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국제돌봄엑스포

돌봄은 공공의 책임 ‘서울국제돌봄엑스포’ 특별 대담

과거, 아니 현재도 돌봄은 이 사회의 많은 여성들의 영역이고 책임이란 인식이 사람들 가슴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시민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기본적인 생각은 “너의 힘든 일을 내가 도와줄게!”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던 2019 서울국제돌봄엑스포 행사장 입구 ⓒ최창임이러한 돌봄의 부담은 여성들의 사회생활에 걸림돌이 되고 결혼과 출산이 차츰 두려운 사회가 되어 간다. 어떻게 하면 돌봄 문제를 개인이나 가족이 아닌 정부와 공공이 책임져 이 문제로부터 해방시켜 줄 것인가? 이 시대의 과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2019 서울국제돌봄엑스포가 지난 1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었다. ‘세계와 함께, 서울의 새로운 돌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엑스포 개막식 직후 서울시장과 마틴 냅 영국 교수와의 돌봄에 관한 특별대담이 진행되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마틴 냅 교수와의 특별대담 모습 ⓒ최창임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지금껏 낮았던 우리지만 가족구조가 다양화 되고 고령화 인구의 증가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의 사회화가 한국 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대두 되고 있다. 그 결과 그동안 민간이 맡아 책임지던 돌봄 사업을 올 2월 출범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됨으로서 공공성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사회적 돌봄의 흐름에 대한 영국의 정책과 현재 우리의 정책은 어떠할까? 영국의 사회적 돌봄 시스템 장점은 크게 다음과 같은 4가지로 볼 수 있다.1. 사회적 돌봄 측면에 있어서 개인적인 시스템 구축에 있어 개인과 맞춤화는 개인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비용대비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2. 돌봄의 장소를 지역사회나 각각의 개인의 주거지로 이동하고 있다.3. 돌봄자들이 주로 대부분 여성이었는데 여성의 권리를 신장하고 고용의 기회를 주고 그들의 삶과 일과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4. 돌봄을 받는 사람들을 어떤 서비스를 받는 입장으로만 판단하는 것이 아닌 경제에 기...
2019 서울국제돌봄엑스포

‘요람에서 무덤까지’ 돌봄도시 서울을 꿈꾼다

11월 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9서울돌봄정책컨퍼런스'가 열렸다 ⓒ전겨레 지난 11월 18일, 19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2019 서울국제돌봄엑스포'가 열렸다.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이 '세계 속의 돌봄 도시'로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막식과 함께 국내외 돌범 정책 홍보 및 제품 전시회가 열렸고, 서울국제돌봄정책 컨퍼런스도 진행되었다. 해외 주요도시의 우수 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서울의 돌봄정책과 서비스를 돌아보는 자리였다.  호주 전생애지원과 고령화 인구 대응의 민관협력 시스템화 11월 19일 진행된 '2019 서울국제돌봄정책 컨퍼런스'에서는 돌봄행정 국제비교 세션이 진행됐다. 먼저 호주의 메디케어 소개와 함께 건강 예방적인 차원에서의 호주 전생애지원이 소개되었다. 호주에서는 여성이 임신했을 때부터 가정 방문을 해 임산부에게 필요한 부모 교육 지원을 한다. 이 외에도 라이프 스타일 코칭 서비스를 통해 만성적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은퇴 이후 변화에 어떻게 경험하고 느끼는 지에 주목하고 대응하는 점도 강조했다. 고령화 인구 대응으로서 주거에 대한 선택권 강조,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는 커뮤니티 형성, 노화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관리를 위해 신체적으로 활발하게 운동하도록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요코하마 고령화 인구 대응 지역 포괄 플라자의 역할과 한일 제도비교  두번째 일본의 고령자 대책으로 도쿄에 이어 두번 째로 큰 도시 요코하마에서는 지역 포괄 플라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역 포괄 플라자에는 보건, 복지 창구, 시민 활동 보건사, 사회복지,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고 이를 중심으로 복지 욕구를 다룰 수 있도록 대응한다. 고령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주거 단지 안에서 문화활동,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젊은 사람들과 함께 참여한다. 이밖에 일본 개호보험제도, 한국의 장기요양보험 제도적 비교, 주거지 구조, 돌봄 해외 인력 공급 등을 전달했다. ...
포천자연마을캠핑장입구

감성충만 행복 캠핑을 원한다면? ‘서울캠핑장’이 답!

우리나라 캠핑 수요는 매년 증가 추세라고 한다. 한 캠핑전문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캠핑 예약은 작년 동기 대비 50% 늘어 났다고 한다. 갑작스런 기온 저하로 외부 활동이 힘든 날씨 속에서도 서울, 경기도 일대에 위치한 많은 캠핑장들은 벌써 주말 예약이 완료가 된 상태로 혹시나 예약 취소를 기대하며 대기 중인 사람들이 상당수라 한다. 특히 2019년 캠핑의 트렌드는 서울,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으로 떠나는 ‘미니멀 캠핑이’ 대세다. 다양한 사람들의 특별한 목적을 가진 캠핑족이 늘면서 주말이나 평일 퇴근 후 시간을 이용해 가벼운 마음으로 최소한의 장비를 활용해 캠핑을 즐기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가 지방 폐교를 활용해 운영 중인 가족자연체험시설인 서울캠핑장 제8호가 올해 4월 19일(금)에 개장했다. 지난해 10월 시민들의 선호도 투표를 통해 상주를 대표하는 감을 모티브로 한 ‘감꽃마을’이란 이름으로 개장한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강원도 횡성을 시작으로 포천(14년), 제천(15년), 철원(16년), 서천(17년), 함평(17년), 봉화(18년) 등 7개소를 매년 순차적으로 열어 운영하고 있다. 포천 자연마을 서울캠핑장 입구 ⓒ박찬홍 서울캠핑장은 시민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기 좋고, 환경이 깨끗한 농촌지역의 폐교를 활용해 조성됐다. 저출산에 따른 아동 인구 감소로 인해 늘어난 폐교를 서울시와 해당 지자체가 협력하여 도농상생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서울캠핑장은 주말 예약이 힘들 정도로 많은 시민들에게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이유는 일반적인 사설 캠핑장이나 타 지역 지자체의 캠핑장과는 다른,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첫째, 이용료가 저렴하다. 일반 캠핑장을 이용할 경우 대부분의 1박 기준 이용료는 4만 원이 평균이다. 또한 성수기 기간에는 이보다 1~2만원을 더 지급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서울캠핑장에서...
난방 조절 방법

효과는 높이고 부담은 덜어주는 난방비 절약법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c)GettyImages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38) 난방비 절약법어김없이 찾아온 수능 한파와 첫눈에 이어, 이번 주는 영하권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었다는 소식에 난방비 걱정부터 앞선다. 그렇다고 무턱대로 꺼두고 지낼 수도 없는 노릇. 감기에 걸려 되레 병원비 지출이 더 커질 수도 있다. 난방 효과는 최대한 높이면서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꿀팁을 알아보았다. 1. 건강 실내 적정 온도 18~21도, 적정 습도 40~60%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실내 적정온도는 18~21도다. 날이 춥다고 적정온도 이상 높게 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실내외 온도차로 인해 인체 적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난방비도 많이 들어 비효율적인데, 실내 온도를 23℃에서 20℃로 3℃만 낮춰도 약 20%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지나친 난방으로 필요 이상 덥게 생활하면, 실내가 쉽게 건조해진다. 덥고 건조한 공기는 인체 면역력뿐 아니라, 난방 효율도 떨어뜨린다. 반면 습도가 높아지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 실내 공기가 빨리 데워지고 실내 열을 좀 더 오래 보존하게 된다. 이에 적정 습도 40~50%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단, 곰팡이와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어야 한다.  ​ 2. 새는 열을 잡자. 온도는 낮추고 몸은 따뜻하게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집안 곳곳에 새는 열은 없는지 먼저 살펴야 한다. 열화상 카메라로 집안 구석구석을 촬영하면 주택 형태나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외벽을 통한 열 손실이 39%로 가장 많고, 창문 32%, 지붕 19%, 바닥 9% 수준이라고 한다. 새는 열만 잘 잡아도, 틈새 바람만 잘 막아도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대략 실내온도를 2~3℃ 정도 올릴 수 있고, 난방비도 10~20% 가량 줄일 수 있다.​ ​문과 창문 틈새엔 문풍지를, 창문에는 ...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비과세 ‘1세대 1주택 vs 1가구 1주택’, 맞는 말은?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5) 1세대 1주택 비과세와 1가구 1주택 비과세 가구(家口)는 한 집안에 살면서 끼니를 함께하는 사람을 말하며 식구와 유사한 말이다. 법률적으로는 현실적으로 주거 및 생계를 같이하는 사람의 집단 혹은 집단을 세는 단위이다. 법률적 가구와 유사한 말이 세대(世帶)이다. 세대(世帶)는 국어사전으로 기본의미가 법률용어로 현실적으로 주거 및 생계를 같이하는 사람의 집단 혹은 집단을 세는 단위로 가구, 집으로 순화시켜 사용하는 단어이다. 소득세법상 비과세 양도소득은 ‘대통령령이 정하는 일세대일주택과 이에 부수되는 토지로서 건물이 안착된 면적의 10배를 넘지 아니하는 토지의 양도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득’이라 규정되어 있는데, 언론이나 논문 등에서도 1가구 1주택이라는 표현을 예사롭지 않게 찾을 수 있고 연관 검색어로도 비과세를 곧 바로 찾을 수 있다. 국어사전상으로는 유사어일지는 모르나 법률적으로 1세대 1주택이 맞는 표현이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1가구 1주택이라는 표현이 더 친숙하게 느끼고 있는 걸까? 상담을 하면서 ‘1세대 1주택이라는 말씀이시죠?’라고 여쭈어 보면 ‘1가구 1주택 아닌가요?’라는 반문을 받고는 한다. 자, 그럼 1세대 1주택 비과세란, 양도일 현재 국내에 2년 이상 보유한 고가주택이 아닌 1세대 1주택(그 부수토지로서 도시지역 내의 경우에는 건물정착면적의 5배, 도시지역 밖의 경우에는 10배 이내의 토지를 포함)의 양도에 대하여는 양도소득세를 과세하지 아니한다는 것이다. 1세대란 거주자 및 그 배우자가 그들과 동일한 주소 또는 거소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과 함께 구성하는 1세대를 뜻하며 본인과 배우자 2인이 세대구성의 기본단위이므로 원칙적으로 배우자가 없는 단독세대는 세대로 인정받을 수 없고 부부가 세대를 분이하여 주민등록상의 세대주로 등재되어도 부부를 합하여 1세대를 판정한다. 이런 ...
2019 서울국제돌봄엑스포

새로운 돌봄 비전 제시 ‘서울국제돌봄엑스포’ 개최

2019 서울국제돌봄엑스포 저출산‧고령화 시대, 돌봄을 통해 해답을 찾는다. 서울시가 오는 11월 18~19일(월~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서울국제돌봄엑스포’(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공동 주최)를 개최한다. ‘세계와 함께, 서울의 새로운 돌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서울 돌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전 세계적인 화두로 자리 잡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고자 집단지성을 통해 미래 돌봄의 해답을 찾는 자리다. ☞사전등록하기 개막식은 18일 오후 5시부터 DDP 알림 1관에서 열리며, 박원순 서울시장의 ‘새로운 돌봄 비전 제시’ 등이 이어진다. 국제돌봄전시회는 DDP 알림 1‧2관에서 18일 오후 3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서울시 15개 부서와 ▴25개 전 자치구 부스는 물론 ▴미국(하와이 호놀룰루)‧캐나다(밴쿠버)‧스웨덴(예테보리)‧대만(타이페이)‧폴란드(루블린)‧아이슬란드(레이캬비크) 등 6개 해외 도시, ▴부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아셈 노인인권정책센터(AGAC)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 총 10개의 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서울시노인복지협회, 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 등 11개 민간 협회와 A.I.를 이용한 24시간 스마트 돌봄‧로봇을 이용한 어르신 돌봄과 균형적인 영양식 설계를 통한 맞춤형 식품 서비스 등 9곳의 민간 돌봄제품 기업이 참여하여 총 91개 부스가 설치된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된 서울시사회서비스원과 돌봄SOS센터 부스는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2019 서울국제돌봄엑스포 돌봄정책 컨퍼런스는 DDP 국제회의장에서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마틴 냅(Martin Knapp,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 보건정책과 교수) 박사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국내‧외 유수 복지 및 돌봄 관련 학자들의 연설과 토론이 펼쳐진다. 세션별로는 ▴세션1-‘아동 돌봄의 공공책임’, ▴세션2-‘다시 쓰는 돌봄, 보건과 복지의 연계’, ▴세션3-‘돌봄행정의 ...
우리 회사‧제품 매력을 60초 영상에 담아보세요!

우리 회사‧제품 매력을 60초 영상에 담아보세요!

서울시가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 창업가의 창업을 돕기 위해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 창업가의 창업을 돕기 위해 제품, 서비스, 인물, 문화 등 자유롭게 기업의 장점을 소개하는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은 1,300만 원으로, 시민 투표를 거쳐 대상 1팀(400만 원), 최우수상 2팀(각 200만 원), 우수상 3팀(각 100만 원), 장려상 4팀(각50만 원) 등 10팀을 선정한다. 또한 상위 5개 팀에게는 ▲홍보 영상 촬영 지원, ▲유튜브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제작, ▲페이스북 파워페이지 콘텐츠 게시, ▲인스타그램 파워인플루언서 콘텐츠 게시, ▲페이스북 유튜브 등 광고 지원 중 맞춤형 지원 1건(200만 원 상당)을 제공한다. 이번 영상콘텐츠 공모전은 11월 24일까지 온라인플랫폼(www.ss60.kr)으로 제출하면 된다.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접수 홈페이지에서 시민투표가 진행된다. 서울시 스타트업 60초 영상콘텐츠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플랫폼(www.ss60.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070-5088-4372)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방일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영상 공모전은 개성 넘치는 스타트업 문화와 기발한 제품을 기업이 직접 영상을 통해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참여하는 기업도, 재미있는 영상을 보는 시민도 모두 즐겁게 참여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강일 버스차고지 입체화 후 조성되는 오픈 스페이스와 디자인 특화 청신호 주택의 모습 상상도

장지‧강일 콤팩트시티 공개…공공주택 1800호 조성

강일 버스차고지 입체화 후 조성되는 오픈 스페이스와 디자인 특화 청신호 주택의 모습 상상도 송파구·강동구 버스공영차고지가 생활SOC, 공원, 공공주택이 어우러진 콤팩트시티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 두 지역은 버스 시·종점부로 대중교통 중심지이지만 최근 택지개발로 인근에 주택단지가 들어서면서 소음, 매연, 빛공해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기존 야외 차고지는 지하화하거나 실내 차고지 형태로 바꾸고,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과 편의시설, 공원녹지가 들어섭니다. 버스차고지의 새로운 변신, 기대해주세요. ‘송파구 장지 버스공영차고지’(25,443㎡)와 ‘강동구 강일 버스공영차고지’(33,855㎡)에 '공공주택+SOC+공원'이 어우러진 청년 신혼부부 주거타운이 조성된다. 청년·신혼부부만을 위한 총 1,800호의 공공주택, 젊은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고, 부지의 50%는 공원녹지로 조성한다. 기존 야외 차고지는 지하화하거나 실내 차고지 형태로 바뀐다. 서울시와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장지‧강일 버스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히고, 그 밑그림을 이와 같이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장지 공영차고지 입체화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주민공람을 8일부터 20일간 진행한다. 장지 버스차고지 입체화 후 오픈 스페이스, 생활SOC 및 청신호주택 등이 조성된 상상도 총 1,800호 청년·신혼부부 주택, 젊은층 니즈 고려한 편의‧판매‧창업시설 도입 버스차고지 활용 콤팩트시티 모델은 ①기존 차고지 첨단·현대화 ②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건립 ③도시숲(공원) 조성 ④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 ⑤지역생활중심기능 강화, 5가지로 추진된다. 첫째, 기존 야외 차고지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시설 현대화와 근무환경 개선에 방점을 두고 지하화·건물화 등을 추진한다. 냉·난방, 환기 설비가 갖춰진 건물에서 주차·정비...
서울전통시장박람회

전통시장 먹거리가 한곳에~ 제로페이로 간편결제까지!

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가 서울광장 앞에서 열렸다 ⓒ김수정 뜨끈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음식들, 싱싱한 야채와 과일들, 살림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들… 세상구경 중에서 가장 재미난 곳이 시장이 아닐까 싶다. 딱히 살 게 없더라도 절로 발길이 멈추고 덩달아 지갑도 열리고 왁자지껄한 사람 냄새를 맡으며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면 시간도둑이 따로 없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는 빠지지 않고 자리 잡고 있는 전통시장이 주거지가 아닌 서울시청 앞 광장에도 들어섰다. '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전통시장 먹거리 중 빼놓을 수 없는 어묵도 판매되었다 ⓒ김수정 지난 11월 8일(금)과 9일(토)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2019서울전통시장박람회에는 서울시내 20개 자치구 35개 전통시장이 참여했다. 서울상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미리 자치구별 대표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판매 물품에 대한 원산지와 가격 등에 대한 꼼꼼한 사전심사를 거쳐 진행되었다. 착한 가격으로 질 좋은 상품들을 만나볼수 있는 자리였다. 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에는 서울시내 35개 전통시장이 참여했다 ⓒ김수정 김장철이라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포기김치, 겨울을 대비한 내의, 양말, 알록달록 예쁘게 말린 야채와 과일, 패각이 반사하는 오묘한 빛을 가진 국선옻칠 장식품 등등 하나하나 구경하며 장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시장 관련 퀴즈를 맞추고 추억의 불량식품을 받을 수 있는 체험존에서는 긴 줄을 서야 했다. 김장철을 맞아 가장 인기 있었던 상품은 포기김치였다 ⓒ김수정 국선 옷칠 장식품들이 내뿜는 오묘한 빛이 아름답다 ⓒ김수정 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역시 먹거리 장터. 다닥다닥 붙어 있는 테이블과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국수, 떡볶이, 어묵, 부침개 등 든든한 요깃거리와 막걸리 한 잔은 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다. 메인 무대에서는 흥겨운 트로트가 끊이지 않고 흘러나왔다. 가수 박일준, 김종하, 차은성을 비롯해서 인기 프로그램 의 출연진들...
# 공기청정기 꼼꼼히 비교하고 구매하세요~ 유해가스 제거효율, 소음 등 성능 차이 있어요! #공기청정기 #실내공기 #미세먼지

미세먼지 대비 공기청정기, 구입 전 체크해야 할 것

# 공기청정기 꼼꼼히 비교하고 구매하세요~ 유해가스 제거효율, 소음 등 성능 차이 있어요! #공기청정기 #실내공기 #미세먼지 # 최근 미세먼지 주의보가 빈번하게 발령되고 실내 공기 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공기청정기의 구매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요 한국소비자원은 공기청정기 9개 브랜드, 9개 제품을 대상으로 표준사용면적, 유해가스 제거 효율, 소음,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했습니다. # 0.3um의 미세먼지를 이용해 제품에 표시된 표준사용면적*(미세먼지 제거 성능)을 확인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 충족(표시값의 90% 이상) *제품 구입 시 소비자가 설치공간에 적절한 용량의 공기청정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표준사용면적을 의무적으로 제품에 표시하여야 함.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에너지합리화법)) # 유해가스 제거(탈취)효율을 평가한 결과,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하이드, 초산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 ★★★ 코웨이㈜(AP-1019E), 삼성전자㈜(AX40R3030WMD), LG전자㈜(AS122VDS), ㈜여우미(AC-M4-AA) # 최대 풍량으로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을 측정한 결과, 7개 제품의 소음이 상대적으로 작아 우수! ★★★ 삼성전자㈜(AX40R3030WMD), 에이케이에스앤디㈜(FP-J40K-W), ㈜대유위니아(EPA10C0XEW), ㈜위닉스(AZSE430-IWK), 코웨이㈜(AP-1019E), 쿠쿠홈시스㈜(AC-12XP20FH), LG전자㈜(AS122VDS) # 시험 결과 감전·누전 등의 전기적 안전성, 오존 발생량 등 모든 제품 적합 확인 결과 소비전력, 에너지효율등급 등 표시사항 모든 제품 관련 기준 적합 분석 결과 공기청정기 필터의 살균제 성분(CMIT, MIT, OIT) 불검출 # 연간 필터교체비용은? 1회 교체시 ㈜대유위니아(EPA10C0XEW) 35,000원 가장 저렴해요~ ㈜여우미(AC-M4-AA) 110,000원 가장 비싸...
김순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2천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도 세금내야 해요!

김순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김순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4) 주택임대소득 과세에 따른 사업자등록 매주 금요일(발행일 기준)에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가 연재됩니다. 생활에 꼭 필요한 세무 상식을 이제 ‘내 손안에 서울’에서 확인하세요! 그동안 비과세였던 수입금액 2,000만 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에 대해 2019년 귀속부터 소득세 과세가 전면 시행된다. 이에 따라 2주택 이상 보유자 중 월세 수입이 있거나, 월세 수입이 없다 하더라도 3주택 이상 보유자가 보증금 3억을 초과 하는 경우 간주임대료에 대하여 2019년 귀속 주택임대 소득에 대한 소득세를 2020년 소득세 신고기한 내에 신고해야 한다. 과세요건이 되는 주택 수는 부부 합산하여 계산하며, 기준시가 9억 원 초과 주택 및 국외소재 주택의 임대소득은 1주택자라 하더라도 과세되므로 과세 대상 여부를 판단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주택임대사업자는 복잡한 세법 내용으로 인해 이와 관련 하여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하게 생각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세무서와 시군 구청에 사업자등록을 서두르자. 그 이유는 수입금액이 2,000만 원 초과 되는 경우 종합과세 되지만, 2,000만 원 이하의 경우에는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중 선택이 가능한데 주택임대 사업의 대부분의 경우 사업과 관련해 실제 지출한 경비가 미미하기 때문에 필요경비를 인정받을 수 있는 분리과세 신고가 납세자에게 유리하다. 이에 따라 분리과세를 선택해 신고할 경우 세무서와 시군 구청에 주택임대업을 모두 등록해야만 필요경비 60%, 기본공제 400만 원 해택을 받을 수 있다. 미등록의 경우 필요경비 50%, 기본공제 200만 원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수입금액이 1,000만 원인 신고대상자가 세무서와 시군 구청에 모두 등록한 경우에는 필요경비의 60%인 600만 원과 기본공제 ...
창업경진대회 입상팀 기념촬영

내년까지 서울 ‘캠퍼스타운’ 창업공간 500개로 확대

창업경진대회 입상팀 기념촬영 서울시는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을 2020년까지 서울시내 48개 대학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150여 팀을 수용하는 창업공간은 2020년까지 500팀 이상을 상시 육성할 수 있는 규모로 확충한다. 또 소규모 창업기업 단계를 통과한 직원 10명 이상의 ‘성장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입주공간을 별도로 마련한다. 서울시는 총 7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6개 신규 사업을 선정한다. 현재 32개인 서울 캠퍼스타운은 학교당 각 사업비 최대 100억 원(사업기간 4년, 2020년~2023년) 규모의 종합형 사업 6개소, 최대 15억 원(사업기간 3년, 2020년~2022년) 규모의 단위형 10개소가 추가돼 48개로 늘어난다. 신규참여 대학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제안서 제출 마감은 11월 29일 오후 5시까지다. 사업 제안자격은 서울 소재 대학과 대학의 소재 자치구로, 대학 총장과 자치구청장의 공동 날인을 통해서만 사업계획을 제출할 수 있는데, 이는 캠퍼스타운 사업이 대학과 지역의 협력을 전제로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제7회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에서 '대학-지역-민간-공공이 참여하는 ‘혁신창업 전진기지 서울 캠퍼스타운 공동선언'을 하고, 다방면의 지원을 약속했다. 또 지난 1일에는 각 대학 창업팀이 참여하는 피칭경진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참가한 99개팀중 18개팀이 본선에 올랐고, 현장심사발표를 통해 6개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 3개 팀에게는 최고 3000만 원의 상금과 심사에 참여한 투자사로 부터 투자유치 기회가 제공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 캠퍼스타운이 혁신창업의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2020년 서울 캠퍼스타운 신규사업 공모 ○공모유형 : 종합형 / 단위형 ○신청자격 : 서울시 소재 대학과 대학 소재 자치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