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지하철 환경 체험 신청하세요!

모두 잠든 후에 지하철은? 심야 지하철 환경 체험

우리가 매일 타는 지하철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나 평소에 궁금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지하철 내에는 전동차 이외에 승강장, 선로, 신호설비, 환기시설, 터널구조물 등 다양한 시설물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물은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운행을 위해 주기적으로 관리되고 있는데요. 특히 전동차가 운행되는 선로나 터널 구조물은 지하철 운행이 종료되고 환경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좀처럼 체험하기 어려운 지하철 관리 모습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서 ‘지하철 환경 REAL 체험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체험 내용은 ‘심야 지하철 환경 정비 참여 및 참관’과 ‘터널체험’으로 구성됩니다. ‘심야 지하철 환경 정비’는 운행 종료 후 승강장 하부 및 선로 바닥, 벽체 청소에 참관하면서 평소 쉽게 보지 못한 지하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희망자의 경우 직접 청소를 해볼 수도 있다네요. ‘터널체험’에선 고압살수차 운행 시연을 보고, 공사 직원의 안내에 따라 1개 정거장 거리의 터널을 도보로 이용하게 됩니다. 체험은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의 성인만 신청 가능하며, 늦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행사이기 때문에 만 15세 이상(고등학생 이상)~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부모님(법정 대리인)이 신청 시 동반인으로 참가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중학생 이하이신 분(만 18세 미만 중학생 포함)은 참여가 불가합니다. 체험은 3회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아쉽게도 1회차 신청은 이미 마감되었지만 아직 2회차, 3회차 신청은 가능하니 평소 보지 못한 지하철의 색다른 모습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신청해 보세요. 체험역은 2호선 잠실~자실새내, 을지로4가~을지로3가, 홍대입구~합정 구간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체험역 신청기간 체험일자 비고 2회차 2호선 을지로4가~ 을지로3가(0.6km) 9.6.~9.30. 10.4.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서 신청...
서울시가 ‘시민조경아카데미’ 수강생을 30일 18:00까지 모집한다

나만의 정원을 꿈꾸며 ‘시민조경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서울시가 ‘시민조경아카데미’ 수강생을 8월 30일 18:00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는 조경·정원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조경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조경‧정원에 대한 인문 교양 강좌다. 교육은 총 12주 과정으로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안동만 서울대 명예교수, 박명권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회장, 이창환 상지영서대 교수 등 조경학과 교수, 조경설계가, 식물전문가 등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또한 강의실을 벗어나 서울정원박람회(10.3.~10.9. 만리동광장 및 해방촌 일대) 견학도 진행해 생생한 현장학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체 강의 시간 중 75% 이상 수강 시엔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은 8월 30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3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조경과 02-2133-2106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정원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조경과 정원, 꽃과 나무를 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정원문화가 더욱더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민 녹색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오후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

“12월부터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단속” 행정예고

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오후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 서울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교통정체 및 미세먼지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범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는 12월 1일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단속을 위해 단속시스템 안정화 등 모든 준비를 완료했으며, 행정예고 등의 절차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어느덧 한 뼘 높아진 하늘이 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리고 있는 요즘, 서울 파란 하늘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자세한 내용 소개해드립니다.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안정성 확보, 12월 본격단속 시행 가능 서울시는 6월까지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7월부터 테스트와 모니터링 등을 거쳐, 현재 실시간 데이터 수집부터 위반차량 모바일 고지까지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일련의 과정이 원활히 진행되는 등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한양도성 내 진출입도로 45개 지점에 설치한 영상수집카메라 119대를 통해 실시간 교통량 수집 및 운행제한 위반차량 단속을 위한 차량번호판을 식별하고 있으며, 운행제한 대상차량이 한양도성 진입지점을 통과하면 즉시 모바일 메시지를 통해 운행제한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을 통한 운행제한 안내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으로 분석한 결과, 7월 한 달간 녹색교통지역 평균 진출입 통행량은 76만 5,898대(통행/일)이었다. 이중 녹색교통지역 통과 통행량은 전체 통행량의 45.2%로써, 통행량의 상당 부분이 녹색교통지역 내에 체류하지 않고 단순 통과했다. 녹색교통지역 진입차량 중 5등급 차량은 하루 평균 5,238대였다.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고 오전 6시∼오후 9시에 진입한 과태료 부과 대상은 3,084대로 나타났다. 녹색교통지역 내에 등록된 5등급 차량은 총 3,922대로 조사됐으며, 그 동안 시·구·주민자치센터와 협력해 적극적인 저공해조치를 추진한 결과, 저공해조치 필요차량은 ...
# 서울 지하철 타고 떠나요! 느긋하고 가벼운 칠링여행 12곳 *칠링(Chiling)여행 : 가볍고 느긋한 여행을 의미

서울 명소 12곳에 발도장 꾸욱~ 지하철 스탬프 투어

# 서울 지하철 타고 떠나요! 느긋하고 가벼운 칠링여행 12곳 *칠링(Chiling)여행 : 가볍고 느긋한 여행을 의미 # 선선한 가을날, 느긋하고 여유로운 시내 나들이를 즐기고 싶다면? 서울의 명소도 만나보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서울 지하철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참여해보는 건 어떠세요? # 스탬프투어 테마 소개 '또타와 함께 하는 칠링여행' 참여기간 : 2019.8.26(월)~10.31(목) 12개테마코스 : 신규 6곳, 기존 6곳 기념품 : 또타 인형, 휴대용 칫솔살균기 # 서울지하철 스탬프 투어 코스 1코스 생생한 가상 재난체험 -반포역 지하철 시민안전체험관(7호선 반포역) -광나루 안전체험관(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보라매 안전체험관(2호선 신대방역) 2코스 초록초록한 도심 속 쉼터 -서울숲공원(2호선 뚝섬역) -북서울꿈의숲(4호선 미아사거리역) -서울식물원(5호선 마곡역) 3코스 서울로 7017 -만리동광장(2,5호선 충정로역) → 장미마당 → 목련마당(4호선 회현역) 4코스 전통시장 -동대문종합시장(1,4호선 동대문역) -서울풍물시장(1,2호선 신설동역) → 동묘벼룩시장(1,6호선 동묘앞역) -광장시장(1호선 종로5가역) →방산시장(2,5호선 을지로4가역) # 서울지하철 스탬프 투어 코스 5코스 고즈넉한 고궁 나들이 -경복궁 광화문(3호선 경복궁역) → 경회루 → 향원정 -덕수궁 대한문(1,2호선 시청역) → 중화전 → 석조전대한제국역사관 6코스 백제중심의 서울의 역사 -몽촌역사관(5,9호선 올림픽공원역) → 백제집자리전시관 → 한성백제박물관(9호선 한성백제역) 7코스 한강과 야경의 콜라보 -세빛섬과 반포한강공원(3,7호선 고속터미널역) -선유도공원(2호선 당산역) -여의도한강공원(5호선 여의나루역) 8코스 낭만가득 송리단길 -석촌호수(2,8호선 잠실역) → 석촌호수 카페거리 → 송리단길(8,9호선 석촌역) # 서울지하철 스탬프 투어 코스 ...
지난해 추석 명절,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 서울요금소에서 바라본 경부선

추석 전 차량 무료 점검…우리동네 일정 확인하세요

지난해 추석 명절,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 서울요금소에서 바라본 경부선 서울특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에서는 추석을 맞아 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석 귀향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자치구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8월 24일 중랑구를 시작으로 9월 8일까지 이어지며,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마감시간은 지회별로 상이). 점검대상은 비상업용 승용차로, 가까운 지회의 무상점검 기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무료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내용은 ▲기관(엔진) 및 하체 ▲윤활유 ▲냉각수 ▲전구류 ▲배터리 상태 ▲벨트류 ▲에어컨 ▲타이어 점검 ▲배기가스 점검 등 일상점검이다. 아울러 자동차 고장의 사전 예방, 가벼운 접촉사고나 고장발생시 응급처치 요령 등 간단한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무상 점검을 통해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중추가절에 고향을 방문하는 자동차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하고 귀경할 수 있도록 본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 2019년도 추석 귀향대비 자동차무상점점 행사(지회별 일정) 지회 월일 시간 장소 지회전화 강남 8.28(수) 09:00~17:00 강남구청 주차장(삼성동 16-1) 548-0749 강동 9.2(월) 10:00~16:00 암사동 선사유적지 주차장 475-8068 강북 8.25(일) 09:00~15:00 번3동 종합사회복지관 앞 도로변 989-6537 강서 9.1(일) 10:00~16:00 신방화사거리, 방화터널 앞 도로 위 2667-3205 관악 9.1(일) 10:00~16:00 LG전자베스트샵 봉천역점 (관악구 남부순환로1659, 봉천동) 876-3333 구로 8.25(일) 10:00~15:00 고척근린공원(고척2동, 야외무대 앞) (고척로45길 39) 867-3600 금천 8.25(일...
현대 도시에 꼭 필요한 학문 ‘교통공학’

교통전문가 되는 첫 걸음, ‘교통공학과’를 소개합니다

현대 도시에 꼭 필요한 학문 ‘교통공학’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44) 현대 도시에 꼭 필요한 학문 ‘교통공학’ 다음 달 9월 6일부터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0학년도 대학입시전형이 시작된다. 전국의 모든 수험생들이 걱정과 기대를 안고 대학과 학과를 고를 것이다. 대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앞으로 자신의 인생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선택은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이번 호 교통상식에서는 ‘교통공학과’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사람들이 모여살고 사회가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교통문제가 대두됐다. 인체에 비교하자면 교통이란 혈액순환과도 같다. 혈액순환이 안 되면 건강을 잃게 되듯 교통도 막히면 사회문제가 생긴다. 이동권과 교통복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교통체계가 부실하면 삶의 질이 크게 낮아지게 된다. 국가 입장에서도 편리한 교통은 경제 발전과 사회 통합, 더 나아가 국방과 안보에까지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다. 따라서 이같이 중요한 교통은 고도의 공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법을 동원해 계획, 설계, 운영, 관리해나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교통공학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교통공학과가 설치된 대학교는 ▲경기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 ▲계명대학교 도시학부 교통공학전공 ▲공주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도시교통공학전공 ▲명지대학교 교통공학과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한국교통대학교 건설환경도시교통공학부 도시교통공학전공 ▲한양대학교 교통물류공학과 등이 있다. 교통공학도 기본적으로 공학인 만큼 수학적 사고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교통공학과에서 배우는 과목은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다(서울시립대 기준). 전공필수: 교통학개론, 교통계획 및 실습, 교통류이론, 교통조사 및 정보, 도로설계 및 실습, 지능형 교통체계, 교통안전, 교통 운영 및 실습, 졸업설계 및 논문 전공선택: 교통통계, 교통경제, 교통전산, 경제성 분석, 교통GIS, 교통실무 수습, 교...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역사 환경과 승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설들을 도입하고 있다

정말 지하철역에 있다고? 샐러드자판기, 2m대형집게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역사 환경과 승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설들을 도입하고 있다 200kg짜리 청소기, 2m 길이의 대형집게, 샐러드자판기...서울 지하철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가 쾌적한 지하철 역사 환경과 승객 편의를 위해 도입한 것들인데요.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보지 못하는 신박한 아이디어라 시선을 끕니다. 작지만 생활을 더욱 풍족하게 해주는 이색 시설물들, 하나씩 살펴볼까요? 물걸레·양동이는 이제 그만! | 200kg짜리 습식청소기 3년 전만 해도 지하철역 계단과 승강장, 대합실 물청소에는 밀대형 물걸레와 양동이가 동원됐다. 그러나 지금은 습식청소기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물청소 과정에서 청소수가 선로나 기계시설물에 유입되어 고장이나 부식을 일으키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도입된 것이다. 무게 200kg에 한 대당 가격이 400~650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장비다. 현재 277개 역 중 234개 역에 도입이 완료됐다. 나머지 43개 역은 바닥 마감재가 습식청소기 사용에 적합하지 않아 제외됐다. 시설물의 안전을 위해 도입됐지만 청소인력 운영의 효율성도 높아졌다. 300평을 기준으로 물청소를 할 경우, 기존에는 1시간 동안 필요한 직원이 5명이었으나 습식청소기를 사용하면서 1명으로 줄었다. 직원이 습식청소기로 승강장 바닥을 청소하고 있다. 쓰레기통의 냄새를 잡아라! | 음료수거통 지하철 승강장이나 대합실에 설치되어 있는 쓰레기통이 변신 중이다. 마시고 남은 음료를 버릴 수 있는 18.9L의 음료수거통을 추가한 것. 그간 지하철역 쓰레기통은 승객들이 먹다 남긴 커피, 주스가 담긴 일회용 컵으로 가득 차면서 악취를 풍기고 액체가 쓰레기통 밖으로 흘러나와 주변이 지저분해지는 일이 잦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낸 결과, 2018년 9월 강남역 등 3개 역에 최초로 음료수 전용 수거통이 설치됐다. 현재는 음료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신촌역, 서울대...
이촌한강공원에 조성된 대나무숲

서울에 첫 대나무 테마숲길…5개 ‘한강숲’ 조성 완료

이촌한강공원에 조성된 대나무숲 서울에 대나무를 테마로 한 첫 숲길이 생겼다. 서울시가 이촌한강공원에 대나무 5,471주를 비롯해 다양한 관목류를 식재해 약 1km의 산책로를 조성했다. 또한 이촌~난지한강공원에는 하늘을 향해 시원하게 뻗은 미루나무 1,307주를 심어 6km의 산책길을 만들었다. 한강의 수평적 경관에 미루나무의 수직적 리듬감이 더해져 고즈넉한 강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이처럼 이촌‧난지한강공원 등 5개 한강공원에 총 1만 1,707주의 수목을 심는 ‘한강숲’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차별화된 3가지 다른 기능의 모델을 만들어 한강의 위치나 특성에 맞도록 적용했다. 3가지 모델은 ▴생태숲-한강 자연성 회복(한강 수변부에 갯버들, 버드나무 등 식재) ▴이용숲-쉼터 확충(시민들이 이용하는 둔치에 그늘목 식재) ▴완충숲-미세먼지‧소음 완충(도로변에 흡착능력 뛰어난 수종 식재)이다. ■ 한강숲 3가지 모델 · 생태숲 : 수변부 갯버들, 버드나무 등 식재로 자연성 회복 · 이용숲 : 둔치에 쉼터 역할 그늘목 식재 및 다양한 경관 연출 · 완충숲 : 도로변 소음과 경관 완충기능 강화 이번에 조성한 5개 한강숲은 ①이촌한강공원 대나무숲-완충숲(일명 ‘댓바람숲’) ②이촌~난지한강공원 구간-이용숲(미루나무길) ③반포한강공원-완충·이용숲 혼합 ④양화한강공원-완충숲 ⑤난지한강공원-이용숲이다. 이촌한강공원 대나무숲-완충숲은 여러 전문가들의 면밀한 현장자문과 회의를 거쳐 동작대교 주변 대나무 녹지를 확장해 사계절 푸른 녹음을 즐길 수 있는 ‘댓바람숲’으로 조성했다. 이촌~난지한강공원 미루나무길 이촌~난지한강공원 구간-이용숲은 서울시가 2017년부터 한강동서를 잇는 약 40km 길이의 ‘미루나무 백리길’을 조성해온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은 구간 6km에 미루나무를 심어 완성시킨 숲길이다. 반포한강공원은 완충‧이용숲을 혼합해 조성했다. 우선 ...
서울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심야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밤을 잊은 그대에게! 심야버스 200% 활용법

서울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심야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43) 심야버스 활용법 사회가 고도화되고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도시의 심야 활동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예를 들어 동대문시장 근처는 심야에도 교통정체가 일어나는 대표적인 장소다. 하지만 심야 교통은 아무래도 낮에 비해 수요가 적다보니 대중교통으로는 수지를 맞추기 힘들다. 대중교통은 기본적으로 인원이 많아야 원가를 줄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심야에는 택시가 주요 교통수단이었다. 그러나 택시는 요금이 비싼데다가, 심야에는 택시 공급도 원활하지 않아 승차거부, 합승, 총알택시 등 온갖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택시 대신 활용할 수 있는 심야교통수단이 바로 심야버스다. 지하철도 평일에 새벽 1시까지 운행하긴 하지만 노선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버스가 유리하다. 심야버스는 낮에도 운행하던 버스가 늦게까지 다니는 경우와 애초에 심야에만 운행하는 경우로 나뉜다. 특히 심야전용버스는 올빼미버스로 불리며, 버스 노선 번호 앞에 N자 붙어 N버스라고도 불린다.(2013년 도입) 서울시 심야버스 노선도 서울시의 심야전용버스는 현재 9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 대체로 자정에 첫 운행을 시작에 3시 반쯤 운행을 마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배차시간은 평균 30분 정도이다. 운행거리와 배치시간이 모두 긴 편이므로, 무작정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기보다는 사전에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버스의 도착시각을 미리 알아보고 정류장으로 향하는 게 합리적이다. 한편 낮에 달리는 버스가 밤늦게까지 운행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버스는 서울시 소속 버스와 경기도 소속 버스로 구분된다. 경기도 버스는 물론이고 서울 버스도 경기도 깊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이 버스들은 수도권의 심야 광역교통을 책임지고 있다. 일단 밤늦게까지 운행하는 서울시 버스들을 알아보려면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 TOPIS 홈페이지에서 ‘버스 운행노선 현황’ 문서를 받아 확인해보면 된다...
8월 7~8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 과학체험교실을 연다

‘과학체험교실’…색소분리, 세균배양 재미있어요

8월 7~8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 과학체험교실을 연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7~8일, 양일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개최한다. 식품의 색소 분리, 용액의 pH 측정, 손에 있는 세균 배양하기 실험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식품 유해 물질과 식중독균 검사 등 최신 정밀 분석 실험실도 견학한다. 이번 과학체험교실은 과천시 장군마을 주암동에 위치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8월 2일 오전 10시부터 회 당 40명까지(이틀 중 하루만 예약 가능)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 를 통해 할 수 있다.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에  ‘과학체험교실’을 검색하면 접수 페이지로 연결된다 (당일 접수링크 오픈 예정). 식품의 색소 분리 실험을 하는 모습 과학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 명의의 ‘보건 환경 연구 예비 과학자’ 증서를 수여한다. 어린이들이 과학체험교실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들은 별도로 식품 방사능 검사와 유전자 조작 식품, 보건용 마스크 성능검사 시설 등을 견학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체험교실의 진행을 지원하는 자원봉사활동 신청을 받는다. 자원봉사자가 하는 일은 행사 접수, 실험과정 보조, 실험 마무리 등이다. 자원봉사자는 하루 5명씩 이틀간 총 10명을 모집하며 봉사시간 3시간이 인정된다. 봉사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도 8월 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봉사활동을 신청하면 된다 (당일 접수링크 오픈 예정).  ■ 여름방학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 체험장소 : 경기도 과천시 장군마을 3길 30(주암동) ○ 운영일시 : 2019. 8. 7.(수)~ 8. 8.(목) 09:30~11: 30(2시간) ○ 접수일시 : 2019. 8. 2.(금) 10:00부터 선착순 ○ 접수인원 :...
구로고가차도 철거 전(위)후(아래) 사진

구로고가 철거 후 달라진 모습…주변 보도확장 완료

구로고가차도 철거 전(위)후(아래) 사진 서울시는 시민편의를 위해 구로고가차도를 철거하고 지난 4월 개통한데 이어, 구로고가차도 주변(남부순환로 디지털단지오거리) 보도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8월 1일 0시에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구로고가차도는 1977년에 설치됐으나 교통량 증가와 노후화, 도시미관 저해, 주변 상권 침체 등의 이유로 본래의 기능이 상실됨에 따라 개통된 지 42년 만인 2019년 3월 말에 철거됐다. 또한 주변 보도는 고가차도 옹벽 구조물로 인해 보도폭이 1~1.5m로 매우 협소해 그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보도 정비 전(좌)후(우) 사진 이에 서울시는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디지털단지오거리 주변 연장 1,000m 구간 보행로를 폭 3m 이상으로 확장·정비했다. 가리봉사거리의 횡단보도 1개소도 신설했다. 구로고가차도 철거로 남부순환로(디지털단지오거리 주변) 차로수는 철거 전 왕복 8차로에서 왕복 10차로로 늘어나고, 디지털단지오거리 사당에서 광명 방면의 좌회전 차로가 증설되는 등 지역 접근성 및 생활 교통 환경이 개선됐다. 보도 정비 전(위)후(아래) 사진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조망권이 회복되고 디지털단지오거리 주변 보행로가 보행자 중심으로 바뀌었다”며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되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 02-3708-8666, 도로계획과 02-2133-8088 ...
한강대교 남단(노량진~노들섬) 공중보행교 ‘백년다리’ 설계공모 당선작 ‘투영된 풍경’ 조감도

한강 위에 하늘정원 생긴다…‘백년다리’ 설계안 공개

한강대교 남단(노량진~노들섬) 공중보행교 ‘백년다리’ 설계공모 당선작 ‘투영된 풍경’ 조감도 서울시가 한강대교 남단(노량진~노들섬)에 보행자 전용 공중보행교로 개통 예정(2021년 6월)인 '백년다리'의 국제현상설계공모 당선작을 30일 공개했다. 당선작에 따르면 ‘백년다리’는 조선 정조시대 ‘배다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500m(폭 10.5m) 길이의 보행자 전용교로 조성된다. 배다리는 정조가 수원행차 때 한강을 건너기 위해 작은 배들을 모아 만든 사실상 한강 최초의 인도교였다. 상부데크를 지지하는 교량 하부는 강관(steel pipe) 트러스 구조로 보행교는 물론 기존 한강대교 교각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백년다리’의 상부데크는 완만한 언덕 형태의 각기 다른 8개 구조물을 연속적으로 연결해 마치 물 위에 떠있는 배를 걷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언덕 형태의 구조물은 부유하는 배를 형상화한 것으로, 이런 곡선의 디자인은 아치교인 기존 한강대교와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보행길을 따라 걸으면 변화하는 높이에 따라 한강의 풍경과 도시의 경관, 아름다운 석양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망할 수 있다. (노들섬~노량진) ‘백년다리’ 전체 조감도 통행 목적으로서의 다리가 아닌, ‘백년다리’ 그 자체로 목적지가 되어 머무를 수 있도록 한 점도 또 하나의 특징이다. 보행로 곳곳에 목재 데크를 이용한 다양한 벤치와 전망테라스, 야외 공연‧전시장, 선베드 같은 시민 이용시설이 들어선다. 휴식과 조망을 통해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경험하고, 문화적 일상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또, ‘백년다리’는 도심 속 녹색 숲이자 한강 위 하늘정원으로 조성된다. 보행데크 주변으로 소음과 바람, 폭염과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꽃과 나무를 다양하게 식재해 도심에서 마치 시골의 오솔길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백년다리’ 보행데크 바닥 조명 보행데크 바닥에는 은하수를 투영시켜 놓은 듯한 작은 조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