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열린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올해는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28일부터 온라인으로 만나요

2019년도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열린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올해는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서울대표 명소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온라인 야시장으로 소비자를 다시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마켓 플랫폼 아이디어스에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아이디어스 기획전’을 개최한다. 여의도, 반포, 청계천, DDP 등에서 열리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우선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부터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한 것이다.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기획전’ 입점 작가는 총 100팀이다. 기획전에서는 수공예 귀금속, 헤어장식 등의 액세서리와 디자인 용품은 물론 생활용품 등 작가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특화상품 등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9월 28일부터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및 ‘아이디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배너 기획전은 12월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디어스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에 접속하면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개장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 및 내용 등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석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온라인 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동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쇼핑하기 힘든 소비자들에게도 즐거움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소상공인정책담당관 02-2133-5554, 5536, 서울밤도깨비야시장 ▶ ‘내 손안에 서울’ 앱으로 받아보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서울광장의 아이서울유 조형물도 마스크를 썼다

마스크 잘 쓰고 잘 벗고 잘 버리는 방법

지난 8월 경북 경산의 유치원에서 한 어린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직원과 어린이 200여 명이 검사를 받고 마음 졸인 적이 있었다. 천만다행히 단 한 명도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 너무도 반가운 소식의 비밀은 '마스크'였다. 어린이들은 유치원에 머무는 시간에도 절대 마스크를 벗지 않았다. 어른도 제대로 쓰기가 쉽지 않은데 아이들이 얼마나 답답할까 짠하면서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마스크 착용이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얼마나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대책인지 새삼 알게 되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감염위험이 85% 감소한다는 국제학술지(The Lancet, 2020년)의 발표가 있었지만 이 경우에는 100% 방역이 된 셈이다. 지난 8월 24일부터 서울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이선미 서울시는 더욱 강력하게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지난 8월 24일부터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 이후 온오프라인의 전 매체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의 시작과 끝이 마스크 착용이라는 점을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서울도서관 외벽에는 “어느 마스크를 쓰시겠습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인상적인 홍보물이 걸려있다. 코로나19를 막아주는 마스크를 쓴 시민과 산소마스크를 쓴 입원 환자를 비교한 사진은 폐암을 경고하는 담배 광고처럼 새삼 경각심을 갖게 한다. 마스크 착용은 이렇게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일이 되었다. 전국 지자체들도 마스크 착용에 대한 당부를 계속하고 있다. 며칠 전에는 아산과 수원을 비롯한 도시의 버스가 마스크를 써서 뉴스에 나오더니 시청광장 아이서울유 조형물도 마스크를 쓰고 ‘I․MASK․U’로 변신했다. ‘마스크가 백신이다’, ‘마스크가 답이다’라며 방역의 빈틈을 만들지 않기 위해 서울시만이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서울광장의 아이서울유 조형물이 ‘I·MASK·U’로 깜짝 변신했다. ©이선미 오프라인만이 아니라 온라인의 홍보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나는 마스크를 쓴다’라는...
서울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양도성 비대면 순성놀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양도성 비대면 순성놀이’ 참가자 모집…23일부터

서울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양도성 비대면 순성놀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가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양도성 비대면 순성놀이’를 진행한다. ‘한양도성 비대면 순성놀이’ 참여는 한양도성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9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0명에게 투명부채, 도성이 스티커, 개별포장 마스크, 마스크 끈, 한양도성 소개자료로 구성된 순성꾸러미를 발송한다. 비대면 순성놀이 기간(9월 28일~10월 31일) 동안 꾸러미를 받은 참가자는 순성놀이 출발을 알리는 인증사진과 나만의 순성길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양도성문화제’, ‘#코로나19극복기원’, ‘#비대면순성놀이’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상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양도성 순성놀이 참여방법 또한 10월 9일에는 ‘코로나19 극복 기원 잇기 순성’이 진행된다. 잇기 순성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구간당 10명씩 소수인원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한양도성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모아진 코로나19 극복 희망메시지를 담아 백악, 낙산, 목멱, 인왕구간을 나누어 걷고, 한양도성 18.627Km 전체 순성을 완성한다. 순성놀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양도성문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한양도성문화제 운영사무국(전화 070-7462-1106, 전자우편 hanyangdoseong@naver.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중호 한양도성도감 과장은 “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게 한양도성을 순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만큼 서로가 거리는 멀리·마음은 가까이하는 순성놀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내 손안에 서울’ 앱으로 받아보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치매안심상점에 비치돼 있는 치매 안내서

치매안심길, 치매안심상점 있는 ‘치매안심마을’ 어디?

성수1가 제2동 공공복합청사를 다녀오다가 인근의 한 카페에 들렀다. 카페 출입문에 들어서는데 ‘성동구 치매안심마을 안심지킴이 스티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계산대 위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 배포하는 안내서가 비치되어 있다. 카페만 그런 게 아니었다. 대로변에 있는 상점 곳곳에 약속이라도 한 듯 치매안심지킴이 스티커가 붙어있다. 아, 여기가 말로만 듣던 ‘치매안심길’이구나! 카페 출입문에 치매안심지킴이 스티커가 붙어 있다. ©윤혜숙 성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조성해 운영하는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거주지 내에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마을이다. '치매안심길'은 치매 친화적인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작업이다. 성동구는 치매안심길을 지정하고, 길가의 상점을 안심상점으로 선정한 후 출입문에 안심지킴이 스티커를 붙여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고 있다. 카페 안에 치매 안내서가 비치되어 있다. ©윤혜숙 상점에 안심지킴이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기대 이상으로 파급효과가 컸다. 필자처럼 길거리를 오가는 행인들이 우연히 출입문에 안심지킴이 스티커가 부착된 것을 볼 수 있고, 또 안심지킴이 상점을 방문해서 직원에게 물어볼 수 있다. 직원이 바쁘면 상점 내 비치된 치매안내서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치매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관내 조성된 치매안심길 ©성동구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사업의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성동구 관내 '치매안심마을 제1호' 금호 2, 3 가동을 시작으로 '치매안심마을 제2호' 성수1가 2동으로 확산하고 있다. 필자는 제2호인 성수1가 2동에 조성된 치매안심길을 지나고 있었다. 카페에서 접한 치매 안내서 ©윤혜숙 카페에 앉아서 주문한 음료가 나오기 전까지 치매안내서를 읽어보았다. 안내서를 읽어보니 ‘치매 예방...
승용차 지붕 썬루프를 열고 '드라이브 인 서커스'를 관람하는 아이들

신나는 서커스 축제, 차 안에서 안전하게 즐겨요!

성큼 다가온 가을이지만 코로나19로 가을이 주는 축제를 즐기지 못해 아쉬운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신명나는 화려한 서커스 기예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올가을, 국내 최초로 '드라이브인 서커스' 축제가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선보인다. 서커스는 실제 인물이 아슬아슬한 곡예를 뿜어내는 현장 무대예술이다. 위험요소가 따르는 만큼 긴장과 스릴 속에 환상의 묘기를 즐길 수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특히 인기다. 서울문화재단 거리예술창작센터의 '서커스 캬라반' 포스터 6m 높이의 줄 위에서 펼치는 공중곡예, 15m 상공에서 펼치는 화려한 불꽃과 로프 묘기까지, 총 74회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모든 공연은 100% 사전예약제이며 무료다. ​관객이 문화비축기지에 입장, 발열 체크하는 순간부터 관람과 퇴장까지 전 과정이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진행된다. 공연장 내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공연자와 관람객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접촉까지 최소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코로나 시대 새로운 관람 방식이다. 승용차 썬루프를 열고 관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다 ⓒ조시승 공연은 '서커스 캬라반'와 '서커스 캬바레' 두 가지로 진행된다. '서커스 카라반'은 9월18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 저글링, 마임, 공중곡예 등 국내 서커스 아티스트 16팀이 총 50회 공연한다. '서커스 카바레'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통연희, 근대 서커스, 현대 서커스 등 공연 10편 총 24회와 온라인 전시 1편을 선보인다. 총 74회로 구성된 공연은 차량에 탑승한 채로 공연을 관람해야 하지만 렌터카를 관람석에 배치해 차 없는 사람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인 문화비축기지에서 예약된 승용차들이 입장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조시승 필자는 첫날 세 번째 공연을 관람했다. 입장 시부터 차량 탑승자의 체온측정, 탑승인원파악을 하고 차량 배치를 무대를 중심으로 넓게 반원형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9월 2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3,106명(해외유입 3,10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3명으로 총 20,441명(88.4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2,27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4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88명(치명률 1.68%)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9.22.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51 20 5 0 2 0 0 1 0 14 2 2 0 0 0 4 1 0 누계 20,004 4,607 343 7,045 786 435 326 107 61 3,631 193 131 412 79 133 1,463 213 39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9.22.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추정)유입국가 **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10 0 5 1 4 0 0 2 8 1 9 누계 3,102 23(0.7%) 1,484(47.8%) 567(18.3%) 930(30.0%) 83(2.7%) 15(0.5%) 1,453(46.8%) 1,649(53.2%) 1,906(61.4%) 1,196(38.6%) ** 아시아(중국 외) : 우즈베키스탄 2명(2명), 인도 2명(2명), 러시아 1명(1명), 유럽 : 터키 1명(1명), 아메리카 : 미국 4명(3명) ※ 괄호 안은 외국인...
코로나 방역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성묘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이번 추석은 ‘온라인 성묘’ 준비해 볼까?

추석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평소 같으면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는 기대감에 한껏 들떴을 시기다. 특히 추석 명절에 빼놓을 수 없는 게 조상들의 산소 등을 찾아가서 성묘하는 일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추석 명절이 감염병 확산의 도화선이 되지 않을지 모두가 노심초사하고 있다. 이제 추석 방역대책으로 온라인 성묘와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을 권하고 있다. 각종 교육과 세미나, 공연 등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게 친숙하지만 성묘를 온라인으로 한다니, 도대체 어떻게 진행하는지 무척 궁금했다. 필자도 아버지를 일산 청아공원에 모셨는데 가족끼리 언제, 어떻게 방문을 할지 고민 중이다. 여기저기서 온라인 성묘를 추천하고 있어 홈페이지를 방문해 봤다. 온라인 성묘 방법이 궁금해 홈페이지를 방문해 봤다. ©청아공원 홈페이지 캡처 청아공원 홈페이지에는 이미 안내문을 통해 당부의 글이 있었다. 추석 연휴 동안 제일 밀집할 개연성이 높은 곳이 추모시설이고 방역을 책임지는 행정당국에서는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추석 연휴 추모객의 방문 자제를 당부하며 온라인 성묘를 위한 4가지 대안이 준비돼 있었다. 추모시설의 문자 전광판 이용 추모시설의 전광판을 이용해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김재형 추석이면 필자가 자녀들과 함께 찾아가던 청아공원 한 건물에 문자 전광판이 있다. 스마트폰 모양 옆에는 먼저 떠난 이를 그리워하는 짤막한 글들이 LED 전광판에 나온다. 그동안 청아공원을 방문할 때마다 보던 전광판이다. 온라인 성묘의 첫 번째 방법으로 이 문자전광판을 이용해 추모 문자를 보낼 수 있다. 문자를 전송할 전화번호가 안내돼 있었고 유튜브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필자도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문자를 전송했다. 먼저 떠난 가족에 대한 메시지를 읽으면 왠지 너무 슬픈 마음이 생겨 한 번도 보낸 적 없는데 코로나19 사태로 직접 참여해 봤다. 온라인 카페에서 성묘 온라인 카페에서 사진을 요...
2020년 제 1차 생태도시포럼 실시간 화면

‘지구의 사랑받을 권리’ 생태도시포럼에서 배워요!

기후변화와 팬데믹 상황이 인류와 넓게는 지구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17일, 서울시는 ‘생태문명과 지구법’이라는 주제로 생태도시포럼을 개최했다. 서울시가 언택트 방식으로 2020년 제 1차 생태도시포럼을 개최했다. ©서울시 생태도시포럼은 1998년 민간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발족된 생태도시에 관한 연구모임이다.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를 위해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형식의 포럼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유튜브 생중계를 보며 채팅을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이번 생태도시포럼에서는 “기후변화와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법이 지구와 지구공동체 모든 성원의 안녕을 보장해야 한다”는 새로운 철학인 ‘지구법’을 소개했다. 토마스 베리의 우주론에 대한 설명 ©서울시 유튜브 발제자로 나선 강원대 박태현 교수는 지구법학과 토마스 베리를 소개하며 말문을 열었다. 토마스 베리는 한마디로 ‘기능적 우주론’을 주장했는데, 우주를 주체들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으로 이뤄지는 전개과정이라고 말했다. 우주를 물리적, 물질적 실재이자 정신적, 영적 실재로 바라보는 것이다. 사진 예시처럼 우주에서의 진화과정(왼쪽)을, 지구의 생명 진화과정(오른쪽)을 통해 모두 하나의 공통된 무언가로부터 시작해 확장하고 가지를 쳐 나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토마스 베리는 우주의 12원칙을 제시했다고 한다. 그 중 우주의 기본법칙으로 3가지를 주장했는데, 바로 주체성의 원칙, 분화의 원칙, 친교의 원칙 등이다.   레오폴드의 대지윤리 설명 ©서울시 유튜브 정리하자면, 인간은 자연을 자원으로 보고 이를 이용하기 위해 자원을 보존한다고 생각하는데, 토마스 베리는 인간과 자연을 주체간의 상호작용, 공동체로 보고 있다는 점이 결정적으로 다르다. 서로 상호이익을 증진하는 관계로 설정하고 이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토마스 베리의 법률론에 따르면 “최우선으로 간주해야 하는 공동체...
소상공인 제품-공공기관 연결 '온라인 공공마켓' 오픈

“사장님 공공기관과 거래하세요” 서울시 공공마켓 개설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전용 온라인쇼핑몰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이 9월 21일 오픈했다.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전용 온라인쇼핑몰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이 21일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 소재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판매자로 등록해 시 공공기관으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입점~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현장 컨설턴트 상담센터’도 개소하는데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공마켓 21일 오픈...소상공인 누구나 판매자 등록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이 거래할 수 있는 지자체 최초의 전용 마켓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이 21일 오픈했다. 서울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판매자로 등록할 수 있다.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공사‧출연기관, 학교, 복지시설 등 7천여 개가 넘는 시 공공기관이 이용한다. 이들 기관의 한 해 평균 공공구매 금액은 총 9조 원. 이 가운데 ‘소액구매’(2천만 원 이하)는 연 1조3천억 원 정도다. 문구‧사무 용품부터 컴퓨터 등 전자기기, 가구, 청소용역, 공사까지 총 1만2천여 종의 제품‧서비스가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를 비롯해 7천여 개 공공기관은 현재도 서울시내 공공기관은 전체 소액구매 중 연 2천억 원 이상을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매하고 있다. 시는 이번 ‘소상공인 공공마켓’ 오픈을 계기로 소상공인 제품 공공구매를 활성화해 연 1조원 규모로 확대해나간다는 목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은 공공구매라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실질적인 매출을 늘릴 수 있고, 제품‧서비스를 일일이 찾아야 했던 공공기관은 전용 사이트에서 손쉽게 검색‧구매할 수 있다. 찾아가는 컨설턴트 50명, 소상공인 입점‧판매 지원 우선, 입점~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현장 컨설턴트 상담센터(02-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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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상가 연말까지 반값 임대료, 관리비 감면

서울시 공공상가 점포의 임대료 50%와 공용관리비를 감면한다고 밝혔다(위 사진은 ‘코로나19’와 관련 없습니다) 서울시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서울시 공공상가 점포의 임대료 50%와 공용관리비(청소·경비원 인건비)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지하도·지하철상가 등 총 1만 183개 점포가 대상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매출이 급락하는 등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임대료 50% 감면 ▴공용관리비 감면 ▴임대료 납부유예를 골자로 하는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6개월간 공공점포 9,860개의 임대료·관리비 총 439억 원을 감면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총 294억 원 규모를 감면하게 된다. 시는 현장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서울시의회·국무조정실 등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임대료 감면이 가장 현실적이고 지원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추가적인 민생경제대책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우선,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지하철·지하도상가 등에 입점한 소기업ㆍ소상공인 대상으로 4개월 간 임대료를 50% 인하한다. 임대료 인하조치에 따라 1만 183개 상가에 임대료 278.8억 원 감면이 예상된다. 또한 관리비 항목 중 공용 관리비인 경비·청소원 인건비 부담분을 4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이를 통해 최대 15.5억 원 지원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시유재산 임대료 납부기한도 사용·대부기간 내 12월까지 연장한다. 연간 임대료를 한 번에 납부해 납부부담이 큰 시유재산 임차상인 대상으로 임대료 납부기간을 연말까지 유예하는 지원조치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및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상가를 관리하는 기관에 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을 제출해 확인을 받으면 된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추석에도 서로를 지켜주세요

올 추석, 찾아뵙지 않는 게 ‘효’입니다!

# 올 추석, 찾아뵙지 않는 게 ‘효’입니다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서로를 지켜주세요 #추석 연휴, 가급적 고향과 친지방문은 자제해주세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환자 추세가 감소하고 있으나 사회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무증상, 잠복감염을 완전히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먼 거리를 이동하며 모인 가족과 친지 모임에서 감염이 전파될 가능성이 높기에 올해 추석은 가급적 고향과 친지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추석연휴 중 9.30(수)~10.2(금) 3일간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전환 ※2017년부터 명절기간에는 면제해 왔음 # 벌초는 가급적 벌초대행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공공 대행기관: 농협, 산림조합 ① 농협 신청방법 ☎문의: 농협장례지원단 02-2080-5414, 5417 - http://www.jangrae.co.kr - 농협장례지원단 홈페이지, 농협콕뱅크 앱에서 산소 소재지 농협 찾기 → 소재지 농협 전화 통화 후 신청 ② 산림조합 신청방법 ☎문의: 산림조합중앙회 02-3434-8300 - 산림경영지원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http://iforest.nfcf.or.kr - 산림조합에 전화, 서신 또는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신청 ※분묘 위치, 면적, 거리 등에 따라 관리비용 차등 적용 # 부득이하게 벌초를 직접해야한다면? 벌초 방역수칙 - 혼잡한 날짜와 시간을 피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기 - 음식물 섭취 자제하기 - 항상 마스크 착용하기 - 침방울이 튀는 행위 및 신체접촉 등은 자제하기 # 올해 추석 추모·성묘는 온라인으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소개 e하늘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이용방법 ① e하늘 온라인 추모·성묘 사이트 접속 ② 추모관 꾸미기 (차례상, 분향, 헌화, 사진첩) ③ 온라인 추모/성묘하기 (추모글 작성, 추억하기) - 이용사이트: www.ehaneul.go.kr - 서비스개시: 9.21(월) 12:00부터 - 안치사...
서커스캬라반공연

현장 분위기 후끈! ‘드라이브 인 서커스’ 다녀왔어요

아름다운 마법 같은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이맘때에는 보통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예술공연들이 서울 도심을 수놓았지만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많이 달라졌다. 안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한 장소에 모이는 것을 자제하다 보니 좋아하는 공연을 보러 가는 것도 쉽지 않다. 한 해를 손꼽아 기다렸던 콘서트가 취소되고 작품성이 기대되었던 뮤지컬 개봉이 내년으로 연기되는 등 좀처럼 안정되지 않는 코로나 사태 속에서 단비처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서울문화재단이 차에 탄 채로공연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인' 관람 방식의 서커스 축제를 선보인 것이다. 2020 서울서커스 축제 ‘서커스 캬라반’ 포스터  ©2020서울서커스축제 2018년부터 매년 5월마다 진행되며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서울 서커스 축제'가 올해에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두 차례 연기된 끝에 지난 9월 셋째 주에 개막했다. 축제는 6m 높이의 줄 위에서 아슬아슬 펼쳐지는 공중곡예부터 15m 상공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과 로프 퍼포먼스 등 총 74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모든 공연은 무료 관람에 100%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필자는 문화비축기지 블로그에서 해당 정보를 접하고 첫날 개막 공연을 예약했다. 공연 당일 자가용을 끌고 행사장에 도착하니 야외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무대의 규모부터 취재진들의 열기까지 모든 것이 예사롭지 않았다. 행사장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공연 관람과 퇴장까지 모든 과정이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진행되는 '드라이브 인' 방식이 흥미로웠다. 사전에 예약한 차량 30대(1인당 차량 1대, 최대 3인 탑승)만 입장할 수 있었는데, 이중 5대는 차가 없는 관객을 위한 렌터카였다. 2주차부터는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차량 1대 당 탑승인원이 최대 4명으로 조정되고, 사전에 예약한 25대만 입장할 수 있다.   서커스 행사장으로 관람 차량들이 차례차례 입장하고 있다. ©강사랑 지정 자리 주차 전, 진행요원이 공연소개 리플릿, 입장팔찌, 손 소독제, 설문지,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