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주제로 행사를 열었다.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22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주제로 행사가 열었다. 지난 21일, 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활용을 이용한 만들기 프로그램, 특별 전시해설,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으며, 특히 3층 다목적실에서는 1층에서 현재 열리고 있는 '쓸모전' 기획전시와 연계한 특강이 열렸다. 이 날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특강은 사회적기업 터치포굿에서 진행했는데,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오염이 심각한 상태라는 사실부터 강연을 시작했다. 현재 바다 위에는 우리나라 크기의 8배 정도 되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여러 개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바다에 플라스틱 조각이 떠다니는 것은 우리와 상관없는 일이 아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조각들을 섭취한 물고기들은 바로 우리 식탁에 오르는 물고기이기 때문이다. 나무조각, 실, 과자봉지 등을 이용해 물고기를 만드는 체험 중이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나무조각과 실, 그리고 준비해 온 과자봉지들을 이용하여 물고기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하며, 바다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터치포굿은 이와 같이 '새활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새활용'이란 유행이 지난 청바지로 가방을 만드는 등, 물건의 특성을 그대로 이용해서 다른 물건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예술작품을 만들어 환경문제를 인식하게 하거나, 서로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을 나누는 것도 새활용의 일부라고 했다. 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린 해양오염을 주제로 한 특강 강의를 통해 일상 속 플라스틱이 정말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깨달았다. 플라스틱은 이미 현대인의 필수품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살아가는 일은 어려울 수도 있다. 우리가 입고 있는 옷이나 신발, 혹은 화장실의 변기나 타일 등에도 플라스틱 성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위치한 에너지 교육·전시 공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에너지드림센터에서 ‘플라스틱 없는 집’ 실천해요!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위치한 에너지 교육·전시 공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최근 재활용품 수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자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과 전시를 개최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에 위치한, 서울시의 대표적인 에너지 교육·전시 공간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4월 한 달 간 주말마다 전시물도 보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플라스틱이 없는 집’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에너지드림관과 기후변화배움터 전시물과 동영상을 감상한 뒤 퀴즈를 풀고 스탬프를 찍으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에너지드림센터 1층 안내데스크에서 접수하면 된다. 또한 플라스틱을 이용한 재활용 저금통·화분·필통 만들기, 기후변화와 플라스틱의 연관성에 대한 기후변화전시관 특별 해설 등도 마련되어 있다. 체험과 특별 해설은 모두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각각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업사이클 전시 전시장(좌)과 청바지를 재활용한 전시물(우) 모습 1층 드림갤러리에서는 쓸모 없다고 여겨지는 폐기물들의 새로운 쓸모를 실험하는 전시가 5월 27일까지 열린다. 전과 연계해 매주 토·일요일에는 청바지 원단으로 열쇠고리, 물고기 브로치, 감사카드 등 다양한 소품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수 있다. 한편, 4월 21일에는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우리의 약속’이라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사전 신청한 가족 중 열 다섯 가족을 선발해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위한 서약식과 기후변화 특별 강연 및 재활용품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에코투어, 직업체험친환경건축가, 어린이가 만드는 에너지자립마을, 외국인을 위한 에코투어 등 다양한 에너지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상시 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따릉이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한 14가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09) - 따릉이 이렇게 타면 더 편리해요 따릉이는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공공자전거 제도이다. 쉽게 말해 서울시가 시내에서 직접 빌려주는 자전거이다. 왜 이런 제도를 시행하는 것일까? 시민들이 자가용 대신 자전거를 타면 교통체증이 줄어들고 대기오염이 감소하는 등 사회적 이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시민들도 운동량이 늘어 건강이 좋아지고, 걸을 때보다 통행시간이 단축되는 등 개인적인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덕분에 2015년 10월 운영을 시작한 따릉이는 현재 25개 자치구 전역의 1,290여 개 대여소에서 2만여 대의 자전거가 운영되는 대규모 서비스로 급성장하였다. 시민들의 반응도 좋아서 초기에 비해 회원수가 20배로 늘었고, 시민이 선정하는 ‘2017년 서울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봄이 되어 나들이하기 좋아진 지금, 따릉이를 이용하기 위한 상식과 팁을 알아보자. 1. 홈페이지 회원 가입은 필수 일단 따릉이를 원활하게 사용하려면 따릉이 홈페이지 회원 가입을 하는 게 좋다. 회원 가입을 안 해도 이용할 순 있지만, 가입한다고 돈을 받는 것도 아니니 미리 가입해두면 편리하다. 스마트폰 앱 설치도 필요하다. 앱 이름은‘서울자전거 따릉이’이다. 2. 따릉이는 편도 이용이 가능하다 공원에서 빌리는 자전거는 빌린 곳에 다시 가져다 주어야 한다. 하지만 따릉이는 A대여소에서 빌려 B대여소에 반납하는 편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러면 한쪽에 자전거가 쌓일 수도 있는데, 서울시에서 트럭을 이용하여 자전거를 계속 재배치시켜 줌으로써 비어있는 대여소가 없도록 하고 있다. 3. 따릉이 결제는 지하철과 다르다 따릉이는 유료 서비스다. 당연히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 지하철을 탈 때는 교통카드를 찍고 타고 내릴 때도 찍고 내리면 된다. 따릉이도 이렇게 하면 좋겠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렇지 않다. 지하철 타기 전에 승차권을 역 안의 자동발매기에서 구입하듯이, 따릉이의 이용권도 구입해야 한다. 따릉이 이용권은...
‘더스트씨’앱은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용)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미세먼지, ‘더스트씨’ 증강현실 앱으로 보세요

‘더스트씨’앱은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용)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일기획, 희망브리지와 함께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더스트씨(DustSee)’ 캠페인을 진행한다. ‘더스트씨(DustSee)’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준임에도 위험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상황과 시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더스트씨(DustSee)’ 홍보영상은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가 화면 속에 확대된 미세먼지 이미지를 보여주는 공익 캠페인이다.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 바람의 방향, 속도 등이 증강현실(AR) 영상에 반영된다. ‘더스트씨(DustSee)’ 어플리케이션은 미세먼지 이미지를 배경화면으로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도록 해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SNS, 메신저 등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3가지 AR 필터를 활용해 미세먼지의 형태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해 흥미요소를 더했고, 미세먼지 및 기타 오염물질 농도, 추천 마스크 등급 등 관련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더스트씨(DustSee)’ 캠페인은 증강 현실 기술을 공익을 위해 활용한 참신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플리케이션에 사용된 증강현실(AR) 기술은 그동안 주로 게임이나 교육 콘텐츠에서 활용되었으며, 공익 캠페인에 활용한 사례는 드물다. 시민들에게 비교적 새로운 기술이기 때문에 캠페인에 대한 주목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영상제작 및 앱 개발을 담당한 제일기획 유진우 프로는 “보이지 않는 위험을 증강현실(AR)을 통해 시각화해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더스트씨(DUSTSEE) 영상 화면 2017년 한국갤럽의 조사결과를 보면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 이상인 날에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은 37%에 불과하며, 57%가 야외활동을 하는 것...
지난 8일, 종로 자전거전용차로 개통을 기념해 자전거 퍼레이드가 열렸다.

따릉이 타고 종로 자전거전용차로 첫 주행!

지난 8일, 종로 자전거전용차로 개통을 기념해 자전거 퍼레이드가 열렸다. 도심 한복판을 가득 채운 차량 행렬과 매캐한 매연은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한다. ‘거리에 차가 없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이런 상상이 서울 종로구 일대 차 없는 거리에서 펼쳐졌다. 종로1가를 시작으로 종로5가에 이르는 2.6Km 종로 자전거전용차로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종로 차 없는 거리에 자전거 퍼레이드가 열렸다. 8일, 주말 아침부터 출발지인 종로1가 광화문우체국 앞은 자전거를 이끌고 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특히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대여해줘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의 의미를 더했다. 초록빛깔의 따릉이가 개인 자전거와 나란히 동참한 모습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시대가 도래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안전장비를 갖추고 따릉이를 탈 준비를 했다(좌), 9월부터 시행되는 자전거 안전법규에 대한 홍보활동도 진행됐다(우) 안전장비를 갖추고 출발지점에 선 시민들은 세 가지 코스로 나뉘어 섰다. 따릉이를 선두로 초급·중급·상급 수준별로 구분하여 자전거를 타도록 시민의 안전을 고려했다. 종합안내소에서 참가 확인을 한 후 출발에 앞서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준비운동을 했다. 오는 9월부터 시행하는 자전거 안전법규에 대한 홍보활동도 진행됐다. ■ 자전거 안전법규① 자전거 음주운전, 엄연한 범죄행위 자전거의 운전자는 술에 취한 상태 또는 약물의 영향과 그 밖의 사유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전거를 운전하여서는 아니 됨 ② 자전거 운전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전모 착용 운전자 및 동승자 인명보호장구 착용 의무화 ③ 자전거는 분명하게 법률에서 ‘차’로 약속 자전거는 자동차, 오토바이 등과 같은 ‘차’에 속함, 차도 또는 전용도로를 이용해야 하며 우측 가장자리로 통행, 신호·휴대전화 사용금지·제한속도 등 교통법규 준수 ④ 교차로를 횡단할 때는 신호에 따라 가장자리로 횡단...
‘유한공고’ 부근에 설치된 노후경유차 단속카메라

‘미세먼지 유발’ 노후경유차 단속 100곳으로 늘린다

노후경유차 단속카메라 저공해조치 미이행 노후경유차 단속, 2차 적발부터 과태료 20만원 미세먼지(PM-2.5,PM-10)와 질소산화물(NOx)의 주된 배출원인 경유자동차는 자동차 규모가 대형이고 노후도가 클수록 대기오염물질이 더 많이 배출 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노후경유차에 대한 운행제한 시스템을 확대, 고도화 하여 강도 높은 단속을 시행한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운행제한 단속카메라’를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37개 지점에 설치, 저공해조치 미이행 노후경유차(2005년 이전, 총중량 2.5톤 이상)를 단속하고 있다. 올해는 강도 높은 단속을 위해 하반기까지 14개 지점에 추가 설치되며, 2020년까지 100개 지점으로 단속지점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2020년까지 인천 20지점, 경기 76지점에도 설치될 예정이다. 운행제한 대상 차량이 운행 중 감시카메라로 적발되면 1차는 경고, 2차는 20만 원의 과태료(최대 200만 원)가 부과 된다. 2018년 노후경유차 단속카메라 설치 위치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도 병행지원 서울시는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제도 시행과 함께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부착과 같은 배출가스저감사업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2005년 이전에 제작된 노후경유차를 폐차하면 중·소형차는 최대 165만원, 대형차는 최대 440~77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보조금액은 차종,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이다. 저공해조치를 하여 차량 운행기간을 연장하기를 원하는 차량 소유자에게는 매연저감장치 부착비용이 지원된다. 저감장치 부착비용의 90%는 서울시에서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는 전액 지원된다.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제도 시행에 앞서 단속시스템 고도화 또한,...
전기와 화학물질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행복한 삶의 추구하는 비전화공방 사람들

“플러그를 뽑자 삶이 풍요로워졌다” 비전화공방 사람들

전기와 화학물질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행복한 삶의 추구하는 비전화공방 사람들 함께서울 착한경제 (97) - 전기 없이 돈 없이도 풍요로운 삶을 꿈꾸는 사람들 지난주 첫 방영된 TV 프로그램 이 신선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프 그리드 라이프(Off-Grid Life 공공의 전기·가스·난방이 되지 않는 삶), 미니멀리즘(필요한 물건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 ASMR(바람·시냇물·비소리 등 자율감각 쾌락반응) 소리 담기, 슬로우 라이프 등 남다른 삶의 방식이 눈길을 끈다. 그런데 서울에서도 이러한 삶의 방식을 추구하고 실천하려는 이들이 있다. ‘비전화공방’ 사람들이다. 전기와 화학물질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의 방식을 실현하고 있다는데,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았다. ​빵을 구울 돌가마를 제작하고 있다. 숨이 턱턱 막혔다. 하루하루 나의 능력과 열정의 최대치를 뽑아내야 하는 삶. 행여 뒤처질까 맘 편히 쉬지도 못한 채, 시간에 쫓기고 경쟁에 지쳐가고 있었다. '이게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일까?' 슬며시 회의가 밀려오는 순간, 눈길을 사로잡은 곳이 있다. 비전화공방. 이름도 낯선 이곳에선 스스로 먹을 것을 농사 짓고, 필요한 것은 만들어 쓰며, 전기 사용은 최대한 줄이고,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며, 자연친화적인 주택을 지어 생활한다고 한다. 비전화공방은 2000년 일본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가 일본의 나스에서 시작했다. 비전화공방의 제자들은 '3만엔 비즈니스', 그러니까 ‘30만 원만 버는 비즈니스’로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해졌다고 한다. 몸도 힘들고 벌이는 부족해서 불안할 것만 같은데, 그들은 “이제야 드디어 나답게 내가 바라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는다. 이들은 정말 행복해진 걸까? 비전화공방은 이제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다. 서울혁신파크에 둥지를 튼 비전화공방 서울은 지난해 봄 ‘비전화제작자’ 1기를 모집했다.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12명의 청년은 지난 1년 동안 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의 제자 인증과정을 마쳤다...
8일 종로 자전거전용차로 개통을 기념해 열린 자전거퍼레이드

자전거전용도로 시대 개막…종로·여의도·강남 잇는다

8일 종로 자전거전용차로 개통을 기념해 열린 자전거퍼레이드 서울시가 지난 8일 개통한 종로 자전거전용차로에 이어 5월에는 청계천변 자전거전용도로 구축에 들어간다. 1단계로 종로~청계천변~종로간 도심 환상형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고 연말까지 한양도성~여의도~강남을 잇는 약 73km의 2·3단계 자전거도로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도심 자전거전용도로 시대의 본격적인 막이 오른 셈이다. 종로 자전거전용차로 안전강화…차량제한속도 하향, 분리대 등 안전시설 설치 8일에 개통한 종로 자전거전용차로(종로1가~5가, 2.6km)는 자전거전용도로와 마찬가지로 오직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다. 자전거전용도로는 분리대, 경계석 등으로 차도 및 보도와 물리적으로 분리돼 있는 반면 자전거전용차로는 기존 차로의 일정부분을 자전거만 다닐 수 있게 노면표시 등으로 구분한 것이다. 종로 자전거전용차로 개통에 앞서 시는 자전거도로 이용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서울지방경찰청의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해 종로의 최대 주행속도를 60㎞/h에서 50㎞/h로 하향 조정했다. 또한 눈에 잘 띄도록 자전거전용차로 표면을 암적색으로 도색하고 안내 입간판을 설치했다. 야간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2.6km 전 구간에 태양광 LED 표지병도 매립했다. 교차로 지점에서 우회전 차량과 자전거간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분리대와 시선유도봉도 10여 곳에 설치한다. 종로 자전거전용차로 LED표지병 설치 현장 전용차로 위반시 7월 1일부터 과태료 최대 6만 원 부과 자전거전용차로도 도로교통법 상 버스전용차로와 같은 위상을 지닌 전용차로로 분류돼 위반 시 이륜차(오토바이)는 4만 원, 자가용은 5만 원, 승합차는 6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8일 개통 이후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CCTV 등으로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실효성이 높은 시민신고를 장려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제 등도 검토 중이다. 도심~여의도~강남...
2018년도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

오토바이 살 거면 ‘전기이륜차’ 어때요?…보조금 지급

2018년도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 오토바이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전기이륜차’는 어떨까. 서울시는 올해 친환경 전기이륜차 500대에 구매 지원금을 지급한다. 전기이륜차는 내연기관이 없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또 가정용 전기콘센트에서 4시간 정도면 완전히 충전되므로, 전기차와 달리 충전기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시는 올해부터 매년 500대씩 2025년까지 4,700대의 전기이륜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4월 9일부터 개인, 법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공모 신청(450대)을 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16세 이상 개인,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배달업소,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다. 신청자가 전기이륜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조․판매사에서 3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서울시로 제출하고, 서울시는 접수 선착순으로 보조금 지급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대상 및 자격,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서울소식☞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8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공고 바로가기) 보급대상 전기이륜차는 환경부 보급평가 인증을 완료한 6종의 차량으로, 차량 가격은 380만 원~682만 원이다. 시는 대당 230~350만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아울러, 경형·소형 이륜차는 기존 이륜차 폐차 후 구매 시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 2018년도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 제작사 씨엠파트너 그린모빌리티 ㈜에코카 ㈜시엔케이 ㈜한중모터스 차량명 썬바이크(Ⅱ) 발렌시아 Motz ruck 루체 DUO Z3 차 종 이륜(소형) 이륜(경형) 삼륜(기타형) 이륜(경형) 이륜(경형) 이륜(경형) 최고출...
비가 갠 후 맑고 날씨를 보인 지난 4월 4일 오후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대기질 개선사업 통해 서울 미세먼지 236톤 감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지난 3월 27일 오전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서울시는 최근 3년간 상시 대기질 개선사업을 통해 미세먼지(PM-2.5) 배출량을 235.9톤 감축한 것으로 추정하고 그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올해는 172.6톤을 감축할 것으로 내다봤다. 235.9톤은 2013년 서울시 PM-2.5 총 배출량 3,316톤의 약 12.3%에 해당된다. 부문별 감축량은 자동차 262.1톤, 건설기계 122.5톤, 비산먼지 21.0톤, 난방발전 2.9톤으로 추정했다. 2013년 대비 PM-2.5 부문별 감축 비율은 자동차 35.8%, 건설기계 19.9%로 높은 실적을 나타내 대기질 개선을 위한 자동차와 건설기계의 저공해화 사업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상시 대기질 개선사업에 의한 PM-2.5 감축량 추정 결과 배출량 감축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자동차 저공해화 사업은 2005년 이전 등록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LPG 엔진개조 ▴PM-NOx 저감장치 부착 등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기폐차 지원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4만 2,313대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3만 2,140대의 조기폐차를 계획하고 있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만 2,842대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5,500대를 지원한다. LPG 엔진개조 사업 역시 지난 3년간 140대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50대를 계획하고 있다. (관련기사 ☞ 클릭) 또한 관광버스, 대형화물차와 같은 대형경유차에서 나오는 질소산화물을 저감하기 위해 미세먼지(PM)-질소산화물(NOx) 저감장치 부착 사업,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 CNG차량 보급 사업,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 및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시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카드뉴스] ‘공해차량 운행제한’ 지금 투표하세요

#1. 서울시가 묻습니다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시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서울시 미세먼지(PM-2.5) 배출원의 25%는 자동차 배출가스! 미세먼지(PM-2.5)는 사람의 호흡기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에 이상을 일으켜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3.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서울시는 평시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차량에 대해 이렇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운행제한 대상 차량 : 2005년 12월 이전 등록된 2.5톤 이상 경유차로 저공해 조치를 미이행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차량 운행제한 위반 적발시 : 1차 경고, 2차부터 매회 20만원(최대 200만원) 과태료 부과 (근거 : 수도권 대기 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4. 이제 평시뿐 아니라 미세먼지 고농도시기인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을 시행하려고 합니다 당일(0~16시) 미세먼지 수준이 50㎛/㎥ 초과 내일 예보도 50㎛/㎥ 초과 #5.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이란? 차량대수 : 현재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 경유차량 운행 제한보다 운행제한 차량대수를 확대하여 수도권 차량 뿐 아니라 전국 등록차량에 시행 운행 제한일 : 운행 제한일은 상시 제한에서 비상저감조치 시 제한으로 한정하고 위반 시 과태료(10만 원) 부과 #6. 민주주의 서울에서 서울시가 묻습니다. ‘공해차량 운행 제한 시행’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표현해 주세요. 2018.4.2.~4.30 민주주의 서울 ...
교통카드 빅데이터로 본 2017 서울 대중교통

[인포그래픽] 금요일 지하철 타고 강남역에 간다고?

교통카드 빅데이터로 본 2017 서울대중교통 "2017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한 지하철역은?" "가장 많은 승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했던 날은?" 교통카드 빅데이터가 말해주는 2017년 서울 대중교통 이용현황!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대중교통을 가장 많이 탄 날과 적게 탄 날은? 대중교통 최다 이용일 TOP5 ① 5월 19일(금) ② 12월 22일(금) ③ 4월 28일(금) ④ 5월 26일(금) ⑤ 4월 7일(금) 이용객이 가장 많은 5개 날은 모두 금요일! 대중교통 최소 이용일 TOP5 ① 1월 28일(설날) ② 10월 4일(추석) ③ 1월 27일(설 전날) ④ 10월 3일(추석 전날) ⑤ 1월 29일(설 다음날) 이용객이 가장 적은 5개 날은 모두 설, 추석 연휴기간! 승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은? 서울시 지하철 호선별 이용자 수는? 2호선 : 224만명 7호선 : 105만명 4호선 : 96만명 3호선 : 93만명 5호선 : 92만명 6호선 : 57만명 1호선 : 50만명 9호선 : 47만명 8호선 : 29만명 우이신설선 : 6만명 가장 많이 이용한 지하철 역사는? 서울시 지하철 승·하차 1위는 강남역! 승차 역사 TOP5 ① 강남(2호선) ② 잠실(송파구청)(2호선) ③ 홍대입구(2호선) ④ 신림(2호선) ⑤ 구로디지털단지(2호선) 하차 역사 TOP5 ① 강남(2호선) ② 홍대입구(2호선) ③ 잠실(송파구청)(2호선) ④ 신림(2호선) ⑤ 구로디지털단지(2호선) 서울시민들이 가장 많이 탄 버스는? 가장 많이 이용한 버스는 시내버스 143번! ① 143번 ② 152번 ③ 272번 ④ 153번 ⑤ 160번 가장 많이 이용한 버스정류장은? 가장 많이 이용한 승차 정류장은 미아사거리! 하차정류장은 수유역.강북구청! 승차 정류장 TOP5 ① 미아사거리역 ② 지하철2호선.강남역 ③ 수유역.강북구청 ④ 잠실역.롯데월드 ⑤ 고속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