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월 14일부터 12월 8일까지 ‘2019년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우리를 든든하게 한 서울의 정책은? 10대 뉴스 시민투표

서울시는 11월 14일부터 12월 8일까지 ‘2019년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시간 참 빠르죠? 2019년이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두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 해 서울에서도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서울시는 시민들이 공감하는 10대 정책을 선정하고자 11월 14일부터 12월 8일까지 25일간 ‘2019년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를 실시합니다. 올해 어떤 일이 있었고, 시민들에게 의미가 컸던 정책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요. 더 나은 서울의 변화를 위해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 한 해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해주고, 시민들에게 가장 의미가 컸던 서울시 10대 정책을 선정하고자 11월 14일부터 12월 8일까지 25일간 ‘2019년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대상은 따릉이, 제로페이, 서울식물원, 신혼부부 주거지원, 돌봄SOS센터 등 2019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거론되었던 30개의 정책들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시 10대 뉴스는 매해 연말 서울시가 시행한 주요 정책들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서울시의 한 해를 시민과 함께 정리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참여방법 ① 2019 서울시 10대뉴스 온라인 투표 페이지 접속 ② 성별에 따른 연령을 선택해 주세요! ③ 최대 3개까지 뉴스 선택 가능합니다. ④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하면 참여 완료! 서울시정에 관심있는 누구나 10대 뉴스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포털사이트를 통한 온라인투표와 역사박물관·서울시립대·DDP 등에서 오프라인 현장투표를 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는 11월 14일부터 12월 8일까지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30개의 주요정책 중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2019년 10대 뉴스’ 온라인...
오래가게 현판 사진

레트로 제대로 즐겨볼까! ‘서남권 오래가게’ 코스 5곳

오래가게 현판 사진 신흥상회, 타임스퀘어 등 과거와 현재가 얽혀 묘한 매력을 자아내는 영등포구의 ‘극과 극이 어우러진 반전 매력길’, 설화철물, 터방내 등 시간의 흔적을 느끼며 걷는 동작구의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기억의 길’ 등 오래가게를 중심으로 한 관광코스가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시가 지난 9월에 선정한 서남권의 오래가게 22곳을 중심으로 지역의 숨은 명소를 엮어 ‘오래가게 관광코스’ 5곳을 만들었다. 이번에 개발된 코스는 ▲관악구의 ‘서울대학교 따라 걷는 대학문화길’ ▲구로구의 ‘옛 철길 따라 걷는 수목원 산책길’ ▲금천구의 ‘꿈을 이루고픈 청춘들의 희망꿈길’ ▲동작구의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기억의 길’ ▲영등포구의 ‘극과 극이 어우러진 반전매력길’ 등으로,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볼거리를 걸으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악구 추천코스 관악구의 ‘서울대학교 따라 걷는 대학문화 산책길’은 가볍게 걸으며 대학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길로, 서울대학교에서 시작해 녹두거리~휘가로~박종철거리~서림길~그날이 오면~도림천 산책길로 구성됐다. 구로구 추천코스 구로구의 ‘옛 철길 따라 걷는 치유의 길’은 일상의 피곤함을 잊고 깊은 사색에 잠겨 걸을 수 있는 길로, 성공회대 구두인관~더불어숲~푸른수목원~항동철길~옛주막거리~혜성미용실로 이어진다. 금천구 코스 금천구의 ‘청춘의 꿈을 이루어주는 희망의 길’은 과거 구로공단에서 현재 첨단 디지털산업단지까지 이야기가 담긴 길로, 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금천예술공장~청춘삘딩~금복상회~별빛남문시장~평택쌀상회를 볼 수 있다. 동작구 추천코스 동작구의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기억의 길’은 켜켜이 쌓인 시간의 흔적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길로, 설화철물~삼일공원~사당종합체육관~서달산 숲길~달마사~터방내가 포함돼 있다. 영등포구 추천코스 영등포구의 ‘극과 극이 어우러진 반전매력길’은 문래창작촌~상진다방~신흥상회~문래예술공장~미도파꽃집~타임스퀘어~영등포시장~맨투맨...
우리 회사‧제품 매력을 60초 영상에 담아보세요!

우리 회사‧제품 매력을 60초 영상에 담아보세요!

서울시가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 창업가의 창업을 돕기 위해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 창업가의 창업을 돕기 위해 제품, 서비스, 인물, 문화 등 자유롭게 기업의 장점을 소개하는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은 1,300만 원으로, 시민 투표를 거쳐 대상 1팀(400만 원), 최우수상 2팀(각 200만 원), 우수상 3팀(각 100만 원), 장려상 4팀(각50만 원) 등 10팀을 선정한다. 또한 상위 5개 팀에게는 ▲홍보 영상 촬영 지원, ▲유튜브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제작, ▲페이스북 파워페이지 콘텐츠 게시, ▲인스타그램 파워인플루언서 콘텐츠 게시, ▲페이스북 유튜브 등 광고 지원 중 맞춤형 지원 1건(200만 원 상당)을 제공한다. 이번 영상콘텐츠 공모전은 11월 24일까지 온라인플랫폼(www.ss60.kr)으로 제출하면 된다.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접수 홈페이지에서 시민투표가 진행된다. 서울시 스타트업 60초 영상콘텐츠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플랫폼(www.ss60.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070-5088-4372)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방일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영상 공모전은 개성 넘치는 스타트업 문화와 기발한 제품을 기업이 직접 영상을 통해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참여하는 기업도, 재미있는 영상을 보는 시민도 모두 즐겁게 참여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캘리그라피 작품

문학의 계절이니깐 여기 어때요? ‘문학과 만남전’

시민청 문학과 만남전 ⓒ정인선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문학과 예술이 만나는 '문학과 만남전'이 11월 12일(화)~16일(토) 시민청, 11월 11일(월)~16일(토) 문학의 집 서울에서 각각 열린다. 전시뿐 아니라 시민참여 행사, 문학특강,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시민청 전시 작품들 ⓒ정인선 시민청은 서울시청 지하에 위치한 곳으로 시민 및 방문객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한국의 대표 문학작품을 화가들이 새롭게 해석해 그린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한다. 한국 소설을 대표하는 작품인 조정래의 , 박경리의 같은 대작들을 미술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이상의 , 나도향의 , 김동인의 등 1920~30년대 작품부터 신경숙의 , 은희경의 , 박범신의 등 1990년대 이후의 작품도 미술작품으로 전시된다. 신달자, 나태주, 하린 등 유명 작가들과 함께 하는 인문학 특강, 시 낭송, 시극, 시 노래, 캘리그라피로 나만의 시화 만들기 체험 등 예술과 만나는 가을 나들이로 추천한다. 화가 김경희가 문학가 박완서의 책 을 주제로 한 작품 ⓒ정인선 시민청에서 진행하는 행사 프로그램 일정은 다음과 같다. 전시 '문학과 만남전 - 한국의 문학, 그림으로 그리다'은 11월 12~16일(09:00 ~ 20:00), 시민 참여 행사 '캘리그라피로 나만의 시화 만들기'는 11월 12~16일에 열린다. 시민청 바스락 홀에서 열리는 인문학 특강은 '신달자 - 문학의 질환, 질환의 문학', '나태주 - 사랑은 문학의 영원한 주제', '하린 - 시적 상상력의 힘'을 주제로 11월 14일 각각 들을 수 있다'. 이 외 11월 14일 시 낭송회 - 조은구슬, 시극 공연 '공감' 시울림, 시 노래 - 박경하, 낭송 퍼포먼스 '시울림' 등 다양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문학의 집 서울 입구 ⓒ정인선 한편, ‘문학의 집 서울’은 남산 자락에 자연과 어우러져 문학인과 문학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관람하고, 참여할...
절정을 이룬 단풍들이 궁 안팎으로 서로 어우러지는 덕수궁 돌담길

전면 개방 1년, 단풍으로 물든 덕수궁 돌담길 돌기

서울시청 방면에서 영국대사관 쪽으로 이어지는 덕수궁돌담길 130m 구간 ⓒ염승화 덕수궁 돌담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길이자 아름다운 길이다. 그 길의 끊어져 있던 부분이 완전 개방된 지 그새 1년이 되어 간다. 지난 1959년 이래로 오랜 기간 미완의 길이었던 그 길이 활짝 열린 날은 2018년 12월 7일. 그 날 이후로 우리는 덕수궁 둘레를 막힘없이 한 바퀴를 돌 수 있게 되었다. 덕수궁 돌담길 개방 추진은 5년 전 2014년부터 서울시가 영국대사관, 문화재청, 중구청 등과 힘을 모아 적극 추진해 온 사업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 노력이 결실하게 되었다. 2017년 8월과 2018년 12월 두 차례에 걸쳐 마지막까지 막혀 있던 구간(영국대사관 직원 숙소 앞~영국대사관 정문)이 모두 열린 것이다. 그리하여 그 이전까지 900m쯤이던 돌담길 길이도 약 1.1km로 조금 더 길어지게 되었다. 덕수궁 내부길에서 바라본 풍광이 아름답다 ⓒ염승화 덕수궁 돌담길 전면 개방 1주년을 앞두고 지난 주말 모처럼 다시 그 길을 찾았다. 여지없이 그곳엔 적잖은 사람들이 오가며 여가를 즐기고 있었다. '역시 핫 플레이스로구나!'라고 여겨진다. 들머리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앞 돌담길 모퉁이로 삼는다. 덕수궁 돌담길은 흔히 대한문을 바라보며 왼쪽 길을 따라 정동 방향으로 오가기가 십상이나 이번엔 거꾸로 방향을 잡은 것이다. 뒤늦게 열린 길을 더 먼저 살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길은 영국대사관 정문부터 영국대사관 직원 숙소 앞까지 새로 열린 170m다. 살짝 덕수궁 경내로 들어갔다 나오는 묘미가 있는 곳이다. 그만큼 고즈넉한 궁 안팎 운치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단, 이 길은 덕수궁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은 지날 수 없는 흠이 있다. 정해진 시간에만 갈 수 있는 점도 다소 불편하다. 그렇기에 앞으로는 현재에 만족치 말고 아무런 지장 없이 언제 어느 때나 마음대로 돌담길을 온전히 돌 수 있도록 서울시와 문화재청을 비롯한 관계 기관의 지속적인 수고가 필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진행 중인 '한옥, 걸다'전시, 내년1월5일까지 이어진다

남산골 한옥마을에 걸린 풍경…‘한옥, 걸다’ 전시

그냥 둘러봐도 좋은 남산골 한옥마을이 한복치마와 등, 족자, 풍경 등을 가미한 풍성한 전시를 열고 있다. ‘한옥, 걸다’라는 제목으로 한옥과도 잘 조화를 이루는 전시에 다녀왔다.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에서 한복 패션쇼가 열렸다 ⓒ박분 남산골 한옥마을 초입에 자리한 천우각에 이르자 주변에는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전시에 맞추어 천우각에서는 때마침 우리의 전통한복을 홍보하기 위한 한복 패션쇼가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펼쳐지고 있었다.   오색빛 한복치마를 마당에 걸어 놓은 전시 풍경 ⓒ박분 남산골 한옥마을 마당에 들어서자 화려한 오색빛의 치마들이 마당을 가득히 수놓고 있다. 한복을 주제로 한 작품전시로 한옥마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색감을 12점의 갈래치마에 담아 마당에 걸어 놓은 풍경이다. 바람에 휘날릴 때마다 더욱 눈부시게 비치는 갈래치마에 관람객들은 탄성을 지르기도 하고 다가가 치마폭 사이를 거닐기도 한다. 새색시의 치마폭 같기도 하고 멀리서 보면 그네 뛰는 여인의 치마폭과도 닮았다. 한옥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에서 많은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색색의 등을 매달아 놓은 관훈동 민씨가옥 ⓒ박분 관훈동 민씨가옥에는 처마에 색색의 등이 걸렸다. 처마에 등을 내걸었던 옛 선비들의 마음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전시다. 안채에는 ‘눈’ 모양의 대형 등이 보인다. 국내외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남산골 한옥마을을 보며, 항상 관람의 대상인 가옥에 눈을 달아 반대로 가옥이 관람객들을 바라보면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비롯된 작품이라고 한다. 등이 걸린 한옥 또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음인지 카메라 셔터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왔다.      민씨가옥 뒷마당 장독대 ⓒ박분 민씨가옥의 뒷마당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볕바른 곳에 장독대가 자리하고 있었다. 사대부가의 장독대라고 별다르지는 않은지 기와담장 아래 투박한 항아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을 뿐이다. 수수한 모습만으로 주변과 훌륭한 조화를 이룸도 한옥이 지닌 매력이...
서울교통공사 2019년 신규사원 공채

서울교통공사 215명 신입사원 공채…25~29일 접수

서울교통공사 2019년 신규사원 공채 지난 8월 신규공채를 진행했던 서울교통공사가 올해 두 번째 채용을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채용은 5호선 하남선 연장에 따라 늘어난 인원을 채우는 것으로 총 215명의 신입사원을 뽑습니다. 사무, 승무, 차량, 전기 등 11개 분야에서 184명을 뽑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으로 31명을 채용하는데요. 공정한 채용을 위해 나이, 성별 등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2019년도 신입사원 215명(예비인원 23명 별도)을 공개 채용한다. 공사는 앞서 8월 821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바 있다. 이번 공채는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5호선 연장 하남선의 안정적인 개통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증원된 인원을 채용하기 위한 것이다. 예비인원은 임용포기 등에 대비한 것으로 최종합격자와 동일하게 신규 양성교육을 받은 후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일반 공채는 11개 분야에서 184명을 채용한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사무 54명, ▴승무 32명, ▴차량 18명, ▴전기 16명, ▴정보통신 8명, ▴신호 17명, ▴기계 7명, ▴전자 7명, ▴궤도·토목 15명, ▴건축 3명, ▴승강장안전문 7명이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을 통해 31명을 채용한다. ▴장애인 21명, ▴보훈대상자 10명이다.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 순이다. 지원자는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서울교통공사 누리집(www.seoulmetro.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역량 평가로 치러진다. 필기시험 날짜는 12월 14일이며, 필기시험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12월 6일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나이, 성별, 출신지, 출신학교 등 직무와 관련 없는 인적사항 ...
광화문광장 SNS 사진공모전 우수상

새로운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으로 만들까?

광화문광장 SNS 사진공모전 우수상 ‘각종 집회·시위, 소음이 없는 시민 휴식공간이면 좋겠습니다’, ‘마술쇼, 마임 등 공연이 펼쳐지고, 가족단위로 쉴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습니다’ 이는 현재 ‘민주주의 서울’에 올라온 ‘새로운 광화문광장’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이다. ‘민주주의 서울’은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과 서울시가 함께 일상의 제안, 일상의 토론, 일상의 정책을 만드는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현재 ‘서울시가 묻습니다’ 코너에서는 10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시민이 즐겨 찾는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시민의견을 듣고 있다. ☞ 바로가기 서울시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광화문광장’이라는 원칙 아래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 일환으로 서울시와 광화문시민위원회는 ‘광장이 담아야 할 콘텐츠와 광장의 문화적 이용’에 대해 11월 26일 낮 12시부터 4시간 동안 광화문광장에서 ‘광장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금까지 광화문시민위원회 문화예술분과에서 논의한 ‘광장이 담아야 할 가치와 새로운 광장이 문화적 공간으로 이용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시민이 원하는 광장의 모습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이다. 광화문시민위원회는 4개분과 50명의 전문위원과 170명의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되었으며, 작년 7월21일 발족하였다. 4개분과는 문화예술분과, 시민소통분과, 도시공간분과, 역사관광분과이다. “광화문광장은 ☐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세션의 주제마다 네모 빈 칸이 주어진다. 세션별로 전문가와 시민의 발제 영상을 시청 한 후, 포럼 참가 시민은 비어진 네모 칸을 원하는 광장의 모습으로 채우며 의견을 나눈다. 주제를 네모 빈 칸으로 둔 것은 시민이 직접 빈 칸을 채운다는 의미도 있지만, 광장과 네모를 의미하는 ‘Square’의 중의적 의미도 담겨있다. 세션1에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이 문...
# 시험장 가는 길, 걱정말아요! 수능 특별교통대책

수능 시험장 가는 길 늦지 않게! 서울시 교통대책 마련

# 시험장 가는 길, 걱정말아요! 수능 특별교통대책 # D-DAY 11월 14일(목)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당일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어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 14일(목) 08:40~17:40 -서울 11개 지구, 208개 시험장 # 지하철 증회 운행 06:00~10:00 -서울지하철 28회 추가 운행 -승객 증가, 긴급상황 발생시 예비차량 16편 즉시 투입 -시험장 인근 역사에 시험장 안내문 부착 -역사에서 시험장 방향 출구 안내 방송 버스 배차간격 최소화 06:00~08:10 -시내·마을버스 배차간격 최소화 운행 -시험장 경유 버스는 전면 유리창에 시험장행 안내 표지 부착 -시험장 인근 정류소에서 하차 안내방송 # 개인택시 부제 해재 04:00~12:00 -택시 부제를 해제하여 1만 6천여대 추가 운행 무료비상수송차량 운영 -수험장 인근 지하철역, 버스정류소, 주요지점 등에 민·관용 차량 810대 대기 -수험생이 승차요청시 수험장까지 무료 운행 # 장애인콜택시 수허생 우선배차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 수험생에게 장애인 콜택시 우선 배차 이용방법 : 11.5~11.14 / 콜택시 고객센터 1588-4388 사전접수 ※ 예약 없이도 수능 당일 우선 배차 가능 ※ 시험 이후 귀가 사전 예약도 가능 # 쉿! 수험생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세요. -관공서 등 직장인 출근시간 1시간 늦게 조정 -수능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반경 200m 구간의 차량 진출·입과 주차금지 -수험장 인근 공사장 소음 자제, 버스·택시 등 차량 경적 자제 등 사전 요청 ...
12월 시행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과태료 피하는 방법3

Q&A로 알아보는 녹색교통지역 차량 운행제한

미세먼지로 뒤덮인 서울 도심. 12월부터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운행이 제한된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50) Q&A로 알아보는 녹색교통지역 차량 운행제한 다음 달인 12월 1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이하 차량의 서울 도심 진입이 금지된다. 이를 어기면 과태료 25만원을 내야 한다. (주말 포함 모든 요일, 6~21시) 구체적으로 서울 도심이란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된 곳을 말한다. 조선 시대 4대문으로 둘러싸인 한양도성 지역을 뜻하는 것이다. 위반차량 진입여부는 길목에 설치된 번호인식카메라로 확인한다. 그러면 일단 본인의 자동차가 5등급에 해당되는지부터 알아보자.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emissiongrade.mecar.or.kr)에서 본인의 차량번호를 입력하여 검색할 수 있다. 배출가스 산정 기준 만약 5등급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걱정할 것이 없다. 그런데 본인 차가 5등급에 걸렸다면 걱정이 될 것이다. 대체적으로 오래된 경유 차량이 여기에 걸릴 수 있다. 같은 디젤이라도 신형은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휘발유 차량도 심하게 오래되지 않는 이상은 거의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5등급에 걸렸다고 운행을 아주 못하는 건 아니다. 차량에 대해 저공해조치를 하면 5등급 차량도 서울 도심 내부로 운행을 계속할 수 있다. 이러한 저공해조치란 총 3가지 종류가 있다. 1.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2. 저공해엔진으로 개조3. 조기 폐차  그리고 이 같은 작업은 돈이 들기 때문에, 정부에서 지원을 해준다. 예를 들어 서울시에서 조기폐차 보조금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저공해자동차 구매 시 200만 원 추가 지원, LPG자동차 구매 시 100만 원 추가 지원, 특정 은행 이용 시 대출 금리 인하, 특정 자동차 회사 차량 구매 시 추가 인하 등의 혜택이 진행되어 왔다. 또한 자기 차를 계속 쓸 수 있는 매연저감장치 부착 시에는 금액의 10%만 내면 된다.  이밖에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은 무료로 매연저감장치를 달아주고 ...
와룡공원 정자 (성균관대 후문) 방면 입구 사진입니다.

용이 누운 곳을 따라 걷는 ‘와룡공원’

와룡공원 성북동 쉼터 방면 입구 전경 ©송의현 단풍이 절정에 달하는 가을이 되면 꼭 가봐야 하는 곳이 있다. 이 숲길에 진 나무들의 단풍을 보면 마치 붉고 노란 용의 비늘을 보는 듯한 곳, 와룡공원이다. 와룡공원에서 보는 성북동과 북악산 ©송의현 와룡공원은 성북구 성북동과 종로구 명륜동의 경계면에 걸친 곳이다. 이 경계면을 이야기하는 데 빼 놓을 수 없는 키워드는 '한양도성'이다. 와룡공원은 한양도성의 북쪽 도성 성곽면을 따라 1984년에 조성되었다. 이 한양도성의 성곽을 따라 바깥쪽은 성북동에, 안쪽은 명륜동 (조선시대 당시에는 창경궁과 성균관)에 걸친 곳이다. 와룡공원에서 단풍이 멋진 길 중 한 곳인 서울과학고 담벼락쪽 숲길 ©송의현 한국관광공사 사이트에 따르면, 와룡공원의 명칭은 와룡공원의 길이 누워있는 용의 형상을 하고 있다 하여 지었다고 한다. '정말 그런가?' 해서 지도 정보를 찾아보았더니 현재 와룡공원이 위치한 성균관대 후문에서 성북선잠박물관 앞 구간의 모양이 정말 용이 누운 모양과 비슷해 보였다. 처음에는 남산에 있는 와룡묘(제갈량을 '와룡'이라 부르기도 했는데 제갈량을 모신 사당이다)와 위치 상 대칭을 이루려고 와룡공원이라고 지었나 하는 생각도 했었다. 와룡공원 첫번째 갈림길인 서울국제고등학교 쪽 길목엔 어린이 놀이터가 있다. ©송의현 와룡공원이 지도 정보상으로 누워있는 용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알 수 있는 특징은 '갈림길'이다. 그러면 용의 앞뒷다리에 해당하는 부분은 와룡공원 안에 난 갈림길들이라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하나는 서울국제고등학교 담벼락 쪽으로 나 있는 샛길이고, 또 하나는 성균관대학교 양현관으로 나가는 샛길 이렇게 2개의 샛길이다. 와룡공원 두번째 갈림길인 성균관대학교 양현관쪽 길목. 창경궁으로 갈 수는 있으나 좀 많이 걸어야 한다. ©송의현 이 두개의 샛길을 지나고도 다시 갈림길이 나온다. 이번에는 세 갈래길이다. 왼쪽 와룡공원 가압장 방향으로 숲길 산책로가 있고, 가운데로는 한양도성 성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