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휴관 중인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휴관에도 책 빌렸어요” 도서관 주간예약대출 추천!

서울시교육청 관할 22개 모든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지난달 24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침이다. 휴관이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다. 평소 인근 도서관에서 대출하여 책을 읽었는데 요즘은 전자책을 읽거나 인터넷으로 책을 구매하여 읽고 있다. 그런데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집콕’ 독서 서비스 차원에서 휴관 기간 동안 ‘주간 예약 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것이다. 유치원 포함 초중고의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된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주간 예약 대출서비스는 도서관 정회원(기존 관외대출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대출 정지 회원이나 비회원은 이용이 불가하다. 도서 외에 영화 등이 수록된 DVD도 빌릴 수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통합도서관·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주간 예약 대출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서울특별시교육청 통합도서관-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ib.sen.go.kr/lib/index.do?getContextPath)에 접속을 한다. 그러면 좌측에 관련 안내문이 팝업창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의 위치 홈페이지 하단을 살펴보면 서울시 지도에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표시된다. 대출 신청은 인터넷으로 하고, 책은 도서관에서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도서관을 선택하면 해당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송파도서관 홈페이지의 팝업창에 주간 예약대출 이용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필자의 자택에서 가장 가까운 송파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안내문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점은 신청 시간이다. 도서관마다 다른데 송파도서관의 경우는 평일 9시부터 15시까지이다. 신청 시간에만 ‘주간대출예약’ 버튼이 화면에 나타나므로 주의를 요한다. 주간 예약대출 신청 시간과 대출 시간을 자세히 살펴야 한다 로그인 후 도서 대출이 가능한지 확인 후, ‘주간대출예약’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도서 3권을 신청했다. 대출 신청 내역은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있는 마이 라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내발생현황

[3월 1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19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565명이며, 이 중 1,947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1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18.(수)0시 기준 295,647 8,413 1,540 6,789 84 16,346 270,888 3. 19.(목)0시 기준 307,024 8,565 1,947 6,527 91 15,904 282,555 변동 +11,377 +152 +407 -262 +7 -442 +11,667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1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6,527 224 48 4,794 26 10 18 27 41 228 20 28 87 5 2 894 57 2 16 격리해제 1,947 58 58 1,382 6 7 4 9 0 64 9 5 31 5 3 275 29 2 0 사망 91 0 1 65 0 0 0 0 0 3 1 0 0 0 0 21 0 0 0 합계*(전일대비) 8,565(152) 282(12) 107- 6,241(97) 32- 17- 22- 36(6) 41- 295(18) 30- 33(1) 118- 10(2) 5- 1,190(12) 86- 4- 16(5) ※ 3월 18일 0시부터 3월 19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기초조사서 접수, 1차 분류 등이 된 사례...
조문을 받지 않아 텅 빈 장례식장 접객실

“작지만 뜻깊게” 가족끼리 치른 아버지 장례식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게 ‘사회적 거리두기’다. 코로나19 확신 방지를 위해 서로 물리적인 거리를 유지하자는 뜻으로 생계를 제외한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은 모두 여기에 해당된다. 기업의 재택 근무가 늘어가고, 학교는 개학이 연기되고, 교회는 인터넷으로 예배를 본다. 그렇다면 장례식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할까? 말기암으로 아버지가 호스피스에 입원할 때 의사는 여명을 2개월이라 했다. 생사의 순간을 넘나들면서 아버진 깨어있는 시간보다 잠들어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졌다. 아버지의 장례식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야 할 때가 되었다. 가족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조문객을 받지 않고 가족끼리 간소한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장례식장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 자체가 불편해진 것도 있지만 우리끼리 슬프지 않게 아버지를 배웅하고 싶기도 했다. 13명의 직계가족만 참여한 장례식장 모습 ⓒ최은주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그래도 알게 된 사람에게는 조문과 조화를 사양한다고 이야기했다. 밴쿠버에 사는 큰 딸 식구들은 영상통화로 아버지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그 식구들 빼고 아버지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은 직계가족 13명뿐이었다. 장례식장에는 아버지 영정 사진이 걸렸다. 넓은 접객실은 문상객이 없어 휑해 보였다. 장례식장에 ‘선구자’나 ‘보리밭’, ‘단장의 미아리 고개’ 등 노래가 흘러나왔다. 아버지가 평소 좋아하시던 노래들로 저마다 스토리가 담겨 있다. 아버지 방에서 가지고 온 TV로 생전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틀었다. 불과 한 달 전에 찍은 모습이 맑고 고왔다. 영상을 보고 있다가 사진 속에서 자기 얼굴이 등장하면 우리는 좋아했다. 의식할 사람이 없으니 가족들끼리 자유롭게 아버지를 애도할 수 있었다. 문상객이 없는 접객실은 휑했지만 아버지를 추억하며 더 깊은 애도를 할 수 있었다 ⓒ최은주 결혼식처럼 기쁜 일은 몰라도 '장례식처럼 슬픈 일은 함께 나누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이 예상 외로 견...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자가격리 위반 시 처벌 받나요?” 코로나19 자주 묻는 질문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감염병 정보Q1.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떤 바이러스인가요?○ 코로나바이러스는 동물 및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그중 사람에게 전파가능한 사람 코로나바이러스는 기존에 6종이 알려져 있습니다. ○ 이중 4종은 감기와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이며, 나머지 2종은 각각 MERS-CoV와 SARS-CoV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번 유행의 원인 바이러스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로 공개된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박쥐 유래 사스 유사 바이러스와 89.1%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Q2. 코로나19는 어떻게 전염되나요?○ 코로나19는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를 했을 때 발생한 비말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거나, 눈·코·입 등을 만질 때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점막을 통해 침투하여 전염이 됩니다. ○ 또는 감염된 사람의 비말이 물건 표면 등에 묻은 경우, 다른 사람이 이 물건을 만진 후 눈, 코, 입 등을 만지게 되면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전염이 되므로 올바른 손씻기를 철저히 수행해야 합니다.Q3. 코로나19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코로나19의 가장 흔한 증상은 발열, 피로 및 마른 기침이고, 일부 환자는 통증, 코 막힘, 콧물, 인후염 또는 설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개 경미하게 나타나고, 어떤 사람들은 감염되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대부분의 환자들(약 80%)은 특별한 치료 없이 회복되나, 고령자나 고혈압, 심장질환 또는 당뇨병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발열, 기침, 호흡 곤란이 있는 사람은 치료를 받아야합니다.Q4. 무증상에서도 전파되나요?○ 코로나19의 주요 전파 방법은 기침을 하는 환자가 배출한 비말의 흡입 또는 접촉입니다. 무증상 전파 사례는 현재까지 명확히 확인된 바 없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에 감염된 많은 사람들의 초기증상이...
지하철역사 내 공기 시료 채취

신도림역 등 구로콜센터 주변 역사, 코로나19 ‘불검출’

지하철역사 내 공기 시료 채취 서울시는 구로구 콜센터의 코로나19 감염 사례 관련, 주변 대중교통시설 구로역와 신도림역, 1·2호선 지하철 객차에 대한 소독 및 바이러스 검사를 완료했다. 검사 결과, 표면 접촉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과 공기에서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검사는 해당 시설 소독 완료 후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코로나19 확진 검사와 동일한 검사법인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법(RT-PCR)으로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지하철 객차 접촉면 바이러스 검사 시료 채취 검사를 위한 시료는 역사 내 대합실·승강장·환승통로 등의 출입문, 에스컬레이터, 승강기, 개찰구, 의자와 객차는 출입문, 손잡이, 의자, 봉(손잡이 지지대)의 손잡이와 버튼 등 접촉이 가능한 부분을 도말 채취하였다. 공기 시료는 역사와 객차를 분리하여 공기 중 바이러스 포집 장비를 활용해 여러 지점에서 모아 채취했다. 그밖에도 서울시내 14개 지하역사의 승강장, 대합실, 환승통로 등 143개 지점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 구로구 콜센터 관련 지하철 검사 현황 구 분 총 계 신도림역(2호선) 구로역(1호선) 이용 객차(1호선) 이용 객차(2호선) 채취지점 - 승강장대합실환승통로 승강장대합실 10량 10량 지점수 63 17 14 16 16 검사결과 모두 불검출 한편, 서울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등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시설을 즉시 방역하고,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검사 시설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용한 시설 중에서 현재까지 총 91개 시설(지하철 19개, 대형마트 11개, 병원 14개, 약국 8개, 음식점 20개, 기타 19개)에 대한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모습

대학교 개강, 첫 e-클래스 수업 생생 후기!

대학교 개강 첫날, 온라인 수업을 들었다 ©염윤경 전 세계를 비상사태에 빠지게 만든 코로나19. 갑작스러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람들의 평범했던 일상생활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이다 보니, 학교와 회사 등 단체 생활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카페, 도서관, 백화점 등 실내 공간을 이용하는 것도 불안한 요즘이다. 특히 대학교의 경우, 개강을 하면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이 모여들고 타국에서 온 유학생들도 있다. 통학을 하는 학생들은 사람들이 많이 밀집되는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등교를 하고, 기숙사는 많은 학생들이 모여 공동생활을 한다. 이렇게 많은 수의 학생들이 '학교'라는 공간에 모여, 밀폐된 강의실 안에서 수업을 듣는 것은 현재의 상황에서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정부는 최대 4주 이내로 개강 연기를 권고하였고, 대다수의 대학교들이 개강을 연기하였다.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모습 ©염윤경 필자가 다니는 학교 또한 기존 3월 2일이었던 개강 날짜를 3월 16일로 연기하였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3월 16일로 연기된 개강 일정 또한 시행되는 것이 어려워졌다. 그래서 대다수의 학교들은 개강 후, 온라인 수업을 하는 방안을 택했다. 기존에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는 강의들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대부분의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강의나, 팀플레이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강의등이 과연 온라인 강의로 원활히 대체가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가장 컸다. 또한 온라인 강의가 얼마나 효율이 있을 것인가에 대한 걱정도 많았다. 코로나19에 대한 걱정과 온라인 강의에 대한 걱정까지 더해진 3월 16일, 드디어 개강날이 되었다. 온라인 강의 첫 시작날이다. 다른 학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다니는 대학은 크게 3가지 방법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e-클래스수업에 이용되는 'HelloLMS' 애플리케이션 첫 ...
아무리 얼굴을 안 만지려고 해도 자꾸 얼굴에 손이 간다. 얼굴이 새우같이 생겨서 그런가...

코로나19 막아 낼 나만의 ‘잠시 멈춤’ 필살기는?

#아무리 얼굴을 안 만지려고 해도 자꾸 얼굴에 손이 간다. 얼굴이 새우같이 생겨서 그런가... #손을 되도록 사용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아, 팔꿈치로는 얼굴을 만질 수가 없군. #그래서 요즘은 팔꿈치를 많이 사용한다. #가끔 민망한 순간이 발생할 수 있지만 #민망함은 잠시일 뿐이다. #물론 민망하다고 팔꿈치를 만지면 소용이 없다... #여러분도 팔꿈치를 한번 활용해보세요. 서울시의 ‘잠시 멈춤’ 캠페인에 저만의 노하우로 참여해 봅니다.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모두의 아이디어가 코로나19를 막아 낼 힘이 됩니다! #나만의 노하우로 참여해주세요! #코로나생활수칙 #잠시멈춤캠페인 #코로나극복 #사회적거리두기 위의 태그와 함께 일상 노하우가 담긴 사진, 글을 인스타그램에 공유 해 보세요! 서울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 - 기간: 2020년 3월 2일~3월 31일. - 대상: 전 국민 누구나 ☞ ‘잠시멈춤 캠페인’ 참여 바로가기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발생현황 확진환지 8,413명

[3월 1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18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413명이며, 이 중 1,540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93명이고, 격리해제는 139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18.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17.(화)0시 기준 286,716 8,320 1,401 6,838 81 17,291 261,105 3. 18.(수)0시 기준 295,647 8,413 1,540 6,789 84 16,346 270,888 변동 +8,931 +93 +139 -49 +3 -945 +9,783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18.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6,789 215 48 5,038 27 11 18 21 41 215 21 27 102 4 3 922 63 2 11 격리해제 1,540 55 58 1,048 5 6 4 9 0 59 8 5 16 5 2 235 23 2 0 사망 84 0 1 58 0 0 0 0 0 3 1 0 0 0 0 21 0 0 0 합계*(전일대비) 8,413(93) 270(5) 107- 6,144(46) 32(1) 17(1) 22- 30(2) 41(1) 277(15) 30(1) 32(1) 118(3) 9(2) 5(1) 1,178(9) 86- 4- 11(5) ※ 3월 17일...
방역 작업을 끝내고 파이팅을 외치는 옥수동 자율방재단

우리동네 히어로! 옥수동 자율방재단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잠시 멈춤’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외출 및 모임을 자제하는 등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누군가는 코로나19에 맞서 힘차게 싸우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우리 동네 히어로 옥수동 자율방재단이다. 옥수동 주민센터에 모인 옥수동 자율방재단 ⓒ윤혜숙 3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가 가까워지자 옥수동 주민센터로 사람들이 속속 모여든다. 주로 4~50대로 보이는 중년 여성들이다. 가방에서 자율방재단이라고 적힌 조끼와 면장갑을 꺼내어 착용하는 등 안전장비를 갖추는 모양새에서 능수능란함이 엿보인다. 출석체크를 한 후 주민센터 담당자로부터 오늘의 방역현장 이동노선과 주의사항을 들은 후 각자 소독약통을 어깨에 지거나 손에 들고 건물 밖으로 나선다. 오늘따라 찬바람이 불어, 가뜩이나 인적이 드문 길거리가 3월 답지 않게 스산해 보인다. 하지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작업을 멈출 수 없다.  옥수동 주민센터를 기점으로 옥수동 일대 도로변 상가를 다니면서 노래방, 당구장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면 실내로 들어가서 소독약을 뿌리는데, 노래방은 아직 문을 열 시간이 아니라서 출입구에만 소독약을 뿌렸다. 특히 계단 난간 손잡이와 출입구 손잡이는 드나드는 사람들이 한, 두 번씩 잡고 지나가기에 잊지 않고 꼭! 소독약을 뿌린다. 우리 동네 히어로의 멋진 뒷모습. 옥수동 방역을 위해 이들이 뭉쳤다 ⓒ윤혜숙 옥수동 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시점인 지난 2월 20일부터 방역 활동을 시작했다. 2월 말까지 10일간 주말도 반납한 채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 옥수동 자율방재단은 조를 짜서 옥수동 일대를 누비면서 방역작업을 수행한다. 3월부터는 다른 봉사 단체들도 합류해서 각 단체별로 요일을 정해서 방역 활동 중이다. 자율방재단으로 활동하면서 에피소드도 많을 것 같다. 초창기에 방역작업을 하는 자율방재단을 본 주민들이 걱정스러운...
서울 마을공동체가 천마스크 제작, 나눔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했다. 사진은 천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 주민들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똘똘 뭉친 마을공동체들

서울 마을공동체가 천마스크 제작, 나눔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했다. 사진은 천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 주민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서울 마을공동체들이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마스크 제작·나눔, 의료진 물품후원, 방역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인데요. 그동안 풀뿌리의 힘을 길러온 마을공동체가 코로나 위기 속에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마을공동체들의 활동 소식,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지난 2월부터 주민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스크 제작‧나눔, 의료진 물품 후원, 지역사회 소독·방역 같은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스크 제작 모습 영등포·금천·은평·양천구, 천마스크 제작해 취약계층에 나눔 영등포구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주민들이 천마스크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 1,000개 이상을 제작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금천구는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40여명이 모여 면 마스크를 수제작해 대구시와 금천구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양천구는 ‘힘내라 양천!’ 캠페인을 통해 13개 마을공동체 모임이 6,000개 면마스크 제작에 참여했다. 은평구도 지역사회 위기에 대응하는 마을 공동실천계획을 세워 주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동 마을넷 중심으로 마을곳곳에서 1,000개의 면마스크를 제작·전달했다. 영등포구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에서 제작한 천마스크 병원, 보건소 선별진료소, 대구 의료진에 물품 후원 마을공동체들은 방역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을 위한 물품과 간식, 후원금을 보내는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대구 의료진 100명이 입을 수 있는 속...
#우리 모두 함께 코로나19 극복!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 여러분의 일상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사랑하는 만큼, 걱정하는 만큼 ‘잠시 멈춤’

#우리 모두 함께 코로나19 극복!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 여러분의 일상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너를 사랑하는 만큼, 걱정하는 만큼 내가 지킬 수 있는 건 다 지킬거야 그러니까 우리 잠시 거리를 두기로 해 #데이트는 당분간 영상통화로 하기로 해! 곰, 안녕!!? #음식은 따로, 각자 것만 먹기로 해. #손을 자주 씻기로 해~ 산토끼노래 2절이면 30초 뚝딱! #소지품을 자주 알코올 소독하기로 해 #서울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잠시멈춤’ 캠페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러분의 일상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우리 함께 이겨내요! #서울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잠시멈춤’ 켐페인 당신의 아이디어가 코로나19를 막아낼 힘이 됩니다! #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생활수칙 #코로나극복 #잠시멈춤캠페인 ↑태그와 함께 일상노하우가 담긴 사진, 글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해보세요! 기간: 2020.3.2.~3.31. 대상: 전 국민 누구나 힘내요 우리 ☞ ‘잠시멈춤 캠페인’ 참여 바로가기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내발생현황

[3월 1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17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320명이며, 이 중 1,401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84명이고, 격리해제는 264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1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16.(월)0시 기준 274,504 8,236 1,137 7,024 75 14,971 251,297 3. 17.(화)0시 기준 286,716 8,320 1,401 6,838 81 17,291 261,105 변동 +12,212 +84 +264 -186 +6 +2,320 +9,808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1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6,838 210 52 5,094 26 10 18 20 40 204 20 26 100 3 2 941 64 2 6 격리해제 1,401 55 54 947 5 6 4 8 0 55 8 5 15 4 2 209 22 2 0 사망 81 0 1 57 0 0 0 0 0 3 1 0 0 0 0 19 0 0 0 합계*(전일대비) 8,320(84) 265(12) 107- 6,098(32) 31(1) 16- 22- 28- 40- 262(31) 29- 31- 115- 7- 4- 1,169(5) 86(1) 4- 6(2) ※ 3월 16일 0시부터 3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