울시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꽃 피는 서울상’ 수상지로 선정된 97곳 중에서 현재까지 아름답게 운영·유지되고 있는 일부 장소를 방문하는 ‘꽃 피는 서울 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
방배우성아파트 앞 사당역 방면 정류소 전경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7일 전면 개통

방배우성아파트 앞 사당역 방면 정류소 전경 서울시는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를 사당역에서 과천대로 남태령고개까지 2.8㎞ 연장해 오는 9월 7일 오후 4시부터 전면 개통한다.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는 지난 2009년 11월 개통한 동작대로 이수교차로 ~ 방배경찰서 구간 약 2.7㎞와 함께 과천대로 남태령고개(서울시계)까지 총 5.5㎞가 운영된다. 동작대로(연장) 중앙버스전용차로 위치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면 도심 방면 버스의 평균속도가 17.8㎞/h에서 24.1㎞/h로 약 35%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신설된 동작대로 방배경찰서에서 과천대로 남태령고개(서울시계)까지의 중앙버스전용차로 2.8㎞ 연장 구간에는 도심방향 2곳(전원마을 앞, 사당역교차로)과 경기도방향 2곳(사당역교차로, 사당IC 앞) 등 중앙버스정류소 4곳이 새로 들어선다. 사당IC 홈플러스 앞 경기도 방향 정류소 또 이수역교차로는 보행자들이 어느 방향으로든 교차로를 건널 수 있도록 기존 ㄷ자 횡단보도가 ㅁ자 형태로 개선되어 보행자의 보행시간을 줄이고, 우회전하는 차량이 없어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의 : 교통운영과 02-2133-2473,6 ...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들

어린이보호구역 말고 노인·장애인보호구역도 있어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19) 교통약자 보호구역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제점 중 하나가 교통사고다. 예전보다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부상을 당하고 있다. 교통사고는 우리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 교통사고에 취약한 계층이 있다. 도로교통법에서는 교통약자로 셋을 규정하고 있는데 바로 어린이, 노인, 장애인이다. 그래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운영하는 것이 바로 보호구역이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이미 평소에 자주 보았을 것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총 1,732곳이 지정되어 있다. 이곳에는 신호기, 안전표지, 노면표시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어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여기서는 자동차 이용에 다양한 제한을 가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것이 시속 30km 이하로 속도를 제한하는 것과 주정차를 금지하는 것이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의 또 하나 특별한 점은 이곳에서 신호위반, 과속, 불법주차 등을 할 경우 범칙금과 벌점이 2배로 나온다는 점이다. 강서구 봉제산 어르신복지센터 앞 노인보호구역 그런데 이 같은 보호구역은 어린이만 있는 게 아니다. 바로 노인보호구역과 장애인보호구역도 있다. 하지만 이들 보호구역은 아직 많지도 않은 상태이고, 시민들에게도 덜 알려져 있다. 노인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교통사고에 취약하다. 근력이 떨어져 빠르게 이동하기 어려우며 인지력도 낮아져 있다. 차량이 다가올 때 빠른 판단을 하기도 어렵다. 뼈가 약한 상태라 차량에 약하게 부딪치더라도 심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골절이 생겨서 오랫동안 누워 지내다보면 욕창, 심부전, 폐렴, 패혈증 등이 이어지면서 1년 내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 때문에 도로교통법에서는 ‘어린이ㆍ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노인보호구역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이 대...
지난해 추석연휴 서울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차량 행렬

추석 장거리 운행 전, 자동차 점검 무료로 받으세요

지난해 추석연휴 서울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차량 행렬 서울특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에서는 추석을 맞아 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석 귀향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자치구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9월 2일에 시작해 9월 18일까지 이어지며,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마감시간은 지회별로 상이). 점검대상은 비상업용 승용차로, 가까운 지회의 무상점검 기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무료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내용은 ▲기관(엔진) 및 하체 ▲윤활유 ▲냉각수 ▲전구류 ▲배터리 상태 ▲벨트류 ▲에어콘 ▲타이어 점검 ▲배기가스 점검 등이다. 아울러 자동차 고장의 사전 예방, 가벼운 접촉사고나 고장발생시 응급처치 요령 등 간단한 교육도 실시한다. 조합 관계자는 “무상 점검을 통해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중추가절에 고향을 방문하는 자동차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하고 귀경할 수 있도록 본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 2018년도 추석 귀향대비 자동차무상점점 행사 (지회별 일정) 지회 월일 시간 장소 지회전화 강남 9.14 09:00~17:00 강남구청 주차장(삼성동 16-1) 548-0749 강동 9.10 10:00~16:00 암사동 선사유적지 주차장 475-8068 강북 9.9 09:00~15:00 번3동 종합사회복지관 앞 도로변 989-6537 강서 9.9 10:00~16:00 신방화사거리, 방화터널 앞 도로위 2667-3205 관악 9.9 10:00~16:00 관악경찰서 은천동 기동순찰대 앞 (관악구 봉천로 391, 봉천동) 876-3333 구로 9.9 10:00~15:00 고척2동...
서울새활용플라자

쓰레기 새로고침·자동차 해체쇼 ‘새활용페스티벌’

개관 1주년 기념 포럼 ‘플라스틱 없는 서울’(좌), 자동차 해체쇼(우) 최근 쓰레기대란 등의 이슈로 '새활용'에 대한 관심이 늘었습니다. 새활용은 폐기물에 디자인과 활용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것을 뜻하는데요. 이같은 새활용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서울새활용플라자’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기념축제를 엽니다. 9월 1일부터 무려 한 달 동안 새활용에 관한 체험과 전시, 포럼, 워크숍 등을 두루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자동차 해체쇼, 어린이 새활용 디자이너 양성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눈에 띕니다. '새활용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정보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국내 최대 새활용 복합 문화 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가 개관 1주년을 맞아 9월 한 달간 ‘서울새활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활용 문화를 의·식·주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게 하는 시민축제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9월 1일 디지털 전시품을 수리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AJ 전시몰의 ‘전시박스’ 이벤트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 행사 기간 동안, 하루 4차례 새활용 탐방‧체험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5일부터는 새활용 전시 ‘쓰레기 새로고침’展을 감상할 수 있다. RASEUP : 새활용 자동차경주대회 주요 행사로는 ▲‘자원순환 도시,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주제로 열리는 새활용 포럼(5일), ▲폐자동차를 해체해 소재별로 부품을 분류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동차 해체쇼’(8일), ▲김웅 변리사의 ‘업사이클 디자인 보호법’ 워크숍(7일), ▲새활용 소재로 만든 전통놀이기구로 즐기는 ‘새활용 전통놀이터’(추석연휴기간 운영) 등 다양한 체험‧학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8일 열리는 ‘자동차 해체쇼’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은행의 오픈을 기념해 진행되는 행사로, 지하1층 소재은행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대중교통 이용으로 미세먼지를 줄이자는 캠페인으로 꾸며진 지하철내부,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디자인했다

눈길 사로잡은 지하철 디자인, 누가 만들었을까?

대중교통 이용으로 미세먼지를 줄이자는 캠페인으로 꾸며진 지하철내부,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디자인했다 서울시가 지하철차량을 활용해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중교통이용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디자인 재능기부로 제작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재치 있는 대학생들의 디자인이 더해진 지하철 2호선 열차(1량)는 8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 한 달간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중교통 Go, 미세먼지 Stop’ 디자인은 카드놀이의 하나인 고스톱의 배경에 서울의 랜드마크 등을 그려 넣고 재미있는 문구를 기입해 디자인되었다. 서울시는 날로 심각해져가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시민과 함께 시행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도 같은 취지로 마련했다. 캠페인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보다 많은 시민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고스톱 배경에 재미있는 문구를 더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진행되었다. 홍익대 학생들은 2018년 1학기동안 진행된 광고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수업(지도교수 김종민)을 통하여 미세먼지저감과 관련하여 5편의 공익광고를 제작했으며, 그 중 우수 디자인을 1편 선정하여 서울시에 재능기부하기로 했다. 내부토론과 시민의견수렴을 통해 ‘대중교통 Go, 미세먼지 Stop’이 선정됐다. 디자인에 참여한 학생은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3학년 이지민, 이정주, 정인환으로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이 깊은 광고학도들이다. 이상훈 환경정책과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미세먼지를 줄이자는 메시지를 학생들이 재기발랄한 감각으로 표현한 것 같다”며, “미세먼지 없는 맑은 서울을 만드는데 시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환경정책과 02-2133-3520 ...
장애인콜택시

2022년까지 버스·지하철 교통약자시설 100% 갖춘다

장애인콜택시 서울시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닐 수 있는 장애물 없는 열린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지하철‧버스 내부에 설치된 모든 교통약자 편의시설을 설치기준(교통약자법 시행규칙)에 맞게 100% 정비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장애인의 사회활동 증가 및 인구 고령화 등을 고려해 ①교통수단 ②여객시설 ③도로(보행환경) ④신기술도입 4개 분야 31개 과제를 중점으로 추진한다. ➀ 장애인 바우처택시 이용대상 확대, 마을버스용 ‘중형’ 저상버스 도입 첫째, 장애인을 위한 교통수단을 대폭 확대한다. 2019년 7월부터 장애등급제가 폐지될 예정으로 장애인콜택시 이용대상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장애인콜택시 공급대수를 늘릴 예정이다. 장애인 바우처택시 이용 대상은, 현재 시각(1~3급)‧신장(1~2급) 장애인에서 → 전체 ‘중증’ 장애유형으로 확대된다. 2022년에는 장애인콜택시는 휠체어 장애인을, 바우처택시는 비휠체어 장애인을 전담해 수송하도록 한다. ■ 장애인 이용 가능 특별교통수단 종류(2018년 8월 기준) 구분 장애인콜택시 장애인복지콜 바우처택시 이용대상 ·지체 뇌병변 1․2급 장애인 ·1․2급 휠체어 이용 장애인 ·시각장애인 1∼3급 ·신장장애인 1∼2급 ·시각장애인 1∼3급 ·신장장애인 1∼2급 운영대수 ·487대(임차택시 50대 포함) ·158대 ·약 8,000대(나비콜․국민캡 가입택시) 일반시내버스의 경우 2025년까지 저상버스 100% 도입을 목표로 한다. 우선 2022년까지 81%로 전환(2017년 3,112대(44%) → 2022년 5,799대(81%))하고, 마을버스는 작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개발한 ‘중형’ 저상버스 표준모델에 준하여 202...
서울시내 한 커피전문점에서 텀블러를 고르고 있는 시민

썩는데 수백년….플라스틱 줄이기 5대 실천운동

서울시내 한 커피전문점에서 텀블러를 고르고 있는 시민 1회용 컵, 빨대, 배달음식 포장용기… 모두 잠깐의 편리함을 위해 무심코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들이다. 서울시는 8개 환경단체와 함께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5대 1회용 플라스틱 안 쓰기 시민실천운동’을 본격 시작한다. 환경보호의 일상화를 이끈다는 목표다. 플라스틱은 썩지 않고 바다로 흘러 들어가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사람과 동물의 건강을 위협한다. 그럼에도 연간 1회용 컵 257억 개(2015년 기준), 빨대 100억 개, 비닐봉투 211억 개, 세탁비닐 4억 장 이상이 소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26일 오후 1시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실천운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단체는 아래와 같은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시민실천운동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 하나, 1회용 컵은 요구하지도 사용하지도 않는다 ○ 둘, 1회용 플라스틱 빨대는 요구하지도 사용하지도 않는다 ○ 셋, 1회용 비닐봉투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다 ○ 넷, 가정에서 음식물 배달시 1회용품을 요구하지도 사용하지도 않는다 ○ 다섯, 세탁비닐을 요구하지도 사용하지도 않는다 5대 실천과제는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1회용 플라스틱 중 시민들이 우선적으로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실천사항에 대해 ‘서울시 쓰레기함께줄이기 시민운동본부’와 논의, 시민 엠보팅으로 선정됐다. 시민실천운동은 환경시민단체가 커피전문점, 대학교, 한강시민공원, 도심지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5대 실천과제 5대 실천과제는 ①1회용 컵 사용 안하기 ②1회용 빨대 사용 안하기 ③1회용 비닐봉투 사용 안하기 ④1회용 배달용품 사용 안하기 ⑤1회용 세탁비닐 사용 안하기다. 시는 이와 같은 시민실천운동으로 유통·소비과정에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불가피하게 사용한 제품은 최대한 재활용하는 등 시민들의 행동변화를 유도해 ‘1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