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미래상을 제안하는 ‘2040 서울플랜’ 참여자를 모집중이다

서울의 미래, 시민 손으로 그리다 ‘2040 서울플랜’ 참여법

서울시의 미래상을 제안하는 ‘2040 서울플랜’ 참여자를 모집중이다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13) 2040 서울플랜에 대한 궁금증 및 시민참여법 서울 시민의 상상이, 제안이 2040년 서울의 미래를 결정한다. 시민 참여로 만들어가는 '2040 서울플랜', 그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서울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만들게 된다는데, 여러 시민의 의견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참여 방법 또한 더욱 다양해졌다고 한다. 서울플랜은 무엇이고, 왜 만들어야 하는지, 시민참여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았다.  '서울플랜'은 20년 후 서울의 미래상과 계획과제를 제시하는 서울형 도시기본계획이다. 시민과 전문가, 서울시가 상호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간다. 최상위 법정 도시계획으로, 개발·정비, 보전에 관한 서울시 모든 정책의 기본이 된다. 주택, 공원, 교통, 산업, 환경,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부분별 계획을 연계 통합 조정한다. Q1. 서울플랜(도시기본계획), 왜 만들어야 하나? A1. 우리나라의 각도·시·군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따라 도시기본계획(군기본계획)을 수립하고, 5년마다 그 타당성 여부를 재검토하여 정비해야 한다.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0년 장기 목표의 법정계획으로, 서울시는 지금까지 2000년, 2011년, 2020년, 2030년을 목표연도로 총 네 차례 서울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5년 전인 2014년 확정된 '2030 서울플랜'의 법정 재정비 시기가 되어, '2040 서울플랜'을 새롭게 수립하는 것이다. Q2. 2040 서울플랜은 어떻게 달라지나? A2. 2014년 수립된 '2030 서울플랜'은 그동안 전문가와 행정가의 영역에 머물렀던 도시기본계획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확정한 최초의 시민참여형 도시기본계획이었다. 서울시 전 실‧국‧본부, 광범위한 시민·전문가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확정했다. 당시 ‘100인의 시민참여단...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

서부면허시험장·연신내·온수 ‘新전략거점’으로 키운다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 서울시내에서 현재 개발이 덜 됐으나 앞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되는 3곳이 산업·일자리 거점으로 육성됩니다. 서울시는 시내 가용부지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개발 돼 있지만 인근 지역특성과 연계해 개발할 경우 경제·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3곳을 ‘신 전략거점’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대상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서울시가 서울시내 가용부지 중 상대적으로 저개발 돼 있지만 인근 지역특성과 연계해 개발할 경우 경제 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3곳을 ‘신 전략거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3개 대상지는 ▴시설 노후화와 이용자 감소로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약 10만㎡) ▴은평구 지역중심지임에도 주거지 중심으로 이뤄져 있어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연신내·불광지역’(약 60만㎡) ▴서울 서부 관문지역으로 대규모 가용부지를 포함한 ‘온수역세권’ 일대(약 54만㎡)로 총 124만㎡이다. 서울시는 9월 중 3개 사업대상지별 개발방향과 구체적 실현전략 마련을 위한 기본구상(안) 수립절차에 착수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 개발 가이드라인, 사업성 분석, 개발계획안, 단계적 실행방안 등을 포함해 2021년까지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3개 대상지는 지역거점으로서 역할 수행이 가능한 일정규모의 부지(10만㎡ 이상)들로 선정했다. 지난 2년간 대규모 이전 대상지, 기능 폐지 및 축소 등 용도전환이 필요한 부지, 복합개발가능지 등을 조사‧분석해 후보군을 추리고, 도시계획·산업 분야 전문가 자문과 자치구 협의 과정을 거쳤다. 우선 약 10만㎡ 규모인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는 경기도 고양시와의 경계에 있는 서울 서북부 관문 지역으로 상암·수색 광역 중심과 가까운 공공부지다.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시설 노후화와 이용자 감소 추세로 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온 곳이다. 이에 시는 상암DMC, 마곡산업단지, 고양덕은미디어밸리 등 주변 개...
8월 22일 서울광장에서 에너지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22일 에너지의 날, 밤 9시 불을 끄고 별을 켜요!

8월 22일 서울광장에서 에너지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밤 9시 서울시청과 N서울타워, 63스퀘어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 건물들의 불이 일제히 꺼진다. 에너지시민연대의 주최로 매년 8월 22일 전국 11개 시·도에서 진행되는 에너지의 날 행사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 등이 후원하며, 에너지·환경단체,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5,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다. 이번 에너지의 날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밤 9시 정각부터 9시 5분까지 5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시민청, 서소문청사, 서울시의회, 서울도서관 등 서울시 청사를 비롯해 산하기관청사와 자치구 청사가 참여한다. 국회의사당, N서울타워, 63스퀘어, LG트윈타워, 예술의전당, 한강대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한국공항공사 서울지부, 그랜드앰배서더서울호텔, 파크하얏트서울호텔, 호텔롯데월드, 호텔신라,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등 서울시내 주요 건물들도 5분간 소등에 참여한다. 서울광장 소등 전후 사진 또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에어컨 적정온도 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시·자치구 청사 등도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력피크시간(오후2시~3시)에 6.3MW 규모의 ‘서울시 가상발전소’를 가동해 1시간 동안 약 6,000kWh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한다. 가상발전소란, 전기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전기사용을 줄이면 전력시장에서 가격으로 보상받는 ‘수요자원 거래제도’로 서울시는 2015년부터 이를 보이지 않는 '가상(virtual)발전소'로 지칭해왔다.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지난 2015년부터 물재생센터, 아리수정수센터, DDP 등 시소유의 20개 건물과 시설에서 6.3MW급 가상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25개 자치구의 중소규모 수요자원을 모아 가상발전소를 1...
청소년 자원봉사 인권 워크숍 참가 학생들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청소년 인권개선 정책'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을 방문했다

고등학생 71명이 제안한 ‘학폭위 인권개선 정책’

청소년 자원봉사 인권 워크숍 참가 학생들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청소년 인권개선 정책'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을 방문했다 71명의 고등학생들이 자원봉사 인권 워크숍을 통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이하 ‘학폭위’) 청소년 인권개선 정책 7가지’를 수립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국회와 교육청에 직접 전달했다. 참여학생 대표 9인,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정인화 의원실,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방문을 통해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은 각각 8월 13일, 16일 이뤄졌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청소년 인권개선 정책‘은 학폭위 구성에 당사자인 ‘학생’을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총 7가지 안건으로 구성된다. 7가지 안건에는 ▲학폭위 구성 이해당사자 균분 배분, ▲학교장 종결제 요건에 있어 집단적 폭력 요건 추가 건, ▲온라인을 활용한 보복행위의 금지 건, ▲모의 학폭위 체험 프로그램 표준화 및 도입 건, ▲학폭위 사례집 제작 및 배부 관련 건,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 및 지역협의회 활성화 건, ▲변경된 학폭위 제도 홍보의 건 등이 있다. 이 활동은 청소년 문제에 정작 배제돼있던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인식하고, 나아가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사회에 참여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부터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와 함께 최초로 ‘청소년 자원봉사 인권 워크숍’을 기획하고 청소년들에게 가장 밀접한 인권문제로 대두되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주제로 선정했다. ‘학폭위, 우리가 한 번 해볼게요!’ 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된 청소년 자원봉사 인권 워크숍은 전 과정에서 학생들이 중심이 돼 진행됐다. 71명의 고등학생들은 학폭위를 중심으로 교내 청소년 인권 정책 개선을 위한 50여 가지의 제안을 도출해내고, 이를 다시 7가지 공동 안건으로 정리했다. 변호사들은 학...
삼양동 옥탑방 맞은편 계단식 공원쉼터와 텃밭(예정)

삼양동 한 달 살이 1년 후, 달라진 강북

삼양동 옥탑방 맞은편 계단식 공원쉼터와 텃밭(예정) 서울시는 1년 전 박원순 서울시장의 삼양동 생활을 통해 직접 현장을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약속했던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의 사업들(삼양동 37개, 강북구 30개)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빈집, 공터 등 버려진 공간을 매입해 필요한 시설을 공급하는 등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28개 사업은 완료, 12개 사업은 연내 완료가 목표다. 나머지는 타당성조사를 위한 연구‧분석 단계 등에 있다. 삼양동을 비롯한 강북구의 변화는 크게 5개 분야로 볼 수 있다. 인수봉숲길마을 공동이용시설 개관식, 오현숲마을 마을활력소 조감도(왼쪽부터) 첫째,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마을 단위 생활SOC를 골목 곳곳에 조성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살았던 옥탑방 주변에 방치됐던 빈집과 공터(솔샘로35길 주변 4개 토지)는 시와 강북구가 매입해, 계단식 공원쉼터와 텃밭으로 변신 중이다. 양지마을의 ‘주민공동이용시설’은 시설 확장을 추진 중이고, 폐목욕탕 부지에는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 오현숲마을에는 ‘마을활력소’가 각각 건립을 앞두고 있다. 공영주차장 복합화 예정 구역, 개선 예정인 미아역 현황(왼쪽부터) 둘째, 골목이 좁고 구릉지가 많은 강북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던 교통과 주차문제 완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들도 추진 중이다. 민간과 협업해 나눔카 주차장소를 확대(4개소 7대 → 7개소 9대)했고, 빈집이 밀집한 지역 부지 매입을 통한 공영주차장 복합개발도 내년 10월 완료된다. 노후화된 지하철 미아역은 내년 말까지 문화예술 테마역으로 다시 태어난다. 셋째, 강북지역에 상대적으로 열악한 문화‧여가 인프라와 청년지원시설 확충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마실길 전망마루’라는 이름의 카페+전망대가 10월 착공하고, ‘강북문화예술회관’에는 내년 말 150~200석 규모의 소극장이 신설된다. 지역 청년들을 위한 청년활력공간 '무중력...
제로페이 쓰고 유럽여행 GO

제로페이 X 유럽여행! 초특급 경품 주인공은 나야 나

제로페이 쓰고 유럽여행 GO 한번쯤 가보고 싶은 유럽여행! 제로페이 쓰고 유럽으로 떠나는 행운을 잡아보세요. 중소기업중앙회가 제로페이 사용 활성화를 위한 경품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아직도 제로페이를 써보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에 스타트를 끊어보세요. 역대급 경품에 도전하기 전, 제로페이 사용법부터 확인해볼까요? 중소기업중앙회가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제로페이 쓰고 유럽여행 가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결제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결제내용 캡쳐)를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응모된다. 1건의 결제내역으로 1인 1회, 매일 참여가 가능하며 행사기간 총 13회 응모가 가능하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유럽자유여행 상품권(동반1인 포함)을 제공하며, 이밖에 100명에게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300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제로페이 결제실적이 증가하는 추세지만, 아직 QR결제방식의 제로페이에 익숙지 않은 소비자들은 막연히 사용이 어렵다는 인식이 많아 소비자들이 직접 결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편의점‧프랜차이즈에서는 소비자가 결제앱을 제시하면 판매자가 QR리더기로 스캔하여 결제할 수 있다 제로페이 쓰는 법, 이렇게!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완화를 위한 QR코드 기반의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다. 제로페이를 사용하면 소득공제율 40% 혜택과 공공시설 할인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로페이 사용을 위해서는 먼저 제로페이 참여결제사의 결제앱을 설치하고 계좌등록을 해야 한다.☞제로페이 참여 결제앱(21개) 제로페이 참여 결제앱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①제로페이 QR이 비치된 곳에서는 ‘결제앱 실행→가맹점 QR촬영→결제금액과 비밀번호 입력→결제완료’로 결...
시청 로비 앞에 세워진 참여예산 홍보물

내년 참여예산에 나도 한 표를! 투표 방법은?

시청 로비 앞에 세워진 참여예산 홍보물 지난 8월 5일부터 ‘2020년 시민참여예산사업 투표’가 시작됐다. 시민참여예산제도는 공공서비스의 수요와 여러 행정활동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예산을 편성하는 제도다. 2년 전, 서울시 예산학교를 수료한 후, 지난 한해 시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예산학교에서 이론으로 듣다가 실제로 시민들 세금으로 하는 사업을 선택해야하니, 하나하나 책임감이 느껴졌다. 객관적이기 위해 한 줄도 소홀하지 않았다. 시청에 남아 밤늦도록 회의를 하고, 현장을 가서 확인을 하며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구청으로 나갔다.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를 거쳐 선택된 사업발표를 보니, 그동안 수없이 제안서를 보던 생각이 떠올라 뭉클했다.   올해는 지난 3월까지 제안된 3,511건의 사업 중 총 112번의 회의를 통해 101개 사업(시정참여형 77건, 시정협치형 24건), 495.8억 원(시정참여형 418.3억 원, 시정협치형 77.5억 원)이 시민참여예산 시민투표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시민 투표는 시정참여형과 시정협치형으로 나뉜다. 시정참여형은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심사 및 선정하는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며, 시정협치형은 사업 선정에서 집행까지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더위로 줄줄 흐르는 땀을 닦으며 컴퓨터에 투표를 마쳤다. 기발한 많은 사업들에 놀랐고 또 선정하느라 얼마나 고심했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다. 시민투표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시민들이 제안한 사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8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와 각 자치구, 시청역사에서는 시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사전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우선 시청 1층 입구 양옆에는 시민참여예산에 대한 설명과 각 사업들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다.   특히 작년과 달리 올해는 보다 선명히 시각화를 한 전시 월을 세워 눈에 바로 들어오게 했다. 이곳에서 잠시 둘러만 봐도 이 사업의 성격과 내용 등을 이해할 ...
서울숲 보행교 조감도

도로로 단절된 ‘서울숲~응봉역’ 공중 보행교 놓는다

서울숲 보행교 조감도 간선도로와 중랑천으로 단절된 서울숲과 지하철 경의선 응봉역 사이를 연결하는 공중 보행교가 생긴다. 서울시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서울숲(이전‧철거 예정인 삼표레미콘 공장부지)와 맞은편 응봉역을 연결하는 길이 350m, 폭 10m의 ‘보행+자전거 겸용도로’를 만든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단순히 걸어서 지나가는 공간이 아닌 걷는 즐거움이 있는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서울숲 보행교 위치도 이번 보행교 건립은 미완의 서울숲(61만㎡)을 완성해 세계적인 생태문화공원으로 재생하는 내용을 골자로 시가 작년 3월 발표한 ‘서울숲 일대 기본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의 하나다. ‘서울숲 일대 기본구상’의 핵심 내용은 서울숲 일대를 과학‧문화 콘텐츠로 연결하는 세계적 생태문화공원으로 재생하는 것이다. 과학교육의 장이자 시민문화시설인 ‘과학문화미래관(가칭)’ 조성, 40여년 간 소음‧분진 등으로 지역주민의 숙원이었던 레미콘 공장의 이전‧철거 및 수변문화공원 재생, 레미콘 공장부지-응봉역 ‘보행전용교’ 건설 등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보행교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자 ‘서울숲 보행교 기본계획 수립 및 공모관리’ 용역을 13일 공고했다. 이성창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장은 “서울숲 일대 공중 보행교 건립을 통해 응봉산과 서울숲 등 기존 자원을 연계, 남산으로 이어지는 중요 녹지축이 조성될 것”이라며 “향후 조성될 과학문화미래관, 중랑천변 수변공원과 함께 서울숲 일대가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생태, 문화, 경관 명소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공공개발기획단 02-2133-8358 ...
청년을 위한 공유공간 ‘무중력지대’ 중 도봉을 찾아가 보았다

청년을 위한 공유 공간 ‘무중력지대 도봉’을 가다!

요즘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주어지는 삶의 무게는 마치 ‘중력’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반복되는 일상이 청년들의 어깨를 무겁게 아래로 누르기도 한다. 그래서, 누구나 때로는 이런 무게들을 잠시 내려놓고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을 살고 싶을 것이다. 여기, 반복되는 삶에 지친 청년 모두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공간이 있다. 바로 19~39세의 청년들만을 위한 공유공간인 ‘무중력지대’이다. 청년을 위한 공유공간 ‘무중력지대’ 중 도봉을 찾아가 보았다 ‘무중력지대’는 최근 오픈한 강남을 비롯해, G밸리, 서대문, 대방동, 양천, 성북, 도봉 등 서울시 내 여러 군데에 위치해 있다. 서울 곳곳에 있지만,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햇빛이 따갑게 비추던 8월 13일 오후, 직접 '무중력지대 도봉'을 방문하였다. 다들 잠시 중력을 내려두고 조금은 느슨하게, 무중력의 상태로 함께 가보자. ‘무중력지대 도봉’은 창동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어 역과의 접근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청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1번 출구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발걸음을 돌리면 주황색 컨테이너로 된 건물이 보인다. ‘청년들을 구속하는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난 무중력의 공유공간’이라고 써진 곳을 찾았으면 잘 찾은 것이다!   무중력지대 도봉, 문을 열고 들어가자 1층 1.5층, 2층 구조의 공간이 맞아준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2층으로 된 공유공간이 나온다. 1층, 1.5층,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앉아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기도 하며 다같이 긴 책상에 둘러 앉아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개방형으로 공유되고 있는 이 공간 한 쪽 옆에는 카페 형식으로 커피나 차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반대쪽에는 세미나실 형식으로 단체 모임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크게 있었다. 스터디모임이나 세미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 자리...
‘74주년 광복절 기념’ 서울광장 꿈새김판 새 단장

“우리는 이겨냈고 또 이겨낼 것입니다”

오늘이 있는 이유 잊지 않겠습니다 오는 8월 15일은 74주년 광복절입니다. 서울광장 꿈새김판에는 1945년 광복 후 환호하던 시민들의 사진과 함께 “우리는 이겨냈고, 또 이겨낼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실렸습니다. 사진만으로도 기쁨의 함성이 전해지는 듯한데요. 과거 독립을 이룬 것처럼, 현재의 어려움도 시민의 화합으로 극복해나가자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가슴 뭉클해지는 광복의 의미, 특별한 행사들과 함께 되새겨보시기 바랍니다. '서울광장 꿈새김판' 광복절 맞아 새 단장 서울시는 광복 직후 형무소에서 풀려난 애국지사들과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환호하던 감격의 순간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자 서울광장 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우리는 이겨냈고, 또 이겨낼 것입니다’ 라는 문구를 담은 광복 제74주년 꿈새김판은 74년 전 민족의 염원으로 독립을 이루어낸 것처럼 시민 모두가 화합하여 현 시대의 난관을 극복하고자 하는 오늘의 염원을 담았다. 특히, 최근 불거지고 있는 한·일간 경제·외교적 분쟁 등 광복 이후에도 남아있는 갈등을 전 시민들과 지혜롭게 극복하자는 염원을 담아 이번 꿈새김판을 기획했다. 74주년 광복절 기념 서울광장 꿈새김판, 광복 당시 풀려난 독립운동가들과 시민들의 사진이 실렸다 시민청‧삼각산 시민청, ‘공연‧체험 행사’ 또한, 서울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8월 15일, 보신각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기념 타종행사(11:30~12:30)’가,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서울시향 광복74주년 기념음악회(19:30~21:30)’가 각각 열리며, 라이브서울에서 생중계된다. 보신각 타종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박원순 서울시장 등 총 14명이 참여하며, 독립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정오에 보신각종을 33회 타종한다. 시민청에서도 광복 기념 공연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8‧15 광복을...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조성된 ’서울도시재생 이야기관‘을 둘러보는 사람들

도시재생 참여기업을 찾습니다…최대 2억8500만원 지원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조성된 ’서울도시재생 이야기관‘을 둘러보는 사람들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도시재생기업을 추가 모집합니다. 시는 마중물 사업이 끝난 후에도 재생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을 선정, 육성하고 있는데요.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으로서 지역 소재 기업 형태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도시재생, 단기간에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100년 200년 지속되는 주민중심의 ‘활동’이 되도록 서울시가 지원합니다.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에도 해당 지역에 걸맞은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지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재생이 꾸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CRC, Community Regeneration Corporation)’을 추가로 선정한다.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2차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 ☞공모 바로가기 ‘도시재생기업’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결합‧활용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 소득‧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진행 단계에 참여하고, 사업종료 이후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 발굴에서 기획‧실행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현장지원센터가 구성돼 주민협의체를 지원하며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서, 마중물 사업이 끝난 후에도 재생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시재생기업을 선정, 육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4월 1차 공모를 통해 서울역 일대와 암사동, 삼선동 등에 3개의 도시재생기업을 선정해 지원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시는 올해 25개 내외의 ‘도시재생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로 지난 5월 3곳을 선정했고,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추가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도시재생기업의 목적과 사업 내용에 따라 ‘지역관리형’과 ‘지역사업...
서울시가 전국 8개 시·군과 신규 창업할 청년 150명을 찾는다

‘최대 7천만원 지원’ 8개 지역과 연계 창업할 청년 모집

서울시가 전국 8개 시·군과 신규 창업할 청년 150명을 찾는다 서울시가 서울 청년(만 19~39세)이 전국 8개 지역과 연계해 창업을 하면 사업비용을 지원하는 ‘넥스트, 로컬 : 서울청년 로컬의 미래를 UP하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지역은 강원 춘천·영월, 경북 의성·상주, 충남 논산·금산, 전북 완주·군산 등 8개 지역이며 총 150여명의 청년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기본교육 ▲2개월간 사업 아이템 발굴에 따른 교통·숙박 지원 ▲6개월간 시범운영을 위한 초기자금 2000만 원 이내 지원을 받는다. 또한 내년 4월, 사업 모델이 검증된 팀을 선정해 최대 5,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창직,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뿐 아니라 각 지역 활동에 관심이 있는 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분야는 마케팅·유통, 지역산업 및 관광문화자원, 복지·정보 서비스, 지역재생 관련 등 지역과 연계된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먼저, 시는 선정된 청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지역캠프를 운영한다. 캠프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8개 지역 중 1개 지역을 선정해 팀을 구성하고 사업모델 발굴을 위한 인터뷰, 현장조사 등의 자원조사방법과 창업가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역량교육을 받게 된다. 캠프 후에는 각 지역별로 2개월간 ‘지역자원조사’ 기간이 주어진다.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기간으로 서울시는 2개월간 지역 간 이동교통, 숙박 등 자원조사에 소요되는 실비를 지원한다. 전국 8개 지역에서는 체류 및 사무공간 지원, 실습프로그램 제공, 지역정착청년과 지역창업가와의 교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을 선택한 청년참여자를 지원한다. 지역자원조사를 바탕으로 창업전문코치의 피드백을 받고 사업모델 고도화 과정을 거쳐 사업아이템 기획 및 실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 단계의 청년들은 2,000만 원 이내 1단계 초기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4~6개월간 사업모델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