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식품명인체험홍보관에서 ‘신망원’에서 퇴소하는 아이들의 자립기금을 마련을 위해 일일찻집이 진행됐다

“너희들의 자립을 응원해” 아동복지재단 일일찻집

11월 3일 식품명인체험홍보관에서 ‘신망원’에서 퇴소하는 아이들의 자립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이 진행됐다지난 11월 3일, 무연고 및 위탁 아동을 돌보고 있는 ‘신망원’에서 퇴소하는 아이들의 자립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이 열렸다.일일찻집은 우리나라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식품명인체험홍보관에서 진행됐다.신망원은 1950년 한국전쟁 이후 설립된 고아원이었다. 나주에서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거리를 떠도는 아이들을 돌보다 원생이 많아지면서 서울로 이전, 1960년 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보육에 들어갔다. 서울시에서 지원을 받고 있지만, 88서울올림픽 당시 이주하여 현재 양평에 있다. 현재는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영유아 및 부모가 맡기고 간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신망원 아이들의 자립에 대해 이야기하는 박명희 신망원 원장박명희 원장은 신망원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대다수 아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신망원에 들어오는 아이들은 대부분 어렸을 때부터 온 아이들이에요. 사회로 나가기 전까지 돌보는데,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에 나가면 생수 살 돈도 없을 만큼 아이들 생계가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퇴소해서 성실하게 사회생활하고 가정을 잘 꾸리는 것이 바라는 점인데 그게 힘들어요. 안좋은 경우 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고요.”만 18세가 되면 법에 따라서 퇴소를 해야 한다. 그러나 박명희 원장은 아이들이 퇴소한 이후에도 도와주고 싶어했다.“경제적인 것도 그렇지만 정서적 지지도 중요해요. 고등학교 때부터 관계를 갖고 어려움이 있을 때 의논상대가 돼 주는 멘토들이 계세요. 행사 때 후원해주시는 분, 평소에 같이 도와주는 분들이 계셔서 다양하게 도움을 받고 있어요."박명희 원장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주변에서 아기 발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어리광 피우는 아이가 눈에 들어왔는데 신망원을 통해 입양된 아이라고 했다. 신망원 행사에는 신망원을 통해 입양한 가족이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일찻집에서는 접시, 티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기도 했다.문득 ...
2017 친환경 급식 한마당에 참가한 학생과 홍보대사 샘킴

9일 ‘친환경급식’의 모든 것! 축제로 느껴보세요

2017 친환경 급식 한마당에 참가한 학생과 홍보대사 샘킴 지난 29일 서울시가 ‘친환경 학교급식’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11월 9일 서울광장에서는 친환경급식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2018 서울시 학교·공공급식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행사는 친환경급식 사업의 성과와 의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제는 식문화 혁신주간을 맞이해 ‘지구를 살리는 밥상 공동체, 농부의 손에서 아이들의 식탁으로’가 선정됐다. 행사에는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영양(교)사, 생산자, 급식 유통 관계자 등 급식과 관계된 모든 주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오전 11시 30분에는 개막행사와 동시에 서울광장에 마련된 ‘쿠킹버스’에서 서울시 친환경급식 홍보대사인 샘킴이 선보이는 ‘자연을 담은 밥상 레시피 쿠킹클래스’가 열린다. 이날 샘킴 셰프는 실제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해 맛도 있고 영양 가득한 레시피로 아이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도 ‘쿠킹스쿨 셰프’들과 함께 하는 요리교실이 펼쳐진다. 참가한 어린이와 학생들은 쇼핑카트를 끌고 다니면서 레시피에 있는 재료를 행사장 내에서 직접 사면서 ‘장보고 요리하는’ 특별한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2018 서울시 학교‧공공급식 한마당 포스터 올해는 특히 학교급식과 함께 작년부터 추진한 친환경 공공급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는 홍보관과 전시장이 마련된다. 친환경급식이 가지는 정책적 의의와 사회·경제적 효과는 물론, Non-GMO(비유전자변형농산물) 전시관, 학교장독대 전시 등이 주요 내용을 이룬다. 더불어 체험·교육·전시·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함께 진행된다. ▲채소의 단면에 물감을 묻혀 종이에 찍는 채소도장 찍기 ▲논 생태 지도그리기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등 자연생태 프로그램들과 ▲쌀 과자 길...
50+세대를 위한 마포구 공덕동에 자리한 ‘중부캠퍼스’

중장년층이라면 꼭 알아두세요! ‘50플러스’

50+세대를 위한 마포구 공덕동에 자리한 ‘중부캠퍼스’ ‘갑분싸’, ‘할많하않’, ‘ㅇㅈ’… 새로운 단어들이 범람하는 시대입니다. 검색 사이트를 뒤져 의미를 파악하기도 지쳐 이제는 알기를 포기한 채 흘려듣는 단어들도 다수입니다. 그렇지만 흘려들으면 아쉬울만한 새로운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50플러스’, ‘50플러스세대’입니다. ‘50플러스세대(50+세대)’란 서울시 조례에 따른 만 50~64세의 중장년층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평균수명이 연장되며 최초로 100세 시대를 맞은 인류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바로 퇴직 이후의 삶인데요. 기존에는 은퇴 후 50대, 60대를 노년으로 인식해 차분하게 휴식을 취하고 삶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여겼던 이들이, 지금은 여전히 사회의 주축으로 충분히 활동할 수 있고, 활동해야 할 세대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바로 이 나이대의 젊은 어른, 활동적인 중장년층을 50+세대로 정의하였습니다. ‘50플러스세대(50+세대)’란 서울시 조례에 따른 만 50~64세의 중장년층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생각보다 훨씬 길어진 수명, 여전히 감당해야 하는 삶의 무게들. 이러한 변화 앞에서 당황하는 세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은퇴 후 제 2의 인생, 인생 2막을 준비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우리보다 앞서 평균수명의 연장을 예측하고 경험한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이러한 변화 앞에 선 세대를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시행해 왔다고 합니다. 50+세대는 서울시 인구의 약 22%에 달하는 중요한 세대이다 그렇다면 서울의 50+세대는 어떨까요? 인생 2막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이들도 많지만, 실제로는 일, 재무, 관계, 여가, 건강의 다양한 문제들로 눈앞의 오늘을 해결하는 데 급급한 것이 사실입니다. 2017년 통계청 인구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50+세대는 총 210만 명으로 약 22.1...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는 물론 다양한 교류 네트워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상생상회’가 3일 개관한다

갓 수확한 농산물이 천원! ‘상생상회’ 개관행사 풍성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는 물론 다양한 교류 네트워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상생상회’가 3일 개관한다 서울시는 지역에서 갓 수확한 농특산물,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문화자원 등 서울과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는 거점공간인 ‘상생상회’가 11월 3일 종로구 안국동(율곡로 39 안국빌딩신관)에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상생상회’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상생 교류·협력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전국 각 지역의 먹거리, 관광, 축제 등 다양한 지역자원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상생상회’라는 이름은 시민 공모로 선정됐으며, 일반시민과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이 가능한 안국역 1번 출구 옆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1층은 일반시민과 관광객 등을 주 타깃으로 농특산물 등 지역자원 판매공간으로 꾸며졌다. 서울근교 및 일반마트 등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상생상회만의 상품을 통해 주변 시설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상생상회 1층 매장 전경 지하 1층은 지역자원을 전시·홍보하고 지역과의 소통과 커뮤니티가 이루어지는 ‘지역민들의 사랑방’이라 할 수 있다. 지역의 식재료와 식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쿠킹클래스 등의 체험도 진행될 계획으로 11월에는 ‘쉽게 만드는 어간장’, ‘젓갈 없이도 맛난 배추김치’ 등 ‘서로맛남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울러, 11월 3일과 4일에는 ‘상생상회’ 개관을 맞아 청년농부 직거래마켓, 전국 8도 전통주 시음회, 지역 식재료 체험, 전국 국화축제 전시 등 시민과 방문고객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행사 내용 자세히 보기 ☞ 클릭 특히 밭에서 바로 가져온 청년농부의 농산물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소핵농1000'(3일~4일, 11시부터 농산물 소진시까지), 신선한 채소를 특별 할인가로 만날 수 있는 ‘신선채소데이’(3일, 12시/18시), 소비자의 고민과 마음상태에 따라 미니농산물로 치유해주는 ‘...
# 결제수수료 0% 서울페이 가맹점 모집 소비자는 소득공제 40% 판매자는 결제수수료 0%대

‘서울페이 가맹점’ 어떻게 신청하면 되나요?

# 결제수수료 0% 서울페이 가맹점 모집 소비자는 소득공제 40% 판매자는 결제수수료 0%대 # 연매출 8억 이하 자영업자 "수수료 0"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가맹점을 모집합니다. 모집기간 : 10.29(월) 신청자격 : 서울에 사업장이 있는 사업자 누구나 # 가맹점 신청 방법 온라인 : 서울페이 홈페이지 seoulpay.or.kr 오프라인 : ① 구청 민원실, 동주민센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17개)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등에 비치된 가맹신청서 작성 ②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장 현장방문요청을 통한 신청 ※ 기타 업종별로 다양한 신청방법도 마련 #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란? 소상공인(자영업자)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서울시, 은행, 민간 간편결제사업자가 함께 협력해 도입하는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입니다. #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결제방식은? QR 코드를 통해 소비자와 판매자를 연결하여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자로 금액이 이체되는 결제방식입니다. 소비자-간편계좌앱 선택-계좌이체-이체요청-계좌이체(제로페이)HUB-이체-판매자 결제방식 ① 소비자가 판매점이 비치된 QR 코드를 인식, 금액 직접 입력 결제방식 ② 판매자가 매장결제기(POS기)로 소비자 휴대폰 QR코드를 인식 #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혜택은? 가맹점 매출액 규모에 따라 결제 수수료 적용 -연매첼 8억원 이하 0% -8억원 초과~12억원 이하 0.3% -12억원 초과 0.5% *현재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 0.8%~2.3% # Q. 현재 시중에서 사용되는 민간회사의 간편결제와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별도의 결제시스템(앱)이 아닙니다. 민간 간편결제 앱-소비자-판매자를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이 시스템으로 결제되면 수수료가 없어지거나 대폭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민간회사가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에 참여할 경우, 소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서울과 지역 간 정보를 교류하고 농특산품을 홍보·판매하는 ‘상생상회’가 안국역에 새롭게 오픈했다.

‘상생상회’에서 지역특산품 사고 여행정보도 얻어요

서울과 지역 간 정보를 교류하고 농특산품을 홍보·판매하는 ‘상생상회’가 안국역에 오픈했다. 서울에서 전국 각 지역의 특산물을 사고 지역 관광축제 및 귀농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지난 10월 27일 종로구 안국동에 오픈한 서울시 지역상생 복합문화공간 ‘상생상회’이다. 이날 오픈 행사로 우리 쌀로 만든 떡과 각 지방 술을 시식하는 코너도 마련돼 더욱 즐거웠다. ‘상생상회’는 안국빌딩 건물 2층으로 나뉘어 지상 1층과 지하 1층 두 공간을 사용한다. 안국역 1번 출구를 나와 오른편에 바로 위치해 있다. 전국 각 지역의 농·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1층 지상 1층은 각지를 아우르는 지역자원을 판매하는 공간이다. 평상시 보던 즉석밥이 아니라 곤드레 수다밥, 완도 전복밥 등 처음 보는 각지의 즉석밥도 구입할 수 있었다. 사과즙 역시 영동 사과부터 얼음골 사과 등 다양한 종류가 있었으며, 바로 쌀만 씻어 지어 먹을 수 있는 마른 야채가 들어 있는 영양 야채밥도 시선을 끌었다. 한 자리에서 각 지방의 다양한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더욱이 기념품까지 판매해 외국인이 많이 찾는 안국역에서 지방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만족스러웠다. 청년농부의 직거래 마켓인 ‘청년상회’ 코너 특히 눈에 띄는 건, 다름 아닌 청년농부의 직거래 마켓인 ‘청년상회’ 코너였다. ‘청년상회’에선 11월 3~4일 시간대에 따라 밭에서 가져온 1,000원 농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고민상담이나 힐링푸드를 처방하는 ‘농부의 약방’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지하1층에선 팸플릿을 비롯해 전국 지역 정보들을 살펴볼 수 있다. 지하 1층에 내려가니 전국 지역정보들이 한 눈에 펼쳐졌다. 지하 1층은 슬로푸드를 표방하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란다. 벽에는 이 달의 지역으로 선정한 충청도에 대한 설명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등이 예쁘게 인쇄돼 가져가기 좋게 비치돼 있었고 책장에는 각종 지역의 팸플릿이 있어 축제와 지역관광 및 귀...
명동에 위치한 한 가게에서 중국 관광객이 알리페이(중국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물품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

‘수수료 0%대’ 소상공인 간편결제 가맹점 모집 시작

명동에 위치한 한 가게에서 중국 관광객이 알리페이(중국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물품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 소상공인에겐 0% 수수료, 소비자에겐 40%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이제 서비스를 이용할 가맹점 모집을 시작합니다.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오프라인 신청 방법도 다양하게 마련했습니다. 곧 만나게 될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의 진행상황과 신청방법, 0% 수수료 적용기준 등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서울페이 가맹점 신청 바로가기 ☞ 클릭 연매출 8억 원 이하 자영업자 '수수료 0%' 현재 0.8%~2.3% 수준의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를 0%대로 낮춰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가칭 서울페이)’ 개시를 위해 10월 29일부터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 서울시, 중소벤처기업부와 이 사업에 참여하는 은행, 간편결제사업자 등은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매출액 규모에 따라 0%~0.5%로 적용하기로 협의 결정하였다.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의 사업자(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를 말한다. ■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소상공인 결제 수수료 연매출액 8억 원 이하 0% 8억 원 초과~12억 원 이하 0.3% 12억 원 초과 0.5% ※ 현재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 0.8%~2.3% 우선, 연매출 8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제로(0%)를 적용받는다. 서울시내 전체 사업체 10곳 중 8곳인 66만 개가 소상공인 업체이고, 카드가맹 업체 53만 3,000곳의 90% 이상이 연매출 8억 원 이하의 영세업체다. 사실상 거의 대부분 영세 자영업자가 결제 수수료 제로 혜택을 받게 ...
돌봄 직접 제공으로 공공성·품질 UP! 서울 사회서비스원

돌봄, 공공이 직접 챙긴다 ‘서울사회서비스원’ 추진

# 돌봄 직접 제공으로 공공성·품질 UP! 서울 사회서비스원 # 어르신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같은 돌봄 분야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돌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서울 사회서비스원'이 내년 상반기 출범합니다. # 서울 사회서비스원이란? 민간영역에 맡겨졌던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시 산하 전담기관 목표 : 돌봄 사회서비스 분야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 사회서비스 종사자 직접 고용으로 종사자 처우와 노동환경 개선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등) # 주요사업1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새롭게 확충하는 서울시 국공립 시설 직접 운영 (현재 국공립 시설 대부분이 민간위탁으로 운영) # 주요사업2 통합재가센터 신설 및 운영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내년 권역별 4개소 신설 → 전 자치구 확대) # 주요사업3 민간 서비스 기관 지원 기존 민간 기관·시설에 대체인력 파견, 법률·회계·노무상담 표준운영모델 전파 등을 지원해 서비스 품질 향상 # 일반시민x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장기요양·장애인·보육분야 주요 이해관계자 대상 집단심층면접(FGI)을 실시했으며, 워크숍, 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세부적인 운영내용은 지속적 협의 # 보육분야 이해관계자 간 사회적 합의 과정이 더 필요한 보육 분야의 경우, 어린이집 운영자, 보육교사, 학부모 등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별도의 논의기구를 구성해 쟁점사항을 집중 논의할 방침 # 고령사회 진입과 인권에 대한 관심 증대로 돌봄영역 사회서비스 개선이 시급한 요즘, '서울 사회서비스원' 설립으로 보다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2018 서울복지박람회 포스터

내게 맞는 복지는? 27일 전국 최대 ‘복지박람회’ 개최

2018 서울복지박람회 포스터 오는 27일 서울광장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2018 서울, 복지박람회’가 열린다. 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서울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서울광장에는 서울시, 각 구청의 복지 정책 홍보·체험 부스가 들어서, 관람객들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복지 정책이 무엇인지 확인해볼 수 있다. 행사장 중앙에는 시민 참여 '아이디어 보드'를 설치해 시민들의 제안·의견을 받는다. 박람회를 찾는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 푸드트럭, 문화공연도 마련된다. 개막식은 오후 12시 40분부터 열린다. 서울시 복지 정책에 바라는 점과 경험을 이야기하는 시민 8인의 인터뷰 영상이 상영된 후, 시민 합의과정에서 도출된 '서울시 복지 정책 시민 합의문'이 서울시장에게 전달된다. 합의문에는 시민복지 기준을 취약계층 중심에서 양육·가족 중심으로 재설정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직업교육 강화, 어르신 일자리와 여가문화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다. 또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는 세대별·연령대별 특성에 따라 실직 소득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된다. 이날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서울시 복지 정책 제안 공모전 발표회가 열린다. 지난 5월 열린 공모전에서 선정된 22개 팀, 90여명의 참가자가 학계 전문가, 현장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아 연구한 복지 정책을 발표된다. ■ 서울복지박람회 ○ 일 시 : 2018. 10. 27(토) 10:00~18:00 ○ 장 소 : 서울광장,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 프로그램 시간 광장메인무대 서울광장 다목적홀(8층) 10:00~10:30 ○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주제전시존 ○서울시 자치구 복지정책 홍보부스 ○취약계층을 위한 상담부스 - 무료 법률 상담 - 무료 세무·금융 상담 ○ ...
2018년 10월 16일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를 개소했다.

다친 마음 토닥토닥…감정노동자 권리보호센터 이용법

2018년 10월 16일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를 개소했다.고객은 왕이다! 이 말은 서비스직 종사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감정노동 종사자와 고객 간의 관계를 인간 대 인간이 아닌 상하의 관계로 인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감정노동이란 주로 고객을 직간접적으로 대하며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해야만 하는 근로 형태를 의미한다. 판매직, 항공사 승무원, 금융 창구 직원,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식음료 서비스, 배달업무, 간호사, 경찰, 소방관 등 업무의 형태도 다양하다.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는 서울 거주 감정노동 종사자에게 무료 심리상담을 제공한다.서울에는 전국 520만 명의 근로자 중 200만 명 이상, 즉 절반 정도가 감정노동에 종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감정노동자들의 피해사례는 확대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2018년 10월 16일 국내 최초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를 개소했다.개소식이 지난 며칠 후 안국역에 있는 센터를 직접 방문해 감정노동자들이 어떻게 권리보호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방법을 알아보았다. 심리검사 후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기본 10회 상담을 진행한다.1 무료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는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시 소재 사업장에서 감정노동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시민들에게 무료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심리검사 후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기본 10회 상담을 진행하고, 저소득층의 경우 4회 연장이 가능하다. 대부분은 상담 기간 내에 심리상태가 안정되지만,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병원에 연계해준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요일과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상담이 진행된다. 감정노동자라면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의 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2 감정노동자들 스스로 만든 자조모임을 지원해요  상담만이 아니라 심리치유 프로그램과 자조 모임도 지원...
이정훈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 소장이 센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고객님’ 챙기다 다친 마음, 여기서 마음챙김 하세요

많은 현대인들은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얼마 전 서울시에선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를 개소했다. 현대인의 감정노동이 심각한 수준이다. 육체적 노동보다 더 심각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감정노동(Emotional labor)은 고객응대 및 업무수행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조직상 요구되는 근로형태를 말한다. 최근 들어 감정노동이 사회적 이슈가 되어 뉴스나 기사에 자주 등장한다. 우리의 대부분이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민을 위해 일하는 직업군이 많은 감정노동자들은 계산직과 판매직, 고객서비스센터 등의 유통직과 은행, 보험 등의 금융직, 콜센터, 텔레마케터, 안내데스크 등의 안내직,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의 돌봄직, 식음료 서비스직, 배달 등의 외식업무직, 간호사 등 병원 종사자, 경찰과 소방관 등의 공공기관직군들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업들이 대부분이다. 전국 740만 명의 감정노동 종사자들 가운데 서울시에만 260만 명의 감정노동자가 있어 서울시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감정노동자들의 대부분은 여성, 비정규직, 저임금, 잦은 이직 등의 공통점이 있다. 열악한 일자리에서 마음까지 상해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서울시의회에서는 2016년 ‘서울특별시 감정노동 종사자의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 제6101호’를 만들었다. 지난 10월 16일에는 안국역에 위치한 ‘서울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가 개소했다. 서울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를 방문해 이정훈 소장으로부터 센터에 대한 소개와 이용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이정훈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 소장이 센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Q. 서울시에서 감정노동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이정훈 소장 : 2014년 서울시 인권위원회는 서울시 다산콜센터의 상담원들이 인격적 모독과 피해를 당하고 있어 보호조치를 강구하라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배우 손호준과 전태수 명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내 뒤에 테리우스’ 배우 손호준이 원하는 수제화는?

배우 손호준과 전태수 명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 중인 배우 손호준이 ‘성수 수제화 신기 릴레이 캠페인’ 4번째 주자로 참여한다. 이 캠페인은 성수수제화의 매력과 수제화 특화 지역인 성수동을 홍보하기 위해 인기스타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동방신기 유노윤호, 한류배우 조태관과 손은서가 참여했으며, 손호준에 이은 5번째 스타로는 가수 에릭남이 참여한다. 배우 손호준의 수제화는 편하고 세련된 ‘태슬로퍼 수제화’로 제작되며, 전태수 수제화 명장이 제작을 담당한다. 전태수 명장이 샘플로 가져 온 부츠를 착용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제화는 명사별로 총 3켤레가 제작된다. 1켤레는 참여하는 스타의 개인 소장용이고, 나머지 2켤레는 홍보관 전시와 연말 자선 경매행사에 올려진다. 배우와 명장이 수제화 제작을 위해 평상시 걸음걸이, 발모양 등을 확인하며 면담을 통해 디자인 방향과 재질 등이 결정되는데, 배우 손호준은 ‘촬영이 끝나면 왼발이 더 불편했다’고 전했다. 또 드라마 촬영 현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원했다. ‘손호준 수제화’는 발의 편안함을 위해 천연 말가죽으로 제작되며, 계절과 유행에 관계없이 신을 수 있도록 검은 로퍼에 태슬 장식으로 멋을 낸다. 수제화 안감은 가볍게 맨발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땀 흡수와 배출이 좋은 재질로 마감할 계획이다.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배우 손호준 배우 손호준은 친구이자, 성수동 수제화 신기 릴레이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한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완성된 수제화를 보며 손호준 수제화도 멋지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제화 제작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자선경매는 12월부터 성수동수제화 공식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수익금 전액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수 수제화 제작 비용으로 전달된다. 나머지 1켤레는 10월 24일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