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3월 2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6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241명 (해외유입 284명(외국인 31명),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며, 이 중 4,144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26.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25.(수)0시 기준 357,896 9,137 3,730 5,281 126 14,278 334,481 3. 26.(목)0시 기준 364,942 9,241 4,144 4,966 131 14,369 341,332 변동 7,046 104 414 -315 5 91 6,851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26.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4,966 280 35 3,349 32 8 24 17 36 275 12 25 56 3 5 643 33 2 131 격리해제 4,144 80 75 3,039 11 11 6 20 8 122 18 14 68 7 3 601 57 4 0 사망 131 0 2 94 0 0 0 0 0 4 1 0 0 0 0 30 0 0 0 합계*(전일대비) 9,241(104) 360(13) 112- 6,482(26) 431 19- 30(6) 37- 44- 401(14) 31- 39(1) 124(1) 10- 8- 1,274(12) 90- 6- 131(30) ※ 3월 25일 0시부터...
직접 만든 딸기잼

고마운 사람들에게 수제 딸기잼 선물 도전~

작년 이맘때엔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동기들과 캠퍼스를 거닐고 있었다. 지금은 자취방에 앉아 티비를 보며 3시간째 노트북을 하고 있다. 핸드폰에는 연신 긴급재난문자가 시끄럽게 울리고, 뉴스는 코로나19 관련 소식들로 가득하다. 벌써 한 달이 넘도록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맞고 있다. 코로나19는 그렇게 일상을 덮쳐버렸다.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원망만 가득하던 나날이었다. 코로나가 뺏어간 내 일상은 지루하기 그지없다. 밖에 나가지 못하니 오늘이 화요일인지 수요일인지도 헷갈린다. 하지만 이런 지루한 일상의 반복 속에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 내 방식대로 일상의 위기를 극복하려는 방법도 모색해 실천하게 됐다. 모두가 어렵고 우울한 지금이지만 슬기롭게 이 위기를 이겨내길 바라며, 새롭게 바뀐 필자의 일상을 공유하고자 한다.  "코로나19로 일상이 크게 변했다" 세상이 변한 만큼 일상도 크게 변했다. 아르바이트가 끝났고 대학교 개강도 미뤄졌다. 집에 혼자 가만히 있다 보면 내가 정말 대학생이 맞나 싶다. 일상의 활기마저 잃어가는 우울한 기분이 든다. 온라인으로 대학 수업 듣기 ©오선희  학교에 직접 가지 못하니, 모든 수업이 대면 강의 대신 온라인 강의로 바뀌었다. 수업마다 교수들의 수업 방식도 가지각색이라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어떤 교수는 강의하는 모습을 찍어 올리기도 하고,  또 다른 교수는 수업 관련 동영상을 보고 감상문을 제출하라고 하며, 누군가는 책을 구입해 풀어오라고 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전교생이 이용하는 사이버 캠퍼스에는 수십 번씩 오류가 뜨고 있다. 강의를 듣다가 끊기고, 짤리고, 사라져 버리기도 한다.   온라인으로만 강의를 듣노라면 등록금이 아깝게 느껴지고 지루함도 크다. 학교를 다닐 때는 빨리 종강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는데, 이젠 빨리 개강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하다. 동기들과 같이 학식도 먹고 수업도 듣고 싶다. 이런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공적 마스크 구...
학교 밖 디지털 성폭력 대응 시스템 구축

제2의 n번방 막는다…아동·청소년 디지털 성폭력 대응

학교 밖 디지털 성폭력 대응 시스템 구축 # 중학생 A양에게 채팅 앱을 통해 접근한 ‘박사(본명 조주빈)’. 고액알바를 제안한 그는 처음에는 단순 심부름을 통해 알바비를 이체시키며 개인정보를 요구한 후, 텔레그램으로 방을 옮겨 자신이 요구하는대로 사진과 영상을 찍어 올리게 했다. 개인정보와 영상이 유포될까 두려웠던 A양은 이후에도 박사가 시키는 대로 했고, 박사는 다른 사람을 시켜 A양 집 근처로 찾아가 성폭행 후 이를 강제 촬영했다. A양의 부모님은 이 사실을 알게 되어 ‘박사’를 고발했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 ‘지지동반자’(젠더폭력 분야 10년 이상 경력 보유)에 도움을 요청해 경찰에 진술동행을 지원하고 변호사 선임을 통해 ‘n번방 사건’ 소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영상물 삭제연계와 A양과 부모님의 심리치료를 연계해 지원하며 지속적인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지지동반자 지원 사례)※ 지지동반자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디지털 성범죄 피해구제 1대1 지원서비스다. 서울시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제2의 n번방 피해를 막기 위해 아동·청소년을 특화한 디지털 성폭력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시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아동·청소년 특화 디지털 성폭력 통합지원정책’은 ①온라인 긴급 신고 및 상담 창구 신설 ②학교 내 디지털 성폭력 방지시스템 구축 ③온라인 아동 성 착취 예방 및 조기개입 프로그램 ④디지털 성폭력 가해자 추적 프로그램 ⑤아동‧청소년 전담 ‘지지동반자’ 운영 ⑥디지털 성폭력 전담 TF팀 신설 및 통합지원센터 설치, 6가지를 골자로 한다. 1. 온라인 긴급 신고 및 상담 창구 신설 첫째, 부모님을 비롯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에 대해 긴급 신고하고 익명 상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십대 전용 창구를 디지털 성폭력 온라인 플랫폼 ‘온 서울 세이프(https://www.seoulcitizen.kr/)’내에 5월 신설해 통합 지원한다. 2. 학교 내 디지...
코로나바이러스19국내발생현황

[3월 2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5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137명 (해외유입 227명,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며, 이 중 3,730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25.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24.(화)0시 기준 348,582 9,037 3,507 5,410 120 15,440 324,105 3. 25.(수)0시 기준 357,896 9,137 3,730 5,281 126 14,278 334,481 변동 +9,314 +100 +223 -129 +6 -1,162 +10,376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25.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5,281 275 38 3,624 32 8 18 18 41 283 15 25 58 3 5 696 39 2 101 격리해제 3,730 72 73 2,740 10 11 6 19 3 100 15 13 65 7 3 538 51 4 0 사망 126 0 1 92 0 0 0 0 0 4 1 0 0 0 0 28 0 0 0 합계*(전일대비) 9,137(100) 347(13) 112(1) 6,456(14) 421 19- 24- 37- 44(2) 387(21) 31(1) 38- 123(3) 10- 8(2) 1,262(5) 90- 6(2) 101(34) ...
코로나19로 인해 일요일이면 온라인 예배를 드린다

코로나19, 그럼에도 씩씩하게 일상을 이어나갑니다!

띠링. 핸드폰에서 알람 소리가 들려온다. 서울시청에서 보내온 안전 안내 문자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 발열·기침 시 출근 안 하기, 종교와 유흥, 체육시설 등 이용 자제, 불가피한 경우 방역지침 준수.” 하루에도 서너 번씩 날아오는 안전 안내 문자가 이제는 익숙하다. 가능한 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생활 또한 적응이 되니 처음처럼 불편하지는 않다. 어느덧 춘삼월. 봄기운이 감도는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놀러 나가거나 모임에 참여하는 대신 집과 동네를 중심으로 일상을 순행하고 있다. # 잘 먹고 힘내자월요일 아침이면 한 주 동안 집에서 무엇을 해먹을지 고민이 된다. X팡, XX번가 등 소셜커머스에서 세일하는 식재료를 주문하기도 하지만, 오늘따라 전통시장에서 자주 사 먹던 먹을거리가 생각난다. 이럴 때에 이용하기 좋은 것이 ‘네이버 동네시장 서비스’이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하여 주문하면 대파, 두부, 콩나물 같은 식재료는 물론이고, 갓 튀긴 치킨, 만두, 떡볶이 같은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가 집까지 배달된다. 오늘따라 유난히 생각나는 팥죽과 제철 딸기를 주문 배달하여 맛있게 먹었다. 나날이 찌는 살이 걱정이 되지만, 이럴 때일수록 잘 먹고 힘을 내야 한다. 네이버 동네 시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동네 시장 맛있는 먹거리가 집으로 배달된다 #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몸도 마음도 유난히 힘든 수요일, 평소 인간관계 폭이 넓지 않기에 마음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사람도 많지 않다. 허물 없이 지내는 지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내 어려움을 가감 없이 말하는 것은 언제나 조심스럽다. 코로나19로 일상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지만, 잘 버티고 있다고, 더 힘든 사람들이 많다고, 스스로를 위안하면서도 사실은 많이 불안하다. 작년이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올해는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던 것이 되려 독이 된 것 같다.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바람 빠진 풍선처럼 모든 것을 놓아버릴 것 같아’ 전문 상담을 받아보고 싶지만 비용...
서울시는 아파트 입주민 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회의 권고 등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서면결의·전자투표’ 코로나19 안심아파트 만들어요

서울시는 아파트 입주민 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회의 권고 등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300세대 이상 규모를 갖춘 아파트 등 약 2,200개 단지(1만 5,600개 동, 130만 세대)에 대한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행정지도 실시 대상인 2,200개 단지는 ‘공동주택관리법’ 상 의무관리 대상인 서울시내 300가구 이상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갖춘 150가구 이상 아파트, 중앙난방·지역난방 방식의 150가구 이상 아파트다. 입주자대표회의 등 침방울 전파 가능성이 있는 대면회의를 최대한 자제하고, 메신저 등을 통한 비대면 회의와 서면결의 실시를 권고했다. 또 동 대표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시에도 현장·방문 투표 대신 전자투표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권고했다.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 조정될 때까지 권고를 한시적으로 적용해 아파트 입주민 간 코로나19 전염 가능성 차단과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공사용역 계약, 안전검사 등 입주자대표회의 개최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비대면 회의를 시행하도록 권고했으며 SNS, 메신저, 전화 등 아파트 단지 상황에 따라 대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서면결의는 입주자대표 회장, 관리사무소장 등이 비대면 회의에 참여한 동별 대표자를 방문해 사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해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다만, 비대면 회의 개최 시에도 회의 소집 공고, 비대면 방식을 통한 안건 논의, 회의록 작성 및 공개 등 기존 입주자대표회의 절차를 준수하도록 해 투명성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투표는 기존 현장·전자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에서 한시적으로 문자·앱 등을 통한 전자투표만 시행하도록 해 퇴근시간 등 특정시간대에 입주민들이 투표소에 밀집하는 일을 차단하도록 한다. 아울러 시는 손소독제를 비치해 입주민 간 감염을 예방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수요조사를 실시해 손소독제 확보가 어려운 단지엔 자치구청을 통해 총 ...
악수는 팔꿈치로! 전염을 막는 뉴에티켓 10가지

서로에게 백신이 되는 에티켓 10가지

#시민들에게 전하는 마음처방전 12번째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 전염을 막는 뉴에티켓 10가지 지역사회 감염기에는 만남 에티켓을 이렇게 다시 디자인해요!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1. 가급적이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끝난 뒤에 만나요 2. 그래도 만나기로 했다면 세 발자국만 떨어져요 3. 악수는 팔꿈치 악수로! 4. 입은 가리고 작게 말해주세요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5. 재채기나 기침은 소매에 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주세요 6. 손이 얼굴에 자주 가지 않게 해요 7. 손은 언제나 6단계로 자주 씻어요 8. 공기는 자주 환기해요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9. 엘리베이터와 같이 밀착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서로 양보해요 10. 시민 서로에게 백신이 되는 사회적 우정 미소, 잊지마세요! *헤어지면서 나누는 인사! “우리 함께 잘 견디고 이겨내요! 머지않아 끝날 거예요! 모두 힘내요!“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내발생현황

[3월 2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4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037명(해외유입 171명)이며, 이 중 3,507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76명이고, 격리해제는 341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2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23.(월)0시 기준 338,036 8,961 3,166 5,684 111 13,628 315,447 3. 24.(화)0시 기준 348,582 9,037 3,507 5,410 120 15,440 324,105 변동 +10,546 +76 +341 -274 +9 +1,812 +8,658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2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5,410 262 39 3,783 33 8 18 18 39 265 15 27 64 3 3 724 42 0 67 격리해제 3,507 72 71 2,571 8 11 6 18 3 97 14 11 56 7 3 507 48 4 0 사망 120 0 1 88 0 0 0 0 0 4 1 0 0 0 0 26 0 0 0 합계*(전일대비) 8,961(64) 330(6) 109(1) 6,411(24) 40- 19- 24- 36- 42(1) 351(14) 30- 37(2) 120- 10- 6- 1,256(2) 89(1) 4- 47(13) ...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실천하겠다는 안내판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해요’ 착한마스크 기부, 4월 3일까지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실천하겠다는 안내판 ⓒ정인선 서울시는 보건용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에서 의료기관과 건강 취약 계층에게 우선 마스크를 공급하여 이들에 대한 보호가 곧 나를 보호하는 것이라는 ‘사회적 선순환’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역 100여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캠페인 장소와 시간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safe/archives/504447?tr_code=m_sweb)나 다산콜센터(120),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http://volunteer.seoul.go.kr/?menuno=5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병원을 방문하거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마스크 구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건강하고 아무 증상이 없을 경우 일상생활에서는 면 마스크를 사용해도 충분히 예방된다는 설명이다. 캠페인 동참의 의미로 스티커를 붙였다.  착한 마스크 캠페인이란?  ⓒ정인선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나보다 더 필요한 사람을 위해 공적마스크(KF80/94)의 구매 기회를 양보하고, 더 나아가 공적마스크를 기부하는 '마스크 양보하기' 캠페인이다. 공적마스크를 기부하는 시민들에게 '착한  마스크 세트(면 마스크+휴대용 손소독제)'로 교환해 준다.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자치구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월, 수, 금 진행된다. 시민들이 기부한 보건용 마스크는 의료진, 요양병원 종사자, 다중 고객 응대 종사자, 건강 취약계층 등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착한 마스크 세트(면 마스크+휴대용 손소독제)  ⓒ정인선 미세먼지가 심할 때 가지고 있었던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하고 필자도 착한 마스크 세트를 받았다. 일반인은 보통 하루 300 ~ 500회 정도 손으로 얼굴을 만지며 이로 인해 감염 위험이 커진다는 손 씻기의 중요성 안내문과 언제, ...
공적마스크를 착한마스크 일반면마스크와 손소독제 세트로 교환하기

마스크 기부하고 ‘착한 면마스크 세트’ 받았어요

서울시 각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착한 마스크 캠페인' 중이다.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나보다 더 필요한 사람을 위해 공적마스크 구매 기회를 양보하고 나아가 공적마스크를 기부하는 '마스크 양보하기'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착한 마스크 세트(면 마스크+휴대용 손소독제)'로 교환해 준다.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월, 수, 금 진행된다.   5부제 때 구매한 공적마스크를 착한 마스크 캠페인에서 교환하려고 가져왔다 ©이영남 착한 마스크 캠페인 소식을 듣고 3월 16일 방배역을 찾았다.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캠페인 시간을 확인하지 않고 갔더니 아쉽게도 헛걸음을 했다. 3월 20일, 서울시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safe/archives/504447?tr_code=m_sweb)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방배역을 다시 찾았다.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참여하기 위해 공적마스크 2매도 함께 챙겨갔다.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자원봉사센터, 활동 장소 등이 변경될 수 있으니 해당일에 확인이 필요하다. 포털사이트에서는 '착한 마스크'로 검색하면 인터넷 쇼핑몰이 나오기 때문에 '착한 마스크 캠페인'으로 검색해야 한다. 공적마스크와 교환할 착한 마스크 세트가 소진되면 일찍 종료되기도 한다. 조금 일찍 서둘러서 방문하는 것을 권한다. 2호선 방배역 3번 출구에서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서초센터자원봉사자 ©이영남  서초구 자원봉사센터는 착한 마스크 캠페인 봉사 준비를 참 철저히 잘 준비하였다. 서초구 자원봉사센터는 2호선 방배역 3번 출구 쪽 역사, 3호선 남부터미널 역 1, 2번출구 쪽 역사, 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쪽 역사 안에서 진행했다. 필자는 세 곳 모두 방문했다.  방배역 자원봉사자들은 안내문을 삼각대에 세워주고, 책상에도 안내문을 보기 좋게 붙여주었다. 시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패널도 준비했다. 필자도 응원의 메시지를 한 줄...
코로나19사태로 산책하지 못하는 우리집 봄이를 위한 노즈워크담요

코로나19로 ‘강제적 집순이’가 되어보니…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날이 늘어가고,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시행되면서 우리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나 모임이 취소되었고, 가족 모두가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학생인 필자도 개강이 4월 13일로 연기되었다. 여러 대외활동의 OT나 모임도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취소되었다. 고등학생인 동생의 개학도 연기되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지기를 바라며, 우리 가족은 어떻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고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공부 중인 고등학생 동생의 모습 ©이혜린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인 동생은 겨울방학이 연장되었다고 생각하며 공부를 하고 있다. 학교를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평소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보충하는 중이라고 했다. 동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부터는 학원 수업은 ‘스카이프’를 통한 화상강의로 진행하고 있다. 개학이 점점 미뤄지며 학사 일정에 큰 차질이 생겼다는 뉴스를 지속적으로 접하고 있다. 학업 스트레스만으로도 힘든 고등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받고 있으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대한민국 수험생들 모두 응원한다! 노즈워킹을 하며 즐거워하는 반려견 봄이 ©이혜린 평소 산책을 좋아하는 반려견 봄이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 밖에 나가지 못하고 있다. 우리 가족은 힘들어 하는 봄이를 위해 ‘노즈워크 담요’를 선물했다. ‘노즈워크’란 강아지가 코를 사용해서 하는 모든 후각 활동을 뜻한다. 실외에서 다양한 냄새를 맡는 것이 가장 좋으나, 외출이 어려울 시 노즈워크 놀이를 통한 후각 활동은 강아지의 스트레스 완화하고 성취감을 갖게 해준다고 한다. 놀이 방법은 간단하다. 노즈워크 담요의 작은 틈새에 간식을 숨기고 강아지가 코를 통해 간식을 찾게 하는 것이다. 봄이도 담요에 숨겨 놓은 간식을 찾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려견 산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온라인 대학 강의를 들으며 공부한 기록

힘들어도 이겨내요! 코로나19로 느낀 일상의 소중함

불과 두 달 전 까지만 해도, 당연하게만 여겨졌던 일상들이 코로나19로 인해서 완전히 달라짐을 요즘 많이 느낀다. 3월 23일로 연기되었었던 초, 중, 고등학교 개학일도 4월 6일까지 다시 연기가 되었으며, 지금 추세로는 사실상 무기한 연장이 되고 있는 듯하다. 물론 대학교 오프라인 개강 일정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잠깐 외출하고 돌아와 재사용을 위해 건조 중인 마스크 ©이세빈 의도치않게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가족들이 온전히 집에서 지내면서 아침부터 저녁을 함께 하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불가피한 외출과 변화되는 일상은 피할 수 없는 법. 코로나19가 바꿔 놓은 우리 가족의 일상을 소개하고자 한다. 대학교 개강은 온라인 원격수업으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기존 16일로 연기되었던 대학교 오프라인 개강 일정을 대신해 블랙보드(Blackboard) 온라인 원격수업을 통해 개강을 맞게 되었다. 교환학생을 한 뒤 복학을 하게 된 터라 꽃이 피는 3월에 동기들과 캠퍼스를 거닐지 못한다는 점은 아쉽기만 하다. 원격 강의를 듣는 블랙보드 플랫폼 사이트 ©이세빈 전례없는 원격 블랙보드 수업이 급하게 구성되다 보니, 수업의 퀄리티나 서버 문제 등 많은 문제들이 야기되기도 했다. 블랙보드 툴에 익숙하지 않은 교수들이 어려움을 겪었고, 또 접속을 했으나 서버 문제로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도 있었다. 한편으로는 강의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경우에 다시 온라인으로 복습을 하면서 학습 속도에 맞추어 들을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도 있었다. 의복제작실무 강의를 듣고 따라서 제도를 해보았다. ©이세빈 하루는 대학교 커뮤니티 글을 살펴보았다. 새내기 20학번 학생들의 질문 글들이었는데, 아무래도 새내기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이나 학과MT가 따로 없었다 보니 어떻게 수업을 들어야하는지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다행히 많은 선배들이 조언과 도움으로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가고 있는 듯하다. 최근 들어서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