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전환학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시민들

공간전환학교에서 배운 건축공간 이야기

그룹별 설계 작업을 하는 중인 공간전환학교 참여자들 ⓒ정유리 지난 7월부터 문화비축기지에서 공간전환학교가 열렸다. 공간전환학교는 건축, 공간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생태건축을 배우고, 공간개선방향을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7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9회 진행되며, 사전등록을 한 시민이라면 이론적인 개념 강연을 듣고 프로젝트 수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프로젝트 덕분에 감각을 잃지 않고, 꾸준히 설계 감각을 키울 수 있다.  공간전환학교에서는 매번 다른 주제를 다룬다. 도시재생, 환경, 인권 등 다양한 주제로 건축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이를 토대로 그룹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참여자들은 각각 모둠을 지어 디자인 개념, 모형 제작, 대지 선정 및 분석 등 많은 과정을 통해 공간 개선 방안을 연구한다. 미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측면도 고려되는 작업이다. 최근에 들은 5일차 강연에서 '환경과 인권을 품는 건축공간'이란 주제를 다루었다. 생태적인 삶을 실천하는 공간의 예로 서부공원, 매봉산 등을 들 수 있다. 텃밭과 가까운 삶을 늘여 융통성있는 채식주의 도시(Flexitarian city)로의 변화를 제안했다.  친환경 건축디자인의 사례 ⓒ정유리 생태적 건축의 예로 부엌 농장을 소개했다. 동대문옥상낙원에 설치된 부엌농장은 태양열과 빗물로 에너지를 생산한다. 아쿠아포닉 기술을 접목시켜 비료나 흙 없이 물고기 똥을 이용해 농사를 짓는다. 생태적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만들어진다면, 관련 커뮤니티 및 플랫폼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권건축학개론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 ⓒ정유리 인권건축에서도 사용자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인권에 기반한 건축은 기획, 준비, 설계, 시공, 사용, 사후관리 등 건설 전과정과 공간의 배치, 프로그램의 운영 등에서 인권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해당 건축물을 사용하는 데 아무도 어떠한 불편함을 느껴선 안된다.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7월 22일부로 재개관했다

드디어 개방!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다녀왔어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후문 입구의 비석 ©이정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5월 30일부터 잠정 휴관했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7월 22일부로 드디어 그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사전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매시간 70명 한정의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추가로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는 인원은 30명인데, 실시간으로 현장 접수 가능 여부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물 정면 ©이정하 박물관 광장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특별전을 위해 지원받은 대나무 조형물들을 볼 수 있다. 손가락 총 위에 새, 그리고 꽃을 쥐고 있는 손의 모양을 보며 폭력 속에 희생했던 광주항쟁의 숭고한 정신과 그로 인해 피어난 평화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었다. 이 외에도 6.25전쟁과 유네스코 가입을 기념하는 특별전의 정보를 건물 현수막에 게재하여 어떤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장접수, 온라인 사전예약 접수처 ©이정하 현재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꼭 지참하고 가야 한다. 입구에서 현장 접수 신청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도 신분증이 필요하고, 접수처에서도 신분증을 제시해야만 현장접수나 온라인 사전 예약을 확인하고 관람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유네스코 가입 70주년 기념 특별전 대한민국 유네스코 가입 7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입구 ©이정하 전시실 입구에 걸린 '인간의 마음속에 세계 평화의 터전을 마련한다'라는 글이 담긴 작품은 김익중 작가가 한글로서 평화 염원을 표현하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기증한 것이다. 이 전시회 내부에는 대한민국이 교육과 경제의 발전을 위해 국제 사회와 협력했던 역사적 사건들이 인터뷰, 신문 기사, 사진들로 표현되어 있다. 먼저 교육의 측면에서는 인간의 존엄을 강조하고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다는 새로운 교육 이념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제5회 물 순환 시민 문화제가 유튜브를 통해 열렸다.

보니하니도 함께한 ‘물순환 시민문화제’

"♬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 파란우산 검정우산 찢어진 우산 ♪…" 빗물이 주제인 동요 중에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요가 ‘우산’이다. 오래된 동요지만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따라 부른다. 지난 7월 23일부터 3일간 서울시 물 순환 시민문화제가 개최됐는데, 아이들이 이 동요에 맞춰 율동을 하거나 개사해 불렀다. 올해로 5회를 맞은 '물 순환 시민문화제'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처음으로 비대면·온라인축제로 진행됐다.   유튜브를 통해 물순환 시민문화제를 시청하는 시민 ⓒ김진흥 이번 문화제는 시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문화제’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물 산업을 지원하고 물 순환에 관한 모든 것들을 누구나 쉽게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는 ▲물 순환 박람회 ▲물 순환 심포지엄 ▲물 순환 공모전 ▲빗물 축제 ▲시민홍보단(비엔나) ▲물 순환 학교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23일, 축제의 첫날에는 개막식 대신 ‘E-꾸러기 콘테스트’와 ‘비엔나 시민 홍보단’이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꾸러기 콘테스트는 빗물을 주제로 직접 동요를 개사하고 율동을 만드는 콘테스트였다. 동요는 4개(우산, 노란 우산, 우산 속의 요정, 시계)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됐고, 총 15개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물순환에 대해 아이들만의 재밌는 생각이 담긴 영상들을 관람할 수 있었다. 50여 명으로 이뤄진 시민 홍보단의 재치 넘치는 영상들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8개의 팀이 서울시 물 순환 정책을 홍보하는 영상을 각각 기발하게 담아냈다. 홍보 주제는 빗물 마을, 빗물이용시설, 하수도과학관, 물 순환 교육 영상 자료 중 하나를 선택해 영상으로 제작했다. EBS '보니하니' 물순환 편이 방송되었다. ⓒ김진흥 축제 첫날의 백미는 EBS 인기 프로그램 ‘보니하니’였다. 이날 ‘보니하니’는 약 1시간 가량, 물 순환과 관련된 주제로 프로그램을 꾸몄다. 보니와 하니는 “양치질 할 때 컵...
티릴리 대표와 팀원들

서울시 창업지원 혜택 든든해요! (feat. 창업자 인터뷰)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창업지원 과정에 참여해 도움을 받았다는 청년사업가를 만나보았다. SW개발 & IT컨설팅 기업 '티릴리’ 이민재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도와주며 함께 성정해 가고 있다.  티릴리 이민재 대표 ©김나희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SW개발&IT컨설팅 기업 티릴리(Tirrilee)를 운영 중인 이민재라고 합니다. 우리 회사는 ‘연결에 기술을 더하다’ 라는 슬로건을 두고 가치를 만들어 연결시키는 IT 플랫폼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로 웹&앱 플랫폼을 개발하곤 하는데요. IT관련해서 사업을 하고 싶으신 분들, 기존에 사업확장을 위해 IT기술을 도입하고 싶은 분들의 저희의 주 고객분들이십니다. 저희의 장점은 아이디어만 있어도 IT컨설팅을 통해 함께 기획하고 디자인하며 개발까지 완료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Q. 창업에 도전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면요? 저는 자연스럽게 창업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것 같아요. 2015년 학교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당시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강연을 듣고 본격적으로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 떠올려봤습니다. 어떤 아이템은 공모전이나 대회에서 상도 받고, 비즈니스 모델, 고객분석 등 창업생태계 등에서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조금씩 배워 나갔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던 과목들과 다르게 살아있다는 느낌을 계속 받게 되었고 새로운 지식을 배울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이런 과정들이 너무나도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Q. 서울시 창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어떤 도움을 받으셨나요? 2015년, 광화문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실전창업교육 SOS를 들었는데, 그 덕분에 창업생태계와 어떻게 접근하는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고, 같은 해 입주지원을 받았었습니다. 입주지원을 통해서 다양한 선배 창업가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창업지원을 받으면 공간 이용료에 대한 비용 부담이 큰 편인...
고종의길

‘덕수궁 보행로’ ‘고종의 길’, 짧지만 강렬한 역사여행

영국대사관 방향으로 가면 덕수궁 내부보행로와 만난다. ⓒ김창일 덕수궁 돌담길은 언제나 시민의 사랑을 받는 길이다. 여름이면 초록빛으로 가득하고, 가을이면 단풍이 들고, 겨울이면 눈이 쌓여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걷는 운치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2018년 12월 영국대사관 정문과 후문이 완전 개방되며 덕수궁 돌담길 1.1km가 완성됐다. 2014년부터 덕수궁 돌담길을 잇는 사업을 추진한 서울시는 영국대사관 후문 쪽을 먼저 개방했고, 2018년 정문 쪽을 개방하며 59년 만에 덕수궁 둘레를 잇는 덕수궁 돌담길을 완성했다. 궁궐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덕수궁 내부보행로 ⓒ김창일 서울시청에서 출발해 덕수궁 내부보행로를 지나 고종의 길까지 잠시 역사여행을 떠나봤다. 서울은 조선 600년의 수도였기에 역사적인 장소가 많다. 더불어 우리의 아픈 역사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덕수궁 내부보행로와 고종의 길은 코로나19로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걸을 수 없었다. 59년 만에 개방된 길이 코로나19로 막혀버린 셈이었다. 7월 22일부터는 궁·능 관람이 재개되며 다시 덕수궁 내부보행로와 고종의 길을 걸을 수 있다. 덕수궁 내부보행로는 덕수궁 입장객과 분리를 위해 난간이 설치돼 있다. 보행로를 따라 걷다보면 덕수궁을 입장했을 때는 보지 못했던 궁의 뒷면을 볼 수 있다. 사실 궁의 뒷면까지 세세히 보지 않고 대부분 정면에서 궁을 관람한다. 건축양식과 궁의 분위기에 취해 궁을 다 봤다라고 생각하지만, 궁을 360도로 본 건 아니다. 덕수궁 내부보행로는 위치상 궁의 뒷면만 보게 된다. 바람이 불면 나뭇잎끼리 닿고, 스치는 소리가 들린다. 보행로를 걷기 위해 방금 전까지 서울시청 앞 11차선 도로를 지나왔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짧은 길이라 잠시 걷기를 멈추었다. ⓒ김창일 덕수궁 돌담길은 매우 짧다. 그럼에도 서울의 모습을 가장 잘 대변해 주는 길이기도 하다. 궁과 서울의 빌딩을 보고 있자니 시·공간의 삶을 훌쩍 뛰어넘는 시간 여행을...
'2020 대극장 올패스'가 8월 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80% 할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올패스’ 한정 판매

'2020 대극장 올패스'가 8월 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올패스', 올해도 나왔습니다. 매년 출시될 때마다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8세 이상 25세 이하 대상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을 정가의 80% 수준인 1만 8천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모처럼 보는 공연, 이왕이면 저렴하게 보면 더욱 좋겠죠? 예약은 8월 3일 오후 2시에 오픈되니, 관심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세종문화회관은 '2020 대극장 올패스'를 8월 3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한다. ‘2020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작품을 선정, 정가의 80% 수준인 1만 8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이다. ‘대극장 올패스’는 2016년 10월 처음 도입하여 지금까지 4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0년에는 2차에 걸쳐 '대극장 올패스'를 판매한다. 1차는 8월 3일에 오픈하고, 2차는 9월 중 판매한다. ■ 1차 대극장 올패스 ○ 판매기간 : 8월 3일(월) 오후 2시 ~ 10일(월) 오후 5시 ○ 판매 사이트 :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공연명 공연일정 등급 정가 판매가 뮤지컬 ※ 회당 250석 한정 8.11(화) 오후 7시 or 8.15(토) 오후 2시 B석 50,000원~60,000원 18,000원 서울시합창단 9.5(토) 오후 7시 B석 30,000원 ※ 2차는 오는 9월 판매 오픈 예정 ‘대극장 올패스’의 구매자격은 8세 이상 25세 이하이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정보에 따라 출생년도 1996년부터 2013년까지의 아이디로만 1인당 최대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하며, 동반관람자의 나이 제한은 없다. ‘대극장 올패스’를 구매하면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개별 ...
서울시가 연말까지 ‘서울형 긴급복지’ 소득‧재산기준과 위기사유 등 지원조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서울형 긴급복지’ 기준 완화…실직·폐업자도 지원

서울시가 연말까지 ‘서울형 긴급복지’ 소득·재산기준 등 지원조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말까지 소득·재산기준과 위기사유 등 지원조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긴급복지’는 사고나 실직, 휴폐업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어려워진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최대 300만 원까지 맞춤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 제도다. 생계비는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거비 및 의료비는 가구원 수 구분 없이 각각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타 교육비, 연료비, 전기요금 등을 지원한다. ■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내용 지원항목 가구 구성원수 추가지원 재지원 1인 2인 3인 4인이상 생계비 30만원 50만원 70만원 100만원 1회 1년 주거비 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원 없음 의료비 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원 1회 교육비 초(221,600원/분기), 중(352,700원/분기), 고(432,200원/분기) 없음 기타 연료비 98,000원(월, 동절기 10~3월), 해산비 60만원(인), 장제비 75만원(인), 전기요금 50만원(인) 이내 없음 우선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85% 이하에서 100% 이하(4인 가구 기준 474만 9,174원)로 완화한다. 재산기준도 2억 5,700만 원 이하에서 3억 2,600만 원 이하로 완화된다. ■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대상 ○ 소득기준 :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1,757,194 2,991,980 3,870,577 4인 가구 5인 가구 6인 가...
서울시는 지역 예술가·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해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예술가와 함께 ‘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 추진

서울시는 지역 예술가·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해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가 지역 내 예술가들이 오래된 동네 가게의 환경을 바꿔주는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함이다.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는 아트(Ar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회화·전시·공예 등을 전공한 예술가가 동네가게의 간판·벽화 등 점포 인테리어와 공간리모델링, 브랜드(BI), 상품패키지 제작까지 가게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아트테리어 사업으로 선정된 자치구는 강남구, 강동구, 관악구, 노원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북구, 송파구, 용산구, 은평구 등 12개구에서 진행된다. 총 203명의 예술가를 선발해 590개소의 영업환경을 탈바꿈 시킬 계획으로, 사업 지원금은 17억 8,000만 원에 달한다. 아트테리어 사업은 단순 간판교체나 인테리어와 같은 환경개선을 넘어 참여 예술가와 소상공인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주변 시장 환경을 분석하고 점주의 니즈를 꼼꼼히 반영, 해당 가게만의 특색을 살린다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2019년 진행된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사업, 가게 내·외관 디자인 적용 사례 이번에 선정된 12개 자치구는 자체적으로 지역 내 예술가를 선발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선정해 8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난해까지는 청년예술가만 선발 대상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작품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기성예술가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선발기준을 완화했다. 서울시에 거주하고, 사업장 주소재지를 서울에 두고 활동 중인 디자인 및 시각예술 전공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상공인 점포는 서울시 소재, 상시노동자 5인 미만의 매장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방문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가게라면 참여 가능하다. 단, 유흥주점과 프랜차이즈 매장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과 지역예...
스마트폰으로 서울시 뉴스레터를 보다

슬기로운 서울생활 첫 걸음! 서울시 뉴스레터 신청하세요

서울시 홈페이지 첫 화면 ©서울시 홈페이지 진화하는 활기찬 서울에서 슬기롭게 살기 원한다면 서울시의 변화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 이 가운데 돈이 되는 유익한 정보와 취향을 존중해주는 매력적인 정보를 전달해주는 ‘서울시 뉴스레터’는 서울의 소식을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법으로 받아볼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서울 생활에 꼭 필요한 생생정보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뉴스레터로 받아볼 수 있으며 클릭 한 번으로 내가 원하는 뉴스와 알고자 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뉴스레터 신청 방법을 소개한다. 소식지 메뉴 중 원하는 소식에 체크하면 관련 메일을 받아볼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 앱에서도 뉴스레터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 뉴스레터에서는 ‘챙겨두면 도움이 되는 서울살이 꿀팁’과 ‘새롭게 바뀐 서울시 정책과 제도’, ‘놓치면 아쉬운 행사와 이벤트’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해볼 수 있다. 뉴스레터 신청을 원하는 서울시민이라면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가입 완료 후에는 로그인을 한 후 '나의 서울'→'개인정보'→'회원정보변경' 페이지에서 '부가서비스_ 소식지 신청' 란에 내가 원하는 분야의 소식을 직접 선택하면 된다.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를 받고 싶다면, '내 손안에 서울' 앱에서 신청하는 방법도 있다. '내 손안에 서울' 앱 하단의 '일간 뉴스레터 신청'을 클릭하면 매일 아침 '내 손안에 서울'을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서울시 뉴스레터 중 하나인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필자는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아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의 산과 공원에 대한 정보를 신청했고, 미술관과 박물관 전시 및 교육 정보를 제공받아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내친구 서울' 신청 구독을 추천한다. 어린이에게 유용한 교육, 정보 등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기자에 관...
코로나 걱정말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꼭 지켜요! 코로나 걱정 덜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 코로나 걱정 덜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QR 꼭! - QR코드(전자출입명부) 인증 또는 수기출입명부 작성 * 수기출입명부 작성 시 본인의 전화번호 정확히 기재, 신분증 제시 - 증상 확인 협조 및 유증상자 등 출입 금지 - 마스크 착용 방역 약속 꼭! 공통 - 출입자 명부 관리(4주 보관 후 폐기) -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 관리자 상주 및 사업주·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 1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 조치(대장 작성) * 종사자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출근 중단, 즉시 퇴근 조치 및 선별진료 검사 -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개별 -환기·소독, 이용자 간 간격 유지 등은 시설별 포스터 참고 신고 꼭! - 시설이나 이용자가 방역약속 위반 시 02-120 신고 방역 악속 꼭 지켜, 서로를 지켜요! 문의 02-120 # 헬스장 운동은 고수! 안전도 고수! 코로나 걱정 덜고, 안전하게 즐겨요! 멋진 손님의 방역 약속! ① QR코드(전자출입명부) 인증 또는 수기출입명부 작성 * 수기출입명부 작성 시 본인의 전화번호 정확히 기재, 신분증 제시 ② 증상 확인 협조 및 유증상자 등 출입 금지 ③ 마스크 착용 ④ 이용자 간 2m(최소 1m) 이상 간격 유지 ⑤ 운동복, 수건 및 휴대용 운동기구 등은 개인물품 사용 ⑥ 탈의실, 샤워실 등 공용시설 이용 자제 ⑦ 운동기구 이용 후 소독용품 등으로 기구 표면 닦기 ⑧ 고위험군(65세 이상 어르신·임산부·만성질환자 등) 이용 자제 *불가피한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멋진 우리 업소의 방역 약속! ① 출입자 명부 관리(4주 보관 후 폐기) * 전자출입명부 설치 / 수기출입명부 비치(이용자가 수기출입명부 작성 시 성명·전화번호·신분증 확인) ② 출입구에서 발열·호흡기 유증상자 여부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③ 관리자 상주 및 체육지도·강습자 전원 마스크 착용, 신체접촉 ...
서초구와 협약을 맺은 동네서점에 북페이백 서비스 안내문이 있다.

동네서점서 구입한 책값, 도서관이 돌려드려요 ‘북페이백’

예전에 아이가 5권의 책을 도서관에서 대출해 달라고 부탁했던 적이 있다. 학교 숙제로 독후감을 작성해야만 했다. 메모지에 깨알같이 적어준 책 이름, 저자, 출판사 목록을 들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먼저 도서관에 비치된 컴퓨터로 책 이름을 검색했다. 그런데 5권 중 4권이 대출 중이었다. 도서관에서 1권의 책만 대출한 채 나머지 4권을 아이의 숙제를 위해서 사야만 했다.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서초구의 북페이백 서비스’를 들었을 때, 환호성을 질렀다. 필자는 서초구 주민은 아니다. 그래도 서초구에서 이런 서비스를 시행하다 보면 언젠가 필자가 거주하는 구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겼다. 서초구 동네서점에 내걸린 서초 북페이백 서비스 안내문 ©윤혜숙 ‘서초구 북페이백 서비스’는 관내 주민들이 동네서점에서 책을 사고 3주 내 서점에 되돌려주면 책값을 환불해주는 서비스다. 서점으로 되돌아온 책은 관내 도서관에 비치된다. 결국 도서관 사서를 대신해서 지역주민들이 책을 사는 셈이다. 물론 한 사람이 무한정 책을 살 수 없게끔 한 달에 최대 3권으로 한정했다.  동네서점도 서초구와 북페이백 서비스 협약이 된 서점에 한해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2019년 6월 18일부터 서초구 북페이백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니 벌써 1년이 넘었다. 올해 상반기 코로나19로 관내 도서관이 문을 닫고 한동안 대출서비스도 하지 않았을 때 지역주민들의 북페이백 서비스 이용이 급증했다. 서초구 자치행정과 도서관팀을 맡은 김유홍 팀장과 한상덕 주무관을 만나 서초구 북페이백 서비스 사업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2017년 1월 1일 김유홍 팀장이 도서관팀장으로 부임했을 때였다. 도서관 이용에 관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었다. 먼저 도서관에 신간도서나 인기도서를 희망도서로 신청하면 대기기간이 길다는 점이었다. 심지어 신간도서는 1개월, 인기도서는 4개월이 걸리기도 했다. 또한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이 연중 시행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1년에 2개월 가량 도서관에서 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7월 2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251명(해외유입 2,36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2명으로 총 13,069명(91.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8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0명(치명률 2.11%)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7.2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14 7 1 0 1 0 0 0 0 5 0 0 0 0 0 0 0 0 누계 11,888 1,249 130 6,881 303 179 147 34 45 1,129 51 56 159 18 17 1,369 110 11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7.2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34 0 25 1 8 0 0 21 13 12 22 누계 2,363 18(0.8%) 1,036(43.8%) 523*(22.1%) 746(31.6%) 35*(1.5%) 5(0.2%) 1,166(49.3%) 1,197(50.7%) 1,570(66.4%) 793(33.6%) ※ 아메리카 : 미국 8명(외국인 4명), 유럽 : 프랑스 1명, 아시아(중국 외) : 러시아 13명(12명), 우즈베키스탄 7명(4명), 카자흐스탄 2명(1명), 인도 1명(1명), 이라크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