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동서문로에 위치한, 60년 전통의 길음시장

장보기와 맛집탐방을 한번에! 길음시장 나들이

성북구 동서문로에 위치한, 60년 전통의 길음시장 엄마 손을 꼭 잡고 시장에 따라가 본 사람은 안다. 장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 엄마가 사준 호떡의 그 쫄깃한 달달함을 말이다. 주부가 된 나에게 전통시장은 여전히 활력 넘치는 삶이 흐르는 장소다. 발길을 멈추게 하는 먹거리와 푸근한 인심이 허락하는 공간. 그 공간을 통해 시장의 추억을 떠올려 본다. 우리 동네에 위치한 ‘길음시장’, 그 매력적인 곳에서 말이다. 60년의 전통을 지닌 길음시장은 4호선 길음역 2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7분 남짓의 거리에 있다. 유동인구 밀집지역인 미아사거리와 더불어 서울시 뉴타운 사업으로 조성된 길음뉴타운 지역이다. 이제는 아파트 밀집지역이 된 장소에서 명맥을 이어가는 길음시장은 2016년 골목형시장 사업으로 현대화 작업이 진행됐다. 천장을 만들고, 주차장과 화장실을 갖추었으며 추가된 부스와 함께 청년 상인이 운영하는 가게를 마련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길음시장 초입에서 보이는 시장의 모습 길음시장의 초입에 보이는 것은 구두 가게와 즉석 손두부 가게다. ‘한 접시에 만원’이라는 팻말을 써 붙인 횟집에서는 준비한 회가 팔리는 대로 즉석에서 회를 떠 내놓고 있었다. 1팩에 5,000원하는 닭강정 가게와 큰 시장하면 빠지지 않는 이불집과 한복집, 남성복 가게도 자리하고 있다. 대형 문방구와 옷 수선 가게를 지나 조금 더 들어가면 3팩에 5,000원으로 다양한 반찬을 구입할 수 있는 반찬 가게와 입구부터 사람들로 북적이는 대형마트도 있다. 다양한 반찬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반찬 가게(좌), 시장 내 자리한 할인마트(우) 대형마트까지 갖추고 있어 전통시장에서 마트 제품까지 한꺼번에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은 길음시장의 큰 장점이다. 입구부터 붐비는 마트 내부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선물상자 등을 구입하며 명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드넓은 매장엔 정말 많은 물건들이 가득했으며, 그 가격도 저렴했다. 골목을 지나 시장 내부의 실내 가게로 들어가면 청년 상인이 운영하는...
지난해 50+학습지원단으로 활동한 50+세대들. 학습지원단 역시 보람일자리 중 하나다

보람 일자리 찾는 ’50+세대’ 신청 바람!

지난해 50+학습지원단으로 활동한 50+세대들. 학습지원단 역시 보람일자리 중 하나다 2019년 서울시50+보람일자리 모집이 드디어 시작됐다. 50+사회공헌일자리 1,575개다. 보람일자리란, 50+세대가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자신들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인생 2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공공일자리다. 2015년 6개 사업 총 442명의 규모로 시작해 지난해 총 2,236명이 참여하는 등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서울시50+재단에서는 1,575개의 보람일자리를 계획하고 있다. 성인발달장애낮활동도우미를 비롯해 서울시시각장애인활동이동지원센터 관제원, 경로당 복지파트너 등의 모집은 이미 마쳤다. 현재는 현충원 내 유적 설명과 묘비 관리, 참배 안내 활동을 수행할 ‘현충원 보람이’, 저소득층 대상의 시설과 기관 아동들의 학습을 도와줄 ‘학습지도방문학습교사’, ‘독거어르신 후견지원단’ 등을 모집 중이다. 앞으로도 50+IT지원단, 50+마을기록지원단, 학교안전관리지원단, 도시농부텃밭지원단, 50+학습지원단, 50+컨설던트, 50+커뮤니티지원단 등 다양한 일자리가 이어질 계획이다. 지난 보람일자리 성과공유회 모습 50+포털에 가면 보다 상세한 일자리와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다. 만 50~67세 서울시 거주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월 52만5,020원의 활동비를 지원 받게 된다. 100세 시대을 맞이하여 5060세대에게 일자리는 매우 중요하다. 수명은 늘어나고 부양할 가족은 여전하니 현역으로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이 늘어난 반면, 은퇴 시기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서울시 근로자 평균 은퇴나이를 보면 남성은 53세, 여성은 48세다. 빨라진 은퇴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 직장을 다시 구하려 해도 쉽지 않고 인생을 재설계 하려고 해도 무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50+보람일자리는 새로운 시작을 고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발걸음을 뗄 수...
서울시가 산모에게 유축기를 빌려주는 ‘유축기 대여’를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

보건소에서 유축기 빌려드려요…전 자치구로 확대

서울시가 산모에게 유축기를 빌려주는 ‘유축기 대여’를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 서울시가 산모에게 유축기를 빌려주는 ‘유축기 대여’를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29일 ‘모유수유 실천 장려를 위한 유축기 기부 전달식’을 열고 ㈜필립스 코리아로부터 모유수유를 돕는 아벤트 전동 유축기 420대(8,600만 원 상당)을 전달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25개 전 자치구로 유축기 지원을 확대해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돕고 공공장소에서 편하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동 유축기 대여를 희망하는 산모는 각 자치구 보건소 모성실로 문의 후 방문 예약 등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3월부터는 새로 구축되는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 보건소 문의 구분 문의처 구분 문의처 서 울 시 건강증진과 2133-7578 마 포 구 마포구보건소 3153-9090 종 로 구 종로구보건소 2148-3641 양 천 구 양천구보건소 2620-3888 중 구 중구보건소 3396-6356 강 서 구 강서구보건소 2600-5917 용 산 구 용산구보건소 2199-8203 구 로 구 구로구보건소 860-2457 성 동 구 성동구보건소 2286-7096 금 천 구 금천구보건소 2627-2649 광 진 구 광진구보건소 450-1583 영등포구 영등포구보건소 2670-4768 동대문구 동대문구보건소 2127-5378 동 작 구 동작구보건소 820-9576 중 랑 구 중랑구보건소 2094-0836 ...
강서구 송화벽화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명절 음식을 마련했다

명절 코앞, 전통시장에서 ‘똑 부러지게’ 장보는 법

강서구 송화벽화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명절 음식을 마련했다 설이 다가오니 주부들의 마음이 분주해진다. 주부들은 명절만큼이나 명절 전에 할 일이 많다. 온가족을 위한 식재료를 꼼꼼하고 알뜰하게 구매해야 하고,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제수용품도 구매해야 하니 장보기가 필수다. 우리 동네 전통시장에 가면 이 모든 것을 저렴하고 편하게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특별히 전통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명절 음식들이 넘쳐나는 강서구 ‘송화벽화시장’을 찾았다. 승용차를 이용해 장보기를 하는 고객들을 위해 고객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1970년대부터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송화시장은 강서구의 명물시장이다.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을 천정화로 설치하고 송화시장은 송화벽화시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장 보러 와서 시장 곳곳에 설치된 그림을 감상할 수 있으니 매력적이다. 5호선 우장산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의 접근이 용이한 장점도 있다. 승용차를 이용해 장을 보는 고객들이라면 고객주차장을 이용해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게다가 고객콜센타와 시장 도우미, 배송 시스템까지 마련되어 있어 마트 못지않게 이용이 간편하다. 전통시장에서 다양하고 맛있는 반찬들을 판매하고 있다 명절이 다가오면 송화벽화시장은 기존의 모습과 많이 달라진다. 대부분의 가게에서 전과 과일, 제수용품을 팔기 때문이다. 맛있게 만들어진 각종 나물들과 갓 뽑아낸 가래떡, 알록달록 맛있는 과일들, 한 살 더 먹기 위해 먹는 떡국의 만두까지 모두 방금 만들어진 음식들로 구매할 수 있다. 맛집들은 줄을 길게 서야만 한다. 설 음식을 만들 시간이 없거나 솜씨가 부족하다면 전통시장에서 방금 만든 음식들을 구매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기자도 매년 전을 구입해 먹고 있는데 만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명절의 필수품인 제수용품도 한 자리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전통시장이라 인심도 후하다. 팥죽과 호박죽도 방금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좌), 만두도 직접 만...
따뜻함을 전합니다 ‘희망마차’ emart와 함께하는 희망마차 사랑의 마음을 이웃에게…

“희망마차가 온다는 것이 큰 희망이 되지요”

# 따뜻함을 전합니다 '희망마차' emart와 함께하는 희망마차 사랑의 마음을 이웃에게... # 기업의 나눔과 봉사자의 열정을 담은 희망마차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식품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기간 : 연중상시-연290회 (나눔장터 80, 희망푸드박스 30, 긴급 180) 지원대상 : 저소득층 취약계층 (홀몸노인, 긴급지원대상자 등) 사업내용 : 희망마차 차량을 이용하여 동주민센터나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나눔장터 - 거점기관을 순회하여 유휴공간에 푸드마켓 간이매장 설치·운영(무료법률상담) 희망푸드박스지원 - 주민센터나 지역복지관을 방문하여 희망푸드박스 지원 긴급지원 - 재해가정, 위기가정 등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물지원(사례관리) 추진실적 : 2018.1.~9. 107회 8,339 세대에 푸드박스 (쌀, 라면, 떡국떡 등), 보온용품 등 지원 # 더불어 사는 서울시로의 발걸음, 희망마차 시민이 후원하는 기부물품은 어떻게 나눔으로 이어질까요? # 골목골목 찾아가는 희망마켓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골목골목 찾아가는 무료마켓으로 서울시 자치구,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하여 진행 # 찾아가는 나눔장터에서는 이러한 물품을 나누고 있습니다 주식류 - 쌀, 떡, 라면, 빵류 부식류 - 김치, 햄·어묵, 국·탕류, 조리된 반찬류 식재료 - 곡류·콩류, 된장·고추장 등 양념류, 기타 식재료 영양식품 - 채소·과일 등 비타민 무기질 식재료, 고기·생선·달갈 등 단백질 식재료 생활용품 - 세면용 세제·주방세제·욕실세제 등, 화장지·물휴지·칫솔·치약 등, 생리대·기저귀 등 # 김OO (홀몸노인, 노원구) "희망마차가 제가 사는 지역까지 매번 온다는 것이 큰 희망이 되지요. 여러가지 물품 같은 것을 골라서 요리도 해먹고 하니까 상당히 도움이 되고 힘도 납니다. 또한 도와주시는...
최저시급은 청년들에게 적절한 급여일까요?

청년들의 건강한 노동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최저시급은 청년들에게 적절한 급여일까요? 바닷 속 위험을 직면하기 위해 펭귄 무리 중 제일 먼저 바다로 뛰어드는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주변에도 ‘퍼스트 펭귄’처럼 크고 작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 목소리를 낸 시민단체들이 있습니다. 서울시NPO지원센터는 카카오같이가치,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동행과 함께 우리 사회 ‘퍼스트 펭귄’들의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연재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시작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또 응원해주세요! 공익단체 활동 지원 모금함 바로가기 ☞ 클릭 퍼스트 펭귄 캠페인 (4) 청년의 절반은 지금 알바 중입니다 펭귄미션 : 아르바이트 중인 청년들에게 인사하기!따뜻한 미소와 인사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뜨거운 피자보다 중요한 청년들의 안전 한국의 대도시는 24시간 어디서든 음식을 시켜먹을 수 있습니다. 바닷가 방파제도, 대학의 잔디밭도, 음식이 못 가는 곳은 없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편리한 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노동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더 따뜻한 피자와 식지 않은 치킨을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배달노동자들은 빠른 속도로 도시를 누빕니다. 2010년, 피자를 배달하던 최 모씨가 사거리에서 택시와 부딪혀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주일간 사경을 헤매던 청년노동자 최 모씨는 결국 목숨을 잃었고, 이 사건으로 사람들은 청년 알바생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년들의 안전보다 뜨거운 피자가 중요할 수는 없죠." "빠른 배달로 누군가 힘들어하거나 어려움에 처한다면 과감하게 30분 배달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편리함을 위해 누군가는 희생해야 한다면 기꺼이 불편함을 택하겠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도로를 누비는 배달 오토바이 함께 외쳐요! #노30분서비스 피자배달노동자 최 모씨의 사망 이후, 청년 알바생들의 노동 인...
헤나 염모·문신 전, 반드시 패치테스트 해야 함유성분, 피부 민감도 등 개인에 따라 부작용 발생할 수 있어

“염색후 얼굴 까맣게” 헤나 안전하게 하고 계신가요?

# 헤나 염모·문신 전, 반드시 패치테스트 해야 함유성분, 피부 민감도 등 개인에 따라 부작용 발생할 수 있어 # 최근 '자연주의', '천연' 등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헤나(로소니아 이너미스의 잎을 말린 가루로 염보제나 문신염료로 이용) 제품이 인기 그러나 함유된 원료성분이나 피부 민감도 등 사용자 체질에 따라 발진, 가려움, 착색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소비자의 주의 필요 최근 3년 10개월(2015.1.~2018.10.)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헤나 관련 위해사례 총 108건 단위: 건 2015년: 4(175.0%) 2016년: 11(181.8%) 2017년: 31(28 10월 기준)(121.4%) 2018년: 62(10월 기준) # 40~50대 중장년 여성층에 부작용 많아 단위: % 헤나 염모제 : 97.2 헤나 문심염료 : 2.8 단위: % 50대: 46.5(73.2) 40대: 26.7 30대: 9.9 20대: 9.9 60대: 7.0 * 연령 확인가능한 71건 대상 단위: % 여: 90.7 남: 9.3 # 부작용으로 피부발진, 진물, 가려움, 착색 등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발생 "머리 염색 후 이마, 얼굴, 목부위로 점차 진한 갈색 색소 침착이 나타나 검게 착색되며 수 개월간 지속되는 특징" 피부 착색 59.3%(광범위하게 나타나) -염모제- A씨 (50대, 여) : 헤나 염색 후 알레르기 부작용이 발생함. B씨 (40대, 여) : 헤나 염색 후 부작용으로 얼굴이 까맣게 착색됨. -문신염료- C씨 (20대, 남) : 태국에서 헤나타투 받은 후 문신부위에 피부발진이 발생해 병원치료 받음. # 사용 시 주의사항 사용 전 제품의 전성분을 확인합니다. 제품에 표시된 사용 금기자를 확인하고 이에 해당하는 경우 제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품을 도포한 채 오래 방치하지 않고 사용 시간을 잘 지킵니다. 이상 증상이 ...
1월 24일부터 서울시내 122개 전통시장에서 설명절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사진은 동대문구 경동시장

할인·경품이벤트 쏠쏠! ‘설 제수용품’은 전통시장에서

1월 24일부터 서울시내 122개 전통시장에서 설명절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사진은 동대문구 경동시장 설날이 이제 2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제수용품, 선물 등 명절을 앞두고 장보러 갈 일 많으실 텐데요. 이번 설에는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이용해보면 어떨까요? 할인은 물론 ‘제로페이’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설맞이 행사도 진행됩니다. 주변도로 주차가 허용되는 115개 시장도 미리 알아두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판매, 민속놀이, 경품증정 등 ‘설명절 특별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122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50~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시장별로 ‘5만 원 이상 구매’ 또는 ‘제로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에게는 쇼핑용 캐리어(총 1만개),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대형마트 휴무일인 넷째주 일요일(1월 27일)에는 60여개 시장에서 영광굴비 직거래장터도 연다. 5만 원 이상 구매 또는 제로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쇼핑용 캐리어 떡메치기‧제기차기‧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 다양한 문화공연 함께 열려 가격할인과 경품 증정 외 시장을 방문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명절 분위기가 느껴지는 ‘떡국 떡 썰기’, ‘만두빚기’ 등 차례상차리기부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등 민속놀이 이벤트가 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수유전통시장(강북구)에서는 목공공예, 바느질공예, 점토공예 체험을,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과 신영시장(양천구)에서는 타로카드로 신년운세를 봐주는 행사를 각각 진행한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도 이어진다. 남성사계시장(동작구)에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떡국나눔 행사를 개최하...
윤우와 반려견 바닐라 모습

잊지 말고 챙기세요!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 신청법

윤우와 반려견 바닐라 모습 초보엄마 볼리의 DOG박육아 (5)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1 바닐라의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지난 8월 19일, 바닐라가 세 번째 생일을 맞았다. 사람의 나이로 3살이면 이제야 언어를 깨치고 의사표현을 할 줄 아는 유아지만 개는 그렇지 않다. 보통 반려견의 나이는 사람의 나이의 7~9배로 계산된다. 사람의 나이로 환산해보면 사실 바닐라는 27살을 넘긴 20대 후반의 아가씨인 셈이다. 반려견 나이 계산기 ☞ 클릭 바닐라의 3살 생일을 축하하며 동생 윤우와 함께 소형 반려견의 평균수명은 15년 정도다. 보통 만 8세가 되면 노령견으로 분류되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윤우가 5살 생일이 되면 바닐라는 8살, 사람나이로 56세의 중년이 된다. 언젠가 사람의 하루가 반려견의 일주일이란 글을 본 적이 있다. 오늘 하루가 바닐라에게 일주일의 행복이 되는 셈이다. 더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다. 윤우의 100일 기념으로 바닐라와 함께 바닐라의 생일이 지나고 며칠 뒤 윤우의 백일이었다. 이번에도 집에서 케이크를 사서 조촐하게 파티를 했다. 앞으로 둘의 생일에는 함께 사진을 찍어줄 생각이다. 그 사진이 오래오래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서로의 생일마다 가장 큰 생일선물이 서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2 윤우의 성장도 빠르게 커간다 아기체육관에서 쥐기 놀이를 시작한 윤우 백일이 지난 윤우는 빠르게 발달하고 있다. 엎드려 상체를 불쑥 세우기도 하고 아기체육관에 걸려있는 장난감을 쥐고 잡아당긴다. 옹알이를 하면서 가끔 괴성을 지르기도 하는데 제법 그 소리가 커서 놀랄 때도 있다. 매일 조금씩 할 줄 아는 게 늘어가는 일. 그리고 그걸 지켜보며 감탄하는 일이 육아의 본질인걸까. 동물 그림책을 보는 윤우 그리고 요즘 윤우는 소리에 반응을 잘 하는 시기라서 동물 울음소리가 나오는 사운드북을 보여주고 있다. 병아리 울음소리, 돼지 울음소리, 염소 울음소리 등을 들려주...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월 최대 215만원’ 뉴딜일자리 모집…28일부터 신청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쉽지 않은 취업, 업무 경험이 있다면 원하는 일자리를 좀 더 수월하게 구할 수 있는데요. 서울시는 참여자의 일 경험이 취·창업을 위한 디딤돌이 되는 ‘뉴딜일자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가자 5,450명을 모집합니다. 우선 1차 모집기간인 2월 1일까지 129개 사업에서 1,005명을 선발합니다.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하면 월 최대 215만 원을 받을 수 있고, 공휴일 유급휴가 보장 등 근로조건도 향상됐는데요. 서울일자리포털에서 1월 28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니 달력에 꼭~ 표시해두세요. 월 최대 215만원 지급, 공휴일 유급휴가 보장 등 근로조건 개선 서울시는 2019년 올 한해,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5,450명을 선발한다. 우선 1차 모집기간인 1월 21일~ 2월 1일 2주간 129개 사업에서 1,005명을 선발하고 향후 민간공모사업과 개별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일 경험과 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로, 지난 6년간 2만 1,000개의 뉴딜일자리가 제공됐다. 주요 일자리로는 시민일자리설계사(98명), 시립미술관 전시큐레이터(20명), 주거복지매니저(23명), 여성일자리메이커(66명), 쥬(Zoo)아카데미 동행전문가(17명) 등이 있다. 참여자는 장래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23개월간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고, 전문 교육 등을 통한 개인의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또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0,150원)을 적용해 월 최대 215만 원이 지급되며, 공휴일 유급휴가 보장 등의 근로조건도 향상됐다. 서울시는 교육 및 취‧창업 전문기관을 선정하여 참여자들이 직무·취업역량을 기르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단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전문상담사를 통한 자기진단과...
없는 게 없는 대형마트의 정갈한 내부

마트 VS 시장, 여러분은 어디에서 장을 보시나요?

없는 게 없는 대형마트의 정갈한 내부 바닷 속 위험을 직면하기 위해 펭귄 무리 중 제일 먼저 바다로 뛰어드는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주변에도 ‘퍼스트 펭귄’처럼 크고 작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 목소리를 낸 시민단체들이 있습니다. 서울시NPO지원센터는 카카오같이가치,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동행과 함께 우리 사회 ‘퍼스트 펭귄’들의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연재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시작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또 응원해주세요! 공익단체 활동 지원 모금함 바로가기 ☞ 클릭 퍼스트 펭귄 캠페인 (3) 여러분은 어디에서 장을 보시나요? 우리나라 대형마트의 시작 1993년,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우리나라 최초의 대형마트가 들어섰습니다. 바로 이마트 1호점인데요. 이때부터 창고처럼 커다란 매장에서 필요한 물건을 모두 한 번에 사는 방식의 쇼핑이 시작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은 거대한 매장에 들어서면서 산처럼 쌓여 있는 물건에 압도되고, 식품부터 생활용품과 의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물건을 한 곳에 모아놓은 편리함에 매료되었죠. 사람들이 대형마트에 익숙해지면서, 1995년 18개에 불과했던 대형마트는 1996년 이후 급격히 증가합니다. 또한, 밤낮없이 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야간에도 문을 여는 대형마트는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동네의 정다운 가게들은…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지역의 작은 가게들은 맥을 못 추고 쓰러졌습니다. 작은 가게를 꾸리는 상인들은 대량 물량공세로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가지는 대형마트를 이길 수 없습니다. 기업은 초반에 당장의 매출이 일어나지 않아도 자본을 투자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따라서, 대형마트는 불이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사람을 투입해 매장을 운영할 수 있고, 창고에는 물건이 가득 쌓여 있어서 부족한 물건이 없습니다. 반면, 대부분 가족단위가 같이 경영하는 작은 가게들은 24시간 운영할 수...
은평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우드 업(WOOD UP)목공캠프

장애인 가족 ‘삶의 질’ 높인다…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은평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우드 업(WOOD UP)목공캠프 가족 중에 장애인이 있다는 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심리적·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준다. 특히 장애가 심한 경우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가 옆에서 돌봐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곳이 있는데, 바로 '서울장애인가족지원센터'이다. 서울시는 광역센터를 포함해 동대문, 마포, 은평 등 지역센터 총 12개소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서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입구 6개월간 진행한 마음 두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아이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9월 은평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장애아동 형제자매를 위한 비장애 자녀 미술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애 형제를 둔 아이들의 심리적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풀어주었다. 은평구건강가정지원센와 연계하여 6개월간 음악, 미술 치료프로그램인 마음 두드림을 실시하기도 했다. 그해 7월에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또 9월에는 지역 장애인복지관의 협력으로 ‘우드 업(wood up)캠프’를 경기 창작센터에서 1박2일로 실시했는데, 장애인과 그 가족이 참여해 목공 체험을 통해 가족 화합의 기회를 가졌다. 장애당사자와 주양육자 그리고 특수체육 전문지도자 등 30-40명이 함께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언어, 인지, 정서, 신체적 운동발달 지원은 물론 사회적 상호작용 및 관계형성 증진을 도모한다. 서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 중인 영어회화 프로그램 서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2019년 문화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영어회화프로그램으로 장애자녀 부모, 비장애자녀, 장애자녀로 반을 나누어 매주 1회씩 1년간 진행한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별관에서 장애자녀들로 구성된 난타 두드림 예술단이 운영된다. 은평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한 마음두드림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아동 형제자매들의 모습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