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발생현황 확진환자 9,332명

[3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7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332명(해외유입 309명(외국인 31명))이며, 이 중 4,528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91명이고, 격리해제는 384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3.2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26.(목)0시 기준 364,942 9,241 4,144 4,966 131 14,369 341,332 3. 27.(금)0시 기준 376,961 9,332 4,528 4,665 139 15,219 352,410 변동 12,019 91 384 -301 8 850 11,078 ■ 지역별 확진자 현황(3.2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4,665 283 30 3,094 33 9 22 19 35 277 10 24 46 3 5 599 29 3 144 격리해제 4,528 89 81 3,324 13 11 9 20 9 131 20 17 78 7 3 650 62 4 0 사망 139 0 2 98 0 0 0 0 0 4 1 0 0 0 0 34 0 0 0 합계*(전일대비) 9,332(91) 372(12) 113(1) 6,516(34) 46(3) 20(1) 31(1) 39(2) 44- 412(11) 31- 41(2) 124- 10- 8- 1,283(9) 91(1) 7(1) ...
신림~봉천구간 터널 상부를 활용하여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이 조성된 상상도

난곡사거리 터널 상부에 ‘공공주택+복합체육시설’ 건립

신림~봉천구간 터널 상부를 활용하여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이 조성된 상상도 서울시가 관악구 난곡사거리 일대에 개통 예정(2022년 6월)인 신림~봉천터널 상부 유휴부지(5,212㎡)에 복합주거시설을 건립한다. 우선 신대방역과 가까운 역세권의 이점을 살려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 280호가 들어선다. 바로 옆에는 수영장, 농구장, 피트니스실 등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이 4층 규모로 조성돼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은 개별 동이지만 보행통로를 통해 연결돼 독립성과 편리함을 모두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 저층부에는 코워킹스페이스, 자전거보관소, 근린생활시설 등을 집중 배치해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난곡사거리 행복주택 및 복합체육시설’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현상설계공모 당선작 ‘사람과 지역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박인영 건축가(건축사사무소SAAI)‧원유민 건축가(JYA-RCHITECTS))을 공개했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당선작이 제시한 콘셉트는 ‘도시 흐름을 이어주다’이다. 전면으로는 남부순환로, 신대방역, 후면으로는 신림근린공원 녹지축과 맞닿아 있는 입지적 특성을 살려 주변 일대와의 어울림과 소통을 고려해 건축디자인을 제시했다. 특히 주거동은 이웃과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단위의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ㅁ’형 중정구조로 계획됐다. 고층부는 테라스형으로 배치해 신림근린공원의 전망을 가로막지 않고 개방감을 살린다. 복합체육시설 옥상은 가벼운 조깅과 산책을 할 수 있는 트랙과 야외극장, 공연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행복주택 내부 중정을 통해 바라본 공유테라스와 신혼부부세대의 테라스 하우 전경 대상지 위치 한편, 서울시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공급 8만호 정책의 하나로 교통‧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유휴 부지를 활용해 혁신적 디자인의 공공주택+생활SOC 복합모델을 연...
지친 마음 달래줄 처방전 ‘마음영양제’

코로나19 우울함을 극복하기 위한 마음영양제 1탄

#시민들에게 드리는 마음처방전 :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한 마음영양제 1탄 지친 여러분의 마음에 영양제를 주세요 자기 공감 (Self compassion) #"자꾸 지쳐만 가요. 어떻게 하지요?“ 한 시민분이 연락을 주셨어요. 두 달이 지나면서, 너무나 마음이 지쳐간다고 하십니다. 몸도 지치고 여러 이유로 마음도 지쳐서 온갖 짜증이 나는데, 이를 달랠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잠깐 시간을 낼 수 있으시다면, 지친 여러분의 마음에 영양제를 주세요. 마음이 자꾸 지쳐갈 때, 필요한 마음 영양제 그것은 “자기 공감”입니다. 자신을 애처롭게 느끼고, 자꾸 약해지는 마음이 드는 요즘 자신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기 공감”이라는 영양제를 자신에게 주고자 하는 시간은 1분 30초면 충분합니다. #1. 자신에게 말해주기(10초~30초) 모두가 힘든 시간이야. 우리는 지금 힘들고, 또 상처받고 있어. 그렇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린 혼자가 아니고,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주변의 모두가 함께 이겨내려고 애쓰고 있어. 지금 제일 중요한 일 중 하나는 나 자신을 돌보는 거야. #2. 자기 공감 행동(30초 내외) 여기서부터는 행동도 함께합니다. 마음이 가슴 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당신의 가슴을 두 손으로 포개면서, 가슴 속 마음을 꺼내어 당신의 두 손 위에 살포시 얹어주세요. 마음을 두 손으로 감싸주고 지친 마음을 온기를 불어넣고 따뜻하게 해주고 잘 보듬어주시고 쓰다듬어주세요. #3. 자신에게 말해주기2(15초~30초 내외)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줍니다. “나부터 내게 잘해주자.” “내게 필요한 것을 나에게 해주자.” 만일 위 두 문장으로 부족하면 다음의 문장 혹은 나 스스로 필요한 문장을 자신에게 해주세요. 잘 받아들이자 강해지자 사랑하며 살아가자 용서하자 잘 참아내자 #만일, 나에게 말해주는 것이 어려우면, 사랑하는 친구나 다른 가족에...
[3월 2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3월 2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6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241명 (해외유입 284명(외국인 31명),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며, 이 중 4,144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26.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25.(수)0시 기준 357,896 9,137 3,730 5,281 126 14,278 334,481 3. 26.(목)0시 기준 364,942 9,241 4,144 4,966 131 14,369 341,332 변동 7,046 104 414 -315 5 91 6,851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26.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4,966 280 35 3,349 32 8 24 17 36 275 12 25 56 3 5 643 33 2 131 격리해제 4,144 80 75 3,039 11 11 6 20 8 122 18 14 68 7 3 601 57 4 0 사망 131 0 2 94 0 0 0 0 0 4 1 0 0 0 0 30 0 0 0 합계*(전일대비) 9,241(104) 360(13) 112- 6,482(26) 431 19- 30(6) 37- 44- 401(14) 31- 39(1) 124(1) 10- 8- 1,274(12) 90- 6- 131(30) ※ 3월 25일 0시부터...
직접 만든 딸기잼

고마운 사람들에게 수제 딸기잼 선물 도전~

작년 이맘때엔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동기들과 캠퍼스를 거닐고 있었다. 지금은 자취방에 앉아 티비를 보며 3시간째 노트북을 하고 있다. 핸드폰에는 연신 긴급재난문자가 시끄럽게 울리고, 뉴스는 코로나19 관련 소식들로 가득하다. 벌써 한 달이 넘도록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맞고 있다. 코로나19는 그렇게 일상을 덮쳐버렸다.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원망만 가득하던 나날이었다. 코로나가 뺏어간 내 일상은 지루하기 그지없다. 밖에 나가지 못하니 오늘이 화요일인지 수요일인지도 헷갈린다. 하지만 이런 지루한 일상의 반복 속에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 내 방식대로 일상의 위기를 극복하려는 방법도 모색해 실천하게 됐다. 모두가 어렵고 우울한 지금이지만 슬기롭게 이 위기를 이겨내길 바라며, 새롭게 바뀐 필자의 일상을 공유하고자 한다.  "코로나19로 일상이 크게 변했다" 세상이 변한 만큼 일상도 크게 변했다. 아르바이트가 끝났고 대학교 개강도 미뤄졌다. 집에 혼자 가만히 있다 보면 내가 정말 대학생이 맞나 싶다. 일상의 활기마저 잃어가는 우울한 기분이 든다. 온라인으로 대학 수업 듣기 ©오선희  학교에 직접 가지 못하니, 모든 수업이 대면 강의 대신 온라인 강의로 바뀌었다. 수업마다 교수들의 수업 방식도 가지각색이라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어떤 교수는 강의하는 모습을 찍어 올리기도 하고,  또 다른 교수는 수업 관련 동영상을 보고 감상문을 제출하라고 하며, 누군가는 책을 구입해 풀어오라고 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전교생이 이용하는 사이버 캠퍼스에는 수십 번씩 오류가 뜨고 있다. 강의를 듣다가 끊기고, 짤리고, 사라져 버리기도 한다.   온라인으로만 강의를 듣노라면 등록금이 아깝게 느껴지고 지루함도 크다. 학교를 다닐 때는 빨리 종강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는데, 이젠 빨리 개강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하다. 동기들과 같이 학식도 먹고 수업도 듣고 싶다. 이런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공적 마스크 구...
학교 밖 디지털 성폭력 대응 시스템 구축

제2의 n번방 막는다…아동·청소년 디지털 성폭력 대응

학교 밖 디지털 성폭력 대응 시스템 구축 # 중학생 A양에게 채팅 앱을 통해 접근한 ‘박사(본명 조주빈)’. 고액알바를 제안한 그는 처음에는 단순 심부름을 통해 알바비를 이체시키며 개인정보를 요구한 후, 텔레그램으로 방을 옮겨 자신이 요구하는대로 사진과 영상을 찍어 올리게 했다. 개인정보와 영상이 유포될까 두려웠던 A양은 이후에도 박사가 시키는 대로 했고, 박사는 다른 사람을 시켜 A양 집 근처로 찾아가 성폭행 후 이를 강제 촬영했다. A양의 부모님은 이 사실을 알게 되어 ‘박사’를 고발했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 ‘지지동반자’(젠더폭력 분야 10년 이상 경력 보유)에 도움을 요청해 경찰에 진술동행을 지원하고 변호사 선임을 통해 ‘n번방 사건’ 소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영상물 삭제연계와 A양과 부모님의 심리치료를 연계해 지원하며 지속적인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지지동반자 지원 사례)※ 지지동반자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디지털 성범죄 피해구제 1대1 지원서비스다. 서울시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제2의 n번방 피해를 막기 위해 아동·청소년을 특화한 디지털 성폭력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시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아동·청소년 특화 디지털 성폭력 통합지원정책’은 ①온라인 긴급 신고 및 상담 창구 신설 ②학교 내 디지털 성폭력 방지시스템 구축 ③온라인 아동 성 착취 예방 및 조기개입 프로그램 ④디지털 성폭력 가해자 추적 프로그램 ⑤아동‧청소년 전담 ‘지지동반자’ 운영 ⑥디지털 성폭력 전담 TF팀 신설 및 통합지원센터 설치, 6가지를 골자로 한다. 1. 온라인 긴급 신고 및 상담 창구 신설 첫째, 부모님을 비롯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에 대해 긴급 신고하고 익명 상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십대 전용 창구를 디지털 성폭력 온라인 플랫폼 ‘온 서울 세이프(https://www.seoulcitizen.kr/)’내에 5월 신설해 통합 지원한다. 2. 학교 내 디지...
코로나바이러스19국내발생현황

[3월 2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5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137명 (해외유입 227명,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며, 이 중 3,730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25.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24.(화)0시 기준 348,582 9,037 3,507 5,410 120 15,440 324,105 3. 25.(수)0시 기준 357,896 9,137 3,730 5,281 126 14,278 334,481 변동 +9,314 +100 +223 -129 +6 -1,162 +10,376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25.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5,281 275 38 3,624 32 8 18 18 41 283 15 25 58 3 5 696 39 2 101 격리해제 3,730 72 73 2,740 10 11 6 19 3 100 15 13 65 7 3 538 51 4 0 사망 126 0 1 92 0 0 0 0 0 4 1 0 0 0 0 28 0 0 0 합계*(전일대비) 9,137(100) 347(13) 112(1) 6,456(14) 421 19- 24- 37- 44(2) 387(21) 31(1) 38- 123(3) 10- 8(2) 1,262(5) 90- 6(2) 101(34) ...
코로나19로 인해 일요일이면 온라인 예배를 드린다

코로나19, 그럼에도 씩씩하게 일상을 이어나갑니다!

띠링. 핸드폰에서 알람 소리가 들려온다. 서울시청에서 보내온 안전 안내 문자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 발열·기침 시 출근 안 하기, 종교와 유흥, 체육시설 등 이용 자제, 불가피한 경우 방역지침 준수.” 하루에도 서너 번씩 날아오는 안전 안내 문자가 이제는 익숙하다. 가능한 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생활 또한 적응이 되니 처음처럼 불편하지는 않다. 어느덧 춘삼월. 봄기운이 감도는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놀러 나가거나 모임에 참여하는 대신 집과 동네를 중심으로 일상을 순행하고 있다. # 잘 먹고 힘내자월요일 아침이면 한 주 동안 집에서 무엇을 해먹을지 고민이 된다. X팡, XX번가 등 소셜커머스에서 세일하는 식재료를 주문하기도 하지만, 오늘따라 전통시장에서 자주 사 먹던 먹을거리가 생각난다. 이럴 때에 이용하기 좋은 것이 ‘네이버 동네시장 서비스’이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하여 주문하면 대파, 두부, 콩나물 같은 식재료는 물론이고, 갓 튀긴 치킨, 만두, 떡볶이 같은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가 집까지 배달된다. 오늘따라 유난히 생각나는 팥죽과 제철 딸기를 주문 배달하여 맛있게 먹었다. 나날이 찌는 살이 걱정이 되지만, 이럴 때일수록 잘 먹고 힘을 내야 한다. 네이버 동네 시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동네 시장 맛있는 먹거리가 집으로 배달된다 #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몸도 마음도 유난히 힘든 수요일, 평소 인간관계 폭이 넓지 않기에 마음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사람도 많지 않다. 허물 없이 지내는 지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내 어려움을 가감 없이 말하는 것은 언제나 조심스럽다. 코로나19로 일상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지만, 잘 버티고 있다고, 더 힘든 사람들이 많다고, 스스로를 위안하면서도 사실은 많이 불안하다. 작년이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올해는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던 것이 되려 독이 된 것 같다.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바람 빠진 풍선처럼 모든 것을 놓아버릴 것 같아’ 전문 상담을 받아보고 싶지만 비용...
서울시는 아파트 입주민 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회의 권고 등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서면결의·전자투표’ 코로나19 안심아파트 만들어요

서울시는 아파트 입주민 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회의 권고 등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300세대 이상 규모를 갖춘 아파트 등 약 2,200개 단지(1만 5,600개 동, 130만 세대)에 대한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행정지도 실시 대상인 2,200개 단지는 ‘공동주택관리법’ 상 의무관리 대상인 서울시내 300가구 이상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갖춘 150가구 이상 아파트, 중앙난방·지역난방 방식의 150가구 이상 아파트다. 입주자대표회의 등 침방울 전파 가능성이 있는 대면회의를 최대한 자제하고, 메신저 등을 통한 비대면 회의와 서면결의 실시를 권고했다. 또 동 대표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시에도 현장·방문 투표 대신 전자투표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권고했다.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 조정될 때까지 권고를 한시적으로 적용해 아파트 입주민 간 코로나19 전염 가능성 차단과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공사용역 계약, 안전검사 등 입주자대표회의 개최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비대면 회의를 시행하도록 권고했으며 SNS, 메신저, 전화 등 아파트 단지 상황에 따라 대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서면결의는 입주자대표 회장, 관리사무소장 등이 비대면 회의에 참여한 동별 대표자를 방문해 사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해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다만, 비대면 회의 개최 시에도 회의 소집 공고, 비대면 방식을 통한 안건 논의, 회의록 작성 및 공개 등 기존 입주자대표회의 절차를 준수하도록 해 투명성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투표는 기존 현장·전자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에서 한시적으로 문자·앱 등을 통한 전자투표만 시행하도록 해 퇴근시간 등 특정시간대에 입주민들이 투표소에 밀집하는 일을 차단하도록 한다. 아울러 시는 손소독제를 비치해 입주민 간 감염을 예방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수요조사를 실시해 손소독제 확보가 어려운 단지엔 자치구청을 통해 총 ...
악수는 팔꿈치로! 전염을 막는 뉴에티켓 10가지

서로에게 백신이 되는 에티켓 10가지

#시민들에게 전하는 마음처방전 12번째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 전염을 막는 뉴에티켓 10가지 지역사회 감염기에는 만남 에티켓을 이렇게 다시 디자인해요!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1. 가급적이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끝난 뒤에 만나요 2. 그래도 만나기로 했다면 세 발자국만 떨어져요 3. 악수는 팔꿈치 악수로! 4. 입은 가리고 작게 말해주세요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5. 재채기나 기침은 소매에 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주세요 6. 손이 얼굴에 자주 가지 않게 해요 7. 손은 언제나 6단계로 자주 씻어요 8. 공기는 자주 환기해요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9. 엘리베이터와 같이 밀착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서로 양보해요 10. 시민 서로에게 백신이 되는 사회적 우정 미소, 잊지마세요! *헤어지면서 나누는 인사! “우리 함께 잘 견디고 이겨내요! 머지않아 끝날 거예요! 모두 힘내요!“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내발생현황

[3월 2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4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037명(해외유입 171명)이며, 이 중 3,507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76명이고, 격리해제는 341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2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23.(월)0시 기준 338,036 8,961 3,166 5,684 111 13,628 315,447 3. 24.(화)0시 기준 348,582 9,037 3,507 5,410 120 15,440 324,105 변동 +10,546 +76 +341 -274 +9 +1,812 +8,658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2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5,410 262 39 3,783 33 8 18 18 39 265 15 27 64 3 3 724 42 0 67 격리해제 3,507 72 71 2,571 8 11 6 18 3 97 14 11 56 7 3 507 48 4 0 사망 120 0 1 88 0 0 0 0 0 4 1 0 0 0 0 26 0 0 0 합계*(전일대비) 8,961(64) 330(6) 109(1) 6,411(24) 40- 19- 24- 36- 42(1) 351(14) 30- 37(2) 120- 10- 6- 1,256(2) 89(1) 4- 47(13) ...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실천하겠다는 안내판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해요’ 착한마스크 기부, 4월 3일까지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실천하겠다는 안내판 ⓒ정인선 서울시는 보건용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에서 의료기관과 건강 취약 계층에게 우선 마스크를 공급하여 이들에 대한 보호가 곧 나를 보호하는 것이라는 ‘사회적 선순환’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역 100여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캠페인 장소와 시간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safe/archives/504447?tr_code=m_sweb)나 다산콜센터(120),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http://volunteer.seoul.go.kr/?menuno=5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병원을 방문하거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마스크 구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건강하고 아무 증상이 없을 경우 일상생활에서는 면 마스크를 사용해도 충분히 예방된다는 설명이다. 캠페인 동참의 의미로 스티커를 붙였다.  착한 마스크 캠페인이란?  ⓒ정인선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나보다 더 필요한 사람을 위해 공적마스크(KF80/94)의 구매 기회를 양보하고, 더 나아가 공적마스크를 기부하는 '마스크 양보하기' 캠페인이다. 공적마스크를 기부하는 시민들에게 '착한  마스크 세트(면 마스크+휴대용 손소독제)'로 교환해 준다.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자치구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월, 수, 금 진행된다. 시민들이 기부한 보건용 마스크는 의료진, 요양병원 종사자, 다중 고객 응대 종사자, 건강 취약계층 등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착한 마스크 세트(면 마스크+휴대용 손소독제)  ⓒ정인선 미세먼지가 심할 때 가지고 있었던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하고 필자도 착한 마스크 세트를 받았다. 일반인은 보통 하루 300 ~ 500회 정도 손으로 얼굴을 만지며 이로 인해 감염 위험이 커진다는 손 씻기의 중요성 안내문과 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