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여름을 위한 상식! 호우대비 행동요령 5가지

올 여름 강한 비 주의…호우대비 행동요령

# 안전한 여름을 위한 상식! 호우대비 행동요령 5가지 # 다가올 장마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호우대비 요령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첫째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해주세요. 하수구와 집 주변 배수구도 미리 점검해주세요. # 둘째 빗물이 잘 빠지도록 빗물받이 덮개와 쓰레기는 제거해주세요. # 셋째 비가 많이 올 때는 생활오수 배출을 줄여주세요. # 넷째 집중호우시 하천 주변, 침수도로구간, 맨홀, 전신주, 가로등 근처에는 접근하지 마세요. # 다섯째 침수예상시 신속히 대피 후 119, 120으로 신고하세요. 호우가 지나간 후, 침수된 집은 가스가 차 있을 수 있으므로 집에 돌아가면 환기를 먼저 해주세요. # 안전한 여름을 위하여! 비가 많이 올 때는 호우대비 5가지 행동요령을 꼭~ 기억해주세요. ...
서울시는 7월 17일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교통비 30% 절감! 요모조모 따져봐도 광역알뜰교통카드

서울시는 7월 17일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교통비 만만치 않습니다.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겐 고정지출로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이유로 할인과 혜택이 풍성한 교통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키로 했습니다. 이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에서는 5개 자치구(종로·강남·서초·구로·중구)에서만 시행돼 왔는데요. 7월 17일부터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쌓고, 추가로 카드사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신청·이용방법 등 요모조모 따져보고 신청하세요. 대중교통이용 전·후 걷거나 자전거 이동 시 적립한 마일리지만큼 대중교통 비용 지원 7월 17일부터 서울에서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 사업은 정부 국정 과제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전국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 서울지역에서는 5개 자치구(종로·강남·서초·구로·중구)에서만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미 참여 자치구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광역알뜰교통카드 도입 확대 요청에 따라 직접 사업에 참여키로 결정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쌓고, 카드사 추가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 대중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마일리지 지원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절반씩 분담한다. 서울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올해 약 4억원을 편성, 약 1만6천여명 정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예시 광역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는 모바일 앱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 집에서 나올 때 ...
서울시와 현대백화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을 연다.

서울시-현대백화점, 제철 농특산품 직거래 판매

서울시와 현대백화점이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을 연다 서울시와 현대백화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현대백화점 목동점(7.16~19), 천호점(7.23~26), 현대몰(hyundaimall.com, 7.16~26)에서 진행된다. 11개 광역의 24개 지자체(제주·전남 무안·경북 의성 등)의 대표적인 특산품 114개 상품이 판매된다. 주요 상품으로는 민물장어, 복숭아, 자두 등 신선 농수산물과 과잉 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잉 농산물(서산 감자, 고흥 마늘), 과잉 임산물(김해 산딸기)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상생상회 기획 판매전 사례 이번 특별전은 서울시 상생상회와 현대백화점 간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상품 판매에 따른 낮은 판매수수료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수익이 농가에 갈 수 있도록 농가와 유통업체 직거래 판매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제철 농특산물을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번 특별전과 같이 지속적인 협업 기회를 만들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 상생상회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서울시와 캠퍼스타운’ 참여 11개 대학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스타트업 발굴 위한 ‘서울 캠퍼스타운’ 경진대회 연다

서울시와 캠퍼스타운 참여 11개 대학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와 서울대, 고려대 등 ‘캠퍼스타운’ 참여 11개 대학이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연다. 코로나19 이후 떠오른 비대면 서비스·배달문화, 4차 산업혁명시대 각광받는 기술·아이디어를 테마로 ①서울 캠퍼스타운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 ②서울 캠퍼스타운 푸드 스타트업 경진대회 ③X-Tech(4차 산업) 등 총 3개 경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청년 창업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지원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스타트업 발굴에 방점을 두고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캠퍼스타운 경진대회 개요 경진대회 신청기간 혜택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 7.6.~24. - 총상금 2,900만원 - 밀착 멘토링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 푸드 스타트업 경진대회 7.1.~31. - 총 2,000만원 창업지원금 - 캠퍼스타운 입주 기회 X-Tech(4차 산업) 경진대회 8월 중 모집 - 총상금 2,100만원 - 캠퍼스타운 입주 기회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 |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투자유치 간접체험…모의 크라우드펀딩 지원 첫째, ‘서울 캠퍼스타운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는 창업기업들이 실제 시장에서 기업 가치와 시제품을 검증받고 투자유치 과정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일종의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으로, 고려대·연세대·서강대·한양대 캠퍼스타운 대학이 기획했다.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창업 아이템에 대한 멘토링·교육부터 일반 시민들의 투표를 받는 모의 크라우드펀딩, 데모데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또한 최종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총 6팀에게 총 상금 2,900만 원이 수여된다. 투자유치 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싶은 서울 캠퍼스타운 소속 창업...
노원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를 직접 찾아가봤다.

CCTV로 잡았다! 절도범부터 마약사범까지…그 비결은?

2020년 1월 30일 새벽, 노원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 CCTV 관제요원이 수상한 행동을 하는 한 남자를 포착했다. 16분 후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또 다른 남자가 나타났고 두 사람은 작은 비닐봉지와 현금을 주고받았다. 집중 관찰하다 보니, 둘은 담배 하나를 번갈아 나누어 피우면서 잎사귀로 보이는 물체를 만지작거렸다. 관제요원은 이 모습들을 포착한 후 바로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에 상주하는 경찰관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관은 즉시 경찰서 112 종합상황실과 상가 인근 당현 지구대에 연락해 순찰차 출동을 요청했고 경찰은 두 사람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기초 자치단체 CCTV 관제센터에서 마약사범을 검거한 것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노원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가 있는 노원구청 ©김진흥 이 소식은 여러 언론들이 다루면서 당시 이슈가 됐다. 노원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의 활약으로 마약범을 검거한 영상은 유튜브에서 7월 초 기준, 274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시민의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6월, '부축빼기' 절도범을 검거하며 또 한번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곳, 수많은 범인들을 검거하고 지역 문제들을 감시하고 주민 안전에 힘쓰는 노원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을 직접 찾았다. 노원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의 활약으로 범죄율 하락 노원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는 지난 2011년 11월 25일, U-노원도시통합관제센터라는 이름으로 개소했다. 개소식 전, 2011년 10월 1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38일 동안 관제센터를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주차단속 2,134건, 교통사고, 폭행, 절도 등 CCTV를 제공한 사례가 약 70건 등 총 2,209건의 운영실적을 나타내며 출발했다. 노원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 ©김진흥 노원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CCTV를 통해 범인 검거, 수배, 음주 운전, 주차 단속, 쓰레기 투기 등 지역 내 여러 사건, 사고들을 포착하는 일을 맡는다. 현재는 관제요원 16명과 ...
역사공부가 저절로 되는 역, 녹사평 용산공원 플랫폼.

녹사평역 ‘용산공원 플랫폼’서 놓치지 말아야 할 3가지

예술을 품은 녹사평역이 역사와 문화를 겸비해 조성을 마쳤다. 지난 7월 6일 녹사평 역 안 ‘녹사평 용산공원 플랫폼’이 공사를 끝내고 운영을 시작했다. ‘녹사평 용산공원 플랫폼’은 앞으로 만들어질 용산공원과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으로지난해 용산기지 주변 지역 워킹투어의 출발점이었던 곳이다. 용산공원 공론화를 위한 시민소통공간으로 용산공원 기획전시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계획 중에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캠프킴에 위치한 ‘용산공원 갤러리’는 휴관 중이지만, 녹사평 역사 ‘녹사평 용산공원 플랫폼’은 역을 이용하며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녹사평 용산공원 플랫폼 ©김윤경 용산공원 플랫폼은 총 3곳으로 1층 기획전시공간과 문화체험공간, 지하 4층에 시민소통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얼핏 들으면 단순한 안내, 휴식 공간처럼 생각된다. 하지만 실제 녹사평 역 안으로 들어서면, 예상보다 볼거리가 훨씬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들어오고 나갈 때 다른 그림 ©김윤경 우선 역과 출입구 통로에 관련 사진을 전시했다. ‘서울은 미술관’ 프로젝트인 녹사평 역 이름에 무색하지 않게, 이곳은 사진 전시도 색다르다. 수직으로 자른 사진을 입체적으로 붙여, 보는 각도에 따라 각기 다른 사진을 볼 수 있다. 역 안으로 들어갈 때 보이는 용산기지 위수감독 항공사진은 출입구로 나올 때는 용산기지 위수감옥으로 달라져 있다. 문화체험공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3가지 1층에 자리한 용산공원 플랫폼 문화체험공간 ©김윤경 만약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1층 문화체험공간으로 가보자. 체험을 통해 용산공원에 대한 흥미가 솟아날 것이다. 우선 서울타워가 보이는 전시 ‘워킹투어 라이브 애니메이션’을 만나게 된다. 장치 아래쪽 노란색 발판을 밟으면 신나는 음악에 맞춰 도보여행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용산공원 갤러리와 남산을 배경으로 시민들과 함께 진행하는 용산기지 주변 도보여행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작품이다. 노란색 발판을 누르면 남산아래 위치한 용산기지 주변 워킹투어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7월 1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4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612명(해외유입 1,96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8명으로 총 12,396명(91.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2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1명(치명률 2.14%)이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7.16.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7. 15.(수)0시 기준 1,431,316 13,551 12,348 914 289 23,297 1,394,468 7. 16.(목)0시 기준 1,441,348 13,612 12,396 925 291 23,404 1,404,332 변동 (+)10,032 (+)61 (+)48 (+)11 (+)2 (+)107 (+)9,864 ■ 지역별 확진자 현황 (7.16.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925 154 5 17 29 108 66 2 0 211 11 8 18 15 12 4 15 2 248 격리해제 12,396 1,286 148 6,723 336 63 96 53 50 1,165 58 63 167 23 20 1,335 134 18 658 사망 291 9 3 189 2 0 2 1 0 28 3 0 0 0 0 54 0 0 0 합계 13,612 1,449 156 6,929 ...
100년 된 소나무들이 서있는 솔숲 그늘 아래 앉아 쉬는 주민들의 모습

솔향기 솔솔~ 서울 한복판에서 만난 ‘소나무 숲’

우이동 솔밭근린공원, 100년 된 소나무들이 서 있는 솔숲의 모습 ⓒ김명옥 '우리나라 나무' 하면 많은 사람들이 소나무를 떠올릴 것이다. 애국가 가사에도 나오는 소나무는 우리의 멋진 산 풍경 사진에서 빠지지 않는다. 오래된 소나무 군락은 유명한 산이나 바닷가 해풍 지대에 가야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서울에서도 오래된 소나무가 울창하게 군락을 이루는 솔숲을 만날 수 있다. 북한산 동쪽 우이동에 100년이나 된 1,000여 그루의 소나무가 울창하게 들어선 솔밭근린공원이 바로 그곳이다.  여름날 솔향기를 느끼기 위해 우이동 솔밭근린공원으로 가보기로 했다.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의 2번 출구로 나가 10분 정도 도로를 따라 걸으면 솔밭근린공원이 나온다. 산이나 바닷가도 아닌 도시의 평지에, 그것도 대로 옆 주택가로 둘러싸인 곳에 수려한 소나무가 푸른 숲을 이루고 있다. 솔밭근린공원 입구의 모습 ⓒ김명옥 솔밭근린공원은 사람이 계획하거나 꾸민 숲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숲으로 총 면적이 3만 4,955m²나 된다. 예전에는 사유지였던 이곳은 서울 개발 붐이 이어진 1990년 아파트 개발지로 선정되어 사라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하지만 주민들과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 솔밭 보존운동을 벌였고, 1997년 서울시와 강북구가 땅을 매입하여 2004년에 솔밭근린공원으로 개장하였다.  100년 된 소나무들이 서있는 솔숲의 모습 ⓒ김명옥 공원 안에 들어서면 수려한 소나무의 자태에 감탄을 하게 된다. 커다란 키, 붉은 빛이 도는 나무 기둥, 멋스럽게 구부러진 가지, 넓게 퍼져 하늘을 가린 솔잎은 따가운 여름 햇빛을 막아주며 시원한 그늘이 되어준다. 소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은 아름다운 숲의 풍경을 만든다. 솔숲에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게 산책로가 따로 조성되어 있다. ⓒ김명옥 솔숲에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게 산책로가 따로 조성되어 있고 곳곳에 쉴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소나무가 만들어 주는 그늘 아래 앉아있는 주민들의 여유로운 모습이...
프로청 담당자 이유진, 지승재 주임

‘인생 멘토 만날까?’ 우리가 몰랐던 ‘프로청’ 이야기

나만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청년들이 높아진 취업의 문턱 때문에 고민의 늪에 빠지고 있다. 코로나19의 타격을 피하지 못한 취업 시장은 청년을 넘어 많은 사회인들의 고민과 숙제로 남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위기에 처한 청년들을 돕기 위해 청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청년지원사업은 대학생 전문 자원봉사 플랫폼인 '서울동행', 청년 삶의 주체적인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인생설계학교, 그리고 청년들의 사회 진입에 대한 현실적 고민을 현직자와의 멘토링으로 해결하고,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청' 등이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만난 프로청 담당자 이유진 주임(왼쪽)과 지승재 주임  이 중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청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공익을 위한 전문성 기부활동을 뜻하는 사회인 봉사자 ‘프로보노(Pro bono)’가 센터와 함께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데 일조하고 있다. 프로청 프로그램은 전문가와 매칭하여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사회진출형 프로그램 '매칭데이'와, 전문가와 청년이 함께 사회에 직접 참여하여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청사이'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프로청 담당자들과 대학생 기자들 간의 대화 모습  현업에서 5년이상 근무한 프로보노들의 청년 멘토링 '매칭데이'     매칭데이는 1일 단기간 참여 프로그램으로 월 1회 운영되고 있다. 현업에서 5년이상 근무한 프로보노가 자신의 지식을 청년들에게 공유하고 사회 진입을 돕는다. 해당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보노 또한 자신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청년과 봉사자가 만나 사회 이슈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엄청난 시너지가 창출된다고 볼 수 있다. 단순 자소서 첨삭, 직무 이해와 같은 뭉뚱그려진 부분보다는 정확히 해당 청년이 희망하는 직무와 관련된 멘토링이 진행된다. 코로나19 이전 시행되었던 오프라인의 경우 1시간~1시간반 가량, 현재 운영되고 있는 언택트 온라인 멘토링은 40분~1시간 정도...
칠폭지 옆에 있는 북서울꿈의숲 조형물

여름 향기 가득한 ‘북서울 꿈의숲’에서 힐링!

뜨거운 태양을 등지고 있는 I•SEOUL•U 조형물 ©송수아 여름 장마가 시작되기 전 햇살을 즐기러 오랜만에 ‘북서울 꿈의숲’을 찾았다. 가능하면 집 안에서만 지내다가 야외로 나와서 자연을 느끼니 정말로 여름이 시작되었다는 게 실감났다. 북서울 꿈의숲 입구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 I•SEOUL•U 조형물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북서울 꿈의숲 안내도 ©송수아 북서울 꿈의숲은 원래 놀이공원이었던 땅에 공원을 만든 곳이다. 과거 ‘드림랜드’였던 놀이공원 자리에 2009년 도시공원인 ‘북서울 꿈의숲’이 탄생했는데, 강북구, 동봉구 등 6개의 구로 둘러싸여 굉장히 큰 규모를 자랑한다. 월드컵공원, 올림픽공원, 서울숲에 이어 서울에서 4번째로 큰 공원이다. 북서울 꿈의숲에는 총 17개의 출입구가 존재한다. 필자는 1출입구로 입장해 17출입구로 나왔다. >나무 사이에 보이는 창녕위궁재사의 모습 ©송수아 공원의 초입에는 운치 있는 한옥 ‘창녕위궁재사’가 있다. 이곳은 조선 후기 순조의 둘째 딸 복온공주와 부마 창연위 김병주를 위한 재사이다. 한일병합 후 김병주의 손자 김석진이 울분을 참지 못하고 자결한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아주 뜻 깊은 장소이다. 평소라면 오전 10시부터 관람이 가능하지만, 현재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인해 5월말부터 관람을 제한하고 있다. 애월정에서 도시락을 나눠먹는 시민들과 월영지의 조화로운 모습 ©송수아 월영지에서 여유롭게 떠다니는 오리 두 쌍. 멀리 전망대도 보인다. ©송수아 창녕위궁재사를 지나 공원의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면 ‘월영지’라는 연못이 나온다. 넓은 연못에 있는 오리, 거북이, 물고기떼를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이 절로 평화로워졌다. 월영지에는 ‘애월정’이라는 정자가 있는데, 시민들이 오손도손 앉아 도시락을 나눠 먹고 있었다. 코로나19로 각박해진 사회에서 오랜만에 정겨운 풍경을 본 기분이었다.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월영지 ©송수아 굽은 소나무 두...
태극당에 진열된 빵

백년가게 1호점, 장충동 ‘태극당’ 인기비결

태극당의 유명한 모나카 아이스크림 ⓒ윤혜숙 요즘같이 후덥지근한 여름이면 사람들은 더위를 식히려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찾는다. 그런데 시중에 파는 아이스크림은 달아서 먹고 나면 금방 갈증이 생긴다. 그런데 단맛을 제거한 대신 고소한 맛이 가득한 아이스크림이 있다. 그래서 여름이 오면 일부러 이곳까지 온다. 바로 ‘모나카 아이스크림’이다. 빵도 아이스크림도 기계로 찍어내는 시대에 아직도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아이스크림 피를 만들어내고 있으니 장인의 손을 거친 아이스크림이다. 장충동에서 74년 세월을 지켜온 제과점 '태극당' ⓒ윤혜숙 서울 남산자락에 있는 장충동은 서울 시내에서 오래된 동네에 속한다. 이곳에 무려 74년의 세월을 묵묵히 견뎌내어 온 제과점이 있다. 짐작하다시피 태극당이다. 태극당은 건물 내 매장 인테리어는 최신 흐름에 맞춰서 바뀌었어도 건물 외관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그래서 건물 앞에 서면 처음 태극당을 방문했던 30년 전으로 되돌아간다. 한때 태극당의 유명세에 힘입어 전국에 수많은 태극당이 생겨났다. 지금과 같은 상표권이 없었던 시절에나 가능했던 일이다. 필자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지방 소도시에도 태극당이 있었다. 그런데 정작 장충동의 태극당과 관련이 없다고 한다. 태극당 매장에 진열된 빵 ⓒ윤혜숙 태극당이 74년의 오랜 세월을 버텨 온 비결은 무엇일까? 신경철 전무는 ”제과점의 본질은 빵 맛이다. 과거의 빵 맛을 유지하는 것에 있지 않을까”라고 반문한다. 올해 36세인 신 전무는 창업주 고 신창근의 손자다. 그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36년간 태극당의 빵을 먹어왔지만 어릴 적이나 지금이나 빵 맛이 변함없다”면서 “빵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도 처음 출시되었을 때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때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기계를 도입하려고 검토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기계로 만들어내니 예전의 그 맛이 아니었다. 좀더 손이 가더라도 전통의 맛을 지키기로 했다. 빵이든 아이스크림이든 장충동 본점에서 만들어서 서울 시내의 각 직영점...
청년의 날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서울시 청년들의 모습

법정기념일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아시나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근로자의 날, 노인의 날 등 평소 우리가 알고 있는 법정기념일이 있다. 하지만 청년들을 위한 청년의 날은 없었다. 최근 청년기본법(2020.02.04. 제정, 2020.08.05.시행)이 제정되는 등 청년에 대한 관심과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청년은 만 19세부터 만 34세까지로, 우리사회에서 중요한 원동력이며 미래 우리 사회를 책임질 자원이다. 청년을 도와주고 배려해주는 제도가 생겨나고 법이 제정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해 ‘청년의 날’을 지정하기 위한 많은 노력과 헌신이 있었고, 그 결과 올해 드디어 청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다. 법정기념일 청년의 날 지정을 위해 4년째 운영위원장을 맡아오고 있는, 서울시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단체 ‘청년과 미래’의 김현수 사무총장을 만나보았다. Q.청년의 날이란 어떤 행사인가.A. 그간 청년을 위한 날이 없었다. 올해 초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이 지정되었고 그날만큼은 오직 청년들을 위해 많은 이벤트를 개최하는 날이다. 이전에 1회 1만5,000명, 2회 3만 명, 3회 5만 명 등 많은 청년들이 참여했다. 올해 4회 행사는 10만 명의 참가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7월 17일 발대식 갖고, 본 행사는 여의도공원에서 9월 12일(토) 진행될 예정이다. 2019년도 여의도광장에서 진행된 청년의 날 개회식 ©유지승 Q. 청년의 날 행사는 처음 개최되는 것인가. A. 지난 2017년 제 1회 청년의 날이 진행되어 현재 4회째 진행 중이다. Q. 어떤 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지 궁금하다. A. 청년주도형 그리고 참여형 종합축제 부스운영(체험존, 푸드존, 취업, 창업, 뷰티존), 플래시몹, 청년정책 경진대회, 토크 콘서트, 뮤직 페스티벌,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시상식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운영 부스에서 취업과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상담도 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