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직무 멘토링을 진행 중인 프로보노의 모습

취업 고민 덜어주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추천!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가 많이 축소되었다. 취업 걱정으로 고민 많은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직무 궁금증을 해결하고, 직무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월 현직자와 함께 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8월 6일 진행된 씨티은행 현직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서울시자원봉사센터  8월에는 한국씨티은행 현직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이 마련됐다.  행사는  6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랜선 화상 채팅방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1부는 청년 투자 특강, 2부는 직무 멘토링으로 구성되었다. 직무 멘토링 분야는 행원 직무인 수신상품 예금, 여신상품 대출, 카드 상품, 외환 수출입, 디지털 뱅킹과 일반/전산 직무인 인사 직무, 홍보 직무, 재무 직무, 빅데이터  AI  데이터 분석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필자는 그중 카드 상품 직무에 대한 멘토링을 받게 되었다. 박근배 부장의 '슬기로운 투자생활' 강의가 진행 중이다 ©이혜린 1부 청년 투자 특강  ‘슬기로운 투자생활’은 한국씨티은행 투자자문부 박근배 부장이 참여했다. 이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투자 기본 개념을 알려주는 강의였다. 인플레이션, 기준 금리, 포트폴리오 효과, 기회비용 등 경제 용어들을 사례들과 함께 배울 수 있었다.  투자할 때의 갖추어야 할 태도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다. 강연자는 투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것들을 뒤로 미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 시 자신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을 포기하고, 소중한 것들을 뒤로 미루기 때문에, 빠른 성과가 보이지 않으면 큰 조급함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투자를 하다 보면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하며, 위험이 없으면서 적정한 수입이 나는 상품은 없다고 말했다. 청년들이 투자를 할 때, 리스크를 대하는 성숙한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렸다. 청년들과 ...
실버 바리스타가 아메리카노를 준비하고 있다.

그녀는 어떻게 ‘서울시 실버카페’에서 일하게 되었을까?

※ 이 기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전에 작성되었습니다 - 편집자주 연극의 메카 대학로엔 소극장이 많다. 젊은 예술가들이 드나드는 마로니에공원은 만남의 광장이자 길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공간이다. 이곳 마로니에공원 한쪽에 '플러스카페'가 있다. 아담한 카페의 어느 자리에 앉든지 간에 투명한 창 너머로 마로니에공원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플러스카페 마로니에공원점 ⓒ윤혜숙 플러스카페에 들어서니 바리스타가 환하게 인사를 건네면서 반겨 맞아준다. 실버 바리스타 7년 차인 황정희 씨다. 75세라는 나이를 가늠키 어려울 만큼 활력이 넘친다. 황 씨는 53세까지 전업주부로서 자녀를 돌보면서 지냈다. 그러다 다니던 교회 부설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급여도 받았다. 65세 정년을 앞두고 퇴직한 이후에 무엇을 할지를 고민했다.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에 도전했다. 커피에 관심이 많은 데다 커피를 좋아했던 이유가 컸다. 딸의 권유도 있었다. 출판사에 근무하는 딸이 나중에 독립해서 북카페를 차린다면 엄마가 북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면 좋겠다고 부추겼다. 물론 주경야독하는 게 쉽지 않았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근무하고 있다. ⓒ윤혜숙 황 씨는 학원에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카페 창업 브런치, 카페라테 과정을 수강했고 2013년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리고 실버 바리스타로 굿윌스토어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도봉 시니어클럽에서 위탁 운영하는 커피 바리스타 강사로서 1년간 커피 강좌를 진행했던 적도 있다. 남편의 병간호를 위해 1년간 휴식한 것을 제외하곤 지금까지 공백 없이 바리스타로 근무해오고 있다. 플러스카페 마로니에공원점에서는 어떻게 근무하게 되었을까? 황 씨는 바리스타로 근무하면서 수시로 인터넷에서 ‘서울시 실버 카페’를 알아보았다. 서울시에 실버 카페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했고, 또 자신에게 더 맞는 카페를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인터넷 검색을 했다. 그러던 중 플러스카페 마로니에공원점에서 실버 바리스타를 채...
패밀리서울 포털 메인화면

알면 유익한 ‘서울가족정책’ 포털들 총정리!

2020년 현재 서울의 인구는 973만 명이다. 이렇게 많은 인구가 1인부터  3~4인 가구 등 다양한 형태를 이루며 생활하고 있다. 이 중에는 조손, 다문화, 장애인 가정 등 상황과 형편에 따라 사회적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가정들도 무수히 많다. 서울시는 ‘모든 가족이 행복한 가족친화특별시, 서울’을 지향하며 ‘일, 생활균형과 존중, 평등한 가족문화 조성’을 목표로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가족 내 관계 회복, 돌봄의 공공기능 강화, 다양한 가족의 역량 강화, 가족친화 환경 조성, 가족정책 전달체계 강화 등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형 가족정책과 서비스는 가구 형태별로 다양한데, 잘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쉽게 온라인에서 서울시의 가족정책을 접할 수 있는 대표 포털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서울의 모든 가족 모여라! 가족정보 포털 ‘패밀리서울’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패밀리서울 포털 메인화면 ⓒ패밀리서울 패밀리서울은 가족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 나들이 장소, 행사 및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성별, 연령, 생애주기, 가족 유형, 지역구, 정보 유형에 따라 알맞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도 있다. 일, 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온라인 산모교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 교실’,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뚝딱뚝딱 내 집 관리’ 등 1인 가구부터 다문화 가정까지 폭넓은 가족형태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집안에서 혼자 혹은 온 가족이 즐거운 여가와 체험을 할 수 있다. 한 예로, 최근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서는 매년 실시해 온 '소풍'이라는 마을축제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소풍으로 변경하고, 가족들이 함께 마스크 만들기, 애착인형만들기, 우리집 가훈 캘리그라피와 같은 프로그램 신청 시 관련 체험 물품을 우편으로 배송해주었다. 또한 온라인 체험 후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강동구의 자살예방 조명장치

강동구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 모음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로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감염에 대한 불안, 대인관계 제한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 다양한 심리 문제를 호소하는 구민들의 ‘심리 방역’에도 힘쓰고 있다. 강동구보건소와 강동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심리지원 서비스는 구민에게 전화 상담과 대면 상담, 정신건강 평가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심리 상담 지원을 통해 구민들의 지친 마음을 돌보고,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이다.강동구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을 위해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민채심리지원 서비스를 원하는 구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단, 자가격리자는 격리 해제 이후에 대면 상담이 가능하며, 확진자와 그 가족, 유가족은 국가트라우마센터(☎02-2204-0001)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한 강동구는 자살 고위험 지역,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공원 등에 ‘생명사랑 그림자 조명’을 설치했다. 일자산 등산로 입구, 천호동 공원 인근, 암사역 1번 출구, 굽은다리역 1번 출구, 강동역 4번 출구, 명일동 원터근린공원 입구 등 6곳이다. 이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우울’이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꾀한다.그림자 조명은 빔 프로젝터와 유사한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활용해 그래픽 문구나 이미지를 벽이나 바닥에 비추는 조명장치다. 이번에 설치한 조명은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전원을 공급하고 있다.‘생명존중’ 자살예방 조명장치 설치 ⓒ강동구청조명 문구는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안내와 함께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힘드신가요?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등의 문구가 나온다. 어두운 환경에서 색상과 문구가 눈에 잘 띄어 메시지 전달 효과가 뛰어나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지키는 자살예방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강동구는 구민...
쉐어타이핑 사용방법

소리를 문자로…청각장애인 위한 ‘서울문자통역서비스’

‘서울문자통역서비스’는 청각장애가 있는 서울시민에게 한글 속기 자격증을 가진 문자통역사가 소리를 타이핑해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고민하는 청각장애인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문자통역사를 현장에 파견해준다. 서비스 영역은 취업 및 창업활동, 자기개발 취미, 취업 후의 직무 활동, 교양문화활동, 미디어 파일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이다. 원활한 의사소통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청각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톡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문자통역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서울문자통역서비스는 서울 시민 중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문자통역서비스 신청방법은 스마트폰에 카카오톡 ‘서울 문자통역'을 친구 추가 후 문자통역이 필요한 곳의 주제, 일시, 장소 등을 적어서 예약할 수 있다. 서울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https://slcd.or.kr/)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자격심사는 장애인증명서나 복지카드 사본 중 1개를 제출하면 된다. 2020년 문자통역서비스는 11월 30일까지 제공된다. 실시간 문자통역 제공 플랫폼 '쉐어타이핑'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시는 서울시 청각장애인이 서울 외 지역에서 활동할 경우 지방 청각장애인과 문자통역사 간 '쉐어타이핑 플랫폼(http://audsc.org/)'을 통해 실시간 자막을 전달하는 원격 문자통역 서비스도 지원한다. 쉐어타이핑은 문자통역사나 자원봉사자가 동영상·음성·녹취록 등 파일을 문자로 타이핑해 제공해 청각장애인들의 소통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쉐어타이핑은 말소리를 스마트폰 자막으로 보여준다.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사진처럼 말소리를 스마트폰 자막으로 보여주어, 청각장애인도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을 문자로 전달을 받아 쉽게 이해하고 소통을 가능하게 했다. 일반인들과의 의사소통에서 단절되거나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알아듣기 힘들거나 하는 게 훨씬 줄어들 것이다. 쉐어타이핑을 사용하려면 ‘ShareTyping...
힐링냉장고에 생수를 채워넣고 있다

캬~ 시원하다! 더울수록 더 고마운 ‘힐링냉장고’

노원구 당현천 인근 힐링냉장고에 생수를 채워 넣고 있다. ⓒ김영주 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이다. 필자는 외출을 할 때 작은 물통을 준비해 나가거나 생수를 사먹지만, 편의점이나 슈퍼가 안 보이는 곳에 있을 땐 갈증을 참을 수 밖에 없다. 긴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심해진 요즘은 더 갈증이 많이 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노원구는 주민들이 잘 이용하고 통행이 잦은 하천변과 산책로 총 8곳에 시원한 생수를 구비한 '힐링냉장고'를 설치했다. 지나다 누구나 꺼내 먹을 수 있는 주민친화적인 서비스다. 힐링냉장고의 생수,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목마름을 해결해줄 것이다. ⓒ김영주 힐링냉장고가 설치된 곳은 불암산 나비정원, 경춘선 불빛정원, 영축산 무장애숲길 등 3곳의 산책로와, 중랑천 상계6·7동 창동교, 상계8동 중랑천 육교 인근, 중계2·3동 어린이 교통공원과 한국성서대 옆 바닥분수, 묵동천 공릉1동 폭염무더위쉼터 등 하천변 5곳이다. 힐링냉장고는 무더위가 기승을 무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이 될 예정이다. 오전 10시와 오후 4시 300ml 생수가 300개씩 총 600개가 비치된다. 냉장고 관리와 생수 공급은 인근 마트에서 공급한다. 날씨 상황에 따라 생수 보충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인근 마트 직원들이 차곡차곡 힐링냉장고에 생수를 채우고 있다. ⓒ김영주 더울 때 시원한 물 한 모금이면 입 속의 오아시스가 따로 없다. 운동을 하거나 갑자기 목이 마를 때 힐링냉장고를 이용하면 시원한 물 한잔이 정말 고맙게 느껴질 것이다. 필자도 찬기 가득한 생수를 받고 무더위 속에서 수고해주는 분들 덕분에 작지만 시원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힐링냉장고에 들어가는  생수는 300ml 작았지만 무척 시원했다. ⓒ김영주 노원구의 '힐링냉장고'는 하루에 두 번 생수를 채우는데 두어 시간이면 냉장고가 빌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도 뜨겁다. 날도 덥고 마스크까지 쓰니 숨이 턱턱 막히는 요즘이다. 가뿐하게 산책을 나갔는데 미쳐 마실 물을 준비하지 ...
이동노동자가 이동노동자지원센터 중앙에 있는 휴게홀에서 TV를 시청할 수 있다

“잠시 쉬었다 가세요”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 이 기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전에 작성되었습니다. 8월 18일부터 강동구 이동노동자지원센터는 재휴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편집자주강동구 이동노동자지원센터 입구 ⓒ윤혜숙이중으로 굳게 닫혀있었던 출입문이 열렸다. 코로나19로 공공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강동구 이동노동자지원센터도 문을 닫아야만 했다. 그동안 센터를 이용했던 이동노동자들의 요청이 있어도 어쩔 수 없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을 보이자 강동구 이동노동자지원센터가 지난 8월 3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작년 9월 2일 개관한 강동구 이동노동자지원센터는 강동구청 노동권익센터 산하에 있다.  현행법상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는 대리운전, 퀵서비스, 택배, 배달, 학습지 교사 등 특수 형태의 노동자는 대기시간이 길고 이동하면서 일을 하다보니 휴식을 취할 마땅한 공간이 없다. 대기시간에 주로 길거리, 편의점, 은행 현금인출기 부스, 상가건물 복도에서 쉬는 등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해 있다.작년 9월 2일 개관한 강동구 이동노동자지원센터는 말 그대로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공간이다. 이동노동자들에게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중앙의 휴게홀에서 TV를 시청할 수 있다 ⓒ윤혜숙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중앙의 휴게홀에는 널찍한 테이블이 있고 양쪽에 TV와 책장이 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TV를 시청하거나 독서를 할 수 있다.간이 바에서는 생수나 커피 등의 음료를 마실 수 있다 ⓒ윤혜숙간이 바가 있는 곳에는 냉장고와 커피 머신이 있다. 센터에 들른 이동노동자가 각자 원하는 생수나 커피 등의 음료를 마실 수 있다.이동노동자가 창가의 테이블에 앉아서 발마사지를 하고 있다 ⓒ윤혜숙창가로 길게 놓인 테이블에는 곳곳에 컴퓨터가 놓여 있다. 테이블 아래에 발 마사지기가 있어서 발 마사지를 하면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볼 수 있다.남성 휴게실의 풍경 ⓒ윤혜숙여성 휴게실의 풍경 ⓒ윤혜숙휴게홀을 사이에 두고 정반대의 위치에 남성 휴게실과 여성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어서 문을 닫고 조용히 휴식을 ...
성인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성인 예방접종, 지금이 가장 필요한 때!

예방접종은 보통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신체 퇴화와 더불어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성인에게도 시기별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면역력 저하, 독감, 폐 질환 등이 있는 상태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발병하는 경우 증상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때문에 성인 예방접종은 지금이 가장 필요할 때이다.​ 안전한 예방접종 행동수칙 안내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은 독이 약해진 균이나 죽은 균 등을 몸속에 일부러 주입하여 외부의 균을 물리칠 수 있도록 항체를 만드는 것이다. 예방접종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한다. ​그렇다면 누가, 어떤 백신을 접종해야 할까? 필자가 자주가는 동네 의원에서 성인 예방접종에 대한 안내를 받아봤다.  ​ 필자의 건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동네 병원 의사와의 상담 중 파상풍, 폐렴, 대상포진, 독감 예방접종 대상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김민채 1. A형감염 예방접종 병원에서는 우선 20·30대에게는 A형 간염 예방접종을 권고한다. A형 간염은 소아기 감염 시에는 경증에 그치지만 성인에게는 급성 간염까지 일으킬 수 있고 한다. A형 간염 바이러스에 한 번 감염되면 평생 면역이 생기기 때문에 감염된 적이 있거나 항체가 있는 성인은 접종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과거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경우라면 필수이다. 특히 군인이나 외식업 종사자, 의료인 등 여러 사람과 접촉하거나, 위생 관리가 취약한 해외 지역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항체 검사 후 접종하는 게 좋다. 2012년 이후 출생자는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가능하다. 성인의 경우 접종은 6~12개월 간격으로 2회 근육주사로 접종하면 된다.  A형 간염은 치료제가 없는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접종으로 사전 예방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2. 자궁경부암 백신 또 젊은 층에게는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도 권고하고 있다. 접종 권장 나이는 만 9살부터 26살까지지만, 27살부터 45살 이하 여성에게도 예방 효과가...
부가서비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뉴스레터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뉴스레터,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저마다 아침을 시작하는 습관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보통 인터넷으로 뉴스 기사를 찾아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클릭 한번으로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핫 이슈와 최신 소식을 자동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바로 ‘서울시 뉴스레터’이다.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통합회원으로 가입을 하면 된다. ©송수아 서울시 뉴스레터는 종류가 무려 13가지나 된다. 내손안에 서울, 내친구서울, 도시계획열람공고, 디자인서울, 민주주의서울, 서울사랑,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보, 서울식품안전뉴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의 산과 공원, 서울일자리, 여성행복객석 등이 있다. 부가서비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뉴스레터를 신청할 수 있다. ©송수아 구독하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소식지를 받아보려면 우선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main/index.jsp)에서 통합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그 다음 절차로는 나의서울 > 개인정보 > 회원정보변경 > 부가서비스 순서대로 따라가면 된다. 부가서비스 중에서 소식지란에 있는 13가지 항목 중 자신이 원하는 소식지에 체크하면 된다. 13개 모두 중복 선택도 가능하다. 구독을 취소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위와 같은 절차로 들어와 항목 체크를 해제하면 된다. 8월 14일에 받은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송수아 요 며칠 동안 직접 뉴스레터를 구독해 봤다. 우선 ‘내손안에 서울’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아침마다 메일이 한 통씩 도착했다. 벌써 4200여 호 발행을 넘어서 4300호에 가까워져 가는 숫자에 놀랐다. 미리 알지 못해 오랜 시간 내손안에 서울 뉴스레터를 놓치고 있었다는 게 안타까웠다. 제일 최근에 받은 메일에서는 8.15 광복절에 대한 기사가 메인을 차지했다. 그 외에도 생활 속에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도 많이 있었다. ‘많이 본 뉴스’와 ‘공모전’ 소식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내손안에 서울 최신 뉴스레터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서울시 정책이나 요즘 같이 폭우로 난리인 시점...
소상공인 코로나불황 '사회적경제'로 이긴다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협업체 구성시 최대 3,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골목상권 영세 소상공인들이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사회적경제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상인들의 한숨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영세 소상공인들이 협동조합 같은 ‘사회적경제’ 방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사회적경제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소상공인 업체 5곳 이상이 협업해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전환하면 협업체 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동종·유사업종 소상공인 5곳 이상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면 최대 3,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골목상권 영세 소상공인들이 ‘사회적경제’ 방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사회적경제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골목상권 내 동종·유사업종 소상공인 업체 5곳 이상이 하나의 협업체를 구성해 사회적경제기업(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전환하고, 구매·생산부터 판매·유통, 브랜딩, 마케팅 등 경영 전 분야를 공동 추진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예컨대, 같은 지역 내 구둣가게 5곳이 협동조합을 결성, 가죽을 공동구매해 원가를 절감하고 공동브랜드를 만들어 새로운 판로를 함께 발굴할 수 있다. 또 최근 비대면 배송서비스가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빵집들이 함께 배송서비스를 시작할 수도 있다. 각 협업체에는 골목상권과 공동체활성화 정도에 따라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동브랜드 개발 ▴고객관리시스템 구축 ▴공동구매 ▴장터·전시회개최 ▴판로 개척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전환 ▴교육 등에 활용해야 한다. 이중 5개 내외 협업체(골목상권)에 대해서는 배달협동조합과 연계해 ‘공동 배달유통 시스템’을 시범 구축을 추진하고, 3,0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 경우 한 협업체가...
‘중소기업 결손금 소급공제 환급 특례’ 제도란?

‘중소기업 결손금 소급공제 환급 특례’ 제도란?

김순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김순화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37) 중소기업 결손금 소급공제 환급 특례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되는 법인은 당해연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중간예납 기간으로 지정해 8월 31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 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국세청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결손금 소급공제 환급 특례 제도’를 한시적으로 신설했다. ‘중소기업 결손금 소급공제 환급 특례 제도’는 중간예납 기간에 발생한 결손금을 미리 소급공제 신청해 조기 환급해주는 제도다. 종전에는 정기신고 기한인 다음연도 3월에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신설된 제도로 인해 중간예납 신고기한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따라서 중간예납 기간 실적이 결손인 기업의 경우, 조기 환급신청을 통해 어려운 사업장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 결손금 소급공제 환급특례 대상 요건은 중소기업으로서 직전 과세기간분 법인세 또는 종합소득세를 신고기한 내에 신고·납부한 자로, 직전기 법인세 또는 사업소득에 대한 소득세 결정세액이 있는 사업장 또는 사업자가 환급대상 기간인 6개월에 대한 결산 결과 세법상 결손금이 발생한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다. 법인의 경우 법인세 중간예납 신고 납부 기한인 8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하나, 개인사업자의 경우 개인사업자의 중간예납세액 추계액 신고기한을 11월 30까지로 달리 정하고 있어 신청 기한에 차이가 있다. 주의할 점은 정기신고시 최종 결손이 아닌 경우 기존에 환급받았던 세액을 정산해야 한다. 상반기 실적이 결손이었으나 하반기 사업실적이 개선되어 최종 이익이 예상되는 사업장이 소급공제 신청을 한 경우, 정기신고시 중간예납 세액이 없을 뿐 아니라 환급세액까지 추가 납부해야 하므로 기업 운영 자금이 일시적으로 부족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신중히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결손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환급신청을 ...
서울시, 패션기업 아마존 입점 돕는다.. 교육 및 비용 지원

‘아마존’ 입점할 패션기업 100개사 28일까지 모집

서울시가 우리 패션기업의 아마존 입점을 지원한다. 사진은 관중 없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패션쇼 서울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 패션 분야 소기업·소공인 100개사 입점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소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패션 분야 소기업·소공인에게 ‘해외시장’에 ‘비대면 방식’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판로 개척을 돕는 것이다. 시는 우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 분야 소기업·소공인 100개사를 선정해 아마존코리아와 협력해 해외 판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플랫폼 입점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입점 후에는 구매가 이루어지고, 실제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도록 SNS광고, 키워드 검색, e-브로슈어 제작 등 마케팅과 해외 배송비용을 1개 업체당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매출 급감한 패션 업계, 썰렁한 명동거리 모습 ‘아마존 입점’ 모집 대상은 서울시 소재 패션 분야 제조업 소기업 또는 소공인으로서 2019년 7월 1일 이전 해당업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해외 판로 개척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패션제조업 ‘소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상 평균매출액 120억 이하인 기업이며, ‘소공인’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상 상시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인 업체를 의미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8월 28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서울시 경제정책실 도시제조업거점반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natasha71@seoul.go.kr, sungbum.lee@faem.co.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공고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00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100개 기업은 온라인 사업설명회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마존 셀러 입점교육에 참여해야 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해야 최종 입점이 확정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비대면 글로벌 수출판로 개척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