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5월 11일~12일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와 혜화 마로니에 공원에서`2019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페스티벌`개최한다

5월 둘째 토요일 무슨날? 공정무역 체험‧장터 즐겨요

서울시가 5월 11일~12일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와 혜화 마로니에 공원에서 `2019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페스티벌`개최한다 이번 주말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공정무역 제품을 구매하고 체험 및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가 오는 5월 11일~12일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와 혜화 마로니에 공원에서 ‘BE FAIR, BE CONNECTED’를 주제로 ‘2019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 페스티벌’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정무역은 남반구 생산자와 노동자들이 만든 물건을 공정한 가격에 거래함으로써 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아동노동을 금지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소비의 윤리적 가치’를 강조하는 대안 무역이다. 세계공정무역기구(WFTO)는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을 ‘세계 공정무역의 날(World Fair Trade Day)’로 지정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남반구 생산자들과 우리의 삶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체감하고 공정무역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물들로 꾸며졌다. 우선 11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개막행사에는 성동구와 신용보증기금이 공정함과 배려, 지속가능함의 가치를 담아 나갈 것을 약속하는 공정무역 자치구, 공정무역 실천기업 추진 선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정무역 자치구, 공정무역 실천기업은 공정무역 제품의 소비와 공정무역 확산 활동을 통해 남반구의 생산자를 돕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로의 변화를 추구하는 도시와 기업을 말한다. 2018 세계 공정무역의 날 페스티벌 행사 장면 11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공정무역 체험, 장터,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이어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진행되는 공정무역 축제에서는 수공예품, 커피, 초콜릿 등 다양한 공정무역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공정무역 장터’를 비롯해공정무역 먹거리를 활용한 ‘요리워크숍’, 공정무역 원두를 활용한 ‘퍼블릭 커핑’, 공정무역 직물을 활용한 ‘수공예워크숍’과 생산자...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성수점

공간 공유 그 이상의 서비스! 서울시 공유 공간들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성수점 함께 할수록 효율은 높아지고 부담은 낮아진다.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덤으로 누리는 공유 오피스 이야기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부는 공유 바람 소유의 개념이 달라졌다. 예전보다 훨씬 가볍고, 탄력적으로. 잉여의 재분배로 가치를 재생산하는 ‘공유’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물건에서 재능과 지식 같은 무형의 자산 그리고 공간에 이르기까지, 대여하고 차용하는 이 합리적 소비는 더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확산되는 추세다. 유럽의 세계적 컨설팅 회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조사에 따르면 2014년 약 150억 달러였던 공유 경제 시장 규모는 2025년 3,350억 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그중에서도 공유 오피스는 가벼워지는 업무 환경과 창업이라는 트렌드를 업고 빠르게 성장 중이다. 공유 오피스란 업무를 위한 개인 공간은 단독으로 쓰되, 회의실이나 라운지 같은 공간과 시설은 다른 임차인과 공유하는 형태의 오피스를 말한다. 국내에서는 2015년부터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최근 3년 새에 공유 오피스 공급 면적이 약 5배나 늘었다. 그럼에도 공실률은 3% 미만으로 매우 낮은 수준. 수요가 그만큼 많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스타트업, 1인 크리에이터 같은 새로운 형태의 기업이 등장한 것과 흐름을 같이한다. 굳이 넓은 사무 공간이나 고정된 자리가 필요치 않으며, 노트북과 휴대폰만 있으면 어디에서건 웬만한 일 처리가 가능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이 함께할수록 효율이 커지는 공유의 공간으로 사람들을 불러들인 것이다. 위워크 디자이너클럽 공간 공유 그 이상의 서비스 플랫폼 공유 오피스에서 공유하는 것은 비단 공간뿐만이 아니다. 물론 1차적으로는 개방형 공간을 함께 사용한다. 덕분에 사무기기 구입비나 인테리어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하물 며 냉장고에 음료수를 채우고 공과금을 납부하는 등의 자잘한 관리에 신경 쓸 일도 없어 독립 오피스에 비해 경제적일 수 있다. 그야...
청년정책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도도한 콜라보'의 원규희 대표와 김지민 양

청년이 청년에게 콕 집어 알려주는 서울시 청년정책

청년정책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도도한 콜라보'의 원규희 대표와 김지민 양 청년들이 힘들다. 취업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청년실업은 주거불안과 사회적·경제적 독립에 어려움을 겪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다. 사회에서는 다중격차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젊은 패기는 사그라들고 있다. 청년정책들은 쏟아져 나오는데 누가 그 혜택과 도움을 받고 있을까? 청년정책의 수혜자들이 궁금해 찾은 곳은 ‘도도한 콜라보’였다. ‘도도한 콜라보’는 ‘채널스물아홉'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원규희 청년이 대표로 있으며 10명의 멤버들이 함께 하고 있는 도도한 콜라보는 소셜벤처를 해보고 싶은 청년들이 뭉친 것이다. 일반 청년들이 생각하기에 가장 불안한 나이가 스물아홉이라는 점에 착안해 유튜브 채널의 이름을 지었고,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는 스타트업의 개념인 소셜벤처 일을 통해 영리적인 목적이 1순위는 아닌, 일 자체가 사회적으로 가치 있게 선순환 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원규희 청년은 “혜택 받을 수 있는 청년정책들이 많은데 잘 알지 못해 못 받았던 개인적인 경험을 살려 청년정책을 다루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원규희 청년은 2017년 8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서울시 뉴딜일자리 청년혁신활동가로 선정되어 서울시청 사회적경제과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서울시 뉴딜일자리는 최대 23개월 동안 자신의 관심 분야 업무에 지원해 관련된 기관에서 일하는 제도다. 최저임금보다 조금 높은 생활임금을 받으며 근무환경이 좋은 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는 청년혁신활동가로 일하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뉴딜일자리의 취지에 맞게 1년 반의 시간 동안 소셜벤처 창업을 위한 역량을 쌓을 수 있었다.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채널스물아홉`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도도한 콜라보 멤버들 청년혁신활동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품고 소셜벤처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청년들의 리얼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채용정보 게시판을 보고 있는 사람들

서울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5,285명 모집

채용정보 게시판을 보고 있는 사람들 마음처럼 쉽지 않은 취업,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지만 막막하기만 할 때 ‘공공근로사업’이 힘이 돼 드립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2019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5,285명을 선발합니다. 만 18세 이상 참여할 수 있고,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이들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세대주,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등에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자치구별로 모집기간이 다르니 일정 확인하세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2019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5,285명을 선발한다. 서울시 550명, 25개 자치구 4,735명을 뽑는다. ☞서울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5개월 20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치구별로 모집기간이 조금씩 다르니 아래 표를 확인하고 지원하는 것이 좋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이고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사람 등이다. 또 신청자 본인 및 그 배우자, 가족의 합산 재산이(주택, 토지, 건축물 등) 2억 원 이하이면서, 소득이 있더라도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서울시 공공부문 지역 현안 연계 및 청년 맞춤형 사업에 배치되며 1일 6시간 이내, 주 5일간 근무를 하며 임금은 1일 6시간 근무시 일 5만1,000원, 월 평균 약 143만 원이다. 서울시 공공부문의 신규 사업을 살펴보면 ▴녹색교통진흥지역 운행제한 현장 홍보 및 운행 제한 콜센터 운영(차량공해저감과), ▴돈의문박물관 마을 전시공간 지킴이(문화정책과), ▴서울생각마루(뚝섬 자벌레) 문화공간 운영(한강사업본부), ▴녹색장난감 도서관 운영(보육담당관) 사업 등이 있다. 만18세 이상 만...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만난 `찾아가는 서울시청` 부스, 창업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서울시 정책과 서비스를 안내했다

소상공인이라면 필독! 서울시 창업지원 서비스들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만난 `찾아가는 서울시청` 부스, 창업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서울시 정책과 서비스를 안내했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4) 자영업자의 든든한 동반자, 서울시 자영업지원 정책들 ​포화상태인 창업시장에서 살아남기란 이미 하늘의 별 따기가 되어버렸다. 웬만큼 준비해선 성공하기 힘들단 얘기다. 그런데 여전히 대박 신화에 빠져 묻지마 창업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사설 창업컨설턴트에게 속아 낭패만 본 사연도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자영업자들이 이것저것 확실히 따져보고 철저히 준비해 창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상권 분석부터 창업 교육, 창업 컨설팅, 자금지원, 경쟁력 강화, 업종전환, 폐업 및 재기 지원까지 사업 주기별 자영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보다 자세히 알아보았다.​ 창업지원 정책에 관심이 많다는 시민 이수영 씨 “제 주변에 보면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 정보가 없고 어떻게 할 줄을 몰라서, 그냥 되는대로 창업하는 것 같아요. 주변 상권 분석도 못 하고 경쟁력은 있는지 따져 보지도 않고 시작해서 결국 폐점하는 경우도 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서울시자영업지원센터’가 있다고 하네요. 이런 제도를 자영업자들이나 창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셔서 도움 받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만난 이수영 씨는 ‘찾아가는 서울시청’ 부스에서 서울시 창업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는데, 많은 시민이 적극 활용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렇다면 이수영 씨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울시 자영업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서울시에서는 창업기, 성장 성숙기, 쇠퇴기까지 사업 주기별 맞춤형 종합지원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 교육, 창업컨설팅, 현장체험, 창업자금지원, 자영업클리닉, 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 자영업 협업화 지원, 사업정리 및 재기 지원 등이 있는데, 서울시자영업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각 사업별 지원 내용이나 대상...
에어컨 사전구매·점검으로 여름 준비하세요!

에어컨 소비자피해 3건 중 2건 ‘이 부분’에서 발생

# 에어컨 사전구매·점검으로 여름 준비하세요! # 대표적 계정상품인 에어컨 소비자 피해 6~8월에 집중! 설치 및 AS요구가 3주 이상 소요되는 피해가 매년 반복 소비자상담 접수 현황 단위:건 2016년 6,492 (6~8월 4,900(75.5%)) 2017년 8,065(6~8월 5,994(74.3%)) 2018년 8,981(6~8월 6,681(74.4%)) # 3건 중 2건이 설치·AS 관련 피해 피해유형별 단위% 설치·AS 불만 66.8 품질 18.4 계약 9.6 표시·광고 2.3 기타 2.8 # 소비자 피해사례· 수리가 지연되는 에어컨 환급 요구 2018.5. 에어컨을 6월에 구입하고 설치함. 7월에 작동되지 않아 AS를 요청함. 제조업체는 5일 후 방문하겠다고 하엿으나 이행하지 않았고, 15일 후 방문 약속도 지키지 않음. 부당한 설치비 청구하는 에어컨 반품 요구 2018.10. 온라인 쇼핑으로 설치비 포함으로 안내받은 에어컨을 구입함. 설치 당일 설치기사가 설치비로 200,000원을 요구하면서 부품비를 시장가보다 10배이상 높게 요구함. 청약철회를 요구하나, 위약금 100,000원을 요구함. # 주의하세요! 구입 시 설치 및 설치비 관련 내용을 곰꼼히 확인합니다. 설치 후 즉시 가동하여 냉매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주기적으로 자가점검을 실시합니다. 설치 시 설치하자에 대한 보증 여부를 확인합니다. ...
5월 2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해졌다

사용처 늘고, 편리해진 제로페이! 최신 할인혜택 총정리

5월 2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해졌다 제로페이 사용 폭이 더 넓어졌습니다. 이제 전국 4만 개가 넘는 편의점 매장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또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QR(바코드)만 보여주면 결제되는 방식이 도입돼 편리해졌습니다. 동시에 혜택도 늘었습니다. 서울대공원, 서울식물원에서 제로페이로 입장료를 결제하면 30%를 할인해주고, 네이버페이로 제로페이 5,000원 이상 첫 결제 시 1,000원을 할인해줍니다. 그 외 다양한 할인과 이벤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5월 2일부터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국내 5대 편의점, 전국 4만 3,171개 매장에서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해진다. 씨스페이스 편의점도 5월 중 오픈 예정이다. 편의점뿐만 아니라 이날부터 배스킨라빈스(84개), 던킨(131개) 직영점에서도 시작해 향후 74개 프랜차이즈도 서비스를 순차적 오픈할 계획이다. 내가 가진 결제 앱에 제로페이 결제 계좌를 미리 등록해두면 더욱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결제방법도 기존 제로페이 결제방식인 ‘판매자 QR’을 보다 편리하게 개선한 ‘소비자 QR방식’이 일제히 도입된다. ‘소비자 QR’은 소비자가 스마트폰의 제로페이 앱(21종)을 열어 QR이나 바코드를 보여주기만 하면 판매자가 리더기로 이를 인식, 바로 결제가 끝난다. 기존엔 소비자가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한 후 결제금액을 직접 입력해야 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편의점이 0%대의 수수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제로페이 수수료는 연평균 매출액 기준 ▲8억 원 이하 0%, ▲8~12억 원 0.3% ▲12억 원 초과 0.5%이며, 신용카드 수수료는 ▲3억 원 이하 0.8%, ▲3~5억 원 1.3%, ▲5~10억 원 1.4%이다. ‘판매자 QR 결제(좌)’ ①고객이 QR 스캔→②금액, 비밀번호 입력→③결제 통보 및 확인‘소비자 QR 결제(우)’ ①고객 핸드폰...
야간에 ‘아이돌봄’이 필요할 땐,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

야간 운영 어린이집 늘린다! 신청방법?

야간에 ‘아이돌봄’이 필요할 땐,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 맞벌이 부부, 야간근무를 하는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하원 시간이 지난 후 이용할 수 있는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이 시범 운영됩니다. 보육포털홈페이지에서 이용신청을 하면, 오후 5시 이후 보육교사 또는 보육도우미의 인솔하에 주간이용 어린이집(유치원)에서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아이를 이동, 야간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올 상반기에는 노원구와 은평구에서 13개소가 운영되며, 추후 확대될 계획입니다. 기존 ‘시간연장 어린이집’에 인건비 등 추가지원, 13개소 → 2022년 400개소 서울시가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을 본격 확대한다. 올 하반기 50개소, 2022년에는 총 400개소까지 늘린다는 목표다. 기존에 정부가 운영하는 ‘시간연장 어린이집’이 보육교사 인건비 일부를 지원(80%)한다면, 시는 정부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잔여 인건비는 물론, 반 운영비, 조리원수당, 아동연계 보육교사 출장비, 보육도우미 인건비를 추가 지원해 양질의 야간 틈새보육이 가능한 체계적인 보육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방문·전화 신청에서 온라인 신청으로 서울시는 노원구, 은평구 2개 자치구를 시범대상지로 선정해 13개소를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지정, 5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다니는 만0세~5세 아동들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신청방식도 개선한다. 기존엔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했다면 앞으로는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를 통해 접수받는다. 이용의사를 밝히기 어려운 학부모들을 위한 조치다. 이용 사유포털 회원 가입 후 집에서 가까운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을 선택하면 된다. 이번 대책은 시가 지난달 발표한 ‘온마을 돌봄체계 구축 기본계획’ 중 하나로 시행된다. 시는 올 하반기에 자치구를 추가로 공모해 5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거점...
지난해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진행한 ‘사회적경제 펠로우십’ 매칭데이 현장

영화 ‘인턴’ 속 로버트 드 니로처럼…50+인턴 도전

지난해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진행한 ‘사회적경제 펠로우십’ 매칭데이 현장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경험 많은 70세 인턴으로 등장해, 열정 넘치는 30세 벤처기업 CEO의 인생멘토가 되어주었던 영화 을 기억하시나요? 경험 많은 인재의 노하우가 절실했던 젊은 CEO와 퇴직이 무색할 만큼 열정 가득한 은퇴세대의 만남이 무척 인상적인 영화였는데요, 영화 의 로버트 드 니로처럼 은퇴 이후 인턴십에 도전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나 추천합니다. 은퇴 후에도 여전히 살아가야 할 인생,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꾸준히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활동을 찾는 것은 중장년층에게 중요한 과제입니다. 서울시 50+세대(만50~64세의 중장년층)를 지원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가 다양한 경력전환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서울50+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부캠퍼스에서 진행된 ‘경력인턴과정 : 사회적기업전문인력 심화워크숍’ 참여자들 지난 4월 2일부터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는 ‘사회적기업 전문인력’과 ‘시니어비즈니스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교육과정의 경우, 5월 중순 이후 실제 수요가 있는 사회적기업과 매칭해 ‘50+인턴십’ 활동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니어비즈니스 전문인력’ 교육과정은 6월 말 이후 실제 수요가 있는 실버산업계의 사회적기업과의 매칭해 ‘50+인턴십’ 참여 기회를 지원합니다. 지난해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선 경력인턴의 교육부터 기업과의 매칭까지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었는데요. 50+세대에게 사회적경제 영역에 대한 교육 및 현장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에겐 전문성과 경험 많은 50+세대를 소개하며, 실제 적극적인 매칭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6개 사회적기업과 ‘경력인턴과정’에 참여한 50+세대를 연계한 매칭데이 모습 경력과 경험으로 무장한 인턴십으로 새로운 인생을 열어가고 싶은 기대가 생기시나요? 그렇다면 올해에도 기회가 있...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에서 담소를 나누는 청년들

꿈은 이뤄진다! 노량진에도 ‘청년일자리센터’ 개관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에서 담소를 나누는 청년들 4월 24일 노량진에 취업컨설팅부터 교육, 면접지원, 스터디룸 대여까지 체계적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가 문을 열었다. 2017년 3월 장교동 청년일자리센터에 이어 두 번째다.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는 만19세~39세 서울지역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서비스와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공하는 서비스는 ▴종합취업지원서비스 ▴면접용 정장 무료대여 ▴청년힐링공간 제공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특화교육 등이 대표적이다. 센터에는 청년들에게 취업관련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일자리코디 등 9명의 운영인력이 상주한다. 일자리코디는 1대1 취업상담과 진로설정부터 단계별 취업준비방법, 면접전략, 취업교육 및 일자리알선까지 지원한다. 또 31석의 스터디공간을 무료로 대여하고, 면접용 정장 상시 대여서비스, 이력서용 사진 무료촬영도 진행한다. 청년일자리센터에는 일자리코디가 상주하여 취업관련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고용노동부와 동작구가 협업해 만든 ‘노량진 Wel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시생들의 진로전환을 응원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Wel센터는 진로전환 또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심리회복 ▴진로전환 ▴일경험 멘토링으로 단계를 나누어 맞춤형 상담 및 취업지원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문크리에이터 양성교육, 4차산업 기술 전문교육 등 전문 직업인 양성교육과 취업준비로 지친 청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 할 수 있도록 ▴VR기기 체험 ▴영화상영 등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프로그램과 스터디룸 등 공간 예약은 서울일자리포털 또는 전화(02-821-1114)문의하면 된다. ■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위치 : 동작구 노량진로 190 2층 ○이용시간 : 평일 9시~18시 ○휴무일 : 토·일, 국경일 및...
복지사각지대까지 스며드는 따뜻한 희망온돌 위기 긴급기금

절망의 순간 주저 말고 ‘희망온돌 위기 긴급기금’

# 복지사각지대까지 스며드는 따뜻한 희망온돌 위기 긴급기금 # 갑작스런 해고통보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김○○ 씨 가족도 없이 생활고에 시달리며 희망없이 살아가던 김 씨가 우연히 발견한 것은 희망온돌 취약계층 위기가구지원. 생계비 지원을 통해 김 씨는 당장의 급한 불도 끄고 오랜만에 세상 속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함을 느꼈다. # ‘희망온돌 위기 긴급기금’이란? 갑작스러운 실직 등 어려운 생활로 인해 지원이 반드시 필요함에도 공적 지원 기준에서 벗어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긴급 위기가구에 생계비·주거비·의료비 등 지원 # 희망온돌 위기 긴급기금 주요지원1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 ○ 대상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 지원 : 생계·의료·주거·기타 긴급비를 가구 당 100만 원까지 지원 ※ 의료비의 경우 가구당 최대 3인까지 300만 원(1인당 최대100만 원) 지원 ○ 신청방법 : 거주지 동주민센터, 서울시 소재 100개 거점기관(사회복지시설) 상시 신청 ※ 거점기관 : 25개 자치구 소재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100개 기관 # 희망온돌 위기 긴급기금 주요지원2 서울형 임차보증금지원 ○ 대상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주거위기긴급 취약계층 가구 ○ 지원 : 가구당 긴급주거비 500만원 이내 ※ SH/LH입주가구 : 450만원 이내 ※ 일반주택가구 : 복합위기 상황시 최대 1,000만원 이내 ○ 신청방법 : 동주민센터, 지역종합복지관, 주거복지센터에서 신청 # 갑작스런 절망에 빠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서울의 복지정책!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민들께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다신콜센터(120)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
2019 서울형 여행바우처 지원사업

비정규직 등 2천명 휴가비 지원…신청자격 및 방법은?

2019 서울형 여행바우처 지원사업 서울시가 비교적 휴가 여건이 열악한 노동자들에게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행바우처 지원사업'을 올해 첫 시행합니다. 시는 자격요건을 갖춘 노동자 2,000명을 선정해 휴가비의 일부를 지원하는데요. 지원대상은 계약직, 일용직 등 '비정규직 노동자'와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입니다. 조금 더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신청 방법을 꼭 확인하세요. 서울시는 비정규직 노동자 1,000명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 1,000명, 모두 2,000명에게 휴가비 일부를 지원하는 ‘2019 서울형 여행 바우처 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서울형 여행 바우처 홈페이지(4.25 오픈 예정)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시에서는 심사를 거쳐 6월까지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온라인 접수 시, 참여 자격 확인을 위해 ① 거주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초본 ② 근로 형태 확인을 위한 재직증명서(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경우 위탁/도급/용역계약서) ③ 소득확인을 위한 국세청 소득금액증명원 등 세 가지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본인 15만 원 + 서울시 25만 원’ 총 40만 원으로 국내여행 상품 구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본인이 15만 원을 가상 계좌로 입금하면, 서울시가 25만 원을 추가로 입금해 총 4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국내 여행과 관련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7월초부터 올해 11월 20일까지이다. 전용 온라인몰에는 항공권과 숙박 및 체험‧입장권, 렌터카 이용권 등 국내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이 게시될 예정이다. 참여가 가능한 노동자는 공고일(2019.4.25.)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월평균 소득 200만 원 미만의 비정규직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