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가 된 캐릭터 몰랑이를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만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 ‘몰랑이’ 알란가 몰랑?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가 된 몰랑이를 만났다 일상 속에서 낯선 타인과는 어느 정도 인사를 할까? 집을 나서는 엘리베이터에서 혹은 출근하는 회사 정문에서 눈을 마주치며 인사하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왜일까? 잘 몰라서? 내가 인사했는데 안 받아주면 무안할까봐? 이성일 경우 혹시 내가 좋아한다고 착각하면 어떡하지?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인사 한마디 건네는 일에 참 많은 것들을 부여하며 먼저 말할까 말까 망설이는 나를 본 적이 많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웃을 일보다는 무표정한 얼굴이 더 익숙한 오늘이다. 자원봉사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스태프들 시민이 스스로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다. 서울시에는 시민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이하 V세상)'가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16년 1월 18일에 설립돼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몇 년 전 이들이 진행했던 봉사경매파티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경매와 봉사가 서로 어울리지 않은 듯하지만, 일상 속 파티를 즐기듯 행복, 희망, 배려,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 몰랑이가 자원봉사 홍보에 나서고 있다 그렇다. ‘자원봉사’는 그래야 한다. 계속 즐겁고 자연스러워야 한다. 즐거운 자원봉사를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친숙하면서도 다가가기 쉬운 캐릭터 ‘몰랑’을 자원봉사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즐기며 찾아다는 찹쌀떡 모양 토끼종족 ‘몰랑’과 친구 ‘피우피우’는 평범한 하루를 매력적인 하루로 만드는 행복과 배려의 캐릭터다. 카카오톡 인기 이모티콘으로 사랑받고 있기도 하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자원봉사를 하는 ‘V세상’과 ‘몰랑’의 만남은 그래서 찰떡같이 어울린다. 소확행을 추구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V세상이 만들어가는 행복, 희망, 배려, ...
thumb_597x377 사본

‘119광역수사대’ 출범…구급대원 폭행 엄정 수사

# 지자체 최초 서울특별시 '119광역수사대' 설치 # 2018.5.1.(화) 한 119구급대원이 폭행을 당해 사망한 슬픈 소식이 있었죠. # 이러한 문제가 공론화되면서 소방특별사법경찰의 전문성 부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 현장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아래와 같은 이유로 소방특별사법경찰의 보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처리상 초기대응 미흡 36.7% 수사업무 미숙 30.5% 법률판단 부족 18.3% 위반사범 형량 불만족 14.5% # 2015년부터 119구급대원 폭행 등과 관련한 사건(115건) 중 소방특별사법경찰관이 송치한 건수는 57건(36.7%)에 불과하였습니다. # 아래의 통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구급대 등 폭행 입견 송치 현황 (소방공무원 폭행피해 건수/소방특별사법경찰관 수사 후 송치건수/서울경찰청 수사 후 송치/소방직접 송치율) 총계 155, 57, 98, 36.7% 2018년(6월30일) 37, 21, 16, 56.7% 2017년 40, 19, 21, 47.5% 2016년 46, 14, 32, 30.4% 20115년 32, 3, 29, 9.4% # 이에 서울시는 구급대원 폭행, 출동소방차량 방해 등 소방 활동 방해 사범에 대한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위해 서울특별시 119광역수사대를 출범하였습니다. '18.7.16. 출범, 특별사법경찰관 6명, 수사대장으로 구성(24시간 3교대 체제 운영) # 소방관계자는 "119광역수사대를 설치하고 전문수사관을 배치하여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119구급대원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는 일이 없어야 된다"고 밝혔습니다. # 119 광역수사대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특별시가 구현되기를 바랍니다. ...
서울돈화문국악당 2018 시민국악주간

전석 무료! 돈화문국악당 ‘시민국악주간’ 운영

서울돈화문국악당 2018 시민국악주간 서울돈화문국악당이 20일부터 29일까지 국악을 사랑하는 시민국악동호회의 다채로운 공연을 만날 수 있는 ‘2018 시민국악주간’을 진행한다. 2016년에 시작해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2018 시민국악주간’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시민국악동호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민국악인들은 나이, 직업, 경력 등에 상관없이 국악에 대한 애정으로 모인 동호회 회원들로 전공자 못지않은 열정으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2018 시민국악주간’ 동안은 시민국악동호회 연주를 통해 정악, 산조 등 전통음악부터 창작음악까지 국악의 모든 장르를 만나볼 수 있다. ■ 시민국악주간 공연 일정 월 일정 출연단체 공연명 7 20 금 19:30 해조음(海潮音) 休-正樂- 21 토 13:00 예술사랑방 온 판씻이 - 영남의 춤 17:00 길나랑해금합주단 해금 선율 타고 흐르는 나눔의 물결 22 일 13:00 별별해금 별별해금의 첫 번째 여름 17:00 소리공 심청! 연꽃으로 피어 27 금 19:30 가야랑 가야금이 재미있어요 28 토 13:00 성균관대학교 국악연구회 동문연주단 연결고리#국악 17:00 아먼 그 여름, 뜨락에 바람 한 자락 29 일 13:00 공그르기 1060국악소리 17:00 민요사랑 민요사랑 첫 번째 무대 특히,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 성균관대학교 국악동아리의 동문으로 구성된 , 만 7세에서 6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
치어리딩하는 어린이들

에너지 맘껏 발산!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 개설

치어리딩하는 어린이들 오는 7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7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8 함께서울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을 운영된다. 치어리딩 특강에서는 스트레칭, 챈트(구호), 점프,킥,턴 등 치어리딩 기본 동작 익히기, 작품 동작 및 대형연습 등의 강습이 진행된다. 난이도가 높은 액션 치어리딩 동작 익히기와 작품기술 등의 강습도 병행한다. 또한 프로농구, 프로축구 구단과 연계하여 홈경기 시 하프타임 이벤트로 치어리딩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강사는 사단법인 대한치어리더협회 소속으로, 이번 특강은 10주 강습 코스 주1회 토요일 120분씩 진행되며 총 2기로 나눠 운영된다. 수강료는 20만원이다. ‘1기 치어리딩 특강’ 수강신청은 7월 18일부터 서울시 서울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2기 치어리더 특강’ 수강신청은 9월 17일부터 시작된다. (☞1기 치어리딩 특강 예약 바로가기) ■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강습일정 : 2018. 7. 28 ~ 12. 8 - 1기 : 2018. 7. 28(토) ~ 9. 29(토), 10회 - 2기 : 2018. 10. 6(토) ~ 12. 8(토), 10회 ○ 강습장소 : 잠실실내보조체육관 ○ 수 강 료 : 200,000원 ※ 1기(10회) 수업 기준 ○ 접수기간 : 2018. 7. 18(수) ~ 선착순 예약 및 입금 2018. 9. 17(월) ~ 선착순 예약 및 입금 ○ 접수방법 : 서울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치어리딩’으로 검색 후 신청, 입금 ○ 홈페이지 :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 문 의 :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스포츠마케팅과 02)2240-8971 ...
외국인들이 ‘쿨링포그’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덥지만 아주 덥지 않게! 도심 더위 식히는 쿨~ 아이디어

외국인들이 ‘쿨링포그’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장마가 끝나고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11일 폭염주의보, 16일 폭염경보 등 기약 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서울시는 횡단보도 그늘막쉼터, 쿨링포그, 도로 살수작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더 시원한 여름을 만들기 위해 시행중인 서울시의 무더위 대책을 살펴봅니다. 도심에 안개비가 내린다 | 쿨링포그 광화문광장에 인공 안개비가 내린다. 서울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광화문광장 보행로 77m 구간에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가동했다. ‘쿨링포그’는 일종의 ‘인공 안개비’다. 보행로 난간에 촘촘하게 설치된 152개 노즐에서 2중 여과시설을 거쳐 인체에 무해한 깨끗한 수돗물을 20마이크론(μ) 이하의 미세입자 형태로 분사하게 된다. 분무된 물이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열을 빼앗아 주위 온도를 2~3℃ 낮추는 효과가 있다. 쿨링포그 시스템이 가동되는 모습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이 큰 그늘시설이 없는 만큼, 쿨링포그 시스템을 여름철 낮 시간대에 집중 운영해 폭염 피해를 예방한다. 올해는 기간을 확대해 6월 1일부터 8월31일까지 3개월 간 가동한다. 광화문광장 쿨링포그는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11시~19시에 가동된다. 45분 간 가동 후 15분 동안 멈추는 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온이 25℃ 이하이거나 습도가 70% 이상이면 자동으로 가동이 중단된다. 문의 : 기후대기과 02-2133-3597 그늘막에서 무더위를 피하는 시민들 태양을 가려주는 고마운 그늘 | 폭염 그늘막 2013년 여름 서울 동작구가 처음 선보인 ‘그늘막’, 이제 서울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 6월까지 자치구에 설치된 그늘막은 954개. 지난해엔 천막 형태가 많았다면 올해는 파라솔 형태가 대부분이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그늘막도 등장했다. 강북구는 물안...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이자인원오원 입구

지하도상가에서 아기자기한 업사이클링 행복을 만나다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이자인원오원 입구 모든 물질은 때가 되면 버려진다. 주어진 시간과 쓸모가 다해지면 본래의 가치를 잃고 잊히기 마련. 이자인원오원(Esign101) 김유화 대표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작업을 통해 버려지는 것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버려진 안경알, 찢어진 영화 포스터, 부러진 나뭇가지 등 그 무엇이라도 그녀의 손길이 닿으면, 새로운 아름다움을 갖추고 다시금 제 몫의 시간을 이어간다. 쓸모없는 것이 쓸모있음이 되는 소소한 행복 바로 이자인원오원이다. 버려진 솔방울에 색을 입혀 장식품으로 재활용 디자인의 착한 순환 고리, 이자인원오원 이자인원오원, 이름부터 무척 독특하다.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이름이다. 이자인원오원 (Esign101)은 에코(Eco) + 디자인(Design) + 101(개론학과목코드)의 합성어로써, ‘에코 디자인의 기초가 되고자 한다’는 명확한 목적을 품고 있다. 또한 이자인(Esign)은 이탈리아어로 ‘디자인을 재미있게 가지고 노는’이라는 뜻을 지녔다. 개성있게 구성한 브랜드명에서부터 디자인을 향한 강렬한 흥미와 욕구가 엿보인다. 이름의 맨 앞자리에 에코(Eco)가 등장하는 만큼, 이자인원오원의 중심에는 친환경적인 가치관이 자리한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친환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느냐. 바로 업사이클링 (Up-cycling)제품이다. 업사이클링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버려진 물건을 재활용하되 디자인적으로 새롭게 가꿔 또 다른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하지만 김유화 대표는 다소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저는 환경운동가는 아닙니다. 쓰임을 다한 물건에 새로운 디자인을 입혀 사람들 곁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돕는 것뿐입니다.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할 때, 환경과 패션 둘 중 하나에 더 큰 비중을 두는데, 저는 패션에 초점을 많이 맞추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한강공원에선 그늘막과 돗자리,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만으로 근사한 파티장이 된다.

이런 게 힐링이지! 반포한강공원서 포틀럭파티를~

한강공원에선 그늘막과 돗자리,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만으로 근사한 파티장이 된다. ‘세느강도, ‘퐁네프의 연인들’도 부럽지 않다! 우리에겐 한강이 있다!’ 지난 주말 친구들과 반포대교 아래 반포한강공원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절로 든 생각이었다. 매년 여름이면 친구들과 캔맥주와 치킨 정도 곁들여 한강의 바람을 즐겼는데, 이번엔 포트럭 파티를 해보기로 했다. 각자 음식을 만들거나 사서 반포한강공원으로 모였다. 빈손으로 와도 상관없다.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음식을 바로 구입할 수 있으니 말이다. 반포한강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외국인과 시민들 외국인 커플이 돗자리에 누워 한강을 바라보며 책을 읽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입소문이 난 모양이다. 세느강 말고 이젠 한강인 것이지! 각자 준비해온 음식들로 파티를 준비하였다 먼저 도착한 친구들이 그늘막을 설치해 뒀다. 덕분에 다른 친구들이 쉽게 찾아왔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경우 포털에서 '반포한강공원 텐트대여'를 검색해 보면 1만원~1만5,000원(기본 4시간 기준) 비용으로 텐트, 돗자리 등을 대여할 수 있는 업체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기본 사용 초과 및 주말엔 추가 비용 있으니 참고하자. 푸른 하늘을 담은 듯한 시원한 와인 한잔에 이 여름이 즐겁다 금강산도 식후경 아니던가! 이젠 파티상을 준비한다. 기자는 시원하게 마시려고 과일과 허브를 넣어 화이트 와인으로 상그리아를 준비했다. 직접 만든 주먹밥을 준비한 친구부터 찐만두, 매운 닭발, 돼지껍데기를 사온 친구까지! 각자 한 가지씩 들고 왔는데 테이블 다리가 휘려고 한다. 각자 준비해 온 음식이 모여 뷔페상이 마련됐다. 사전에 ‘지인 초대 허용’해 ‘친구의 친구’까지 모인 자리라 더욱 신선했다. 다른 곳에서 만났다면 다소 어색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 한강공원에서 만난 인연은 금세 모두를 자연스럽게 친구로 만들었다.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한강을 ...
유기견이었으나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으로 입양된 토리를 형상화한 인형

퍼스트도그 ‘토리’ 2018마리가 서울광장에 떴다!

대형 하트를 이루며 서울광장에 전시된 2018개의 토리 인형들 7월 17일, 한여름 무더위 속 서울광장을 수많은 강아지 인형들이 가득 채웠다. 잔디 위에 대형 하트를 그리며 등장한 2,018개의 검은 털의 귀여운 강아지 인형들은 과연 무엇일까? 이 강아지 인형들은 지난해 7월 26일, 유기견 최초로 대통령의 반려견 ‘퍼스트 도그(First Dog)’로 입양된 ‘견생역전’의 주인공 강아지 ‘토리’를 형상화한 것이다. 유기견이었으나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으로 입양된 토리를 형상화한 인형 과거 식용으로 끌려가던 유기견 토리를 구조한 동물권단체인 ‘케어’가 초복을 맞아 ‘I’M NOT FOOD! 먹지 말고 안아 주세요’를 주제로 개식용을 금지하고 유기견 입양장려를 위해 개최한 행사의 일환으로 토리 인형을 전시했다. 시민들은 케어 사이트 또는 현장에서 토리 인형 입양신청서를 작성하고 입양비 3만원을 입금하면 토리인형을 현장에서 또는 택배로 입양해 데리고 갈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학대 속에 고통 받고 있는 개농장의 개들을 비롯해 동물구조, 치료, 입양 및 개식용 종식을 위한 활동에 사용된다고 한다. 토리인형 입양을 신청하는 시민들 한편, 행사부스에서는 홍보물을 통해 지난 6월 20일 표창원 의원이 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국민청원에 대한 참여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번 동물보호법 개정안은 축산물위생관리법, 가축전염병예방법 등 법률에 의거한 동물 도살만을 허용하고 보신탕 등 개농장에서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도살하는 행위와 나비탕 등 식용을 위해 고양이를 포획하여 도살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17일, 서울광장에선 토리 인형 입양 행사가 열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자료에 따면 2017년 우리나라의 반려동물은 874만 마리로, 반려견이 632만 마리, 반려묘가 243만 마리로, 전체 가구 중 약 30%인 574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최근 시민...
서울교동초등학교

우리나라 최초의 초등학교는 어디?

서울교동초등학교 “우리나라 최초의 초등학교요? 글쎄, 잘 모르겠는데요. 아무래도 서울에 있겠죠?” 종로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우리나라 최초의 초등학교가 어느 학교인지 물어보았다. 20여 명에게 물어보았는데 딱 한 사람이 "종로구에 있는 교동초등학교"라고 대답했다. 직접 현장을 찾아 나섰다. 종로3가에서 낙원상가를 지나 조금 걷자 오른편에 정문이 나타났다. 교동초등학교 정문을 마주보고 서자 왼편에 "관립교동소학교, 이 학교는 1894년(고종31년) 9월 18일 개교한 한국 최초의 초등학교임"이라고 새겨진 표지석이 보인다.  오른편 기둥 옆에는 "이곳은 우리나라 초등교육이 처음으로 시작된 유서 깊은 배움의 전당인 교동초등학교이다"라고 쓴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문 옆에는 초등교육의 발상지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왼편으로 길게 이어진 담벼락에는 교표, 교화, 교목, 교가를 소개하는 화보와 함께 학교의 시대별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물이 게시돼 있다. 동창회 모임을 알리는 신문 스크랩도 사진으로 부착돼 있어 눈길을 끈다. 교문 안으로 들어섰다. 평일 점심시간이 지난 학교 교정은 조용하다. 화단에는 개교 1백주년 기념 표지석과 함께 이 학교가 배출한 문인들의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 '그날이 오면'의 심훈(5회),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반달'의 윤극영(7회), '어린이 날 노래'를 비롯해 '낮에 나온 반달', '퐁당퐁당'의 윤석중(17회), '파란마음 하얀 마음' 어효선(28회) 등의 노래비를 따라 읊조려본다.  개교  1백주년 기념 표지석 교동초등학교는 1894년 9월 18일 당시 조선황실의 자녀들에게 신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근대식 초등교육기관인 '관립 교동소학교'로 개교했다. 이듬해인 1895년 4월 한성사범학교가 설립되면서 '한성사범학교부속소학교'로 개편되고, 종로구 경운동 현재의 위치로 교사를 이전했다. 우리나라 근대교육의 발상지로서의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졸업생 심훈 작가의 `그날이 오면` 시비...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포스터

참여해볼래? ‘청소년미디어대전’ 6개 분야 작품 공모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포스터 광고, 다큐멘터리 등 미디어 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9월 4일까지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KYMF : Korea Youth Media Festival)’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 분야는 ▲공익광고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영화 ▲사진 ▲웹툰 총 6개로, 자유주제와 특별주제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특별주제는 ‘참여’로 청소년들이 각자의 상황에서 느끼고 지향하는 ‘참여’의 의미와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본선 진출작은 9월 22일까지 선정하며, 본선에 오르면 수상과 더불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서울시청 등지)에서 본선작 상영·전시 전문심사위원들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14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작품접수는 7월17일부터 9월 4일까지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영상부문의 경우 유튜브 채널 출품이 병행되어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시상식’은 10월19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다. ■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대상 : 14세~19세 대한민국청소년이 만든 미디어작품 ○분야 : 공익광고, 다큐, 사진, 애니, 영화, 웹툰 ○주제 : 1. 자유주제 2.특별주제(참여) ○접수 : 2018.7.17 10시~ 2048.9.4 17시 ○시상내역 : 서울시장상, 여성가족부장관상, 각 대학총장상 등 40여편 시상 ○푸른수목원 : 숲 교육센터 ○홈페이지 :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오이관찰하기 체험

친환경 농업체험 무료 운영…꼬마농부 2,120명 모집

오이관찰하기 체험 서울시가 친환경 농업 체험에 참여할 꼬마 농부를 모집한다. 시는 8월~10월 가족과 유치원,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농업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체험교육은 가족교육과 단체교육으로 나눠진다. 가족교육은 토요일 체험으로,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초등생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제철 친환경농산물을 시식하는 녹색식생활체험교육 ▲무·배추·고구마 수확하기, 벼수확 후 탈곡하기 등 영농체험 ▲부모님과 함께 다육화분 만들기 ▲식물터널, 수생식물원, 야생화원 등에서 작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토요체험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월단위로 선착순 모집하며, 9월 체험은 8월 14일, 10월 체험은 9월 11일 오전 11시부터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국화모종심기에 참여한 아이들 단체교육은 평일 체험으로, 8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치원 및 초등학생 단체 1,9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매주 화∼목요일 강동구 상일동 소재의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2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무·배추·고구마 등 가을농작물을 수확하는 영농체험프로그램 ▲벼 , 약용식물 등 작물에 대한 이야기 듣고 관찰하는 프로그램 ▲제철 친환경농산물을 시식해 보는 녹색식생활체험프로그램 ▲식물터널, 수생식물원, 야생화원 등에서 작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평일체험 프로그램 참여신청은 7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예약메뉴에서 신청한 후 참여신청서를 전자메일(sonhj7979@seoul.go.kr)로 보내면 된다. 참여신청서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친환경농업체험교육 단체 모집 예약하기)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2-6959-9363)...
렌터카 소비자피해, 수리비 등 사고 관련 배상 과다 청구가 절반 차지

렌터카 피해 매년 증가, ‘수리비 뻥튀기’ 조심하세요

# 렌터카 소비자피해, 수리비 등 사고 관련 배상 과다 청구가 절반 차지 차량 인수 시 상태 꼼꼼히 확인하고, 자기차량손해보험 가입 후 운행해야 # 최근 차량 소유에 따른 경제적 부담으로 이용 중심으로 소비행태가 변하고, 여행지에서의 교통편의 등을 위해 렌터카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 → 차량 대여 서비스는 이용기간에 따라 카셰어링, 일반렌터카, 장기렌터카 등의 형태로 운영, 소비자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 2017년 렌터카 등록대수 총 661,068대 지역별 인천: 241,080대, 제주: 122,911대, 전남: 82,591대 ... (자료: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 렌터카 소비자피해 매년 지속 증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 5개월*동안 렌터카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863건 *2018.1.1.~2018.5.31. 연도별 현황(단위:건) 2015: 226 →14.6%↑ 2016: 259 → 12.0%↑ 2017: 290 1~5월 108 →18.5%↓ 2018: 1~5월 88 서비스 형태별로는 일반위로 대여하는 '일반렌터카'가 78.4%로 가장 많아 서비스 형태별 현황(단위:%) 일반렌터카*: 78.4, 장기렌터카**:11.1, 카셰어링***: 10.0, 기타: 0.5 * 일단위로 이용 ** 12~60개월 동안 장기 이용 *** 시간단위로 이용 # '사고 관련 배상 과다 청구' 피해가 절반 가량 피해 유형별 현황(단위:%) 사고 관련 배상 과다 청구: 49.7(428건), 예약금 환급·대여요금 정산 거부: 29.2, 계약 불이행: 15.6, 운행 불능(차량 고장): 3.0, 보험처리 지연·거부: 2.4, 기타*:0.1 *해외렌터카 등 배상 유형별 현황*(단위:%) 수리비: 66.6, 휴차료:35.1, 면책금·자기부담금: 31.8, 감가상각비: 8.2, 기타**:5.1 *사고 관련 배상 과다 청구 428건에 대해 배상유형이 2개 이상인 경우 복수 반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