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저축계좌 안내문을 보고 있는 청년사업가

청년사업가 ‘청년저축계좌’ 신청기…자격조건과 방법은?

필자가 아는 한 30대의 청년사업가는 수입이 들쭉날쭉하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아서 어떤 달은 매출이 '0'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래도 주저앉아 있을 수 없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옛말처럼 그는 노트북을 들고 사업기회를 찾아서 오늘도 서울 시내를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있다. 7월 초에 인터넷 포털에 실시간 검색으로 뜬 ‘청년저축계좌’를 보았다. 그는 “청년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들어가서 지원내용을 살펴보니 상당히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30대 청년사업가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청년저축계좌, 그 지원내용은 무엇일까?  ☞ 관련 기사 보기 : '저소득 청년 위한 통장…월10만원 3년이면 1,440만원'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87307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 원에 국가에서 주는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을 더한 총 40만 원을 3년간 유지하면 총 1,440만원이 적립되고 여기에 이자가 더해진다. 청년이 3년간 저축하는 돈은 360만원이고 나머지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정말 파격적인 혜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모든 청년에게 일괄 지원해주는 것은 아니다. 지원대상이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으로 한정되어 있다. 가입에 필요한 소득 기준은 별도의 안내문을 참조하면 된다. 가입한다고 끝이 아니다. 3년간 통장을 유지하기 위한 조건이 있다.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국가공인자격증 취득하고, 연 1회씩 총 3회 지정된 교육도 이수해야 한다. 청년사업가는 청년저축계좌 개설을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윤혜숙 청년사업가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서 올해 상반기 재정 수입이 줄어들었다. 그는 가입 기준이 충족될 것 같아서 청년저축계좌를 신청하기로 했다. 가입에 필요한 신청서류가 여러 가지 있는데, 그는 자영업자여서 소득금액증명원, 부가가치세표준증명원,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필자가 청년사업가가 방문하는 주민센터에 동행 취재했다. 청년저축계좌인데 왜 은행이...
야외조각전 견생전

“야외조각전 보며 상상력 키워요”

코로나19로 밀폐된 실내보다 통풍 및 환기가 잘 되는 실외를 선호하게 됐다. 극장에 못 간지 벌써 7개월이 넘었고, 카페를 가도 안에서 차를 마시지 않고 실외에서 커피를 마신다. 주로 실내에서 열렸던 공연도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지만, 현장에서 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자동차 극장에서 공연이 열리기도 하는데, 많은 대중이 접하기엔 접근성이 떨어진다. 조각전시회 견생전 안내 ⓒ김창일 구로구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을 위해 야외에서 조각전시회 견생전(見生展)을 개최하고 있다. 견생전은 ‘보면(見) 생명(生)이 생긴다’는 의미를 담은 전시로 8월 31일까지 구로아트밸리 앞 구로근린공원에서 펼쳐진다. 각 작품마다 QR 코드로 접속해 관람평을 남길 수 있도록 되어있다. ⓒ김창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꿈을 키워줄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야외 조각전시회의 특성상 누구나 자유롭게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작품 앞에 있는 설명판 QR코드로 접속하면 작품에 대한 감상평을 남길 수도 있다. 이일 작가 ‘GOBOT’, 이창희 작가 ‘걸어가다’, 박재석 작가 ‘멘붕’, 정국택 작가 ‘The Blue Sky #6’ 등 총 12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작품은 스테인레스 스틸, 우레탄 도장 및 페인트, 브론즈, 철 등 다양한 재료들로 만들어졌다. 날씨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야외조각 작품 ⓒ김창일 야외 조각 작품의 장점이라면 날씨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는 점이다. 맑은 날은 작품에 쓰인 재료의 특성이 도드라지게 되고, 노을과 햇빛, 조명 등이 비치면 빛의 변화에 따른 분위기도 느껴볼 수 있다. 요즘처럼 장마로 비가 오고 맑은 날이 반복되면 어제 본 작품과 오늘 본 작품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작품은 그대로 있지만 바라보는 관람객의 기분이 다르기에 작품도 달라 보일 것이다. 이일 작가의 작품 ‘GOBOT’ ⓒ김창일 이일의 ‘GOBOT’이란 작품은 로봇을 형상화 한 작품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
세종대로 사람숲길 숭례문 교차로 구간 조감도

세종대로~서울역 ‘사람숲길’ 조성…31일부터 교통통제

세종대로 사람숲길 숭례문교차로 구간 조감도 서울의 대표적 상징거리인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교차로~서울역교차로 1.5km 구간의 도로공간재편 공사가 7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차로 수를 줄여 보행공간을 늘리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녹색공간을 늘리는 게 목표인데요. 차량중심 구조에서 사람중심, 녹색공간이 풍부한 공간을 지향한다는 뜻을 담아 ‘세종대로 사람숲길’(가칭)로 사업명을 정했습니다. 추후 시민여론을 참고하여 사업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인데요. 걷고 싶고 즐기고 싶은 세종대로의 모습, 올해 공사가 마무리 되면 만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실제 교통통제는 휴가철 도래로 교통량 감소가 시작되는 7월 31일 밤부터 시행할 예정이니 이 지역을 지날 계획이라면 참고하세요. 문화와 푸르름을 담은 활력있는 ‘사람숲길’ 조성 7월 22일부터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교차로~서울역교차로 1.5km 구간의 도로공간재편 공사가 시작된다. 도로공간재편사업은 사대문안 주요 도로의 차로 수나 폭을 줄이고 이를 통해 확보된 공간에 보행안전시설, 편의시설, 자전거 등 녹색교통, 공유교통공간 등을 조성해 자동차 중심의 교통환경을 사람 중심으로 혁신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심이 차량중심 구조에서 사람중심, 녹색공간이 풍부한 ‘생태문명도시’ 지향한다는 뜻을 담아 세종대로 보행길에 ‘사람숲길’(가칭)이라는 사업명을 붙이기로 했다. 추후 인터넷 시민여론 공모 결과를 참고하여 사업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청역∼숭례문구간 공간재편 조감도 서울시는 세종대로 공간재편사업을 통해 광화문광장, 덕수궁, 숭례문, 서울로7017 등 세종대로의 대표적 명소를 걷는 길로 연결하고 조경, 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접목하여 ‘걷는 도시, 서울’ 정책을 상징하는 서울대표 보행길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차로축소로 확보되는 공간은 보행과 자전거 등 녹색교통 공간으로 전환되며, 세종대로의 상징성에 걸맞는 품격있는 보도 공간 조성을 위해 보행시설물과 주요지점에 다...
서울시는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에 총 1만1천호를 공급한다

분양가상한제 전 1.1만 가구 공급…정비사업 속도

서울시는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에 총 1만 1,000호를 공급한다 계획변경·심의 등 행정절차 신속처리, 분쟁해소, ‘드라이브 스루’ 총회 개최 등 지원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는 7월 29일 전에 서울 시내에 총 1만 1,0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관리처분 인가를 받은 재개발·재건축 구역이 입주자 모집, 분양까지 막바지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관리처분 인가는 재건축 아파트 등 정비사업 이후 건물과 대지에 대한 조합원 간 자산배분이 확정되는 과정으로, 정비사업 막바지 단계에 이뤄진다. 관리처분 인가가 완료되면 입주민의 이주, 기존 건축물의 철거, 착공, 입주자 모집 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시는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시와 관할 자치구, 조합이 공동 참여하는 민관협업체계인 ‘정비사업 지원 TF’를 운영해왔다. ‘정비사업 지원 TF’는 정부의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2019.12.16.)에 따라 서울시가 주관해 운영 중이다. TF는 정비사업 구역별 추진현황을 점검,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예컨대, 조합과 상가 간 갈등이 있었던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구역에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분쟁 해결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최근 코로나19 국면에서는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구역과 서초신동아아파트 재건축 구역 등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계획변경, 심의 등 정비사업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 되는 각종 절차들이 신속 처리되도록 행정력도 집중했다. ▴정비계획 변경(둔촌주공) ▴구조·굴토심의(신반포3차·경남, 신반포13차, 자양1, 상계6, 용두6 등) ▴사업시행·관리처분 변경인가(신반포3차·경남, 신반포15차, 개포주공1, 용두6, 수색6, 증산2 등) 등을 적극 지원했다. 이밖에도, 구역별 현장방문 및 관계자 면담을 통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추진 상 문제점 및 요청사항 등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 이런 TF의 지원을 통해 현...
서울시는 8월 9일까지 전국 140여개 기업에서 일 경험 쌓을 서울청년 200명을 모집한다)

전국 140여개 기업에서 일할 서울청년 200명 모집

서울시는 8월 9일까지 전국 140여개 기업에서 일 경험 쌓을 서울청년 2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서울청년들이 전국에서 9개월간 근로·사회공헌활동 등의 경험을 통해 지역을 이해 할 수 있는 ‘2020 청정(靑停)지역 프로젝트’ 시즌2에 참여할 청년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8월 9일 18시까지 접수 가능하며 서류와 기업면접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이번 선발과정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비대면 구직 시장 트렌드에 맞춰 인공지능(AI) 면접방식을 도입해 청년구직자들이 새로운 방식의 면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들에게도 구직자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올해 9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총 9개월간 지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40여개 지역기업에서 주 4일(주 32시간) 근무하고, 주 1일 (주 8시간)은 참여 지역 내에 있는 지역커뮤니티기관, 사회복지관, 노인돌봄센터 등에서 지역주민과 교류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하게 된다. 청년들에게 지급되는 보수는 최소 월 220만 원이며, 근로기업에 따라 별도의 복리후생제도를 제공받게 된다. 복리후생제도는 기업별로 상이하므로 지원 시 청정지역 프로젝트 웹사이트를 통해 기업리스트를 사전에 확인 후 지원, 신청해야 한다. 시는 참여 청년들에게 지역근로 시작 전 지역이해를 돕는 교육과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생활 중에는 청년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알아가고 실질적으로 지역 정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커뮤니티활동을 지원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시는 현재 ‘청정지역 프로젝트’를 수료한 서울청년이 서울시 청년 창업지원 사업인 ‘넥스트 로컬’(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직·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하면, 가점을 제공하는 등 사업의 지속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4월 진행된 ‘청정(靑停)지역...
용산구에 새로 개소한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위기가정 제대로 돕겠습니다! 용산구 통합지원센터

용산구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가 위치한 용산구청 Ⓒ김윤경 지난 7월 8일 용산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가 개소했다.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는 서울시와 자치구, 경찰청이 가정폭력과 학대, 방임 등 위기 가정을 발굴하고, 초기상담·통합사례관리 등 문제 해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곳이다.   서울시 ‘찾동(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서비스와 서울지방경찰청 ‘학대예방경찰관(APO)제도' 및 자치구의 ‘통합 사례관리사업’이 협력해 위기 가정이 가진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 용산구청 입구에서는 코로나19 방역에 철저히 신경을 쓰고, QR코드 및 서명 일지를 작성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를 하고 있었다 Ⓒ김윤경 각 자치구마다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가 위치한 곳은 다르다. 어떤 구는 단독 건물에 있고, 어떤 구는 구청 내 복지팀에 함께  있기도 하다. 용산구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는 용산구청 내에 있다. 개소했다는 소식을 듣고, 용산구청 5층 복지정책과를 찾았다.  용산구청 5층 복지정책과에 자리한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김윤경 구청 내 복도를 지나다 보니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간판이 보였다. 용산구 지원센터는 구청 내에 21㎡ 규모로 상담원 2명, 통합사례관리사 3명, 학대예방경찰관(APO) 2명 및 복지 직원 등 9명이 함께 하고 있다. 과연 이곳은 어떤 업무를 하고 있고, 어떤 시민들이 이용하면 좋을까. 용산구 복지팀장 겸 통합지원센터를 맡은 김효정 센터장과 이은유 주무관(용산구 복지정책과)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용산구 복지팀장 겸 통합지원센터를 맡은 김효정 센터장과 이은유 주무관 Ⓒ김윤경 “그동안은 가해자를 분리하거나 입건했지만, 남은 가족에 대한 지원은 좀 부족했었어요. 이곳은 가정폭력 가해자와 피해자 양측의 복지를 지원, 해결해 주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 김효정 센터장이 말했다. 경찰서로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되면 112 콜 백 서비스로 개인 정보 동의를 받아, 위기가정통합지원을 하게 된다. 이...
국회도서관 앞에 설치된 3D 트릭아트 입체횡단보도

신기하고 유용해! 3D 트릭아트 입체횡단보도

우리 생활 속에서 여러 형태로 사용되고 있는 3D(three dimension)는 평면이 아닌 공간과 입체를 강조하여 보여주는 3차원을 뜻한다. 3D를 이용한 착시예술인 트릭아트는 빛의 굴절과 반사를 이용해 원근법과 음영법을 사용하여 우리의 시각에 착각을 일으켜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특정 부분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평면에 그려진 그림을 입체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3D 트릭아트 (출처: 픽사베이) 트릭아트는 시각에 착오가 일어나는 착시로 인해 평면의 그림이지만 입체적으로,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3D 트릭아트는 영화, TV, 프린팅, 예술, 산업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서울시 횡단보도에도 사용됐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안전을 위해서라면 '3D 횡단보도' 관광지에서 만날 수 있는 3D 트릭아트의 모습 ©김은주 예술과 놀이의 영역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3D 입체 트릭아트가 횡단보도에도 사용되고 있었다. 2019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앞에 만들어진 3D 횡단보도는 3D 트릭아트 기법을 이용해 차량의 속도 저감을 유도하도록 착시 효과를 발생하게 해, 운전자에게 서행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나아가 예방까지 도울 수 있도록 만든 입체 횡단보도다. 우리 주변의 일반적인 횡단보도 ©김은주 기존의 횡단보도에 선과 면을 추가해 그린 3D 횡단보도는 보행하는 시민들에겐 즐거움을 선사하고 운전자에겐 긴장감을 느끼도록 유도해 안전운전을 실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입체적으로 도드라져 보이는 효과 때문에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초등학교 앞이나 교통사고 다발 구역에 설치하면 예방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보행자 교통사고 10건 중 7건이 횡단보도에서 일어난다는 뉴스 보도는 횡단보도에서의 보행자 보호와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게 해준다.  국회도서관 앞에 설치된 3D 입체 횡단보도 ©김은주 이런 입체형 횡단보도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중국, 태국 등에서도 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7월 2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771명(해외유입 2,06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명으로 총 12,572명(91.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0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9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6명(치명률 2.15%)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7.20.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4 2 0 0 0 1 0 0 0 0 0 0 0 0 1 0 0 0 누계 11,704 1,153 119 6,880 296 166 147 34 45 1,074 51 56 159 18 17 1,369 110 10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7.20.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중국 외 아시아 유럽 미주 아프리카 호주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22 0 18 0 4 0 0 10 12 10 12 누계* 2,067 19(0.9%) 807(39.0%) 513(24.8%) 700(33.9%) 27(1.3%) 1(0.0%) 960(46.4%) 1,107(53.6%) 1,410(68.2%) 657(31.8%) ※ 미주 : 미국 2명, 멕시코 2명, 아시아(중국 외) : 필리핀 9명, 파키스탄 3명, 이라크 2명, 카자흐스탄 2명, 인도네시아 1명, 키르기스스탄1명 ■ 확진자 관리 현황* (7.20...
통인시장의 대표 음식인 기름떡볶이

통인시장 기름떡볶이! 바로 이 맛이야~

통인시장은 오랜 전통을 가진 골목형 시장이다. 일제강점기에 조성되었던 적은 수의 점포들을 시작으로 주변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점차 시장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전통적인 시장의 모습에 엽전을 사용하는 특별한 문화도 가지고 있어 코로나19 이전에는 이곳을 관광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을 종종 찾아볼 수 있었다. 통인시장은 그러한 수요의 흐름에 맞춰 방문객을 위한 천장형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화장실과 고객만족센터도 시장 내부에 조성해두었다. 비록 최근에는 외국인 여행객의 방문이 줄고 있지만, 여전히 전통적인 문화를 보존하며 즐거운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통인시장 동편 출입구 ©이정하 통인시장의 주출입구는 동편과 서편에 위치해있다. 이외에도 시장 곳곳에 연결된 여러 골목을 통해서도 자유롭게 입장이 가능하다. 서편 출입구(시장 출입구) 근처에는 효자베이커리와 자미당 등 유명한 빵집과 아이스크림 가게가 위치해있어 시장 밖으로 나와 이곳을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이전에는 동편 출입구와 서편 출입구를 번갈아가며 엽전을 판매했지만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재는 시장 안쪽 고객만족센터에서 엽전을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통인시장에는 천장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어 비가 와도 걱정 없다 ©이정하 통인시장은 먹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통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눈과 비 등 기후와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아케이드 아래 전통적인 민화가 그려진 천막을 더하여 한층 더 이색적이고 전통적인 시장의 모습을 살렸다. 노란 불빛의 조명이 민화에 비추어져 비가 오는 날에도 운치 있는 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시장 중앙에 위치한 고객만족센터에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정하 화장실과 도시락 카페를 이용하고 엽전을 구매할 수 있는 고객만족센터는 시장의 중앙에 위치해있다. 센터 외부의 벽에는 통인시장의 역사와 함께 시장의 옛 모습의 사진, 그리고 시장 내 점포들의 위치와 전화번호를 자세하게 제공한다. 시장 점포의 정보 아래에는 각 점포 사장님들의 ...
아차산 생태공원

여름에 가기 좋은 ‘아차산 생태공원’ 어때?

옛날 고구려에 울보공주님이 있었다. 아버지는 그렇게 울면 바보에게 시집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공주님은 성장하여 그 나라에서 제일 바보에게 시집을 갔다. 공주님은 남편을 극진히 내조하였고 바보도 열심히 공부하여 최고의 장군이 되었다. 그 장군이 바로 '온달장군'이고 아내는 '평강공주'이다. 온달장군은 고구려를 지키기 위해서 싸웠지만 적의 화살을 맞고 전사한다.  그가 전사한 곳이 바로 '아차산'이다. 고구려 역사가 숨쉬는 아차산 아래에는 사시사철 매력을 뽐내는 '아차산 생태공원'이 있다. 아차산 생태공원 습지원  ©김민선  습지원은 나무데크로 조성하여 주위를 돌아보며 습지원을 관찰할 수 있게 해놓았다. 데크 주변에는 나무가 초록색 커텐처럼 드리워져서 그늘을 만들어주었다. 데크 사이로 있는 두 개의 분수에서는 시원한  물줄기가 솟아 올라서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 습지원에는 또 하나의 볼거리로 '인어상'이 있다.  습지원 안에 인어상  ©김민선 인어상은 '김오성 조각가'의 작품으로 워커힐 호텔에서 기증하였다. 아차산 생태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행운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증이 되었는데 인어상 앞에는 돌로 된 함이 있다. 함으로 동전을 던져서 자신의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이다.  자생식물원과 돌지압  ©김민선  공원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자생식물원'이다. 자생식물원에는 도시에서 보기 힘든 벼를 심어놓아 그 성장기를 관찰할 수 있게 해놓았다. 벼는 이제 막 모를 심어 뿌리가 내린지 얼마 안 된 상태였다. 앞으로 뜨거운 여름 햇살을 받고 물을 마시면서 벼는 성장할 것이다.  계단식으로 되어있는 땅에 심어진 벼는 총 5평 정도의 크기였다. 벼 옆으로는 돌로 된 발지압판이 있다. 햇볕에 따뜻하게 달궈진 돌 위를 맨발로 걸어보면 '이열치열'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항시 점검을 하는지 돌지압판은 깨끗했다.  계단식으로 되어 있는 화단  ©김민선  생태공원의 정원은 여느 정원과 달리 독특한 매력이 있다. 계단식으로 층층이 나 있...
서울시가 실생활 빅데이터를 분석해 서울시민의 47가지 ‘라이프스타일 타입’을 도출했다

빅데이터가 찾았다! 서울시민 47가지 라이프스타일

서울시가 실생활 빅데이터를 분석해 서울시민의 47가지 ‘라이프스타일 타입’을 도출했다 요즘 서울시민들의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서울시가 실생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나홀로 건강관리하는 ‘홈트족’, 유명 빵집이면 어디든 가는 ‘빵투어족’, 여럿이 함께 자기계발하는 ‘스터디모임족’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는 이같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시민의 현실적인 수요를 파악하고, 서울 정책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결과 데이터를 빅데이터캠퍼스에 공개해 학술연구 및 스타트업 사업개발 등을 지원합니다. 서울시가 공공‧민간의 실생활 빅데이터를 분석해 서울시민의 5대 관심사와 47개 ‘라이프스타일(lifestyle) 타입’을 도출했다. 트위터‧블로그 등 SNS에서 시민들이 표현하고 있는 관심사 빅데이터(다음소프트)와 소비(신한카드)‧구매(롯데멤버스)데이터, 대중교통 등 공공데이터(서울시)를 융합해 최근 트렌드를 현실감 있게 반영했다. 데이터 분석은 서울시와 민간이 함께 참여했다. SNS 상에 표출된 서울시민의 5대 관심사는 ▴가사생활 ▴자기계발 ▴건강관리 ▴맛집나들이 ▴여가생활이었다. 시와 민간은 이 5대 관심사를 ‘혼자 하는지 vs. 함께 하는지’, ‘집‧직장 등 근처에 머무르는지 vs.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지’로 세분화해 47개 유형으로 도출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한 서울시민의 5대 관심사(가운데)와 47개 라이프스타일 예컨대, ‘맛집나들이’에 관심이 있으면서 ‘혼자’하는 걸 좋아하는 경우 먹방을 보면서 대리만족하거나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를 탐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였다.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으면서 ‘함께’하는 걸 선호하는 경우 퇴근길에 원데이클래스를 듣거나 스터디모임을 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였다. “다른 자치구로 전시 보러 가요” 1위는 성북구, ‘피자’ 미식순위 1위는 용산구 특히, 서울시는 SNS 상에서 관심도와 관심 증가폭이 컸던 ‘나홀로 영화‧전시관람’과 ‘맛집...
서울시는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교육’ 인원을 240명에서 480명으로 확대했다

인기 교육 ‘집수리아카데미’ 2배로 확대…선착순 접수

서울시는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교육’ 인원을 240명에서 480명으로 확대했다 기초과정 4회차 교육은 7월 23일, 심화과정 1회차 교육은 7월 21일 선착순 모집 올해 11월까지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교육’ 인원이 240명에서 480명으로 확대된다. 집수리 아카데미 실습교육은 매회 접수시작 1~2분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시민 스스로 노후주택을 고쳐 쓸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코로나 등 경기침체로 인한 자가 집수리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노후주택 개량 기술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인원을 확대했다. 기존 주말반, 수요일반외에 화·수요일반, 목·금요일반을 추가 신설한다. ☞2020년도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교육 연간 일정 기초과정의 경우 기존 주말반, 수요일반으로 총 6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화·수요일반, 목·금요일반을 신설하여 총 12회 운영하며 교육인원수도 두 배인 360명으로 늘렸다. 심화과정의 경우는 회차당 교육인원수를 두 배로 늘려 총 2회 60명 모집에서 120명 모집으로 증원했다. 기초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보다 심도있는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2020년도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사진 확대된 교육계획에 따라 8월 6일 목·금요일에 실시할 기초과정 4회차 교육은 7월 23일부터 집수리닷컴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8월 8일부터 실시할 심화과정 1회차 교육은 7월 21부터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기초과정은 서울시민이고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문기술 위주의 심화과정은 전·현년도 기초과정 이수자 또는 교육일전까지 이수 예정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각 회차당 총 8일 과정(48시간)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8만원이다. 한편 시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과 감염병 예방 대책을 통해 교육생의 안전을 확보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대책으로 빈집 방문 교육 대신 교육장내 넓은 실습 모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