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도봉구 사회적경제 작은 장터

작지만 착한 장터! 도봉구청 로비가 북적인다

지속가능한 도봉구 사회적경제 작은 장터 도봉구청 로비를 들어서면 장애인청년 학부모모임이 운영주체가 되어 움직이고 있는 작은 카페가 있다. 지적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지적장애인들의 희망일터인 세움카페는 착한재료를 사용하고, 착한소비를 지향하는 장애가족 자립자활공동체이다. 좋은 원료를 사용하여 수작업 공정을 거쳐 품질 좋은 먹거리를 만들고 있다. 이렇듯 마을 안에는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가는 크고 작은 단체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 도봉구청 로비의 세움카페 6월 27일 수요일 12시부터 도봉구청에서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주간 기념행사로 구청 로비 1층에 사회적경제 작은 장터가 열렸다. 마을기업을 알리고, 단체에서 만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부스와 내맘의 컬러링 노트, 면생리대, 공정한 다육화분을 만들 수 있는 체험부스를 마련하였다. 공정한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부스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면서 행복한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장애인을 사랑하고 가진 것을 나누며 함께 하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산울베리 사회적협동조합’, 도시에서 양봉을 하고, 쓰레기를 줄이고 생태텃밭에서 치유와 바른먹거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도봉도시농업네트워크’, 시민들이 공동으로 출자해서 태양광발전기를 세우고 운영해 수익을 얻는 ‘도봉시민햇빛발전소’ 등 여러 단체에서 참여하였다. 도봉구 내 사회적경제 단체가 참여했다 도봉구청 안에서 열리는 행사였지만, 공정무역을 알리기 위해 성북구 공정무역센터 페어라운드에서도 함께 참여하는 자리가 되었다. 생산자들의 노동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소비자에게는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윤리적인 무역인 공정무역을 알리는 캠페인과 함께 시민청 지하에 위치한 공정무역가게인 지구마을에서 직접 사용한 공정무역 커피찌꺼기를 거름으로 이용해서 재활용컵에 공정한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을 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도봉구 사회적경제주간 행사는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3일간 진행되는 행사로 사회적경제 강의 및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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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정기권 끊었는데…위약금 과다청구 등 주의

# 네일서비스, 계약해지 거부 및 위약금 과다 청구 많아 회원제 계약 시 계약내용·조건 반드시 확인 해야 #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네일서비스 이용 소비자 증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계속거래* 성격의 회원제 계약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계약 중도 해지를 거부하거나 과다한 위약금을 청구하는 등 소비자피해가 증가 * 1개월 이상에 걸쳐 계속적으로 또는 부정기적으로 재화등을 공급하는 계약으로서 중도에 해지할 경우 대금 환급의 제한 또는 위약금에 관한 약정이 있는 거래(「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제2조) 최근 5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네일서비스'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2,616건으로 매년 증가 여름휴가 기간인 6월에서 8월 사이에 다소 증가 **2013년~2017년 (단위:건) 소비자상담 총 2,616건(2013년: 411, 2014년: 512, 2015년: 463 2016년: 554, 2017년: 676) 피해구제 총 2,616건(2013년: 6, 2014년: 18, 2015년: 14 2016년: 24, 2017년: 30) # 장기계약(회원제)과 단기계약(일회성 비회원)으로 구분해 서비스 금액에 차이를 두면서 고액의 회원제 장기계약을 유도 계약 중도 해지를 거부하거나 과도한 위약금을 청구하는 경우가 46.7%(1,221건)로 가장 많아 총 2,616건 대상 분석(2013년~2017년) 계약해지 거부 및 위약금 과다 청구:46.7 계약불이행: 15.1 부당행위: 7.6 서비스 불만족: 6.2 서비스비용 과다 청구: 4.7 기타*: 19.7 *서비스 중 피부손상, 착용의류에 오염 발생 등 #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제30조 제2항에 따라 계속거래 계약 시 사업자는 계약서를 작성하여 소비자에게 교부해야 함. →일부 네일서비스 업체는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구두 설명 또는 쿠폰만 지급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을 경우 추후 분쟁 발생 시 계약 내용을 입증하기 어려워 ...
서울로7017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들려줄 전문 해설사를 모집한다

‘이야기가 있는 서울로7017’ 전문해설사 50명 모집

서울로7017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들려줄 전문 해설사를 모집한다 ‘서울로7017’을 시민과 동행하며 서울로의 역사·생태·문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문 해설사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7월 2일부터 22일까지로, 서류접수는 서울로7107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로7017은 50과 228종 다양한 수목을 갖춘 생태 학습장이자, 서울의 역사·문화를 대표하는 서울의 새 명소로 자리잡으며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하였다. 서울로7017 전문 해설사는 이러한 서울로의 의미와 다양한 관련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7월 25일 발표하며, 이들을 대상으로 해설사로서의 기본 자세 및 서울로7017에 대한 관심도와 전문성을 내용으로 28일 면접전형을 실시한다.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능통자 ▴해설 경력자 ▴수화 가능자 ▴해설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서울로7017 전문 해설사로 선발된 50인은 8월 4일~25일 동안 10회(30시간)의 교육 이수 후, 9월 1일부터 서울로 이야기교실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서울로 이야기교실은 서울로7017 이용 시민을 위해 진행되는 해설 프로그램으로,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화·목·토요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매주 6회씩 진행된다. 전문 해설사는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해설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해설사에게는 ▴해설 활동비(3시간 5만 원) ▴활동 용품(복장, 필기구 등)이 지원된다. 서울로7017 전문 해설사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7017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서울로 해설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대상 : 만 20세 이상의 서울 거주자 중 희망자- 신청기간 : 7월 2일(월)~7월 22일(일)- 문의사항 : 02-3668-9718- 신청방법 : 온라인 접수 ...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한 청년

청소년 근로계약서 작성 도와주는 앱 개발한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한 청년 서울시가 아르바이트 청소년 근로계약서 체결률 100%를 목표로 소상공인연합회, SK엠앤서비스, 알바천국, 알바몬 등과 함께 ‘청소년 근로계약서 보장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가 실시한 어린이·청소년 인권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자의 근로계약서 체결률은 53.6% 수준이었다. 이와 관련해 28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소상공인연합회, SK엠앤서비스, 알바천국, 알바몬 등 4개 기관은 ‘청소년 아르바이트 근로계약서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자근로계약서 생성~계약~보관 쉬운 ‘스마트 노무사’ 앱 개발 우선 시는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스마트폰만 있으면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계약 체결, 보관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스마트 노무사(가칭)'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스마트 노무사’ 모바일 앱 구상(안) 고용주는 물론 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한 청소년들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그동안 어렵고 번거롭게 여겨졌던 근로계약서 작성이 대폭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노무사’ 앱은 8월 중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앱을 실제로 사용한 청소년 노동자 및 고용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전자근로계약서 작성·보관뿐만 아니라 ▴출퇴근 관리를 통한 수당 자동계산 및 급여명세서 발부 ▴노동법 개정동향 안내 ▴권익상담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구인·구직단계부터 근로계약서 작성 의무 등 적극 홍보 또한 아르바이트 노동자와 고용주가 모두 이용하는 취업포털사이트인 알바천국·알바몬, 소상공인 제휴사를 보유한 SK엠앤서비스는 각 기관이 보유한 웹사이트 등을 활용해 근로계약서 작성을 적극 안내해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단계부터 인식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알바천국과 알바몬은 자사 홈페이지 내 팝업(pop-up) 형태로 전자근로계약서 작성, 근로기준법 관련 정보(최저임금, 주휴수당...
은행나루 내 휴식공간

방학3동 마을활력소 ‘은행나루’를 소개합니다!

방학3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 '은행나루' 내 휴식공간 주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마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방학3동 주민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커뮤니티 공간 ‘은행나루’는 마을활력소의 대표적인 모델로 국내는 물론이고, 국외에서도 마을활동가들이 찾아가는 견학지가 되고 있다. 이곳은 마을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2015년 동주민센터 공간개선사업에 지원·선정됐다. 방학3동주민센터 커뮤니티 공간 ‘은행나루’는 주민 휴식 공간인 ‘어울터’, 교육 등 다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채움실’, 취학 전 아이와 부모를 위한 ‘늘봄방’,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보낼 수 있는 테라스 ‘솔마루’, 전시공간 ‘갤러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은행나루 내 갤러리 공간 또한, 지하공간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휴식과 독서를 할 수 있는 쉼터가 마련돼 있다. 주민설계형 마을학교인 ‘자람마을학교’는 요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크게 초등학생 방과 후 마을학교와 돌봄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마을주민들이 운영하고, 마을주민들이 출연하는 은행나루 마을방송국도 있으며, 팟캐스트 라디오 제작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은행나루 마을방송국 이곳은 주민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방학기간 중에는 학부모 모임 등을 위한 무료 대관도 가능하다. 대관 신청은 희망일 2주 전까지 전화(02-2091-5666) 예약하면 된다. 은행나루의 공간은 누가 운영할까?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11시부터 5시까지 2~3시간씩 2명의 봉사자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봉사자가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기존 봉사자들이 지인을 소개하거나, 호기심 있는 주민들이 소문을 듣고 찾아오기도 한다. 은행나루에 비치된 커피와 차는 자율적인 주민 기부로 운영된다. 이곳에선 때때로 주민노래잔치, 음악회, 옛 사진전, 영화감상, 일일찻집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에...
용산전자마켓 ‘다다익선’ 포스터

“첨단제품 체험해보고 사세요” 용산전자마켓 개최

용산전자마켓 ‘다다익선’ 포스터 드론과 VR 제품 등 각종 첨단 전자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고 싶다면 7월 7일 용산전자상가로 가자. (6월 30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용산전자마켓 행사가 우천 관계로 7월 7일로 연기됐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상인연합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용산전자마켓 ‘다다익선’을 7월 7일 용산전자상가 제1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자마켓은 총 50개의 부스로 구성되며 용산 전자상가 상인들의 신청을 받아 용산전자상가 24개 업체가 참여한다. 용산전자상가 내 드론 판매업체, 신기술 보유 기업과 함께 지역 내 대학인 숙명여대 대학생 창업 아이템 전시 판매 부스도 함께 설치·운영된다. 또 VR과 드론, 3D프린터 등 첨단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도자기와 목공, 가죽공예 체험도 가능하다. 이날 오후 4시 20분부터는 용산 Y밸리 홍보대사인 ‘일기예보’와 ‘동물원의 박기영과 토끼굴’, ‘봄날밴드’, ‘몽작소 프로젝트’ 등의 공연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3일 용산 Y-Valley 혁신플랫폼 선포식에서 플래시마켓이란 이름으로 제4공영주차장에서 시범 개최한 적이 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는 상인참여를 더욱 확대했다. 용산전자상가 상인연합회는 향후 전자마켓을 용산전자상가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오프라인 시장으로 상설화할 계획이다. 2018 갤럭시 오딧세이 전시 공간 및 홍보 간판 한편 전자마켓에서 물건을 구입한 이들은 현재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상가에서 열리고 있는 그래픽과 미디어아트 체험전인 ‘2018 갤럭시 오딧세이 전(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전시관 입장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2018 갤럭시 오딧세이展’은 나진상가 12, 13동 공실을 리모델링한 전시공간에서 진행되며 6월 15일 시작돼 오는 10월 30일까지 열린다. ‘은하철도 999’ 오마주 전시, VR체험존 등 용산전자상가 스타일에 맞게 ...
2017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다면..29일 설명회 필참!

2017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국제기구 취업에 관심이 있다면 오는 6월 29일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에 참석해보자. 이는 서울시와 외교부가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유엔사무국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엔난민기구(UNHCR)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등 6개 해외 국제기구 인사·채용 담당자가 서울에 모여 각 기구의 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설명회는 6월 2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등에서 개최되며, 국제 기구별 채용 제도, 이력서 작성요령 등 생생한 취업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국제기구 인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 국제기구진출설명회 참가신청 접수 페이지) 서울소재 국제기구 채용 상담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사람들 서울시는 이와 병행하여 오후 1시부터 서울에 소재한 국제기구 채용 상담부스도 설치·운영한다. 기구별 활동현황을 전시하는 홍보전도 함께 열린다. 서울에 소재한 국제기구는 6월 말 기준 30여개 기구가 활동 중에 있고, 이 중 7개의 국제기구가 채용상담부스 및 홍보전에 참여한다. 채용상담부스를 운영할 7개 국제기구는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서울사무소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 ▲유엔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서울사무국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ASEM Global Ageing Centre)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한국사무소이다.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는 외교부에서 지난 11년 간 개최해온 국제기구에 특화된 행사로, 15년부터는 서울시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네 번째 행사로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진행된다. 전년도의 경우 800여 명이 참석할 만큼 큰 관심을 끌었다.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외교부 국제기구 인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7.1부터 모든 서울 출산가정에 육아용품과 산후조리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모든 출산가정에 ‘육아용품, 산후조리서비스’…신청방법은?

7.1부터 모든 서울 출산가정에 육아용품과 산후조리서비스가 제공된다.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1960년대, 아이를 적게 낳자고 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출산률이 급격히 줄어든 요즘과는 대조되는 모습인데요. 이제는 오히려 아이를 낳는 가정에 축하와 격려를 하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출산가정에 아기띠, 유아용 칫솔, 콧물흡입기 등 1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출산축하선물’을 제공합니다. 또 저소득 가정에만 지원했던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도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려드려요. ① 출산축하선물 ○ 대상 : 서울시 출생아 (2018.7.1 이후) ○ 기간 :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 ○ 신청 : 거주지 동주민센터 서울시는 아이를 낳은 가정에 양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출산축하선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우선 ‘출산축하선물’은 각 가정에서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3종으로 준비되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축하선물 3종은 ▲유축기, 수유패드, 모유저장팩, 수유시트, 젖병솔 세트(병, 꼭지), 젖병세제 및 유아용 실리콘 칫솔로 구성된 ‘아기수유세트’와 ▲비접촉식체온계, 콧물흡입기, 온습도계, 탕온도계, 신생아손톱가위, 유아면봉(300PCS)로 구성된 ‘아기건강세트’, ▲아기띠, 다용도기저귀매트, 밤부 가제손수건(4PCS), 플라워 치아 발육기 및 에코백으로 구성된 ‘아기외출세트’이다. 출산축하선물 3종 세트 출산축하선물은 출생신고 시 또는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즉시 수령하거나 원하는 장소에서 택배로 받을 수도 있다.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은 시민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사례라 더 의미가 있다. 시는 작년 ‘2017 함께서울정책박람회’에서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투표에 부쳐 80%가 넘는 찬성을...
용산구 보건소

“물리치료가 단돈 500원” 원효로 보건지소 가야할 이유

용산구 보건소 용산구 보건소는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보건소 본원은 물론 보건지소, 우리 마을 건강사랑방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방, 물리 치료 등 특화된 서비스들은 각 곳에 나눠 있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가면 좋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뿐한 물리치료를 얼마 전, 어깨가 아파 근처 병원을 알아보다 보건지소에서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곳은 새로 생긴 용산구 꿈나무종합타운 옆에 위치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건강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어르신만 받을 수 있는 진료라고 생각해 유심히 본 적이 없어 몰랐다. 더욱 놀라운 건 저렴한 비용이었다. “초진은 진료비를 포함해 1,600원이고 다음부터는 500원으로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건강보험대상자(서울시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및 의료급여수급권자, 1·2급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다. 접수를 하고 진료를 받은 후, 3층에 위치한 재활물리치료실을 찾았다. 따뜻한 찜질과 적절한 강도에 맞는 기기치료를 받고 나니 어깨가 한결 가뿐했다. 옆에서 함께 진료를 받고 나온 아이엄마는 바로 앞 어린이집에 아이를 데려다주며 일주일에 한 번씩 오는데 부담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원효로 보건분소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물리치료만이 아니라 재활운동도 이뤄지고 있는데 과제지향 순환식 운동프로그램 혹은 개별맞춤 운동 작업치료가 실시되고 있다. 치료실 한편에 놓인 운동기구들과 안마의자 등을 보니 대상자와 어르신들이 이용하면 무척 유용할 듯싶다. 가격은 물리치료와 동일하다. ○ 문의 : 원효로 보건분소 재활물리치료실(02-2199-8165) 대사증후군 검진 및 관리해주는 ‘우리 마을 건강사랑방’ 대사증후군, 가까운 건강사랑방에서 해결 가능해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질병으로 가기 쉬운 대사증후군은 30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이 갖고 있다. 심혈관질환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용산구...
서울시 전체 가구의 약 30%를 차지하는 1인 가구

‘혼자 살아도 함께!’ 1인 가구 맞춤 프로그램 12가지

서울시 전체 가구의 약 30%를 차지하는 1인 가구 서울시가 전체 가구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1인 가구가 고립·단절되지 않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 그동안 청년임대주택, 여성안심택배 등 1인 가구 개별 대책은 있었지만 이들이 서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우선 1인 가구가 모여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4개 자치구에 새롭게 마련하고 구청 주도로 5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등 민간에서 운영하는 1인 가구 활동 프로그램 7개도 지원한다. 특히 작년 여성가족재단이 실시한 1인 가구 실태조사에 따라 1인 가구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청년과 중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정책지원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세대별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 구청과 민간 주도로 총 12가지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치구 공간 및 활동지원 사업 첫째, 서울시는 4개 자치구에 있는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전용 커뮤니티 공간 5곳을 만들었다. 각 구청이 지역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북구는 장위3동주민센터에서 중장년 1인 가구의 소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복지, 문화, 예술, 동아리 활동 등)을 운영한다. 강북구는 번동3단지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중장년 1인 남성가구를 위한 요리수업, 청년세대 ‘밥터디’(함께 밥을 먹고 헤어져 각자의 공부에 전념하는 모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은평구는 청년새싹 활력공간을 통해 특별 강연, 청년대화 프로그램, 공유부엌, 공유장터 등 청년 1인 가구의 활동을 돕는다. 금천구는 청년 커뮤니티 공간 ‘청춘삘딩’ 공간을 개선해 청년 활동을 지원한다. 만 18세 이상의 1인 가구 포함된 3인 이상 동아리면 참여 가능하다. 오는 7월부터 12월 중 모집할 예정으로 선발된 동아리에게는 활동비가 지급된다. ...
영등포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서 건강검진 후 의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나는 영등포보건소로 건강관리하러 간다!

영등포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서 건강검진 후 의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가 새롭게 바뀌고 있다. 예전에는 영유아의 예방접종을 하거나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만 여겨졌는데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병원만큼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해주는 대사증후군관리센터와 금연클리닉 그리고 내과진료실까지 시민 중심의 포괄적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었다. 보건소의 건강관리센터를 직접 체험하고자 ‘영등포구보건소’를 찾았다. 사전예약 후 금식하고 보건소를 찾으면 검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2층에 위치한 건강관리센터에서는 대사증후군 검진 및 관리와 국가건강검진 결과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집중관리, 영양상담, 운동상담, 금연클리닉 상담 등이 이뤄지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개인별 건강위험요인과 생활습관 등 건강문제를 분석, 평가하여 그 결과를 기초해 의사가 진료를 받은 시민에게 상담을 해주고 개선을 위한 실천목표를 세워주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었다. 건강관리센터는 20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보건소에 전화로 사전예약 후 10시간 이상 금식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금식을 하지 않으면 검사를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하자. 대사증후군 진단을 위해 인바디 검사(좌), 허리둘레 측정(우)을 받고 있다.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인바디 검사, 혈압 체크, 허리둘레 측정,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HDL), 체혈까지 하면 받아야할 검사는 끝이다. 이 검사를 통해 5가지 건강체크가 이뤄지고 그 결과로 대사증후군이 판정되면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에서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검사를 위해 혈압과 체혈을 하고 있다 최근 6개월 이내에 검사한 국가건강검진 결과지가 있다면 별도로 검진을 받지 않고 바로 상담만 받을 수 있다.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
성북구 동선보건지소

우리동네 보건지소, 건강검진 체험기

성북구 동선보건지소 지난해 일이다. 모르는 번호의 전화를 받았다. ‘보건소’라던 남자는 나의 건강기록을 알고 있었고, 무슨 검진을 받으러 오라고 했다. 흔쾌히 가겠다한 것은 친절한 목소리 때문만은 아니었다. 내 건강상태를 알고 챙겨주는 누군가를 만난 기분이었다. 그런 전화를 다시 받은 것은 일주일 전쯤이다. 작년, 검진을 받으러 가지 못했기에 이번엔 가리라 마음먹고 자세하게 듣고 물어봤다. ‘동선보건지소’로 성북구 보건소의 지사라 했으며, 대사증후군을 검사한다고 했다. 다른 직원의 목소리였지만 한결같이 친절했다. 위치를 알려주며 공복상태 8시간만 지켜서 오라고 당부했다. 오전에 가면 될 일이었다. 검진을 위해 동선보건소를 찾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동선보건지소는 성신여대역 5번 출구에서 멀지 않았다. 제법 규모가 있는 건물이었다.  서울시는 보건소와 별도로 동 단위에 '보건지소'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편하게 공공보건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성북구에는  현재 동선보건지소와 정릉보건지소를 운영 중이며, 7월 내 장위석관지소를 곧 추가 개소할 예정이라고 한다. 건물 앞 주차장엔 장애인 주차장과 엘리베이터 앞에는 전동휠체어도 준비돼 있었다. 검진을 받으러 왔다고 하자 도우미분은 우선 편한 신발로 갈아 신으라 했다. 이어 안쪽으로 들어가 검진표 작성을 해야 했다. 혈액검사 9시가 조금 넘었을 뿐인데 이미 사람들이 검진을 받고 있었다. 곧이어 혈액을 검사했다. 손가락에서 몇 방울의 피를 뽑아 검사하는 기계였다. 아프진 않았다. 혈압을 재고 키와 몸무게 측정을 하니 인바디 검사로 이어졌다. 기계에 올라 발바닥을 맞추고 두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음악이 멈출 때까지 서 있으면 됐다. 2분이 안 돼서 체지방과 근육량, 비만도와 신체 균형의 수치가 출력됐다. 할 때마다 느끼지만 좋은 세상이다. 키와 몸무게, 인비다 검사를 하는 기계(좌), 혈압 측정 기계(우) 검사는 끝이고 곧바로 상담이 시작됐다. 사람들이 있어도 오래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