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한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제로페이로 결재할 수 있다

제로페이, ‘바코드’로도 ‘QR코드’로도 다 써봤다!

영등포역 한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제로페이로 결재할 수 있다 지갑에 많은 돈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시대다. 카드로 거의 모든 소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신 기술의 발달은 진화를 거듭해, 카드를 스마트폰에 탑재한 기술을 선보였다. 이제 현대인은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이 가능해졌다. 바야흐로 현찰을 구경하기 힘든 시대가 된 거다. 단, 현금이 아닌 카드 등의 결제 수단으로 발생하는 수수료는 오롯이 판매자의 몫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영세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로페이’가 탄생했으니 말이다. 제로페이 혜택을 알리는 현수막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다.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를 하면 소득공제 40%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기존 신용카드 15%, 체크카드 30%의 소득공제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제안이다. 혜택은 이뿐 아니다. 네이버 페이(신규가입자)와 페이코는 첫 결제 시 1,000포인트를, 케이뱅크는 5,0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티켓 결재 시 10∼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서울대공원 입장료와 공공주차장 할인도 추진 중이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보조금 등 공공자금 집행에도 제로페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한다. ‘제로페이’ 고맙지만 낯선 이 단어를 쉽게 설명하자면,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직접 돈을 지불해 수수료를 없앤 결제 시스템이다.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가맹점을 모집했으며, 지난 12월 서울과 더불어 경상남도와 부산시, 인천시, 전라남도 등이 동시에 서울페이를 도입, 시범운영 중이다. 수유리의 한 프랜차이즈 직영매장에서 제로페이를 직접 사용해 봤다. 매장 입구에 제로페이 스티커가 부착됐지만, QR코드 인식기기가 없다고 했다. 잠시 당황했지만, 다 방법이 있었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소비자의 스마트폰에 생성된 바코드를 가명점의 기기로 인식하고 있다 네이버...
부모의 손가락을 잡고 있는 신생아

인사담당자도 헷갈리는 ‘임신출산 지원제도’ 한 권에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가 사업장 ‘인사담당자를 위한 일‧가정양립지원규정 매뉴얼’을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 발간은 사업장 인사담당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등 임신·출산·육아기 근로자를 위한 지원제도와 활용방법을 자세하게 수록해 궁극적으로 직장맘들이 관련 제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많은 상담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금천직장맘지원센터의 상근 공인노무사 3인이 메뉴얼 제작에 참여했으며, 일‧가정양립지원 제도(▲임신기 모성보호제도 ▲출산전후휴가 ▲난임치료휴가 ▲유산․사산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활용을 위한 업무 절차도를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일·가정양립지원규정 매뉴얼(중소기업)’ 표지(좌)와 출산전후 휴가 사용 관련 책자 내용(우)(☞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또한 모든 제도 해설 시 관련 법 규정을 설명해 놓아 법적 근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고 인사담당자들이 실제 문의한 상담내용을 ‘Q&A’에 담아냈다. 내용 중간에 삽입된 ‘업무처리 팁’에는 인사담당자가 업무처리를 하면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대기업용과 중소기업용 2종으로 제작돼 근로자 1인 이상의 사업장 어디에서든 활용할 수 있으며 사업주 지원 제도 등 사업장에 도움이 되는 내용도 담았다. 김문정 센터장은 “근로자들이 마음 편히 일·가정양립지원제도를 활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기업 문화의 변화가 절실하다”며, “‘일·가정양립지원규정 매뉴얼’을 통해 인사담당자들이 모성보호 제도를 손쉽게 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서울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 노무사들이 상담 및 맞춤 지원하는 직장맘지원센터를 3곳 운영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직장맘지원센터센터가 발간한 ‘일․가정양립지원규정’과 ‘일․가정양립지원규정 매뉴얼’은 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시은행이 신한은행으로 바뀌었네. 그래서 뭐가 좋아질까? 각종 세금납부는 쉬워지고, STAX도 간편인증으로 로그인이 편해졌어~~~

‘패턴·지문인식 도입’ 달라진 서울시 세금납부

시은행이 신한은행으로 변경되면서 서울시 세금납부가 개편됐다(콜센터 1566-3900) 해돋이도 보고 떡국도 먹었으니, 이제는 ‘새해에 달라지는 서울생활’도 꼼꼼히 살펴볼까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시은행 변경에 따라 ‘세금납부 서비스’가 달라진다는 내용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STAX 앱은 기능이 대폭 추가되고 패턴·지문인식 등 간편인증을 도입해 눈길을 끕니다. 앞으로 지방세, 상하수도 요금 등 서울시 세금을 납부할 땐 꼭! 활용해보세요. 새해 1월 2일부터 각종 서울시 세금 납부가 더 편리해지고 새로워졌다. 서울시는 시금고 변경(우리은행→신한은행)과 함께 새해부터 홈페이지, 앱(STAX), ARS(1599-3900) 세금납부 서비스를 개편‧확대했다. 우선, 서울시 세금납부 앱(STAX)을 통해서 납부하는 방식의 경우, 그동안 우리은행 계좌로만 이체가 가능했다면 앞으로는 모든 은행계좌(총 23개)로 납부할 수 있다. 신용카드 자동납부 신청도 되고, 본인인증도 기존 간편비밀번호(6자리) 외에 지문, 패턴, 얼굴인식(Face ID) 같은 간편 인증방식이 추가됐다. 다만, STAX 앱 이용자는 기존 앱을 삭제하고 새로운 앱을 내려받아야 한다. 앱스토어에서 ‘서울시 세금납부’로 검색하면 된다. 세금납부 홈페이지 검색창이 하나로 통합됐다. 종전화면(좌) 개편화면(우) 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지(ETAX)도 개편됐다. 검색창이 하나로 통합돼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전자납부번호, 납세번호, 상하수도고객번호 중 하나만 입력하면 내 납부세금 조회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상하수도 요금도 지방세처럼 예약이체가 가능해지고, 신청만 하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지방세 납부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서울시 세금납부 고객센터(콜센터) 번호도 '1566-3900'(기존 3151-3900)으로 변경됐다. 대기인원 수‧예상 대기시간 안내, 콜백(call back) 같은...
휴대폰 없이 외출할 수 있나요?

우리는 적절한 수준의 통신비를 내고 있을까?

휴대폰 없이 외출할 수 있나요? 바닷 속 위험을 직면하기 위해 펭귄 무리 중 제일 먼저 바다로 뛰어드는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주변에도 ‘퍼스트 펭귄’처럼 크고 작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 목소리를 낸 시민단체들이 있습니다. 서울시NPO지원센터는 카카오같이가치,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동행과 함께 우리 사회 ‘퍼스트 펭귄’들의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연재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시작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또 응원해주세요! 공익단체 활동 지원 모금함 바로가기 ☞ 클릭 퍼스트 펭귄 캠페인 (2) 당신의 통신비는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적절한 수준의 통신비를 내고 있을까요? 외부 일정이 많아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휴대폰 단말기 할부 값까지 월 10만 원 정도를 통신비로 지출합니다. 휴대폰은 이제 생활필수품이기 때문에 매달 돈을 쓸 수밖에 없죠. 어떻게든 이 비용을 줄여보려고 새로 휴대폰을 개통할 때마다 판매직원과 이런저런 요금제를 들여다보며 머리를 쥐어짠 기억이 있을 겁니다. 2018년 7월 기준, 국내 휴대전화 가입자 수는 6,400만 명을 넘었습니다. 한국 전체 인구보다 많다고 해요. 한국의 가계당 통신비는 2016년 기준 월 14만 4,000원으로 전체 가계소비의 5.6%에 이릅니다. OECD 34개국 가운데 가계통신비의 부담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매달 지출하는 통신비는 과연 적절한 수준일까요? 우리나라의 통신 역사를 되짚어보면, 공공성을 가진 ‘통신비용’에 대해 문제제기를 꾸준히 하고 있는 ‘참여연대’와 같은 시민단체들이 있었습니다. 참여연대는 1994년 의정 감시와 공익 소송, 인권 등 시민사회 전반에 걸친 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시민단체입니다. 사회정의, 사회복지, 정치, 사법, 경제, 노동, 인권, 평화 등 우리 사회 전반적인 분야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하고...
한파 취약가구에 생계비·의료비 등 최대 100만 원 지원

‘서울형 긴급복지’ 한파 위기가구에 생계비 등 지원

서울시는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주민 등 한파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형 긴급복지’ 자치구 지원금을 평월 대비 150% 편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울형 긴급복지는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긴급한 위기상황을 넘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딸과 단둘이 사는 아빠를 도와준 ‘서울형 긴급복지’ 카드뉴스 보기 ☞ 클릭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85% 이하, 재산 1억 8,9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 원 이하가 원칙이나, 사안이 긴급한 경우엔 지원기준에 맞지 않더라도 현장 공무원이 긴급하다고 판단하면 동 사례회의를 거쳐 적극 지원한다. 시는 우선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통반장, 나눔이웃·나눔가게 등 민관협력 발굴체계를 활용해 한파에 취약한 가구, 1인 가구 밀집지역 등에 대한 집중 발굴한다. 중점 발굴 대상은 쪽방촌, 달동네, 옥탑방, 임대아파트, 연탄사용 동네,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 지역과 고시원, 원룸텔, 여관, 찜질방 등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으로 추출한 위기가구, 기초생활수급 신청 탈락자·수급중지자 중 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도 대상에 포함된다. ■ 지원내용 지원항목 가구 구성원 수 추가지원 1인 2인 3인 4인 이상 생계비 및 기타 (연료비,교육비, 공과금, 해산비, 장제비 등) 30만원 50만원 70만원 100만원 1회 (5인 이상) 주 거 비 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원 없음 의 료 비 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원 1회 이렇게 발굴한 위기가구 중 한파로 인한 실직, 휴․폐업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가구원 수에...
어묵, 나트륨 함량 높아 섭취량 조절이 바람직 영양성분을 표시하지 않거나 틀리게 표시한 업체가 많아 개선 필요

겨울 대표간식 어묵, 나트륨 주의…건강하게 먹는 법

# 어묵, 나트륨 함량 높아 섭취량 조절이 바람직 영양성분을 표시하지 않거나 틀리게 표시한 업체가 많아 개선 필요 # 어묵은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식품 중 하나로 최근에는 어묵 전문 판매점이 늘어나고 제품 형태도 다양해지면서 간식으로 섭취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어묵 13개 브랜드, 21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품질, 표시 적합성 등을 시험·평가 조리용:사각형제품 ←선호도 높아→ 간식용:핫바형 제품 # 시험대상 제품 조리용 *용도별 브랜드명 가나다순 브랜드, 제품명, 판매사, 제조사, 내용량(g), 구입가(원) 순 고래사, 늘푸른바다 부산어묵 상천, ㈜늘푸른바다, ㈜늘푸른바다, 800, 4,500 노브랜드(이마트PB), 사각어묵, ㈜이마트, ㈜사조대림, 1,000, 3,380 동원에프앤비, 바른어묵 얇은사각, ㈜동원F&B, ㈜동원F&B, 200, 1,950 미도어묵, 부산 옛날어묵, 미도식품, 미도식품, 800, 4,000 부산대원어묵, 야채왕대, 부산대원식품㈜, 부산대원식품㈜, 280, 4,000 부산어묵, 프리미엄 어묵, ㈜부산어묵, ㈜부산어묵, 800, 4,500 대림선, 부산어묵 마당놀이, ㈜사조대림, ㈜사조대림, 300, 1,745 삼진어묵, 특천사각어묵(200사각), 삼진식품㈜, 삼진식품㈜, 300, 3,000 씨제이제일제당, 안심부산어묵 얇은사각, 씨제이제일제당㈜, 씨제이씨푸드주식회사, 200, 1,300 초이스엘(롯데마트PB), 간편 사각어묵, 롯데쇼핑㈜, ㈜늘푸른바다, 300, 1,900 풀무원, 알래스칸특급 도톰한 사각어묵, 풀무원식품㈜, ㈜풀무원기분, 170, 2,030 한성기업, 맛있는 부산어묵 사각, 한성기업㈜, 한성수산식품㈜, 200, 1,250 홈플러스좋은상품(홈플러스PB), 홈플러스 맛있는 부산어묵, 홈플러스㈜, ㈜남부식품, 200, 1,000 # 시험대상 제품 간식용 *용도별 브랜드명 가나다순...
서울시청 본관 모습

지자체 첫 경제민주화 전담 ‘노동민생정책관’ 출범

서울시청 본관 모습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노동민생정책관’을 출범했다. 경제민주화로 경제적 약자 보호, 시장 공정성 확립 등 정의로운 경제 환경을 조성해 사람중심의 ‘경제특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노동민생정책관은 ▴노동정책담당관 ▴소상공인정책담당관 ▴공정경제담당관 ▴사회적경제담당관 4개 담당관으로 구성되며, 공정경제 실현과 경제민주화 강화로 서울경제 살리기를 목표로 한다. ‘노동정책담당관’은 일터에서의 불평등 해소는 물론 각 계층의 노동자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노동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형 지원을 확대해 노동권익 사각지대를 없애고 노동존중특별시 서울의 비전을 세계 도시와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자영업자에 대한 단순 지원을 넘어 자영업이 자생력을 강화해 스스로 성장하고, 혁신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아울러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는 자영업자 구제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한다. ‘공정경제담당관’은 갑-을로 대변되는 불공정한 거래 관행을 근절하고 분야별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성장의 과실을 공평하게 분배, 우리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한다. 또 공정위의 권한 이양으로 2019년부터 본격 추진하는 가맹‧대리점분야 분쟁조정과 가맹분야 정보공개서 등록업무 등을 통해 실질적인 피해 구제에도 힘쓴다. 이와 함께 대부업, 전자상거래 및 특수거래분야 등에 대한 관리감독을 통해 서민경제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핀다. 마지막으로 ‘사회적경제담당관’은 사회적경제가 서울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주류경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분야 청년인력에 대한 투자와 소셜벤처 등을 지원한다. 강병호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경제민주화 전담조직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 취약노동자를 보호하고 불공정거래 근절과 상생협력 등의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노동정책담당관 02-2133-...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하여 제로페이 결제를 사용해 보았다.

완벽정리! 제로페이 결제앱별 사용법부터 꿀혜택까지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하여 제로페이로 결제해 보았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16) 제로페이 결제 앱별 사용법과 혜택 모음 ​​​지난 12월 20일,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가 드디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모바일 간편 결제시스템은 세계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결제시스템임에도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갑 대신 핸드폰 하나로 음식을 주문하고, 물건을 구입하는 모바일 간편결제가 일반화되어 있다. 제로페이 역시 중국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QR코드 결제 방식을 적용,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결제할 수 있다. 평소 사용하던 간편결제 앱으로 사용할 수 있고, 적립금이나 캐시백 혜택부터 세금공제 혜택, 서울스케이트장이나 공연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전문점, 쇼핑몰 등 각종 할인쿠폰까지 챙겨 사용할 수 있다. 기해년 황금돼지 해에는 제로페이로 결제는 간편하게, 혜택은 풍성하게 챙겨보자. 각 결제 앱별 사용법과 꿀 혜택을 모아보았다. ​1 네이버 앱에서 제로페이 사용하기 ​​제로페이는 국내 20개 은행과 4개의 간편결제사업자가 참여해, 은행 공동앱(뱅크페이)과 10개 은행앱, 4개의 간편결제앱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간편하다 느껴지는 건 단연 '네이버페이'다. 네이버 앱 상단 로고 옆에 보이는 'QR결제'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QR코드를 찍고 금액을 적어 넣으면 된다. ​단, 네이버페이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처음에 계좌 등록 및 인증을 받은 후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로 제로페이 결제하는 방법 ​네이버페이는 현재 첫 계좌등록 시 포인트 1,000원을 주는 행사와 5,000원 이상 첫 결제 시 포인트 1,000원을 적립해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친구를 추천하거나 추천받으면 200원을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네이버페이 온라인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최...
연말 붐비는 명동거리 모습

소상공인에 2%대 저금리 융자지원…새해 1.5조원 확대

연말 붐비는 명동거리 모습 서울시가 소상공인·소기업을 지원하는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난해 대비 50% 늘린 1조 5,0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소상공인·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5%의 저금리로 자금을 대출해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대폭 확대된 자금규모는 최근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 악화로 2018년 긴급자영업자금, 경제활성화자금 등 주요자금이 조기 소진되는 등 자금수요의 급격한 증가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미국 및 국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중은행 대출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낮은 대출금리를 유지해 담보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사실상 유일한 자금조달 창구를 확대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경영안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긴급자영업자금, 경영개선자금을 2018년 대비 4,440억 원을 증액한다. 생계형영세자영업자(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매출급감․임대료 급등으로 어려움을 격는 소상공인에게 2% 저금리로 제공하는 긴급자영업자금 1,300억원(2018년 750억 원 대비 550억 원 증액),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일반 운영자금 성격인 성장기반자금(직접융자), 경제활성화자금(협력자금)은 1조 1,340억 원(2018년 7,450억 원 대비 3,890억 원 증액)을 지원한다. 둘째, 창업자금은 ①기술형창업기업자금 ②창업기업자금 등 두 가지로 운영되는데, 기술․지식기반의 혁신형 창업 육성을 위한 ‘기술형창업기업자금’은 올해보다 2배 확대한 200억 원을 지원한다. 일반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기업자금’은 창업컨설팅 이수 기업에 대해서만 지원하는 ‘컨설팅기반창업자금’ 400억 원과 일반창업자금 600억 원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 자영업지원센터 1, 2단계 컨설팅 주요내용 ○ 1단계(창업 전) 컨설팅 ▸ 창업자 역량 분석, 경쟁력 진단 ▸ 상권·입지에 따른 업종분포 및 현황 분석 ...
가락시장 내에 위치한 수산물 도매시장

겨울 제철 해산물 다 모였다! ‘가락수산시장’ 나들이

가락시장 내에 위치한 수산물 도매시장 서울에서 ‘수산시장’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노량진 수산시장이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1927년 우리나라 최초로 서울역 인근에 개장한 수산시장이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서울시가 개설한 중앙 도매시장으로 전국에서 올라온 수산물을 공개경쟁매매 또는 정가·수의매매로 판매하고 있다. 서울에는 노량진 수산시장 외에 수산물 도매시장이 한 곳 더 있다. 바로 서울시 산하 공기업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하는 ‘가락시장’이다. ‘가락시장’이라고 하면, 농산물 도매를 주로 생각한다. 가락시장의 본래 이름은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이다. 가락시장에서는 청과와 수산물 경매가 진행된다. 수산물의 경우, 선어 밤 11시, 패류 새벽 1시, 냉동 새벽 1시 30분, 활어 새벽 3시 30분, 건오징어·건멸치·해태(김) 오전 6시, 건미역 오전6시 30분, 건포류가 오전 7시에 경매된다. 가락시장역에서 가락수산시장으로 가려면, 청과채소경매장을 지나야 한다 가락시장역 1, 2, 2-1번 출구로 나오면 깔끔하게 지어진 판매동이 보인다. 판매동은 청과, 수산, 육류가 소매로 판매된다. 가락수산시장은 판매동과 청과채소경매장을 지나야 보인다. 가락수산시장으로 가려면 가락시장 남문 또는 북문으로 진입하는 게 가락수산시장을 찾기 편하다. 가락수산시장은 경매가 진행되는 시장이다. 매일 매일 신선한 수산물이 올라오기에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가락수산시장 경매장 주변에는 다양한 수산물 판매 가게가 있다. 장어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가게, 전복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가게, 꼬막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가게 등 경매로 받은 수산물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가게가 있다. 일반인도 소매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청정 수산물 도매센터’ 입구 새벽에 경매가 진행되면, 경매된 수산물을 구입하기 위한 소매상들이 줄을 잇는다. 일반 시민이 대량으로 수산물을 구입할 일은 드물다. 친구, 가족, 연인과 외식을 위해 소...
50+세대를 위한 보람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는 전담 매니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50+남부캠퍼스 ‘보람일자리’ 전담매니저 5인을 만나다

50+세대를 위한 보람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는 전담 매니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50+세대의 역량과 자원, 경험이 다시 한 번 반짝일 수 있는 일자리가 있습니다. 사회공헌활동과 약간의 소득을 가져다주는 일거리가 결합해 만들어진 ‘50+보람일자리’입니다.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다양한 종류의 보람일자리를 개발하고 50+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50+세대를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담 매니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담 매니저’를 채용할 때도 50+세대를 우대해 드리는데요, 보람일자리에 직접 참여해본 이들, 중장년 일자리 및 사회적경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 해 사업을 마무리하며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전담 매니저 다섯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Q. 보람일자리 전담 매니저는 각 사업마다 활동하는 참여자들과 가장 가깝게 호흡해야 합니다. 보람일자리를 홍보하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선발하는 과정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활동을 진행하기까지... 올 한해 사업을 마무리하는 소감부터 들어볼까요. A. 김가현 매니저 : 올해 초, 첫 사업을 맡았던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처음 접하는 사무들이 쉽지 않았지만, 보람일자리에 참여하는 분들의 진심과 열정을 보면서 힘이 났던 것 같아요. 제가 지원한 분야는 서울시의 자활기업들의 부족한 일손과 역량을 돕는 ‘50+자활기업 펠로우십’이었는데요, 여기에 참여한 분들의 봉사정신과 열정에 많이 놀랐습니다. A. 공명자 매니저 : 처음 한두 달은 진짜 ‘일 지옥’이었는데요(웃음). 쉽지 않았죠. 그런데 참여자들이 퇴직 후에 자신의 직함과 명예를 내려놓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시는 걸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던 것 같아요. 지금 돌아보니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A. 전세현 매니저 : 겸손함을 많이 배웠어요. 저는 ‘장애인 직업재활지원단’ 참여자들을 만나면서 이렇게 역량과 명망을 갖추신 분들이 가장 낮아진 모습으로 겸손하...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꿀팁 6가지

알면 돈 되는 ‘연말정산 소득공제 꿀팁’ 6가지

#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꿀팁 6가지 # 올해 연말정산은 꼼꼼하게 잘 준비하고 계신가요? 직장인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 대중교통 이용 대중교통 요금은 추가 100만원까지 40% 소득공제 (대중교통 : 철도, 시내, 고속, 시외버스 / 택시나 비행기 제외) # 주택청약저축 연 7천만 원 이하 소득의 근로자 중 무주택자일 경우 연간 240만 원 한도로 저축액의 40% 소득공제 #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2018년 7월 1일 이후,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 구입, 공연 관람 시 사용한 금액 추가공제(최대 100만원), 공제율 30% 적용 # 자동차구매 소득공제(중고차) 중고차동차를 신용카드 등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구입금액의 10% 공제 *현금, 할부, 카드(신용/체크카드) 가능 / 리스는 불가능 *신차구입 해당안됨 # 월세 소득공제 공제대상자, 공제주택규모, 세액공제 금액(순) 연봉 7000만원 이하(종합소득금액 6000만원 이하), 국민주택규모(85㎡)이하 주택·주거용 오피스텔·고시원, 지불한 월세액의 10% 연봉 5500만원 이하(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 국민주택규모(85㎡)이하 주택·주거용 오피스텔·고시원, 지불한 월세액의 12% *최대 750만원까지 공제 가능 *대상자는 무주택 세대에 속해야 함 *아파트 관리비는 공과금에 해당되므로 소득공제 받을 수 없음 # 연말정산 미리보기 절세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과세기간 종료 전에 각 근로자에게 미리 제공하여 효율적인 절세 계획에 도움 # 이런 것도 있어요! 제로페이로 결제하기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40%의 소득공제 혜택! (법 개정 예정, 2019년 사용분부터 적용 예정) *신용카드 15%, 체크카드 30%에 비해 높은 수준 # 2018년 변경된 연말정산 혜택들과 소득공제에 필요한 서류들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13월의 보너스를 챙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