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 중 트롤리버스

“서울은 처음이지” 관광객 위한 시내버스에 대한 고찰

서울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 중 트롤리버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23) 관광객을 위한 시내버스 특화 필요해 외국인들은 서울 관광을 할 때 주로 지하철을 이용한다. 사실 이것은 전 세계 어디나 마찬가지라서 우리나라 국민들도 외국 대도시에 자유여행을 가면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우선 지하철은 노선의 수가 버스보다 적다. 이는 역설적이게도 지하철 노선을 이용하기 더 쉽게 해준다. 너무 많은 것은 중요한 것을 알 수 없게 한다. 구성 노선수가 많은 버스보다 그 수가 적은 지하철이 노선망을 이해하기 더 쉽다. 또한 지하철은 노선수가 적기 때문에 여러 노선들이 함께 그려진 노선도를 제공할 수 있다. 관광객은 이를 통해 노선간의 환승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다른 이유는 지하철의 안내체계가 훨씬 잘 되어 있다는 점이다. 효과적으로 제작된 안내체계(사이니지), 책자나 인터넷 등 여러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노선도, 다국어 안내방송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도시를 여행할 때 버스도 장점이 많다. 우선 가장 큰 것은 지상에서 달리면서 도시의 풍광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관광이란 꼭 특정 관광지에서만 하는 게 아니다. 방문한 도시의 모습들과 시민들의 일상을 보는 것도 중요한 관광이다. 특히 발전된 도시들은 거리의 야경 자체가 관광거리일 정도다. 결국 서울의 관광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하철에만 의존할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이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게 해주는데도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관점에서 등장한 것이 시티투어버스이다. 현재 서울에서는 ‘도심고궁남산’, ‘파노라마’, ‘어라운드강남’, ‘야경’의 총 4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관광지를 따라가며 운행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하지만 시티투어버스는 최대 1만8,000원에 이르는 비싼 요금, 30~70분에 이르는 긴 배차시간, 기점 기준 17~18시에 막차가 출발하는 짧은 운행시간 등의 문제점을 갖고 ...
서울시와 함께 ‘안전속도5030 캠페인’을 펼치는 카카오내비

‘안전속도 5030’ 캠페인 참여하면 경품이 팡팡!

서울시와 함께 ‘안전속도5030 캠페인’을 펼치는 카카오내비 서울시가 손해보험협회, 모바일 내비게이션 업체와 함께 ‘안전속도 5030’ 제도 정착을 위해 제한속도를 준수하는 운전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안전속도 5030’이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간선도로는 시속 50km/h, 이면도로는 시속 30km/h로 차량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으로, 국토부·경찰청·서울시 등 민관학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5030협의회’가 주도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차대사람 교통사고 시 보행자 중상가능성이 시속 60km/h 대비, 시속 50km/h일 때 19.9%p, 시속 30km/h일 때 77.2%p로 각각 줄어든다. 서울시는 경찰 단속을 통한 벌금, 벌점 부과 등 강제적 수단에 머무르지 않고, 안전속도를 준수하면 혜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전자 스스로 안전속도를 지키는 교통문화를 확립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에 손해보험협회와 모바일 내비게이션 업체(T맵, 카카오내비)는 자사 모바일 내비게이션 이용 운전자의 규정 속도 준수율을 산출해 대상자를 선정하여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T맵 내비게이션에서도 5030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T맵(SK텔레콤)은 11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사용자별 총 주행거리 중 과속 주행거리를 산출하여 규정 속도 준수율을 보여주고, 캠페인 종료 후 준수율이 높은 사용자 상위 1만 명을 대상으로 엔진오일(5L) 교환권을 증정한다. 최상위자 400명에게는 엔진오일 교환권에 5만 원 상당의 주유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카카오내비(카카오모빌리티)는 10월 26일부터 11월 25일 중 카카오내비를 이용해 종로(세종로 사거리~흥인지문 교차로), 소월로, 북촌지구, 올림픽공원 등 안전속도 5030 적용 구간을 주행하면, 규정 속도 준수율이 높은 운전자 2,0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주유권을 경품...
같은 지하철역에서 5분 이내에 재개표하면 요금이 다시 차감되지 않는다

지하철 ‘5분 재개표제’ 이용시 주의할 점 3가지

같은 지하철역에서 5분 이내에 재개표하면 요금이 다시 차감되지 않는다 서울 지하철, 편리하지만 가끔은 참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역의 경우 크게 어려움이 없지만, 서울시내에 있는 270여 개의 역은 모두 건설된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지하철을 탈 수 있는 승강장을 기준으로, ‘섬식 승강장’과 ‘상대식 승강장’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섬식 승강장’의 경우 열차를 기다리는 승강장이 섬과 같이, 양쪽 방향 가운데에 놓여져 있는 승강장을 의미합니다. 이 경우 어떤 게이트로 승차하여도 원하는 방향으로 열차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서울역, 승강장 한 곳에서 양 방향 열차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섬식 승강장 모습이다 반면 ‘상대식 승강장’의 경우, 각 방향의 승강장이 마주보고 있는 형태의 승강장을 의미하므로 목적지의 방향에 따라 다른 곳으로 승차해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 사당역에서 방배역으로 가고 싶을 땐 방배역 방향인 외선 승강장으로 승차 게이트를 통과해야 하며, 낙성대역으로 가고 싶을 땐 낙성대 방향인 내선 승강장으로 승차해야 합니다. 상대식 승강장, 반대 방향으로 왔다면 승강장으로 가로질러 갈 수 없고 대합실을 이용해 반대편으로 건너가야 한다. 매일 이용하는 곳이라면 큰 어려움이 없겠지만, 처음 가보는 역이거나 낯선 역일 경우에는 반대로 승차하는 승객들이 하루에도 수백 명씩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 참 난감하셨죠? 이런 경우 스피드게이트를 통해 직원을 호출하여 반대편으로 건너가는 방법도 있지만, 혼자 힘으로 반대편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교통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5분 재개표 제도’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5분 재개표 제도’란, 승객이 이용 방향 착오 등의 이유로 최초 개표 후 5분 이내 동일한 역에서 동일한 카드로 다시 개표하는 경우 1회에 한하여 해당 승차권의 기본운임 부과 또는 횟수 차감을 면제하는 제도입니다. 승차 방향을 착각한 승객들을 위한 좋은 제...
친환경 소재들로 만든 도구들이 진열된 선반

재활용할 것조차 만들지 않는 ‘프리사이클링’ 실천법

프리사이클링(pre-cycling)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이는 버려진 물건을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에서 더 나아가 물건 구매 전부터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의 양을 최소화한다는 뜻. 대표적으로는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나 머그잔을 사용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일상 속에서 엿보는, 낭비 없는 소비에 대한 고찰의 흔적. 꼭 플라스틱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이 세계 상위권에 머무르는 나라, 대한민국. 지난 봄부터 불거진 플라스틱 수거 대란 사태는 8월부터 시행된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금지와 향후 단계적으로 시행될 플라스틱 빨대 사용 전면 금지 등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우리 삶을 파고든다. 불편한 어색함을 익숙함으로 바꿔가는 과도기인 현재, 쓰레기 안 만드는 삶에 대한 고민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생분해되는 제품을 만들거나 플라스틱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매장이 등장하는 것도 이러한 예. 작은 실천으로 낭비되는 자원을 줄이려는 시도가 환경을 지키는 위대한 일로 움트고 있다.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버려진 물건을 활용해 새로운 용도를 찾은 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쓰레기 없는 도시를 위한 서울시의 노력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재활용품에 새로운 가치를 덧입히는 공간이다. 플라스틱병이 운동화로 재탄생하고, 소방용 폐호스로 가방을 만드는 등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오른 새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개관했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발표하고 공공 기관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자제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나섰다. 앞으로는 시 주관 축제나 야외 행사 시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용기 등의 사용을 줄여나갈 계획. 그뿐 아니라 시립병원 장례식장은 일회용품을 안 쓰는 장례식장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 사용한 일회용품에 대해서도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환경 지키기에 앞장서는 푸...
지하철역에는 대부분 게이트 옆에 고객안내부스 또는 고객안내센터(역무실)이 위치한다

지하철에서 갑자기 도움이 필요할 땐 이렇게 해요

지하철역에는 대부분 게이트 옆에 고객안내부스 또는 고객안내센터(역무실)이 위치한다 # 평소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A씨. 퇴근길에 피곤해서 꾸벅꾸벅 졸다가 그만 내려야 할 역을 지나쳐 왔다. 돌아가는 열차를 타려고 하는데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길을 게이트가 막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잠시 고민하던 A씨는 열차가 들어온다는 안내방송에 그냥 카드를 찍고 반대편 게이트로 들어갔다. 열차를 타고 나서 생각하니 요금이 2배로 든 것 같아 억울하다. # 지하철을 타러 가던 B씨, 이상한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보니 낯선 사람이 쫓아오는 것 같다. 불안한 마음을 다잡으며 지하철역으로 들어갔는데, 그 사람이 계속 따라온다. 도움의 손길을 청할 곳이 필요한데, 당장 역 안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위와 같은 경우처럼 지하철을 이용하며 종종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카드가 고장 나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경우, 짐을 열차에 놓고 내리는 경우, 내리고자 하는 역을 지나쳐온 경우 등등 다양한 상황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지하철 역 안에서 어떻게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고객안내센터로 도움을 청하세요 역마다 구조가 다르지만 보통 게이트 옆에는 고객안내를 위한 부스가 있으며, 대합실에는 고객안내센터(역무실)가 있습니다. 유리로 된 원통형 고객안내부스 또는 고객안내센터(역무실) 등에서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열차가 운행하는 동안 역무실에는 대체로 1명 이상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지만, 역사 순회, 안전사고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종종 부스가 비어있을 수 있습니다. 승강장 곳곳에 위치한 SOS 비상통화장치들. 비상상황에 급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 호출장치·비상통화장치로 도움을 청하세요 직원에게 면대면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없거나, 역무실이 어딘지 모를 때, 역사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호출장치·비상통화장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승강장에 있는 SOS전화입니다. 승강장에 4~6개 정도 배치되어 있으며...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 콘서트에서 시민들의 제로웨이스트 팁을 공유했다.

‘1회용 플라스틱 없이 살기’ 이렇게 실천해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 콘서트에서 시민들의 제로웨이스트 팁을 공유했다. "이 멋진 파우치의 원재료가 무엇일까요?" 발표자의 말에 시민들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화면을 좀 더 확대해 커피믹스 봉투가 보이자, 객석에서는 탄성이 흘렀다. 지난 10월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재미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심각한 토크콘서트 이 열렸다. 흥미를 끈 건, 시민들이 직접 나와 그동안 실천한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순서였다. 플라스틱 없이 생활한 시민들이 직접 해본 체험과 사례가 무척 궁금했었던 터라 미리 예약을 한 후 참석해보았다. “플라스틱의 두 얼굴을 기억하세요. 생산에 5초, 사용에 5분, 분해에는 500년이 걸립니다.” 유미호 녹색위 자원순환분과위원장의 이야기에 시민들은 모두 관심 어린 표정으로 집중했다.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일상을 꿈꾼다’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네 명의 시민들이 나와 플라스틱 없는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참여한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1회용품 시민모니터링단 ‘어스’ 정승구 씨는 개인 쓰레기(좌)를 분류해보고, 장바구니(우)를 쓰면 쓰레기를 눈에 띄게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쓰레기 ‘줍줍’ 함께해요 첫 순서는 1회용품 시민모니터링단 ‘어스’ 멤버인 정승구 씨였다. 지난해 4월 동료 세 사람과 개인 쓰레기를 줄이는 프로젝트로 시작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어 환경에 관심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의견과 실천방안을 나누고 있다. 모임은 여러 활동을 하는데 지난 주말에는 회원 6명과 모여 ‘제1회 줍줍 등산모임’을 열었다. 쓰레기를 줍는 등산모임이라 쓰레기 담을 가방이 필수란다. 그는 “소소하지만 관찰하니 방법이 보여요. 과자봉지나 우산비닐 등 쓰레기가 생기는 패턴을 알게 되었고, 버리지 않고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라고 밝혔다. ‘NO 플라스틱 마켓 알맹@망원시장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과 준비해온 그릇에 ...
시민들이 전동휠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퍼스널 모빌리티, 이동의 새로운 시대 연다!

시민들이 전동휠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22) 전동휠,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퍼스널 모빌리티 사람의 이동은 걷기, 우마차, 자동차 순서로 변화해왔다. 지금은 가까운 곳은 걷기, 먼 곳은 자동차가 대세이며, 자전거도 많이 이용한다. 하지만 세상은 빠르게 변하여 이제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라는 새로운 탈 것이 등장하고 있다. 내연기관 기술의 발달이 자동차 시대를 열었듯, 퍼스널 모빌리티는 전기전자 기술의 발전으로 등장하였다. 기본적으로 전기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이며, 첨단 배터리 및 동력 기술이 결합되었다. 여기에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무선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여러 사람이 한 기기를 나눠 쓰는 공유경제가 실현되기도 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로는 전동킥보드, 전동휠, 나인봇(구 세그웨이), 전동 스케이트보드, 전기자전거, 워크카 등이 있다. 1인용 개인 이동수단이다 보니 퍼스널 모빌리티로 불리며, 각종 첨단 기술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스마트 모빌리티라고도 한다. 이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는 그동안 걷기와 자동차 사이의 경계 영역에 있던 교통수요를 흡수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금까지 걷기에 약간 먼 곳은 어쩔 수 없이 자동차를 타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에너지가 낭비되었다. 하지만 전기로 운행되며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자동차 대신 활용하면 도시의 교통체계가 더 효율화 될 수 있다. 또한 퍼스널 모빌리티는 공간을 적게 차지하므로 기기를 대중교통에 직접 싣는 것도 가능하다. 자동차와 달리 대중교통으로 환승할 때 대규모 주차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서울시에서도 이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재작년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국제 콘퍼런스’를 열어왔고 박원순 시장이 직접 스마트 모빌리티 디자인 비전 선언을 하기도 했다....
쌍문역을 알리는 캐릭터 ‘또치’

‘빙하’ 말고 ‘지하철’ 탄 둘리, ‘쌍문역’에서 만나요

쌍문역을 알리는 캐릭터 ‘또치’ “요리 보고 저리 봐도 알 수 없는 둘리 둘리 빙하 타고 내려와 친구를 만났지만 일억 년 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보고픈 엄마 찾아~” 누구나 들어본 적 있는 노래일 것이다. 바로 토종 캐릭터 의 만화 주제가이다. 당시만 해도 둘리를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국민 만화였다. 그 인기를 이어 요즘은 ‘카봇’, ‘라바’ 등 새로운 국산 캐릭터들이 우리나라 만화산업을 이끌고 있다. 그래도 어렸을 적 ‘둘리’가 그리운 사람이라면 주목할 만한 장소가 있다. 서울 도봉구에 있는 4호선 ‘쌍문역’이다. 둘리 테마역 쌍문역을 안내하는 알림판 2016년 12월, 쌍문역은 둘리 테마역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화장실, 기둥 등에 둘리 캐릭터를 디자인해 활기찬 공간으로 변신했다. 쌍문역이 둘리 테마역으로 조성된 배경에는 근처에 2015년에 개관한 ‘둘리뮤지엄’이 있기 때문이다. 토종 문화캐릭터를 주제로 한 시설로는 최대 규모라고 한다. 이후 테마역사뿐만 아니라 우이천을 따라 둘리테마거리도 조성해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다. 먼저 쌍문역 곳곳에서 둘리 캐릭터를 찾는 재미가 있다. 쌍문역에 내리면 만화 캐릭터들이 역명을 알려주고 있다. 둘리, 도우너, 또치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그 캐릭터들이다. 귀신의집 주제로 꾸며진 기둥의 포토존(좌), 둘리 쉼터를 알려주는 기둥(우) 한 층을 올라가 대합실 방향으로 걷다 보면 기둥들 또한 둘리 캐릭터로 디자인되어 있다. 기둥마다 주제가 달라 기둥 하나하나가 포토존이다. 여러 기둥 중에 단연 돋보이는 것은 귀신의 집 주제로 한 기둥이다. 사람 크기의 관이 준비되어 있어 그 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는 재미가 있다. 둘리 쉼터에 있는 둘리 캐릭터 조형물과 디지털 테이블이 있다. 기둥마다 사진을 다 찍어갈 때쯤 둘리 쉼터를 만날 수 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된 휴식 공간뿐만 아니라 공룡에 쫓기고 있는 둘리와 희동이 조형물을 볼 수 있다. 생생한 조형물에 지나가는 어린들마다 사진 찍고 놀다 ...
또타지하철 앱 소개 포스터

깔면 편리한 ‘또타지하철’ 앱 이렇게 이용하세요

또타지하철 앱 소개 포스터 통화하다가 웹서핑에 몰두하다가,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다가 또는 잠깐 졸다가 도착역을 놓친 경험, 한두 번씩은 있으시죠? 이런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되돌아가야죠. 하지만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된다거나 도착역에 갈 때까지 언제 내려야할지 신경 쓰는 것이 쉽지 않다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이럴 때를 대비해 도착역 알림서비스 ‘또타지하철’ 앱을 지난 7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곧 전 호선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또타지하철앱으로 실시간 열차운행정보도 받아볼 수 있다 도착역 알림서비스 사운들리 음파통신 기술 기반의 알림서비스는 초음파로 방송되는 안내방송을 앱이 수신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가능하게 했다고 합니다. 지하철에 꼭 맞는 안내방식 서비스로서 이제는 걱정하지 마시고 ‘또타지하철앱’의 알림에 따라 쉽고 편하게 내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월부터는 전호선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니 국내 최대 서울교통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또타지하철앱’을 통해 이제 도착역 알림서비스를 받아 보세요. 앱으로 실시간 민원신고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또 이런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술냄새 및 악취를 풍기며 의자에 사람이 누워 있다거나, 싸움이 일어나거나, 위험한 일이 발생될 때 이런 순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에도 ‘또타지하철앱’이면 해결됩니다. 전화보다도 빠른 ‘또타지하철앱’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으니까요. 위치까지 잡아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으니 전화보다 편리하고 신속합니다. 열차지연 및 실시간 열차 정보열차 고장이나 응급환자 등 비상상황으로 발생되는 열차지연,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다니 바쁜 아침시간 필수앱입니다. 실시간 열차 정보는 물론 연계 버스 정보도 알 수 있으니 바로 대체 교통수단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 확인교통약자에게는 아직도 완벽하지 못한 지하철,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승강기점검 정비 현황, 승강기서비스 외 휠체어리프트 서비스역 등의...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가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또한 시민체험마당 행사가 19일부터 20일가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체험행사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행사 포스터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가 10월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있는 플라스틱 사용문제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9일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언한 ‘플라스틱 프리 도시’의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다. 토크콘서트는 아나운서 김현욱, 개그맨 정성호의 사회로 진행되며 박원순 서울시장, 영화배우 박진희, KBS스페셜 ‘플라스틱 지구’ 송철훈 PD,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등이 토크 패널로 출연한다. 이에 앞서 1부에서는 유미호 녹색위 자원순환분과위원장의 기조발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일상을 꿈꾼다’를 시작으로 1주일간 쓰레기 없이 살아가기,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장보기·카페, 쓰레기로 제품을 만드는 디자이너 등 시민이 직접 실천하는 다양한 사례를 듣는다. 순서 발표주제(내용) 발표자 소속단체 및 직위 1 1주일 동안 쓰레기 없이 살아가기 정승구 1회용품 시민 모니터링단 ‘어스’ 멤버 2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장보기 고금숙 알맹@망원시장 프로젝트매니저 3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카페 정다운 보틀팩토리 공동대표 4 쓰레기로 일상의 물건 만들기 이영연 져스트프로젝트 대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의 실천방안과 관련해 서울시 온라인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 서울시가 묻습니다’를 통해 다양한 시민 제안도 올릴 수 있다. 또한 19일부터 이틀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시민체험마당’에서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작가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난방비 부담과 미세먼지 걱정을 덜 수 있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 보급을 확대한다. 사진은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미세먼지 없는 서울.

친환경보일러로 바꾸면 10% 할인…난방비 절감 톡톡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난방비 부담과 미세먼지 걱정을 덜 수 있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 보급을 확대한다. 사진은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미세먼지 없는 서울. 가을인데 겨울 같은 쌀쌀함도 느껴지는 요즘. 부쩍 추워진 날씨에 겨울대비도 생각하게 되는데요. 서울시가 국내 6개 보일러 제조사와 협력해 2022년까지 ‘친환경콘덴싱보일러’를 총 25만 대 보급키로 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교체 신청할 경우 1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설치할 수 있고,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일러를 바꿔야 한다면, 환경도 지키고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바꾸세요. 10월 15일부터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교체 신청할 경우 1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설치할 수 있다. 서울시는 금융사·6개 보일러 제조사와 협력해 ‘친환경콘덴싱보일러’ 보급을 대폭 확대한다. 6개 보일러 제조사는 (주)경동나비엔 ,귀뚜라미(주), 대성셀틱에너지스(주), 롯데알미늄(주)기공사업본부, 린나이코리아(주), ㈜알토엔대우이다. 친환경콘덴싱보일러는 높은 열효율로 일반보일러에 비해 난방비가 연 13만 원 정도 더 저렴하다. 또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배출은 1/10 수준에 불과하다. 서울시는 우선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과 봄철을 대비해 올 연말까지 2만 대를 집중 보급하고,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2022년까지 총 25만대를 보급한다는 목표다. 지금까지 시가 보급한 물량(9천 대)보다 27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우선 3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중, 10년 이상 된 노후 일반보일러를 보유하고 있는 604개 단지, 총 18만 여 세대를 보급대상으로 정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친환경보일러 교체를 집중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교체를 원하는 시민은 구입하려는 보일러 제조사와 모델을 선택한 후 해당 지역 보일러 대리점 ...
서울시가 묻습니다 식당이나 카페이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면 어떨까요? 기간 : 2018.09.13.~2018.10.20.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면 어떨까요?

# 서울시가 묻습니다 식당이나 카페이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면 어떨까요? 기간 : 2018.09.13.~2018.10.20. #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 132.7kg 세계 3위 (출처 : EUROMAP, 2015년 기준) 정부는 플라스틱 문제를 인식하고 올해 8월부터 커피전문점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 하지만, *법률에서 정한 '사용억제 대상 1회용품'에서 빠진 빨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그래서 규제도 못하고 있습니다. # 경제적 가치가 떨어져 재활용이 힘든 플라스틱 빨대는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전량 소각되거나 매립되고 있습니다. # 우리가 편하다고 쉽게 쓰고 버린 빨대는 바다를 돌아다니며 해양생물의 생명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4wH878t78bw|Sea Turtle Biologist) # 이에 정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빨대 사용을 단계적으로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2018.9.4) ※ 일회용 컵 · 플라스틱 빨대 사용 2027년까지 '제로화' 추진 # 그렇다면, 우리가 자주가는 식당이나 카페에서부터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면 어떨까요? # 불편해도 괜찮아! 가. 해양 환경을 오염시키고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하므로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나. 꼭 필요하지 않았는데도 습관적으로 사용해오던 제품이라, 습관을 바꾸면 사용 중단이 가능하다. 다. 분리수거가 되지 않아 재활용이 어렵고 분해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 불편해서 반댈세! 가. 종이 빨대 등 대체용품이 있으나 보편화되어 있지 않아 사용하기가 어렵다. 나. 다회용 빨대로 대체할 경우 세척이 어려워 위생이 신경 쓰이고, 세척하기 위한 자원(물, 세재, 노동력 등) 더 많이 필요하다. 다. 계속되는 규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