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지금 혁명 중!

10년이면 서울이 변한다! 내 삶이 변한다!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년 혁명,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결제수수료 0% '서울페이'로 자영업자의 삶을 바꿉니다. QR코드 결제하면 판매자 계좌로 직접 현금 이체! '온마을돌봄’으로 가족의 삶을 바꿉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열린육아방, 아이돌보미 등 틈새 없는 돌봄 확대! '공공주택’을 늘려 무주택 서민의 삶을 바꿉니다. 임차보증금 지원 및 역세권 청년주택, 사회주택 등 임대주택 공급 확대! 경력 쌓는 '뉴딜일자리'로 구직자의 삶을 바꿉니다. 최대 23개월 공공민간에서 다양한 일 경험과 교육을 통해 민간 일자리로의 디딤돌! 서울 : 네, 서울입니다. 옥탑방에 사는 시민1 : 서울아~ 이사 좀 금방 가고 싶다. 서울 : 내 집처럼 오래살 수 있는 집들을 늘려갈게요 출근하는 시민2 : 서울아~ 우리 동네도 더 좋아지면 좋겠다. 서울 : 교통·교육·복지까지 더 새롭게 신경 쓸게요. 소상공인 시민3 : 서울아~ 카드수수료 부담 좀 덜어줄래? 서울 : 그래서 결제수수료 0% 서울페이가 찾아옵니다. 육아 중인 시민4 : 서울아~ 우리 정민이 잘 좀 봐줘~ 서울 : 걱정마세요! 제가 안전하게 돌보고 있을게요. 시민들 : 서울아~ 서울아~ 서울아~ 서울아~ 모두가 원하는 내일로 서울시민의 삶이 바뀌고 있습니다. 서울은 지금 혁명 중 ...
서울시는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전담기관을 2019년 상반기 설립한다.

어르신·장애인 돌봄 ‘서울사회서비스원’ 내년 출범

서울시는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전담기관을 2019년 상반기 설립한다. 서울시가 어르신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같은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시 산하 전담기관으로 ‘서울 사회서비스원(가칭)’ 설립을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출범 예정이다. 그동안 민간영역에 맡겨졌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공공에서 직접 제공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들의 처우와 노동환경을 개선한다는 목표다. ‘서울 사회서비스원(가칭)’의 주요사업은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통합재가센터’ 신설 및 운영 ▴민간 사회서비스 기관 지원 등이다. 먼저, 서울 지역에 새롭게 확충하는 국공립 시설을 직접 운영한다. 현재 국공립 시설은 대부분 민간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또 내년 통합재가센터를 권역별로 4개소를 신설하고, 2022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통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기존 민간 기관‧시설에도 대체인력 파견, 법률‧회계‧노무상담, 표준운영모델 전파 등을 지원해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시는 이와 관련해 연말까지 시민들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집중한다. 이에 앞서 9월에는 운영자, 종사자, 학부모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집단심층면접(FGI)을 실시했다. 25일에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최로 ‘서울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관련 조례제정 공청회’가 열린다. 특히 보육 분야의 경우 다른 분야에 비해 이해관계자 간 사회적 합의 과정이 좀 더 필요한 만큼, 어린이집 운영자, 보육교사, 학부모 등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별도의 논의기구를 빠른 시일 내 구성해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그리고 내년 상반기 ‘서울 사회서비스원(가칭)’이 설립되면 시급성과 서비스 체감도가 높은 ‘장기요양’과 ‘장애인 활동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부터는 사업영역과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
2018함께서울 정책박람회 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체험과 놀이로 만나요! 26~27일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2018함께서울 정책박람회 포스터 서울시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2018 함께서울 정책박람회’가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다. 정책박람회 슬로건은 ‘말하는대로 바라는대로’이다. 매년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던 것을 올해는 불광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로 장소를 옮겨 시민들과 정책 공론장을 펼친다. 올해는 특정 정책을 정하지 않고 시민의 일상을 넘나드는 다양한 정책 주제를 중심으로 시민들과 대화하고 대안을 마련한다. 35개 유관기관 및 시민 단체 등과 함께 기획하고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일정 자세히 보기) 이번 정책박람회에는 분야별 정책 전문가들이 서울시 주요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포럼’이 열린다. ‘청소년, 동료시민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참여를 위한 제안’, ‘출산 후 고용 안정을 위한 정책 대안’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정책토크’는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바탕으로 인지도 있는 연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 26일은 도현명 임팩트 스퀘어 대표와 신대철 바른음원 협동조합 이사장이 출연하고, 27일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태용 스타트업 창작자가 연사로 나선다. ‘정책 카페’는 시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카페 분위기로 조성한 공간이다.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커피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환경 정책을 즐거운 놀이와 체험으로 만나는 지구를 지키는 ‘정책 놀이터’도 마련된다. ‘정책 부스’에서는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정책 상상 워크숍’에서는 시민이 바라는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직접 상상하고 그려본다. 10.26 유투버 대도서관과 서울시장이 함께 야식을 먹으며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박블레스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월 26일 저녁 8시에는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유튜버 대도서관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야식을 먹으며 서울시 정...
서울연구원 개원 26년을 맞아 서왕진 원장을 만나보았다

서울연구원 개원 26주년, 서왕진 원장을 만나다

서울연구원 개원 26년을 맞아 서왕진 원장을 만나보았다 시정 주요 분야의 정책 개발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 조사 연구를 통해 서울시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해 온 서울연구원. 2018년 10월은 서울연구원이 개원한 지 26년째 되는 달이다. 개원 26주년을 맞아 평소 연구에 매진하던 연구원을 대표해 오승훈·박은현·김지은 연구원이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을 찾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지은 연구원 : 사실 원장님이라고 하면 연구원 입장에서는 기관장이시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만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솔직히 지금 어색하고 떨리는데요.(웃음) 한편으로는 이렇게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서 좋습니다. 서왕진 원장 : 저도 이런 자리가 마련돼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마음껏 물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박은현 연구원 : 원장님께서는 정책특보와 비서실장으로도 근무하셨고, 시민단체에도 계셨는데요. 현재 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에 근무하시는 것과 그 당시에 서울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것 같습니다. 서왕진 원장 : 시민운동을 할 때는 근본적인 가치지향점이나 목표가 있었지만 그걸 구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예를 들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경제시스템이나 라이프 스타일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등의 거시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사실은 실제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구체적인 수단들이 있어야 하잖아요. 아무래도 시민단체가 연구를 해서 솔루션을 찾아내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죠. 시민운동 당시 행정에서 하는 걸 보면 의지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고 심지어는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행정에 들어와 보니까 오히려 행정에 유능한 사람이 많더라고요.(웃음) 행정은 많은 구체적인 수단이 있고 그걸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권한과 재정이 있잖아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수단과 방안을 정책으로 만들어서 실행까지 옮기는 면에 있어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전체적으로 ...
지난 19일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전국 청소년들이 만든 미디어 한 자리에

지난 19일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이제 더 이상 1인 미디어는 낯선 환경이 아니다. 자신의 관심사나 메시지를 미디어로 표현하고 소통하면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목소리를 낸다. 나이가 어릴수록 그런 통로는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디어 창작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축제가 있다.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에서 받은 상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청소년들 국내 최대 청소년 미디어 축제로 올해의 특별주제는 ‘참여’. 청소년이 만든 공익광고, 다큐멘터리, 사진, 애니메이션, 영화, 웹툰 부분의 총 287편의 작품 중 38편의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지난 10월 19일 서울시청에서는 본선에 오른 작품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엄마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한 소녀가 HELP라는 단어로 적은 HOPE. 희망은 도움에서 시작된다는 오프닝 영상으로 시상식은 시작되었다. 진행을 맡은 주세환 아나운서는 제1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의 홍보포스터에 참여했다며 이번 축제에 대한 감회를 표했다. 시상식 오프닝을 장식한 영상 단체상, 대학 총장상, 기관상, 특별상,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서울특별시장상 시장이 이어졌다. 특별상 중 관객상은 유튜브에 상영하여 관객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작품이 수상하였다. 비록 본선에 오르지 못한 작품이었지만,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받았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는 상이었다. 시상 후에는 수상소감이 이어졌다. ”어두운 곳에 촛불을 켜는 것이 예술이다”라는 진지한 인사말은 특히나 인상적이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한다는 것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니, 앞으로 그들이 만들어갈 작품들이 더욱 기대된다. KYMF 제 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시상식(좌), 수상소감 후 무대에서 인증사진을 찍는 청...
돌봄교육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보육 부담 덜어주는 ‘서울시 온마을돌봄 서비스’

예전에는 동네 어르신들이 골목에 모여 노는 아이들을 돌봐주곤 했다. 이웃이 아이를 함께 키웠던 셈. 그러나 대가족과 골목 공동체가 사라진 요즘, 돌봄 문제는 오로지 개인의 문제가 됐다. 서울시는 개인이 짊어진 보육 부담을 덜고, 우리동네키움센터, 우리동네열린육아방 등 마을과 사회가 함께 키우는 온마을 돌봄 체계를 마련한다. 아이 키우는 일은 전쟁이다. 독박 육아에 지친 엄마도, 아침 저녁으로 아이를 맡기고 찾아오느라 발을 동동 구르는 맞벌이 부부도, 자식이 힘들까 봐 대신 육아에 나선 조부모도 모두 힘들긴 마찬가지. 해결책은 없을까? 도봉구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 위치한 ‘도봉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이곳 아이들은 자유롭게 센터를 드나들며 또래 아이들과 놀고, 학교 숙제를 서로 도와주며 공부한다. 모르는 부분은 활동가 선생님이 친절히 가르쳐준다. 엄마나 아빠가 퇴근할 때까지 이 학원에서 저 학원으로 무거운 가방을 메고 돌아다니는 대신, 공부와 놀이,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마을 활동가나 이웃이 재능 기부로 참여해 발레나 목공 수업 같은 특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도봉 우리동네키움센터와 함께 노원·마포·성북 등 네 곳에 일제히 첫선을 보인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맞벌이 또는 한 부모 가정 초등학생 자녀들을 방과 후나 방학, 휴일 등에 돌봐주는 곳. 돌봄 교사와 관리자가 상주하면서 돌봄은 물론, 간식과 교육·놀이·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도봉 우리동네키움센터 채송아 사회복지사는 “이미 짜놓은 프로그램에 맞춰 아이들을 모집해 운영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놀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이 지역에는 다양한 공간을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내어주는 주민들과 내 아이를 동네 아이와 함께 키운다는 생각으로 재능 기부를 해주는 부모님이 많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지난여름 석달 동안 준비한 1박 2일 캠프는 아이들의 호응이 대...
지난 8월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열린 '화성-지구 대접근 관측회'에서 한 어린이가 목성을 관측하고 있다

화성인체험·천체관측…야(夜)심찬 시립과학관 축제

지난 8월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열린 '화성-지구 대접근 관측회'에서 한 어린이가 목성을 관측하고 있다 이번 주말엔 지구와 가장 가까운 이웃 붉은 행성, 화성으로 여행을 떠나볼까? 올해 7월 30일은 화성과 지구간의 거리가 약 5만 7,000㎞로 15년 만에 가장 근접했다. 이를 계기로 서울시립과학관에서는 화성에서의 1년(지구기준 687일)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여러 현상을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전시 ‘THE PLANET MARS 687’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다. 화성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을 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적 사실에 근거해 ‘우주복 3D가상 피팅, 화성에 남기는 발자국, 화성역행운동의 이해’ 등 체험형 전시로 기획됐다. (전시문의 : 02-970-4550, 관람시간 :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 서울시립과학관 별빛축제 포스터 그뿐이 아니다.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축제도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만나볼 수 있다. ▲전체관측과 특별해설이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로 진행되는 ‘2018 서울시민 별빛축제(19일)’와 ▲젊은 과학자들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강연과 특별전시가 진행되는 ‘2018 사이언스 페스티벌(20일~21일)’ 등 알차게 구성했다. 과학관 전시실 입장료(1,000~2,000원)와 일부 유료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무료다. 먼저, 19일 하루 ‘2018 서울시민 별빛축제’가 열린다. 별빛축제란 이름에 걸맞게 오전부터 평소 폐장시간인 오후 6시보다 3시간 연장된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① 천문우주와 할로윈데이를 주제로 하는 전시실 특별해설 ② 천체관측 및 사진전 ③ 천문특강 및 가을음악회 ④ 천체 망원경 이해와 조립, 별자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서울시립과학관 제2회 사이언스 페스티벌 20일~21일에 열리는 ‘2018 제2회 사이언스 페스티발’은 ① 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한 젊은 과학자 ‘과학커뮤니케이터’...
공공데이터를 볼 수 있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아파트관리비, 지하철공기질까지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공공데이터를 볼 수 있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서울시·산하기관의 공공데이터가 2020년까지 전면 개방된다. 시는 2012년 5월부터 본청,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자치구의 공공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2018년에는 공공데이터 전수조사를 통해 개방대상 423개 시스템을 선정했고, 2018년 하반기 80개 시스템, 2019년 170개 시스템, 2020년 173개 시스템을 연차별로 개방하여 2020년까지 서울시 공공데이터 전체 개방을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이용 선호도가 높은 공공자전거, 공동주택, 실내환경 등 80개 시스템 122개 공공데이터에 대해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을 통해 우선 개방한다. 올해 개방하는 주요 데이터는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분야인 교통분야 ‘공공자전거, 장애인콜택시, 교통안전시설물’, 환경분야 ‘소음측정, 실내공기질, 수질측정, 태양광발전’, 주택건설분야 ‘아파트 관리비’, 일반행정분야 ‘시민참여예산’ 등 실시간 데이터를 포함한 122종이다. 시는 오픈 에이피아이(Open API) 등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 에이피아이(Open API)는 서비스, 데이터, 정보 등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 위해 미리 만들어 놓은 표준화된 단위 기능을 말한다. 특히 센서에서 수집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를 다수 개방하여 4차산업 혁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개방 실시간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는 지하철 역사 내 실내공기질, 태양광발전량, 수질측정, 공공자전거 이동경로, 장애인콜택시 이동경로, 기상관측 데이터 등으로 빅데이터 분석, 앱개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기대된다. 또한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아파트관리비, 주거복지 등의 데이터도 개방된다. 아파트단지 및 아파트 회계내역(관리비, 재무재표...
아이는 출생신고를, 반려견은 동물등록제 신고를 마쳤다

[DOG박육아일기] 아기와 강아지, 진짜 가족이 된 날

아이는 출생신고를, 반려견은 동물등록제 신고를 마쳤다#1 너의 이름과 출생신고임신기간 중 생각이 날 때마다 틈틈이 휴대폰 메모장에 아이의 이름을 적어보았다. 왠지 엄마가 직접 지어주는 이름이 좋을 것 같아서 예쁘다 생각이 드는 이름은 죄다 기록해뒀다. 하지만 남편에겐 예쁘게 느껴지지 않았는지 결국 아이가 태어나고 한참 후에도 이름을 정하지 못했다. 결국 우리 부부도 작명소에 아이가 태어난 시를 알려주며 이름 추천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다음 날 한 아이가 평생 불릴 이름이 자판기 음료마냥 뚝딱 나왔다. 조금 다른 점이라면 세 이름의 후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 한자의 뜻과 음이 적힌 이름 후보는 모바일 메신저로 양가 부모님을 비롯해 이리저리 전해졌고 투표가 시작되었다. 그렇게 하나의 이름이 정해졌다. 출생신고를 위해 작성한 서류나의 아들 윤우. 아이의 이름을 정하니 남편은 서둘러 출생신고를 하자고 했다. 출생신고는 신생아 출생시 가족관계등록부 및 주민등록에 등록하기 위하여 시·읍·면의 장에게 신고하는 민원으로 출산한 병원에서 출생증명서와 신분증을 갖고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2018년 5월 8일 이후부터는 온라인 출생신고도 가능하다고 하니 방문이 어려운 경우엔 집에서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우리 부부는 주민센터가 가까워 직접 방문했다. 작명소에 준 아이의 한자 이름을 보며 행여나 틀릴까 한 자, 한 자 꼼꼼히 작성했다. 우리동네 보육반장 신청서출생신고와 더불어 양육수당과 아동수당을 신청했다. 대한민국의 한 아이 엄마로 복지혜택을 받게 되니 기분이 묘했다. 수당 신청 이후 담당 공무원은 ‘우리동네 보육반장'이란 서비스를 소개해주셨다. 육아와 관련된 물적·인적 자원을 지원하는 지역거점형 원스톱 육아서비스다. 주로 가까운 의료기관, 어린이집을 비롯해 시기별로 필요한 유아장난감을 대여해주는 곳 등 엄마에게 필요한 육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신청한 후 담당 보육반장으로부터 문자가 오는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었다...
2018서울소통 컨퍼런스 선팔 맟팔 소통해요~

김숙·진중권과 함께! 예능보다 재미난 ‘서울소통컨퍼런스’

# 소통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공유하고 우리가 사는 도시의 미래를 그려보는 서울 소통 컨퍼런스가 올해도 단 2일간 열립니다! # 2018.10.25.(목) 서울 소셜 컨퍼런스 2018.10.26.(금)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 특히 ‘서울 소셜 컨퍼런스’의 경우, 예능만큼 재미있고 시사다큐처럼 유익한 컨퍼런스로 매년 주목받고 있죠. # 올해 주제는 바로 ‘소통, 시민이 직접 만든다’ 각종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개인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발한 소통이 가능한 지금의 시대와 딱~이죠?! # 올해에도 핫한 이들과 함께 유쾌한 토크 콘서트! 방송인 김숙과 시민이 직접 만드는 미디어&콘테츠란 무엇일까? # 요즘 대세는 유튜브! 한국을 올바르게 알리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전파하는 크리에이터 한국형아들 코리안 브로스 대표 남석현 님 # ‘연희, 걷다’, ‘나의 도시, 나의 성심당’ 등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도시문화 콘텐츠를 만들고 소개하는 어반플레이 대표 홍주석 님 # 미래의 소통, 우리는 어떻게 행복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 시사평론가 진중권 님의 시간까지 # 2일차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에서는 서울은 물론, 인천, 광주, 삼척, 순천 등 각각의 지방도시가 갖고 있는 고유의 문화와 자연생태로 브랜딩된 도시마케팅 성공사례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소통, 시민이 직접 만든다” 서울소통컨퍼런스 1일차 : 서울 소셜 컨퍼런스 10.25.(목) 10:00~16:00 2일차 :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 10.26.(금) 13:00~17:40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사전신청 : 온오프믹스 온라인접수 http://seoulsc.co.kr/main/main.php (무료) 문의 : 02-722-9317 # #선팔 #맞팔 #소통해요~ 누구나 도시 속 콘텐츠를 찾아내고 표현하는 인.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고, 직접 참여해보세요! ...
10월 11일 강의를 맡은 홍승찬 교수

클알못도 괜찮아! 다시 듣는 클래식 ‘목요대중강좌’

10월 11일 강의를 맡은 홍승찬 교수 서울도서관은 2015년부터 목요대중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10월에는 ‘다시 듣는 클래식’으로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목요대중강좌를 진행한다. 1강은 10월 11일 ‘클래식 세계로의 초대’, 2강은 10월 18일 ‘서양고전음악의 거장들’, 3강은 10월 25일 ‘클래식음악 어떻게 들을 것인가? : 모짜르트와 베토벤을 중심으로’를 각 분야의 전문가가 강의한다. 강의실 앞에 비치된, 강의 전 추천도서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강의를 듣기 전 읽어오면 좋을 책을 추천하고 있다. 깊이 있는 강의를 듣고자 하는 수강생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도서를 읽어보길 권한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수강생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클래식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이 목요일 밤 강연에 참석했다. 강의를 메모하고 있는 시민, 추워진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자리했다 첫 번째 시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승찬 교수가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하이든의 세가지 비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강연을 시작하면서 하이든이 ‘카스트라토’가 될 뻔 한 이야기를 했다. 카스트라토(Castrato)는 거세한 남성가수를 말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화의 한 장면에서도 카스트라토가 있다. 바로 파리넬리 중 ‘나를 울게 하소서’를 부르는 장면이 바로 카스트라토가 부른 장면이다. ‘나를 울게 하소서(Rinaldo-Lascia ch’io pianga)‘는 헨델이 작곡한 오페라이다. ‘파리넬리의 나를 울게 하소서’의 카스트라토는 고음을 낸다. 남자가 고음을 내면서 노래를 해야 했을까? 거세한 남성이 여성파트를 불렀다는 건, 여성이 노래를 부를 수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이든이 카스트라토가 됐다면 어땠을까? 역사는 바꿀 수 없는 부분이지만, 지금과 같은 곡들이 전해지지는 않았을 것 같다. 홍승찬 교수는 강의를 듣고 있는 시민들에게 퀴즈를 냈다. 여러 곡명을 보여주며 하이든의 곡이 아닌 곡을 찾아보라고 했는데, ‘장난감...
콜센터 상담원, 항공사 승무원 등 감정노동 종사자들을 위한 권리보호센터가 문을 연다

‘원스톱 종합지원’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센터 개소

콜센터 상담원, 항공사 승무원 등 감정노동 종사자들을 위한 권리보호센터가 문을 연다 감정노동 종사자들을 위한 국내 최초의 ‘서울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가 안국역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연다. ‘감정노동’이란 주로 시민을 직‧간접적으로 대하는 업무 수행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조직상 요구되는 근로형태를 의미하며, 주로 콜센터 상담원, 항공사 승무원, 금융 창구 직원, 요양보호사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현재 전국 감정노동 종사자(740만 명)의 35%인 약 260만 명이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감정노동 피해사례는 ‘고객이 무조건 왕’이라는 잘못된 인식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고객만족’, ‘고객감동’ 경영 기조로 피해사례가 확대되는 추세다. ‘서울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는 무료 심리상담부터 감정회복을 위한 치유서비스,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까지 원스톱 종합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264.46㎡ 면적에 상담실, 회의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시가 2017년 3월 ‘서울노동권익센터’ 안에 신설한 감정노동보호팀을 독립기구로 확대‧개편한 것으로, 감정노동 권익보호 제도 마련과 인식 개선을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감정노동 전문가와 심리상담사 등 2개 팀(▴기획운영팀 ▴감정노동사업팀) 11명이 상시 근무한다. 서울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 내에는 회의실, 상담실, 센터장실, 사무공간, 휴게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 서울시는 16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갖고 ‘서울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개소식에는 노동단체 대표, 감정노동 종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앞으로 센터는 감정노동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 및 강사 양성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